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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학교에 가다
Ž / 조상식 지음 / 2013.05.13
13,000원 ⟶ 11,700원(10% off)

Ž청소년 철학,종교조상식 지음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책이랑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탐 철학 소설 시리즈 3권. 18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사상가 겸 소설가인 장 자크 루소가 집필한 교육 소설, 에 담긴 그의 교육 사상을 집약적으로 보여 준다. 철인 통치를 주장했던 플라톤 학파와 ‘자연으로 돌아가라’며 무위자연을 주장했던 루소 학파의 치열한 논쟁이 두 소년의 엇갈린 운명과 만남을 통해 펼쳐진다. 서기 2113년, 플라톤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혁명 교육 제도가 문제점을 드러낸다. 이에 정부는 장 자크 루소의 교육 소설 을 그대로 재현한 ‘JJ 프로젝트’를 만들어 그 교육적 효과를 알아보기로 결정한다. 실험 대상으로 선정된 ‘에밀’은 18세기 시골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마을에서, 루소의 교육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앙리 선생님과 함께 생활한다. 한편, 성적 올리기에만 급급한 미래 학교에 다니는 ‘이코’는 또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년이다. 시험 시간에 커닝했다는 오해를 산 이코가 벌을 서다가 얼떨결에 에밀이 살고 있는 가상 마을로 넘어가게 되고, 둘은 우연한 사건으로 상대방의 공간에 남게 되는데….개정판 머리말-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초판 머리말- 고독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프롤로그- 중3, 이코의 봄 1. 서기 2106년, 학교 학교 풍경 JJ 프로젝트 중간 보고서 2. 이상한 나라의 아이들 M-0427, 에코 오두막집의 에밀 비밀의 문 3. 이코, 에밀을 만나다 거울 속의 아이 에밀, 동화를 읽다 알베르의 편지 4. 소년들, 길을 잃다 루소,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상한 경쟁자 숲에서 길을 잃다 출구를 찾아라! 5. 세상 속으로 교육 위원회 2차 회의 내가 왜 이럴까 제2의 탄생 교육 위원회 최종 회의 나, 너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도덕 숙제-종교에 대하여 JJ 프로젝트의 운명 서기 2013년, 다시 봄 에필로그- 루소, 학교에 가다 부록 장 자크 루소 소개 장 자크 루소의 생애 읽고 풀기‘탐 철학 소설’ 세 번째 청소년의 눈높이로 재탄생한 루소의 《에밀》 인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소설 시리즈 청소년 인문서 분야의 혁신이라고 평가되며 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던 '청소년 철학 소설' 시리즈가 새 단장해 '탐 철학 소설' 시리즈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탐 철학 소설'은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교양 소설 시리즈입니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철학자들의 딱딱한 이론이 내 삶과 연관되어 쉽게 이해됩니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러 공공 기관 및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선정 올해의 권장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책이랑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재탄생한 루소의 《에밀》 '탐 철학 소설' 시리즈 세 번째 도서인 《루소, 학교에 가다》는 18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사상가 겸 소설가인 장 자크 루소가 집필한 교육 소설,《에밀》에 담긴 그의 교육 사상을 집약적으로 보여 줍니다. 《에밀》은 18세기 당시 루소가 비판했던 교육 방식과 그 자신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인간 교육의 모습이 모두 들어 있는 책입니다. 놀랍게도 현재 우리 교육 행위에도 그의 교육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루소의 생각을 현대 용어로 말하자면, 학생 중심의 자기 주도적 탐구 학습과 인성 교육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교육 현장은 왕따를 비롯한 학교 폭력, 자살, 입시 우울증 등 심각한 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루소의 교육 사상이 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를 감안해 흥미로운 소설로 재탄생한 《루소, 학교에 가다》를 통해 어떤 교육이 올바른 것이고, 이 시대의 교육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세요. 이코와 에밀, 두 소년의 엇갈린 운명과 만남 서기 2113년, 플라톤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혁명 교육 제도가 문제점을 드러냅니다. 이에 정부는 장 자크 루소의 교육 소설 《에밀》을 그대로 재현한 ‘JJ 프로젝트’를 만들어 그 교육적 효과를 알아보기로 결정합니다. 실험 대상으로 선정된 ‘에밀’은 18세기 시골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마을에서, 루소의 교육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앙리 선생님과 함께 생활합니다. 한편, 성적 올리기에만 급급한 미래 학교에 다니는 ‘이코’는 또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시험 시간에 커닝했다는 오해를 산 이코가 벌을 서다가 얼결에 에밀이 살고 있는 가상 마을로 넘어가게 되고, 둘은 우연한 사건으로 상대방의 공간에 남게 되는데……. 철인 통치를 주장했던 플라톤 학파와 ‘자연으로 돌아가라’며 무위자연을 주장했던 루소 학파의 치열한 논쟁이 두 소년의 엇갈린 운명과 만남을 통해 펼쳐집니다. 본문을 읽고 난 후, 책 속에 나온 루소의 사상에 대해 돌이켜 보는 독후 활동지를 blog.naver.com/totobook9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네, 우선 루소가 가졌던 교육의 목표, 즉 교육을 통해 육성하고자 했던 바람직한 인간은 어떤 것입니까?”“중요하고 본질적인 질문이군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도덕적 자연인이지요.”“음……. 좀 어려운데요, 그 도덕적 자연인이란 어떤 인간을 말하는 걸까요?”“인간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채 사회에서 요구하는 도덕적 규범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인간을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 나가면서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감정으로 느끼고,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해 행동하는 최고의 자유 상태를 추구하는 인간입니다.”“좀 더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슬플 때 슬퍼할 줄 알고, 기쁠 때 기뻐할 줄 알며, 악을 보면 분노할 줄 아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요. 인간이 원래 가지고 있는 이러한 감정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규범들, 즉 법이라든지 관습 같은 것을 자기 의지로 따르는 인간을 말합니다.” “루소의 초심으로 돌아가기 전에, 루소가 전제로 한 기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부터 다시 이야기해 봅시다. 루소의 소설 속 에밀은 문명과 격리된 시골에서 자랐지요.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이 루소가 그토록 피하고자 했던 대도시의 해로운 풍습과 무관하게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 문명과 격리된 환경에서 부모나 교사 한 사람에게 전적으로 인도받는다는 설정 역시 지금은 불가능하지요. 이 점에서 루소 자신도 《에밀》에 대해 어느 환상가가 쓴 교육에 관한 몽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고백하지 않았습니까?”뒤샹 위원은 알베르를 쏘아 보며 물었다. 역시 예상했던 반론이다. 하지만 답이 없는 주장이 아닌가. 알베르는 짜증이 났다.“때로는 완벽한 환상이 냉철한 현실 분석보다 더 큰 혜안을 주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루소의 설정을 그대로 현실에 적용해 모든 교육 환경을 바꾸자는 것이 아닙니다. 루소의 교육관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긍정적으로 발전시켜 지금 우리 국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개개인을 좀 더 행복하게 하며, 나아가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진정한 국가의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요, 왜 도덕적인 인간이 돼야 하는 거죠?”에밀이 물었다.“행복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지. 그동안 네가 받은 교육도 다 네 행복을 위해서다. 교육이든 문화든 정치든 이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란다. 다른 사람이 너 때문에 불행해지는 건 더 싫다고 했지? 선한 인간은, 즉 도덕적 인간은 양심과 이성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남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단다. 남을 불행하게 하지 않으면 그만큼 마음이 괴로워질 일도 적어지지. 즉, 도덕적으로 산다는 것은 고통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란다.”여기까지 이야기한 앙리 선생님은 잠시 에밀의 기색을 살폈다. 에밀은 잔뜩 심각해진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마음이 괴롭지 않으면 그만큼 행복해질 수 있을 테고, 그런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면 더없이 좋겠지? 그러려면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겠지? 보아하니 너도 다른 사람들과 좀 더 많이 어울릴 때가, 다시 말해 사회로 들어갈 때가 됐구나. 이젠 적어도 네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동정심이 생겼다는 것은 타인에 대한 필요를 발견했고 사회적 관계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뜻이란다. 너는 이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처음에는 우정을, 그다음에는 사랑을 알고 싶게 될 거다. 그리고 네가 좀 더 자라면 더욱더 도덕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종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단다. 이처럼 모든 배움엔 순서가 있지. 그래서 어제 네가 종교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했을 때 열여덟 살이 되면 이야기해 주겠다고 한 거란다.”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 : 매콤한 맛
주니어김영사 / 김용규 글, 이우일 그림 / 2006.01.28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청소년 철학,종교김용규 글, 이우일 그림
왜 논술, 토론에 철학이 필요한가? 논술 문제나 토론에서 다루는 주제는 ‘보편적 주제’이다! ‘보편적 주제’란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부단히 문제시 되어온 주제들이다. 예컨대, 자유와 평등의 문제, 사랑과 희생의 문제, 자연과 인간 문제, 개인과 사회 문제, 진리와 유토피아의 문제,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문제 문화와 생활의 문제… 등등. 이러한 문제들은 고대의 문제이자 오늘날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고전’이란 사실인즉 ‘보편적 주제’에 대한 옛사람들의 글이고, 시사문제란 단지 ‘보편적 주제’에 대한 오늘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다. 때문에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고전을 이해할 수도 있고,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시사문제에 대한 바른 시각도 생기며,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고전과 시사문제를 연결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보편적 주제’들에 대한 선현들의 지혜가 곧 철학이다. 그렇다면 논술ㆍ토론 문제의 해결 비법은 곧 철학이다! 이미지 세대의 글 읽기를 도와주는 이우일의 ‘철학 삽화’! 이 책의 삽화는 \'도날드닭\'으로 널리 알려지고 \'노빈손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우일의 작품이다. 그동안 이우일의 일러스트는 단순한 ‘개그 삽화’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유쾌한 개그와 철학적 사유가 함께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이우일 삽화들은 이 책에 흥미와 이해를 더해 준다. 예를 들어,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매콤한 맛\' p.219의 삽화는 ‘나를 만드는 나’를 형상화시켰고,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달콤한 맛\' p.127의 삽화는 ‘에로스에서 아가페로’를 형상화 시킨 철학적 일러스트이다. 1. 약속은 왜 지켜야 하나: 도덕이란 무엇인가 2. 거짓말은 언제나 나쁜가?: 도덕의무론 3. 이기주의는 과연 나쁜가: 이기주의 4.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나: 이타주의 5.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공리주의 6. IQ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결정론과 자유의지
왜 위만왕은 고조선을 계승했다고 할까?
자음과모음 / 송호정 지음, 조진옥 그림 / 2010.08.12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송호정 지음, 조진옥 그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1권. 단군왕검이 세운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이야기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의 첫 권으로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우리 민족 역사의 시작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1. 단군왕검은 언제 나라를 세웠을까? 2.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을까? 3.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위만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1. 위만은 누구일까? 2. 위만조선은 어떻게 세워졌을까? 3. 위만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을까?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위만조선이 세워진 후 고조선은 발전했을까? 1. 준왕은 정말 나약한 왕이었을까? 2. 고조선 사회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 교육의 경우,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이 ‘승자’를 중심으로만 해석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렇다 보니 기존의 교과서나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등장하더라도 역사책에는 쉽사리 반영되지 않고 있다.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증인들이 등장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판단할 수 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교과서를 선별해 구성했다. 저자들 또한 한국사, 세계사를 직접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가 직접 집필해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낸다. 한편,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은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이다. ■ 준왕, 위만왕은 고조선을 계승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 한국사 001 왜 위만왕은 고조선을 계승했다고 할까?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 과연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옷을 입었을까? 또 고조선 왕조에는 어떤 왕들이 있었을까? 여기 고조선의 두 왕 준왕과 위만왕이 법정에서 만났다. 아니 ‘고조선의 두 왕’이라는 표현에 준왕은 언짢아 할 것이다. 준왕은 중국 연나라에서 온 위만이 자신을 몰아내고 왕위를 찬탈하여 세운 위만조선을 절대 고조선의 왕조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본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만왕도 할 말은 있다. 위만왕은 고조선으로 내려올 때 북상투를 튼 조선인의 복장을 했었다. 그 외에도 ‘조선’이라는 국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행정 조직을 중국식으로 바꾸지 않는 등 고조선의 고유한 문화, 풍습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그가 세운 위만조선이 충분히 고조선의 왕조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만왕은 청동기 사회였던 고조선에 철기 문화를 전해 주고, 영토를 최대로 확장하는 등 고조선을 강력한 국가로 발돋움시킨 업적과 열정마저 왜곡하지는 말아달라고 호소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영혼들이 모인 역사공화국까지 와서 억울함을 호소한 준왕은 명예를 회복하고, 승소할 수 있을까? 또 준왕에게 소송을 당한 위만왕은 억울한 마음이 없을까? 세 번의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후 판단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몫이다. 스스로 재판관이 되어 판결을 내리고, 또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써보기 바란다. 역사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 교과서 속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 원고 준왕과 피고 위만왕의 치열한 재판 과정을 통해 위만 왕조가 과연 고조선 왕조를 계승했다고 볼 수 있는지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단군왕검이 세운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이야기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의 첫 권으로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우리 민족 역사의 시작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서양미술사를 보다 2 : 근대, 현대
리베르스쿨 / 양민영 지음 / 2013.12.27
19,800원 ⟶ 17,820원(10% off)

리베르스쿨청소년 문학양민영 지음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머리말 5장 근대 미술 1 조화와 균형 VS 자유와 직관|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 마라를 우리에게 그대로 돌려주시오 - 사랑이 먼저인가, 조국이 먼저인가 - 여인의 ‘긴 등’에서 차가운 관능을 발견하다 - 세상은 ‘좁은 뗏목 속의 지옥’인가 - ‘자유의 여신’, 신고전주의의 바리케이드를 넘다 - 낭만주의가 ‘관능적인 살인’을 즐기다 - 인간의 감정이 그려진 자연 - 잠든 이성은 괴물을 낳는다 |생각해 보세요 - 루브르 박물관은 원래 무슨 건물이었을까요?| 2 보이는 것을 그리다|사실주의와 자연주의 - ‘사진 같은 그림’이 진실을 포착하다 - 모두가 주인공인 ‘사실주의 정신’ - 착한 사실주의자, 삼등 열차를 타다 - 이삭 줍는 여인들이 ‘진짜 여신’이 되다 |생각해 보세요 - 의 주인공인 19세기의 농민들은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3 다양한 빛을 그리다|초기 인상주의 - 납작한 ‘2차원 인간’이 점잖은 사회를 도발하다 - 올랭피아, 프랑스의 영광이 되다 - 순간의 빛이 물상에 녹아들다 - 인상주의자의 꿈이 수증기로 피어오르다 - 관람객들이 ‘수련 연못’ 속에 빠지다 - 빛으로 이루어진 그림자를 보셨나요 - 여성의 나체는 세상을 구원한다 - 무용수는 ‘인공의 빛’ 속에서 산다 - 잘린 듯한 화면이 가슴속으로 기울다 |생각해보세요 - 튜브 물감은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4 열정과 감동|신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 반짝이는 햇빛이 보석처럼 박히다 - 바위와 언덕에 극적인 드라마를 담다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과 - 미술계의 콜럼버스가 탄생하다 - “그림을 위해 내 생명을 걸었다.” - 탕기 영감에게 ‘마음에 비치는 색’을 입히다 - 화실도 노란색, 그림도 노란색 - 귀를 자른다고 이 괴로움이 사라질까 - 넘실거리는 절망 속에 별이 빛나다 - 천사와의 씨름을 상상하다 - 원시 우림의 성모 마리아에게 경배를 |생각해 보세요 - 고흐의 배경에 있는 화려한 그림은 무엇일까요?| 5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댕 - 실제 모델을 본 떠서 만들었다고요? - 팔, 다리, 발가락도 생각한다 - 금지된 사랑은 감미롭다 - 교수대 앞에서는 영웅이 없다 - 헝클어진 머리를 들어 꿈의 세계를 보다 - 로댕, 당신을 사랑하고 증오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 조소의 종류와 제작 기법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6 새로운 예술이 탄생하다|아르 누보 미술 - 해골과 척추뼈를 닮은 집 - 동화 속 나라인가, 악몽의 공원인가 - 돌마저도 죽은 가우디를 위해 울다 - 황홀한 ‘황금빛 사랑’에 빠지다 - 황금 빗물이 다나에를 적시다 - 욕정과 공포의 경계를 넘나들다 - 이별은 또 다른 죽음인가 |생각해 보세요 - 빈 분리파는 왜 베토벤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을까요?| 6장 현대 미술 1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미술|모더니즘 - ‘눈을 멀게 하는’ 원색의 물감 덩어리 - 자연을 뚫고 나오는 비명이 귀를 찢다 - 원색의 선이 ‘화려한 보호막’을 치다 - 행복했던 동물의 왕국에서 쫓겨나다 - 색과 형태만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뒤흔들다 - 면과 색의 조합으로 가장 안정적인 구성을 찾다 - 승리의 여신상보다 달리는 자동차가 더 아름답다 - 사인 하나로 예술품이 된 소변기 - “예술과 기술을 한 작품 속에 담아 보자” |생각해 보세요 - 뒤샹은 왜 모나리자의 얼굴에 수염을 그렸을까요?| 2 20세기 입체주의의 천재|피카소 - 세상에는 ‘청색’뿐만 아니라 ‘장밋빛’도 있었다 - “나도 너를 보고 있다” - 캔버스 위에서 펼쳐진 ‘큐빅 놀이’ - 전사의 칼 위에 한 송이 꽃이 피어나다 - 얼굴을 분리해 슬픔을 모자이크하다 |생각해 보세요 - 피카소는 왜 캔버스에 종이를 잘라 붙였을까요?| 3 꿈과 상상의 연장선|초현실주의 - 샤갈의 마을에 색이 내리다 - 여동생의 탄생으로 애완 새가 죽었다? - 녹아내리는 시계가 무의식을 가리키다 - 하늘은 낮, 땅은 밤인 기괴한 세계 - 꿈속에서 기상천외한 파티가 벌어지다 |생각해 보세요 - 영화감독들은 왜 마그리트의 그림을 좋아할까요?| 4 전통을 무너뜨린 신세계 미술|앵포르멜과 추상 표현주의 - 전쟁의 고통이 육체를 짓뭉개다 - 히틀러가 현대 걸작에 칼날을 들이대다 - 온몸으로 물감을 흩뿌리다 - 온통 붉은 그림이 관람객을 집어삼키다 |생각해 보세요 - 현대 미술에서 비평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5 너와 나의 벽을 허물다|포스트모더니즘 - 만화가 엄숙한 그림 속을 파고들다 - 복제된 마릴린 먼로는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 전기톱으로 사물의 환영을 내쫓다 - 죽은 토끼에게 그림을 설명하다 - 화폭에 바람과 번개를 부르다 -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다 - 윤회하는 인간을 보다 |생각해 보세요 - 과학이 결합된 미술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2014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4 책따세 예술부문 추천도서!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2015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청소년 책 선정도서! ‘보다’ 시리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책 현대 미술에 가장 충실한 청소년 미술책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 ‘미술은 보는 것’이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술 작품을 ‘설명’하는 책은 많았어도 미술 작품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은 없었다. 또한 선사·고대 미술부터 최근의 현대 미술까지 ‘모두’ 다룬 책도 없었다. 왜일까? 아마도 중요한 사조나 중요한 작품 위주로 책을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의 미술사 책을 읽다 보면 미술의 ‘역사’를 따라가기에 급급해서 작품 감상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중요한 사조나 작품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술은 이해해야 할 뿐 아니라 느껴야 하는 대상이다. 미술사와 미술 감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야심찬 책이 바로『서양미술사를 보다』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크고 생생한 도판으로 미술을 제대로 ‘보여’ 준다.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넘쳐나는 시각 이미지들에 더 이상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실제 작품만큼 가깝고 생생한 도판을 마주하면 보는 행위의 ‘경이로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미술사를 역사·사회·문화적 맥락 속에 담았다. 미술은 사회와 역사, 심지어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17세기에 구교도의 박해를 피해 신교도들이 북유럽으로 모여든 일이 있었다. 덕분에 네덜란드에서는 남부 유럽의 그림과는 확연히 다른 그림이 등장했다. 이 그림이 네덜란드의 장르화다. 짓이겨진 형태가 특징인 앵포르멜이라는 사조는 전쟁으로 말미암은 고통을 표현했다. 이 책은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미술사를 역사라는 큰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의 3대 특장점 1. 크고 아름다운 도판 - 생생한 도판으로 서양 미술의 진수를 맛보다 2.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 역사, 사회, 문화 이야기로 미술사를 재미있게 배우다 3. 알찬 현대 미술 장 - 현대 미술을 통해 동시대를 조망하다
아홉 살 인생 - 하
주니어김영사 / 위기철 원작, 이희재 그림 / 2013.04.12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청소년 문학위기철 원작, 이희재 그림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12권. 베스트셀러인 위기철 작가의 <아홉 살 인생>을 원작으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악동이> 등 굵직한 작품을 남긴 이희재 만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수상했다. 아홉 살의 고단한 인생을 살고 있는 주인공 여민이의 눈을 통해, 지지리도 가난했던 1960년대 산동네 사람들의 힘들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들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집을 지키고 있는 토굴할매, 짝사랑의 열병에 끙끙대며 앓고 있는 골방 철학자, 미래의 짜장면 박사를 꿈꾸는 검은제비 등의 인물들에게서 진한 감동과 웃음을 느낄 수 있다.대장은 역시 최고 여민이의 사춘기 검은제비 이별이란 슬픈 것 돌아온 장미 우주로 떠난 골방 철학자 외팔이 하 상사 외로운 나날 한 살을 더하며 에필로그 ● 아홉 살 인생 -하 소개 어른이 되고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아니지만 당사자들에게 아홉 살이란 파란만장한 시기이다. 이사를 한 뒤 낯선 동네에 적응하는 것부터, 친구를 사귀는 일, 방학 숙제를 하는 일 등 세상만사가 그냥 지나갈 수 없는 고난의 연속이다. 새로 사귄 가장 친한 친구는 부모님이 안 계신 거짓말쟁이이고, 어여쁜 짝꿍의 속마음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아홉 살의 고단한 인생을 살고 있는 주인공 여민이의 눈을 통해, 지지리도 가난했던 1960년대 산동네 사람들의 힘들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들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집을 지키고 있는 토굴할매, 짝사랑의 열병에 끙끙대며 앓고 있는 골방 철학자, 미래의 짜장면 박사를 꿈꾸는 검은제비 등의 인물들에게서 진한 감동과 웃음을 느낄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위기철 작가의 《아홉 살 인생》을 원작으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악동이》 등 굵직한 작품을 남긴 이희재 만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수상했다. ● 시리즈 소개 영상 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학 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활자보다는 영상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방 전후에서 6?25전쟁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역사와 가장 치열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만화로 엮어냈다. 오세영, 김광성, 김동화, 이희재 등 우리나라 만화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고품격 만화 시리즈이다.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힘든 과거 농촌의 풍경이나 1900년대 초중반 도시의 거리, 생소한 낱말 등을 고증을 거친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만화를 통해 원작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한국 현대 소설의 걸작들을 예술적인 감각의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원작의 감동과 만화의 재미를 한 번에 맛본다 이야기가 아무리 소설의 근본이라지만 그저 줄거리만 알아서는 그 소설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소설을 만화로 옮기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도 그저 소설을 쉽게 읽히기 위해 줄거리만 요약해서는 문학작품으로서도, 만화 그 자체로서도 생명력을 지니지 못한다. 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리되, 만화의 강점인 시각적인 표현을 극대화함으로써 ‘만화로 보는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거장들의 펜을 통해 표현된 만화의 한 컷, 한 컷은 그야말로 아름답게 묘사된 소설의 문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원작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은 원작이 지닌 묵직한 감동에 만화만의 재미까지 갖춘,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학선이라고 할 수 있다. 수학능력평가와 내신을 위한 최고의 선택! 이효석, 김유정, 김동인, 박완서 등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된 유명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최근 수학능력평가 준비를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태준, 안회남, 김사량 등 월북 작가들의 소설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의 자세한 해설이 곁들여져 학습성을 더욱 높였다.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2
창비교육 / 싱고(신미나) (지은이) / 2019.12.12
14,000

창비교육청소년 문학싱고(신미나) (지은이)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우정, 짝사랑, 진로 등으로 갈등하는 주인공 잔디와 천상계의 삶과 지상계의 삶을 놓고 고민하는 해태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해태>를 통해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녕, 해태>는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에 교과서 수록 시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찰떡같이 녹인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트고자 하였다.1화 새로운 길 2화 가슴에 금 가는 말 3화 고드름 달린 명태 4화 깻잎의 맛 5화 긴 하루 6화 우선 멈춤 7화 내가 너의 마음이 되어 8화 진짜 잊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어 9화 오늘 하루 시인 10화 북어는 슬프다 11화 옆얼굴 12화 낮에 뜨는 별 13화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 수 없어도 14화 마음을 지킨다는 것 15화 너나 나나 16화 주머니 속에 은행잎 17화 달콤하고 고소하고, 아직 따뜻해 18화 물이 되어, 눈이 되어, 눈물이 되어 19화 방에 들어온 거미 한 마리 20화 튀어 오르거나, 주저앉거나 21화 너에게로 가고 있어 시인 소개 / 작품 출처 / 수록 교과서 “웹툰과 시가 만나 선을 넘었다. 시를 읽는 가장 새로운 방법, 마음 시툰!”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는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우정, 짝사랑, 진로 등으로 갈등하는 주인공 잔디와 천상계의 삶과 지상계의 삶을 놓고 고민하는 해태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해태』를 통해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녕, 해태』는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에 교과서 수록 시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찰떡같이 녹인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트고자 하였다. 웹툰과 시의 만남,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 출간! ‘청소년 마음 시툰’은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골라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과 함께 담은 시리즈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은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나 학교를 졸업한 이후 시를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12월 출간하는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1/2/3』(글·그림·시 선정 싱고(신미나))에 이어 2020년 1월 초에는 『보혜는 알바 중』(글·그림 앵무/시 선정 박성우)과 『용기 있게, 가볍게』(글·그림 김성라/시 선정 박성우)가 출간될 예정이다. 『詩누이』 신미나 시인이 그린 마음 시툰! 청소년들의 생생한 일상을 담은 웹툰에 시가 녹아들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이번에는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총 3권)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한다. 신미나 시인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직접 고르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총 61화에 달하는 웹툰을 그렸다. 주인공 잔디와 해태가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려 내었던 지난 2년 동안 시인의 방에는 스케치북이 무릎 높이만큼 쌓였다고 한다. 신미나 시인은 마중물을 붓고 펌프질을 하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던 펌프를 떠올리며, 물을 끌어오기 위해 붓는 마중물처럼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터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시의 내용을 단순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일상이 담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꾸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이 그림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였다.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1』, 229쪽 주인공 잔디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의 독백인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너는 나에게 ‘순간’이 되었다. 너도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나도 너의 의미가 될 수 있을 텐데….”(1권 227~229쪽)에는 김춘수의 시 「꽃」이 사춘기 청소년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펼쳐져 있고, 열매를 보호하려고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은행이 기특해 보인다는 호연의 말에는 함민복의 시 「독은 아름답다」가 녹아 있다(2권 210쪽).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천상계 영물 해태가 천상계로 다시 돌아갈지 지상계에서 살아갈지를 고민할 때에도 해태의 마음을 대변하는 프로스트의 시 「걸어 보지 못한 길」이 맞춤하게 어우러진다(3권 151쪽).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3』, 151쪽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2』, 210쪽 매 화마다 웹툰과 시가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잔디와 해태의 성장 일기는 총 60편의 시를 다루며, 시의 전문 역시 각 화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다. 교과서에 자주 수록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백석의 「수라」, 윤동주의 「서시」, 신경림의 「동해 바다」 등은 물론 김선우의 「외로움에 대하여」, 박노해의 「너의 하늘을 보아」, 복효근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등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교과서 밖의 시들을 고루 담았다. 이 시들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잔디와 해태의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 그리고 시를 멀리했던 우리 모두를 위한 맑게 반짝이는 마음을 지키게 해 줄 새로운 방식의 시 읽기 “짝사랑과 우정 사이의 아픔을 잘 그려서 공감됐다. 주인공도 14살, 나랑 나이가 같아서 더 몰입된다!” “웹툰과 시를 함께 읽으니까 시가 전혀 어렵지 않았다.” “문학샘이 지겨운 고전 문학 대신에 이거 읽고 소감 쓰라고 하면 오케이!” “시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는 내가 울고 있었다.” “학교 도서관에 꼭 필요한, 국어·문학 교사들에게 최고일 책!” 마음 시툰 시리즈를 먼저 읽은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이다. 『안녕, 해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 웹툰과 시의 만남을 시도한 새로운 기획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시를 친근하게 만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책인 만큼 『안녕, 해태』는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나 학교를 졸업한 이후 시를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를 읽는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 2권 수록 시 윤동주, 「새로운 길」 / 황인숙, 「모진 소리」 / 백석, 「멧새 소리」 / 유병록, 「식구」 / 김선우, 「외로움에 대하여」 / 반칠환,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김준현, 「김에서 밥까지」 / 김소월, 「진달래꽃」 / 조향미, 「시 창작 시간」 / 배우식, 「북어」 / 이혜미, 「옆모습」 / 정진규, 「별」 / 신동엽, 「산에 언덕에」 / 영천 이씨, 「까마귀 싸우는 골에」 / 이택, 「감장새 작다 하고」 / 함민복, 「독은 아름답다」 / 복효근,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박용래, 「저녁 눈」 / 백석, 「수라」 /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안도현, 「사랑」“혼자 있을 때 마음이 편해도 오늘은 조금 외롭다. 외따로 희미하게 든 별처럼 아무래도 나는 나와 가장 친한 것 같다.” “나쁜 꾀를 쓰지 않고 너를 소중히 대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돼. 눈이 밝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지킬 수 있어.”


청소년을 위한 논어
두리미디어 / 공자 원저, 양성준 저자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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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미디어청소년 문학공자 원저, 양성준 저자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 시리즈' 두 번째 책. 청소년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자세하게 풀이하고 구체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의 핵심 문장들만 추려 번역하고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음과 뜻풀이까지 곁들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진과 삽화, 부록, 쉬어가는 페이지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고자 했으며, 뿐만 아니라 , , , 등 공자와 관련 있는 다양한 고전들을 인용하여 내용에 충실함을 더했다. 동서양 고전 시리즈를 펴내며_ 고전은 청소년의 미래입니다. 머리말_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성찰 여는 글_영원한 고전 《논어》, 어떻게 읽을 것인가 1부 사람답게 사는 길 * 더불어 살며 사람의 길을 찾다 01 모든 도리의 근본, 효 효는 멀리에 있지 않다 효, 그 이상의 의미 더 읽어보기│유교는 종교일까, 철학일까? 02 나를 비추는 거울, 친구 더 읽어보기│절친한 친구를 이르는 표현들 03 나라의 근본, 백성 정명, 너의 본분을 다하라 백성을 다스리는 자의 조건 신하된 자의 도리 사람다움을 실현하는 정치 더 읽어보기│가혹한 정치는 호환보다 무섭다 2부 이상적인 인간상, 군자 * 다른 삶을 지향하는 존재, 군자 01 군자와 소인의 담론 의로움을 지향하는 존재 덕행을 지향하는 존재 조화와 화목을 지향하는 존재 평온하고 관대한 존재 자신을 반성하는 존재 꿋꿋하고 당당한 존재 더 읽어보기│노나라 삼환씨의 출현 배경 02 군자로 산다는 것 말보다 실천을 앞세움-언행일치 공경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닦다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남을 향해 밝힌 불은 자신을 지킬 수 없다 더 읽어보기│나이를 지칭하는 한자만 3부 인간을 향한 사랑의 실천, 인 * 참된 인간의 조건 01 세상을 향해 인을 펼치다 도덕적 실천 원칙, 인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다 앎으로 이르는 지름길, 유추 더 읽어보기│서양에서는 공자를 어떻게 평가할까? 02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모색 인에 대해 묻다 인의 여러 가지 모습들 더 읽어보기│인, 참는 것이 으뜸이다 4부 공자의 위대한 삶과 사상 * 공자의 빛나는 자취를 찾아서 01 공자의 교육과 학문 진정한 앎의 경지에 이르다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다 진정한 스승의 표상 더 읽어보기│공자를 죽이고 살리는 중국 02 공자의 인간상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 겸손함으로 예를 실천하다 진실을 추구하고 위선을 미워하다 따뜻함으로 사람을 품다 완벽한 바름을 지향하다 더 읽어보기│종이가 없던 시절, 어떻게 책을 만들었을까? 더 읽어보기│먹는 것에도 도가 있다 03 공자의 가치관 인간의 현실을 우선하다 최고의 가치, 진정성 군자는 높은 곳을 향한다 지혜로운 자는 말을 잃지 않는다 더 읽어보기│기울어진 그릇을 통해 깨달음을 얻다 맺는 글_마음으로 읽는 진정한 고전 공자 연표 공자의 수제자들, 공문십철 논어에 나오는 유명한 표현들 찾아보기 참고문헌 마음으로 읽고 행함으로 깨닫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그래서 늘 ‘인간관계’라는 틀 안에 놓여 그 안에서 행복과 위안을 얻고, 또 그 안에서 갈등하며 고통 받기도 한다. 나아가 사람은 인간관계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 받는다. 《논어》는 수많은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아야 하는지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당연시되고 경쟁과 속도를 추구하는 건조한 현대사회에서 ‘진정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하여, 사람을 따뜻한 품으로 보듬을 수 있는 ‘인간미’를 갖춘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논어》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삶의 지침서이다. 《논어》에는 부모, 친구, 백성으로서 행해야 할 도리부터 진정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면모들을 갖춰야 하는지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통해서 담담히 풀어낸다. 짧은 문장들 속에 녹아 있는 지혜와 감동이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논어》는 시대를 넘어선 고전이며 과거이지만 미래다. 《논어》를 통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거장의 위대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두리미디어가 출간하는 의 두 번째 책이다. 두리미디어의 고전 시리즈는 방대한 동서양 고전 중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 사유의 틀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전을 선별한 것이다. 《논어》는 무수한 고전들의 바탕이 되는 대표적인 동양의 고전으로, 특히 인격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더없이 유익한 책이다.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경쟁 때문에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흐르기 쉬운 청소년들이기에, 《논어》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의 저자 양성준은 고등학교 한문 교사로서 수업시간에 《논어》를 교재로 하여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한자 위주의 지식 전달 수업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접하면서 보다 바람직한 품성을 갖추어 가야 한다는 믿음, 마음은 따뜻하고 머리는 맑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논어》를 자체 교재로 선택했다. 학생들이 지식보다 먼저 기본적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선생님’으로서, 《논어》는 어떤 고전보다 먼저 읽어야 할 고전이며 학문의 기반, 지식인의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출판사 리뷰】 두리미디어가 펴낸《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논어》를 청소년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자세하게 풀이하고 구체적인 해설을 곁들인 책이다. 이미《논어》에 대한 해설서와 청소년 독자층을 위한 《논어》가 나와 있긴 하지만, 단순히 원전을 쉽게 풀어 제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자의 말 하나하나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밝힘으로써 설득력 있게 다가간다. 그리고 지식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독자의 마음에 호소하는 논조로 《논어》의 문장들을 해설한 것이 이 책을 다른 수많은 《논어》들과 구별시켜주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방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한눈에 읽는다 《논어》는 총체적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살아감이 옳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담론을 다루고 있다. 즉 《논어》 전편에 실린 관심사는 ‘사람됨, 사람다움’과 ‘관계’와 ‘태도’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 이러한 담론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자식으로서 부모를 대하는 자세, 벗으로서 지녀야 할 태도, 군주로서 신하와 백성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진정한 정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러 관계 속에서 갖춰야 할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인간다움의 회복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유가에서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말하는 ‘군자’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군자의 대립항인 소인과 비교하면서 군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공자는 군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짚어주면서, 우리에게 소인이 아닌 군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논어》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인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이자 인정이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이다. 공자가 추구한 ‘인’이란 과연 무엇이며, 삶 속에서 어떻게 인을 실천할 것인가를 모색해본다. 4부에서는 성인으로서의 공자, 한 인간으로서의 공자의 면모들을 살펴본다. 공자를 과연 성인이라고 평가할 만한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공자의 남다른 인간상과 가치관을 알아본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간 공자의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다운 삶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짧은 문장 안에 녹아있는 재미와 감동 《논어》는 대부분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들간의 대화, 제자들간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함축적이고 다의적이어서 여러 각도로 해석이 가능한 《논어》의 문장 중에서 흥미로운 대목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작은 일에 있어서는 그의 역량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중책을 맡기기에는 재주와 덕이 충분하다. 소인은 큰일을 맡길 수는 없지만 작은 일로는 알려질 수 있다.” 공자가 태묘에 들어가서는 매번 절차를 물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누가 공자더러 예를 안다고 했느냐? 태묘에 들어와 하나하나 다 묻는데.” 공자가 나중에 이런 사실을 전해 듣고는 “이것이 바로 예다.”라고 하였다. 사마우가 걱정하면서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형제가 있는데 나만 유독 없다.” 자하가 말했다. “내가 들으니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렸고 부유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군자가 일을 집행하는 데 공경하게 하여 실수가 없고, 남과 더불어 지낼 때에는 공손한 태도와 예로 대한다면, 온 세상 사라들이 모두 형제와 다름없습니다. 군자가 어찌 형제 없음을 근심하겠습니까?” ‘더 읽어보기’에서는 유교를 폄하했던 서양의 시각이 20세기를 기점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유교는 과연 종교인지 철학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유교가 가진 종교성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여러 내용을 ‘더 읽어보기’에 수록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지점에서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했다. 【이 책의 특징】 《논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곁들였다. 《논어》의 핵심 문장들만 추려 번역하고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음과 뜻풀이까지 곁들여 논어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논어》뿐만 아니라 《맹자》, 《장자》, 《대학》, 《명심보감》 등 공자와 관련 있는 다양한 고전들을 인용하여 내용에 충실함을 더했다. 《논어》를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요소를 고루 배치했다. 청소년들이 《논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진과 삽화, 부록, 쉬어가는 페이지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지식과 상상력의 도서관’인 를 대표하는 책이다. 앞으로 두리미디어가 펴낼 고전 길라잡이 50권 중 두 번째 책으로, ‘고전 앞에 서는’ 고전이며 고전 읽기의 밑거름이 되는 책이다.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자공이 인을 행하는 것에 대해 물었는데 공자는 다소 의외의 대답을 합니다. 섬길 만한 사람인가를 살펴서 섬기고, 벗할 만한 사람인가를 살펴서 벗하라는 대답입니다. 현명하고 유능한 인물을 섬기고 선비 중에서도 인한 사람을 가려서 벗하라는 것입니다. 자공은 언변이 뛰어나 재산 증식과 외교 능력이 특출해서 많은 사람을 대했기 때문에 공자가 이런 대답을 했다고 보입니다. 어떤 사람을 섬기고 어떤 사람과 교류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는 물론 인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크게 달라집니다. 훌륭한 목수는 연장 관리를 평소에 철저하게 해둡니다. 목수는 여러 연장들을 사용해서 자신이 생각한대로 물건을 짜고 만들고 다듬습니다. 이때 목수가 어떤 연장을 선택하여 어느 곳에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가 계획하는 것이 인의 실천이라면 그에 걸맞은 사람과의 교류는 반드시 갖춰야 할 선행조건인 셈입니다. 목수가 뜻을 이루기 위해 거기에 알맞은 연장들을 잘 준비해서 적절하게 사용하듯이 말입니다. 공자는 인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어떤 사람을 섬기고 어떤 사람과 교분을 맺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본문 2장 ‘나를 비추는 거울, 친구’ 중에서 … 군자는 이치에 따라 행동하기에 편안하고 느긋하며, 자랑하거나 멋대로 과시하지 않습니다. 군자는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것과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같기 때문에 태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인은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것과 겉으로 나타나는 행위가 다르기 때문에 교만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겉모습을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도를 넘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안은 비어 있으면서 밖으로만 허세를 부리기도 합니다. 군자는 내면의 자신감과 당당함이 그대로 밖으로 드러나 태연하고 의젓하지만, 소인은 내면의 부실함과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밖으로 치장하고 과시하며 우월성을 뽐내려 합니다. 속이 꽉 차 있으면 묵직하고 소리가 없으며, 속이 비어 있으면 가볍고 소리가 요란한 법이지요. 사람도 이와 같아서 내면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지닌 군자는 밖으로 무게감이 있고 의젓할 수 있는 것이고, 소인은 내면의 부실함을 밖에서 아름답게 포장하여 알리려는 노력만을 하게 됩니다. 한 꺼풀만 벗기면 내면의 부실함은 그대로 드러나는 법입니다.- 본문 1장 ’군자와 소인의 담론’ 중에서 … 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면 올바른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그 곤궁한 상태에서 벗어나려 합니다.(不仁者 不可以久處約) 왜냐하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지 않고 물질적 과시와 남다른 행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 하니까요. 이런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즐거움은 금방 식상하게 됩니다.(不可以長處樂) 그러면서 더욱 감각적이고 남다른 즐거움을 찾아 헤매는 것이지요.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서 인간다운 훈훈함을 느끼는 것이 즐거움인데 다른 곳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하니 힘든 일입니다. 어진 사람은 사람다움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을 편안하게 여겨(仁者 安仁) 그 인과 내가 하나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다움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알기에(知者 利仁) 그것을 행합니다. 인자는 인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인간다움은 어떤 것보다 우선합니다.- 본문 2장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모색’ 중에서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했을까?
자음과모음 / 한정수 지음 /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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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한정수 지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15권. 서희의 외교담판과 거란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 깊이 있고 풍부한 배경 지식을 갖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고려는 거란과 어떤 사이였을까? 1. 고려는 왜 거란과 사이가 나빴을까? - 열려라, 지식 창고-서희 가문을 일으킨 은혜 갚은 사슴 이야기 2. 당시 고려 바깥의 상황은 어땠을까?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거란은 왜 고려에 쳐들어왔을까? 1. 전쟁의 원인은 누구에게 있었을까? 2. 소손녕은 왜 서희를 만나려고 했을까? - 열려라, 지식 창고-고려는 왜 연등회와 팔관회를 다시 거행했을까?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서희는 어떻게 거란의 마음을 돌려놨을까? 1. 진정한 외교의 달인은 과연 누구였을까? 2. 이후 고려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 열려라, 지식 창고-거란과 고려의 외교관계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한국 역사상 최고의 외교 달인 서희! 한국사법정에 서다. - 한국사 015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했을까? 이곳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거란의 장수 소손녕은 그동안 거란이 야만적이고 전쟁만 일삼는 나라로 잘못 알려진 것이 억울해 김딴지 변호사를 찾아와 소송을 의뢰합니다. 서희와의 외교담판에서 거란이 일방적으로 밀렸던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벼르지요. 이로써 세 차례에 걸친 재판을 통해 원고 소손녕과 피고 서희가 벌이는 또 한 번의 담판이 뜨겁게 펼쳐집니다. 두 사람은 10세기 동북아시아의 상황을 자세히 증언하며 거란과 고려뿐만이 아닌, 송나라와 여진과 있었던 세력 경쟁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거란의 소손녕은 태조 왕건의 훈요 10조를 근거로 내세우며 고려가 거란을 멀리하고 송나라하고만 잘 지냈던 사실을 비판하지요. 반면 고려의 서희는 거란이 고구려 계승국인 발해와 정안국을 멸망시킨데다가, 문화적으로도 배울 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며 항변합니다. 이어서 두 사람은 거란과 고려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 결국 전쟁이 터진 상황과 이후의 외교담판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서희는 홀로 적장에 찾아가 논리적인 말솜씨로 거란의 장수 소손녕의 기를 죽이고 전쟁을 멈추게 한 것은 물론, 강동 6주까지 얻는 외교적 성과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이에 소손녕은 고려만 이득을 본 건 아니며 거란 측에도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고 주장하지요. 고려가 송나라와의 관계를 끊고 거란과 교류하게 만들었다고 말이지요. 또한 고구려의 옛 땅을 놓고도 뜨거운 입씨름을 벌이는 데요, 한국사법정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서희는 이번에도 또 다시 소손녕을 이길 수 있을까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5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서희의 외교담판과 거란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도 매우 짧게 다뤄지고 자세한 내막을 알기가 쉽지 않은데, 이에 대해 매우 깊이 있고 풍부한 배경 지식을 갖게 합니다. - 현재에도 종종 언급되는 중국의 고구려 계승 관련 역사 왜곡의 뿌리가 실은 매우 깊은 것임을 알게 해주어 이 문제가 왜 쟁점이 될 수밖에 없는지 이해하게 합니다. -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로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고려 초기의 시대상과 국제 관계를 함께 알 수 있게 하며 양 측의 엇갈린 진술을 통해 좀 더 열린 다양한 시각과 논리적 사고를 키워줍니다. [시리즈 소개]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
뜨인돌출판사 / 재닛 테일러 라일 글, 최종훈 옮김 / 2010.03.02
9,000원 ⟶ 8,100원(10% off)

뜨인돌출판사청소년 문학재닛 테일러 라일 글, 최종훈 옮김
눈을 크게 뜨고 깊이 봐. 그래야 진짜가 보여 보이는 것이 진리인 세상에, 불량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열두 살 소녀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사라케이트. 학교에서는 낙제를 했고, 조그맣고 깡마른 몸에 거칠기까지 한 소녀다. 물론 어른들도, 아이들도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단지 옆집에 사는 두 살 어린 힐러리만이 유일하게 그녀와 놀고 싶어한다. 사라케이트 역시 편견 없이 다가오는 힐러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그렇게 둘은 사라케이트 집 뒤뜰을 \'요정 마을\'이라 부르며 웃고 떠들고 마음을 나누며 둘만의 공간에서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상황이 주민들에게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해진다. 요정마을에서 그녀들은 뱀딸기를 요정 사과로, 하얀 독버섯을 요정들이 즐겨먹는 달콤한 케이크로 바꿔 생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소녀지만 세상은 알아주지 않는다. 나뭇잎은 요정들이 별빛을 긁어모을 때 쓰는 도구라고 말하는 소녀의 감성적 재능은 그녀의 외모와 행동에 묻혀 철저히 무시된다.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세상에서 그녀는 그저 소외받는 별종일 뿐이다.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너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나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풍자하는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이야기다.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해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선정 올해의 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뉴베리 아너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선정 올해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선정 올해의 책 〈Booklist〉의 Editor’s Choice 〈Parents’ Choice〉상 수상작 사람들을 밀쳐내고 함께 어울릴 생각이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도 수용되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존재한다. 규범과 잣대 속에 창의력도, 가치도 인정받지 못했던 소녀와 아이러니하게도 그 소녀를 통해 세상 보는 밝은 눈을 얻은 또 한 소녀의 이야기가 환상적인 요정마을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달콤하게, 그래서 그만큼 더 아리게 펼쳐진다.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고양이, 다람쥐 등 사랑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독특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재닛 테일러 라일의 작품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안에 생각할 거리를 탁월하게 녹여 내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요정마을’이라는 환상적인 이야기 안에서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너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나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환상적인 이야기의 단골손님인 요정과 소녀들의 우정 이야기라는 설정이 새로울 수 있을까? 이 책에 관한 한 그것은 기우이다. 여러 권위 있는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도 입증됐듯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력과 그 안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작가는 어느 엄마가 보더라도 자기 아이와는 사귀게 하고 싶지 않은 한 소녀 사라케이트를 등장시켜서, 우리가 불량하고 불쌍하게 보는 사람은 정말 그런 사람인가, 보기 좋은 것이 옳기도 한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좋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은 직접적이거나 무겁게 전달되지 않는다. 친구와 엄마의 걱정 때문에 다가갈락 말락 사라케이트에게 다가가는 힐러리와 사라케이트의 대화, 우정, 요정들의 특징을 통해 은근하면서도 새록새록 깊이 있게 독자들의 마음을 파고든다. 사라케이트는 낙제를 해서 다시 4학년에 다니게 된 열두 살 소녀다. 조그맣고 바싹 마른 몸에 버린 장화를 신고 다닐 뿐 아니라 거칠기까지 한 소녀를 어른들도,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옆집에 사는 두 살 어린 힐러리만이 사라케이트와 놀고 싶어 한다. 그 집 뒤뜰에서 요정이 산다는 마을을 보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그 말을 믿은 건 아니었는데 웬일인지 자꾸 그곳이 궁금하다. 옆집 뒤뜰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힐러리는 사라케이트의 좋은 점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요정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보던 것과는 다르게 보는 법을 연습하면서 사물을 새롭게 대하기 시작한다. 사라케이트 역시 편견 없이 다가오는 힐러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마음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데 생각이 미치면 흠칫 놀라 또다시 으르렁대긴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힐러리는 사라케이트의 비밀을 알게 되고, 비밀을 나눠 가진 두 아이는 이전보다 더 친밀해진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주민들에게 밝혀지고 엄마는 병원으로, 사라케이트는 멀리 사는 친척 집으로 가게 된다. 그 사이 사라케이트에 대한 소문이 사실과는 다르게 왜곡되고 부풀려지는 걸 보고 힐러리는 깜짝 놀란다. 역시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이 다가 아니란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 사라케이트와 엄마를 떼어 놓았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힐러리는 매일매일 요정마을을 살핀다. 처음 사라케이트를 알게 된 그곳에서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리며, 사라케이트가 알려 준 요정 이야기가 하나같이 사라케이트 자신의 이야기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요정은 사라케이트를 대변하는 존재였던 것이다. 힐러리는 새롭게 보수되고 단장되는 옆집을 바라보다가 요정마을을 자기 집 뒤뜰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보이는 것이 진리인 세상에서 다르게 살기를 선택한 두 소녀 범죄자인 아빠와 아이를 방치하는 엄마(사람들의 얘기에 따르자면) 사이에서 되는 대로 입고, 먹고, 행동하는 사라케이트. 주워 온 장화를 신고, 허여멀건 죽에 설탕을 뿌려 들이켜고, 으르렁거리며 사람들을 밀쳐내는 사라케이트는 친구도, 믿어 주는 사람도 없다. 집도 주인을 닮아서 엉망이다. 뒤뜰에는 잡풀과 엉겅퀴가 무성하고, 유리 조각이며 철사며 시커먼 타이어가 나뒹군다. 집 안도 변변한 가구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어 괴기스러울 정도다. 튼튼한 사과나무와 멋지게 기둥을 타고 올라가는 아이비, 온 동네 새들이 몰려와서 헤엄을 치고, 다람쥐와 청솔모까지 미역을 감으러 올 정도로 잘 정돈된 힐러리네 정원과 대비되어 더욱 음산해 보인다. 그러나 겉으로는 불량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자격이 없어 보여도, 사라케이트 역시 함께 웃고 떠들고 마음을 나눌 친구가 그리운 여느 열두 살짜리 아이와 다르지 않다. 사람들을 밀쳐내는 것은, 아픈 현실을 들춰내어 소문을 만들고 차가운 눈초리를 보내는 세상 사람들을 향한 유일한 자기 방어일 뿐이다. 그래서 말할 수 없는 질문에는 말꼬리를 자르고 소리를 질러대지만, 자기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힐러리 앞에서 요정에 관해 얘기할 때면 열두 살 소녀로 돌아와 있다.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은 뒤뜰에 요정마을을 만들고, 자기만의 아이디어와 방식으로 있는 힘껏 정원을 가꾸는 것은, 보이는 걸로 판단하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겠다는 사라케이트의 작은 몸짓이었는지도 모른다. 뱀딸기를 요정 사과로, 하얀 독버섯을 요정들이 즐겨먹는 달콤한 케이크로 바꿔 생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소녀를 세상은 알아주지 않는다. 나뭇잎은 요정들이 별빛을 긁어모을 때 쓰는 도구라고 말하는 소녀의 감성적 재능은 그녀의 외모와 행동에 묻혀 철저히 무시된다. 가난해서, 공부를 못해서, 잘하는 게 없어서, 못생겨서, 유행을 좇지 못해서 등의 이유로 무시되고, 그런 무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우리에게 작가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요정들이 온갖 잡동사니로 어수선한 뒤뜰에 몸을 숨기듯, 우리의 손가락질을 받는 누군가도 낡아 빠진 옷으로 자신을 감추고 있는 게 아닐까? 눈을 뜨고 깊게 봐. 그래야 진짜를 볼 수 있어.”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내는 테마 세계 문학 《비바비보》시리즈의 열 번째 책 비바비보는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의 에스페란토어이며, 뜨인돌출판사의 청소년 문학 브랜드이기도 하다. 탄탄한 이야기에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냄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더불어 사는 삶’에 촉수를 대고 늘 깨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되었다. 1권 『티모시의 유산』은 백인 소년이 흑인 노인에 대한 편견을 벗고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2권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은 의문의 바이러스로 아이들만 남은 세상에서의 생존과 권력 구조를, 3권 『황허에 떨어진 꽃잎』은 입양된 소녀를 통해 정체성과 용서의 문제를 다루었다. 그 뒤를 이어, 미래 환경 문제를 다룬 『태양이 없는 땅』, 어린이 인권의 아픈 현실을 밝힌 『사막으로 사라진 아이들』, 12살 소년의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트레버』, 반전(反戰)과 말로 전할 수 없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운 『기관차 선생님』, 불의로 가득한 세상을 서로 다른 태도로 살아가는 두 소년의 삶을 조명한 『굿바이, 찰리』, 홀로코스트 당시 버려진 9살 소녀의 생존기를 다룬 『바람에게 부탁했어』가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테마 문학으로 자리를 잡았다. 《비바비보》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인 이 책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너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나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사라케이트는 아픈 엄마를 방치한 독한 계집애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친척 집으로 보내지고, 엄마는 병원으로 보내진다. 사라케이트가 우려한 일이 현실로 벌어진 것이다. 소녀는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들과 다른 방식으로 산다든지 몸이 불편한 이들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작가는 정원도, 요정도, 사라케이트도 원하는 돌봄의 방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이 아닐까, 그들이 원하는 것 이상을 좌지우지하려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삶을 무질서하게 흐트러뜨리는 것이 아닐까, 엄마와 함께 사는 것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지는 것 중 어떤 것이 사라케이트에게 더 필요한 것이었을까라는 답하기 쉽지 않은 물음을 던진다. 여러 권위 있는 기관에 선정됨으로써 입증된 재닛 테일러 라일의 환상적인 스토리텔링 담아내는 의식이 진중하다고 해서 무겁거나 우울할 필요는 없다. 작가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소재를 끌어와 독특한 이야기를 제조해내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래서 주제의식을 느낄 겨를도 없이 이야기의 재미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 두 소녀와 더불어 요정마을 근처를 조심스럽게 맴돌거나, 요정의 자취를 찾거나, 무궁무진 쏟아져 나오는 요정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향기로운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끊임없이 마음을 간질이는 달콤한 표현들과 무릎을 치게 만드는 뛰어난 상상력의 세계를 마음껏 유영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의식을 황홀한 이야기 속에 완성도 있게 담아낸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여러 기관에서 선정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해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선정 올해의 책 등 여러 곳에서 이 책을 주목하였다.
몽구스 크루
사계절 / 신여랑 지음 / 2006.08.04
10,800원 ⟶ 9,72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신여랑 지음
비보이와 관련된 다양한 춤동작과 그들의 세계를 실감 있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깔끔하고 탄력있는 문체와 브레이크 댄스에 매료된 고등학생들의 고뇌와 열정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오진구와 오몽구는 형제지간이지만 몽구는 형을 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지진아에 왕따, 사고뭉치인 형과의 경험을 통해 춤의 세계에 빠져든 몽구는 자신이 무시하던 형에게서 진정한 열정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형을 이해하게 된다. 공부에 목숨 걸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비보잉을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들 나름의 인생에의 고민이 담겨 있다. 또한 요즘 청소년들의 생활과 사고방식, 고민 등을 발랄한 문체 속에 잘 녹여 냈다.나는 어딜 가도 바닥부터 본다. 잘빠진 바닥을 그냥 지나쳐갈 때의 아쉬움이란 거의 슬픔에 가깝다. 매끈하고 탱탱한 대리석, 부드러우면서 착 달라붙는 장판, 미끈하게 길이 난 마루, 그 중에서도 나는 마룻바닥이 좋다. 뒹굴어보면 안다. 마룻바닥도 내가 좋다고 들썩들썩 댄다는 걸. 아, 그 완벽함! -본문 13쪽에서 작가의 말 1. 고! 고! 2. 엄마와 아디다스 걸 3. 웰컴 투 몽스 하우스 4. 아, 오후 일곱 시 5. 연습실의 개 6. 오디션 본 건가요? 7. 동대문 스쿨 8. 그만 좀 하라고! 9. 나는 망할 것이다 10. 믿거나 말거나 11. 행복해도 되나요? 12. 몽구, 진구 13. 이러쿵저러쿵 14. 분열 15.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16. 도대체 그 애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7. 엄마의 꽃다발 18. 누가 하늘 좀 닫아봐! 19. 길거리 댄서 20. 새로운 리더 21. 배틀, 배틀, 배틀! 용어풀이


스티비 원더 이야기
명진출판 / 마크 리보스키 글, 정미나 옮김 / 2011.12.05
14,000원 ⟶ 12,600원(10% off)

명진출판청소년 역사,인물마크 리보스키 글, 정미나 옮김
-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악조건을 재능과 노력으로 뛰어넘은 위대한 뮤지션 스티비 원더의 경이로운 인생 이야기 - 대중음악계 살아 있는 전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책 가난한 흑인 집안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타고난 음감으로 어려서부터 피아노, 기타, 봉고, 드럼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며 음악에 푹 빠져들었다. 결국 뛰어난 재능과 노력 덕분에 열한 살에 소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열세 살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로서 ‘20세기 후반 가장 창조적인 음악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 스티비 원더가 겪어온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일컬어지는 스티비 원더의 성공 뒤에는 어머니의 존재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자립심과 강인함을 심어주었던 어머니의 영향과 그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스티비 원더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사회적 차별 문제에도 일찍 눈뜬 그는 마틴 루서 킹 목사에게 정신적 영향을 받으며 세계 평화와 인권 운동에도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2009년 유엔평화대사에 위촉되었다.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룬 그는 진정한 ‘인간 승리자’로서 많은 이의 가슴에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안겨줄 것이다.프롤로그 ‘원더’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경이로운 인생 1장 어머니가 있었기에 운명과 싸울 수 있었네 생명을 얻는 대신 시력을 잃을 운명 비극적 운명을 안고 태어나다 / 어머니 룰라의 불우한 환경 / 불행의 대물림 엄마 손을 잡고 운명과 싸워보자 스티브는 놀라운 아이야 / 엄마가 달라지다 / 스티비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야 / 엄마는 이제 약하지 않아 희망을 찾아서 더는 이렇게 살지 않겠어 / 희망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다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전깃줄 회초리 석탄을 훔치다 / 엄마는 망가져도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고 싶어 / 스티비의 깨달음 난 특별한 눈을 가졌을 뿐이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움츠러들 필요 없어 / 사람은 누구나 다 달라 / 시력 대신 뛰어난 청력으로 2장 놀라운 재능을 가진 조숙한 아이 피아노를 만나다 악기만큼 신 나는 장난감은 없어 / 무서운 곳에서 처음 만난 진짜 피아노 / 공짜로 얻은 악기들로 이웃들을 즐겁게 해주었어 여덟 살짜리 공식 엔터테이너 학교 수업은 재미없어 / 난생처음 무대에 오르다 교회는 음악의 훌륭한 자극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할 수 있어 행복한 교회 / 음악에 대한 열망이 생기다 조숙한 아이에게 찾아온 무서운 사춘기 새로운 학교의 외톨박이 / 엄마의 눈물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프로의 세계를 향하여 음악 친구를 찾다 / 프로 앞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3장 열한 살에 시작한 음악 인생 명성 있는 음반사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기적의 오디션 / 모타운과 계약이 이루어지다 첫 싱글 앨범이 빌보드 차트 100위 안에 모타운의 프로들에게 음악을 배우다 / 첫 번째 앨범 ‘재즈 소울’ /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을 얻다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기다 라이브 공연에 끼게 되고 / 머지않아 나도 대표 가수가 될 거야 / 차별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되다 열세 살 소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다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는 라이브의 귀재 / 싱글과 정규 앨범이 동시에 뜨다 학교를 그만두고 개인 지도를 받다 소년티를 벗고 폭풍 성장을 / 학교와 음악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 최선의 대안은 개인 교사 4장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꿈꾸다 슬픔에 빠진 국민들을 위로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을 실패를 경험하다 천재라고 늘 승승장구하진 않아 / 침체의 늪에 빠지고 돌파구를 찾아 나서다 모타운과의 갈등 /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 열일곱 살의 변화 대담해지다 /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 바로 이거였어 5장 평화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 가슴속의 깃발을 꺼내다 정신적 스승이었던 마틴 루서 킹 목사 / 가슴을 뚫고 나오는 뜨거운 질문들 제작자의 꿈을 키우다 또 하나의 음악적 캐릭터를 만들고 / 한 걸음의 성장과 한 걸음의 도전 희망과 좌절의 교차점에 서다 어른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 / 나는 운명을 찾아 나선 거야 정의와 평화와 평등, 사랑이 담긴 음악을 교통사고 이후 더 깊어진 음악 세계 / 당신의 심장을 사랑하는 데 쓰세요 에필로그 우주가 보내는 신호를 느껴보세요 스티브 원더가 걸어온 길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스티비 원더의 드라마틱 스토리! 가난한 흑인 부모 사이에서 체중 1,800그램의 미숙아로 태어난 스티비 원더는 인큐베이터에서 43일을 지내는 동안 시각을 잃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란 어머니의 남다른 노력 덕분에 스티비는 시각 대신 다른 감각을 키우며 내면이 강한 아이로 자라났다. 어려서부터 음감이 뛰어났던 그는 봉고를 장난감 삼아 치며 놀았고 하모니카, 피아노 등을 혼자서 익혀나갔다. 음악에 대한 열망을 교회 음악 활동과 거리 공연으로 펼치던 그는 당시 유명 음반사였던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거쳐 열한 살에 가수로 데뷔하였다.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춘 것은 물론 누구보다 강한 열정을 갖고 있었기에 점차 어른 가수들과 경쟁하며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기에 이른다. 우리에게는 단지 ‘시각 장애를 안고 있는 팝의 거장’으로만 알려져 있는 스티비 원더, 그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거쳐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평전을 우리말로 옮긴 [스티비 원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청소년과 음악 팬들이 거장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평화.인권 운동가로서 스티비 원더의 삶을 조명한 책! 스티비 원더가 열한 살에 모타운 가수로 데뷔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1960년대는 흑백 분리와 흑인 차별이 공공연히 이루어지던 시대였다. 수많은 대중이 흑인 가수들의 음악에 열광했지만 한편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공격이 벌어지곤 했다. 그 과정에서 스티비 원더는 난생처음 ‘사회적 차별’을 깨닫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또한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서 킹 목사를 정신적 스승으로 여기게 되었다. 이러한 성향은 스티비 원더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다. 자신의 음악에 사회적 메시지를 조금씩 넣기 시작했고 반전 가수 밥 딜런의 노래 \"Blowin’ in the wind(바람에 실려서)\"를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저항정신을 일깨우고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 이처럼 [스티비 원더 이야기]에는 스티비 원더가 뮤지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이고 평화.인권 운동가의 면모 또한 잘 드러나 있다. 그의 음악과 삶은 서로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 진정성과 감동을 발휘한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거장의 반열에 오른 뮤지션이며 평화.인권 운동가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위대한 가수’로 불리는 그는 1950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다. 1961년 열한 살 때 소년 가수로 데뷔하여 50년 동안 음악활동을 해온 그는 미국 대중음악사의 산 증인이다. 빌보드 차트 1위곡 총 25개, 총 1억 5천만 장의 음반판매고, 총 22번의 그래미상 수상과 아카데미상 수상 등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살아 있는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해낸 ‘인간 승리자’로 존경받는 동시에 평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서서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09년 유엔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공식 인정하여 ‘평화의 메신저’라는 타이틀과 함께 유엔평화대사에 위촉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6
자음과모음 / 채병하 지음 / 2009.12.09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채병하 지음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36권. 이 책의 주제인 복면산이란 수학 퍼즐의 한 종류로 문자나 빈 공간을 이용하여 표현된 수식에서 각 문자나 빈 공간이 나타내는 숫자를 알아내는 문제다. 숫자를 문자로 숨겨서 나타내므로 숫자가 ‘복면’을 쓰고 있는 연산이라는 뜻에서 복면산이라 이름 지어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본편| 1교시 내용이 숨겨져 있는 복면산과 충식산 2교시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3교시 같은 문자로 이루어진 몇 개의 서로 다른 자릿수의 합 4교시 (세 자리 수)+(세 자리 수)=(세 자리 수) 5교시 (네 자리 수)+(네 자리 수)=(다섯 자리 수) 6교시 (네 자리 수)-(세 자리 수)=(네 자리 수) 7교시 곱셈구구 2단과 4단의 규칙 8교시 (세 자리 수)×(세 자리 수)=(여섯 자리 수) 9교시 (네 자리 수)÷(한 자리 수)=(세 자리 수) 10교시 이중으로 옳은 복면산(Doubly-true alphametic)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복면산으로 논리성과 창의성을 기른다! 수학은 다른 어떤 과목보다 논리적인 학문입니다. 물론 다른 학과목도 논리성을 중요시하지만 수학은 특히 논리성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논리가 빠진 수학은 ‘모래 위에 지은 성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학도 실생활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학문입니다. 특히 고대 이집트나 바빌로니아에서 탄생한 기하학은 건물을 짓거나 피라미드를 쌓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하학도 그리스로 넘어오면서 논리성을 부여받은 후에야 진정한 학문으로 인정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책의 주제인 복면산은 바로 이런 논리성을 길러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복면산이란 수학 퍼즐의 한 종류로 문자나 빈 공간을 이용하여 표현된 수식에서 각 문자나 빈 공간이 나타내는 숫자를 알아내는 문제입니다. 숫자를 문자로 숨겨서 나타내므로 숫자가 ‘복면’을 쓰고 있는 연산이라는 뜻에서 복면산이라 이름 지어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복면산 대신 ‘충식산’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벌레가 먹은 계산’이란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면산을 통해 논리성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학을 가르치는 목표 중 하나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단순히 계산을 하고, 공식에 따라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고, 기계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을 멀리하고 중도에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이와 같은 안타까운 현실에서 복면산은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수학의 아름다움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복면산의 뜻과 의미를 이해하고, 복면산 문제 해결의 전제 조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덧셈에서 가장 중요한 받아올림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받아올림의 원리 속에는 10개씩 묶는 십진 위치적 기수법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4. 덧셈의 계산 형식에서 십 모형과 낱개 모형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덧셈이나 뺄셈의 형식에서 세로셈 방법의 순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6. 곱셈구구를 만든 사람이 누구이고, 왜 만들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7. 곱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는 같은 수를 반복해서 더하는 동수누가의 개념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8. 곱셈구구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규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9. 몇백 원 단위의 물건을 여러 개 살 때, 그 총합이 얼마나 될지 어림셈할 수 있습니다. 10. 유럽 사람들이 곱셈구구를 어떤 과정을 거쳐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High Top 하이탑 고등학교 물리학 1 (2025년)
동아출판 / 김성진, 김대규, 김은경, 강태욱 (지은이) / 2022.09.15
27,000원 ⟶ 24,3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성진, 김대규, 김은경, 강태욱 (지은이)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여 구성하였다. '시선 집중' 코너로 중요한 자료를 더 자세히 분석하고, '시야 확장' 코너에서 심도 깊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다.[1권] Ⅰ. 역학과 에너지 1. 힘과 운동 01. 속도와 가속도 -----10 02. 뉴턴 운동 법칙 -----28 03. 운동량과 충격량 -----54 2. 에너지와 열 01. 역학적 에너지 보존 -----90 02. 열과 열역학 과정 -----112 03. 열기관과 열효율 -----130 3. 시공간과 에너지 01.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 -----158 02. 질량 에너지 동등성 -----180 논구술 대비 문제 -----206 [2권] Ⅱ 물질과 전자기장 1. 물질의 구조와 성질 01. 원자의 구조와 스펙트럼 -----10 02. 고체의 에너지띠 이론과 물질의 전기 전도성 -----32 03. 다이오드 -----50 2. 전자기장과 우리 생활 01. 전류에 의한 자기 작용 -----80 02. 물질의 자성 -----100 03. 전자기 유도 -----116 Ⅲ 파동과 정보통신 1. 파동과 정보의 전달 01. 파동의 전파와 굴절 -----148 02. 전반사와 광통신 -----170 03. 전자기파 스펙트럼 ---186 04. 파동의 간섭 -----198 2. 빛과 물질의 이중성 01. 빛의 이중성 -----232 02. 물질의 이중성 -----250 논구술 대비 문제 -----274 [3권] 정답과 해설 ------------------------------- 02★과학 고수들의 필독서, 30년 과학 전문 대표 브랜드 HIGH TOP★ 자세하고 짜임새 있는 설명과 수준 높은 문제로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 교과서 내용 완벽 분석, 체계적인 개념 이해의 틀 완성!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시선 집중' 코너로 중요한 자료를 더 자세히 분석하고, '시야 확장' 코너에서 심도 깊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탐구, 집중 분석, 심화를 통해 과학 고수에 도전! 교과서에 수록된 탐구 중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선별하여 과정과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집중 분석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교재에서는 접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된 심화를 통해 실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 완성! "개념 모아 정리하기 → 개념 기본 문제 → 개념 적용 문제 → 통합 실전 문제 → 사고력 확장 문제"로 구성되어 한 단계 한 단계 문제를 풀어 보면서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하이탑만의 특별한 문제 논구술 대비 문제는 논구술 시험에 출제되었거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로, 답변 요령 및 예시 답안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해설!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진로독서를 위한 10분 책읽기 : 진성리더 인물편
라온북스 / 서상훈.유현심 지음 / 2017.01.06
15,000

라온북스청소년 자기관리서상훈.유현심 지음
토론 주제가 명확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해하기가 쉬우면서도 이야기 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수업 시간에 바로 읽고 진행할 수 있도록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10분짜리로 구성된 이 책 한 편 한 편을 다 함께 읽고 진북 7키워드를 적용해 토론하고, 1:1찬반 하브루타로 심화 토론까지 하다 보면 어느덧 책 속 주인공이 살아 온 발자취를 따라 함께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6명의 진성리더들은 자신이 이 땅에 오게 된 사명을 깨닫고 그들의 사명대로 자신과 자신이 속한 조직의 구성원 그리고 나아가 이 세상을 더 행복하고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평생 헌신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청소년들이 맹목적 성취나 성공보다는 진정성 있는 참다운 삶을 살고자 할 때 귀감과 좌표가 되어줄 진성리더들이다. 진성리더의 길을 따라 걸으면서 과연 이 길이 자신에게도 잘 맞는 길인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인지, 책 속 주인공처럼 그 일을 정말 사랑하게 될지 간접적으로 체험 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진로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으며, 진성 리더들의 진성 스토리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거나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알 수 있다.추천사: 자신만의 진성리더십 여행을 떠나자 머리말 현장중심 진로독서 실천을 위한 텍스트의 필요성 성격유형(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분류표 흥미유형(홀랜드 흥미검사) 분류표 적성유형(다중지능검사) 분류표 진로독서를 위한 인물 책읽기 의사: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였던 한국의 슈바이처 | 장기려 요리연구가: 음식을 문화재로 재탄생 시킨 궁중음식의 대가 | 황혜성 노동운동가: 노동자들을 위해 꽃다운 목숨을 불사른 아름다운 청년 열사 | 전태일 변호사: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흥한다고 외친 여성인권 운동의 어머니 | 이태영 민주투사: 대쪽 같은 성품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든 참된 지식인 | 장준하 무용가: 춤을 위해 태어난 전설의 세계적인 춤꾼 | 최승희 기업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업 유한양행 설립자 | 유일한 문학인: 감각적인 이야기로 우리민족의 아픔을 소설로 승화시킨 위대한 작가 | 박완서 체육인: 희망을 안고 달린 마라톤 영웅 | 손기정 곤충학자: 일평생 나비 밖에 몰랐던 한국의 파브르 ‘나비박사’ | 석주명 종교인: 하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실천한 천주교의 큰 별 ‘바보’ | 김수환 음악가: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상처입은 용’ | 윤이상 건축가: 건축계의 대들보라 불리는 ‘한국의 로렌초’ | 김수근 화가: 소처럼 우직하게 그림만 그렸던 한국 근대미술의 거장 | 이중섭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보다 뛰어났던 노벨상 메이커 | 이휘소 종교인: 천진난만한 진리의 횃불 | 성철스님 맺음말: 16편의 진로독서용 텍스트를 통한 기대효과 부록 : 이 책의 활용 방법 7키워드를 활용한 토의식 토론과 1:1 찬반 하브루타 진로독서 수업 샘플 시나리오와 수업 계획안 예시 도움을 받은 도서 목록 수업시간과 특활시간, 진로시간, 동아리시간, 방과후 활동시간에 청소년을 위한 독서토론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토론수업을 위한 텍스트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 텍스트가 어렵고 재미없어서 토론을 힘들어하는 청소년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독서 책이다. 특히 최고의 독서토론 전문가가 청소년들이 진로독서 수업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텍스트를 읽기 쉽게 편집한 새로운 형식의 청소년용 독서토론 책이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이 책은 -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싶어서 추천하는 책이며 - 자서전이나 평전을 읽기 전에 맛보기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며 - 사춘기의 성장통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며 - 부모가 아들딸의 책꽂이에 몰래 꽂아줄 수 있는 책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성 있는 삶이 되는 것인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목민심서, 마음으로 읽는 다산 정신
풀빛 / 정약용 지음, 장승희 풀어씀 / 2005.11.1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청소년 철학,종교정약용 지음, 장승희 풀어씀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이 지은 . 백성을 다스리는 목민관이 해야 할 임무와 자세를, 다산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역사책과 사례들을 참고해 정리한 책이다. 한문 원전으로 14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서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만 뽑았다. 이를 가상의 인물 '재용'과 다산 선생과의 대화체 방식으로 재구성한 것.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한자 단어는 최대한 현재 용어로 풀거나 뜻을 설명했고, 인명, 지명 등 풀어쓰기 어려운 용어는 괄호나 각주로 설명했다.군전과 군포는 훈련도감에서 항상 독촉하는 것이다. 여러 번 걷은 경우는 없는지 잘 살피고, 아전들이 제멋대로 물리치는 것을 금지해야만 원망이 없다."세금으로 내는 물건 가운데 돈이 가장 폐단이 없고 쌀도 살피기가 쉽다네. 그런데 무명베와 삼베는 올이 성글고 가는 차이가 너무 많고, 폭에 따라 값도 다르다네. 길이도 원래 정해진 기준이 있지만, 재는 자의 종류가 달라 여러 가지로 아전들이 농간을 부리기는 쉽고, 백성들의 근심을 살피기 어렵지."- 본문 120쪽에서 '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들어가는 말 1 다산 선생님과의 만남 2 목민관의 부임 길(부임 6조) 3 목민관의 자기 수양(율기 6조) 4 법과 도리에 기초한 공무 처리(봉공 6조) 5 목민관의 지극한 백성 사랑(애민 6조) 6 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 각 6조 7 흉년에 백성을 구제함(진황 6조) 8 사랑을 남기고 물러나는 길(해관 6조) 9 다산 선생과의 이별 마음으로 쓰는 목민의 길, 다산 정약용 연보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9
자음과모음 / 정현 지음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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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현 지음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39권.암호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암호를 통해 암호가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암호를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암호 학습을 위한 기초를 다진다. 그다음 스파르타 군이 사용한 암호, 고대 암호, 비게네르 암호, 아핀 암호를 알아봄으로써 역사의 흐름에 따른 암호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법 연산, 공개키 암호 학습을 통해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공개키 암호인 RSA 암호에 대해 학습한다. |본편| 1교시 암호가 없는 세상 2교시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암호 3교시 쉽게 만들 수 있는 암호 4교시 스파르타군이 사용한 암호 5교시 고대 암호 6교시 비게네르 암호 7교시 아핀 암호 8교시 법 연산 9교시 공개 키 암호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고대 암호에서 RSA 암호까지, 저절로 배우는 문제해결능력!!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유언 암호를 해독하라! 암호라고 하면 보통 추리 소설의 스릴이나 전쟁의 긴박감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중요한 기밀문서나 내용을 남들이 쉽게 해독할 수 없도록 암호로 남기고, 이것을 온갖 상상력과 지식을 동원해 풀어나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추리 소설이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암호는 철저한 수학적 논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 문장을 암호문으로 바꾸는 과정뿐만 아니라 그 암호문을 다시 일반 문장으로 해석하는 과정에서도 논리적인 수학적 추론 과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암호의 특성을 전달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유언 암호 해독'이라는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주인공이 할아버지의 유언을 찾기 위해 할아버지가 숨겨 놓은 암호들을 하나하나 해독해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암호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암호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암호를 통해 암호가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암호를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암호 학습을 위한 기초를 다집니다. 그다음 스파르타 군이 사용한 암호, 고대 암호, 비게네르 암호, 아핀 암호를 알아봄으로써 역사의 흐름에 따른 암호의 발전 과정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법 연산, 공개키 암호 학습을 통해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공개키 암호인 RSA 암호에 대해 학습합니다. 암호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우선 문제를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고 관찰을 통해 발견한 실마리들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추론하고 하나하나 꿰어 맞추는 과정에서 저절로 새로운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암호의 정의와 암호화 과정, 필요성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2. 배수의 규칙에 맞추어 주민번호, 신용 카드 번호, ISBN(국제 도서번호)에 숨어 있는 암호를 알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암호를 관찰함으로 수학의 문제해결을 위한 규칙성 찾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암호가 숫자에 대응되면서 다양한 계산법을 암호를 통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5. 암호에 이용되는 소수의 성질들을 공부하면서 소수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소인수분해의 어려움을 통한 암호의 발전을 배우면서 수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 암호의 발전 과정을 공부해 가면서 수학적 사고력이 증진됩니다.


난민 소녀 리도희
뜨인돌 / 박경희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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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문학박경희 지음
VivaVivo 비바비보 32권. 자유를 갈구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을 떠나 부평초처럼 여러 나라를 떠돌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하는 탈북 난민의 삶을 다룬 청소년 소설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사회에서 우리도 모르게 쌓아 온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는 작품이다. 기자인 아빠가 정치수용소에 갇히자 집안은 풍비박산되고, 엄마와 탈북했지만 혼자서 캐나다로 가야 하는 지식분자 도희. 가난 때문에 부모님을 잃은 뒤, 배곯는 가난이 싫어서 남조선으로 가려는 평범한 인민 구희. 독자는 안정된 삶,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숨 막히는 나날을 보내는 두 소녀에게서 불안한 난민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프롤로그 붉은 배낭을 메고 1부 캐나다 : 내래 난민 신청 왔습네다! 2부 서울 : 대한민국, 별세계에서 3부 연길 : 엄마 찾아 삼만 리고위층 자녀이자 지식분자였던 도희는 왜 난민이 되었을까? 안정된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난 다양한 탈북 난민들의 이야기 자유를 갈구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을 떠나 부평초처럼 여러 나라를 떠돌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하는 탈북 난민의 삶을 다룬『난민 소녀 리도희』가 뜨인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기자인 아빠가 정치수용소에 갇히자 집안은 풍비박산되고, 엄마와 탈북했지만 혼자서 캐나다로 가야 하는 지식분자 도희. 가난 때문에 부모님을 잃은 뒤, 배곯는 가난이 싫어서 남조선으로 가려는 평범한 인민 구희. 독자는 안정된 삶,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숨 막히는 나날을 보내는 두 소녀에게서 불안한 난민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난민은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곁에 있다. 우리의 무관심으로 보이지 않았을 뿐. 『난민 소녀 리도희』는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게 하는 따뜻한 책이다. 은우와 탈북자, 누가 이들을 외롭게 만들었을까? 난민의 삶에서 발견하는 우리 사회의 민낯 주인공 도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부끄러운 우리의 민낯을 보게 된다. 대한민국의 교육열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캐나다로 온 남한의 은우, 돈과 외모를 중시하는 남한 사회의 분위기에 몰려 성형을 하고 돈만 쫓는 탈북자 영화, 남한 친구들에게 입시 경쟁자이자 탈북자라는 냉정한 시선을 받는 도희. 각 인물들은 쓸쓸하고 위태위태해 보인다. 누가 이들을 방황하게 만들었을까? 무거운 마음으로 인물들이 겪는 아픔을 살펴보면 학벌, 이기심, 물질만능주의의 사회가 낳은 고통이라는 걸 헤아리게 된다. 은우, 영화, 도희가 되어 그들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접한 독자들은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 나, 너희, 우리라는 구분을 넘어 모두 보통의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는 공동체의 시선이다.『난민 소녀 리도희』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사회에서 우리도 모르게 쌓아 온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는 작품이다. 탈북 난민 도희가 고향에 갈 날이 올까? 새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접하는 낯선 세계, 북한 3개국을 떠도는 도희의 모험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프롤로그에서는 고위층 자녀의 망명길이, 1부에서는 캐나다에서 나누는 남북한 아이들의 우정과 난민 신청의 어려움이, 2부에서는 희망을 찾아서 온 남한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탈북자들의 삶이, 3부에서는 꽃제비의 삶과 엄마를 찾기 위한 도희의 역경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각 부마다 색깔이 다른 공간, 사건, 인물들이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져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하지만 아는 게 없는 형제의 나라 북한, 그 낯선 세계의 풍경과 삶이 가득한『난민 소녀 리도희』는 그래서 특별하게 다가온다.“네가 남조선으로 내려가면 아빠가 더 반동분자로 몰려 곤란해질 게 뻔하다우. 캐나다에서 난민 신청만 받으면 모든 게 풀린다니까니, 너 먼저 캐나다 영주권을 얻은 뒤에 엄마 아빠를 초청하라우. 언젠가는 우리가 뭉쳐 살게 될 날이 올끼라우. 너도 큰 나라에서 맘껏 공부할 수 있고. 난민 신청만이 우리가 살길이라우.” 무지에서 온 현실치고는 억이 막혔다. 하지만 엄마의 말을 심의관에게 할 수는 없었다. ‘진짜로 국제 미아가 된 셈인가…….’ 길가에 버려진 갓난쟁이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게 미용은 버거운 건가? 내가 꿈꾼 남조선 생활이 무너지면 안 되는데…….’ 자유의 땅인데도 자유롭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밧줄에 얽매인 느낌이랄까. 국경 지대에서 꽃제비로 생활할 때는 먹는 것과 중국 공안의 눈만 피하면 됐는데, 지금은 마음이 길을 잃을 때가 많았다. 외롭고 고독했다. “추궁? 걱정? 나는 지금 성공해 잘 살고 있어. 그런데 너를 보면 무너질 것 같으니까 다시는 보지 말자고.” 나는 멍하니 뒤돌아 가는 언니의 모습을 보았다. 확실한 건 언니가 나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나를 보면 자기 거짓말이 탄로 날까 봐 걱정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러라고 온 게 아니었는데…….’ 언니 마음과 내 마음이 달라서 씁쓸했고, 사과 한마디 없는 언니가 서운하기도 했지만 언니에게 도움 되는 거라면 난 일없었다.


Xistory 자이스토리 내신 한국사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김완호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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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김완호 (지은이)
쉽게 이해되도록 풍부한 개념 설명과 자료로 구성되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교재다. 개념 정리를 공부한 후 중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를 실었고, 대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문제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내신과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탐구, 핵심 자료를 분석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신 100점과 수능 1등급으로 가기 위한 문제를 난이도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핵심 개념을 차근차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해설을 제공한다.Ⅰ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A 고대 국가의 지배 체제와 종교와 사상 B 고려의 통치 체제와 국제 질서의 변동, 사회와 사상 C 조선 시대 세계관의 변화 및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Ⅱ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D 문호 개방과 근대 사회로의 변혁 E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F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G 개항 이후 경제·사회·문화적 변화 Ⅲ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H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I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J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와 사회 운동 K 전시 동원 체제와 민중의 삶~ 광복을 위한 노력 Ⅳ 대한민국의 발전 L 8·15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M 6·25 전쟁과 4·19 혁명 N 경제 성장과 사회·문화의 변화 ~ 민주주의의 발전 O 외환 위기 ~ 남북 화해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중간·기말 단원별 TEST A~O● [2015 새교육과정] 8종 교과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총정리 ● 완벽한 암기를 위한 [깨알 개념 체크] 문제 ● 자주 출제되는 핵심 자료를 분석한 [출제 0순위 특강] ● 학교 시험 만점을 위한 내신 100점 문제+ 1 등급 고난도 BEST 3 ● 수능 문제 단계별 APPROACH + 대단원 총정리 문제 ● 정답의 근거와 매력적 오답을 분석한 입체 첨삭 해설 [특별부록] 한국사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연표 교재 특징 1 쉬운 개념 정리 쉽게 이해되도록 풍부한 개념 설명과 자료로 구성되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깨알 개념 체크 개념 정리를 공부한 후 중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입니다. 3 수능 APPROACH 대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문제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출제 0순위 특강 내신과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탐구, 핵심 자료를 분석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단계별 문제 제공 내신 100점과 수능 1등급으로 가기 위한 문제를 난이도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6 정답 및 해설편 핵심 개념을 차근차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해설입니다. 중요 문제와 고난도 문제는 입체 첨삭 해설을 통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일문 핵심 문제집 (Training Book)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1.10.18
13,000원 ⟶ 11,7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천일문 핵심>의 연습문제집으로, 본책과 다른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 해당 구문을 담은 더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직독직해, 어법, 영작, 해석, 문장 전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구문을 판별하는 방법과 잘못 이해하기 쉬운 문장의 정확한 해석법을 학습할 수 있다.Part 1 문장의 구조와 변형 CHAPTER 01 문장의 시작과 주어 Unit 01 문장의 시작 Unit 02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구 Unit 03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Unit 04 긴 주어 Unit 05 무생물 주어의 해석 Unit 06 의미상의 주어와 멀리 떨어진 to-v/v-ing Unit 07 <it is 명사 that~>의 it CHAPTER 02 목적어와 보어: 구와 절 중심 Unit 08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o-v/v-ing구 I Unit 09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o-v/v-ing구 II Unit 10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Unit 11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구와 절 Unit 12 주어를 보충 설명하는 구와 절 Unit 13 목적격보어 역할을 하는 준동사구 CHAPTER 03 같은 형태, 다른 역할 Unit 14 SV 뒤의 ‘명사’ Unit 15 SV 뒤의 ‘전명구’ Unit 16 SVO 뒤의 ‘전명구’ Unit 17 SV 뒤의 ‘명사¹+명사²’ Unit 18 SVO 뒤의 ‘to-v’ Unit 19 SV 뒤의 ‘명사+v-ing’ CHAPTER 04 기본 문장 구조의 변형 Unit 20 주어의 위치 이동 Unit 21 보어의 위치 이동 Unit 22 목적어의 위치 이동 Unit 23 생략구문 Unit 24 삽입구문 Unit 25 동격구문 PART 2 동사의 이해 CHAPTER 05 시제와 시간 Unit 26 현재(진행)시제와 시간 Unit 27 현재완료시제와 시간 Unit 28 과거[미래]완료시제와 시간 Unit 29 가정법 과거시제와 시간 Unit 30 가정법 과거완료시제와 시간 Unit 31 if절을 대신하는 여러 구문 Unit 32 부정사/동명사가 나타내는 때 CHAPTER 06 동사에 담긴 의미 정보 Unit 33 주어가 동작을 하는가, 받는가 Unit 34 의미상 주어가 동작을 하는가, 받는가 Unit 35 가능성, 추측의 의미를 더하는 조동사 I Unit 36 가능성, 추측의 의미를 더하는 조동사 II Unit 37 should의 특별한 쓰임 Unit 38 구를 이루는 조동사들의 의미 PART 3 수식어의 이해 CHAPTER 07 형용사(구) / 관계사절 I Unit 39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형용사(구) Unit 40 형용사 역할을 하는 v-ing/p.p. Unit 41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I Unit 42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II Unit 43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부사절 Unit 44 관계대명사 what, whoever 등 Unit 45 선행사를 보충 설명하는 관계사절 CHAPTER 08 형용사(구) / 관계사절 II Unit 46 관계사와 선행사의 생략 Unit 47 many of+관계대명사 Unit 48 명사+형용사구+관계사절 Unit 49 명사+관계사절+관계사절 Unit 50 주어와 멀리 떨어진 주어 수식 형용사구/관계사절 Unit 51 관계대명사 뒤의 I think류 CHAPTER 09 부사적 수식어: to부정사, 부사절 Unit 52 부사적 to-v의 의미 Unit 53 부사적 to-v 구문 Unit 54 여러 의미의 접속사 Unit 55 형태가 비슷한 접속사 Unit 56 특이한 형태의 접속사 Unit 57 해석에 주의할 접속사 CHAPTER 10 분사구문 Unit 58 분사구문의 해석 Unit 59 분사구문이 의미하는 때 Unit 60 분사구문의 주의할 형태 Unit 61 분사구문의 의미상 주어 CHAPTER 11 비교구문 Unit 62 비교 결과가 서로 같은 경우 Unit 63 비교 결과가 서로 차이 나는 경우 Unit 64 여러 가지 것 중 가장 정도가 심한 경우 Unit 65 주요 비교 표현 CHAPTER 12 특수구문 Unit 66 강조구문 Unit 67 공통구문 Unit 68 병렬구조 Unit 69 부정구문 Unit 70 대명사·대용어 [책속의 책] 정답 및 해설▶다양한 문제로 혼동 구문 훈련할 수 있는 연습문제집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 점검 2004년도에 첫 등장했던 천일문 시리즈는 구문 1위 베스트셀러로, 누적 판매 430만 부를 넘어섰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천일문은 학습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탄생하게 되었다. 천일문은 대표 구문들을 끊어읽으며 영어 구조를 익히는 것이 특징이며, 빠른 직독직해와 정확한 문장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천일문 핵심 문제집(Training Book)>은 <천일문 핵심>의 연습문제집으로, 본책과 다른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 해당 구문을 담은 더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직독직해, 어법, 영작, 해석, 문장 전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구문을 판별하는 방법과 잘못 이해하기 쉬운 문장의 정확한 해석법을 학습할 수 있다. 구문 해석의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천일문 핵심 문제집으로 꼭 복습하길 추천한다.


퀴리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방사능은 무엇인지, 왜 방사능이 나오는지를 비롯한 방사선에 대한 많은 궁금증들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성 과학자인 퀴리 부인의 9일간의 수업을 통해 방사선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했다.1. 눈에 보이지 않는 빛 2. 형광등의 원리 3. X선은 무엇일까요? 4. 천연 방사성 물질이 있을까요? 5. 원자핵 호텔 이야기 6. 감마 방사선 7. 베타 방사선 8. 알파 방사선 9. 원자력과 방사능 ■■■ 형광등의 원리에서부터 X선에 이르기까지, 퀴리 부인과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찾아가 보자! 퀴리 부인은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을 탄 20세기 최고의 여성 물리학자이다. 방사능은 아이들에게는 무시무시한 단어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왜 방사능이 나오는지 그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원자핵에 양성자와 중성자가 사는 모습을 호텔 객실에 비유하여 방사선이 나오는 과정을 재미있게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긴 나무판에 당구공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폭으로 일정 길이로 못을 박고 다음에는 아주 작은 구슬들만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촘촘히 못을 박아 당구공과 농구공을 굴려보는 실험을 통해 알파, 베타, 감마 방사선의 투과력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저자는 방사선의 원리를 아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많은 비유와 실험을 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방사선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퀴리 부인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여성 과학자이다. 방사선으로 노벨상을 두 개나 탄 퀴리 부인의 9일간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방사선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형광등에서 빛이 나오는 원리나 X선이 나오는 원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원자 폭탄과 원자력 발전의 원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창작 동화인 ‘방사선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얘기도 재미있다. 본문에서 다룬 방사선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꾸리양이 테러단체가 방사선을 이용하여 지구를 파괴하려는 것을 막는 장면은 매우 재미있다. 이 동화를 통해 학생들은 방사선에 대해 총정리해볼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