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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빤쓰
키다리 / 박종채 글.그림 / 2012.12.15
11,000원 ⟶ 9,9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박종채 글.그림
키다리그림책 31번째 책. 칠남매 중 막내인 철수는 옷, 학용품 등 모든 물건들을 형들과 누나들에게 물려받아 쓴다. 엄마는 그런 철수를 위해 재봉틀로 마술처럼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철수는 신체검사 날 친구들에게 팬티에 리본이 달린 것을 들키고, 창피를 당하고 만다. 그날 밤 철수는 헌 빤쓰를 입고 싶지 않다며 엄마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다가 혼이 나고야 마는데…….빤쓰 한 장으로 울고 웃던, 소박하고 따뜻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새 빤쓰와 난닝구를 차려입고 하늘 높이 나는 꿈이었어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엄마, 아빠 어렸을 적 이야기 『내 빤쓰』는 식사 시간이면 형제들에게 반찬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젓가락이 총알처럼 지나다니고, 모든 옷과 학용품, 심지어 속옷까지도 물려 입고, 동생의 동생에게까지 물려주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칠남매 중 막내인 철수는 큰형부터 네 명의 누나들, 그리고 작은 형이 쓰던 물건들을 물려받아 씁니다. 그리고 철수는 신체검사 날, 리본이 달린 팬티를 입고가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고 맙니다. 철수는 엄마, 아빠에게 헌 빤쓰를 입고 싶지 않다며 투정을 부리다 혼이 나고, 그날 밤 새 빤쓰와 난닝구를 차려입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꾸게 되지요. 지금과는 다르게 속옷 하나도 새것으로 사 입기 어려웠던 시절, 풍족하진 않았지만 가족이 있어 참 따뜻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가 자신과 같은 아이였을 때의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읽고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빠가 갖고 있는 따뜻한 추억을 전해 주세요.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과 진정한 의미의 풍요로움, 또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일깨워 주세요. 온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입니다. 아이의 부끄러움과 자신감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세상을 살다 보면 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난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마주치게 됩니다. 이런 예기치 못한 사건들은 몸과 마음이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아이들에게 더욱 당황스럽고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어른이 느끼기에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아이에게는 상처가 되어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지요. 아이에게 그 상황이 넘지 못할 벽으로 느껴지고, 바로 극복해내지 못한다면 아이는 주눅이 들어 유연한 사고를 하기 어려워지거나,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에게는 어떤 난처한 상황을 만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어 당당해 질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가족의 사랑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내 빤쓰』는 자신감과 당당함이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가치 기준, 즉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누나의 팬티를 물려 입고, 신체검사에서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는 철수의 이야기는 따뜻한 엄마의 사랑으로 문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에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이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창피함을 당하거나,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철수의 이야기처럼 긍정적이고 유쾌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철수가 엄마의 사랑으로 만든 강아지 모양의 멋진 팬티를 선물 받고 활짝 웃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소중함을 배웁니다. 초등학교 교과연계 바른 생활 1-1 3. 가족은 소중해요 국어 2-1 5. 무엇이 중요할까? 바른생활 2-2 5. 화목한 가정 사회 3-1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3D 공룡 극장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멀티아이텍 3D / 2019.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지은이), 멀티아이텍 3D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펼치면 숲과 하늘에서 공룡이 튀어나오는 3D 라이브 체험북이다. 최강의 공룡으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가장 날쌘 육식 공룡 벨로키랍토르, 가장 키가 큰 사우로포세이돈 등 최고의 기록을 가진 인기 공룡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 체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3D 입체 안경만 있으면 준비는 다 된 셈이다. 왼쪽 눈에는 빨간 렌즈, 오른쪽 눈에는 파란 렌즈가 위치하도록 안경을 끼고 책장을 펴자. 이때 책과 초점이 잘 맞는 거리를 찾으면 발톱과 꼬리를 휘둘러 위협하고 긴 목을 뻗어 뽐내는 공룡들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손에 닿을 것처럼 생생하게 나타난다. 생김새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는 동안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다.1억 6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한 공룡을 눈앞에서 만나요! 1억 5천만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은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덩치와 날카로운 이빨, 뾰족하고 긴 뿔 등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고 가슴을 뛰게 하는 최고의 인기 동물입니다. 지구 최강의 생물 공룡을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는 으로 떠나 보세요! 은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펼치면 숲과 하늘에서 공룡이 튀어나오는 3D 라이브 체험북입니다. 최강의 공룡으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가장 날쌘 육식 공룡 벨로키랍토르, 가장 키가 큰 사우로포세이돈 등 최고의 기록을 가진 인기 공룡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체험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3D 입체 안경만 있으면 준비는 다 된 셈입니다. 왼쪽 눈에는 빨간 렌즈, 오른쪽 눈에는 파란 렌즈가 위치하도록 안경을 끼고 책장을 펴세요. 이때 책과 초점이 잘 맞는 거리를 찾으면 발톱과 꼬리를 휘둘러 위협하고 긴 목을 뻗어 뽐내는 공룡들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손에 닿을 것처럼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생김새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는 동안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배경지식도 쌓아 보세요. 의 커다란 크기의 책 판형과 몰입감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중생대 지구의 생생한 풍경을 감상하고, 동시에 다양한 공룡 정보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3D 입체 안경을 쓰고 더욱 생생하게! 3D 입체 안경을 쓰고 책을 열면 공룡들이 눈앞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손을 뻗으면 크게 입 벌린 공룡의 머리가 잡힐 듯이 다가와요. 하늘과 숲, 바다를 누비는 공룡을 관찰하고 이름과 특징도 살펴보세요. 커다란 화면을 가득 채운 중생대 지구의 풍경에 푹 빠져 보고 생명의 신비함을 느껴요. 공룡 기네스!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몸집이나 뾰족한 뿔만으로도 공룡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저마다의 특별한 재주와 기이한 생김새를 가진 공룡들의 놀라운 대 기록들을 살펴보세요. 높은 곳의 나뭇잎을 따 먹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상상하며 목과 입을 쭉 빼어 흉내 내어 보고,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튼튼한 머리뼈를 앞세워 마주하는 장면을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주제가 있는 스토리텔링은 아이의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궁금한 공룡의 세계, 호기심 해결!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무서운 공룡이 또 있나요? 초식 공룡도 잘 싸울 수 있나요? 익룡은 새처럼 두 발로 걷나요, 아니면 네 발로 걷나요? 바다에도 난폭한 동물이 살고 있었나요?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어요. 오늘날 동물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공룡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설명을 읽으며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말랑말랑한 EVA 소재로 되어 있는 3D 입체 안경은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3세 이상의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잘 자라, 우리 아가
JDM중앙출판사 / 멤 폭스 글, 제인 다이어 그림 / 2005.04.30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멤 폭스 글, 제인 다이어 그림
미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 제인 다이어의 큰 화폭의 수채화와 멤 폭스의 달콤하면서도 간결한 시가 멋지게 어우러져 시적인 운율과 서정성이 빛나는 작품!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친구! 어둠이 내리고 별이 반짝 뜬 밤이에요. “잘 자라, 우리 꼬마, 귀여운 아가야. 엄마 곁에 이렇게 꼬옥 붙어서 자거라.”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아기 곁에서 자장자장해 주며 아기가 단잠 자고 단꿈꾸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깊은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들 수 있는 책! 첫 장을 펼쳐 보면 면지 속에서 땅거미가 지고 황금빛 별이 반짝이는 푸른 밤 하늘을 만나게 됩니다. 이어서 엄마와 아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있는 장면이 보여지면서, 아이는 이 책 ≪잘 자라, 우리 아가≫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어둠이 내리고 별이 반짝 뜬 밤, 다양한 풍경 속에 여러 엄마동물들은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아기 곁에서 자장자장해 주며 아기가 단잠 자고 단꿈꾸기를 바랍니다. 아기는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에서 콜콜 꿈나라로 가지요. 오렌지빛 아기고양이는 엄마고양이의 부드러운 혀로 사랑을 받으며 잠이 들고 파랑빛 아기새는 엄마와 함께 있어 따뜻하게 둥지 속에서 잠들 수 있습니다. 예민할 듯한 꼬마 사슴은 엄마사슴 옆이기에 평화로이 엎드려 잠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 이러한 어미 동물들의 사랑을 느낀 아이가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황금빛 별 무늬 베개를 베고 이불을 덮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속삭이지요. “높은 하늘에는 별이 반짝반짝! 우리 아기는 단잠 자고 단꿈 꾼다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이 세상 엄마의 사랑보다 깊고 아름다운 게 또 있을까요? ≪잘 자라, 우리 아가≫를 통해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아기 곁에서 아기를 재우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껴 보세요. 제인 다이어의 아름다운 큰 화폭의 수채화와 멤 폭스의 달콤하면서도 간결한 시! 이 책을 읽다 보면 제인 다이어의 수채화가 한층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푸른 물 속에서 물고기 한 쌍이 물방울을 내뿜고, 두 마리의 뱀이 무성한 풀밭에 자리잡고 있는 장면처럼, 큰 화폭 속에 분명하게 그려진 동물들은 생생한 색조를 이루는 배경과 잘 어울립니다. 이와 함께 매 장면 멤 폭스의 달콤하면서도 간결한 운율이 부드럽게 반복되는 것을 듣노라면 엄마 품처럼 더욱 아늑하고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스한 그림 속에 시적인 운율과 서정성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20) 숨겨진 보물의 발견
JDM중앙출판사 / 제인 R. 맥컬리 글, 존 시빅 그림, 이상희 옮김 / 2005.02.22
28,000원 ⟶ 25,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유아놀이책제인 R. 맥컬리 글, 존 시빅 그림, 이상희 옮김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입체북. 자연 및 지구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과학 교재입니다.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권 모두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하에 홍콩 현지에서 제작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신비한 대자연의 세계가 눈부시게 펼쳐지는 입체북의 진수! NASA(미항공우주국) 추천도서 시리즈! 자연 다큐멘터리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든 자연과학 입체북 시리즈입니다.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적인 명품 입체북! 1.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어린이 과학 교재 자연과 지구에 대한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 감수를 담당하고, 각 권 모두 수많은 제작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명품 어린이 과학 교재입니다. 2. 자연과학과 입체북의 환상적인 만남!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과학에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3. 두고두고 펼쳐 보는 살아 있는 자연과학 입체북 유아는 여러 가지 동물과 사물의 움직이는 그림을 즐기고, 초등학생은 신비한 자연 과학 상식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겁습니다. 플랩 하나, 팝업 하나하나의 표현이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낱낱이 표현되어,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을 살아 숨쉬는 자연과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4.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교육 선진국은 물론 전세계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2개국에서 3,000만 부의 놀라운 판매 부수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교재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5. 전20권을 미국과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제작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 하에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생산되어 출판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엄마, 나 사랑해?
JDM중앙출판사 / 바버라 엠. 주세 글, 바버라 라발리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 2006.09.20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바버라 엠. 주세 글, 바버라 라발리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인류 보편적 가치,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북극에 사는 이누이트의 어머니와 딸을 통해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은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임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연작 시리즈인 ≪아빠, 나 사랑해?≫가 아프리카 마사이족을 배경으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들려주고 있다면, 이 작품은 사계절 내내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의 알래스카에 사는 이누이트를 통해 어머니의 딸에 대한 사랑을 들려주고 있다. 아이는 알래스카 이누이트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불씨를 꺼트리거나, 주요 식량인 뇌조의 알을 깨 버리는 등의 엄청난 일을 저질러도 엄마가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이에 엄마는 넓고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를 감싸주며, 어떤 상황에서도 엄마의 사랑은 변함이 없을 거라고 답한다. 이처럼 이 작품은 아이와 엄마의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대화체 구성은 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 엄마가 직접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해 주는 듯한 효과를 주어 이 책의 주제를 더 크고 깊게 느끼게 해 준다.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북극, 그곳에 사는 엄마와 딸의 가장 따뜻한 사랑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은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이다. 이 추운 지방에 사는 엄마와 딸의 따뜻한 사랑은 북극이라는 배경이 더해져, 겨울밤 따뜻한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전해 준다. 또 겨울이면 몇 달 동안 해가 뜨지 않고, 여름이면 몇 달 동안 해가 지지 않는 북극의 기후와 독특한 문화가 책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 큰 재미를 준다. 감동적인 주제를 담은 이 작품은 골든 카이트 상과 페어런츠 매거진 올해의 책 상, ABC 어린이 책 상 등을 수상했고,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20년 가까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골든 카이트 상 수상작 ABC 어린이 책 상 수상작 페어런츠 매거진 ‘올해의 책’ 스쿨라이브러리 선정도서 미국 서적인 협회 선정도서 어린이 책 클럽 선정도서
(펼쳐 보는 그림책 1) 바다 생물
삼성당 / 라울 소테,위트 퓌르 그림 / 2002.06.25
7,000원 ⟶ 6,300원(10% off)

삼성당자연,과학라울 소테,위트 퓌르 그림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펼쳐 보는 그림책 』시리즈는 체험을 통하여 동, 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감상한 다음, 접힌 부분을 펼쳐 보세요. 펼쳐보기를 해 보면 더욱 신기하고, 접할 수 없었던 동물들의 생태가 확인됩니다. 유아들을 위하여 설명도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1권 \'바다 생물\'에서는 바닷가에서 살고 있는 많은 종류의 새들과, 바다 깊숙히에 자리잡고 있는 해조류와, 물고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신기한 물고기들과, 해조류들이 우리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살고 있는 동ㆍ식물들의 생활을 세련된 터치로 소개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북 . 요즘은 누구나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그리고 식물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그만큼 동식물은 사람과 친밀하다. 하지만, 애완동물 뿐 아니라 희귀동물을 포함해 셀 수도 없이 무수한 동식물들이 일상에서 벗어난 깊숙한 장소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 곁의 동식물들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배고플 때는 먹이를 구할 수 있으며, 아플 때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 스스로 개척하며 살고 있는 이 동식물들에게 우리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갖고 있는가. 희귀종의 경우, 그 수는 급격히 줄어 자연보호 차원에서 지대한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생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생한 체험을 통해 기록한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북이다. 동물들의 생활사를 깨끗하고 선명한 세밀화, 그리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소개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에 대한 친화감과 지구 안의 모든 존재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지니게 해 준다. ▶ 펼쳐보는 그림 책 시리즈는 바다 생물/농장의 동물/숲 속의 동물/채소밭과 과수원으로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권 / 위트 퓌르, 라울 소테 그림 에서는 바닷가에 서식하고 있는 새들과 푸른 바다 속의 물고기, 해조류들을 만날 수 있다. 젖은 모래 속에 부리를 넣어 먹이를 잡는 다는 멧도요, 부리로 한 번에 십여 마리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바다쇠오리, 늘 같은 장소에 붙어서 꼼짝하지 않고 산다는 삿갓조개, 이 밖에 분홍성게, 곰치, 바다거북, 참돌고래, 동갈방어, 고깔해파리 등의 신비한 바다속 생물들의 신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푸른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밀려드는 듯한 상쾌한 기분이 들 것이다. 제 2권 < 농장의 동물> / 앙리 갈르론 그림 에서는 시골의 농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돼지, 소, 닭, 집오리, 등이 모두 한데 모였다. 송아지가 어미소의 젖을 빠는 모습, 아기 돼지들이 어미 돼지의 젖을 빠는 모습 등은 무척 사랑스럽다. 하루 종일 울타리가 쳐진 초원에서 파릇파릇한 풀을 뜯어 먹고 자라는 농장의 동물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아기자기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또, 동물들과 더불어 채소밭에서는 알록달록 여러가지 싱싱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토마토, 호박, 상추, 당근, 강낭콩 등 이름만 들어도 영양만점의 채소들이 채소밭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은 햇살 가득한 농장에서 앙증맞은 동물들과 싱싱한 채소의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책이다. 제 3권 / 피에르 드 위고 그림 에서는 주변의 숲 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 깊고 깊은 산 속의 동물에 이르기까지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화 속에서 언제나 무서운 악당으로 등장하는 늑대, 나무껍질을 부리로 쪼아서 애벌레를 찾아내는 청딱따구리, 오늘날 동유럽의 숲에서나 볼 수 있는 들소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나무 뿌리 근처 땅 속에서 굴을 파서 살고 있는 오소리, 안경동면쥐, 고슴도치, 그리고 나무 밑둥치에서 살고 있는 달팽이, 쥐며느리, 집게벌레 등 다양한 동물의 삶을 느낄 수 있다. 도토리를 놓치치 않으려고 앞발을 꼭 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처럼 진솔한 동물들의 숲 속 생활을 소개해 주고 있다. 제 4권 / 엘리아도르 그림 맛있는 야채와 과일, 그리고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채소밭과 과수원의 예쁜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동화 속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춤을 추며 파티를 할 것 같은 화사한 풍경... 갓따서 먹으면 아사삭 소리가 날 것 같은 사과, 배 등의 과일, 그리고 그 이름만 들어도 예쁜 포도, 딸기, 체리... 햇볕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향이 좋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한데 모였다. 땅 속에 뿌리를 뻗어 자라는 당근, 감자, 양파 등의 뿌리채,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잇는 지렁이, 들쥐, 두더쥐, 애벌레 등의 모습도 보인다. 봄에 씨앗으로 시작하여 여름, 그리고 가을에 활짝 열매를 맺는 과일과 야채... 그것들을 키우는 농부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예쁜 책이다.
난 소방관이 될래요!
효리원 / 리스벳 슬레거즈 글,그림, 이영민 역 / 2008.04.30
9,000원 ⟶ 8,100원(10% off)

효리원창작동화리스벳 슬레거즈 글,그림, 이영민 역
소방관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그림책 불이 나면 119 소방관 아저씨들이 곧장 출동하지요. 소방관 아저씨가 불을 끄려면 필요한 게 참 많아요. 방수복을 입고 소방 헬멧을 쓰지요. 소방 도끼와 소방 밧줄도 필요하고, 할 일을 지시받을 때 쓸 무전기도 있어야 하죠. 자, 이제 출동! 삐뽀 삐뽀! 소방관 아저씨들이 사다리차 위에서, 도로 위에서 물을 뿜어 불을 꺼요. 이제 집도 안전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 우리를 지켜 주고 도와 주는 소방관 아저씨들은 정말 멋진 영웅이에요!소방관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그림책! 불을 잘못 다루면 정말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유아용 그림책.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19 소방관 아저씨들이 우리를 어떻게 도와 주시는지, 불을 끌 때 입는 방수복과 특수 장비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캐릭터와 밝고 선명한 색체를 사용하여 그림책 자체가 놀잇감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며,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소방관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책 뒤쪽에는 어린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소방 호스 테스트도 있습니다.
훈민정음 아야어여
웃는돌고래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1.11.15
9,800원 ⟶ 8,820원(10% off)

웃는돌고래창작동화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2권.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이다. 처음 만나는 한글이 쉽고 재미있도록 조선시대 풍속화와 민화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 그림 10점을 가져왔다. 이름이 재미있고 부르기 쉬운 동물 그림이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다. 동물 이름으로 소리 내어 한글 연습도 하고, 재미있고 친근한 그림으로 따듯한 감성도 키울 수 있다. 이 책의 원고는 《훈민정음》 원본을 응용했다. 글자 모양을 외우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익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중성 10개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쉬우면서도 과학적인 한글 창제의 원리를 몸과 마음으로 기억하게 된다.한글 창제 원리를 그대로 담은 한글 그림책 세계의 수많은 글자 가운데 그 시작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글자는 한글뿐입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에 한글을 만든 원리를 또렷하게 설명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글자의 중심인 가운데 소리, 즉 ‘중성’은 하늘과 땅, 사람을 글자로 표현했습니다. 글자에 철학과 자연을 함께 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울지는, 한글 없는 시대에 살아 보지 못한 우리들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일 것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듯이 한글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자입니다. 또한 소리에 충실하며 자연의 이치를 오롯이 담은 글자입니다. 그 뜻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감동받지 않을 재간이 없습니다. 과학과 예술,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한글 그림책 한글의 가운데 소리는 하늘(?), 땅(―), 사람( l ) 단 세 가지로 만들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하늘의 소리, 땅의 소리, 사람의 소리를 담은 글자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글책에 우리의 자연을 담은 까닭도 거기에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한글이 쉽고 재미있도록 조선시대 풍속화와 민화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 그림 10점을 가져왔습니다. 이름이 재미있고 부르기 쉬운 동물 그림이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습니다. 동물 이름으로 소리 내어 한글 연습도 하고, 재미있고 친근한 그림으로 따듯한 감성도 키울 수 있습니다. 외우지 않고 “큰 소리로 불러” 보면서 익히는 한글 그림책 이 책의 원고는 《훈민정음》 원본을 응용했습니다. 글자 모양을 외우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익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중성 10개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쉬우면서도 과학적인 한글 창제의 원리를 몸과 마음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또, 새로운 모음이 나올 때마다 큰 소리로 동물 이름을 불러 보도록 했습니다. 소 타고 끄덕끄덕 가는 아이가 소와 더불어 “병풍 속에 누가 살지?” “○○이야, ○○.” 를 되풀이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한글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자연이 키우는 아이' 지식 그림책 시리즈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는 “웃는돌고래”에서 펴내는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다는 믿음으로 만들어 가는 시리즈입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는 아이들의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입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 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곤지곤지 콩콩
블루래빗 / 치노캣 그림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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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유아놀이책치노캣 그림
감각 자극 죔죔 사운드북. 토끼 놀잇감을 손에 쥐고 폈다 쥐었다 하며 손을 움직이고, 재미있는 동요를 들으며 귀를 자극하고, 토끼 놀잇감에서 나오는 반짝반짝 불빛과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은 눈을 자극한다. 동시에 손과 눈과 귀를 자극하여 아기의 두뇌 발달과 정서적, 인성적 조화를 형성하도록 도와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죔! 감각자극 놀이해요. 손 안에 토끼 놀잇감을 쏙 쥐고, 죄암죄암 작은 손을 움직여 보세요. 놀잇감 옆에 있는 빨간 꽃단추가 눌리면서 "죔죔, 짝짜꿍, 곤지곤지, 안녕! 반가워" 하는 친근한 목소리가 들려요. 손을 접었다 펴며 눈과 손의 협응을 돕는 죄암죄암, 손가락으로 꼭꼭 누르는 곤지곤지, 박수를 치는 짝짜꿍짝짜꿍은 자신의 몸과 뇌의 통합 능력을 높이며 정서를 조절하는 훌륭한 자극 놀이랍니다. 손, 눈, 귀를 동시에 자극해요. 토끼 놀잇감을 손에 쥐고 폈다 쥐었다 하며 손을 움직이고, 재미있는 동요를 들으며 귀를 자극하고, 토끼 놀잇감에서 나오는 반짝반짝 불빗과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은 눈을 자극하지요. 동시에 손과 눈과 귀를 자극하여 아기의 두뇌 발달과 정서적, 인성적 조화를 형성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재미있는 동요를 들어요. 그림책에는 동요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귀여운 그림과 가사가 실려 있어요. 모양이 다른 버튼을 누르면 '요기여기', '뱅글뱅글', '정말 잘한다', '바둑이 방울', '죔죔 콩콩'이 나와요. 동요가 나오는 동안 토끼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요. 뒷면에는 전원과 볼륨을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어요. 모든 면과 모서리가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고, AAA 건전지를 사용하여 오래 가고 안전해요.
보고 또 보는 곤충 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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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글공작소 지음
보고 또 보는 시리즈 4권. 사슴벌레와 장수하늘소 그리고 나비와 개미까지, 집 안에서 볼 수 있는 곤충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곤충, 우리나라의 대표 곤충과 외국의 특이한 곤충까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곤충을 엄선하였다. 실물보다 더욱 큰 곤충 사진을 실어 아이들이 곤충의 세계를 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에 실린 곤충들은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는지, 어떤 곳에서 사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언제 볼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의 궁금증과 지식을 가득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으로 연장시킨다. 이렇게 생생한 곤충의 사진과 정보는 아이들의 학습 영역을 자연 세계에서 자연과학으로 확장시켜 준다.이 책을 읽기 전에 … 곤충에 대해 알아보자 대왕나비 / 호랑나비 / 제비나비 / 노랑나비 / 부전나비 / 배추흰나비 왕오색나비 / 왕자팔랑나비 / 큰멋쟁이나비 / 나뭇결재주나방 / 누에나방 / 박각시 반딧불이 / 방아벌레 / 무당벌레 / 톱사슴벌레 / 유럽사슴벌레 풀색명주딱정벌레 / 풀색꽃무지 / 길앞잡이 / 비단벌레 쌀바구미 / 쇠똥구리 / 송장벌레 장수하늘소 / 소나무하늘소 / 검정하늘소 / 뽕나무하늘소 장수풍뎅이 / 남방장수풍뎅이 / 청동풍뎅이 진딧물 / 잎벌레 / 대벌레 게아재비 / 장구애비 / 물장군 / 소금쟁이 / 송장헤엄치개 / 알락수염노린재 벼메뚜기 / 땅강아지 / 방아깨비 / 베짱이 풀무치 / 콩중이 / 여치 / 사마귀 / 귀뚜라미 털매미 / 유지매미 / 꿀벌 / 땅벌 / 호리병벌 / 호박벌 / 말벌 / 왕개미 / 홍개미 고추잠자리 / 된장잠자리 / 왕잠자리 / 물잠자리 / 밀잠자리 / 장수잠자리 꽃등에 / 등에 / 모기 / 초파리 / 똥파리 / 하루살이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대표 곤충 총집결! 1. 우리 아이는 어떤 곤충을 좋아할까? 아이들은 왜 곤충을 좋아할까요? 아이들은 작은 곤충에 무한한 호기심을 느낍니다. 직접 만져보고, 집에서 기르려고도 하지요.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개미와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벌의 세계를 상상합니다. 사슴벌레의 우뚝한 뿔을 신기해하며, 몸도 뿔처럼 딱딱한지 호기심을 보입니다. 이처럼 성장기 아이들에게 곤충의 세계는 호기심과 신기함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고 또 보는 곤충 백과』는 사슴벌레와 장수하늘소 그리고 나비와 개미까지, 집 안에서 볼 수 있는 곤충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곤충, 우리나라의 대표 곤충과 외국의 특이한 곤충까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곤충을 엄선하였습니다. 2. 관찰력과 다양한 시야를 키워 주는 작은 생물 『보고 또 보는 곤충 백과』는 실물보다 더욱 큰 곤충 사진을 실어 아이들이 곤충의 세계를 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곤충들은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는지, 어떤 곳에서 사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언제 볼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의 궁금증을 지식을 가득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으로 연장시켜 줍니다. 이렇게 생생한 곤충의 사진과 정보는 아이들의 학습 영역을 자연 세계에서 자연과학으로 확장시켜 줍니다. 3. 유아 교육과정과 연계된 『보고 또 보는 곤충 백과』 이렇듯 곤충의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보며 비교하고 구분·분류하는 재미를 주는 『보고 또 보는 곤충 백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간지각 능력을 키워 줍니다. 이는 유아 교육과정에 있는 자연탐구 영역으로 이어져 과학을 탐구하는 학습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또한 살아 있는 생명체, 곧 곤충을 통해 아이의 감정 지능을 키워 주고 아이들의 무궁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재미에서 시작된 곤충에 대한 흥미는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줍니다. 4~6세 무렵의 아이들에게 곤충은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확장해 가는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4.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고 또 보는' 시리즈 '보고 또 보는' 시리즈는 4~6세 무렵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사물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시행하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배우고 익히는 생활의 즐거움을 계획해 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며, 아이 눈높이에 맞춘 핵심적인 해설로 기초 지식을 쌓아 주는 '보고 또 보는 백과' 시리즈로 아이의 무한 호기심을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키워 가길 바랍니다.
딩동~ 공룡 도감
지성사 / 이항재 지음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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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이항재 지음
<‘딩동~ 도감’ 시리즈> 공룡편. ‘공룡’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이끌고,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동물이다. 2006년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물관 전시기획, 교육과 척추고생물학을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가 공룡에 관한 핵심적인 정보만을 간추려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튼튼한 엉덩이뼈와 똑바로 뻗어 내린 다리로 중생대의 육지에서 걸어 다니던 파충류’인 공룡의 정의와 공룡의 분류를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2억 5100만 년 전부터 6,500년까지의 공룡시대를 하루 시간으로 환산한 표는 재치가 돋보인다.코엘로피시스/ 헤레라사우루스/ 포스토수쿠스/ 리스트로사우루스 크리올로포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디모르포돈/ 메갈로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시조새/ 케라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아파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수코미무스 아마르가사우루스/ 힙실로포돈/ 이구아노돈/ 오우라노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카르노타우루스/ 데이노니쿠스 모사사우루스/ 프테라노돈/ 케찰코아틀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트로오돈/ 벨로키랍토르/ 모노니쿠스/ 에우오플로케팔루스 람베오사우루스/ 마이아사우라/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프로토케라톱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오비랍토르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도감!b ◆ 기획 의도 2017년,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딩동~ 도감’ 시리즈> 5종을 출간하여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께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담은 <‘딩동~ 도감’ 시리즈>를 마침내 건네주게 되었습니다. 2018년은 무술년, ‘무’는 ‘큰 흙산’을 의미하며 황금색을 띤다고 해서 ‘황금 개띠’해라고 한답니다. 하여 새해를 여는 의미로 [딩동~ 개 도감]에 이어서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딩동~ 공룡 도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공룡’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이끌고,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동물입니다. 공룡의 역사는 인간이 이 지구상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인 약 2억 5천 년 전에 나타나 1억 8천여 년 동안 살다가 어느 한순간에 멸종된 동물로, 지금까지 알려진 공룡은 1,000종류가 넘을 만큼 아주 많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지구를 종횡무진 누비며 살았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공룡, 그러기에 인간의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공룡은 남자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주로 호기심을 보이는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공룡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가 청소년으로 성장하여 ‘고생물학자’의 꿈을 키울 만큼 ‘공룡’에 대한 호기심은 ‘지적 호기심’으로 발달하여 아이의 장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소홀하게 다룰 수도 없습니다. 뼈 화석으로만 존재하는 공룡,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그 뼈 화석으로 공룡의 실제 모습을 재현해내는 학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미래의 자기 모습을 꿈꾸는 아이들이 얼마든지 있을 테니까요. ◆ 호기심에서 관찰하고 상상하는 동물, 공룡 실체를 전혀 알 수 없지만, 남아 있는 뼈 화석으로 실제 모습을 복원하거나 각각의 식성과 특징을 알아내는 것은 공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딩동~ 공룡 도감]은 2006년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물관 전시기획, 교육과 척추고생물학을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가 공룡에 관한 핵심적인 정보만을 간추려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튼튼한 엉덩이뼈와 똑바로 뻗어 내린 다리로 중생대의 육지에서 걸어 다니던 파충류’인 공룡의 정의와 공룡의 분류를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2억 5100만 년 전부터 6,500년까지의 공룡시대를 하루 시간으로 환산한 표는 재치가 돋보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어린이 공룡 책에는 영화 [쥬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벨로키랍토르’ 모습 그대로 그려 넣었지만, [딩동~ 공룡 도감]에서는 영화에서 알려진 그림과 함께 최근의 연구 사례를 반영한 그림을 보여줍니다. ☞ 지질박물관 연구원의 핵심 정리 이 글을 쓴 저자는 두 차례 국제 공룡탐사에 참여하여 화석을 발굴하고 연구한 지질박물관 연구원으로 박물관 전시기획,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생김새가 독특한 공룡들을 가려 뽑아 핵심적인 특징과 이름의 뜻, 그리고 육식인지, 초식인지 구별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공룡의 이름은 길어서 기억하기도 힘들고, 또 각 공룡의 생김새에 빗대어 연결하기도 힘들어요. 하지만 이름의 뜻과 특징을 정확히 알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요. 공룡 전문가인 저자는 공룡의 생김새와 특징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 부모를 위한 배려 공룡에 관한 기본 정보와 각 개체의 크기를 실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개체의 크기를 참 궁금해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의 크기와 또 무서워하는 공룡의 크기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면 더욱더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딩동~ 도감’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각 개체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특징을 꼭 짚어낸 간단한 정보는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딩동~ 도감>은 가장 핵심적인 개체의 특징이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글을 아는 아이도 개체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관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 바다
동아M&B(과학동아북스) / 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 송회석 그림 / 2008.05.19
9,800원 ⟶ 8,82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유아학습책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 송회석 그림
미래와 미래의 누나는 동화책 속에서 나온 거북이를 따라 용왕님을 만나기 위해 바다로 간다. 용왕님을 만나기 전에 바다 공부를 하게 된 미래와 미래 누나는 바다에 관한 많은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된다. 바다 속 해저탐사기지의 박사인 용왕님은 보물창고인 바다가 각종 오염물질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미래와 미래 누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을 배우고, 깨끗한 바다,미래와 미래 누나가 지키겠다고 다짐한다.바다는 지구 표면의 3분의 2를 덮고 있어요 바다는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졌어요 최초의 생명체는 바다에서 생겼어요 사람은 6만 년 전부터 바다를 항해했어요 최초의 바다 속 탐험간느 알렉산더 대왕이에요 바다 밑에도 산과 계곡이 있어요 해저 화산이 섬을 만들어요 바닷물도 강물처럼 흘러다녀요 파도는 바람 때문에 생겨요 밀물과 썰물은 달 때문에 생겨요 바다의 먹이연쇄는 서로 연결돼 있어요 바다에도 새끼를 낳는 포유동물이 살아요 스스로 빛을 내는 생물도 있어요 끓는 바닷물 속에 사는 생물도 있어요 산호초는 많은 생물의 먹이예요 바다목장에서 물고기를 길러요 바다에는 많은 자원이 있어요 바다가 오염되면 사람도 병들어요 0학년 과학교과서-총정리 "바다"재미있었나요?자신만만 0학년 과학만화교과서 “곧 학교에 들어가는 데 어떡하지?”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뭘 준비하지?” “우리 아이만 못 쫓아가면 어떻게 하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면 아이만큼 부모님도 왠지 두려워집니다. 우리 아이를 제대로 준비시켜 놓지 못한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너무 초조해하지 마세요. 과학동아북스 초등학교 입학의 두려움을 없애줄 기초과학 학습서,‘0학년 과학교과서’시 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준비된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도 더 잘 알아듣고 발표도 잘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학하기 전‘0학년 과학교과서’로 기초 과학을 탄탄하게 쌓으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의 핵심내용만 엄선한 고품격 학습만화 부모님들은 책의 종류나 책의 구성, 책을 읽는 방법을 고려하기보다 무조건 아이들이 책 을 많이 읽기를 원합니다. 학교 가기 전 아이들(6, 7세)에게 읽어주시는 책의 대부분이 동 화나 그림책입니다. 동화나 그림책이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데 더 없이 좋지만 혹시나 책을 편식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여러 영양분을 얻듯 책 도 골고루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책을 읽혀야 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는 기초 과학책은 부모님이 꼭 챙겨 주어야할 필독서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기초 과학을 차근차근 가르쳐야 아이들이 세상을 객관적 이고,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과학동아북스는 국내 최고의 과학 잡지‘과학동아’팀과 함께 초등과학교과서와 여러 어린이 과학책을 분석하고 일선 선생님들의 자문과 감수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과 학 내용을 엄선하여‘0학년 과학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읽고 또는 읽는 과학만화교과서 필수 초등학교 과학교과서 개념을 시원시원한 만화로 구성하여 0학년 아이들이 가볍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아이들이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쉽고 활동적인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읽을 수 있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초 등 학교 과학교과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스며들게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그 속에 녹아있는 학습은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미래와 미래의 누나는 동화책 속에서 나온 거북이를 따라 용왕님을 만나기 위해 바다로 갔어요. 용왕님을 만나기 전에 바다 공부를 하게 된 미래와 미래 누나! 우와~바다는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졌대요. 최초의 생명체는 바다에서 생겼고요. 바다 밑에도 산과 계곡이 있어요. 해저 화산이 섬을 만들고,파도는 바람 때문에 생겨요. 바다에도 새끼를 낳아 기르는 포유동물이 있고요. 스스로 빛을 내는 생물도 있어요. 바다는 많은 보물들이 있는 보물창고래요. 알고 보니 용왕님은 바다 속 해저탐사기지의 박사님이었어요. 그런데 큰일 났어요. 보물창고인 바다가 각종 오염물질 때문에 죽어가고 있대요. 미래와 미래 누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을 배워왔어요. 깨끗한 바다,미래와 미래 누나가 지킬 거예요.


연이네 서울 나들이
책읽는곰 / 고승현 글, 윤정주 그림, 김정인 감수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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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고승현 글, 윤정주 그림, 김정인 감수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8권. 지금은 서울이지만 예전에는 서울이 아니었던 마을, 서울에서 밀려나거나 서울로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연이네 이야기는 이 마을에 살았던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근대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고자 한다. 역사책 어느 귀퉁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역사의 비바람을 고스란히 견디며 살아온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리 아이들의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흥인문 밖 홍수골에 사는 삼총사가 전차를 타고 사대문 안으로 나들이를 나선다. 그런데 길 잃은 서양 아이 신디가 삼총사를 졸래졸래 따라와 도움을 청하였다. 삼총사는 신디를 집에 데려다 주려다 그만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두근두근 설레는 나들이가 엉망이 되고 만 것이다. 삼총사와 신디는 나들이를 잘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연이랑 신디랑 100년 전 서울로 나들이 가요! 흥인문 밖 홍수골에 사는 삼총사가 전차를 타고 사대문 안으로 나들이를 나섰어요. 그런데 길 잃은 서양 아이 신디가 삼총사를 졸래졸래 따라와 도움을 청하지 뭐예요. 삼총사는 신디를 집에 데려다 주려다 그만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나들이가 엉망이 되고 만 거예요. 삼총사와 신디는 나들이를 잘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 삶이 시작된 시공간으로 떠나는 여행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며 어떻게 살았을까요? 1897년 조선은 근대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는 나라 안의 요구와 조선을 식민지로 삼으려는 외세의 압박 속에서 대한 제국이 되었습니다. 500년을 이어 온 조선의 수도 한양도 대한 제국의 수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바뀌어 갔지요. 새 도로가 생겨나고, 발전소가 들어서고, 전봇대와 가로등이 놓이고, 전차가 다니고, 서양식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말이지요. 이 무렵 한양은 신문물의 전시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전등은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전차는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늘려 주었습니다. 신문과 잡지는 정보가 퍼져 나가는 범위를 넓혀 주었고, 전화와 전보는 그 속도를 높여 주었지요. 사진기와 거울은 외모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그에 따라 서양식 의복과 소품들이 널리 퍼져 나갔습니다. 한양에 이발소나 대중목욕탕이 생겨난 것도 이 무렵이었지요. 사람들은 호기심과 놀라움, 기대감, 두려움이 뒤섞인 채로 이 모든 변화를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품기 시작했을 테지요. 책읽는곰이 연이네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 것은 이들의 삶과 꿈을 들여다보고 싶어서입니다. 사실 이 시기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몹시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조선 왕조 500보다 파란만장했던 대한 제국 13년이 막을 내리고 곧이어 일제 강점기가 이어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나라가 기울어 가던 그때에도, 나라를 빼앗긴 그때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꿈을 꾸었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나은 내가 되고자 하는 꿈,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꿈,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꿈……. 그리고 그 삶과 꿈 속에서 오늘날 우리 삶을 이루는 많은 것들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연이네 이야기는 그 시원(始原)으로 돌아가 오늘날 우리의 삶과 꿈을 돌아보고자 하는 작은 시도입니다. 사대문 밖에서 바라본 서울, 보통 사람들이 살아 낸 근대 연이, 철이, 덕이, 삼총사 이야기가 싹튼 곳은 동대문 밖 창신동입니다. 낙산 공원에 이르는 좁고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작은 봉제 공장들이 빼곡이 들어찬 이 마을은 겉보기와는 달리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삼을 때부터 있었던 마을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삼총사가 살았던 홍수골은 그중에서도 지금은 창신2동으로 불리는 낙산 동쪽 기슭입니다. 온 마을에 붉은 열매를 맺는 복숭아며 앵두나무가 가득해 붉을 홍(紅)에 나무 수(樹), 홍수골로 불렸다고 하지요. 조선 시대에는 행세께나 하는 양반들의 별장도 더러 있었다지만, 도성 밖에 있어서 한양이라고 볼 수는 없는 마을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창신동은 그리 넉넉지 않은 사람들의 보금자리였습니다. 해방 후에는 북에서 내려 온 피난민들과 지방에서 올라온 이주민들이 판자촌을 이루며 살았지요. 그리고 지금은 이주 노동자들이 토박이들과 섞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이지만 예전에는 서울이 아니었던 마을, 서울에서 밀려나거나 서울로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연이네 이야기는 이 마을에 살았던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근대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고자 합니다. 역사책 어느 귀퉁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역사의 비바람을 고스란히 견디며 살아온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리 아이들의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부부 작가가 함께 그려 갈 100년 전 아이들의 삶과 꿈 《연이네 서울 나들이》의 글을 쓴 고승현과 그림을 그린 윤정주는 스무 해 가까이를 함께 살아 온 부부 작가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글 작가와 그림책 작가로 함께 작업한 것은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두 사람 모두 즐겁게 함께 작업할 만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린 탓이지요. 연이네 이야기가 두 사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까닭은 오늘날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대가족이 주인공인 까닭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며 과거를 살아가는 조부모, 가족을 지키며 현재를 살아 내는 부모, 새로운 가치에 이끌리며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이들이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고 화해하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갖고 싶었지만 갖지 못했던 근대의 모습이자 가족의 모습인 까닭입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꾸준히 연이네 가족이 살아 낸 역사의 장면들을 조각보 잇듯 이어갈 생각입니다. 《연이네 서울 나들이》는 그 첫 번째 조각인 셈이지요. 두 사람이 만들어 갈 조각보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조각보가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데 적으나마 힘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2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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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트레인과 레일러들이 공존하는 세상, 레일월드는 오늘도 분주한 아침을 연다. 새로운 에너지의 세상, 레일월드. 풍부한 물과 넘치는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워터랜드, 따사로운 햇볕과 풍요로운 작물들이 커가는 써니랜드, 드넓은 평원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윈드랜드, 새하얀 눈 아래 뜨거운 땅의 열기를 뿜어내는 마운틴랜드, 이 네 곳의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물 에너지, 빛 에너지, 불 에너지는 상호작용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이다. 그 힘을 바탕으로 트레인들과 레일러들이 서로 도우며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바로 이 곳, 레일월드다. 레일러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순수한 에너지를 모아 특별한 용기에 담아낼 수 있는 신비한 존재들이다. 그들이 만들어낸 소중한 에너지볼은 와치 타워로 옮겨져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사용된다. 과거로부터 게리를 비롯한 여러 과학자 트레인들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에너지를 연구해 왔으며, 장차 레일월드의 미래는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된다. 게리는 모두의 안전과 다가올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한 다섯 트레인들을 모아 레일와치를 결성하게 되고, 그들을 통해 레일월드의 미래를 책임지려는 계획을 실행한다.스티커2장, 내지 32p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비타민 바로바로 수학 유아 수학 2단계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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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유아학습책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영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을 위한 단계별 수학 지능 개발서로, 총 8단계로 구성된 유아 수학 중심의 계산법이다. 스티커, 여러 가지 모양, 색깔 등을 통해 유아들의 시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놀이 학습 방법으로 접근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1단계 : 선 긋기, 모양 익히기, 비교하기, 짝짓기, 개수 세기, 1~10 익히기 ▶2단계 : 비교하기, 짝짓기, 개수 익히기, 수의 크기 비교, 여러 가지 모양, 더하기와 빼기(1~5), 11~20 익히기 ▶3단계 : 1:1 대응, 비교하기, 서수 알기, 가르기와 모으기, 21~30 익히기, 10 이하의 수 덧셈과 뺄셈 ▶4단계 : 큰 수와 작은 수,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31~50 익히기, 10의 보수,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5단계 :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51~100 알기, 10의 보수, 2~9의 보수,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시계 보기 ▶6단계 : 서수, 큰 수와 작은 수, 묶음 수, 51~100 익히기, 세 수의 덧셈과 뺄셈,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시계 보기, 화폐 알기 ▶7단계 :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10이 되는 수의 덧셈과 뺄셈, 몇십±몇십, 몇십 몇±몇십 몇, 받아올림과 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세 수의 덧셈과 뺄셈 ▶8단계 : 100까지의 수 익히기, 여러 가지 모양, 분류하기, 모으기와 가르기, 10이 되는 수의 덧셈과 뺄셈, 시계 보기, 세 수의 덧셈과 뺄셈, 몇십±몇십, 몇십 몇±몇십, 몇십 몇±몇십 『비타민 바로바로 수학』은 영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을 위한 단계별 수학 지능 개발서로, 총 8단계로 구성된 유아 수학 중심의 계산법입니다. 스티커, 여러 가지 모양, 색깔 등을 통해 유아들의 시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놀이 학습 방법으로 접근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으며, 놀이를 하듯 매일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수학에 재미가 붙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 1~8단계 전체 부록 : 각 과정을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스티커 ★ 1~7단계 부록 : 권말 부록으로,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지는 바로바로 익힘장 비타민 바로바로 수학의 특장 ▶1단계 : 선 긋기, 비교, 짝짓기, 여러 가지 모양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발달시킵니다. 1~10까지의 수를 점과 그림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개수 익히기, 수의 크기, 차례수, 사이의 수를 익히고, 수와 개수 관계를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5 이하 수의 덧셈, 뺄셈을 익힐 수 있습니다. ▶3단계 : 차례수, 모으기와 가르기를 통해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30까지의 차례수를 읽고, 쓸 수 있어야 하고 큰 수와 작은 수 개념을 통해 수인지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4단계 : 수학적 기초 지식과 원리 이해는 판단력 발달을 가져옵니다. 비교 개념, 지능개발, 20~50까지의 수를 익히고 덧셈, 뺄셈을 바탕으로 좀더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5단계 : 100까지의 차례수를 익히고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 뺄셈을 익히도록 구성하여 덧셈과 뺄셈에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6단계 : 받아올림과 내림이 없는 덧셈과 뺄셈을 통한 계산력 향상을 바탕으로 10의 보수를 이해하고 받아올림과 내림을 반복 학습함으로써 계산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7단계 : 묶음 수와 낱개의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그 개념을 심화했습니다. 덧셈식, 뺄셈식 만들기, 세 수의 덧셈, 뺄셈 등을 익힐 수 있습니다. ▶8단계 :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학교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에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