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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함께하는 스티커북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 2008.09.30
6,000원 ⟶ 5,400원(10% off)

종이비행기사회,문화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다.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을 중심으로 선별했다.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피에르 쇠라) 갈라테아의 승리 (산치오 라파엘로) 시녀들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벨라스케스) 밤의 카페테라스 (빈센트 반 고흐) 세네치오 (파울 클레) 이삭 줍는 여인들 (장 프랑수아 밀레) 그리스도의 탄생 (알브레히트 뒤러)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 수태고지 (프라 안젤리코)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랑, 빨강, 파랑 (바실리 칸딘스키) 아르놀피니의 결혼 (얀 반 에이크) 대사들 (한스 홀바인) 네덜란드 속담 (피터 브뢰겔) 붉은 나무 (피에트 몬드리안) 물랑드라 갈레트의 무도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니의 파피루스 (작가 미상)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예술을 즐기는 것이 아닌, 하나의 과시욕으로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TV에서 명화를 광고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 명화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입장객이 붐비는 것으로 보아 이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품위 있는 사람들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화와 함께하는 스티커북은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도 있지요.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 중심으로 선별했으므로 미술 공부와 연계된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아이가 언제든지 편하게 명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를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우리 아이의 감성을 키워 주세요!


꼬물꼬물 수학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 2007.09.11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자연,과학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늘 엉뚱한 말을 하는 꼬물꼬물 박사님과 호기심쟁이 두 남매 꼬불이와 꼬질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꼬물꼬물 박사님이 던진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듯 하나하나 추적하며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라면은 왜 꼬불꼬불한지? 과거의 전자계산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수학 기호는 언제부터 썼는지? 월드컵 축구경기는 총 몇 경기가 있는지 등과 같은 다양한 수학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짧은 팁을 통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배수 찾기’, ‘사다리타기도 함수’ 등의 수학 탐방 코너를 통해 수학을 더 다양하고 깊게 배울 수 있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꼬물꼬물 박사님의 마무리’라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 이 코너는 앞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재요약해서 한 번 더 읽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장점이 있다.수가 꼬물꼬물 1. 청계천의 물 높이는 피리로 잰다고? 2. 박지성 선수의 등 번호가 암호라고? 3. 걸리버가 배불리 먹은 것은 12진법 덕분이라고? 4. 우리 민족이 단일 민족인 것은 체스판이 증명한다고? 5. 라면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고? 도형이 꼬물꼬물 6. 자동차 바퀴에는 수십 개의 이름이 있다고? 7. 독감 바이러스를 깎아 내면 축구공 모양이 된다고? 8. 빵을 맛있게 만들려면 우리 몸을 살펴보라고? 9. 벌집 때문에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수와 도형이 꼬물꼬물 10. 매미 소리가 시끄러운 것은 매미가 수학을 잘 해서라고? 11. 네비게이션은 파리 때문에 만들게 되었다고? 12. X파일을 해결하려면 묘비의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13. 홍수를 거북 등딱지로 막는다고? 찾아보기이 시리즈의 책들은 아이들에게 황당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 스스로 ‘왜?’라고 되묻게 한다. 이런 황당한 질문을 따라 여러 현상의 원인을 꼬리에 꼬리를 물며 따지고 들어가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꼬물꼬물 박사님 가족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진 《꼬물꼬물 과학 이야기》, 《꼬물꼬물 역사 이야기》, 《꼬물꼬물 경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 역사, 경제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다양한 궁금증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스스로 깨쳐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꼬물꼬물 과학 이야기》는 환경부가 선정하는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어 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꼬물꼬물 수학 이야기》는 단지 공식만을 외우는 지루한 수학에서 벗어나 논리를 따져 가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방귀 스티커
푸른책들 / 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 2011.10.25
13,500원 ⟶ 12,1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리면서도 반 아이들 전체의 건강한 일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솜씨가 빼어나고, 아이들이 서로 방귀를 트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버무려낸 작가는 간결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구축해 한번 읽으면 잊지 못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작은도서관 시리즈 35권.방귀 숨기기 화장실에 가는 이유 방귀 스티커 방귀 많이 뀌기 누가 일등일까?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방귀 스티커』 - 아이들의 ‘방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는 통쾌한 이야기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푸른문학상’이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였다. 아동청소년문학의 층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문학상 공모제인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각 부문의 응모 편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다양한 제재와 뛰어난 문장력을 갖춘 작품들도 대거 응모되어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으로는 최초로 출간되는 최은옥 창작동화 『방귀 스티커』는 410여 편이 넘는 응모작 중에서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으로, 신인작가다운 참신함과 이야기를 장악해 가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리면서도 반 아이들 전체의 건강한 일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솜씨가 빼어나고, 아이들이 서로 방귀를 트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버무려낸 작가는 간결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구축해 한번 읽으면 잊지 못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방귀대장 민구의 유쾌하고 건강하게 방귀 노하우, 전격 공개! 마음먹은 대로 쉽게 조절되지 않는 방귀나 트림 같은 생리현상은 우리를 난처하게 만들거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러한 생리현상 때문에 곤란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자주 개그 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민구는 방귀 이야기에 마냥 즐겁게 웃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여덟 살 인생 최초로 맞닥뜨린 최대의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시도 때도 없이 배 속에서 부글거리며 뿡뿡 삐져나오기 바쁜 방귀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은 조마조마하고, 얼굴은 화끈거린다. 밥을 안 먹으면 방귀가 안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침밥 거부 운동도 해 보고, 아빠에게 배운 비장의 필살기인 책상 ‘탁’ 치고 재채기하면서 방귀 뀌기도 해 보지만 냄새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 방귀쟁이라고 놀림 받고, 좋아하는 친구 혜린이에게 핀잔까지 듣는다. 눈물이 쏙 나올 정도로 상처를 받은 민구는 아이들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수업 시간에도 방귀 신호가 왔다 하면 쪼르르 화장실로 달려가는 바람에 이를 오해한 선생님의 꾸중을 듣게 된다. 선생님의 꾸중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방귀, 그리고 아이들의 놀림이다. 이런 민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선생님은 ‘방귀 스티커’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게 된다. 작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생리 현상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생생한 인물들의 행동과 말을 빌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해결법을 건네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여러 인물들에 공감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 방귀를 트고 전보다 더 친밀해진 유대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콤플렉스나 심각한 고민거리가 될 수도 있는 문제를 유쾌하고 건강하게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고민거리를 되돌아보고 해결법을 찾아보는 긍정적인 효과도 불러오리라 기대된다. 셋째 시간을 시작하고 조금 지났을 때였다. 배 속이 꾸륵꾸륵 하더니 방귀 신호가 왔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안절부절 못했을 텐데, 이젠 걱정 없다. 아빠에게 배운 대로만 하면 되니까. 아빠는 ‘탁’ 하고 식탁만 쳤지만, 나는 재채기까지 큰 소리로 할 거다.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에취! 에취! 에취! 탁! 탁! 탁!재채기와 동시에 책상을 세게 세 번이나 쳤다. 물론 방귀도 때맞춰 뀌었다. 재채기 소리에 방귀 소리가 묻혔다. 성공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보다 배 속이 더 시원했다.(중략)휴, 나는 속으로 쿡쿡 웃었다.그때였다. 아이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야, 누가 방귀 뀌었어?”“아윽, 더러워. 이 냄새!”“야, 냄새 한번 지독하다, 지독해.”아이들은 코를 싸쥐고 난리를 피웠다. 내 주위에 있던 아이들은 모두 일어나서 손부채질을 해 댔다. 신바람이 난 아이들이 너도나도 한마디씩 했다.“지독한 냄새요. 우리 아빠 방귀 냄새는 발 냄새랑 비슷해요.”“우리 할아버지요. 우리 할아버지는 걸어가면서도 뿌웅, 뿡! 뀌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꽁보리밥을 먹으면 그렇대요.”(중략)“선생님, 우리 누나는 방귀 소리가 이상해요. 뿌두두둑 뿌두두둑 오토바이 소리가 나요.”교실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우리는 책상을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큰 소리로 웃었다. 배꼽을 잡고 바닥에서 뒹구는 아이도 있었다. 교실에서 이렇게 재미있어 보기는 처음이었다. 방귀쟁이인 나는 재밌기도 하고 왠지 찔리기도 해서 가슴이 저릿저릿했다. 선생님도 껄껄껄 웃으며 말했다.“너희들이 ‘방귀’ 하면 생각나는 데 이렇게 많다는 건 그만큼 방귀가 우리 생활과 가깝다는 얘기다. 그럼, 방귀를 한 번도 안 뀌어 본 사람, 손 들어 볼까?”아이들은 서로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폈다. 손을 드는 아이가 한 명도 없었다. 캄캄한 방에 불을 켠 것처럼 나는 그제야 조금 안심이 되었다.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 인권
한솔수북 / 신현영 지음, 황수민 그림 / 2009.11.03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학습일반신현영 지음, 황수민 그림
꼭 지켜져야 할 우리들의 소중한 인권을 가슴 아프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인권 변호사 1331아저씨가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는 3학년 1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쉽게 알려 준다. 인권은 왜 지켜져야 할까? 이 책에 나오는 1331 아저씨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중하고, 내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말하는데 인권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서 싹텄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일깨워 준다. 온 세계 사람들의 모임인 유엔 총회에서 세상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킬 수 있게 서로 의무를 다하자고 약속하면서 만든 '세계 인권 선언문' 조항들을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들려 준다.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한테 무시당하는 귀인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 기쁨이를 통해 본 장애인 인권,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모나 식구를 통해 본 이주민 인권, 회사일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유민이 아빠의 인권, 사교육에 시달려 어린이의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준형이의 인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의 인권, 남들보다 일을 잘해도 남자 직원한테 밀려 승진을 못하는 여성 인권, 또 노인 인권과 정보 인권을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와 함께 들려 주면서 인권은 서로 지켜 주는 거라고 말한다.인간 존엄성 -1331 아저씨 사람답게 살 권리 -귀인이의 천국 장애인 인권 -기쁨이의 어제와 내일 이주민 인권 -모나야, 안녕! 노동자 인권 -우리 아빠 어린이 인권 -준형이와 형준이 여성 인권 -엄마와 아줌마 노인 인권 -할머니의 휴가 정보 인권 -환희가 화났다 인권 세우기 -1331 아저씨의 비밀 세계 인권 선언문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 인권 인권은 무엇일까요? 부자든 가난하든, 힘이 세든 약하든, 젊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 또 인권은 다른 사람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의무이기도 하지요. 고고 지식 박물관 37 ≪인권≫은 꼭 지켜져야 할 우리들의 소중한 인권을 가슴 아프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인권 지킴'은 인권 바로 알기부터! 이 책 ≪인권≫은 인권 변호사 1331아저씨가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는 3학년 1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쉽게 알려 주어요. 1331아저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을 하는 변호사예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을 빼앗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주는 곳이지요. 인권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상담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1331로 전화하면 된답니다. 지금까지 119는 알아도 1331은 모르고 살아왔지요? 그렇다면 인권은 왜 지켜져야 할까요? 이 책에 나오는 1331 아저씨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중하고, 내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또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말하는데 인권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서 싹텄고, 인권은 사람이라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일깨워 주지요. 온 세계 사람들이 꼭 지키자고 약속한 '세계 인권 선언문' ≪인권≫에는 '세계 인권 선언문' 서른 조항 가운데 열 가지의 조항을 이야기합니다. 이 무엇이냐고요? 온 세계 사람들의 모임인 유엔 총회에서 세상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킬 수 있게 서로 의무를 다하자고 약속하면서 만든 것이에요. 1331 아저씨는 '세계 인권 선언문' 조항들을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들려 주어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한테 무시당하는 귀인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 기쁨이를 통해 본 장애인 인권,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모나 식구를 통해 본 이주민 인권, 회사일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유민이 아빠의 인권, 사교육에 시달려 어린이의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준형이의 인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의 인권, 남들보다 일을 잘해도 남자 직원한테 밀려 승진을 못하는 여성 인권, 또 노인 인권과 정보 인권을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와 함께 들려 주면서 인권은 서로서로 지켜 주는 거라고 말하지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바탕, 인권 지은이는 3학년 1반 아이들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인권'을 알기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서로 인권을 지켜 주는 따뜻한 사회를 꿈꾸면서 이 책을 썼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본문에 소개한 인권 말고 또 어떤 인권이 보호받아야 할까요? 지은이는 본문이 끝난 다음에 세계 인권 선언문 전문과 각 조항들을 마련해, 우리가 지키고 지켜 주어야 할 인권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 줍니다.인권 변호사인 1331 아저씨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인 인권을 빼앗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지요. 1331 아저씨는 3학년 1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 아이들을 통해서 인권을 이야기하지요. 부모 없이 가난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철거민이 되어 사람답게 살 권리를 빼앗긴 귀인이와 할머니, 부모는 있지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 언제나 사교육에 시달리는 준형이, 아빠를 회사에 빼앗긴 환희와 유민이, 뇌염을 앓다가 장애인이 되어 괴로운 기쁨이……. 이들은 모두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고, 우리 둘레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1331 아저씨는 인권을 몰랐기에 자신의 인권도, 친구의 인권도 지켜주지 못하는 3학년 1반 아이들한테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알려 주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다시는 귀인이 같은 아이가, 형준이 같은 아이가, 준형이 같은 아이가, 기쁨이 같은 아이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또 1331 아저씨는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인권을 바로 알고 지켜 더욱 따뜻해질 세상을 꿈꿉니다. 책 속에 나오는 인권 이야기!세계 인권 선언 29조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키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세계 인권 선언 30조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을 수 없다. 세계 인권 선언 25조누구에게나 적절한 생활 수준을 누리며 식구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조살 색, 성별, 종교, 언어, 국적, 신념 같은 것이 달라도 모두 평등해야 한다. 세계 인권 선언 24조모든 사람은 쉴 권리가 있다. 노동 시간은 적절해야 하며, 휴식과 여가를 누릴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3조모든 사람은 마음 놓고 일할 권리가 있다. 노동 조건은 일하는 사람한테 유리해야 하며, 일터를 잃지 않도록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일을 한 대가는 일한 사람과 식구들이 사람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참여할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12조나의 사생활, 가족, 집, 통신에 대하여 아무도 함부로 간섭할 수 없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세계 인권 선언 7조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며 차별을 두면 안 된다. 세계 인권 선언 8조우리는 누구나 기본 권리를 빼앗겼을 때, 법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재판을 해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6조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윔피 키드 9
푸른날개 / 제프 키니 글.그림, 양진성 옮김 / 2015.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제프 키니 글.그림, 양진성 옮김
인터넷 만화를 기반으로 쓰여진 소설.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가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문제, 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 기록만 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9권에서는 첫 번째 자동차 여행을 떠난 헤플리 가족의 요절복통할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다. 갑작스레 떠난 자동차 여행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명색이 첫 자동차 여행인데 그레그의 자리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맨 뒷자리! 게다가 첫날 묵게 된 숙소에서 얽힌 털보 아저씨네 가족과의 끈질긴 인연은 이번 여행 내내 사건사고를 몰고 온다. 우연히 그레그네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아기 돼지는 그레그, 로드릭 형, 메니 못지않은 말썽꾸러기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 주고 급기야 그레그를 동물 병원에 가게 만든다. 치즈 과자 하나로 시작된 악몽 같은 갈매기와의 사투는 보는 이들까지 몸서리치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레그가 원하던 워터 파크에 가게 된 헤플리 가족에게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오랫동안 기다려 온 [윔피 키드] 9권이 드디어 나왔어요! 이번엔 가족 여행에서 생긴 요절복통 사건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내 얘기, 내 친구 얘기, 우리 가족 얘기, 우리 학교 얘기를 하듯이 친근하고 공감 가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디어 9권이 출간되었어요. 그레그의 학교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윔피 키드 1권, 그레그가 겪는 가족과의 갈등을 위트 있게 풀어낸 2권, 집과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레그만의 법칙을 재미있게 그린 3권, 여름 방학에 일어난 좌충우돌 천방지축 사건들을 다룬 4권, 사춘기를 겪는 그레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5권, 크리스마스에 닥쳐온 웃지 못할 사건들을 담은 6권, 댄스파티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그레그의 이야기를 담은 7권, 절친 롤리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일을 운에 맡기려다가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다룬 8권에 이어 9권에서는 첫 번째 자동차 여행을 떠난 헤플리 가족의 요절복통할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어요. 더 강력해진 사건사고, 더 웃기는 시츄에이션, 더 빵빵 터지는 스토리! 갑작스레 떠난 자동차 여행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명색이 첫 자동차 여행인데 그레그의 자리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맨 뒷자리! 게다가 첫날 묵게 된 숙소에서 얽힌 털보 아저씨네 가족과의 끈질긴 인연은 이번 여행 내내 사건사고를 몰고 온답니다. 우연히 그레그네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아기 돼지는 그레그, 로드릭 형, 메니 못지않은 말썽꾸러기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 주고 급기야 그레그를 동물 병원에 가게 만들어요. 치즈 과자 하나로 시작된 악몽 같은 갈매기와의 사투는 보는 이들까지 몸서리치게 하지요. 우여곡절 끝에 그레그가 원하던 워터 파크에 가게 된 헤플리 가족에게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헤플리 가족은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행 후 밝혀진 대박 반전은 무엇일까요? 어김없이 9권에서도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 세계 초딩들은 왜 '그레그앓이'를 하는가? 소심하면서도 은근히 우당탕탕 사고뭉치 그레그가 친구들, 가족, 이웃들과 살아가는 모습은 동네에서 또는 길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느 아이들처럼 친근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낸 건가 싶게 기발한 생각들로 놀라게 하는가 하면, 때로는 게으르고 잔머리 굴리는 모습에 헛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최근 서점에 쏟아지고 있는 책들은 어떻게든 학습과 관련된 것들이 대다수다. 많은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인격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들은 교과서나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부터 권하게 되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추천하거나 독후감을 써 내야 하는 등의 최소한의 책을 억지로 읽고 있는 실정이다. [윔피 키드]는 확실히 재미를 위한 책이다. 엉뚱하고 어쩔 때는 이기적인,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 그레그의 모습과 사건 사고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 부분은 어린 독자에게 남겨 둔다. 무엇보다 [윔피 키드]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 책이라면 우선 질색부터 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알게 해 주는 책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우선 책을 가까이 하도록 만들고,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부터 들게 하는 것이 더 크고 깊은 책의 세계로 인도하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
좋은책어린이 / 유지은 지음, 조수경 그림 / 2009.10.09
8,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유지은 지음, 조수경 그림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열다섯 번째 작품. 승우네 반 교실 아래에는 매일 신 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도깨비 형제들이 산다. 도깨비들이 하필 그곳에 사는 이유는 승우가 이 학교에서 가장 장난꾸러기이기 때문인데... 승우랑 도깨비 형제들이 인연을 맺은 건 작년 여름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운동장에서 승우가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던 도깨비들을 도와주면서부터다. 2학년을 마치는 날, 도깨비들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마련한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둘째 도깨비는 비누방울로 환상 세계를 만들어 주고,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첫째 도깨비는 아이들에게 가장 맛있는 것을 잔뜩 선물한다. 그런데 장난꾸러기에, 지각 대장인 승우가 3학년에 올라가 호랑이 오중도 선생님을 만나는데...1. 장난꾸러기 도깨비들 2. 변신한 도깨비들 3. 3학년이 되어서 4. 선생님도 우리들처럼교실에 도깨비가 산다고? 하나도 아니고 셋씩이나? 장난꾸러기들은 끼리끼리 통한다고……, 도깨비 형제들이 새로운 장난꾸러기를 찾아 나섰어요! 승우네 반 교실 아래에는 매일 신 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도깨비 형제들이 산다. 도깨비들이 하필 그곳에 사는 이유는 승우가 이 학교에서 가장 장난꾸러기이기 때문이다. 승우랑 도깨비 형제들이 인연을 맺은 건 작년 여름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운동장에서 승우가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던 도깨비들을 도와주면서부터다. 2학년을 마치는 날, 도깨비들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마련한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둘째 도깨비는 비누방울로 환상 세계를 만들어 주고,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첫째 도깨비는 아이들에게 가장 맛있는 것을 잔뜩 선물한다. 그런데 큰일이다. 장난꾸러기에, 지각 대장인 승우가 3학년에 올라가 호랑이 오중도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첫날부터 지각해서 벌을 서는 승우, 하지만 ‘오중도’란 이름을 듣고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는 도깨비들. 오중도 선생님은 승우 학교의 선배로 어릴 적 둘째가라면 서러운 말썽꾸러기였던 것이다! 도깨비들은 오중도 선생님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지우개랑 머리핀, 딱지, 구슬 등을 꺼내다가 몰래 선생님 눈에 띄게 하고, 선생님은 순수했던 그때를 회상하며 자기와 닮은 모습의 승우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호기심 많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삼 형제는 지금 이삿짐을 싸느라 정신이 없다. 다른 곳에 대단한 개구쟁이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갈지도 모르니 조심, 아니 기대하기 바란다.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은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다. 세상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그중에도 어릴 적 즐겨 들었던 도깨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런 도깨비들은 옛날이야기에만 등장하는 것일까? 엉뚱한 상상과 재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장난꾸러기끼리는 통하는 법이니까.날이 밝으면 도깨비들은 새로운 노래를 지어 불렀어요. 첫째가 노래를 부르면 동생들은 박자를 맞추었지요. 도깨비 삼 형제들이 어찌나 난리 법석 춤을 추던지 교실 밑에서 뿌연 먼지가 폴폴 올라왔어요. “아, 참! 얘들아, 우리가 이렇게 놀 때가 아니다.”첫째 도깨비는 ‘다’자로 말끝을 맺는 버릇이 있어요.“우리들은 뭐 할 때가 제일 신 난다?”“그거야 장난꾸러기들 구경할 때 제일 신 나지.”“그럼 이 학교에서 제일가는 장난꾸러기가 누구다?”동생 도깨비들이 시시하다는 듯이 대답했어요.“그거야 승우지. 이 학년 삼 반 박승우.”“그럼 지금부터 이 형 말을 잘 듣는다. 우린 승우 때문에 이 학년 삼 반 교실 밑에 있는 거다. 근데 오늘이 이 학년 마지막 날이란 말이다.”“그래서?”막내가 콧구멍을 후비며 말했어요.“에구, 이 멍청이야! 승우가 3학년으로 올라가면 교실이 바뀌잖아. 우리도 당연히 따라가야지.”둘째가 셋째 머리를 세게 쥐어박았어요. 그 바람에 셋째 도깨비는 꽈당 넘어지고, 셋째가 둘째 형 다리를 잡아 넘어뜨려서 또 한바탕 난리가 났지요.그때 반장인 송이가 교실에 들어왔어요.“아휴, 왜 이렇게 먼지가 많지?”창문을 여는 송이를 보며 막내가 헤죽헤죽 웃었어요.“나는 예쁜 송이 따라가고 싶다.”큰형이 막내 입에 묻은 밥풀을 떼 주며 말했어요.“송이는 너무 얌전하다. 넌 심심해서 하루도 못 견딜 거다.”“어? 또각또각 이 소리는!”“음~ 좋은 냄새!”구두 소리가 나고 화장품 냄새가 풍기면 선생님이 온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도깨비들은 선생님이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선생님은 도깨비를 믿지 않았으니까요. (본문 8~11쪽 중에서)
시튼 동물기 1
논장 /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 2000.01.20
8,000원 ⟶ 7,2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야생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튼의 동물기, , , 3권을 완역한 책이다. 가장 잘 알려진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부터 '회색곰 왑'등 총 17편의 이야기가 5권에 나누어 실려 있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서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꼼꼼했던 시튼이 오랜 기간동안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동물들의 삶을 그려내었기에, 이 작품은 동물 문학의 정수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주인공들이 모두 실제 있었던 동물이란 점도 작품의 사실성과 감동을 높이고 있다.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상처받고, 서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는 야생 동물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시켜 줄 것이다. 1권 1.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2.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3.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4. 야성의 개 빙고 2권 1.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2. 용맹한 개 스냅 3.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 3권 1. 비둘기 아노스의 마지막 귀향 2. 소년을 사랑한 늑대 3. 하얀 순록의 전설 4. 소년과 살쾡이 4권 1. 야생마 페이서의 최후 2. 위대한 늑대 빌리의 승리 3. 숨꼬리토끼 래길럭의 모험 5권 1. 충직한 양치기 개 울리 2. 빈민가의 도둑고양이 3. 목도리들꿩 레드러프의 비극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 : 서유럽 북유럽 오세아니아편
가교 / 배원준 글, 이승민 그림 / 2004.09.10
9,500원 ⟶ 8,550원(10% off)

가교사회,문화배원준 글, 이승민 그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화폐에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달러를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는 일인 걸 보면 화폐는 각 나라의 대표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화폐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알게 되는 독특한 책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예술가들이 화폐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독립투쟁의 역사가 긴 아시아 화폐의 주인공은 거의 독립운동가들이며,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 화폐에는 동물이나 식물이 담겨 있지요. 화폐가 담고 있는 의미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깊답니다. 1, 2권을 합쳐 1천5백 종에 달하는 다양한 화폐가 담긴 이 책을 통해 한 나라가 중요하게 여기는 전통과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세요. 1권에는 서유럽과 북유럽의 다양한 화폐가, 2권에는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의 화폐들이 담겨 있습니다. 추천글 머리말 화폐속의 어린이 화폐속의 동물 화폐속의 도시 화폐속의 여성 세계의 화폐단위 로렐라이의 전설을 간직한 독일 닐스의 모험 스웨덴 태양과 축제의 나라 스페인 7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아일랜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음악이 흐르는 땅 오스트리아 아름다운 항구의 나라 이탈리아 해양왕국 포르투갈 예술과 문화, 전통을 사랑하는 프랑스 목초지로 뒤덮인 부유한 섬나라 뉴질랜드 동식물의 천국 오스트레일리아 피오르드의 고장 노르웨이 튤립과 하얀풍차의 나라 덴마크 자작나무와 눈의 나라 러시아 예술과 문학을 사랑한 나라 루마니아 유럽의 수도 벨기에 세계적인 낙농국가 불가리아 알프스 산맥과 요들송의 나라 스위스 유럽의 곡창지대 우크라이나 프라하의 봄 체코 옛 번영을 다시 꿈꾸는 폴란드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동구권 개혁의 선두주자 헝가리
신데렐라를 요리하지 마세요
비룡소 / 프란체스카 사이먼 지음, 신용관 옮김, 토니 로스 그림 / 2010.07.01
7,500원 ⟶ 6,7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프란체스카 사이먼 지음, 신용관 옮김, 토니 로스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시리즈 53권. 「말썽대장 헨리 이야기」시리즈로 유명한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동화로, 익히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현실적 문제를 동화 속 인물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이야기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그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준다. 백설 공주, 신데렐라, 빨간 모자, 질투 왕비, 신데렐라의 새 언니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간다. 착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읽고 쓰는 법, 서로 이해하고 돕는 법을 배우는 반면 나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심술쟁이가 되는 법, 독 사과 만드는 법, 감쪽같이 변장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어느 날, 악동반 학생들은 착한반 학생들을 잡아먹을 계획을 세우는데...1. 요술 콩 2. '고양이'는 어떻게 알지? 3. 트롤이 배운 것 4. 헐떡헐떡 5. 점심은 뱀과 달팽이 6. 도와줘요! 7. 아이를 완벽하게 요리하는 방법 8 1학년 학생들을 잡아먹는 계획 9. 돼지들은 내 거야 10. 숲으로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가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유쾌한 상상 「말썽대장 헨리 이야기」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동화 『신데렐라를 요리하지 마세요』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동화는 익히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프란체스카 사이먼은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가로, 2008년 영국 어린이 도서상(British Book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림을 그린 토니 로스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쉬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작가로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위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다. 두 작가는 『신데렐라를 요리하지 마세요』에서 동화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그림 형제 동화」속 주인공들을 현대로 불러들여 재해석하는데, 유쾌하고 신나는 이야기가 평면적이던 동화 속 주인공들을 보다 입체적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뒤죽박죽 시끌벅적,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갔어요! 백설 공주, 신데렐라, 빨간 모자, 질투 왕비, 신데렐라의 새 언니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간다. 그런데 착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읽고 쓰는 법, 서로 이해하고 돕는 법을 배우는 반면 나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심술쟁이가 되는 법, 독 사과 만드는 법, 감쪽같이 변장하는 법을 배운다. 악동반 학생들은 배운 것들을 활용해서 틈날 때마다 착한반 학생들을 괴롭힌다. 요술 콩을 빼앗아 가고, 정글짐에서 밀고, 꼬집는 것도 모자라 점심시간에는 식사도 빼앗아 먹고 의자를 밀어 넘어트린다. 그리고 착한반 학생들을 잡아먹을 생각으로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그 계획을 알게 된 착한반 학생들은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용의주도하게 바닥에 구슬을 뿌려 놓고, 교실 구석구석에 실을 묶어 악동반 학생들이 걸려 넘어지게 한다. 착한반은 힘을 합쳐 멋지게 악동반을 무찌르고 각자 자신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작가는 옛이야기의 매력에 현대적 감수성을 더하여 자신의 생각을 풀어 나간다. 인물의 개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흥미진진한 사건과 절묘한 구성을 통해 동화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현실적 문제를 동화 속 인물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이야기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그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준다.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다양하고 즐거운 장치들을 찾아가노라면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교훈, 뿌듯한 성취감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생각을 바꾸면? 즐거움이 열린다! “그래도 이렇게 학교에 왔잖니. 그게 중요한 거란다.” 새 언니들 때문에 학교에 늦은 신데렐라가 울음을 터트리자 착한 요정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제 여기 있다는 것이고, 지금부터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부터, 이야기를 뒤집고 이야기판에 뛰어들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가상의 방법까지 작가는 ‘발상의 전환’을 책 전체에서 의미 있게 다루고 있다. 특별히 언제나 당하기만 했던 착한 주인공들이 힘을 합쳐 나쁜 주인공을 혼내 준다는 ‘발상의 전환’은 신선한 재미를 준다. 친근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데서 생기는 편안함과 ‘발상의 전환’에서 오는 즐거움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충분히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창조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려 줄 것이다.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분이 선생님 반에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법을 배웠으면 해요.” 착한 요정 선생님은 고리타분한 교훈을 말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마음 자세와 행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 빨간 모자는 잭을 괴롭히는 늑대에게 “그만둬! 잭을 내버려 둬!”라고 용감하게 말하지만 헨젤을 끌고 가는 것을 도와달라는 못된 마녀에게 못난이 언니는 “혼자 잘 해 보시지.”라고 말한다. 작가는 이렇게 ‘함께하는 것’과 ‘자신만 생각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어떤 방법을 택할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함께하는 것’과 더불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작가의 중요한 메시지 중의 하나이다. 급식 담당 선생님은 우물쭈물하는 신데렐라에게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말해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그레텔이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자 헨젤은 “우리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어.”라고 말한다. 작가는 어른이 보기에 마냥 미숙해 보여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끝까지 아이들을 신뢰하고 격려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 어린이의 마음으로 그린 친근한 캐릭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중의 한 사람인 토니 로스는 익살맞은 그림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가 받은 많은 상들이 증명하듯, 그의 수많은 팬들이 증명하듯 그의 그림은 매력적이고 재미있다. 트롤이나 마더 구스 등을 그려낸 재치와 위트도 빼놓을 수 없다. 악당마저도 미워할 수 없게 그려낸 작가는 어른이 된다고 해서 아이의 마음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 작가가 펜 선으로 거침없이 그려나간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아이들은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자신감 있는 모습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 100가지
어스본코리아 / 샘 베어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한음 옮김, 제니 챈들러 감수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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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자연,과학샘 베어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한음 옮김, 제니 챈들러 감수
‘음식’을 주제로 재미있고 신기한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정보들을 다채롭게 담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음식과 관련된 온갖 자연과 사물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오렌지색이 될 거예요.’, ‘향미료 중에는… 금이나 은보다 더 비싼 것도 있어요.’, ‘진흙 파이는… 건강한 간식일 수도 있어요.’, ‘케첩은 고체이면서… 액체예요.’ 등 흥미로운 100가지 화제를 제시하고 관련된 원리와 사실을 알려 준다. 책을 펼치면 먼저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와 세계 많은 인구가 먹는 주식을 살펴보고, 영양소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며 음식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다음, 사람이 먹는 다양한 음식 재료, 음식의 제조 과정,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돈과 약 등 음식의 또 다른 활용법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음식 재료를 얻는 과정과 음식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 등 음식에 얽힌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며 자연스레 과학적 호기심을 기를 수 있고, 세계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 등 세계화를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사회 지식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다.1.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살 수도 있어요… 단, 아기일 때 가능해요. 2. 한 종류의 식물이… 지구의 절반을 먹여 살려요. 3. 우리에게 알려진 최초의 요리책은… 화덕에 구워서 만들어졌어요. 4. 음식 맛의 80퍼센트는… 실제로는 냄새로 느끼는 거예요. 5. 상어에게 잡아먹히는 사람보다… 사람이 잡아먹는 상어가 훨씬 많아요. 6. 낙타젖은… 목숨을 구해 줄 수 있어요. 7. 비타민은 능력이 있어요… 몸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지요. 8. 속이 말랑말랑한 초콜릿은… 저절로 녹아서 만들어져요. 9. 콘플레이크는 자기를 띠어요… 철분이 들어 있거든요. 10. 우리 몸에는 소화할 수 없는… 음식도 필요해요. 11. 우주 비행사에게 이상적인 아침 식사는… 스테이크와 달걀이에요. 12. 당분은 우리를 더 배고프게 해요… 소화가 너무 빨리 될 수 있거든요. 13. 미라클 베리를 먹으면… 레몬이 달게 느껴져요. 14. 양파를 썰면 눈으로 산이 가득 들어와요… 그래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15. 껌을 씹으면 좋아요…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16. 우리는 먹을 수 있는 식물 중에서… 1퍼센트도 채 안 먹고 있어요. 17. 요리사 모자에 있는 주름 하나하나는… 달걀을 요리하는 방법을 나타내요. 18. 빵 한 조각을 만들기까지… 거의 1년이 걸릴 수도 있어요. 19. 효모는 부글거리면서…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해요. 20. 날마다 무지개 색 음식을 먹으면… 의사를 만날 일이 줄어요. 21. 음식에 중독될 수는 없지만… 먹는 데 중독될 수는 있어요. 22. 고기에는 철분이 들어 있고… 밀에는 스트론튬이 들어 있어요. 23. 과자에는 폭발물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 있어요. 24. 치명적인 화학 물질 두 가지로부터… 전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조미료가 만들어져요. 25. 파인애플은 범죄자가… 증거를 없앨 때 쓸 수도 있어요. 26. 당근은 원래 자주색이었어요… 네덜란드 인이 오렌지색으로 바꾸기 전까지는요. 27. 영국 뱃사람은 라이미라고 불렸어요… 라임을 늘 먹었거든요. 28. 닭이 날 수 있다면… 닭 가슴살은 붉은색을 띨 거예요. 29. 실험실에서 나온 버거가… 머지않아 슈퍼마켓에 나올 수도 있어요. 30. 토스트나 베이컨은 한 번 구우면… 되돌릴 수가 없어요. 31. 콩은 정말로… 방귀를 뀌게 해요. 32. 파스타는 종류가 많아요… 손수건과 방열기도 파스타의 이름이에요. 33. 완벽한 사과는… 접붙인 나무에서 열려요. 34. 완벽한 멜론 두 개는… 값이 무려 1,500만 원이 넘어요. 35. 네모난 수박은… 냉장고에 넣기 좋게 고안한 거예요. 36. 빨간색을 보면 배가 고파져요… 그래서 식품 회사는 빨간 식품을 좋아해요. 37. 초록색 유리컵은… 물이 더 시원하다는 느낌을 줘요. 38. 치아는 오래전에 사람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줘요. 39. 1576년에 최고의 주방용품은… 개였어요. 40. 케첩은 고체이면서… 액체예요. 41. 벌레 먹은 비스킷은… 예전에 뱃사람들이 매일 먹는 음식이었어요. 42. 두리안 열매는 냄새가 너무 나서… 버스나 열차에 갖고 타지 못하게 막기도 해요. 43. 잘 갖추어진 부엌은… 구급상자 역할도 할 수 있어요. 44. 살균제 성분이 든 치즈가… 농부의 상처를 소독해 줬어요. 45. 요리가 담긴 접시가 상에 오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운반대를 거쳐야 해요. 46. 스콘을 먹을 때는… 잼보다 크림을 먼저 바르는 것이 맞아요./ 스콘을 먹을 때는… 크림보다 잼을 먼저 얹는 것이 맞아요. 47. 오렌지는 오렌지색이 아니에요… 아주 더운 곳에서 자랄 때에는요. 48. 키위는 사과나 토마토와 함께 두면… 더 빨리 익어요. 49. 향미료 중에는… 금이나 은보다 더 비싼 것도 있어요. 50. 음식에 딸기 맛을 내는 방법은… 수천 가지나 될 만큼 많아요. 51. 소금, 열, 얼음은 수백 년 동안… 식품이 상하는 것을 막는 데 쓰였어요. 52. 깡통 따개가 발명된 것은… 깡통이 발명된 지 48년 뒤의 일이었어요. 53. 청파리 바비큐는… 생쥐 토스트보다 맛이 더 지독해요. 54. 흰개미 버거는… 쇠고기 버거보다 단백질이 더 많이 들어 있어요. 55. 전 세계 사람들은 하루에 차를… 30억 잔이나 마셔요. 56. 물은 마시기도 하고… 먹기도 해요. 57. 꿀은 오래가요… 천연 살균제가 들어 있거든요. 58. 땅콩버터는 입에 넣으면… 더 끈적거려요. 59. 케이크를 구울 때 달걀이 없으면… 바나나로 대신할 수 있어요. 60. 자동차를 요리 기구로 쓸 수 있어요… 엔진이 작동하고 있을 때라면요. 61. 카카오 콩으로 초콜릿을 만들려면… 많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해요. 62. 모든 식품은 방사성을 띠어요… 브라질너트는 더욱더 그래요. 63. 키위로 젤리를… 만들 수는 없어요. 64.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오렌지색이 될 거예요. 65. 매운 칠리 고추는 목숨을 앗아갈 수 있어요… 심장마비와 발작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66. 말리고, 삭히고, 발효시킨 생선이… 일본 요리에서 나는 감칠맛의 비결이에요. 67. 자메이카의 국민 과일에는… 치명적인 독이 있어요. 68. 최고의 식당을 선정하는 음식 평론가는… 신분을 감추고 살아요. 69. 미슐랭 별점은… 자동차를 팔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예요. 70. 바나나는 대부분이 클론이에요… 그리고 한 가지 질병으로 모두 사라질 수 있어요. 71. 밀가루 구름은… 빵 공장을 폭파시킬 수 있어요. 72. 방울양배추를 싫어하는 것은… 유전자 때문일지도 몰라요. 73. 값비싼 버섯은… 돼지들이 찾아내요. 74. 베이컨 냄새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 왔어요. 75. 전해질 음료를 마시면… 운동선수는 더 오래 뛸 수 있어요. 76. 비행기가 나는 순항 고도에서는… 올리브 한 알도 필요해요. 77. 친절한 채소들은… 서로를 보호하고 도와줘요. 78. 곰팡이 병은… 옥수수의 영양가를 더 높여 줘요. 79. 샴페인은 샴페인이 아니에요… 샹파뉴 지방에서 만들지 않았다면요. 80. 곤충이 갉아먹은 찻잎은… 따서 모아야 해요. 81. 훈제 장어와 초콜릿은… 함께 먹으면 맛이 기가 막혀요. 82. 부리토는… 1492년 이전에는 만들 수가 없었어요. 83. 감자와 톱밥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영국 사람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어요. 84. 진흙 파이는… 건강한 간식일 수도 있어요. 85. 허브 ‘딜’은 분자 수준에서 보면… ‘스피어민트’의 거울상이에요. 86. 옛날에는 아이스크림을 핥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어요. 87. 예전에는 고래가 토한 것을… 아이스크림 향을 내는 데 썼어요. 88. 채소는 스스로 파괴돼요… 저장 수명이 끝날 때까지요. 89. 우주에서도 토마토를 키울 수 있어요… 흙 없이도 가능해요. 90. 윤활유와 립스틱은… 스테이크와 딸기 판매에 도움을 줘요. 91. 커피는 잠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졸린 느낌을 없애 주는 거예요. 92. 녹색을 띤 감자를 먹으면 병이 나요… 하지만 녹색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에요. 93. 빵나무 열매는… 전 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요. 94. 고대 마야인은… 돈을 먹었어요. 95. 중국 만찬 요리는… 칼 하나만 있으면 다 만들 수 있어요. 96.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식사는… 10가지 요리가 차례로 나오는 만찬이었어요. 97. 농부들은 벌을 빌려서… 과일이 가득 열리도록 해요. 98. 비행기를 먹어 치우는 데에는… 약 2년이 걸려요. 99. 비 오는 날에 머랭을 구우면… 엉망진창이 돼요. 100. 잠자는 젖소에게서 짠 우유를 마시면… 진짜로 졸음이 와요. 낱말 풀이 찾아보기미래의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Surrey Advertiser》 ‘음식’에 관한 놀라운 사실이 가득한 가장 매력적인 어린이 교양서! ◆ 초등 부터 최신 과학 정보까지 담아낸 신개념 과학책,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 고생물학에서 핵물리학까지,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의 신간 ‘음식’ 편이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과학 전반, 우리 몸, 우주, 음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주제를 보다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중요한 기본 개념부터 최신 이슈까지 100가지 토픽을 뽑아 한 권에 담아냈어요. 각각의 소주제는 어려운 정보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이미지로 치밀하게 디자인되었어요. ‘한 사람의 머리카락에… 작은 규모의 군대가 매달릴 수 있어요.’, ‘자동차는… 코코넛으로 달릴 수 있어요.’, ‘하루에 해가 15번이나 져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는요.’, ‘베이컨 냄새는… 사람의 목숨을 구해 왔어요.’와 같이 호기심을 일으키는 소주제들을 제시해 아이들이 과학적 사실을 탐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교과서 속 내용부터 낯설고 신기한 사실까지,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따끈따끈한 최신 교양을 쌓을 수 있답니다. ◆ 음식에 담긴 과학부터 세계의 역사와 문화까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사실들! 음식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모든 식품을 아우르는 말이에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매일 먹어야 하는 것이지요. 음식은 각 지역의 지리와 기후 조건,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져요. 이 책은 ‘음식’을 주제로 재미있고 신기한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정보들을 다채롭게 담았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음식과 관련된 온갖 자연과 사물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지요.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오렌지색이 될 거예요.’, ‘향미료 중에는… 금이나 은보다 더 비싼 것도 있어요.’, ‘진흙 파이는… 건강한 간식일 수도 있어요.’, ‘케첩은 고체이면서… 액체예요.’ 등 흥미로운 100가지 화제를 제시하고 관련된 원리와 사실을 알려 주지요. 책을 펼치면 먼저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와 세계 많은 인구가 먹는 주식을 살펴보고, 영양소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며 음식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그런 다음, 사람이 먹는 다양한 음식 재료, 음식의 제조 과정,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돈과 약 등 음식의 또 다른 활용법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지요. 특히, 음식 재료를 얻는 과정과 음식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 등 음식에 얽힌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며 자연스레 과학적 호기심을 기를 수 있고, 세계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 등 세계화를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사회 지식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어요. 또한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이색적인 분야의 이야기와 새로운 정보까지 갖춰져 있어 풍부한 교양을 쌓으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딸기 맛을 만드는 식품 조향사와 음식을 연출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음식과 관련된 직업,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만찬 메뉴 등 역사적 사실, 세계 최초의 실험실 버거 등 최신 과학 정보까지 알 수 있지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지적 호기심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음식에 숨겨진 다양한 사실에서 영감을 받아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지적 모험을 시작할 수 있어요. 초등 과학과 사회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은 물론이고 최신 이슈까지 두루 살펴보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농장에서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과 영양소, 맛 등 모든 부분을 담은 훌륭한 관점의 책 - 《Waterstones (서점 책 소개)》 영웅이 된 비타민들, 현상 수배범이 된 독이 든 음식 등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Freya (독자 리뷰)》 ◆ 복잡한 원리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인포그래픽식 구성 100가지 소주제는 각각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매 페이지는 그림과 도표, 그래프, 순서도, 칸 만화 등의 여러 방식을 충분히 활용해서 글과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으로 디자인되었어요. 크기를 비교하고, 거리를 가늠하고, 순서를 이해하고, 부분을 확대해 보고, 전체를 파악하고, 구조를 알아보기 쉬워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요. 한편, 100가지 이야기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손이 닿는 대로 읽어도 좋도록 2분의 1쪽에서 2쪽에 이르는 짧은 분량으로 실었어요. 부록으로 낱말 풀이와 찾아보기가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내용을 그때그때 찾아보기에도 좋아요.


눈 뜨는 시절
보리 / 김요섭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1999.04.15
7,500원 ⟶ 6,750원(10% off)

보리명작,문학김요섭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은 1920년대부터 1950년 한국전쟁 바로 전까지 발표된 동화와 동시들을 남북이 갈라진 뒤 처음으로 모아 엮은 선집이다. 지금은 도서관에서도 보기 힘든 수많은 잡지와, 먼지 쌓인 자료들을 뒤져 잃어버릴 뻔한 우리 아동문학 유산을 거둔 것이다. 엮은이들이 5년 넘게 공들여 발굴한 결과,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이 절반 이상 수록되었다. 널리 알려진 작가나 작품이라도 새로운 잣대로 골랐다. 또 어른 문학 작가나 어른 작품으로 발표된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줄 만한 것이면 선정하였다. 이렇게 해서 송영, 이태준, 박태원, 김유정, 안회남, 최서해, 정지용, 권태응의 알려지지 않은 글도 거두었다. 1권부터 8권까지는 78명이 쓴 동화 128편이, 9권과 10권에는 77명이 쓴 동시 177편이 실려 있다.귀뚜라미와 나와 김희석/물오리떼 이헌구/외따로운 집 강소천/울 엄마 젖,호박꽃 초롱,닭,옛날 얘기,눈 내리는 밤 남대우/새 쫓는 노래,안개 어린 아침,장소리 궁-궁-,조릿대,모꾼들 오장환/바다,기러기 송창일/빗방울 박목월/해바라기,잠자리,아버지와 나,주막집,여우비 박경종/왜가리 박소 날아다니는 사람 박태원/영수증 박태원/소꿉질 백신애/멀리 간 동무 이구조/조행`갑` 노양근/날아다니는 사람 노양근/임자 없는 책상 노양근/혹 노양근/눈물 김유정/이런 음악회 이상/황소와 도깨비 눈 뜨는 시절 채규철/참새 나라 채규철/우산 동무 이원수/눈 뜨는 시절 이원수/바닷가의 소년들 김요섭/진달래와 고향 김요섭/봄 오늘 날 노일용/아버지가 일하시는 곳 윤복진/야광주 황순원/몰이꾼 황순원/산골 아이 박영준/어린 마부 돼지 콧구멍 이주홍/청어 뼈다귀 이주홍/우체통 이주홍/돼지 콧구멍 이주홍/군밤 오경호/어린 피눈물 최병화/진달래꽃 필 때 최병화/고향의 푸른 하늘 최병화/푸른 보리 이삭 민봉호/순이의 설움 김도인/진수와 그 형님 박세영/길름뱅이와 소나무 구직회/무쪽 영감 최청곡/사과나무 이동 세 발 달린 황소 최영주/석류나무 송창일/거짓말 송창일/눈사람 송창일/베개 애기 김은성/기차 놀이 정수민/세 발 달린 황소 한상진/거북 새끼 안회남/싸움닭 김영수/신둥이가 된 할아버지 김영수/어머니는 다 아신다 조풍연/바둑이 임원호/몽당연필 임원호/솔새와 소나무 이중완/곡예단의 사나이 팔려 가는 발발이 김우철/상호의 꿈 김우철/오월의 태양 박일/도련님과 `미(米)`자 최경화/귀신같은 영감님 이영철/붉은 양옥집 이영철/쌍둥밤 이영철/수박 이영철/밥그릇 이영철/고양이 안평원/물 대기 홍구/콩나물죽과 이밥 홍구/채석장 유연/만주 장수와 눈사람 홍효민/팔려 가는 발발이 물딱총 정우해/신기료 장수 정우해/쓴 비 단 비 정우해/추위 정우해/군밤 장수 정명남/글 모르는 개 정명남/동무 정명남/아저씨 편지 임홍은/동무 동무 현덕/고무신 현덕/고양이 현덕/물딱총 현덕/포도와 구슬 현덕/삼 형제 토끼 현덕/고구마 현덕/나비를 잡는 아버지 엄마야 누나야 방정환/귀뚜라미,늙은 잠자리 김소월/엄마야 누나야,개아미,부헝새 주요한/빗소리,꽃밭 김동환/북청 물장사 윤극영/설날,반달,새떼 유지영/고드름 김기진/홀어미 까치 복동/단풍잎 최서해/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서덕출/봄 편지 최영애/꼬부랑 할머니 한정동/당옥이 천정철/시골길 엄마 마중 방정환/사월 그믐날 방정환/만년 샤쓰 방정환/나의 어릴 때 이야기 고한승/나비와 장사꽃 이익상/새끼 잃은 검둥이 마해송/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토끼와 원숭이 송근우 /이천 냥 빚으로 대신 가는 언년이 맹주천/천 년 묵은 홰나무 연성흠/눈물의 은메달 송영/쫓겨 가신


어디만큼 왔냐
보리 / 박인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1999.04.15
6,000원 ⟶ 5,400원(10% off)

보리명작,문학박인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은 1920년대부터 1950년 한국전쟁 바로 전까지 발표된 동화와 동시들을 남북이 갈라진 뒤 처음으로 모아 엮은 선집이다. 지금은 도서관에서도 보기 힘든 수많은 잡지와, 먼지 쌓인 자료들을 뒤져 잃어버릴 뻔한 우리 아동문학 유산을 거둔 것이다. 엮은이들이 5년 넘게 공들여 발굴한 결과,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이 절반 이상 수록되었다. 널리 알려진 작가나 작품이라도 새로운 잣대로 골랐다. 또 어른 문학 작가나 어른 작품으로 발표된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줄 만한 것이면 선정하였다. 이렇게 해서 송영, 이태준, 박태원, 김유정, 안회남, 최서해, 정지용, 권태응의 알려지지 않은 글도 거두었다. 1권부터 8권까지는 78명이 쓴 동화 128편이, 9권과 10권에는 77명이 쓴 동시 177편이 실려 있다.귀뚜라미와 나와 김희석/물오리떼 이헌구/외따로운 집 강소천/울 엄마 젖,호박꽃 초롱,닭,옛날 얘기,눈 내리는 밤 남대우/새 쫓는 노래,안개 어린 아침,장소리 궁-궁-,조릿대,모꾼들 오장환/바다,기러기 송창일/빗방울 박목월/해바라기,잠자리,아버지와 나,주막집,여우비 박경종/왜가리 박소 날아다니는 사람 박태원/영수증 박태원/소꿉질 백신애/멀리 간 동무 이구조/조행`갑` 노양근/날아다니는 사람 노양근/임자 없는 책상 노양근/혹 노양근/눈물 김유정/이런 음악회 이상/황소와 도깨비 눈 뜨는 시절 채규철/참새 나라 채규철/우산 동무 이원수/눈 뜨는 시절 이원수/바닷가의 소년들 김요섭/진달래와 고향 김요섭/봄 오늘 날 노일용/아버지가 일하시는 곳 윤복진/야광주 황순원/몰이꾼 황순원/산골 아이 박영준/어린 마부 돼지 콧구멍 이주홍/청어 뼈다귀 이주홍/우체통 이주홍/돼지 콧구멍 이주홍/군밤 오경호/어린 피눈물 최병화/진달래꽃 필 때 최병화/고향의 푸른 하늘 최병화/푸른 보리 이삭 민봉호/순이의 설움 김도인/진수와 그 형님 박세영/길름뱅이와 소나무 구직회/무쪽 영감 최청곡/사과나무 이동 세 발 달린 황소 최영주/석류나무 송창일/거짓말 송창일/눈사람 송창일/베개 애기 김은성/기차 놀이 정수민/세 발 달린 황소 한상진/거북 새끼 안회남/싸움닭 김영수/신둥이가 된 할아버지 김영수/어머니는 다 아신다 조풍연/바둑이 임원호/몽당연필 임원호/솔새와 소나무 이중완/곡예단의 사나이 팔려 가는 발발이 김우철/상호의 꿈 김우철/오월의 태양 박일/도련님과 `미(米)`자 최경화/귀신같은 영감님 이영철/붉은 양옥집 이영철/쌍둥밤 이영철/수박 이영철/밥그릇 이영철/고양이 안평원/물 대기 홍구/콩나물죽과 이밥 홍구/채석장 유연/만주 장수와 눈사람 홍효민/팔려 가는 발발이 물딱총 정우해/신기료 장수 정우해/쓴 비 단 비 정우해/추위 정우해/군밤 장수 정명남/글 모르는 개 정명남/동무 정명남/아저씨 편지 임홍은/동무 동무 현덕/고무신 현덕/고양이 현덕/물딱총 현덕/포도와 구슬 현덕/삼 형제 토끼 현덕/고구마 현덕/나비를 잡는 아버지 엄마야 누나야 방정환/귀뚜라미,늙은 잠자리 김소월/엄마야 누나야,개아미,부헝새 주요한/빗소리,꽃밭 김동환/북청 물장사 윤극영/설날,반달,새떼 유지영/고드름 김기진/홀어미 까치 복동/단풍잎 최서해/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서덕출/봄 편지 최영애/꼬부랑 할머니 한정동/당옥이 천정철/시골길 엄마 마중 방정환/사월 그믐날 방정환/만년 샤쓰 방정환/나의 어릴 때 이야기 고한승/나비와 장사꽃 이익상/새끼 잃은 검둥이 마해송/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토끼와 원숭이 송근우 /이천 냥 빚으로 대신 가는 언년이 맹주천/천 년 묵은 홰나무 연성흠/눈물의 은메달 송영/쫓겨 가신


쓸모 있는 자원 쓰레기
주니어김영사 / 한미경 지음, 배정식 그림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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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한미경 지음, 배정식 그림
어린이들에게 쓰레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원 재활용 및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알려는 책. 난지도, 드림파크, 제주도 등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고 있다. 쉬운 이야기들과 정보를 주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차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한다. 눈앞의 편리함보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지구의 생명체를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의 위기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는 요즘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또한 웰빙을 친환경적인 생활에서 찾는다. 환경보호에 대해 모두 공감하지만 여전히 환경 문제는 남는다. 그중 대표적인 게 쓰레기 문제이다. 너무 쉽게 버리고 새로운 것만 찾는 요즘, 특히 어린이들에게 쓰레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원 재활용 및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 그것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 줄 때 어린이들은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은 난지도, 드림파크, 제주도 등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고 있다. 쉬운 이야기들과 정보를 주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차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한다. 쓸모가 없어진 물건은 쓸모가 있는 사람들에게 쓰여지도록 하는 것, 음식은 항상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남기지 않는 것, 쓰지 않는 전원 플러그는 콘센트에서 뽑아 놓은 것… 등,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와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또한 눈앞의 편리함보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지구의 생명체를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쓰레기는 될 수 있으면 적게, 재활용은 될 수 있으면 많이! 우리는 흔히 수명이 다하여 더 이상 쓰지 못하고 버리는 것을 쓰레기라고 한다.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물론이고 인간이 만든 물건도 영원한 것은 거의 없다. 결국에는 모두 쓰레기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쓰레기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 문제는 쓸 수 있는데도 버려지는 쓰레기이다. 소비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제품에 열광한다. 몇 년은 너끈히 쓸 수 있는 냉장고도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쓰레기 신세가 된다. 아직 연필심이 남아 있지만, 아직 쓸 공간이 남아 있지만, 우리는 공책과 연필을 쉽게 버린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다. 2008년 7월 현재, 서울에서 하루 평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3,350t, 연간 15조 원에 달하는 규모다. 하루에 411억원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린다는 말이다. 쓰레기 문제는 이렇게 흥청망청 자원을 함부로 남용하고 낭비하는 우리들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는 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묻으면 될까? 묻는 것은 주어진 땅에 한계가 있으며,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그 속에서 나오는 오염된 물 때문에 묻으면 우리가 먹는 지하수가 오염될 수 있다. 태우면 될까? 인간이 만들어 낸 플라스틱은 불에 타면서 인간에게 치명적인 다이옥신을 만들어 낸다. 결국 쓰레기에서 나오는 재앙은 몽땅 인간에게 다시 돌아오는 셈이다. 바다에도, 우주에도 쓰레기를 버릴 공간은 없다! 그러니 답은 한 가지, 될 수 있으면 쓰레기는 적게 만들고 만들어진 쓰레기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을 통해 쓰레기 문제에 접근한다. 또한 쓰레기 또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사례별로 보여준다. 환경과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이 해야 할 실천들도 함께 담고 있다.이런 자연의 순환이 가능한 이유는 미생물이 청둥오리 똥을 분해했기 때문이야. 청둥오리 똥만 그런 건 아니야. 사람 똥이나 말똥, 쇠똥도 마찬가지야. 떨어진 나뭇잎, 죽은 나무, 우리가 먹다 남은 음식, 모두 다 그렇지.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동물, 사람까지도. 이렇게 세상은 돌고 돌아. 세상이 돌고 돌지 않는다면 흙 속에는 식물의 양분이 사라질 거야. 또 식물들이 영양을 취하지 못한다면 식물을 먹고사는 동물도 살 수 없어. 그러니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얘기야. 쪼개지지 않는 것이 지금은 조금이라 하더라도 세월이 흐르면서 그 양은 점점 많아질 테니 미래에는 더 심각한 문제가 될 거야.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2
우리교육 / 일연 지음, 손춘익 엮음, 황성혜 그림 /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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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일연 지음, 손춘익 엮음, 황성혜 그림
이 책은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은 것이다. 일연 스님은 온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삼국유사』란 책을 남겨 놓았다. 하지만 쉽고 재미있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한문으로 씌어 있어서 보통 사람들은 읽기가 무척 어려웠다. 특히 어린이들은 누가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읽어 낼 수가 없었다. 이러한 삼국유사를 동화 작가인 손춘익 선생이 현대의 어린이들이 읽을 만한 것으로 추리고 다듬어 동화체로 풀어 냈다. 원문에 어긋나지 않되 풍부한 상상력이 곁들여져 이야기가 구성지다. 어린시절에 한번쯤 꼭 읽어 볼 만한 책이다. 1. 곰과 호랑이 2. 화살이 날아간 곳 3. 제상과 그의 아내 4. 아름다운 수로 아씨 5. 서동이와 선화공주 6. 석남꽃 사랑 7. 사냥꾼과 수달 8. 손순의 돌종 9. 뱀이 된 지팡이 10. 옷 벗는 스님 11. 도련님과 호랑이 12. 귀신이 놓은 다리 13. 임금님이 된 화랑 14. 늙은 용이 준 연꽃 한 송이 15. 선덕여왕과 모란꽃 16. 옷에 밥을 먹인 스님 17. 꿈 속에서 만난 미륵불 18. 부처님이 된 소 19. 말 탄 스님의 큰 깨달음 20. 지옥에 다녀온 사람 21. 학이 떨어뜨린 깃 1. 어머니의 기도 2. 구름을 타고 간 혜숙 3. 혜공 스님 4.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5. 처용의 노래 6. 배꼽 밑에 붉은 접ㅁ 7. 젊은 스님의 꿈 8. 산으로 돌아간 호랑이 9. 매가 흘린 눈물 10. 다시 태어난 사람 11. 댓돌 위에 패인 발자국 12. 인도의 쇠로 만든 불상 13. 두 어머니의 한 아들 14. 임금님이 되는 꿈 15. 착한 딸과 어진 어머니 16.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17. 준정랑이 받은 죄값 18. 소년으로 나타난 미륵불 19. 마음 따라 쏠리는 숲 20. 시들지 않는 연꽃 21. 효자 향득 22. 월명의 노래와 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