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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100단어.100문장 세트 (전3권)
리베르스쿨 / 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 2019.12.31
25,500원 ⟶
22,950원
(10% off)
리베르스쿨
유아학습책
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100단어·100문장 시리즈. 받침 글자, 복잡한 모음 글자, 쌍자음 글자를 익히기 위한 책이다.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습 순서에 따라 자음·모음·글자·단어·문장을 배우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반복하여 한글을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 받침 글자 100단어.100문장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 복잡한 모음 글자 100단어.100문장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 쌍자음 글자 100단어.100문장1. 글자 → 단어 → 문장 → 복습으로 이루어진 학습 과정 학습 순서에 따라 자음, 모음, 글자, 단어, 문장을 익힙니다. 다양한 그림과 함께 글자를 반복하여 학습합니다. (1) 글자: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가 되는 것을 배우고 글자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2) 단어: 글자들이 모여 단어가 되는 것을 배우고 단어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3) 문장: 문장을 읽고 따라 쓰며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배웁니다. (4) 복습: 그림과 글자를 함께 보며 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큰 소리로 따라 읽습니다. 2. 체계적인 과정으로 익히는 한글의 원리 자음이 모음과 만나 글자가 되고, 글자가 모여 단어가 되며,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3. 그림과 함께 깨우는 한글 감각 아이들의 눈높이를 배려한 귀여운 그림을 글자와 함께 제시하여 한글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4. 단어에서 문장으로 확장하는 한글 영역 글자, 단어, 문장을 함께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문장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5. 쉽게 연습하는 바른 글자 쓰기 문장을 읽으며 직접 따라 써 보고 글자를 반듯이 쓰는 연습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6. 5칸 공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하는 띄어쓰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사용하는 5칸 공책 형태로 디자인하여 아이들이 문장을 따라 쓰며 띄어쓰기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 대답 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김미형 옮김 / 2017.12.15
13,000원 ⟶
11,7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기무라 유이치 지음, 김미형 옮김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보드북 판.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다. 아기의 이름을 부르고 대답하는 과정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으로 자기 이름을 알고 대답하기 시작한 아기에게 를 선물해보자. 대답을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자아 인식이 발달하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이름을 부르고 대답하면서 아기의 자아 인식을 발달시키는 똑똑한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의 이름을 부르고 대답하는 과정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삐악아, 삐악아!" 하고 부르면 삐악이는 입을 크게 벌려 "삐악삐악!" 대답합니다. "멍멍아, 멍멍아!" 하고 부르면 멍멍이도 곧장 "멍멍 멍멍!" 하고 대답해요. 동물 친구들과 다슬이가 함께 이름을 부르고 대답을 하는 과정이 무척 정답고 즐겁게 그려집니다. 자기 이름을 알고 대답하기 시작한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대답을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자아 인식이 발달하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빨간 트랙터를 탔어요
시공주니어 / 곽노경 옮김, 마리알린 바뱅 글 / 2008.10.25
7,000원 ⟶
6,3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곽노경 옮김, 마리알린 바뱅 글
톰이 작은아빠네 농장 일을 도우러 시골에 갔다. 사촌 브루노와 병아리를 구경한 톰은, 아빠와 함께 빨간 트랙터를 타고 드넓은 밀밭을 돌아보고, 아빠와 작은아빠가 밀을 창고에 나르는 걸 돕는다. 간식으로 밀 과자를 먹으면서, 톰은 이다음에 커서 꼭 농부가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자연스레 밀로 빵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톰은 시골 농장이 고맙고 가깝게 느껴진다. 시골 농장은 도시와 사는 모습이 많이 다르지만, 우리 식탁에 오르는 갖가지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삶의 현장이다. 쌀이 생산되는 것을 직접 본 아이들은 음식의 소중함과 자연의 풍요로움도 깨달을 수 있다.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시골 농장에서 음식의 소중함을 배워요” 톰네 가족이 시골 농장에 갔어요. 농장에는 병아리도 있고, 톰이 좋아하는 트랙터도 있어요! 톰은 아빠와 트랙터를 타고 넓은 밀밭을 돌아보았어요. 작은 밀알로 커다란 빵을 만들 수 있다니, 시골 농장의 모든 일은 참 신기해요. EBS , SBS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시골 농장은 또 다른 삶의 현장 도시화된 요즘 아이들은 쌀, 채소, 과일 들이 어디에서 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엄마 아빠랑 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사 오니, 거기에서 나는 줄 알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아이들이 염려되어, 부모들은 주말 농장을 이용하여 아이와 함께 농촌 체험을 하려고 한다. 건물이 빽빽이 들어선 도시에 살다가, 드넓은 논이나 밭을 보면 아이들은 무척 신기해한다. 경운기, 트랙터 같은 농업용 자동차를 한번 타 보고 싶어 속을 태우기도 하고 말이다. 톰도 농장에서 트랙터를 타게 되어 무척 신이 났다. 높은 트랙터 위에서 본 드넓은 밀밭은 경이로움 자체다. 톰의 아빠는 바람에 밀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어 보게 하고, 밀을 직접 만져 보게 한다. 자연스레 밀로 빵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톰은 시골 농장이 고맙고 가깝게 느껴진다. 시골 농장은 도시와 사는 모습이 많이 다르지만, 우리 식탁에 오르는 갖가지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삶의 현장이다. 가을이 가기 전에, 아이들 손을 잡고 시골에 한번 가 보는 건 어떨까? 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직접 본 아이들은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물론, 자연의 풍요로움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작품 내용 톰이 작은아빠네 농장 일을 도우러 시골에 갔다. 사촌 브루노와 병아리를 구경한 톰은, 아빠와 함께 빨간 트랙터를 타고 드넓은 밀밭을 돌아보고, 아빠와 작은아빠가 밀을 창고에 나르는 걸 돕는다. 간식으로 밀 과자를 먹으면서, 톰은 이다음에 커서 꼭 농부가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얼음소년
느림보 / 조원희 지음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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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느림보
창작동화
조원희 지음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심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 한겨울인데도 눈이 녹아내린 도시에서 살 수 없게 된 얼음소년은 눈사람 집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비를 피해 거리를 떠돌던 얼음소년은 가전제품점 쇼윈도에서 얼음이 가득한 북극을 발견한다. 얼음소년은 서둘러 북극행 비행기를 타러 달려간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뿜는 열기 때문에 녹아버린다. 그리고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얼음소년의 눈앞에 아름다운 북극이 꿈처럼 펼쳐진다. 서서히 녹아 없어지는 얼음소년은 푸르른 북극을 꿈꾸지만, 우리는 이미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은이는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웅변하고자 했다.-몸이 녹기 전에 어서 북극으로 가야 해요! 한겨울인데도 눈이 녹아내립니다. 도시에서 살 수 없게 된 얼음소년은 눈사람 집을 버리고 떠나지요. 따스한 날씨 덕분에 사람들은 멈추었던 공사를 다시 시작하고, 하늘에서는 눈 대신 비가 내립니다. 얼음소년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비를 피해 거리를 떠돌던 얼음소년은 가전제품점 쇼윈도에서 얼음이 가득한 곳을 발견합니다. ‘얼음으로 가득한 저곳은 어디일까?’ 그곳은 바로 북극이었습니다. 얼음소년은 서둘러 북극행 비행기를 타러 달려가지만 비행기에서 내뿜는 열기 때문에 녹아버립니다.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얼음소년의 눈앞에 아름다운 북극이 꿈처럼 펼쳐집니다. -북극의 얼음도 녹고 있어요! 그러나 얼음소년이 꿈꾸었던 북극의 얼음도 점점 녹고 있습니다. 얼음이 녹자 얼음 위에서 생활하는 바다표범의 수가 줄어들었고, 이들을 먹이로 삼는 북극곰들도 굶주린 채 죽어가고 있지요. 이미 북극곰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지구온난화 문제를 외면한 채 편리함만 뒤쫓아야 할까요? 조금 덥다고 에어컨을 틀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를 타야 할까요? 우리가 계속 지금처럼 생활한다면 50년 후에는 북극의 얼음이 완전히 녹아 버릴 것입니다. 북극에서 얼음이 사라진다는 것은 동물들의 멸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얼음에 반사되던 자외선이 고스란히 지구에 흡수되어 온난화를 더욱 가속시킬 테고, 그러면 허리케인과 홍수, 해일, 이상기온이 지구를 덮칠 것입니다. 우리들의 커다란 집인 지구는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할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비행기도 놓친 걸까요? 《얼음소년》은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심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입니다. 쇼윈도 앞에서 까치발을 들고 얼음산을 바라보는 얼음소년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북극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둘렀지만 비행기가 뿜어내는 열기 때문에 녹아 없어지는 얼음소년. 그래서 ‘마지막 비행기도 놓친 걸까요?’라는 글은 이중적인 의미로 다가옵니다. 마지막 비행기를 놓친 얼음소년처럼 우리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 게 아닐까?”라는 물음으로요. 서서히 녹아 없어지는 얼음소년은 푸르른 북극을 꿈꾸지만, 우리는 이미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신예 조원희 작가는 그의 야심찬 데뷔작 《얼음소년》을 통해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웅변하고 있습니다.한 겨울에 얼음소년이 집을 떠나요.사람들은 공사를 시작하고자동차는 어디론가 달려가고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얼음이 가득한 저곳은 어디일까?- 본문 중에서
반쪽이
비룡소 / 이현주 글, 송희진 그림 /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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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옛이야기
이현주 글, 송희진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14권. 몸도 마음도 미성숙한 인간이 고난과 역경을 경험하면서 힘과 지혜를 지닌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구수하고 능청스러운 이야기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그림은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판타지적 모험 이야기의 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준다. 옛날 어느 마을에 한 부부가 살았다. 부부는 자식을 달라고 신령님께 빌고 또 빌어 아들 셋을 얻었다. 그런데 첫째, 둘째는 멀쩡한데, 막내아들은 눈도 하나, 귀도 하나, 팔도 하나, 다리도 하나밖에 없는 반쪽 아이다. 두 형은 반쪽이를 창피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형은 서울 구경을 따라 나선 반쪽이를 떼어 놓으려고 반쪽이를 바위와 나무에 꽁꽁 묶고, 호랑이 굴에 던져 넣어버리는데….현대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새롭게 풀어낸 옛이야기 “반쪽이의 모험과 고군분투 성장기”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열네 번째 책『반쪽이』가 출간되었다.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반쪽이』는 구수하고 능청스러운 이야기에, 환상적이고 현대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준다. 기존 반쪽이 책들과 달리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판타지적 모험 이야기의 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준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그림책, 산문집, 종교 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현주 작가는 손자손녀들에게 말하듯 구수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랑스에서 낸 첫 그림책이 벨기에, 스위스 등에서도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그림책 작가 송희진은 전통적인 오방색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반쪽이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냈다. 반쪽 몸으로 태어났지만 용감하고 지혜로운 아이, 반쪽이의 모험 옛날 어느 마을에 한 부부가 살았다. 부부는 자식을 달라고 신령님께 빌고 또 빌어 아들 셋을 얻었다. 그런데 첫째, 둘째는 멀쩡한데, 막내아들은 눈도 하나, 귀도 하나, 팔도 하나, 다리도 하나밖에 없는 반쪽 아이다. 두 형은 반쪽이를 창피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형은 서울 구경을 따라 나선 반쪽이를 떼어 놓으려고 반쪽이를 바위와 나무에 꽁꽁 묶고, 호랑이 굴에 던져 넣었다. 하지만 반쪽이는“끄응!”하고 힘을 써 금방 풀려났고, 오히려 호랑이들을 때려잡아 많은 가죽을 얻게 되었다. 또 호랑이 가죽을 탐낸 부잣집 주인의 꾀에 넘어가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해 어여쁜 색시까지 데려다 행복하게 잘 살게 되었다. ‘반쪽이’ 이야기는 몸도 마음도 미성숙한 인간이 고난과 역경을 경험하면서 힘과 지혜를 지닌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야기이다. 반쪽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형들이 준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큰 힘을 얻고, 부잣집 주인과의 대결을 통해 지혜를 얻어 한 가정을 꾸리는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한 것이다. 아이들은 반쪽이가 무거운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나무를 뿌리째 뽑고, 굴속에서 커다란 호랑이들과 싸워 이기는 장면들을 보면서 함께 모험하고 무의식의 적들을 물리치며 한 뼘 더 성숙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겉모습이 보잘것없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감하게 세상과 맞선다면 결국에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그림 최근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송희진 작가는 기존 반쪽이 책들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의 화면을 펼쳐 보인다. 그래픽적인 요소를 강조해 이야기의 판타지성을 최대한 끌어냈고, 거기에 전통색인 오방색(청색, 흰색, 적색, 흑색, 황색)을 사용하여 한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반쪽이의 이미지와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강렬한 색에, 다양한 문양을 곁들인 판화 기법을 동원하여 정성 들여 작업했다. 커다란 나무들이 돋보이는 시원시원한 장면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섬세한 장면들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면 곳곳에 반쪽이 엄마가 먹어야 할 생선 반쪽을 삼켜 버린 고양이가 숨어 그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구성도 재미있다. 또 우크라이나 안티에이즈 포스터 공모전, 프랑스 쇼몽 포스터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받은 김도형 씨가 디자인을 맡아 독특한 표지와 느낌 있는 타이포로 신선함을 더했다.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시즌2 매직 팝업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2.02.05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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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입체 무도회장을 만들 수 있는 매직 프린세스 팝업 스티커를 만나 보자. 입체 배경판을 조립한 후 팝업스티커를 붙여 매직 프린세스들의 왕궁 무도회를 연출할 수 있다. 무도회장을 자유롭게 꾸며 다양한 상황을 연출한 후 연극놀이를 즐기다 보면 우리 아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입체 배경판, 스티커 2매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내가 직접 스티커를 붙여 꾸미는 티니핑 스쿨! 만들 수 있는 매직 팝업 스티커를 만나 보세요. 입체 배경판을 조립한 후 팝업스티커를 붙여 티니핑 스쿨을 예쁘게 꾸며 보세요. 여러 가지 스티커를 붙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 연극놀이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답니다.
잼잼 아기 동요
스마트베어 / 윤석중 외 지음, 신유진 그림 / 2017.03.15
15,500원 ⟶
13,950원
(10% off)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윤석중 외 지음, 신유진 그림
아기와 함께 노래 부르며 몸놀이도 할 수 있는 동요 사운드북이다. 윤석중 선생님의 '짝짜꿍'을 비롯해 '뽀뽀뽀', '머리 어깨 무릎 발', '주먹 쥐고' 등 리듬에 맞춰 율동과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놀이 동요 6곡을 담았다. '짝짜꿍'과 '주먹 쥐고'를 부를 때는 아기와 함께 손놀이를, '머리 어깨 무릎 발'은 엄마가 아기의 신체를 손으로 짚으며 재미있는 놀이로 활용할 수 있다. 세 가지 효과음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하면,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오감을 자극하는 우리 아기 첫 놀이 동요! 아이들은 동요를 부르고 들으면서 음악적인 감각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찾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동요를 많이 접하면 언어 발달과 신체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사운드 버튼이 장착된 사운드북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엄마,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도서 가운데 하나입니다. 는 아기와 함께 노래 부르며 몸놀이도 할 수 있는 동요 사운드북입니다. 윤석중 선생님의 '짝짜꿍'을 비롯해 '뽀뽀뽀', '머리 어깨 무릎 발', '주먹 쥐고' 등 리듬에 맞춰 율동과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놀이 동요 6곡을 담았습니다. '짝짜꿍'과 '주먹 쥐고'를 부를 때는 아기와 함께 손놀이를, '머리 어깨 무릎 발'은 엄마가 아기의 신체를 손으로 짚으며 재미있는 놀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효과음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바퀴 모양의 효과음&불빛 버튼을 눌러 보세요.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와 함께 쿵짝쿵짝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1. 윤석중 선생님 外 주옥 같은 명품 동요를 담았어요! 에는 유아 대표 동요로 선정된 친숙한 동요만을 선별, 아기와 함께 잼잼 몸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기 놀이 동요 6곡을 담았습니다. 윤석중 선생님의 '짝짜꿍'처럼 좋은 노랫말 가사를 엄마와 함께 따라 부르면 아이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짝짜꿍 / 뽀뽀뽀 / 머리 어깨 무릎 발 / 주먹 쥐고 / 꿀밤 나무 밑에서 / 생일 축하 노래 2. 쿵짝쿵짝, 손으로 연주하며 신나게 노래해요! 웃음 소리, 탬버린, 전자음의 세 가지 효과음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바퀴 모양 효과음&불빛 버튼을 눌러 보세요.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오지요. 신나는 노랫소리에 맞춰 손으로 연주하고 마음껏 노래하는 사이 리듬 감각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예쁜 그림책을 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밝고 선명한 일러스트는 아이에게 따뜻한 감성과 미적 감각을 키워 줍니다. 노랫말의 느낌을 잘 표현한 그림을 보며 아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4.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어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신나는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자동차 안, 캠핑장, 유모차 안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동요를 들을 수 있답니다.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자람 스티커북) 생활놀이 2단계 시장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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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아이즐 편집부 엮음
본책 + 스티커 4장 자연놀이, 표현놀이, 탐험놀이, 관찰놀이, 생활놀이 등 다섯 가지 놀이 활동을 통해 지능을 골고루 개발해 주는 스티커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세밀화, 3D, 사진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를 통해 스티커 놀이에 대한 흥미를 북돋웁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붙여 꾸미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슈퍼마켓, 백화점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 파는 곳에 관해 알아보세요. 과일, 장난감 등의 사물의 이름을 말하며 가게에 물건 스티커를 붙이게 하세요. 책의 중앙에 있는 스티커 페이지를 뜯어 내어 각 페이지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그림의 알맞은 곳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틀린 곳에 붙이면 살짝 떼어 내어 다시 붙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창의력을 기르는 데 좋습니다.
으라차차 라면 가게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긴이)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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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긴이)
내 맘대로 그리기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지음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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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유아놀이책
홍진P&M 편집부 지음
유아기 어린이들의 낙서나 그림은 어린이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언어를 통한 의사전달이 능숙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그림에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쓰기의 기초 능력인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르게 되고,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4권 는 하나의 주제를 제시하고 마음껏 그리기를 통해 독창적인 표현력을 기르게 하였습니다. 문지르기, 긁기, 물감 흘리기, 물감 불기 등 다양한 그림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여러 가지 그림의 표현 방법도 알게 하였습니다.
여우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
mkids(메가스터디) /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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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메가스터디)
창작동화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리틀 페이스 시리즈.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이다. 숲속에 꾀 많은 여우가 산다. 당근을 먹던 토끼가 여우를 보고 깜짝! 나무에서 꾸벅꾸벅 졸던 부엉이가 여우를 보고 깜짝! 도토리를 오물오물 먹던 다람쥐가 여우를 보고 깜짝! 살금살금, 여우는 무엇을 하는 걸까?리틀페이스 시리즈의 『여우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입니다. 숲속에 꾀 많은 여우가 살아요. 당근을 먹던 토끼가 여우를 보고 깜짝! 나무에서 꾸벅꾸벅 졸던 부엉이가 여우를 보고 깜짝! 도토리를 오물오물 먹던 다람쥐가 여우를 보고 깜짝! 살금살금, 여우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뀌는 아기 동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남은 물론, 꾀 많은 여우의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넘기면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이 바뀌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를 만나 보세요! 리틀페이스 『여우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는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 1 : 받침이 없는 글씨 1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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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음
오랜 시간 한글과 한글 교육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현장에서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연구를 거쳐 완성된 체계적인 한글 쓰기 프로그램이다.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한 과학적·구조적 학습 방법으로 한글 쓰기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였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내용과 필기구 교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맞춤형 쓰기 학습이 가능하다. 한 글자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난이도에 따라 쉽고 어려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더욱 쉽고 빠른 한글 완성을 경험할 수 있다.하나 글씨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 써요.. 20쪽 둘 글씨를 위와 아래로 나누어 써요.. 50쪽 셋 공책에 써보세요.. 별지<기적의 한글 쓰기>로 한 글자 쓰기부터 문장 쓰기까지 엄마와 함께 집에서 즐겁게 한글 공부 완성하세요! 한글 쓰기, 그저 열심히 많이 쓰면 된다고요? 잘 쓰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에서 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를 둔 많은 엄마들이 다음 단계인 한글 쓰기 공부에 들어가면, 갑자기 난관에 봉착하며 이구동성으로 이렇게들 말씀하십니다. “한글 쓰기, 읽는 것보다 잘 가르치기 어려워요!” “뭐부터 가르쳐 줘야 할지 막막해요.” “생각보다 너무 못 따라 써요.” “연습이 부족한 거겠죠? 많이 쓰기만 하면 달라질까요?” 다음은 한글을 읽게 된 홍길동 어린이의 한글 쓰기 고군분투기입니다. 한글 읽기를 어느 정도 하는 6세 홍길동 어린이. 학습 발달 단계를 충실히 거쳐 이제는 한글 읽기를 마치고 쓰기에 도전한다. 처음으로 크레파스를 쥐고 이것저것 써 보고자 의욕이 앞섰는데 막상 쓰기를 하려니 크레파스는 어떻게 쥐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획순도 엉망이고 제대로 흉내 내어 쓰기도 벅차다. 엄마는 안타까운 마음에 자꾸 똑바로 써라, 획순에 맞춰 써라, 크레파스 바르게 쥐어라 등 끊임없는 지적과 조언을 번갈아 해 주지만 이상하게 똑똑한 우리 길동이, 쓰기가 어렵고 손만 아프고, 갈수록 그저 힘들게만 느껴진다. 한글 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엄마들이 자녀에게 한글 쓰기를 지도하다 보면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제대로 모양에 맞게 쓰는 것이 먼저인가 바른 획순이 먼저인가 또 연필을 잡는 방법과 태도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먼저인가’가 고민스럽기 때문이죠. 사실 이 세 가지 모두 중요한데 무엇을 먼저 가르쳐 주어야 맞을지 실전에 임하면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일단, 모양에 맞게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면서 획순에 맞게 지도해 주면서 연필을 잡는 방법과 태도를 함께 교정해 주시는 순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많이 쓰기만 한다고 아이의 한글 쓰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된 지루한 반복은 아이가 한글 쓰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게 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한글 쓰기에 더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창조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한글 학습과 마찬가지로 한글의 창제 제자 원리를 이해하며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서에 맞게 차근차근 배운다면 더 쉽고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한글은 낱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초성, 중성 또는 초성, 중성, 종성이 만나 한 글자를 이룹니다. 이 간단한 기본 원리를 이해시키면 아이의 한글에 대한 이해 속도는 빨라집니다. 이는 쓰기의 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한글을 제대로 쓰는 방법과 잘 쓰는 연습을 골고루 경험하게 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글 잘 쓰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한글 글씨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 글씨 연습을 위한 도구를 잘 골라야 합니다. 아이들은 손과 팔 근육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어른처럼 정교하게 글씨를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글씨를 연습하고 점차 작은 글씨를 연습하는 순서로 배워야 합니다. 큰 글씨를 쓸 때에는 필기도구도 큰 것이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크레파스로 큰 글씨 쓰는 연습을 하고, 크레파스로 연습을 충분히 한 후 조금 작은 글씨를 쓸 수 있는 색연필을 사용합니다. 그다음 더 작은 글씨로 문장을 연습하게 되는 단계에서는 4B 또는 2B 연필부터 사용하다가 맨 마지막으로 HB 연필을 사용합니다. 둘, 처음 배우는 글씨체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궁체나 명조체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특정 자음의 모양이나 자음의 획수가 달라 보이는 점, 가로획과 세로획의 꺾어 쓰는 부분을 두 개의 획으로 인식하는 등 아이가 혼동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처음 한글을 배울 때에는 되도록 직선과 원으로만 한글 글씨를 쓰도록 합니다. 이 때 초성, 중성, 종성의 위치와 모양을 중심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합니다. 셋, 한글 글씨의 모양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한글 글씨는 크게 6개의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받침이 없는 글자 ‘가’ 형(1형), ‘고’ 형(2형), ‘개’ 형(1-1형), ‘과’ 형(3형)과 받침이 있는 글자 ‘강’ 형(4형), ‘공’ 형(5형), ‘갱’ 형, (4-1형), ‘광’ 형(6형), 이렇게 6개입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이 6개의 글씨 모양을 생각하면서 효율적으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6개의 안내선을 제공합니다(특허 취득, 특허 제10-1376852호). 이 안내선에 맞게 글씨 쓰는 연습을 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한글 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왜 <기적의 한글 쓰기>를 선택해야 하는가? 현재 판매되는 한글 쓰기 교재에는 전문 저자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유아의 수준과 실력을 다소 쉽게 보고 체계적인 연구 개발에 몰두하는 전문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오랜 시간 한글과 한글 교육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현장에서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연구를 거쳐 완성된 체계적인 한글 쓰기 프로그램입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이 여타 한글 쓰기 교재와 다른 점은 크게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의 특장점 1.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한 과학적·구조적 학습 방법으로 한글 쓰기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2.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내용과 필기구 교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맞춤형 쓰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3. 한 글자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난이도에 따라 쉽고 어려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더욱 쉽고 빠른 한글 완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글 쓰기, 많이 쓰기만 한다고 잘 써지지 않습니다. 한글 쓰기도 한글 학습처럼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우면 아이가 더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이해하고 잘 쓸 수 있습니다. 또, 제대로 쓰면 자연스럽게 예쁘게 쓸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글 쓰기, 이젠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구조적 한글 쓰기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쓰기로 즐겁게 시작하세요! 기적의 한글 쓰기 이 책은 한글의 특성에 특화된 한글 쓰기 교재로,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하고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만든 과학적인 한글 쓰기 교재입니다. 특허 받은 6개의 안내선과 이에 최적화된 전개 방식으로 아이가 한 글자에서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어휘 학습과 놀이 학습이 어우러져 국어 어휘력은 물론, 아이의 정서 함양까지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나 혼자 쉬해요!
보물창고 / 캐런 카츠 지음, 마술연필 옮김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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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생활동화
캐런 카츠 지음, 마술연필 옮김
토이북 보물창고 시리즈.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는 배변 훈련 과정의 어려움을 아기들의 시선에서 그려내어 아기들이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여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많은 어려움 끝에 성공하는 아기의 모습을 귀여운 그림과 밝고 화려한 색채로 그리며 우리 아기 역시 변기에서 혼자 쉬할 수 있게 돕는다. 각 장을 모두 활짝 펼쳐 볼 수 있는 날개책 형태는 ‘다음 페이지엔 어떤 내용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들게 한다. 우리 아기가 스스로 날개를 활짝 펼쳐 보며 주인공 아기와 함께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는 배변 훈련을 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캐런 카츠가 선사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선물! 일찍이 발군의 안목을 발휘하여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비롯한 시리즈와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보드북 3종을 출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출판사 보물창고가 이번에는 미국 최고의 영·유아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는 캐런 카츠의 그림책 4권을 동시 출간했다.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캐런 카츠는 이미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작가다. 그녀는 의류 디자이너, 직물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캐런 카츠의 작품을 보다 보면 다양한 천과 직물 무늬를 활용한 화려한 배경과 산뜻하면서도 조화로운 색감 활용이 유독 눈에 띈다. 이 화려한 배경과 색감 속에서 캐런 카츠 그림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 캐릭터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마음껏 뽐낸다. 읽기만 하는 책은 NO! 만지고 펼쳐 보고 넘겨 보며 갖고 노는 진짜 토이북! 『뽀뽀해 쪽쪽!』, 『안아 줘 꼬옥!』, 『내 배꼽 어딨지?』, 『나 혼자 쉬해요!』 총 4권으로 구성된 이번 캐런 카츠 그림책은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보드북 3종이 출간되었던 시리즈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토이북’이라는 시리즈 명칭에 걸맞게 『뽀뽀해 쪽쪽!』, 『안아 줘 꼬옥!』, 『내 배꼽 어딨지?』 모두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내 배꼽 어딨지?』 는 각 장에 넘겨 볼 수 있는 날개가 붙어 있어 날개 안에 숨어 있는 내용에 호기심을 느끼며 펼쳐 보는 재미를 주었다. 『나 혼자 쉬해요!』 는 앞의 세 권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책장을 한 장 한 장 들춰 볼 수 있는 펼침 날개책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각각 보드북과 날개책의 형태로 알찬 내용과 귀여운 그림, 화려한 색감과 배경 무늬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넘기며 놀이하듯이 즐길 수 있는 캐런 카츠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행복한 독서의 경험을 선물해 보자. 앉았다, 일어났다 어렵기만 한 배변 훈련! 『나 혼자 쉬해요!』 기저귀를 차는 아이에게 엄마가 처음으로 아기만의 변기를 사 준다. 아기는 변기에 앉아 보지만 아직 쉬가 마렵지 않고, 나가서 놀다가 바지에 쉬를 하고 만다. 이제 막 기저귀를 떼고 배변 훈련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변기에서 쉬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나 혼자 쉬해요!』는 배변 훈련 과정의 어려움을 아기들의 시선에서 그려내어 아기들이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여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많은 어려움 끝에 성공하는 아기의 모습을 귀여운 그림과 밝고 화려한 색채로 그리며 우리 아기 역시 변기에서 혼자 쉬할 수 있게 돕는다. 각 장을 모두 활짝 펼쳐 볼 수 있는 날개책 형태는 ‘다음 페이지엔 어떤 내용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들게 한다. 우리 아기가 스스로 날개를 활짝 펼쳐 보며 주인공 아기와 함께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는 배변 훈련을 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자.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비룡소 / 낸시 태퍼리 글·그림 / 199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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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낸시 태퍼리 글·그림
유아들에게 읽어주는 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기 오리가 엄마를 떠나 겪는 모험이야기. 작가는 아기 오리를 자그맣게 숨겨 놓아 아이들이 되풀이해서 관찰하도록 만든다. 아기 오리가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계로 첫 발을 내딛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어느 날 아침, 아기 오리는 호랑나비를 좇아 둥지 밖으로 나간다. 둥지로 돌아온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찾아 나선다. 그러나 해오라기, 거북이 모두 아기 오리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도대체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 어느 날 아침, 아기 오리는 호랑나비를 좇아 둥지를 떠난다.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해오라기, 거북, 비버, 뿔논병아리 모두 아기 오리를 못 봤다고 한다. 아기 오리는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 걸까? 숨은 그림 찾기와 섬세한 동식물 그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관찰력을 기르는 책이다.
반갑다! 한글 8 : 우리들은 1학년 국어
주니어닥터 /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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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닥터
유아학습책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영재들의 창의학교가 엮은 「반갑다 국어」 시리즈 『우리들은 1학년 국어 입학준비』 제8권. 초등학교 입학준비 중인 유아들을 위한 국어 교재다. 1학년 국어를 미리 학습하면서 예습하게 된다. 뒷부분에는 평가 문제지를 수록하고 있다.1. 우리 가족 2. 우리는 하나 3. 때를 나타내는 말 4. 비 오는 날 5. 구슬비 6. 아기의 대답 7. 도움말 8. 만복이는 풀잎이다 9. 읽기 숙제 10. 문장 순서 바꾸기 11. 초대하는 글쓰기 12. 꾸미는 말 13. 떡시루 잡기 14. 맞춤법 15. 그림일기 16. 꾀를 내어서 - 이어 주는 말 - 17. 반대말 8단계 평가문제지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 땅속탐험
아라미 / 카린 발조.앙투안 발조 지음, 갈 베즈망 그림, 박선주 옮김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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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카린 발조.앙투안 발조 지음, 갈 베즈망 그림, 박선주 옮김
정원, 호수, 화산, 개미집, 사막, 빙하, 열대 숲, 동굴, 광산, 하수도 등 세계 곳곳의 땅속을 탐험하며 지리와 환경, 생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화산을 탐험하며 마그마를, 개미집을 탐험하며 개미의 생태를, 사막을 탐험하며 사막의 환경을, 빙하를 탐험하며 극지방 생물을, 하수도를 탐험하며 하수가 깨끗하게 정수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또한 무책임한 개발로 인해 망가진 자연과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환경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다.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으로, 꼭 알아야 할 지리, 환경 지식을 미로찾기를 통해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아가는 기존의 미로책에다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더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놀라운 지식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정원 아래 뭐가 있을까? · 잔잔한 호수 속으로 풍덩! · 마그마를 따라 지구 속 여행 · 땅속 개미집 탐험 · 사막의 뜨거운 모래 아래 · 에취! 얼음 왕국 탐험 · 생명이 숨쉬는 숲을 걸어요! · 생명의 보물창고 열대 숲 탐험 · 어두컴컴 동굴 여행 · 보물을 찾아 광산 탐험 · 하수를 따라가 봐요 · 바다 밑 산호 숲 탐험 · 땅속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열대 숲에서 빙하까지 세계 곳곳의 땅속을 누비는 흥미진진한 미로 탐험! 자기가 가 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과 환상은 어른보다 아이들에게 더 크다. 그곳이 미지의 세계와 같은 땅속이라면 어떨까? 『똑똑해지는 미로찾기:땅속 탐험』은 정원, 호수, 화산, 개미집, 사막, 빙하, 열대 숲, 동굴, 광산, 하수도 등 세계 곳곳의 땅속을 탐험하며 지리와 환경, 생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화산을 탐험하며 마그마를, 개미집을 탐험하며 개미의 생태를, 사막을 탐험하며 사막의 환경을, 빙하를 탐험하며 극지방 생물을, 하수도를 탐험하며 하수가 깨끗하게 정수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또한 무책임한 개발로 인해 망가진 자연과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환경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다. 미로도 찾고, 지식도 쌓고! 똑똑해지는 지식탐험 미로 유치부터 저학년까지는 주입식 교육보다 놀이식 교육으로 접근해야 훨씬 학습 효과가 좋다. 지적 호기심과 탐구력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놀이처럼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학습정보를 제공한다면 아이들은 즐겁게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미로찾기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최고의 놀이교육으로, 아무리 산만한 아이들도 미로찾기를 할 때는 집중하여 빠져든다. 또한 미로찾기를 하다 보면 집중력은 물론 문제해결력도 쑥쑥 자라난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땅속 탐험』은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으로, 꼭 알아야 할 지리, 환경 지식을 미로찾기를 통해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아가는 기존의 미로책에다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더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놀라운 지식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못말리는 태키의 겨울 올림픽
JDM중앙출판사 / 헬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김연수 옮김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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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헬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김연수 옮김
못말리는 꼬마 펭귄 태키! 좀 별난 친구지만, 함께 있으면 정말 신이 난답니다. 좀 별난 꼬마 펭귄 태키가 친구들과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다른 펭귄 친구들은 올림픽에서 우승하기 위해 열심이지만 태키에게는 왠지 꼭 낀 유니폼이 어울리지 않아요. 올림픽 경기 규칙도 태키에겐 무용지물이지요. 덕분에 멋진 얼음 나라 팀은 번번이 메달을 따지 못해요. 대신 태키가 벌인 엉뚱한 사건들에 잔뜩 휘말리게 되지요. 펭귄 친구들의 골칫덩어리, 태키!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어요. 그건 뭐든지 안 된다고 생각하던 일들을 일단 저지르고 마는 태키의 자유분방함이 일상의 지루함을 날려 버리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박진감 넘치는 올림픽 경기 중계 속에서 꼬마 펭귄 태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리아의 수학놀이 06) 꼭꼭 숨어라 : 위치를 배워요
한스미디어 / 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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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수학동화
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평균 시청률 4% 이상을 기록하며 EBS 전체 시청률 1위를 다투었던 교육 애니메이션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가 책으로 재탄생했다(2005년 10월 현재 4방 결정).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 우수 에듀테인먼트 작품으로 선정되어 제작지원을 받았으며, 한국영재학회와 KAIST과학영재센터 등의 검수를 거친 작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수학 개념을 친근한 3D 캐릭터와 함께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했다. 숫자 세기부터 덧셈까지 유아수학의 걸음마를 돕는다. 물고기모형, 숫자스티커, 숫자 카드 등 책에 나오는 수학 놀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부록을 제공한다.전문가들이 재탄생시킨 최고의 유아수학동화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재미있는 놀이와 동화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학습효과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고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리아의 수학놀이’를 탄생시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추가 자문 및 검수 위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전체 애니메이션 가운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해 시나리오 구성부터 디자인까지 전면 수정 작업을 거쳐 제작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그리고 노는 재미까지 책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수학놀이를 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 책에 나오는 수학놀이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숫자카드, 숫자캐릭터 스티커 등 책마다 각기 다른 별도의 부록을 실었다. 부록을 이용한 놀이방법 이외에도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갖가지 수학놀이를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에 맞게 실어놓았다. 또한 KAIST과학영재센터 심재영 박사의 유아수학 강의를 수록해 학부모들이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을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책은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뛰어난 미적 감각도 발달시켜준다. 엄마와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상상 속의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색감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또한 시나리오 특성상 같은 장소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구도를 달리 해 다양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까만 토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필리파 레더스 지음, 최지현 옮김 /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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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필리파 레더스 지음, 최지현 옮김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자신의 그림자를 커다랗고 무서운 또 다른 토끼라고 생각한 토끼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토끼의 조마조마한 심리를 따라 진행된다. 간결한 문장 속에 녹아 있는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토끼의 마음과 더불어 생명력 가득한 토끼의 몸짓과 색채는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감각을 자극하며 상황에 몰입하게 한다.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와 유아는 휙휙 달리고 물속에서 헤엄치는 작은 토끼가 되어 보기도 하고, 토끼를 쉼 없이 따라가는 무섭고 커다란 그림자가 되어 보는 역할 놀이를 통해 ‘나’와 ‘그림자’의 존재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Junior Library Guild Selection) 작지만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토끼 이야기 상상만으로도 무척 사랑스러운 그림책 『까만 토끼』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다. 햇살이 눈부시게 화창한 아침, 토끼는 굴 밖으로 나왔다가 커다랗고 까만 토끼를 보고 깜짝 놀란다. 그런데 까만 토끼는 자꾸만 토끼를 따라온다. 토끼는 숨어도 보고, 용기를 내어 따라오지 말라고 소리도 쳐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까만 토끼는 왜 자꾸 따라오는 걸까? 까만 토끼의 정체는 바로 토끼의 ‘그림자’! 하지만 자신의 그림자임을 알 리 없는 토끼에겐 그저 무서움의 대상이다. 이 그림책의 즐거움은 까만 토끼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내달리는 앙증맞은 토끼와 그 토끼를 따라가는 까만 토끼의 긴장감 넘치고 속도감 있는 전개에 있다. 자신의 그림자를 커다랗고 무서운 또 다른 토끼라고 생각한 토끼의 고군분투 이야기는 토끼의 조마조마한 심리를 따라 진행되는데, 간결한 문장 속에 녹아 있는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토끼의 마음과 더불어 생명력 가득한 토끼의 몸짓과 색채는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감각을 자극하며 상황에 몰입하게 한다.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와 유아는 휙휙 달리고 물속에서 헤엄치는 작은 토끼가 되어 보기도 하고, 토끼를 쉼 없이 따라가는 무섭고 커다란 그림자가 되어 보는 역할 놀이를 통해 ‘나’와 ‘그림자’의 존재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빛과 그림자가 대비를 이루는 기발한 그림책 깜깜하고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간 토끼는 가까스로 까만 토끼를 따돌렸다고 생각하지만 곧 더 무시무시한 늑대를 만나고 만다.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그때, 햇빛이 쨍하고 비치더니 까만 토끼가 나타나 늑대는 줄행랑을 치고 토끼와 까만 토끼는 서로 손을 맞잡고 들판을 신 나게 달려간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최지현 번역가는 “빛과 그림자가 대비를 이루는 이 단순한 그림책을 읽는 동안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 결국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내가 두려워서 외면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며 옮긴 소감을 전했다. 이제 막 ‘나’라는 존재를 인식한 유아에게는 검은 그림자가 무서움의 대상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깜깜한 밤, 종종 불빛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한다.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무서움과 두려움의 대상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이 그림책을 통해서 그림자에 대한 무서움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섭게만 느꼈던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눈의 여왕 : 스텔라이야기, 겨울편
현암사 / 마리 루이스 개이 글, 조현 옮김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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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창작동화
마리 루이스 개이 글, 조현 옮김
온 세상이 하얗게 눈이 내렸어요. 스텔라와 동생 샘은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샘은 눈은 어디에서 오는지, 눈송이를 먹을 순 있는지, 또 눈사람은 무얼 먹고 어디에서 자는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그러다 둘은 눈사람 천사의 아름다운 노래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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