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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과학자 시리즈 세트 (전4권)
보림 /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지음, 최정선 엮음, 에티엔 들레세르 외 그림 / 2017.01.10
28,000원 ⟶ 25,2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앙드리엔 수테르-페로 지음, 최정선 엮음, 에티엔 들레세르 외 그림
말로 설명하기 힘든 자연의 원리를 아주 쉽고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식을 익혀 원리를 이해하고, 더 자라서는 응용할 수 있도록 창의력을 키워준다. , , , 로 구성되었다.물은 어떤 모양일까요? 불은 어떻게 만들까요? 공기는 왜 필요할까요? 흙은 어디에 있을까요?엄마 아빠, 불은 왜 만지면 안 돼요? 얼음은 왜 차가워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자연의 원리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세요. 우리 아이 과학 상식, ‘꼬마과학자 시리즈’로 시작해요! 우리 아이, 말이 트이면서 궁금한 것도 많아져요.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하루 동안 늘어놓은 질문만 해도 벌써 수십 개. 내일이면 다시 새로운 질문이 시작되지요. 세상의 모든 것이 낯선 우리 아이에게 ‘꼬마과학자 시리즈’를 보여 주세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자연의 원리를 아주 쉽고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지식을 익혀 원리를 이해하고, 더 자라서는 응용할 수 있도록 창의력을 키워가요. 우리 아이 과학 상식, ‘꼬마 과학자 시리즈’로 시작해요! 《물은 어떤 모양일까요?》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 에티엔 들레세르 그림 │ 최정선 옮김 물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습니다. 공기 속에도 있고 땅속에도 있지요. 꽃 속에도 있고 동물 속에도 있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도 모두 물로 이루어졌답니다.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물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양해요. 어떻게 자유자재로 바뀔 수 있을까요? 《물은 어떤 모양일까요?》에서 그 이유를 알아보아요. 물은 액체입니다. 수도꼭지를 틀면 쏟아지는 물은 액체입니다. 물은 고체이기도 합니다. 날이 추우면 물은 꽁꽁 얼어서 고드름처럼 딱딱한 고체가 됩니다. 물을 아주 뜨겁게 데우면 끓어오릅니다. 그러면 물은 아주 잘디 잔 알갱이로 된 기체가 되어 공기 중으로 떠오릅니다. 이것이 수증기입니다. 그러니까 물은 액체이기도 하고, 고체이기도 하고, 기체이기도 합니다. -본문 중에서 《불은 어떻게 만들까요?》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 파트리크 고다르 그림 │ 최정선 옮김 불은 꼭 살아 있는 것 같아요. 불은 뜨겁고,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우리는 불을 볼 수는 있지만 손으로 쥘 수는 없어요. 무게를 잴 수도 없고요. 그럼 대체 불은 무엇일까요? 불이 생기는 원리와 더불어 쓰임새를 함께 고민해 보아요. 《불은 어떻게 만들까요?》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어요! 불을 피우려면 불쏘시개와 땔감과 산소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강한 불꽃, 아주 작고 강한 열로 불을 붙여야 해요. 불쏘시개와 땔감은 숲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산소는 공기 속에 가득 있고요. 그러면 불꽃은 어디에서 구할까요? -본문 중에서 《공기는 왜 필요할까요?》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 에티엔 들레세르 그림 │ 최정선 옮김 공기에는 여러 종류의 기체가 섞여 있어요. 그 중 산소라는 기체는 우리를 숨 쉴 수 있게 해줍니다. 공기를 강한 힘으로 압축하면 아주 작은 병에도 많이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공기를 아주아주 낮추면 액체가 되기도 한다는 것은요? 마술 같은 공기의 능력을 《공기는 왜 필요할까요?》에서 확인해 보세요! 잠깐만 누워 보세요.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보세요. 가슴이 위로 부풀었다가 아래로 꺼지는 걸 느낄 수 있지요? 우리가 숨을 들이마시면 공기 중 산소가 허파로 들어갑니다. 산소는 일단 허파로 들어갔다가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전달됩니다. 우리 몸은 산소가 있어야 살 수 있어요. -본문 중에서 《흙은 어디에 있을까요?》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 에티엔 들레세르 그림 │ 최정선 옮김 옛날에는 어디에나 있었지요. 요즘에는 어디에서나 보기에는 조금 힘들어졌어요. 날이 덥고 건조하면 흙먼지가 날려 눈이 따가워요. 비가 오면 질퍽질퍽한 진흙이 돼서 신발을 더럽히고요. 그런데도 우리에게 흙이 꼭 필요할까요? 《흙은 어디에 있을까요?》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가을이 되면, 나뭇잎은 빨갛게 노랗게 또는 갈색으로 물들었다가 시듭니다. 시든 나뭇잎은 바람에 날려 땅에 떨어집니다. 떨어진 나뭇잎은 비를 맞으면 물컹물컹해집니다. 그러면 곰팡이라는 아주 작은 생물과, 곰팡이보다도 훨씬 작은 박테리아가 물컹물컹해진 나뭇잎을 먹습니다. 나뭇잎이 썩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달팽이 두두의 집은 특별해
한언출판사 / 정미라 글, 이정선 그림 / 2010.04.05
9,400원 ⟶ 8,460원(10% off)

한언출판사창작동화정미라 글, 이정선 그림
손손손!
미세기 / 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한영 옮김 / 2010.09.30
11,000원 ⟶ 9,900원(10% off)

미세기창작동화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한영 옮김
온세상 그림책 시리즈. 손에 관한 평범한 고정관념을 확 바꿔 놓으며 손이 갖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손. 책을 통해 이 손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 내 손이 평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손으로 점자를 읽어보거나 간단한 수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신비로운 힘이 있는 우리들의 손 이야기 손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해 본적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손을 신체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일상적인 도구로만 여기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손에 관한 평범한 고정관념을 확 바꿔 놓으며 손이 갖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손. 이 손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 내 손이 평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뒤표지를 덮는 순간 자신의 손이 보일 것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손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재주 많은 손, 고마운 손, 손 손 손… 기본적으로 우리는 손으로 밥을 먹고, 옷을 입는 등의 일상생활을 한다. 직업에 따라 손으로 집을 만들고, 책을 만들고, 컴퓨터와 같은 복잡한 기계도 만든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손이 눈이 되고 입이 된다. 눈이 불편한 사람은 우리가 눈으로 글을 읽는 것처럼 손으로 '점자'를 읽는다. 말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수화'를 통해 손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이 책에는 손으로 점자를 읽어보거나 간단한 수화를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눈과 입을 대신하여 손을 한번 사용해 보자. 이 과정에서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다 소중하다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참 고마운 손이다. 손은 마음이 드나드는 문 처음 만나는 사람과 손을 잡자.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다. 싸운 친구와 손을 잡자. 금방 화해를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으면? 두근두근, 콩당콩당. 손으로 박수를 치면 "멋져, 축하해."라고 손이 이야기한다. 울먹이는 친구의 손을 감싸면 손은 "옆에 있을 테니까 기운 내."라고 말하고. 수많은 상황에서 손은 이야기를 한다. 마음을 담아서. 아마도 손은 우리 마음 깊은 곳과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편리한 도구로만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드나들기 위해서도 함께 하는 지 모른다. 지금까지 내 손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해 보자. 매 순간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제 내 손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 보자.
한 땀 한 땀 손끝으로 전하는 이야기
보림 / 지혜라 글.그림 / 2014.08.11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림사회,문화지혜라 글.그림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전통 바느질의 세계와 그 의미를 되새겨 보려는 뜻으로 만든 지식 그림책이다. 여인들이 입는 치마저고리와 남자들이 입는 누비두루마기, 아이들이 쓰는 색동 굴레, 방 안을 장식하는 자수 가리개와 조각보, 이렇게 바느질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골라 제작과정을 꼼꼼히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여인들이 옷 한 벌, 보자기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얼마나 많은 공과 품을 들였는지, 얼마나 곰살맞게 마음을 썼는지 알 수 있다. 유물 하나하나에 깃든 정성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알뜰한 살림꾼이자 전통문화의 수호자였던, 지난 시절 여인들의 삶과 문화도 느낄 수 있다.마음을 담은 바느질, 마음을 전하는 바느질. 그 곰살맞은 아름다운 세계를 그림책으로 만난다. 할머니, 할머니, 오늘은 무얼 보여 주실 거예요? 할머니 댁에 들어설 때면 슬이는 늘 설레요. 할머니가 또 무얼 만드셨을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슬이 할머니는 옷도 직접 만들고 이불이랑 방석 같은 것도 다 만드세요. 못 만드시는 게 없지요. 할머니 손에 실과 바늘 들리면 조그만 천 조각도 앙증맞은 주머니가 되고 밋밋한 손수건 위에는 예쁜 꽃이 피어요. 할머니는 슬이 것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주셨답니다. 슬이가 태어나서 처음 입은 배냇저고리랑 기저귀도, 슬이가 아끼는 자수머리띠도 모두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그런데 오늘은 할머니가 슬이에게 아주 특별한 걸 보여 주신대요. 할머니가 한평생 보물처럼 간직해 온 물건이지요. 할머니는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물려받고, 그 할머니는 또 그 윗대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는 보따리 다섯 개. 그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꽁꽁 싸 맨 보자기를 하나씩 하나씩 풀면서 슬이 할머니가 조곤조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 땀 한 땀 마음을 전하는 바느질 첫 번째 보따리를 풀자 알록달록 빛깔 고운 조각보가 나왔어요. 천 조각 백 개를 오목조목 이어서 만든 조각보는 슬이 할머니의 할머니가 만들었답니다. 전쟁 통에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져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던 슬이 할머니. 조각보에는 슬이 할머니의 어린 시절 추억이 아련히 담겨 있어요. 두 번째 보따리에서 나온 건 오래된 삼회장저고리와 남치마입니다. 백 년도 더 되었다는 이 옷은 바늘땀이 어찌나 촘촘하고 만듦새가 깔끔한지 아무리 눈 맵고 까다로운 시어머니라도 흠 잡을 데가 없을 정도예요. 세 번째 보따리에서는 오색 비단 띠로 만든 색동 굴레, 네 번째 보따리에서는 모란꽃을 정성스럽게 수놓은 자수 가리개, 다섯 번째 보따리에서는 솜을 두둑이 넣고 한 줄 한 줄 정성껏 누빈 옥색 두루마기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어요. 모두 슬이네 윗대 할머니들이 식구들을 위해 정성껏 마름질하고 한 땀 한 땀 꿰매고 수놓아 만든 물건들, 하나하나에 애틋한 사연과 내력이 담긴 물건들이에요. 슬이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번도 본 적 없는 윗대 할머니들을 생각합니다. 자투리 천 조각 하나도 허투루 여기지 않는 알뜰한 할머니를, 눈썰미와 바느질 솜씨 빼어난 엽렵한 며느리를, 오색 띠로 알록달록 색동 굴레를 만들어 아기를 단장하는 젊은 엄마를, 밤새워 수놓는 어여쁜 아가씨를, 고향 떠나 고생하는 서방님을 위해 따뜻한 누비옷을 짓는 새댁을요. 그리고 그분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바느질하던 그 마음과 그분들이 살던 세상을요. 아름다운 전통 바느질의 세계를 맛보다 이 책은 전통 바느질의 세계와 그 의미를 되새겨 보려는 뜻으로 만든 지식 그림책입니다. 바느질은 식구들이 입고 걸칠 거리를 만드는 실용적인 노동이자, 가족에 대한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방법이었어요. 여인들이 자신들의 미의식과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했고요. 이 책은 여인들이 입는 치마저고리와 남자들이 입는 누비두루마기, 아이들이 쓰는 색동 굴레, 방 안을 장식하는 자수 가리개와 조각보, 이렇게 바느질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골라 제작과정을 꼼꼼히 보여줍니다. 홈질·감침질·박음질 등 기초적인 바느질법과 평수·가름수·징금수·자련수 등 자수 기법, 옷 짓기와 조각보 만들기, 누비 바느질 등 다양한 바느질 기법과 제작과정을 두루 소개했습니다. 제작과정은 중요무형문화재 침선장, 자수장, 누비장의 작업을 참고했어요. 이 책을 찬찬히 읽노라면 여인들이 옷 한 벌, 보자기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얼마나 많은 공과 품을 들였는지, 얼마나 곰살맞게 마음을 썼는지 알 수 있어요. 유물 하나하나에 깃든 정성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지요. 더불어 알뜰한 살림꾼이자 전통문화의 수호자였던, 지난 시절 여인들의 삶과 문화도 느낄 수 있고요. 패스트푸드에 이어 패스트패션이 유행입니다. 어느 틈엔가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옷에 익숙해진 우리들, 그런 까닭에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껏 옷을 짓던 시절, 마음을 담은 바느질이 더욱 귀하고 그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림출판사의 전통문화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2014년 신간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볼 수 있습니다.
LOL 서프라이즈 따라 그리기 색칠북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8.10.01
7,500원 ⟶ 6,75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자신의 스타일대로 다양한 개성과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LOL 캐릭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캐릭터마다 다른 포인트 그리기 부분을 자세하게 연습하고, 캐릭터 전체를 가이드 선을 따라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색칠을 하면서 단계적인 그리기 놀이를 할 수 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모양판과 꾸미기 스티커를 이용해 나만의 LOL 캐릭터를 그리고 꾸밀 수 있다.1. 그리기 연습장 2. 글리터퀸 그리기 3. 스플래쉬퀸 그리기 4. 럭스 그리기 5. 쇼트 스탑 그리기 6. 포쉬 그리기 7. 패니메 그리기 8. 쇼베이비 그리기 9. 비트 그리기 10. 코코넛QT 그리기 11. SPF_QT 그리기 12. 슬리피본즈 그리기 13. 폭시 그리기 14. 펑크보이 그리기 15. 프레셔스 그리기 16. 리틀시스터즈 그리기 17. LOL 펫 그리기 18. 나만의 LOL 캐릭터 그리기 19. (부록) LOL 꾸미기 스티커 20. (부록) LOL 모양판신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엉뚱한 아기들의 놀라운 세상!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어요. 천사와 악마, 동화 속 주인공, 아이돌, 멋진 복고풍 스타일까지! 다양하고 별난 LOL의 서프라이즈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즘 최고의 대세 토이! LOL 친구들을 내 손으로 직접 그려 보세요! 자신의 스타일대로 다양한 개성과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LOL 캐릭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캐릭터마다 다른 포인트 그리기 부분을 자세하게 연습하고, 캐릭터 전체를 가이드 선을 따라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색칠을 하면서 단계적인 그리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모양판과 꾸미기 스티커를 이용해 나만의 LOL 캐릭터를 그리고 꾸며 보세요!


룰루와 푸른 늑대
큰나 / 다니엘 피쿨리 글, 프레데리크 피요 그림, 김화영 옮김 / 2005.11.20
8,500원 ⟶ 7,65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다니엘 피쿨리 글, 프레데리크 피요 그림, 김화영 옮김
룰루는 숲을 돌아다니다 꼬리가 길고 이빨이 아주 작고 눈이 순하게 생긴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됩니다. 한데 푸른 늑대는 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늑대가 말을 더듬으면서 큰 소리로 울지 못해 다른 동물들에게 겁을 주지 못하니까요. 룰루와 친구들은 푸른 늑대를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을까요? 큰 슬픔에 빠진 늑대를 위해 거북이 룰루와 암사슴, 산토기 등 숲 속 동물친구들이 힘을 합해 도움을 주는 동물들의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이 녹아 있다. 원근감과 입체감있는 그림으로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화영 교수의 맛깔스런 번역이 글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평범한 작은 거북, ‘룰루’는 신나게 숲 속을 돌아다닌다. 그때 늑대가 나타났다는 숲 속 친구들의 말을 듣고 직접 늑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드디어 룰루는 눈빛이 선하게 생긴 덩치 큰 푸른 늑대를 만나게 된다. 한데 푸른 늑대는 큰 고민에 빠져 있다. 말을 더듬어 아무도 푸른 늑대를 무서워하지 않아, 잘못하면 고향으로 영영 돌아가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그 말을 듣게 된 룰루는 숲 속 친구들과 함께 푸른 늑대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로 결심한다. 결국 룰루와 숲 속 친구들의 노력으로 늑대는 말더듬는 것을 고치게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재미난 소재로 웃음과 함께 따뜻한 맘을 전달하는 그림책 말 더듬는 늑대! 이것 하나만으로도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런 재미난 소재를 바탕으로 작가는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말 더듬는 친구들이 종종 있다. 항상 이 친구들은 놀림을 받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다르다. 말을 더듬어 고경에 빠진 푸른 늑대를 위하여 친구들이 다 함께 파랗게 무서운 체하는 귀신 놀이를 통하여 늑대를 돕기로 한다. 귀신 놀이를 위한 연습이 시작된다. 푸른 늑대는 큰 소리 내기 연습을, 동물 친구들은 무서운 체하는 연습을. 드디어 귀신 놀이를 하는 날이 되었다. 푸른 늑대가 큰 소리로 울자, 모든 동물들은 연습한 대로 놀라 뒤로 벌렁 까무러친다. 한데 귀신 놀이를 안 하겠다던 산토끼마저 정말로 새파랗게 질려 쓰러져 버린다. 푸른 늑대가 이제 더 이상 말을 안 더듬게 된 것이다. 숲 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동물들을 덜덜 떨게 겁 줄 수 있는 무서운 늑대가 된 것이다. 삶의 지혜가 소록소록 살아 숨쉬는 그림책 원래 늑대는 숲 속 동물들에게 무서운 동물이다. 그런 무서운 동물을 도와줄 때는 용기와 함께 위험이 따른다. 이 그림책에서는 암사슴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먼저 늑대를 만나 자기들에게 해가 되지 않나 확인한 후 도와주자고 한다. 작가는 암사슴 친구들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넌지시 전하고 있다. 더불어 ‘쓸모없어라’라는 이름을 가진 산토끼를 통하여 꼭 함께 해야 할 때 같이 하지 않으면 뒤에 손해를 볼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재밌게 알려 주고 있다. 실제로 빨간색 털을 가진 산토끼는 아주 귀한 종이다. 그런 빨간색 털도 안 가진 녀석이 잘난 체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붙여진 ‘쓸모없어라’ 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킨다.
집중력 미로찾기 공룡
아라미kids / 롤프 하이먼 (지은이) / 2020.01.20
10,000원 ⟶ 9,000원(10% off)

아라미kids유아놀이책롤프 하이먼 (지은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들로 구성한 흥미진진 미로찾기 책이다.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탈출 미로, 구불구불 길고 긴 공룡의 위장을 빠져나가는 미로, 공룡 뼈를 트레일러로 옮기는 미로찾기를 즐겨보자. 또한 공룡 이빨 모양에 따라 식성 알아맞히기, 공룡 이름 맞히기, 고고학자와 함께 공룡 뼈 찾기, 박물관 공룡 화석과 표본 살펴보기 등 공룡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다.뒤죽박죽! 상상불가! 흥미진진! 두뇌가 팽팽 돌아가는 게임과 퀴즈도 한가득! 무시무시한 공룡 시대로 돌아가 용암이 흐르는 화산, 거대한 공룡 미로를 탈출하세요! 숨은 그림, 다른 그림, 규칙 찾기와 퀴즈로 관찰력과 탐구력, 창의력을 키우세요! 1. 미로 찾기와 공룡의 만남! 공룡 지식을 흥미롭게 배워요! 초식공룡과 육식공룡들로 구성한 흥미진진 미로찾기!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탈출 미로, 구불구불 길고 긴 공룡의 위장을 빠져나가는 미로, 공룡 뼈를 트레일러로 옮기는 미로찾기를 즐기세요. 또한 공룡 이빨 모양에 따라 식성 알아맞히기, 공룡 이름 맞히기, 고고학자와 함께 공룡 뼈 찾기, 박물관 공룡 화석과 표본 살펴보기 등 공룡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2. 다양한 게임과 공룡의 만남! 공룡과 선사시대에서 놀아요! 숨은 공룡 찾기, 수컷과 암컷 구별하기, 어미 공룡과 같은 무늬 알 찾기, 도둑이 훔친 알 알아맞히기, 돌연변이 꽃 찾기, 바다 공룡 다른 그림 찾기, 공룡 그림자 찾기, 똑같은 공룡 뼈 찾기, 공룡 색깔 규칙 찾기, 곤충의 보호색 미로, 두 공룡이 만나는 미로, 미로 속 미로 등 공룡 게임을 마음껏 해 보세요! 3. 엉뚱한 질문과 익살스러운 게임의 만남!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요! 엉뚱한 상상과 질문은 아이들의 탐구력을 키워 줘요. 사람이 공룡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공룡의 알껍데기는 어미 공룡과 닮았을까? 물속 공룡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부모 공룡은 새끼들을 직접 돌보았을까? 공룡들은 뜨거운 용암을 피해 어디로 도망쳤을까? 등 익살 넘치는 게임과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유치원에서, 나 찾아 봐!
키득키득 / 스테파니 샤른베르그 지음, 고우리 옮김 / 2008.03.31
9,000원 ⟶ 8,100원(10% off)

키득키득창작동화스테파니 샤른베르그 지음, 고우리 옮김
유치원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 속에 숨어 있는 레나와 레나의 여덟 친구를 찾으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이야기를 만든다. 아이들에게 사건의 전후 관계를 유추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다.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안전하다.레나의 단짝인 토끼 인형의 한쪽 귀가 떨어져나가 버렸어요! 이제 레나는 어떻게 할까요? 페이지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레나를 찾아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어요. 선생님에게 간지럼을 태우는 아이, 친구와 치고 박고 싸우는 아이, 친구 몰래 머리카락을 자르는 아이... 시끌벅적 소란스러운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이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페이지를 넘겨 마지막 페이지에 공개되는 레나의 여덟 친구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놓쳐버린 여덟 개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이 그대로 살아있는 ‘찾아보는 그림책’! 페이지 안이 온통 흥미진진한 사람들과 사건들로 가득한 ‘찾아보기’ 그림책은 아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유치원에서 나 찾아 봐!]는 먼 나라의 낯선 이야기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살아있어 더욱 재미있고 친근한 그림책입니다. 매 펼친 페이지마다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여덟 친구들이 숨어있습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따라가 보세요. 유머러스한 상황과 따뜻한 일러스트는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키득키득 웃음을 줍니다. 글 없는 그림책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입니다. 아이들에게 사건의 전후 관계를 유추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길러주세요. 이런 점이 달라요! * 키득키득의 모든 책에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권장 연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
북뱅크 /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숙 옮김 / 2015.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숙 옮김
의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이다. ‘수’의 의미에서 더하기의 기초, 그리고 수의 「합성.분해」라는 중요한 학습 요소까지를 유아가 줄거리를 따라가는 사이에 놀면서 술술 익히게 해 준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즐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부록에는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해설'이 들어 있다. 쓰보타 코우조(아오야마학원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가 전반적인 수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 그림책 각각의 페이지를 들어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을 곁들여 놓았으므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고 녀석 맛있겠다』의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수학 “1에서 10 그리고 0의 수를 가지고 더하기맨과 함께 신 나고 재미나게 놀아 봅시다!” 이 그림책은 ‘수’의 의미에서 더하기의 기초, 그리고 수의 「합성.분해」라는 중요한 학습 요소까지를 유아가 줄거리를 따라가는 사이에 놀면서 술술 익히게 해 줍니다. ‘수’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수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저 수를 외우고 기계적인 셈을 잘 한다고 해서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아니며, 더더욱 수학과 친해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대체 ‘수’는 무엇일까요 책에 처음 나오는 ‘아이’ ‘꽃삽’ ‘풍선’ ‘개구리’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느 것이나 다 3개라는 것입니다. 그 물건들은 직접 보면 모습이나 형태는 각각 다르지만, 그것을 그림자 같은 것으로 만들어 보면 비슷한 종류의 그림자가 3개씩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을 겹치지 않게 늘어놓아 다음 그림처럼 하나씩 하나씩 대응시키면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습니다. 공통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것을 ‘수’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수’ 자체는 인간이 머릿속에서 생각해낸 것이기 때문에, 설명하기도 꽤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의 수를 셀 때는 블록이나 공깃돌 혹은 손가락 같은 걸 사용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바꿔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를 나타내는 문자를 ‘숫자’라고 하고, 1에서 9까지의 숫자는 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큰 수는 이들 숫자를 조합해서 쓰면 됩니다. 단, 그 전에 ‘0’이라는 숫자를 나타내는 문자와 그 의미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0에서 9까지의 단 10개의 숫자 조합으로 한없이 커다란 숫자를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물건의 개수가 10개가 되면 그것을 한 묶음으로 하여 ‘1’로 나타내면 됩니다. 단, 그 숫자를 두는 곳이 정해져 있지요. ‘10자리’라는 장소입니다. 묶음이 10씩 되면 옆자리로 바꿔놓는 것, 어떤 큰 수라도 단 10개의 숫자로 나타내는 것을 인간이 발명했습니다. 그것이 ‘10진법’입니다. * [참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즐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부록에는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해설]이 들어 있습니다. 쓰보타 코우조(아오야마학원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가 전반적인 수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 그림책 각각의 페이지를 들어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을 곁들여 놓았으므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해설] - 쓰보타 코우조(아오야마학원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 옛날엔 수를 쓰거나 말하거나 하지 않았어도 옛날사람은 양을 기르면서 ‘양을 세지 않으면서 세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양을 우리에서 내놓을 때마다 뼈에 긁어 표시를 했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는 작은 돌멩이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양이 돌아오면 한 마리씩 뼈에 긁어둔 선을 혹은 돌멩이를 맞춰보는 것입니다. 뼈의 선일 경우는 그 위에 x같은 표시를 하면 되고, 돌멩이일 경우엔 하나씩 하나씩 한쪽으로 옮기면 되는 것입니다. 뼈의 선이나 돌멩이가 남으면 양이 돌아오지 않은 것이므로 찾으러 가야 하겠지요. 이렇게 해서 세지 않아도 셀 수 있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이 ‘수’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많은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있는데, 어느 쪽이 많은지 알고 싶다면 각각의 수를 몰라도 비교해 볼 수는 있습니다. 여자 아이, 남자 아이를 서로 하나씩 손을 잡게 하면 남는 아이 쪽이 많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으니까요. 이것도 세지 않아도 셀 수 있는 또 하나의 예입니다. 수를 사용하는 법 흔히 우리들이 쓰는 ‘수’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물건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입니다. 그것을 집합수라고 하는데, ‘바나나가 3개’라든가 ‘달팽이가 3마리’라고 할 때의 수입니다. 또 하나는, 순서수라고 하는데, ‘작은 새가 앞에서 세 번째’라든가, ‘계단 위쪽에서부터 세 번째’라고 할 때의 수입니다. 물건의 개수를 셀 때는 그 물건 하나하나의 순번을 말하고, 가장 마지막 순서의 수를 가지고 그 물건의 개수로 합니다. 어떤 물건 하나하나를 ‘1, 2, 3, 4, 5, 6’이라고, 빠뜨리거나 겹치지 않고 세었다면 ‘6’을 가지고 이 물건의 개수는 ‘6개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를 보는 감각을 갈고 닦는다 10까지의 수를 이 그림책에서 학습할 때, 예를 들어 ‘6은 5보다 1만큼 크다’고 보는 법을 배웁니다. 좀 깊이 들어가면 ‘3과 3으로 6’이 된다는 것도 압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물건을 늘어놓고 이것을 확인시켜 보면 반드시 재미있는 배열 방식을 보여주는 아이가 있습니다. ‘1, 2, 3’이라고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6이 된다고 하는 발견입니다. 이것은 피라미드처럼 늘어놓았네요. 이런 방법도 중요한 수 감각입니다. 자신이 실제로 해 보고 체험적으로 익혀가는 일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손을 써서 납득하는 ‘핸즈 온 매스’ 학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매스’란 산수를 나타내는 매스매틱스의 약자입니다. 이것들은 수의 ‘합성.분해’라는 중요한 학습입니다. 이런 일을 많이 해두는 것이 커서 수를 유연하게 쓸 수 있게 되는 비결입니다. - 해설 가운데 1보다 1 많으니까 22보다 1 많으니까 33보다 1 많으니까 44보다 1 많으니까 5어쭈, 지구별 꼬맹이들이 제법인데! 짜잔! 나는 ----- 더하기맨!누군가 큰 소리로 외쳤어.바로바로 더하기 척척박사, 더하기맨이야!“숫자별 외계인, 아이들에게 심술을 그만 부리시지!” 그러더니 더하기맨이 아이들에게 상냥하게 말했어.“얘들아, 나하고 같이 더하기를 해 볼까?”꽃은 5보다 1 많으니까 답은 6(육)이지.
할머니의 요술가방
작은책방(해든아침) / 김정혜 그림, 김춘효 글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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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창작동화김정혜 그림, 김춘효 글
아이들이 할머니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할머니가 살았던 예전에는 어땠는지를 알려주면서 아이와의 스스럼없는 연결을 만들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 할머니의 요술 가방과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옛날 나라로 떠나보는 사랑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두 나간 집에 할머니와 둘만 남겨진 사랑이. 사랑이는 할머니 가방에 무엇이 들었나 열어본다. 가방에서는 낯선 물건들이 나온다. 참빗, 돋보기, 머릿기름, 비녀, 손수건과 보자기.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랑이에게 할머니는 어떤 물건인지 설명해준다. 사랑이는 할머니의 가방 속에 든 물건들을 자신이 알 수 있는 물건을 들어 이해한다.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썼던 머릿기름은 무스로 받아들이거나 하는 식이다. 할머니의 가방 안에 있던 물건들은 모두 신기하고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할머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그림책 시골에 계시거나 요양원 등에 들어가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거의 얼굴을 마주 하지 않는 어린이, 부모님의 맞벌이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어린이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존재를 인식하고 생활에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단절되거나 부모님 대신이 되어 버리는 기형적인 형태의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할머니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할머니가 살았던 예전에는 어땠는지를 알려주면서 아이와의 스스럼없는 연결을 만들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그냥 옛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랑이라는 아이가 가방이라는 도구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줍니다.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연결고리를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가방에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가방, 서류 가방, 시장 가방, 도시락 가방……. 우리는 매일 같이 가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딘가 외출할 때 꼭 필요한 도구지요. 너무나 가까이에 있기에 평소에는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이 물건은 사실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물건에서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놀이로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린 시절의 놀이는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고 앞으로의 성장에 필요한 능력을 길러줍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 가능성을 더 키워주세요. 주인공 사랑이와 함께 가방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발견해 봐요. 이 책의 내용 모두가 바쁘게 나가버린 집에 할머니와 둘만 남겨진 사랑이. 사랑이는 집에 사람대신 남겨진 가방들을 들어봅니다. 엄마의 시장 가방을 들고 시장에, 아빠의 낡은 서류 가방을 들고 붕어빵을 많이 벌어온다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다른 가방은 들고 어디를 가야할지 알겠지만 할머니 가방만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는 할머니 가방에 무엇이 들었나 열어봅니다. 가방에서는 낯선 물건들이 나왔습니다. 참빗, 돋보기, 머릿기름, 비녀, 손수건과 보자기.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랑이에게 할머니는 어떤 물건인지 설명해줍니다. 사랑이는 그것을 자신이 알 수 있는 물건을 들어 이해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썼던 머릿기름은 무스로 받아들이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할머니의 가방 안에 있던 물건들은 모두 신기하고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줍니다. 정말 신기한 가방입니다. 사랑이는 이 할머니의 요술 가방을 들고 옛날 나라로 사뿐사뿐 걸어갑니다.


감자가 만났어
후즈갓마이테일 / 수초이 지음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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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갓마이테일창작동화수초이 지음
귀엽게 웃고 있는 감자가 채소와 과일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감자는 친구와 함께 상상도 못 할 새로운 무언가로 변신한다. 과연 무엇으로 변할까? 단순한 구성의 이 책은 작가 특유의 독특하고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기발한 상상력, 반복 어구와 의태어로 만들어진 간결한 글이 함께 한 상상력 자극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그림책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감자가 무엇으로 변했을지 추리하고 상상하며 놀이하듯 볼 수 있다. 친구를 만나 변하는 감자의 모습도 재미있고 사랑스럽다.감자가 친구를 만나면 무엇이 될까? 아이들에게 친숙한 과일과 채소를 소재로 한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 자극 그림책 아이들이 처음에 만나는 식재료인 과일 그리고 채소들과 친하게 지낼 방법은 무엇일까? 귀엽게 웃고 있는 감자가 친구들을 만난다면 어떨까? 그림책 [감자가 만났어]는 그렇게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나 바나나, 그리고 아이들과 그리 친하지 않은 완두콩과 가지, 호박들. 감자는 이 친구들을 모두 만나서 귀엽고 재미있는 그 무엇인가로 변합니다. 독특한 표현과 풍부한 색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수초이 작가는 자신의 첫 그림책을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친근한 반복 어구와 의태어가 만들어주는 경쾌한 운율 [감자가 만났어]는 반복되는 어구와 의태어가 적절하게 실려있어 경쾌한 운율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아삭아삭 주홍 당근, 매끈매끈 보랏빛 가지, 퉁퉁하고 듬직한 호박, 길고 노란 바나나를 만난 감자는 깡충깡충, 꿈틀꿈틀, 복슬복슬, 꿈틀꿈틀… 초롱초롱한 무엇인가로 변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재미있고 친환경적인 결말 사실 감자는 과일과 채소만 만나는 게 아닙니다. 마지막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도 만나죠. 갑자기 똥을 만나 놀라던 감자는 과연 무엇이 되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상상해보세요. 아마도 책을 덮으면서 그 아름다운 그림과 작가의 상상력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거에요. 놀이처럼 즐거운 책 [감자가 만났어]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감자에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를 붙이고 눈과 코도 그려 넣어 ‘나만의 감자’를 만들어보세요. 아이들의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책에 나온 감자들보다 더 흥미로운 것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간식 시간, 식사 시간이 더욱 즐겁게 되겠지요. 국내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수초이 작가의 첫 그림책 [감자가 만났어]는 현대카드, 뚜레쥬르, 모던 하우스 등의 브랜드와 작업하며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초이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그녀의 그림은 특유의 풍부한 터치와 색감, 재미있게 해석한 캐릭터 표현이 특징이며 책 속의 야채와 과일 그림들은 실크 모노 프린트, 아크릴릭 등의 다양한 기법을 정성스럽게 콜라주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주인공 감자는 작가가 4년 전 영국 활동 후 한국에 들어와 작업한 후즈갓마이테일의 키즈 아트 포스터 'Fruits & Vegetables' 속에 있던 감자로, 작가는 이 포스터 속에 있는 감자와 채소, 과일들을 소재로 작가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덧붙여 전형적이지 않고 유쾌하고 신나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안녕 팝콘
미디어창비 / 이준혁 (원작), 강한 (그림) / 2022.12.05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디어창비창작동화이준혁 (원작), 강한 (그림)
드라마 「비밀의 숲」, 영화 「야구소녀」 등의 작품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이준혁이 만든 모바일 게임 「안녕 popcorn」을 원작으로 한 그림책이다. 「안녕 popcorn」은 강아지 ‘팝콘’이 산책 중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다룬 것으로, 장애물을 피하며 레이스를 이어가는 게임이다. 배우 이준혁은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반려견 팝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휴식기 동안 이 게임을 만들었다. 「안녕 popcorn」은 출시 직후 앱스토어 어드벤처 부문 1위, 아이폰 무료 게임 1위에 올랐으며, ‘중독성 강한 게임’ ‘감동과 재미가 있는 게임’ ‘마음을 위로하는 게임’이라는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강아지가 산책 중 주인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는 결말의 반전 때문에 ‘귀여워서 시작했다가 폭풍 오열한 게임’ ‘눈물 나는 스토리’로 한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바일 게임 「안녕 popcorn」의 기본 구성을 기반으로 한 그림책 에서는 MZ세대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강한이 재해석한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함께 강아지 팝콘의 모험이 펼쳐진다. 게임의 기본 서사뿐만 아니라, 게임보다 귀여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염라개왕이나 팝콘이 지내는 행복한 강아지별 모습도 새로운 볼거리다. 팝콘의 모험 속 숨겨 둔 다양한 이스터에그*를 찾는 즐거움도 있다. 팝콘이 동네를 돌아다니는 동안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이 주인을 찾는 모습 등 이야기 곳곳에 원작자나 그림작가의 팬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요소들을 숨겨 두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반려견과의 이별’을 다루지만 결코 눈물을 흘리게 만들거나 억지 감동을 짜내지 않는 팝콘의 여정은 긍정의 유머와 따뜻한 위로로 슬픔과 우울을 극복하게 해 준다.“새하얗고 폭신폭신한 털을 가진 팝콘이는 나초랑 산책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야. 어…? 그런데 팝콘이 옆에 있어야 할 나초가 대체 어디 간 거지?”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난생처음 혼자 길을 나선 팝콘이의 우당퉁탕 단짠단짠 대모험 출시 직후 앱스토어 어드벤처 부문 1위, 아이폰 무료 게임 1위 배우 이준혁이 만든 모바일 게임 「안녕 Popcorn」의 감동을 그림책으로! 드라마 「비밀의 숲」, 영화 「야구소녀」 등의 작품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이준혁이 만든 모바일 게임 「안녕 popcorn」을 원작으로 한 그림책 『안녕 팝콘』(미디어창비)이 출간되었다. 「안녕 popcorn」은 강아지 ‘팝콘’이 산책 중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다룬 것으로, 장애물을 피하며 레이스를 이어가는 게임이다. 배우 이준혁은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반려견 팝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휴식기 동안 이 게임을 만들었다. 「안녕 popcorn」은 출시 직후 앱스토어 어드벤처 부문 1위, 아이폰 무료 게임 1위에 올랐으며, ‘중독성 강한 게임’ ‘감동과 재미가 있는 게임’ ‘마음을 위로하는 게임’이라는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강아지가 산책 중 주인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는 결말의 반전 때문에 ‘귀여워서 시작했다가 폭풍 오열한 게임’ ‘눈물 나는 스토리’로 한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이준혁 X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강한’의 만남 모바일 게임 「안녕 popcorn」의 기본 구성을 기반으로 한 그림책 『안녕 팝콘』에서는 MZ세대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강한이 재해석한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함께 강아지 팝콘의 모험이 펼쳐진다. 게임의 기본 서사뿐만 아니라, 게임보다 귀여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염라개왕이나 팝콘이 지내는 행복한 강아지별 모습도 새로운 볼거리다. 팝콘의 모험 속 숨겨 둔 다양한 이스터에그*를 찾는 즐거움도 있다. 팝콘이 동네를 돌아다니는 동안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이 주인을 찾는 모습 등 이야기 곳곳에 원작자나 그림작가의 팬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요소들을 숨겨 두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반려견과의 이별’을 다루지만 결코 눈물을 흘리게 만들거나 억지 감동을 짜내지 않는 팝콘의 여정은 긍정의 유머와 따뜻한 위로로 슬픔과 우울을 극복하게 해 준다. * 이스터에그: 제작자가 자신의 작품 속에 재미로 숨겨놓은 것 언제나 함께라도 다르게 흘러가는 강아지의 시간, 남겨진 가족들에게 전하는 팝콘이의 달콤 짭짤한 소식 “내 걱정은 하지 마, 나초!”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500만 명의 시대, 반려동물의 죽음은 우리 주변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어린이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이란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가까운 존재의 죽음일지도 모른다. 죽음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마주한 이별의 슬픔은 큰 트라우마와 상실감을 남기기도 한다. 반려동물의 죽음이 슬픔과 후회로만 남지 않고, 함께한 기억들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안녕 팝콘』은 갑자기 찾아온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앞에서, 작별 인사도 준비하지 못했던 우리를 위해 웃음과 감동의 위로를 펼쳐 놓는다. 팝콘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떠나는 날의 이야기와 먼 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진다. 그리울 때마다 꺼내 보며 실컷 그리워하고 추억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안에 영원히 살고 있을 모두의 가족 ‘팝콘’을 만날 수 있다.


둥둥 북을 쳐요
다섯수레 / 다섯수레 지음 / 2009.04.25
10,000원 ⟶ 9,000원(10% off)

다섯수레창작동화다섯수레 지음
악기의 이름과 모양을 익힐 수 있는 배움 놀이책. 악기의 소리는 의성어로 생동감 있게 나타냈다. 사실적이고 율동적인 그림을 통해 유아가 악기를 뚜렷하게 인지하도록 구성했고, 특히 유아가 좋아하는 토끼, 다람쥐, 돼지 등의 동물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배움 놀이를 해보자! '우리 아기 놀이책' 시리즈, 제8권 『둥둥 북을 쳐요』. 이 시리즈는 자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1세부터 3세까지의 유아가 부모님과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통해 신체와 언어, 그리고 인지력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을 향상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몸 놀이, 말 놀이, 그리고 배움 놀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8권은 실로폰, 장구, 탬버린, 그리고 북 등의 악기의 이름과 모양을 익힐 수 있는 배움 놀이책입니다. 악기의 소리는 의성어로 생동감 있게 나타냈습니다. 사실적이고 율동적인 그림을 통해 유아가 악기를 뚜렷하게 인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유아가 좋아하는 토끼, 다람쥐, 돼지 등의 동물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보드북.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우리 아기 놀이책' 시리즈는 코팅되지 않은 천연펄프지에다가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 유아가 입으로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습니다.꽹가리갱개갱 개갱갱꽹가리를 쳐요실로폰딩동댕 딩동댕실로폰을 쳐요탬버린탱탱 차르르~탬버린을 흔들어요- 본문 중에서


시크릿 쥬쥬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07.1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다.얼어버린 동화나라와 봉인된 왕자를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온 천방지축요정 쥬쥬와 릴리의 오랜 친구이자 놀라운 기타연주 솜씨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예술학교의 공주 로사 등 다양한 캐릭터 친구들로 구성된 시크릿 쥬쥬를 만나 보세요! 제품구성 내지6장(색칠놀이,게임구성), 물놀이 펜 1개, 스티커2장 출판사 서평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소풍
토토북 / 존 버닝햄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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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창작동화존 버닝햄 글.그림, 이상희 옮김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명예상 등 쟁쟁한 그림책 상을 수차례 받은 존 버닝햄의 작품이다. 존 버닝햄은 이 그림책을 통해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보다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고, 진짜 원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밝고 유쾌한 아이로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도시락 바구니를 들고 소풍을 간다. 가는 동안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모두가 함께 소풍을 간다. 그런데 이럴 수가! 길을 가는 동안 친구들은 여러 가지 물건을 잃어버리고 만다. 존 버닝햄은 “어디에 있나요?”라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던지며 아이들이 그림책 속 등장 인물들과 함께 물건을 찾도록 유도한다. 이런 반복되는 질문은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지적 능력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또한 존 버닝햄은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자유로운 드로잉 선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아이들에게 선사한다. 노란 들판을 지나 초록 들판을 뛰어가며 콧노래를 부르는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 바람에 날아간 모자를 잡기 위해, 데굴데굴 굴러가는 공을 잡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따뜻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 싱그러운 풀 냄새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다.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 어린이들의 마음을 그리는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의 사랑스러운 신간 그림책 드디어 출간! 지난 반 세기 동안 전 세계 아이들에게 감동과 재미, 즐거움을 선사한 그가, 2013년 역대 최고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들고 찾아 왔다!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명예상 등 쟁쟁한 그림책 상을 수차례 받은 존 버닝햄은 단연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다.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아이들의 세계를 다루는 ‘존 버닝햄표’ 그림책은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2013년 12월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한국 어린이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역대 존버닝햄의 그림책 중 단연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야기, 《소풍》을 만나 보자! 존 버닝햄은 한 인터뷰에서 “요즘 어린이들이 정말 원하는 책은 비디오나 컴퓨터 등과 경쟁할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다.”라고 밝혔다. 그는《소풍》을 통해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보다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고, 진짜 원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밝고 유쾌한 아이로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반복되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인지 발달 스토리! 엄마, 아빠, 아이 모두 함께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소풍을 떠나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도시락 바구니를 들고 소풍을 간다. 가는 동안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모두가 함께 소풍을 간다. 그런데 이럴 수가! 길을 가는 동안 친구들은 여러 가지 물건을 잃어버리고 만다. 존 버닝햄은 “어디에 있나요?”라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던지며 아이들이 그림책 속 등장 인물들과 함께 물건을 찾도록 유도한다. 이런 반복되는 질문은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지적 능력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또한 존 버닝햄은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자유로운 드로잉 선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노란 들판을 지나 초록 들판을 뛰어가며 콧노래를 부르는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 바람에 날아간 모자를 잡기 위해, 데굴데굴 굴러가는 공을 잡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따뜻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 싱그러운 풀 냄새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다. 여기에 시인이자 그림책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이상희의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간결한 번역이 더해져 그림책의 완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