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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모자이크 스티커 놀이북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음 / 2017.03.30
7,500원 ⟶ 6,75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지음
도라에몽 친구들과 애니메이션 속 신나는 장면들을 모자이크 스티커로 구성했다. 재미있게 수와 모양을 익히고, 색 감각도 향상시켜 준다. 도라에몽 이야기를 상상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타일 모자이크는 입체적인 두뇌 활동과 함께 이야기를 상상하며 숨은 그림도 찾는 창의력 계발 놀이다. 개구쟁이 친구 도라에몽과 함께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이며 추리력, 상상력, 집중력을 쑥쑥 키운다.1. 도라에몽 캐릭터 소개 2. 1단계-모양 익히기 3. 2단계-비밀 도구 완성하기 4. 3단계-모양 모자이크 5. 4단계-큰 타일 모자이크 6. 5단계-작은 타일 모자이크 7. IQ EQ놀이-모양 스도쿠 8. IQ EQ놀이-조각 그림 놀이① 9. IQ EQ놀이-조각 그림 놀이② 10. IQ EQ놀이-조각 그림 놀이③ 11. 조각 그림 놀이판명랑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운동능력 제로, 시험도 늘 빵점, 게으름뱅이에 매사에 덜렁대는 초등학생 진구. 그런 진구에게 어느 날 22세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고양이 로봇 도라에몽이 나타났어요! 진구의 손자의 손자인 장구가 게으른 조상 진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양이 로봇 도라에몽을 보낸 거지요. 도라에몽은 신비한 비밀 도구로 진구를 도와주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진구와 점차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과연 비밀 도구는 어떤 능력들을 발휘할까요? 모양에 따라, 개수에 따라 요리조리 붙여보는 [도라에몽 모자이크 스티커 놀이북]! 도라에몽 친구들과 애니메이션 속 신나는 장면들을 모자이크 스티커로 완성해 보세요! 단계별로 구성된 [도라에몽 모자이크 스티커 놀이북]으로 재미있게 수와 모양을 익히고, 색 감각도 향상시켜 보세요. 도라에몽 이야기를 상상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타일 모자이크는 입체적인 두뇌 활동과 함께 이야기를 상상하며 숨은 그림도 찾는 창의력 계발 놀이입니다. 개구쟁이 친구 도라에몽과 함께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이며 추리력, 상상력, 집중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오늘은 5월 18일
보림 / 서진선 글.그림 / 2013.05.02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서진선 글.그림
한 아이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명한 그림책이다. 그 당시 한 가족이 겪었던, 어쩌면 우리가 모두 겪을 수도 있었던 생생한 체험을 통해 국가폭력이 얼마큼 거대하며, 우리를 아프게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작가의 작은 개인적 체험으로 시작해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저 멀리 있던 5.18민주화운동이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온다. 나는 친구 준택이가 생일선물로 받은 장난감 총이 부러웠다. 나도 총을 사달라고 졸라보지만 엄마는 사줄 리 없다. 그렇지만 괜찮다. 나에겐 무엇이든 잘 만들어 주는 누나가 있었고, 누나는 나에게 멋진 나무총을 만들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은 일찍 집에 가라고 하는데…. ☞ KBS뉴스광장 보도 처음으로 ‘518 민주운동’을 다룬 그림책 그림책《오늘은 5월18일》은 한 아이의 시선으로 5.18민주화운동을 다시 조명한 책입니다. 작가의 작은 개인적 체험으로 시작해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저 멀리 있던 5.18민주화운동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오늘은 5월18일》그림책은 거창한 역사적 의의나 배경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한 가족이 겪었던, 어쩌면 우리가 모두 겪을 수도 있었던 생생한 체험을 통해 국가폭력이 얼마큼 거대하며, 우리를 아프게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몰라도 세상은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당연한 권리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염원이 뒤따랐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단순히 어느 과거 사건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끊임없는 문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이것은 5·18민주화운동이 한 세대를 어떻게 보내고, 새로운 세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과정에서 《오늘은 5월18일》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왜 우리는 지금 다시 5.18민주화운동을 생각해야 하는가 5·18민주화운동은 1950년 한국전쟁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비극의 역사이자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계기로 한국의 사회운동은 1970년대 지식인 중심의 반독재민주화운동에서 1980년대 민중운동으로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이른바 ‘민주주의’의 정의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18민주화운동 전은 반독재운동, 즉 선거나 개인의 자유 같은 민주주의의 절차를 회복하려는 운동이었다면 5.18민주화운동 이후는 좀 더 근본적이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운동으로 바뀝니다.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가져온 큰 사건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는 5.18민주화운동이 지금 우리에게는 역사 속의 사건이 되어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적 의미로 재해석되고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독재와 권력에 대한 민중의 항쟁이 긍정과 부정 모두에서 어떻게 역사화되고, 정치화되고, 사회화되는가에 대한 교훈을 줍니다. 이는 지난 세월에 대한 정리와 반성을 토대로 하여 좀 더 다양하고 다층적인 인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이해하고 현재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지금 이 땅에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르게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세대 간에 소통하는 5·18민주화운동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전! 진짜 과자 컬러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 2021.10.10
7,000원 ⟶ 6,3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어떤 게 진짜 과자지? 견본을 보고 똑같이 색칠해 보는 재미가 있다. 이런 맛도 나오면 좋겠다~! 나만의 색으로 더 멋진 간식을 완성해 보자. 초콜릿 스티커를 가득 붙여 달콤한 칙촉 완성! 여러가지 스티커 놀이도 함께한다. 좋아하는 간식을 색칠하며 집중력을 키우고,색연필을 잡는 손의 힘도 기른다. 어떤 색으로 색칠할까 요리조리 고민하며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의 제품 디자이너가 된 모습도 상상해 보자.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간식 이야기를 나누며소중한 추억도 쌓아 보자.꼬깔콘 치토스 수박바 칙촉 칸쵸 옥동자 빼빼로 스크류바 더블비얀코 mini야채크래커 해바라기 초코볼 석기시대 오잉 말랑카우 좋아하는 간식 카스타드 셀렉션 ABC초코쿠키 죠스바, 오징어땅콩 월드콘 쌀로별 팥빙수 마가렛트 제크 만들기 마트에서 보던 진짜 과자와 아이스크림이 한가득!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직접 색칠해요! 어떤 게 진짜 과자지? 견본을 보고 똑같이 색칠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런 맛도 나오면 좋겠다~! 나만의 색으로 더 멋진 간식을 완성해 보세요! 초콜릿 스티커를 가득 붙여 달콤한 칙촉 완성!여러가지 스티커 놀이도 함께해요! 좋아하는 간식을 색칠하며 집중력을 키우고,색연필을 잡는 손의 힘도 길러요. 어떤 색으로 색칠할까 요리조리 고민하며 창의력을 기르고,미래의 제품 디자이너가 된 모습도 상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간식 이야기를 나누며소중한 추억도 쌓아 보세요.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별천지(열린책들) / 한병호 글.그림 / 2010.07.15
9,000원 ⟶ 8,10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창작동화한병호 글.그림
도깨비 그림을 많이 그려 '도깨비 작가'라는 애칭을 얻은 저자 한병호가 지은 그림책으로, 수묵화 기법으로 그려진 화풍이 독특하다. 책에는 우리 조상들이 도깨비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 주고 싶었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순하고 유쾌한 줄거리, 문장 속에 풍부하게 살린 의성어, 의태어는 책을 읽는 아이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깊은 산 속에 사는 도깨비 심심이는 언제나 심심하다. 어느 날, 심심함을 못 견딘 심심이는 마을에 내려간다. 심심이는 머리끝에 달랑거리는 상투를 단 사람들을 도깨비라 착각하고 다가가지만, 난데없이 나타난 도깨비에 놀란 사람들은 허둥지둥 도망치기에 바쁘다. 자신이 '무서운 도깨비'가 아니라 '심심한 도깨비일 뿐'이라고 얘기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데...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이웃집 할아버지와 한 소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도깨비의 자존심, 도깨비 뿔 위에 떡하니 자리 잡고 '꼬꼬댁 꼬꼬- !' 소리치는 수탉. 도깨비는 왜 꼼짝도 못하는 걸까요? 이 도깨비는 깊은 산 속에 사는 '심심이'입니다. 친구도, 놀이도 없이 언제나 심심했던 심심이는 고개를 넘고 넘어 마을로 내려오게 되지요. 상투를 튼 마을 사람들을 모두 마을 도깨비라 여긴 심심이는 같이 놀자고 외쳤지만, 사람들에게 심심이는 무서운 도깨비의 모습일 뿐이었죠. 심심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들에게 무서운 존재라는 걸 몰랐나 봐요. 모두 다 자기를 무서워 벌벌 떠는 모습에서 재미를 찾은 심심이는 장난을 시작합니다. 강아지는 무서워 끼잉끼잉 울고, 고양이는 야옹야옹, 염소들은 매애매애. 집집마다 다니며 모든 동물들을 줄에 이어 무서운 도깨비놀이를 하려는 심심이. 그러다가 심심이는 난생처음 꼬꼬댁 꼬꼬를 만나고 말았지요. 꼬꼬댁 꼬꼬를 만난 후로 심심이는 마을로 다시는 내려올 수 없었다는데,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도깨비 작가'라는 애칭을 가진 작가 한병호의 작품입니다. 한국적 정서가 묻어나는 화폭에 먹물의 번짐, 그리고 도깨비라는 소재가 잘 어우러져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 전래동화 같은 느낌의 창작동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철아 다 모여!
여유당 / 석철원 (지은이) / 2018.04.05
10,000원 ⟶ 9,000원(10% off)

여유당창작동화석철원 (지은이)
날개달린 그림책방 21, 22권이자 ‘다 모여!’ 시리즈 1, 2권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탈것 중 버스와 전철을 소재로 한 『버스야 다 모여!』와 『전철아 다 모여!』이다. 석철원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인 첫 그림책들로, 아이를 키운 생활 속 경험과 디자이너로서의 감각, 화가로서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이다. 말을 배우는 단계의 호기심 많은 유아들에게 들려주는 그림책으로, ‘다 모여!’ 시리즈는 이 시기 유아들이 좋아하는 사물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사물을 인지하고 언어를 배우며 상상력을 확장하게 도와준다.말을 배우는 단계의 호기심 많은 유아들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첫 울음을 터트리며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은 옹알이를 거쳐 한 단어로 의사 표현을 하다가 두세 개의 단어로, 그리고 마침내 문장으로 표현하여 부모들을 감격스럽게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퍼부으며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채워 나가지요.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아기의 뇌는 생후 12개월 무렵이면 모국어를 배우기에 적합해지고, 36개월 무렵에는 수천 개의 낱말을 알며 어른 뇌의 80% 정도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생후 3년 동안은 감각 인지, 사회 정서, 신체 운동, 의사소통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인지 발달을 위한 적절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때 부모 등 주 양육자가 아이와 함께 보며 눈을 맞추고 실감나게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줍니다. ‘다 모여!’ 시리즈는 이 시기 유아들이 좋아하는 사물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사물을 인지하고 언어를 배우며 상상력을 확장하게 도와줍니다. 사물과 낱말을 익히며 상상력을 키우는 ‘다 모여!’ 시리즈 1, 2권 -석철원 작가의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동시 출간! 날개달린 그림책방 21, 22권이자 ‘다 모여!’ 시리즈 1, 2권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탈것 중 버스와 전철을 소재로 한 『버스야 다 모여!』와 『전철아 다 모여!』입니다. 석철원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인 첫 그림책들로, 아이를 키운 생활 속 경험과 디자이너로서의 감각, 화가로서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이지요. 그림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사물과 낱말을 익히고 상상력을 펼쳐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의 특징과 활용법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아이와의 교감도 한층 깊어집니다!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 색깔의 버스/전철이 하나 둘씩 등장하여 어디론가 향합니다. 각각의 그림을 표현하는 이름에는 그것을 꾸며 주는 형용사, 의태어, 의성어 등이 붙어 있지요. 빨간 버스, 동그란 버스/덜컹덜컹 덜컹덜컹 노란 전철, 하늘하늘 팔랑팔랑 이파리 전철 등처럼 반복적이며 리듬감 있는 문구를 듣고 따라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물과 낱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페이지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버스/전철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것에서 시작하여 기발한 모양과 이름으로 놀라운 상상력을 펼쳐 나갑니다. 양파 버스, 푸른콩 버스/울퉁불퉁 데구루루 돌멩이 전철, 이글이글 뜨거운 불꽃 전철 등 그림을 보고 듣다 보면 오감을 자극받으면서 아이도 주변 사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버스/전철 이름을 상상하게 됩니다. #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그린 버스/전철 속에는 그 특성을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들어 있고 주변에는 연상할 수 있는 그림이 숨어 있습니다. 기다란 버스의 눈과 입은 길쭉하고, 느릿느릿 꾸벅꾸벅 느림보 전철 옆에는 거북이 느긋하게 헤엄을 치고 있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작은 그림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 섬세한 관찰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며 표정을 읽어 내며 어떤 느낌인지를 이야기하고, 여기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 어디로 가는 걸까 등을 상상하며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마지막 장면에서는 버스 시간표/전철 노선표와 함께 “다음엔 어떤 버스가 올까?”, “넌 어떤 전철에 타고 싶니?” 하는 질문을 던져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더불어 전철 노선표에 나오는 역 이름도 주목해 보세요. 매끌매끌 차가운 얼음 전철을 타면, 냉장고 앞-아이스크림 공장-스케이트장-북극곰의 집을 지나 북극까지 갈 수 있답니다.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을 즐기며 어떤 전철에 타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 표지를 넘기면 바로 나오는 앞 면지에는 바퀴/철로만 그려져 있어 본문을 펼치기 전에 버스/전철 모양을 상상하고 그려 볼 수 있어요. 또 이야기가 끝나고 뒷면지에는 버스/전철의 몸체가 선으로만 그려져 있어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색깔을 칠해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책을 다 보고 나면, 어디를 가든 무엇을 보든 아이와 함께 버스/전철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상상하는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늘어 가는 사이에 아이와의 교감도 한층 깊어질 겁니다.
혹부리 할아버지, 소가 된 게으름뱅이
새샘 / 신예영 엮음, 김민선 그림 / 2009.01.20
6,500원 ⟶ 5,850원(10% off)

새샘옛이야기신예영 엮음, 김민선 그림
'새샘명작동화' 시리즈의 17권.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왔다'는 속담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옛 이야기와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일하기도 싫어하던 한 아이가 소가 되어 버리게 되는 옛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욕심에 대한 각성과, 근면에 대한 가치를 일깨우는 책이다.*혹부리 할아버지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왔다는 속담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무를 하러 갔다가 도깨비들을 만나 거추장스러운 혹을 떼고 금은보화까지 생기게 된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혹이 달린 심술쟁이 할아버지는 숲 속에 있는 도깨비들을 찾아가는데....... *소가 된 게으름뱅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일하기도 싫어하던 한 아이가 소가 한가롭게 쉬고 있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가 되고 싶은 아이는 소가죽을 써 보았는데 진짜 소가 되어버렸어요.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엄마 책 읽어 주세요
베틀북 / 매튜 프라이스 글, 아츠코 모로즈미 그림 / 2004.01.05
8,500원 ⟶ 7,65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매튜 프라이스 글, 아츠코 모로즈미 그림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3~4세 어린이들을 위해 침대맡에서 읽어줄 수 있도록 꾸민 그림책. 곰, 여우, 고양이 등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다섯 편의 짤막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포근하고 따뜻한 꿈나라로 빠져드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는 것. 첫 번째 이야기 \'용감한 꼬마 여우\'에서 아기여우는 동생을 엄마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에 심통을 부리다가 집을 나간다. 숲에서 사나운 곰, 늑대, 호랑이를 만난 아기여우는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엄마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든다. 두 번째 이야기 \'잘 자, 곰아\'에는 불면증을 앓는 곰이 등장한다. 친구들이 모두 잠든 뒤에도 쓸데없이 문단속을 하러 나갔다가 내일 먹을 점심 도시락을 확인했다가... 수선을 피던 곰은,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뽀뽀를 하고서야 비로소 잠이 든다. 이 밖에 \'민아의 꿈나라\', \'아기 고양이 포동이\', \'엄마, 이야기 들려 주세요\' 등의 포근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으며, 에 그림을 그린 아츠코 모로즈미의 그림이 따뜻하고 포근하기 그지없다.1. 용감한 꼬마 여우 동생을 본 아기여우. 엄마는 동생을 돌보느라 예전처럼 다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기여우는 집을 나갑니다. 숲에서 커다란 곰, 늑대, 호랑이를 만났지만 용감한 아기여우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 집으로 돌아온 아기여우. 그렇게 용감한 아기여우도 잠을 잘 때엔 엄마 품에 안겨 잔답니다. 2. 잘 자, 곰아 곰은 잠자리에 들어서도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며 친구들의 잠을 방해합니다. 뭔가 잊은 듯하여 자꾸만 일어납니다. 문을 잘 잠갔는지, 내일 가져갈 도시락을 쌌는지 확인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그렇지만 또다시 일어나고야 맙니다. 도대체 또 무엇을 잊어버린 걸까요? 3. 민아의 꿈나라 민아는 곰돌이와 함께 꿈속에서 정글, 곰돌이네 집, 깊은 바닷속, 공룡마을에 다녀옵니다. 민아의 꿈나라에 어떤 세상이 펼쳐지는지 함께 가 보아요. 4. 아기 고양이 포동이 배고픈 포동이는 우유가 먹고 싶어요. 오리, 거북, 고슴도치, 하마, 젖소를 찾아가 우유를 나누어 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이들 중에서 누가 포동이에게 우유를 줄 수 있을까요? 5. 엄마, 이야기 들려 주세요 현이는 잠옷을 입고, 이를 닦고, 곰돌이 인형을 품에 안고, 이제 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코코 잠자는 작은 쥐, 시끄러워서 잠 못 드는 사자, 더워서 잠 못 자는 거북, 낮에 잠자는 부엉이…….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현이는 잠이 듭니다.잠투정하는 아이들을 위한 잠자리 그림책. 아이들 밤잠을 재우느라 애를 쓰는 부모들이 꽤 많습니다. 아이들은 왜 밤에 잠을 자려 하지 않을까요? 밤낮이 바뀐 갓난아기들부터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좀 자란 아이들까지 잠들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잠투정은 부모들을 매우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침대 머리맡에서 베드타임 스토리를 읽어 주고, 우리 나라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문화가 있나 봅니다. 《엄마, 책 읽어 주세요》는 바로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돌 전후의 아기부터 3-4세까지 아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가 다섯 편 들어 있습니다. 기존의 베드타임 스토리보다 훨씬 낮은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동학자들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잠투정을 하는 것은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불안 심리 때문이라고 합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곧 부모와 헤어짐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아이들의 불안 심리를 잘 이해한 듯 주인공 민아와 현이, 아기 여우, 그리고 곰마저도 곰돌이 인형을 분신처럼 늘 가지고 다니며 잠을 잘 때도 함께합니다.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모두 도무지 잠을 자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입니다. 뭔가 잊은 듯하여 자꾸만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곰(사실은 부모의 모습이고), 시끄러워서, 또 더워서 잠 못 드는 사자와 거북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훤한 낮에 잠자야 하는 부엉이 이야기 등 동물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이들도 이제 그만 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입니다. 다섯 가지 이야기 중에서 좋아하는 스토리를 골라 보기도 하고, 잠들 때까지 한 권의 책을 다 볼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하나 더! 대개의 아이들은 짧은 이야기 하나로 그치지 않는답니다.) 계단식 층층이 그림책의 형태로 되어 있어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주인공 아이콘만으로 좋아하는 스토리를 선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곰, 여우, 고양이 등 등장하는 동물들은 털이 복슬복슬한, 포근하기 그지없는 따듯한 동물들입니다. 무서운 사자, 호랑이, 딱딱해 보이는 거북마저도 보고 있으면 절로 눈이 감길 듯 포근하게 그려낸 아츠코 모로즈미의 그림은 그야말로 베드타임 스토리의 그림으로 제격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올 것입니다.
캐치! 티니핑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0.09.01
7,000원 ⟶ 6,3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 놀이북이다. 코팅된 놀이 배경에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좋아하는 캐릭터 꾸미기 등 다양한 놀이 페이지도 들어 있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깜찍한 티니핑 친구들과 함께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자.-등장 캐릭터 소개-다른 그림을 찾아요 -파트너 티니핑을 찾아요 -어디일까요? -그림을 완성해요 -같은 동작을 찾아요 -파트너를 찾아요 -규칙을 찾아요 -몇 명일까요? -미로를 찾아요 -꾸미기 놀이를 해요 -티니핑을 모아요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으로 만나는 캐치 티니핑! 《캐치 티니핑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 놀이북이에요. 코팅된 놀이 배경에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좋아하는 캐릭터 꾸미기 등 다양한 놀이 페이지도 들어 있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깜찍한 티니핑 친구들과 함께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세요!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마법의 세계, 이모션 왕국에서 펼쳐지는 요정 티니핑들의 이야기! 어느 날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그만 지구로 풀려나고 만다.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는 마법의 프린세스로 변신해 티니핑들을 캐치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데…. 은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하는 아이들도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주인공 로미 공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 캐릭터 소개 -로미/ 프린세스 하트: 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님! 매사에 덤벙거리기도 하지만, 예쁜 미소를 가진 12세 소녀.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을 지구로 풀어놓는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마법의 프린세스가 되어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하모니 마을로 오게 되었다. -하츄핑: 내 사랑을 듬뿍듬뿍 줄게~ 츄! 애교가 넘치는 사랑의 티니핑 -아자핑: 할 수 있다~ 아잣! 열혈 용기의 티니핑 -차차핑: 괜찮아~ 잘 될 거야, 힘내자, 차찻! 너그럽고 낙관적인 희망의 티니핑 -바로핑: 아침입니다, 바롬! 기상입니다, 바롬! 성실한 올바름의 티니핑 -라라핑: 이럴 땐 노래를 불러야겠어, 라랑! 쾌활한 즐거움의 티니핑
좌뇌개발 : 만 5·6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 2003.04.01
6,500원 ⟶ 5,85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수리력, 유추력, 언어 이해력, 상식, 듣는 기억력 등 좌뇌 개발을 돕는 워크북. 내년에 초등학교에 갈 만 5·6세 아이를 위한 수준별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 워크북은 아이들 개개인의 난이도별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그리기와 색칠하기, 도형을 회전하거나 블록 찾기 등 입체적인 학습으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제품 포인트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두뇌 개발 프로그램 KAGE영재교육학술원 추천도서 제품 특징 2003년에 발간된 두뇌 개발 워크북 의 증보판. 은 유아 대상 워크북을 끝냈고 초등학교 문제집은 아직 이른 아이들, 워크북보다 좀더 어려운 문제를 원하는 아이들, 교과목 문제집과는 다른 재미있는 두뇌 개발 학습서가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학습서로, 증보판 발간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내용과 구성 은 크게 과 의 두 영역으로 나뉘고 다시 만 3~4세부터 만 7~8세까지 5단계로 나뉘는 총 10권의 구성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연령별 또는 능력별로 선택하여 학습하기에 용이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문제의 난이도를 높여 가며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 교육 심리 학자들이 뇌에 관해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교육 학습 자료로서 공간 지각력·유추 능력·분류 능력·비교 능력 등이 요구되는 새로운 형식의 문제들로 엮었기 때문에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꾀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영역의 능력이 개발되는지 꼼꼼하게 제시했으며 스티커 페이지와 뜯어보는 페이지를 별도로 삽입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이사가면 친구들은 어쩌죠
도토리창고 / 스탠 & 잰 베렌스타인 글.그림, 서창렬 옮김 / 2010.08.19
8,000원 ⟶ 7,200원(10% off)

도토리창고창작동화스탠 & 잰 베렌스타인 글.그림, 서창렬 옮김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3권. 인성 동화 「베렌스타인 곰가족」시리즈는 베렌스타인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펴낸 책으로,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시리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는 곰돌이 가족’(EBS) 이라는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소개된 바 있다.▶탁월한 아이들의 심리묘사!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의식 세계와 심리를 반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깊은 공감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고, 부모들은 아이들만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진정한 가족이야기! 욕심과 깨달음,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감사, 정의와 용기 등을 친구와 이웃,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배운다. ▶1962년 첫 출간, 50년의 명맥이 말해주는 작품성과 재미! ▶전 세계 30여 개국 부모가 선택한 인성 동화의 고전!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저자인 베렌스타인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펴내기 시작한 책으로, 1962년에 첫 출간된 이래 지금은 30여 개 국에서 출판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시리즈가 되었다.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되어 국내에는 ‘우리는 곰돌이 가족’(EBS)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더욱 친숙하다.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따뜻하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늘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안목에도 손색이 없는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특히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교육적인 효과가 탁월하며, 무엇보다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고 있어 유익하다. 모리스 센닥의 '리틀베어'가 유아시절 아이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면,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는 그 이후 성장기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이어갈 또 하나의 고전이라 할 만 하다.
아기자기 동물 이야기 스티커 1000
아르고나인 / 피오나 와트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 2013.07.01
9,800원 ⟶ 8,8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동물 스티커가 무려 1000개! 요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방송 매체나 책을 통해서 여러 동물들을 알게 됩니다.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남극에 사는 펭귄이나 호주의 캥거루를 만날 수 있죠. 당연히 동물에 대한 친밀감도 높고 동물이 나오는 애니매이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수많은 동물이 등장하는 스티커북이라면 더욱 좋아하지 않을까요? 동물 이야기 스티커 1000에서는 무려 1000개의 스티커로 배경을 꾸밀 수 있습니다. 각 동물을 세련되고 깜찍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아이들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동물 이야기’를 해 주세요. 북극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는지, 바닷속 깊은 곳에는 어떤 해양생물이 있는지, 햄스터의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다 보면 스티커 놀이가 더욱 재미있어지고 아이들의 창의력도 쑥쑥 자라게 된답니다.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고 놀면서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스티커북! 똑같은 캐릭터와 구성에 지루해 하는 아이들에게 동물 이야기 스티커 1000을 선물해 보세요.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어스본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돼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4 공원의 강아지 6 아프리카 평원 8 바다밑 깊은 곳 10 햄스터의 집 12 열대 우림의 야생동물 14 공원에서 놀아요 16 북극의 얼음 18 동물원의 먹이 주는 시간 20 원숭이 정글 22 호주의 오지 24 새의 식탁 26 스케이트 공원 28 수많은 벌레들 30 혼잡한 거리 32 농장에서 34 물고기의 친구들 36 멋진 낙타 38 아프리카의 강 40 숲의 동물들 42 라마와 함께 걷기 44 사막에 사는 생물들 46 언덕의 토끼 48 연못의 하루 49-68 스티커 세상 아프리카 평원의 얼룩말, 코뿔소에서 바닷속 돌고래까지 세계 곳곳의 개성만점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자그마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려면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소근육 발달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죠. 손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두뇌 운동을 자극해 지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인 에듀테인먼트 교구랍니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캐릭터가 나오는 스티커북이라면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느끼겠죠? 요정 이야기 스티커 1000에서 앙증맞고 귀여운 요정들의 세계를 선보였던 아르고나인에서 이번에는 재미있는 동물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광활한 아프리카 평원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깊고 깊은 바닷속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동물 친구들을 선물하세요. 평소에 몰랐던 동물이나 흔히 볼 수 없는 동물을 스티커북을 통해 만날 수 있어요. 또, 북극이나 열대우림, 사막 등 다양한 장소로 여행을 떠나 볼 수도 있답니다. 동물 이야기 스티커 1000은 아동 출판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사의 새로운 스티커북으로, 아이들이 여러 가지 배경을 동물 스티커로 채우면서 놀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토끼, 거북이, 개구리처럼 친근한 동물은 물론 햄스터, 라마 등 신기한 동물도 접할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상상력도 풍부해진답니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동물 스티커가 무려 1000개! 요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방송 매체나 책을 통해서 여러 동물들을 알게 됩니다.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남극에 사는 펭귄이나 호주의 캥거루를 만날 수 있죠. 당연히 동물에 대한 친밀감도 높고 동물이 나오는 애니매이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수많은 동물이 등장하는 스티커북이라면 더욱 좋아하지 않을까요? 동물 이야기 스티커 1000에서는 무려 1000개의 스티커로 배경을 꾸밀 수 있습니다. 각 동물을 세련되고 깜찍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아이들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동물 이야기’를 해 주세요. 북극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는지, 바닷속 깊은 곳에는 어떤 해양생물이 있는지, 햄스터의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다 보면 스티커 놀이가 더욱 재미있어지고 아이들의 창의력도 쑥쑥 자라게 된답니다.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고 놀면서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스티커북! 똑같은 캐릭터와 구성에 지루해 하는 아이들에게 동물 이야기 스티커 1000을 선물해 보세요.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어스본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돼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웃는 가족
뜨인돌어린이 / 김용택 지음, 이순구 그림 / 2017.05.15
15,000원 ⟶ 13,5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동요,동시김용택 지음, 이순구 그림
‘웃는 얼굴’로 유명한 화가 이순구가 ‘웃는 가족’의 모습을 작품으로 그렸다. 2007년부터 시작된 ‘웃기 시작하는 회화’는 올해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한 입, 가지런하게 줄맞춰 웃고 있는 하얀 치아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까지 삼대가 함께 웃는 대가족, 포옹하고 있는 부부, 얼굴을 맞댄 아빠와 아들, 웃는 모습마저 똑같이 닮은 쌍둥이 자매, 보기만 해도 장난기가 뚝뚝 떨어지는 개구쟁이 남매 등 활짝 웃는 가족의 모습은 그 모습 자체로 활력과 행복을 준다. 여기에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의 가족을 노래한 시가 함께 만났다. 영원한 시적 영감의 원천 어머니, 시골에서 손자 손녀를 기다리는 할머니의 마음, 곧 태어날 딸을 기다리는 시인 아빠의 떨림 등 사랑과 애정, 존경이 담긴 가족에 대한 마음을 시인의 언어로 표현했다. 독자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선물 같은 책을 통해 행복과 사랑,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차비 할머니 손 짧은 해 농부와 시인 집 감자밭에 다 왔다 빈말 방 안의 꽃 제비집 우리 아빠 딸 바보 우리는 안 잔다 울면 온다 유일한 계획 쌍둥이 오늘 하루 집에 있었다김용택 시인의 가족을 노래한 시와 이순구 화가의 ‘웃는 가족’ 그림의 만남! 요즘 대화의 단절, 빈곤, 이혼, 가출 등으로 가족 해체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정이 많다. 건강한 사회의 기본 축인 가족이 무너지면서 사회 여기저기가 흔들리고 있다. 건강한 가족의 회복이 그 무엇보다 시급한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웃는 얼굴’로 유명한 화가 이순구가 ‘웃는 가족’의 모습을 작품으로 그렸다. 2007년부터 시작된‘웃기 시작하는 회화’는 올해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한 입, 가지런하게 줄맞춰 웃고 있는 하얀 치아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까지 삼대가 함께 웃는 대가족, 포옹하고 있는 부부, 얼굴을 맞댄 아빠와 아들, 웃는 모습마저 똑같이 닮은 쌍둥이 자매, 보기만 해도 장난기가 뚝뚝 떨어지는 개구쟁이 남매 등 활짝 웃는 가족의 모습은 그 모습 자체로 활력과 행복을 준다. 여기에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의 가족을 노래한 시가 함께 만났다. 영원한 시적 영감의 원천 어머니, 시골에서 손자 손녀를 기다리는 할머니의 마음, 곧 태어날 딸을 기다리는 시인 아빠의 떨림 등 사랑과 애정, 존경이 담긴 가족에 대한 마음을 시인의 언어로 표현했다. 독자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선물 같은 책을 통해 행복과 사랑, 위로를 받게 된다. 놀라운 치유력을 가진 웃음의 힘! 모르핀은 통증을 없애 주는 진통제로 사용된다. 그런데 우리 뇌 속에는 모르핀보다 백배나 강한 엔도르핀이 있다. 몸 안에 있는 모르핀이라는 뜻의 엔도르핀은 마음이 기쁘고 즐거울 때, 특히 크게 웃을 때 생성된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처럼 웃음은 정신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는 큰 작용을 한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더 웃는다. 웃음은 다른 사람과 대화와 감정을 나누며 생기는 사회적 표정 변화이기 때문이다. 또한 웃음은 전염성이 있어 한 사람이 웃으면 다른 사람 또한 따라서 웃게 된다. 이처럼 웃음은 고통을 잊게 하고, 행복한 기운을 전파하는 놀라운 힘을 가졌다. 이순구 화가가 ‘웃는 얼굴’을 11년째 그리고 있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어느 날 초등학생 아들이 그린 ‘아빠의 웃는 얼굴’을 보고 사람들에게 변함없는 행복을 주는 게 ‘웃음’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서양화와 만화를 조화롭게 결합해 ‘웃음의 기호’를 탄생시켰다. 회화의 기법인 유화와 아크릴물감을 사용하고, 만화의 특징인 캐릭터를 만들어 ‘웃는 얼굴’을 만든 것이다. ‘웃음의 기호’로 완성된 얼굴은 낯설음이 없고 친근하다. 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이웃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탄생한 이순구 화가의 웃는 얼굴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행복을 준다. 작품을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의 전염성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순구 화가가 개인전을 열면 바다 건너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 웃는 그림을 보기 위해 찾아올 만큼 그 반응이 뜨겁다. 『웃는 가족』은 이순구 화가의 작품 가운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골라 책으로 엮은 것이다. 표지부터 책을 덮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웃음꽃을 피우는 가족이 가득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든든한 힘, 가족 가족은 숙명으로 맺어진 공동운명체다.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맺어진 도미노 같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쓰러지면 다 쓰러지고 일어설 때도 같이 일어선다. 사람이 어찌 늘 웃을 수만 있겠는가. 살다가 보면 울 때도 있고, 웃을 때도 있고, 웃음과 울음이 섞일 때도 있다. 수많은 문제가 가족 앞을 가로막고, 수많은 문제가 가족의 힘으로 해결된다. 가족은 가장 약하고, 가족은 또 가장 강하다. _김용택 ‘시인의 말’ 중에서 이 책에는 웃는 가족 그림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 담긴 가족을 노래한 ‘시’가 함께 실려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김용택 시인의 작품 가운데 가족을 노래한 시만 골라 엮은 것이다. 가족은 숙명으로 맺어진 공동운명체라는‘시인의 말’처럼 시 속에 녹아든 끈끈한 가족 사랑이 이 책을 보는 독자로 하여금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한다.
마스크 마스터즈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3.07.16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창작동화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애니메이션 [마스크 마스터즈]의 멋진 캐릭터로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 미니북. 200장이 넘는 스티커로 놀이도 하고 내 물건도 멋지게 꾸밀 수 있다. 멋진 마스크 마스터즈 캐릭터로 꾸며진 인덱스, 메모, 우표, 교통카드, 명함 등 다양한 스티커로 내 물건을 꾸며 보고, 퍼즐 놀이, 스티커 놀이도 즐길 수 있다.아주 오래 전, 세상에는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하늘의 신성한 12지혜가 존재했었다. 인간들은 12지혜를 잊지 않기 위해, 12달, 12시간 그리고 12나라를 만들어 살아갔다. 그리고 12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들의 동상을 각 나라마다 세워 하늘의 신성한 지혜를 지켜 나갔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어둠은 결국 절대적이고 사악한 힘을 가진 무스펠을 탄생시켰다. 무스펠은 어둠의 힘으로 세상의 평화를 빼앗고, 하늘의 신성한 지혜를 상징하던 12동물의 동상을 테이커로 타락시켰다. 그리고 무스펠은 자신의 야욕을 이루기 위해 신성한 하늘의 힘을 가진 봉이의 동생, 키로를 납치했다. 사악한 무스펠을 물리쳐 키로를 구하고 세상의 생명과 평화를 되찾아 줄 희망은 오직 하늘의 신성한 12지혜를 수호하기 위해 마스크의 선택을 받은 자, 마스크 마스터즈 뿐이다. 이제 마스크 마스터즈의 12지혜를 찾아가는 재미있고 가치 있는 모험이 시작된다! 마스크 마스터즈의 멋진 캐릭터로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 미니북. 200장이 넘는 스티커로 놀이도 하고 내 물건도 멋지게 꾸밀 수 있습니다. 멋진 마스크 마스터즈 캐릭터로 꾸며진 인덱스, 메모, 우표, 교통카드, 명함 등 다양한 스티커로 내 물건을 꾸며 보고, 퍼즐 놀이, 스티커 놀이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