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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비 언덕의 늑대들
비룡소 / 조안 에이킨 지음, 정회성 옮김 / 2006.07.30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조안 에이킨 지음, 정회성 옮김
가상의 영국을 무대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무서운 늑대와, 그보다 더 무서운 사람에 관한 이야기. 영국 루이스 캐럴 상, 에드거 앨런 포 상, 가디언 상 수상 작가 조안 에이킨의 작품으로 1962년 발표되어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바 있다. 실비아는 윌러비 체이스에 사는 사촌 보니를 만나기 위해 혼자서 기차 여행을 떠난다. 사납고 배고픈 늑대가 우글대는 눈 덮인 벌판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끝에 보니는 무사히 집에 도착한다. 작은아버지와 작은어머니는 바다 건너로 여행을 떠나고 보니와 실비아만 집에 남는다. 가정 교사 슬리카프 양이 어른들 대신 실비아와 보니를 돌보게 되지만, 슬리카프는 아이들에게 사악한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윌러비 체이스로 돌아오는 중에 제임스는 늑대 떼를 만났다. 말은 늑대들을 보자 겁에 질렸는지 발에 날개라도 단 듯 무서운 속도로 달렸다. 제임스는 늑대들을 향해 권총을 쏘아 댔다. 그러자 녀석들은 더 이상 아오지 않았다. 오후 시간은 흐린 날씨 속에서 느릿느릿 흘러갔다. 소녀들은 바느질을 계속했다. 지겨워도 꾹 참고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보니는 마침내 벽장에서 풀려났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용서를 받은 것은 아니었다. 슬리카프 선생은 그녀에게 한마디도 시키지 않은 채 이따금씩 섬뜩하고 싸늘한 눈초리로 노려보곤 했다. -본문 168쪽에서 작가의 말 쥐색 옷을 입은 선생님 한밤의 기차 여행 기절한 신사 숲에 사는 소년 비밀 통로 위조 편지 배고픈 소녀들 석탄 창고 런던으로 영양실조 모두 집으로 옮긴이의 말
나비 부인
보물상자 / 이지현 지음, 박준호 그림 / 2011.06.15
9,500원 ⟶ 8,550원(10% off)

보물상자명작,문학이지현 지음, 박준호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 6권. 오페라가 전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비 부인>은 오페라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 작품이다. 동화에서는 일본인 게이샤 나비 부인이 남편인 미국 해군 장교를 기다리는 슬픈 사랑과 애틋한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너무나 여리지만, 사랑을 향해서는 굳은 믿음을 갖고 있었던 나비 부인을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결혼식을 하기 전에 기쁘면서도 수줍어하는 모습과 남편을 그리며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 그리고 온갖 유혹을 강하게 뿌리치는 모습 등에서 나비 부인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동화를 읽을 때, 나비 부인의 마음을 한결 잘 이해할 수 있다.슬픈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1. 나가사키의 봄 2. 핑커턴 주니어 3. 게이샤가 되고 싶어요 4. 핑커턴 중위 5. 고로의 활약 6. 결혼식을 올리다 7. 본조의 저주 8. 꿈 같은 날은 지나가고 9. 유혹의 손길 10. 샤플러스의 고민 11. 기다리는 마음 12. 후회의 눈물 13. 마지막 부탁 14. 행복한 사람오페라는 어렵고 따분하다? 오페라라고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왠지 어려울 것만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에 듣는 음악처럼 흥겹지도 않고, 아주 따분하며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페라를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이유도 있고, 고리타분한 옛날 음악이라고만 여겼던 이유도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음악이라는 선입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렵고 따분하니까 이런 음악은 몰라도 돼.' 하며 귀를 막고 담을 쌓아도 괜찮을까요? 음악은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예술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이나 그림뿐만 아니라, 오페라나 클래식을 통해서도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 등을 엿볼 수 있답니다. 문자로 된 책이나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된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과 또 다른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페라는 단순히 머리 아프고 다가가기 힘든 음악이 아니라, 재미있고 궁금하면서 색다른 감동을 주는 예술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걸작 오페라를 감상하는 행복한 여행 오페라는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이 감상하기 힘들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편안하게 이해하면서 새로운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오페라 공연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당시의 생활상과 오페라 작곡가의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오페라의 원래 내용에는 다소 심오하고 어려운 이야기도 있으며, 때로는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힘든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에서 무엇보다 신경을 쓴 것은 오페라가 전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는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재미를 일깨워, 아이들이 오페라 여행을 떠나는데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 《나비 부인》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나비 부인]은 오페라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 작품입니다. [라 보엠] [토스카]와 함께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이지요. 여느 오페라처럼 주인공들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극의 전개를 이끌고 있지만,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오페라에서는 드물게 주인공이 동양 여인이라는 것입니다. 동화에서는 일본인 게이샤 나비 부인이 남편인 미국 해군 장교를 기다리는 슬픈 사랑과 애틋한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오페라 [나비 부인]이 J. L. Long의 소설을 각색하여 오페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극적인 재미와 함께 나비 부인의 애절한 감정이 더욱 생생히 표현된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나비 부인》은 오페라 [나비 부인]의 매력을 어떻게 풀어서 들려주고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난 그분을 믿고 기다릴 거야!" 신비로운 동양여인 나비 부인의 애틋한 사랑의 기다림 너무나 가난해서 게이샤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여자아이는 나가사키 최고의 게이샤 초초가 되지요. 이후 미국 해군 장교인 핑커턴을 만나 진실한 사랑이라고 믿고 결혼하지만, 핑커턴은 떠나게 된답니다.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우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남편 핑커턴을 기다리지만, 주변에서는 온갖 유혹과 비난으로 나비 부인을 힘들게 만들지요. 결국 핑커턴이 돌아오지만, 나비 부인은 받아들일 수 없는 슬픈 현실에 아이와 남편을 위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게 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던 나비 부인의 마음을 하녀 스즈키의 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답니다.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은 그 어떤 두려움도 이기고 행복을 꿈꾸게 된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림 작가는 너무나 여리지만, 사랑을 향해서는 굳은 믿음을 갖고 있었던 나비 부인을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결혼식을 하기 전에 기쁘면서도 수줍어하는 모습과 남편을 그리며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 그리고 온갖 유혹을 강하게 뿌리치는 모습 등에서 나비 부인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동화를 읽을 때, 나비 부인의 마음을 한결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나비 부인》을 통해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에 대해, 사랑의 무한한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아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9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 그림 / 2012.10.15
13,000

휴머니스트역사,지리박시백 글, 그림
TV 사극, 영화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졌던 , 이제 역사교양만화로 만난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국역 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19권에서는 고종시대를 만난다. 천금 같은 기회를 살린 대원군은 모든 권력을 자신의 손아귀로 틀어쥐었다. 60년 세도정치를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청산했으며 수백 년 묵은 조선의 근본적 병폐들에 대해 과감히 메스를 댔다. 그의 개혁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그 성공이 열강의 세계 침략과 전지구적 자본주의화라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기에 개혁의 성과는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 주변국들이 이빨을 드러내며 다가오는 상황에서, 지도자들은 서로 다른 꿈을 꾼다. 조선은 어디로 가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이 나라는 어디로 가려는가? 천금 같은 기회를 살린 대원군은 모든 권력을 자신의 손아귀로 틀어쥐었다. 60년 세도정치를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청산했으며 수백 년 묵은 조선의 근본적 병폐들에 대해 과감히 메스를 댔다. 그의 개혁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그 성공이 열강의 세계 침략과 전지구적 자본주의화라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기에 개혁의 성과는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 주변국들이 이빨을 드러내며 다가오는 상황에서, 지도자들은 서로 다른 꿈을 꾼다. 조선은 어디로 가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어휘 만화 3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권욱 글.그림, 박원길 감수 / 2015.01.22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만화,애니메이션권욱 글.그림, 박원길 감수
한자 어휘를 시작으로 속담과 관용구, 고사성어, 순우리말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통해 부담 없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 어휘 시리즈'. 3권 '고사성어' 편에서는 133개의 고사성어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바다사자 훈장님이 운영하는 서당에는 말썽꾸러기 제자들이 가득하다. 지각대장 토토, 소심한 호랭 군, 미스터리한 치킨 걸, 변신의 귀재 캣맨, 의젓한 이무기 선배 등. 늘 공부는 뒷전이고 장난에만 급급하던 그들은 차츰 훈장님이 가르치는 고사성어의 매력에 흠씬 빠져 든다. 개성이 넘치는 의인화된 캐릭터와 함께 고사성어를 하나하나 익히다보면 어려운 한자 공부는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다.1장 사람과 관계에 관련된 고사성어 반포보은/ 죽마고우/ 불혹/ 어부지리/ 곡학아세/ 신언서판/ 유유상종/ 백면서생/ 동문수학/ 망양지탄 2장 말과 행동을 표현하는 고사성어 감탄고토/ 박장대소/ 반면교사/ 부화뇌동/ 방약무인/ 안하무인/ 언중유골/ 자가당착/ 사자후 3장 가능성과 능력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겸인지용/ 무불통달/ 목불식정/ 일취월장/ 온고지신/ 기호지세/ 도룡지기/ 낭중취물/ 박람강기/ 일이관지/ 청출어람/ 호연지기/ 중석몰촉 4장 성공과 실패에 관련된 고사성어 계란유골/ 연목구어/ 수주대토/ 용두사미/ 새옹지마/ 전화위복/ 우이독경/ 대우탄금/ 입신양명/ 전광석화/ 화룡점정/ 절차탁마 5장 거짓과 욕심을 표현하는 고사성어 견토지쟁/ 골육상쟁/ 과유불급/ 교각살우/ 당랑거철/ 양두구육/ 양상군자/ 조삼모사/ 토사구팽/ 지록위마/ 호가호위/ 욕속부달/ 화호유구/ 각주구검 6장 희노애락과 감정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격세지감/ 경천동지/ 구절양장/ 대경실색/ 단장/ 맥수지탄/ 수구초심/ 식자우환/ 절치부심/ 역린 7장 고통과 위기, 노력에 관련된 고사성어 내우외환/ 백척간두/ 일촉즉발/ 위기일발/ 사면초가/ 설상가상/ 십시일반/ 오비이락/ 자중지란/ 우공이산/ 읍참마속/ 주경야독/ 지어지앙/ 중구난방/ 풍전등화/ 형설지공 8장 태도나 모습을 표현하는 고사성어 교언영색/ 작심삼일/ 마부작침/ 반신반의/ 삼수갑산/ 배은망덕/ 은인자중/ 삼고초려/ 안분지족/ 역지사지/ 우후죽순/ 일도양단/ 일사천리/ 오월동주/ 타산지석/ 주마간산/ 복지부동/ 의기소침/ 두문불출/ 미생지신/ 괄목상대 9장 상태와 상황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구우일모/ 일목요연/ 창해일속/ 다다익선/ 금의환향/ 등화가친/ 명실상부/ 모순/ 목불인견/ 백의종군/ 유구무언/ 자업자득/사필귀정/ 승승장구/ 주객전도/ 불가사의/ 간담상조/ 불문곡직/ 교자채신/ 견문발검/ 탈토지세/ 순망치한/ 불가항력/ 부중지어/ 엄이도령/ 호시탐탐/ 질풍노도/ 삼라만상어휘력이 향상되면 성적이 저절로 오른다!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언어 능력의 핵심은 바로 어휘력이다. 많은 학생들이 어휘력의 중요성을 알긴 하지만 어떻게 키워야 할지 적당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초등 어휘 시리즈>는 아주 쉽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통해 부담 없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자 어휘를 시작으로 속담과 관용구, 고사성어, 순우리말까지 이 시리즈만 접해도 어느새 어휘력이 향상된 자신을 느끼게 것이다. 아울러 국어는 물론 다른 과목의 학습 내용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함축된 몇 글자 고사성어의 의미 해마다 연말이면 올해를 표현하는 고사성어를 정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선정된 고사성어의 뜻을 음미하며 새해의 새로운 목표를 정한다. 이 역시 새해를 상징하는 또 다른 고사성어를 예로 들면서 말이다. 복잡한 사회상을 고사성어로 빗댈 수 있는 이유는 명확하다. 고사성어가 단 몇 글자만으로 하고 싶은 뜻을 선명하게 표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어휘 만화 3》 고사성어 편은 133개의 고사성어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휘력과 사고력을 한꺼번에 길러 보자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을 공부하는 것은 아주 좋은 학습법 중 하나이다. 고사성어를 익혀두면 표현하고 싶은 의미를 보다 명쾌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고사성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역사 속에 실존했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는 물론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고사성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주는 든든한 지식의 보고인 셈이다. 고사성어에 담긴 함축된 의미를 되짚어 생각하다보면 자연스레 생각의 깊이가 넓어질 수 있다. 바다사자 훈장님이 운영하는 서당에는 말썽꾸러기 제자들이 가득하다. 지각대장 토토, 소심한 호랭 군, 미스터리한 치킨 걸, 변신의 귀재 캣맨, 의젓한 이무기 선배 등. 늘 공부는 뒷전이고 장난에만 급급하던 그들은 차츰 훈장님이 가르치는 고사성어의 매력에 흠씬 빠져 든다. 개성이 넘치는 의인화된 캐릭터와 함께 고사성어를 하나하나 익히다보면 어려운 한자 공부는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다. 고사성어를 마음껏 즐기다보면 한자 고수로 거듭나는 독자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주 최씨 부자 이야기
여원미디어 / 조은정 (지은이), 여기 (그림)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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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미디어그림책조은정 (지은이), 여기 (그림)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그 신분에 걸맞게 행동하는 이른 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더불어 사는 사회란 무엇인지 알려 준다. 2018년 초등 새 ‘국어 교과서 4-1 가’에 채택, 수록된 를 새롭게 보강하여 낸 책이다. 4학년 국어 교과서의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단원에 수록된 이 이야기는 이웃에게 대대로 집안의 재산을 베푼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을 알려 주고 있다. 이웃 사랑과 나눔에 대한 교훈으로 아이들의 인성을 가꾸어 주는 동시에, 실존하는 명문 가문인 최부잣집에 대한 역사적 정보와 문장 속에 담긴 속뜻을 알아보기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 독해력 발달에도 좋은 동화이다.오랜 역사를 지닌 경주의 최씨 부자 이야기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실화 기반 동화 존경 받는 경주 최부잣집 경주 최부잣집은 최치원의 17세 손인 최진립과 그의 아들 최동량이 터전을 이루고 이후 약 삼백 년 동안 부를 누린 일가를 일컫는 말입니다. 최씨 부자는 단순한 부자가 아닌 지식과 양심이 있는 양반으로 정당하게 부를 이루고 그 부를 적절하게 사회에 돌려줌으로써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부자였습니다. 최부잣집 자손들은 재산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더불어 사는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가훈을 쓰며 조상들의 가르침을 몸에 새겼다고 합니다. 최부잣집은 다른 사람에게 땅을 빌려 주고 그 대가로 받는 쌀을 3등분하여, 1/3은 손님을 접대하는 데, 1/3은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데 썼습니다. 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언제라도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아무나 쌀을 퍼갈 수 있는 뒤주를 집에 두었습니다. 이 책은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그 신분에 걸맞게 행동하는 이른 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더불어 사는 사회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실화 기반의 인성 동화로 배우는 초등 융합 학습 는 2018년 초등 새 ‘국어 교과서 4-1 가’에 채택, 수록된 를 새롭게 보강하여 낸 책입니다. 4학년 국어 교과서의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단원에 수록된 이 이야기는 이웃에게 대대로 집안의 재산을 베푼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과 나눔에 대한 교훈으로 아이들의 인성을 가꾸어 주는 동시에, 실존하는 명문 가문인 최부잣집에 대한 역사적 정보와 문장 속에 담긴 속뜻을 알아보기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 독해력 발달에도 좋은 동화입니다. 새로 출간된 에서는 기존의 동화에 덧붙여 논술 학습 코너와 역사, 과학, 윤리 등의 다양한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부록 페이지를 보강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의 원문을 읽으며 동시에 다양한 교과의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프린세스 엠마
개암나무 / E. D. 베이커 글, 최제니 옮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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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외국창작E. D. 베이커 글, 최제니 옮김
마법에 걸린 프린세스 엠마, 개구리가 되다!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닥치면 어떻게 할까? 프린세스 엠마는 마법에 걸린 왕자를 도와주려다 오히려 자기가 왕자와 같이 난처한 입장에 빠진다. 처음에는 너무 놀라고 실망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지만 차츰 상황에 적응하고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 나선다. 우리가 살다 보면 언제 어떤 어려움에 빠질지 모르지만 그 때마다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결책을 찾는다면 세상엔 해결하지 못할 숙제는 없지 않을까? 지금부터 용기 있고 씩씩한 공주 엠마의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1. 말하는 개구리 2. 마법사 이모 그래시나 3. 첫 입맞춤 4. 개구리가 된 엠마 5. \"파리를 어떻게 먹어!\" 6. 위험한 사건 7. 미지로의 여행길 8. 또 다른 마법사와의 만남 9. 박쥐와의 대화 10. 마법사의 오두막을 탈출하다 11. 그레이트 그린스워드 성으로 출발! 12. 팽의 연인 13. 팽과의 이별 14. 드디어 성에 도착! 15. 엠마의 비밀 16. 팔찌를 찾아서 17. 그린 위치의 저주와 또 다른 시련 18. 새로운 출발■ 우연히 만난 개구리 왕자 에드릭…… 프린세스 엠마는 얌전하기 보다는 독립심 강하고 씩씩한 공주이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잔소리와 꾸지람을 자주 듣는데, 그 때마다 엠마는 신비한 마법의 장소라고 여기는 늪을 자주 찾아간다. 어느 날, 엠마는 어머니가 억지로 결혼시키려고 하는 조지 왕자를 피해 늪으로 갔다가 신기하게도 말하는 개구리를 만난다. 그 개구리는 자신은 원래 에드릭이라는 왕자였는데 마법사를 화나게 하는 바람에 개구리로 변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다시 사람이 되기 위해 공주와 키스를 해야 한다며 조르는데……. ■ 키스? 난 아직 첫 키스도 안 했는데 개구리와 키스를?? 처음에 프린세스 엠마는 억지로 키스를 해달라고 조르는 개구리를 모른체하지만 조지 왕자와 첫 키스를 하느니 개구리와 하겠다며 결국 키스하기로 결심한다. 아무리 왕자라 하지만 조금은 징그러운 개구리와의 키스! 약간의 망설임 끝에 드디어 키스를 하게 되고……. 앗, 그런데 이건 무슨 일일까? 세상이 갑자기 달라 보이고 사람이 된 왕자 에드릭은 보이지도 않고. 이런…… 말도 안되게 그만 엠마가 개구리가 되어 버린 것이다. ■ 개구리 공주 엠마와 개구리 왕자 에드릭, 마법 풀기 모험을 떠나다!~ 예상과는 달리 엠마가 개구리로 변하자 에드릭과 엠마는 어찌해야 할지 당황한다. 하지만 둘은 실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마법을 풀기 위한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처음에 에드릭에게 마법을 건 마법사를 만났던 곳으로 떠나 그 곳에서 드디어 마법사를 찾았구나 하는 순간, 전혀 엉뚱한 마녀에게 붙잡혀 혀와 발가락을 잘릴 위기에 빠진다. 그렇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기회는 있는 법, 마녀의 집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박쥐 릴르의 도움으로 엠마와 에드릭은 도망을 치게 된다. 전부터 알아왔던 엠마의 마법 능력, 그 동안 줄곧 스스로 자기 능력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지만, 마녀로부터 도망치는 일을 계기로 엠마는 자기에게 있는 마법의 능력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다? 마녀의 집을 나온 엠마와 에드릭은 도움을 주었던 박쥐 릴르와 함께 성으로 돌아간다. 가서 그린 위치 그래시나 이모에게 도움을 받기로 한 것이다. 여러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간신히 성으로 돌아온 엠마는 그래시나 이모를 통해 왜 자기가 에드릭과 같이 개구리로 변한 것인지 알게 된다. 그것은 이모가 선물해줬던 마법을 막는 팔찌 때문이었던 것! 하지만 개구리로 변하면서 팔찌는 물에 빠지고 그것은 이미 수달이 가져가 버렸다. 엠마와 에드릭은 이제 새롭게 또 다른 모험 여행을 떠나야 한다. 팔찌를 찾아야만 다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다시 모험을 떠나는 엠마와 에드릭, 아 이번엔 그래시나 이모까지……. 과연 이들은 팔찌를 찾아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될까?
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어휘 만화 4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승희 글.그림, 조항범 감수 / 2015.01.22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이승희 글.그림, 조항범 감수
한자 어휘를 시작으로 속담과 관용구, 고사성어, 순우리말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통해 부담 없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 어휘 시리즈'. 4권 우리말 편은 평소에 자주 쓰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순우리말 100개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각 단어별로 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만화로 구성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다. ‘꽃샘, 비보라, 산돌림’ 등 순우리말은 단어의 뜻을 몰라도 소리가 아름답고, 글이 곱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뜻도 대략 유추해 볼 수 있는 말들이 많다. ‘헛똑똑이, 눈엣가시, 꼼수’ 등은 어른들이 심심찮게 쓰는 일상용어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단어들 위주로 순우리말 100개를 꼽았다. 따라서 여기에 나온 단어들만 알아도 어휘력을 풍부히 갖출 수 있다.<명사> 1. 자연과 기후_ 꽃샘, 살바람 | 비보라, 물마 | 여우볕 | 소소리바람 | 산돌림 | 황소바람 | 건들바람 | 먼지잼 | 숫눈 | 작달비 | 조각하늘 | 칼바람 2. 땅과 물_ 갯벌 | 길섶 | 난바다 | 묵정밭 | 벼루 | 삼사미 | 터앝 3. 사람의 부류_ 헛똑똑이, 안다니 | 샘바리 | 모르쇠 | 눈엣가시 | 늦깎이 | 더펄이 든거지난부자 | 물렁팥죽 | 불목하니 | 책상물림 4. 우리 몸과 기능_ 참살 | 대살 | 키대 | 종주먹 | 귀잠, 괭이잠 등 | 가재걸음 | 허릿매 5. 능력과 성질_ 늦부지런 | 꼼수 | 깜냥 | 물보낌 | 손방 | 글구멍 | 뒷배| 드레 | 몽니 | 박쥐구실 | 볼멘소리 | 치사랑 | 피새 6. 시간과 세월_ 늙마 | 달포 | 돌마낫적 7. 물건과 모양_ 화수분 | 허섭스레기 | 나들잇벌 | 남새 | 대궁 | 뜬돈 | 모둠밥 보람줄 | 소나기밥 | 희나리 <형용사> 끌밋하다 | 포실하다 | 뼈지다 | 곰살갑다 | 구순하다 | 깨끔하다 | 다락같다 | 마뜩찮다 | 맛깔스럽다 | 미욱하다 | 생때같다 | 생뚱맞다 | 우세스럽다 | 튼실하다 | 헛헛하다 <동사> 너누룩하다 | 눅지다 | 두남두다 | 바루다 | 사로자다 | 투그리다 <부사> 고샅고샅 | 구메구메 | 깨깨 | 나우 | 데면데면 | 미주알고주알 | 시나브로 | 애면글면 | 옴니암니 | 울레줄레 | 지짐지짐 | 짜장● 시리즈 소개 ● 어휘력이 향상되면 성적이 저절로 오른다!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언어 능력의 핵심은 바로 어휘력이다. 많은 학생들이 어휘력의 중요성을 알긴 하지만 어떻게 키워야 할지 적당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초등 어휘 시리즈>는 아주 쉽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통해 부담 없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자 어휘를 시작으로 속담과 관용구, 고사성어, 순우리말까지 이 시리즈만 접해도 어느새 어휘력이 향상된 자신을 느끼게 것이다. 아울러 국어는 물론 다른 과목의 학습 내용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책 소개 ● 언어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는 아름다운 순우리말! 순우리말은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전이나 문학 작품에는 나오지만,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순우리말은 너무 많다. ‘사람, 살다, 쉬다’와 같은 기초적인 순우리말은 늘 사용하지만, ‘여우볕, 삼사미, 시나브로’와 같은 순우리말 대신 외래어나 한자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어휘 만화 4》 순우리말 편은 이처럼 평소에 자주 쓰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순우리말 100개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각 단어별로 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만화로 구성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과 함께 순우리말 달인이 되자!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다들 개성이 풍부하다. 아빠의 실험 결과로 탄생한 의문스러운 반달곰, 늘 옥신각신 다투는 할 말 많은 밤톨이, 한 방이면 모두 날려 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의 소유자 심수리, 머리에 글구멍이 있어 전교 1등을 하지만, 친구들은 절대 몰라주는 ‘멍중이’ 등 순우리말로 주인공의 특징이 설명되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미와 베짱이, 성냥팔이 소녀, 콩쥐와 팥쥐, 라푼젤 등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알고 있는 동화를 패러디하여 웃음을 자아내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순우리말을 설명하도록 구성하였다. ‘꽃샘, 비보라, 산돌림’ 등 순우리말은 단어의 뜻을 몰라도 소리가 아름답고, 글이 곱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뜻도 대략 유추해 볼 수 있는 말들이 많다. ‘헛똑똑이, 눈엣가시, 꼼수’ 등은 어른들이 심심찮게 쓰는 일상용어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단어들 위주로 순우리말 100개를 꼽았다. 따라서 여기에 나온 단어들만 알아도 어휘력을 풍부히 갖출 수 있다. 국어에 관한 한 누구보다 안정적인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4학년 1학기
이지스에듀 / 최순미 지음 / 2018.02.07
9,000원 ⟶ 8,100원(10% off)

이지스에듀학습참고서최순미 지음
2018년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한 수학 문장제 책이다. 초등 4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 전 단원의 대표 유형을 한 권에 담았다. 단답형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장제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단원평가도 대비할 수 있으며, 1학기 교과서 순서와 똑같아 공부하기가 좋고, 예습이나 복습에 모두 효과적이다. 이 책을 통해 문장제로 구성된 수학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의 문제는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단계별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높은 계단은 오르기 힘들어도, 낮은 계단은 쉽게 오를 수 있듯이 어려운 문제도 단계적으로 풀면 해결할 수 있다.첫째 마당·큰 수 01 1000이 10인 수, 다섯 자리 수, 십만, 백만, 천만 02 억과 조 03 뛰어 세기 04 큰 수의 크기 비교하기 05 큰 수 문장제 둘째 마당·각도 06 각도의 합과 차 구하기 07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 구하기 08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 구하기 셋째 마당·곱셈과 나눗셈 09 (세 자리 수)×(몇십),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10 몇십으로 나누기 11 몫이 한 자리 수인 (두,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12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1) 13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2) 넷째 마당·평면도형의 이동 14 평면도형을 밀기, 뒤집기 15 평면도형을 돌리기 16 평면도형을 뒤집고 돌리기, 무늬 꾸미기 다섯째 마당·막대그래프 17 막대그래프, 막대그래프를 보고 내용 알아보기 18 막대그래프 그리기 19 자료를 조사하여 막대그래프 그리기, 막대그래프로 이야기 만들기 여섯째 마당·규칙 찾기 20 수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21 도형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22 계산식에서 규칙 찾기 23 규칙적인 계산식 찾기 정답 및 풀이빈칸을 채우면 답이 생각난다! 스스로 푸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 없다! 빈칸을 채우면 답이 저절로 생각나도록 설계한 책,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가 나왔다! 2018년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한 수학 문장제 책이다. 이 책은 초등 4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 전 단원의 대표 유형을 한 권에 담았다. 단답형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장제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단원평가도 대비할 수 있다. 1학기 교과서 순서와 똑같아 공부하기가 좋고, 예습이나 복습에 모두 효과적이다. 이 책을 통해 문장제로 구성된 수학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의 문제는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단계별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높은 계단은 오르기 힘들어도, 낮은 계단은 쉽게 오를 수 있듯이 어려운 문제도 단계적으로 풀면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문장제도 나 혼자 푼다! 문장제로 수학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 ■ 수학은 계산력뿐 아니라 이해력, 독해력이 모두 필요하다! 문장제가 왜 어려울까요? 문장제를 풀려면 계산력뿐 아니라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꾸준한 독서입니다. 하지만 당장 교과서 수학 문장을 이해하는 게 힘들다면, 이 책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수학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수학의 기본을 잘 다진다면 중학년이 되어서도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 나 혼자서 풀 수 있는 수학 문장제 책이다! 연산 문제는 잘 풀던 학생들도 문장제를 접하면 어렵다고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누군가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스스로 풀 수 있도록 만든 문장제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4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답형 문제부터 학교 시험 문장제까지,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모두 가지게 됩니다! ■ 1학기 교과서 순서와 똑같은 또 하나의 익힘책! 이 책은 개정된 1학기 교과서의 내용과 순서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습을 하거나 복습을 할 때 편리합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1학기 수학 교과서 전 단원의 대표 유형을 모아, 문장제로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를 줍니다. 개념이 녹아있는 문장제로 훈련해, 이 책만 다 풀어도 1학기 수학의 기본 개념이 잡힙니다! ■ 문장제는 어떻게 풀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훈련’이 핵심! 문장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을 묻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를 읽고, 주어진 조건과 구하는 것을 찾는 훈련을 합니다. 이 훈련을 마치면 긴 문장이라도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수학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풀이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순서’를 익히기 풀이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풀이를 구성했습니다. 풀이 속 빈칸을 채워가며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을 세울 수 있고, 답도 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 순서는 물론 서술형까지 훈련됩니다! ■ 혼자 풀 수 있도록 ‘속닥속닥’ 알려 준다!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를 풀 때 필요한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곳곳에 있는 ‘속닥속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약간의 도움을 줍니다. 또한, 차시의 상단에는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친절한 도움말이 담겨 있습니다. ■ 학기 중에는 교과서 진도에 맞추기, 방학 때는 단기에 완성! “학기 중에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개정된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필수 문장제를 모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를 차례로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마당을 모두 공부한 후 ‘단원 평가 이렇게 나와요!’ 코너로 학교 단원 평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 도전하면 개념이 저절로 복습이 될 거예요. 하루 2쪽씩, 일주일에 4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방학에 공부하려면?” 학기 중에 일반적인 문제집으로 공부한다면, 방학 때는 이 책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 보세요. 단순히 문장제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1학기 모든 과정이 난이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도 교과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과(4쪽)씩 공부해 보세요. 23일이면 1학기 수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입소문 추천 폭발! 이 책을 경험한 선생님, 부모님의 찬사! 교과서 순서와 똑같아 공부하기에 부담이 없어요. - 뽀야님 작은 빈칸 채우기 구성이 효과적인 것 같아요. 아이가 의욕이 활활 타올라서 눈을 크게 뜨고 문 제를 풀어요. - 랄라즘마님 학교 진도와 맞추어 함께 나가도 좋고 복습, 예습용으로 손색이 없는 문제집입니다. - alwls803님 계산력과 이해력, 독해력까지 모두 기를 수 있는 도서가 이 책인 것 같아요. - 미소천사님 군더더기 없이 적당한 양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 슈슈님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의 책이라 반가워요. 주변에 적극 추천했어요. - whitegit님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1
그리다숲 / 박현미(매옹이) (지은이) / 2020.12.15
14,000

그리다숲자연,과학박현미(매옹이) (지은이)
본격 환경보호 실천도전 만화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평범한 가정에서 도전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팁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만화책이다. 환경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감할만한 에피소드들로 꾸며져 있다.제1화 수세미열매수세미 제2화 종이컵 제3화 기저귀 & 티슈 제4화 손수건 제5화 비닐랩 제6화 스텐통 제7화 비닐봉지 제8화 종이봉투 제9화 장보기게임 . 제10화 호냥이는 멋진 지구묘猫 . 제11화 지퍼백 제12화 면생리대 제13화 재활용품 모음박스 제14화 배달음식 제15화 유리병 제16화 계란껍질 제17화 쌀뜨물 제18화 EM 제19화 생수 제20화 재활용품 분리배출 1 (입문용) 제21화 재활용품 분리배출 2 (전문가용) 제22화 쓰레기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애니메이션을 오랫동안 해왔던 박현미(매옹이)작가의 첫 만화책. 이 책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멋진 지구인’이 되고자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고 있는 만화이다. 인터넷에서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괴로워하는 거북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는, 당장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작가는 자기의 일상을 하나씩 살펴보고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일에 착수한다. 그리고 그걸 만화로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나이보다 올드한 감성을 갖고 있는 엄마 매옹이와, 엉뚱한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아들 덕이, 자유로운 영혼 아빠, 그리고 감초 역할을 하는 뚱냥이 호냥이까지. 평범한(?)한 가족의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담은, 환경보호실천 도전만화! 매옹이 가족의 발길을 따라서 즐겁게 만화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도 어느덧 ‘이런 건 나도 해볼 만 하겠는데~?’ 하는 도전의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우리 함께 실천하자. 함께하면 더욱 힘이 나니까!!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에게, 환경교육이 필요한 미래세대에게 재미와 정보를 주고, 우리 모두 같은 지구에 사는 지구인이라는 보다 폭넓은 마음을 일깨우는 교양 만화책.
(만화 파브르 곤충기 2) 마취술의 명수 사냥벌
JDM중앙출판사 / 김남길 글, 연두스튜디오 만화 / 2004.05.10
7,500원 ⟶ 6,750원(10% off)

JDM중앙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김남길 글, 연두스튜디오 만화
꿈틀꿈틀! 죽은 줄 알았던 벌레가 전류를 통하면 움직여요! 사냥벌들은 이처럼 자기보다 몸집도 크고 힘도 센 버렐를 꼼짝도 못 하게 만들어 그 위에 알을 낳아요. 애벌레가 깨어나면 산 채로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지요. 학습 만화책. 를 만화로 재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벌들의 사냥에 얽힌 비밀과 곤충의 본능에 대해 파헤친다. 파브르가 어떠한 환경에서 실험을 했는지 그 과정을 담아내고 있으며, 곤충들을 의인화해 흥미를 이끈다. 코르시카 섬 생활 자연 청소부 똥풍뎅이 똥구슬 기술자 왕쇠똥구리 알은 어디에? 알의 비밀 풀린 수수께끼 큰가슴쇠똥구리와 넓적쇠똥구리 부부가 협동하는 꼬마쇠똥구리 에스파냐똥풍뎅이 알 단지 실험 애기뿔쇠똥구리 들소뿔똥풍뎅이 일기 예보관 금풍뎅이 겨울을 나는 애벌레 미노타우로스금풍뎅이그 동안 동화로, 만화로 저마다 새로운 주석을 달고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어 온 ≪파브르 곤충기≫를 JDM(주)중앙출판사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7권의 만화로 새롭게 선보인다. 그 동안 나온 파브르 곤충기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만화 장면 위에 곤충 하나가 커다랗게 클로즈업되어 있다. 책을 넘기다 보면 표지에 책의 구성이 한눈에 압축되어 보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화 중간중간에 쇠똥구리, 매미, 사냥벌, 파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이 크고 화려한 세밀화로 그려져 있다. 곤충의 생태가 사실적이고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어 곤충 도감으로 활용하여도 손색이 없다. 더욱이 파브르가 어떠한 환경에서 실험을 했는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냄으로써 보다 생생하고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마치 내가 파브르의 제자가 되어 함께 숨을 죽여 가며 곤충의 움직임을 실험하고 관찰하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페이지 중간중간에 있는 ‘관찰 노트’란을 통해 각각의 실험 결과를 나름대로 정리해 볼 수도 있다. 여기에 의인화한 곤충의 세계와 불쑥불쑥 끼어들어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대사를 하는 파브르와 그 주변 인물들이 만화적인 재미를 한껏 돋구어 준다. 파브르는 곤충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곤충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며 호흡을 낮추고 아이다운 건강한 호기심을 발동해 상상하고 관찰한다. ‘왕쇠똥구리는 어떻게 자기 몸무게보다 10배나 더 무거운 쇠똥을 옮길 수 있을까? 어떻게 12시간씩이나 쉬지 않고 먹이를 먹을 수 있으며 2m 80cm나 되는 긴 똥을 눌 수 있을까?’ ‘사냥벌은 어떻게 자기보다 몸집도 크고 힘도 센 벌레를 꼼짝도 못 하게 만들고 그 위에 알을 낳을까?’ ‘한여름에 땅 위로 기어 나와 나무 위에서 큰 소리로 노래하는 매미는 과연 자신의 노랫소리를 듣고 있을까?’ 등. 이 책을 읽다 보면 곤충들에 대한 비밀이 저절로 하나하나 벗겨진다. 그럴 때마다 징그럽고 좋지 않은 이미지로 인식되어 왔던 곤충에 대한 편견은 어느 새 사라지고 곤충과 친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파브르는 곤충들을 통해 무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이 되어야 하며, 그 어떠한 생명체도 존중되어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 책 또한 곤충에 대한 단순한 관찰 기록이 아닌, 파브르의 견해와 감정 하나하나 세세하고 꼼꼼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다.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2
그리다숲 / 박현미(매옹이) (지은이) / 2020.12.15
14,000

그리다숲자연,과학박현미(매옹이) (지은이)
본격 환경보호 실천도전 만화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평범한 가정에서 도전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팁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만화책이다. 환경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감할만한 에피소드들로 꾸며져 있다.제23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제24화 휴대용 수저집 & 매트 제25화 빨대 & 플라스틱컵 제26화 쿠킹호일 제27화 후라이팬 제28화 보자기 제29화 과대포장 제30화 너무 많은 생각 제31화 큰 것과 작은 것 제32화 천연세제 제33화 모기에 관하여 제34화 다시 길러먹기 제35화 냉장고 제36화 식사에 관하여 제37화 화장지 제38화 똥오줌 제39화 물절약 제40화 세수비누 제41화 치약 & 칫솔 & 치실 제42화 소프넛 (soapnut)애니메이션을 오랫동안 해왔던 박현미(매옹이)작가의 첫 만화책. 이 책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멋진 지구인’이 되고자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고 있는 만화이다. 인터넷에서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괴로워하는 거북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는, 당장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작가는 자기의 일상을 하나씩 살펴보고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일에 착수한다. 그리고 그걸 만화로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나이보다 올드한 감성을 갖고 있는 엄마 매옹이와, 엉뚱한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아들 덕이, 자유로운 영혼 아빠, 그리고 감초 역할을 하는 뚱냥이 호냥이까지. 평범한(?)한 가족의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담은, 환경보호실천 도전만화! 매옹이 가족의 발길을 따라서 즐겁게 만화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도 어느덧 ‘이런 건 나도 해볼 만 하겠는데~?’ 하는 도전의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우리 함께 실천하자. 함께하면 더욱 힘이 나니까!!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에게, 환경교육이 필요한 미래세대에게 재미와 정보를 주고, 우리 모두 같은 지구에 사는 지구인이라는 보다 폭넓은 마음을 일깨우는 교양 만화책.
(저절로 공부가 되는 퀴즈 미니 백과 25) 매직큐 똥 퀴즈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지음 / 2006.11.27
6,500원 ⟶ 5,850원(10% off)

아울북교양,상식아울북 편집부 지음
쉽고 재미있게 원리가 쏙쏙~ 저절로 공부가 되는 퀴즈 미니 백과 \'매직Q\'는 교과서 내용을 일상 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구체적으로 사례들을 통해 짚어 가면서 설명해 주는 데다가 영상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단순하고 지루한 설명 보다는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개념 원리 설명을 통해 지루함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 퀴즈 편. * 초등교과서가 한 손에 쏙~ 미니퀴즈백과 출간!! 학교공부에 학원에, 방문학습, 게다가 7차 교육과정 때문에 늘어난 어려운 숙제들까지.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은 정말 바쁘다. 한국갤럽이 수도권 초등학생2,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실태보고서를 보면 48%가 하루 중 공부를 하지 않는 자유시간을 1시간 이내라고 응답했고 2시간 이내는 18% 3시간은 13% 4시간은 9% 5시간은 16%라고 발표했다. 이렇게 바쁘고 공부에 쫓기는 아이들이 공부를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법천자문\'을 통해 저절로 학습법을 유행시킨 아울북이 최근 출간한 미니퀴즈백과 \'매직Q\'가 학부모와 아이들의 이런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직Q\'를 통해 초등교과서를 충실히 담으면서도 퀴즈-만화-사진-해설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퀴즈학습서를 표방하고 있다. * 이젠 교과서도 가지고 노는 시대! \'매직Q\'는 초등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어 퀴즈형식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지던 교과서가 퀴즈와 만화, 사진을 통해 즐거운 엔터테인먼츠 컨텐츠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퀴즈놀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고학년은 자연스럽게 복습을, 저학년은 저절로 선행학습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다. 마법천자문에 이어 매직큐 개발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김진철 상무는 \"엄마와 아빠가 집에서 매일 10분씩만 \'매직큐 한 판!!\"을 외쳐준다면 아이들이 공부를 즐거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말로 매직큐에 거는 기대를 대신했다.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매직Q\'는 한 손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간편하게 디자인 되었다. 아이들을 책상머리에 앉아서 머리를 쥐어짜면서 공부하게 하는 대신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아울북 개발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등하굣길이나 차 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고도 초등 교과 내용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여름방학! 매직Q를 통해 휴가도 즐기면서 아이들의 공부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최초 퀴즈 학습법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매직Q\'는 질문에 답하는 퀴즈 형식의 학습 프로 그램이다.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학습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또한 매직Q는 기계식 암기 습관에 젖어 있는 우리 학생들이 게임을 하듯이 즐겁게, 그리고 좀 더 완벽하게 학습 내용을 공부하도록 호기심과 탐구욕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며 \'매직Q\'를 새로운 학습방법으로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 매직Q 시리즈 소개 매직큐 1차 개발 프로젝트는 초등 과학-사회-예체능 영역을 포괄하는 총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말까지 개발 완료될 예정입니다. 2007년에는 국어, 수학 영역을 포함한 새로운 영역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 중급 (스프링)
시간과공간사 / 김수웅 (지은이) / 2020.07.30
9,800원 ⟶ 8,820원(10% off)

시간과공간사논술,철학김수웅 (지은이)
맞춤법이 알쏭달쏭한 낱말들, 표기법이 다소 까다로운 어휘들, 어른들도 잘못 쓰기 쉬운 어휘들, 다소 어려워 보이지만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퍼즐 곳곳에 교묘하게 심어 놓았다. 이외에도 각 낱말들이 사용되는 예시 문장, 비슷한 말, 같은 말, 반대말, 참고할 말 등을 풍성하게 수록했다. 중급편은 초등 3~4학년 교과서 어휘들이 주를 이루고, 선행 학습자를 위해 고학년 낱말도 일부 넣었다.들어가는 말 제1부 가로세로 낱말퍼즐 7×7 제2부 가로세로 낱말퍼즐 9×9 정답낱말퍼즐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교육자 초등학교 국정 교과서로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만들었다! 초등학생에게 어휘력이란? 바로 실력! ‘퍼즐 놀이’ 하며 어휘력을 높이고 지능도 개발하세요. √ 초등학교 교사 및 교육 공무원으로 40년 재직! √ 20년 넘게 낱말퍼즐 제작 및 언론 매체 기고! √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 이렇듯 저자 김수웅 선생님은 낱말퍼즐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이면서 평생 교육자로 사신 분입니다. 정보를 접하는 속도와 양에 비해 그 해석력, 언어 구사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차에 저자는 금번, 초등학교의 여러 국정 교과서들을 분석해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들로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제작해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낱말퍼즐이 우리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 두뇌 발달, 지능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초급에 이어 ‘중급편’이 나왔습니다. 중급편은 초등 3~4학년 교과서 어휘들이 주를 이루고, 선행 학습자를 위해 고학년 낱말도 일부 넣었습니다. 학년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고도 유익한 퍼즐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낱말 알아맞히기 게임만은 아닙니다. 재미있게 퍼즐을 푸는 동안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향상되도록 곳곳에 보이지 않는 장치들을 마련했답니다. 낱말의 의미와 활용도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어휘들이 어릴 때부터 바로 잡힐까?’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맞춤법과 올바른 표기법이 우리 아이들 머리에 쏙쏙 박힐까?’를 많이 고민하고 시도해본 끝에 탄생한 퍼즐이어서 그렇습니다. 맞춤법이 알쏭달쏭한 낱말들, 표기법이 다소 까다로운 어휘들, 어른들도 잘못 쓰기 쉬운 어휘들, 다소 어려워 보이지만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퍼즐 곳곳에 교묘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이외에도 각 낱말들이 사용되는 예시 문장, 비슷한 말, 같은 말, 반대말, 참고할 말 등을 풍성하게 수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낱말 알아맞히기 놀이를 하는 가운데 어휘력 수준이 높아지길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장치입니다. 또한, 국어사전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낱말 공부가 충분하도록 배려한 것이기도 합니다. 1부는 7×7 퍼즐, 2부는 좀 더 심화된 9×9 퍼즐로 구성해 총50개의 퍼즐을 선보입니다. 이어서 출시될 고급편과 앞서 나온 초급편 퍼즐을 모두 합하면, 아이들이 어떤 교과목을 마주치더라도 기본적인 이해 면에서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시리즈 모두 고급스러운 스프링제본으로 아이들이 쉽게 책장을 넘기고 필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은 어휘력이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놀이 삼아 풀면서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탄탄한 학업의 기초를 쌓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이젠 연산왕 A-6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8,000원 ⟶ 7,200원(10% off)

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를 충분히 담았으며, 배운 원리를 수학 문장제에 적용하여 생활 속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특히 1학년에서 중요한 '시간' 영역을 특화하여 측정 능력을 기르고, '지능 쑥쑥'을 통해 사고력 발달과 더불어 흥미로운 연산 학습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다.<덧셈과 뺄셈(5)> 21단계 -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2단계 -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3단계 - 세 수의 덧셈과 뺄셈(1) 24단계 - 세 수의 덧셈과 뺄셈(2)■ 교과 개념을 문제로 강화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들이 충분히 담겨 있어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원리를 터득하고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중점 풍부한 연산 문제와 각 단계의 마무리 평가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학년별 중요한 영역 집중 학습 A-5권에서는 1학년에서 특히 중요한 '시간' 영역을 집중 학습으로 원리를 익히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특화해 측정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문장제 쑥쑥'과 '지능 쑥쑥' '문장제 쑥쑥'의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통해 생활 속의 수학해결력을 키우고, '지능 쑥쑥'을 통해 사고력 발달과 더불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종이공작왕 9 : 종이오리기 동물 식물
종이나라 / 이순례 지음 / 2007.05.30
5,000원 ⟶ 4,500원(10% off)

종이나라예술,종교이순례 지음
수상한 방송실
북멘토(도서출판) / 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 2021.09.3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다. 우리의 멋진 주인공 여진이가 이번에는 학교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었다. 방송을 하는 것이 꿈인 미지가 방송부에 같이 들어가자고 여진이를 조르고 졸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 오는 날만 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아침 음악 방송에서 자꾸만 으으으으, 이이이이, 사아아아 하는 수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다. 전교생이 방송국에 귀신이 산다며 술렁거리기 시작하는데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학교 화단의 꽃을 누가 모조리 꺾어 놓은 것이다. 이것도 귀신의 소행일까? 과연 여진이는 귀신을 몰아내고 다시 학교에 평화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음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거니? 새로운 프로그램 끔찍한 화단 사건 너도 나도 선물을 받으려고 나는 범인을 알고 있어 왜 거짓말을 했을까? 사람은 다 변한다 너한테 실망했어 방송부를 그만두어야겠어 방송실에 분명 무언가 있다 비바람 치는 날을 기다려 보자 화단에 구멍이 수상한 방송실 상아의 이유 비밀 글쓴이의 말 비바람이 치는 날, 방송에서 이상한 소리가……. 방송국에 다녀온 뒤로 방송국 피디가 되고 싶어진 미지 때문에, 여진이는 얼떨결에 방송부에 들어갑니다. 방송부는 아침마다 당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음악 방송을 진행하는데 여진이는 도무지 방송에 익숙해지지 않지요. 음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방송 진행에도 자신이 없는데,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방송을 준비해야 하다니 너무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미지는 달랐습니다. 음악에 대해서도 열정적으로 공부해서 아는 것도 많고, 진행도 매끄럽고 재밌게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음악 방송에 수상한 소리가 섞여서 들리기 시작한 것이지요. 맑은 날에는 들리지 않던 소리가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들렸어요. 곧 학교에는 방송실에 귀신이 산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학교가 술렁거리기 시작하던 그때, 방송부가 취재하기로 한 학교 화단마저 엉망진창이 되고 말지요. 학교에는 이 모든 것이 귀신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과연 여진이네 학교 방송실에는 정말로 귀신이 살고 있는 걸까요? 이번 이야기 《수상한 방송실》은 친구들 사이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욕심과 질투 그리고 화해의 과정을 가장 큰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고,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고,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이런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잘 활용하면 사람을 성장시키지요.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욕구가 지나쳐서 못된 욕심이 되고, 주변 친구가 나보다 더 주목받는 것을 못 견디고 질투하고 괴롭히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생각보다 많이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조차도 친구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요. 이 작품 《수상한 방송실》은 바로 그런 욕심이 들 때, 혹은 질투하는 친구와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모두 읽은 독자들은 욕심과 질투라는 감정에 부딪혔을 때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반드시 얻게 될 거예요. 욕심과 질투를 덮어 주는 포용력의 힘 오랜 단짝인 미지와 여진이가 이 작품에서 관계에 큰 위기를 맞게 된 원인은 미지의 말이라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방송부장 상아 때문입니다. 방송 실력을 인정받는 미지에 대한 상아의 질투, 여진이에게 무조건 자기편만 들어 달라는 미지의 집착과 욕심, 진심 어린 대화를 포기해 버린 여진이의 오해 때문에 세 친구들의 갈등은 극단으로 치닫게 되지요. 갈등이 커질수록 소문만 더 무성해지는 ‘방송실 귀신’의 존재는 바로 이 세 친구 사이의 불신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실체는 없고 소리만 존재하지만 의심과 오해가 늘어날수록 귀신이 있다는 소문은 더욱더 무성해지기만 하지요. 박현숙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비뚤어진 욕심과 지나친 질투가 어떻게 친구 관계를 망가뜨릴 수 있는지, 또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가 완벽한 존재가 아니듯이 친구도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끝없는 욕심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그 욕심 때문에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불신과 오해를 가져다 줄 수 있지요. 이 작품에서 박현숙 작가는 그런 잘못된 욕심의 해결책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욕심과 질투, 실수 등을 적당히 덮어 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포용력.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방송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큰 산처럼 너그럽고,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Why? People : 마더 테레사
예림당 / 류선희 글,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 2015.12.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인물,위인류선희 글,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마더 테레사' 편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온 세상에 사랑을 퍼트린 마더 테레사의 삶을 들여다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나누는 기쁨 12 수녀의 길 32 수도명을 짓다 52 두 번째 소명 72 사랑의 선교회 92 아이들은 하느님 112 기적을 만드는 곳 132 평화를 위한 마음 150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기획 의도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온 세상에 사랑을 퍼트리다 20세기,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는 독립운동과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나라 안팎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웠다. 세계 대전이 끝나고 식민지에서 벗어났지만, 끝없는 종교 분쟁과 권력의 횡포가 난무했던 정치적 상황은 나라를 절망에 빠뜨렸다. 범죄와 폭동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거리에는 집을 잃고 굶주리고 병들어 죽어 가는 사람들이 넘쳐난 데다가 자연재해까지 겹쳐 인도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런 절망적인 곳에 나타나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 사람이 있었다. 바로 20세기의 '살아 있는 성녀'로 불린 테레사 수녀였다. 마케도니아 출신의 테레사 수녀는 좋은 환경에서 성실하게 신앙 생활을 하며 편안한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라'는 하느님의 소명을 받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인도 콜카타의 빈민가로 향했다. 수녀가 거리에서 활동하는 것을 금지했던 가톨릭 교단의 반대도, 악의적인 사람들의 음모와 비판도 그녀를 막을 수 없었다. 테레사 수녀는 오직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했다. 병들고 죽어 가는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교육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되어 주며 봉사의 영역을 넓혀 갔다. 그녀의 주변에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여들었고, 후원과 기부가 이어졌다. 가톨릭 교단에서도 그녀의 활동을 지지하게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그녀를 만나고자 하는 이들이 인도를 방문했다. 이러한 관심 속에도 그녀는 하느님의 뜻을 한결같이 이어갔다. 그녀의 관심은 오로지 사람들을 향한 '사랑'뿐이었다. 1997년 테레사 수녀가 세상을 떠나던 날, 세계 곳곳에서 애도를 표했다. 그녀의 사랑은 전 세계를 품어 안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평생을 한결같이 거룩한 사랑을 보여 준 테레사 수녀의 삶을 들여다 보고, 혼란스럽고 각박한 오늘날 참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