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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미다스북스 / 전인덕 (지은이) / 2020.01.21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청소년 학습전인덕 (지은이)
사교육 없이도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학생은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왜일까? 그는 아무리 좋은 사교육을 받아도 그것을 활용하는 학생이 주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말한다. 수학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수학은 벼락치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조차 예측하기 어렵다.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까지 풀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른 과목의 공부를 통해 습관을 잡아 나아가다, 수학을 만나 밸런스가 깨질 수도 있다. 또한 일단 기본 수학 실력을 다져놓으면 수능이든 내신이든 어떤 시험을 봐도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 수학부터 잡는 것이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이 책은 자기주도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 공부 습관을 들이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준다. 또한 수학공부란 무엇이며, 왜 해야 하고, 왜 포기해서는 안 되는지 말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수학공부법을 전한다.프롤로그 1장 : 수학 공부에 올인하지 못하는 이유 01 : 잘하는 게 없어도, 평범해도 괜찮다 02 : 게임보다 공부가 재밌는 사람은 없다 03 : 수학 공부의 시작과 끝은 습관이다 04 : 왜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가? 05 : 잘못된 공부법은 실력을 죽이는 독이다 06 : 학원 숙제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07 : 수학 시험 전날의 불안을 오늘 해소하라 2장 : ‘어떻게’가 아닌 ‘왜’ 공부하는지 생각하라 01 : 목표하는 대학에 반드시 가서 눈에 새겨라 02 : 공부를 안 했다면 후회할 자격도 없다 03 :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의 대답 04 : 동기가 있어야 집중도 노력도 가능하다 05 : 혼자 공부하며 시행착오를 겪어라 06 : 공부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들을 찾아라 07 : 머릿속에 떠다니는 ‘왜?’를 해결하라 3장 : 평범한 내가 서울대에 합격한 8가지 비결01 : 공부에도 예열이 필요하다 02 : 싫어하는 파트가 바로 약점이다 03 : 드림 킬러는 무조건 피하라 04 : 선행 학습은 필요한 만큼만 하라 05 : 실력보다 시험 분석이 우선이다 06 : ‘올바른 공부법’을 공부하라 07 : 내가 무엇을 못하는지 파악하라 08 :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라 4장 : 만점을 목표로 하는 7가지 기술01 : 120점 받을 각오로 공부하라 02 :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숙지하라 03 :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라 04 : 수면 시간과 질을 컨트롤 하라 05 : 효과적인 암기 기술을 발견하라 06 : 어려운 과목은 가장 집중될 때 하라 07 : 수학의 언어에 익숙해져라 5장 :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01 : 내신과 수능과 논술은 한 뿌리이다 02 : 수학을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는 많다 03 : 수학은 벼락치기가 불가능한 과목이다 04 : 수학 등급이 당신의 직업을 바꾼다 05 : 대입의 승패는 수학 성적에 달렸다 06 : 바로 지금이 수학에 집중할 때다 에필로그“‘동기’와 ‘방법’을 한번에 잡는 생생한 공부 이야기!” “수학 공부 너무 어려워요.” “수포자예요.” “저는 수학 못해요.” 수학 공부로 모든 과목 공부의 기초 습관을 잡자! 동기부여부터 개념 숙지, 암기, 집중, 시험과 약점 분석까지! 저자는 사교육 없이 서울대를 입학해 졸업하여 지금은 상위권을 가르치는 수학강사로 지내고 있다. 학원에 100원도 쓰지 않은 그가 지금은 학원 강사라니, 아이러니하다. 처음에 그는 ‘혼자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아이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깨달았다. 정확히 말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학원에 오는 아이들의 문제는 ‘학원에 갈 것인가, 혼자 공부할 것인가’가 아니라 ‘학원 수업이라도 들을 것인가, 공부를 안 할 것인가’였다. 사교육 없이는 아예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 사교육은 잘 활용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동시에 자기주도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동기부여는 물론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암기도 해야 한다. 시험과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저자는 이 모든 공부의 기초를 잡는 여정을 수학 공부로 시작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는 이 책에서 수학공부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진짜 실력이 느는 수학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조건 사교육에 쏟아 붓는다고, 무작정 혼자서 공부한다고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잘못된 공부법은 독이다! 제대로 된 공부법으로 진짜 실력을 늘려라! 사교육 없이도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학생은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왜일까? 그는 아무리 좋은 사교육을 받아도 그것을 활용하는 학생이 주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말한다. 수학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수학은 벼락치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조차 예측하기 어렵다.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까지 풀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른 과목의 공부를 통해 습관을 잡아 나아가다, 수학을 만나 밸런스가 깨질 수도 있다. 또한 일단 기본 수학 실력을 다져놓으면 수능이든 내신이든 어떤 시험을 봐도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 수학부터 잡는 것이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이 책은 자기주도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 공부 습관을 들이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준다. 또한 수학공부란 무엇이며, 왜 해야 하고, 왜 포기해서는 안 되는지 말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수학공부법을 전한다. 만점을 목표로 하는 7가지 공부 기술 1. 120점 받을 각오로 공부하라 2.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숙지하라 3.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라 4. 수면 시간과 질을 컨트롤 하라 5. 효과적인 암기 기술을 발견하라 6. 어려운 과목은 가장 집중될 때 하라 7. 수학의 언어에 익숙해져라
프레디저 진로 설계
나비의활주로 / 지수근.임성미 지음 / 2014.08.02
17,000원 ⟶ 15,30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청소년 자기관리지수근.임성미 지음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52장의 흥미카드에 맞는 진로독서법을 소개하였다. 진로독서는 스토리, 읽을 책, 롤모델, 학과와 직업, 추천(진로)활동 등 총 5개로 나뉘어 소개하였다.프롤로그 프레디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Part 1 왜 프레디저 진로지도인가?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진로교육 · 우리의 진로교육,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 왜 아이는 꿈을 가지는 것이 어려울까? 진로지도는 정답 찾기가 아니다 · 좁히는 것이 아니라 넓히는 것이다. 진로교육의 키워드, 사랑 · 진로를 정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이란? Part 2 프레디저 프로그램에 대하여 직업의 육하원칙이란 Tip 성인들의 경력관리 ‘나 아닌 것 되기’와 ‘나 되기’ · ‘나 아닌 것 되기’ 혹은 ‘나 되기’ · 변화하는 흥미에 따른 진로지도 프레디저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 커플매니저가 되자 · 평론가가 되자 · 스토리 작가기 되자 Part 3 프레디저 카드 사용법 프레디저 카드 진단 1. 진단 기획하기 2. 활동지(컬러 클로버) 준비하기 3. 주니어 프레디저 카드 열기 4.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카드 뽑기 5. 뽑은 카드 뒤집기 6. 활동지(컬러 클로버) 기록하기 7. 컬러 클로버의 내용 참고하여 해석하기 8. 카드별 내용에 맞춰 지도하기 9. 진단 기획에 따라 다음 진단 실시하기 Tip 0번과 53번 카드 활용하기 컬러 클로버 1. 스탠더드 컬러 클로버 2. 프레디저 조하리의 창 Part 4 프레디저 카드 유형과 해석 프레디저 해석의 순서 어느 색이 가장 많이 나왔는가? 시간의 흐름 적게 나온 것과 대척점 · 적게 나온 것 · 대척점 의식과 무의식 · 의식과 무의식 해석의 순서 Tip 성인의 의식과 무의식 Tip 해석의 팁 Part 5 프레디저 카드와 진로독서 프레디저 진로독서 이렇게 활용하세요 01 계산하기 02 예산(돈) 관리하기 03 구분하기 04 편집하기 05 정리하기 / 분류하기 06 분석하기 07 간추리기 08 검토하기 09 단서 모으기 / 탐색하기 10 관찰 기록하기 11 확인하기 12 연구하기 13 심사하기 14 조립하기 15 수리하기 16 도구 이용하기 17 재배하기 18 수집하기 19 작동하기 20 만들기 21 나르기 / 운송하기 22 재료 구매하기 23 이동하기 24 현장 관리하기 25 건축하기 26 실험하기 27 손님 모시기 28 함께 일하기 29 판매하기 30 친구 사귀기 31 도움주기 32 이끌기 33 상담하기 34 격려하기 35 훈련하기 36 가르치기 37 조언 / 충고하기 38 협상하기 39 화해시키기 40 의견 주장하기 41 설명하기 42 글짓기 43 짐작하기 44 문제 해결하기 45 의미 찾기 46 홍보하기 / 알리기 47 발표하기 48 전략(작전)짜기 49 다르게 보기 50 생각 결합하기 51 아이디어 내기 52 발명하기 에필로그 흥미와 비범성을 키워주는 비법, 책 읽기제대로 된 진로지도를 위해 질문부터 바꿔라! 52장의 카드로 알아보는 ‘나’의 흥미 유형 다양한 가능성을 키워주는 프레디저 진단법 소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일찍부터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명확해서 남들보다 일찍 꿈을 향해 준비하고 노력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꿈이라는 것,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를 알고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거나 상상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진로지도라고 한다. 현재 진로지도에는 다양한 방법과 커리큘럼이 있다. 그러나 주로 학습이나 직업과 연관 지어 검사를 하고 거기에 따른 단편적인 지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다. ‘지금, 현재,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여 꿈을 찾게 만드는 것이다. 좀 더 나아가 아이에 대한 근본적인 탐색을 통해 꿈을 심어주는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는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꿈도 많다. 이런 아이들에게 지금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이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도해야 한다. 획일화된 직업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아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지도 방법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은 프레디저 카드를 이용하여 아이에게 근본적인 꿈을 갖게 하며, 흥미에 기반을 두고 개인의 장점, 스트레스, 무의식과 시간의 흐름까지 설명하는 심도 깊은 진단 프로그램이다. 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진로상담실과 취업지원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성인 대상의 대기업 경력전환 교육이나 스트레스 관리, 리더십 교육 등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진단 프로그램이다.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아이의 높은 몰입도와 진단 방식의 참신함, 아이가 가지고 있는 흥미의 근원을 탐구하는 데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존 진로지도에 대한 반성과 트렌드에 맞춘 진로지도라고 평가받고 있는 프레디저 프로그램의 가치와 의미, 활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에 대한 방법론과, 흥미와 근원을 탐구하는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새로운 진로지도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프레디저 진단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흥미를 파악하고, 결과 해석에 도입한 컬러 클로버를 이용해 시각적으로도 풍부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유형에 대한 성향 분석과 특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꿈에 대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닌 흥미와 관심사를 통해 아이를 바로 알고, 아이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최고 독서 전문가가 소개하는 프레디저 카드별 진로독서법!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책읽기’는 다양한 진로 분야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 나가기에 가장 쉽고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52장의 흥미카드에 맞는 진로독서법을 소개하였다. 진로독서는 스토리, 읽을 책, 롤모델, 학과와 직업, 추천(진로)활동 등 총 5개로 나뉘어 소개하였다. 첫 번째, ‘스토리’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 흥미카드의 단어나 문구의 뜻을 잘 이해하고, 각각의 흥미가 무엇이며 자신이 뽑은 흥미의 장점을 알아보도록 하였다.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를 만들면서 흥미를 갖고 있는 일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두 번째 ‘읽을 책’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청소년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흥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흥미를 더 발전시키도록 호기심을 주거나 흥미를 키워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책을 골라 소개하였다. 책 속 인물을 통해 꿈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 번째, ‘롤모델’에서는 자신보다 앞서 길을 걸어간 사람으로 닮고 싶은 사람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 인물에 대한 정보, 신문기사, 책 등을 통해 배울 점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네 번째, ‘학과와 직업’에서는 흥미에 어울리는 직업들을 소개하고. 대표적인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였다. 또한 직업과 연관된 학과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의 흥미에 맞는 직업과 학과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였다. 다섯 번째, ‘추천(진로)활동’을 통해 흥미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자료와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흥미카드에 맞춘 영화, 다큐 등과 박물관, 전시관, 유적지들을 소개하였다.


개념 SSEN 쎈 라이트 확률과 통계 (2021년 고2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06.21
12,500원 ⟶ 11,2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청소년 학습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수학이 쉬워지는 개념 기본서다.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학습자 입장에서 생각하였다. 중요한 개념을 먼저 제시하고 예, 참고, 설명 등으로 이해를 도왔으며, 핵심 개념을 알아보기 쉽게 도식화하여 직관적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꼭 풀어봐야 할 유형을 엄선하여 대표유형로 구성하고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유제를 제공하였다.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2단계 마무리 문제로 개념 학습부터 실전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최적의 학습 체제를 구현하였다.Ⅰ. 순열과 조합 01. 여러 가지 순열 02. 중복조합과 이항정리 Ⅱ. 확률 03. 확률의 뜻과 활용 04. 조건부확률 Ⅲ. 통계 05.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06.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07. 통계적 추정1. 알기보기 쉬운 개념 정리와 꼭 필요한 설명만을 제공 2. 개념 학습부터 실전 대비까지 가능한 최적의 학습 체제 3.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2단계 구성의 중단원 연습 문제 제공 책소개 1. 알아보기 쉬운 개념과 꼭 필요한 설명 개념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고 꼭 필요한 설명만을 다루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개념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정리하여 학습자가 오류 없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예, 참고, 설명 등을 바로 제시하였습니다. 한편 실전에 필요한 개념을 별도의 특강으로 다루어 >개념쎈라이트< 한 권만으로도 충분한 개념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 대표유형 + 충분한 유제로 유형 반복 학습 가능 꼭 풀어봐야 할 유형을 엄선하여 대표유형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유제를 제공하여 충분한 유형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유형 해결법을 한마디로 정리하여 학습자가 문제 해결의 전략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학교시험 대비에 알맞은 마무리 문제 중단원별 학습을 완성하는 2단계 마무리 문제로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기출문제를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수학이 쉬워지는 개념 기본서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학습자 입장에서 생각하였습니다. 중요한 개념을 먼저 제시하고 예, 참고, 설명 등으로 이해를 도왔으며, 핵심 개념을 알아보기 쉽게 도식화하여 직관적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꼭 풀어봐야 할 유형을 엄선하여 대표유형로 구성하고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유제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때 유형별 문제 해결의 전략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간략히 제시하여 풀이가 한번에 떠오르지 않더라도 풀이의 방향을 이해하고 생각을 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2단계 마무리 문제로 개념 학습부터 실전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최적의 학습 체제를 구현하였습니다.
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
생각과느낌 / 문명식 지음, 심장 그림 / 2017.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생각과느낌청소년 철학,종교문명식 지음, 심장 그림
다이어리 철학 2권. ‘젠장’을 입에 달고 사는 천방지축 영심이. 커뮤니티 댓글 논쟁에서 그 ‘성격’이 나와 고소당할 지경에 이른다. 영심이는 자신을 옭아매려는 명예 훼손죄부터 시작하여 헌법에 이르기까지 법의 궤적을 좇는다. 십대의 삶에서 출발해 법, 삶, 사회의 근간에 도달하는 법철학 오딧세이다. 법의 형식적 정의와 필요성, 실정법의 체계 등을 넘어 ‘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톺는 책이다. 고대의 함무라비 법전에서 당시의 왕과 지배층이 법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물음으로 법의 정의를 이끌어 내고, 프랑스 혁명이 전 세계의 법에 영향을 끼친 과정을 거쳐 가장 민주적이라 평가받던 바이마르 헌법이 독재자 히틀러를 낳은 결과를 돌이켜 보며 실정법의 한계를 되집는다. 또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 블로흐 등이 주장하는 ‘법’을 살피며 실정법을 넘어선 자연법의 필요성을 음미한다.1. 경찰 울렁증 6 2. 댓글 한 줄 12 3. 고소장 32 4. 외계 언어 40 5. 악몽 - 법 앞에서 56 6. 법대 출신 미술 선생님 68 7. 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 86 8. 살모사 107 9. 함무라비 법전 121 10. 그래서 법이란 무엇? 150 11. 자연법에 호소해 볼까? 159 12. 오기 176 13. 출두 202 14. 그놈의 정체 220 [추천의 글] ‘법의 정의’에 이르는 여정에 초대합니다 236천방지축 영심이 법을 철학하다! ‘젠장’을 입에 달고 사는 천방지축 영심이. 커뮤니티 댓글 논쟁에서 그 ‘성격’이 나와 고소당할 지경에 이른다. 도대체 법이 뭐길래 감히 나를! 영심이는 자신을 옭아매려는 명예 훼손죄부터 시작하여 헌법에 이르기까지 법의 궤적을 좇는다. 십대의 삶에서 출발해 법, 삶, 사회의 근간에 도달하는 법철학 오딧세이. 열네 살의 삶에서 시작하는 법 스토리텔링 “님, 조선족이세요?” 이 한 줄의 댓글로부터 영심의 고난은 시작됐다. 스파이더맨이라는, 정체 모를 닉네임과의 댓글 논쟁에서 무심결에 비하와 욕설을 쏟아낸 영심(캣우먼)은 ‘고소’를 당할 위기에 처한다. 응당 사과를 해야 할 상황이지만 웬걸, 천방지축 영심은 법이 뭔데 자신을 강요하냐며 ‘법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스파이더맨의 뜬금없는 법 관련 쪽지들, 친구, 부모님, 선생님 들과의 대화, 그리고 본인의 조사로 한발한발 법의 정체에 다가가는 영심이는 과거 자신이 혼혈이라며 비난했던 타냐, 길에서 외면했던 할머니를 생각하며 법과 사회의 접점을 고민한다. 청소년을 위한 법철학 오딧세이 법이 단지 사람들 간의 약속, 사회의 규칙일 뿐일까? 그 약속과 규칙은 누가, 어떻게 정할까?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공정하게? <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는 법의 형식적 정의와 필요성, 실정법의 체계 등을 넘어 ‘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톺는 여행이다. 고대의 함무라비 법전에서 당시의 왕과 지배층이 법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물음으로 법의 정의를 이끌어 내고, 프랑스 혁명이 전 세계의 법에 영향을 끼친 과정을 거쳐 가장 민주적이라 평가받던 바이마르 헌법이 독재자 히틀러를 낳은 결과를 돌이켜 보며 실정법의 한계를 되집는다. 또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 블로흐 등이 주장하는 ‘법’을 살피며 실정법을 넘어선 자연법의 필요성을 음미한다. 법은 누군가가 만들었고,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는 소설이 원작이며 영화, 뮤지컬로도 제작된 <레미제라블>이 여러 번 언급된다. 거기에 등장하는 ‘민중의 노래’는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악플을 날리며 천방지축, 유아독존이었던 영심은 법을 알아가며 사회의 외침을 듣는다. 근로 기준법을 지키라던 전태일, 천 원만 달라며 부탁의 말을 건네던 할머니, 말조차 못하고 사라져야만 했던 타냐의 목소리를 듣는 귀를 가지는 것, 그러한 자아가 모여 사회를 이루고 그 사회가 새로운 법을 만드는 날들이 저자가 이 책에 담은 소망이었을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법은 참으로 위대한 현실이 뒷받침된 법이고, 위대한 현실은 인민, 민중, 시민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만든다.”(p.233)


1등급 만들기 윤리와 사상 780제 (2019년)
미래엔 / 이상일, 이희성, 신종섭, 강혜원, 안인선 (지은이) / 2018.11.01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이상일, 이희성, 신종섭, 강혜원, 안인선 (지은이)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과 주요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를 통해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응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뽑은 기본 문제를 풀어 보면서 핵심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출제 빈도가 높은 중요 기출 유형 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고, 빈출 유형은 별도로 표시하여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교 시험에서 등급의 차이를 결정짓는 고난도 문항을 별도로 수록하였다. 또한 학습한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를 제시하였다.Ⅰ. 인간과 윤리 사상 01 윤리 사상과 사회사상 >> 단원 마무리 문제 Ⅱ.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 02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의 연원 03 인의 윤리 04 도덕적 심성 05 자비의 윤리 06 분쟁과 화합 07 무위자연의 윤리 08 한국과 동양 윤리 사상의 의의 >> 단원 마무리 문제 Ⅲ. 서양 윤리 사상 09 서양 윤리 사상의 연원 10 덕 있는 삶과 행복 11 행복 추구의 방법 12 신앙과 윤리 13 도덕의 기초 14 옳고 그름의 기준 15 현대의 윤리적 삶 >> 단원 마무리 문제 Ⅳ. 사회사상 16 사회사상과 이상 사회 17 국가 18 시민 19 민주주의 20 자본주의 21 평화 >> 단원 마무리 문제 [책속책] 바른답·알찬풀이전국 고등학교의 기출 문제에서 뽑은 고빈출 유형 및 고난도, 통합형 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 개념과 기본 문제 ]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 파악하기 -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과 주요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를 통해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응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에서 뽑은 기본 문제를 풀어 보면서 핵심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내신 분석 기출 문제 ] 유형별 실전 감각 키우기 - 출제 빈도가 높은 중요 기출 유형 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빈출 유형은 별도로 표시하여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내신 완성 1등급 문제 ] 고난도 문제 풀어보기 - 학교 시험에서 등급의 차이를 결정짓는 고난도 문항을 별도로 수록하였습니다. - 학습한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 단원 마무리 문제 ] 단원별 최종 점검하기 - 단원의 시험 출제 빈도를 고려하여 문항을 구성하였습니다. - 빈출 문항과 함께 등급을 가르는 고난이도 문항까지 함께 풀어 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바른답.알찬풀이 ] 해설로 문제별 핵심 다시 파악하기 - 정답과 알찬풀이를 상세하게 제시하여 문제 풀이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제에 응용된 핵심 개념은 1등급 정리노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1등급 문제는 각 선지를 꼼꼼히 분석하여 고난도 문제의 풀이 비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어 선생님, 영국 가다
푸른숲주니어 / 강혜원 지음, 김학수 그림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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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청소년 인문,사회강혜원 지음, 김학수 그림
생각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24권. 영국 문학과 작가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우리 문학보다 더 자주 접했고, 지금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고 있는 영국 문학에 대해 알아보고, 그 안에서 우리 문학과 비교해 시대, 인물, 의미를 헤아려 보는 건 융합 교육의 첫걸음으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남쪽의 항구 도시 도버에서 북쪽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까지, 대도시 런던에서 시골 마을 그래스미어까지, 종횡무진 영국을 가로지르며 세계적인 영국 문학 작품이 탄생한 곳, 그리고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간다. 그리고 시대와 장소에 얽힌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작품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두 배의 감동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면 궁금증과 호기심을 느끼게 만든다. 청소년들은 딱딱한 설명문이 아니라 여행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기에 에세이 보듯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찍어 온 생생한 사진들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사진에 담을 수 없었던 이야기까지 만화 컷을 통해 전달받으며 ‘문학 여행’의 즐거움과 ‘고전’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01 셜록 홈즈 박물관 _ 진실의 검, 정의의 칼날 02 버지니아 울프의 집 _ 오백 파운드의 수입과 자기만의 방 03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셰익스피어 생가 _ 영국의 자존심, 애절한 사랑의 산실 04 제인 오스틴 센터 _ 오만과 편견의 벽을 넘다 05 브론테 자매를 키운 하워스 마을 _ 영국 문학의 성지, 폭풍의 언덕 06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태어난 에든버러 _ 스코틀랜드 작가들의 고향 07 영국 박물관 _ 수많은 보물 속에 감춰진 역사와 진실 08 찰스 디킨스 박물관 _ 산업 혁명의 뒤안길, 시대의 얼굴을 비추다 09 베아트릭스 포터 농장 _ 어디로 이어진지 모르기에 더욱 아름다운 길 10 윌리엄 워즈워스 박물관 _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11 테스의 마지막 안식처, 스톤헨지 _ 불운한 시대의 희생양 12 영국 도서관 _ 영국 문학 여행의 끝에서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고민, 셰익스피어는 고리타분하다는 생각, 추리소설은 재미로만 읽는다는 편견은 버리자! 교실을 나서서 보고, 듣고, 경험하면 ‘국어’와 ‘문학’이 한층 친근하게 다가온다. 국어 선생님과 함께 영국으로 떠나자! 국어 선생님과 함께 즐기는 ‘교실 밖’ 국어 교과서! 요즘 청소년들은 책을 읽기 힘들어한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책을 읽기 싫어하는 게 아니라, 책이 아닌 다른 자극적인 놀 거리가 너무 많다. 비단 청소년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다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심지어 국어 선생님인 이 책의 저자도 책 속에서 살짝살짝 고백한다.‘피터 팬’을 책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고,‘오만과 편견’의 감동을 드라마에서 훨씬 더 크게 느꼈으며, 베아트릭스 포터라는 작가를 그림책《피터 래빗》이 아닌 영화 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그만큼 우리는 책이 아닌, 영화와 드라마,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영상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런 시대에 학교에서 무작정‘책은 좋은 것이니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건 고리타분한 일이다. 그렇다면‘교실’밖으로 잠시 눈을 돌려 보는 건 어떨까? 생생하게 살아 있는 책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그 안에 담긴 문학의 의미까지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래서 현직 국어 선생님이 무작정 영국으로 떠났다. 이 책에서는 영국 문학과 작가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고전’이라 불리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지만 주구장창 책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관련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 추천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청소년들의 생각을 키우고 상상력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이 바로‘고전’안에 담겨 있는 콘텐츠를 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문학보다 더 자주 접했고, 지금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고 있는 영국 문학에 대해 알아보고, 그 안에서 우리 문학과 비교해 시대, 인물, 의미를 헤아려 보는 건 융합 교육의 첫걸음으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청소년들은 딱딱한 설명문이 아니라 여행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기에 에세이 보듯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찍어 온 생생한 사진들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사진에 담을 수 없었던 삽질(?) 이야기까지 만화 컷을 통해 전달받으며‘문학 여행’의 즐거움과‘고전’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영국 문학의 명소에서 느끼는 생생한 감동! 우리가 흔히 접하는 소위‘세계 명작’중에서 영국 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 또 햄릿, 셜록 홈즈, 지킬 박사와 하이드, 피터 팬, 구두쇠 스크루지, 해리 포터 등 나열한 캐릭터들만 해도 이미 영국만의 문화가 아닌, 세계적인 문화 상품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에서는 남쪽의 항구 도시 도버에서 북쪽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까지, 대도시 런던에서 시골 마을 그래스미어까지, 종횡무진 영국을 가로지르며 세계적인 영국 문학 작품이 탄생한 곳, 그리고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간다. 그리고 시대와 장소에 얽힌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작품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두 배의 감동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면 궁금증과 호기심을 느끼게 만든다. 또한‘문학 여행’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여행 안내서나 문학 해설서와는 다른 시각으로 주변을 바라본다. 영국 박물관에서 약탈당한 인도 보물 이야기를 그린 작품《문스톤》을 되새기고, 거대한 돌 구조물인 스톤헨지 앞에서 여성의 수난사를 그린《테스》의 마지막 장면을 떠올리며, 영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시인의 묘비가 모여 있는‘시인의 방’부터 찾아보는 식이다. 누구나 가는 곳을 따라가지만, 아무나 보지 못하는 사실을 찾아내는 문학 여행. 이는 국어 선생님이기에 가능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셜록 홈즈 박물관에서 나오자, 왕실의 사냥터였던 리젠트 공원이 바로 보였다. 음습한 범죄와 추리의 세계에서 벗어나 한없이 푸르른 공원을 산책하노라니 기분이 한결 상쾌해졌다. 인간의 탐욕이 낳은 범죄가 있으면 이를 응징하는 정의가 있는 것처럼 비오는 날과 같이 우울한 도심 한가운데에 이토록 멋들어진 공원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와 닿았다. 몇 발자국을 경계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느낌이었다. 그래서일까? 영국 작가들은 유독 런던의 공원을 배경으로 환상의 세계와 놀라운 인물들을 많이 창조해 냈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있는 피터 팬, 선과 악의 경계를 밝혀내는 셜록 홈즈……. - 30쪽, '셜록 홈즈 박물관'에서 나는 시바 상 앞에 서서 콜린스의 책을 읽으며 줄곧 떠올렸던 생각들을 다시 끄집어 내었다.《문스톤》이 영국과 식민지 인도의 정치적 관계를 그린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작품 속의 사건은 영국이 인도를 침략한 데서 시작된다. 영국 박물관의 33전시실 앞에도 인도 남동쪽 해안에 있던 불탑의 일부, 인도 사원 곳곳에 자리 잡고 있던 신비한 조각상, 인도의 신전을 지키던 수많은 신상들이 전시되어 있었다.《문스톤》에 등장했던 것과 비슷한 사연들이 각각의 유물들에 얽혀 있으리라 생각을 하니 가슴속에서 작은 떨림이 느껴졌다. (중략) 그렇다면 여기 전시되어 있는 시바 조각상과 타라 여신상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일까? 영국 박물관은 멀리 한국에서 예술품을 보러 온 여행객에게 도난당한 역사의 자취를 되새기게 만들어 주었다. - 166쪽, '영국 박물관'에서 우리네 작가와 작품 이야기가 함께하는 영국 문학 여행! 영국 사람들은 자기네 문화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 특히 그게 문학이라면 더욱더!‘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라는 망발(?)도, 전 세계 사람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었을 거라고 자화자찬하는 영국 추리 소설도, 따지고 보면 영국인들의 자기네 문학에 대한 자부심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문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긴 시간 청소년들에게 국어와 우리 문학을 가르쳐 온 작가의 장점을 살려, 영국 작품과 우리나라 작품을 끊임없이 비교한다. 셰익스피어 생가에 들러《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올리며《운영전》과 비교하고, 베아트릭스 포터의 농장이 있는 아름다운 호수 마을에서 신경림 시인의 시를 읊고, 폭풍의 언덕에 올라 이효석 작품의 배경이 된 강원도 봉평을 생각한다. 또한 영국 문학 명소와 비견되는 국내 문학 명소에 대한 정보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각 챕터 끝에 들어가는〈여기저기 둘러보기〉에서 셜록 홈즈 박물관과 비교하여 부산에 있는‘김성종 추리 문학관’에 대한 정보를, 버지니아 울프 생가 방문기 끝에는 수원의‘나혜석 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단순하게 영국 문학 해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우리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요소들이 녹아들어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알찬 정보를 통해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넘어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외국 문학 작품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우리 고전 문학에도 애끓는 사랑 이야기가 수없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로미오와 줄리엣》과 닮은 작품을 꼽자면《운영전》을 들 수 있다. (중략) 생각해 보면《로미오와 줄리엣》과《운영전》은 비슷한 점이 꽤 많다. 둘 다 1600년대 초반에 창작되었다는 점도 그렇고, 이야기의 끝이 주인공 남녀의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그렇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시작했다는 점이 묘하게 일치한다. 아, 아쉽다!《운영전》의 작가가 자신이 누구인지만 밝혔어도, 한국에서 셰익스피어만큼 큰 인기를 누렸을 텐데. - 71쪽, '스트렛퍼드 어폰 에이번, 셰익스피어 생가'에서 나는《테스》이야기를 할 때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영아의 기억이 떠오르곤 했다. 19세기 영국 시골 처녀가 겪었던 고통을 21세기 초 우리나라 서울에 사는 소녀가 똑같이 경험하게 되다니. 하긴 우리나라 문학이라고 그런 이야기가 없었을까? 고전 소설《장화홍련전》에서 정절을 의심받던 장화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결국은 비슷한 이유에서였다. (중략) 우리나라와 영국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하지만 여성의 삶은 두 나라 사이에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 이쯤 되면 전 세계적인 공통점이라고 해도 되리라. 그런 면에서《테스》는 억압된 시대에 여성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슬픔을 담아낸 ‘수난의 여성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톤헨지는 그 자취를 더듬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237쪽, '테스의 마지막 안식처, 스톤헨지'에서 청소년 공감 백배! 살아 있는 경험과 유쾌한 정보 중·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만큼 우리 청소년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강혜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만큼,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들도 많다. 따라서 책 곳곳에 아이들과 얽히고설킨 경험담이 오롯이 묻어난다. 인간의 가장 격정적인 감정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폭풍의 언덕》에서는 고등학생 제자들의 경험담을 엮어서‘사랑’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고, 여성의 수난사를 그린 작품《테스》에서는 성폭행을 당한 제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그려 백 년 전 작품과 지금 우리 시대를 비교하게 만드는 등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부족함 없는 이야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또한 각 이야기의 끝에 들어 있는〈숨은 이야기를 찾아라!〉에서는 과거 영국 무도회장과 현대 클럽 문화의 비교, 삽화로 살펴보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국판 홍길동〈로빈 후드〉이야기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부가 정보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대체 사랑이라는 게 뭘까? 갑자기 내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떠올랐다. 입학을 하고부터 꼭 붙어 다니던 두 아이. 날마다 싸우면서 날마다 함께했다. 여자애가 누구와 이야기만 나누면 질투 때문에 막말을 하던 남자아이, 힘겨워하면서도 그 아이 아니면 누가 자기를 그렇게 좋아하겠느냐고 한숨을 토하던 여자아이. (중략)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감정이 왜 미움, 증오, 분노, 슬픔, 후회와 같은 아픔과 뒤범벅되어야 하는 건지 참 의문이다. 아마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것이겠지. 어느 날 수수께끼가 풀린다면, 폭풍의 언덕에 오르는 사람이 확 줄어들게 될지도 모르겠다. - 122쪽, '브론테 자매를 키운 하워스 마을'에서 과연 18세기 후반 영국의 무도회장은 어떤 분위기였을까? 당시 무도회장은 가문이 좋아야 참석할 수 있었고, 파티복을 잘 차려 입어야 부끄럽지 않는 대접을 받을 수 있었다. 제인 오스틴은 소설 속에서 가문과 경제력 중심의 무도회장 문화를 ‘속물스럽다’며 살짝 비꼬기도 했다. 어쩌면 오늘날 클럽 문화와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클럽 역시 남녀가 만나 춤을 즐기는 공간이라는 점, 클럽에 들어가려면 최신 유행 복장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클럽은 무도회장의 연장선상에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중략) 하지만 무엇보다도 18세기 영국에서는 무도회장에 보내려고 부모들이 자녀의 등을 떠밀었던 반면, 지금의 클럽은 부모님이 인상부터 찌푸리는 장소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일 것이다! - 96쪽, ‘제인 오스틴의 작품과 18세기 무도회’에서


퀀텀읽기
큐리북 / 박양규, 박진섭, 이예슬 (지은이) / 2023.10.04
13,000

큐리북청소년 인문,사회박양규, 박진섭, 이예슬 (지은이)
사고력과 상상력을 잃어가는 시대, 책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독서법. ‘퀀텀 점프’란, 일정하게 서서히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높은 곳까지 도약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조금씩 책을 읽어 왔기 때문에 읽기 능력도 자연스럽게 조금씩 성장해 왔다. 독서 능력에서의 퀀텀 점프를 원한다면, 조금씩 읽는 것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많은 양의 책을 읽기는 어렵다. 어떻게 하면 1권을 읽는 시간에 5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퀀텀읽기’를 통한 ‘퀀텀 점프’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5명의 영국 작가의 유명 작품을 함께 읽으며, ‘낭독-정독-묵독-탐독-숙독’의 다양한 읽기 방법을 익히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서문 2 추천사 6 퀀텀읽기, 프롤로그 10 1과.《해리 포터》의 작가 J.K. 롤링처럼 독서하기 15 2과.《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 로알드 달처럼 상상하기 29 3과.《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처럼 추론하기 41 4과.《투명인간》의 작가 H.G. 웰스처럼 논증하기 57 5과.《크리스마스 캐럴》의 작가 찰스 디킨스처럼 주장하기 67 퀀텀읽기 실전 연습 77 퀀텀읽기 북트리 103사고력과 상상력을 잃어가는 시대, 책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독서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스마트폰 등 각종 첨단 기술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그 편의에 익숙해진 우리는 점차 깊은 사고와 성찰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생각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독서’입니다. 우리는 독서 영역에서의 ‘퀀텀 점프’를 경험해야 합니다. ‘퀀텀 점프’란, 일정하게 서서히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높은 곳까지 도약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조금씩 책을 읽어 왔기 때문에 읽기 능력도 자연스럽게 조금씩 성장해 왔습니다. 독서 능력에서의 퀀텀 점프를 원한다면, 조금씩 읽는 것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많은 양의 책을 읽기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1권을 읽는 시간에 5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퀀텀읽기’를 통한 ‘퀀텀 점프’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5명의 영국 작가의 유명 작품을 함께 읽으며, ‘낭독-정독-묵독-탐독-숙독’의 다양한 읽기 방법을 익히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의 문해력 수준이 점점 낮아지는 시대입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영상에 점점 익숙해져 독서에 대한 교육 역시 그 깊이를 상실했습니다. 책은 ‘지혜의 바다’라고들 합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다양한 어휘를 구사할 수 있게 되고, 풍부한 표현력을 갖추게 됩니다. 언어는 타인에게 우리를 단시간에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우리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 창의적인 표현력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 독서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이 책은 그러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읽기가 가능한지 그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빠른 시간에 더 많은 내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줄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입니다. ‘퀀텀읽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독서 영역에서 모두 ‘퀀텀 점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퀀텀(Quantum)’이란, 물리학의 '양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파생된 ‘퀀텀 점프(Quantum jump)’란 낮은 에너지의 양자가 높은 에너지 단계로 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퀀텀 점프란, 일정하게 서서히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높은 곳까지 도약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조금씩 책을 읽어 왔기 때문에 읽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조금씩 성장해 왔습니다. 독서 능력에서의 퀀텀 점프를 원한다면, 조금씩 읽는 것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양의 독서를 할 때 퀀텀 점프가 가능하며, 이때 우리는 독서 영역에서의 ‘임계점(한계점)’을 넘어서게 됩니다. 바쁜 일상에서 많은 양의 책을 읽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만일, 1권을 읽는 시간에 5권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퀀텀 점프는 이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작가 5명의 작품을 읽으면서 퀀텀읽기의 방법을 익히고자 합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재미없다면 퀀텀 점프는 결코 불가능할 것입니다. 우선 재미있어야 하고, 꿈을 꿀 수 있어야 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주고, 상상하게 하는 책이라야 하겠죠? 이런 목적으로 5명의 영국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점프’해보려고 합니다. 한 명의 작가를 만나 재미있게 읽기 능력을 익히면서 그 작가의 여러 작품을 계속 읽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 가지 읽기 능력이 계발되면, 다음 작가를 만나 그다음 읽기 능력을 배우고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목표 아래 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하고, 학교 국어 선생님들과 머리를 맞대어 완성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읽기 방법을 믿고 배워 나간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 여러분들 역시 적어도 5배 빨라진 독서 능력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문해력, 논증, 사유, 논리, 연역법, 명제 같은 다소 어려운 단어들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단어는 자칫 읽기의 재미를 잃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읽기에 흥미를 갖게 되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도 더 높은 수준의 책을 읽으며 논리적 추론과 논증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도 갖추게 될 것입니다.이제 선생님들과 함께 지혜로운 읽기-퀀텀읽기를 시작해볼까요?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
도서출판 북멘토 / 정재윤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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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인문,사회정재윤 (지은이)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이 세상에 나온 지 2년이 지나는 동안 온 나라가 들썩이는 대형 사건들이 참 많았다. 이에 생활 밀착형 심리 교과서를 표방하며 일상생활의 사례를 다루었던 1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는 여러 사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인간의 심리를 다룬다. 나와 너라는 개개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난 열네 살 청소년들은 점차 교실 안팎의 세상살이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별 효과가 없는데도 선행 학습을 못 끊고 있는 교실 안의 ‘우리’ 문제도 관심사지만, 고등학교 선생님이 시험 문제를 유출하여 자녀의 성적을 조작했다는 교실 밖 사건 사고에도 눈이 번쩍 귀가 쫑긋한다. 열네 살 ‘우리들’의 마음속도 궁금하지만 사회 문제가 품고 있는 ‘사람들’의 속마음도 궁금해지는 것이다. 사회 문제들과 심리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회란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고, 사회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며, 사람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심리학이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일반언어학을 공부한 후 청소년 도서를 쓰고 번역해 온 저자 정재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그와 관련된 심리 실험과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글쓴이의 말 4 1장 피사의 사탑처럼 불안한 인간의 행동들 가만히 서 있으면 막았을 텐데 ▶ 행동 편향 13 | 그동안 들인 정성이 아깝다고? ▶ 매몰 비용의 오류 28 | 반대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 집단 사고의 함정 39 | 통계를 믿을 수 있을까? ▶ 기저율의 오류 50 2장 내 마음속의 트릭 아트, 착각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프레이밍 효과 69 | 옷을 못 입는다고 일도 못하나요? ▶ 후광 효과 83 | 같은 것도 달라 보인다 ▶ 대조 효과 91 | 로또는 자동 당첨자가 더 많다 ▶ 통제력 착각 101 3장 가면을 만들어 내는 상황 남은 하는데 나만 안 하자니… ▶ 죄수의 딜레마 113 | 나는 아니지만 남들은 그럴걸 ▶ 다원적 무지 이론 125 | 내 무능력함이 들통나면 어떡하지? ▶ 가면 증후군 140 | 사소한 차이가 가져다주는 것 ▶ 깨진 유리창의 법칙 154 4장 불안을 못 이기는 본능 에이, 귀찮은데 그대로 둬 ▶ 현상 유지 편향 173 |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다고? ▶ 가르시아 효과 186 | 그럴 사람이 아니거든 ▶ 스톡홀름 증후군 200 |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 리플리 증후군 214 참고 문헌 228교실 안팎의 소소한 사건 속에 숨어 있는 별별 희한한 심리학 이론! 재미없어도 본 시간이 아까워 영화를 끝까지 봤다고? 주사위를 힘차게 던지면 더 큰 숫자가 나올 거라고? 다른 애들은 다 아는 거 같아 창피해서 질문을 못했다고? 전교 1등을 했으면서 부족한 실력이 들통날까 두렵다고? 빈 건물의 유리창이 깨져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돌을 던진다고? 별 효과도 없다면서 선행 학습을 못 끊겠다고?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이 세상에 나온 지 2년이 지나는 동안 온 나라가 들썩이는 대형 사건들이 참 많았다. 이에 생활 밀착형 심리 교과서를 표방하며 일상생활의 사례를 다루었던 1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는 여러 사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인간의 심리를 다룬다. 나와 너라는 개개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난 열네 살 청소년들은 점차 교실 안팎의 세상살이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별 효과가 없는데도 선행 학습을 못 끊고 있는 교실 안의 ‘우리’ 문제도 관심사지만, 고등학교 선생님이 시험 문제를 유출하여 자녀의 성적을 조작했다는 교실 밖 사건 사고에도 눈이 번쩍 귀가 쫑긋한다. 열네 살 ‘우리들’의 마음속도 궁금하지만 사회 문제가 품고 있는 ‘사람들’의 속마음도 궁금해지는 것이다. 사회 문제들과 심리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회란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고, 사회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며, 사람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심리학이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일반언어학을 공부한 후 청소년 도서를 쓰고 번역해 온 저자 정재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그와 관련된 심리 실험과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한 이 책은 ‘1장 피사의 사탑처럼 불안한 인간의 행동들’, ‘2장 내 마음속의 트릭 아트, 착각’, ‘3장 가면을 만들어 내는 상황’, ‘4장 불안을 못 이기는 본능’을 통해 사회 문제들의 원인을 들여다보며 인간의 심리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저자는 심리학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이고,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면 사회를 바라보는 ‘더 나은 눈, 더 올바른 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는 열네 살 청소년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더 나은 눈’과 ‘더 올바른 눈’을 가지는 데 일조하는 책이 될 것이다. 잘못을 저지른 개인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사회 문제에 그 싹이 있다. 반대로 사회 문제 안에 개인의 심리가 반영된 경우도 있다. 사회 문제의 원인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욕심이나 공포심, 희망 따위가 그 바닥에 도사리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해서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면 인간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_글쓴이의 말에서 교실 밖 세상을 이해하는 인간의 심리 읽기 “세상을 읽는 별별 희한한 심리 교과서” 신통과 방통이 운영하는 심리 상담소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조기 축구회 아저씨들한테 지고 약이 바짝 오른 아이들, 회의에서 반대하는 팀원들 때문에 시제품 개발이 늦어져 속상한 사장님, 스펙은 좋은데 면접에서 매번 떨어져 화가 나 있는 30대 청년, 장사가 안 돼서 근심인 가구점 사장님,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를 사러 멀리까지 다닌다는 고시원의 총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겪는 일상의 문제와 사회 문제를 파고들면 인간에게 내재된 불안감과 착각, 본능에 그 싹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믿는 ‘행동 편향’,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 돈, 애정 등이 아까워 계속 헛된 비용을 쓰는 ‘매몰 비용의 오류’, 전문가들의 회의를 통해 이루어진 결정은 신뢰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 ‘집단 사고의 함정’, 잘생기고 매력적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똑똑하고 더 성실할 것이라고 믿는 ‘후광 효과’, 자신이 전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통제력 착각’,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지만 모두에게 이익은커녕 자신에게도 불리한 결과가 발생하는 ‘죄수의 딜레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남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믿는 ‘다원적 무지’, 사소한 차이가 강력 범죄를 몰고 온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신통과 방통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며 한숨을 내쉬거나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고민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심리 연구와 이론을 설명해주고, 위트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조언을 들려준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자신의 부족한 실력이 들통날까 두렵다는 전교 1등 하는 친구의 이해할 수 없었던 말은 물론이고, 전국에 ‘SKY 캐슬 열풍’을 불러일으킬 만큼 교육 제도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엄청난 파급 효과를 몰고 왔던 교실 밖 문제들까지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끝나는 지점에는 해당하는 심리학 주제를 다시 간결하게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영화나 책을 소개함으로써 ‘심리학’을 더욱 친근하게 만나도록 했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니까!”, “얼마나 이상한 사람인지 상대도 하기 싫어!”라며 별별 상황 혹은 별별 사람들로 치부하며 고개를 내저었던 열네 살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세상을 한층 더 크게 포용하고 이해하는 책이 될 것이다.


1등급 만들기 생명과학 2 530제 (2022년)
미래엔 / 김대준 (지은이) / 2019.07.22
14,000

미래엔학습참고서김대준 (지은이)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 문제에서 뽑은 고빈출 유형 및 고난도.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1등급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Ⅰ. 생명 과학의 역사 01 생명 과학의 발달 Ⅱ. 세포의 특성 02 생명체의 구성 03 세포와 세포 소기관 04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 05 효소 Ⅲ. 세포 호흡과 광합성 06 세포 호흡 07 발효 08 광합성 Ⅳ.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09 유전 물질 10 유전자 발현 11 유전자 발현 조절 Ⅴ.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12 생명의 기원 13 생물의 분류 14 생물의 진화 Ⅵ. 생명 공학 기술과 인간 생활 15 생명 공학 기술 16 생명 공학 기술의 활용 [별책] 바른답·알찬풀이는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 문제에서 뽑은 고빈출 유형 및 고난도·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1등급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리뷰) [ 핵심 개념과 기본 문제 ]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 파악하기 - 시험에 꼭 나오는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교과서에서 뽑은 기본 문제로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1등급을 위하여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탐구)를 엄선하여 분석하였습니다 [ 내신 분석 기출 문제 ] 유형별 실전 감각 키우기 - 출제 빈도 70% 이상 되는 중요 기출 유형 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빈출 유형을 통해 시험에 출제 비중이 높은 유형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내신 완성 1등급 문제 ] 고난도 문제 풀어보기 - 복합적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개념 통합형 문제 등 어렵고 낯선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1등급을 결정짓는 고난도 문제, 서술형 문제로 시험에서 1등급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 실전 대비 평가 문제 ] 시험 직전 최종 점검하기 -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출제(성취) 기준별 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단원별 시험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로 학습을 마무리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바른답·알찬풀이 ] 자세한 해설로 문제별 핵심 다시 파악하기 -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 자료 분석하기, 통합형 문제 분석하기, 개념 더하기 등 1등급만의 노하우를 수록하였습니다. - 내신 완성 1등급 서술형 문제에는 해결 전략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 의학 인물 편
해냄 / 서민 지음 / 2018.01.20
15,800원 ⟶ 14,220원(10% off)

해냄청소년 과학,수학서민 지음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공헌한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가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의학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 24인의 삶과 업적을 담은 책이다. 에 2년간 연재한 원고를 모아 다듬고 노벨상 수상 과학자 5인의 이야기 등을 추가 집필해 정리한 책으로, 청소년들이 의학적 발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끈기와 도전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350번이나 같은 실험을 반복한 끝에 효과적인 살충제를 만드는 데 성공한 파울 뮐러, 새로 발견한 기생충의 증상을 알기 위해 기생충을 직접 먹어 본 엄기선 등 과학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위대한 발견 뒤에 숨어 있었음을 소개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 중 ‘1장 질병의 정체를 밝히다’에서는 말라리아, 스페인독감, 광우병 등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질병의 원인을 밝혀낸 과학자들의 성취를, ‘2장 치료법을 찾아내다’에서는 결핵, 소아마비, 신부전 등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 발견을, ‘3장 병의 전파 경로를 파악하다’에서는 질병의 전염 과정을 추적해 감염 차단에 공을 세운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4장 의료.연구 기술을 발견하다’에서는 시험관 아기, MRI 등의 의료 기술과 고분자 질량 분석, 자가포식 등의 연구 기술의 개발을, 마지막으로 ‘5장 새로운 의학 영역을 개척하다’에서는 혈액형, 신생아학 등 틀을 깬 생각으로 의학의 영역을 넓힌 성취를 소개한다.들어가는 글 의학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업적 1장 질병의 정체를 밝히다 말라리아 병원체가 혈액 속에 있다고? 바나나 모양 기생충을 발견한 샤를 라브랑│괴소문의 중남미 풍토병, 원인부터 해법까지 카를로스 샤가스와 크루스파동편모충│영구 동토로 떠난 과학자 스페인독감을 향한 요한 훌틴의 열정│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감염, 광우병 쿠루병에 주목한 대니얼 가이듀섹│암을 백신으로 예방한다니! 자궁경부암의 원인을 밝힌 하랄트 추어 하우젠 모험심이 가져온 승리 대니얼 가이듀섹 2장 치료법을 찾아내다 세계 최초의 신장투석기 신부전 치료의 활로를 뚫은 빌렘 콜프│흙 속에서 발견한 결핵 치료의 열쇠 셀먼 왁스먼과 스트렙토마이신│죽은 바이러스로 만들어진 소아마비 백신 조너스 소크와 소크 백신│시력을 잃은 아프리카인들의 희망이 되다 오무라 사토시와 아이버멕틴│똑똑한 정보 전달자, 새로운 면역 세포 수지상세포를 발견한 랠프 스타인먼 땅속에 길이 있다 셀먼 왁스먼 3장 병의 전파 경로를 파악하다 콜레라균 전파의 주범, 물을 주목하라! 미아즈마설을 반박한 존 스노│현미경이 녹을 때까지 모기를 관찰하다 말라리아 오오시스트를 발견한 로널드 로스│350번의 시도 끝에 세상에 나온 살충제 파울 뮐러와 DDT│돼지 간이 범인이다 엄기선과 아시아조충 인내심이 가져다준 행운 로널드 로스 4장 의료.연구 기술을 발견하다 질병을 미리 진단하다 MRI를 의학에 활용한 레이먼드 다마디안│회사원, 질량 분석의 편견을 깨다 노벨상을 수상한 샐러리맨, 다나카 고이치│특정 유전자만 증폭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과학계 이단아, 캐리 멀리스│단백질이 파괴되는 방식에 주목하다 요시노리 오스미와 자가포식 연구│불임 부부의 희망이 되다 로버트 에드워즈와 시험관 아기 아무도 하지 않는 것에 답이 있다 요시노리 오스미 5장 새로운 의학 영역을 개척하다 덩어리진 피를 보고 혈액형을 떠올리다 수혈의 아버지, 카를 란트슈타이너│화학 결합의 원리를 밝혀낸 어린 학자 노벨상 2관왕의 주인공, 라이너스 폴링│신생아학을 창시하다 아프가 점수를 고안한 버지니아 아프가│미라의 DNA를 해독하다 네안데르탈인의 미라를 탐구한 스반테 페보│고혈압 약이 불러온 나비 효과 예상치 못한 행운의 발견, 로버트 퍼치고트 과학의 매력은 의외성이다 로버트 퍼치고트의학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될 때까지 해 본다는 각오와 인내가 있었다! 기생충 연구로 의학 발전에 노력하는 서민 교수 신작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가 손꼽은 위대한 의학 인물들을 만난다!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의학 발전에 한 획을 그은 결정적 순간 결핵, 소아마비, 콜레라 등 질병의 원인이 밝혀지고 예방법이 개발된 것은 숱한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의학 연구에 매진한 과학자들 덕분이지만, 우리나라 초등학생 중에서는 단 2.5퍼센트만이 과학자를 꿈꾼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잃어가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공헌한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가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의학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 24인의 삶과 업적을 담은 『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를 출간한다. 《고교독서평설》에 2년간 연재한 원고를 모아 다듬고 노벨상 수상 과학자 5인의 이야기 등을 추가 집필해 정리한 책으로, 청소년들이 의학적 발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끈기와 도전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350번이나 같은 실험을 반복한 끝에 효과적인 살충제를 만드는 데 성공한 파울 뮐러, 새로 발견한 기생충의 증상을 알기 위해 기생충을 직접 먹어 본 엄기선 등 과학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위대한 발견 뒤에 숨어 있었음을 소개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 중 ‘1장 질병의 정체를 밝히다’에서는 말라리아, 스페인독감, 광우병 등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질병의 원인을 밝혀낸 과학자들의 성취를, ‘2장 치료법을 찾아내다’에서는 결핵, 소아마비, 신부전 등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 발견을, ‘3장 병의 전파 경로를 파악하다’에서는 질병의 전염 과정을 추적해 감염 차단에 공을 세운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4장 의료.연구 기술을 발견하다’에서는 시험관 아기, MRI 등의 의료 기술과 고분자 질량 분석, 자가포식 등의 연구 기술의 개발을, 마지막으로 ‘5장 새로운 의학 영역을 개척하다’에서는 혈액형, 신생아학 등 틀을 깬 생각으로 의학의 영역을 넓힌 성취를 소개한다. 결핵 치료의 열쇠를 찾아낸 셀먼 왁스먼, 말라리아 벡터를 밝혀낸 로널드 로스, 자가포식 연구에 몰두한 요시노리 오스미 등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각 장 끝에 실어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연구를 향한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 외에도 고통을 견디는 힘, 실수를 너그럽게 인정하는 태도, 아무도 하지 않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시선 등의 자질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평생을 바친 연구가 실패로 끝날지도 모를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끝까지 추구했던 과학자들의 삶을 담은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의학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지식과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가져야 할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997년, 72세의 훌틴은 정말로 삽 한 자루와 폐 조직을 담을 용기 하나만 가지고 브레비그로 떠난다. 나이가 있다 보니 주민 네 명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30세가량 된 여성의 시체에서 잘 보존된 폐 조직을 얻는 데 성공한다. 초조하게 훌틴을 기다리고 있던 토벤버거는 그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해 염기서열을 분석했고, 그 덕분에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스페인독감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 일을 한 사람은 토벤버거였지만, 스페인독감에 대한 열정을 40년이나 간직하고 있던 훌틴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으리라. 연구에 있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적한 바를 꼭 이루겠다는 의지다. -「영구 동토로 떠난 과학자」 중에서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쉽게 발견될 거라면 남들이 벌써 다 찾아내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오무라에게는 남들에게는 없는 초인적인 인내심이 있었다. 게다가 농사일을 하는 집안의 차남으로 태어나 경작과 가축 돌보기 등을 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던 그에게 흙을 파서 방선균을 찾는 일은 매우 익숙한 것이었다. 연구는 번번이 실패했고, 그 횟수는 2,500번을 넘어섰지만, 오무라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도쿄 인근 시즈오카 현의 골프장에서 채취한 흙에서 스트렙토미세스 아버미틸리스라는 균을 발견하는데, 그 균의 배양액에서 약으로 만들 만한 물질을 찾아낼 수 있었다. -「시력을 잃은 아프리카인들의 희망이 되다」 중에서


선생님과 함께 읽는 모래톱 이야기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배민기 그림 / 2015.02.23
12,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배민기 그림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4권.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들을 모아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사회적.역사적.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4권 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는 ‘조마이섬 사람들이 겪은 수탈과 저항의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마이섬’은 ‘소외된 공간’을, 섬사람들은 ‘수탈과 역경 속에 힘겹게 살았던 당시의 민중’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듯하다. 이 책은 「모래톱 이야기」에 나오는 주요 인물에 대한 탐구, 이야기 속 시대적.역사적.사회적 배경, 여러 가지 갈등과 사건이 지닌 의미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_김정한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1_ 인물을 만나다 왜 ‘갈밭새 영감’이라 불리나요? 무엇이 갈밭새 영감을 화나게 할까요? 왜 ‘송아지 빨갱이’라고 불리나요? 윤춘삼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건우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건우는 어떤 생각을 가진 아이일까요? ‘나’는 왜 조마이섬 이야기를 썼을까요? ‘나’는 왜 자신을 ‘이방인’이라고 했을까요? 2_ 배경을 살피다 조마이섬은 어떤 곳인가요? 왜 조마이섬 주인이 자주 바뀌나요? 왜 ‘조마이섬 이야기’가 아니고 ‘모래톱 이야기’인가요? 3_ 갈등과 사건을 풀어내다 갈밭새 영감은 조마이섬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홍수’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썩어 빠진 글’은 어떤 글인가요? 왜 소설의 끝을 소문으로 마무리할까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김정한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 - 1960년대 중후반 엮어 읽기 - 제목으로 알아보는 김정한의 대표작 독자 이야기 - ‘갈밭새 영감’에 대한 모의재판 참고 문헌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한국 대표 단편소설 감상 길라잡이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 엉뚱한 상상과 발랄한 질문이 넘쳐나는 문학 수업을 꿈꾼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콘텐츠라 할 만하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거리를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고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내어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학생들이 읽기 편하게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2.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난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암기식, 문제 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학생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작품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읽기’는 작품이 최초 발표된 지면에 실린 것을 바탕으로 하여, 소설의 전문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게 하였다. ‘깊게 읽기’는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3. - 소외된 공간에서 부르짖는 생존의 외침 《(선생님과 함께 읽는) 모래톱 이야기》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이다. 김정한의 는 한마디로 ‘조마이섬 사람들이 겪은 수탈과 저항의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상 대부터 조마이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섬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땅의 소유권을 갖지 못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인이, 그리고 해방 후에는 국회의원과 유력자가 섬의 소유권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법적인 소유권은 없지만, 섬사람들에게 조마이섬은 삶의 터전이자 생존의 바탕이다. 하지만 섬의 소유권을 가진 이들은 섬사람들을 쫓아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문둥이 떼를 이주시키기도 하고, 홍수가 났을 때 부실한 둑을 무너뜨리려고도 했다. 하지만 갈밭새 영감을 앞세운 섬사람들은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저항한다. 그러고 보면 ‘조마이섬’은 ‘소외된 공간’을, 섬사람들은 ‘수탈과 역경 속에 힘겹게 살았던 당시의 민중’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듯하다. 이 책은 에 나오는 주요 인물에 대한 탐구, 이야기 속 시대적.역사적.사회적 배경, 여러 가지 갈등과 사건이 지닌 의미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플라스틱 다이어트
우리교육 / 호세 루이스 가예고 (지은이), 남진희 (옮긴이) / 2022.1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교육청소년 과학,수학호세 루이스 가예고 (지은이), 남진희 (옮긴이)
코에 면봉이 박힌 거북이, 통조림 깡통 구멍에 목이 졸린 갈매기, 배 속에서 30kg이 넘는 비닐봉지가 발견된 향유고래. 인간이 바다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저지르는 끔찍한 일에 대한 이미지는 매일 SNS 망에 넘쳐난다. 그런데 끔찍하다고 우리가 외면하면 될까? 이 책은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21세기 버전의 ‘아나바다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다양한 일회용품을 사용한 후, 뒤처리에 신경을 쓰지 않음으로써 지구 곳곳이 어떻게 앓고 있는지를 알려 주고, 생활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고 살짝, 불편하면 이 모든 것을 천천히 되돌릴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한다. 빨대와 면봉 사용 안 하기, 비닐봉지 여러 번 사용하기, 과일은 포장 없이 구매하기, 야외활동할 땐 종량제 봉투 챙기기, 개인용 물병과 텀블러 사용하기, 장난감은 사지 말고 대여해서 사용하기 등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이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 50가지만 알면, 우리가 지구를 구하는 것은 시간문제다.들어가면서 우리 생활을 둘러싼 플라스틱에 대하여 우리는 지구를 플라스틱으로 덮고 있다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편리했던 플라스틱이여…… 이젠 안녕! 물건을 살 때 1. 마음을 담은 선물에서 플라스틱 빼기 2. 장 볼 때는 시장가방을 준비하고 3. 기왕이면 코르크 마개로! 4. 세계를 여행하는 토마토 5. 과일이 입은 포장을 벗기자 부엌에서 6. 재활용하려면 제대로 버리자 7. 코팅 프라이팬 경계하기 8. 플라스틱 없는 냉장고 만들기 9. 주스보다는 생과일 10. 수세미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 욕실에서 11. 내 몸에 플라스틱이 닿지 않도록! 12. 생태적으로 치아 관리하기 13. 화장품에 들어 있는 미세 플라스틱 14. 변기는 휴지통이 아니다 15. 면봉 사용하지 않기 옷장에서 16. 옷을 사기 전에 생각할 것 17. 재활용 플라스틱을 입자 18. 지속 가능한 천연 섬유 의류 19. 나눠 입고, 바꿔 입는 옷 20. 플라스틱과 나프탈렌 없는 옷장 사무실에서 21. 환경 친화적인 사무실로 만들자 22. 자판기, 사용하거나 대체하거나 23. 편리한 생수병의 습격 24. 사무용 가구는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25. 휴지통 없이 일하기 학교에서 26. 다시 볼펜 문제로 돌아와서 27. 플라스틱 다이어트는 초등학생 때부터 28. 과일 포장이 왜 문제냐고? 29. 지구를 위해 좋은 시민이 필요해 30. 버린 플라스틱도 다시 보기 아이들 주변에서 31. 젖병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32. 아기 방을 꾸밀 때는 33. 환경도 보호하고, 자원도 아낄 수 있는 천 기저귀 34. 장난감과 어마어마한 상상력 35. 풍선이 없어도 즐거운 놀이동산 운동할 때 36. 매년 수십억 켤레씩 만들어지는 운동화 37. 생태 발자국을 최소화하면서 건강을 관리하려면 38. 깨끗한 축구 리그를 만들자 39. 산악 달리기가 쓰레기 투기 경기로? 40. 물병에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고? 여가를 즐길 때 41. 행사용 식기가 필요할 때 42. 성탄절 트리는 천연목으로 43. 음료는 빨대 없이 마시자 44. 모래사장을 뒤덮은 담배꽁초 45. 플라스틱 프리를 노래하는 콘서트 자연에서 46. 쓰레기 오염을 막자 47. 새하얀 눈밭을 계속 보고 싶다면 48. 플라스틱 없이 해변에 가자 49. 소풍은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기회 50. 흔적을 남기지 않기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부록 플라스틱 종류 환경 단체에서 하는 일 세계 3위의 플라스틱 배출국이란 불명예 유엔환경총회는 2024년까지 구속력 있는 플라스틱 협약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플라스틱 제조 방식과 감축, 재활용을 규제하는 내용의 이 협약은 기후변화 협약의 플라스틱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2021년 미국에서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사람 한 명이 1년에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무려 88kg으로, 세계 3위라고 한다. 한국이 분리수거를 잘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너무 불명예스러운 수치다. 정부와 시민 단체, 기업이 모두 협력하여 플라스틱 감축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국제적인 비난과 압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아나바다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당장은 걱정스럽긴 하지만 우리에겐 저력이 있다. 1997년 12월, IMF 외환위기를 맞고 나서 국민 스스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면서 벌인 아나바다 운동이다. 그리고 세계에서 절대로 극복할 수 없을 거라던 금융위기를 만 4년이 채 안 되는 기간(2001년 8월 23일) 만에 벗어났다. 이를 플라스틱 소비에 대입해 보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대신 반영구적인 용기를 사용하고(아껴 쓰기),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다른 이와 나누거나 단체에 기증하고(나눠 쓰기), 내가 필요한 물건과 물물 교환해 쓰거나(바꿔 쓰기), 부득이하게 일회용품을 쓰게 되었을 때는 헹궈서 몇 차례 더 사용(다시 쓰기)할 수 있다. 20여 년 전에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였지만, 이제는 미래 세대와 자연의 생존을 위해 ‘플라스틱 줄이기’가 더욱더 절실해졌다. 《플라스틱 다이어트》는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21세기 버전의 ‘아나바다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친환경적인 삶을 사는 데는 큰 노력이 필요 없다 우리가 조금만 불편하면 지구가 건강해지는 건 시간문제! 코에 면봉이 박힌 거북이, 통조림 깡통 구멍에 목이 졸린 갈매기, 배 속에서 30kg이 넘는 비닐봉지가 발견된 향유고래. 인간이 바다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저지르는 끔찍한 일에 대한 이미지는 매일 SNS 망에 넘쳐난다. 그런데 끔찍하다고 우리가 외면하면 될까? 이 책은 우리가 다양한 일회용품을 사용한 후, 뒤처리에 신경을 쓰지 않음으로써 지구 곳곳이 어떻게 앓고 있는지를 알려 주고, 생활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고 살짝, 불편하면 이 모든 것을 천천히 되돌릴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한다. 빨대와 면봉 사용 안 하기, 비닐봉지 여러 번 사용하기, 과일은 포장 없이 구매하기, 야외활동할 땐 종량제 봉투 챙기기, 개인용 물병과 텀블러 사용하기, 장난감은 사지 말고 대여해서 사용하기 등……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이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 50가지만 알면, 우리가 지구를 구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있는 그대로가 좋아
보리 / 중학생 67명 시, 이상석 엮음 / 2005.05.25
8,500원 ⟶ 7,650원(10% off)

보리청소년 문학중학생 67명 시, 이상석 엮음
전교조 1세대로 의 지은이 이상석 선생이 1980년대 초 부산에 있는 대양 중학교에서 가르친 아이들이 쓴 시들을 묶어 새롭게 책으로 펴냈다. 1985년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에 실린 시를 담은 책. 20년 전 중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만난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따뜻한 눈으로 이웃과 세상을 돌아보는 중학생들의 시는 2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빛나고 있다. 비민주적인 학교 행정과 입시 경쟁으로 지쳐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목소리를 전해준다. "시를 읽고 시를 쓰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담백한 글들이 가득하다.1부 석 달 남은 입시 앞질러 가지 못하겠다 그 여자 아이 여자 동창생 내 친구 김일한 친구 김상록 학교 가는 길 우리 학교 아침 조례 식당 기차 나의 수첩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친구 중에 '나' 키 좀 커 봤으면...... 2학년 때 물상 선생님 미술 교생 선생님 인사해 봤자 을 읽고 어디에 있는지 대답을 하여라 자율화 숙제 보충 수업 도시락 반찬 힘없는 노예들 장학 검열 시험 날 밤샘 석 달 남은 입시 참고표(*) 나의 교과서 종례 시간 두더지 오락 회수권을 위조하다 초등 학교 앞의 신문을 파는 형님 TV 10분 너무한 참가 약자의 고통 꿈속의 잠, 잠 골병 제조기 2부 가난이 무슨 죄란 말인가 생선 냄새 칼 아구찜 어머니 돈 세찬 비에게 빌었던 소원 아버지의 주름살이 늘어 갈 때면 점포 청소 아버지의 고생 기다림 아빠의 얼굴 부모님 가난이 무슨 죄란 말인가 할머니의 고생 우리 누나들 울고 하는 숙제 고종 사촌 형님 손뜨개질 물 지기 헌 신발 큰 신발 새 신발 시집 우리 집 화장실은 바빠요 쥐꼬리만 한 우리 집 작은 우리 집 집 우리 집에서 본 바깥 풍경 3부 자갈치 아지매 아침의 자갈치 풍경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우리 동네 아주머니들 손수레 장수 아주머니 배추 장사 똥 푸소 아저씨들 우리 동네 철공소 공사장 대장장이들 군고구마 할아버지 구멍가게 할아버지 보리밥 대순 감 가을 어리석은 나무 정자 구름 목숨 입갑 파리 말라서 죽은 쥐 놀잇감이 된 죽은 참새 한 마리 죽은 병아리 짝 없는 새와 나 보신탕 집의 개 교회 탑 오줌 골목 어둠의 계단 유학생 이발소에서 이것이 시다 남과 북 오늘의 꿈 엮은이의 말 - 글쓰기는 똥 누기와 같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 (전면개정판)
창비 / 김아란, 박성우 (엮은이) / 2018.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청소년 학습김아란, 박성우 (엮은이)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17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9학년도 중2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낸다. 중2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83%가 바뀌어 큰 폭으로 달라졌으며, 새로운 작품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1부 새로운 길 정희성 / 민지의 꽃 김소월 / 진달래꽃 윤동주 / 새로운 길 이형기 / 낙화 이면우 / 빵집 조향미 / 시 창작 시간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이재무 / 딸기 최승호 / 메아리 경종호 / 새싹 하나가 나기까지는 강정안 / 실비 2부 매미의 사랑 안도현 / 사랑 나희덕 / 귀뚜라미 함민복 / 비린내라뇨! 서정홍 / 우리말 사랑 1 복효근 / 절친 정지용 / 고향 정완영 / 물, 수, 제, 비 문삼석 / 그림자 정철 / 훈민가 지은이 모름 / 두꺼비 파리를 물고 3부 엄마 걱정 정호승 /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기형도 / 엄마 걱정 조향미 / 못난 사과 이시영 / 마음의 고향 나희덕 / 방을 얻다 장철문 / 전봇대는 혼자다 나태주 / 아름다운 사람 함민복 / 독(毒)은 아름답다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백석 / 고향 윤동주 / 별 헤는 밤 이직 / 까마귀 검다 하고 4부 따뜻한 저녁 복효근 /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김종길 / 성탄제 정진규 / 별 김승희 / 배꼽을 위한 연가 5 오은 / 미니 시리즈 황인숙 / 모진 소리 유하 / 자동문 앞에서 김소월 / 먼 후일 배우식 / 북어 최승호 / 코뿔소 이택 / 감장새 작다 하고 정몽주의 어머니 / 까마귀 싸우는 골에 시인 소개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17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수록작의 80% 이상 바뀐 전면개정판 출시! 중등 9종 국어 교과서를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17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9학년도 중2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낸다. 중2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83%가 바뀌어 큰 폭으로 달라졌으며, 김애란(중2 소설), 박웅현(중2 수필), 윤덕원(중2 수필) 등 새로운 작품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출간되며, 2019년 말에 중3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의 특징 ▶ 중등 9종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와 시인이 새롭게 엄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교과서 전 종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와 교과서 수록 시인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현대 시 및 고전 시가 45편을 수록했으며,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다. ▶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데 적절한 작품 선정, 도움말과 독후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감상 길잡이와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위해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일깨우고 자기 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 원작의 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시의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고 낱말풀이를 붙임 문학 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축약되거나 학생 수준을 고려하여 임의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시의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고,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기슭 덜렁 집 한 채 짓고 살러 들어간 제자를 찾아갔다.


청소년 정치 수첩
양철북 / 한대희.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신홍민 옮김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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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청소년 인문,사회한대희.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신홍민 옮김
지금의 10대를 민주주의 세대로 규정하고, 이들이 정치에 대해 궁금해할만한 95개의 질문에 답변하는 책. 정치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현실 정치의 측면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대부분 학교와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중요하게 취급받고 있는 주제들이다. 백과사전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정치의 원리와 구조를 총체적이고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청소년들이 우리 시대의 정치를 이해하는 눈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엮은 책이다.머리글 4 1장 민주주의와 국가 다수결의 원칙은 과연 민주적일까? 12 / 정치란 무엇인가? 14 /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16 / 국가와 나는 어떤 관계일까? 19 / 어린이와 청소년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21 / 독재와 민주주의는 어떻게 다를까? 23 / 왜 나라마다 정부 형태가 다를까? 26 / 헌법이란 무엇인가? 28 / 대한민국 헌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1 / 헌법과 공화국은 어떤 관계일까? 35 / 헌법의 가치는 어떻게 실현될까? 39 /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을까? 43 / 국민의 의무는 어떤 것인가? 45 2장 선거와 정당 보통 / 평등 / 직접 / 비밀선거는 무엇일까? 48 / 왜 19세부터 선거에 참여할 수 있을까? 50 / 선거를 왜 그렇게 자주할까? 53 / 정당이 왜 필요할까? 55 / 누가 선거에 출마할 수 있나? 58 / 선거 운동은 왜 요란할까? 60 / 비례대표제란 무엇일까? 62 / 대의제는 진정 민주적일까? 64 / 주민이 단체장을 파면할 수 있을까? 67 / 국민투표와 주민투표는 어떻게 다를까? 69 / 집회의 시위의 자유는 왜 중요한가? 71 / 청와대에 편지를 쓰자고? 74 3장 통치기관 대통령은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78 / 대통령이 물러나면 누가 그 자리를 대신할까? 81 / 국무총리에겐 어떤 실권이 있을까? 84 / 장관들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86 / 국회를 가장 중요한 헌법기관이라고 하는 이유는? 88 / 여소야대, 여대야소? 91 /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 안간힘을 쓰는 이유는? 93 / 국회는 일 년에 며칠 동안 문을 열까? 95 /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란 무엇인가? 97 / 국회의원은 양심에 따라 투표할까? 99 / 국회의원의 발언은 처벌받지 않을까? 101 / 야당의 반대는 쓸모없는 것일까? 103 / 법원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105 / 누가 사법권의 독립을 침해하는가? 107 / 법원은 왜 멀게만 느껴질까? 109 /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111 4장 권력분립 국가권력은 독점할 수 없는가? 114 / 법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16 / 대통령이 법률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119 / 국회는 어떻게 정부를 견제할까? 120 / 헌법재판소는 무슨 일을 할까? 123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을까? 126 / 왜 언론을 제4의 권력이라고 할까? 129 / 언론 자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132 /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에 저항할 수 있을까? 134 / 국민도 국가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137 5장 정치 노선 자본주의, 사회주의에서 ‘주의’는 무슨 뜻인가? 140 /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144 /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란 무엇일까? 148 / ‘386세대’란 누구를 말하는가? 152 / 정치에서 노랑, 파랑, 주황 색깔은 무엇을 상징할까? 155 6장 또 다른 정치 참여 이익 단체는 정치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158 / 시민 단체와 시민운동은 왜 필요한가? 160 / 왜 정치인에게는 참모가 필요할까? 163 / 기업은 정치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까? 165 / 돈으로 정치를 살 수 있을까? 168 / 로비는 나쁜 일일까? 171 7장 돈과 정치 정당과 정치인은 어떻게 돈을 마련할까? 174 / 국가의 살림살이는 어떻게 결정될까? 176 / 복지 정책이 경제 발전을 가로막는가? 178 / 어떤 세금이 가장 많을까? 180 / 세금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182 / 국유재산과 공기업은 누구의 것일까? 184 8장 공권력과 안보 왜 국가는 강제적인 힘을 독점하는가? 188 /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인가? 190 / 언제 국가가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을까? 192 / 왜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가? 194 / 비밀 정보기관은 무슨 일을 할까? 196 / 군대는 왜 생겼을까? 198 / 왜 남자에게만 병역의 의무가 있을까? 200 / 양심과 종교적 신념에 따라 군대에 가지 않을 수도 있을까? 202 / 왜 우리나라 군인들이 외국에 나갈까? 204 / 한미상호방위조약이란 무엇일까? 206 / 냉전은 끝났을까? 210 / 전쟁에도 법률이 적용될까? 212 9장 국제 외교 외교란 무엇일까? 216 / 외교관은 무슨 일을 할까? 218 / 유엔의 결의를 반드시 따라야 할까? 220 / 안전보장이사회는 무슨 일을 할까? 222 / 국제법은 어떤 효력이 있을까? 224 / 제3세계는 왜 가난할까? 226 / 세계화와 반세계화를 넘어 대안의 세계는 가능할까? 229 / 국제 간 비정부기구란? 233 10장 남북통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떻게 수립되었나? 236 / 북한을 지배하는 사상은? 240 / 북한은 왜 가난할까? 242 / 한반도에서 핵 위기는 왜 끝나지 않을까? 244 / 분단 비용, 통일 비용? 248 / 남북한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250 / 남과 북은 통일될 수 있을까? 253우리 시대의 정치를 읽는 눈이 생긴다! 지금의 10대를 민주주의 세대로 규정하고, 이들이 정치에 대해 궁금해할만한 95개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정치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현실 정치의 측면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대부분 학교와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중요하게 취급받고 있는 주제들이다. 백과사전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정치의 원리와 구조를 총체적이고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청소년들이 우리 시대의 정치를 이해하는 눈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실질적 민주주의로 바라본 정치 이 책은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가 쓴《Nachgefragt: Politik》을 한대희가 한국의 실정에 맞게 다시 쓴 것이다.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는 이 책으로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이 상은 독일 연방대통령 구스타프 하이네만의 평화로운 정치 활동과 평화 교육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서, ‘독일 청소년 문학상’ 다음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곧, 이 책이 정치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 전달의 수준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평화라는 가치까지 제대로 전달하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또 다른 지은이, 한대희가 한국의 실정에 맞게 다시 쓰면서 가장 신경을 쓴 것도 이 지점이다. 6·10항쟁 이후 태어나 민주주의를 경험하면서 자란 ‘민주주의 세대’에게 정치와 관련한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가 주된 화두였다. 주권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선 청소년들에게 7·80년대 민주화 세대가 배우고 익혔던 민주주의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었다. 이미 한 역사학자는 민주화 세대와 민주주의 세대는 민주주의에 대한 ‘감수성’에서 결정적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일갈한 적이 있다. 그래서 지은이가 고심 끝에 민주주의 세대를 위해 선택한 가치는 바로 ‘실질적 민주주의’이다. ‘실질적 민주주의’란 민주주의를 수단으로 보지 말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보자는 것이다. 민주주의란 말 그대로 시민(국민)이 그 공동체(국가)의 주인이 되는 이념이다. 현대 정치가 민주주의의 실현에 궁극적 목적을 두고 있다면, 정치란 결국 시민이 공동체의 실질적인 주인이 되도록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절차나 수단으로서의 민주주의가 아니다.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제대로 살고 있는가이다.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다수결의 원칙은 과연 민주적일까?’ 그리고 이렇게 답한다. “소수의 의견과 이익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토론과 타협, 절충을 거쳐 모든 사람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민주주의이다. 다수결의 원칙은 그러한 모든 과정을 거치고서도 의견이 나뉠 때, 가장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수단이다.” 실질적 민주주의라는 관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정치와 관련한 또 다른 영역-외교, 안보, 통일 등-을 설명할 때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95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엮은 정치의 모든 것! 이 책은 청소년들이 궁금하게 여길 만한 정치에 관한 95개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주주의와 국가, 선거와 정당, 정치 노선, 외교와 통일까지 정치의 모든 측면을 망라하고 있다. 가장 기초적인 정치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설명 방식은 기존의 정치 개론서와 달리 개념적이기보다 총체적이고 역사적이다. ‘1장 민주주의와 국가’에서는 국가를 이해하기 위해 헌법을 이야기하는데, 대한민국 헌법은 어떻게 만들어져 작동되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국가-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하는 식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돈과 정치의 관계’를 다른 청소년 정치 책들에 비해 비중 있게 다룬다. 세금, 선거자금, 불법정치자금 등 구체적인 ‘돈과 정치’의 문제부터 ‘경제·복지와 정치’라는 확장된 문제까지 다룬다. 정치가 한 공동체의 이해관계가 집약된 것이라면, 정치는 경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일 수밖에 없다. 나라가 세금을 걷는 이유, 기업이 정치인에게 돈을 주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돈과 경제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게 되면 정치를 훨씬 쉽게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정치적 결정들이 경제적 이해관계에 바탕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정치 교과서에서는 돈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지 않는다. 한국 정치가 만들어놓은 돈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불신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돈은 정치에서 무시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다. 오히려 제대로 알고 써야 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돈과 정치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상이 보이는 지식’ 시리즈 《청소년 정치 수첩》은 ‘세상이 보이는 지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해당 주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 그 지식을 통해 세상을 읽는 관점을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제를 다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청소년 경제 수첩》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와 ‘책따세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민주주의는 모두 함께 공유하는 정책 결정권이다. 1학년 3반의 경우처럼 소수의 의견과 이익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토론과 타협, 절충을 거쳐 모든 사람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민주주의이다. 다수결의 원칙은 그러한 모든 과정을 거치고서도 의견이 나뉠 때, 가장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수단이다. - p.13 '다수결의 원칙은 과연 민주적일까?' 중에서 권력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률을 만들어 행동을 정당화했고, 정상적인 정치 활동에도 불법이라는 딱지를 붙일 수 있었다. 특정한 정치이념만을 강요하고 그 이외의 주장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불법화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유신 체제나 5공화국 아래에서 민주화를 위해 법을 어기는 일도 해야만 했다. 4·19혁명도 당시의 법률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소극적으로 항의하는 데 그쳤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 p.135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에 저항할 수 있을까?' 중에서 국가는 서로 대립되는 주장과 요구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한다. 시장 경쟁에 참여하는 주체는 대기업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자영업자, 농민과 어민, 노동조합, 소비자 모두 시장에서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 사회에서 발언권이 큰 대기업의 요구를 경제 전체의 요구로 봐서는 안 된다. 그러면 기업 친화적이 아니라 대기업 친화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 p.167 '기업은 정치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까?' 중에서


난, 신문일기로 SKY 간다
중앙일보교육법인 / 김영민.이기찬 글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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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교육법인청소년 학습김영민.이기찬 글
청소년을 위한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학교 / 이지성 지음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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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청소년 인문,사회이지성 지음
60만 독자가 선택한 인문고전 독서의 바이블 의 청소년판이다. 인문고전 독서 초보자인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킨 인문고전의 저력을 소개하고, 인문고전 속 지혜로 들어가는 길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을 들려주면서 내 안의 천재성이 빛을 발하도록 돕는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가치, 미래를 향한 도전과 용기, ‘함께하는 삶’ 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 에서 소개하는 인문고전 독서의 힘과 독서법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이를 위해 1장에서는 인문고전 독서의 힘을 일깨우고, 2장에서는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최고의 지식인이나 리더가 된 이들을 소개하며, 3장과 4장에서는 각각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자세와 세계적인 인문고전 독서가들의 독서법을 정리했다. 즉, 1장과 2장은 인문고전 독서의 ‘이해’ 편, 3장과 4장은 인문고전 독서의 ‘실천’ 편이라고 할 수 있다.들어가며_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장|인문고전 독서의 힘: 나와 세상을 바꾸는 리딩 1 금지된 지혜, 길들여진 삶 2 독서로 운명을 개척하라 3 나라를 움직이는 독서 프로젝트 |2장|지식을 넘어 지혜를 만들다: 리더의 리딩, 팔로어의 리딩 1 하버드 교수도 열광한 카를 비테식 ‘다른 교육’ 2 인문고전 독서가 일으킨 ‘물음표’ 혁명 3 논술을 위한 인문고전 독서는 하지 마라 4 세계 최고의 리더들을 매혹한 ‘소크라테스식 대화법’ 5 최초의 철학자는 최고의 경제인이었다 6 리더들은 왜 『손자병법』과 『논어』를 놓지 않을까? |3장|인문고전 세계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1 좌절할 때마다 떠올리기: 인문고전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왜’와 ‘어떻게’ 2 ‘나’와 ‘너’를 만나고 ‘우리’를 위하는 인문고전 독서 3 공감 100퍼센트 인문고전 독서 노하우 4 최악의 상황에서도 독서에 몰입하라 5 인문고전에 대한 커다란 오해들 |4장|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 1 리딩·리드 1: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 2 리딩·리드 2: 책장을 뚫을 기세로 덤벼들어라 3 리딩·리드 3: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인식하라 4 리딩·리드 4: 책이 닳도록 읽고 또 읽어라 5 리딩·리드 5: 연애편지를 쓰듯 필사하라 6 리딩·리드 6: 통할 때까지 사색하라 7 리딩·리드 7: ‘깨달음’을 얻어 변화하라 8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자경문自警文’ 나가며_ 인문고전 독서 전통의 부활을 기대하며 부록 1_ 청소년을 위한 인문고전 독서 가이드 부록 2_ 대표적인 인문고전 독서가들세종대왕, 정약용,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그들은 왜 인문고전을 읽었을까? 인문고전에는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천재들의 지혜와 사랑이 담겨 있다. 인문고전 독서는 ‘나’의 운명을 개척하는 진정한 배움이자 ‘우리’를 사랑하게 되는 고귀한 혁명이다. 60만 독자가 선택한 인문고전 독서의 바이블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청소년판 『청소년을 위한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인문고전 독서 초보자인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킨 인문고전의 저력을 소개하고, 인문고전 속 지혜로 들어가는 길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을 들려주면서 내 안의 천재성이 빛을 발하도록 돕는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가치, 미래를 향한 도전과 용기, ‘함께하는 삶’ 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이지성은 말한다. 인문고전 독서력을 키우자. 치열하게 읽고 필사하고 사색하자. 천재들의 문장 안에 숨겨진 진리를 가슴으로 깨닫고 실천하자.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삶을 영혼 깊이 사랑하자. ■ 인문고전 독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지혜를 만나다 『청소년을 위한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앞서 출간된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소개하는 인문고전 독서의 힘과 독서법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이를 위해 1장에서는 인문고전 독서의 힘을 일깨우고, 2장에서는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최고의 지식인이나 리더가 된 이들을 소개하며, 3장과 4장에서는 각각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자세와 세계적인 인문고전 독서가들의 독서법을 정리했다. 즉, 1장과 2장은 인문고전 독서의 ‘이해’ 편, 3장과 4장은 인문고전 독서의 ‘실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존 스튜어트 밀. 이들은 공통적으로 ‘천재’라 불린다. 그런데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인문고전을 읽기 전까지는 그 천재성이 완전히 드러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들을 진정한 천재로 만든 힘은 다름 아닌 ‘인문고전 독서’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인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등도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뛰어난 사상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서양의 대표적인 인문고전 독서가이자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로는 철학자 플라톤과 데카르트, 작가 셰익스피어와 헤르만 헤세, 과학자 갈릴레이와 뉴턴, 수학자 가우스와 화이트헤드, 작곡가 바흐와 베토벤, 화가 고흐와 피카소, 정치가 카이사르와 링컨 등이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리더들, 예를 들어 조선 최고의 왕인 세종과 정조,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와 찰스 핸디, 세계 최고의 기업인 빌 게이츠와 마크 저커버그 역시 문학고전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철학고전을 통해 인간의 생각을, 역사고전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배웠다. 인문고전 독서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바꾸기도 한다. 육체를 단련하여 그리스 최고의 국력을 자랑했다고 알려진 스파르타도 실은 그리스 어느 나라보다 철학을 사랑했고, 중세 유럽의 피렌체, 근대의 영국과 프랑스, 현대의 미국이 최강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이유도 교육 면에서 본다면 인문고전 독서 덕분이다. 오랫동안 중국과 한국에 고개 숙이며 문물을 수입하던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후 국가가 주도한 인문고전 독서 덕분에 아시아 최강대국으로 변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세상을 이끌고 싶다면 인류의 스승인 인문고전 저자들과 정신적 대화를 나누고, 그들 사상의 정수가 담긴 인문고전에서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를 깨달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한편 이 과정에서 들려주는 ‘금지된 지혜’, 인문고전 독서가 일으킨 ‘물음표’ 혁명, 리더들을 매혹한 소크라테스식 대화법, 최초의 철학자가 최고의 경제인인 이유 등도 꽤 흥미롭다. ■ 인문고전 독서,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실천하자 그렇다면 인문고전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는 인문고전 독서 과정에서 직접 겪었던 많은 어려움과 도전, 자신이 터득한 독서 노하우를 들려주면서 인문고전의 세계를 여행할 때 필요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인문고전을 읽다가 좌절할 때는 어떤 생각을 떠올려야 하는가? 인문고전은 왜 읽어야 하는가? ‘나’와 ‘너’, ‘우리’를 만나는 인문고전 독서란 무엇인가? 등을 통해 우리 모두 인문고전 독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운다. 또한 이 책에는 동서양 최고의 인문고전 독서가이자 인류의 역사를 바꾼 0.1퍼센트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이 들어 있다. 인문고전 문장을 넘어 글쓴이의 마음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라. 무시무시한 열정과 집중으로 책에 덤벼들어라.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라. 책이 닳도록 읽고 또 읽어 깨달음으로 나아가라. 연애편지를 쓰듯, 자신의 영혼에 새겨 넣듯 필사하라. 인문고전의 지혜와 통할 때까지 계속해서 사색하라. 인문고전에 담긴 위대한 사랑을 깨달은 후 실천하라. 청소년들은 다양한 사례와 재미있는 일화로 엮어낸 이 7가지 독서법, 그리고 이어서 소개되는 율곡 이이의 삶과 ‘자경문自警文’을 통해 진정한 인문고전 독서가의 정신세계와 실천적 삶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인문고전을 읽고, 필사하고, 사색하자. 그러면 보일 것이다. 문장 뒤에 숨은, 천재들의 인류를 향한 숭고한 ‘사랑’이. 그 사랑과 만나는 순간 여러분의 심장은 위대한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시에 여러분의 두뇌 깊은 곳에서 황홀한 깨달음의 빛이 터져 나와서 여러분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것이다. -본문 중에서-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 - 문학 · 철학 · 예술
하늘아래 / 김동섭 글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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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청소년 문화,예술김동섭 글
문학 · 철학 · 예술 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주요 업적과 그들의 생애를 유쾌하게 정리한 책. 위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본받기 위해서는 그들의 천재성과 명성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기울였던 열정과 노력, 도전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세가지의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보편적인 개념들을 정리하고, 위인들이 활동했던 각 시대의 배경을 묘사하여 그 활동 계기를 분석한다. 또한, 어떤 환경에서 위인들이 성장했는지, 또 그들이 뛰어난 업적을 남기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상식의 범주에서 알아야 할 핵심용어를 따로 엮어 청소년들의 효과적인 이해를 돕는다. 문학 1. 문학이란? 2. 문학의 목적과 대상 3. 문학의 방법 서양문학의 줄기 1. 고대문학 2. 중세문학 3. 근대문학 4. 현대문학 소포클레스 단테 셰익스피어 괴테 도스토예프스키 헤르만 헤세 헤밍웨이 카뮈 동양문학의 줄기 1. 중국문학 2. 한국문학 3. 일본문학 4. 인도문학 사마천 이백 일연 오승은 허균 노신 타고르 부록 : 문학 핵심용어 정리 철학 1. 철학이란 2. 철학의 목적과 대상 3. 철학의 방법 서양철학의 줄기 1. 고대 그리스의 로마철학 2. 중세철학 3. 근대철학 탈레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비트겐슈타인 동양철학의 줄기 1. 중국 2. 인도 노자 공자 묵자 맹자 장자 순자 한비자 주자 이이 부록 : 철학 핵심용어 정리 예술 1. 예술이란? 2. 예술의 목적과 대상 3. 예술의 방법 미술의 흐름 1. 서양미술 (1) 고대 (2) 중세 (3) 근대 (4) 현대 2. 동양미술 (1) 중국 (2) 인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벤스 렘브란트 밀레 고흐 뭉크 피카소 달리 음악의 흐름 1. 서양음악 (1) 고대의 음악 (2) 중세음악 (3) 르네상스 음악 (4) 바로크 음악 (5) 고전주의 음악 (6) 낭만주의 음악 (7) 20세기 음악 2. 동양음악 비발디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바그너 차이코프스키 부록 : 예술 핵심용어 정리 찾아보기위인(偉人)은 ‘큰 인물’이라는 뜻하는 말입니다. 능력이나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정신과 놀라운 재능으로 시대를 개척해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삶과 위대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그들의 삶을 본받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비범한 천재성이나 위대한 성과를 본받기 위해 맹목적인 추종을 한다면 우리는 이내 지치고 말 것입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본받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직면했던 시대의 요청과 일생에 영향을 미친 주변환경, 그리고 각자가 지닌 꿈과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천재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업적 뒤에는 그만한 눈물과 좌절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본받아야 할 위인의 업적은 달콤한 명성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당면한 시대의 필요를 깨우치려는 열정적인 노력에 함께한 도전정신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다음의 순서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첫째, 문학·철학·예술의 세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에 필요한 보편적인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둘째,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각 시대의 배경을 설명하여 위인이 활동을 하게된 계기와 각자 당면과제가 무엇이었는지 정리했습니다. 셋째, 위인들의 생애를 살펴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떻게 노력했는지 정리했습니다. 넷째, 우리가 되새겨야 할 위인의 주요 업적을 구체적으로 살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다섯째, 상식의 범주에서 알아야 할 핵심용어를 따로 엮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위인은 역사라는 거대한 줄기에서 뻗어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과일과 같습니다. 열매가 맺히기까지 여름 내 무성했던 푸른 잎들과 땅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뿌리의 역할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들이 위인을 본받으려 노력하는 것은 그들의 천재성과 업적을 모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의지와 노력을 배우고자 함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샘 내신 Final 고1 수학 (2021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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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샘청소년 학습이창주 (지은이)
전국 500여 고교의 작년 중간고사 문제지에서 시험 범위, 문항 수, 문제 유형, 난이도, 문항 배점, 주.객관식 비율 등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기초로 하여, 수학교과서 9종의 모든 문항 유형이 포함되도록 문항들을 구성하였다. 각 회차별 고난도 5문항씩과 부록에서 고난도 8문항에 대한 동영상 해설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문제와 해설에 각각 QR코드를 제공하였다.♧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중간고사 1회 중간고사 2회 중간고사 3회 중간고사 4회 중간고사 5회 중간고사 6회 중간고사 7회 중간고사 8회 중간고사 9회 중간고사 10회 ♧ 부록 [1회] 원의 방정식 [2회] 원과 직선 [3회] 함수 [4회] 합성함수와 역함수 ♧ 정답 및 해설 ◆ 이 책의 특징 ☆ 중간고사 시험 문제는 이 안에 다 있어요! - 전국 500여 고교의 작년 중간고사 문제지에서 시험 범위, 문항 수, 문제 유형, 난이도, 문항 배점, 주.객관식 비율 등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기초로 하여, 수학교과서 9종의 모든 문항 유형이 포함되도록 문항들을 구성하였습니다. ☆ 고난도 문항은 무료 동영상강의 해설이 있어요! - 각 회차별 고난도 5문항씩과 부록에서 고난도 8문항에 대한 동영상 해설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문제와 해설에 각각 QR코드를 제공하였습니다. ◆ 이 책의 구성 ☆ 문항정보표 - 2학기 중간고사 10회분과 부록에 수록된 모든 문항에 대하여 내용영역, 난이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문항에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였고 이를 표시하였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문제와 해설의 QR코드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2학기 중간고사 10회분 - 1회당 23문항(객관식 18문항, 서술형 주관식 5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회~8회의 문항은 학교 시험의 평균 난이도로 맞추었으며, 9회~10회는 좀 더 난이도를 높여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OMR카드를 제공하여 객관식 문항의 답안 표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형의 이동 - 명제의 증명 ☆ [부록] 원의 방정식/원과 직선/함수/합성함수와 역함수 - 2학기 중간고사 범위가 원의 방정식/원과 직선부터이거나 함수/합성함수와 역함수까지인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원의 방정식 1회, 원과 직선 1회, 함수 1회, 합성함수와 역함수 1회를 추가로 구성하였으며 각 회별 8문항씩 수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