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약속이 뭐예요?
키즈김영사 / 길해연 글, 윤지원 그림, 문용린 기획 / 2011.12.15
9,500원 ⟶
8,550원
(10% off)
키즈김영사
창작동화
길해연 글, 윤지원 그림, 문용린 기획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원칙, ‘약속’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약속’이 아니라, 진정한 ‘약속’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약속’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교육계의 거장,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도덕 동화! <약속 편> “먼저 한 약속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꼭 지키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야!” 문용린 교수님의 6가지 도덕 원칙(정약용책배소) 가운데 두 번째 원칙, ‘약속’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진정한 ‘약속’의 의미를 알고, 약속을 할 때 신중하게 생각할 것들을 쉽고 친근하게 알려 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약속’이 아니라, 진정한 ‘약속’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약속’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해님이 잠자리에 들고, 요정들도 서둘러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어서야 멀리서 종종거리며 사사가 달려왔어요.“뚜루, 정말 미안해. 아침에 링고한테 생일 초대를 받아서…….”“나랑 먼저 약속했잖아!” 뚜루는 사사에게서 등을 휙 돌렸어요. “넌 너무 약속을 쉽게 생각해. 다시는 너랑 약속하지 않을 거야!” “내가 정말 잘못했어. 한 번만 더 나를 믿어 줄래?”사사가 발을 동동 구르며 소리쳤지만, 뚜루는 멀리 날아가 버렸지요.
심청전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8,000원 ⟶
7,200원
(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창작동화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시리즈의 7권. 눈 먼 아버지와 효성스러운 딸 '심청'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고 큰 복을 받게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고, 부록으로 스토리텔링 CD를 증정하고 있다.- 내용 : 눈 먼 아버지와 효성스러운 딸 이야기~ - 교훈 : 부모에게 효도를 하면 큰 복을 받는답니다! - 생각하는 힘, 지혜를 길러주는 인성 교육 자료 -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훈련프로그램 -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전체 목록 01 호랑이와 곶감 | 02 토끼의 간 | 03 해님과 달님 | 04 혹부리 영감 | 05 콩쥐 팥쥐 | 06 견우와 직녀 | 07 선녀와 나무꾼 | 08 심청전 | 09 우렁이 각시 | 10 흥부와 놀부"아버지가 눈을 뜰 수 있게 해 주세요."배에 오른 청이는 열심히 기도했어요.어느새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 이르렀어요.물살이 세차게 바람이 몹시 심하게 물었지요."얘야, 여기서 뛰어내려야 한다."청이는 눈을 질끈 감고 바다를 뛰어내렸어요.그러자 갑자기 바다가 고요해졌어요.p25
분홍이 어때서
비룡소 / 하신하 글, 박보미 그림 / 2014.08.10
9,000원 ⟶
8,1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하신하 글, 박보미 그림
분홍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누리의 분홍색 사랑 이야기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 이 책의 주인공 누리는 레이스 달린 꽃분홍 원피스에 진분홍 구두를 신고 분홍 리본 핀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작가는 분홍을 좋아하는 자신의 딸과 또래 아이들을 지켜보며 원고를 구상했다고 한다. 유치한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공주병이라고 핀잔을 주는 언니에게 분홍색을 좋아하면 다 공주병이냐고 당돌하게 따지는 누리는 분홍이 얼마나 예쁜 색인 줄 아냐며 분홍색의 좋은 점을 조목조목 말할 줄 안다. 오히려 분홍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세상에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며 분홍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분홍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아이들이 꿈꾸는 핑크빛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나는 세상에서 분홍이 제일 좋아요.” 분홍 공주 누리의 달콤한 분홍색 사랑 이야기 ■ 분홍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 분홍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누리의 분홍색 사랑 이야기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 『분홍이 어때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누리는 레이스 달린 꽃분홍 원피스에 진분홍 구두를 신고 분홍 리본 핀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작가는 분홍을 좋아하는 자신의 딸과 또래 아이들을 지켜보며 원고를 구상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누리를 비롯한 등장인물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유치원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유치한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공주병이라고 핀잔을 주는 언니에게 분홍색을 좋아하면 다 공주병이냐고 당돌하게 따지는 누리는 분홍이 얼마나 예쁜 색인 줄 아냐며 분홍색의 좋은 점을 조목조목 말할 줄 안다. 오히려 분홍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세상에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며 분홍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분홍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아이들이 꿈꾸는 핑크빛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 좋아하는 색을 표현하는 건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유치원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아침마다 엄마가 입히고 싶은 옷과 아이가 입고 싶은 옷이 달라 종종 신경전이 벌어질 것이다. 수많은 색과 스타일 중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생겨 표현한다는 건 자기 색과 개성을 아이 스스로 찾아가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 『분홍이 어때서』의 누리는 키가 닿지 않는 옷장 때문에 매일 아침 자신이 원하는 분홍색 옷을 입기 위해 엄마와 실랑이를 벌인다. 삶은 새우 같은 분홍,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분홍, 솜사탕같이 달콤한 분홍 등 분홍에 각기 다른 느낌과 결을 알고 있는 누리는 빨리 어른처럼 키가 커져 옷장에 옷을 마음대로 꺼내 입고 싶다. 엄마가 새로 사 준 분홍색 타이즈가 마음에 든 누리는 타이즈만 신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선언해 가족들이 질겁한다. 레이스가 잘 보이게 치마를 입지 않겠다는 것인데 유일하게 유치원 친구 호준이가 누리의 이런 생각을 알아봐 준다. 이밖에도 『분홍이 어때서』에는 아이다운 시각이 살아 있는 분홍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다. 누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새 옷장을 선물 받는 이야기의 결말은 엄마와의 갈등을 화해로 마무리 지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누리는 그제야 ‘분홍’이 ‘포근한 엄마 품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이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교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다.
감성 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아기감각 세트 (전5권)
그레이트키즈 / 박지나 외 글, 남궁선화 외 그림 / 2013.04.01
37,500원 ⟶
33,750원
(10% off)
그레이트키즈
창작동화
박지나 외 글, 남궁선화 외 그림
최근 뇌과학 기반의 인지발달 연구를 통해 아기들의 학습능력이 엄청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어요. 아기는 첫단어를 말하기 전부터 주변 사물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관찰하고, 수천 번의 이름을 들으면서 스스로 범주화시켜 그 개념과 이름을 학습해요. 또한 뇌과학에 의하면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학습할 때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 감각 세트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물의 추상적인 개념을 배우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기들은 태어날 때부터 추상적인 개념을 감각적으로 알 수 있어요. 이런 아기의 감각 능력과 개념 어휘를 연결시켜서 수, 크기, 위치, 색의 개념을 배워요. ‘아기 감각 세트’는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큰 곰, 작은 생쥐 : 크기를 배워요. 2. 아래로 쪼르르! : 위치를 배워요. 3. 하나 둘 셋 넷 : 수를 배워요. 4. 노란 오리 : 색을 배워요. 5. 빨강, 파랑 : 색을 배워요.
목요일은 어디로 가는 걸까
국민서관 / 재닌 브라이언 글,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 2003.02.30
8,000원 ⟶
7,2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재닌 브라이언 글,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행복한 나의 생일날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즐겁기만한 내 생일날이 어디론가 가버린대요. 그리고 금요일이 오는 거래요. 그렇다면 멀리 가기전에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 싶어요. 졸졸 좔좔 흐르는 강물에게 물어보았죠. \"네가 목요일이니? 너한테 잘 가라고 인사하러 왔어.\" 강물은 대답이 없었어요. 커다란 나무의 올빼미한테도 \'쏴아 쏴아\' 부서지는 파도도 대답이 없었어요. 친구 험버그에게 물어보았어요. \"목요일이 어떻게 생겼을까?\" 바로 그 때 은빛 풍선같은 달이 구름 뒤로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달은 정말 …, 목요일 같았어요. 스플로지는 손을 흔들며 인사했어요. \"목요일아, 잘 가!\" 그리고는 곤히 잠들 수 있었어요. 아침 해가 금요일을 데리고 나타날 때까지요. 처음으로 시간의 흐름에 궁금증을 갖게 되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세계에서 이제는 오감으로는 알 수 없는 관념의 세계로 첫 발을 딛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생일, 낯익은 주인공, 되풀이 되는 구조, 부드러운 선의 그림으로 유아들의 짧은 보폭에 잘 어울러진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첫 크레파스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08.20
7,000원 ⟶
6,30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콩쥐 팥쥐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8,000원 ⟶
7,200원
(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창작동화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시리즈의 5권. 친한 자매 사이가 된 의붓자매 이야기를 통해,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은 언젠간 복을 받게 됨을 보여준다.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고, 부록으로 스토리텔링 CD를 증정하고 있다.- 내용 : 친한 자매 사이가 된 의붓자매 이야기~ - 교훈 :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은 언젠간 복을 받게 된답니다! - 생각하는 힘, 지혜를 길러주는 인성 교육 자료 -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훈련프로그램 -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전체 목록 01 호랑이와 곶감 | 02 토끼의 간 | 03 해님과 달님 | 04 혹부리 영감 | 05 콩쥐 팥쥐 | 06 견우와 직녀 | 07 선녀와 나무꾼 | 08 심청전 | 09 우렁이 각시 | 10 흥부와 놀부그 때 어디선가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콩쥐야, 걱정 마. 내가 구멍을 막아줄게."콩쥐는 두꺼비의 도움으로 물을 가득 채워 넣을 수 있었어요.또 콩쥐가 벼를 보며 걱정스럽게 한숨을 푹푹 내쉬고있을 때였어요.이번에는 참새가 나타났어요."콩쥐야, 우리가 도와줄게."어느새 참새들이 나타나 벼를다 찧었어요.p22
황소고집 이순신
우주나무 / 정하섭 지음, 원혜영 그림 / 2017.02.03
12,000원 ⟶
10,800원
(10% off)
우주나무
창작동화
정하섭 지음, 원혜영 그림
우주나무 인물그림책 1권.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엮되 일생을 관통한 ‘고집’이라는 열쇳말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자기주장이 강해서 사람들을 휘어잡기도 하지만 종종 갈등을 일으키는 고집쟁이. 예나 지금이나 고집이 세면 사회생활이 순탄치 않다. 그런데 이순신은 어떻게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었을까? 먼저,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했다. 장수로서 적을 막아내고 백성을 지키는 의로움에 삶을 바쳤다. 또한 완벽주의자라 할 만큼 계획과 준비가 치밀했다. 나아가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굳센 의지와 용기로 실천했다. 결정적으로 이순신은 고집이 세긴 해도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면 바로잡았다. 이런 성찰이 있었기에 수많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투에서 번번이 승리할 수 있었다. 이순신은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에 누구도 꺾지 못하는 황소고집이지만, 완벽한 몰입과 철저한 준비로 자신이 옳다는 걸 증명해내는 캐릭터이다. 기질과 성격엔 양면성이 있다. 고집은 대개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지만, 긍정적으로 발현하면 소신, 원칙, 뚝심, 강직함, 의지, 용기가 된다. 이순신의 삶이 그러했다. 이 책은 이순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다.정유년(丁酉年)에 다시 만나는 이순신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 죽을힘을 다해 맞서 싸운다면 이길 수 있사옵니다.” 이순신이 피를 토하듯 이런 장계를 올린 해가 1597년 정유년입니다. 임금은 싸우지 말라고 했지만, 이순신은 고집스레 버텼지요. 그리고 그해 가을 이순신은 명량에서 백 척이 넘는 왜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둡니다. 세월이 흘러 2017년, 다시 정유년입니다. 용맹한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이순신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이순신의 기개와 의지와 용기에 대해. 그리고 어린 시절과 황소고집에 대해. 이순신은 어릴 적부터 못 말리는 고집쟁이였어요. 친구도, 부모님도, 심지어 임금님도 그 고집을 꺾지 못했지요. 이런 고집쟁이가 어떻게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었을까요? 한번쯤 마주쳤음직한 친구 같은 아이, 황소고집 이순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우주나무 인물그림책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물그림책 인물이야기의 핵심은 업적이 아니라 삶의 가치입니다.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업적보다는 인물의 바탕과 삶의 태도에 주목하고요.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맞게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됩니다. 인물이야기는 흔히 업적이 모든 것인 양 포장하지요. 하지만 인물이야기가 본디 교육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업적에 대한 지식 때문이 아니라 한 인물이 꿈꾸고 실천했던 ‘가치 있는 삶’이 담겨 있어서입니다. 가치란 사람들이 부여한 인간됨의 덕목이지요. 하므로 한 인물이 새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음에 씨뿌리는 것이 인물이야기를 읽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왜 어린 시절인가 - 또래친구와 더불어 성장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또래집단은 사회고, 또래관계는 사회생활입니다.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며 아이는 세상살이의 법칙을 배우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지요. 아이들이 또래 주인공에 몰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물이야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그 인물이 자기 또래에 무엇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 하지요.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인상이 아니라 한번쯤 마주쳤음직한 캐릭터를 제시합니다. 어느 한 구석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치우침이 있는 인물들에서 아이들은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자기와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하겠지요. 이런 공감을 바탕으로 인물이 제기하는 문제와 가치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성찰하고 전망한다면 마디 하나쯤 성장하지 않을까요? ★황소고집 이순신 조선 최고의 고집쟁이, 나라를 구하다! 《황소고집 이순신》은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엮되 일생을 관통한 ‘고집’이라는 열쇳말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자기주장이 강해서 사람들을 휘어잡기도 하지만 종종 갈등을 일으키는 고집쟁이. 예나 지금이나 고집이 세면 사회생활이 순탄치 않지요. 그런데 이순신은 어떻게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었을까요? 먼저,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했습니다. 장수로서 적을 막아내고 백성을 지키는 의로움에 삶을 바쳤지요. 또한 완벽주의자라 할 만큼 계획과 준비가 치밀했습니다. 나아가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굳센 의지와 용기로 실천했고요. 결정적으로 이순신은 고집이 세긴 해도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면 바로잡았어요. 이런 성찰이 있었기에 수많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투에서 번번이 승리할 수 있었지요. 이순신은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에 누구도 꺾지 못하는 황소고집이지만, 완벽한 몰입과 철저한 준비로 자신이 옳다는 걸 증명해내는 캐릭터입니다. 기질과 성격엔 양면성이 있습니다. 고집은 대개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지만, 긍정적으로 발현하면 소신, 원칙, 뚝심, 강직함, 의지, 용기가 되지요. 이순신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판화로 풀어낸 인물이야기의 새로운 스타일 원혜영 선생님은 중국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개성이 뚜렷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번 작품 《황소고집 이순신》에 쏟아 부은 공력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놀라운 집중력과 감각으로 새기고 채색하여 독자들을 판화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고집 센 이순신 캐릭터를 확실하게 각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판화 특유의 선 굵고 강렬한 표현에 섬세한 감정선까지 탁월하게 잡아내어 목판화로 할 수 있는 작업의 한 경지를 보여줍니다. 《황소고집 이순신》은 기존의 인물그림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관점과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 : 타올라라! 불 화 火!
아울북 / 신연미 글, ㈜지엔지엔터테인먼트 그림 / 2013.04.26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울북
창작동화
신연미 글, ㈜지엔지엔터테인먼트 그림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한자 그림책이다. 최고의 명장면만을 뽑아, 애니메이션의 선명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캐릭터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으로 따로 외우지 않아도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 효과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책에는 불 화(火)를 비롯해 총 16자의 한자가 등장한다. 주인공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에 한자의 뜻과 음이 녹아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근할 수 있으며 줄긋기, 오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 페이지가 있어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자를 쓰는 순서인 획순과 급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유익하다.“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학습 그림책!” “마법천자문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은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한자 그림책입니다. 1500만 독자가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서 『마법천자문』이 책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이제는 애니메이션에서 그림책으로 어린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최고의 명장면만을 뽑아 구성된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은 애니메이션의 선명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그대도 옮겨놓았습니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한자를 공부하는 손오공의 모습을 통해 우정의 의미는 물론 한자 학습의 재미까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캐릭터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으로 따로 외우지 않아도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 효과도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글을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의 첫 한자 교육, 쉽고 재미있는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 이 책의 특징 “우리 아이 한자 학습 시작의 필독서!” ①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1~7화 내용 압축! 총 26화로 구성된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의1~7화 내용이 명장면 위주로 압축되어 담겨 있습니다. ② 총 16개의 한자 학습! 불 화(火)를 비롯해 총 16자의 한자가 등장합니다. 주인공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에 한자의 뜻과 음이 녹아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한 연습! 줄긋기, 오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 페이지가 있어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자를 쓰는 순서인 획순과 급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유익합니다. 한자에 관심을 보이는 우리 아이, 한글을 읽고 쓰기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는 한자 학습의 세계를 보여주세요! “QR코드로 보는 마법천자문 애니메이션!” 이 책의 큰 장점은 함께 제공되는 QR코드입니다. QR 코드를 통해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의 입체적이고 선명한 화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자마법이 구현되는 장면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하게 아이의 뇌를 자극해 보다 쉽고 빠르게 한자를 기억하게 합니다. ◆ 이 책에 나오는 한자 단어 힘 력[力] / 불 화[火] / 살 활[活] / 날 일[日] / 달 월[月] / 물 수[水] / 바람 풍[風] / 바다 해[海] / 물결 파[波] / 작을 소[小] / 나무 목[木] / 푸를 청[靑] / 흰 백[白] / 대답할 답[答] / 짧을 단[短] / 길 장[長]
엄마 아빠 사랑해요!
크레용하우스 / 칼 노락 글, 끌로드 두보아 그림 / 1998.07.20
5,500원 ⟶
4,950원
(10% off)
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칼 노락 글, 끌로드 두보아 그림
어느 날 잠에서 깬 다람이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고는 샐죽 토라지고 맙니다. 더 이상 그 말을 하고 싶지 않은데 다람이의 볼이 점점 부풀더니 마침내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해요!\' 하고 터져 나와 버렸답니다. 다람이가 꼭 하고 싶었던 말을 하자 그 말이 요술을 부린 것처럼 엄마 아빠가 다람이를 꼭 안아 주며 뽀뽀를 해 주었답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의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베스트 셀러! 사랑의 감정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일러줍니다.
호랑이와 곶감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8,000원 ⟶
7,200원
(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창작동화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시리즈의 1권. 곶감을 두려워한 호랑이 이야기를 통해, 직접 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나쁜 생각을 가지는 것은 옳지 않음을 일깨운다.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고, 부록으로 스토리텔링 CD를 증정하고 있다.- 내용 : 곶감을 두려워한 호랑이 이야기~ - 교훈 : 직접 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나쁜 생각을 가지는 것은 옳지 않아요! - 생각하는 힘, 지혜를 길러주는 인성 교육 자료 -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훈련프로그램 -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전체 목록 01 호랑이와 곶감 | 02 토끼의 간 | 03 해님과 달님 | 04 혹부리 영감 | 05 콩쥐 팥쥐 | 06 견우와 직녀 | 07 선녀와 나무꾼 | 08 심청전 | 09 우렁이 각시 | 10 흥부와 놀부호랑이는 곶감을 떼어내려고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어요.도둑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꽉 잡고 있었어요.'이놈의 소가 왜 이러지?'도둑은 잡고 있는 것을 자세히 보았어요.'으악, 호랑이잖아.'도둑은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p26
서랍
한림출판사 / 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 2011.05.30
7,500원 ⟶
6,75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3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 아이가 서랍에서 바지를 꺼내 입고, 꼼지락꼼지락 윗도리를 꺼내 입고, 양말을 신고, 손수건과 귀여운 인형이 든 가방을 메고 외출 준비를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가 옷을 입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이 하나씩 등장한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하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책이다.서랍을 열고 꼼지락꼼지락 옷을 꺼내 입어요. 『달님 안녕』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3권 『서랍』 서랍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방에 오렌지색 작은 서랍이 있어요.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우리 한번 같이 열어 볼까요? 서랍 아래 칸을 열었더니 바지가 활짝 웃으며 나옵니다. 쭉 쭉 쭉 바지를 입고 윗도리를 불러 봤어요. 윗도리도 웃으며 크게 대답합니다. “네!”하고요. 꼼지락꼼지락 윗도리를 입었어요. 그다음엔 뭘 입어야 할까요? 꼬물꼬물 내 발가락을 가려 줄 양말을 불렀어요. 다음에는 뭘 꺼내서 입을까요? 내 서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우리 한번 같이 생각해 봐요. 서랍에서 꺼낸 옷을 잘 차려입고 가방까지 메면, 외출 준비 끝! 아이가 옷을 입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 서랍 안에는 아이의 옷이 가득 들어 있어요. 서랍을 열면 아이가 좋아하는 윗도리와 바지, 양말이 보여요. 이 책은 아이가 서랍에서 바지를 꺼내 입고, 꼼지락꼼지락 윗도리를 꺼내 입고, 양말을 신고, 손수건과 귀여운 인형이 든 가방을 메고 외출 준비를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아이의 옷이 들어 있는 옷장이나 서랍을 보여 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옷을 입어 보세요. 옷을 입는 과정이 한결 수월해지고, 놀이처럼 즐거워질 거예요. [시리즈의 특징] 변기 뚜껑, 냉장고, 서랍, 목욕탕 문, 벽장문을 열면 뭐가 있을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열어요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열어요 시리즈>가 꼭 필요한 일곱 가지 이유 첫째,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 안전한 보드북! 둘째,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 셋째, 부르고 대답하는 반복적인 구성의 재미! 넷째, 다양한 의성어 · 의태어 표현을 통한 언어 효과! 다섯째, 문을 열듯 책장을 열고 사물을 만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여섯째,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를 보여 주면서 공감과 학습 효과 UP~! 일곱째, 백만 엄마가 선택한 『달님 안녕』을 만든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열어요 시리즈>는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 귀여운 사물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지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을 귀엽고 밝게 그려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합니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열어요 시리즈>의 각 권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0~3세 아이들이 직접 들고 보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열어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가 따뜻한 감성과 알찬 지혜를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기호랑이 호야
문학동네어린이 / 조앤 파티스 지음, 최정수 옮김 / 2001.06.02
7,500원 ⟶
6,75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조앤 파티스 지음, 최정수 옮김
커다란 숲 가까이에 사는 아기 호랑이 호야는 항상 숲 속에 무슨 일이 있을가 궁금하지만, 엄마는 위험하다며 숲에 가지 못하게 한다. 어느날 엄마 아빠가 낮잠을 자는 사이 호야는 살금살금 숲으로 들어간다. 나무들 사이를 걷던 호야는 벌집을 건드리다가 벌에 쫓기게 된다. 호야가 도망간 곳은 강물 속. 벌떼들은 따돌렸지만 새로 얼굴을 내민 것은 굶주린 악어들. 호야는 온 힘을 다해 도망친다. 그러나 이번에 도착한 곳은 고래의 입 속이다. 웃음이 절로 묻어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비슷한 색깔, 반대되는 색깔을 고루 섞어 쓴 강렬한 그림이 매력적이다. 단순하게 그려진 호랑이, 벌, 악어, 고래의 모습도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늘을 나는 동물들
마루벌 /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글, 이한음 옮김 / 2011.05.16
11,500원 ⟶
10,350원
(10% off)
마루벌
자연,과학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글, 이한음 옮김
[하늘을 나는 동물들]은 날개와 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정보 그림책이다. 제비가 하늘에 18시간이나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는 것, 바퀴벌레가 고대에는 무려 45센티미터였다는 사실들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흥미롭다. 잠자리가 고대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오리 떼들은 왜 V자로 줄을 지어 날아가는지 역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들에 대한 정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끈다. 그 밖에 새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그 원리와 날개의 구조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날아다니는 동물 중에 누가 가장 크고, 누가 가장 작은지, 혹은 누가 가장 빠른 속도로 나는지는 아이들이 열광할 만한 정보이다. 그 밖에도 박쥐, 타조, 꿀벌, 그리고 하늘을 나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펼쳤던 인간들의 노력까지, 텍스트 하나하나가 놓칠 수 없는 정보를 전달한다.정확하고 과학적인 글과 세련된 콜라주 이미지로 날아다니는 동물들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 [스티브 젠킨스] 특유의 수채 그림 물감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은 자연과 동물들에 대한 탐구에 가장 적절해 보인다. 각 그림은 독특한 날개들을 가진 동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을 찍어놓은 듯 잘 포착해 냈다. 두 페이지에 걸쳐 그려진 콜라주 기법의 웅장함을 주는 그림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된 아기 자기한 이미지들이 주는 대비 효과가 뚜렷하다. 텍스트 역시 이 책의 정보 전달력을 한층 높여 주고 있다. 세개의 다른 서체로 이루어진 텍스트들은 독자들에게 각기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가장 큰 텍스트는 전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사체로 기울여진 텍스트는 화면 가득 펼쳐진 동물의 동작을 설명해 준다. 작은 이미지들과 어우러진 조그마한 텍스트 역시 흔하지 않은 정보들을 세세하게 담고 있다.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살려 주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 또한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뒤에 나오는 정보 페이지는 각 장에 나온 동물들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충분한 소개를 해 준다. 스티브 젠킨스는 정보로 가득한 이 그림책을 동반자인 아내와 함께 만들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진정 재미있어야 할 만한 사실들만 추려서 모아 놓은 듯 하다. 그의 그림책은 철저하게 수집된 정보와 고증으로 더욱 정평이 나 있으며, 이러한 점은 텍스트와 그림의 적절한 배치와 더불어 이 책이 가지는 최대의 강점이 될 것이다. 이제 막 책이 주는 정보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하늘과 날개에 대한 궁금증을 이 보다 더 잘 풀어낸 그림책은 없을 것이다.
내가 소중하대요
크레용하우스 / 엘베 포르티스 데 이에로니미스 글,그림, 이승수 역 / 2008.06.15
10,000원 ⟶
9,000원
(10% off)
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엘베 포르티스 데 이에로니미스 글,그림, 이승수 역
키가 작아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나요? 매일 두꺼운 안경을 써야 해서 자기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나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의 불만과 콤플렉스를 가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불만은 외모나 환경 그 자체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외모나 환경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랍니다. 이 책은 마음에서 생기는 자신에 대한 불만과 콤플렉스를 이겨 내고 나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가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 고슴도치처럼 자신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를 내라고 이야기해 주지요. 『내가 소중하대요』는 자신의 외모나 환경에 불만을 갖은 친구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어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내가 정말 소중해지는 이야기 누구나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외모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 환경에 대한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불만은 외모나 환경 그 자체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외모나 환경을 바라보는 그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랍니다. 온몸이 가시로 되어 있는 고슴도치는 동물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고슴도치의 가시를 보더니 깜짝 놀라 몸을 움츠리고는 모두 도망을 갔지요. 고슴도치는 가시 때문에 친구들이 다 가 버려서 너무 슬펐어요. 외톨이 고슴도치는 가시를 몽땅 없애고 싶었죠. 그러면 친구들하고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고슴도치에게는 온몸이 가시투성이인 자신의 외모가 콤플렉스입니다. 고슴도치는 어떻게 가시를 사랑하게 될까요? 가시로 된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될까요? “내 가시 때문에 친구들이 다 가 버렸어. 가시가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슴도치는 가시를 없애는 방법을 물어보러 쥐를 찾아갔습니다. 쥐는 고슴도치의 가시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요. 가시 때문에 친구들과 놀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고슴도치는 가시가 자신을 지켜 주는 거라는, 쥐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어요. 가시로 토끼를 지켜 주고, 꽃을 꽂아서 친구들을 즐겁게 해 주기도 해요. 가시투성이인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슬퍼했던 고슴도치가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된 것이랍니다. 『내가 소중하대요』는 자신의 외모나 환경에 불만을 갖은 친구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어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신나는 영어 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1.09.30
13,500원 ⟶
12,15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창작동화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유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도 해 보고 싶다’라는 빠져들게 하는 것이다. 스폰지 스티커북 시리즈는 뽀로로와 함께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를 통해 재미있는 모양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놀이학습도서이다. 여러 모양스티커를 붙여 집을 만든다든가 나무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형태감각을 기르고숫자, 한글, 알파벳스티커를 붙이며 또한 자연스럽게 학습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즉 학습의 거부반응이 없이 배움의 길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스티커는 스폰지로써 여러번 닦아서 재사용이 가능하며 책에는 붙으나 스티커끼리는 달라붙지 않아 아이들이 손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티커 보관함이 책과 함께 내장되어 있어 스티커 보관이 용이하다.
버스야 다 모여!
여유당 / 석철원 (지은이) / 2018.04.05
10,000원 ⟶
9,000원
(10% off)
여유당
창작동화
석철원 (지은이)
날개달린 그림책방 21권. 유아들이 좋아하는 탈것 중 버스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석철원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인 첫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운 생활 속 경험과 디자이너로서의 감각, 화가로서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이다. 그림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사물과 낱말을 익히고 상상력을 펼쳐 보게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 색깔의 버스가 하나 둘씩 등장하여 어디론가 향한다. 각각의 그림을 표현하는 이름에는 그것을 꾸며 주는 형용사, 의태어, 의성어 등이 붙어 있다. 빨간 버스, 동그란 버스 등처럼 반복적이며 리듬감 있는 문구를 듣고 따라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물과 낱말을 익힐 수 있다.말을 배우는 단계의 호기심 많은 유아들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첫 울음을 터트리며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은 옹알이를 거쳐 한 단어로 의사 표현을 하다가 두세 개의 단어로, 그리고 마침내 문장으로 표현하여 부모들을 감격스럽게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퍼부으며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채워 나가지요.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아기의 뇌는 생후 12개월 무렵이면 모국어를 배우기에 적합해지고, 36개월 무렵에는 수천 개의 낱말을 알며 어른 뇌의 80% 정도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생후 3년 동안은 감각 인지, 사회 정서, 신체 운동, 의사소통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인지 발달을 위한 적절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때 부모 등 주 양육자가 아이와 함께 보며 눈을 맞추고 실감나게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줍니다. ‘다 모여!’ 시리즈는 이 시기 유아들이 좋아하는 사물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사물을 인지하고 언어를 배우며 상상력을 확장하게 도와줍니다. 사물과 낱말을 익히며 상상력을 키우는 ‘다 모여!’ 시리즈 1, 2권 석철원 작가의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동시 출간! 날개달린 그림책방 21, 22권이자 ‘다 모여!’ 시리즈 1, 2권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탈것 중 버스와 전철을 소재로 한 『버스야 다 모여!』와 『전철아 다 모여!』입니다. 석철원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인 첫 그림책들로, 아이를 키운 생활 속 경험과 디자이너로서의 감각, 화가로서의 상상력이 빚어낸 작품이지요. 그림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사물과 낱말을 익히고 상상력을 펼쳐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의 특징과 활용법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아이와의 교감도 한층 깊어집니다!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 색깔의 버스/전철이 하나 둘씩 등장하여 어디론가 향합니다. 각각의 그림을 표현하는 이름에는 그것을 꾸며 주는 형용사, 의태어, 의성어 등이 붙어 있지요. 빨간 버스, 동그란 버스/덜컹덜컹 덜컹덜컹 노란 전철, 하늘하늘 팔랑팔랑 이파리 전철 등처럼 반복적이며 리듬감 있는 문구를 듣고 따라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물과 낱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페이지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버스/전철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것에서 시작하여 기발한 모양과 이름으로 놀라운 상상력을 펼쳐 나갑니다. 양파 버스, 푸른콩 버스/울퉁불퉁 데구루루 돌멩이 전철, 이글이글 뜨거운 불꽃 전철 등 그림을 보고 듣다 보면 오감을 자극받으면서 아이도 주변 사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버스/전철 이름을 상상하게 됩니다. #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그린 버스/전철 속에는 그 특성을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들어 있고 주변에는 연상할 수 있는 그림이 숨어 있습니다. 기다란 버스의 눈과 입은 길쭉하고, 느릿느릿 꾸벅꾸벅 느림보 전철 옆에는 거북이 느긋하게 헤엄을 치고 있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작은 그림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 섬세한 관찰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며 표정을 읽어 내며 어떤 느낌인지를 이야기하고, 여기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 어디로 가는 걸까 등을 상상하며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마지막 장면에서는 버스 시간표/전철 노선표와 함께 “다음엔 어떤 버스가 올까?”, “넌 어떤 전철에 타고 싶니?” 하는 질문을 던져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더불어 전철 노선표에 나오는 역 이름도 주목해 보세요. 매끌매끌 차가운 얼음 전철을 타면, 냉장고 앞-아이스크림 공장-스케이트장-북극곰의 집을 지나 북극까지 갈 수 있답니다.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을 즐기며 어떤 전철에 타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 표지를 넘기면 바로 나오는 앞 면지에는 바퀴/철로만 그려져 있어 본문을 펼치기 전에 버스/전철 모양을 상상하고 그려 볼 수 있어요. 또 이야기가 끝나고 뒷면지에는 버스/전철의 몸체가 선으로만 그려져 있어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색깔을 칠해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책을 다 보고 나면, 어디를 가든 무엇을 보든 아이와 함께 버스/전철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상상하는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늘어 가는 사이에 아이와의 교감도 한층 깊어질 겁니다.
아기 코끼리 후안후안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팅싱 예 지음, 최수전 옮김, 수잔 랑글로이스 그림 / 2004.04.08
11,000원 ⟶
9,900원
(10% off)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팅싱 예 지음, 최수전 옮김, 수잔 랑글로이스 그림
■ 지혜가 담긴 중국 옛이야기, "코끼리의 무게를 어떻게 잴까요?" ≪아기 코끼리 후안후안≫은 중국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이야기는 비교적 단순하고 세부적인 표현이 그리 복잡하지 않으면서 그 구성은 잘 짜여 있다. 중국 어느 마을에 순하고 영리한 아기 코끼리가 있었다. 그런데 황제가 이 아기 코끼리에 대한 소문을 듣고 욕심을 부렸다. 그래서 코끼리의 몸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내라고 수수께끼를 냈다. 마을 사람들은 농부 학자 할 것 없이 머리를 짜냈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때 일곱 살 난 아이가 강물에 비친 달을 바라보다가 기막힌 방법을 생각해 냈다. 먼저 코끼리를 배에 태워 물속 깊이 잠긴 곳에다 표시를 했다. 그리고 아이는 "배에 쌀자루를 싣는 걸 좀 도와주세요! 그러니까……." 하고 외쳤다. 그러자 아버지가 그 말을 그대로 받아 "그러니까 검은 선이 수면에 닿을 때까지 말이오. 그리고……." 했다. 어머니도 "그리고 한 번에 하나씩 쌀자루의 무게를 달아 주세요." 하고 거들었다. 결국 "그렇게 더한 무게가 바로 후안후안의 몸무게가 되는 겁니다!" 하고 모든 이들이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렇게 과정 과정마다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한 호흡씩 끊겨 있는 건, 읽는 이 역시 극적 긴장감을 한껏 들이켰다가 시원하게 내뱉으며 그 호흡을 함께하라는 작가의 의도일 것이다. 흔히들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 땐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림을 입히는 게 오히려 옛이야기의 생생함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미지가 하나로 정해지면 옛이야기가 주는 풍부한 맛이 다소 감소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자칫 ≪아기 코끼리 후안후안≫도 그렇게 보인다. 사건이 불명확한 '아주 먼 옛날'인데도 등장인물들 가운데 어떤 남자들은 머리를 길게 땋아 늘어뜨리고 있어 이야기의 문맥에 혼란마저 주고 있다. 하지만 이는 화가의 의도된 연출이다. 명나라 때 복장을 기초로 전개되는 중국 전통극, 즉 '경극'에서 보여주는 초시대적인 표현 기법을 빌려 온 것이다. 따라서 옷차림새만 보더라도 위아래 색채가 선명하고 대조 또한 강하다. 그리고 학자들이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 동서남북에서 온 학자들이 나오는데 방위별로 상징색을 입혀 놓았다. 이야기 차례대로 동쪽에서 온 학자는 파란색, 남쪽에서 온 학자는 붉은색, 서쪽에서 온 학자는 황금색, 북쪽에서 온 학자는 검은색 계열의 관복을 입고 있다.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는 장면이지만 이런 상징성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렇듯 화가 수잔 랑글로이스의 그림은 사실적이고 평범하면서도 현실감이 살아 있다. 이야기를 해석하여 표현하려는 세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잡아낸 부분과 과감하게 생략한 부분이 작품 전체에 리듬감을 실어 준다. 세부를 하나하나 쌓아올리고 엮음으로써 언어 세계를 시각적 세계로 풍부하게 재현하여 이야기와 어울리는 단단한 세계를 만들어 낸 것이다.
작은 의자
홍진P&M / 다케시타 후미코 글, 스즈키 마모루 그림, 길지연 옮김 / 2007.08.30
8,500원 ⟶
7,650원
(10% off)
홍진P&M
창작동화
다케시타 후미코 글, 스즈키 마모루 그림, 길지연 옮김
작은 의자는 아이와 둘도 없는 친구였답니다. 과자를 먹을 때도 함께였고요. 그림책을 볼 때도 함께였지요. 즐거울 때는 함께 웃고, 야단을 맞으면 달래주었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이가 말했어요. “엄마, 이 의자 필요 없어요. 이제 앉을 수도 없는 걸요.” 다케시타 후미코와 스즈키 마모루 콤비의 신작!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가 예쁜 삽화와 함께 실려 있어요. 작은 의자가 들려주는 귀여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찰리와 롤라 색깔 놀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지음 / 2008.10.30
6,000원 ⟶
5,4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지음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3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4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5
내일도 그럴 거야
6
싫으니까 싫어
7
내 이름
8
1학년이 된 너에게
9
서랍 정리하는 날
10
당근 유치원
1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2
단꿈아이
14,400원
2
멜로우 TV 아이돌 시사·상식 데뷔 챌린지 1
3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
4
흔한남매 21
5
긴긴밤
6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4
7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10
끔찍한 샐러드
1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해냄
14,220원
2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3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4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5
바스커빌가의 개
6
문학을 열다 (전6권)
7
스카이다이빙
8
푸른 머리카락
9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1
10
한국단편소설 40
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위즈덤하우스
18,000원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3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4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5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6
안녕이라 그랬어
7
싯다르타
8
돈의 방정식
9
EBS 왕초보 영어 (2026 상편)
10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Reading (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