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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 김영숙 지음 / 2011.09.30
14,000원 ⟶ 12,600원(10% off)

휴머니스트청소년 문학김영숙 지음
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적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 지은이는 사이버 공간에서 네티즌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그 특유의 글맛으로 유쾌하게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림 감상에 반드시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럼 그림의 세계로 입장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방법은 뭘까? 지은이는 그림 속에 꼭꼭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는 비밀의 주문 네 가지를 알려 주고 있다. 바로 '어떻게 그린 걸까?', '어떤 시대였을까?', '어떤 화가였을까?', '무엇을 그린 걸까?'라는 네 가지 질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네 가지 질문은 전통적으로 그림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자 오랫동안 검증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 화가와 그를 둘러싼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통로이다. 여기에 하나 더, 저자는 ‘지금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을 담아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1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그리다_어떻게 그린 걸까? 닮았지만 훨씬 멋들어지게_르네상스 미술·조토 디본도네 좀 희한하게 그려도 되지 않아?_매너리즘·엘 그레코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아_바로크 미술·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평범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멋진 세상_사실주의·귀스타브 쿠르베 당신 첫인상, 정말 별로였다고요!_인상주의·클로드 모네 냄새에도 색이 있다면?_인상주의 이후·폴 세잔 이게 뭐야? 도대체 뭘 그린 거지?_입체주의·파블로 루이스 피카소 추상화는 낙서가 아니야!_추상화·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2 “이건 아니잖아.”라고 세상을 향해 외친 화가들_어떤 시대였을까? 정신차려 이게 옳은 거라고!_자크 루이 다비드 감정과 이성, 비슷하면서 다른 두 얼굴_테오도르 제리코 밉살스럽고 못난 왕을 그리다_프란시스코 데 고야 그림을 열심히 그렸을 뿐이지만_장 프랑수아 밀레 3 내 삶은 비록 곤궁했으나_어떤 화가였을까? 사랑하였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니라_이중섭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_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마음’을 그리다_빈센트 반 고흐 비뚤어진 집에 살아도 세상이 나를 버려도_김정희 세상에 대한 지독한 사랑_구본웅 4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야_무엇을 그린 걸까? 꿈속 풍경을 그리다_살바도르 달리 여자들 미모 싸움에 끼어들지 마라_페테르 파울 루벤스 오호라, 이건 유다 아니겠소?_디르크 보우츠 그림 속 숨은 의미 찾기_얀 반 에이크 부록 미술 양식이 보이는 미술전_시대순으로 보는 미술의 변화“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적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 그림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진다. 다만, 좀처럼 입구를 찾지 못해 아예 들어서지 못할 뿐이다. 어떤 그림을 보고 ‘응 그림이군, 그림이야!’라고만 하거나 조금 더 나아가더라도 ‘흠 잘 그렸네.’ 혹은 ‘못 그렸네.’, ‘도대체 뭘 그린 거야? 내가 그려도 저것보다는 훨씬 낫겠다.’ 정도로 감상하고 말면 공짜로 주어진 입장권을 썩히는 꼴이나 다름없다. 그림의 세계는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진솔하고도 아름다운 통로이다. 그림의 세계에 들어가 보지 못한 사람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와 크나큰 즐거움 하나를 잊어버리고 사는 격이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은 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적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이다. 저자는 사이버 공간에서 네티즌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그 특유의 글맛으로 유쾌하게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림 감상에 반드시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럼 그림의 세계로 입장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방법은 뭘까?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은 그림 속에 꼭꼭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는 비밀의 주문 네 가지를 알려 준다. 바로 ‘어떻게 그린 걸까?’, ‘어떤 시대였을까?’, ‘어떤 화가였을까?’, ‘무엇을 그린 걸까?’라는 네 가지 질문이다. 그림 앞에 서서 찬찬히 바라보다가 이 네 가지 주문을 머릿속으로 천천히 외우면, 그림은 입장권을 받아 들고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그림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네 가지 질문은 그림을 그린 화가와 그를 둘러싼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 여기에 하나 더, 저자는 ‘지금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을 담아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지금껏 그림과 즐겁게 혹은 진지하게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그림 감상을 위한 기본 포인트와 최소한의 부담 없는 지식으로 그림과 소통하는, 그래서 그림이 즐거워지는 유쾌한 첫 경험을 선사한다. 그림을 볼 때 어떤 화가가 어떤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왜 그림을 그렸는지를 알면 그림 속에 꼭꼭 숨어 있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냥 쓱 훑어보는 것과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스치듯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이야기’를 알고 보면 그림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이 책을 읽고 미술관이 더 이상 학교 과제로 제출할 입장권을 챙기기 위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알고 보는 그림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기 위해 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대하는 글'에서 그림과 소통하는 한 가지 마음과 네 가지 방법 무작정 미술관에 따라가 아무런 준비 없이 그림 앞에 서면, 어떤 그림을 봐도 별다른 느낌을 받기 어렵다. 저자는 “그냥 쓱 훑어보는 것과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림을 보기 위해서는 ‘관심’ 나아가 ‘설레임’이라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림을 보기 전 가슴 떨리는 설레임을 가지고 어떤 화가가 어떤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왜 그림을 그렸는지를 떠올리면서 그림을 보기 시작하면 비로소 그림과 말이 통하기 시작한다. 이때 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길 원한다면 그때마다 필요한 배경 지식을 찾아보면 된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은 저자의 경쾌한 ‘그림 속 이야기’로 인해 먼저 미술관에 찾아가 직접 보고 싶어지는 ‘설레임’ 즉 동기를 부여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림과 대화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1부(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그리다 - 어떻게 그린 걸까?)는 미술사조로 그림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남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고자 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미술사조와 연결해 소개한다. 미술사조는 미술책을 펼치면 자주 보게 되지만 매번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변화를 추구한 색다른 눈을 가진 화가들을 통해 미술사조를 읽으면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크, 로코코에 이은 19세기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피카소의 입체주의, 알듯 말듯 야릇한 추상화의 현대 미술까지의 흐름이 보인다. 미술 양식의 변화와 시대마다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이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알 수 있다. 2부(“이건 아니잖아.”라고 세상을 향해 외친 화가들 - 어떤 시대였을까?)는 사회학적 방법으로, 그림 속 시대 상황으로 그림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에 그림으로 반항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림이 어떻게 화가의 목소리를 대신했는지 살펴본다. 힘없는 사람들이 고통 받는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고자 한 열정적 화가들의 이야기와 그림들은 지금 이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이 되기도 한다. 3부(내 삶은 비록 곤궁했으나 - 어떤 화가였을까?)는 화가의 개인사와 심리로 그림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유난히 아프고 힘겹게 살아간 화가들의 무의식과 욕망, 갈등, 충동을 이해해 그림을 보는 방법이다. 그냥 보면 잘 그린 혹은 조금 특이한 그림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살아온 삶의 여정과 희노애락을 알고 보면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그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4부(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 무엇을 그린 걸까?)는 도상학적 방법으로,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방법이다. 무엇을 그린 것인지부터 화가들이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상징들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까지 모두 그림의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그림 속에 당시 화가들이 수수께끼처럼 숨겨놓은 상징적 기호들을 이해하고 그림을 보면 그림이 훨씬 풍성하게 보인다. 부록 - 미술 양식이 보이는 미술전_시대순으로 보는 미술의 변화 이 책의 끝 부분에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설레임을 그대로 간직한 채 관람할 수 있는 가상의 미술관이 마련되어 있다. 책 전체에서 소개된 그림 가운데 미술 양식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중요한 그림들을 모아 시대순으로 전시하였으며, 시대별 미술 사조의 변화를 글과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이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각 시대별 미술 양식과 대표적인 그림을 소개글과 함께 보면 그림이 변해 온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림 읽기를 통해 세상 읽기 화가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세상을 보았는가? 그리고 그림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했는가? 하는 물음들은 바로 화가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싶어 했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 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으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볼 것인가?’ 하는 물음을 자연스럽게 포함하고 있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에는 그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 많은 화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지,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펼칠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림을 통해 나와 세상에 대한 진솔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두들 영웅과 신만을 외치고, 모든 것을 아름답고 우화하고 교훈적으로 포장한 그림만 그릴 때 오르낭이라는 한 시골 농부의 죽음을 엄청나게 큰 화면 속에 그려 넣은 쿠르베라는 화가, 그리고 세잔이 그린 뒤죽박죽 엉망인 것처럼 보이는 정물화에 대해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그림 읽기’를 넘어 ‘세상 읽기’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몇몇 영웅들 덕분만은 아니다. 바로 우리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에 충실한 보통 사람들의 힘이 어쩌면 더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 때로는 손해를 보고, 때로는 강한 자들에게 힘없이 당하며 사는 사람들은 ‘보통’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오랫동안 그림 밖에서 서성거려야만 했다. 쿠르베는 그들을 그림 속 주인공으로 불러들였다.” -'평범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멋진 세상_귀스타브 쿠르베, 42쪽'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때로는 우리가 서서 내려다보아야만 그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반대로 때로는 낮은 자세에서 위를 올려다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서 자신의 시선으로만 상대를 관찰한다. 어쩌면 세상은 모든 것을 일방적인 자신의 눈으로만 관찰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더 시끄러운 것인지도 모른다. 세잔의 그림은 사물을 좀 다르게 보라고,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전해 주는 많은 것들을 소중히 보듬고, 느껴 보라고 조용히 이야기하는 듯하다.” -'냄새에도 색이 있다면_폴 세잔, 54쪽당시는 조선인 대부분이 일본인들 때무에 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다. 그러니 같은 조선인이라도 "예술이 밥 먹여 주냐?"라는 말을 하기 일쑤였다. 천재 이상과 또 다른 천재 구본웅이 힘들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편, 일본인들은 그들대로 조선의 지식인들을 곱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왜냐하면 똑똑한 조선 사람이 많을수록 자기들 마음대로 조선을 흔들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식민지 시절의 조선 지식인들이 겪은 아픔이 얼마나 컸겠는가? 게다가 남과 다른 외모를 가진 구본웅이 겪은 슬픔은 또 얼마나 컸을까?p137
고등 영어 어법 서술형 (2021년)
지학사(참고서) / 지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12
11,000원 ⟶ 9,900원(10% off)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지학사 편집부 (지은이)
고등학교 영어(11종).영어I(10종).영어II(9종) 교과서의 필수 어법을 분석하여 학습 중요도와 빈출에 따라 GRAMMAR POINT 15개로 선별.제시하였다. 필수 어법 내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표와 다양하고 적절한 영어 예문으로 정리하였으며, GRAMMAR POINT를 학습한 후, 간단한 확인 문제를 통해 어법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GRAMMAR POINT가 적용된 학교 기출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한 서술형 문제를 구성하였다.GRAMMAR POINT 01 동사의 시제와 태 GRAMMAR POINT 02 조동사 GRAMMAR POINT 03 to부정사 GRAMMAR POINT 04 동명사 GRAMMAR POINT 05 분사구문 GRAMMAR POINT 06 주의해야 할 분사구문 GRAMMAR POINT 07 상관접속사 명사절 접속사 GRAMMAR POINT 08 부사절 접속사 GRAMMAR POINT 09 관계대명사 GRAMMAR POINT 10 관계부사 복합관계사 GRAMMAR POINT 11 가정법 GRAMMAR POINT 12 5형식 / 가주어가목적어 it GRAMMAR POINT 13 도치 강조 생략 GRAMMAR POINT 14 비교 GRAMMAR POINT 15 수 일치 시험에 나오는 주요 표현 ◇ 책 소개 (교재 성격 / 대상) (1) 교재 성격 고등학교 어법을 GRAMMAR POINT 15개로 핵심 정리 - 고등학교 영어영어I영어II 교과서의 핵심 어법 선별, 15개의 GRAMMAR POINT로 정리 - 꼭 필요한 어법과 심화 내용을 구분하여 정리 - 어법별 키 포인트를 반영한 어법 확인 문제 제공 고등학교 영어 내신의 필수 요소인 서술형 문제와 유형별 풀이 방법 제시 - 어법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술형 문제 제공 - 어법별로 꼭 출제되는 서술형 문제 유형과 풀이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 - 전국 고등학교 서술형 빅데이터에서 추출한 실제 시험 유형 문제 제시 - 어법별 출제 가능성이 있는 모든 서술형 유형 제시 학교 시험 어법과 서술형 문제의 다양한 유형을 대비할 수 있는 내신 대비 문제 제공 - 핵심 어법을 실제 학교 내신 유형에 적용하여 내신 대비에 최적화 - 학교 내신 시험과 같은 비율로 객관식 서술형 문항 제공 (서술형 비율 40% ) (2) 교재 대상 예비 고1, 고1, 고2 ◇ 책 체재 / 분량 - 본책: GRAMMAR POINT 15 (어법 설명 어법 확인 서술형 연습 내신 대비 문제) + 정답과 해설 (책속의 책), 본문 96쪽 / 정답과 해설 40쪽 총 136쪽 - 강의용 GRAMMAR WORKSHEET: GRAMMAR POINT의 수준별 문항 제공 - PRACTICE 1~4: 간단한 확인 문제를 통한 어법 내용 재점검 - PRACTICE 5: 내신 대비용 종합 문제 (교과서와 학력평가 지문을 활용한 서술형 문항 포함) ◇ 제품 Review 1.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의 핵심 어법 정리 고등학교 영어(11종) 영어I(10종) 영어II(9종) 교과서의 필수 어법을 분석하여 학습 중요도와 빈출에 따라 GRAMMAR POINT 15개로 선별 제시했습니다. 2. GRAMMAR POINT 핵심 정리 필수 어법 내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표와 다양하고 적절한 영어 예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3. 어법 확인 문제를 통한 기본 내용 점검 GRAMMAR POINT를 학습한 후, 간단한 확인 문제를 통해 어법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서술형 문제를 통한 학교 내신 완벽 대비 GRAMMAR POINT가 적용된 학교 기출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한 서술형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학교 내신에 꼭 출제되는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연습 문제를 통해서 확실한 어법 기본기를 닦을 수 있습니다. 5. 내신 대비 종합 문제를 통한 어법 총정리 확인 GRAMMAR POINT를 적용한 객관식 문항뿐만 아니라 교과서와 학력평가 지문을 활용한 서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어법 개념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랑하고 쫀득~한 미국사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 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이충호 옮김, 매트 포크너 그림 / 2010.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역사,인물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이충호 옮김, 매트 포크너 그림
생각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19권.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로 미국에서 크게 각광받은 케네스 C. 데이비스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쓴 책으로, 17세기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에서부터 2001년 9·11 사건까지의 미국사를 다루고 있다. 기발한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명쾌한 입담으로 그 해법을 추적해 나가는 동시에, 미국사의 찬란했던 순간과 어두웠던 순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꿰뚫어 본다. 미국의 역사 가운데서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을 뽑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국의 목소리’, ‘역사 속 인물’,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역사 상식’, ‘사건 일지’ 등 다양한 형식의 팁을 두어, 미국의 역사를 한눈에 꿰게 하는 것은 물론 각각의 시대에 얽힌 흥미로운 정보들까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지은이의 말 :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슬픈…… 제1장 멋진 신세계 : 황금의 땅을 찾아서 아메리카에 맨 처음 도착한 유럽 인은 콜럼버스일까? / 콜럼버스데이엔 샴페인을? / 신세계를 왜 콜럼비아라 부르지 않을까? / 콜럼버스의 뒤를 이어 아메리카에 온 사람은? / 미국인은 왜 에스파냐 어를 쓰지 않을까? / 뉴욕 주에 있는 어떤 강과 캐나다에 있는 어떤 만의 공통점은? / 필그림 파더스가 북아메리카에 최초로 영국인 정착촌을 세웠다고? / 신세계로 건너온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을까? / 필그림 파더스는 누구일까? / 인디언이 플리머스에서 영어로 인사를 했다고? / 네덜란드 인은 정말로 맨해튼 섬을 단돈 24달러에 샀을까? / 식민지 지도자들은 인디언에게 돈을 주고 땅을 샀을까? / 식민지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서로 비슷했을까? 제2장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식민지 시대와 미국 독립 전쟁 인디언은 유럽에서 온 이주민을 어떻게 대했을까? / 일부 백인은 왜 인디언과 함께 살았을까? / 서부 개척자 대니얼 분은 늘 너구리 가죽 모자를 쓰고 다녔을까? /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최고의 애완동물은? / 프렌치-인디언 전쟁에서 실제로 싸운 사람들은 누구일까? / 설탕과 우표가 미국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 ‘보스턴 학살 사건’이란 이름은 과장된 것일까? / 보스턴 항구가 세상에서 가장 큰 찻주전자가 된 사연은? / 식민지 주민들은 ‘참을 수 없는 법’을 어떻게 참았을까? / 미국 독립 전쟁 때 방아쇠를 먼저 당긴 쪽은? / 식민지 주민 대부분은 영국에서 독립하길 원했을까? / 을 왜 토머스 제퍼슨에게 쓰도록 했을까? / 반역자의 대명사가 된 사람은? / 에서 ‘모든 사람’이란? / 흑인도 미국 독립 전쟁에 참여했을까? / 미국 독립 전쟁에서 여성과 어린이는 어떤 일을 했을까? / 식민지 주민들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를 무찌를 수 있었을까? 제3장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 헌법 제정과 국가의 성장 미국은 왜 독립 후 11년 동안 대통령을 뽑지 않았을까? / 연방 헌장은 왜 폐기되었을까? / 한 사람이 0.6명으로 대우받은 까닭은? / 미국 정부와 줄타기 곡예사의 공통점은? / 미국 헌법에서 ‘우리’는 누구를 가리킬까? / 미국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을까? / 미국 헌법은 즉각 비준되었을까? / 조지 워싱턴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 워싱턴은 왜 워싱턴 DCDP 살지 않았을까? / ‘1800년 혁명’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나? / 미국의 영토가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2배로 넓어졌을까? / 루이스와 클라크의 탐험은 루이지애나 구입지 때문이었나? / 테쿰세와 ‘예언자’는 어떤 인물일까? / 두 번째 미국 독립 전쟁이란? / 미국은 플로리다를 어떻게 손에 넣었을까? / 먼로가 유럽 국가에 손을 떼라고 말한 배경은? 제4장 인간은 커다란 짐승인가, 생각하는 육체인가 : 노예 제도와 명백한 운명 메인 지역은 어쩌다 주가 되었을까? / 남부에서 노예 제도를 계속 유지했던 까닭은? / 앤드루 잭슨이 대통령의 지위를 바꾸었다고? / 앤드루 잭슨은 ‘이것’을 맨 처음 탄 미국 대통령이라는데? / 미국에서 급속하게 발전한 것은 기차뿐이었을까? / 산업 혁명은 모든 미국인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을까? / 미국 최초의 공장 노동자는 어린이였다? / 북동부 지역에서 공업이 크게 발전할 때 남부에선 어떤 일이? / 노예 반란을 일으킨 냇 터너는 어떤 사람일까? / 알라모에서는 어떤 일이? / ‘오리건 열병’에 걸리면 진짜로 며칠씩 앓아누울까? / 서부 개척자들이 가장 애용했던 길은? / 지름길이 죽음의 길이 된 사연은? / 미국 대통령 중에서 제임스 포크가 최초로 한 일은? / 골드러시가 노예 제도를 둘러싼 논쟁에 기름을 부었다고? / 지하 철도는 미국 최초의 지하철? / 여성이 처음으로 여성 권리 선언을 한 것은 언제일까? / 갈까마귀와 모비 딕과 폴 리비어의 공통점은? / 노예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유혈 사태로 폭발한 것은 언제였나? / 연방 대법원이 내린 판결 중 가장 악명 높았던 것은? 제5장 우리는 적이 아니라 친구입니다 :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 링컨은 정말로 켄터키 주의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을까? / 링컨-더글러스 토론이란 무엇일까? / 링컨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 대한 남부 사람들의 반응은? / 남북 전쟁이 이전의 전쟁과 달랐던 점은? / 남북 전쟁은 정말로 노예 제도를 둘러싼 싸움이었을까? / 북부는 왜 남부가 연방에서 탈퇴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을까? / 미국 대통령이 동시에 둘이 존재한 적이 있었다고? / 남북 전쟁에 참전한 병사의 삶은 어땠을까? / 군대에는 어떤 사람들이 갔을까? / 노예 해방령으로 노예들은 자유를 찾았을까? / 링컨이 3분 동안에 한 위대한 연설은? / ‘무조건 항복’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람은? / 남북 전쟁에서 항복이 승리 못지않은 의미를 지녔던 이유는? / 재건은 링컨이 계획한 대로 진행되었을까? / 재건 시대에 재건된 것은? / ‘흑인 단속법’이란? / 의회는 어떤 방법으로 존슨을 궁지로 몰았을까? / 재건 시대에 흑인이 정치에 직접 참여했다고? / 재건 정책은 결국 어떻게 끝났을까? / 남북 전쟁 이후에 큭 인기를 끈 스포츠는? 제6장 젊은이여, 서부로 가라 : 산업 혁명과 서부 개척 시대 대평원에 사는 인디언에게 독일어를 가르친 사람은? / 아일랜드 감자 기근이란? / 서부 말고 또 다른 변경 지역도 있었을까? / '버펄로 빌‘은 어쩌다 그런 별명을 얻었을까? / 서부 각지를 돌아다니며 공연하는 서커스단이 있었다고? / 대륙 횡단 철도는 미국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 / 미국 서부는 영웅적인 활동이 펼쳐진 곳이었을까? / ’커스터의 마지막 공격‘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는? / 평원에 살던 인디언만 보호 구역으로 쫓겨 갔을까? / 19세기 후반에도 악덕 자본가가 있었나? / 노동자는 자신들의 권리를 어떻게 찾았을까? / 농민들이 똘똘 뭉친 이유는? /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미국 여성은? / 19세기 말에 미국에 온 이민자들은 어디에 터전을 잡았나? / 이주민이 겪었던 어려움 중에서 가장 부당했던 것은? / 19세기 말에 짐 크로법은 어떻게 되었나? / 흑인 유명 인사들은 인종 차별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제7장 세계 민주주의 안전을 위해 출정하라 : 제1차 세계 대전과 신자유주의 미국의 ‘눈부신 작은 전쟁’이란? / 루스벨트는 왜 큰 몽둥이를 들고 다녔을까? / 루스벨트가 1만 2500킬로미터를 없애 버렸다고? / 자동차는 헨리 포드가 발명했을까? / 황태자의 죽음이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이라고? / 미국은 어쩌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나? / 윌슨의 ‘14개 조항’이란? /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인은 왜 빨간색을 그렇게 두려워했을까? / 20세가 초 미국에서 일어난 ‘대이주’란? / 금주법 시대에 금지했던 것은 무엇일까? / 1920년에 여성이 이룬 큰 개혁은? / 워런 하디를 궁지로 몰아넣은 ‘티포트 돔 부정 사건’이란? 1920년대를 왜 ‘광란의 시대’라고 부르는 걸까? ‘러키 린디’를 아시나요? 제8장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 대공황이란 무엇인가? / 대공황의 원인은 주가 대폭락? / 대공황 때 후버의 이름이 붙은 마을이 많이 생긴 이유는? / 루스벨트는 어떻게 400만 명의 일자리를 마련했을까? / 루스벨트로서 한 가장 중요한 역할은? / 미국인이 근심을 잊기 위해 자주 간 곳은? / 미국은 뉴딜 정책 덕분에 대공황에서 벗어났나? / 제1차 세계 대전이 제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이라고? / 미국은 왜 한동안 제2차 세계 대전을 구경만 했을까? / 제2차 세계 대전 때 포로 수용소는 유럽에만 있었을까? / ‘리벳공 로지는 누구인가? / 미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을 꼭 투하해야 했을까? / 트루먼은 공산주의를 어떻게 하려고 했을까? / 냉전은 북극 지방처럼 추운 곳에서 일어난 전쟁일까? /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이 가입한 거대 국제 조직은? 제9장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냉전, 열전, 자유의 기사 1950년대에 미국에서 마녀 사냥이 일어났다고? / 미국은 왜 한국 전쟁에 개입했을까? / 미국의 길가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유행은 ? 1950년대에 미국인의 거실에 새로운 붙박이가 된 물건은? / 캔자스 주의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역사를 바꾸었다고? / 공립 학교에서만 통합 정책이 실시되었나? / 로자 파크스라는 흑인 여성이 민권 운동의 도화선이 된 이유는? / 리틀록 나인은 로큰롤 밴드 이름일까? / 1960년대 초, 민권 운동가들은 어떤 활동을 펼쳤을까? / 존 F. 케네디는 잘생긴 외모 덕에 대통령에 당선되었을까? / 케네디는 미국인을 어디로 보내려고 했을까? / 미국은 카리브 해에 있는 작은 섬을 왜 그토록 두려워했을까? / 누가 케네디를 암살했을까? / 린든 존슨이 일으킨 두 가지 전쟁은? / 도미노 효과란 무엇인가 / 1960년대에 길어진 것과 짧아진 것은? / 공민권법의 제정으로 민권 운동이 끝났을까? 제10장 다시 미국의 세기가 시작되다 : 다양성과 창의성의 시대 베트남 전쟁 때 나타난 매파와 비둘기파란? / 히피는 어떤 사람들일까? / 냉전은 결국 끝났을까? / 닉슨은 왜 대통령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을까? / 1970년대 중반, 미국 주유소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 카터가 말한 ‘신뢰의 위기’란? / 레이건과 프라이팬의 공통점은? / 1980년대에 미국의 우주 계획이 중단된 이유는? / 라이언 화이트가 학교에 갈 권리를 얻기 위해 싸웠던 까닭은? / ‘사막의 폭풍’이란 사막에 부는 바람일까? / ‘디버깅’은 컴퓨터 안에 들어간 나방을 잡는 작업일까? / 빌 클린턴과 앤드루 존슨의 공통점은? / 1990년대는 분노의 시대였나? / 부시는 왜 같은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 결정을 두 번 들어야 했을까? / 2001년 9월 11일, 세상을 뒤흔든 사건은? / 9·11 테러 때 비행기를 납치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부록 : 역대 대통령과 부통령 / 찾아보기 미국을 알아야 세계가 보인다! 푸른숲 청소년 교양 시리즈인 ‘생각이 자라는 나무’의 열아홉 번째 책. 《말랑하고 쫀득한 미국사 이야기》는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로 미국에서 크게 각광받은 케네스 C. 데이비스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쓴 책으로, 17세기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에서부터 2001년 9·11 사건까지의 미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역사 가운데서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을 뽑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록 문답식이긴 하지만 주제 하나하나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 전체적으로는 일관된 흐름으로 읽힌다. 또한 ‘미국의 목소리’, ‘역사 속 인물’,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역사 상식’, ‘사건 일지’ 등 다양한 형식의 팁을 두어, 미국의 역사를 한눈에 꿰게 하는 것은 물론 각각의 시대에 얽힌 흥미로운 정보들까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세계 제일이라는 국민 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선 그들의 이야기가 짱짱하게 펼쳐진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지은이의 말’에서 저자는 “미국인으로서 미국 역사에 대한 변명이나 미화 없이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라고 말하듯, 이 책은 기존의 역사책들이 감춰 온 사건의 이면이나 신화로 채색된 역사의 장면장면들을 냉정한 시각으로 비판한다. 그렇다고 미국의 역사를 무조건 비판하고 나서는 것은 아니다.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동력은 무엇인지, 또 그렇게 되기까지 굽이굽이에서 힘쓴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은 높이 평가해 줌으로써 시각의 균형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결국 기발한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명쾌한 입담으로 그 해법을 추적해 나가는 동시에, 미국사의 찬란했던 순간과 어두웠던 순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꿰뚫어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에서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순위에 35주 동안이나 머물러 있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대안 교과서’로 널리 쓰이면서 15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어른 대상의 책으로는 미국사가 여러 권 나와 있지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사는 제대로 출간돼 있지 않은 형편이다. 오로지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되고 편집된 이 책이 그동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져왔던 미국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주리라 믿는다.미국 최초의 공장 노동자는 어린이였다?사실이다. 슬레이터가 지은 공장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그곳에서 일한 노동자는 9명이었는데, 모두 12세 미만의 어린이였다. 1800년대까지 미국의 섬유 공장에서 일한 노동자 중 약 절반이 10세 미만이었고,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했다.많은 어린이는 가난한 가족을 위해 돈을 벌려고 일했는데, 심지어는 6~7세 어린이도 있었다. 어린이는 몸집이 작고 민첩할 뿐만 아니라, 기계 밑이나 안으로 들어가 기계를 청소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공장에서 일을 시키기에 좋았다. 또 어른보다 말을 잘 들었고, 무엇보다도 돈을 적게 주어도 되었다. 어린 시절에 로드아일랜드 주의 면직물 공장에서 일했다는 한 남자는 당시 하루에 7센트(약 100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라이언 화이트가 학교에 갈 권리를 얻기 위해 싸웠던 까닭은?라이언 화이트가 에이즈(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였기 때문이다. 에이즈의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돼 걸리는 병인데, HIV는 인체의 면역계를 공격해 다른 질병에 대한 인체의 방어 능력을 무력화한다. 오늘날 에이즈는 세계 전역에 퍼져 수많은 목숨을 앗아 가고 있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에이즈 환자가 공식적으로 보고된 1981년만 해도 이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도 몰랐다. 에이즈는 처음에는 동성애를 하는 남자들 사이에서만 발견되었으나, 곧 남녀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그리고 어린이에게서도 나타났다. 〔……〕라이언 화이트는 수혈을 받은 뒤에 HIV에 감염되었다. 그는 13세 때인 1934년에 에이즈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HIV는 수혈을 하거나 감염된 사람과 성관계를 할 때에만 전염되지만,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식수대나 좌변기, 악수, 재채기, 땀, 같이 사용하는 음식 도구 등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고 믿었다. 에이즈에 걸렸다는 소문이 퍼지자 화이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1988년, 화이트는 대통령 산하 에이즈 특별 위원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에이즈에 대한 교육 부족 때문에 차별과 두려움과 공포와 거짓이 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저는 문제아로, 어머니는 자격이 없는 어머니로 낙인찍혔고, 어디를 가든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다가가면 사람들은 일어서서 다른 데로 가 버렸고, 제 옆에는 아무도 앉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사람들은 저와 악수를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라이언 화이트는 9개월에 걸친 법정 싸움 끝에 마침내 학교로 돌아갈 권리를 얻었다. 그는 계속 에이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고, 자신이 보여 준 용기와 의지와 자부심으로 유명해졌다. 화이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1년 전인 1990년에 사망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 1 : 선사~로코코
리베르스쿨 / 양민영 지음 / 2013.12.27
19,800원 ⟶ 17,820원(10% off)

리베르스쿨청소년 문학양민영 지음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머리말 1장 선사·고대 미술 1 영원을 위한 예술 | 선사·메소포타미아·이집트·에게 미술 · 믿음과 바람을 담다 · 왕은 제사장, 왕궁은 신전 · 죽은 사람을 위한 거대한 안식처 · 그의 옆얼굴이 수상하다 · 소년 왕 투탕카멘이 살아 돌아오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보셨나요 · 크노소스 궁전의 미궁에서 빠져나오라! |생각해 보세요 - 뚱뚱하면 아름답지 않은가요?| 2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 | 그리스 미술 · 인체의 아름다움은 ‘비례’에서 나온다 · 신과 인간이 공존하다 · 동양과 서양이 만나다 |생각해 보세요 - 파르테논 신전의 벽화 조각인 ‘엘긴 마블스’는 어느 나라의 문화재일까요?| 3 도시인의 취미 생활 | 로마 미술 · 로마의 건축물, 세상을 위압하다 · 주름 하나까지 조각하다 · 폼페이가 잿더미 속에서 환생하다 |생각해 보세요 - 로마가 망한 이유가 목욕 때문이라고요?| 2장 중세 미술 1 신에 대한 경외심|초기 그리스도교·비잔틴·로마네스크 미술 · 땅속에서 예배를 드리다 · 여기가 성당일까, 천국일까 · 튼튼한 아치로 하나님의 집을 짓다 |생각해 보세요 - 러시아 이콘은 무엇일까요?| 2 그리스도교 미술의 종합|고딕 미술 ·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들어진 천국 · 실물 같은 조각이 그림에 들어가다 · 부드러운 곡선에 이야기를 담다 |생각해 보세요 -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관해서 더 알아볼까요?| 3장 르네상스 미술 1 피렌체의 두 거장 | 보티첼리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 르네상스의 상징이 된 거대한 로마식 돔 · 하나님과 예수가 눈앞에서 살아나다 · 봄바람을 몰고 온 르네상스의 신 · 아름다움의 신이 봄을 재촉하다 · 모나리자의 미소에 영혼을 담다 · “주여,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 르네상스 시기에 유화가 발명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나는 조각가다.” | 미켈란젤로 · 내 작업장엔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 · “누가 안다고 열심히 그리나?” “내가 알지.” · 신의 어머니는 인간의 어머니와 다르다 · 거대한 대리석이 꿈틀거리다 |생각해 보세요 - 이탈리아 미술은 독일 작가 괴테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요?| 3 더 부드럽게, 더 세밀하게 | 라파엘로와 북부 르네상스 화가들 · 아테네 학당에서 고대 그리스와 르네상스가 만나다 · 그림이 주는 위안을 아시나요 · 세상의 종말은 어떤 모습일까 · 계단을 오르면 그림 속 해골이 보인다? · 거울 속의 또 다른 인물을 찾아라! |생각해 보세요 - 예술가에게 자화상은 어떤 의미일까요?| 4장 바로크·로코코 미술 1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열정 | 바로크 미술 · “동작 그만! 그대로 멈춰라.” · 태양왕의 가장 찬란한 무대, 베르사유 궁전 · “여신을 그리느니 거리의 집시를 그리겠다” · 신의 빛이 도박장을 비추다 · 터질 듯 생명의 환희가 약동하다 · 예수의 고통은 나의 고통 · 그림 밖의 세상까지 그리다 · 한낮에 ‘야간 순찰’을 한다? · 자화상에 자신의 영혼을 담다 · 진주 귀걸이 소녀, 모나리자가 되다 · 빛의 알갱이가 진주 가루처럼 퍼지다 |생각해 보세요 -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은 원래부터 밤 풍경이었을까요?| 2 귀족들의 은밀한 사생활|로코코 미술 · ‘사랑하는 자들의 낙원’으로 가다 · 달콤한 슬픔은 나의 숙명 · 단장한 귀족 부인, 비너스가 되다 · 연분홍 치마, 신발을 벗어 던지다 |생각해 보세요 - 로코코 시대의 패션은 어땠을까요?| 3 네덜란드의 황금시대|17세기 네덜란드 미술 · 보이지 않는 공기가 들판과 하늘을 감싸다 · 시계가 포도주에게 세월의 무상함을 말하다 · 거지와 아이들이 만든 신세계 · 상사병에 걸린 소녀 옆에서 불을 지피다 |생각해 보세요 - 네덜란드 정물화와 조선 시대의 기명절지화를 비교해 볼까요?|2014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4 책따세 예술부문 추천도서!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2015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청소년 책 선정도서! ‘보다’ 시리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책 현대 미술에 가장 충실한 청소년 미술책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 ‘미술은 보는 것’이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술 작품을 ‘설명’하는 책은 많았어도 미술 작품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은 없었다. 또한 선사·고대 미술부터 최근의 현대 미술까지 ‘모두’ 다룬 책도 없었다. 왜일까? 아마도 중요한 사조나 중요한 작품 위주로 책을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의 미술사 책을 읽다 보면 미술의 ‘역사’를 따라가기에 급급해서 작품 감상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중요한 사조나 작품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술은 이해해야 할 뿐 아니라 느껴야 하는 대상이다. 미술사와 미술 감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야심찬 책이 바로『서양미술사를 보다』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크고 생생한 도판으로 미술을 제대로 ‘보여’ 준다.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넘쳐나는 시각 이미지들에 더 이상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실제 작품만큼 가깝고 생생한 도판을 마주하면 보는 행위의 ‘경이로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미술사를 역사·사회·문화적 맥락 속에 담았다. 미술은 사회와 역사, 심지어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17세기에 구교도의 박해를 피해 신교도들이 북유럽으로 모여든 일이 있었다. 덕분에 네덜란드에서는 남부 유럽의 그림과는 확연히 다른 그림이 등장했다. 이 그림이 네덜란드의 장르화다. 짓이겨진 형태가 특징인 앵포르멜이라는 사조는 전쟁으로 말미암은 고통을 표현했다. 이 책은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미술사를 역사라는 큰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의 3대 특장점 1. 크고 아름다운 도판 - 생생한 도판으로 서양 미술의 진수를 맛보다 2.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 역사, 사회, 문화 이야기로 미술사를 재미있게 배우다 3. 알찬 현대 미술 장 - 현대 미술을 통해 동시대를 조망하다
아Q정전
푸른숲주니어 / 루쉰 지음, 김택규 옮김 / 2013.12.24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루쉰 지음, 김택규 옮김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시리즈 37권. 은 서울대학교에서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인문 고전 중 하나이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에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청소년들의 요구와 필요에 걸맞은 해설을 직접 써 함께 수록했다. 이 책에는 , , 에 실린 작품들 중 루쉰 문학의 정수를 보여 주는 소설 여덟 편을 담았다. 에 수록된 과 , 등에서는 식인 풍습이나 전족과 같은 낡은 관습이나 권력과 자본에 쉽게 굴복하는 노예 의식,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는 혁명가를 도리어 미친놈으로 몰아가는 무지한 민중 등을 강하게 비판한다. 이러한 초기 작품에서는 루쉰의 ‘저항’과 ‘혁명’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과 에 수록된 소설에서는 루쉰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잘 알려진 초기 작품 외에도 국내에서는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후기 작품도 함께 담아, 강인한 혁명가로서의 루쉰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노련한 소설가이자 마음속 깊이 고뇌하는 인간적인 루쉰도 만날 수 있다.제 1 편 광인 일기 제 2 편 쿵이지 제 3 편 약 제 4 편 고향 제 5 편 아Q 정전 제 6 편 복을 비는 제사 제 7 편 여와가 하늘을 고치다 제 8 편 노자가 관문을 떠나다 《아Q 정전》 제대로 읽기중국 현대 문학의 거장, 루쉰 그의 대표적인 작품 8편을 만나다! 인간의 이중성을 드러내는 우월주의와 노예근성,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패거리 문화, 생각과 행동을 제한하고 옭매는 낡은 관습…… 현대 사회에도 여실히 드러나는 온갖 부조리를 향해, 날카로운 비수를 던진다! 루쉰의 사상이 집약적으로 드러난 대표적인 작품 수록 중국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루쉰은 세 권의 소설집을 출간했다. 《아Q 정전》과 《광인 일기》 등이 수록되어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환호를 받은 《외침》과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작가의 내면적인 갈등이 묻어나는 《방황》, 그리고 중국의 신화나 전설을 모티브로 해서 쓴 역사 소설집 《고사신편》이다. 이 책에는 《외침》, 《방황》, 《고사신편》에 실린 작품들 중 루쉰 문학의 정수를 보여 주는 소설 여덟 편을 담았다. 《외침》에 수록된 《아Q 정전》과 《광인 일기》, 《약》 등에서는 식인 풍습이나 전족과 같은 낡은 관습이나 권력과 자본에 쉽게 굴복하는 노예 의식,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는 혁명가를 도리어 미친놈으로 몰아가는 무지한 민중 등을 강하게 비판한다. 이러한 초기 작품에서는 루쉰의 ‘저항’과 ‘혁명’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방황》과 《고사신편》에 수록된 소설에서는 루쉰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방황》에 실린 《복을 비는 제사》에는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을 정당화하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지식인의 나약함이 나타난다. 외부로 향해 있던 비판의 칼날을 자기 자신에게도 들이댄 것이다. 자기기만을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대부분의 지식인들과는 다르게 루쉰은 소설을 통해 솔직하게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 보인다. 《고사신편》에 수록된 《노자가 관문을 떠나다》에는 작품에 등장한 노자처럼 세상을 등지고 은둔하고 싶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또한 아무리 소리 높여 개혁을 외쳐도 바뀌지 않는 현실에 대해 회의주의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신화와 전설을 재해석해 그 속에 여러 가지 비유와 상징을 담아 우회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책에는 잘 알려진 초기 작품 외에도 국내에서는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후기 작품도 함께 담아, 강인한 혁명가로서의 루쉰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노련한 소설가이자 마음속 깊이 고뇌하는 인간적인 루쉰도 만날 수 있다. 문학이라는 창날로 낡은 세계와 맞서다 루쉰은 중국인의 낙후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생각으로 1904년 일본 센다이 의학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중국인이 일본인에게 처형당하고, 그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중국인들을 촬영한 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신체적인 질병보다 정신적인 질병을 고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중국 사람들의 국민성을 개조하기 위해 의학 공부를 그만두고 문예 활동에 뛰어들었다. 그는 소설과 시, 수필, 평론 등을 발표하면서 중국의 낙후된 제도뿐만 아니라 무지한 민중과 부패한 정부, 얼치기 혁명가 등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했다. 중국 최초 현대 소설로 꼽히는 《광인 일기》를 발표해 봉건 제도의 폐해를 고발했고, 《쿵이지》에서 격변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가지 못해 조롱당하는 지식인을 풍자했으며, 《복을 비는 제사》에서 유교 중심 사회의 폭압에 희생당한 가련한 여성의 삶을 그렸다. 루쉰의 대표작 《아Q 정전》에서 아Q는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쉽게 무릎을 꿇으며, 지난날에 영광을 부풀려 ‘공상 속의 또 다른 나’를 만들고, 개인의 이익을 좇아 혁명에 가담하려고 하는 인물이다. 당시 중국은 제국주의 국가들에 의해 식민지가 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옛 영화를 떠올리며 ‘중국의 정신문명이 세계 제일’이라는 믿음만으로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비굴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루쉰은 아Q를 통해 그러한 중국 사람들을 통렬하게 풍자하고 비판했다. 《아Q 정전》이 세상에 나오고 백 년이 되어 가지만, 지금도 아Q와 같은 인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아Q뿐 아니라 쿵이지 같은 지식인, 약자나 여성을 옭매는 낡은 관습도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세상을 향한 루쉰의 창날은 현재 우리 사회에도 날카롭게 느껴진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현직 국어 교사의 꼼꼼하고 풍부한 해설! 《아Q 정전》은 서울대학교에서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인문 고전 중 하나이다. 단순히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는 이 작품이 지닌 진정한 가치, 오랜 세월이 흘러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 고전 문학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 의미를 알기는 어렵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에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청소년들의 요구와 필요에 걸맞은 해설을 직접 써 함께 수록했다. ‘《아Q 정전》 제대로 읽기’에는 책에 실린 여덟 편의 소설이 가지고 있는 시대적 의미와 주제 의식, 등장인물 등 작품 해설을 꼼꼼하게 담았다. 루쉰이 자란 가정환경, 학교생활, 소설을 쓰게 된 배경 등 작가의 대한 풍부한 설명뿐 아니라 당시 중국의 시대적 상황 같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도 영화와 연극, 현대무용에서 다양하게 각색되고 있는 루쉰의 작품들, 루쉰에게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 문인들 등 중국 고전이지만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과 루쉰의 작품이 지닌 현재적 의미도 살피고 있다.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 정보는 교양을 넘어 청소년의 통합적 사고력을 쑥쑥 자라게 할 것이다.


떠먹는 국어 문법 (2022년)
쏠티북스 /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은이) / 2022.01.03
16,000원 ⟶ 14,400원(10% off)

쏠티북스학습참고서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은이)
>> 국어문법 개념서 베스트셀러 1위의 『떠먹는 국어문법』 ‘8th Edition’ 영문법보다 오히려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국어문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대 국어교육과 선배 6명이 뭉쳐 펴낸 국어문법 교재의 여덟 번째 개정판이다. 아무리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한 이해불가침 영역의 국어문법 교과서를 최대한 쉽게 풀고 또 풀어 썼다.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까지 다양한 수준의 개념적용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완벽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달라진 수능에 맞춰 『언어와 매체』 교과서의 ‘매체’ 분야를 더 강화하여 수록하였다. ‘언어(국어문법)’는 물론 ‘매체’ 분야의 필수 개념과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으로 말랑말랑해진 문법개념과 다양한 문제풀이 연습을 떠먹기만 하면 국어문법 공부가 끝난다.Ⅰ. 음운 Act 01. 음운 Act 02. 국어의 음운 체계 ① 발음 기관 ② 모음 ③ 자음 Act 03. 음운 변동 ① 교체 ② 탈락 ③ 첨가 ④ 축약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Ⅱ. 단어 Act 04. 단어의 형성 ① 형태소 ② 단어의 구조 ③ 단어 형성법 Act 05. 단어의 분류 ① 분류의 기준 ② 체언 ③ 관계언 ④ 용언 ⑤ 수식언 ⑥ 독립언 Act 06. 단어의 의미 ① 의미의 정의 ② 의미의 유형 ③ 어휘 ④ 단어의 의미 관계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Ⅲ. 문장 Act 07. 문장의 성분 ① 문장과 문법 단위 ② 문장 성분의 종류 Act 08. 문장의 구조 Act 09. 문법 요소 ① 문장 종결의 유형 ② 높임 표현 ③ 시간 표현 ④ 피동 표현 ⑤ 사동 표현 ⑥ 부정 표현 Act 10. 문장의 의미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Ⅳ. 담화 Act 11. 담화 ① 담화의 개념과 구성 요소 ② 담화의 조건 ③ 담화의 기능과 유형 ④ 담화의 의미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Ⅴ. 어문 규정 Act 12. 한글 맞춤법 ① 제1장 총칙 ②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③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④ 제5장 띄어쓰기 ⑤ 그 밖의 것 Act 13. 표준어 규정 ① 표준어 사정 원칙 ② 표준 발음법 Act 14. 외래어 표기법 Act 15. 로마자 표기법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Ⅵ. 국어사 Act 16. 훈민정음 ① 훈민정음 이전의 표기 ② 훈민정음의 창제 ③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④ 훈민정음의 운용 Act 17. 국어의 변천 ① 표기의 변천 ② 음운의 변천 ③ 단어의 변천 ④ 문장의 변천 ⑤ 자료를 통해서 본 중세국어 / 근대국어 ≫ 개념 VS 개념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Ⅶ. 매체 Act 18. 매체와 매체 언어 ① 매체란 무엇일까 ② 매체 자료의 수용과 생산 ③ 매체 언어의 표현과 활동 ≫ 단원종합 실전문제 ≫ 단원 총정리 Ⅷ. 실전모의고사 ① 제1회 실전모의고사 ② 제2회 실전모의고사 ③ 제3회 실전모의고사 ④ 제4회 실전모의고사>> 고등학생이 알아야 할 국어문법의 모든 것! >> ‘국어교과서보다 10배 쉬운 문법 개념서’로 수능과 내신 완벽 대비 1. 시험에 나올 만한 개념만 콕콕!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개념을 모아서 정리해 드려요. 2. 읽기만 해도 이해되는 친절한 설명! 영문법보다 더 어려운 국어문법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서울대 선배가 재미있고 친절하게 가르쳐 드려요. 3. 개념별 실전 적용 훈련까지 완벽하게!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까지 다양한 수준의 문법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통해 완벽한 문법 실력을 갖출 수 있어요. 4. 달라지는 수능에 맞춘 『언어와 매체』의 ‘매체’ 분야 강화! 달라진 수능에 맞춰 『언어와 매체』의 ‘매체’ 분야를 더 보강하여 수록하였어요. ‘국어문법(언어)’은 물론 ‘매체’ 분야의 필수 개념과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 『떠먹는 국어문법』은 왜 좋은가? 1. 막막한 문법개념을 만만하게 만들자! 아무리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한 이해불가침 영역의 문법교과서를 쉽게 풀고 또 풀어낸, 완전히 새로운 ‘국어문법 개념서’입니다. 『떠먹는 국어문법』으로 공부하면 막막하기만 했던 문법개념이 아주 만만하게 다가옵니다. 2. 어려운 문법 문제도 쉽게 척척 풀자! 온 정신을 집중하여 도전해 보지만 참을 수 없는 국어문법 문제의 어려움 때문에 힘들어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쉽게 척척 문제 푸는 실력을 갖추게 해주는 ‘국어문법 문제집’입니다. 『떠먹는 국어문법』으로 공부하면 어려운 문제도 개념을 적용해서 쉽게 풀 수 있게 됩니다. >> 『떠먹는 국어문법』 독자 후기 ‘국어문법이 아주 쉽게 느껴지는 마법 같은 책’ -예스24 S*님 ‘문법 바보였던 내게 문법에 자신감을 심어준 저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나처럼 문법에 약한 친구들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예스24 settong님 ‘진짜 쉽게 설명돼 있음. 이 책 짱인듯.’ -인터파크도서 oph2***님 ‘이 책 보고 나서 문법 문제 거의 안 틀리네요. 굿굿.’ -알라딘 esh2725님 ‘되게 좋네요ㅋㅋ 말이 필요 없음. 좋아요 ㅎ’ -네이버책 die7789님 ‘문법의 바이블을 찾는다면 바로 이거다.’ -교보문고 kd**539491님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주니어김영사 / 박영훈 글, 김학수 그림 / 2007.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청소년 과학,수학박영훈 글, 김학수 그림
탈레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페르마, 뉴턴, 오일러, 가우스, 갈루아, 라마누잔, 에르디시, 헤이스케 등 수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그 이름은 들어봤음직한 수학자 11명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2000년에 출간된 것을 바뀐 정보를 수정하고 아쉬웠던 내용을 보충하면서 재출간 하였다. 수학은 창조일까, 발견일까, 언제부터 서양이 동양의 수학을 앞질렀을까? 노벨 수학상이 없는 이유,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시지프 신화와 수학의 상관 관계, 아카데미 상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등 수수께끼 같으면서도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가 담겨있다. 더불어 '태양이 사라진다' 고 말을 해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린 죄로 감옥에 갇혔지만 며칠 뒤 일식이 나타나면서 왕에게 인정받게 된 수학자 탈레스, 학문에 너무 매달려 몸을 혹사시킨 탓에 17년간 장님으로 살다 죽은 오일러, 힘들게 쓴 수학논문이 어처구니 없는 타인의 실수로 난로의 불쏘시개가 되버린 갈루아 등 수학자들의 일화를 소개한다.폴 에르디시가 네 살 때의 일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날을 초로 계산하면 얼마나 되는가라는 문제의 답을 순식간에 구하는 폴의 수학적 재능에 감탄한 한 사람이 이번에는 아주 뜻밖의 문제를 던졌다."100에서 250을 빼면 얼마지?"잠시 조용하던 폴은 순식간에 환상적인 새로운 공간에 묻혀 버렸다. 그리고 답을 찾아 내자 기쁜 나머지 다음과 같이 외쳤다."0 밑으로 150!"아직까지 그 누구도 이 아이에게 음수를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터득한 것이다. 이 천재는 자연수를 거울에 비쳤을 때처럼 대응되는 또 다른 수의 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추론해 낸 셈이다. - 본문 222쪽에서 1. 탈레스의 생애 - 돈 버는 방법을 증명한 철학자 ⊙ 탈레스의 생애 [생각거리] 언제부터 서양이 동양의 수학을 앞지르게 되었을까? 2. 피타고라스 - 학생에게 돈을 주고 가르친 선생님 ⊙ 피타고라스의 생애 [생각거리] 언제부터 서양이 동양의 수학을 앞지르게 되었을까? 3. 유클리드 -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 ⊙ 유클리드의 생애 [생각거리] 수학은 논리적으로 확실할까? 4. 페르마 - 아마추어 수학의 왕자 ⊙ 페르마의 생애 [생각거리] 수학은 논리적으로 확실할까? 5. 뉴턴 - 우주를 한눈에 들여다본 거인 ⊙ 뉴턴의 생애 [생각거리] 통계학이 가르쳐 주는 것들 6. 오일러 - 앞을 내다볼 수 있었던 장님 ⊙ 오일러의 생애 [생각거리] 시지프의 신화와 수학 7. 가우스 -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 가우스의 생애 [생각거리] 수학도 언어다 8. 갈루아 - 스무 살에 죽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 갈루아의 생애 [생각거리] 아카데미 상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 9. 라마누잔 - 무한을 이해한 유한 존재 ⊙ 라마누잔의 생애 [생각거리] 왜 노벨 수학상은 없을까? 10. 에르디시 - 세상을 떠돌아다닌 방랑 수학자 ⊙ 에르디시의 생애 [생각거리] 수학은 창조하는 것인가, 발견하는 것인가?(1) 11. 헤이스케 - 집념의 수학자 ⊙ 헤이스케의 생애 [생각거리] 수학은 창조하는 것인가, 발견하는 것인가?(2)


인터넷 펜팔 영어
도서출판 맑은창 / 권현주 지음 / 2009.12.14
8,000원 ⟶ 7,200원(10% off)

도서출판 맑은창청소년 학습권현주 지음
머리말 일러두기 1. 편지 시작하기 1. 첫인사 2. 친구 구하기 3. 내가 원하는 친구는..... 펜팔 예문 2. 자기 소개 1. 성격 2. 종교 3. 좋아하는 것 4. 장래 희망 5. 외모 펜팔 예문 3. 가족 소개 가족 구성원, 특징 1. 가족 소개하기 2. 구성원 특징 이야기하기 3. 사는 곳 펜팔 예문 4. 학교 생활 1. 학교 소개 2. 학년, 학기 3. 수업 4. 등교하기 5. 과목 6. 클럽활동 7. 현장학습, 수학여행 펜팔 예문 5. 방과 후 활동과 방학 1. 방과 후 시간 2. 과외 활동 3. 방학 펜팔 예문 6. 취미 생활 1. 음악, 악기 연주 2. 스포츠 3. 등산, 낚시, 여행, 캠핑 4. 연극, 영화, 음악회 5. 놀이, 게임 6. 여러 가지 취미 펜팔 예문 7. 우리 나라의 명절 및 풍습 소개 1. 한국에 대해서 2. 문화, 풍습에 대해서 펜팔 예문 8. 편지 마무리하기 1. 끝인사하기 (1) 끝인사 (2) 맺음말 2. 답장 당부 펜팔 예문 9. 카드 보내기 1. 크리스마스와 새해 카드 2. 생일 카드 3. 사과 카드 4. 감사, 답례 카드 5. 병 문안 카드중·고등학생을 위한 인터넷 펜팔 영어는 중고등학생들이 외국 친구와 펜팔을 주고받을 때 소재가 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관련 표현들을 정히해 놓았습니다. 여러분이 처음으로 영어 편지를 쓰기 때문에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난감할 때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소재들을 이용하여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가도 좋고, 특정한 내용을 쓰는 데 필요한 표혀니 생각나지 않을 때는 사전을 찾아보는 것처럼 여러분이 원하는 표현을 찾아서 참고해도 좋습니다. <일러두기>에서는 펜팔 친구를 구하는 절차에서부터 실제로 편지를 보내기까지 필요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외국 친구를 사귀는 데 관심이 있는 적극적인 성격의 친구라면 컴퓨터 앞에 앉아 이 책에 쓰여 있는 대로만 따라하면 곧 멋진 친구에게서 편지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성림원북스 / 이정우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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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원북스청소년 학습이정우 (지은이)
EBS TV 중학 영어의 대표 강사가 펴낸 중학 영문법 교재다. 전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총 39권)을 완벽하게 분석해서 100개의 콘셉트로 한 권에 정리했다.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이러한 개념이 시험에서 어떤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는지를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Chapter 1 문장의 기초, be동사, 일반동사 Concept 001 영어는 주어와 동사로 시작한다 Concept 002 8품사: 단어의 8가지 종류 Concept 003 문장의 4요소: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Concept 004 인칭대명사의 격변화 Concept 005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Concept 006 be동사의 현재형, 부정문, 의문문 Concept 007 be동사의 과거형, 부정문, 의문문 Concept 008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Concept 009 일반동사의 과거형 Concept 010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Review Test 01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2 조동사와 시제 1 Concept 011 조동사의 개념 및 특징 Concept 012 will, be going to, can, may Concept 013 must, should, have to Concept 014 기본시제: 현재, 과거, 미래 Concept 015 진행시제: 현재진행, 과거진행, 미래진행 Review Test 02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3 문장의 종류 Concept 016 비인칭 주어 it, 지시대명사 Concept 017 there is / are Concept 018 감탄문 Concept 019 명령문 Concept 020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빈도부사 Concept 021 부가의문문 Review Test 03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4 to부정사와 동명사 1 Concept 022 to부정사의 개념 및 명사적 용법 Concept 023 의문사 + to부정사, to부정사의 부정 Concept 02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Concept 02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Concept 026 동명사의 개념 및 용법 Concept 027 동명사의 관용표현 Review Test 04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5 문장의 5형식 Concept 028 1형식, 2형식 문장(감각동사) Concept 029 3형식, 4형식 문장(수여동사) Concept 030 5형식 문장 1 Concept 031 5형식 문장 2(지각동사, 사역동사) Review Test 05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6 원급, 비교급, 최상급 비교 Concept 032 형용사와 부사의 비교급, 최상급 만들기 Concept 033 원급 비교 Concept 034 비교급 비교, 비교급 강조어 Concept 035 the 비교급, the 비교급 Concept 036 최상급 비교 Review Test 06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7 접속사 1 Concept 037 접속사의 종류 및 등위접속사 Concept 038 상관접속사 Concept 039 명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that 1 Concept 040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의 구조와 활용 Concept 041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시간 Concept 042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조건 Concept 043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이유, 양보 Concept 044 접속부사 Review Test 07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8 관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Concept 045 부정관사와 정관사 Concept 046 재귀대명사 Concept 047 부정대명사 1: one, it, another Concept 048 부정대명사 2: one, the other, some, (the) others Concept 049 all, every, each, any, some Concept 050 many, much, (a) few, (a) little Concept 051 다양한 형용사 관련 표현 Concept 052 타동사 + 부사, too, either Review Test 08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9 조동사와 시제 2 Concept 053 불규칙 동사표 Concept 054 현재완료 1 Concept 055 현재완료 2 Concept 056 현재완료 진행형 Concept 057 과거완료 Concept 058 조동사: had better, used to, would Concept 059 조동사 + have p.p. Review Test 09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0 to부정사와 동명사 2 Concept 060 It ~ to부정사: 가주어-진주어 Concept 061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Concept 062 too 형용사/부사 to 동사원형 = so ~ that ~ can’t Concept 063 형용사/부사 enough to 동사원형 = so ~ that ~ can Concept 064 so that vs so ~ that Concept 065 seem to부정사 = It seems that Concept 066 to부정사와 동명사 1 Concept 067 to부정사와 동명사 2 Review Test 10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1 분사와 분사구문 Concept 068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Concept 069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구별 Concept 070 보어로 쓰이는 분사 Concept 071 with + 명사 + 분사 Concept 072 분사구문 Review Test 11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2 능동태와 수동태 Concept 073 수동태는 왜 사용할까? Concept 074 수동태의 개념 Concept 075 조동사, 동사구가 있는 문장의 수동태 Concept 076 수동태의 부정문, 의문문 Concept 077 by 이외의 전치사가 사용되는 수동태 Review Test 12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3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Concept 078 관계사는 왜 사용할까? Concept 079 관계대명사의 주격, 목적격 1 Concept 080 관계대명사의 주격, 목적격 2 Concept 081 관계대명사로 문장 연결하기 Concept 082 관계대명사의 소유격 Concept 083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Concept 084 관계대명사 that Concept 085 관계대명사 what Concept 086 관계부사 Review Test 13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4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Concept 087 가정법이 무엇일까? Concept 088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Concept 089 가정법을 직설법으로 전환하기 Concept 090 I wish 가정법 과거 Review Test 14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5 접속사 2, 간접의문문 Concept 091 명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that 2 Concept 092 명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if, whether Concept 093 접속사 as Concept 094 간접의문문 1 Concept 095 간접의문문 2 Review Test 15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Chapter 16 특수구문(강조, 도치, 일치, 화법) Concept 096 강조: 강조의 do, It ~ that 강조구문 Concept 097 도치: 강조의 도치, 관용적 도치 Concept 098 시제의 일치 Concept 099 주어와 동사의 단수/복수 일치 Concept 100 화법 전환 Review Test 16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정답 책 속 부록 전치사 비법 노트딱 한 권, 100개의 콘셉트로 중학 영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한다! ■ 책 소개 딱 한 권, 100개의 콘셉트로 중학 영문법을 완벽하게 끝낸다! 영문법 때문에 내신이 막힌 중학생은 물론 영어 선행을 원하는 초등학생, 영문법 기초를 다지려는 일반인도 OK! EBS TV 중학 영어의 대표 강사가 펴낸 중학 영문법의 완결판! 전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총 39권)을 완벽하게 분석해서 100개의 콘셉트로 한 권에 정리했다.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이러한 개념이 시험에서 어떤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는지를 선명하게 제시함으로써 영문법 실력 향상은 물론 내신 성적까지 잡아 준다.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중학생이 주요 독자층이지만, 중학교 영문법을 미리 살펴보고자 하는 초등학생과 영문법 기초를 다시 공부하려는 일반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다. 영문법의 큰 그림을 머릿속에 심어 주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는 분명 독자 여러분을 영어 공부의 가장 좋은 출발점으로 이끌 것이다. ★ 고품질 유튜브 저자 직강 무료 제공! ★ 부록 『전치사 비법 노트』 제공 ■ 출판사 서평 영어가 절대평가여서 변별력이 없으니 공부 안 해도 된다고? : 영어 절대평가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수능에서의 영어 평가 기준이 절대평가로 변경되어 변별력이 줄어든 뒤 영어 학습을 등한시하는 풍조가 나타나고 있다. 한 문제라도 놓치면 상대적으로 수능 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면서 최고난이도의 한 문제를 풀기 위해 투자하던 시간을 다른 과목으로 돌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수험생들 사이에 퍼졌기 때문이다. 어차피 90점만 넘기면 1등급을 받을 수 있으니 최상위권 학생들도 굳이 영어 만점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이러한 영향 탓인지 2018학년도 수능 시험의 영어 1등급 비율이 10%를 넘긴 반면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 비율이 5.30%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시험의 난이도 등 몇 가지 변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수험생들의 영어 성취도가 하향 평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은 사실 중위권에 머물던 학생들에게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상대평가일 때는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 달인’들에 밀려 등급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상위권으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첫 번째 요건이다. 그리고 영어의 기본기는 바로 문법에서 시작된다. 영문법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평생 영어 실력 늘지 않는다! : 영문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한국말을 배우는 어린 아이가 국어 문법 공부를 할까? 절대 그럴 리 없다. 아이는 여기저기서 접하는 수많은 말과 문장을 통해 한국말을 배운다. 하지만 한국어에 익숙한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는 어떨까? 만약 다 자란 한국인이 영어권 국가에서 살게 된다면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속도가 엄청 더디다. 영어를 들으면서도 한국어 방식으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각 나라와 민족의 언어에는 저마다 고유한 패턴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문법’이다. 영어와 한국어는 말하는 형식이 크게 다른데, 문법을 모르고 영어를 한다는 것은 게임의 룰(rule)을 모르는 채 경기장에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룰’을 무시한 채 무턱대로 덤벼들기 때문이다. 1등급 엄마들이 입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만큼 문법이라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비약적인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종 39권의 중학 영어 교과서를 한 권에 담다 : 중학 영문법의 공통분모를 100개의 콘셉트로 정리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쳐 온 저자가 그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선생님,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해요?”이다. 많은 학생이 문법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면서, “어! 이거 우리 학교 교과서의 내용과 다른데?” 하면서 막막해하는 것이다. 영문법을 가르치는 방식이 교과서마다 다르니 어떠한 문법 교재도 특정 교과서의 순서나 내용과 같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저자는 중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이 문제를 시원하게 극복했다. 현재 전국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총 39권)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문법을 100개 콘셉트로 정리한 것이다. 그것을 체계적으로 엮어 펴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전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는 종류에 따라 단원(Lesson 혹은 Unit)의 수는 다르지만 적으면 7단원, 많게는 9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은 2~3개의 문법(언어 형식)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문법이 어느 교과서, 몇 단원에 나오는지 자세하게 도표로 정리하여 목차에 실어 놓았다. 그 어떤 중학교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교과서에 걸맞은 문법 체계와 내신 시험 문제를 선보이고 있는 전천후 영문법 교재인 것이다. 선행을 위한 초등학생도, 기초 영어 다지려는 일반인도 OK! : 영문법 공부의 가장 좋은 출발점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중학생이지만 예비 중학생이나 영문법 기초가 부족한 일반인 누구라도 독자가 될 수 있다. 중학교 전체 문법을 미리 공부하려는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과정에서 영문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고등학생, 영문법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하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른다. 시중에 출시된 일부 문법 교재는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저걸 다 알아야만 100점을 받을 것 같은 엄청난 압박감과 함께 저거 하다가 미쳐버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아주 치사하리만큼 세부적인 사항을 어렵게 출제하는 학교에 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혹은 지금 당장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너무 세세하게 문법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라고 잘라 말한다. 아니! 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는다. 문법에 완전히 질려서 나중에 다시 시작해 보려는 마음이 들다가도 망설이게 만드는 원인만 제공할 뿐이라는 것이다. 문법은 기본적인 문장을 이해하고, 중학교 내신 시험을 대비할 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하면 충분하며, 나머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그때그때 추가시켜 나가면 된다. 사소한 것이나 예외적인 것까지 모두 공부하느라 지쳐서 영어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영문법의 기본만 쏙쏙 추려내서 동영상 강의와 함께 제공하는 이 책 한 권이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영문법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왜 더 일찍 이 책을 만나지 못했는지 후회하게 된다. 책으로 부족하다면 저자의 유튜브 명강의를 보며 공부하자 : 고품질의 저자 유튜브 직강 무료 제공 영문법을 혼자서 공부하기는 어렵다. 혼자 공부하면서 자신이 어떤 것을 모르고, 어떤 것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확인한 뒤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야 진짜 실력이 는다. 결국 강의와 함께 들어야 영문법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에 이 책은 유튜브에 교재 전체를 설명하는 고품질 저자 무료 직강을 탑재해 놓았다. 독자들은 책 표지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저자 직강으로 바로 접목해 들어갈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EBS 강의 경력 10년의 인기 강사인 저자의 명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영문법에 처음 입문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학생 또는 성인이라면 더더욱 동영상 강의를 통해 기본기를 잡아주어야 한다. 저자는 한 시간 동안 강의를 보며 공부했다면 최소한 한 시간은 혼자서 복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학교, 과외, 학원, 인터넷 강의 등으로 열심히 공부한 것 같은데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적었던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동영상 강의는 교재의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풀이로 진행된다. 무료이기 때문에 어설픈 강의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고품질의 강의라는 것은 누구든 한 번만 접속해도 알아차릴 수 있다. 영문법 통곡의 벽, 전치사도 넘어서자! : 특별부록 [전치사 비법노트]로 전치사만 따로 마스터가 가능하다 영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전치사이다. 이 책은 책속 별책 부록으로 전치사만 따로 모은 [전치사 비법노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전치사는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하나의 기본 개념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결국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전치사를 마스터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어렵다고만 생각해 왔던 전치사를 완벽히 정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신신당부하는 것이 있다. 배운 것을 혼자서 연습하는 과정이 없이는 절대로 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문법을 포함한 모든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좋은 교재, 명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절대로 공부를 잘할 수 없다. 연습을 통해 결국 잘하게 되면 공부도 정말 재미있다고 강조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으로 독자들은 영문법 마스터와 함께 공부의 진정한 재미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창비 / 하지현 (지은이) / 2018.05.11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청소년 인문,사회하지현 (지은이)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2017년 한 차례 강연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을 대폭 다듬고 보강해 책으로 엮었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은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에서 ‘예측 불가능’, ‘조절 불가능’이라는 표현으로 이 시대를 압축하면서,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이들에게 필요한 ‘마음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울, 외로움, 불안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해설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궁극적으로 주문하는 것은 시대를 거슬러 빨리 어른이 되라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만 몸을 맡기면 삶이 마냥 유예되기 쉽기 때문이다.프롤로그 1. 무엇이 청년의 어른 됨을 방해하는가 예측 불가능, 조절 불가능의 시대 대학, 탐색과 소속감의 공간 성장을 유예하는 심리적 매미들 2. 대학에서 마주치는 감정들 불안과 우울, 비슷하지만 다른 외로움, 허기와 비슷하다 혼란, 고민이 실타래처럼 엉킬 때 소외감, 어울리는 일의 어려움 사랑, 친밀함의 실험 3. 무인도의 인간처럼 생각하기 불확실성을 스릴의 대상으로 욕망과 욕구는 다르니까 묻고 답하다 대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불확실한 세상에 필요한 마음의 태도를 말하다 지금 같은 대학이 계속 필요할까? 이런 질문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심각한 취업난이 ‘대학 무용론’을 부추기고, 대학들도 생존의 위기 앞에서 자발적으로 구조 조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 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해 오는 이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과 십 대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대학에 왜 가야 하고, 가서 무엇을 해야 할까?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2017년 한 차례 강연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을 대폭 다듬고 보강해 책으로 엮었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은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에서 ‘예측 불가능’, ‘조절 불가능’이라는 표현으로 이 시대를 압축하면서,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이들에게 필요한 ‘마음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울, 외로움, 불안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해설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궁극적으로 주문하는 것은 시대를 거슬러 빨리 어른이 되라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만 몸을 맡기면 삶이 마냥 유예되기 쉽기 때문이다. 낭만은 제로, 혼란은 일상 대학은 더 이상 인생의 분기점이 아니다 더 이상 대학은 어른이 되는 분기점, 한숨 돌리는 계기가 아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학은 “불안과 우울, 회의가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공간”이 되었다. 저자 하지현은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대학 이야기를 시작한다. 개인이 자신의 삶을 충분히 예측하거나 조절할 수 없는 세상이 되면서, 대학에서 이른바 ‘캠퍼스의 낭만’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이 의미 없는 공간만은 아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저자는 탐색과 소속감의 공간으로서 대학의 역할에 주목한다. 누구나 다양한 탐색과 소속의 경험을 통해 ‘사회적 정체성’을 충분히 확립해야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대학에서는 바로 이 정체성을 형성할 경험과 시간이 주어진다. 이런 대학의 기능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현대 사회는 성숙을 끊임없이 유예시키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청년이 어엿한 어른이 되는 것은 더 이상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게 되었다. 저자는 요즘 청년들을 ‘매미’에 비유한다. 매미는 고치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매미로 사는 기간보다 훨씬 길다. 청년들이 마치 고치 안의 매미처럼 어른이 될 준비만 너무 오래하는 것은 아닐까?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이는 매우 절박한 문제이다. 저자는 대학이라는 공간과 시간을 십분 활용해, 어서 어른이 되라고 조언한다. 시대를 거슬러 빨리 어른이 되려면? 고치를 벗어나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조언들 어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저자는 대학에서 맞닥뜨리게 될 다양한 감정들을 해설하는 일에 나선다. 불확실성의 시대는 청년들의 마음속에 다양한 파란을 일으킨다. 각종 고민이 실타래처럼 엉켜 버리는 혼란, 어울리지 않는 공간에 홀로 던져진 것 같은 소외감, 내 안의 에너지가 적자 상태가 되는 우울, 그리고 가족이 아닌 남과 어디까지 가까워질 수 있는지 실험해 보는 사랑까지 저자는 다양한 감정을 분류하고 해설함으로써 시대를 헤쳐 갈 용기를 북돋운다. 이런 조언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마음의 태도이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불확실성을 스릴의 대상으로 삼아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이다. 무인도에 불시착한 인간처럼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연습, 욕망과 욕구를 구분하는 연습 또한 유용한 마음의 기술이다. 스트레스라는 건 예측 가능성과 조절 가능성, 이 두 가지에 의해 움직입니다. 이 두 가지가 언제나 사람을 힘들게 만들거든요. 지금 젊은이들이 진로 고민이 많은 이유 역시 이 두 가지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_12면 매미는 고치 안에서 8년 동안 있다가 세상에 나오면 고작 한두 달 맴맴 울고 죽어 버리지요. 지 금 청년들이 딱 그런 신세예요. 어른이 될 준비만 하다가, ‘스펙’만 열심히 만들다가 잠깐 어른이 되어 보고는 얼마 안 있다가 은퇴해야 해요._37면 엉킨 실타래를 두고 보면서 버티는 능력이 바로 자아의 힘이에요. 애매하고 골치 아픈 상황을 그냥 두고 볼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_74면반갑습니다. 저는 하지현이고, 정신과 의사입니다. 지금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진료도 하고, 연구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싸울까 도망갈까? 고민하기도 하지만 남에게 도움을 청하고, 함께하자고 제안하고, 나보다 힘든 사람을 돕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공감과 연대를 통해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려는 시스템입니다. 조절과 예측이 어렵다면 '함께'라는 버튼을 이용해 보면 어떨까요?


중학생 필독 시
타임기획 / 김혜니 엮음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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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기획학습참고서김혜니 엮음
중학생이 꼭 읽어 두어야 할 주요 시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작품을 읽기 전에 <감상 포인트>를 통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작품 속의 어려운 어휘나 시구들은 별도로 설명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통해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학습 활동>을 통해 각 작품에 대한 평가 문항을 제시하여 교과 학습과 논술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 알아보기>에서는 작품의 이해에 깊이를 더하는 보충자료를 제시한다.1908-1945년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변영로 <논개> 김소월 <진달래꽃> 김소월 <가는 길> 김소월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다면>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님의 침묵> 한용운 <알 수 없어요>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정지용 <향수> 정지용 <호수> 박용철 <떠나가는 배>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유치환 <깃발>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백석 <여승> 김동명 <파초> 이용악 <낡은 집> 이용악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김광균 <데생> 김상옥 <봉선화> 이병기 <난초> 서정주 <자화상> 김기림 <바다와 나비> 조지훈 <승무> 이육사 <청포도> 오장환 <고향 앞에서> 1945-1950년대 이육사 <광야> 박목월 <나그네> 박두진 <해> 박두진 <청산도> 서정주 <국화옆에서> 유치환 <바위> 윤동주 <자화상> 윤동주 <서시> 심 훈 <그 날이 오면> 한하운 <전라도 길> 조지훈 <낙화> 김춘수 <꽃> 김종길 <성탄제> 이수복 <봄비> 이형기 <낙중학생이 되어 새롭게 만나는 우리의 시! 빠르고 쉽게 감상하기 우리나라 시의 이해와 감상 - 중학생이 꼭 읽어 두어야 할 주요 시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작품을 읽기 전에 <감상 포인트>를 통해 핵심 내용을 요약해 두었습니다. - 작품 속의 어려운 어휘나 시구들은 별도로 설명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통해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학습 활동>을 통해 각 작품에 대한 평가 문항을 제시하여 교과 학습과 논술 학습에 도 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더 알아보기>에서는 작품의 이해에 깊이를 더하는 보충자료를 제시해 두었습니다. * 구성과 특징 (세부내용) [감상 포인트] 각각의 시 작품을 감상하기 전에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미리 분석하여 제시해 줌으로써 작품의 맥락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어휘와 시구풀이] 각 작품의 원문 옆에 낱말 풀이의 공간을 따로 두어 작품 속의 어려운 어휘나 시구들을 쉽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단어풀이, 시구풀이, 이미지 자료 활용 등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 해설과 독서 토론] 작품을 모두 읽은 다음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핵심정리 및 작품의 이해와 감상 등을 수록하여 작품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품의 내용을 그림 형식으로 도식화하여 한눈에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의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보여줌으로써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에 도움을 주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활동] 언어 영역 시험 및 논술 시험 등의 교과 학습과 연계될 수 있도록 각 작품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고 그 답안을 제시하여 직접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더 알아보기] 작품에 대한 추가 자료를 별도의 공간을 통해 제시해 두었습니다. 작가의 경향이나 작품의 배경 등과 관련된 부가 정보를 통해 작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Ž / 김성화.권수진 지음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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Ž청소년 역사,인물김성화.권수진 지음
"열린어린이 2011 겨울 방학 권장도서 2012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12 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 우수도서 2013책둥이/아침독서 추천도서 " '내가 꿈꾸는 사람' 시리즈 두 번째 책은 물리학의 영웅, 리처드 파인만 편이다. 파인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왜 스티브 잡스가 그를 가장 존경했는지, 세계의 석학들이 입을 모아 '현대인이라면 꼭 파인만을 알아야 한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 그는 원자 속 전자의 움직임을 파인만 도형으로 표현했고, 노벨상을 탔다. 원자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챌린저호 조사위원회에서 폭발 원인을 찾아내 스타가 되기도 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도서관에서 수학 책을 빌려 읽고 싶고, 당장이라도 양자역학과 나노의 세계를 공부하고 싶다. 파인만이 알려주는 대로 수수께기를 풀듯이 수학을 하고, 과학의 원리를 쉬운 말로 바꿔 말해보자. 농담 박사, 파인만이 실컷 아이들을 웃기면서 수학과 과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1권 는 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1청소년 우수 교양도서’에 선정되었으며, '내가 꿈꾸는 사람' 시리즈는 향후 정치·경제·건축·투자·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꿈꾸는 현대 위인을 다룰 예정이다. ■ 노벨상을 안 받을 방법이 없겠소? 그저 재미로 물리학을 했을 뿐이야 쉿! 노벨상은 똥 같은 거야! ■ 나는 아버지에게 과학을 배웠다 라디오 수리공이 될 거야! 옷장수 멜빌 파인만 내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지? 이름만 아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파인만 군은 보기 드물게 똑똑해요 파인만식 수학 공부법 레오나르도 다빈치 따라 하기 MIT에서 물리학을 만낟 프린스턴에 오길 잘했어! 그렇지 않습니까, 아인슈타인 교수님? ■ 과학자와 놀자 원자로 폭탄을 만들어라? 벼락공부 핵물리학 위험천만, 오크리지 우라늄 공장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걸까? 스물여섯에 내 머리가 끝장나다니! 옛날에는 왜 물리학이 재미있었지? ■ 과학자들도 모르는 것이 수두룩해 못 말리는 과학자 수학으로 자연을 봐! ■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챌린저호 폭발 원인을 밝혀라 자연은 속일 수 없다 나, 이제 죽어도 돼? 별면 직업탐구/물리학을 공부하면 어떤 쓸모가 있을까?물리학의 영웅, 파인만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파인만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파인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이렇게 수학과 과학을 즐긴 사람도 있구나' 탄성이 나옵니다. 왜 스티브 잡스가 그를 가장 존경했는지, 세계의 석학들이 입을 모아 '현대인이라면 꼭 파인만을 알아야 한다'고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는 원자 속 전자의 움직임을 파인만 도형으로 표현했고, 노벨상을 탔지요. 원자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챌린저호 조사위원회에서 폭발 원인을 찾아내 스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파인만이 과학적 업적만으로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농담을 걸고 드럼을 치고 심심풀이로 금고를 따면서, 자신과 주변을 행복하게 한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도서관에서 수학 책을 빌려 읽고 싶고, 당장이라도 양자역학과 나노의 세계를 알아버릴 것 같습니다. 파인만이 알려주는대로 수수께기를 풀듯이 수학을 하고, 과학의 원리를 쉬운 말로 바꿔 말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파인만이 가졌던 '자기만의 동굴 실험실'을 갖게 해주고 싶고, 실험을 하다 불을 내든 라디오를 몇 개 고장내든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하게 해주고도 싶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나요? 아니 싫어하나요? 기본, 심화, 경시 단계를 거치면서 문제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나요? 아이들에게 왜 수학과 과학을 해야 하는지, 왜 그것이 즐거운지 먼저 알려 주세요. 농담 박사, 파인만이 실컷 웃기면서 아이들을 수학과 과학의 세계로 끌어들일 겁니다. 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어떤 때는 라디오를 열어보기만 해도 문제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었어. 무언가가 녹은 흔적이나 검댕이 묻은 곳이 있다면 몹시 뜨거워서 타버렸다는 뜻이지. 나는 라디오 고치는 게 점점 더 재밌어졌고, 라디오가 고물이면 고물일수록 더 신이 났단다. 차츰차츰 옆집, 건넛집 고장 난 라디오가 내게로 왔고, 가끔은 멋 곳으로 출장 수리도 가게 되었지. 백과사전은 정말 흥미진진했어우리 집에는 한 질이 있었어. 넉넉지 않은 형편에 아버지가 거금을 주고 사 오신 것이었단다. 우리는 백과사전을 즐겨 읽었는데 하루는 공룡에 관한 부분을 읽게 되었어. '티라노사우루스: 키 6미터, 몸길이 16미터'. 아버지는 "이 공룡이 우리 집 마당에 있다면 2층 창문으로 머리를 쑥 내밀 수 있을 만큼 키가 크다는 말이야" 이렇게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지.


음악신동 노빈손 모차르트의 수제자가 되다
뜨인돌 / 남동욱 지음, 이우일 그림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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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문학남동욱 지음, 이우일 그림
노빈손 예술여행 시리즈의 첫번째 책. 고전파 시대의 오스트리아 빈으로 날아간 노빈손이 모차르트의 수제자 겸 하인이 되어 황제 요제프 2세와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서양 음악의 역사와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음악가들의 특징, 악보 보는 법까지 클래식 음악의 기본 지식도 노빈손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익힐 수 있다.프롤로그 서양 음악의 기원을 찾아서 1장 나 홀로 빈에 신이 재능만큼 외모도 조금만 신경 써 주었더라면 그저 당구 좀 쳤을 뿐인데 하인 겸 주방 보조로 취직하다 천재란 바로 이런 것! 황제 폐하, 알현이오~ 무모한 내기 나는 클래식이 싫어요 2장 파파 하이든의 등장 현악 4중주? 먹는 건가요? 클래식 음악을 구분해 보자 몬소리우 백작 등장 이 한 몸 바쳐 황제께 충성을 슬픈 줄리아 음악의 느낌이란 이런 것 바로크 다음에 고전파 방해 공작 첫 번째 위기 니들이 노빈손을 알아? 낭만이 가득한 낭만파 음악 갈등의 시작 36계 중 격안관화 감정 봉합사 노빈손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니? 악보의 세계 3장 게임은 끝났다! 하이든을 찾아서 노빈손, 생사의 담을 걷다 파파가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오케스트라는 어떻게 구성되었나 운명의 날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매니저 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향수 노빈손에게 유배를 명하노라 노빈손의 오페라 감상법 에필로그노빈손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매력 속으로~ 노빈손과 함께 읽으며 듣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 과학.역사 상식은 풍부하지만 예술 분야의 교양에 있어서는 많이 겸손했던 노빈손이 클래식 음악과 함께 돌아왔다. 지나가는 개도 오선지를 물고 다닌다는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불세출의 음악 천재 모차르트와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을 만나게 된 노빈손. 평소 클래식의 ‘클’자만 들어도 자동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어쩔 수 없이 클래식 음악을 매일 듣고 감상하며 심지어는 작곡까지 배우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이제 노빈손은 영영 클래식 음악을 싫어하게 됐을까? 아니다.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접하며 그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청소년 독자들도 노빈손의 모험과 함께하면 클래식 음악이 얼마나 매력 넘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 본문 중간 중간에 내용과 관련된 클래식 음악의 QR코드를 수록해서 궁금한 음악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의 QR코드 어플리케이션(APP)을 이용해서 찍으면 해당 음악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책을 읽을 수 있다. 이야기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끼며 음악과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왜 클래식 음악인가? 다들 클래식 음악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클래식 음악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공부할 때 집중력이 높아지고 태교에 효과가 있어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식물과 동물들에게도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란다고 한다. 클래식 음악은 자연의 소리를 내는 악기들로 편안한 선율을 연주하며 인간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정서 지능이 높아진다. 클래식 음악은 인류 역사상 음악이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에 나왔다. 가장 위대한 음악 천재들이 만들어 낸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것이다. 나는 클래식 음악이 싫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래식 음악 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고 듣기를 망설인다. 하지만 우리 주변 어디에나 클래식은 있다. TV 속 드라마, CF 그리고 영화 속에서 배경 음악으로 흔히 들을 수 있는 것이다. 클래식 음악은 몇 백 년이 흘러도 그 음악적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이렇게 알고 보면 익숙한 클래식 음악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작곡가 이름이라든가 악기 이름, 곡의 형식 등 어려운 음악 용어들 때문이다. 하지만 배경 지식을 조금만 알면 클래식 음악이 아주 쉬워지고 재미있어진다. 그 규칙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노빈손이 배웠다면 누구나 다 배울 수 있다. 우리의 유쾌 발랄한 노빈손과 함께라면 클래식 음악은 더 이상 지루하거나 어려운 음악이 아니다! 클래식 음악, 아는 만큼 들린다 클래식 음악 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 음악가 모차르트. 노빈손은 모차르트와 아웅다웅하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아 나간다. 노빈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시 고전파 작곡가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또 모차르트가 친숙하게 느껴지고 그 음악을 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팁과 부록을 통해서는 클래식 음악의 기본 개념과 서양 음악의 역사 및 음악 용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교향곡, 관현악, 협주곡, 실내악, 기악곡, 성악곡, 오페라 등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종류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나는 브라질로 간다
비룡소 / 한정기 지음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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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문학한정기 지음
14세 소년의 브라질 축구 유학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 실제로 지은이가 아들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보낸 경험을 한껏 살려 생동감과 현장감이 넘치는 새로운 소재의 성장 소설을 만들어냈다. 준혁이가 축구 유학을 떠나게 된 14세 가을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16세 겨울까지 3년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 곳곳에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주인공 준혁이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보여 준다. 말 대신 몸으로 뛰는 스포츠라고는 해도 막상 닥치면 꼭 겪어야 하는 언어 장벽과, 따돌림 받기 쉬운 문화 장벽, 향수병, 이성문제 등 아이들이 스스로 이겨내고 할 온갖 유혹들까지 경험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이 실감나게 등장한다.1부 운동장에 부는 바람 1 입학식 2 십이신지 3 환한 등불 하나 4 단체 기합 5 패싸움 2부 GO! 브라질! 1 안녕, 대한민국 2 멀고 먼 쿠리치바 3 브라질 이름 쥬니 4 잘하는 건 축구밖에 없으면서 5 처음 사귄 친구 6 삼바 세레머니 7 잠 못 드는 밤 8 혼자만의 시간 3부 뗀탈 오 임포시블 1 선수로 뛸 수 있다면 2 카니발과 이라치 선수들 3 이번에는 꼭 4 센터포드에서 윙백으로 5 겨울 휴가 6 지독한 향수병 7 몸 따로 마음 따로 8 수호천사가 전해 준 소식 4부 꿈의 그라운드 1 코파 트리뷰나 2 이라치의 한국 선수 3 내일을 향해 프리킥 4 끝남은 새로운 시작의 다른 이름 작가의 말 190스포츠를 소재로 한 새로운 성장 소설 새 청소년 소설 「나는 브라질로 간다」가 출간되었다. 작가 한정기는 「플루토 비밀 결사대」 시리즈로 2005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많은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신작은 14세 소년의 브라질 축구 유학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로, 작가는 실제로 아들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보낸 경험을 한껏 살려 생동감과 현장감이 넘치는 새로운 소재의 활력 있는 성장 소설을 만들어냈다. 열네 살 준혁이는 2002년 월드컵을 보며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꾸게 된다. 부푼 꿈을 안고 새로 입학한 중학교 축구부의 현실은 준혁이를 힘들게만 한다. 후배를 자기 심부름꾼처럼 대하는 선배에게 대항해 십이신지라는 불량 서클에 든 준혁이는 오히려 축구부 선배와, 불량 서클 우두머리를 맞싸우게 하는 불씨를 제공하며 축구부에서 쫓겨나게 된다. 게다가 무릎 부상으로 잔디 구장이 아닌 곳에서는 더 이상 뛰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브라질로 유학을 떠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수천 개의 클럽이 있고, 타고난 유연성을 자랑하며 어릴 때부터 축구에 모든 것을 거는 브라질 아이들과 함께 경쟁해야 하는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보겠다는 꿈은 멀기만 하다. 하지만 어디로 굴러갈지 모르는 축구공처럼 불안한 미래를 넘어 준혁이는 지구 저 반대편에서 땀과 젊음을 쏟아낸다. 실제로 아들을 조기 축구 유학을 보낸 작가의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막연하게 꿈꾸는 스포츠 유학의 현실을 작가는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소설은 준혁이가 축구 유학을 떠나게 된 14세 가을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16세 겨울까지 3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야기 곳곳에 유학 간 아이들이 겪을 법한 갖가지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주인공 준혁이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보여 준다. 말 대신 몸으로 뛰는 스포츠라고는 해도 막상 닥치면 꼭 겪어야 하는 언어 장벽과, 말이 통한다고 해도 상대 나라를 존중하지 않으면 따돌림 받기 쉬운 문화 장벽, 함께 유학 중인 한국 아이들과의 경쟁과 갈등, 지독한 향수병, 또한 엇나가기 쉬운 여자 애들과의 만남 등, 아이들이 스스로 이겨내고 참아내야 할 온갖 유혹들까지 경험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이 실감나게 등장한다. 요즘 청소년 문학은 바야흐로 중흥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많아진 청소년 문학상과, 그에 상응하는 독자들로부터의 열띤 호응은 이런 현실을 실감케 한다. 하지만 아직도 소재가 학업 위주의 학교생활이나, 가정사 등 천편일률적인 편이고, 요즘 청소년들이 고민하거나 꿈꾸는 바를 충실히 담아내지는 못하는 바, 스포츠 유학이라는 색다른 이야기를 담은 이번 작품은 청소년 문학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박세리를 동경하며 골프를 시작해 멋진 성공을 거두고 있는 ‘세리 키즈’나, 박태환, 김연아 등 젊은 스포츠 스타들이 속속 등장하여 청소년들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어가는 요즘,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형이 여기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대요."'다른 사람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구나.'준혁이는 조금 뜨끔했다."그런데 그 일은 다른 사람 책이이 아니래요."'그럼, 극 전부 내 책임이란 말이가? 노력해도 안 되는 걸 어짜노!"가뜩이나 속상한데, 울컥 화가 솟았다."지금처럼 그러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데요."'필요 없다! 누가 도와 달라 했나?'준혁이는 목까지 올라오는 말을 삼키느라 입술을 깨물었다."축구를 배우러 여기까지 왔으면 먼저 사람들과 친해져야 그다음에 축구도 배울 수 있대요. 자만심 강한 브라질 선수들과 친구가 되려면 형이 먼저 노력해야 한대요. 남을 탓하지 말고 먼저 노력해야 할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래요."봉수는 엘시오가 하는 말을 통역하면서도 준혁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준혁이는 자존심이 있는 대로 다 상했다. 너무 속상해 벽이라도 치고 싶었다.'너희들은 게을러 터진 데다, 먹고 노는 것만 좋아해서 가난하게 살면서……. 잘하는 건 축구밖에 없으면서 잘난 척은!'입 밖에 내어 말하진 않았지만 준혁이의 태도는 그 이상의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었다.p. 88-89


불량엄마 납치사건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비키 그랜트 지음, 이도영 옮김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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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청소년 문학비키 그랜트 지음, 이도영 옮김
어느 날 엄마가 실종되었다. 사고인가, 가출인가? 아니면 납치?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이 작품은 영미권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추리문학상 중 하나인 아서 엘리스 상(청소년소설 부문)과 자작나무상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앨런 포 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앤디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10대 때 낳아 키워온 미혼모로, 골초에 항상 거친 말을 입에 달고 살며 햄버거를 즐겨 먹는다. 아들이 행여 자기처럼 비행 청소년이 될까 봐 퍼부어대는 잔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아들 시릴이 인정하는 엄마의 장점은 딱 한 가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뒤늦게 법대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 취직한 후 두 사람은 비로소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앤디의 옛 남자친구인 바이런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불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이런이 혹시 아빠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시릴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미행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얼마 후 엄마가 의문투성이의 음성 메시지를 자동응답기에 남긴 채 사라지는데…1장 폭로 2장 사생아 3장 법학사 4장 정신장애 5장 학대 6장 자기부죄거부특권 7장 업무상 과실 8장 우편물 무단수취 9장 가명 10장 협박 11장 희롱 12장 도청 13장 무단결석 14장 비공개 심리 15장 사기 16장 해고 17장 유기 18장 변호인-의뢰인 특권 19장 물적 증거 20장 미성년자 21장 방화 22장 공모 23장 소문 24장 손해배상 25장 소유권 26장 부실표시 27장 용의자 28장 관할구역제 29장 무단침입 30장 범의 31장 소송 32장 범인은닉죄 33장 협박 34장 피후견인 35장 폭력 36장 무단침입 II 37장 납치 38장 불법 감금 39장 자백 40장 자백 II 41장 자백 III 42장 자백 IV 43장 뇌물수수 44장 고소실종된 엄마를 찾아 나선 소년의 활약상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 영미권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아서 엘리스 상, 자작나무상 수상작 어느 날 엄마가 실종되었다! 사고인가, 가출인가? 아니면 납치?!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청소년문학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법 스릴러지만, ‘엄마의 실종’이라는 범상치 않은 설정에 실소를 자아내는 해학과 유치하지 않은 가벼움으로 독자를 매료시킨다. 영미권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추리문학상 중 하나인 아서 엘리스 상(청소년소설 부문)과 자작나무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재 야후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TV 시리즈로 기획 중이다. 앤디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10대 때 낳아 키워온 미혼모로, 골초에 항상 거친 말을 입에 달고 살며 햄버거를 즐겨 먹는다. 세상에 아들 옆에서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고, 영양가 높은 요리를 해주기는커녕 패스트푸드를 가족의 주식으로 삼는 엄마가 어디 있을까. 그런데도 아들이 행여 자기처럼 비행 청소년이 될까 봐 퍼부어대는 잔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아들 시릴이 인정하는 엄마의 장점은 딱 한 가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다. 그런 ‘불량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으니, 시릴은 이제 기뻐해야 할까. 물론 그럴 리가. 그래도 엄마는 엄마니까.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니까. 개성이 강한 앤디와 시릴 모자(母子)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만으로도 한 편의 흥미진진한 가족소설이 만들어질 법하지만, 작가는 여기에 엄마의 갑작스런 실종이라는 사건을 덧붙여 스릴러로서의 재미를 더한다. 엄마가 뒤늦게 법대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 취직한 후 두 사람은 비로소 (금전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앤디의 옛 남자친구인 바이런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불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이런이 혹시 아빠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시릴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미행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얼마 후 엄마가 의문투성이의 음성 메시지를 자동응답기에 남긴 채 사라지면서 극적 긴장감이 절정에 이른다. 이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음모 앞에 홀로 내동댕이쳐진 시릴. 그는 과연 무엇으로부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까? 시릴이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은 변호사인 엄마로부터 자연스레 배운 법률 지식이다. 금반언, 자기부죄거부특권, 변호인-의뢰인 특권 등 어려운 법률용어가 꽤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메이저 추리문학상 수상작답게 수준급의 치밀한 구성과 설득력 있는 전개가 단연 돋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 재개발’ 사업의 이면을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라인 속에 절묘하게 녹여냈다는 점도 이채롭다. 빈민들을 위한 자선사업가로 행세하나 뒤로는 사업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부동산 개발업자 치슬링의 위선적 면모가 밝혀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레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에 눈을 뜨게 된다. 저자가 청소년문학계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탄 존 그리샴’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소설을 빛나게 하는 것은 각각의 캐릭터들을 살아 펄떡이게 만드는 작가의 타고난 형상화 능력, 즉 입담이다. 특히 주인공 시릴의 재치 있는 말투와 밉지 않은 독설은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을 상쇄시키며 독자를 수시로 키득거리게 한다. ‘웰메이드’ 추리모험담으로서 흥미 만점인 데다, 교육적인 면에서도 법률 용어는 물론 사회 불평등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우니 더 이상 뭘 더 바라겠는가. ‘스케이트보드를 탄 존 그리샴’으로 불리는 작가 비키 그랜트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다.아툴라의 주된 일은 이민법에 관련된 것(미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들을 돕는 일)인데, 그녀는 다른 법적인 문제들도 많이 떠맡고 있다. 고객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참 가지가지로 많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엉망인지 듣는다면 도무지 믿기 어려울 거다. 그들은 재산 상태가 안 좋아서, 큰돈을 챙기기 위해 누군가에게 소송을 거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비디오플레이어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 헤어진 애인과 싸운다. 또는 거실 카펫에 떨어진 얼룩 때문에 집주인과 싸우거나, 정부가 주는 생활보조금을 13달러 더 받으려고 행정당국과 싸우거나, 신장병으로 고생하는 자녀의 약값을 충당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려고 덤벼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돈이 별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액수다. 그들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 그대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는 뜻이다. 나는 서른 살이나 먹은 지적장애인 토비가 틈만 나면 엄마(마지 부인)에게 애칭을 불러달라고 조른다는 얘기로 넘어갔다. 입술에 침을 묻히고 열을 올리며 “엄마, 제발요오~~~!” 하고 흉내 냈을 때, 도리안과 알렉사는 웃겨 죽겠다며 난리를 쳤다. 그런데 그때 켄달이 끼어들었다. “그만 좀 해줄래? 얘기 그만 할 수 없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기는 거지만, 나는 켄달이 왜 그런 말을 하는가 싶어 잠시 고민에 빠졌다. 여자애들이 갑자기 입을 다무는 바람에, 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치와와라도 된 듯 괜스레 무안해졌다. 나는 계면쩍은 미소를 띤 채 그저 멍하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아마 “미안”, 또는 “그냥 웃자고 한 소리야”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켄달은 이렇게 대꾸했다. “난 하나도 안 재미있어. 그 사람은 그냥 다정한 소리를 듣고 싶은 것뿐이라구. 그게 뭐 어때서?” 여자애들이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켄달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 애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쟤는 키 크고 잘생기고 운동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마음씨도 정말 따뜻하구나. 여자애들은 내가 달려오는 차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집어던지기라도 한 것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내 기분은 창고처럼 뒤죽박죽이 되었다. 내가 그런 멍청한 짓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토비의 얘기로 그렇게 희희낙락하다니, 나는 얼마나 이기적인 녀석인가? 내 예감이 맞았다. 부재중 전화는 페이전트 선생님이 건 것이었다. 나는 그 전화가 바이런이 나간 후에 온 것이기만을 바랐다. 메시지를 지우고 그 다음 메시지를 들었다. 3시 38분에 걸려온 것인데, 엄마로부터 온 전화였다. “안녕, 허니. 내 사랑. 나야, 엄마. 저녁 약속이 있어서 좀 늦을 거야. 너 먹으라고 냉장고에 먹을 걸 만들어 넣어놨어. 그거 말고 네가 좋아하는 도넛을 사 먹고 싶으면 오븐 옆 담배 깡통을 봐. 그 안에 돈을 좀 넣어놨어. 최대한 빨리 갈게. 참, 연락할 일 있음 여기로 전화…….” 전화가 갑자기 끊어졌다. 하지만 들리는 소리로 봐서 나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챌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이 엄마의 입을 틀어막은 것이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2
살림Friends / 장콩 지음 / 2011.12.26
13,000

살림Friends청소년 역사,인물장콩 지음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의 개정판으로,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다룬다. 저자는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6장 고려 주식회사의 경영 실태 후삼국의 영웅들 왕건과 고려 주식회사 역사 그루터기 완사천이 맺어 준 인연 세치 혀로 거란족을 물리친 서희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이자겸 일천 년래 제일대 사건 역사 그루터기 단재 선생의 지독한 항일 의식 무인 시대, 그들만의 세상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인가 이름이 충으로 시작된 임금들의 비애 7장 고려인의 삶과 예술 백정은 왜 천민이 되었나 위풍당당 고려 여인 역사 그루터기 가부장제의 상징 호주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고려청자, 하늘빛을 새기다 8장 성리학과 함께 춤을 말 머리를 개경으로 돌려라 역사 그루터기 최씨가 앉은 자리는 풀도 나지 않는다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조선이냐 화령이냐 세종이 만든 기적, 한글 역사 그루터기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의 우리말 사랑 훈구와 사림의 용쟁호투 역사 그루터기 4대 사화 슬쩍 엿보기 조선시대에도 이혼이 있었다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 명의 멸망을 초래한 임진왜란 세계 해전사를 다시 쓴 이순신 9장 시련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두 얼굴의 사나이 광해군 전쟁이냐 화친이냐 역사 그루터기 인조와 삼전도비 환향녀가 화냥년이 된 사연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역사 그루터기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실학자들이 꿈꾼 세상 다산 정약용 선생을 그리며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세도정치기 백성들의 고단했던 삶“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보석 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눈높이’ 역사책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이 단번에 들어오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속으로! ‘장콩 선생’ 장용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역사 교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시중에는 ‘청소년용’이라는 딱지만 붙은 ‘무늬만 재미있는’ 역사책이 너무나 많다.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은 딱딱한 판서식 강의를 지양하고, 청소년들이 역사 교과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줄곧 노력해 왔다. 이 책에서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며 술술 읽는 사이에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신 나게 읽다 보면 역사를 배우는 참뜻까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모든 것 역사는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지루하고 부담스러운 과목일까? 그렇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것은 결코 역사 공부가 아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거울이다. 따라서 지나간 과거를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지향해 가야 할 미래상을 그려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역사 공부이다. 장콩 선생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 ‘발해 역사가 어쨌기에?’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이 주는 교훈’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풍도와 조어도’ 같은 내용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생각해 볼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에는 역사를 배우는 참뜻이 담겨 있다. 역사는 고리타분한 암기가 아니다 역사와 친해지고 싶다면 머리보다 몸으로 먼저 이해하자! 장콩 선생의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절대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장콩 선생이 조선 시대의 선비가 되어 과거 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구성한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를 읽으면 킥킥 웃음이 터져 나오고, 특종을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갑신정변의 현장 속으로 뛰어든 ‘개화당의 무모한 도전’을 보면 역사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이처럼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는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3권은 구한말의 근대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중 1권과 2권은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 1권과 2권을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한 것이며, 3권은 시리즈 개정과 함께 새롭게 저술했다. 현재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힘을 기르자! 교사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최고의 ‘눈높이 역사서’ 키가 작다고 제자들이 붙여 준 별명이지만 이제는 최고의 역사책 브랜드가 된 ‘장콩 선생’! 장콩 선생 장용준은 언제나 학생들이 역사 공부에서 얻은 지식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왔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이나 연대기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값진 교훈을 얻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과거 속에서 신 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한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선인네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20년이 넘는 오랜 교단 경험에서 쌓인 내공과 ‘눈높이 교육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사와 청소년 모두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책임에 틀림없다.상대방의 의도를 꿰뚫어 보는 서희의 협상력은 현재 우리 민족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민족 최대의 현안인 남북문제마저 우리 뜻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서희의 실리 외교는 많은 생각거리를 가져다준다. 엄중한 국제 관계에서 우리의 국익을 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서희와 같은 명외교관의 출현이 절실하다. 고려시대에 개경과 서경의 갈등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동·서 갈등이 존재한다. 고려시대는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고 대립하다가 결국 나라 전체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와 같이 지역 갈등을 방치하고 또 조장하는 세력이 확산된다면, 우리의 미래 또한 고려와 같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지역 갈등은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 속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갈등의 당사자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려고 노력할 때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이다. 정녕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묘청의 난을 통해서 우리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역사 읽기가 될 것이다. 잠깐! Just a moment! 무인 정권의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씨 세상이 끝났으니, 무신 정권도 끝장났을까? 그건 아니다. 최씨 정권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김인준·임연·임유무로 무신 정권은 이어졌다. 하지만 그 힘은 점차 줄어들어 결국 1270년에 문신들에게 권력이 넘어가며 무인 시대가 종료되었다. 정중부가 ‘얼굴 마담’이 되어 보현원에서 거사를 일으킨 지 100년 만의 일이었다.


호기심
창비 / 김리리 외 지음, 김경연 엮음 /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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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문학김리리 외 지음, 김경연 엮음
소설가와 동화 작가가 모여 오늘을 사는 10대의 사랑과 성을 이야기한다. 10대라면 누구나 자기 마음과 몸에 대해 결정권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어른들은 좀처럼 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 반작용 때문인지 청소년들은 사랑과 성에 대해 왜곡된 상을 갖기 일쑤다. 여기 수록된 7편의 이야기들은 어른 몰래 자기들만의 시공간으로 숨어드는 청소년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들의 서툰 사랑과 실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어른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청소년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있을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도 어떻게든 감성의 탈출을 도모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감동적이며, 때로는 당황스러운 사랑의 일곱 가지 스펙트럼이 펼쳐진다.김리리 남친 만들기 박정애 첫날밤 이야기 신여랑 서랍 속의 아이 이금이 쌩레미에서, 희수 이용포 키스 미 달링 이혜경 공주, 담장을 넘다 임태희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 해설 - 달콤쌉싸래한 사랑과 성의 스펙트럼_ 김경연내 몸과 마음은 대체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 걸까? 좌충우돌 10대의 사랑과 성을 담은 청소년소설 7편 10대의 사랑과 성 10대라면 누구나 자기 마음과 몸에 대해 결정권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어른들은 좀처럼 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 반작용 때문일까 청소년들은 사랑과 성에 대해 왜곡된 상을 갖기 일쑤다. 이 책에 실린 7편의 이야기들은 어른 몰래 자기들만의 시공간으로 숨어드는 청소년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들의 서툰 사랑과 실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감동적이며, 때로는 당황스러운, 사랑의 일곱 가지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청소년문학은 우리가 책임진다 우리나라는 아직 청소년문학 전문 작가군이 형성되지 않은 형편이지만, 『호기심』에는 이전부터 청소년소설을 발표하고 독자들의 호응을 확인한 바 있는 작가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유진과 유진』의 이금이, 『느티는 아프다』의 이용포, 『환절기』의 박정애, 『몽구스 크루』의 신여랑, 『쥐를 잡자』의 임태희가 그들로, 그간 우리 청소년문학의 발판을 다져온 작가들의 단편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한편 소설가 이혜경과 동화작가 김리리도 이에 질세라 적극 취재에 나서 생기발랄한 첫 번째 청소년소설을 선보이고 있다. 10대의 목소리가 들린다 연애는 대학 가서 해도 늦지 않다고?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이 느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장차 올 미래도 별 볼일 없기 마련이다. 「남친 만들기」와 「쌩레미에서, 희수」, 「공주, 담장을 넘다」에서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어떻게든 감성의 탈출을 도모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키스 미 달링」과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에서는 남학생 특유의 성적 판타지와 그에 얽힌 소동이 벌어지고, 「서랍 속의 아이」와 「첫날밤 이야기」는 한 인간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10대의 첫경험이 진지한 무게로 다뤄진다. 뒤돌아보면 한바탕 열병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온 우주라도 짊어진 듯 심각한 10대의 생각, 목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