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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첫걸음 시리즈 1) 조심조심 : 안전교육
달리 / 실비 지라르데 글. 퓌그 로사도 그림 / 2003.01.30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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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생활동화
실비 지라르데 글. 퓌그 로사도 그림
신체조절 능력과 인식 능력이 아직 어른에 못미치는 4세~6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집안팎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한다. 예기치 않은 위험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사고가 일어난 후에 신속히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안전수칙을 딱딱하게 나열하는 것에서 벗어나 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 이상한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안전사고들을 사례별로 보여준다. 집, 유치원, 놀이터, 거리, 횡단보도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려주며 정리정돈을 잘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쪽매
한림출판사 / 이가을 글, 신세정 그림 / 2013.10.10
16,80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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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가을 글, 신세정 그림
바느질하는 작은 아이 쪽매의 삶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이름도 집도 없던 한 여자아이의 삶과 그 아이의 삶을 밝혀 준 바느질, 그리고 바느질로 만든 아름다운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의 가슴에 와 닿는 겨레의 슬기, 조각 천과 바느질을 아름다운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해 냈다. 아이는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다녀 쪽매라고 불렸다. 남루해 보였지만 싹싹하고 야문 아이였다. 쪽매네 마을에는 바느질 솜씨가 좋은 바늘부인이 살았다. 바늘부인은 멋을 아는 부인네들의 옷이라면 전부 맡아 지을 만큼 솜씨가 좋았지만, 성깔도 까다로워 일을 배우러 온 사람들이 오래 버티지 못했다. 일손이 부족했던 바늘부인은 쪽매를 데려와 일을 돕게 했다. 쪽매는 쉴 새 없이 일을 하면서도 바늘부인이 바느질하는 모습을 꼼꼼히 새겨 보았다. 예쁘고 고운 천들이 바늘부인 손에서 온갖 것들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쪽매는 그 천들이 좋아 쓰고 남은 조각 천을 모으기 시작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다녀 쪽매라고 불리던 아이는 자기보다 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조각 천으로 고운 물건을 만들었어요. 조각 천을 이어 붙여 바느질 하는 아이, 쪽매 이야기. 쓸모없는 것들을 모아 쓸모 있게 만드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 씀씀이 쪽매는 원래 얇은 나무쪽이나 널빤지 조각 따위를 붙여 대는 것, 또는 그러한 나무나 널빤지 조각을 이르는 말입니다. 『쪽매』의 이가을 작가는 작은 조각을 이어 붙이는 이미지에서 이 그림책의 주인공 쪽매의 이름을 떠올렸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쪽매는 작고 쓸모없는 조각 천을 이어 붙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듭니다. 쪽매처럼 우리 조상들은 작고 모자란 천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의 색과 모양을 맞추어 이어 붙였습니다. 그러면 본래의 초라함이 사라지고 다양한 색과 무늬가 생겨났습니다. 아름다운 조각보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우리 바느질, 우리 문화입니다. 지금 우리는 빠르게 소비하고 넘치게 소유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은 것보다 큰 것을 좋아하고, 조금 부족한 것은 버리며 살아갑니다. 그림책 『쪽매』는 바느질하는 작은 아이 쪽매의 삶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전합니다. 작고 모자라고 부족해 보여도 함께 모이면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쪽매의 따뜻한 물건 『쪽매』는 이름도 집도 없던 한 여자아이의 삶과 그 아이의 삶을 밝혀 준 바느질, 그리고 바느질로 만든 아름다운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다녀 쪽매라고 불렸습니다. 남루해 보였지만 싹싹하고 야문 아이였지요. 쪽매네 마을에는 바느질 솜씨가 좋은 바늘부인이 살았습니다. 바늘부인은 멋을 아는 부인네들의 옷이라면 전부 맡아 지을 만큼 솜씨가 좋았지만, 성깔도 까다로워 일을 배우러 온 사람들이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일손이 부족했던 바늘부인은 쪽매를 데려와 일을 돕게 했습니다. 쪽매는 쉴 새 없이 일을 하면서도 바늘부인이 바느질하는 모습을 꼼꼼히 새겨 보았습니다. 예쁘고 고운 천들이 바늘부인 손에서 온갖 것들로 새롭게 탄생되었지요. 쪽매는 그 천들이 좋아 쓰고 남은 조각 천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철이 바뀌고 쪽매는 많이 자랐습니다. 입고 있던 치마저고리가 껑충 올라갔지요. 새로 옷을 지을 수 없는 쪽매는 모아 두었던 조각 천을 치마와 저고리 끝에 이어 붙였습니다. 쓸모없어 보이던 조각 천으로 한 해는 더 입을 수 있는 어여쁜 새 옷을 만들었습니다. 쪽매는 심부름도 많이 다녔는데,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동네를 지날 때면 그 사람들이 꼭 자신 같아 마음이 쓰였습니다. 추운 겨울날, 한데서 푸성귀를 파는 할머니를 본 쪽매는 낮에는 바늘부인이 시키는 일을 하고 밤에는 그 할머니의 어깨를 덮어 줄 따뜻한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모아 두었던 조각 천에 쪽매를 귀여워하는 명주부인에게서 얻어 온 헌 옷과 솜을 대어 가난한 이들이 겨울을 날 수 있는 덮개며 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마치 쪽매의 마음처럼 따뜻한 것들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꿈을 이루어 가는 쪽매 이야기 쪽매는 바늘부인의 어깨너머로 배운 바느질 솜씨로 틈틈이 고운 주머니나 조각보도 만들었습니다. 바늘부인이 까다롭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쪽매가 바느질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인물이라면, 따뜻한 성품으로 쪽매의 마음과 몸을 보듬고 쪽매가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돌봐 주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길쌈 솜씨가 뛰어난 명주부인입니다. 심부름을 갔다가 그림처럼 아름다운 명주부인 집을 본 쪽매는 소중한 꿈을 품게 됩니다. 명주부인의 아름다운 집을 바느질로 그려 내고 싶다는 꿈이었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쪽매는 잠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을 아끼며 바느질에 몰두합니다. 그 과정에서 쪽매에게는 또다시 어려움이 닥치지만 힘든 환경이 쪽매의 단단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무너뜨릴 수는 없었습니다. 쪽매는 바느질을 통해 어려움을 이기고 성장해 나갑니다. 그림에서도 이러한 쪽매의 성장이 드러납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쪽매가 있는 배경에 그려진 꽃문양을 살펴보세요. 처음에 꽃봉오리였던 꽃들은 쪽매가 성장하면서 함께 조금씩 피어납니다. 쪽매가 꿈을 가지게 되자 꽃들도 점점 색과 향기를 지니게 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 명주부인 집을 바느질로 그려 낸 뒤 쪽매와 명주부인 주위로 피어난 꽃들은 무척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뛰어난 솜씨와 고운 마음으로 꽃과 같은 행복을 나눠 주는 쪽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공들여 만든 아름다운 그림책 『쪽매』는 낮에는 바느질을 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가을 작가가 만든 창작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집에는 많은 책들만큼 이가을 작가가 퀼트 바느질로 만든 작품들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작가는 쪽매처럼 정갈하고 포근한 문장으로 바느질과 우리 문화의 재미와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의 조각 천을 이어 붙여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듯, 단어 하나 문장 하나 고르고 골라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림책 『쪽매』가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곱고 섬세한 그림입니다. 신세정 그림작가는 쪽매의 삶과 바느질하는 모습을 여성적이면서도 힘 있는 선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바느질하는 장면에서 쪽매가 만드는 물건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무척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지요. 바늘을 들고 수를 놓듯 붓을 들고 정성 들여 그려 낸 그림들입니다. 또한 쪽매가 온갖 천을 보고 넋을 빼앗긴 장면에서는 계절마다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과 그 주위를 나는 새와 나비가 천 안에 고스란히 담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김춘수 시인은 시 ‘보자기찬’에서 우리 조각 보자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거기에는 아름다움을 한결 따뜻하게 하고 한결 가깝게 느끼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가슴에 와 닿으면서 고금을 넘어선 세계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것이 바로 우리 배달겨레가 간직한 겨레의 슬기가 아니었던가?” 『쪽매』는 우리의 가슴에 와 닿는 겨레의 슬기, 조각 천과 바느질을 아름다운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4년 간 두 작가가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공들여 만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집에서도 조심조심
보물창고 / 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7.06.05
11,800원 ⟶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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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안전교육 보물창고 3권. 우리 아이가 집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상황이 담겨 있다. 뜨거운 주전자나 다리미를 함부로 만지거나, 집에 있는 약을 과다 복용한 상황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겪을 수 있을 만한 매우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걸맞은 행동이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답을 생각하게 한다. 먼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홀로 생각할 기회를 줌으로써 아이는 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그렇다고 마냥 집이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만 심어 주는 것은 아니다. 평상시에 집은 항상 안전하게 우리를 지켜 주는 곳이지만,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우리 사회는 어린이 안전사고로부터 얼마나 안전한가?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위 질문에 ‘안전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016년 시행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1%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이러한 인식은 각종 통계로도 뒷받침되는데, 실제로 지난 몇 년간 국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는 어디일까? 68.2%의 응답자가 어린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로 ‘도로 및 골목길’을 꼽았다. 그다음이 ‘학교 및 인근 지역’, ‘놀이터놀이공원계곡’ 순이었는데,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바로 ‘집 안’이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길들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는 위의 통계를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장소’에 집중했다. 그중에서도 ‘길’과 ‘집’에 각각 초점을 두고,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인식할 만큼 각종 위험이 산재해 있는 ‘도로 및 골목길’ 안전을 이야기하는 『길에서도 조심조심』, 안락한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안전사고를 당하는 장소인 ‘집’에서의 안전 규칙을 다룬 『집에서도 조심조심』을 동시 출간했다. 이 두 권은 각각 길과 집에서 어린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해답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길 조심해라’, ‘집에서 불장난하면 안 된다’고 일방적으로 잔소리하는 것이 아닌,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고, 또 어떤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림으로 보여 주고 질문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 두 권의 그림책을 통해 안전에 관한 폭넓은 생각과 위험 상황에 대한 열린 추론을 하게 되면서, 길에서도 집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규칙들을 자신만의 생활 습관으로 길들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줄 알았던 우리 집이 사실은 안전하지 않다면? 『집에서도 조심조심』!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은 집을 어떤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무의식을 드러낸다. 낯선 타인과의 만남이 주는 심리적인 불편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외부에서 오는 물리적인 공격을 피하고 싶을 때, 집만큼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도 없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 역시 위와 같은 맥락에서 공감대를 얻으며 전해 내려온 말일 것이다. 그러나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영유아를 비롯한 어린이들에게 집은 안전하기만 한 공간이 아니다. 가스레인지나 성냥, 라이터는 언제든 화재를 일으킬 수 있고, 바닥에 널브러진 전선과 콘센트는 감전될 위험이 있는 물건들이다. 식탁 모서리나 장판 같이 어른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사소한 부분도 어린아이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집 안으로 침투하는 미세 먼지, 황사 등 각종 오염 물질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 아이들은 집에서도 자신들의 안전을 침해하는 수많은 상황에 대처해야만 한다. 『집에서도 조심조심』은 우리 아이가 집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상황이 담겨 있다. 뜨거운 주전자나 다리미를 함부로 만지거나, 집에 있는 약을 과다 복용한 상황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겪을 수 있을 만한 매우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걸맞은 행동이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답을 생각하게 한다. 먼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홀로 생각할 기회를 줌으로써 아이는 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그렇다고 마냥 집이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만 심어 주는 것은 아니다. 평상시에 집은 항상 안전하게 우리를 지켜 주는 곳이지만,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는 ‘올바른 습관’일 것이다. 『집에서도 조심조심』을 통해 우리 아이가 가정 내 안전에 관한 기본 상식을 깨우치고, 집에서의 안전 규칙들을 평생 습관으로 길들일 수 있게 도와주자. 그것이야말로 집에서도 우리 아이가 조심, 또 조심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잭과 콩나무
계림닷컴 / 홍건국 지음, 이한중 그림 / 2004.01.15
4,800원 ⟶
4,320원
(10% off)
계림닷컴
명작동화
홍건국 지음, 이한중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브레멘 음악대
계림닷컴 / 허문선 지음, 이혜경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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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동화
허문선 지음, 이혜경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지혜로운 왕 솔로몬
겨자씨 / 이승권 글, 김종석 그림 /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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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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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예술,종교
이승권 글, 김종석 그림
달팽이 똥은 노랑색이래요
계림북스 / 정두리 글, 김성영 그림 / 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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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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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동요,동시
정두리 글, 김성영 그림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보십시요! 알고 있는 곤충이 몇개나 되는지를.... 이 동시집은 하늘에서, 물 속에서, 땅 속에서 사는 곤충들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동시로 엮어 놓았다. 아이들이 몰랐던 곤충들을 이 책을 보면서 알 수 있고, 곤충들이 사는 곳과 색, 또 모양새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딱딱한 장난감만 대하는 어린이 보다는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있는 곤충, 꽃들을 대하는 어린이들이 넉넉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1. 배추흰나비 2. 꽃등에 3. 벌 4. 매미 5. 무당벌레 6. 풍뎅이 7. 개미 8. 비단벌레 9. 잠자리 10. 반딧불이 11. 나방 12. 맹꽁이 13. 달팽이 14. 사마귀 15. 방아깨비 16. 베짱이 17. 소금쟁이 18. 모기 19. 파리 20. 하루살이 21. 거미 22. 땅강아지 23. 바구미 24. 바퀴벌레 25. 벼룩 26. 물방개 27. 송충이 28. 지렁이 29. 귀뚜라미 30. 메뚜기 31. 노린재 32. 풀무치 33. 이 34. 방울벌레 35. 물장군 36. 사슴벌레 37. 말똥구리 38. 빈대 39. 딱정벌레 40. 물매암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안느 에르보 (지은이), 양진희 (옮긴이)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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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안느 에르보 (지은이), 양진희 (옮긴이)
우리들이 경험하는 오늘은 어제와 거의 비슷합니다.똑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 똑같은 시간에 밥을 먹은 다음, 정해진 시간까지 학교나 일터로 나가는 것입니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정해진 시간에 맞추기 위해 동동걸음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렇게 짜여진 시간에 맞추어 살다보면 '새로운 오늘'을 경험할 기회가 없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는 자신을 확인하며 사는 것이 전부이지요. 속의 꼬박꼬박 아저씨처럼요. 꼬박꼬박 아저씨는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일만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늘 시계를 보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 그가 정해진 시간을 어긴다면, 정해진 장소를 벗어난다면, 정해진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는 그런 상상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꼬박꼬박 아저씨는 꼬마 괴물 빼죽이를 따라 모험의 길에 나서게 됩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이야기 마녀가 사는 집. 이야기 마녀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든 수많은 이야기를 읽은 꼬박꼬박 아저씨는 그 곳에서 이야기 실을 훔쳐냅니다. 그리고 그 실을 따라가다가 '신기한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다섯 가지의 이상한 둥근 물체가 매달려 있는 신기한 나무였습니다. 꼬박꼬박 아저씨는 '커다란 방울'. '멈춰버린 회중시계', '먹음직스런 살구', '가을 느낌의 사과', '마법의 알' 등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리둥절한 꼬박꼬박 아저씨는 매달려 있는 물체들을 거치며 새로운 세상이 주는 신기함에 눈을 뜹니다. 그동안 꼬박꼬박 지켜왔던 시간을 모두 잊어버린 채. 그의 모험은 이야기 마녀가 쫓아와 이야기 실을 감아 버릴 때까지 계속됩니다..... 정해진 시간을 지키는 우리들은 매사에 정확한 설명을 붙이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꼬박꼬박 아저씨를 따라가며 겪게 되는 신기한 경험들을 마음으로 보게 할 뿐입니다. 우리가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 속에 숨어있는 생각의 날개를 활짝 펴면, 꼬박꼬박 아저씨의 특별한 하루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꼬박꼬박 아저씨를 따라가 볼까요? 준비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한한 상상력과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힘. 그것이면 충분하니까요.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서 무한한 상상력이 커집니다. 이야기 마녀가 만든 수많은 이야기책들을 읽은 꼬박꼬박 아저씨처럼요.
다음 정거장은 해왕성 : 지구 밖으로 떠나는 신비한 태양계 탐험
마루벌 / 스티브 젠킨스, 앨빈 젠킨스 글, 배소라 옮김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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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자연,과학
스티브 젠킨스, 앨빈 젠킨스 글, 배소라 옮김
우주를 소개하는 어린이책들은 넘쳐납니다. 우주는 어린이들에게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니까요. 직접 가볼 수 없기에 우주를 향한 호기심은 더욱 식을 줄 모르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식상한 사진들과 수박 겉핥기식의 뻔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들이 오히려 우주에 대한 즐거운 탐구를 방해하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우주를 직접 여행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껴볼 순 없을까요? 천문학자 앨빈 젠킨스와 자연 그림책 작가 스티븐 젠킨스가 만든 『다음 정거장은 해왕성』은 이러한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우주여행 가이드입니다. ■ 최대한 알기 쉽게, 좀 더 실감나게 태양계의 모든 것 생중계. 앨빈 젠킨스는 이 책을 펼쳐든 어린이과 함께 수성, 금성, 화성 등 태양계 행성 하나하나를 모두 방문합니다. 그리고 각 행성에서 당장 눈앞에 뭐가 보이는지, 추운지 더운지, 땅을 디디면 어떤 느낌인지, 하늘엔 뭐가 떠 있는지를 생중계합니다. 또 태양계를 이루는 각 행성의 크기와 행성간의 거리를 단순한 수치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와 비유의 방법을 들어 피부에 와 닿게 이해되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태양이 농구공만 하다면 금성은 완두콩만 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하늘에 떠있는 농구공과 길에 떨어져 있는 완두콩을 큰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금성에 비해 태양이 얼마나 큰지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합니다. ■ 스티브 젠킨스만의 콜라주 기법으로 재탄생한 우주는 어떤 모습? 종이를 오려 붙이는 콜라주 기법으로 유명한 스티브 젠킨스가 이번에는 거대한 우주 공간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펼쳐 보입니다. 태양계 행성의 거친 표면, 행성을 둘러싼 뿌연 안개와 바위 덩어리의 질감을 잘 살려 놓았습니다. 새하얀 종이가 찢겨진 부분으로 달빛의 번짐을 표현하는 등 종이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두꺼비 집 / 비야비야 1
청어람주니어 / 전래동요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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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유아놀이책
전래동요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전래 동요와 전래 동화를 함께 소개하는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 시리즈. 이 시리즈는 한 권에 옛노래와 옛 이야기 2편씩을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DVD가 1장씩 포함되어 있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전통 소재의 천을 사용해 클레이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만들었다. 전통문화를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소박한 옛노래와 옛이야기를 전해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그림책이다.는, 옛노래를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이 만나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지어줄게, 내 집 지어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지어줄게, 내 집 지어다오 두껍이는 집 짓고 황새는 물 긷고 까지가 밟아도 딴 딴 황소가 밟아도 딴 딴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그쳤어요. “얘들아, 노-올-자!”또록또록 창밖만 바라보던 아이들이 모두 달려 나왔어요. 그런데 무얼 하며 놀지? 그때, 꾸룩꾸룩 꾸룩꾸룩 길 잃은 두꺼비 한 마리가 지나가요. 함께 놀자고 온음표, 4분음표, 16분음표가 다가가는데 두꺼비는 요리조리 쏙쏙 피하기만 하네요. “그래, 우리 두꺼비 집을 짓자! 집을 지어 주면 두꺼비가 올 거야.” 아이들 솜씨로 만든 두꺼비 집, 잘 지어졌을까요? 어, 이걸 어디서 봤더라? 전래동요 애니메이션 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4시 55분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 파니파니’에서 방영 중이다. 요즘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전래동요의 재미는 물론, 동요 속 단어를 통해 한글 공부도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렇게 귀여운 친구들을 누가 만들었지? 국내 최초로 전통 소재의 천을 사용해 만든 귀여운 음표 캐릭터는 각종 CF와 만화, 영화를 통해 한국 최고의 클레이애니메이션 기술력을 보여 왔던 (주)픽토스튜디오가 만들었다. 탄탄한 음악적 토대 위에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한 음표 캐릭터를 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애니메이션을 만듦으로써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어른들의 시각과 청각의 만족도 놓치지 않고 있다. 재미있으면 다야? 애니메이션 가 시각과 청각의 만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라져 가는 전통을 ‘재미있게’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면, 그림책 는 놀이를 중심으로 전래동요를 이야기로 풀어 내 아이들로 하여금 옛놀이와 옛노래, 옛이야기 모두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전래동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놀이 노래라는 점이다. 놀이와 노래, 이야기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비로소 이 책을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즐거이 소통하게 될 것이다.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류미진 지음, 이영림 그림, 조영훈 감수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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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사회,문화
류미진 지음, 이영림 그림, 조영훈 감수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제 10권.오줌싸개 노마를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조선 시대의 생업을 보여 준다. 노마가 또 오줌을 쌌다. “어이구!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럴까! 냉큼 가서 소금 한 바가지 얻어 와!” 노마는 엄마가 쫓아오기 전에 얼른 싸리문을 나선다. 노마도 걱정이다.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럴까? ‘그래, 이참에 뭐가 될지 정해야겠어!’ 노마는 크게 마음을 먹고 길을 나선다. 노마는 쇠붙이로 낫도 만들고 호미도 만드는 대장장이 아저씨가 멋져 보여 아저씨 조수 노릇을 해 보지만, 쇠붙이가 쨍그랑 하는 소리에 울어 버린다. 다음에 만난 옹기장이 할아버지. 하지만 노마가 손가락 하나 댔을 뿐인데 예쁜 그릇이 금세 우글쭈글해진다. 노마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지나가던 의원 할아버지는 노마에게 까닭을 묻는다. ‘나는 오줌싸개예요, 이담에 커서 아무것도 될 수 없어요.’라는 노마의 말에 웃으시더니 밤에 오줌 안 싸게 하는 약을 지어 주신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다. 노마를 따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알아보는 조선 시대 생업 노마가 또 오줌을 쌌어요. “어이구!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럴까! 냉큼 가서 소금 한 바가지 얻어 와!” 노마는 엄마가 쫓아오기 전에 얼른 싸리문을 나섰어요. 그런데 노마도 참 걱정이에요.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럴까요? ‘그래, 이참에 뭐가 될지 정해야겠어!’ 노마는 크게 마음을 먹고 길을 나섭니다. 맨 처음 만난 것은 바로 대장장이 아저씨. 노마는 쇠붙이로 낫도 만들고 호미도 만드는 대장장이 아저씨가 멋져 보여 아저씨 조수 노릇을 해 보지만, 쇠붙이가 쨍그랑 하는 소리에 으앙 하고 울어 버립니다. 그 다음에 만난 것은 옹기장이 할아버지. 흙으로 못 만드는 게 없는 할아버지가 노마는 마냥 신기해 보여요. 하지만 노마가 손가락 하나 댔을 뿐인데 예쁜 그릇이 금세 우글쭈글해지지 뭐예요. ‘이제 어디로 가지?’ 망설이고 있을 때 나타난 등짐장수 아저씨. 노마도 아저씨처럼 등짐장수가 되고 싶지만, 전국 방방곡곡 함께 돌아다니자는 말에 깜짝 놀랍니다. 엄마와 떨어질 생각에 두려워 후다닥 도망치지요. 멋진 포졸이 되기엔 무술 실력이 부족하고, 역관이 되어 돈을 많이 벌고도 싶지만 책만 보면 눈이 스르르 잠기는 노마에게는 역부족이에요. 노마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지요. 그때 나타난 의원 할아버지는 노마에게 까닭을 묻고, ‘나는 오줌싸개예요, 이담에 커서 아무것도 될 수 없어요.’라는 노마의 말에 껄껄 웃으시더니 약방 안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밤에 오줌 안 싸게 하는 약을 지어 주시지요. 이제 날도 어둑어둑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약 심부름을 온 아랫마을 영이를 만납니다. 그 순간, 노마는 드디어 커서 가장 되고 싶은 것을 찾습니다. 바로 영이의 신랑이 되는 것이에요. 그건 쑥쑥 커서 어른만 되면 할 수 있으니, 그리 어려워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여덟 가지 주제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과 부록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생업 유물)≫는 중간중간 여덟 개의 주제에 따른 실제 유물 사진과 설명을 넣어,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신분에 따른 생업’과, ‘조선 시대 여자의 직업’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생업 유물 여덟 가지 주제 1. 조선 백성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농민 2. 쇠를 달구어 연장을 만든 대장장이 3. 숨쉬는 그릇을 만든 옹기장이 4. 장터를 돌며 물건을 팔던 보부상 5. 조선 시대의 경찰 포졸 6. 조선 시대의 무역업자 역관 7. 자연에서 나는 식물을 약으로 쓴 의원 8. 조선 시대 성인식 관례와 계례 ▶ 부록 주제 -조선 시대 신분에 따른 생업 -조선 시대 여자의 직업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정겹고 진솔한 옛이야기에 담긴 신기한 우리 옛날 물건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제10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생업 유물)≫는 오줌싸개 노마를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조선 시대의 생업을 보여 줍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제11권 <도자기 유물>을 비롯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내게 아주 특별한 선물
느림보 / 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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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가 베라 B. 윌리엄스의 수채화 같은 이야기 ≪내게 아주 특별한 선물≫은 베라 B. 윌리엄스의 칼데콧 아너 수상작 ≪엄마의 의자≫ 다음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의자≫는 커다란 유리병 속에 꽉 채운 동전으로 화재로 모든 걸 잃은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줄 안락의자를 사게 된다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였지요. 이번 이야기 ≪내게 아주 특별한 선물≫도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그러나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칫 놓쳐버리기 쉬운 일상의 작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박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로사 가족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가 섬세하게 그려졌습니다. 또한 로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민에 함께 동참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돈을 소중히 아낄 줄 아는 지혜도 자연스럽게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직접 돼지 저금통에 정성스럽게 모은 동전들이, 횡재로 생긴 큰 액수의 돈 보다 더 가치 있고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소박한 사람들의 기쁨이 베라 B. 윌리엄스의 트레이드마크인 아기자기한 수채화로 잘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시크릿 쥬쥬 스티커 미니북 01
대원키즈 / 편집부 글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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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편집부 글
귀여운 요정 쥬쥬가 깜찍한 스티커로 담겨 있습니다. 평소의 발랄하고 장난스러운 모습과 함께 마법의 힘으로 변신한 아름다운 요정의 모습까지 모두 스티커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포즈의 캐릭터 스티커는 물론,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스티커,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모 스티커, 내 스케줄을 완벽하게 관리해 줄 다이어리 스티커 등 특별한 스티커도 가득합니다. 304개나 들어 있으니까 마음껏 붙일 수 있습니다. 1. 빅 스티커 1 2. 캐릭터 스티커 1 3. 캐릭터 스티커 2 4. 캐릭터 스티커 3 5. 캐릭터 스티커 4 6. 캐릭터 스티커 5 7. 캐릭터 스티커 6 8. 캐릭터 스티커 7 9. 캐릭터 스티커 8 10. 엠블럼 스티커 1 11. 엠블럼 스티커 2 12. 빅 스티커 2 13. 이름 스티커 14. 명함 스티커 15. 메모 스티커 16. 메시지 스티커 1 17. 메시지 스티커 2 18. 교통카드 스티커 19. 우표 스티커 20. 다이어리 스티커 21. 인덱스 스티커 22. 라인 스티커 23. 알파벳 스티커 24. 숫자 스티커 25. 스티커 놀이 1 26. 스티커 놀이 2 27. 스티커 놀이 3 28. 스티커 놀이 4 신비하고 아름다운 동화나라 플레로마의 철부지 요정 쥬쥬. 나쁜 마녀가 봉인해 버린 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구하기 위해, 오늘도 인간 세상에서 시크릿 다이어리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어요. 귀여운 요정 쥬쥬가 깜찍한 스티커로! 평소의 발랄하고 장난스러운 모습과 함께 마법의 힘으로 변신한 아름다운 요정의 모습까지 모두 스티커로 만날 수 있어요. 다양한 포즈의 캐릭터 스티커는 물론,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스티커,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모 스티커, 내 스케줄을 완벽하게 관리해 줄 다이어리 스티커 등 특별한 스티커도 가득해요. 304개나 들어 있으니까 마음껏 붙일 수 있어요.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 이제 언제 어디서나 쥬쥬를 만날 수 있어요.
팅커벨 잃어버린 보물
홍진P&M / Lisa Marsoli 글, 해밀뜰 옮김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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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창작동화
Lisa Marsoli 글, 해밀뜰 옮김
최고의 보물, 진실한 우정을 찾아서… 가을맞이을 준비하기 위하여 요정들은 매우 바쁘답니다. 팅커벨은 수선공 마을의 책임자인 메리 요정의 추천을 받아 가을 축제에 필요한 새로운 봉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봉을 만드는 일을 계절맞이 행사에 매우 중요한 일이랍니다. 아주 큰 책임을 맡은 팅커벨은 아름다운 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팅커벨 곁에서 항상 그녀를 도와주는 테렌스와도 싸우고 말았어요. 팅커벨은 테렌스와 화해하고 아름다운 봉을 무사히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 폴
비룡소 / 센우 글.그림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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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센우 글.그림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89권. 볼로냐 아동도서전 Most Unique Books 5 선정도서로, 남극기지의 요리사 이언과 아기 펭귄 폴이 친구가 되어 버려진 펭귄 알들을 부화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남극을 만들어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독특하고 다양한 표현 기법을 통해 정성스럽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평면 일러스트와 입체, 반입체 모형이 어우러진 장면을 만들고, 사진을 찍고, 그래픽 작업을 가미하여 완성한 장면 장면들에 작가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하다. 이 책은 센우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국내외 애니메이션, 영화, 디자인 분야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세계 여러 나라 출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2013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는 총 23개국으로부터 출판 검토 요청을 받았고, 그 밖에도 중국 도서전, 런던 도서전, 밀라노와 피렌체 등에서 개최되는 아트 북 페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에 버려진 알들을 홀로 돌보던 아기 펭귄 폴이 대원들의 도움으로 알들을 지켜 내고, 펭귄들과 사람들이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가는 판타지를 담은 이 그림책은 재미와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서, 환경오염이나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살 곳을 잃어 가는 동물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볼로냐 아동도서전 Most Unique Books 5 선정 입체 일러스트와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림책 “아기 펭귄 폴과 대원들이 펼치는 남극 펭귄 구하기 대작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중국, 태국 판권 수출! 생생한 입체 일러스트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림책『안녕, 폴』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안녕, 폴』은 남극기지의 요리사 이언과 아기 펭귄 폴이 친구가 되어 버려진 펭귄 알들을 부화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남극을 만들어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독특하고 다양한 표현 기법을 통해 정성스럽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평면 일러스트와 입체, 반입체 모형이 어우러진 장면을 만들고, 사진을 찍고, 그래픽 작업을 가미하여 완성한 장면 장면들에 작가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하다.『안녕, 폴』은 센우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국내외 애니메이션, 영화, 디자인 분야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세계 여러 나라 출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2013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는 총 23개국으로부터 출판 검토 요청을 받았고, 이탈리아 일간지《일 레스트로 델 까를리노》가 뽑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Most Unique Books 5'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중국 도서전, 런던 도서전, 밀라노와 피렌체 등에서 개최되는 아트 북 페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탈리아 ‘나르니 & 밀라노 아트북 페어’ 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어 강연을 하기도 했다. 어느 날 작가는 남극 다큐멘터리를 보던 중 남극기지를 뒤로 하고 쓸쓸히 걸어가는 펭귄의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에 버려진 알들을 홀로 돌보던 아기 펭귄 폴이 대원들의 도움으로 알들을 지켜 내고, 펭귄들과 사람들이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가는 판타지를 담은 이 그림책은 재미와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서, 환경오염이나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살 곳을 잃어 가는 동물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자, 지금부터 펭귄 알 부화작전을 시작하겠습니다!” 보글보글, 탁탁탁! 이언은 남극기지의 유일한 요리사. 어느 저녁 이언은 쓰레기통을 뒤지느라 낑낑대는 아기 펭귄을 보고는 그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음식을 나누어 주고, 빨간 머플러를 둘러 주며‘폴’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그렇게 친구가 된 둘은 매일 함께 요리를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 눈보라가 치던 어느 날, 폴이 음식도 먹지 않고 쓰레기 봉지를 들고 급히 기지 밖으로 나가 버린다. 무슨 일이지? 이언과 친구들은 살금살금 폴을 따라갔다가 깨진 채 버려진 수많은 펭귄 알들을 발견한다. 근처엔 기지에서 가져온 온갖 쓰레기로 만든 집이 보이고, 폴은 그곳에서 살아 있는 알들을 지켜 주고 있다. 커다란 알을 품고‘나 좀 도와줄래?’라고 말하듯 이언을 바라보는 폴. 이렇게 하여 남극기지에서는 기상천외한 펭귄 알 부화작전이 시작된다. 침대 밑에 포근한 둥지를 만들고, 따듯한 장화 속에 알을 넣고, 아픈 알들은 치료하고, 밀가루 둥지를 만들고,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린다. 탁! 탁! 탁! 우당탕 탕! 드디어 펭귄들이 깨어났다. 주방에도 기지 밖에도 온통 펭귄들로 가득하다. 아기 펭귄 폴과 남극기지 대원들이 만들어 낸 마법 같은 이야기는 다양한 감정과 호기심을 끌어내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아기 펭귄 폴과 이언의 우정에 마음이 따듯해지고, 기발하고 엉뚱한 펭귄 알 부화작전 장면에서는 웃음이 절로 나온다. 버려진 수많은 알들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알들을 돌보며, 생명이 태어나는 기적 같은 순간의 기쁨을 만끽하는 폴과 대원들의 모습을 따라 가며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장인 정신이 깃든 입체 일러스트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림책 한 올 한 올 뜬 빨간 머플러를 두른 사랑스러운 아기 펭귄 폴. 폴의 이야기가 탄생하기까지는 수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다. 남극기지의 복잡한 기기들과 건물뿐만 아니라 펭귄 알, 신발, 주방 도구, 전등, 작은 쓰레기들, 그릇, 실험도구들 등 모든 소품들을 수작업으로 만들었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특히 다양한 크기의 펭귄 알들은 너무도 정교하고 생생하여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실제 메추리알을 사용했다고 착각할 만하다. 몽실몽실 하얀 털을 지닌 폴과 기다란 요리사 모자를 쓴 이언 등 개성 있는 인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들은 풍부한 감성을 드러내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다채로운 시선과 관점으로 원경과 근경을 오가며 담아낸 탁월한 장면 연출과 텍스트를 자유롭게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책을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주인공과 소품들을 만들고 수없이 사진을 찍고, 그래픽 작업에 디자인까지, 작가의 장인 정신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감동을 전한다.
따라와 볼래?
문학동네 / 샤를로테 데마톤스 /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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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창작동화
샤를로테 데마톤스
집을 나선 아이들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 신기한 모험을 겪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 우리 집 마당이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한 소년은 마당에 즐비한 장난감들과 여러 대상물을 괴물이나 해적으로 상상합니다. 사과를 사러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한번 나를 \"따라와 볼래?\"라고 능청스럽게 묻는 소년을 따라가다 보면 심부름하러 가는 지루한 길이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의 길이 되지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숲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배고픈 곰과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악어를 따돌리고 한 발짝, 두 발짝…… 앞으로 나아가 봐요. 세 발짝째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주인공이 괴물로 여겼던 온갖 장난감과 대상들을 집 마당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곰인형과 장난감 배, 연못 속에서 헤엄치는 커다란 물고기가 주인공의 머릿속에서 어떤 상상의 괴물로 표현되어 나오는지 찾아 볼까요? 배경으로만 보이는 컷들 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읽는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고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게 만듭니다. 그림 속에 숨은 또다른 이야기 : 나를 찾아봐! 네덜란드 작가 샤를로테 데마톤스는 아크릴 기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유화처럼 깊이 있으면서도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느낌이 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소개하는 『난 신데렐라가 아니야!』 『따라와 볼래?』에는 그런 재능이 잘 살아 있다. 두 권 모두 집을 나선 아이들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 신기한 모험을 겪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난 신데렐라가 아니야!』는 한 소녀가 낡은 풍차 속으로 들어가 그림 형제 · 페로 · 안데르센 등 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흥미로운 구조이고, 『따라와 볼래?』는 엄마 심부름으로 사과를 사러 가는 한 소년이 집 마당을 벗어나 큰길로 나서기까지의 과정을 거대하고 사나운 괴물을 따돌리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하는 것으로 묘사했다. 두 권 모두 그림 속에 숨은 갖가지 장치들이 돋보인다. 『난 신데렐라가 아니야!』에는 명작동화의 캐릭터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독자는 눈을 크게 떠야만 수풀 뒤에, 나무 뒤에, 무심코 지나쳤던 길 위에 서 있는 그들 모두를 발견할 수 있다. 라푼첼의 머리채가 길게 늘어뜨려진 성과 검은 고양이가 주인공 로스와 엇갈리는 순간을 첫눈에 알아봤다면 정말 꼼꼼하게 이 책을 읽는 독자다. 『따라와 볼래?』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주인공이 괴물로 여겼던 온갖 장난감과 대상들을 집 마당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곰인형과 장난감 배, 연못 속에서 헤엄치는 커다란 물고기가 주인공의 머릿속에서 어떤 상상의 괴물로 표현되어 나왔는지 찾아보는 것은 흥미롭다. 이렇듯 배경으로만 보이는 컷들 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읽는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고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살금살금, 두근두근, 아슬아슬…… 앞으로 앞으로! 『따라와 볼래?』에는 기막힌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 집 마당이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한 소년은 마당에 즐비한 장난감들과 여러 대상물을 괴물이나 해적으로 상상한다. 사과를 사러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한번 나를 “따라와 볼래?”라고 능청스럽게 묻는 소년을 따라가다 보면 심부름하러 가는 지루한 길이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의 길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숲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배고픈 곰과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악어를 따돌리고 한 발짝, 두 발짝…… 앞으로 나아가 보자. 세 발짝째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에 맡긴다.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1~6 세트 (전6권)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22.06.30
36,000
아라미kids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숨은그림찾기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귀여운 그림 속에서 하나하나 숨은 그림을 찾으며 집중력을 배우는 아이들.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풍부히 실어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읽기, 비눗방울 날리기, 숨바꼭질 놀이 장면, 또한 카누 여행, 축제 행진, 마시멜로 굽기, 나무 위의 집 만들기 등 아이들이 꼭 해 보고 싶은 야외 활동 그림 속에서 숨은그림을 찾아보자. 사고력과 언어 능력, 어휘력을 높여 주는 읽을거리가 실려 있다. 이야기 속에 나온 물건들을 숨은 그림으로 찾도록 해 연관성을 높였다. 또한 숨은 그림의 장면과 연관된 질문들과 이야깃거리도 가득 실었다. 다채로운 의견을 말하며 아이들은 순발력과 사고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1권 숨은그림찾기 우주 탐험가 4 홀리의 신나는 하루-책 읽는 시간 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10 카누 여행 12 비눗방울 날리기 14 종이비행기 18 숨바꼭질 놀이 20 쑥쑥 자라는 새들 22 도시 쥐-축제 행진 26 시골 쥐-마시멜로 굽기 28 나무 위의 집 30 작은 새의 휘파람 32 맛 좋은 수프 34 비 오는 날 3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40 로봇 친구들-악기 연주하기 42 스티커 붙이기 공룡 박물관 6 달콤한 아이스크림 16 볼링장에서 24 자동차 경주 36 보너스 게임 같은 그림 찾기 5 멋지게 그려요 8 이야기해 보세요 18 이 물속 생물은 무엇일까? 21 같은 그림 찾기 23 다른 점 찾기 26 사라진 부분 찾기 28 한 번 더 찾기 31 수프에 무엇을 넣을까? 34 멋지게 그려요 42 숨겨진 보물들 44 정답 45 2권 숨은그림찾기 보트 놀이 4 홀리의 신나는 하루-강아지를 안아 줘요 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10 잃어버린 물건들 12 부지런한 비버들 14 골을 넣었어요! 18 다락방 연극 20 맛있는 피자 22 도시 쥐-벽화 그리기 26 시골 쥐-편지가 왔어요! 28 하루를 시작해요 30 물건 찾기 놀이 32 동물원에서 34 별이 반짝이는 밤 3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40 로봇 친구들-꽃을 심어요 42 스티커 붙이기 달리기 경주 6 장난감 가게 16 수영장에서 24 생일 파티 36 보너스 게임 같은 그림 찾기 5 멋지게 그려요 8 이야기해 보세요 18 어떤 옷일까? 21 같은 그림 찾기 23 쓰임새 다른 것 찾기 26 이야기 순서 맞히기 28 한 번 더 찾기 31 어떤 동물일까? 34 멋지게 그려요 42 숨겨진 보물들 44 정답 45 3권 숨은그림찾기 시원한 베란다 4 홀리의 신나는 하루-팬케이크 만들기 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10 다람쥐의 선물 12 토끼의 생일 14 눈 오는 날 18 함께 노래해요 20 피자 파티 22 도시 쥐-버스를 타요 26 시골 쥐-들꽃 따기 28 월요일 아침 30 새 자동차 32 시원한 수영장 34 목욕 시간 3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40 로봇 친구들-시냇가 청소 42 스티커 붙이기 갖가지 모양들 6 정원 가꾸기 16 비가 그쳤어요 24 공항에서 36 보너스 게임 같은 그림 찾기 5 멋지게 그려요 8 이야기해 보세요 18 무슨 악기일까? 21 같은 그림 찾기 23 다른 점 찾기 26 이야기 순서 맞히기 28 한 번 더 찾기 31 누가 헤엄치고 있을까? 35 멋지게 그려요 42 숨겨진 보물들 44 정답 45 4권 숨은그림찾기 사과 따기 4 홀리의 신나는 하루-동물들의 파티 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10 무엇이 올까? 12 동물들의 출근길 14 물개들의 식사 18 콩 주머니 던지기 20 우편물 부치기 22 도시 쥐-연극을 봐요 26 시골 쥐-시냇가에서 28 간식을 어디 있을까 30 도서관의 책들 32 멋진 쌍둥이 34 알록달록한 이불 38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40 로봇 친구들-연 만들기 42 스티커 붙이기 신나는 축구 6 하늘을 나는 용 16 밭 가꾸기 24 쉬는 시간 36 보너스 게임 같은 그림 찾기 5 멋지게 그려요 8 이야기해 보세요 18 말뚝에 무엇을 던졌을까? 21 같은 그림 찾기 23 어울리는 것 찾기 26 쓰임새 다른 것 찾기 28 한 번 더 찾기 31 꽃을 어디에 꽂을까? 34 멋지게 그려요 42 숨겨진 보물들 44 정답 45 바나나 신발이 너무 많아 2 신나는 발야구 4 뱅글뱅글 놀이기구 6 갓 구운 빵 8 좋은 아침이에요! 10 영화 보는 밤 12 신나는 음악 14 즐거운 캠프 16 나무 위 고양이 18 점프는 재밌어 20 기차 놀이 22 춤을 배워요 24 고요한 시간 26 풍선 아저씨 28 파티 게임 30 미용실에서 32 나와라, 스팟! 34 패션쇼 놀이 36 뱅글뱅글 회전목마 38 바닷가 배구 경기 40 알록달록 발자국 42 동물 병원 44 정답 46 막대사탕 환상의 마술 쇼 2 화창한 아침 4 입을 크게 벌려요 6 이상한 방 8 벌레들의 세상 10 연못에서 12 열매 따기 14 아주 바쁜 하루 16 따뜻한 슬리퍼 18 1등상을 받았어요 20 야외 게임 22 가족사진을 찍어요 24 선물 포장 26 목욕 시간 28 정원 파티 30 실로폰 음악회 32 반딧불이 34 똑같이 따라해요 36 아주 짧은 이야기 38 이불 정리 40 숨바꼭질 42 정원의 물놀이 44 정답 46오밀조밀 숨은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봐! 미국 어린이들이 처음 하는 숨은그림찾기! 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 주는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로 재미와 두뇌개발을 한 번에! ■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세트』의 특징 “처음으로 숨은그림찾기에 도전해요!” 숨은그림찾기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귀여운 그림 속에서 하나하나 숨은 그림을 찾으며 집중력을 배우는 아이들!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풍부히 실어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세트』의 구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면 속 숨은그림찾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읽기, 비눗방울 날리기, 숨바꼭질 놀이 장면, 또한 카누 여행, 축제 행진, 마시멜로 굽기, 나무 위의 집 만들기 등 아이들이 꼭 해 보고 싶은 야외 활동 그림 속에서 숨은그림을 찾아보세요. 집중력과 관찰력을 쑥쑥 키워 봐요. 재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숨은그림찾기! 사고력과 언어 능력, 어휘력을 높여 주는 읽을거리가 실려 있어요. 이야기 속에 나온 물건들을 숨은 그림으로 찾도록 해 연관성을 높였어요. 또한 숨은 그림의 장면과 연관된 질문들과 이야깃거리도 가득 실었어요. 다채로운 의견을 말하며 아이들은 순발력과 사고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에 보너스 게임까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들어 있는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상상해서 그리기, 쓰임새가 다른 것 찾기, 사라진 부분 찾기, 한 번 더 찾기 등 여러 가지 보너스 게임을 즐겨요! 순서 매기기, 숫자 세기, 글자 맞히기, 색깔 구별하기 등도 배워요. 관찰력과 끈기,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활동을 그린 흑백 그림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찾은 숨은 그림에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며 꾸며요. 창의력과 색채 감각, 예술성을 키울 수 있어요. 한 번은 아쉽다! 숨은 그림 두 번 찾기! 똑같은 숨은 그림을 다른 그림에서 각각 하나씩 찾아 봐요. 숨겨져 있는 장소와 각도, 색깔에 따라 각각 달라 보여요. 사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힘과 인지력, 시각 능력을 키워 줘요. 또 하나! 숨은 그림을 찾으며 영어 단어도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200개가 넘는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어요. 바나나 banana, 하트 heart, 양말 sock 연필 pencil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난 남달라!
국민서관 / 김준영 글.그림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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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김준영 글.그림
성공은 무엇일까요? 성공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똑같은 성공을 가르치고, 그것만이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생각도 이름도 다른 펭귄들에게 똑같은 수영을 가르치는 펭귄 학교가 낯설지 않다. 수영을 왜 배워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고, 배워야 한다고만 말하는 펭귄 선생님을 보며, 우리의 교육 현장을 곱씹어 보게 된다.이름도 생각도 남다른 남달라! 남달라는 남다른 펭귄이에요. 뭐가 남다르냐고요? 펭귄인데 수영을 안 해요. 다른 친구들은 뱅뱅 수영, 회오리 수영, 말미잘 수영까지 열심히 배우는데 말이죠. 달라가 친구들에게 물어요. “말미잘 수영까지 왜 배워야 하는 거야?” 수영을 잘하는 위머도, 수영을 잘 못하는 폴리도 선생님도 제대로 답해 주지 않아요. 답답한 달라가 아빠에게 말해요. “나 수영 그만 배울래요!” “그럼 달라는 뭘 하고 싶니?” 달라는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뭐가 재미있을까?’ 이름도 생각도 남다른 남달라! 달라는 어떻게 될까요? 달라는 수영 말고 다른 것을 해 봅니다. 재미있는 일을 찾아 나서지요. 콩콩 뛰기, 물고기 잡기, 얼음집 짓기도 해 보다가 우연히 타게 된 미끄럼에 푹 빠집니다. 달라는 그때부터 매일매일 미끄럼을 타고, 휙! 휙! 방향 바꾸기, 쓱- 쏙! 구멍 지나기, 샤샥! 내려앉기까지 멋지게 해내지요. 그리고 어느 날, 달라는 바다표범들과 함께 미끄럼 대회에 참가합니다. 바다표범들은 모두 1등을 하려고 벼르다가 서로 반칙을 하고, 즐겁게 미끄럼을 탄 달라가 1등! 친구들이 달라의 소식을 듣고 생각합니다. ‘나도 다른 걸 해 볼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달라는 멋진 미끄럼 코치가 되었어요. 그동안 수영은 한번도 안 했지요. 그런데 달라가 수영을 해 보겠대요! 어떻게 된 걸까요? 성공은 무엇일까요? 성공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똑같은 성공을 가르치고, 그것만이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생각도 이름도 다른 펭귄들에게 똑같은 수영을 가르치는 펭귄 학교가 낯설지 않습니다. 수영을 왜 배워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고, 배워야 한다고만 말하는 펭귄 선생님을 보며, 우리의 교육 현장을 곱씹어 보게 됩니다. 성공이란 내가 즐거운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닐까요? 미끄럼 타는 게 즐거워서 열심히 타고, 멋진 미끄럼 코치가 된 달라처럼요. 수영을 하지 않던 달라가 바닷속이 궁금해서 다시 수영을 배우는 것처럼 말이죠. 아이들이 같은 꿈과 같은 성공을 향해 달려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는 사회가 아니라 아이들마다 다른 꿈과 성공을 이뤄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사회를 그려 봅니다.
우산도둑
보림 / 시빌 웨타신하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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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시빌 웨타신하 글.그림, 엄혜숙 옮김
땅별 그림책 시리즈 6권. 동글동글 시원한 그림, 알록달록 따뜻한 빛깔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 의 작가 시빌 웨타신하의 새로운 그림책. 작가 시빌 웨타신하의 재미있는 그림과 재치 있는 이야기만큼이나 흥미로운 스리랑카가 느껴진다. 옛날 스리랑카 작은 마을에는 우산이 없었다. 비가 오면 바나나 잎이나 감자 잎을 쓰거나, 자루나 바구니 따위를 머리에 썼다. 그 마을에 사는 키리 마마는 난생처음 읍내로 가서 우산을 보고는 홀딱 반하고 만다. 우산?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었다니. 키리 마마도 우산을 하나 골라 사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마을은 어느덧 어두워졌다. 키리 마마는 마을 사람들에게 얼른 우산을 뽐내고 싶었지만, 우산이 잘 보이는 환한 대낮에 자랑하기로 하고는 꼭꼭 숨겨 두었다. 그런데, 키리 마마가 숨겨 둔 우산이 사라지고 만다. 며칠 뒤 다시 읍내로 나가 새 우산을 사 오지만 새로 사 온 우산도 사라지고 마는데….스리랑카 작가 시빌 웨타신하의 기발한 상상과 즐거운 그림 동글동글 시원한 그림, 알록달록 따뜻한 빛깔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 《달아난 수염》의 작가 시빌 웨타신하가 여섯 번째 [땅별 그림책]인 《우산 도둑》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수염이 자꾸자꾸 자라나 온 마을을 뒤엎었던 《달아난 수염》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이 《우산 도둑》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까요? 누군가 우산을 훔쳐간 모양인데,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시빌 웨타신하의 기발하고 즐거운 그림책 세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산?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었다니? 옛날 스리랑카 작은 마을에는 우산이 없었어요. 비가 오면 바나나 잎이나 감자 잎을 쓰거나, 자루나 바구니 따위를 머리에 썼지요. 그 마을에 사는 키리 마마는 난생처음 읍내로 가서 우산을 보고는 홀딱 반하고 맙니다. 우산?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었다니. 키리 마마도 꽃무늬, 물방울무늬, 줄무늬 같은 아름답고 쓸모 있는 우산을 하나 골라 사서 집으로 가지고 갔지요. 마을은 어느덧 어두워졌어요. 키리 마마는 마을 사람들에게 얼른 우산을 뽐내고 싶었지만, 우산이 잘 보이는 환한 대낮에 자랑하기로 하고는 꼭꼭 숨겨 두었답니다. 자,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요? ‘우산 도둑’이 나타나는 걸까요? 우산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누가 가져가는 거지? 키리 마마가 숨겨 둔 우산이 사라졌어요. 키리 마마는 너무 슬펐지요. 며칠 뒤 비가 내리자 키리 마마는 잃어버린 우산 생각이 간절했어요. 그래서 다시 읍내로 나가 새 우산을 사 왔답니다. 하지만 새로 사 온 우산도 사라지고 말았어요. 키리 마마는 우산이 번번이 사라져도 계속해서 새 우산을 사 왔지요. 어느 날 키리 마마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읍내에서 또 다른 우산을 사 와서는 접힌 우산 속에 작은 종잇조각을 집어넣었어요. 이 날도 우산은 어김없이 사라지고 없었지요. 키리 마마는 이제 우산 도둑을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산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누가 우산을 가져간 걸까요? 우산 팔아요! 여기 와서 우산 사세요! 키리 마마는 우산에서 떨어진 종잇조각을 따라가다 커다란 나무 앞에 서게 되었어요. 이럴 수가! 고개를 들어 나무를 올려다보니, 나뭇가지에 잃어버린 우산들이 가지런히 걸려 있지 뭐예요. 키리 마마는 우산을 모두 챙겨 왔어요. 우산 도둑을 위해 딱 하나는 남겨 놓았지요. 다음 날, 키리 마마는 우산 가게를 열었어요. 우산을 본 적 없는 마을 사람들은 이 새롭고 놀라운 물건을 보러 달려왔지요. 키리 마마는 우산 도둑 덕분에 우산 가게를 열게 되었답니다. 마을 사람들이 우산을 활짝 펴고 길을 걸으면, 마을에 꽃이 활짝 피어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꽃처럼 아름다운 우산 행렬을 보면서 키리 마마는 무척 행복했지요. 키리 마마는 우산 도둑이 고마워졌어요. 그래서 우산 도둑이 더욱 궁금했지요. 키리 마마는 우산 도둑을 만나러 우산 하나를 남겨 두고 온 숲으로 갔어요. 어머! 활짝 펼쳐진 우산 안에 우산 도둑이 앉아 있네요! 우산 도둑은 누구였을까요? 스리랑카가 느껴지는 스리랑카 그림책 《달아난 수염》과 《우산 도둑》으로 만나 본 스리랑카 이야기들, 어떤가요? 동글동글한 그림만큼이나 동글동글한 사람들, 그림책마다 나오는 아름다운 숲, 그리고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를 보여 주는 찻집. 작가 시빌 웨타신하의 재미있는 그림과 재치 있는 이야기만큼이나 흥미로운 스리랑카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스리랑카는 우리에게 조금 낯선 나라이지만, [땅별 그림책]으로 한 발 가까이 다가가 조금 더 알고 싶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보는 진짜 다문화 그림책 [땅별 그림책] 지금 아이들이 다문화 시대의 세계시민이 되어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세계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다문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림출판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제대로 된 진짜 다문화 그림책을 보여주기 위해 [땅별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선진국 중심의 번역 그림책에서 벗어나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부 아메리카 문화권 등 지금까지 우리 그림책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문화권의 그림책을 모으고 골랐습니다. 낯선 문화권의 그림책이지만, 수준 높은 그림책들을 골라 아이들에게 새로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전해 주고 있습니다. [땅별 그림책]은 교육과 계몽의 도구가 아닌 문화적 소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땅별 그림책]을 밑거름 삼아 자랄 수 있도록 한 권 한 권 정성스럽게 채워 가겠습니다. * ‘땅별’은 지구를 뜻하는 우리말로 지구 또한 가지각색의 뭇별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여기던 옛 사람들의 겸허한 세계관이 깃든 말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선물 세트 (전3권)
한림출판사 / 하야시 아키코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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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하야시 아키코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달님 안녕>의 작가 하야시 아키코가 따뜻한 감성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작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그림책 세트. <크리스마스 딸기 케이크>, <안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바지야, 같이 가!> 세 권 모두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1년 <신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시리즈로 2018년 새로운 표지와 유려한 번역으로 재출간되었다. 실제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그려 낸 듯한 작가 특유의 자연스럽고 생생한 그림 스타일과 현실과 환상 세계를 자연스레 오가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선물> 세트는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알맞다. 또한 일반 그림책보다 조금 작은 판형으로 아이들 손에 꼭 맞는 귀여운 사이즈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보며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아이 혼자 들고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도 좋다.크리스마스 딸기 케이크 안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바지야, 같이 가!『달님 안녕』의 작가 하야시 아키코가 따뜻한 감성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작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그림책 세트. 『크리스마스 딸기 케이크』 『안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바지야, 같이 가!』 세 권 모두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스러운 삼 남매에게 찾아온 특별한 크리스마스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선물」 시리즈 모든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시즌, 『달님 안녕』 『순이와 어린 동생』의 작가 하야시 아키코가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 낸 크리스마스 그림책 시리즈가 찾아온다.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선물」(전3권) 세트는 2001년 「신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시리즈로 2018년 새로운 표지와 유려한 번역으로 재출간되었다. 실제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그려 낸 듯한 작가 특유의 자연스럽고 생생한 그림 스타일과 현실과 환상 세계를 자연스레 오가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림책이다.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선물」 세트는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알맞다. 또한 일반 그림책보다 조금 작은 판형으로 아이들 손에 꼭 맞는 귀여운 사이즈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보며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아이 혼자 들고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도 좋다. 엄마 아빠를 위해 딸기를 구해 올래! 『크리스마스 딸기 케이크』 엄마가 다섯 식구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그런데 케이크 위에 딸기는 세 알뿐이다. 엄마는 삼 남매에게 딸기는 너희가 하나씩 먹으라고 하지만, 가스미는 엄마 아빠를 위해 딸기를 구해 오겠다고 한다. 그러나 전에 딸기가 열렸던 곳에는 말라 버린 이파리뿐이다. 그때 가스미는 나무 구멍에서 딸기를 꺼내고 있는 토끼를 본다. 딸기가 너무 많아 바구니에 담지 못하는 토끼에게 가스미는 손수건을 건네며 “딸기야, 이 손수건 빌려줄게. 여기에 딸기를 싸서 가져가.”라고 이야기한다. 놀란 토끼는 나무 뒤로 숨어 버리고, 그 바람에 딸기는 죄다 가스미 앞에 떨어진다. 가스미는 엄마 아빠를 위한 딸기를 구해 갈 수 있을까?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 나서다! 『안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크리스마스 전날 밤, 레이는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지만 산타 할아버지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곰돌이 인형을 빨리 받고 싶었던 레이는 산타 할아버지를 찾으러 밖으로 나간다. 그런데 숲에서 나온 산타 할아버지는 레이를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다. 산타 할아버지의 구멍 난 선물 자루에서 하나둘 선물이 떨어지고, 레이는 선물을 주우며 산타 할아버지를 쫓아간다. 뒤늦게 선물 자루에 구멍이 난 것을 알아챈 산타 할아버지는 자루를 꿰매고 떨어뜨린 장난감을 집어넣는다. 그러다 작고 귀여운 레이까지 자루에 함께 넣어 버린다. 레이와 산타 할아버지가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 크리스마스 파티에 혼자 가면 안 돼! 『바지야, 같이 가!』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는 날, 다른 가족들은 모두 외출 준비를 마쳤는데 모쿠는 영 나갈 준비를 하지 않는다. 준비하지 않는 아이는 두고 가자며 엄마와 아빠, 가스미와 레이가 먼저 나간다. 파란 바지도 얼른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고 싶어 모쿠의 등을 콕콕 찔러 보지만 모쿠는 여전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을 뿐이다. 결국 기다리다 지친 바지가 먼저 밖으로 뛰어나가고, 깜짝 놀란 모쿠가 바지를 따라 뛰어나간다. 바지는 쌩쌩 언덕을 올라가고, 산책하는 아저씨의 다리 밑을 빠져나가고, 강을 뛰어넘고, 씽씽 달려간다. 모쿠는 열심히 바지를 쫓아간다. 모쿠와 바지는 무사히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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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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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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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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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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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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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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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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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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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소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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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위즈덤하우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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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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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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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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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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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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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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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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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왕초보 영어 (2026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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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Reading (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