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다.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출판사 리뷰
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예술을 즐기는 것이 아닌, 하나의 과시욕으로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TV에서 명화를 광고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 명화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입장객이 붐비는 것으로 보아 이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품위 있는 사람들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화와 함께하는 스티커북은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도 있지요.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 중심으로 선별했으므로 미술 공부와 연계된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아이가 언제든지 편하게 명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를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우리 아이의 감성을 키워 주세요!
목차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피에르 쇠라)
갈라테아의 승리 (산치오 라파엘로)
시녀들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벨라스케스)
밤의 카페테라스 (빈센트 반 고흐)
세네치오 (파울 클레)
이삭 줍는 여인들 (장 프랑수아 밀레)
그리스도의 탄생 (알브레히트 뒤러)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
수태고지 (프라 안젤리코)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랑, 빨강, 파랑 (바실리 칸딘스키)
아르놀피니의 결혼 (얀 반 에이크)
대사들 (한스 홀바인)
네덜란드 속담 (피터 브뢰겔)
붉은 나무 (피에트 몬드리안)
물랑드라 갈레트의 무도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니의 파피루스 (작가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