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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착한 생각들
우리학교 / 공규택.김승원 지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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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인문,사회
공규택.김승원 지음
착한 생각으로 세상에 희망의 싹을 틔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평범한 시골 마을의 아낙에서부터 정치인이나 운동선수 같은 유명인에 이르기까지 ‘착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킨 스물한 명의 인물 이야기를 담았다. ‘배려’, ‘소통’, ‘공존’, ‘약속’, ‘양심’, ‘책임’, ‘도전’ 등의 테마로 다양한 삶에서 착한 생각이 발현되는 시점을 포착하고, 그것이 어떤 동기에서 발현되었으며 어떻게 바람직한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했다. 또한 각 꼭지마다 사진, 광고 이미지, 신문 기사 등을 이용해 우리 삶 속의 ‘착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하는 문제들을 수록해 수업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부 |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남을 존중하겠다는 생각 : 나눔, 배려, 존중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어 준 전장의 어머니 - 메리 시콜 나누는 것이 행복임을 깨달은 삶 - 존 우드 노인을 위한 세상, 노인을 위한 디자인 - 퍼트리샤 무어 | 2부 | 다른 대상과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맺겠다는 생각 : 소통, 관계 지향성 23년간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대화 - 타게 엘란데르 동물에게도 사랑과 소통이 필요하다 - 템플 그랜딘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로 세상과 소통하다 - 프랭크 워런, 맷 애덤스 | 3부 |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겠다는 생각 : 공존, 평화, 협동 제발 일주일만이라도 전쟁을 멈춰 주세요 - 디디에 드로그바 과학이 무기를 만드는 데 이용돼서는 안 돼요 - 라이너스 폴링 축구를 통해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 월프리드 | 4부 |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생각 : 약속, 효, 규칙 준수 아버지도, 스승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 - 임종국 오로지 어머니를 위해 만든, 오직 한 곡의 노래 - 엘비스 프레슬리 약속을 지키는 것이 바로 나의 신앙이다 - 존 워너메이커 | 5부 | 마음속 양심을 따라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생각 : 양심, 정직, 정의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운 일본인 - 후세 다쓰지 내 양심은 답을 알고 있다. 그래서 양심대로 행동한다 - 존 로빈스 양심을 지키는 기업이 많아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다 - 유일한 | 6부 | 이웃과 국가를 위해 앞장서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생각 : 책임, 리더십 인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재벌, 12억 인도의 리더 - 라탄 타타 우리 문화재를 지키는 것이 우리나라를 지키는 일 - 전형필 내가 심는 나무가 사막의 희망이 된다 - 인위쩐 | 7부 | 목표를 향해 끝없이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 : 도전, 인내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닌, 교감의 대상이다 - 라인홀트 메스너 이제 달릴 수 없게 되었지만 아직 나에겐 두 팔이 남아 있다 - 아베베 비킬라 나는 단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 말랄라 유사프자이나만을 위한 삶을 넘어 세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착한 생각 착한 생각으로 세상에 희망의 싹을 틔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착한 생각들』이 출간되었다. ‘착한 생각’이란 무엇일까? 착한 소비, 착한 가격, 착한 가게, 착한 방송… 현대 사회에서 쓰이는 ‘착하다.’라는 말에는 ‘합리적이다, 남달리 돋보인다, 칭찬받아 마땅하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이롭다.’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즉 착한 생각은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우리로 더불어 살고, 내가 속한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사고방식의 틀이다. ‘착한 생각’은 그 자체가 위대한 것은 아니다. 소소하고 소박하게 시작하는 생각이지만, 그 결과가 위대할 뿐이다. 따라서 ‘착한 생각’은 성인(聖人)이나 군자(君子)처럼 타고나는 것이라기보다는 생각하는 방식, 혹은 사고의 틀만 살짝 바꾸어도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것이다. 착한 생각이 희망의 싹을 틔우다 이 책에는 평범한 시골 마을의 아낙에서부터 정치인이나 운동선수 같은 유명인에 이르기까지 ‘착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킨 스물한 명의 인물 이야기를 담았다. ‘배려’, ‘소통’, ‘공존’, ‘약속’, ‘양심’, ‘책임’, ‘도전’ 등의 테마로 다양한 삶에서 착한 생각이 발현되는 시점을 포착하고, 그것이 어떤 동기에서 발현되었으며 어떻게 바람직한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했다. 또한 각 꼭지마다 사진, 광고 이미지, 신문 기사 등을 이용해 우리 삶 속의 ‘착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하는 문제들을 수록해 수업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 네이멍구에 있는 마오우쑤 사막. 평범한 시골 처녀였던 인위쩐은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이 황무지에서 새 인생을 시작해야 했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터전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했고, 1985년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한 이래로 정부의 지원 한 푼 없이 모래바람과 싸우며 1,400만 평의 숲을 일궈 냈다. 그녀는 말한다. “죽은 사막에 숨을 불어넣고 그것을 통해 삶의 질을 바꾸는 일. 그것은 나의 아들딸만을 위한 일은 아닙니다. 인류 모두를 위해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템플 그랜딘은 어린 시절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템플이 말을 할 수 있을 거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템플을 돌보고 교육했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템플은 ‘모자란 게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라며 재능을 알아봐 준 선생님 덕분에 대학에 진학해 동물학을 전공할 수 있었다. 글이 아닌 그림으로 세상을 인식했던 템플은 훗날 소들의 움직임 패턴을 분석해 소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시설물을 개발했다. 현재 북미의 대형 목장 절반 이상이 그녀의 설계를 바탕으로 한 시설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능력,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그녀를 받아들이고 존중했던 주변 사람들 그리고 동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교감하고자 했던 그녀의 노력이 일구어 낸 성과였다. 2004년 대한민국정부는 후세 다쓰지에게 일본인 최초로 건국 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우리나라 독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였다. 일본에서 일어난 2·8 독립 선언, 관동 대지진, 의열단 단원 김지섭의 거사 등 조선인이 핍박받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변호사 다쓰지는 조선인의 편에 서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가 양심을 지킨다는 것은 늘 일본이라는 국가 권력에 맞서는 일일 수밖에 없었다. 후세 다쓰지는 결국 ‘적색 변호사’라는 낙인 아래 두 번이나 투옥되기도 하였고, 급기야 1932년에는 변호사 자격이 박탈되는 처분까지 받았다. 신념과 양심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였던 다쓰지. 그는 명실상부한 조선 민중의 벗이요, 동지였다. ‘사람됨’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끔 하는 인성 교육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착한 생각들』에는 이처럼 ‘착하다.’는 것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조금 다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착하다.’는 것은 단순히 ‘어른들 말씀을 잘 듣는다, 순하다, 양보를 잘한다.’ 등의 의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적극적인 의미일 수 있다. 이런 생각들이 사회에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때로는 파문을 일으킨다고 비난받을 수도 있지만, ‘나’보다는 ‘공동체’를 생각하며 때로는 묵묵히, 때로는 용감하게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조금씩 더 나은 곳이 되어 간다. 학교 현장에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요즈음, 아이부터 어른까지 ‘스펙 쌓기’에 몰두해 온 우리 사회가 ‘인성’, 즉 사람됨의 의미를 돌아보게 된 것은 어찌 보면 필연적인 결과다. 한 사람의 인성은 오랜 시간 삶의 흔적을 통해 만들어진다. 개인의 경험과 사회의 환경 모두 사람의 인성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 사회가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결국 우리의 인성을 만들어 간다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선한 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쎄듀 빈순삽함 실전편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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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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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함의 추론 1문항, 빈칸 추론 4문항, 글의 순서 2문항, 문장 삽입 2문항 총 9문항의 미니 모의고사 15회분 ▶ 오답률 높은 고난도 유형 완벽 대비 ▶ 실제 수능과 동일한 문제수로 실전처럼 학습 및 테스트 ▶ 추론 근거, 내용 흐름 파악의 단서를 상세히 제시하는 유형별 맞춤 해설 ▶ 지문의 분석과 이해를 돕는 직독직해, 구문 분석 및 어휘 정리 본 교재는 에서 다룬 핵심 전략들을 실전 문항에 적용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은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실전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수능 문제를 풀 때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본 교재는 수능 기출의 출제 패턴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오답률이 높은 9개의 문제 유형(함의 추론 1문항, 빈칸 추론 4문항, 글 의 순서 2문항, 문장 삽입 2문항)에 맞춘 비기출 예상 문제로 구성된 모의고사 15회를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식과 문항 수로 구성된 이 모의고사는 수험생 여러분이 고난도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수능 출제 경향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각 문항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문제의 내용과 선지를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논리적 일관성과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연구원들과 함께 꼼꼼한 검토를 거듭했으며, 수험생들이 실제 수능과의 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본 교재는 그 어떤 문제집보다 높은 질을 자부하며,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 그 여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해 목표를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빈순삽함 모의고사 01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2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3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4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5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6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7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8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09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10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11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12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13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14회 빈순삽함 모의고사 15회 [책속책] 정답 및 해설● 빈칸, 순서, 삽입, 함의 4가지 유형으로 총 9문항씩 미니 모의고사 15회 ● 최신 출제 경향 완벽 반영 ● 단서 찾기를 돕는 유형별 맞춤 해설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
반니 / 전채은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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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청소년 인문,사회
전채은 (지은이)
청소년들에게 동물원이 더 이상 어린 시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던 공간이 아님을 제목에서부터 암시한다. 인류의 문명화 과정에서 동물원이 탄생하게 된 배경, 현재 한국 동물원의 실태와 멸종 위기종, 전 세계 동물원이 공통적으로 가진 한계점과 동물 복지의 개념 도입 후 서서히 진화하고 있는 동물원의 모습을 상세히 다룬다. 저자는 자신이 동물원에서 고통당한 동물들을 직접 만나 구조하고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파괴된 자연 서식지의 종 보전과 생명 다양성 확보를 위해 동물원이 꼭 실천해야 할 내용을 힘주어 강조한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체험동물원의 문제점, 동물복지에 위배되는 동물공연 등을 소개한 뒤 동물 복지의 개념이 미래의 동물원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는 인류와 동물이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고 동물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소중히 대하는 문제가 왜 중요한지를 청소년들에게 또렷하게 각인시킨다. 이 책을 읽고 동물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모든 존재에 대한 권리를 보장할 수 없는 사회에서 나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 동물원은 왜 만들어졌을까? 2 동물원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냥과 낚시의 어두운 그늘 3 한국 동물원의 현재 한반도의 멸종 위기종 4 세상을 바꾼 동물들 동물이 동물답게 살 수 있는 환경 풍부화 5 동물원에 가두기 어려운 동물들 6 동물들은 체험 동물원이 좋을까? 동물이 인간에게 전해준 병들 7 동물공연의 그림자 8 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하다 동물복지 최대의 적, 감금사육 9 동물원의 미래 함께 보면 좋은 정보들 사진 출처 찾아보기 동물원은 안락한 보금자리일까, 억압의 공간일까? 인간에게 그리고 동물에게 동물원은 어떠한 공간이어야 할까? 동물원의 탄생과 변화의 역사, 전 세계 동물원이 마주한 한계점을 살펴보며 인류와 동물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동물원의 미래를 고민해보자. ▼ 더 이상 꿈과 희망을 주는 장소가 아닌 동물원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는 청소년들에게 동물원이 더 이상 어린 시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던 공간이 아님을 제목에서부터 암시한다. 인류의 문명화 과정에서 동물원이 탄생하게 된 배경, 현재 한국 동물원의 실태와 멸종 위기종, 전 세계 동물원이 공통적으로 가진 한계점과 동물 복지의 개념 도입 후 서서히 진화하고 있는 동물원의 모습을 상세히 다룬다. 저자는 자신이 동물원에서 고통당한 동물들을 직접 만나 구조하고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파괴된 자연 서식지의 종 보전과 생명 다양성 확보를 위해 동물원이 꼭 실천해야 할 내용을 힘주어 강조한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체험동물원의 문제점, 동물복지에 위배되는 동물공연 등을 소개한 뒤 동물 복지의 개념이 미래의 동물원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왜 동물원이 문제일까?》는 인류와 동물이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고 동물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소중히 대하는 문제가 왜 중요한지를 청소년들에게 또렷하게 각인시킨다. 이 책을 읽고 동물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모든 존재에 대한 권리를 보장할 수 없는 사회에서 나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최초 동물원의 탄생 배경과 우리나라 동물원의 문제점 동물원은 인간의 즐거움과 볼거리를 위해 탄생했다. 최초의 동물원은 제국주의 정복자들의 권력 과시욕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동물이 죽거나 멸종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육과 호기심 충족이라는 인간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전 세계에 동물원은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최초 동물원인 창경원 역시 사람들이 쉬는 공원 일부에 진귀한 동물들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다 보니 동물원들은 진귀한 동물들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것에 집중했고, 그 과정에 동물들의 행복과 복지는 고려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공영동물원의 한계는 단지 물리적 공간과 재정의 제약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 공영동물원 관리의 최고 책임자는 대부분 순환직 공무원으로 동물에 대한 애정도와 전문성에서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동물원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전문성 부족과 동물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어 동물원 관리법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스웨덴 출신 의사이자 작가인 악셀 문테는 동물원을 비유해 이런 말을 했다. “야만적이고 잔인한 동물은 창살 뒤에 있지 않다. 창살 앞에 있다.” 동물원은 우리 안의 자비심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문이고, 인간이 함께 사는 다른 존재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 나라의 시민 의식 수준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 야생동물의 멸종과 동물원의 역할 야생동물의 멸종이 중요한 이유는 한번 멸종되면 다시 되살려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한 종의 개체군이 사라지면 전체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그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크다. 종 복원에는 무척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들어간다. 따라서 자연 서식지의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하며, 야생동물의 멸종을 부추기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반도의 멸종 위기종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우리나라 최상위 포식자이던 호랑이가 언제 어떻게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우리나라 바다에서 고래가 멸종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 어떤 과정에서였는지를 밝힌다. 두 종 모두 역시 일제 강점기 시절의 포획과 포경이 주된 원인이었다. 최근 전 세계 유명 동물원과 수족관은 멸종 위기종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임무를 선언했다. 동물을 전시하고 구경거리로 만들던 지난날의 오락 동물원을 비판하는 여론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은 그들이 원래 살았던 서식지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고, 동물원 안에 철창에 그들을 가두려면 우선 미래에 그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겠다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 동물원의 종 보전 역할과 생명 다양성 보존의 사명은 동물원이 이 시대에도 존재해야 할 사명이다. ▼ 동물원에서 가둬 키울 수 없는 동물이 있다? 최근 과학계에 등장한 ‘비인간 인격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아니나 인격체로 자의식을 가진 고등 동물들을 뜻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동물들이 코끼리, 북극곰, 돌고래, 유인원 등 고등 척추동물이다. 이들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아를 인식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남을 구분하고, 고통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며 혈연 혹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진 같은 종의 동물들과 무리 생활을 한다. 이런 동물들은 동물원이 감당할 수 없는 넓이의 주거 환경과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원에서는 그것을 충족시켜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애초부터 동물원에 가둬 키우면 안 되는 동물들이다. 우리나라에는 마지막 북극곰 통키의 사망 후 북극곰을 보유하고 있는 동물원이 없다. 전 세계 동물원 중에서도 북극곰에게 환경을 맞춰 줄 곳은 드물다. 게다가 북극의 파괴로 인해 돌려보낼 자연 서식지도 마땅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서울대수족관에 남은 마지막 돌고래 태지는 10년 동안 수족관에서 살았는데 혼자 남게 되자 자연 상태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행동인 정형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고향인 바다로 돌아가지 못했다. 바다로 돌아가기에는 수족관에서 산 시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이다. 동물원은 이처럼 자연 서식지로 돌려보낼 수 없는 고등 동물들이 마지막 생애를 마칠 때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 세상에 경각심을 일깨운 동물원의 동물들 저자는 재정이 열악한 지방 동물원으로 교환되어 가서 고통받고 있던 기형 호랑이 크레인을 우여곡절 끝에 구조해내는 일에 참여했다. 크레인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은 어느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동물원법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에는 2016년 전까지 제대로 된 동물원법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누구라도 동물을 일정 수량 이상 소유할 때 동물원을 만들 수 있었다.(아쉽게도 제정된 동물원법이 반쪽짜리 역할밖에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상되는 대로 동물들의 의식주 환경이나 관리 부분이 허술하거나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이어 살생을 하고도 살아남은 시베리아 순종 호랑이 로프로스 이야기, 동물원 밖으로 나갔다는 이유로 엽사에 의해 죽임당한 퓨마 뽀롱이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동물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에서 근친교배로 태어난 기린 마리우스에게 동물원 측이 안락사를 결정하고 사체를 토막 내 맹수의 먹이로 주면서 그 과정을 공개한 동물원의 용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동물원의 장단점,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아무리 전문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동물원이라도 실수는 할 수 있으며 실수를 대비한 위기 대응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한다. ▼ 동물원 동물복지 5대 기본 원칙 최근 국내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체험동물원의 체험이 가져오는 문제는 동물 복지 차원뿐만 아니라 동물을 통해 인간도 병에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야생동물은 애완동물과는 다르다. 만지고 먹이를 주는 체험 활동이 인간에게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으며, 그 위험은 잠재적이지만 발생 가능성 역시 크다. 동물의 복지와 인간의 건강을 지키고 좋은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서 체험 프로그램은 축소되거나 없어져야 한다. 만일 그럴 수 없다면 동물원 동물복지의 5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동물원 동물복지 5대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물과 음식이 충분히 제공되고, 둘째, 동물들이 지내는 적당한 주거환경 제공이어야 한다. 셋째, 동물 건강이 전문인의 판단으로 세심하게 관리받을 수 있어야 하며, 넷째,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포와 고통으로부터의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 ▼ 미래의 동물원을 가꾸는 것은 우리들의 몫 동물원과 수족관은 자연 서식지를 빼앗긴 동물들의 집이며 안식처다. 하지만 야생동물들에게 동물원에 갇힌 삶이란 사람들에게 완전히 의존하는 삶을 뜻한다. 얼마나 멀리 걸어 다닐지, 얼마나 깊게 헤엄칠지, 얼마나 높게 날게 할지, 무엇을 먹고 언제 먹을지를 모두 사람이 결정한다. 심지어 동물이 누구와 친구가 되고 누구와 짝이 될지도 사람이 결정한다. 이런 결정은 종종 동물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물원의 크기와 재정, 각각의 동물이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숫자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동물이 사는 환경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동물원 관리자, 사육사들뿐만 아니라 동물원을 방문하는 우리들의 몫이기도 하다.19세기 말이 되자 동물 전시와 동물공연 등 동물 관련 산업은 사람 전시로까지 발전했다.(......) 인류학자의 입장에서 사람 전시는 인위적인 쇼를 위한 속임수가 아니라 ‘진짜’ 원주민을 관찰할 기회였기 때문이다. 당시 인류학자들은 유럽의 공원 내 전시된 원주민들을 관찰하며 종족별 형태학적 특성을 구분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신체적 특성만 비교 분석한 것에 불과해, 인종주의적 사고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생겼다. 사람 전시를 합리화하기 위해 여러 과학적 이유가 등장했지만, 사람 전시는 대중의 즐거움을 위한 측면이 훨씬 강했다. 사람들은 쇼에 동원된 원주민들을 구경하고 만지거나 찔러보기도 했다. 과학 연구라는 명목으로 연구자들은 원주민들의 나체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 동물원은 왜 만들어졌을까?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매년 10월에 죽은 동물을 위한 위령제를 지낸다. 생태계는 급속도로 파괴되어가고 서식지가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위령제는 그들이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수명이 다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의 표현일 것이다. 동물들이 태어나고 삶을 다하는 곳인 동물원과 수족관은 자연을 빼앗긴 동물들의 집이며 안식처다. 동물들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동시에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동물원과 수족관은 사람들에게 생태계의 회복이라는 큰 과제를 던져줄 의무가 있다. - 동물원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개인과 기업이 건립한 동물원은 현재 대기업이 운영하는 테마파크, 개인이 운영하는 실내 체험 동물원으로 성행하고 있다. 테마파크의 경우 사파리를 비롯하며 다양한 쇼와 체험 프로그램, 화려한 이벤트, 놀이시설과 함께 운영해 인기가 높다. 유명 수족관 역시 대기업이 운영하고 있다. 이런 동물원과 수족관은 자본이 탄탄한 대기업이 운영하고 있어 경영악화로 인한 동물의 건강, 복지가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전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일반 시민들에게 있다. 그러나 이윤이 목표일 수밖에 없는 기업의 운영 원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 역시 사실이다. 동물원, 수족관 운영만으로는 이윤을 확보할 수 없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입을 얻되 동물복지에 대한 기본과 원칙은 지켜야 한다. - 한국 동물원의 현재
목소리로 세상을 두드리는 성우
토크쇼 / 김지혜 지음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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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청소년 자기관리
김지혜 지음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5권. KBS 27기 성우 김지혜가 환상적인 성우의 세계로 청소년들을 초대한다. 성우 연기는 영화나 만화, 드라마, CF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의 생각을 내 입을 통해 전달하는 환상적인 연기라고 소개한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이 되고, 광고 속의 주인공이 되는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무수히 많은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 성우 김지혜가 성우가 어떤 직업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얘기들을 들려준다.성우 김지혜의 프러포즈 첫인사 성우란 성우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성우는 어떤 일을 하나요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은데 성우들은 왜 설자리가 없다고 하나요 현역에서 활동하는 성우들이 얼마나 되나요 성우는 대부분의 나라에 있는 직종인가요 외국의 성우들은 처우가 어떤가요 성우라는 직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성우라는 직업의 단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요즘 성우 연기의 추세는 어떤가요 몇 년 안에 달라지는 트렌드를 예상해본다면요 미래에도 성우가 필요한 직업인가요 성우의 세계 성우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있나요 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 성우들은 평소에도 과장된 표현을 하나요 훈련으로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나요 목소리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성우의 목소리는 늙지 않나요 연기자의 연기와 성우의 연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성우들은 일인다역을 해야 하나요 기억에 남는 전설적인 캐릭터가 있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성우가 되는 방법 성우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공채시험은 어떻게 보나요 성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공부가 있나요 성우 아카데미는 필수 코스인가요 성우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성우가 되려면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하나요 내성적인 성격은 성우하기 힘든가요 유학도 필요한가요 어린이 성우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성우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요 성우가 되면 공채에 합격하면 방송국에 계속 소속될 수 있나요 전속 성우들의 보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프리랜서의 보수는 천차만별이겠어요 성우들의 일과는 어떤가요 휴일은 따로 없는 거죠 직업병이 있나요 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 성우를 하다가 연기자가 되기도 하나요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인가요 해외 진출이 가능한가요 자녀가 성우를 하고 싶어 한다면 지원해주실 건가요 소리로 만드는 세계 라디오 드라마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더빙 내레이션 다매체 나도 성우 방송사별 성우 시험 엿보기 KBS EBS 대원방송 투니버스 대교방송 성우 김지혜 스토리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다섯 번째 시리즈! 『목소리로 세상을 두드리는 성우』 저자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성우가 꿈이었다. 부모님이 사준 동화책에 딸린 녹음테이프를 들으며 책 읽어주는 성우 목소리에 매료되었고 책을 아름답고 멋지게 읽는 성우 목소리에 감동 받아서 따라 읽는 습관이 생겼고 나중에 크면 책을 멋지게 잘 읽는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에게 성우는 정말 특별한 직업이다. 취미와 직업이 일치되는 직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길 바라지만, 실제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성우는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그야말로 직업과 취미가 일치된 특별한 직업이라고 한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나 할까? 이렇게 즐겁게 일하면서 수입도 좋은 직업이 있다는 걸 자라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책을 펴냈다고 한다. 성우는 어떤 일을 하는지, 성우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 그리고 성우가 되는 방법. 성우의 수입 등을 대화 형식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성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라디오 드라마,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더빙, 내레이션, 다매체 등의 작업 샘플과 방송사 성우 시험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프러포즈 편지에서 청소년들에게 당부하는 말을 남긴다. “성우 연기는 영화나 만화, 드라마, CF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의 생각을 내 입을 통해 전달하는 환상적인 연기예요. 내가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이 되고, 광고 속의 주인공이 되는 거죠. 현실 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얼마든지 벌어지잖아요. 성우들은 매일 이런 일들을 경험하면서 살아가니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겠어요? 게다가 이렇게 즐겁게 연기를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직업이 있을까 싶어요. 하지만 이렇게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무수히 많은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어야 해요. 더불어 내 목소리를 통해서 그 영혼을 전달할 수 있는 전달자가 되어야 하죠.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서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성우는 단순히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목소리로 생각과 영혼을 담아 말하는 사람이에요. 성우를 꿈꾸는 여러분, 내 목소리에 내 영혼과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아마 지금 활동하고 있는 성우보다 훨씬 더 훌륭한 성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MT 화학
청어람장서가(장서가) / 이익모 지음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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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장서가(장서가)
청소년 자기관리
이익모 지음
part1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화학 마을 여행 study01 화학 마을로 가기 위한 다섯 가지 미션 study02 우리는 이미 화학 마을에 살고 있다? study03 많은 분야 속에서 빛나는 화학 정신 study04 화학 마을 사람들의 천차만별 직업 이야기 study05 미리 보는 대학생활, 화학과 안내서 part2 화학 마을 제1구역, 물질을 분석하는 곳 study01 분석화학은 무엇일까? study02 생활 속 발견되는 분석화학의 힘 study03 미래의 분석화학을 엿보다- 교수님 연구실 탐방기 ① part3 화학 마을 제2구역, 무기물질을 연구하는 곳 study01 무기화학은 무엇일까? study02 현대 무기화학의 핵심, 배위화학 study03 신물질 개발의 비법, 고체화학과 재료화학 study04 차세대 과학기술의 핵심, 나노화학 study05 생명현상의 원천을 다루는 생무기화학 study06 미래의 무기화학을 엿보다- 교수님 연구실 탐방기 ② part4 화학 마을 제3구역, 유기화합물을 연구하는 곳 study01 유기화학은 어떻게 발전해 왔나? study02 합성을 위한 최적의 설계도를 만드는 유기합성 study03 반응경로를 체계화하는 물리유기화학 study04 의약품을 디자인하는 의약화학 study05 플라스틱 시대를 연 고분자화학 study06 미래의 유기화학을 엿보다- 교수님 연구실 탐방기 ③ part5 화학 마을 제4, 5구역 study01 물리화학은 무엇일까? study02 미래의 물리화학을 엿보다- 교수님 연구실 탐방기 ④ study03 생화학은 무엇일까? study04 미래의 생화학을 엿보다-교수님 연구실 탐방기 ⑤ part6 미래 화학 마을을 상상하다 study01 미래 화학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study02 선진국의 화학 마을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study03 화학의 도전과제! 대체에너지원을 개발하라 study04 미래의 전기화학을 엿보다- 교수님 연구실 탐방기 ⑥ study05 미래의 융합화학을 엿보다- 교수님 연구실 탐방기 ⑦ part7 이 교수님의 학문 이야기 알짜정보 교수님이 추천하는 화학 관련 책 Best 히스토리 한눈에 보는 화학의 역사 재미통 찾아라! 노벨상 이색 기록 게시판 화학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들 계획표 나의 미래 계획 다이어리'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 MT 화학은 화학과에 진학하려는 학생이나 진로 지도를 하는 교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된다. 기초과학을 명탐정 셜록 홈스의 명언들로 정의하면서 시작하는 MT 화학은 난센스 퀴즈나 숨은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예를 통해 화학마을로 가기 위한 미션을 제공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또한 교수님의 연구실 탐방기를 통해 분석화학, 무기화학, 유기화학 등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버블티 내신100 고등 공통국어 1 비상(박영민) 내신대비서 : 개념학습편 (2025년)
학문아카이브 / 조성우, 김민정, 김수철, 이창주 (지은이)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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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조성우, 김민정, 김수철, 이창주 (지은이)
레몬의 10분의 문학
김영사 / 문학캐스터 레몬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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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문학캐스터 레몬 (지은이)
단 10분에 문학작품 전문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여 수험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유튜버 문학캐스터 레몬의 신개념 문학 해설서, <레몬의 10분의 문학>.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고전소설, 현대소설 44개 작품의 전문을 해설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로 긴 작품도 단숨에 이해시키는 레몬의 동영상 강의 QR 코드가 모든 작품에 제공된다. 유튜브 강의에서 모두 선보이지 못한 그림과 해설까지 알차게 담았다. 작품에서 그동안 어떤 부분이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출 부분을 전부 표시하고, 연계가 예상되는 부분은 ‘레몬의 시선’으로 정리했다. 배운 작품임에도 연계를 체감하지 못해 답답했던 수험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수능연계를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다. 별책부록 '떠먹여 주는 레몬노트'에는 저자가 직접 그림 한 장으로 정리한 ‘작품 인물관계도’를 실어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가볍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서문 - 나만의 이야기를 찾아서 구성 소개 - 《레몬의 10분의 문학》 활용법 고전 문학 1 이춘풍전 / 작자 미상 2 심청가 / 작자 미상 3 지하국 대적 퇴치 설화 / 작자 미상 4 김현감호 / 작자 미상 5 공방전 / 임춘 6 만복사저포기 / 김시습 7 창선감의록 / 작자 미상 8 옥루몽 / 남영로 9 유우춘전 / 유득공 10 숙향전 / 작자 미상 11 전우치전 / 작자 미상 12 흥보가 / 작자 미상 13 성조풀이 / 작자 미상 14 콩쥐팥쥐전 / 작자 미상 15 주생전 / 권필 16 최척전 / 조위한 17 바리데기 / 작자 미상 18 임진록 / 작자 미상 19 수로 부인 / 일연 20 육미당기 / 서유영 21 예덕선생전 / 박지원 22 상녀 / 작자 미상 23 금방울전 / 작자 미상 현대 문학 1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2 도시와 유령 / 이효석 3 고향 / 이기영 4 미스터 방 / 채만식 5 임종 / 염상섭 6 동행 / 전상국 7 모래톱 이야기 / 김정한 8 사막을 건너는 법 / 서영은 9 우리 동네 / 이문구 10 목마른 뿌리 / 김소진 11 원숭이는 없다 / 윤후명 12 정읍사 - 그 천년의 기다림 / 문순태 13 동행 / 임철우 14 해산바가지 / 박완서 15 칼의 노래 / 김훈 16 탈출기 / 최서해 17 아우를 위하여 / 황석영 18 누이와 늑대 / 한승원 19 완장 / 윤흥길 20 만무방 / 김유정 21 이재수의 난 / 현기영 원작 · 박광수 외 각색 미주 출처 수능문학을 단 10분에 완성한다! 읽고 듣고 독파하는 유튜브 수능만점 문학수업 단 10분에 문학작품 전문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여 수험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유튜버 문학캐스터 레몬의 신개념 문학해설서! 어려운 내용만 잔뜩 들어 있는 토막 지문도, 딱딱한 해설로 점철된 자습서도 아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로 해설해주는 유튜브 강의를 듣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하는 레몬의 특별한 해설을 읽고! OX 퀴즈와 개념 노트, 별책부록으로 독파하는! 《레몬의 10분의 문학》은 문학해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유튜브 강의와 친절한 그림으로 이해도 UP 작품마다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로 긴 문학작품도 단숨에 정리할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해당 작품의 강의로 바로 연결되도록 하여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유튜브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레몬의 강의를 책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이해가 술술 되는 레몬의 상큼한 그림 또한 이 책의 핵심이다. 인물의 성격과 특징을 잘 살린 그림과 함께 문학을 한층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44개 작품 전문 해설로 수능연계 완벽 대비! 수능에서 어떤 지문이 나와도 OK 배운 작품도 막상 수능에 나오면 처음 보는 작품처럼 낯선 수험생들을 위해 44개 작품 전문을 탄탄하게 정리했다. 작품에서 특히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수능·모의고사에 연계된 내용뿐 아니라 연계교재와 교과서에 실린 부분을 ‘출제자의 시선’으로 표시했고, 연계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레몬의 시선’으로 콕콕 짚어냈다. 레몬과 함께 작품 전문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수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엑기스만 쏙쏙 뽑은 레몬의 필기부터 OX 문제와 개념 노트까지 알찬 구성! 소설을 공부할 때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물의 성격’, ‘고전소설 속 인물의 칭호 변화’, ‘인물의 말에 담긴 속뜻’ 등을 레몬만의 특별한 필기로 담아냈다. 기존의 딱딱한 해설은 피하고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었다. 원문의 핵심 용어는 그대로 살리되, 레몬의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작품을 다 읽은 뒤에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OX 문제를 통해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는 ‘핵심 체크’, 작품 속 중요한 표현과 헷갈리는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개념 노트’까지 알차게 마련했다. 그림 한 장으로 완벽한 마무리! 나만 보고 싶은 별책부록 '떠먹여 주는 레몬노트' 10분에 줄인 해설을 그림 한 장으로 한 번 더 줄였다! 복잡한 인물관계와 줄거리를 그림으로 표현한 별책부록 '떠먹여 주는 레몬노트'의 ‘작품 인물관계도’로 배운 내용을 가볍게 정리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단 10문장으로 요약한 ‘10줄 갈무리’로 마무리하고 나면 까다로운 줄거리 및 인물 파악 문제까지 손쉽게 ‘내 것’이 된다. 부록까지 완벽한 《레몬의 10분의 문학》과 함께 문학을 쉽고 빠르게 독파하자.
다담 화법과 작문 500제 (2024년)
쏠티북스 / 설승환 (지은이) / 2024.02.26
19,800원 ⟶
17,820원
(10% off)
쏠티북스
학습참고서
설승환 (지은이)
좋은 문제는 ‘다 담’았다! 수능/내신 완벽대비 ‘화법과 작문’은 비문학(독서)이 아니다, 화작을 화작답게(!) 공부하는 최고의 문제집 문제 풀며 개념까지 잡는 『화법과 작문』 문제집 ⑴ 1등급이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화법과 작문』 필수 개념 총정리 ⑵ 12개년 수능, 모의평가, 교육청 문제 및 사관학교 문제를 엄선한 최고의 실전 대비 문제집 ⑶ 개념별·유형별 문제 배열을 통한 체계적인 반복 학습과 15분컷 고난도 기출모의고사로 문제해결력 업그레이드 ⑷ 점점 어려워지는 화법과 작문의 제재 독해 과정을 낱낱이 보여 주는 지문과 문제 분석 ⑸ 정답은 물론 매력적인 오답까지 완벽한 문제해결법을 제시한 고퀄리티 해설Ⅰ. 화법과 작문의 본질과 태도 01. 화법과 작문의 본질 - 개념 브리핑 02. 화법과 작문의 태도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Ⅱ. 화법 01. 발표, 강연, 연설, 방송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02. 토의, 토론, 협상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03. 대화, 면담, 면접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Ⅲ. 작문 01. 글의 유형 - 개념 브리핑 02. 작문의 단계 1. 계획하기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03. 작문의 단계 2. 내용 생성하기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04. 작문의 단계 3. 내용 조직하기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05. 작문의 단계 4. 표현하기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06. 작문의 단계 5. 고쳐쓰기 - 개념 브리핑 - 대표 예제 솔루션 - 실전문제 연습 Ⅳ. 15분컷 고난도 기출모의고사 10회 - 제1회 실전 모의고사 - 제2회 실전 모의고사 - 제3회 실전 모의고사 - 제4회 실전 모의고사 - 제5회 실전 모의고사 - 제6회 실전 모의고사 - 제7회 실전 모의고사 - 제8회 실전 모의고사 - 제9회 실전 모의고사 -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_ 책속의 책●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재 구성 ≫ 화법은 듣기·말하기, 작문은 쓰기! _ {영역별 맞춤 단원 구성} 화법과 작문은 하나의 과목으로 묶여 있으나 실제 관련된 의사소통 양상은 ‘화법 : 듣기·말하기’, ‘작문 : 쓰기’입니다. 때문에 공부해야 할 개념도, 익혀야 할 체계도 다르며 문제 유형이나 풀이 방식도 다릅니다. 이를 반영하여 화법은 담화의 유형별로, 작문은 글쓰기 단계별로 단원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작문에서는 특별한 표시(★)를 통해, 해당 작문 단계의 대표 기출 유형을 확인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만 모았다! _ {개념 브리핑} ‘화법과 작문’ 5종 교과서에 제시된 필수 개념을 모두 모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핵심개념 Quiz Quiz에서는 주요 개념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통해 내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보조단에는 보충·심화 학습을 위한 추가 자료,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등에 출제된 기출 지문과 선택지 등 개념 이해와 문제풀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풍부하게 수록하였습니다. ≫ 시험장에서 제재 읽고 문제푸는 법을 보여 준다! _ {대표 예제 솔루션} 화법과 작문의 문제풀이 방법을 더 이상은 알려 줄 수 없다고 느낄 만큼 친절하게 담아냈습니다. 시험장에서 수험생이 거쳐야 할 ‘발문 체크 → 담화 및 제재 읽기 → 문제 해결’의 3단계를 따라 각 단계에서의 솔루션을 꼼꼼하게 안내하였습니다. ≫ 담화 유형별/작문 단계별 문제 배열로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_ {실전문제 연습} 화법과 작문의 필수 개념과 출제패턴을 체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식으로 단원을 구성하고 문제를 배열하였습니다. 집중해서 교재에 제시된 순서대로 문제만 풀어도 자연스레 머릿속에 화법과 작문의 필수 개념이 체계적으로 정립되고, 출제패턴과 문제해결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따로 익힌 화법과 작문을 합쳐 실전처럼 풀이하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한다! _ {15분컷 고난도 기출모의고사 10회} 앞에서 각각 학습한 화법과 작문의 필수 개념과 문제해결법을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필수 개념 학습에 최적화된 기출문제, 화법과 작문이 융합된 최근 출제 경향이 잘 드러나는 기출문제만을 엄선하여 문제만 풀어도 자연스레 시험 대비가 완성됩니다.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는 ‘화법과 작문’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 봄으로써 시간 안배 훈련까지 할 수 있습니다. ≫ 효율적인 담화 및 작문 제재 읽기 방법과 완벽한 문제해결법을 제시한다! _ {정답 및 해설} ‘읽으면서 확인!’을 통해 시험장에서 문제와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지문을 읽는 과정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고 해설을 보며 궁금증이 생기지 않도록 정답은 물론 매력적인 오답까지 명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문제를 푼 후 정답 및 해설에 제시된 설명을 빠짐없이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화법과 작문』 문제와 개념을 한권으로 완전정복할 수 있는 『다담 화법과 작문 500제』,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화법과 작문은 무작정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합니다. 그렇게 필수 개념이나 제재 읽기 방법은 익히지 않은 채 문제만 풀다가 자신이 무얼 모르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결국 화법과 작문을 운에 맡기는 많은 수험생들을 위해, 문제를 푸는 동안 머릿속에 개념이 착착!! 정리되고 제재 읽기 방법이 척척!! 체화되는 최강의 문제집을 만들었습니다. 『다담 화법과 작문 500제』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화법과 작문』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풍산자 라이트 고등 수학 1 (2019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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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off)
지학사(참고서)
청소년 학습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풍산자 라이트는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이다.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기본 개념의 문제 적용력과 실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와 로그 01. 지수 02. 로그 03. 상용로그 실력 확인 문제 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4. 지수함수 05. 지수방정식과 지수부등식 06. 로그함수 07. 로그방정식과 로그부등식 실력 확인 문제 Ⅱ. 삼각함수 1. 삼각함수의 뜻 08. 일반각과 호도법 09. 삼각함수 실력 확인 문제 2. 삼각함수의 그래프 10. 삼각함수의 그래프 11. 삼각함수의 그래프의 활용 실력 확인 문제 3. 삼각형에 응용 12.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13. 도형의 넓이 실력 확인 문제 Ⅲ. 수열 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14. 내분점과 외분점 15. 직선의 방정식 실력 확인 문제 2. 수열의 합 16. 직선의 위치관계 17. 원의 방정식 실력 확인 문제 3. 수학적 귀납법 18. 원과 직선의 위치관계 실력 확인 문제풍산자 라이트는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입니다.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기본 개념의 문제 적용력과 실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주 완성 단기 개념서 -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 - 필수 개념과 확인 문제로 개념을 단기 완성 필수 개념과 연계 문제로 개념 적용력 UP! - 학습에 꼭 필요한 필수 개념을 선별 -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문제 풀이에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한 TIP제공 내신과 수능 빈출 문제로 문제 적용력 UP! - ‘잘 나오는 내신 유형’, ‘잘 틀리는 내신 유형’을 표시하여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문제를 수록 - ‘잘 나오는 수능 유형’, ‘잘 틀리는 수능 유형’을 표시하여 학력평가, 평가원, 수능 기출 문제를 연습 1. 개념 연계 문제를 통한 문제 적용력 향상 -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서 2. 1석 3조의 단기특강 교재 -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로 내신 대비 - 필수 개념이 적용된 학력평가, 평가원, 수능 빈출 문제 연습 - 필수 개념 학습을 통한 문제 기본서 적응 완료 3. 이해하기 쉬운 해설 - 풀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과정을 사고할 수 있도록 제시 - ‘다른 풀이’, ‘참고’를 제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풀이에 접근
위험한 호랑이 책
특별한서재 / 이상권 (지은이) / 2021.08.13
14,000원 ⟶
12,600원
(10% off)
특별한서재
청소년 인문,사회
이상권 (지은이)
자연과 환경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온 생태 작가 이상권이 ‘조선 호랑이 멸종사의 불편한 진실’을 담은 청소년 인문교양 <위험한 호랑이 책>을 출간하였다. 작가가 된 이후, 호랑이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이 자신의 ‘숙명’이라고 생각한 이상권 작가는 그간 강한 민족의식 때문에 호랑이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음을 되새기며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로 이 책을 펴냈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1만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1위는 바로 호랑이였다. 호랑이는 단군신화부터 평창올림픽 마스코트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일 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얼이 담긴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우리 삶에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 호랑이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에 의해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지금으로서는 ‘한반도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사실이 옛날이야기처럼 전해져 내려올 뿐이다. 이상권 작가는 이처럼 우리가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조선 호랑이 멸종’에 관한 믿음을 ‘불편한 진실’로 깨뜨린다. 호랑이를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멸종시킨 가장 큰 원인은 다름 아닌 조선이며, 조선 호랑이 멸종사에 우리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쓰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이 땅에서 사라져간 호랑이를 생각하며 펜을 들 수밖에 없었다는 이상권 작가의 용기는 독자로 하여금 외면해온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를 향한 다짐을 불러일으킨다.작가의 말 첫 번째 이야기. 호랑이 땅에다 수도를 세운 조선 갑자기 악마가 되어버린 호랑이들 호랑이와 전쟁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수 부대 조선시대 최고의 사치품은 바로 호피였다 호랑이 가죽으로 세금을 내게 하는 나라 저주의 땅으로 변해 가는 호랑이 나라 전염병으로 먹이가 되는 동물들까지 사라지다 두 번째 이야기.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신화를 가진 호랑이 왕국의 멸망 서양 침략자들과 맞선 착호군 착호군이 사라지고 정호군이 만들어지다 호랑이 등에 탄 조선인 천만장자 섬에서 살아간 호랑이 한국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호랑이 호랑이의 멸종 그리고 88올림픽 세 번째 이야기. 영원한 2인자 표범의 쓸쓸한 최후 예쁜 표범은 범의 마누라다 표범과 호랑이가 결혼해서 낳은 수호 한국전쟁 이후에도 표범은 살고 있었는데 창경원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다 표범을 잡은 진돗개는 영웅이 되고 여항산에서 행복하게 살던 표범 부부의 꿈 마지막 이야기. 전쟁에서 지고 역사에서는 승리한 호랑이와 표범 신과 인간 세상 경계에서 살아가는 산신령 서낭신이 되어 인간을 위로해주다 대문에 붙은 산왕 부적 작호도에 나오는 표범이 호랑이로 바뀌고 사람이 쓰는 모든 물건에도 산왕신이 있었다 참고문헌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작가 이상권, 조선 호랑이 멸종사를 밝히다! 한반도는 호랑이들에게 저주의 땅이었다! “호랑이를 이 땅에서 몰아낸 것은 누구인가?” 우리가 외면해온 조선 호랑이 멸종사의 불편한 진실! 자연과 환경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온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작가 이상권은 이번에 ‘조선 호랑이 멸종사의 불편한 진실’을 담은 청소년 인문교양 『위험한 호랑이 책』을 출간했다. 작가가 된 이후, 호랑이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이 자신의 ‘숙명’이라고 생각한 이상권 작가는 그간 강한 민족의식 때문에 호랑이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음을 되새기며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로 이 책을 펴냈다. 호랑이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 없기 때문에 그 누구도 호랑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한 그가 밝힌 조선 호랑이 멸종사의 ‘불편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국립생물자원관에서 1만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1위는 바로 호랑이였다. 호랑이는 단군신화부터 평창올림픽 마스코트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일 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얼이 담긴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우리 삶에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 호랑이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에 의해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지금으로서는 ‘한반도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사실이 옛날이야기처럼 전해져 내려올 뿐이다. 이상권 작가는 이처럼 우리가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조선 호랑이 멸종’에 관한 믿음을 ‘불편한 진실’로 깨뜨린다. 호랑이를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멸종시킨 가장 큰 원인은 다름 아닌 조선이며, 조선 호랑이 멸종사에 우리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쓰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이 땅에서 사라져간 호랑이를 생각하며 펜을 들 수밖에 없었다는 이상권 작가의 용기는 독자로 하여금 외면해온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를 향한 다짐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과거를 낱낱이 밝히다! 『위험한 호랑이 책』은 다양하고 객관적인 사료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시골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직접 겪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옛 어른들의 이야기를 곁들여 조선 호랑이 멸종사를 흥미진진하고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에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가 어떻게 호랑이를 억압하고 멸종시켰는지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착호군과 정호군을 편성해 ‘국가적으로’ 호랑이를 사냥했고, 호랑이 사냥을 독려하기 위해 호피공납제를 만들었으며, 호랑이를 타도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시대에 호랑이 멸종을 예상하고 후손을 위해 박제로 남긴 이가 조선인도 아닌 일본인 사업가였다는 사실 등을 밝힌 책을 읽어나갈 때, 어딘지 불편하면서도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호랑이를 가장 사랑한다고 하지만, 호랑이를 멸종시킨 것 역시 우리였다.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위해 이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불편한 진실을 이제는 밝혀야 해. 우리는 그동안 불편한 진실을 감추려고만 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 이제부터라도 모든 야생동물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 -작가의 말에서 『위험한 호랑이 책』은 조선 호랑이 멸종사에 우리 책임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과거를 기억함으로써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굳은 다짐과 반성의 메시지로 나아간다. 외면해 온 진실을 받아들일 때, 이 땅에 야생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호랑이들에게 한반도는 저주의 땅이었다는 말로 용기 있게 적어 내려간 『위험한 호랑이 책』, 그 슬픈 멸종사를 함께 따라가 보자. 개간할 땅이 없는 조선 사람들은 물가에 있는 숲을 적극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홍수가 걱정되기는 했지만, 보를 만들거나 둑을 높이 쌓자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 문제는 호랑이였다. 그곳은 태초부터 호랑이의 땅이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무조건 땅에 불부터 놓았다. 호랑이한테 선전 포고를 하는 셈이었다. “이제부터 이 땅은 우리가 접수할 테니, 죽기 싫으면 다른 곳으로 물러나라!” 갑작스러운 불 공격을 받은 호랑이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연기에 질식해 목숨을 잃었고, 불길이 털에 달라붙어 목숨을 잃었다. 호랑이들은 놀라서 달아난 뒤에야 정신을 가다듬고는, 어떻게 해서든 살기 좋았던 자신들의 땅을 되찾으려고 했다. 그러다 보니 개간지에서 호랑이와 인간이 자주 충돌했다. 충돌로 인간이 다치면 ‘호환虎患’이라고 하며 모두 호랑이 탓으로 돌렸다. ‘호환’은 조선시대에 가장 많이 쓰인 말인데, ‘호랑이한테 당하는 피해’라는 뜻이다. 그러니 호랑이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당신들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시오.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나서 당신 집에 불 질러 쫓아냈다고 생각해보시오. 당신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소?” 『조선왕조실록』에는 호환에 대한 기록이 600여 차례 등장한다. 물론 철저하게 인간들 입장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호랑이는 가해자’고 ‘인간은 피해자’라는 식으로 왜곡되어 있다. 조선의 각 마을에서는 겨울이 오면 세금으로 바칠 호피를 마련하기 위해 호랑이 사냥에 나섰다. 사냥하다가 다치면 무조건 호환이라고 기록했으니, 호랑이 입장에서는 아주 부당한 일이었을 것이다.원래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양측의 의견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무조건 호랑이의 포악성만을 과장되게 퍼트리며 자신들의 행위는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호랑이가 역사책을 작성했다면 ‘한 해에 인간들 공격으로 죽어간 호랑이가 수천 마리이니, 대체 그 포악한 인간들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했을 것이다. 심지어 인간들은 덫이나 함정에 걸린 호랑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어도 당국에 호환이라고 신고했다. 그러니 단순하게 ‘17세기에 호환이 가장 많았다’는 식의 통계는 별 의미가 없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7세기에는 조선 인구가 폭발적으로 불어났으며 그와 더불어 전국에서 농지 개간이 실시되었다. 농지 확충은 호랑이들의 땅을 빼앗는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러니 인간들도 많이 다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두고 ‘호환이 늘어 백성들이 부들부들 떨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나를 향해 웃을 수 있다면 어른이 된 거야
생각학교 / 베레나 프리데리케 하젤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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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
청소년 자기관리
베레나 프리데리케 하젤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인생에서 잃지 말아야 할 가치를 일깨우는 책이다. 심리, 과학상식, 사회 교양, 동시대 위인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주제로, 총 39가지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각 꼭지마다 질문과 함께 일상 속의 체험 과제로 구성된다. 《해리 포터》를 탄생시킨 J.K 롤링의 실패담, 오바마 전 대통령이 딱 2가지 색깔 옷만 고집하는 이유, 죽음을 앞두고도 구조를 거부한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센티널섬 원주민 일화에서 ‘도전’, ‘배려’, ‘공존’ 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또 ‘화를 내서 좋을 때도 있다’, ‘미안하다는 말은 습관처럼 하지 말라’, ‘나만의 직업은 아직 세상에 없다’ 등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서문에서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않는 것들을 담았다’라고 말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공부만이 아니라 인생에는 수많은 가치가 있음을 일깨운다. 나아가 학교를 넘어,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자신의 모습, ‘되어야 하는 나’가 아니라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려보게 한다.들어가며 이 책의 활용법 1부 생각을 따라가지 말고 생각을 이끌어봐 lesson1 아무도 몰랐던 44억 원짜리 연주 - 생각을 생각하다 lesson2 물총새보다 음성 메시지가 더 중요할까 - 세상에는 사라지는 이름들이 있다 lesson3 마틸다처럼 입기의 날 - 선택의 가짓수가 많을수록 행복할까 lesson4 센티널섬 사람들이 화가 난 이유 - 선의와 거절에 대하여 lesson5 동전 던지기의 함정 - 우리는 모두 기울어진 존재다 lesson6 아픈 토끼에서 시작한 해리 포터 이야기 - 완벽한 시작은 어디에도 없다 lesson7 죄송하지만 이제 사과는 그만해주시겠어요? - 나를 낮추는 것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lesson8 오바마의 직진 사과법 - 진심, 마음을 녹이는 진정성의 힘 lesson9 달팽이를 화나게 해서 만든 색깔에 관한 이야기 - 세상을 바꾼 세 글자, 호기심 lesson10 우리 곁의 작은 스승, 동물들에게 배울 점 - 동물들도 아는 삶의 미학 2부 우리는 부자야, 상상력을 가졌거든 lesson11 앱 사용법과 빵 굽기 - 과정의 가치 lesson12 당신은 오늘 양동이를 얼마나 채웠나요? -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있다 lesson13 우리는 결코 게을렀던 적이 없다고? - 쉬지 않고 움직이는 우리 몸 lesson14 발레리나와 벽돌 한 장 - 엄마아빠에게서 핸드폰을 빼앗아보자! lesson15 엄마아빠에게서 핸드폰을 빼앗아보자! - 스마트폰은 정말 스마트할까 lesson16 섀클턴이 목숨만큼 귀하게 여긴 악기 - 인생이라는 탐험의 필수품 lesson17 ‘쳇, 곰팡이라니!’ 하고 무시했다면? -실수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걸까 lesson18 화나우아탕아 - 우리는 서로에게 완벽한 존재 lesson19 이다음에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 나의 선택이 답이다 lesson20 헨더슨섬을 알고 있니? - 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3부 나를 향해 웃을 수 있다면 어른이 된 거야 lesson21 커피가 없어도 괜찮은 커피 타임 - 간식보다 달콤한, 함께하는 기분 lesson22 물이 반이나 남은 컵에만 행복이 있는 건 아냐 - 긍정적인 생각이 꼭 좋은 것일까 lesson23 여드름 긍정하기 - 인터넷, 독과 약 lesson24 로자는 떠났지만 영원히 남은 것 - 모든 일의 시작엔 ‘○○’가 있다 lesson25 브라운슈바이거의 기적 - 조건 없이 주는 마음이란 lesson26 둘도 없는 친구, 므지와 오언 - 친구는 몇 명이 좋을까 lesson27 침묵과 소음의 음악, 〈4분 33초〉 - 고요, 나를 만나는 시간 lesson28 너만의 글을 써봐 - 나를 아는 가장 쉬운 방법 lesson29 발코니에서 피어난 사랑 - 불운과 행운의 차이는 무엇일까 lesson30 자신의 눈을 멀게 한 송곳으로, 점자를 만든 소년 - 절망 속에 스스로를 가둬놓지 말자 4부 쓸데없는 질문 좀 하면 어때 lesson31 차라리 컴퓨터하고만 말하겠다고? - 사람에게도 정확한 명령어가 필요해 lesson32 세상의 모든 로미오에게 - 편지, 마음을 담아 다른 곳으로 보내는 법 lesson33 1분마다 축구장 30개의 숲이 사라진다 - 우리에겐 나무가 필요해 lesson34 우리는 왜 고릴라를 보지 못했을까 -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lesson35 시작은 작은 쌀알 하나였지만 - 당장의 결과에 조바심 내지 말자 lesson36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세상에 쓸데없는 질문은 없다 lesson37 최초의 인류, 루시 -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lesson38 하늘 너머를 보다 - 무한의 세계 lesson39 오늘을 축하하자 - 존재한다는 것에 대허여 감사의 글사춘기 인문감수성을 키워주는 39가지 이야기! 독일 올해의 기자상(2018) 수상, 교육 심리학자 베레나 F. 하젤이 청소년들에게 제안하는 ‘세상 탐구, 자기 발견법!’ 청소년들의 하루는 시계처럼 움직인다. 학교-학원-집, 수업-시험-수행평가-조별과제…. 스스로 생각할 틈은 많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정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바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생각하는 힘’이 아닐까. 《나를 향해 웃을 수 있다면 어른이 된 거야》는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인생에서 잃지 말아야 할 가치를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 베레나 F. 하젤은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청소년 교육심리 전문가이다. 그가 주목한 것은 뉴질랜드 교육법, 핵심은 ‘체험’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자신의 미래를 의미 있게 그려나가도록 한다는 데 있다. 뉴질랜드는 2017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조사한, ‘미래를 대비한 교육을 가장 잘하는 나라’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심리, 과학상식, 사회 교양, 동시대 위인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주제로, 총 39가지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각 꼭지마다 질문과 함께 일상 속의 체험 과제로 구성된다. 《해리 포터》를 탄생시킨 J.K 롤링의 실패담, 오바마 전 대통령이 딱 2가지 색깔 옷만 고집하는 이유, 죽음을 앞두고도 구조를 거부한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센티널섬 원주민 일화에서 ‘도전’, ‘배려’, ‘공존’ 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또 ‘화를 내서 좋을 때도 있다’, ‘미안하다는 말은 습관처럼 하지 말라’, ‘나만의 직업은 아직 세상에 없다’ 등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서문에서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않는 것들을 담았다’라고 말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공부만이 아니라 인생에는 수많은 가치가 있음을 일깨운다. 나아가 학교를 넘어,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자신의 모습, ‘되어야 하는 나’가 아니라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려보게 한다. 나이가 아니라 생각과 태도가 어른을 만든다! 독일의 교육 심리학자가 제안하는 유쾌한 반전의 생각법 2018 독일 기자상 수상 저널리스트이자 인문 교육에 정통한 심리학자의 청소년 자기계발서 《나를 향해 웃을 수 있다면 어른이 된 거야》가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그동안 독일과 뉴질랜드를 오가며 청소년 교육을 깊이 연구해온 그가 이번에는 사춘기에 꼭 생각해보아야 할 인생의 39가지 가치를 소개한다. 한편으로 2017 세계 미래대비 교육지수 1위에 빛나는 뉴질랜드의 교육법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청소년들의 내적 성장을 돕는 솔루션이기도 하다. ‘내적 성장=어른’이라는 공식에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 바로 성숙한 생각과 태도. 39가지 이야기는 성숙한 생각과 태도를 기르는 방법이다. 이를테면 아이들이 스마트폰 앱 사용은 잘하지만 ‘편지 쓰기’는 못하고, 암기는 능하지만 고요하게 앉아있지 못하는 점을 상기시키며, 직접 편지를 쓰게 하고 명상을 해보도록 유도한다. 풍부한 경험이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또 커피 타임에는 커피가 없어도 되고, 탐험을 떠날 때는 악기도 필요하고, 아름다움은 유명한 그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통해 틀에 갇힌 시선과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이끈다. 과학자의 발명이나 발견, 예술가의 위대한 작품은 한결같이 실패와 상처가 바탕이 되었음을 보여주며, 용기를 심어준다. 궁극적으로 스스로 행복과 기쁨을 만들 줄 안다면 어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향해서 웃을 수 있다면 말이다. ‘내가 불필요한 사과를 하고 있었다고?’ ‘선한 마음이 늘 선의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상식과 편견을 깨고 생각을 환기하는 반전 스토리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그건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원칙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들입니다. 이겼을 때, 뭔가를 이해하지 못했을 때, 눈물이 날 때, 뭔가를 잘했을 때, 뭔가를 잘하지 못했을 때….” (-본문 중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겸양의 미덕을 갖추어라.’ 한국의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문장이다. 매사에 긍정 마인드셋을 갖추고 상대를 높이고 나를 낮추는 게 미덕이라는 생각의 틀을 만든 문장들. 우리가 따른 가치들은 정말 옳은 것일까? 저자는 이런 당연한 관념들을 의심한다. 예를 들어 ‘미안하다는 말’에 대해서는, 평소 사과를 너무 쉽게 하는 것은 자신을 작게 만드는 일이라 말한다. 하루 동안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연습을 해본 후, 진짜 사과가 필요했던 순간은 어떤 때였는지를 생각해보며, 자존감을 지키며 사과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우리가 믿어온 관점과 생각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런 관점의 전환을 경험하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첫걸음임을 일깨워준다. 엉뚱발랄 질문과 퀘스트로 이제 너만의 ‘생각 와이파이’를 켜봐! 이 책은 다양한 일화로 중요한 인생의 가치들을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39가지 이야기 끝에 이어지는 ‘꼬리 질문’과 여러 미션들로, 생각할 지점을 직접 자신의 삶 속으로 가져와 경험하고 실천해보도록 이끈다. “부탁하는 것과 부탁을 거절하는 것 중 어떤 게 더 어려웠나요?” “감사 일기 말고 분노 일기를 써보세요.” “앞으로 며칠 동안 지우개를 쓰지 말아보세요.” “여러분의 가족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를 모두 적어보세요.” 저자는 간단한 듯하지만 심오한 질문과 미션을 던져주며, 교과서와 스마트폰에만 갇혀 있던 시선을 주변으로 넓혀보라 제안한다. “시선이 머무는 곳이 곧 삶이 깃드는 장소”라는 말처럼 ‘비교’와 ‘경쟁’에 매몰되지 않은 순간을 경험해보길 권하는 것이다. 숙제, 시험 등 해야 할 것들에만 맞춰져 있던 생각의 주파수를 옮기고 행동하는 데에서 진정한 자기 발견과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시선을 돌려 변해가는 자연을 관찰하고, 다른 존재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인지하고, 슬픔과 분노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 안에서 내 안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언제든 펼쳐서 읽는 옴니버스식 구성과 정답 없는 열린 질문들과 답을 쓸 수 있도록 한 지면은 이 책만의 특별한 장점. 자기만의 속도와 취향으로 자유롭게 읽을 수 있음은 물론, 쉽고 재미있는 서술로 초등학생 고학년도 읽을 수 있다. 게임 퀘스트를 깨듯 빠르게 답을 채워나가는 재미도, 1년 내내 활용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긴 호흡으로 천천히 깊게 음미하며 읽어나가는 여유를 즐길 수도 있는 책이다. 생각 깊은 아이로 키우고, 아이와 많이 대화하고 싶다면! 학부모와 교육자에게도 추천하는 책 “재밌으면서 실용적 아이디어를 주는 책.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육자에게도 추천한다.” “올해 단 한 권의 책을 추천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이다.”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이 책은 공부도 좋지만 환경, 인권, 인문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길러내고 싶은 학부모와 교육자에게도 좋은 활용서이다. 질문 대화법, 공감하는 대화법이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과 성숙에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어떤 질문으로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어렵고 막막하다면, 이 책과 함께 첫걸음을 떼어보길 권한다. 유머도 반전도 감동도 한 스푼씩 들어 있는 이야기를 함께 읽고, 주어진 질문에 답하다 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친밀도도 높아질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일상적 대화를 넘어 아이가 성장할수록 필요한 가치관이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을 것이다.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우리가 느낄 수 있고 찾을 수 있는 행복들을, 틀에 갇힌 시선과 생각 속에 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포모 증후군을 들어봤나요? 이는 뒤처지거나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말해요. 즉 좋은 결정을 내리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 잘못도니 것을 고를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사람들을 힘들게 한 거죠. 올바른 사과란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고개를 그덕이며 “용서해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지만’ 같은 말도, 변명도 필요 없어요. 그냥 그 문장 하나면 됩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가 말하는 거 중에 가장 힘 있는 문장일 거예요. 우리의 초능력이죠.
클릭
문학동네 / 닉 혼비, 데이비드 알몬드 외 글, 이은정 옮김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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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 데이비드 알몬드 외 글, 이은정 옮김
열 개의 목소리, 하나의 이야기 데이비드 알몬드, 닉 혼비, 이오인 콜퍼, 데보라 엘리스… 스토리텔링의 귀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성한 모자이크 소설이야기 하나-매기_린다 수 박 이야기 둘-애니_데이비드 알몬드 이야기 셋-제이슨_이오인 콜퍼 이야기 넷-레프_데보라 엘리스 이야기 다섯-매기_닉 혼비 이야기 여섯-빈센트_로디 도일 이야기 일곱-재스민_팀 위니 존스 이야기 여덟-지로_루스 오제키 이야기 아홉-아펠라_마고 래너건 이야기 열-마거릿_그레고리 맥과이어다양한 세대의 다양한 삶의 단면들… 열 개의 삶이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그곳에 카메라가 있다. 세계적인 스타급 작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한 소설 사진은, 인생의 생생한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영원히 잊고 싶지 않은 시간과 공간에 가 닿게 해 주는 기념물(메멘토)로 흔히 이용된다. 또한 우리가 전혀 몰랐거나 혹은 기억 속에 있던 사람, 사건들과 연결되도록 가상의 선들로 엮어 주는 약도 역할도 한다. 사진은 삶을 연결하고 행동을 촉구하며 우리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게 해 준다. 『클릭』은 사진이 어떤 식으로 우리의 기억을 건드리고 사건을 기록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는지 뜻밖의 방식으로 일깨워 준다. 『클릭』에서는 한 명도 아닌 열 명의 소설가 -린다 수 박, 데이비드 알몬드, 이오인 콜퍼, 데보라 엘리스, 닉 혼비, 로디 도일, 팀 위니 존스, 루스 오제키, 마고 래너건, 그레고리 맥과이어-가 각자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발휘하여 사진이 별개의 삶을 하나로 연결시켜 줄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작가 로디 도일이 국제앰네스티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 소설을 제안하였고, 열 명의 작가가 모여 전체의 큰 틀 안에서 나머지는 각자 자신의 스타일대로 구상한 이야기를 풀어내기로 한 것이다. 작가마다 한 챕터씩 써서 모두 열 챕터로 이루어졌는데, 그 챕터가 모두 모여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짤막하게 묘사한 모자이크 같은 소설이 만들어졌다. 소설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안 된 세계적인 사진가 조지 ‘지’ 킨을 할아버지로 둔 매기와 제이슨이라는 십대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카메라, 사진 몇 장, 조개껍데기 일곱 개가 든 상자, 그리고 미스터리. 이 모든 것이 매기와 제이슨이 할아버지한테서 받은 것들이다. 유명한 포토저널리스트인 ‘지’는 아일랜드부터 러시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를 여행하면서 전쟁터, 감옥, 대규모 경기장 등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이제는 제이슨이 그의 사진과 카메라를 물려받았다. 한편 ‘지’는 매기에게는 자신이 방문한 각 대륙에서 모은 일곱 개의 조개껍데기가 든 상자와 더불어 “모두 되돌려 놓으렴”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매기로 하여금 평생에 걸쳐 그 수수께끼를 풀게 한다. 매기와 제이슨은 이 선물을 통해 자신들의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고, 자신들이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탐색해 나간다. 그 유산을 통해 매기와 제이슨은 차츰 자신들의 할아버지가 누구였으며, 자신들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깨닫는다. 린다 수 박은 ‘지’의 죽음이 매기와 제이슨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하는 것으로 소설을 시작한다. 매기와 제이슨의 이야기는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들로 꾸며진다. 매기는 할아버지와 유난히 가까웠고, 포토저널리스트로 세상을 여행하는 할아버지의 모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다. 한편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된 후로 마음 둘 곳을 모르던 제이슨은 할아버지가 물려준 사진을 팔아 친아버지를 찾으러 가겠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줄 무언가를 훔치려고 할 때 할아버지가 자기에게 쓴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할아버지는 죽기 전 제이슨에게 쓴 편지에서 제이슨이 진작 자신의 물건을 훔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이제는 제이슨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에 관해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있다. 서로 다른 작가가 쓴 나머지 이야기들은 첫 번째 스토리의 일부를 취해서 작가가 나름대로 만들어낸 이야기다. 어떤 작가는 ‘지’가 매기에게 남긴 상자가 만들어진 유래에 관해 썼다. 어떤 작가는 ‘킨’이라는 이름을 보고 그 가족을 아일랜드의 유산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또 다른 작가는 계속해서 매기-이제는 마거릿이며 인생의 하직이 가까워진 매기의 이야기를 썼다. 각 이야기는 심지어 바로 앞 이야기와 전혀 다른데도 교묘하고도 매끄럽게 연결된다. 그 자체로 읽으면 훌륭한 단편소설이면서 이야기가 모이면 ‘지’와 관계를 맺었던 인물들의 삶이 하나로 그려진다. 마치 우리 인생에서 여러 관계가 근본적으로 맞물려 있는 것처럼 말이다. 소설을 읽으며 우리는 ‘지’가 누볐던 전 세계의 여행길에 동행하고, 그가 카메라로 기록한 전쟁과 세상의 부조리함에 관해 알게 된다. 데이비드 알몬드의 단편에서 우리는 선천적인 특이함을 안고 있는 영국 소녀 애니를 만난다. 바다에 대한 애니의 집착은 그녀가 결코 알지 못하는 아버지를 밝혀내는 열쇠가 된다. 데보라 엘리스의 작품에서는 러시아의 십대 수감자 레프를 만날 수 있다. 레프는 훗날 매기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 자신의 탈출을 상징하는 물건인 상자를 만든 장본인이다. 각 이야기는 시기와 대륙을 불문하고 비인간적인 상황에서 인간애를 포착하는 사진을 찍고자 했던 ‘지’의 열망을 보여준다. 표면을 뛰어넘어 진실을 바라보는 일 이 소설의 독특함은 작가가 바뀜에 따라 목소리(voice)리와 어법이 바뀌는 데에 있다. 소설은 대개 3인칭 시점에 따라 서술되지만 어떤 작가는 1인칭 시점을 따르기도 한다. 또한 어떤 작가는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다른 작가가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상징을 사용하기도 했다. 탁월한 재능을 갖춘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공동 작업을 하면서 부딪치기도 하고 화합하기도 하는 이 소설은, 각 챕터가 그 자체로 단편소설이 되면서 전체가 하나의 상(象)을 만들어 내는 장편소설이기도 하다. 이 조각보 같은 소설의 가장 큰 미덕은 아주 복잡한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매기와 제이슨이 십대일 때 시작된 소설은 마거릿의 암울한 미래 이야기로 끝날 때까지 시간과 공간을 종횡무진 뛰어넘는 가운데 시종일관 강렬하고 흡인력 있는 내러티브를 유지한다. 작가들은 조지 지 킨의 과거의 비밀을 밝혀 가면서 매기와 제이슨이 시종일관 자아를 발견하는 상황에 놓이도록 독특한 수수께끼를 던짐으로써 독자들의 시선을 붙들어 놓는다. ‘지’가 찍은 사진, 하나의 팩트만을 담고 있는 듯한 그 사진에 사실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오랜 시간의 숨결이 녹아들어 있음을 느낌으로써 우리는 사진 너머의 진실을 바라보는 일의 아름다움과 심오함을 깨닫게 된다. 『클릭』은 최고의 작가들이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놓쳐서는 안 될 소설이다. 게다가 그들이 사진이라는 ‘일상적인’ 매체를 통해 들려주는 ‘낯선’ 시공간의 이야기는 겹겹이 둘러싸여 있는 삶의 비의(秘意)를 감동적으로 드러내 준다. 이 책의 판매수익금 전액이 국제앰네스티에 기부된다는 점도 주목할 일이다. 매기와 제이슨이 진실을 발견하게 이끌었고 자신 또한 평생 동안 진실을 좇았던 사진가 ‘지’ 역시도 이런 방식을 원할 것이다.
진로독서를 위한 10분 책읽기 : 글로벌 진성리더편
라온북스 / 서상훈.유현심 지음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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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서상훈.유현심 지음
토론 주제가 명확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해하기가 쉬우면서도 이야기 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수업 시간에 바로 읽고 진행할 수 있도록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10분짜리로 구성된 이 책 한 편 한 편을 다 함께 읽고 진북 7키워드를 적용해 토론하고, 1:1찬반 하브루타로 심화 토론까지 하다 보면 어느덧 책 속 주인공이 살아 온 발자취를 따라 함께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6명의 글로벌 진성리더들은 자신이 이 땅에 오게 된 사명을 깨닫고 그들의 사명대로 자신과 자신이 속한 조직의 구성원 그리고 나아가 이 세상을 더 행복하고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평생 헌신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청소년들이 맹목적 성취나 성공보다는 진정성 있는 참다운 삶을 살고자 할 때 귀감과 좌표가 되어줄 진성리더들이다. 진성리더의 길을 따라 걸으면서 과연 이 길이 자신에게도 잘 맞는 길인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인지, 책 속 주인공처럼 그 일을 정말 사랑하게 될지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진로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으며, 글로벌 진성리더들의 진성 스토리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거나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알 수 있다. 독자 취향에 따라 전편이라 할 수 있는 <진로독서를 위한 10분 책읽기 : 진성리더 인물편>을 먼저 읽어도 되고 본 도서인 '글로벌 진성리더편'을 먼저 읽어도 된다.추천사 진성리더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통해 차원 높은 진로를 설계하자 최고의 학습을 위한 절묘하고도 창조적인 도구를 만나자 머리말 현장중심 진로독서 실천을 위한 텍스트의 필요성 성격유형(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분류표 흥미유형(홀랜드 흥미검사) 분류표 적성유형(다중지능검사) 분류표 진로독서를 위한 인물 책읽기 탐험가: 위대한 실패를 거둔 남극 탐험가 | 어니스트 섀클턴 기업가(CEO): 혁신적인 제품으로 스마트폰 세상을 연 기업가 | 스티브 잡스 패션디자이너: 옷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패션의 여왕이 된 | 코코 샤넬 대중음악가: 자유를 음악에 담은 록의 전설 비틀즈의 | 존 레넌 발명가: 99퍼센트의 노력이 만든 위대한 발명왕 | 토마스 에디슨 화가: 어린 아이처럼 그리기 위해 평생을 바친 현대 미술의 거장 | 파블로 피카소 성악가: 신이 내린 목소리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연 세기의 소프라노 | 마리아 칼라스 운동선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 전설의 권투 챔피언 | 무하마드 알리 과학자: 영구 보존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진 천재 물리학자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정치인: 감옥 속에서도 인종차별 철폐의 꽃을 피웠던 위대한 흑인 대통령 | 넬슨 만델라 사회운동가: 장애우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된 | 헬렌 켈러 화가: 광기 어린 천재적인 창조성으로 현대미술의 한 획을 그은 | 빈센트 반 고흐 사회운동가: 폭력보다 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영혼 | 마하트마 간디 운동선수: 야구 역사상 최고의 홈런왕으로 기억되는 | 베이브 루스 사회운동가: 차별 없는 사회를 꿈꾸었던 위대한 리더 | 마틴 루터 킹 성직자: 가장 가난한 사람과 함께 한 빈자의 어머니 | 마더 테레사 맺음말: 16편의 진로독서용 텍스트를 통한 기대효과 부록 : 이 책의 활용 방법 7키워드를 활용한 토의식 토론과 1:1 찬반 하브루타 진로독서 수업 샘플 시나리오와 수업 계획안 예시 도움을 받은 도서 목록 수업시간과 특활시간, 진로시간, 동아리시간, 방과후 활동시간에 청소년을 위한 독서토론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론수업을 위한 텍스트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 텍스트가 어렵고 재미없어서 토론을 힘들어하는 청소년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독서 책이다. ‘진로독서를 위한 10분 책읽기: 진성리더 인물편’에 대한 큰 호응에 발맞추어 글로벌 진성리더편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특히 최고의 독서토론 전문가가 청소년들이 진로독서 수업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텍스트를 읽기 쉽게 편집한 새로운 형식의 청소년용 독서토론 책이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이 책은 -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싶어서 추천하는 책이며 - 자서전이나 평전을 읽기 전에 맛보기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며 - 사춘기의 성장통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며 - 부모가 아들딸의 책꽂이에 몰래 꽂아줄 수 있는 책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성 있는 삶이 되는 것인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고등학교 국어 내신 100점 기출문제집 비상(박영민) (하)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0
15,000
학문출판(내신100)
학습참고서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고등국어 내신100점 기출문제집은 고등 1학년 국어 내신대비 교재이다. 전국 고등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출제 유형별로 분류하여 가장 많이 출제된 문제들을 엄선, 수록한 100% 학교 기출문제집으로 편집, 출판하였다. 소단원 핵심정리 - 핵심 출제 유형 - 교과서 분석 노트 - 소단원 예상문제 - 단원 종합문제로 구성되어 있다.6.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눈 7. 설득이라는 이름의 창과 방패 8. 삶 속에 흐르는 한국 문학의 강 9. 우리 말과 글의 역사 위에서 미래를 보다1) 소단원 핵심 정리 - 시험보기 직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개념 정리 2) 핵심 출제 유형 -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을 분류하고 이에 해당하는 빈출 문제 수록 3) 교과서 분석 노트 - 교과서 중요 문장을 엄선, 분석하고 문장 해석 및 핵심 학습요소 표기 4) 소단원 예상문제 - 각 단원별 학습목표를 중심으로 학교 시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실전문제 수록(빈출, 수능형, 서술형) 5) 단원 종합 문제 - 실제로 학교에서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엄선, 수록하여 내신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
박테리아는 인간의 적인가?
민음인 / 존 헤릭 (지은이), 김희경 (옮긴이), 이재열 (감수)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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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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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청소년 과학,수학
존 헤릭 (지은이), 김희경 (옮긴이), 이재열 (감수)
민음 바칼로레아 3권.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조류 인플루엔자, 탄저균 등의 정체를 알려준다. 또한 이것들을 이용한 생화학 테러, 세균 병기, 에이즈,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 등 박테리아에 관한 것들을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질문: 박테리아는 우리의 적인가? 1. 박테리아란 무엇인가? 박테리아란 무엇인가? 박테리아란 어디에서 왔는가? 박테리아란 어떻게 살아가는가? 박테리아는 어디에서 사는가? 박테리아는 무슨 일을 하는가? 박테리아는 왜 질병을 일으키는가? 어떻게 박테리아가 질병을 유발하는가? 2. 인간은 박테리아 없이 살 수 있을까? 우리 몸속에는 얼마나 많은 박테리아가 있는가? 박테리아는 어떻게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가? 박테리아는 어떻게 인간에게 도움이 될까? 인간은 박테리아 없이 살 수 있을까? 3. 박테리아는 어떻게 인간을 진화시켰을까? 어떻게 박테리아가 인간의 친구가 되었을까? 인간은 '슈퍼 유기체'인가? 박테리아가 인간의 조상일까? 박테리아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더 읽어 볼 책들 논술.구술 기출 문제『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박테리아는 인간의 적인가』에서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조류 인플루엔자, 탄저균 등의 정체를 알려준다. 또한 이것들을 이용한 생화학 테러, 세균 병기, 에이즈,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 등 박테리아에 관한 것들을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구, 2084
라임 /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박종대 옮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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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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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청소년 인문,사회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박종대 옮김
라임 틴틴 스쿨 시리즈 1권. <소피의 세계>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쓴 환경과 지구,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철학적 고발을 담은 작품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로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한 미래의 지구를 그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과학 소설이자, 인간의 본성과 환경 사이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 논픽션이다. 저자는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인간은 자신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종의 말살도 개의치 않는 호전적인 동물이며, 후세대를 염두에 두지 않고 현실에만 급급한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면서, 지구가 망가지는 것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원이 고갈될 때까지 퍼 올리기만 하는 욕망의 화신이라고 신랄하게 고발한다. 하지만 이처럼 인간에 대해 비판하는 동시에, 인간은 지구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소중한 생물이면서 우주의 기원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행동 또한 인간의 본성이므로 현재까지 엇나간 부분을 곧 바로잡게 될 것이라는 희망까지 전달하고 있다. 주인공인 노라와 노바. 같은 열일곱 살인 두 주인공은 현재인 2013년의 지구와 미래인 2084년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소녀들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노라는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변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을 갖고 있다. 이 건으로 정신과 의사에게 심리 상담을 받은 노라는 의사의 충고대로 남자친구인 요나스와 함께 동네에서 환경 단체를 만든다. 하지만 그 이후로 자꾸만 2084년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노바가 꿈에 나타난다. 노바가 사는 세상은 우울하기 짝이 없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자원 고갈과 식량 생산 감소로 전쟁이 일어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벌이나 새와 같은 동물들도 전부 멸종되고, 극심해진 지구 온난화 때문에 더 이상 화석 연료를 사용할 수 없었는데….추천의 말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징’의 절묘한 만남 수상한 징조 악순환의 고리 멸종을 알리는 단말기 한밤중의 사이렌 소리 마지막 기회 미래로 보내는 편지 우산과 소년 석유 과잉 시대 알라딘의 반지 지난 백 년과 앞으로의 백 년 기후 변화의 타조 사진 화석 인류 멸망의 시계 우주의 상속자 하늘로 날아간 풍선 자연이 베푸는 봉사 휘발유 한 통과 전기톱 하나 생명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자작나무 숲의 미로 우리 후손이 내리는 우리에 대한 판결 가짜 기후 증명서 놀이 추억을 나르는 화물차 지구는 인간을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까? 동식물 동영상을 파는 녹색 자판기 야생 동물 보호 프로그램 시간이 겹치는 곳 루비 반지의 비밀 기후 재앙의 희생자 빨간색 벙어리장갑 최신식 홀로그램의 가짜 동물원 내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알맹이, 지구 두 사람만의 은밀한 우주 여행 칠십일 년을 기다리는 편지 논리적 오류와 또 한 번의 기회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날 노라의 열일곱 번째 생일 작가의 말 지금 우리가 나서야 한다!《소피의 세계》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쓴 환경과 지구,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철학적 고발! 최첨단 스마트폰이 컴퓨터를 대신하고, 눈을 뜨면 천장에 매달린 모니터가 인사를 건네며, 숲 속, 바닷속, 심지어 우주에서도 인터넷이 연결되는 놀라운 세상. 하지만 수백 종의 동식물이 멸종되어 더 이상 호랑이와 벌을 볼 수 없고, 기후 난민들이 사막이 되어 버린 고향을 등지고 떠돌아다니며,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자동차 없이 걸어 다녀야만 하는 끔찍한 세상. 2084년의 지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슈타인 가아더, ‘환경’과 ‘철학’을 융합하다 ‘환경’이라는 소재는 이미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지 오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학교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건 물론이고, 매일같이 체험하고 있다. 예들 들어 이제는 몸에 배어 당연하게 행동하는 쓰레기 분리수거 역시‘환경’과 관련된 행위니까 말이다. 이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환경을 생각하자는 구호와 표어로 넘쳐난다. 일회용 물품을 줄이자,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물을 아껴 쓰자, 음식을 남기지 말자,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자 등등. 그러나 주변을 둘러봐도 청소년들에게‘왜 환경을 생각해야 하지?’에 대한 답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는 넘치고 넘치는데,‘왜’에 대한 답은 없는 셈이다. 사실 왜 환경을 지키고, 왜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지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 사회의 이해관계가 이리저리 얽혀 있기도 하거니와, 우선적으로‘인간’의 복잡한 행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하려면 무작정 지켜야 할 행동 수칙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의 작가인 요슈타인 가아더는 주목받을 만하다. 환경이라는 핫 이슈를 철학으로 해석하는 융합적인 방식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요슈타인 가아더는 철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 전 세계에서 4,000만 부 이상 판매된 철학책《소피의 세계》의 저자인 만큼,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도‘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저자는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인간은 자신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종의 말살도 개의치 않는 호전적인 동물이며, 후세대를 염두에 두지 않고 현실에만 급급한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면서, 지구가 망가지는 것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원이 고갈될 때까지 퍼 올리기만 하는 욕망의 화신이라고 신랄하게 고발한다. 하지만 이처럼 인간에 대해 비판하는 동시에, 인간은 지구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소중한 생물이면서 우주의 기원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행동 또한 인간의 본성이므로 현재까지 엇나간 부분을 곧 바로잡게 될 것이라는 희망까지 전달하고 있다. 《지구, 2084》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로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한 미래의 지구를 그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과학 소설이자, 인간의 본성과 환경 사이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 논픽션이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은 쓰레기 분리수거처럼 당연한 일상생활이 되어버린‘환경 긍정적인 행동’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과학적 상상력, 문학과 만나다 요슈타인 가아더를 소개하는 가장 흔한 수식어 중 하나가 바로‘인문학을 대중화한 작가’이다. 그만큼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저자라는 뜻이리라. 이런 수식어에 걸맞게 저자는 소설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주인공인 노라와 노바. 같은 열일곱 살인 두 주인공은 현재인 2013년의 지구와 미래인 2084년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소녀들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노라는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변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을 갖고 있다. 이 건으로 정신과 의사에게 심리 상담을 받은 노라는 의사의 충고대로 남자친구인 요나스와 함께 동네에서 환경 단체를 만든다. 하지만 그 이후로 자꾸만 2084년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노바가 꿈에 나타난다. 노바가 사는 세상은 우울하기 짝이 없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자원 고갈과 식량 생산 감소로 전쟁이 일어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었던 벌이나 새와 같은 동물들도 전부 멸종되었다. 인간 역시, 2013년의 활기찬 모습을 잃어버리고 다른 동물들처럼 멸종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극심해진 지구 온난화 때문에 더 이상 화석 연료를 사용할 수 없다. 전기톱과 휘발유 한 통이면 이틀 만에 해치울 벌채 작업을, 도끼를 든 스무 명의 인원이 꼬박 육 개월 동안 일해야만 하는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그래요, 작업이 끝나는 데 얼마나 걸려요?” 남자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무언가를 세어 본다. “올해는 봄이 좀 일찍 왔지. 게다가 우린 스무 명이나 되고, 날카로운 도끼까지 하나씩 들고 있어. 그렇다면……, 크리스마스 시즌까지는 끝낼 수 있지 않을까?” 노라는 고개를 끄덕이자, 남자가 정중하게 허리를 숙이며 인사한다. “그럼, 나도 고맙다고 인사해야겠네. 재미있는 산수 문제 하나 더 듣지 않을래?” 노바는 무슨 말이냐는 듯 남자의 파란색 눈을 들여다보며 동의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휘발유 한 통과 전기톱 하나만 있으면 이런 일은 나 혼자서도 이틀이면 끝낼 수 있어.” -115쪽에서 꿈에서 노바가 되어 미래를 경험한 노라는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함께 어떻게 하면 동식물의 멸종을 막을 수 있을지 심각하게 대책을 고민한다. 그러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바로 멸종을 앞둔 동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녹색 자동판매기’. 두 사람의 아이디어는 미래의 노바에게서 실현이 되고 결국 세계는 다시 한 번 활력을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노라는 꿈 속의 노바가 실은 자신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칠십여 년 뒤에 읽을 미래의 노바에게 편지를 남긴다. 사랑하는 노바에게, 네가 이 편지를 읽을 즈음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너는 물론 잘 알고 있겠지. 기후의 재앙이 얼마나 심각한지, 자연이 그사이에 얼마나 쪼그라들었는지 말이야. 심지어 넌 어떤 종의 동식물이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겠구나. (중략) 이런 끝없는 소비와 욕망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는 네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야. 물론 벌써 그린란드와 북극의 얼음은 녹기 시작했고, 새로운 유전과 가스 등 지하자원을 찾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어. 정치인들은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석유 한 방울까지 모조리 찾아내야 한다고 말해. (중략)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야. 석유와 가스가 가난한 사람들의 이익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건 정치인들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어. -204~205쪽에서 이런 큰 줄거리뿐 아니라, 이외에도 노라를 담당하는 신경 정신과 의사의 딸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당하고, 노바가 아랍 출신 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지구 온난화로 암울하게 변한 지구를 묘사하는 과학적 상상력에, 두 가지 문학적 상징을 가져온다. 첫 번째 상징은 숫자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는 숫자‘2084’가 조지 오웰의 소설《1984》에서 따온 것임은 누구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오웰이 인류에게 찾아올 디스토피아의 시기를 1984년으로 잡았다면, 요슈타인 가아더는 100년의 시간을 더 할애한 셈이다. 두 번째 상징은 주인공의 이름이다.‘노라’는 입센의 희곡《인형의 집》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과 같다. 입센의 노라가 결혼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와 평등을 찾아가는 19세기의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면, 가아더의 노라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를 고민하다가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21세기 청소년으로 그려진다. 이처럼《지구, 2084》는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징이 촘촘하게 얽혀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넘어 생각의 깊이까지 더하게 만들어 준다. 쉽게 읽히는 말랑말랑한 논픽션으로의 진화 독자들은 이 책의 첫 챕터를 읽는 순간, 환경이라는 다소 딱딱한 소재를 과학 소설의 형식을 빌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한 저자의 끝없는 상상력에 거듭 감탄하게 된다. 그렇다고 논픽션으로서 전달해야 할 작가의 목소리와 알려줘야 할 관련 정보에 대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소설 속 주인공의 대화와 행동이 독자인 청소년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적인 고찰은 신문 기사 형식으로 명확하게 전달된다. 지금은 모든 점에서 역사상 유례가 없는 시대이다. 우리는 우주를 탐사하고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지구 환경에 결정적 타격을 입힌 최초의 세대이기도 하다. (중략) 18세기 말, 땅속에 갇혀 있던 화석 연료는 마치 알라딘의 램프 속 요정처럼 인간을 유혹했다. 우리 귀에 대고 자기들을 꺼내 달라고 달콤하게 속삭였던 것이다. 우리는 결국 석유와 석탄의 유혹에 쉽사리 넘어갔고, 지금은 요정을 램프에 다시 집어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65~66쪽에서 반면에 사실 관련 정보들은 대화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부담감 없이 받아들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일 년에 1인당 석유 25배럴(1배럴은 약 159리터)가량을 소비한다. 대략 한 사람이 백오십 년 동안 일하는 시간과 비슷하다. 다르게 풀이하자면, 미국인 한 사람은 일 년 동안 자동차와 비행기, 난방기. 냉장고, 텔레비전, 오디오, 에어컨을 매 시간 돌리고, 거기다 공장과 농장에까지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노예를 백오십 명이나 거느리고 있는 셈이다. 물론 이건 석유에만 국한된 이야기다, 석유 말고 가스까지 더하면 인간은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를 쓰고 있다. (중략) 석유같이 귀중한 원료가 어떻게 그리도 쌀 수 있을까? -71쪽에서 이처럼 딱딱하게 정보만 전달하는 논픽션, 또는 이야기 전개에 묻혀 작가의 목소리를 찾기 힘든 논픽션에서 벗어나 한층 진화된 논픽션으로서의 매력을 선사한다. 과학 소설 속에 작가의 목소리와 더불어 알찬 정보까지 녹아 있어, 독자들은 읽는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2
다른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외 지음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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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외 지음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둘러싼 미래 과학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시리즈. 제2권 <지속 가능한 사회와 에너지> 편에서는 오늘날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소개한다. 전기, 마실 물, 식량 등 인류의 생존에 꼭 필요한 미래의 에너지와 관련된 기술을 다룬다. 아홉 가지 에너지 기술과 국제 사회의 협약, 그에 관한 논쟁이 담겨 있다. 태양빛을 전기로 전환하는 태양광 발전, 바람으로 거대한 날개를 돌려 전기를 얻는 풍력 발전, 바닷물을 식수로 만드는 해수 담수화 기술, 식량 위기를 해결할 농업 기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협약에 관해 이야기한다. 밤에도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전기를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서 쓸 수는 없는지, 핵에너지는 안전한지, 물 부족과 식량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등 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도 풀어 준다.들어가는 글: 착한 에너지를 찾아서 4 1 태양광 발전: 밤에도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태양광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 전지 17 우리나라의 태양광 발전소 24 태양광 자가 발전의 시대 30 태양광 발전의 최대 단점을 극복하다 34 미래의 태양광 발전과 그것이 가져올 미래 36 2 풍력 발전: 바람이 석탄을 대신할 수 있을까? 인류와 바람의 역사 45 풍력 발전기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49 세계의 풍력 발전 산업 57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문제 60 3 스마트 그리드: 전기를 필요한 만큼만 만들 수는 없을까? 에너지를 아끼는 기술, 스마트 그리드 68 스마트 그리드에 필요한 핵심 기술 72 송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 77 우리나라 스마트 그리드 현주소 80 4 수소 연료전지: 착한 연료일까, 제2의 석유일까? 점점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85 친환경적인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86 수소 연료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91 수소를 얻는 다양한 방법 95 우리나라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97 연료전지는 정말 착한 기술일까 99 5 에너지 하베스팅: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서 쓸 수 있을까? 스마트 시대의 전력 공급 장치 103 압력을 이용하는 압전 에너지 하베스팅 106 정전기를 이용하는 정전 에너지 하베스팅 111 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에너지 하베스팅 115 멀고도 가까운 미래, 스마트 도시 117 6 핵 발전: 핵에너지는 과연 안전할까?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두 가지 방법 121 위험하지만 필요한 핵분열 발전 123 지속 가능한 핵융합 에너지 129 핵에너지의 미래 137 7 미래의 물: 마실 물을 어떻게 구할까?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물 분쟁 142 땅이 정수한 물, 지하수를 개발하다 144 바닷물을 이용하는 담수화 기술 145 전기 없이 깨끗한 물을 만드는 적정 기술 151 물 절약 시스템, 스마트 워터 그리드 154 8 미래의 식량: 식량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 첨단 농업 시대를 열다 160 가축을 대신할 고기를 만들다 165 새로운 식재료를 발굴하다 168 식량 위기와 식량 자급률 172 9 환경 제도: 지속 가능한 세계는 가능할까? 지구 생명체를 지키는 온실 효과 179 지구 온난화의 주범, 온실 가스 182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 184 사진 출처 190 찾아보기 193원리부터 시작하는 미래 과학 바로 보기!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고, 논쟁적인 미래 이야기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에너지 하베스팅과 같은 첨단 기술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1, 2》는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둘러싼 미래 과학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미래 과학 기술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기르려면, 원리와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똑똑하게 미래를 준비하려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안내서다. 에너지를 둘러싼 미래 과학의 모든 것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2: 지속 가능한 사회와 에너지》는 오늘날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소개한다. 전기, 마실 물, 식량 등 인류의 생존에 꼭 필요한 미래의 에너지와 관련된 기술을 다룬다. 아홉 가지 에너지 기술과 국제 사회의 협약, 그에 관한 논쟁이 담겨 있다. 태양빛을 전기로 전환하는 태양광 발전, 바람으로 거대한 날개를 돌려 전기를 얻는 풍력 발전, 전기 공급자와 소비자를 양방향으로 연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그리드,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 연료전지,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 전기로 바꾸는 에너지 하베스팅, 태양처럼 무한한 에너지를 만드는 핵융합 발전, 바닷물을 식수로 만드는 해수 담수화 기술, 식량 위기를 해결할 농업 기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협약에 관해 이야기한다. 밤에도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전기를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서 쓸 수는 없는지, 핵에너지는 안전한지, 물 부족과 식량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등 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도 풀어 준다. 인류는 지금까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써 왔고, 사용량은 점점 더 늘고 있어요. 이 에너지에는 인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식물성, 동물성 음식부터 자동차, 배, 비행기 등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 그리고 현대 문명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에너지인 전기까지 거의 모든 형태의 에너지가 포함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지구가 생겨날 때부터 지구 어딘가에 숨어 있던 것일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중 우라늄, 플루토늄 등을 이용한 핵에너지와, 지구와 달의 인력 때문에 생기는 조력 에너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에너지는 태양 에너지가 전환된 것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는 독특한 클럽이 있습니다. 바닥 전체에 압전 소자가 설치되어 있어 사람들이 춤을 추며 움직일 때마다 한 사람당 5~10와트의 전기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곳이에요. 이처럼 바닥에 압전 소자를 설치하면 사람들이 걸을 때 생기는 압력을 전기 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압전 소자를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 설치해 가로등과 신호등을 작동시킬 전기를 얻을 수도 있어요. 놀랍게도 압전 마이크, 압전 스피커, 가스난로 점화 장치, 라이터 등 압전 소자를 이용한 기기는 이미 일상 곳곳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사를 꿈꿔라
한언출판사 / 이지원 지음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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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
청소년 자기관리
이지원 지음
저자 이지원은 고등학생 때부터 유학원의 도움 없이 15년간 미국 유학을 하면서 대학교, 석사, 치과대학원, 종합병원, 일반치과 수련의, 전문의 등 다양한 의료계 입시를 경험하고 패스한 '미국 의료계 입시 베테랑'이다. 그녀가 10여 년이 넘는 유학 생활 동안 겪은 생생한 경험과 의대 및 치대를 준비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이 책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그 정보들은 그녀가 처음 유학을 고민했던 순간부터 미국 대학교, 석사 과정, 대학원, 레지던트까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의사가 되는 보다 더 빠른 과정과 다양한 옵션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여러 조언들을 말한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발췌한 미국 의대와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에, 여러 우수한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더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한국에서 미국 의사를 꿈꾸는 이들이 꼭 봐야 할 완성도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필자의 말 - 의료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프롤로그 - 뉴욕의 새벽 무렵 Ⅰ. 미국 의사가 된 세 사람의 이야기(코니 박, 김용, 안재준) 당신은 미국 의사가 되기 위한 변화를 즐길 준비가 되었나요? 한국에서 태어나 전 인류의 의사가 된 미국 의사 김용 전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의사가 되십시오 Ⅱ. 넓은 세상, 미국을 꿈꿔라 우물 밖 세상과 만나다 경주 소녀, 서울 상경 성공! 갈림길에서 선택한 미국 유학 Ⅲ. 초짜 유학생의 미국 생활 적응기 가자, 캘리포니아로! 미드와 달랐던 미국 고등학교 네? 제가 대학교를 못 간다고요? 열악한 환경에서 UC 샌디에이고에 합격하다 Ⅳ. 미국 의사 되기, 그 첫걸음 미국 대학교를 가는 최적의 시기에 대하여 미국 의료대학원을 가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하여 Ⅴ. 미국 대학교 생활, 꿈을 저격하라 자연과학 전공자 중 대부분은 의사 지망생 미국 의사가 꿈이라면 전공은 무엇이든 괜찮다 우연히 접하게 된 나의 꿈, 치과 의사 정신이 번쩍 들게 한 '불합격' Ⅵ. 미국 의료대학원 준비의 모든 것 미국 시민권이 없나요? 그럼 이 글을 읽으세요! '의료대학원 진학'의 기본은 성적이다 동아리 활동 100퍼센트 이용법 연구소 일, 진정성을 담아야 쉐도잉! 가고, 보고, 느낀다! Ⅶ. 미국 의료대학원 합격, 디테일로 결정된다 미국 의과대학원(M.D. vs D.O.)이 궁금하다 미국 의료대학원 입시의 특징과 원서의 전략 추천서 한 장이 성적보다 중요할 때도 있다 면접은 확률 게임, 그 확률을 높여라 합격! 대기자, 불합격? Ⅷ. 미국 치과대학원에 합격, 두 번째 기회를 잡아라 미국 치과대학원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대학원 진학의 징검다리, 학점 인정 석사 프로그램 2년 석사 과정을 1년만에 두 번째 기회를 잡기 위한 처절한 노력 마침내 치대 합격! "올 여름에 뵐게요!" Ⅸ. 치과대학원 에피소드 화이트코트 세레모니 오만가지 학생들 a)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b) 전공도 가지가지 c) 출신도 방방곡곡 엄마는 뭐든 할 수 있다! 공부, 공부, 또 공부 a) 블랙 옥토버 b) 족보 그리고 정신력 c) 인간관계와 성적의 연관성 d) 유급과 퇴학, 1학년만 견뎌라 공부만 하는 건 아니에요 a) 파티의 달인들 b) 연애♡ c) 잊지 못할 자메이카 치과대학원에 관한 사적인 수다 a) 자랑하고 싶은, 존경하는 니콜스 교수님 b) 나의 첫 멘토, 유승관 선생님 c)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노트 d) "저희 학비가 얼만지나 아세요?" 미국의 치과대학원을 소개합니다 a) 치대인데 왜 몸에 대해서 배워? b) 치대를 향한 관문, 국가고시와 면허시험 c) D.D.S. vs. D.M.D. d) 치대의 가장 큰 매력은? Ⅹ. 뉴욕 종합병원 인턴 뉴욕, 뉴욕! 뉴욕으로 매치되다 수련병원 선택의 기로, 우선순위가 준 도움 몇 가지 수련 시작 땐 환자에 울고, 마칠 땐 환자를 울리고 당직 첫 주에 깨진 응급실의 로망 '악마'라 불렸던 호출기 OS 순환근무 평생공부 감사의 글 부록 -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의 미국 의사 검안의사(Optometrist-Doctor of Optometry, O.D.) 족부전문의사(Podiatrist-Doctor of Podiatric Medicine, D.P.M.) 10년 이상의 공부 후 단 한 번의 입시로 운명을 결정당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탈출장치가 될, '미국 의료계 입시'의 가장 이상적인 안내서 이 책을 쓴 이지원(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경치료 전문 수련의로 근무 중)은 고등학생 때부터 유학원의 도움 없이 15년간 미국 유학을 하면서 대학교, 석사, 치과대학원, 종합병원, 일반치과 수련의, 전문의 등 다양한 의료계 입시를 경험하고 패스한 '미국 의료계 입시 베테랑'이다. 이지원은 미국 의료계 입시가 한국 의료계 입시에 비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한국인들이 의외로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미국의 여러 종류의 의사가 되는 과정을, 특히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미국 최고 유망 직종 1위인 '미국 치과의사'가 되는 길을 제대로 확인하고 도전한다면 놀라운 결과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15년간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그녀가 미국 의사를 꿈꾸는 자에게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미국 현지 정보! 한국에서 찾기 힘든, 미국 의사를 꿈꾸는 자들은 꼭 봐야 할 필독 가이드! 영어로 대화하는 친척들을 보며 미국을 동경하게 된 평범했던 한 소녀. 결국 그녀는 어린 나이에 꿈을 찾아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이후 10여 년이 넘는 유학 생활 동안 겪은 생생한 경험과 의대 및 치대를 준비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이 책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그 정보들은 그녀가 처음 유학을 고민했던 순간부터 미국 대학교, 석사 과정, 대학원, 레지던트까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의사가 되는 보다 더 빠른 과정과 다양한 옵션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여러 조언들을 말한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발췌한 미국 의대와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에, 여러 우수한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더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한국에서 미국 의사를 꿈꾸는 이들이 꼭 봐야 할 완성도 있는 지침서가 되었다. '경험한 만큼 내 재산이 된다'라는 의미를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이지원 저자는, 한국에서 미국 의사를 꿈꾸는 이들이 미국 유학을 과감히 도전하기에는 우리나라에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평범했던 그녀가 미국 의대를 꿈꾸고 미국 치과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느낀 경험과 노하우, 최신 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이지원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이 미국 유학을 결정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미국 대학교 및 대학원의 입시 정보, 대학교 내에서 중요한 공부법 및 활동 팁, 입시 지원부터 면접까지의 디테일한 노하우 등 여러 정보를 활용한다면, 독자들은 미국 유학 후에도 계속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자신만의 '미국 의사가 되는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의사가 되려면 경험해야 하는 것, 부딪혀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지원 저자가 미국 생활을 하면서 미국 의대 진학을 꿈꾸고 치과의사가 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들이 특히 재미있다. 물론 미국 의사가 되는 데 필요한 세세한 정보들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미국 의대를 가는 길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저자를 비롯한 대한민국 학생들이 직접 미국을 경험하면서, "그 안의 다양한 길을 통해 미국 의사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제공해주기에 이 책은 가치가 있다. 미국 의사를 꿈꾼다면 지금 하던 일을 잠시 내려 놓고 당장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미국 의사'에는 관심이 있는데, 정보가 없다? 미국 의사를 꿈꾸는 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은 '신뢰성 있는 정보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이 책은 이지원 저자가 직접 체험하거나 인터뷰하여 확보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아울러 미국 의대의 입시 정보, 의대 생활에 필요한 공부법과 각종 활동 정보 등 의대에 관한 많은 정보를 수록했다. 이로써 그간 미국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느꼈던 정보의 갈증이 말끔하게 해소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인터넷상의 '짜집기 정보'가 아닌, 미국에서 실제로 15년간 유학 생활을 하고 레지던트 과정도 밟고 있는 이지원 저자가 전달하는 신뢰성 있고 체계적인 정보다.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미국 의대 지망생들을 위한 지침서! 독자들은 이제 마음 놓고 그 정보를 탐닉하기 바란다. 미국 의사가 되는 방법을 이렇게 완벽하게 알려준 책은 대한민국에 없었다! 이 책은 미국 의대 유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미국 대학교에 편입하려는 대학생, 그리고 특히 미국 의사를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미국 의사가 되고 싶은데 정보가 없어요', '미국 치과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 오늘도 포털사이트의 지식 검색 게시판에 수백 개씩 올라오는 질문의 내용은 대부분 이러하다. 이 책은 그저 MCAT, DAT 같은 입시 제도 정보와 평범한 유학생들의 수기들을 읽으면서 미국 의대 입학을 준비해야 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의 참담한 현실을 바꿔줄 지침서가 될 것이다. 미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에 대한 정보, 입시 정보, 공부법과 과외 활동 등 미국 의대 관련 정보, 이와 관련된 이지원 저자의 우수한 학우,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서면 증언까지! 그저 딱딱해 보일 수도 있는 정보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어우러졌기에 술술 읽을 수 있다. 아울러 이지원 저자와 학우?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선배에게서 조언을 받는 기분이 들 것이다. 단언컨데, 이렇게 완벽한 '미국 의사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한 책은 대한민국에는 오직 이 책 한 권뿐이다! 미국 학생들도 모르는 '미국 치과대학원 입시의 비밀'! 이지원 저자는 미국 의사가 되는 과정에서 '대학교 전공'은 상관없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대학교에서 미술이나 문학을 전공해도 좋은 성적으로 이수했다면 의사가 되는 데 전혀 문제없는 것이다. 이는 의료대학원 측이 가급적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뽑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의료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생물이나 화학과 같은 전공을 선택한다. 그런데 이 전공들은 사실 의료대학원에 진학하는 데 가장 '편한' 과이지 대학원에서 '선호하는' 과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한다(76페이지의 '미국 의사가 꿈이라면 전공은 무엇이든 괜찮다' 참조). 이지원 저자는 "졸업 후 미국 의사가 될 수 있다"라고 홍보하는 미국 영토 밖의 신생 의과대학원들을 주의 깊게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오래 전부터 졸업생들을 미국 내 병원의 전문의로 진학시킨 전통이 있는 카리브 해 지역의 몇몇 의과대학원들과 달리, 1회 졸업생도 배출하지 않은, 즉 전문의 진학의 전례가 없는 학교들을 불리 믿고 유학을 가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116페이지의 '미국 의료대학원(M.D. vs D.O.)이 궁금하다' 참조). 미국 의과대학원 유학에 성공한 다른 한국인들과 학우들의 사례들도 직접 인터뷰하여 소개! 이지원 저자는 자기가 직접 경험한 사례는 물론, 미국 유학에 성공한 다른 한국 학생들의 사례, 그리고 입학 당시에는 성적이 좋지 못했으나 졸업 전까지 이를 만회하여 졸업 후 원하는 전문의 진학에 성공한 선배들과 동기들의 사례도 인터뷰 형식으로 자세히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 일반 고등학교 졸업 후 명문 공과대학교인 MIT에 입학한 친구(57페이지), 대학교/의료대학원 통합 프로그램 덕에 이지원 저자와 동갑이지만 더 먼저 의사가 되어 현재 USC 메디컬 센터에서 마취통증 전문의 수련을 하고 있는 친구(66페이지), 한국인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미국에서 내과의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는 C군(89페이지), 대학생 시절에 성적 관리를 모범적으로 하고 다양한 연구 경험까지 쌓은 피터 선배(106페이지), 한국에서 학부 생활과 군 복무까지 마치고 왔음에도 미국 대학교와 치과대학원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늦깍이 유학생(152페이지), 쿠바에서 망명한 뒤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하다가 36살에 치과대학원에 입학한 동기생 야넷(171페이지) 등의 사례가 그것이다. 미국 대학원들이 입학 평가 때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교정?교열 관련 도움을 주는 업체까지 소개한 점(125페이지) 등을 보면, 이 책이 미국 의료대학원 입시에 관한 가장 실용적인 유학 안내서임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의과대학원이나 치과대학원 졸업 후 전문의 레지던트 과정 때 사용해야 하는 매치(Match)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만약 미국에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이 생겼다면 꼭 알고 있어야 할 흥미로운 정보다(233페이지의 '뉴욕으로 매치되다' 참조). 그럼, 평범한 경주 소녀는 어떻게 뉴요커 여의사가 되었는가? 이지원 저자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자라난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친척 소녀들을 처음 만난 뒤, 그녀들처럼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으면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이지원 저자의 부모님은 '혼자서 미국 유학을 가겠다'는 이 당찬 중학생의 계획을 허락할 수 없었다. 결국 고향인 경주를 떠나 서울에 있는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으로 타협했다. 그러나 한국 입시 문화에 더해 서울에서의 유학 생활 환경은 만만치 않았다. 결국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친분이 있는 한인 목사 부부에게 이지원 저자를 맡기기로 하고 유학을 보냈다. 유학 초기, 이지원 저자가 입학한 고등학교의 교사와 카운슬러는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한다"는 이지원 저자의 결의가 비현실적이라고 했다. 영어가 서툰 외국인 유학생은 그들이 처음 접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지원 저자는 대학 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운슬러를 찾기 위해 같은 지역의 더 작은 고등학교로 전학을 하기까지 했다. 고등학교 졸업 식에서 '주립 대학교에 진학한다'는 이유로 졸업생 대표로 공로상을 받을 만큼 열악한 학교를 졸업했지만, 결국 목표를 이루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렇듯 기회의 나라인 미국에서는 출신과 배경을 따지기보다 '노력하고 달려가는 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한다고 이지원 저자는 강조한다. 노(老)교수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계속 공부할 뿐이다 이지원 저자가 치과대학원 시절에 교수들에게서 늘 들었던 말이 있다. "여러분이 일을 시작할 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가 본격적으로 열릴 겁니다"라는 말이었다(260페이지 참조). 이 말은 미국의 학문적 저력이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보여준다. 치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개원한 의사들도, 수십 년 뒤까지 학교에 남아 교수로 근무하는 친구들과 새로운 이론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환한다는 글을 보면 더더욱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이지원 저자가 한 말대로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검안의사'와 '족부전문의사' 미국 내에는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이외에도 더욱 세분화된 분야의 의사들이 있다. 이 책의 부록인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의 미국 의사'에는 검안의사(Optometrist-Doctor of Optometry, O.D.)와 족부전문의사(Podiatrist-Doctor of Podiatric Medicine, D.P.M.)에 관한 정보도 소개되어있다. 미국 내에서도 잘 안 알려진 분야인데다, 고령화와 성인병 환자 증가 등으로 직업적 전망도 밝다고 한다.하지만 인문계인 외고에 갈 생각을 하니, 교차지원이 어려운 대학입시에 대한 걱정이 덜컥 들었다. 그래서 선생님께 이렇게 물었다."선생님, 제가 외국어에 관심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과연 이게 제 적성일까요?"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무슨 소리냐는 듯이 선생님은 말씀하셨다."적성? 죽도록 싫어하지만 않으면 뭘 하든 크게 상관없어. 하면 다 하게 되더라고."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던 것 같다. 그 이후로는 '과연 이게 내 길일까?' 하는 의문이 들 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일단 최선을 다해 보려고 마음을 먹는다. 열심히 하여 결과물을 얻고도 즐겁지 않다면, '그건 정말 내 일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식이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그런 경험은 없었다.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됐고, 잘하게 되면 그게 좋아서 계속 했으니 말이다.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현재 나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는 동생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유학을 와서 예빈이가 놓쳐야 했던 인생의 다른 면들을 생각해 보니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다. 유학을 오는 시기에 따라 언어나 문화를 받아들이는 정도에 있어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사실 개인의 노력과 성향의 차이가 더 큰 것 같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유학의 시기에 관하여 모범답안을 말하자면 '개인의 상황과 형편에 맞추어 유학을 가는 것'이라고 대답해 주련다. 그리고 각자 떠난 시기에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는 미국의 권위 있는 언론사다. 이 회사는 특히 해마다 대학교, 대학원, 각 전공 과, 대학 병원 등을 여러 기준에서 분석해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기관에서 발표하는 순위 가운데 '미국의 100대 최고 직업(The 100 Best Jobs)'이 있는데, 2015년에 발표된 순위에서 치과의사가 1위를 차지했다. 물론 그 전에도, 2014년에 IT업계의 직종에 1위를 내어 준 것을 빼면, 수년째 요지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의료계에서는 그렇다. 물론 수입 면에서 1위라는 뜻은 아니다. 이 조사 내용은 각 직종의 향후 10년간의 전망, 평균 소득, 취업률, 스트레스의 정도, 일과 개인 생활의 밸런스 등을 따져 순위를 정한 것이다. 이렇듯 좋은 직종을 나는 정말 우연히 접했다.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고등 독서 (박영목) (2022년)
천재교육 / 손왕헌, 윤여정, 윤정한, 이민규 (지은이)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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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손왕헌, 윤여정, 윤정한, 이민규 (지은이)
《7일 끝 고등 독서(박영목)》는 7일 안에 중간고사·기말고사 준비를 끝낸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여 구성된 고등 독서(박영목) 교과서의 내신 시험 대비 문제집입니다.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학습 내용만을 요약·정리하였으며, 실제 학교 시험의 빈출 유형 및 서술 유형 문제를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누구나 100점 테스트, 중간고사/기말고사 기본 테스트를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OOK 1 _ 중간고사 대비 1일 _ 1. 독서의 본질 (1) 독서 자료 선택하기 (2) 주제 통합적 독서 2일 _ 2. 독서의 방법 (1) 사실적 읽기 (2) 추론적 읽기 3일 _ 2. 독서의 방법 (3) 비판적 읽기 (4) 감상적 읽기 4일 _ 2. 독서의 방법 (5) 창의적 읽기 5일 _ 3. 독서의 분야 Ⅰ (1) 인문·예술 분야의 글 읽기 6일 _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7일 _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1회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2회 정답과 해설 필수 어휘 모아 보기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 BOOK 2 _ 기말고사 대비 1일 _ 3. 독서의 분야 Ⅰ (2) 사회·문화 분야의 글 읽기 2일 _ 3. 독서의 분야 Ⅰ (3) 과학·기술 분야의 글 읽기 3일 _ 4. 독서의 분야 Ⅱ (1) 시대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4일 _ 4. 독서의 분야 Ⅱ (2)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3)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5일 _ 5. 독서의 태도 (1) 자발적 독서의 계획과 실천 (2) 독서 활동에 참여하기 6일 _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7일 _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1회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2회 정답과 해설 필수 어휘 모아 보기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일차별 시험공부] ● 생각 열기│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만화를 살펴보고 학습할 내용을 가볍게 짚고 넘어가기 (1) 질문과 만화를 살펴보며 학습할 내용 떠올리기 (2) 단원에서 배울 중요한 학습 요소 확인하기 ● 교과서 핵심 정리 + 기초 확인 문제│시험 전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핵심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하여 구성한 기초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을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1) 빈칸을 채우며 핵심 내용 체크하기 (2) 기초 확인 문제를 풀며 교과서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 교과서 기출 베스트│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엄선한 빈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기본 실력 다지기 (1) 빈출 유형을 통해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 익히기 (2) 서술 유형을 통해 주관식 문제 대비하기 [시험 공부 마무리 테스트] ● 누구나 100점 테스트│아주 쉬운 예상 문제로 100점에 도전하여 내신 자신감 키우기 ●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를 풀며 사고력과 서술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 높이기 ● 중간고사/기말고사 기본 테스트│실제 시험과 비슷한 예상 문제를 풀며 실전에 대비하기 [시험 직전까지 챙겨야 할 부록] ● 필수 어휘 모아 보기│제재별 필수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간단한 문제를 통해 확인하며 어휘력 기르기 ●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쉽게 분리하여 휴대할 수 있는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로 시험 직전까지 핵심 내용 확인하기
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
더디퍼런스 / 김범수 지음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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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청소년 학습
김범수 지음
진짜 공신 시리즈.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란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 1권만 따라 해보면 논문 수준의 소논문 1편을 뚝딱 써낼 수 있다’를 목표로 흘러간다. 이 책은 소논문의 개념을 단순히 논문형식의 글쓰기에 한정 짓지 않는다. 이는 곧 소논문 따로, 학업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소논문 준비가 국어와 사회탐구 그리고 작문 실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뜻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2달 정도 진행할 경우, 수험생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국어영역 비문학 독서 지문의 풀이 속도가 30퍼센트 이상 빨라지며 정답률은 2배 이상 높아지는 기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는 소논문에 필요한 검증된 자료검색법부터 한글파일의 목차 잡는 법, 설문조사방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한다. 소논문에 답답해하고 궁금해하던 의문에 대답하며, 소논문을 직접 써보려 해도 어렵기만 해 힘들어했던 모든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씻겨 내려준다.머리말 … 소논문, 왜 중요해졌을까? Part 1.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1. 소논문뿐 아니라 비문학까지 준비 가능한 비법이 있다? 2. 사설에서 문장 찾는 연습을 하면 어휘력 高, 논리력 高, 문장력 高 3. 핵심문장을 찾았다면 제목을 결정하자 Part 2. 소논문 쓰기 첫 번째 스텝 1. 연구주제 선정하기 2. 일정표가 나와야 소논문이 나온다 3. 자료는 어떻게 찾을까? Part 3. 소논문 쓰기 두 번째 스텝 1. 연구주제를 결정했으면 설계도부터 만들자 2. 목차라는 뚝배기에 콘텐츠 채우기 3. 소논문 콘텐츠는 두괄식이 기본 Part 4. 소논문 쓰기 세 번째 스텝 1. 본론 쓰기 2. 결론 쓰기 3. 초록, 참고문헌, 연구일지 정리하기 Part5. 소논문 쓰기 네 번째 스텝 ‘팁’ 1. 목차별 기호는 어떻게 쓸까? 2. 목차는 ‘차례 만들기’ 가능을 활용한다 3. 각주의 모든 것 4. 참고문헌 작성방법 5. 저작권, 어떻게 해야 할까? 6. 소논문의 품격은 맞춤법과 구두점이 결정한다 7. 설문지, 아직도 복사하니? 부록 … 소논문 사례 ▶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 카카오톡을 통한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연구 ▶ 신소재로써의 셀룰로오스 종이에 관한 고찰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서울 대학 가는 길, ‘소논문’에 달려 있다 학부모들에게 최근 가장 관심이 가는 입시전형을 물어본다면 너나없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손꼽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부모뿐 아니라 입시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전형이기도 하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은 요구 조건도 매우 특별하고 다양하다. 학업능력,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인성 그리고 그 ‘무엇’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 무엇은? 바로 ‘소논문’이다. 소논문이 급부상한 이유는 매우 명백하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가려면 소논문이 빠질 수 없는 스펙이라 인지되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할 때면 언제나 ‘소논문 스펙이 있는가? 있다면 몇 편인가’란 질문이 빠지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그리고 소논문. 이 둘은 오랜 입시전형이 아님에도 이미 매우 중요한 입시전형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그리고 소논문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필수 스펙의 하나로 이미 자리매김해버렸다. 그러나 이렇게나 중요한 소논문, 막연히는 중요하다 절감하여도 어떻게 써야 할지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곳이 없다. 소논문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데, 역으로 소논문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심지어 소논문을 대필해주는 경우마저 생겨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부종합전형도 소논문도 아직은 낯선 형태이기에 여전히 막막하게만 느끼는 입시생들과 학부모들도 많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큼은 명백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경쟁자들에게는 소논문 스펙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소논문 쓰는 법, 2달이면 가능하다 《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1권으로 끝내는 논문처럼 소논문 쓰기》는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란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 1권만 따라 해보면 논문 수준의 소논문 1편을 뚝딱 써낼 수 있다’를 목표로 흘러간다. 소논문 1편을 완성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생긴다. 만약 이렇게 생각했던 경우라면 《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1권으로 끝내는 논문처럼 소논문 쓰기》에서 소개하는 방법에 주목하자. 이 책은 소논문의 개념을 단순히 논문형식의 글쓰기에 한정 짓지 않는다. 이는 곧 소논문 따로, 학업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소논문 준비가 국어와 사회탐구 그리고 작문 실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뜻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2달 정도 진행할 경우, 수험생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국어영역 비문학 독서 지문의 풀이 속도가 30퍼센트 이상 빨라지며 정답률은 2배 이상 높아지는 기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소논문에 막연했던 입시생들과 학부모들이라면 일단 책을 펼쳐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이 책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소논문 집필을 시작해보자. 저자는 소논문에 필요한 검증된 자료검색법부터 한글파일의 목차 잡는 법, 설문조사방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한다. 소논문에 답답해하고 궁금해하던 의문에 대답하며, 소논문을 직접 써보려 해도 어렵기만 해 힘들어했던 모든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씻겨 내려준다.소논문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종착점은 하나이다.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 이제부터 소개하는 방법을 2달 정도 진행할 경우, 수험생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국어영역 비문학 독서 지문의 풀이 속도가 30퍼센트 이상 빨라지며, 정답률은 2배 이상 높아지는 기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소논문과 비문학 지문, 사회탐구 그리고 작문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 소논문과 사설 등 논리적인 글쓰기가 요구되는 분야는 크게 3가지 방식의 글쓰기가 존재한다. 두괄식과 미괄식 그리고 양괄식이다.두괄식을 문자 그대로 풀면 핵심문장이 서두에 위치하는 글쓰기방식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내가 가장 강조하고 싶고 말하고 싶은 내용을 앞 문장에 배치하는 방식’이다.미괄식은 그 반대이다. 핵심문장이 문단이나 글의 끝부분에 오는 방식이다.양괄식은 두괄식과 미괄식을 합친 방식이라 이해하면 되겠다.한 연구에 따르면 논문방식 글쓰기의 70퍼센트 이상은 두괄식, 나머지 30퍼센트는 미괄식이라고 한다. 따라서 제대로 된 소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두괄식 또는 미괄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소논문이라도 최대한 논문과 유사한 형태로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_Part 1.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담당하는 대학의 교직원들과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검토하다 보면 ‘지루하다’는 말을 공통적으로 한다.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에서 눈길을 끄는 뭔가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재미가 없다는 것인데. 실제 사례를 하나 소개하겠다.모 대학 입학사정관과 자기소개서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그때 우연히 가장 인상 깊었던 자기소개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사정관님, 가장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서는 어떤 거였어요?”이 물음에 입학사정관은 ‘나는 인간쓰레기였다’로 시작되는 자기소개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여느 때처럼 산처럼 쌓여 있는 자기소개서를 기계적으로 읽고 있었던 중에, 갑자기 ‘나는 인간쓰레기였다’라는 상상 이상의 문장이 나오니 정신이 확 깨더란다.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 인간쓰레기 친구는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응? 인간쓰레기였다는데 어떻게 합격을 했어요? 내신등급은 쓰레기가 아니었나 보네요?”“아뇨. 처음에는 그저 재밌는 친구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자기소개서를 끝까지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실제로 읽어보니 결론은 인간쓰레기가 아니었어요. 한때는 그런 삶을 살았지만 부모님의 눈물로 정신을 차렸고, 뒤늦게 공부에 재미를 느껴 성적도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서 어떤 친구인지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면접에 합격시켰어요.” … 수시전형 기간이 되면 입학사정관들은 매일 수십 건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한다. 화장실 갈 시간도 부족할 정도이다. 그런 상황에서 〈~ 연구〉로 끝나는 제목의 소논문을 보다가, 눈에 띄게 기발한 제목의 소논문이 있다면 어떨까? 예컨대 〈언론에서 ~알고 보니 기사를 쓰는 이는?〉이라는 제목의 소논문이다. 아마도 ‘소논문 제목이 독특하네? 뭐하는 학생이지?’ 하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될 터이다._Part 1.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인용하기 각주는 인용하는 방식에 따라 ‘직접인용’ ‘간접인용’ ‘재인용’의 3가지 형태로 나뉜다.직접인용은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의 연구결과를 원문 그대로 가져다 쓰는 방식이다. 원저자가 표현한 그대로 가져다 써야 할 경우에 사용하게 된다.이런 경우라면 어떤 것이 해당할까? 여기서 사용한 목적은 신뢰도와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기존 연구결과 또는 자료를 원문 그대로 수록하면 글의 신뢰를 높이는 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 간접인용은 다른 사람이 쓴 원문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서 내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원문을 자신이 이해한 내용으로 요약하거나 재구성해서 표현하는 인용법이다.간접인용의 방식은 영어표현 ‘according to’를 생각하면 된다. ‘~에 의하면, 따르면’ 등과 같은 표현을 통해 간접인용을 나타내게 된다. 자신이 이해한 내용으로 요약하거나 재구성해서 표현한다는 의미를 오해하면 곤란하다. 원문의 내용을 왜곡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내용주는 생소하거나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 분량 등의 문제로 본문에서 소화가 어려운 경우 등에 쓰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기존 연구결과에 대한 다양한 인용은 필수이다. 왜냐하면 논문은 ‘학문과 지적 호기심을 다양한 참고자료를 통해 설명 또는 주장을 하는 논증적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번거롭게 내용주를 넣는 것이다. 인용이 과하면 기존 연구결과들을 그저 짜깁기한 것에 불과해지기 때문이다. 인용하기는 ‘내가 하고자 하는 주장이 기존 연구결과 등 여러 가지 참고자료를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논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내용주를 활용하면 본문에서 인용하는 분량을 줄여주는 동시에 자세한 보충설명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_Part 5. 소논문 쓰기 네 번째 스텝 ‘팁’웬만큼 규모가 되는 언론사에 입사한 초보 기자들이 매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도끼이다. 선배 기자들이 쓴 기사와 칼럼 등을 워드프로그램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원고지에 토씨 하나 마침표 하나 빼먹지 않고 베껴 써야 한다. 기자들은 어느 정도 레벨에 올라갈 때까지는 항상 도끼를 피할 수 없다. 10~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기자들도 자진해서 도끼를 찍곤 한다. … 부록으로 첨부하는 소논문은 총 2편이다. 1편은 서울 지역 모 자사고의 교내 소논문대회에서 입상을 한 소논문이고, 다른 1편은 성균관대에 합격한 학생이 고교 시절에 쓴 소논문이다. 그냥 눈으로만 읽지 말고 눈으로는 읽고 손으로는 1글자 1글자 써내려 가보자. 그러면 한결 쉽게 소논문 쓰기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보는 것과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물로 나타난다. 보는 것은 보는 것이 끝나는 순간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쓰는 것은 시간도 몇 배로 걸리고 귀찮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얻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 본격적으로 소논문을 쓰기 전에 학교 선배들이 쓴 소논문이나 또는 소논문 대회를 통해 공개된 소논문을 1~3편 정도 손으로 써보라고 추천한다. 아니, 반드시 그러길 바란다. 앞에서 말한 2가지 이유 외에도 또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학생부에 남과 다른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이다.보통은 ‘어떤 소논문을 언제, 어떻게, 왜 쓰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어떤 유익한 점을 얻게 되었다’라는 식으로 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도끼를 경험한 경우라면 ‘이 수험생은 어떤 주제에 관심이 많아 그 주제에 대한 소논문을 쓰기로 하고 선배들이 쓴 소논문 〈○○○〉과 〈○○○〉 그리고 〈○○○〉을 몇 주 동안 직접 손으로 원고지에 옮겨 쓰는 활동을 한 후 그 결과를 정리해 자신이 쓸 소논문 〈○○○〉에 반영해서 남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쓸 수 있지 않을까?최근에는 소논문 열풍 때문에 부작용도 많이 생겼다. 명문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의 하나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많은 대학들이 소논문이라는 결과보다는 소논문을 위한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즉 소논문도 자기주도성이 중요하다는 뜻이다._[부록] 소논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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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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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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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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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4
꼭 그런 건 아니야
5
꽃에 미친 김 군
6
벚꽃 팝콘
7
감정 호텔
8
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9
감정 서커스
10
100초 목욕탕
1
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2
학교 옆 만능빌딩
3
마법천자문 66
4
긴긴밤
5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6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7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8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9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10
4x4의 세계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기억 전달자
6
죽이고 싶은 아이
7
테스터 2
8
클로버
9
죽이고 싶은 아이 2
10
멸망에 투자하세요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15,120원
2
여학교의 별 4
3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5
듀얼 브레인
6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7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8
내면소통 명상수업
9
작별하지 않는다
10
단다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