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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
맹앤앵(다산북스) / 윤재웅 글, 윤의품 그림.사진, 하영미 음악.편집, 오윤 낭송 / 2015.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윤재웅 글, 윤의품 그림.사진, 하영미 음악.편집, 오윤 낭송
찌코 빠코의 모험 시리즈 2권. 1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와 똑같이 아빠 윤재웅 교수와 딸 윤의품 작가가 같이 작업을 했다. 작가이자 교수인 아빠는 글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가족을 얘기하고, 딸은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리고, 찍어서 그림책에 담아냈다. 우리 전래 동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찌코와 빠코는 아빠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난다. 몸속을 들여다보는 마술 돋보기, 아빠가 만들어 놓은 소원의 떡가루, 마술 연필을 가방에 넣고 엄마가 쿨쿨 주무시는 새벽에 찌코와 빠코는 아빠를 찾아 떠난다. 찌코와 빠코는 많이 많이 걷고 걸었다. 만나는 동물마다 아빠 그림하고 비슷한지 살펴보았다. 그러나 아빠를 만나지 못했다. 너무 힘들어 바위에 앉자 갑자기 바위가 움직였다. 자세히 보니 바위는 커다란 바다거북이었다. 빠코는 거북이에게 아빠 그림을 펼쳐 보여 주었다. “알지~. 우리 친구가 용궁으로 데려왔던 걸!” 찌코, 빠코의 아빠는 왜 용궁에 가게 된 걸까? 과연 찌코와 빠코는 아빠를 만나, 집에 잘 돌아올 수 있을까?찌코와 빠코가 아빠를 찾아 길을 떠났어요 ‘전래 동화(傳來童話)’란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를 가지고 어린이를 위해 쓴 문학 작품입니다. 할머니나 어머니의 입을 통해 전해져 오래도록 아이들의 귓가에 머물러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은 다시 쓰는 전래동화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전래 동화 [토끼전]의 이야기를 윤재웅 교수가 다시 창작해 주었고, 선생님의 딸 윤의품 작가가 그림과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 아빤 언제 와?” “엄마~, 아빤 어떻게 생겼지?” 찌코는 아빠 얼굴을 본 적이 있지만 빠코는 아빠를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빠코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집을 떠나셨으니까요. 찌코와 빠코는 아빠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납니다. 몸속을 들여다보는 마술 돋보기, 아빠가 만들어 놓은 소원의 떡가루, 마술 연필을 가방에 넣고 엄마가 쿨쿨 주무시는 새벽에 찌코와 빠코는 아빠를 찾아 떠납니다. 찌코와 빠코는 많이 많이 걷고 걸었어요. 만나는 동물마다 아빠 그림하고 비슷한지 살펴보았어요. 그러나 아빠를 만나지 못했어요. 너무 힘들어 바위에 앉자 갑자기 바위가 움직였어요. 자세히 보니 바위는 커다란 바다거북이었답니다. 빠코는 거북이에게 아빠 그림을 펼쳐 보여 주었어요. “알지~. 우리 친구가 용궁으로 데려왔던 걸!” “용궁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단다. 숨도 참아야 하고……. 해파리, 문어, 상어가 너희들을 잡아먹을지도 모르거든!” “찮아요. 우린 마술 연필과 물에 젖지 않는 종이가 있거든요.” 찌코는 물에 들어가서도 숨을 쉴 수 있는 피리를 종이 위에 그렸어요. 빠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망토를 그렸지요. 둘은 바다거북이 등에 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어요. 찌코, 빠코의 아빠는 왜 용궁에 가게 된 걸까요? 과연 찌코와 빠코는 아빠를 만나, 집에 잘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진실된 대화의 소중함 [토끼전]은 병이 든 용왕에게 간을 뺏길 처지에 놓인 꾀 많은 토끼가 거짓말을 해서 다시 살아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토끼전]은 거짓말로 토끼를 속인 별주부가 다시 토끼에게 속아 넘어가는 이야기가 중심 내용입니다. 전래 동화 [토끼전]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꾀’라는 거짓말을 동원합니다. 이 거짓말이 상대방에겐 죽음이라는 커다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은 개의치 않습니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하는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닐까요? 용궁에 도착해 해마 왕자를 만난 찌코와 빠코는 아빠 그림을 보여줍니다. “어, 이 토끼는 지금 병원에 있는데~” “우리 아빠가? 병원에 왜 있어?” “응, 아빠 용왕님이 많이 아프시거든. 토끼의 간을 약으로 먹어야 낫는대!” “우리 아빠 간을 먹는다구? 그럼 우리 아빤 죽잖아?” “그럼 어떡하니? 너네 아빠 간을 안 먹으면 우리 아빠가 죽는데…….” 찌코와 빠코, 해마 왕자는 함께 슬퍼졌어요. 두 아빠가 다 같이 살 수는 없을까요? 《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의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해마 왕자나 찌코 빠코나 모두 소중한 아빠의 목숨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대화를 통해 지혜를 모으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은 전래 동화 [토끼전]에서 기본 줄거리를 빌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남의 불행을 통해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거부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도 해마 왕자 가족도, 찌코 빠코 가족도 모두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만들고 그리고 찍어서 만든 놀이 그림책 《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은 1편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와 똑같이 아빠 윤재웅 교수와 딸 윤의품 작가가 같이 작업을 했습니다. 작가이자 교수인 아빠는 글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가족을 얘기하고, 딸은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리고, 찍어서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변한 것이라곤 1편을 만들 때 고3이었던 윤의품 작가가 MIT 대학의 3학년 학생으로 자랐다는 것입니다. 《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은 우리 전래 동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롭게 해석된 이야기를 통해 옛것을 받아들이고, 창의적인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삶의 지혜를 키워 나갈 것입니다. 윤재웅 교수와 윤의품 작가의 전래 동화 시리즈는 계속 창작될 예정입니다. 그림책으로 배우는 전래 동화 시리즈는 서로 다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구연동화를 감상해 보세요 그림책 《주물럭 주물럭 마술 떡》에는 덤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책 뒤표지에 새겨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바로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구연동화를 볼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를 들으며 동영상을 봐도 좋고, 그림책을 봐도 좋습니다. 모두가 실감나는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줄 테니까요.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그림책 세트 (전2권)
키다리 / 별다름, 달다름 (지은이), 서영 (그림) / 2023.11.24
29,800원 ⟶ 26,82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별다름, 달다름 (지은이), 서영 (그림)
작아진 마음을 어루만지는 두 권의 그림책을 함께 묶었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는 출간 이후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제일 싫어하는 채소 1위’로 뽑힌 브로콜리가 인기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되는 상황이다. 귀여우면서도 측은한 브로콜리 캐릭터가 감정이입을 돕는다. 같은 작가가 작업한 《주름 때문이야》는 어느 날 자기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한 멋진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름을 감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써 보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하고 마음만 더욱 쭈글쭈글해지는 멋진 씨의 모습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다.주름 때문이야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는 작아진 마음을 어루만지는 두 권의 그림책을 함께 묶었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는 출간 이후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제일 싫어하는 채소 1위’로 뽑힌 브로콜리가 인기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되는 상황이다. 귀여우면서도 측은한 브로콜리 캐릭터가 감정이입을 돕는다. 같은 작가가 작업한 《주름 때문이야》는 어느 날 자기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한 멋진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름을 감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써 보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하고 마음만 더욱 쭈글쭈글해지는 멋진 씨의 모습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다. 각권 소개 주름 때문이야 서영 글ㆍ그림 | 52쪽 | 210*248 | 15,800원 |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멋진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름을 신경쓰기 시작하자 아무렇지 않게 누리던 일상의 행복들은 멀어지고,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에 시달리게 된다. 이 작품에서는 감추고 싶은 것이 ‘주름’으로 표현되었지만,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감추고 싶은 모습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별다름, 달다름 글, 서영 그림 | 44쪽 | 240*220 | 14,000원 | 9791157855506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 1위에 뽑힌 브로콜리는 사랑받는 채소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바로 사랑받는 친구들을 모두 따라해 보는 것이다. 소시지를 따라 분홍색으로 화장도 해 보고, 라면처럼 뽀글뽀글 파마도 해 본다. 오이가 인터넷 방송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자신만만하게 오이를 따라 인터넷 방송도 해 본다. 그런데 왜 아무 소용도 없을까? 브로콜리지만 사랑받을 수 있을까?
무슨 소리지?
책고래 / 장준영 글.그림 / 2016.08.05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장준영 글.그림
책고래마을 시리즈 8권. 평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여러 ‘소리’를 쫓아가는 아이의 맑고 따뜻한 동심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세상과 막 소통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이다. 소리 또한 마찬가지다. 작가는 쿵작쿵작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작품 속에 섬세하게 담았다. 자연의 소리를 쫓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일부러 색을 절제하였다. 아이의 눈을 통해 아이가 바라보는 곳을 같이 보게 한다. 거실에서 자동차 놀이를 하던 아이가 물끄러미 창밖 놀이터를 내다본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와글와글’ 떠들며 놀고 있다. 미끄럼틀에서 주르륵 내려오기도 하고, 씽씽 그네를 타기도 하고, 사락사락 모래로 소꿉놀이를 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 모습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아이가 장난감 트럭을 끌고 집을 나선다. 자박자박 놀이터를 향해 걷는데, ‘뚤뚤뚤 쑬쑬쑬’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아이는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놀이터에 가려던 것도 까맣게 잊은 채 소리를 쫓아 걷기 시작한다. 조금 가다 보니 ‘쪼르르 쪼르르’ 소리를 내며 다람쥐가 나무를 타고 오르는 것이 보인다. 다람쥐를 지나쳐 걷는데 저 멀리에서 까치가 깍깍 울면서 나뭇가지를 물어 온다. 사륵사륵 고양이가 모래에 등 부비는 소리도 들리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자연의 ‘소리’를 쫓아가는 아이의 맑고 따뜻한 동심을 담은 그림책” 맑고 따뜻한 동심을 통해 전하는 자연의 ‘소리’ 《무슨 소리지?》는 평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여러 ‘소리’를 쫓아가는 아이의 맑고 따뜻한 동심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세상과 막 소통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지요. 소리 또한 마찬가지예요. 휘이잉, 휘이잉 선풍기가 돌아가며 바람을 만드는 소리, 똑똑똑 수도꼭지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아삭아삭 입 안 가득 사과를 베어 물면 나는 소리……. ‘무슨 소리지?’ 궁금해 하고 ‘왜 그런 소리가 났지?’ 알고 싶어 합니다. 작가는 쿵작쿵작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작품 속에 섬세하게 담았습니다. 자연의 소리를 쫓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부러 색을 절제하였습니다. 아이의 눈을 통해 아이가 바라보는 곳을 같이 보게 하지요. 맨 처음, 아이는 놀이터에서 와글와글 놀고 있는 친구들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러나 놀이터로 가는 길목에는 아이의 마음을 빼앗는 소리가 많아요. 풀숲에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다람쥐가 나무를 타는 소리, 깍깍 까치 우는 소리, 할머니들이 하하 호호 웃는 소리 등 수많은 소리가 아이를 즐겁게 합니다. 《무슨 소리지?》에서 다루고 있는 소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들리지 않지요. 텔레비전, 스마트폰에 눈과 귀를 빼앗긴 탓일까요? 언제부터인가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자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워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연 속에는 공부로 얻을 수 없는 생명의 가르침이 담겨 있으니까요. 《무슨 소리지?》를 읽고 아이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놀이터를 뛰어다니며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천진난만한 아이에게는 세상의 모든 소리가 재미있어요 거실에서 자동차 놀이를 하던 아이가 물끄러미 창밖 놀이터를 내다봅니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와글와글’ 떠들며 놀고 있지요. 미끄럼틀에서 주르륵 내려오기도 하고, 씽씽 그네를 타기도 하고, 사락사락 모래로 소꿉놀이를 하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그 모습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아이가 장난감 트럭을 끌고 집을 나섭니다. 자박자박 놀이터를 향해 걷는데, ‘뚤뚤뚤 쑬쑬쑬’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는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놀이터에 가려던 것도 까맣게 잊은 채 소리를 쫓아 걷기 시작하지요. 조금 가다 보니 ‘쪼르르 쪼르르’ 소리를 내며 다람쥐가 나무를 타고 오르는 것이 보입니다. 다람쥐를 지나쳐 걷는데 저 멀리에서 까치가 깍깍 울면서 나뭇가지를 물어 오네요. 집을 지으려나 봐요. 사륵사륵 고양이가 모래에 등 부비는 소리도 들립니다. 점점 더 많은 소리가 아이를 부르지요. 알록달록한 옷으로 한껏 멋을 낸 할머니들이 ‘하하하 호호호’ 웃으며 나들이 가는 소리가 들리고, 다리 밑에서 오리들이 ‘톡톡톡 톡톡톡’ 부리로 돌에 낀 이끼를 먹는 소리도 들립니다. 후우 후, 후우 후 부들 씨앗은 바람을 타고 날아가면서 어떤 소리를 낼까요? 엄마는 알까요? 아빠는 알까요? 이 모든 소리가 어디서 오는지. 함박웃음을 지은 채 잔디밭에 누워 있는 아이의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행복해지는 건 왜일까요?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소중한 ‘소리’들 요즘 아이들은 자연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풀과 모래를 밟으며 뛰어놀기보다는 의자에 앉아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는 데 시간을 들이지요. 노는 시간에도 혼자 장난감놀이를 하거나 텔레비전,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나비와 잠자리를 잡으러 다니는 모습을 이제는 보기 어렵습니다. 어쩌다 우리 아이들은 아이다운 모습을 잃어버린 걸까요? 《무슨 소리지?》의 첫 장면에서 조금 지루한 듯 장난감을 손에 들고 있는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작가는 이 아이를 집 밖으로 이끕니다. 그리고 다람쥐가 나무를 타는 소리를 들려주고, 깍깍깍 까치가 우는 소리를 들려주지요. 아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끊임없이 묻습니다. ‘어, 무슨 소리지?’라고요. 아이들이 가져야 할 모습은 어쩌면 이런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쪼르르 달려가 들여다보고 끝없이 질문하는 모습 말이에요. 자연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한 번에 마음을 쏙 빼앗을 만큼 흥미진진하지 않아도, 시끌시끌 요란하지 않아도 늘 우리 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말해 줍니다. 생명 있는 모든 것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말입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아이와 함께 《무슨 소리지?》를 읽으면서 마음의 소리를 나누어 보세요.
소피루비 핑거펀스티커 미니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01.05
12,800원 ⟶ 11,5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색칠하고 만들 수 있는 매직 스티커이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다.스티커판 4개, 사용설명서, 색지 20장, 도형틀캠핑카로 된 기숙사생활을 즐기며 친구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루비. 그런데 마을가게에서 우연히 구입하게 된 신기한 스케치북을 통해 마법의 변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덤으로 꼬마왕자 스피넬도 얻게 되는데. 이때 등장한 소원요정에 의하면 원래 머나먼 '멀구나 왕국'의 왕자였던 스피넬이 나쁜 마법사에 의해 스케치북에 갇히게 된 것이란다. 거절하고 싶었지만 혹처럼 꼬마왕자를 데리고 영원히 살 수 는 없는 일. 꼬마왕자를 얼른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야! 스케치북을 한 번 열면 거래를 물릴 수 없다는 룰 때문에 결국 루비는 DIY변신을 통한 스탬프 획득 미션에 참가하게 되는데... 처음엔 스피넬왕자 때문에 억지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상최대의 즐거움이 되었으니! 재밌는 소피루비의 스토리를 귀여운 미니 사이즈로 만나보세요!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입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 하나, 특별한 도구없이 간단하게 색칠놀이해요!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스티커!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색칠놀이 하세요! 둘, 우리아이 신체적 인지적 발달 쑥쑥!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합니다. 셋,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요! 핑거펀스티커는 기존의 완구제품과 차별화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색지를 골라 꾸미고 붙여나가는 과정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늘을 난 미피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8.11.22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다.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늘을 난 미피』에서는 조종사 삼촌을 따라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미피 이야기가 소개된다. 어느 날, 조종사 삼촌이 미피를 찾아와 놀라운 제안을 한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게 해 준다는 것이었다. 미피는 엄마토끼의 허락을 받고 비행기에 올라탄다. 미피가 하늘 위에서 본 모습은 어땠을까?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하늘을 난 미피』에서는 조종사 삼촌을 따라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미피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어느 날, 조종사 삼촌이 미피를 찾아와 놀라운 제안을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게 해 준다는 것이었지요. 미피는 엄마토끼의 허락을 받고 비행기에 올라탔답니다. 슈우웅, 미피가 마침내 하늘을 날기 시작했어요. 미피가 하늘 위에서 본 모습은 어땠을까요? 누구나 한번쯤 ‘하늘을 날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은 모든 것이 개미처럼 작아 보이고, 그동안 봐 왔던 평범한 것들이 모두 달라 보이겠지요. 『하늘을 난 미피』에서 미피는 누구나 해 보고 싶어 하는 바로 그것, 하늘을 나는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피의 벅차오르는 감정을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하늘 위에서의 시간이 비행기처럼 빨리 지나간다는 말이나, 하늘을 날아본 미피는 운이 좋다고 말하는 내용은 미피의 환희와 기쁨을 잘 대변합니다. 이처럼 「미피」 시리즈를 본 아이들은 책을 보는 내내 기쁨과 설렘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자기를 바라보는 등장인물의 시선 덕분에 금방 책에 몰입하며 매 장면마다 비행기의 위치를 일정하게 옮겨 놓아 책을 보는 아이가 책장을 넘기며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유아가 가장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책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6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은 유아가 책을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손에 잡기 쉽도록 기획된 것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한계 시간인 10분 안에 책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대부분은 12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가 쉽게 몰입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한편, 이 책에 쓰인 고유의 ‘브루너 컬러’는 유아가 선호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지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어 정서적 안정과 높은 집중력을 선사합니다. ■ 예술과 교육의 환상적인 결합,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 네덜란드의 미술 교육학 박사 크리스티안 나우웰러츠는 「미피」 시리즈가 그림책에 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현대 미술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 「미피」 시리즈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수평과 수직 구도 위주로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일정하게 놓인 글줄은 장식이 없는 간결한 서체를 사용하여 아이가 최대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글 「미피」 시리즈의 그림은 마치 그림문자처럼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을 직접 보고 정교하게 그린 다음 작업실로 돌아와 그것의 본질만 남기고 부수적인 선들을 지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본질 이외의 부분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과감하게 생략한 것이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편, 시인이자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 이상희가 번역한 글은 시어처럼 아름다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꾸며 줍니다. 매 장면마다 4줄씩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시즌2 지퍼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0.05
6,500원 ⟶ 5,8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2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다.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퍼즐 2종(36, 48조각)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을 엉뚱한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악당에 맞서 슈퍼공룡파워로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가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미니특공대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2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고리가 달려있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12.15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데...♣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영화 소개 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사라진 딸을 찾는 ‘송곳니’, 넉살 좋은 초식공룡 ‘싸이’를 만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점박이’는 병풍 바위와 활화산 지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과 협곡을 지나는 모험 끝에 드디어 아들 ‘막내’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된다. 하지만 그들 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 돌연변이 공룡이 나타나는데… 과연 ‘점박이’는 ‘막내’를 구하고 새로운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스티커색칠북 소개 모재미있는 스티커 게임과 멋진 공룡 캐릭터를 색칠해요!
스티커는 이제 그만!
다림 / 니콜라 킬렌 글.그림, 손성은 옮김 / 2013.12.11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니콜라 킬렌 글.그림, 손성은 옮김
잘웃는아이 시리즈 1권. 에그몬트 최우수재능상 수상 작가 니콜라 킬렌의 그림책으로,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노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것저것 모으기 대장 노아가 새롭게 모으기 시작한 것은 많은 아이들이 열렬히 좋아하는 그것, 바로 스티커이다. 스티커를 모으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기는 귀여운 소동이 펼쳐진다. 노아는 뭐든 모으기를 좋아하는 아이다. 짝을 잃은 양말, 다양한 색과 모양의 단추, 끈 조각, 옷걸이, 장난감 곤충, 깃털 등 여러 소소한 것들을 모았다. 그런데 어느 날, 착한 일을 한 노아는 상으로 스티커를 받게 되었다. 스스로가 무척 자랑스러웠지만 왠지 스티커 하나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티커를 모으기로 결심한다. 과연 노아의 물건 모으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짝을 잃어버린 양말, 다양한 색과 모양의 단추, 끈 조각 , 깃털 등 자질구레하고 쓸데없는 것들을 모아 본 적 있나요? 물건 모으기 대장, 노아를 통해 들여다보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아이 마음 어릴 때 덮던 담요, 늘 가지고 다니던 인형을 계속 가지고 다니거나 우표, 낙엽, 동전 등을 모은 기억이 있나요? 지금 생각해 보면 왜 모았을까 싶었던 것들 말이에요. 왜 우리는 그때 그런 것들을 지니고 모으는 것에 집착했을까요? 잘웃는아이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스티커는 이제 그만!』은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노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저것 모으기 대장 노아가 새롭게 모으기 시작한 것은 많은 아이들이 열렬히 좋아하는 그것, 바로 스티커예요. 스티커를 모으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기는 귀여운 소동이 담겨 있지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물건을 이것저것 모으거나 집착할까? 아이들이 이렇게 물건을 모으고 집착하는 이유는 바로 그 물건에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고, 추억과 정서, 느낌이 배어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아기 담요에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 거지요. 아이들은 그 물건이 주는 포근함, 뿌듯함, 감촉, 소리, 냄새를 사랑하는 거예요. 엄마에게 칭찬으로 받은 스티커를 온 집안에 도배하듯 붙이고 뿌듯해하는 노아의 모습에서도 우리는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지요. 노아에게 스티커는 곧 엄마의 사랑이에요. 아이들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고 눈을 맞춰 주세요! 뭐든 열렬히 모으려는 열정은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안 돼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 두는 저장강박증에 빠지기도 하고 늘 허전함과 불안함을 느끼는 우울 불안증에 시달리기도 하거든요.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요.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마음을 교감한다면 잡다한 물건에 집착하기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려고 할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스티커 모으기에 흠뻑 빠진 노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의 눈높이를 맞춰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각종 어린이책 상 수상 및 후보에 오른 니콜라 킬렌의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을 느껴 보세요! 니콜라 킬렌은 에그몬트 최우수재능상을 수상하고 쉐필드 유아도서상, 하트오브하윅 아동도서상, 노팅엄 아동도서상 등 각종 아동 도서상 후보에 오르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글과 자꾸만 보고 싶은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가입니다. 자녀와 함께 니콜라 킬렌이 선사하는 어린 시절의 작은 추억 속으로 떠나 보세요! 잘웃는아이는… 어린 시절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성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의 세계로 건너오면 아이의 세계에 대해 까맣게 잊고 말지요. 그리고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를 내려다보고 속마음을 가늠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세계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지금 아이는 살면서 가장 많이 웃고, 울고, 화내고, 온몸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인생의 원초적인 시기이자 가장 밑거름이 되는 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를 잘 보낸 아이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삶의 뿌리를 다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다정한 눈빛과 속삭임으로 반응해 주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잘웃는아이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다정하게 헤아리면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하루에 수십 번도 더 웃는 아이들. 지금, 우리 아이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해맑게 웃고 있나요? 잘웃는아이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이해해 주고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이야기와 그림을 담아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상 속 고민과 이야기들을 전문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육아 가이드도 있어 보다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멋쟁이 사자 댄디라이언
소년한길 / 돈 프리먼 지음 / 2001.09.10
8,500원 ⟶ 7,650원(10% off)

소년한길창작동화돈 프리먼 지음
멋지게 치장한 댄디라이언은 민들레꽃 한 다발을 쥐고 흐뭇해 하고 있군요. 멋지게 말아올린 갈기위에는 모자를 쓰고, 꽃분홍 체크무늬 파티복을 차려입고, 지팡이까지 준비한 댄디라이언은 무슨 약속이 있는 걸까요? 더부룩한 갈기를 한 댄디라이언은 햇살 가득한 토요일 예쁜 금색 잉크로 쓴 편지를 받았지요. 댄디라이언의 친구인 기린 제니퍼가 토요일 오후 3 시 반까지 편한 차림으로 다과 파티에 오라는 내용이 담겨있네요. 파티 가기 전 갈기 손질을 하려고 댄디라이언은 이발소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손질을 하고 나니 갈기가 너무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최신 패션 잡지에 나온 멋진 모델처럼 파마를 하기로 했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 거에요. 머리 모양에 맞는 파티복을 사고, 파티복에 맞는 모자와 지팡이를 사고, 선물로 줄 민들레꽃 한 다발을 샀어요. 그리고 제니퍼의 집 문을 두드렸죠. 하지만 제니퍼는 너무 멋지게 치장한 댄디라이언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댄디라이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열면 노오란 민들레꽃잎이 묻어날 것 같습니다. 친구를 막 사귀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주세요. 한 단계 더 발돋움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깨우침을 선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나치게 멋내기에만 관심을 쏟는 아이들이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소박한 동화입니다. 돈 프리먼은 1945년 첫 동화책을 내기 시작한 이래로, 이미 우리나라에 소개된 『꼬마 곰 코듀로이』,『아기 곰 비디』에서도 한결같이 검은색 한 가지로만 그리거나, 많아야 두 가지 색깔로 그렸습니다. 그는 마치 많은 어른들이 아Ÿ貧?대해서 가지고 있는 오해를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 어린이는 알록달록한 그림을 좋아한다든지, 시끌벅적한 명랑동화 풍의 이야기를 좋아한다든지, 광고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낸 어린이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의 한 가지이니까요. 그가 1978년 돌아가기까지 낸 동화책은 스무 권이 넘는데, 그 동화책 대개가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서가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꽂혀 있습니다. 그의 책을 도맡아 편집한 미국 바이킹 출판사의 린다 버크먼은 그 까닭을 유행을 좇지 않는 단순하고 젠체하지 않는 그림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P4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7,500원 ⟶ 6,750원(10% off)

씨투엠에듀유아학습지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다.1주차 : 구멍난 종이 2주차 : 종이 접기 3주차 : 여러 방향 관찰 4주차 : 도형 겹치기≪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 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 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팡세 P-4 카운팅 : 7세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2.29
8,000원 ⟶ 7,200원(10% off)

씨투엠에듀유아학습지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이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이다.1주차 : 길의 가짓수 2주차 : 가장 짧은 길 3주차 : 동전과 금액 4주차 : 경우의 수 진단평가 * 마무리 평가 5회분★★사고력 수학의 새로운 기준★★ ≪사고력수학의 시작-팡세≫는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입니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왜 항상 ‘어려운’ 사고력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까? 사고력 수학이 정말 아이의 사고력을 늘려줄 수 있을까? 사고력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진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게 하는 사고력 수학의 시작, ‘팡세’! Q: 사고력 수학은 '왜' 해야 하나요? 사고력 수학은 아이에게 낯선 문제를 접하게 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정석적인 한 가지 풀이법만 알고 있는 아이는 결국 중등 이후에 나오는 응용 문제에 대한 해결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지요. 반면 사고력 수학을 통해 여러 가지 풀이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한 번 막히는 문제도 다른 방법으로 뚫어낼 힘이 생기게 된답니다. 이러한 힘을 기르는 데 있어 사고력 수학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Q: 사고력 수학이 '필수'인가요? No but Yes! 초등 수학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교과와 연산이지요. 또 중등에서의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서술형 학습과 어려운 중등 도형을 헤쳐나가기 위한 도형 학습 정도를 추가하면 돼요. 사고력 수학은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만약 중등 이후에도 상위권을 꾸준하게 유지하겠다고 하시면 사고력 수학은 필수랍니다. Q: 사고력 수학, 꼭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No! 기존의 사고력 수학 교재가 어려운 이유는 영재교육원 입시 때문이었어요. 상위권 중에서도 더 잘하는 아이, 즉 영재를 골라내는 시험에 사고력수학 문제가 단골로 출제되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초창기 사고력 수학 교재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영재일 수는 없고, 또 그래야할 필요도 없어요. 사고력 수학으로 영재를 확실하게 선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따라서 사고력 수학의 원래 목적, 즉 새로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만 기를 수 있다면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오히려 어려운 문제는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Q: 사고력 수학 학습에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거에요. 엄마나 선생님이 옆에서 방법을 바로 알려주거나 해답지를 줘버리면 사고력 수학의 효과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설령 문제를 못 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는 습관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이의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이라고 꼭 새기며 아이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어 보는 거에요. 또 하나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문제의 답을 모두 맞힐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사고력 수학 문제를 백점 맞는다고 해서 바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사고력 수학은 훗날 아이가 더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수학적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봐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아이가 하나 맞히고 틀리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가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풀려고 했고, 왜 어려워 하는지 표현하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사고력 수학은 문제의 결과인 답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꼭! 꼭! 기억해 주세요. 교재 특징 1. 패턴, 퍼즐과 전략, 유추, 카운팅 -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력 영역! 2. 아이가 혼자서도 술술 풀어나가며 자신감을 기르기에 딱 좋은 난이도! 3. 하루 10분 1장만 풀어도 초등에서 꼭 키워야 하는 사고력을 쑥쑥!
내 이름은 몽몽이
파랑새 / 파비엔 무니에 글, 다니엘 에농 그림, 김양미 옮김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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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창작동화파비엔 무니에 글, 다니엘 에농 그림, 김양미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115권. 몽몽이는 작은 잡종 강아지이다. 다른 큰 개들처럼 양치기를 하거나 도둑으로부터 집을 지킬 줄 모르는, 그냥 귀여운 작은 개일 뿐이다. 사육장을 찾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개를 입양해 간다. 마지막으로 남겨진 몽몽이에게도 드디어 주인이 찾아온다. 그는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농부 마르탱 아저씨이다. 마르탱 아저씨의 집으로 온 몽몽이는 쓸모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소를 몰아 보려고도 하고, 닭을 잡아 보기도 한다. 트랙터를 타고 외출하는 아저씨와 함께 산책하기 위해 빗속을 죽어라 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몽몽이에게 늘 “하지 마!” 하며 혼내기만 할 뿐, 무엇을 하라고 말해 주지 않는다. 몽몽이는 아저씨가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고, 자신은 아저씨에게 쓸모가 없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마르탱 아저씨는 왜 몽몽이를 집으로 데려온 걸까? 아저씨가 몽몽이에게 바라는 건 과연 무엇일까?“나는 자라면 가축을 지킬 거야.” “나는 도둑을 쫓아내고 주인님을 지킬 거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몽몽이는 생각합니다. ‘난 몸집도 작고 겁도 많은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농부 아저씨 마르탱의 집으로 간 몽몽이는 아저씨의 마음에 들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보지만 아저씨는 매번 몽몽이를 혼내기만 합니다. 과연 아저씨가 몽몽이에게 바라는 건 무엇일까요? 농부 아저씨 집으로 입양된 강아지 몽몽이에게 무슨 일이? 몽몽이는 작은 잡종 강아지입니다. 다른 큰 개들처럼 양치기를 하거나 도둑으로부터 집을 지킬 줄 모르는, 그냥 귀여운 작은 개일 뿐이지요. 사육장을 찾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개를 입양해 갑니다. 그들은 저마다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겠지요. 마지막으로 남겨진 몽몽이에게도 드디어 주인이 찾아옵니다. 그는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농부 마르탱 아저씨입니다. 마르탱 아저씨의 집으로 온 몽몽이는 쓸모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소를 몰아 보려고도 하고, 닭을 잡아 보기도 합니다. 트랙터를 타고 외출하는 아저씨와 함께 산책하기 위해 빗속을 죽어라 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몽몽이에게 늘 “하지 마!” 하며 혼내기만 할 뿐, 무엇을 하라고 말해 주지 않습니다. 몽몽이는 아저씨가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고, 자신은 아저씨에게 쓸모가 없는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마르탱 아저씨는 왜 몽몽이를 집으로 데려온 걸까요? 아저씨가 몽몽이에게 바라는 건 과연 무엇일까요? 나 자신과 나다움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는 종종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기 위해 애를 씁니다. 나 자신이 쓸모없어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갖는 기대치 때문에, 그밖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나 자신이 지금과 다른 모습이 되기를 바라곤 합니다. 몽몽이도 자신을 키워 주는 마르탱 아저씨를 위해 여러 가지 일들을 시도합니다. 아저씨에게 쓸모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몽몽이가 일을 거들어 주길 바란 게 아니었습니다. 몽몽이는 가축을 몰 필요도 없고, 일터까지 함께 따라나설 필요도 없습니다. 아저씨가 바라는 건 그저 무릎에 앉히고 쓰다듬을 수 있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 바로 몽몽이 그대로의 모습이지요. 몽몽이는 우리 모두가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답니다. 저마다의 가치가 다를 뿐이지요. 귀여운 강아지 몽몽이를 통해 자기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발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