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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모데라토
글ego | 부모님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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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건우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과 낭만을 좋아합니다.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아직도 사랑은 잘모릅니다.

지은이 : 김보민
찰나를 온전히 느끼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 믿으며,바다와꽃, 하늘을 사랑합니다.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떨림과 온기를 글로 전하며,매 순간을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그러한 순간들이 모여 우리 삶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지은이 : 서울
사랑을 주고 있지만 사랑은 없다 생각했다. 관계에 있어서는 당연할 거라는 착각에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었다. 표정은 없어지고, 마음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시간을 멈추고 모든 걸 되돌리고 싶었다. 관계에 부딪히고, 부정당하며 나를 잃어버렸다. 서로를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없어지고 나서 나를 찾기로 했다. 절망이라는 시간을 겪고 나서야 나로서 살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가 모르고 살뻔한 나에 대한 이야기다.

지은이 : 서린
저자는 우리에게 귀했던 과거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글로 적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었지만 소중함을 몰랐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어합니다. 그들에게 친숙했던 것들이 이제는 과거의 일로 잊혀지는 것이 아쉬워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따사로웠던 시절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는 것을 느낀 날이 처음으로 글을 쓴 날이었다고 저자는 기억합니다. 우리에겐 저마다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 추억을 꺼내서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지은이 : 이예지
습관적 N행시 자판기, 수신자는 요청한 적 없는 별명 선물가. 진지함보다는 위트 한 스푼의 묘미를 더 선호하는 사람이다. 이번에 책을 쓰기 전까지는 최소한 그런 줄로만 알았다. 한데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자전적이고 심오한 내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다.그래서 기쁘다. 앞으로 쓰고 싶고, 써서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아서 말이다. 활자로서 세상 밖으로 또 나올 수 있도록 곳간에 차근히 쌓아볼 예정이다. 물론 급하지 않게 보통 빠르기로.

지은이 : 김검록
가끔 달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태양만큼 밝지 않은 달은 세상을 밝게 비출 수는 없지만 아무리 어두운 곳에 있어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도 끝까지 저를 따라오며 주변을 밝게 비춰줍니다.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모양이 바뀌고 조금 흐려질 때도 있지만 언제나 담담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이 : 모현주
인간과 세상에 대해 풀리지 않는 질문이 많아 사회학 석사와 인류학 박사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로서 제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서 춤을 추고, 곡을 만들고, 글을 쓴다. 세상에 존재하는 이야기들보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인생 혹은 창작의 모토는 건강하고 행복해지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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