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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간 공벌레
JDM중앙출판사 /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 이선아 옮김 /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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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 이선아 옮김
잠자리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날고 싶은 멋진 꿈을 이루어 냈던 겁쟁이 공벌레가 이번에는 친척을 찾아 바다로 떠납니다. 달팽이가 날라다 준 벽오동나무열매 조각은 갑판이 되고 무당벌레가 달아 준 마른 잎은 돛이 되어 줍니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멋진 배를 만들지요. 가는 길에 폭포를 만나 물 속으로 첨벙 빠지기도 하지만 거북의 도움으로 위험을 모면한답니다. 거북의 등을 타고 강을 계속 내려간 공벌레는 송어, 달팽이, 무당벌레, 거북 등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바다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위에 사는 친척 갯강구와 바닷속에 사는 친척 주걱벌레들을 만나게 되지요. 신비한 바다 세계와 공벌레의 생태뿐만 아니라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책입니다.공벌레가 친척을 찾아 두근두근 신나는 바다 모험을 떠나요! 잠자리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날고 싶은 멋진 꿈을 이루어 냈던 겁쟁이 공벌레가 이번에는 친척을 찾아 바다로 떠납니다. 달팽이가 날라다 준 벽오동나무 열매 조각은 갑판이 되고 무당벌레가 달아 준 마른 잎은 돛이 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멋진 배를 만들지요. 가는 길에 폭포를 만나 물 속으로 첨벙 빠지기도 하지만 거북의 도움으로 위험을 모면한답니다. 거북의 등을 타고 강을 계속 내려간 공벌레는 송어, 달팽이, 무당벌레, 거북 등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바다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위에 사는 친척 갯강구와 바닷속에 사는 친척 주걱벌레들을 만나게 되지요. 신비한 바다 세계와 공벌레의 생태뿐만 아니라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책입니다.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보림큐비 / 이름트라우트 텔타우 지음, 윤혜정 옮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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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창작동화
이름트라우트 텔타우 지음, 윤혜정 옮김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와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는 동물들이 먹이를 먹고, 어미와 함께 산다는 공통점과 함께 각 각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유아들이 사물을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는 집에 든 생쥐를 찾아다니는 놀이를 통해서 옷장, 찬장, 헛간 등 집 안 곳곳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우리 집 주위에 누가 있을까?>와 <고양이는 무얼 보고 있을까?>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상해 보는 문답식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 준다.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당겨보면 숨어있던 페이지가 열려요 <당겨보는 짜잔 그림책> 시리즈는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보는 독특한 형태를 지닌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숨겨진 그림 속에 무엇이 있을까? 짜잔-하고 책을 당겨보면 숨겨져 있던 페이지가 스르륵 열리면서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알려줘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책장을 여닫으며 노는 즐거움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이들의 공간개념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 모든 것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짜잔 당겨보는 그림책> 시리즈는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펼쳐보는 재미, 리듬감 넘치는 간단한 문장의 반복, 그리고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기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 아기 동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 곁에서 먹이를 먹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아기 다람쥐는 솔방울, 아기 토끼는 당근, 아기 새는 지렁이 등 동물의 생김새가 다르듯 먹이도 제각기 틀리지요. 먹는다는 공통점과 동물마다 어떤 먹이를 먹는지 그 차이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냠냠, 야금야금, 꿀꺽꿀꺽, 바삭바삭, 아삭아삭 등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언어 감각에 발달도 도와줍니다.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아기 동물들이 어미와 함께 사는 모습을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면 찾으려는 답이 나타나지요. 우리 아기가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서 살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살지요. 백조는 갈대숲, 두더지는 땅속, 참새는 둥지, 고슴도치는 풀밭 등 살아가는 장소는 동물마다 다릅니다. 어미와 새끼가 함께 사는 것이 공통점이고, 사는 장소가 다른 것은 차이점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동물마다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생각도,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깊어질 거예요.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집에 몰래 들어온 생쥐가 어디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숨바꼭질 놀이책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집 안 곳곳을 샅샅이 뒤져보는 재미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장난감 상자를 비롯하여 계단 밑의 수납공간, 안방의 옷장, 부엌의 찬장, 마당의 헛간 등 우리가 흔히 보는 집의 살림살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기들이 쥐를 찾기 위해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고 찬장이나 옷장 속의 모습을 살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옷장 안에는 인형을, 찬장에서는 꿀벌을, 공구 상자에는 거미 등을 발견합니다. 생쥐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들은 아빠 침대에 귀엽게 잠자고 있는 생쥐를 찾기까지 온 집 안을 뒤질 거예요. 이런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집안의 사물에 대해 흥미를 갖고 좀더 깊게 관찰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집 주위에 누가 있을까? 마당에 보이는 사물의 상태를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상상해 보는 놀이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호기심 많아 보이는 고양이 한 마리는 바로 우리 아기의 모습입니다. 고양이가 마당을 둘러보고는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땅에 떨어진 사과는 누가 갉아 먹었을까, 모래더미에 난 발자국은 누구의 것일까, 밭에 뽑혀진 당근은 누가 먹다 남긴 것일까? 이는 바로 아기들이 세상을 만나면서 갖게 되는 생각이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사과를 먹은 건 고슴도치, 모래밭에서 놀다 간 것은 새란 걸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작은 단서를 통해 그 행위의 주체가 누군지 상상해 보는 과정을 그려 아기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양이는 무얼 보고 있을까? 한겨울에 눈 덮인 들판과 집 주변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상상해 보는 놀이책입니다. 눈 쌓인 숲 근처에 아저씨는 누구를 위해 짚을 나르고 있을까?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사슴들이 나타납니다. 닭들이 모이를 먹고 있는 울타리에 누가 어슬렁거릴까? 책장을 펼치면 배고픈 여유가 노려보고 있지요. 한겨울을 배경으로 나타난 장면을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맞춰 보는 수수께끼 놀이를 통해 아기들은 사물을 연상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뜨인돌어린이 / 안네테 힐데브란트 지음, 알무드 쿠네르트 그림, 유혜자 옮김 /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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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안네테 힐데브란트 지음, 알무드 쿠네르트 그림, 유혜자 옮김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는 입양된 아이 리자와 그런 리자를 너무나 아끼는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이다. 리자를 처음 만나게 되기까지의 엄마, 아빠의 두근거리고 설레는 모습들을 자세하게 묘사한 글과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는 그림은 리자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을 생생하게 전한다.리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게 된 날의 이야기를 좋아해요. 바로 리자와 리자의 가족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지요. 그 이야기 속에는 리자의 친엄마 이야기도 함께 들어 있답니다. 리자가 처음 엄마, 아빠 집으로 오게 된 날의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엄마, 아빠는 너무나 아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아 속상한 날들이 많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세상에는 엄마와 아빠가 없는 아기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가족상담소의 도움을 받아 그런 아기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엄마, 아빠를 필요로 하는 아기를 기다렸답니다. 하루가 열흘 같았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는 잘 참고 기다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가족상담소에서 연락이 왔고, 엄마, 아빠는 드디어 리자를 만났어요. ‘네 엄마가 되어 너를 보살피고 싶어’라는 엄마의 말을 리자가 알아들었는지, 방그레 웃어 보였지요. 그렇게 리자는 엄마, 아빠의 딸이 되었어요. 이렇게 리자는 엄마, 아빠에게 처음 온 날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어요. 바로 리자가 배 속에 있었던 친엄마지요. 하지만 리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친엄마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엄마의 배 속에 있지 않았다는 사실도 조금 슬프고요. 왜 친엄마는 리자를 키우지 못했던 걸까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에는 예쁜 가족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귀여운 리자와 그런 리자를 너무나 아끼는 엄마, 아빠가 주인공이지요. 리자는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그림도 잘 그려요. 특히 가족을 그리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리자가 좋아하는 또 다른 일은 엄마, 아빠에게 처음 온 날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지요. 리자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면 가족 사진첩을 꼭 챙겨요. 그 안에는 리자가 엄마, 아빠에게 입양되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리자를 처음 만나게 되기까지의 엄마, 아빠의 두근거리고 설레는 모습들을 자세하게 묘사한 글과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는 그림은 리자를 대하는 엄마, 아빠의 진심을 대변합니다. 리자를 ‘남’이 아닌 ‘가족’으로 받아들였기에 가능한 것들이었지요. 리자 역시 엄마, 아빠를 가족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물론 친엄마에 대한 생각이나 그리움은 있지만요. 리자의 엄마, 아빠는 리자의 그런 모습까지 껴안아 보듬어 줍니다. 리자의 엄마, 아빠의 모습에서 평범하게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와 다른 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요. 가족을 구성하게 되는 계기가 특별할 뿐, 가족끼리의 사랑하는 모습은 여타 다른 가정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런 리자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가정의 달인 5월, 우리의 가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길 바랍니다.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는 입양을 경험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사회가 변하면서 아이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일들도 바뀌고 있습니다. 한부모 가정, 입양, 죽음 등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눌 기회가 예전보다는 많아졌지요. 그런데 이런 것들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시선이 어둡고, 감추어야 할 것들로 인식되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입양은 결코 감추거나 숨겨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즐겁고 기쁜 일이지요. 요즈음 연예인들이 공개 입양을 하면서, 여러 매체에서도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체를 통한 이야기보다는 책을 통해 아이에게 입양에 대해서 전달하는 것이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부터 학교에 입학해 입양을 겪은 아이를 친구로 둔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새로운 가족을 얻는 즐거움,‘입양’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입양에 대한 시선을 바로 잡는 이야기 리자의 엄마, 아빠는 리자에게 처음 오던 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친엄마 이야기도 숨기지 않고 리자에게 모두 이야기해 주어요.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리자의 다른 가족, 친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리자는 자신이 버림받았다기보다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게 되지요. 입양된 아이들은 갓 태어나 입양이 되었다 하더라도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상처를 받기 마련입니다. 이런 것들을 줄여준다고 숨기고 감추려 하기보다는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아이에게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을 준답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대화법으로 아이에게 전해 주는 것이 아이가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요. 리자의 엄마, 아빠처럼요. 입양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시선들이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를 통해 조금이나마 바로잡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습니다. 밝고 경쾌한 그림을 보면서 마음의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입양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밝고 경쾌한 그림의 몫이 큽니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에는 보는 순간 얼굴에 웃음이 지어지는 리자와 그런 리자를 사랑하고 있음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매 장마다 담겨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집안의 소품들을 재미나게 표현함은 물론, 리자가 늘 안고 있는 토끼 인형과 고양이 콘라드는 매 장면마다 위치와 하는 행동, 표정이 다릅니다. 숨은 그림 찾듯이 둘의 바뀐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즐겁게 보는 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에 들어간 삽화들은 붉은색이 많아요. 붉은색은 색채 치료 관점에서 치료를 담당해요. 흔히 ‘빨간약’이라 불렀던 머큐륨이 상처의 소독과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치료했다는 자료를 바탕으로 이런 붉은색을 전반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입양’이라는 상처를 받은 아이가 그림책을 읽으며 내용으로뿐만 아니라 색깔로 치유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삼성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4.11.01
4,400원 ⟶
3,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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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동요,동시
편집부 펴냄
국민 동요책 보들북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바로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부르는 이랍니다. ‘징글벨’,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루돌프 사슴 코’ 등 인기 캐럴은 물론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Silver bells’, ‘White Christmas’ 등 영어 캐럴까지, 베스트 캐럴 34곡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최신 스타일로 편곡된 음악에 풍성한 효과음이 더해진 CD는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가사 속 장면들이 예쁜 그림으로 펼쳐진 그림책에는 율동 동작이 담겨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올 겨울 보들북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는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1 축하해요 기쁜 크리스마스 2 징글벨 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4 루돌프 사슴 코 5 울면 안돼 6 실버벨 7 징글벨 락 8 장식하게 9 소나무야 10 창밖을 보라 11 즐거운 성 니콜라스 할아버지 12 기쁘다 구주 오셨네 13 크리스마스 폴카 14 북 치는 소년 15 러브송 16 화이트 크리스마스 17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18 라스트크리스마스 19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20 Jingle bells 21 Look Out the Window 22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 23 O Christmas Tree 24 Silver Bells 25 Joy to the World 26 Silent Night 27 Jingle Bell Rock 28 Jolly Old St. Nicholas 29 Christmas Polka 30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31 Feliz Navidad 32 The Little Drummer Boy 33 White Christmas 34 Last Christmas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부르는 인기 캐럴 ♬ 한글, 영어 캐럴에 신나는 율동까지 가득해요 ♪ 하나, CD에는 최신 인기 캐럴이 가득! CD에는 ‘징글벨’,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ver bells’, ‘White Christmas’ 등 한글, 영어 베스트 캐럴 34곡이 가득 들어 있어요. 최신 스타일로 편곡된 음악과 뛰어난 보컬 그리고 풍성한 효과음이 더해져 들으면 들을수록 신이 나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64분 동안 즐길 수 있답니다. 둘, 가사와 율동까지, 알찬 그림책! 그림책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34곡의 가사를 고스란히 담았어요. 예쁜 그림으로 펼쳐지는 가사 속 장면들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귀여운 캐릭터로 자세하게 그린 율동은 한번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지요. 그림책을 보고 큰 소리로 노래하며 율동을 따라 해보세요. 셋, 노래하고 춤추며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요! 자라는 아이들에게 율동은 신체 발달뿐 아니라 정서 발달의 기초가 됩니다. 간단한 손동작에서 체조까지 다양한 율동으로 구성된 은 아이의 소근육과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가족과 친구들과 어울려 춤추며 사회성을 길러주어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도와줄 거예요. 넷, 보들북은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은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부르는 외에도 아이의 발달 수준과 흥미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요. 예쁜 노랫말로 즐겁게 부르는 ,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 노래하며 영어를 배우는 , 동요에 맞춰 춤추는 ,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들려주는 , 두뇌를 발달시키는 , 지혜와 재치를 키워주는 , 영어가 팡 트이는 , 국어 선생님이 뽑은 , 노래와 함께 듣는 , 따라 하면 영어가 술술 나오는 까지 아이들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내용을 골고루 담았답니다.
[베오영] Into the Forest (Paperback + CD)
제이와이북스 / Anthony Browne 글 / 2008.01.01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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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북스
영어그림책
Anthony Browne 글
전체적으로 빨간모자라는 큰 틀을 빌어서 부모의 다툼으로 상처받고 불안해 하는 아이의 심리가 숲을 통과하면서 치유되는 과정을 그려낸 앤서니 브라운의 최신작입니다. 어느 날 밤, 주인공 아이는 끔찍한 소리에 잠을 깹니다. 그림은 천둥번개가 치는 창밖을 표현했지만 사실은 엄마 아빠가 다투었음을 암시하고 있지요. 가족사진액자에 금이 간 것으로도 가족관계의 상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빠는 보이지 않고 엄마의 표정은 어두워요. 엄마는 아프신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갖다 드리라고 합니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숲 속에서 아이는 환상의 세계로 들어섭니다. 흑백그림으로 처리된 숲에서 아이는 불안한 심리를 가진 동화책의 주인공들 잭과 콩나무의 잭,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의 금발머리소녀, 헨젤과 그레텔의 남매를 만나게 되지요. 작가는 숲 속 곳곳에 서양 전래 동화를 상징하는 그림들을 숨겨 놓았습니다. ^^ 콩나무줄기, 곰 세마리, 과자로 만든집을 비롯하여 라푼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장화신은 고양이의 소품과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빨간모자를 패러디한 그림책임을 드러내 듯 아이는 숲에서 빨간외투를 발견하고 드디어 할머니 집에 도착합니다. 그 곳에서 과연 누구를 만났을까요? 아이는 그 곳에서 보고 싶은 아빠를 만나 한층 성숙된 마음으로 함께 집에 돌아옵니다. 엄마도 환한 미소로 이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결말을 맺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가족관계의 회복이라는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를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숲을 매개로 풀어 나갑니다. 동화의 생명인 환타지를 여실히 보여주면서도 분명한 작가의 메세지를 담아내어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뭉클하게 흔들어 놓는 소장하고픈 책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앤서니 브라운의 특유의 화풍에 숨은 그림들을 찾게 하는 재미도 크죠. 숨은 그림을 찾고 옛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우리는 동화 속 환타지의 세계를 경험할 것이다1.* take와 bring의 비교 (bring은 가까워지는 것이고 take는 멀어지는 것 따라서 bring은 come의 의미를 take는 go의미를 포함한다.) Mum asked me to take a cake to Grandma. 엄마는 나에게 케이크를 할머니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했다. I wished that I'd brought a coat. 외투를 가져왔으면 좋았을 것을. * take :(시간·공간·노력·재료 따위)가 들다. 소비하다. It takes ages. 오랜시간이 걸리다. 2. poorly : 구어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병약한 Grandma was poorly. 할머니는 아프셨다.
(안데르센 그림책)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님
한림출판사 / H.C.안데르센 원작, 엄기원 글, 니시마키 카야코 그림 /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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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동화
H.C.안데르센 원작, 엄기원 글, 니시마키 카야코 그림
2005년 4월 2일은 데마크의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날이다. \'동화의 왕\'으로서 세계의 어린이들은 물론 많은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외국 유명작가들의 참신하고 친근감있는 그림과 현대적인 문체로 새롭게 구성되어 재발간되는 작품 중 하나이다. 공주님과 왕자님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엔딩이 기다리는 짧지만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시트와 이불이 40장이나 깔려있는데도 그 아래의 완두콩 한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는 진짜 공주님의 이야기가 밝은 색상의 유쾌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펠릭스의 세계 여행
봄이아트북스 / 아네테 랑엔 (지은이), 콘스탄차 드로프 (그림), 이희재 (옮긴이) / 2020.12.10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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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창작동화
아네테 랑엔 (지은이), 콘스탄차 드로프 (그림), 이희재 (옮긴이)
오리고 만들기 1단계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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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별 발달 특징에 따라 단계별, 체계적으로 지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 학습 전문 프로그램이다. 종합적이며 적극적인 인지학습을 생활화하고 폭넓은 학습 활동을 위해 각 권별 다양한 특별부록인 벽 그림판, 플래시 카드, 학습 놀이판 등이 제공된다. 스티커 붙이기,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접기, 만들기, 말하기 등 다양한 놀이학습을 통해 흥미를 유발시켜 어린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성취감과 함께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을 극대화하도록 구성하였다.*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별 발달 특징에 따라 단계별, 체계적으로 지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 학습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 종합적이며 적극적인 인지학습을 생활화하고 폭넓은 학습 활동을 위해 각 권별 다양한 특별부록인 벽 그림판, 플래시 카드, 학습 놀이판 등이 제공됩니다. * 스티커 붙이기,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접기, 만들기, 말하기 등 다양한 놀이학습을 통해 흥미를 유발시켜 어린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성취감과 함께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을 극대화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오리고 만들기 1단계 -기본이 되는 오리기와 접기를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종이를 가지고 찢고 붙이고 간단하게 오리는 과정을 통해 오리기의 첫 출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오리기의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손의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수록 페이지 -선을 따라 직선으로 자르기, 선을 따라 곡선으로 자르기, 동그라미 오리기, 색종이 자르고 모자이크하기, 선을 따라 오린 뒤 퍼즐 맞추기, 고깔모자 만들기, 부채 만들기, 가면 만들기 등
중국어 동요 스마트폰 사운드북
블루래빗 / 곽선영 그림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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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곽선영 그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책과 따로 분리되는 중국어 동요 사운드북이다. 처음 들어도 친근한 중국어 동요 6곡과 반주 3곡, 전화벨 소리, 카메라 셔터 소리, 블루래빗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노래가 나오는 동안 스마트폰의 토끼가 반짝거린다. 노래의 느낌을 그대로 나타낸 선명한 색감의 귀여운 그림과 가사가 실려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따라 부르기 좋다.작은 별 호랑이 두 마리 머리카락 어깨 무릎 발 1234567 미안해 괜찮아 친구를 찾아라스마트폰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북을 만나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책과 따로 분리되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중국어 동요를 들어요. 케이스에 다시 끼워서 책과 함께 보면서 들을 수 있어요. 외출할 때 가볍고 스마트한 스마트폰과 함께 하세요. 재미있는 중국어 동요를 스마트폰으로 들어요. 손 안에 쏙 스마트폰을 들고, 아이콘을 살짝 눌러 보세요. 처음 들어도 친근한 중국어 동요 6곡과 반주 3곡, 전화벨 소리, 카메라 셔터 소리, 블루래빗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또한 노래가 나오는 동안 스마트폰의 토끼가 반짝거려요. 작은 별 / 호랑이 두 마리 / 머리카락 어깨 무릎 발 / 1234567 / 미안해 괜찮아 / 친구를 찾아라 반주에 맞춰 가사를 외워 불러 보세요. 그림책에는 노래의 느낌을 그대로 나타낸 선명한 색감의 귀여운 그림과 가사가 실려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따라 부르기 좋아요. 스마트폰에는 반주가 3곡 있어요. 반주에 맞춰 가사를 외워 따라 불러 보세요. 아이의 기억력과 표현력, 언어 능력이 발달합니다.
우리 아기 시각 발달 초점책 세트 (전2권)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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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학습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갓 태어난 아기의 불완전한 시각을 자극하고 미숙한 눈의 발달을 도와주는 책이다. 아기의 시각 발달 단계에 맞는 색감과 그림들로 각각 구성된 <흑백 초점>과 <색깔·모양>은 아기가 건강하게 시각을 발달시키고, 즐겁고 흥미로운 첫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월령에 맞게 순서대로 책을 보여 주며 아기의 시각 발달을 완성하고, 아기와 따뜻하게 눈을 맞추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어 보자.우리 아기 시각 발달 초점책 1 : 흑백 초점 우리 아기 시각 발달 초점책 2 : 색깔·모양1. 0~3개월 아기를 위한 <흑백 초점> 갓 태어난 아기는 밝고 어두운 명암의 정도로만 사물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어요. 이때 가장 익숙한 엄마와 가족을 통해 뚜렷하지는 않아도 눈, 코, 입 등 ‘얼굴’을 인식하지요. <흑백 초점>은 아직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아기도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대비가 강한 흑백 패턴과 단순한 형태의 그림들로 내용을 구성하고, 아기가 좋아하고 집중하는 얼굴 이미지를 귀여운 동물들로 표현했어요. <흑백 초점>으로 아기는 초점을 또렷하게 맞추는 연습을 하고 불완전한 시각을 점점 발달시켜요. 2. 3개월 이상 아기를 위한 <색깔·모양> 아기는 흑백 대비와 얼굴을 인지하는 시기를 거쳐 생후 3개월 무렵이 되면 ‘색’에 대해 반응을 보여요. 빨강, 파랑, 노랑 등 주목성이 강한 색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주변 사물에도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하지요. <색깔·모양>은 꽃, 별, 하트 등의 다양한 이미지를 밝은 색감으로 표현하고, 아기가 좋아하는 딸기, 수박, 포도 등의 과일 패턴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배치했어요. <색깔·모양>에 담긴 다채로운 그림들을 보며 본격적으로 아기의 시각과 색감을 계발해요. ★이런 점이 좋아요 - 출생 직후부터 아기의 시각 발달 단계에 맞춰 세심하게 구성된 2권의 책은 갓 태어난 아기가 명암을 구분하고 초점을 맞추기 시작해 초롱초롱 시각 발달을 완성할 때까지 차근차근 도와주어요. - 옆으로 주르르 펼쳐지는 방식의 책을 아기 주변에 병풍처럼 세워 놓으면, 아기가 누워 있는 시기에는 이리저리 뒹굴며 자연스럽게 그림에 눈을 맞추고, 앉게 되면 울타리처럼 둘러진 그림을 바라보며 집중할 수 있어요. - 두꺼운 보드북 재질의 책은 쉽게 찢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 있지만 모서리가 단단해 주의가 필요해요. <우리 아기 시각 발달 초점책 세트>는 아기의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 부분이 모두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책은 아기와 20~30cm 떨어진 곳에 펼쳐 놓아 주시고, 아기가 가까이에서 볼 때는 보호자가 함께 옆에서 살펴 주세요.
싫어 싫어
웅진주니어 / 미레이유 달랑세 글, 그림 / 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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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미레이유 달랑세 글, 그림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인 옥타브. 하지만, 옥타브는 기쁘지 않은가봐요. 엄마가 하는 말마다 \'싫어\'라고 하네요.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한테 인사할 때나 선생님 말씀에도 무조건 \'싫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싫어의 의미가 반대로 바뀌었어요. 엄마가 옥타브를 데리러 왔을 때 옥타브는 \'싫어\'라고 했거든요. 무슨 일로 옥타브의 마음이 바뀐 것일까요? 말을 조금씩 배우면서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 아이들은 불안정할 때나 자신의 마음에 조금만 들지 않아도 부정적으로 나옵니다. 꼬마 친구 옥타브도 처음 유치원에 가는 것이 떨리고 불안했었나봐요. 하지만, 지금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친구 옥타브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들어가 볼까요?처음 유아원이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책! 시작의 달 3월이다. 시작, 처음은 누구에나 힘들고 어려운 법이다. 처음이 주는 설렘은 곧잘 낯설음과 불안함에 짓눌려 버린다. 더구나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생활하게 되는 유아들임에랴! 는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아이의 이야기이다.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된 주인공 옥타브. 엄마 손에 이끌려 유치원으로 향하는 옥타브의 얼굴엔 걱정과 근심이 가득하다. 옥타브는 누가 무슨 말을 시켜도 \'싫어.\'라고 말하며 불안하고 방어적인 심리를 나타낸다. 하지만 유치원에서 옥타브는 혼자가 아니다. 옥타브에게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는 친구들, 그리고 옥타브와 친구들 사이의 서먹함을 깨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는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심과 배려로 마침내 옥타브는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다. 불안감과 걱정으로 방어적이기만 하던 옥타브가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는 모습은 옥타브와 같은 상황에 처한 유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준다. 특히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늘고, 어린 유아기부터 유아 교육을 시작함에 따라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 처음 가는 유아들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어린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처함으로써 느끼게 되는 불안감과 두려움은 더욱 클 것이다. 또한 어린 자녀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도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울 것이다. 이 때 같은 상황에 처한 옥타브의 이야기를 읽으며, 유치원에서의 생활에 대해,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의 존재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한다면 아이와 부모가 느끼는 걱정과 부담감은 훨씬 가벼워지지 않을까? 절묘한 반전의 묘미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된 옥타브. 옥타브는 낯설고 불안한 마음에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싫어.\'라고만 한다. 엄마가 작별 인사를 할 때도, 선생님이 말을 걸어올 때도. 친구들이 함께 놀자고 해도 옥타브의 답변은 한결같이 \'싫어!\'이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마침내 엄마가 옥타브를 데리러 왔을 때, 옥타브는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집에 갈 생각도 하지 않는다. 참다 못한 엄마가 \'옥타브, 너 안 갈 거니? 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하고 묻자, 이번에도 옥타브는 \'싫어.\' 하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 \'싫어.\'의 의미는 전혀 달라져 있다. 모든 것에 대해 방어적인 옥타브의 심리를 대변하던 \'싫어!\'라는 말이, 마지막 순간에 정반대의 의미로 바뀐 것이다. 옥타브의 표정도 이제 밝고 행복해 보인다. 아이들은 3-4세가 되면 부정 표현을 하기 시작한다. 무슨 말에든 \'안\'字를 붙여서 \'안 좋아해.\', \'안 먹어.\', \'안 놀아.\'하고 말놀이하듯 일상적으로 부정문을 내뱉기도 하고,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습관적으로 \'싫어 싫어\' 하며 부정의 표현을 하기도 한다. 는 이처럼 아이들이 습관적으로 쓰는 \'싫어\'라는 짧은 한마디로 절묘하고도 유쾌한 반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는 글 양이 적고, 짧고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야기 구조도 단순하다. 하지만 이처럼 짧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드러내는 생생한 대화체 문장과 마지막 반전은 아이들로 하여금 책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 준다. 탁월한 심리 묘사와, 매력적인 주인공 옥타브 이 책은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면서 책장을 넘겨도, 주인공 옥타브의 변화되는 심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불필요한 배경을 과감히 생략하고 단순한 필치로 등장인물만을 부각시켜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그림 스타일이 어린 유아들까지도 등장인물의 심리를 쉽게 읽어 낼 수 있게 한다. 한 손에 가방을 들고 다른 쪽 팔로 자기 몸을 감싸고 있는 방어적인 자세, 무언가 불안하고 경계하는 듯한 표정의 옥타브를 보면 낯선 환경에 덩그마니 남겨진 옥타브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반면, 예쁜 여자 친구인 제닌느가 함께 놀자고 말을 걸어 올 때는 어떤가? 계속 고집을 피우며 \'싫어!\'라고 말하면서도 눈썹과 눈의 움직임은 제닌느의 제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울이 사탕을 줄 때는 고개와 눈동자까지 사탕 쪽으로 돌아가 있다. 입으로는 여전히 \'싫어!\'라고 말하며 애써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려 하지만 속마음이 드러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런 옥타브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은 경험했을 자기와의 싸움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계속 화를 내고 있는데 정말 맛있게 생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할 때, 자존심을 택할 것인가, 케이크를 택할 것인가? 한 번만 더 먹으라고 하면 못이기는 척 먹을 텐데, 그 한 번을 더 권해주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야속했던가?
오리가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크리스토프 메를랭 외 그림, 발레리 기두 글, 홍은주 옮김 / 20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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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크리스토프 메를랭 외 그림, 발레리 기두 글, 홍은주 옮김
아기 오리 뚜뚜는 하늘을 날아가는 들오리를 보고 깜짝 놀란다. 왜냐하면 오리는 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 집오리인 뚜뚜는 원래 날 수 없지만 들오리처럼 날아보려고 다음 날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늘 좋아하던 물놀이 대신 돌 위에 앉아 부리를 하늘로 쳐든 채 날개만 파닥거리는 것. 어느 날, 농장 주인 아줌마가 오리 새끼들을 한 마리 한 마리 붙들더니 날개 끝을 싹뚝싹뚝 자르기 시작했다. 농장에서는 오리가 날아가지 못하게 날개 끝을 자르는 것. 깜짝 놀란 뚜뚜는 갈대 속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그 해 가을 뚜뚜는 하늘을 날아 들오리 무리에 합류한다. 청둥오리(들오리)의 생태를 집오리와 비교해서 보여주는 그림책.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아홉번째 권이다. V자나 W자 모양으로 쉬지 않고 밤새도록 날아가는 철새 들오리의 생태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거미의 보석
미세기 / 키스 포크너 글, 체스 파첼라 그림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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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유아놀이책
키스 포크너 글, 체스 파첼라 그림
뚝! 뚝! 뚝!한 방울씩 떨어지는 빗줄기에 거미는 애가 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거미줄이 비때문에 엉망이 되었거든요. 속상한 거미는 지나가는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을 바랬어요. 거미줄이 비에 젖지 않도록 나뭇잎을 들어달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모두들 바쁜 일이 있나봐요. 친구들이 모두 도와주지 않자, 바보 같은 비라면 화를 내요. 그때 동물 친구들이 다시 나타났어요. \"참 예쁘다!\" 동물 친구들이 합창하듯 말했어요. 빗방울 투성이인 거미줄이 엉망이 된 게 아니라 보석처럼 반짝였던 거에요. 뚝! 뚝! 뚝! 떨어지는 빗방울에 애가 타는 거미를 만나 보세요. 비때문에 거미줄이 엉망이 되어간다고 속상해했던 거미는 빗방울덕에 보석같은 거미줄을 얻게 되요. 멋진 새의 날개, 물짱구, 보석같은 거미줄 등 흥미만점의 입체북을 보며, 유아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시길 바랍니다.어린이들은 책을 장난감 가지고 놀 듯 재미있게 보며 어른이 보지 못하는 이야기까지도 읽어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제 막 책 보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평생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읽기를 바라며 이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각 권마다 귀여운 케릭터가 등장하는 하하 호호 입체북은 책을 펼치 때마다 입체 그림이 튀어나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때로는 과학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느끼게 해주세요.
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시공주니어 / 박연철 그림, 윤기현 글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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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연철 그림, 윤기현 글
'개미와 물새와 메뚜기'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 옛이야기. 제 분수를 알지 못하고, 남의 공을 제 공이라고 우기며 폼이나 재는 사람을 딱따깨비에 빗대어 풍자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라 퐁텐 우화 '마차와 파리'에 나오는 파리를 떠오르게 한다. 이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들은 딱따깨비처럼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망신당하지 말고 제 분수에 맞는 일을 하며 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본성이 있으며, 그것을 따랐을 때 실력을 발휘할 수 있고, 다른 이와도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옛이야기로, 삶에 대한 해안과 통찰력이 함축되어 있다. 옛사람들은 보잘 것 없는 곤충과 동물을 내세워서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삶의 원리를 명쾌하게 제시하였다.동물 유래담의 묘미 동물 유래담이란 동물의 생김새나 특징이 생겨난 과정에 대해 재미있게 꾸민 이야기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럴싸한 근거를 대며 전개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흥미롭다. 그 동물의 특징을 알고 있는 경우라면 읽는 재미는 더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개미, 물새, 딱따깨비는 모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다. 개미는 아이들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딱따깨비가 조금 생소할 수 있으나, 메뚜깃과의 곤충으로 이름만 낯선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는 ‘개미와 물새와 메뚜기’나 ‘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여기저기에 알려져 있다. 채만식이 ‘왕치와 소새와 개미’라는 제목으로 재창작하기도 한 것을 보면, 그만큼 흥미로운 소재임이 분명하다. 허풍 많고 뻔뻔한 사람을 풍자하다 작가 윤기현은 농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고, 농촌 아이들의 삶을 동화에 담아 온 작가가, 그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번엔 뻔뻔한 사람을 풍자한 옛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특히 작가는 옛이야기의 원형을 충실히 따르는 한편, 세 주인공들의 동물적 특성에 성격까지 세심하게 묘사하고 있다. 부지런한 개미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밤톨을 이고 땀을 뻘뻘 흘리며 오고 있고, 가꾸기를 좋아하는 물새는 바위에 앉아 날개깃을 다듬고 있고, 허풍스러운 성격의 딱따깨비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등장하는 첫 장면에서 이런 점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동물의 생김생김에 대한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를 빗대어 풍자하는 본래 의도를 살리기 위함이다. 재미와 해학 속에서 얻는 교훈 처음부터 큰소리치던 딱따깨비는 결국 큰 고기를 잡으려다 잉어에게 잡아먹힌다. 물새 덕에 겨우 잉어 배 속에서 나온 뒤에도 능청스럽기 그지없다. 친구들처럼 스스로의 본능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좋으련만, 딱따깨비는 지나친 욕심으로 화를 자초한 것이다. 이처럼 《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는 작은 곤충과 동물이 주인공인 짧은 옛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에 대한 혜안을 엿볼 수 있다. 현대적인 구도와 기법 속 여백의 미 일러스트레이터 박연철은 글에 대한 남다른 해석력을 토대로 하여, 특유의 과감한 구도와 컴퓨터 기법으로 옛이야기 그림책의 영역을 넓혔다. 입체적 원근감 없이 평면적으로 표현한 것이나 만화처럼 장면을 나누어 시간의 흐름을 보여 주는 것, 양쪽 면 가득 클로즈업을 한 물고기나 새의 모습 등 자유롭게 화면 구성을 하고 있다. 또 군데군데 보이는 콜라주 기법은 숨은그림찾기처럼 그림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현대적인 구도와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옛이야기 글과 하나로 녹아든 이유는 안정적인 여백 덕분이다. 전작들에서도 공간 배치를 노련하게 했던 작가는 이 책에서 역시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곳곳에 사용된 전통 문양은 예스러운 분위기를 살린다.
내가 좋아하는 채소
호박꽃 / 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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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도감,사전
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싱싱한 상추, 조물조물 무친 시금치 나물, 자작자작 조린 연근조림, 아삭아삭 깍두기, 매콤 새콤 김치, 나나른하고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힘이 나는 채소들을 섬세한 세밀화로 안내한다. 철 따라 나는 우리 채소 32종을 수록했다. 작가가 직접 텃밭에서 가꾸거나 시골 장터에서 산 싱싱한 채소들을 그렸다. 채소가 텃밭에서는 어떻게 자라는지,어떻게 반찬을 만들어 먹는지,식물학적 특징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소개한다.토란 마늘 부추 양파 파 생강 시금치 연근 무 배추 갓 양배추 딸기 아욱 당근 미나리 호박 수박 박 참외 오이 고구마 감자 가지 토마토 고추 도라지 더덕 우엉 머위 쑥갓 상추 우리몸에는 채소가 필요해 가을 채소 말리기 배추김치 담그기 먹는곳에 따라 찾아보기 찾아보기 참고한 책그림책처럼 보는 우리 채소 도감. 날마다 먹는 우리 채소 32종을 다뤘다. 강원도 홍천에서 텃밭을 가꾸면서 정성껏 그린 세밀화와 150여 점의 다채로운 삽화로 구성하였다. 채소 꽃은 어떻게 피고 텃밭에서는 어떻게 자라는지, 채소마다 맛과 향기는 어떻게 다른지, 우리 몸에는 어떻게 좋은지 조목조목 일러 준다.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우리 채소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보가 많다. 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채소’편. “채소 반찬은 싫어요.” “양파 싫어. 양파 빼.” “시금치 싫어. 안 먹어.” 어린이들은 왜 채소를 싫어할까요? 낯설어서 그럴 거예요. 도시 어린이가 채소를 더 잘 안 먹는 걸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텃밭으로 현장학습을 가서 무 한 뿌리라도 뽑아보면 금세 달라져요. 생전 무 반찬이라면 입에도 안 대던 아이도 아작아작 잘도 먹거든요. 그러니까 안 먹는다고 야단치기보다 익숙해지도록 자꾸자꾸 도와 줘야 해요. 날마다 먹는 싱싱한 우리 채소 우리 밥상은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반찬거리로는 채소를 주로 먹어왔어요. 그래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채소 조리법이 발달했지요. 쌀에서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채소에서 얻어야 했거든요. 이 책은 날마다 먹는 우리 채소 이야기예요. 철 따라 나는 채소 30여 종에 관한 꼼꼼한 기록이에요. 밥상에서 시작하는 어린이 식물학 무슨 공부나 그렇지만 식물학도 알고 보면 생활 가까이에 있어요. 텃밭을 식물원으로, 부엌을 실험실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날마다 식물학 공부를 하고 있는 셈이에요. 살펴보고, 만져보고, 요리해보고, 먹어보면서 온몸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채소도 워낙은 모두 야생식물이었어요. 인류가 이렇게 공부하고 가꾸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쉽게 채소를 먹을 수 없을 거예요. 밥상에 앉은 우리 어린이들은 모두 미래의 식물학자랍니다. 세밀화로 그린 싱싱한 우리 채소 이 책은 세밀화로 그렸어요. 화가 선생님이 직접 텃밭에 가꾸거나, 시골 장터에서 산 싱싱한 채소들이에요. 또 장바구니 속 채소가 텃밭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우리가 먹는 반찬에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식물학적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150여 점의 세밀화로 친절하게 그렸어요. 철 따라 달라지는 음식 문화 이야기 채소에는 다 제철이 있어요. 봄에는 새싹이 맛있고, 초여름에는 잎채소가 싱싱해요. 한여름에는 열매채소가 달고, 가을에는 뿌리가 살찌지요. 제철을 알면 채소를 훨씬 맛있고 풍성하게 찾아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음식 문화도 제철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가을 채소 갈무리, 김치를 비롯한 저장법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음식 문화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 있어요. 호박꽃 출판사가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며 출발합니다. 자연 공부는 모든 학문의 기초입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될 때부터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들이 생명은 어디서 왔으며,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조차도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 없이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호박꽃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생명의 기운을 함께 얻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어집니다. 나아가서 알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루지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책마다 수십 점의 세밀화와 백여 점의 삽화로 이루어져서 그림책처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연을 분류하고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호박꽃의 세밀화는 수준 높은 기록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서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밀화 한 점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추는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더러는 사람 눈으로도 찾기 어려운 곳까지 샅샅이 드러내 줍니다. 그래서 자연이나 과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는 반드시 세밀화 자료가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볼 과학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 실린 세밀화는 모두 하나하나 섬세하게 관찰하고 치밀하게 취재하여 제작했습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서 두고두고 볼 수 있습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한글을 깨우친 어린이면 누구나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짧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썼기 때문입니다. 식물학이나 동물학에서 널리 알려진 지식을 쉬운 문장으로 다시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책에 글을 쓴 분들은 해당 동식물을 오랫동안 관찰해 온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될 만큼 풍부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글귀 사이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혹부리 영감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음, 고광삼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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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창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음, 고광삼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전래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옛이야기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세계 명작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엄마와 행복한 창의 미술 시간
진선아이 / 더함미술연구소 지음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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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유아학습책
더함미술연구소 지음
만3세~7세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창의 미술 놀이 방법을 소개한다. 다양한 미술 재료와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만들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을 미술과 접목하여 즐거운 놀이를 통해 연계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다. 그림은 평면 도화지에 그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그리고, 만들고, 붙이는 여러 가지 입체적 미술 놀이 방법과 색다른 재료 등을 경험하며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이 다양한 미술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한 미술 프로그램이다. ‘귀여운 동물, 맛있는 음식, 신기한 우리 몸, 아름다운 자연, 재미있는 놀잇감’이라는 다섯 가지 큰 주제로 엄마와 아이가 소통하며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았다. 특히 더함미술연구소의 전문 미술교육 선생님들이 창의 미술 수업을 하며 얻은 20여 년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엄마는 행복한 창의 미술 선생님! 1장 귀여운 동물 날아라 잠자리 어항 만들기 일락꼬리여우원숭이 개구리와 올챙이 변신하는 동물 털실과 고양이 고슴도치 가족 땅속 개미집 바다 속 멸치 떼 나무 둥지 속 올빼미 엄마 닭과 병아리 호랑이 옷을 입어요! 2장 맛있는 음식 과자 얼굴 만들기 맛있는 스파게티 샤베트 그림 오이깍두기 만들기 또띠아 피자 만들기 생일 축하해! 석쇠 위에 구워요! 김밥 도시락 만들기 밸런타인데이 도넛 식탁 매트 만들기 3장 신기한 우리 몸 꼬물꼬물 발가락 미용실에 가요! 우리 가족 겨울밤 이를 닦아요! 몽글몽글 거품 목욕 풍선을 불어요! 얼굴 표정 아바타 포토존 만들기 엄마 몰래 깨방정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 4장 아름다운 자연 낙엽 위에 누워 무지개 비가 내려요! 별이 빛나는 밤 풍경 아기 새 둥지 민들레 동산 반짝반짝 겨울나무 간질간질 강아지풀 봉숭아 물 들이기 불꽃놀이 시원한 폭포수 5장 재미있는 놀잇감 찰랑찰랑 탬버린 주방 놀이 우리 가족 올림픽 나만의 튜브 만들기 낚시 놀이 허수아비 아저씨 내가 만들 블루마블 슈퍼 캐치볼 풍차와 튤립 3D 입체 안경 칠교를 이용한 퍼즐 양파망 인형 꽁꽁 얼음낚시 크리스마스 가렌드《엄마와 행복한 창의 미술 시간》은 만3세~7세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창의 미술 놀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미술 재료와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만들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을 미술과 접목하여 즐거운 놀이를 통해 연계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입체적인 미술 활동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 주세요! 창의력은 지식처럼 배워서 습득하는 기술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발휘되는 잠재력입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에서 보고 느낀 것, 공원에서 본 꽃과 곤충들, 엄마와 함께 읽은 책, 영화관에서 만난 주인공 등 생활 속 경험은 아이의 경험 주머니에 차곡차곡 쌓여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엄마와 행복한 창의 미술 시간》은 아이들이 다양한 미술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한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그림은 평면 도화지에 그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그리고, 만들고, 붙이는 여러 가지 입체적 미술 놀이 방법과 색다른 재료 등을 경험하며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은 정서.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엄마와 행복한 창의 미술 시간》은 ‘귀여운 동물, 맛있는 음식, 신기한 우리 몸, 아름다운 자연, 재미있는 놀잇감’이라는 다섯 가지 큰 주제로 엄마와 아이가 소통하며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았습니다. 엄마와 미술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가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와 많은 스킨십을 나누세요. 만든 작품의 완성도보다 놀이를 하며 엄마가 아이와 충분히 교감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자신감과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엄마입니다. 반대로 아이의 자신감을 쉽게 꺾는 사람도 바로 엄마입니다. 아이와 놀이를 하며 긍정적인 대화로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자신감 있는 아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엄마의 다양한 놀이 방법에서 아이는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합니다. 창의 미술로 배우면 교과 공부도 쉬워집니다! 국어 교과서에서 시를 읽고 시화를 그리고, 과학 교과서에서 자석에 대해 공부하고 자석의 힘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고, 역사적 인물에 대해 공부하고 위인을 그리고, 수학의 공식을 이용하여 입체 도형을 만드는 것처럼 미술은 모든 교과와 연계가 가능합니다. 《엄마와 행복한 창의 미술 시간》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과학, 사회 등 여러 분야의 소재를 미술과 접목하여 교과 공부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게 돕습니다. 아이들은 미술이 공부가 아닌 놀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연계하더라도 즐겁고 재미나게 받아들입니다. 특히 이 책은 더함미술연구소의 전문 미술교육 선생님들이 창의 미술 수업을 하며 얻은 20여 년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한 창의 미술 수업에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은 작품만 모은 것으로 체계적이고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 유아 한글 1단계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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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유아학습책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다. ▶1단계 : 낱말 읽기, 낱자 익히기, ㄱ~ㅎ 닿소리(자음) 익히기, ㅏ~ㅣ 홀소리(모음) 익히기 ▶2단계 : 자음 모음 다지기, 가~하 익히기, 거~허 익히기, 가~하 낱말 쓰기, 거~허 낱말 쓰기 ▶3단계 : 가~하 다지기, 거~허 다지기, 고~호 익히기, 구~후 익히기, 고~호 낱말 쓰기, 구~후 낱말 쓰기, 동시 읽기 ▶4단계 : 고~호 다지기, 그~흐 다지기, 기~히 다지기, 이중모음 다지기, 겹닿소리 다지기, 동시 읽기 ▶5단계 : 각~학 익히기, 걱~헉 익히기, 곡~혹 익히기, 국~훅 익히기, 극~흑 익히기, 긱~힉 익히기, 간~한 익히기, 건~헌 익히기, 곤~혼 익히기, 근~흔 익히기, 긴~힌 익히기 ▶6단계 : 갈~할 익히기, 걸~헐 익히기, 골~홀 익히기, 굴~훌 익히기, 글~흘 익히기, 길~힐 익히기, 감~함 익히기, 김~힘 익히기, 강~항 익히기, 공~홍 익히기 ▶7단계 : 문장 만들기, 바르게 쓰기, 겹홀소리 익히기, 겹받침 익히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모양을 흉내 내는 말,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맛을 표현하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말, 위치를 나타내는 말, 소리를 흉내 내는 말, 반대말, 도움말, 세는 말, 서수,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 ▶8단계 : 우리 가족, 높임말, 인사말, 자음자와 모음자, 문장 만들기, 흉내말, 문장 부호, 띄어쓰기, 도움말, 이어 주는 말, 꾸밈말, 때를 나타내는 말, 초대하는 글, 그림일기, 반대말『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 1~8단계 전체 부록 : 각 과정을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 ★ 1~7단계의 권말 부록 :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바로바로 익힘장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의 특장 ▶1단계 : 여러 가지 선 긋기와 색칠하기, 스티커 활동을 통한 놀이교육의 학습, 닿소리와 홀소리 배우기의 기초 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홀소리와 닿소리의 복습을 하고 ¡®가~하¡?, ¡®거~허¡?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3단계 : ¡®고~호¡?, ¡®구~후¡? 낱말을 동화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4단계 : ¡®그~흐¡?, ¡®기~히¡? 낱말을 익히고 이중모음과 겹닿소리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5단계 : 받침 없는 글자 복습과 받침 있는 글자 ¡®각~힉¡?, ¡®간~힌¡?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6단계 : 받침 있는 글자 복습과 ¡®갈~힐¡?, ¡®감~힘¡?, ¡®강~힝¡?, ¡®공~홍¡?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7단계 : 받침 있는 낱말, 겹홀소리, 겹받침, 이름을 나타내는 말, 표현하는 말, 흉내말, 꾸밈말, 여러 가지 낱말,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을 동화와 그림을 통해 익힙니다. ▶8단계 :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를 위한 단계로,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담아 입학 후에도 국어 학습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법과 도움말, 문장 부호, 동시 바르게 읽기를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과 함께 배우는 한자 놀이북 2 -하
아울북 / 문주영 (지은이), 김순영, 최은하, 이지은 (그림) / 2005.01.24
4,800
아울북
유아학습책
문주영 (지은이), 김순영, 최은하, 이지은 (그림)
베스트셀러 의 내용을 놀이북으로 즐긴다. 읽기.쓰기를 반복하는 암기위주의 학습서를 탈피해,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오리고,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에 수록된 한자들을 익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앞으로 나올 한자와 생활 한자를 새로 배우면서, 종합적인 한자 학습을 돕는다. 권당 16자의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를 처음 접하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학습부담을 줄인다. 한 권의 내용이 2권(상.하로 구성)에 나누어 들어있다. 각 권에는 에 나오는 한자 10자와 생활한자 6자가 수록되어, 책 한 권을 마치면 모두 16자의 기본 한자를 익힐 수 있다.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길벗어린이 / 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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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이다. 자신은 봐 주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에게 화가 난 건이는 어느 날, 종이 상자로 ‘건이 나라’를 만들고 이렇게 선포한다. “여기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나라예요. 이 나라에는 아기도 텔레비전도 들어올 수 없어요.” 울먹이는 건이를 보면서 엄마는 그제야 건이의 속마음을 알아챈다. 다음 날, 유치원에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건이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고 대답하고, 마침 건이를 데리러온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된다.“그냥 이대로 엄마가 나를 봐 주면 좋겠어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는 건이의 진짜 속마음 “엄마, 이것 좀 보세요!”블록 자동차를 멋지게 만든 건이가 소리칩니다. 그런데 엄마는 코딱지를 파며 스마트폰을 보느라 건이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기를 보다가 또 스마트폰을 보고, 텔레비전을 보고, 아기를 보는 엄마……. 자신을 봐 주지 않는 엄마에 단단히 화가 난 건이는 엄마 말에 무조건 ‘몰라요’라고 대답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결국 종이 상자로 스마트폰과 텔레비전, 아기가 들어올 수 없는 건이만의 나라를 만들지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습니다. 친구들은 멋진 소방관, 예쁜 신부, 엄마 찌찌가 되고 싶다고 발표하는데, 건이는 우물쭈물하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나는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건이는 왜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엄마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를 만나 보세요! 엄마 아빠의 스마트폰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실제 초등학생의 사연을 모티브로 한 가슴 찡한 스토리 “내 소원은 스마트폰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엄마와 아빠는 스마트폰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엄마 아빠는 스마트폰만 신경 써서, 때로는 내 존재를 잊기도 해요. 아빠는 일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내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시간을 보내요. 엄마 아빠는 중요한 일을 하다가도 스마트폰 벨소리가 울리면 한 번만에 전화를 받아요. 내가 울고 있을 때조차 그렇게 해 주지 않았는데……. 엄마 아빠는 나랑 놀기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며 놀아요. 스마트폰으로 통화하고 있을 때, 내가 뭔가 할 말이 있어서 말을 걸어도 내 이야기는 들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내 소원은 스마트폰이 되는 거예요.”싱가포르의 한 초등학생이 학교 숙제로 제출한 글입니다. 가만히 읽다 보면 우리와 동떨어진 다른 나라, 다른 지역, 내 이웃만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가정에서 벌어지는 현재진행형의 모습이지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는 이 초등학생의 글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봐 주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에게 화가 난 건이는 어느 날, 종이 상자로 ‘건이 나라’를 만들고 이렇게 선포합니다. “여기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나라예요. 이 나라에는 아기도 텔레비전도 들어올 수 없어요.”울먹이는 건이를 보면서 엄마는 그제야 건이의 속마음을 알아채지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건이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고 대답하고, 마침 건이를 데리러온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 콧물 다 쏟으며 건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앞으론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전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납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은 자신과 함께 있을 때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엄마 아빠를 떠올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엄마 아빠의 진심 또한 느낄 수 있겠지요. 아이들 기억 속에 남을 엄마 아빠의 모습,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은 뒤 잠깐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단순하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아이들의 꾸밈없는 민낯과 엉뚱발랄한 세상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 그의 그림책에서는 밑도 끝도 없는 유머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등장인물인 엄마는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엉뚱하고 신선한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이 책에서는 코딱지를 파며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네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투성이입니다. 이처럼 주제와 형식면에서 노부미는 기존의 그림책과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복잡하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니, 생각이 자꾸자꾸 단순해진다’는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노부미의 그림책은 내용도 그림도 그야말로 단순함 그 자체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에 익숙한 어른들의 눈에는 도통 맥락도 통하지 않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그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깔깔대며 즐거워합니다. 단순하고 엉뚱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민낯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상이 담겨 있는 까닭입니다. ‘엉뚱발랄 상상초월’이라는 수식어가 평범하게 느껴질 만큼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노부미 작가의 머릿속과 연필 끝에서는 누구도 상상 못 할 즐거운 그림책의 세계가 뚝딱뚝딱 만들어지고 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노부미 그림책 읽는 법 “마음 놓고 깔깔 웃으며 아이와 마음 맞추기!” [1단계] 표지 보고 상상하기 엄마 아빠는 먼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아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책이거든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부분에서는 부모님이 깔깔대느라 살짝 정신이 없을 수도 있어요.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 시무룩한 표정의 건이와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엄마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2단계] 숨은 그림 찾으며 그림책 읽기 그렇다고 마냥 웃기고 황당하기만 한 그림책은 아니에요.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숨어 있지요. 페이지마다 깨알같이 숨어 있는 그림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이 책에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종이와 해골, 똥친구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3단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줄이기로 약속하기 뒷면지에는 각 에피소드의 숨겨진 뒷이야기나 활동 페이지 등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하루에 얼마만큼 스마트폰을 보는지 생각해 보고,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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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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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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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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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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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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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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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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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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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소통 명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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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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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