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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나
JDM중앙출판사 / 니나 쉰들러 글, 앙엘라 켈렌베크 그림 / 2001.05.25
9,000원 ⟶
8,1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니나 쉰들러 글, 앙엘라 켈렌베크 그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나』는 신비스러운 그림을 통해서 아이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책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소중한 것은, 사람에 따라 가치가 틀리겠지만, 그 사람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보물이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듯이 자기 자신도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는 사실을 느끼는 거지요.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엄마 아빠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고 평범한 메세지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메세지가 아닐까요? 아이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면서 따뜻하게 보듬어 줄 때, 아이는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소중한 존재로 자라날 수 있을 겁니다.
바닷가에 간 박쥐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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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
창작동화
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모두 떠나고 없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박쥐들이 피서를 즐긴다는 기발한 상상을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한 『바닷가에 간 박쥐』. 달이 한껏 부풀고 박쥐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하늘은 어느새 달빛으로 환해집니다. 이 달빛은 박쥐들이 바닷가에서 놀기 딱 좋은 달빛이지요. 박쥐들은 양동이랑 모래 삽이랑 밴조를 챙겨 땅과 거품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날아갑니다. 온몸에 모래를 덮고 놀기도 하고, 해변에서 배구를 하고 파도타기를 하는 모습은 마치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뭔가 재미난 일이 가득할 것 같은 표지 그림에서부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책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넓은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아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박쥐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지요. 따뜻한 모닥불 주위에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 서서히 불이 꺼져 가는 모닥불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와 끝나가는 축제의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꼬마 박쥐가 엄마의 품에 애써 잠을 참으려는 모습에서 더 놀고 싶어서 억지로 잠을 참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무더운 여름에 떠나는 바다 여행에 \'바닷가에 간 박쥐\'가 여러분의 멋진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수상! 「신 나는 박쥐들의 바닷가 밤 축제 이야기」 1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바닷가에 간 박쥐\' 달이 한껏 부풀고 박쥐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하늘은 어느새 달빛으로 환해집니다. 이 달빛은 박쥐들이 바닷가에서 놀기 딱 좋은 달빛이지요. 박쥐들은 양동이랑 모래 삽이랑 밴조를 챙겨 땅과 거품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날아갑니다. 온몸에 모래를 덮고 놀기도 하고, 해변에서 배구를 하고 파도타기를 하는 모습은 마치 사람처럼 보이기도 해요. 모두 떠나고 없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박쥐들이 피서를 즐긴다는 기발한 상상을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한 \'바닷가에 간 박쥐\'와 함께 시원하고 신 나는 여름을 보내세요! \"서둘러! 바닷가에서 놀기 딱 좋은 달빛이야!” 유난히 달빛이 밝은 어느 여름밤, 헛간이랑 지붕 밑, 동굴 속에 있던 박쥐들이 킥킥대며 몰려 나와요. 박쥐들은 양동이랑 모래 삽이랑 담요 등을 챙겨 산들바람을 타고 어두워진 숲 위를 쌩쌩 날아가요. 마침내 파도 소리가 들리고 널따란 바다가 펼쳐져요. 박쥐들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달빛에 타지 않게 로션 바르는 걸 잊지 않아요. 번갈아 연이 되어 아찔하게 하늘로 날아오르기도 하고, 날개 보트를 타고 경주를 하는 등 바닷가에서는 하고 놀 게 아주 많아요. 간식 시간에는 딱정벌레랑 귀뚜라미, 식초에 절인 민달팽이를 맛있게 먹고, 모닥불 주위에 둘러 앉아 처음 하늘을 날 때 배운 노래를 부르지요. 서서히 놀이가 끝나고 박쥐들은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요. 박쥐들은 서로 바짝 붙어 매달린 채 달빛 가득한 날을 꿈꾼답니다. 모두가 잠든 여름밤, 바닷가에는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크르릉, 철썩! 파도 소리만 들리는 깜깜한 바닷가에 박쥐들이 찾아옵니다. 왜 박쥐들이 바닷가에 간 걸까요? 박쥐들은 바닷가에서 무엇을 할까요? 뭔가 재미난 일이 가득할 것 같은 표지 그림에서부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책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그리고 넓은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아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박쥐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지요. 따뜻한 모닥불 주위에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 서서히 불이 꺼져 가는 모닥불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와 끝나가는 축제의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꼬마 박쥐가 엄마의 품에 애써 잠을 참으려는 모습에서 더 놀고 싶어서 억지로 잠을 참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무더운 여름에 떠나는 바다 여행에 \'바닷가에 간 박쥐\'가 여러분의 멋진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저자 브라이언 라이스는 멸종되고 있는 박쥐들을 보호하는 박쥐보호기금 단체에 원서 \'도서관에 간 박쥐\'와 \'바닷가에 간 박쥐\'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 수상 및 선정 -1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수상 -2009 캘리포니아 청소년 독서 메달 -그랜드 캐니언 독서상 수상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이솝 이야기 1
지경사 / 이규희 글, 일홍 외 그림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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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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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동화
이규희 글, 일홍 외 그림
이솝 이야기 중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열두 편을 엄선하여 한 권에 담은 그림 동화이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하면서도 원작에 충실하도록 했으며, 예쁜 그림이 크게 실려 있어 아이들이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솝 이야기’를 통해 유머와 풍자,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토끼와 거북 개미와 베짱이 은혜 갚은 생쥐 서울 쥐와 시골 쥐 소금을 지고 가는 당나귀 황금알을 낳는 암탉 꾀 많은 여우 피리 부는 늑대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여우와 두루미 곰과 친구 물고기들의 임금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창의력과 상상력 쑥쑥!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이의 지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독서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이솝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솝 이야기 중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열두 편을 엄선하여 한 권에 담은 그림 동화입니다. 이 책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하면서도 원작에 충실하도록 했으며, 예쁜 그림이 크게 실려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8명의 그림 작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그림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동시에 멋진 상상의 세계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솝 이야기’를 통해 유머와 풍자,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갯벌
호박꽃 / 유현미 지음, 김준영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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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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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도감,사전
유현미 지음, 김준영 그림
호박꽃 세밀화 도감 시리즈. 우리 갯벌에 사는 재미있는 갯벌 생물 64종을 담았다. 순천만 고운 뻘에서 나는 꼬막부터 바위 밑에 숨어 사는 민꽃게, 살림집에 들어와서 음식을 훔쳐 먹는 도둑게까지 다양한 갯벌 생물을 실었다. 작가들이 2년 동안 갯벌 곳곳을 다니며 직접 취재한 정보와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부록에는 아이들이 갯벌에 갈 때 알아 두면 좋은 정보를 담았다. 갯벌 현장에 가서 어떻게 놀고, 무엇을 먹는지, 돌아와서 기록하는 방법을 실었다. 가 볼 만한 갯벌과 갯벌에 가서 주의할 점, 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물때 정보도 함께 실었다.짱둥어 불가사리 성게 농게 엽낭게 달랑게 칠게 도둑게 민꽃게 밤게 집게 갯강구 따개비 갯지렁이 낙지 바지락 가무락조개 맛조개 굴 홍합 꼬막 민챙이 갯고둥 큰구슬우렁이 피뿔고둥 총알고둥 보말고둥 말미잘 군부 지충이 칠면초 갯벌은 재미있다 갯가에서 먹어보자 추억을 담아두자 알아두면 좋아요 찾아보기 참고 자료 올 여름, 바닷가에 놀러 가거나 갯벌 체험 학습 갈 때 챙겨가기 좋은 책. 우리 갯벌에 사는 재미있는 갯벌 생물 64종을 담았다. 순천만 고운 뻘에서 나는 꼬막부터 바위 밑에 숨어 사는 민꽃게, 살림집에 들어와서 음식을 훔쳐 먹는 도둑게까지 다양한 갯벌 생물을 실었다. 2년 동안 갯벌 곳곳을 다니며 직접 취재한 정보와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짠내와 비린내까지 느껴지는 생생한 세밀화가 생물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살아 있는 갯벌 우리 갯벌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좋은 갯벌이다. 워낙 면적이 넓은 데다, 다양한 종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바닷물이 빠지면 서서히 드러나는 신비로운 땅 갯벌. 겉으로 보기에는 거무튀튀하고 지저분해 보이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 등지느러미를 활짝 펼치고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짱뚱어, 자기 몸통보다 큰 집게발을 치켜든 농게, 갯바닥에 동글동글한 주둥이 자국을 내며 뻘을 긁어 먹는 갯지렁이……. 갯벌은 지금 살아 있다. 갯비린내가 느껴지는 생생한 세밀화 책을 열면 바다 냄새가 난다. 썰물 때 드러난 널찍한 뻘갯벌, 칠면초가 새빨갛게 단풍들어 불타는 듯한 가을 갯벌, 엽낭게가 뱉어낸 동글동글한 모래 뭉치가 쫙 깔린 모래 갯벌이 펼쳐진다. 갯벌 생물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농게 눈에 난 가는 털 몇 가닥, 불가사리 배 쪽에 난 수없이 많은 관족, 바지락 껍데기에 난 가는 골까지 다 보인다. 치밀하게 그린 세밀화가 살아 있는 생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생생하다.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정보 작가들이 2년 동안 갯벌 곳곳을 찾아다니며 기록하여 글과 그림에 담았다. 갯고랑에 허리까지 빠져 혼쭐이 나기도 하고, 한여름 땡볕 밑에서 숨죽이고 앉아 농게가 구멍에서 나오기를 한 시간 넘도록 기다린 적도 있다.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생생한 정보를 책 한장 한장에 알차게 담아냈다. 바다의 밭, 갯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뻘배를 밀면서 꼬막을 잡는 할머니, 삽으로 뻘 속 깊이 파서 낙지를 잡는 아저씨, 바지락을 캐는 아주머니들……. 또 하나의 갯벌 생태계를 이루는 갯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갯벌에 기대어 사는지 담았다. 갯마을 사람들이 쓰는 갯살림 도구도 함께 실었다. 갯벌에 갈 때 유용한 정보 부록에는 아이들이 갯벌에 갈 때 알아 두면 좋은 정보를 담았다. 갯벌 현장에 가서 어떻게 놀고, 무엇을 먹는지, 돌아와서 기록하는 방법을 실었다. 가 볼 만한 갯벌과 갯벌에 가서 주의할 점, 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물때 정보도 함께 실었다. 얇고 가벼운 갯벌 도감 도감이지만 그림책처럼 얇고 가볍다. 여름방학을 맞아 바닷가에 놀러 가거나 갯벌 체험학습을 갈 때 챙겨가기 좋다. 갯벌에서 모르는 식물이나 동물을 보면, 바로 펼쳐서 눈앞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갯벌 생물이 사는 곳의 모습을 함께 그려서 현장에서 해당 생물을 찾기에 좋다. 짱뚱어는 순천만처럼 깨끗한 갯벌에서 살아. 늦가을이면 갯벌 속 깊이 들어가서 겨울잠을 자. 늦은 봄까지 오래 잔다고 ‘잠퉁이’라고도 해. 성게는 온몸이 날카로운 가시로 덮여 있어. 영락없는 밤송이야.‘물밤’이라고도 해. 가시 길이는 똑같지 않고 들쭉날쭉해. 몸통 위쪽에 똥구멍이 있고 입은 아래쪽에 있어.
채소밭 잔치
우리교육 / 다시마 세이조 지음, 고향옥 옮김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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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창작동화
다시마 세이조 지음, 고향옥 옮김
토마토도 있고 감자도 있고 참마도 있고 양파도 있고 호박도 있는 할아버지의 밭. 어느날 밭을 돌보던 할아버지는 마을 잔치가 있다는 걸 기억하고는 급히 마을로 내려가고, 남아있던 채소들은 자기들도 잔치를 벌이기로 한다. 채소들을 갉아먹고 방울 토마토로 저글링을 하는 이십팔점무당벌레를 큰 토마토와 덩굴여지가 혼내주고 본격적으로 벌어진 파티. 감자들이 땅속에서 튀어나오고 당근들도 춤을 춘다. 모두들 흥겨운 잔치에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어느덧 달밤. 얼큰하게 술이 취하신 할아버지가 마을에서 올라오고, 신이난 채소들과 함께 어우러져 파티를 즐긴다. 상대적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채소류들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화려한 색감과 멋진 색상 그리고 흥겨운 글이 삼박자를 이룬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머리
국민서관 / 밥 매캘런 지음, 문상수 옮김, 톰 매클루어 그림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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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밥 매캘런 지음, 문상수 옮김, 톰 매클루어 그림
아이들의 실생활에 신나는 상상을 더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전해 주는 생활 동화 그림책. 독특한 그림과 재미있는 상상 세계를 통해 아이 스스로 청결의 필요성을 깨닫고, 청결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이다. 클레어는“난 머리 절대 안 감을 거야.”라고 외치며 고집을 부린다. 클레어의 머리는 가시덤불처럼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자꾸자꾸 커졌다. 이제 머리가 너무 커져서 아무리 낑낑거려도 방에서 도저히 나올 수가 없다. 그러자 어디선가 보건소 아저씨들이‘정말 진짜 더러운 방’이 라고 쓴 경고장을 들고 나타나는데... 보건소 아저씨들은 클레어가 지금 당장 빨리 머리를 감지 않으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때, 클레어가 큰 소리로 외친다. “알았어요, 머리 감으면 되잖아요!” 마침내 엄마 아빠가 클레어 머리를 감겨 주자 클레어 머릿속에서 말 한 마리, 피자, 젖소, 자동차, 게다가 없어졌던 비행기까지 나온다. 매력적인 그림 기발한 발상 유쾌한 반전! 머리 안 감은 꼬마에게 일어난 흥미진진한 소동 사람들은 클레어가 제발 머리 좀 감았으면 좋겠대요. 하지만 클레어는“흥! 난 머리 절대 안 감을 거야.”라고 외치며 고집을 부려요. 그래도 처음에는 봐줄 만하던 머리가 며칠 지나 가시덤불처럼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자꾸자꾸 커졌어요. 클레어는 이제 머리가 너무 커져서 아무리 낑낑거려도 방에서 도저히 나올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어디선가 보건소 아저씨들이‘정말 진짜 더러운 방’이 라고 쓴 경고장을 들고 나타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이들의 청결 습관을 바로잡아 줄 판타지 생활 동화 보건소 아저씨들은 클레어가 지금 당장 빨리 머리를 감지 않으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할지도 모른대요. 그 때, 클레어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알았어요, 머리 감으면 되잖아요!” 마침내 엄마 아빠가 클레어 머리를 감겨 주는데. 세상에! 클레어 머릿속에서 말 한 마리, 피자, 젖소, 자동차, 게다가 없어졌던 비행기도 나오는데……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머리]는 아이들의 실생활에 신 나는 상상을 더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전해 주는 판타지 생활 동화입니다. 독특한 그림과 재 미 있는 상상 세계를 통해 아이 스스로 청결의 필요성을 깨닫고, 청결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 추천사 우리 아이들은 늘 보이지 않는 세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잔병치레 없이 건강히 생활하려면 깨끗이 씻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청결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을 아이들의 청결 습관을 길러 주는 아주 훌륭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삐뽀삐뽀 119 소아과》저자 상상하는 재미와 배꼽 잡는 즐거움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 깨끗한 머리를 잘 말리고 매끈하게 빗었더니 너무 너무 예뻐진 클레어. 찰랑찰랑한 머리를 뽐내러 유치원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클레어의 애완 고양이가 코를 막고 달아납니다. 더러운 머리도 깨끗하게 감았는데 무슨 일일까요? 반전이 있는 마지막 장면은 책을 덮은 후에도 아이들에게 배꼽 잡는 즐거움과 자유롭게 끝없이 상상하는 재미를 안겨 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해도 괜찮아
문학동네 / 제시 (지은이), 권수현 (옮긴이) /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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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유아학습책
제시 (지은이), 권수현 (옮긴이)
는 성폭력 피해 어린이가 직접 쓰고 그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제시는 아홉 살 때 이 책을 처음 썼다. 열한 살이 됐을 때 글을 다듬고 글에 맞는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삼촌에게 성폭력을 지속적으로 당하면서도 제시 역시 처음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상처만 키우고 있었다. 성폭력 피해 어린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스스로를 비난하고 겁을 내며, 혼자서 아픈 비밀을 지키느라 악몽에 시달렸던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제시는 뭔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했고, 용기를 내어 부모님께 먼저 말을 꺼냈다. 이 이야기는 제시가 그 일을 처음 겪게 됐을 때부터, 부모님께 말을 꺼낼 때의 심정, 그리고 말을 함으로써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를 생생히 담고 있다. 제시의 글 앞뒤로는 전문가의 글이 따로 실려 있는데,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에서 비롯된 해석적이고 실질적인 글은 어린이 성폭력을 예방하고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내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
한울림스페셜 / 스테파니 스투브-보딘 지음, 팸 드비토 그림, 한진영 옮김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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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창작동화
스테파니 스투브-보딘 지음, 팸 드비토 그림, 한진영 옮김
여섯 살 빨강머리 소녀 엠마는 어느 날 아빠에게 동생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엠마는 동생이 생기면 엄마아빠에 대한 사랑을 뺏길 것 같아 불안하지만, 아빠는 동생이 생기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거라고 이야기 하신다. 엠마는 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떠올리며, 어느새 동생이 태어나는 일이 기다려진다. 그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태어난 날, 엠마는 아빠로부터 동생 아이삭이 다운증후군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아빠는 아이삭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리가 기다려주고 조금만 도와준다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거라 말한다. 이 책은 엠마의 천진한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동생의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적절하게 보여준다. 동생이 막 태어난 아이들에게 동생과 함께 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고, 더 나아가 인간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를 주는 동화책이다.“내 동생이 다운증후군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애가 못하는 게 뭐가 있죠?” 천진한 엠마의 시선을 통해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감동적인 그림책! 기다리던 동생이 태어난 날, 엠마는 아빠로부터 동생 아이삭이 다운증후군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운증후군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어쩐지 불안합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묻지요. “아이삭이 저랑 공놀이를 못하는 건가요?”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일 수 없는 거예요?” “저랑 아프리카에 같이 못 가는 거죠?” 아빠는 대답합니다. 아이삭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리가 기다려주고 조금만 도와준다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거라고요. 장애가 있건 없건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한다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이 책은 엠마의 천진한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동생의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어쩌면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고, 그 편견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건 바로 어른들일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엠마의 솔직한 시선은 놀랍게도 우리의 마음에 강렬한 깨달음을 던져 줍니다. 더불어 이 책은 동생이 막 태어난 아이들에게 동생과 함께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고, 더 나아가 인간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즐겁게 읽는 네 가지 방법 1. 동생과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기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아이들은 막연한 불안과 거부감, 기대감 등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엠마가 아빠와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그러한 불안과 거부감을 극복하고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엠마가 동생과 어떤 일을 함께 하려고 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책을 덮은 뒤에는 아이가 자신의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 해주세요. 2. 엠마의 마음 따라가기 처음에 엠마는 아빠로부터 동생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심드렁한 태도를 보입니다. “에이, 지루해.” “공을 멀리 차 버릴 거야.” 하고 심술을 부리기도 하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뭔가 재밌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엠마는 동생과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하면서 동생의 존재를 서서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엠마의 이러한 심리적 변화는 아이가 겪는 당연한 과정이면서도, 참 아름다운 마음의 변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엠마의 마음을 따라가 보는 일은 그래서 의미가 있습니다. 3. ‘장애’가 ‘차별’이 아니라 ‘차이’임을 알려주기 이 책은 주인공 엠마의 질문을 통해 장애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애가 ‘불행’이나 ‘차별’이 아닌 ‘다름’을 의미하며,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도울 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장애아를 형제자매로 둔 아이들에게는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는 대부분 장애를 가진 아이의 양육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다른 형제자매에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엠마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아동의 형제자매들은 자연스럽게 동생의 장애를 이해하고, 아이의 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장애를 가진 동생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차이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4. 엠마와 아이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엠마는 병원에서 아이삭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눕니다.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의젓한 누나의 모습이지요. 병원에서 함께 돌아온 엠마와 아이삭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엠마와 아이삭의 미래에 대해 아이에게 상상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아이삭이 장애아이기 때문에 엠마의 일상생활은 일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엠마는 자신이 상상한,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을 함께 하며 즐겁고 신 나게 살아갈 것입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에듀동요 사운드 카드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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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카드의 동요 가사가(앞면) 보이도록 카드를 끼우고 버튼을 눌러 우리 아이들이 즐겨 듣는 인기 동요 30곡을 들려 준다. 카드의 기초 낱말이(뒷면) 보이도록 카드를 끼우고 버튼을 눌러 앞면에서 들은 동요와 연관된 단어를 익히며 자음, 모음, 모양 등의 기초 개념을 배운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눈보라 속의 쥐 의사선생님
한림출판사 / 나카가와 마사후미 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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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나카가와 마사후미 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쥐 의사선생님이 자고 있는데 한밤중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는 다람쥐 집에서 왔는데 바로 아기 다람쥐가 감기에 걸려 열이 많이 나고 있으니까 빨리 와 달라는 전화였죠. 밖은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지만 쥐 의사선생님은 스쿠터에 올라탑니다. 그렇지만 얼마 안 가서 쥐 의사선생님은 눈사람처럼 되고 맙니다. 스쿠터에도 눈이 잔뜩 쌓여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쥐 의사선생님은 쉴 곳을 찾아 개구리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쥐 의사선생님은 너무나 따뜻한 나머지 쿨쿨 잠이 들고 맙니다. 이런, 정말 속 편한 의사선생님이죠?\"네, 그래서 이 책의 교훈이 뭐예요?\" 얼마 전 \'그림책의 즐거움\'에 대해 설명해 보았지만 결국 한결 같은 처음과 같은 질문이 되돌아와서 난처했던 적이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의 조건이 얼마나 많은가요? 좋은 그림책 고르기 열두 고개도 있던데……. 주제넘은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림책의 \'본질\'을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바로 \'즐거운 책읽기\'가 그것입니다. 그림책의 순수한 의미죠. 놀라운 일이지만 그림책은 정말 아이가 즐거워하면 충분조건이 됩니다. 믿기 어렵다면 잠시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을 기억해 봐 주세요. 주변 모든 것이 흥미진진하고 신나던 때 말입니다. 이 책은 즐거운 그림책 본래의 의미가 살려져 있는 책입니다. 여기, 엉뚱한 쥐 의사선생님이 있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아픈 환자에게 달려가는 일이 의사의 할 일이라며 스쿠터에 올라탔지만 동굴 속에서 세상 모르고 쿨쿨 잠이 드는 놀라움(?)을 가진 의사선생님입니다. 능청스러운 쥐 의사선생님을 멋지게 표현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야마와키 유리코입니다. 야마와키 유리코는 아이들의 시선에 따라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하며 우리에게 시리즈로 친숙한 작가이지요. 어른들이 보면 단순한 그림이지만 예사로운 단순함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눈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만을 생략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그림의 즐거움과 엉뚱한 쥐 의사선생님의 즐거움을 아이들이 오늘은 아이를 품에 앉혀 놓고 가슴의 두근거림과 함께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10분이면 아이의 기분 좋은 얼굴을 마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신비아파트 오싹오싹한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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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인기 애니메이션 와 함께 하는 오싹오싹한 종이접기. 의 신비와 친구들과 함께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다. 챕터1에서는 신비와 도깨비 방망이, 고스트볼, 혈안귀, 살음귀 등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소품, 귀신을 직접 만들며, 챕터2에서는 오싹한 소품, 음식 등을 만들어 본다.본문 64p + 색종이 24p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와 함께 하는 오싹오싹한 종이접기 책! 은? 애니메이션 의 신비와 친구들과 함께 종이접기 놀이해보아요. 챕터1에서는 신비와 도깨비 방망이, 고스트볼, 혈안귀, 살음귀 등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소품, 귀신을 직접 만들면서 신비아파트 세계로 떠나보세요. 또, 챕터2에서는 오싹한 소품, 음식 등 오싹오싹한 새로운 세계로 떠나보세요. 애니메이션 소개 지하국대적을 물리친 이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하루, 두리 그리고 도깨비 신비! 그러던 어느 날,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었다!!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X로 다시 나타나는 귀신들과 맞서는 하리! 그리고 알 수 없는 힘 때문에 괴로워하는 강림과 신비로운 소년 리온까지!! 더 무섭고, 더욱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신비아파트가 다시 돌아왔다!
영어동요 30
YBM(와이비엠) / YBM 편집국 지음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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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와이비엠)
영어배우기
YBM 편집국 지음
미국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동요 중에서 SQ(사회성지수), CQ(창의성지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동요를 선별해 노래 30곡과 챈트 4곡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영어동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잘 어울릴 수 있는 능력(SQ),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CQ), 지식을 습득하고 응용하는 지적인 능력(IQ),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SQ)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동요의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은 입으로는 동요를 부르면서 눈으로는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편곡된 음악을 담은 CD-ROM에는 가창력이 뛰어난 성인과 어린이의 노래뿐만 아니라 반주 음악을 MP3로 실었고, 노래 30곡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함께 실어 더욱 생동감 넘치게 영어동요를 배울 수 있다. 세이펜 기능을 탑재하여 터치 한번으로 언제든지 쉽게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를 수 있게 하였다.For Developing IQ!(지능지수 향상) The Alphabet Song 6 Bingo 8 Ten Little Indians 10 Old MacDonald Had a Farm 12 What’s This? 14 Did You Ever See a Lassie? 16 Hickory, Dickory, Dock 18 Head and Shoulders 20 Chant Months & Seasons 23 For Developing SQ!(사회성지수 향상) Hello 24 The Muffin Man 26 How Are You? 28 The Farmer in the Dell 30 Are You Sleeping? 32 The Wheels on the Bus 34 Down by the Station 36 Finger Family 38 Chant Monday to Sunday 41 For Developing EQ!(감성지수 향상) Twinkle, Twinkle, Little Star 42 Rock-a-Bye, Baby 44 Hush, Little Baby 46 The Eentsy Weentsy Spider 48 Row, Row, Row Your Boat 50 Rain, Rain, Go Away 52 If You’re Happy 54 Chant What Is the Weather Like? 57 For Developing CQ!(창의성지수 향상) I’m a Little Teapot 58 This Is the Way 60 This Little Pig Went to Market 62 Mary Had a Little Lamb 64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66 Jingle Bells 68 Looby Loo 70 Chant Color Your House 73 Appendix - Translation 74 - SQ, CQ, IQ, EQ를 향상시키는 영어동요 80★ 한국영어교육학회(KATE) 추천 도서! 유아 영어의 기틀을 잡아줍니다. ★ 엄마표 홈스쿨,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는 세이펜 기능 탑재! ★ 동요, 챈트 MP3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을 수록한 CD-ROM 포함 유아,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미국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영어동요 30』은 미국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동요 중에서 SQ(사회성지수), CQ(창의성지수),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동요를 선별해 노래 30곡과 챈트 4곡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영어동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잘 어울릴 수 있는 능력(SQ),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CQ), 지식을 습득하고 응용하는 지적인 능력(IQ),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SQ)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동요의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은 입으로는 동요를 부르면서 눈으로는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편곡된 음악을 담은 CD-ROM에는 가창력이 뛰어난 성인과 어린이의 노래뿐만 아니라 반주 음악을 MP3로 실었고, 노래 30곡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함께 실어 더욱 생동감 넘치게 영어동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세이펜 기능을 탑재하여 터치 한번으로 언제든지 쉽게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를 수 있게 하였다. 음성동요학교의 교장이자 서정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조교수인 김종석 씨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담은 추천사는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1학년이 되었어요
해와나무 / 차태란 지음, 박태희 그림, 정일호 사진, 임미진 감수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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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유아학습책
차태란 지음, 박태희 그림, 정일호 사진, 임미진 감수
아침에 학교에 올 때부터 집에 갈 때까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하루 일과와 더불어 2013년 개정되는 교과 내용을 반영하여 통합적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도 만날 수 있다. 생생한 사진과 재미난 그림으로 1학년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국어 시간과 수학 시간을 비롯한 수업 시간과 아침 활동 시간, 쉬는 시간, 청소 시간까지 하루 일과를 들여다본다. 실제 학교생활을 사진으로 보는 현장감에 캐릭터를 통한 재미와 공감 요소를 더하였다.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수업에 대해 조금이나마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사진으로 생생하게 만나는 학교생활 꼼꼼 안내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은 1학년 교실이 무척 궁금하겠지요. 주변의 언니 오빠들에게 “학교는 이런 곳이야!”, “학교에 올 때 이건 꼭 준비해야 해.” 하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도 학교생활이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아 답답할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제 학교에서의 생활 모습을 보여 주고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실제처럼 생생한 1학년 교실 이야기를 펴냈습니다. 학교에 갈 때부터 집에 올 때까지의 학교생활을 사진 중심으로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학교로 힘차게 걸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에서 시작된 사진은 아이들이 책가방을 메고 교실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사진에서 끝이 나지요. 학교에서의 하루 일과를 사진으로 무척 충실하게 보여 준답니다. 아침 활동 시간부터 수업 시간, 급식 시간, 쉬는 시간과 청소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과 활동 내용, 그리고 결과물까지 사진으로 꼼꼼하게 살핍니다. 학교생활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보며 아이들은 책 속의 1학년 아이들과 함께 놀고, 수업을 하고, 밥을 먹고, 청소를 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을 폭넓게 알게 됩니다. 현장감 있는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나면 막막하고 두려웠던 마음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국어 시간과 수학 시간을 비롯한 수업 시간의 내용을 자세히 보여주기 때문에 선행 학습으로는 채우지 못하는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2013년 교과 개정을 반영한 통합 수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2013년 개정되는 교과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가 대대적으로 바뀌면서 입학을 앞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서 《1학년이 되었어요》에서는 개정된 교과 과정을 반영한 수업 내용을 보여 줍니다. 바뀐 교과의 가장 큰 특징인 통합 수업을 아주 자세히 살펴본답니다. 통합 수업은 한 수업 안에서 여러 교육 영역을 공부하는 것이지요. 세 번째 수업인 ‘좋아하는 동물을 표현하기’ 수업을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의 모습을 생각해서 자신의 얼굴에 그려 봅니다. 동물이 가진 특징을 흉내 낸 뒤에는 운동장에 나가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의 재료로 동물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이 수업은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이 통합된 수업으로, 그림을 그리고, 몸으로 표현하고, 계절의 특징을 공부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까지 배우게 됩니다. 이처럼 각 교과의 내용과 특징을 실제 수업으로 살펴보면서 통합 교육에 초점을 맞춘 새 교육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우주 몬스터들이 펼치는 재미있고 공감 가는 이야기 《1학년이 되었어요 》에는 신기한 외계인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다섯 명의 개성 있는 우주 몬스터들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옵니다. 무척 심심했거든요. 우주 몬스터들이 탄 우주선은 늘 “그래그래.”라고 대답하는 구래용 선생님 집에 떨어집니다. 몬스터들은 재미있는 곳에 데려다 달라고 선생님을 조르지요. 그때 반짝 하고 선생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이었어요. 대체 뭐가 그렇게 신 나고 재미있을까요? 몬스터들은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 반, 잘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 반으로 초등학교로 갑니다.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마음도 딱 이럴 것입니다.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요.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몬스터들이 1학년 교실에 가서 생활하는 걸 같은 마음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몬스터들이 1학년 생활에 적응해 가는 걸 보며 예비 1학년 아이들도 1학년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교실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학교생활에 푹 빠져볼 수 있답니다. 행복한 입학을 위한 ‘아이.학부모’ 완벽 가이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들은, 또 학부모님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이 책에는 입학을 앞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필요한 귀중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학교에 들어갔을 때 아이들이 헷갈려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을 여러 상황으로 제시하여 미리 준비하고 연습하도록 하였습니다. 또 1학년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들려주기 위해 1학년 아이들이 쓴 편지를 그대로 실었습니다. 서툰 글씨 때문에 읽기는 조금 힘들지만,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조언으로 들을 것입니다. 학부모님들께는 현재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 직접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글에서 2013년 개정되는 교과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준비물, 선행 학습의 정도, 미리 배워야 할 생활 태도, 아이와 부모가 각각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도 이 책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찾아봐 찾아봐 4 : 공룡
상수리 / 김현민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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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유아놀이책
김현민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상수리 그림책방 시리즈 4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공룡의 모습을 그림에 담아냈다. 시대별로, 대륙별로 어떤 공룡들이 살고 있었는지 알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공룡끼리의 싸움, 바다에 살던 어룡, 한반도에 살던 공룡, 멸종위기에 처한 공룡의 모습도 상세하게 표현해 놓았다. 공룡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특성은 무엇인지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그림 안에서 지식 정보를 녹여냈다. 설명글은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다양한 공룡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책이다.공룡을 소개합니다 세계의 공룡들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공룡이란? 티라노사우루스의 사냥 어룡과 익룡 한반도의 공룡 공룡 멸종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화석 발굴 인형가게에 공룡들이? 도시에 나타난 티라노 공룡 박물관 공룡을 보러가고 싶을 땐? 용 미래의 공룡 상상의 동물과 미래의 공룡 정답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크르릉! 공룡이 나타났어요! 숨은 공룡 캐릭터를 찾으며 공룡 세계를 탐험해 봐요. 『찾아봐 찾아봐』 4권 ‘공룡’편은 상수리 놀이책방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공룡의 모습을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시대별로, 대륙별로 어떤 공룡들이 살고 있었는지 알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공룡끼리의 싸움, 바다에 살던 어룡, 한반도에 살던 공룡, 멸종위기에 처한 공룡의 모습도 상세하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세밀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다보면 공룡에 대한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찾기 놀이가 끝나면, 공룡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공룡 박사로 키워주는 동시에 탐구력과 집중력도 향상시켜주는 똑똑한 놀이책입니다.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크는 숨은그림찾기 숨은 공룡도 찾고, 지식도 쌓자! 아이의 흥미를 사로잡는 공룡 캐릭터들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우기에 더 없이 좋은 놀이입니다. 『찾아봐 찾아봐』 4권에서는 공룡의 종류와 시대별 정보를 제공합니다. 공룡은 지구상에 살았던 동물 중 가장 거대하고 위협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런 공룡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특성은 무엇인지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그림 안에서 지식 정보를 녹여냈습니다. 설명글은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공룡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보면서 보너스로 따라오는 집중력은, 엄마 입장에서 넘치게 고마울 뿐.’이라는 독자의 말처럼, 손에 책을 쥐어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릴 경우, 부모가 함께 글을 읽어 주면 공룡에 대해 배우면서 글도 익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숨은 그림 옆에 숨은, 웃음 터지는 엉뚱한 상황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 요소들 ‘찾아봐 찾아봐’가 갖고 있는 매력은 무엇보다도 ‘재미 요소’가 불러일으키는 웃음일 것입니다. ‘흥미로운 그림이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독자의 말처럼,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공룡들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줍니다. 이 요소는 곧 ‘상상력 자극제’로 작용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런 엉뚱함이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상상하기 연습’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시크릿 쥬쥬 스티커 색칠북 1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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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3D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게임 놀이도 할 수 있는 놀이북. 상상력을 발휘해서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친근한 캐릭터는 아이들이 색칠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스티커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즐겁게 놀이할 수 있다. ♣ 소개 마음껏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풍부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 보세요! 플레로마의 철부지 요정 쥬쥬는, 나쁜 마녀가 봉인해 버린 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서 시크릿 다이어리의 미션을 해결하고 있어요. 나만의 색깔로 쥬쥬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해서 아름다운 공주로 만들어 주세요! ♣ 특징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쥬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게임 놀이도 할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는 아이들이 색칠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스티커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정답을 찾아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간단한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즐겁게 놀이할 수 있습니다.
엄마, 나 똥 마려워
맹앤앵 / 백승권 지음, 박재현 그림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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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
창작동화
백승권 지음, 박재현 그림
혼자서 배변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 이야기. 일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자주 겪는 일을 소재로 삼아 아이의 배변 습관과 식습관에 관한 이해를 돕는 그림책이다. 책은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보여준다.▶ 건강한 우리 아이 똥도 잘 누지! 아이들은 유독 똥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처음 배우는 것이 혼자서 배변을 하는 것이라서 그런 걸까요? 맹앤앵의 열 번째 그림책 <엄마, 나 똥 마려워>는 혼자서 배변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 이야기입니다. “엄마, 쉬 마려워.”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 듣는 소리 중에 반가운 첫 소리가 바로 이 말일 것입니다. 배변의 가림 여부로 아이들의 총명함과 늦됨을 가누기도 하는 조급한 엄마들도 계시니까요. 이럴 때 뭐라고 하시나요? 그림책 속의 엄마는 덤덤하게 “가서 누고 와.”라고 하는군요. 오줌을 누고 나온 아이는 다 누었다고 말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거지요. 엄마는 “그럼 물 내리고 화장실에 불 꺼.”라고 말합니다. 다음은 오줌 색깔이 노랗다고 하는 아이에게 색깔 있는 과자는 몸에 해롭다고 엄마는 말합니다. ‘쉬’ 다음은 ‘똥’이지요. 똥은 쉬보다 조금 더 복잡합니다. 엄마의 대답도 길지요. “잘 닦고, 물 내리고, 화장실에 불 꺼.” 그런데 아이가 닦아 달라고 떼를 씁니다. 딱 한 번만이라고 말하는 예쁜 아이의 소원을 못들어 줄 건 없지요. 마지막으로 뒤를 닦아 준 엄마와 아이는 색깔에 대해 얘기합니다. 황금빛 똥은 건강의 상징이죠. 엄마는 말합니다. 채소도 잘 먹고 건강하기 때문에 똥 색깔이 황금색이 된 거라고. “채소를 먹었는데, 왜 황금빛이야?” 아이의 이런 질문에는 정말 답하기 어렵죠. 책 속의 엄마도 이렇게 얼버무립니다. “글쎄, 잘 모르겠네. 암튼 골고루 잘 먹어서 그런 거야.” ▶ 채소나 된장찌개를 잘 먹는 우리 아이 <엄마, 나 똥 마려워>는 일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자주 겪는 일을 소재로 삼아 아이의 배변 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글이 짜여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큰 걱정이 아이들의 식습관입니다. 그림책 속의 아이는 채소도 된장찌개도 아주 잘 먹고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접하면서 책 속의 아이에게 동화된다면 밥투정하는 아이들의 나쁜 습관은 없어질 것입니다. “정말 내 뱃속에 거지가 들었어.” 배고프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먹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러냐고 한 말에 아이가 한 말입니다. 저절로 웃음이 나지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가끔은, 아니 자주 밉지요. 하지만 이렇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훌쩍 커 있답니다. 스스로 나가서 놀 줄도 알고, 때 되면 들어와서 변도 가리고요. “똥 누고 혼자서도 달 닦아야 큰 거지.” 아이가 다 컸다는 증거는 책 속 엄마에 따르면, 똥 누고 잘 닦을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잘 먹고, 잘 싸는‘ 아이들이 건강합니다. <엄마, 나 똥 마려워>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배우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의 실제 겪고 있는 문제를 그림책 <엄마, 나 똥 마려워>를 읽으며 즐겁게 객관화 시켜보십시오. 건강하고 튼튼하고 예쁘게 자란 아이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텔레비전 더 볼래
시공주니어 / 문지후 그림, 김세실 글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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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문지후 그림, 김세실 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10권. 바른 시청법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일러 주는 그림책이다. 텔레비전 보기에 푹 빠진 두찌에게 엄마는 바른 텔레비전 시청법을 알려 주고, 두찌는 그 후로부터는 친구들과도 놀면서 텔레비전을 조금만 본다. 이야기를 통해 텔레비전의 필요악에 대해,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되 바르게, 즐겁게, 건강하게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인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텔레비전 보기에만 몰두하는 두더지 두찌는 밥도 텔레비전 보면서 먹고, 잠도 텔레비전 보다가 잘 정도로 텔레비전광이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텔레비전만 본다. 어느 날 텔레비전이 고장 나는 바람에 텔레비전을 볼 수 없게 된 두찌. 그제야 자신이 살도 찌고 눈도 나빠졌음을 깨닫게 되는데….텔레비전 보기에 몰두하는 아이들에게 바른 시청법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일러 주는 그림책 “텔레비전을 끌수록 아이와 가족의 행복지수는 높아집니다.” -이영애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도움말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듬으며 바른 생활로 인도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평생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들도 서서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아 줄 수 있을까’는 유아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삶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이들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갓난아기조차 이유 없이 울지 않듯이 아이들의 행동 속에는 바람과 욕구가 담겨 있다. 행동 그 자체만을 보면 반드시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만, 행동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 속에는 아이의 생활을 교정하려는 딱딱하고 차가운 시선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운데 바른 생활로 인도하려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 시선은 선생님일 수도, 친구일 수도, 가족의 시선일 수 있다. 단순히 아이의 언행을 질책하고 꾸중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잘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바른 습관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문제로 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 자신도 극복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른 습관의 원동력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 3~5세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배움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시킨다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은 제 마음 상태가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이런 혼란한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할 때 건강하고 바른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배려하여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인성,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그런 면에서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은 한 인격의 바른 습관 형성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해 준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쑥스러운 성격 때문에 못 하거나 귀찮고 하기 싫어서 안 할 때 윽박지르면서 강제로 시키고 꾸중을 하기보다는 마음을 어르고 달래고 보듬어 주는 손길이 필요하다.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 《인사는 쑥스러워》, 《텔레비전 더 볼래》의 양양이나 둥이, 두찌에게는 그런 가족이 있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마음이 위축되었을 때 더 다그치기보다는 친절하고 따뜻한 말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가족 말이다. 아이가 바른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야말로 아이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함을 바른 습관 그림책은 일깨워 준다.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도움말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권마다 해당 주제에 알맞은 전문가의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고 있는 이영애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말과 함께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가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임을 강조한다. 쉽고도 간결한 이영애 소장의 도움말은 육아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바른 습관 ⑩ 《텔레비전 더 볼래》의 내용 텔레비전 보기에만 몰두하는 두더지 두찌는 밥도 텔레비전 보면서 먹고, 잠도 텔레비전 보다가 잘 정도로 텔레비전광이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텔레비전만 본다. 어느 날 텔레비전이 고장 나는 바람에 텔레비전을 볼 수 없게 된 두찌. 그제야 자신이 살도 찌고 눈도 나빠졌음을 깨닫는다. 엄마가 그런 두찌에게 바른 텔레비전 시청법을 알려 주고, 두찌는 그 후로부터는 친구들과도 놀면서 텔레비전을 조금만 본다.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림책 텔레비전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겨 보는 매체다.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바보가 된다는 말도 있지만, 텔레비전을 안 보고는 살 수 없는 게 요즘 세상이다. 더욱이 애니메이션 채널이 다양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즐비한 요즘, 엄마조차 텔레비전을 아이에게 전혀 안 보여 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보여 주어 자기 시간을 확보하려는 부모와 재밌는 프로그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텔레비전 더 볼래》는 두찌의 이야기를 통해 텔레비전을 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보여준다. 텔레비전을 무조건 말아야 한다고 강권하지 않는다. 텔레비전의 필요악에 대해,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되 바르게, 즐겁게, 건강하게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직한 텔레비전에 얽힌 현실적인 이야기가 공감대는 물론 경각심을 준다.
클루북 고양이일까, 아닐까?
보림큐비 / 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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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창작동화
던칸 크로스비 지음, 히도 반 헤네흐텐 그림, 서남희 옮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의 그림책이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에 적합하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은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된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수수께끼 가득한 놀이 책, 한 번 또 한 번 펼치며 놀다보면 어느 새 우리 아기 상상력도 쭉쭉 펼쳐집니다. 12쪽의 책장으로 다섯 마리 동물들의 일부가 이어지며 전개됩니다. 책장을 하나씩 펼칠 때 마다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서로 이어진 동물들을 차례로 만납니다. 동물의 특징을 잘 짚어낸 그림과 정교하게 이어지는 구성이 아기의 인지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동물의 모습이 상상하는 즐거움을 북돋웁니다. 인지능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줍니다. 영아들은 옹알이와 소리 놀이를 거쳐 2세 이후에 어휘를 빠르게 습득합니다. 의성어와 운율, 리듬감 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시기에 맞춘 운율이 넘치는 글은 아기의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동물마다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물에 대한 인지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책장마다 그림 일부가 서로 이어지며 전개되는 방식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으로 다양한 책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기 혼자 가지고 놀 듯 볼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형식은 펼치고, 입체적으로 세워도 보고, 앞뒤로도 볼 수 있는 등 장난감처럼 즐길 수 있어 영아에게 흥미로운 형태입니다. 영아에게 이러한 움직임은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첫 번째 중요한 요소가 되어 책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책의 모서리가 둥글게 구성되어 있어 영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게 코팅이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아 아기가 혼자 보아도 무리가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엔미 사키코 (지은이),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권남희 (옮긴이), 정선화 (도움글)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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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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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자연,과학
엔미 사키코 (지은이),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권남희 (옮긴이), 정선화 (도움글)
헨젤과 그레텔
BARN / 발렌티나 파치 (엮은이), 그림 형제 (원작), 마테오 고울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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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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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
창작동화
발렌티나 파치 (엮은이), 그림 형제 (원작), 마테오 고울 (그림), 김지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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