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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북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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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숫자 카드
북뱅크 / 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8.05.05
23,000원 ⟶ 20,700원(10% off)

북뱅크유아놀이책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베스트셀러 그림책 의 그림 카드와 이야기 카드가 1부터 100까지 100매씩 들어있는 새로운 감각의 숫자 놀이 카드이다. 이야기 카드에도 그림이 있어서 아직 숫자를 읽지 못하는 유아도 즐겁게 놀 수 있고, 놀면서 쉽게 100까지 셀 수 있어 숫자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자세한 놀이 방법을 소개한 설명서가 들어있으므로, 처음에는 설명서대로 놀다가 그 외 무궁무진하게 게임을 고안하여 놀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들과 모여 2명에서 최대 10명까지 함께 놀 수 있으므로 집에서나 여행 갈 때 즐길 수 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이 숫자 카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림 카드와 이야기 카드가 1부터 100까지 100매씩 들어있는 새로운 감각의 숫자 놀이 카드! 이야기 카드에도 그림이 있어서 아직 숫자를 읽지 못하는 유아도 즐겁게 놀 수 있고, 놀면서 쉽게 100까지 셀 수 있어 숫자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카드 놀이도, 숫자 놀이, 낱말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카드 세트이다. 자세한 놀이 방법을 소개한 설명서가 들어있으므로, 처음에는 설명서대로 놀다가 그 외 무궁무진하게 게임을 고안하여 놀 수 있다는 것이 이 100층짜리 카드의 커다란 장점이다.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들과 모여 2명에서 최대 10명까지 함께 놀 수 있으므로 집에서나 여행 갈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 숫자 엘리베이터로 함께 100층짜리 집을 아래위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큰 쪽은 어느 것? 뒤집은 카드의 숫자가 가장 큰 사람이 승리! - 동물들의 집을 짓자! - 마음에 드는 동물을 정해서 카드를 10층 높이로 쌓자! 빨리 집을 완성시키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 동물 짝 맞추기는 기억력이 승부를 가른다! 열 종류의 동물 카드를 뒤집어 맞추며 빨리 카드를 모은 사람이 승리! * 큰 쪽은 어느 것? 뒤집은 카드의 숫자가 가장 큰 사람이 상대방의 카드를 가져갑니다. 카드를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 참가 인원 : 2명~10명 사용 카드 : 그림 카드 사용 카드 수 : 100장 전부 1. 카드를 잘 섞어서 뒷면이 보이게 펼쳐둡니다. 2. 순서를 정합니다. 3. 순서대로 카드를 한 장씩 뒤집습니다. 4. 뒤집은 카드의 숫자가 가장 큰 사람이 뒤집은 카드를 전부 가져갑니다. 5. 카드를 가져간 사람부터 다시 카드를 뒤집습니다. 6. 펼쳐둔 카드가 없어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카드를 가장 많이 가져간 사람이 승리합니다. 규칙을 바꿔서 놀아보자! 규칙 역전. 가장 작은 수가 나온 사람이 카드를 가져간다. 첫 번째 사람이 좋아하는 수를 말하면, 카드를 뒤집어서 그 수에 가장 가까운 카드가 나온 사람이 카드를 가져간다. * 동물 짝 맞추기 카드를 뒤집어서 동물의 짝을 맞추자! 집중하는 사람이 카드를 차지할 수 있다! 참가 인원 : 무제한 사용 카드 : 그림 카드 사용 카드 수: 100장 1. 카드를 잘 섞은 후 뒤집어서 펼쳐둡니다. 2. 순서를 정합니다. 3. 첫 번째 사람이 카드를 두 장 뒤집어서 같은 동물이 그려진 카드가 나오면 카드를 가져가고 다시 카드를 뒤집을 기회를 얻습니다. 실패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4. 실패하면 카드를 뒷면이 보이게 돌려놓습니다. 5. 카드가 없어질 때까지 순서대로 반복합니다. 6. 카드를 가장 많이 가져간 사람이 승리합니다. 포인트! 시간이 없거나 참가 인원이 적을 때는 사용하는 카드 수를 줄입시다(줄일 때는 한 종류의 동물 카드 10장을 모두 뺍니다). 레벨 업! 숫자 맞추기 그림 카드와 이야기 카드를 모두 사용해서 같은 숫자를 찾아 맞추는 숫자 맞추기 게임에 도전해보자! * 동물들의 집을 짓자! 마음에 드는 동물을 위해 10층짜리 집을 짓자! 빨리 완성시키는 사람이 승자! 참가 인원 : 2명~10명 사용 카드 : 그림 카드 사용 카드 수 : 선택한 동물 카드 10장x인원수 1. 각 참가자가 열 종류의 동물 중에서 좋아하는 동물을 고릅니다(모두 다른 동물을 골라야 함). 2. 참가자들이 선택한 10장의 동물 카드를 모두 합쳐서 잘 섞은 후 뒤집어서 펼쳐둡니다. 3. 순서를 정합니다. 4. 첫 번째 사람이 카드를 뒤집어서 자신이 선택한 동물이 나오면 카드를 갖고 다시 한 번 뒤집습니다. 5. 선택한 동물 이외의 카드가 나오면 되돌려 놓은 후 다음 사람에게 순서를 넘깁니다. 6. 자신의 동물 카드 10장을 가장 빨리 모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 도전해보자!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동물 카드도 함께 섞으면 게임이 어려워져서 훨씬 재미있다!
아들에게
낮은산 / 정소영 글 그림 / 2007.10.10
9,000원 ⟶ 8,100원(10% off)

낮은산창작동화정소영 글 그림
작가는 어느 날, 부모님 댁 창고 방에서 책장을 정리하다 오래된 사진첩 하나를 찾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 모습들을 무작정 그리게 되었다. 이 그림들을 우연히 보게 된 그림책 기획자가 일련의 흐름으로 편집해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함으로써, 이 그림책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 보며 아들에게 담담하게 자기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고는 아들의 얼굴을 정겹게 마주하며 미소 지어 보인다. 이렇게 고통을 이겨내는 힘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 원동력은 바로,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이다.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아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백하고 진실되게 담아냈기 때문에, 그리고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담아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한 기록이기 때문에, 아무런 기교없이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낮은산 출판사에서 신인작가 정소영의 그림책 『아들에게』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절,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들을 보며 부모님께 받았던 소중한 사랑을 새삼 되새겨보고 이제 자신의 아들에게도 그림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누구에게든 추억을 불러일으켜줄 것만 같은 포근한 모노톤 그림으로 이루어진 『아들에게』는 화려한 기교나 장식 없이 그저 진솔한 마음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그림책이다.
아빠 가시고기의 아기 사랑
여름숲 / 김미경 글, 김희연 그림 / 2012.05.11
12,000원 ⟶ 10,800원(10% off)

여름숲창작동화김미경 글, 김희연 그림
평소에 쉽게 지나치게 되는 일상생활 속의 소소한 아기와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것은 곁에 있다는 진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아빠의 깊은 사랑을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들려줍니다. 베스트 셀러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개정판 도서 초등 도덕 교과서 수록 작품 (3-2 교육과학기술부) 전국 유치원 교사 추천 도서 베스트 셀러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한글 동화 밑에 영어로 번역한 글을 부모님이 읽어주도록 구성하여 영어 학습 효과도 더했습니다. 새끼 치어가 부화해서 성장할 때까지,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새끼의 탄생과 성장을 돕는 아빠 가시고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동화입니다. 가시고기의 생물학적인 특성을 살려 아기를 지극히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빠 가시고기가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 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짓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 가시고기는 너무나 기뻐서 “아가야,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합니다. 아기 가시고기는 “아빠, 그것도 사랑인가요?” 사랑이 무엇인지 꼬치꼬치 묻고, 아빠 가시고기는 아기에게 하나하나 자상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아기의 얼굴을 바라만 봐도 즐겁고, 아기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고, 아기가 잠자는 얼굴만 봐도봐도 행복한 것… 그런 것들이 아기가 있어서 행복한 아빠의 마음이고 사랑이라고 말해줍니다. 아기는 사랑이 그런 것이라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빠 가시고기는 너그럽게 웃으며 아기와 여행을 떠납니다. 강을 비추고 있는 달과 별을 보고 나서 고요히 잠드는 아기를 보며 아빠 가시고기는 자기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깊은 잠이 듭니다. 이 책은 평소에 쉽게 지나치게 되는 일상생활 속의 소소한 아기와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것은 곁에 있다는 진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아빠의 깊은 사랑을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들려줍니다. 작가의 말 우리 아이는 얼마나 아빠를 이해하며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빠는 또 얼마나 아이를 이해하며 사랑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아빠와 아이는 얼마나 많은 대화와 마음을 나누고 있을까요? 저는 이 글속에 아빠와 아이의 소통 단절로 인하여 생기는 마음의 벽에 가시고기라는 하나의 몸체를 통하여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심어주며, 아빠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여 가정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여우
파랑새 / 마거릿 와일드 글, 론 브룩스 그림, 강도은 옮김 / 2012.07.25
14,000원 ⟶ 12,6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마거릿 와일드 글, 론 브룩스 그림, 강도은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93권. 상실과 위로, 우정과 안정, 유혹과 배신,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현대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두 번의 최우수 문학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을 받아왔고, 지금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개는 화재로 새카맣게 타버린 숲에서 날개를 다친 까치를 발견하고 보살펴 주려 한다. 하지만 까치는 개의 도움이 하나도 달갑지 않다. 날개를 잃어 다시는 날 수 없게 된 까치는 삶의 희망까지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치에게 개는 자신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위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난다. 착하고 헌신적인 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여우를 반갑게 맞아 준다. 하지만 여우에게서 불길한 기운을 느낀 까치는 여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개에게 경고한다. 여우는 개가 없는 틈을 노려 까치에게 접근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려 주겠다며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데….* 2006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최우수상 * 2004년 독일 최고 어린이 문학상 * 2002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선정 도서 * 2001년 CBCA(호주어린이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상 * 2001년 퀸즐랜드 최우수 어린이책 문학상 * 2001년 뉴사우스 웨일스 주 총리 문학상 * 2001년 스콜라 호주 어린이 그림책 최우수 디자인, APA 디자인상 * 2001년 일본 학교도서관협회 최우수 번역 그림책 선정 * 2001년 호주 어린이 그림책 추천 도서 * 2000년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최종 후보작 우정, 질투, 배신, 믿음!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 놀라운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아 온 《여우》는, 상실과 위로, 우정과 안정, 유혹과 배신,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현대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두 번의 최우수 문학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을 받아왔고, 지금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이야기 속에 깊고 긴 여운을 남기는 우리 시대 최고의 동화 개는 화재로 새카맣게 타버린 숲에서 날개를 다친 까치를 발견하고 보살펴 주려 한다. 하지만 까치는 개의 도움이 하나도 달갑지 않다. 날개를 잃어 다시는 날 수 없게 된 까치는 삶의 희망까지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치에게 개는 자신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위로한다. 그리고 까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내가 너의 날개가 되어 줄게, 넌 나의 눈이 되어 줘.” 그날부터 개는 까치를 등에 태우고 다니며 날지 못하는 까치의 다리가 되어 준다. 까치 역시 자신이 본 것들을 개에게 말해 주며 개의 눈이 되어 준다. 둘은 그렇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난다. 착하고 헌신적인 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여우를 반갑게 맞아 준다. 하지만 여우에게서 불길한 기운을 느낀 까치는 여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개에게 경고한다. 까치의 경고에도 개와 여우와 까치는 함께 생활한다. 여우는 개가 없는 틈을 노려 까치에게 접근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려 주겠다며 함께 떠나자고 말한다. 까치는 여우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나는 절대로 개를 떠나지 않을 거야. 나는 개의 눈이고, 개는 나의 날개야.” 하지만 까치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을 구해 주었던 개 덕분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되었지만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녔던 예전처럼 좀 더 빠르고 강렬한 것을 얻고 싶었다. 결국 까치는 하늘을 다시 한 번 날아 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가장 소중한 친구를 배신하게 된다. 여우의 유혹에 넘어간 까치는 잠들어 있는 개를 홀로 남겨둔 채 여우와 함께 떠나 버린다. 여우는 까치를 등에 태우고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된 까치는 그 가슴 벅찬 환희에 젖어 여우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 지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여우가 멈춰선 곳은 사방이 모래로 뒤덮인 적막한 사막 한가운데였다. 그리고 여우는 그곳에 까치를 버려둔 채 혼자 떠나 버린다. “이제 너와 개는 외로움이 뭔지 알게 될 거야.” 늘 혼자였던 여우는 어디나 함께 다니는 개와 까치를 질투한다. 여우는 어쩌면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날지 못하는 개와 까치를 멀리 떨어뜨려 놓으면 둘은 절대 다시 만나지 못하고 각자 외롭게 지내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욕망에 흔들리기 쉬운 상대를 골라 의도적으로 접근해왔던 것이다. 혼자 남겨진 까치는 절망에 빠져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꼼짝도 하지 못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버려두고 온 개를 떠올린다. 그리고 어쩌면 개는 자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욕심으로 저버렸던 개와의 우정이었지만, 자신이 돌아간다면 개는 반드시 기쁘게 맞아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까치는 개와 함께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이번에는 스스로 희망을 찾아 멀고 먼 길을 나선다. 강렬하고 풍부한 색채와 또 하나의 그림이 된 문자로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이 두 배! 《여우》는 충격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문자의 나열로도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 그림책은 개와 까치, 여우와 개, 여우와 까치의 관계와 그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콜라주, 오일 페인트, 아크릴, 수채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졌지만 펜이나 잉크, 연필, 목탄, 전통적인 수채화의 도구보다는 포크나 철사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 그림의 질감을 풍부하게 살려 주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의 강렬한 색채 역시 그냥 일반적인 물감의 색이 아닌 자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색에 가깝도록 표현하였다. 이 그림책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그림책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구성의 문자 나열이다. 수직과 수평으로 나열되어 있는 문자의 방향은 조금은 정신없고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그 의미를 들여다보면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만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직에서 수평으로 이동하는 문자의 흐름은, 이야기하고 있는 대상의 감정의 변화와 개와 까치와 여우의 관계를 좀 더 사실적이고 율동감 있게 표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까치가 강가에 비친 개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하는 부분은 서로의 대화가 수직으로 마주 바라보고 있다. 이는 강가에 비친 개와 까치의 모습처럼 문자 역시 물에 비치는 형식으로 표현해 문자가 단순히 이야기만 전달하는 역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자도 그림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는 갑자기 나타난 여우를 반겨 주는 개와 강렬한 눈빛으로 까치를 바라보는 여우의 모습에서 여우가 말하고 있는 부분의 문자는 세로로 놓여 있다. 이는 개와 까치 앞에 불쑥 나타난 여우가 그 둘의 사이에 끼어들어 서로를 단절시키려 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양쪽 페이지에 걸쳐 대부분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여우의 모습은 마치 까치를 오른쪽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처럼 문자는 이야기의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그림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
보림큐비 / 이레네 모어 글, 윤혜정 옮김 / 2008.01.15
7,800원 ⟶ 7,020원(10% off)

보림큐비유아학습책이레네 모어 글, 윤혜정 옮김
아기 동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 곁에서 먹이를 먹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아기 다람쥐는 솔방울, 아기 토끼는 당근, 아기 새는 지렁이 등 동물의 생김새가 다르듯 먹이도 제각기 틀리지요. 먹는다는 공통점과 동물마다 어떤 먹이를 먹는지 그 차이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냠냠, 야금야금, 꿀꺽꿀꺽, 바삭바삭, 아삭아삭 등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언어 감각에 발달도 도와줍니다.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당겨보면 숨어있던 페이지가 열려요 시리즈는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보는 독특한 형태를 지닌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숨겨진 그림 속에 무엇이 있을까? 짜잔-하고 책을 당겨보면 숨겨져 있던 페이지가 스르륵 열리면서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알려줘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책장을 여닫으며 노는 즐거움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이들의 공간개념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 모든 것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와 는 동물들이 먹이를 먹고, 어미와 함께 산다는 공통점과 함께 각 각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아기들이 사물을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는 집에 든 생쥐를 찾아다니는 놀이를 통해서 옷장, 찬장, 헛간 등 집 안 곳곳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와 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상해 보는 문답식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시리즈는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펼쳐보는 재미, 리듬감 넘치는 간단한 문장의 반복, 그리고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기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작은 물고기 포포
보림 / 에밀리 랜드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12.24
35,000원 ⟶ 31,5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에밀리 랜드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아티비티 시리즈. 작은 물고기 포포와 함께 바닷속을 넘실넘실 헤엄친다. 형광 4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알로록달로록 생기 넘치는 바닷속을 보여 준다. 세 겹이 포개진 팝업은 바다의 깊이를 드러낸다 표지에 있는 리본을 서로 묶어 고정하면 5개의 팝업 장면이 핑그르르, 회전 목마처럼 펼쳐진다. 팝업 무대 위로, 물고기 포포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아늑한 바다를 모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펼쳐진다.핑그르르~ 물결 따라 360°로 펼쳐지는 회전목마 팝업북 작은 물고기 포포와 함께 바닷속을 넘실넘실 헤엄쳐요. 형광 4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알로록달로록 생기 넘치는 바닷속을 보여 줍니다. 세 겹이 포개진 팝업은 바다의 깊이를 드러내요. 표지에 있는 리본을 서로 묶어 고정하면 5개의 팝업 장면이 핑그르르, 회전 목마처럼 펼쳐져요. 팝업 무대 위로, 물고기 포포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아늑한 바다를 모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포포의 사랑스러운 바닷속 세상 에밀리 랜드는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 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그림 책은 독자들이 탐험할 수 있는 작은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작은 물고기 포포》처럼요! 에밀리 랜드는 건물, 도로, 나무, 꽃, 사람들의 옷 등 눈길을 돌리는 곳마다 찾아볼 수 있는 패턴을 그리는 걸 좋아하고 검은색 잉크로 그림을 그린 후 컴퓨터나 리조그라피,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색을 바꿔 완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몇 개의 제한된 색을 사용하는 방식과 20세기 중반의 빈티지 어린이 그림책도 좋아하지요. 《작은 물고기 포포》에서도 4가지 형광색 별색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이는 바닷속 세상을 그려 냈어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재미 ‘아기자기하다’의 뜻은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쁘다’는 뜻이에요. ‘재미있다’는 ‘즐겁고 유쾌한 기분이 있다’는 뜻이고요. 《작은 물고기 포포》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형용사이지요. 주황색 작은 물고기 포포는 산호초 속에서 단짝 친구 치치와 놀다가 갑자기 혼자가 되어 버립니다. 포포는 친구도 만나고 위험도 겪으면서 넓고 깊은 바다를 한 바퀴 돌아 결국 집으로 돌아와 다시 치치를 만납니다. 산호와 해초가 너울대는 바닷속에서 포포뿐 아니라 불가사리, 게, 조개 같은 작은 생명들도 눈여겨보세요. 씩씩한 작은 물고기가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에게 안도감과 만족감을 줄 거예요. ● 해외 서평 커팅된 캐릭터들이 겹쳐지며 보기 좋은 3차원 작품이 완성된다. 극적인 바닷속 작은 모험. 보드북을 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커커스 리뷰> 장관이다. - <픽쳐 북 블로거> 파도 아래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페런츠 인 터치>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왜냐하면 멋지니까요. 길을 잃은 작은 주황색 물고기 이야기예요. 나는 물고기가 집에 돌아오는 장면이 제일 좋아요. 바닷가에서 읽으면 좋아요. 왜냐하면 바다 책이니까요. 그리고 참바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 4살 독자 T 짧고 단순하지만, 여러 번 볼 만큼 깊이 있다. … 작은 물고기가 집으로 돌아와 친구와 재회하는 여행을 함께하며 바닷속 생태계에 대해 알 수 있다. 하지만 바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나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특별한 건 책의 형식이다. 표지를 서로 연결하면 회전목마 팝업북이 된다. 단순히 읽고 보는 게 아니라 탐험하고 놀 수 있다. 아들 T는 이 책을 무대로 활용한다. 자기가 알고 있는 동화를 섞고 등장인물을 만들어 페이지를 오가며 자신만의 ‘왕자 vs 마녀 vs 바다 오염 이야기’를 공연한다. - 4살 독자 T의 엄마
19마리 개와 29마리 고양이
길벗어린이 / 김순이 글, 김종호 그림 / 2006.03.10
8,500원 ⟶ 7,65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김순이 글, 김종호 그림
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을 돌보는 아주머니의 하루를 담아낸 그림책. 열아홉 마리의 개와 스물아홉 마리의 고양이, 모두 마흔여덟 마리나 되는 동물들이 세심한 관찰을 통해 하나하나 개성 있게 그려졌다. 이야기에 직접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아주머니 집에 오게 된 사연과 신체 및 행동 특징들을 고려하여 그린 것. 아주머니의 하루는 동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모습은 자세히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식 내비쳐지는 그림 속에 수많은 동물들을 돌보는 아주머니의 수고와 고단함이 잘 나타나 있다.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개와 고양이들이 있어 누구보다도 행복한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림에 드러난 개와 고양이가 갖는 일반적인 습성과 특징들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을 돌보는 아주머니 아주머니의 하루는 개와 고양이들에게 아침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밖에서 뛰어놀기 좋아하는 개들이 아주머니를 보면 반가워 달려오는가 하면, 고양이들은 방 안에서, 아주머니를 본체만체합니다. 늙은 개들도 움직이기 싫은지 따뜻한 부엌에만 웅크리고 있지요. 마당이고 집 안이고 온통 개와 고양이들 차지입니다. 모두 한때 버려져 갈 곳 없이 여기저기 떠돌던 동물들입니다. 지금은 아주머니 집에 와 한식구가 되어 보살핌을 받고 있지요. 하나하나 데려오다 보니 어느새 개 열아홉, 고양이 스물아홉 마리. 이 많은 녀석들을 먹이고, 씻기고, 이런저런 뒤치다꺼리를 하다보면 하루는 금세 지나가 버립니다. 가끔은 이런 삶이 너무 힘들어 지치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위로해 주는 녀석들 덕분에 아주머니는 다시 힘을 얻는답니다. 하나하나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담은 그림 열아홉 마리의 개와 스물아홉 마리의 고양이, 모두 마흔여덟 마리나 되는 동물들은 세심한 관찰을 통해 하나하나 개성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야기에 직접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아주머니 집에 오게 된 사연과 신체 및 행동 특징들이 각각 다른데, 이를 모두 파악하여 그린 것입니다. 그림에 드러난 개와 고양이가 갖는 일반적인 습성과 특징들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뛰어다니며 놀기 좋아하고 가끔 무섭게 싸우기도 하는 개들, 상대적으로 얌전해 보이는 고양이들. 고양이들은 새침한 모습으로 목욕도 혼자 알아서 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아주머니를 정신없이 바쁘게 만드는 귀여운 장난꾸러기들이지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모습은 자세히 눈에 띄진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내비쳐지는 그림 속에는 수많은 동물들을 돌보는 아주머니의 수고와 고단함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렇게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이 개와 고양이들이 있어 누구보다도 행복한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지요. 함께 생각해 보는 유기동물 문제 왜 이 귀여운 개와 고양이들이 버려졌던 것일까요? 요즘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몹쓸 병에 걸려서, 경제적 형편 등의 이유로 키우기 어려워져서, 혹은 성가시고 싫증이 나서 등등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애지중지 귀여움을 받다가 이렇게 하루아침에 거리로 나온 동물들은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전염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공통적인 것은 주인으로부터 버려져 갑작스레 낯선 환경에 처해진 충격과 두려움으로 정신적 상처를 크게 입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나워지기도 하고, 사람을 피하기도 합니다. 물론 건강 상태도 매우 좋지 않지요. 이런 동물들 중 일부는 보호소에 맡겨졌다 주인을 찾거나 새 주인을 만나기도 하지만, 상당수는 결국 죽거나 안락사한다고 합니다. 이 가여운 동물들의 새 주인이 되어 돌보겠다고 자청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이 아주머니입니다. 다치고 병들고, 거칠고 사나운 모습으로 아주머니 집에 왔던 개와 고양이들은 아주머니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사랑 속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착한 눈빛을 되찾았습니다. 아주머니의 식구들이 늘어가는 것은 한편으론 흐뭇한 일이지만, 동물들이 여전히 계속 버려지고 있다는 부끄러운 현실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아주머니는 함께 살아갈 식구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도 없이 애완동물을 기르다 쉽게 버리는 생명 경시 세태를 안타까워하십니다. 열아홉 마리의 개들과 스물아홉 마리의 고양이들은 다행히 아주머니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이들도 한때는 유기동물이었고,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 내버려진 채 고통 받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 입니다.
5번 만에 완성 첫 그림 그리기 사전
글송이 / 이정아 그림 / 2017.07.05
10,000원 ⟶ 9,000원(10% off)

글송이유아학습책이정아 그림
그림에 자신이 없는 엄마와 아이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며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들이 제일 그리고 싶어 하는 그림 147개를 소개하고 5번 만에 쉽게 그림을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하나하나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1.아삭아삭 과일과 채소 2.와글와글 동물과 곤충 3.파릇파릇 자연과 식물 4.부릉부릉 신나는 탈 것 5.반짝반짝 물건과 패션 6.새콤달콤 맛있는 음식 7.우리 가족과 귀여운 캐릭터 엄마랑 함께 첫 그리기 놀이! 동글동글 동그라미로 사과를 그리고 뾰족뾰족 선으로 공룡을 그려요. 그림에 자신이 없는 엄마와 아이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며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신나는 그림 그리기 놀이, 시작해 볼까요? 쉽고 간단하게 완성하는 첫 그림 그리기 “엄마, 강아지 그려 주세요!” “아빠, 로봇은 어떻게 그려요?” “무슨 그림을 그려요?” 이렇게 묻는 아이 앞에서 당황한 적이 있다면 《5번 만에 완성 첫 그림 그리기 사전》을 펼쳐 보세요. 아이들이 제일 그리고 싶어 하는 그림 147개를 소개하고 5번 만에 쉽게 그림을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 준답니다. 하나하나 따라 그리며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안 돼요, 안 돼!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 지음, 정미영 옮김 / 2014.04.01
10,8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모 윌렘스 지음, 정미영 옮김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32권. 인기 TV 시리즈 [세서미 스트리트]와 [비둘기 시리즈]의 작가 모 윌렘스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형식 그림책이다. 모 윌렘스는 기존에 만들어 온 그림책들처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재치와 위트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성영화 극장’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해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무성영화처럼 그림이 먼저 나오고 다음 장에서 대사가 나오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어두운 배경에 흰색 글로 된 대사를 채우면서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무성영화와 비슷하다. 그림과 대사가 번갈아 나오는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영화를 보듯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배고픈 여우는 길을 걷다가 포동포동한 거위 아가씨를 만난다. 배고픈 여우는 거위 아가씨를 잡아먹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거위 아가씨는 여우가 자신에게 왜 친한 척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아기 거위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안 돼요, 안 돼!”라면서 열심히 소리친다. 아기 거위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 것인지 배고픈 여우를 쫄래쫄래 따라간다. 배고픈 여우의 꼬임에 깊은 숲 속 여우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 거위 아가씨! 그렇지만 거위 아가씨는 전혀 겁먹은 표정이 아니었다. 거위 아가씨에게는 어떤 생각이 있는 걸까? 아기 거위들의 바람대로 거위 아가씨는 잡아먹히지 않을까?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가 만났어요! 거위 아가씨는 어떻게 될까요? [세서미 스트리트]와 [비둘기 시리즈]의 작가 모 윌렘스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형식 그림책!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득한 모 윌렘스 무성영화 극장으로 초대합니다!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그림책의 거장 모 윌렘스의 재치와 위트 넘치는 대반전 배고픈 여우와 포동포동 살찐 거위 아가씨의 스릴 넘치는 데이트 출간하는 작품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작가, 모 윌렘스가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펴냈습니다. 『안 돼요, 안 돼!』의 배고픈 여우는 길을 걷다가 포동포동한 거위 아가씨를 만납니다. 배고픈 여우는 거위 아가씨를 잡아먹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죠. 거위 아가씨는 여우가 자신에게 왜 친한 척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아기 거위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안 돼요, 안 돼!”라면서 열심히 소리칩니다. 아기 거위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 것인지 배고픈 여우를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배고픈 여우의 꼬임에 깊은 숲 속 여우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 거위 아가씨! 그렇지만 거위 아가씨는 전혀 겁먹은 표정이 아니에요. 거위 아가씨에게는 어떤 생각이 있는 걸까요? 아기 거위들의 바람대로 거위 아가씨는 잡아먹히지 않을까요? 『안 돼요, 안 돼!』는 거위 아가씨가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아기 거위들이 되어서 거위 아가씨를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여우를 따라가는 거위 아가씨를 보면서 긴장하기도 하고, 아기 거위들처럼 “안 돼요!”라고 소리치기도 합니다. 모 윌렘스가 하는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대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 윌렘스가 만들어 낸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 극장에서 한 편의 무성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안 돼요, 안 돼!』의 첫 장을 펴면 극장에서 영화가 시작할 때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 윌렘스가 그동안 만들어 온 책과는 다른 형식으로 『안 돼요, 안 돼!』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모 윌렘스 극장 『안 돼요, 안 돼!』는 극장에서 스크린을 통해 한 편의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인상을 줍니다. 소리가 나오지 않는 무성영화는 복잡하지 않은 화면 구성 덕분에 관객들이 더 몰입할 수 있고, 이야기가 단순, 명쾌합니다. 『안 돼요, 안 돼!』도 무성영화처럼 그림이 먼저 나오고 다음 장에서 대사가 나오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어두운 배경에 흰색 글로 된 대사를 채우면서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무성영화와 비슷합니다. 그림과 대사가 번갈아 나오는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영화를 보듯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사이사이 거위 아가씨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확대되는 장면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효과입니다. 모 윌렘스는 기존에 만들어 온 그림책들처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재치와 위트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성영화 극장’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해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안 돼요, 안 돼!』를 보는 아이들은 영화의 관객이 되기도 하고, 책의 독자가 되기도 하는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받침 없는 한글 동화 : 도깨비 파자마 파티
한빛에듀 / 윤선아 (지은이), 신지영 (그림) / 2022.07.30
13,800원 ⟶ 12,42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윤선아 (지은이), 신지영 (그림)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된다.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보자. 꼬마 도깨비가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때문에 도무지 잘 수가 없다. 빼미, 고미 아저씨, 하야니, 티라노에게 해 줄 일이 많기 때문이다. “우유 나와라, 깨비깨비!” “토토 나와라, 깨비깨비!” 이제 드디어 자려나 했는데 파자마 파티가 열린다. 노느라 바쁜 꼬마 도깨비 이야기와, 꿈이 너무 많은 꼬마 두루미 뚜루 이야기도 만나 보자.이렇게 읽어요 1. 도깨비 파자마 파티 2. 꼬마 두루미 뚜루함께 읽다가 나 혼자 읽는다! ‘받침 없는 글자’를 떼는 가장 빠른 방법! 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입니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되지요.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부모님과 읽다 보면 받침 없는 글자가 술술 읽히고 어느새 읽기 독립 완성! 첫째, 본문을 읽기 전에 동화 속 받침 없는 글자와 낱말을 미리 눈과 입으로 익혀요. 둘째, 본문 왼쪽 페이지 QR코드를 찍어 동화구연을 들어 보세요. 부모님 목소리로 직접 읽어 주셔도 좋아요. 셋째, 부모님 파트는 부모님이, 아이 파트는 아이가 서로 번갈아 읽어요. 이때 아이가 집중하도록, 강조된 글자는 더 크게 읽어 주세요. 넷째, 오른쪽 페이지 QR코드로 부모님 파트 동화구연을 틀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파트를 읽어요. 다섯째, 이야기의 마지막 네 페이지는 앞에서 반복된 받침 없는 낱말로만 구성했어요. 아이 혼자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아이 파트를 혼자 읽을 수 있으면 1차 읽기 독립 완성! 반복해서 읽다가 부모님 파트까지 읽으면 읽기 독립이 완성됩니다. 1편. 숲속 어서오라 아파트에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온다고 동물들이 시끌시끌해요. 걱정한 것처럼 무시무시 마녀는 퉁방울눈에 가시 손톱을 하고 개구리, 여우, 거미를 가마솥에 넣을까요? 흥미진진한 마녀 이야기와 부끄럼쟁이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와! 동화 2)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 2편. 오늘은 아기 오리의 생일이에요. 오리는 친구들을 초대하고 요리하느라 바빠요. 똑똑똑! 돼지, 토끼, 하마…. 오리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해요. 이때 쿵, 쿵, 쿵, 쿵! 무서운 발소리가 들려요. 오리네 집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귀여운 아기 오리 생일 파티 이야기와, 느티나무 아파트 유치원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 도, 도깨비다! 동화 2) 느티나무 아파트 3편. 마트 너구리, 요리사 너구리, 의사 너구리, 수리 기사 너구리. 너구리 네쌍둥이가 바빠도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서로 일을 바꿔 보아요. 마트 너구리가 요리하고, 의사 너구리가 수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좌충우돌 네 마리 너구리 이야기와, 아무거나 마구마구 지우고 다니는 꼬마 지우개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바쁘다 바빠 너구리 바빠 동화 2) 꼬마 지우개 마구마구 4편. 꼬마 도깨비가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때문에 도무지 잘 수가 없어요. 빼미, 고미 아저씨, 하야니, 티라노에게 해 줄 일이 많거든요. “우유 나와라, 깨비깨비!” “토토 나와라, 깨비깨비!” 이제 드디어 자려나 했는데 파자마 파티가 열려요. 노느라 바쁜 꼬마 도깨비 이야기와, 꿈이 너무 많은 꼬마 두루미 뚜루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깨비 파자마 파티 동화 2) 꼬마 두루미 뚜루 추천평 먼저 읽어 보았어요! 아이와 반복해서 함께 읽었더니 갑자기 읽기 능력이 폭발해서 신기했어요. 아이가 읽는 파트는 단어와 문장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익숙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쉬운 내용이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낱말로 읽기 연습을 하니 딱 좋아요. 처음에는 글자를 더듬더듬 읽다가 나중에는 단어를 한 번에 읽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뒤로 갈수록 같은 단어가 반복되니까 확실히 재밌어하네요. 아이가 아는 글자, 단어, 문장을 읽어 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점점 자신감 붙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엄마가 읽고 아이가 읽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상호 작용하기 좋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고 혼자 읽기에도 좋네요. 한 이야기당 읽는 분량도 적어서 한글 깨치기에 좋은 책이에요. 엄마, 아빠와 나누어 읽어도 되고, 혼자 읽어도 좋네요. 한 권에 두 개의 이야기가 있어 질리지 않아 좋아요.
받침 없는 한글 동화 : 도, 도, 도깨비다!
한빛에듀 / 서정아 (지은이), 전금자 (그림) / 2022.07.30
13,800원 ⟶ 12,42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서정아 (지은이), 전금자 (그림)
<받침 없는 한글 동화>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된다.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자.이렇게 읽어요 1. 도, 도, 도깨비다! 2. 느티나무 아파트함께 읽다가 나 혼자 읽는다! '받침 없는 글자'를 떼는 가장 빠른 방법! <받침 없는 한글 동화>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입니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되지요.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부모님과 읽다 보면 받침 없는 글자가 술술 읽히고 어느새 읽기 독립 완성! 첫째, 본문을 읽기 전에 동화 속 받침 없는 글자와 낱말을 미리 눈과 입으로 익혀요. 둘째, 본문 왼쪽 페이지 QR코드를 찍어 동화구연을 들어 보세요. 부모님 목소리로 직접 읽어 주셔도 좋아요. 셋째, 부모님 파트는 부모님이, 아이 파트는 아이가 서로 번갈아 읽어요. 이때 아이가 집중하도록, 강조된 글자는 더 크게 읽어 주세요. 넷째, 오른쪽 페이지 QR코드로 부모님 파트 동화구연을 틀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파트를 읽어요. 다섯째, 이야기의 마지막 네 페이지는 앞에서 반복된 받침 없는 낱말로만 구성했어요. 아이 혼자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아이 파트를 혼자 읽을 수 있으면 1차 읽기 독립 완성! 반복해서 읽다가 부모님 파트까지 읽으면 읽기 독립이 완성됩니다. 1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숲속 어서오라 아파트에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온다고 동물들이 시끌시끌해요. 걱정한 것처럼 무시무시 마녀는 퉁방울눈에 가시 손톱을 하고 개구리, 여우, 거미를 가마솥에 넣을까요? 흥미진진한 마녀 이야기와 부끄럼쟁이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와! 동화 2)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 2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오늘은 아기 오리의 생일이에요. 오리는 친구들을 초대하고 요리하느라 바빠요. 똑똑똑! 돼지, 토끼, 하마…. 오리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해요. 이때 쿵, 쿵, 쿵, 쿵! 무서운 발소리가 들려요. 오리네 집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귀여운 아기 오리 생일 파티 이야기와, 느티나무 아파트 유치원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 도, 도깨비다! 동화 2) 느티나무 아파트 3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마트 너구리, 요리사 너구리, 의사 너구리, 수리 기사 너구리. 너구리 네쌍둥이가 바빠도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서로 일을 바꿔 보아요. 마트 너구리가 요리하고, 의사 너구리가 수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좌충우돌 네 마리 너구리 이야기와, 아무거나 마구마구 지우고 다니는 꼬마 지우개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바쁘다 바빠 너구리 바빠 동화 2) 꼬마 지우개 마구마구 4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꼬마 도깨비가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때문에 도무지 잘 수가 없어요. 빼미, 고미 아저씨, 하야니, 티라노에게 해 줄 일이 많거든요. "우유 나와라, 깨비깨비!" "토토 나와라, 깨비깨비!" 이제 드디어 자려나 했는데 파자마 파티가 열려요. 노느라 바쁜 꼬마 도깨비 이야기와, 꿈이 너무 많은 꼬마 두루미 뚜루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깨비 파자마 파티 동화 2) 꼬마 두루미 뚜루 추천평 먼저 읽어 보았어요! 아이와 반복해서 함께 읽었더니 갑자기 읽기 능력이 폭발해서 신기했어요. 아이가 읽는 파트는 단어와 문장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익숙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쉬운 내용이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낱말로 읽기 연습을 하니 딱 좋아요. 처음에는 글자를 더듬더듬 읽다가 나중에는 단어를 한 번에 읽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뒤로 갈수록 같은 단어가 반복되니까 확실히 재밌어하네요. 아이가 아는 글자, 단어, 문장을 읽어 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점점 자신감 붙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엄마가 읽고 아이가 읽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상호 작용하기 좋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고 혼자 읽기에도 좋네요. 한 이야기당 읽는 분량도 적어서 한글 깨치기에 좋은 책이에요. 엄마, 아빠와 나누어 읽어도 되고, 혼자 읽어도 좋네요. 한 권에 두 개의 이야기가 있어 질리지 않아 좋아요.
눈사람 아저씨 (보드북)
마루벌 /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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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창작동화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1978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아 온 <눈사람 아저씨>가 표지를 바꿔 새롭게 선보인다. 새하얗게 펼쳐진 눈밭에 서 있는 눈사람 아저씨의 모습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효과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 이탈리아에서 인쇄하고 여러 번 감리를 거쳐 작가의 부드럽고도 섬세한 터치와 아름다운 색감을 살렸다. 때문에 추운 겨울이 배경이지만 따뜻한 색을 곳곳에 사용해 온기를 불어 넣고, 색연필로 질감을 풍부하고 부드럽게 표현한 <눈사람 아저씨> 특유의 분위기가 더욱 생생히 전달된다. 글이 없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종알종알 자기의 생각을 말하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각 장면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눈사람 아저씨와 소년의 움직임이 끊어짐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반짝반짝 빛나는 눈꽃송이로 새로 태어난 글 없는 그림책이 전하는 감동 현대 출판 기술로 새로운 미감을 더한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 1978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아 온 [눈사람 아저씨]가 표지를 바꿔 새롭게 선보입니다. 새하얗게 펼쳐진 눈밭에 서 있는 눈사람 아저씨의 모습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효과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습니다. 또 이탈리아에서 인쇄하고 여러 번 감리를 거쳐 작가의 부드럽고도 섬세한 터치와 아름다운 색감을 살렸습니다. 때문에 추운 겨울이 배경이지만 따뜻한 색을 곳곳에 사용해 온기를 불어 넣고, 색연필로 질감을 풍부하고 부드럽게 표현한 특유의 분위기가 더욱 생생히 전달될 것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눈사람을 만들고 잠이 든 소년에게 눈사람 아저씨가 찾아옵니다. 소년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눈사람 아저씨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벽난로 속 불이나 전기레인지에 눈사람이 녹지 않게 배려하면서요. 이에 대한 보답일까요? 눈사람 아저씨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훨훨 날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는 추위도 잊은 채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행여 녹기라도 할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기억. 여기에 내가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인다는 꿈같은 상상력이 더해져 눈처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슴 따뜻하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꿈꾸던 상상 속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즐거움을 줍니다. 글이 없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종알종알 자기의 생각을 말하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만화 형식의 그림책에 담긴 소년과 눈사람의 우정 눈사람 아저씨와 함께한 시간은 소년의 마음속에 늘 남아 있을 것입니다. 눈사람 아저씨와 나누었던 우정과 추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요. 짧은 만남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오래도록 간직될 소중한 가치를 알려 준 고마운 친구, 눈사람 아저씨. 레이먼드 브리그스는 이처럼 소년과 눈사람의 우정을 담은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면 분할하여 표현했습니다. 따라서 각 장면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눈사람 아저씨와 소년의 움직임이 끊어짐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