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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슬플 때
비룡소 / 퀸틴 블레이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김기택 옮김 / 2004.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퀸틴 블레이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김기택 옮김
의 마이클 로젠과 안데르센 상을 받은 틴 블레이크가 들려주는 지극히 개인적인 슬픔을 그림책에 담았다. 마이클 로젠의 죽은 아들 에디를 그리며 쓴 이야기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절망을 절절하게, 그러나 과장하거나 넋두리고 끝내지 않는 단정함이 돋보인다. 한 평범한 아버지의 슬픔을 인간 모두가 지닌 슬픔으로 그려내고 있다.◆한 아버지의 슬픔을 통해서 돌아보는 죽음과 슬픔의 의미 작가 마이클 로젠이 가장 슬플 때는 죽은 아들 에디를 떠올릴 때라고 한다. 소중한 아들을 잃은 슬픔을 바탕으로, 로젠은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절망을 고스란히, 그러나 넘치지 않게 담아낸 책 『내가 가장 슬플 때』를 써냈다. 이 책은 죽음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지만, 결코 개인의 넋두리나 하소연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들과 가족을 잃은 작가는 자신을 압도할 만큼 큰 슬픔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 결국 이러한 슬픔과 고통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있다. - 누가 슬픈가? - 모든 사람이 슬프다. - 슬픔은 모든 사람에게 오고 너에게도 온다. - 작가는 자기 개인의 상실과 슬픔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죽음, 절망, 불행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누구든 언젠가는 받았을 상처와 상실 그리고 분노까지 더듬는다. 작가의 날카로운 통찰로, 개인의 아픔에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정서를 찾아낸 것이다. ◆개인으로서의 아버지를 재발견 흔히 그림동화에서의 아버지는 여유 있고 강하게 그려지곤 한다.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와 바람막이가 되어 주고 때로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놀아주는 친근하고 듬직한 존재다. 그러나 『내가 가장 슬플 때』에 서의 아버지는 자신이 지켜 줄 아들을 잃어 버려 한없이 슬프고 힘없는, 낯선 아버지다. 아이를 잃은 아버지가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흩어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에 얼마나 외로워하는지, 강하고 듬직한 면은 온데간데없이 초라하고 작아진 개인으로서의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에게 신선하고 놀랍게 다가온다. 작가 개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독백들은 사실적이고 날카롭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담담하고 절제된 문체는 깊은 감정들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자유로운 선으로 표출하는 깊은 감정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틴 블레이크의 그림은 선이 매우 자유롭다. 그러면서도 여러 가지 감정들을 섬세하게 전달해 준다. 슬프지만 행복한 척하는 어색한 웃음, 크나큰 슬픔에 온통 뒤덮일 때의 모습, 슬픔을 이기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부터 아들 에디의 어린 시절 활기찬 모습까지. 블레이크의 그림이 전하는 이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홀로 행복하던 때를 상상하는 주인공의 마지막 모습에 쓸쓸함과 서글픔을 더해 준다. 마구 그린 듯 분방한 펜 선과 푸른색과 회색을 주조로 그려진 수채화 풍의 그림들은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슬픈 분위기를 표현해 준다.


숨바꼭질
사계절 / 김정선 (지은이) / 2018.06.25
14,500원 ⟶ 13,05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정선 (지은이)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과거의 아픔을 보며 우리 앞에 놓인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다. 짧은 그림책 안에 치열했던 전쟁의 시간들이 담겨 있다. 그림책을 덮고 나면, 아련한 슬픔이 올라온다. 이 슬픔은 그림책 속 두 아이를 내 할머니로, 내 이웃으로 만들어 준다. 슬픔은 전쟁을 깊게 이해하게 한다. 그저 지나간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지금도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한 마을에 이름이 똑같은 두 소녀가 있었다. 한 아이는 양조장 집 박순득이고, 한 아이는 자전거포 집 이순득이다. 늘 같이 다니는 두 아이는 어느 날 새벽,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전쟁이 터지고 피난이 시작된 것이다. 작가는 아이들의 상황을 숨바꼭질 놀이에 비유한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랫말에 맞춰 엇갈린 운명을 보여 준다. 고향에 남은 박순득이 술래가 되고 이순득은 피난을 간다. 피난길에서 이순득은 밤이슬을 맞으며 콩밭에서 자기도 하고 강을 건너기도 한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폭격도 피해야 한다. 그런데 표정이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다. 콩밭에 누워 본 하늘은 예쁘고, 한여름 강을 건널 때는 시원하기까지 하다. 아이는 본연의 생명력을 지키며 위태로운 삶을 건너간다. 이제 이순득이 술래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6.25 전쟁 마주하기 올해 초에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남북 교류가 펼쳐지고, 한반도의 평화가 점점 더 구체화되는 시점에서 6.25 전쟁을 다룬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우리에게 전쟁은 꼭 알아야 하는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알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 또한 진정성 있게 모색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헤어졌던 두 아이는, 머리가 하얀 백발이 되어 고향 마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시간이 흘러, 역사는 다시 평화로운 시간을 향하고 있습니다. 『숨바꼭질』은 과거의 아픔을 보며 우리 앞에 놓인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 눈으로 본 전쟁 한 마을에 이름이 똑같은 두 소녀가 있습니다. 한 아이는 양조장 집 박순득이고, 한 아이는 자전거포 집 이순득이지요. 늘 같이 다니는 두 아이는 어느 날 새벽,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됩니다. 전쟁이 터지고 피난이 시작된 것이지요. 작가는 아이들의 상황을 숨바꼭질 놀이에 비유합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랫말에 맞춰 엇갈린 운명을 보여 줍니다. 고향에 남은 박순득이 술래가 되고 이순득은 피난을 갑니다. 피난길에서 이순득은 밤이슬을 맞으며 콩밭에서 자기도 하고 강을 건너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폭격도 피해야 하지요. 그런데 표정이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콩밭에 누워 본 하늘은 예쁘고, 한여름 강을 건널 때는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아이는 본연의 생명력을 지키며 위태로운 삶을 건너갑니다. 어느덧 이순득은 피난 촌으로 숨어들지요. 독자들은 피난 촌에서 숨은 이순득을 찾습니다. 천막 사이로 살짝 얼굴을 내민 순득이, 배급을 기다리는 순득이를 찾습니다. 그리고 “찾았다 순득이!”를 외칩니다. 이제 이순득이 술래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시간의 변화는 노랗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고향에 돌아와 보니, 모든 것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자전거포는 무너지고 양조장도 무너졌지요. 무엇보다도 친구, 박순득이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만 살아 있지요. 이순득은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치며 주저앉습니다. 그림책을 덮고 나면, 아련한 슬픔이 올라옵니다. 이 슬픔은 그림책 속 두 아이를 내 할머니로, 내 이웃으로 만들어 줍니다. 슬픔은 전쟁을 깊게 이해하게 합니다. 그저 지나간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지금도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배경 속에 녹인 사실적 이야기들 이야기 안에는 사실적인 배경들이 담겨 있습니다. 6.25가 터지고 인민군들이 파죽지세로 남하합니다. 대구 근처 달성 사람들도 결국 피난을 가지요. 낙동강을 건너야 하는데, 인민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왜관 철교는 폭파(1950년 8월 3일)가 된 뒤였지요. 강을 건너는 장면 뒤쪽으로 보이는 다리가 바로 왜관 철교입니다. 전국의 피난민들이 모인 곳이 바로 부산의 피난 촌입니다. 이순득이 그곳에서 한 계절을 보냅니다. 그 사이 인천상륙작전이 성공(1950년 9월 15일)하고 국군과 연합군은 다시 서울을 되찾습니다. 낙동강까지 밀렸던 군인들이 다시 북진을 하게 됩니다. 이에 피난민들도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짧은 그림책 안에 치열했던 전쟁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들은 다시 세워졌지만 사람들의 아픈 상처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남북 교류가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지금, 수많은 순득이들이 다시 만나기를, 그래서 숨바꼭질 이야기가 끝이 나기를 바라봅니다.


사탕공장에 가지 마
책과콩나무 / 손동우 글.그림 / 2012.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손동우 글.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15권. 노력하지 않고도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사탕’으로 인해 파괴되었던 꿀벌사회가 붕붕이의 노력으로 재건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먹을거리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인간에 의해 행해진 환경파괴와 환경보호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붕붕이는 춤추는 걸 아주 좋아하는 꿀벌이다. 붕붕이는 꽃이 있는 곳을 발견하면 집으로 돌아와 춤을 추었다. 춤으로 꽃이 어디에 있는지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그러면 친구들은 꽃밭으로 날아가 꿀을 잔뜩 따왔다. 그러던 어느 날, 붕붕이와 꿀벌 친구들은 사탕공장을 발견했다. 그곳엔 꽃보다 화려하고 꿀보다 맛있는 사탕들이 가득했다. 그 뒤로 꿀벌들은 더 이상 아무도 꽃을 찾지 않았고, 아무도 꿀을 먹지 않았다. 그런데 매일 사탕을 먹은 꿀벌들이 이상하게 변해 갔다. 알록달록하고 뚱뚱한 ‘사탕벌’이 되어 버린 것인데….책콩 그림책 15권인 『사탕공장에 가지 마』는 노력하지 않고도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사탕’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붕붕이의 노력으로 재건되는 꿀벌사회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먹을거리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작품입니다. 더불어 인간에 의해 행해진 환경파괴와 환경보호라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꿀벌 붕붕이와 친구들은 숲에서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꽃을 찾아 열심히 꿀을 모으고 서로를 도와가면서요. 붕붕이는 친구들 앞에서 춤추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붕붕이의 춤에는 의미가 담겨 있었어요. 바로 친구들에게 꽃이 많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춤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사탕공장 때문이었지요. 친구들은 이제 꿀 대신 사탕만 먹습니다. 사탕은 노력하지 않고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꿀보다 더 달콤했거든요. 붕붕이가 아무리 사탕공장에 가지 말라고 말려도 친구들은 듣지 않았어요. 그런데 사탕만을 먹은 친구들이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마치 사탕처럼 알록달록하고 뚱뚱해졌지요. 그런데 또 한 번 꿀벌마을에 위기가 닥칩니다. 사탕공장이 갑자기 문을 닫아 버린 거지요. 사탕의 달콤함에 중독된 ‘사탕벌’들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그저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기만 할 뿐입니다. 붕붕이는 사탕벌로 변한 친구들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붕붕이가 나서서 친구들을 구해야 합니다. “붕붕아, 친구들을 구해 줘!”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패스트푸드가 일상화되면서 예전에 성인병이라고만 여겼던 당뇨를 앓는 아이들도 급증하고 있고 소아비만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 왜 중요할까요? 그건 초기 식습관이 우리 아이의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붕붕이의 친구들은 ‘사탕’을 발견하곤 곧 사탕의 달콤함에 빠져듭니다. 사탕은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탕공장에만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듯, 아이들은 더 쉽게 ‘사탕’의 맛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붕붕이의 친구들이 그랬듯 한번 ‘사탕’의 맛에 중독되면 그 부작용은 엄청납니다.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탕’으로 대표되는 이런 달콤한 음식은 아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쉽사리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먹고 싶은 욕망은 더 강렬해질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왜 그런 음식들이 몸에 안 좋은지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사탕’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붕붕이의 노력으로 재건되는 꿀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탕공장에 가지 마』를 보며 아이가 스스로 몸에 해로운 음식들에 대해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의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환경파괴,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 평화롭던 꿀벌들의 생활을 송두리째 바꾼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 만든 ‘사탕공장’입니다. 물론 인간이 꿀벌사회를 파괴하려고 사탕공장을 세운 것은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 인간이 만들어 낸 많은 것들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일은 동식물의 생존에만 위협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생존조차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붕붕이가 속해 있는 꿀벌사회의 붕괴와 복구 과정을 통하여 직, 간접적으로 자연에 영향을 끼치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알파벳
비룡소 / 존 버닝햄 글 그림 / 2004.02.10
6,000원 ⟶ 5,400원(10% off)

비룡소유아학습책존 버닝햄 글 그림
2~3세의 유아들을 위한 낱말 그림책. , , , 등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되었고,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쉽고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보드북으로 만들었다. 사물의 특징을 한 번에 파악하게 하는 존 버닝햄의 그림이 일품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단어는 한글과 영어로 병기되었다. 에서는 빨강, 파랑, 하양 등의 색깔의 이름을 배운다. 먼저, 단어가 왼쪽 페이지에 나오고, 그 다음 오른쪽 페이지에는 단어에 해당해는 색상의 그림이 펼쳐진다. 모두 아홉가지 색이 나오며, 다양한 톤의 색상을 즐길 수 있다. 에서는 '마른-젖은', '뚱뚱한-날씬한', '뜨거운-차가운', '시끄러운-조용한' 등 기본적인 형용사의 반대말을 대조적인 그림들로 뜻을 파악하도록 책을 만들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악어가 소년을 잡아먹는 그림에서는 버닝햄다운 재치가 느껴진다. 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 세는 법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배운다. 커다란 나무 위로 한 아이가 올라간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무에 올라가는 아이의 수가 하나씩 늘어간다. 언뜻 보면 단순한 구성이지만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포즈와 표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에서는 A에서 Z까지의 알파벳의 소문자와 대문자,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유쾌한 그림과 함께 만난다. A는 alligator(악어), B는 bear(곰), H는 hippopotamus(하마) 등으로 쉬운 단어보다는 동물이나 음식 이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단어로 수록되었다.


헬로키티 EQ 종이접기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0.01.1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키티 캐릭터를 테마로 구성한 종이접기 책이다. 다양한 사물을 접고,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배경에 직접 접은 종이 작품을 붙이고 꾸밀 수 있어 아이들의 성취감을 북돋을 수 있다. 특히 각 주제와 어울리는 배경은 직접 접은 작품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 나만의 종이접기 책을 완성하는 기쁨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사물을 알록달록한 색지로 접으며 집중력을 키우고, 스티커로 꾸미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헬로키티 집 나무 삼각김밥 사과 튤립 나팔꽃, 도라지꽃, 패랭이꽃 고양이, 강아지 곰, 토끼 요트, 돛단배 고깔, 왕관 나비, 메뚜기 달팽이 매미 물고기, 금붕어 개구리, 거북 잉어 펭귄, 물개 아이스크림, 컵케이크 봉 사탕, 막대 사탕 초콜릿 쿠키, 잼 쿠키 재킷, 세일러복 원피스, 스커트 리본, 가방사랑스러운 헬로키티를 종이접기로 만나요!/b>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키티 캐릭터를 테마로 구성한 종이접기 책입니다. 다양한 사물을 접고,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배경에 직접 접은 종이 작품을 붙이고 꾸밀 수 있어 아이들의 성취감을 북돋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각 주제와 어울리는 배경은 직접 접은 작품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 나만의 종이접기 책을 완성하는 기쁨도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사물을 알록달록한 색지로 접으며 집중력을 키우고, 스티커로 꾸미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알록달록 색지와 꾸미기 스티커로 작품을 더욱 멋지게 꾸며요!/b> 다양한 패턴의 색지 40장과 꾸미기 스티커 1장이 들어 있어요! 작품 주제에 어울리는 색지를 골라 종이접기를 하고, 꾸미기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종이접기 작품을 멋지게 완성해 보세요. 귀엽고 깜찍한 헬로키티와 다정한 친구들! 헬로키티는 무려 40여 년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예요. 헬로키티는 작고 귀여운 것과 엄마가 구워 주는 애플파이를 가장 좋아해요. 헬로키티의 가족은 든든하고 멋진 아빠, 애플파이의 달인인 엄마, 만물박사 할아버지, 자수가 취미인 할머니 그리고 쌍둥이 동생 미미가 있답니다.


화가 나서 그랬어!
현암주니어 /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6.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현암주니어창작동화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김경연 옮김
자꾸만 화가 났던 벨라의 어느 하루를 되짚어 보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아직 서툰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꼭 내 얘기 같아서 재미있고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늘은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모두 마음에 안 들어! 마구 소리치고 떼쓸 거야! 어제 아침, 일어나자마자 벨라는 기분이 나빴어요. 동생이 벨라의 물건을 어지럽히고 있었거든요. 벨라는 소리를 질렀어요. 하지만 소리를 지르고 나서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지요. 아침 식탁 위에 먹기 싫은 달걀이 있었고, 발레는 지겨웠고, 친구랑 노는 것도 재미없었어요. 하루 종일 기분 나쁜 일만 일어나는 것 같았어요. 벨라는 자꾸자꾸 소리치고 싶었답니다. 덮어놓고 떼를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림 곳곳에 벨라의 진짜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엄마가 동생만 챙겨 줄 때 느껴지는 섭섭함, 토라진 마음을 친구가 먼저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 <화가 나서 그랬어!>는 자꾸만 화가 났던 벨라의 어느 하루를 되짚어 보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아직 서툰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꼭 내 얘기 같아서 재미있고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곰돌이 사물카드
웅진주니어 / 김세진 그림, 웅진닷컴 편집부 구성 / 2016.09.23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김세진 그림, 웅진닷컴 편집부 구성
곰돌이가 직접 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한 효과를 주어 놀이에 재미를 더하고, 보다 즐거운 사물 인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순한 사물 인지 놀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장을 활용한 말놀이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물 사진과 그 이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의태어와 의성어로 이루어진 문장도 함께 제공하여 놀이의 범위를 확장시킨 것이다. 사물의 용도를 쉬운 말로 알려주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문장을 따라 읽는 것 자체로도 재미있는 말놀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카드를 보면 더 넓은 세상이 보여요. 우리 아이 첫 세상 돋보기, 곰돌이 사물 카드 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 시리즈가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카드를 품에 꼬옥 안고 있는 듯한 사랑스러운 케이스는 그 첫인상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았던 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답게, 영아를 위한 인지 카드부터 유아를 위한 학습 카드까지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유아,아동 전문 출판사에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풍부한 의태어와 의성어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시리즈의 다채로운 구성은 한글과 한자, 영어 등 분야별 학습을 하기에 제격이지요.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제공되는 가이드 카드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시해 주어 플래시 카드를 처음 접하는 부모들도 부담 없이 아이와 놀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우리 아이에게 곰돌이 친구를 선물해 주세요! 부모의 품을 벗어나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꽃잎도, 또르르 굴러가는 빗방울도, 땅에 떨어진 낙엽도,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 세상을 탐색해 나갈 수 있는 친구일지도 모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겨나는 궁금증을 재미있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친구라면 더욱 좋겠지요.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는 우리 아이에게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곰돌이 친구를 선물해 주세요. 곰돌이와 함께 사물을 배워요! 카드 뒷면에 그려진 곰돌이 그림은 만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곰돌이가 직접 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한 효과를 주어 놀이에 재미를 더하고, 보다 즐거운 사물 인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한 문장으로 말놀이까지! 는 단순한 사물 인지 놀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장을 활용한 말놀이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물 사진과 그 이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의태어와 의성어로 이루어진 문장도 함께 제공하여 놀이의 범위를 확장시킨 것입니다. 사물의 용도를 쉬운 말로 알려주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문장을 따라 읽는 것 자체로도 재미있는 말놀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보 부모에게 꼭 맞는 친절한 카드! 많은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교구나 책이 있어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사물 카드의 경우 특별한 가이드 없이 사물 사진과 이름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보 부모들은 그 활용에 대해 고민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는 효과적으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제시해 줍니다. 사물인지 놀이부터 말 놀이, 응용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 방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사물 카드를 사용하는 부모들도 부담 없이 아이와 놀이할 수 있습니다. 브로마이드를 통해 재미에 학습을 더해요! 사물 인지는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때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사물과 그 이름에 노출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단어에 친숙해지고,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는 카드와 동일한 사진이 그려져 있는 브로마이드를 제공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입니다.같은 단어를 사물 사진으로 한 번, 단어로 두 번, 문장으로 세 번, 브로마이드로 또 한 번 반복하다 보면, 아이가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의 크기는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산타할아버지가 보낸 편지
한림출판사 / 단노 유키코 지음, 다루이시 마코 그림, 박미경 옮김 / 2007.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단노 유키코 지음, 다루이시 마코 그림, 박미경 옮김


박물관에서 : 셀레스틴느 이야기 3
시공주니어 / 가브리엘르 뱅상 글, 그림 / 20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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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가브리엘르 뱅상 글, 그림
셀레스틴느는 작고 앙증맞은 쥐이고, 에르네스트는 큰 곰이다. 둘은 아버지와 딸처럼 한 집에서 사이좋게 지낸다.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끈끈한 정을 이들에게서 느낄 수 있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경비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박물관에 간다. 그러나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나와서 일하겠다고 하자 박물관에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한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박물관의 그림을 여유롭게 감상하지만, 침울해하던 셀레스틴느는 에르네스트 아저씨를 잃어버린다. 한참을 헤메다가 서로를 간신히 찾고,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버림받을까봐 불안해 하던 셀레스틴느를 달래준다.가브리엘르 벵상의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바로 따뜻함이다. 그녀의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지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게다가 서술과 묘사가 전혀 없는 문장은 군더더기가 거의 없고, 그림으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무리없이 다가오는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 나가는 그녀의 솜씨를 ‘셀레스틴느 시리즈’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경비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박물관에 간다. 그러나 셀레스틴느를 데리고 나와서 일하겠다고 하자 박물관에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말한다. 취직을 포기한 아저씨는 박물관의 그림을 여유롭게 감상하지만, 침울해하던 셀레스틴느는 아저씨를 잃어버리고 만다. 둘은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서로를 간신히 찾고,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버림받을까 봐 불안해 하던 셀레스틴느를 달래 준다.
앗, 공룡이다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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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창작동화예림당 편집부 엮음
모래성을 쌓았어요
시공주니어 / 콜레트 엘링스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김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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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콜레트 엘링스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김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다. 바다와 이야기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모래에 몸 도장을 찍기도 한다. 아빠랑 친구랑 커다란 모래성도 쌓는다. 터널, 궁전, 다리가 있는 멋진 모래성이 완성되지만, 바닷물이 밀려와 모래성은 금세 무너진다. 하지만 톰은 바다에서의 좋은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자연은 우리 아이들한테, 꾸미지 않아도 즐거운 아주 커다란 놀이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바다, 산, 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상상의 세계에 빠지고, 자연이 주었던 풍요와 자유를 기억해 낸다.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자연은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고 일깨우는 책이다.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자연 안에서 놀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어요. 바다와 재미나게 놀고 아빠랑 모래성도 쌓았지요. 바다가 금세 모래성을 집어삼키고 말았지만, 톰의 마음속엔 예쁜 모래성이 아직 남아 있어요. 추억이라는 모래성이요. EBS , SBS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아이에게 가장 넓고 소중한 놀이터는 자연 요즘 아이들은 놀 거리가 참 많다. 집에는 장난감이 가득하고, 밖으로 나가면 실내외 놀이터, 놀이동산, 공연, 전시회 등이 있으니 말이다. 물론 이런 놀 거리들이 주는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균형 있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 속 놀이가 중요하다. 아이들은 드넓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며 몸이 튼튼해지고,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또, 풀과 나무를 이용해 창조적으로 노는 법을 터득할 수도 있다. 톰은 복잡하고 답답한 곳에서 벗어나 확 트인 자연이 눈앞에 나타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부드러운 모래에서 사뿐사뿐 걸어도 보고, 넓은 모래사장에서 마음껏 달려도 보고,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보며 즐거워하기도 한다. 이처럼 자연은 우리 아이들한테, 꾸미지 않아도 즐거운 아주 커다란 놀이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바다, 산, 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상상의 세계에 빠지고, 자연이 주었던 풍요와 자유를 기억해 낼 것이다.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자연은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가까운 뒷산에 올라 보는 건 어떨까? 작품 내용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다. 바다와 이야기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모래에 몸 도장을 찍기도 한다. 아빠랑 친구랑 커다란 모래성도 쌓는다. 터널, 궁전, 다리가 있는 멋진 모래성이 완성되지만, 바닷물이 밀려와 모래성은 금세 무너진다. 하지만 톰은 바다에서의 좋은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
고래이야기 /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은이), 장지현 (옮긴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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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창작동화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은이), 장지현 (옮긴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라면을 먹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 이어서 얼굴을 모르는 이웃마을 아이들, 나아가 이웃나라 아이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우리처럼 부유한 나라에서 시작하여,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동에까지 이르며 보여 주는 아이들의 생활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안쓰러움과 슬픔을 자아낸다.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우리처럼 살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그들과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이어져 있다는 것을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보여 주는 평화 그림책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착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2008년 제13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고, ‘이 그림책이 좋아’ 2008년 일본그림책부문 2위에 선정된 작품이다.세상을 향한 착한 그림책! 공부할 때, 화장실에서 똥 눌 때, 간식 먹을 때, 게임할 때 지금쯤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을 겁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들은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다면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떨까요?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아이들도 우리처럼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리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친구들이 학원에 가서 공부하거나 게임을 할 때, 집안일을 하거나 동생을 돌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또 온갖 간식으로 배를 채운 뒤 정작 밥 먹을 때엔 배가 불러 밥을 남기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물이나 싸구려 과자로 배를 채우는 아이들도 있는 게 현실입니다. 가난한 나라들로 눈을 돌려 보면 그나마 이 정도도 다행입니다. 학교는커녕 눈만 뜨면 일터로 향해야 하는 아이들, 언제 폭격을 받을지 몰라 두려움에 떨며 숨어 사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 책을 본 뒤 어떤 친구들은, 그러면 우리 보고 어쩌라고요?, 하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는 바로 그런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는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만듭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착한 그림책입니다. 우리만 행복하면 그만일까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2018년 한 해에만 30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급성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8년에만 2,59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고 그 중 50% 가까이가 18세 미만이라는 유엔난민기구의 통계도 있습니다. 또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지금도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아동의 수가 1억 6,800만 명에 이릅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끼니도 겨우 해결할 정도의 돈을 벌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아이들은 하루 종일 축구공을 만들고, 카카오 열매를 따고, 벽돌을 나릅니다. 부유한 나라에서는 그 아이들이 만든 축구공으로 축구를 하고, 그 아이들 손을 거쳐 만들어진 초콜릿을 먹습니다. 그 아이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상품을 통해 몇몇 기업은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가난합니다. 우리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 아이들이 지속해서 그러한 노동을 하도록 그 상품을 소비해 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노동자와 생산자에 대한 배려를 하는 상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의도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다행입니다.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요?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요? 아니, 평화는 어떻게 깨어질까요? 평화는 과도한 욕심과 과도한 결핍 때문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더 부자가 되고 싶고 더 많이 갖고 싶은 욕심이 가득한 사람이 많다면, 기초적인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면 그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내 옆의 누군가가 과도한 욕심이나 결핍에 처하게 되면 평화롭던 상태는 깨어지게 마련이겠죠. 나와는 상관없고 내 일이 아니니까, 하는 생각으로 모른 척한다면 머지않아 나의 평화 또한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도, 다른 나라여도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몇 개나 되면 몰라도 지구는 하나 밖에 없고, 우리는 그 위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내가 라면을 먹을 때》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옆에서 방울이는 하품을 한다. 이웃집 미미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린다.이웃집 미미가 텔레지번 채널을 돌릴 때
꽹과리 꽹 호랑이
한솔수북 / 김향수 글. 하효정 그림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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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옛이야기김향수 글. 하효정 그림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시리즈에서 마지막 편에는 꽹과리를 치는 호랑이가 나온다. 신기한 호랑이, 은혜 갚은 호랑이, 우스운 호랑이, 벌 내리는 호랑이에 이어 이번에는 사람과 식구 같은 정을 나누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우직한 호랑이 이야기이다. 우직한 호랑이 아우를 통해, 요즘 흔들리고 있는 믿음과 의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풀잎 따라 갱 갠지 개갱, 바람 따라 개갱 갠지 개갱!" 꽹과리 소리를 표현한 글은 마치 옆에서 호랑이가 치는 꽹과리 소리를 듣는 듯 생생하고 운율감이 살아있어 흥겹다. 또한 그림은 다른 호랑이 시리즈와는 다르게 콜라주 기법을 썼다. 오려 붙인 종이들과 여러 재료들이 어우러져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다. 01_꽹과리로 의리 지킨 우직한 호랑이 이야기 얼쑤, 팔이 번쩍. 절쑤, 발이 들썩. 얼쑤절쑤 들썩들썩! 벌건 대낮에 저 호랑이 왜 저러지? 귀신에 홀렸나, 도깨비가 장난치나? 풀잎 따라 갱 갠지 개갱, 바람 따라 개갱 갠지 개갱! "거참 좋다 좋아!" 꽹과리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 호랑이는 앞발로도 쳐 보고, 뒷발로도 쳐 보고, 꼬리로도 훑어 보더니 "형님! 저한테도 꽹과리 좀 가르쳐 주오." 한 남자가 치는 꽹과리 소리에 반해 다짜고짜 꽹과리를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호랑이가 있다. 그런 호랑이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남자는 열심히 꽹과리를 가르친다. 호랑이는 솜씨가 형편 없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배운다. '형님', '아우' 하면서 서로 꽹과리를 치던 가운데, 전쟁이 났다. 형님은 적군에게 쫓기고, 호랑이 아우는 그런 형님을 위해 천둥 같은 꽹과리 소리로 적군을 물리친다. 《꽹과리 꽹 호랑이》는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이야기다. 신기한 호랑이, 은혜 갚은 호랑이, 우스운 호랑이, 벌 내리는 호랑이에 이어 이번에는 사람과 식구 같은 정을 나누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우직한 호랑이 이야기이다. '우직하다'는 말 속에는 '바보스럽고 성품이 곧다'는 뜻이 담겨 있다. 묵묵히 제 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한없이 믿는 것. 어찌 보면 요즘 같은 세상에서 바보스럽다고 놀림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우리가 지키고 북돋워야 할 미덕이다. 세상이 바뀌어도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길은 서로 믿고 정을 나누는 길이 아닐까? 《꽹과리 꽹 호랑이》는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호랑이 아우를 통해, 요즘 흔들리고 있는 믿음과 의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02_꽹과리 소리는 칼보다 세다 벌건 대낮에 으쓱으쓱, 덩실덩실 호랑이가 춤을 춘다. 신명 나는 꽹과리 소리는 그 무섭다는 호랑이도 춤추게 만든다. 사람과 호랑이가 서로 친구가 되게 해 준다. 심지어 창칼을 든 군사도 꼼짝 못하게 만든다. 꽹과리는 흥겹게 놀려고 만들었고, 칼과 창은 사람들을 해치려고 만들었다. 괴로움을 낳는 무기가 즐거움을 낳는 악기를 어찌 이길 수 있을까?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서로 총을 겨눈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 손에 총 대신 북이랑 피리, 장구채를 쥐어 주면 어떨까? 03_흥을 돋우는 감칠맛 나는 글 《꽹과리 꽹 호랑이》에는 말맛이 살아 있는 글이 있다. "풀잎 따라 갱 갠지 개갱, 바람 따라 개갱 갠지 개갱!" 꽹과리 소리를 표현한 글은 마치 옆에서 호랑이가 치는 꽹과리 소리를 듣는 듯 생생하다. 저절로 어깨춤이 으쓱으쓱 나게 만든다. "온 산에 꽹과리 꽹, 그 소리 한번 옹골지다! 모두 나와 북 울려라, 너도 나도 징 울려라!" 운율에 맞는 글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저절로 판소리 가락을 뽑아내는 듯 무척이나 흥겹다. 04_다양한 재료들이 제 몫을 하는 콜라주 기법 《꽹과리 꽹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 시리즈와는 다르게 콜라주 기법을 썼다. 오려 붙인 종이들과 여러 재료들이 어우러져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고,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읽는 이들을 이끌어준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비룡소 / 레미 찰립 그림, 버나딘 쿡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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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레미 찰립 그림, 버나딘 쿡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직선으로 죽 그어진 선 끝에 작은 집과 물 웅덩이가 있다. 그리고 각각 끝에서 거북이와 호기심 많은 작은 고양이가 앙금앙금, 살금살금 기어나와 벌어지는 작은 소동들이 펜과 연필 터치가 그대로 드러나는 흑백의 그림으로 펼쳐진다. 작은 거북이가 앙금앙금 기어오면, 아기 고양이는 살살, 조심조심 다가가고, 작은 거북이가 걸음을 뚝 멈추면, 아기 고양이도 뚝 멈춰 서고, 거북이가 빤히 바라보면 고양이도 빤히 바라보고...아기 고양이의 움직임과 작은 거북이의 움직임은 대화라도 주고받듯 차례차례 이어진다. 이 책은 어른의 눈으로 볼 때는 심심하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교훈, 화사한 색상,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를 찾아 볼 수 없기 때문.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다면 재미있을 수 있다. 소곤소곤 이야기를 건내는 듯한 어투, 규칙적인 반복에서 느껴지는 운율, 살살, 움찔, 빼꼼 등 적절하게 쓰인 의태어, 변화가 별로 없는 삽화, 밋밋한 이야기 진행은 오히려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게 한다.옛날에 거북 한 마리가 살았어요.큰 거북도 아니고,보통 크기 거북도 아니고,아주 작은 거북이었죠.작은 거북은 작은 웅덩이가 있는작은 뜰에 살았답니다.이웃집에는 새끼 고양이가 살았어요.큰 새끼 고양이도 아니고,보통 크기 새끼 고양이도 아니고,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였지요.새끼 고양이는 아주아주 호기심이 많았답니다.-본문 중에서


톡톡 창의력 색칠하기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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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놀이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 시리즈.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이다.★ 동그라미 모양 색칠하기 ★ 달걀 모양 색칠하기 ★ 하트 모양 색칠하기 ★ 네모 모양 색칠하기 ★ 다이아몬드 모양 색칠하기 ★ 화살표 모양 색칠하기 ★ 별 모양 색칠하기 ★ 십자가 모양 색칠하기 ★ 과일 색칠하기 ★ 탈것 색칠하기 ★ 꽃 색칠하기 ★ 공룡 색칠하기 ★ 물고기 색칠하기 ★ 동물 색칠하기 ★ 곤충 색칠하기 ★ 여러 가지 색칠하기생각이 활짝, 재미가 팡 터지는 책!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권장)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창의적 사고를 습관화합니다. 셋,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게 손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그리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이 - 재미있는 활동으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 2
사파리 / 신동준 외 그림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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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창작동화신동준 외 그림
유치원에서 즐겨 부르는 동요를 주제별로 나누어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에서는 '동물 노래'와 '사계절 노래'를,<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에서는 '가족.친구 노래'와 '생활 노래'를 실었다.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동요 가사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각 장면마다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화풍으로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중에서도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들만 골라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반주나 효과음을 자제하면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악기를 사용하여 신나게 구성했다.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 개미 심부름 / 정글 숲 / 코끼리와 거미줄 / 작은 동물원 / 귀여운 꼬마 / 숲속 작은 집 / 산중호걸 / 예쁜 아기곰 / 아기 염소 / 올챙이 개구리 씨앗 / 새들의 결혼식 / 싹 트네 / 네잎클로버 / 통통통 / 숲속을 걸어요 / 잉잉잉 / 가을들판 / 괜찮아요 / 호키포키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 엄마 돼지 아기 돼지 / 앵두 / 아이들은 / 사랑 / 뚱보 아저씨 / 아빠 힘내세요 / 내 동생 / 미소 / 이렇게 살아가래요 / 둘이서 코 잡고 수박 파티 / 그러면 안 돼 / 멋쟁이 토마토 / 병원차와 소방차 / 텔레비전 / 솜사탕 / 병원놀이 / 우유송 / 꼭꼭 약속해 / 그대로 멈춰라 아이들은 동요를 듣고 부르면서 리듬을 익히고, 한글 문장을 배우며 시적 감수성을 키웁니다. 유치원에서 즐겨 부르는 동요를 주제별로 나누어『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에서는 ‘동물 노래’와 ‘사계절 노래’를,『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에서는 ‘가족?친구 노래’와 ‘생활 노래’를 실었습니다.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유치원 교사들이 추천하는 놀이동요 베스트 모음! 한 번 들으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들썩하고, 가사를 다 외우지 않아도 흥얼거리게 되는 우리 동요들, 그중에서도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을 현직 유치원 교사들의 추천을 받아 모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듣고 자란 동요부터 창작 동요제나 미디어 매체를 통해 알려진 최신 동요까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모아 신나게 따라 부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주제별로 구성해서 더욱 알찬 놀이동요! 사파리에서는 기존에 나와 있는 놀이동요 그림책과 달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실었습니다.『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1』에서는 ‘동물 노래’와 ‘사계절 노래’를 소개하고,『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2』에서는 ‘가족?친구 노래’와 ‘생활 노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제별로 여러 가지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내면서 노래를 듣고, 책에 실린 그림을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 자연과 주위 환경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동요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요리조리 율동을 따라하며 신나게 듣는 놀이동요! 사파리 놀이동요 그림책에는 동요 가사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각 장면마다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화풍으로 펼쳐집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중에서도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들만 골라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반주나 효과음을 자제하면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악기를 사용하여 신나게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맑은 느낌의 반주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게 노래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율동도 함께 실었습니다.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동요 1숲 속을 걸어요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p.45엄마와 함게하는 놀이동요 2그러면 안 돼아이스크림 맛이 있어서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먹었더니뿌루루루룩 뿌루루루룩 뿌룩 뿌룩 배가 아파요어지러웠죠 골치 아팠죠 병원에 갔죠 주사 맞았죠그런데 내 동생들이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먹겠대요그러면 안 돼 그러면 안 돼 떽 떽 떽p.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