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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곽필종
1954년 전주에서 태어나서 나주에서 성장하였다.2014년 『계간 시선』으로 등단하여 『내가 잘못했어요』 등 3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현재는 파주 금촌에 거주하며 임진강변에서 돌과 식물에 대하여 공부 중이다.
겨울
별이 빛나는 발
솔개의 꿈
우리들의 양식
생명의 파도
앞니 빠진 다람쥐
의치
나쁜 생각
좋은 생각
몸짓 언어
모닥불
모닥불을 부르는 날
황금술통선인장 1
황금술통선인장 2
황금술통선인장 3
잡초의 부활
실연의 꽃봉오리
새 위의 새
기러기
작은 부처들
봄
하늘 신호등
일몰 앞에서
잡초의 거리에서
착한 비
첫 나비
봄이 오면
네잎클로버
사월의 고독
오월의 결의
이 세상의 중심점
강 건너 갈대
임시 가족
새얼 백일장
삽목
마음 설거지
행복의 얼굴
산 나비는 알고 있다
보름달
여름 가을
우리들도 줄기차게
밤비
하늘 나비
새벽 종소리
장밋빛 흙탕물
비와 시
잠자리
나팔꽃 여름 1 영원한 권력 의지
나팔꽃 여름 2 - 내 탓이오
나팔꽃 여름 3 - 나팔꽃의 성적표
나팔꽃 여름 4 - 뭉쳐야 날 수 있다
빈손 부자
슬픔은 강물처럼
문틈에서 문틈으로 이어지는
뿌리 깊은 의자
쌍무지개 뜨는 언덕에서
오늘이 그날이다 1
오늘이 그날이다 2
강변 감사제
정반합
강변놀자
RIVER SOUND COFFEE
꽃뱀을 기다리며
돌의 달
강변의 소녀
조약돌 자화상
어느 물고기의 운명
내 마음 좀 덜어주소
강물 위의 호랑이
천국의 퍼즐
반달 여름밤
행복의 시작
가을 나뭇잎
가을날의 커피
겨울 플라타너스
기러기와 두루미
징검돌
물장미 꽃밭
서평: 고통과 성숙의 풍경, 그리고 삶의 찬가, 유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