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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버스
특별한서재 | 청소년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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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특서 청소년문학 20권. 청소년 베스트셀러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고정욱 작가의 작품으로, 책 속에는 청소년 평가단의 사전 서평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이 겪은 일처럼, 또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마음 깊이 공감하며 생생하게 적어 내려간 청소년들의 서평은 <스토리텔링 버스>가 가진 이야기의 힘을 증명해준다.

수많은 청소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정욱 작가의 ‘스토리텔링 버스’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 걸까? 소설은 이혼 가정에서 자라 상처를 입은 두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다. 여행길에 고립된 버스 안에서 듣게 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누군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한 장씩 넘기며 읽다 보면, ‘스토리텔링 버스’ 한 좌석에 앉아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목적지에 다다라 책장을 덮은 독자들은 한 발짝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작가 고정욱의
색깔 있는 청소년 소설!
“책임감, 그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스토리텔링 버스 여행!
마법과 같은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버스’의 다음 승객은 바로 당신이다


청소년 베스트셀러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고정욱 작가가 색깔 있는 신작 소설 『스토리텔링 버스』를 출간했다. 책 속에는 청소년 평가단의 사전 서평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이 겪은 일처럼, 또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마음 깊이 공감하며 생생하게 적어 내려간 청소년들의 서평은 『스토리텔링 버스』가 가진 이야기의 힘을 증명해준다.
수많은 청소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정욱 작가의 ‘스토리텔링 버스’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 걸까? 소설은 이혼 가정에서 자라 상처를 입은 두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다. 여행길에 고립된 버스 안에서 듣게 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누군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한 장씩 넘기며 읽다 보면, ‘스토리텔링 버스’ 한 좌석에 앉아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목적지에 다다라 책장을 덮은 독자들은 한 발짝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 버스』는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다. 자신들을 등진 부모에게 화가 나 충동적으로 떠난 두 주인공의 여행길에는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었지만, 버스 안에서 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내게 삶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책임감은 인간이 타고나는 본능이 아니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요구하기 까다로운 덕목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어렵고 두렵기 마련인데, 청소년들은 더더욱 그러하.
하지만 책임감을 갖는 시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달라이 라마가 “R로 시작되는 세 가지의 단어를 따르라. 자기에 대한 존중(Respect for self),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Respect for others), 당신의 모든 행동에 대한 책임감(Responsibility for all your actions).”이라고 말한 것처럼, 책임은 존중에서 시작된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나를 존중하는 것이며, 타인을 지키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요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최소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볼 수는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마음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곧 자신을 존중하고, 삶을 책임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을 더 나은 내일로 데려다주는 스토리텔링 버스에 함께 올라타 보는 것은 어떨까.




페이스북에 가서 정확한 이름을 치자 마침내 크리스틴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접속이 가능했다. 선생님의 페이스북 앨범에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 있었던 것이다. 영어를 띄엄띄엄 읽어보니 한국에서의 추억이라며 엄마가 다녔던 학교에서 찍은 사진이 나왔다. 지강은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크리스틴의 친구들 목록을 검색하다 지강은 순간 숨이 막혔다.
“헐!”
머리를 물들인 동양 여자가 있었다. 엄마였다. 영어로 쓰여 있는 이름은 제니퍼 리 하트였다. 순간 등골이 땅기는 느낌이었다. 제니퍼 리 하트라니! 엄마 이름에서 흔적으로 남아 있는 건 미들네임 ‘리’ 하나뿐이었다.

“너희 아빠도 너 먹여 살리려고 고생하신다며? 우리 아빠도 마찬가지고.”
“뭘 그래? 우리 아빠는 나보고 빨리 독립해서 나가래. 아버지는 자연인이 되고 싶대. 텔레비전 보면 자연인들은 대개 남자 혼자 살잖아. 가족들도 다 버리거나 버림받았고. 그렇게 외롭고 쓸쓸하게 사는 게 뭐가 좋다고 그렇게 되고 싶다는 건지 모르겠어. 책임지기 싫어서 간 거 아냐?”
“그건 아닐 거야. 나도 처음엔 우리 엄마도 도망갔다고 생각했어, 무책임하게. 그런데 저번에 엄마 만났더니, 둘이 같이 살 방이라도 하나 얻으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면서 참고 있으라고 했어.”
“미루는 게 책임일까? 중요한 건 지금 아냐? 넌 이렇게 슬픈데. 엄마를 언제까지 기다려? 다 클 때까지? 난 그런 무책임한 사람 되기 싫어, 우리 아빠처럼.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면 장발장이 빵을 훔쳤다는 누명으로 19년간 감옥살이하다가 가석방 돼. 그리고 나와서는 신분 숨기고 돈도 많이 벌고 시장까지 되었는데 코제트를 딸로 키우면서 끝까지 누군가를 책임만 지다 죽었어. 그게 남자의 삶이라면 너무너무 괴로울 것 같아.”
“그런 생각이 커지면 자연인 되는 거야.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여자의 일생』을 봐봐.”
(…)
“여자 역시 책임지다 끝나잖아. 책임이 남자들만의 의무라고 생각하지 마. 인간이라면 자신이 벌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져야 되는 것이니까.”
“자신만이면 좋게, 남이 저지른 일도 책임져.”
“하긴.”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문학박사다.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상했다. 310여 권의 저서, 450만 부 이상 판매한 우리나라 대표 작가다. 『열정을 만나는 시간』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가 대표작이며, 청소년소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와 『퍽』 『빅 보이』 『빡빡머리 앤』 (공저)등이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독자들의 메일에 꼭 답장을 쓴다. 그의 메일함에는 미래의 작가를 꿈꾸거나 혹은 고정욱 작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청소년 팬들의 질문으로 가득한데,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인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등을 출간했다.blog http://blog.daum.net/kingkkojang유튜브 고정욱TV글쓰기 교실 문장 아고라

  목차

성폭력 예방 특강
아빠들
성남
제니퍼 리 하트
합창 대회
여행 갈래?
양양 가는 버스
멈춰 선 고속버스
교통사고
아파트
놀라운 비밀
편지
글쓰기의 두려움
호소문
반전
자동차 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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