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코스피 5,000시대, 숫자가 실제 찍히는 종목에서 수급과 시황을 입혀 대형주에 베팅하라!
매매 중독 도파민은 잊어라, 자신만의 느린 호흡으로 추세의 큰 파도를 타서 복리로 버는 법
-실제 계좌인증, 130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이상 불린 평범한 트레이더의 주식시장 생존법
-아무도 모르는 위험한 ‘잡주’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형주’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
-타고난 재능이 아닌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찾아낸 대형주 추세추종의 간결한 매매법칙
-종목 선정부터 시나리오 설계, 장전 루틴, 장 시작 후 진입 원칙과 강력한 비중 베팅까지
-트레이더 뷰, 숫자가 찍히는 종목, 이슈, 시황, 수급, 손절매로 완성하는 입체적 트레이딩 매뉴얼
-수익을 내고 싶은 주식투자 입문자부터 계좌 사이즈를 키우고자 하는 중급자 모두에게 실용적
주식투자에 재능이 없다고 느낀 사람이 어떻게 투자금을 1500배로 불렸을까?
종목 선정 체크리스트부터 트레이더 뷰 작성 템플릿까지, 전황의 단계별 매매 로직을 흡수하라!
“당신은 주식 재능을 타고난 사람인가요?”
연일 언론과 미디어에서 코스피 5,000시대를 이야기하는 때, 이 물음에 고민 없이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유튜브 속 세상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 주식 전문가가 넘쳐나고, 순식간에 내 월급 혹은 연봉만큼 수익을 내는 모습을 보면 괜히 허탈한 마음과 포모(FOMO)의 감정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껴지는 감정일 뿐 나와 내 옆 사람도, 내 친구 혹은 지인도 높은 확률로 주식에 재능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온라인 세상의 ‘가짜 주식 전문가’를 배제하고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극소수 트레이더를 빼고 나면, 사실상 모두 비슷하다. 진짜 부러워해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다. 바로 단점을 극복하고 노력으로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다. 수많은 노이즈 속에서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라면 쉽게 안다. 행운으로 점철된 사람보다, 본인의 노력으로 성과를 일군 사람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을 것이 분명하다. 특히, 적은 투자금으로 주식 매매를 통해 성과를 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에 재능이 없음에도 한계를 극복하고 큰 수익을 낸 사람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음이 자명하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의 저자 전황이 바로 노력형 트레이더의 ‘교범’이다. 그의 어릴 적 꿈은 ‘강이 보이는 30평 아파트’에서 가족을 꾸리는 것이 전부였던 소박한 사람이었다.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트레이더가 되었지만, 주식시장의 이름난 사람처럼 뛰어난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뼈아픈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다. 결국 지금껏 시장에서 살아남아 자신을 증명하고 있다. 혹시 그가 마법 같은 기법을 발견한 것일까? 아니다. 전황은 묵묵히 공부했고, 남을 질투하기보다 자신을 철저히 객관화했으며, 끊임없는 문답으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정립했다. 주식시장의 돈은 수면을 찰랑이는 파도가 아니라 바다의 큰 흐름임을 알았고,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쳤다. 그는 변동성이 적은 대형주로 눈을 돌렸다. 모든 사람이 집중하고 있는 종목의 거대한 상승에 올라탈 때 비로소 수익이 극대화되고 손익비를 맞출 수 있음을 알았다. 바로 그때 기법에 집착하기보다 전 세계적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시황과 수급을 접목해 자신만의 관점으로 베팅할 줄 알아야 함을 깨달은 것이다. 그때부터 초단타 스캘핑, 상한가 따라잡기 등의 빠른 매매를 하지 않아도 큰 수익이 난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전형적인 노력형 트레이더 전황의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에서 주목할 것이 있다. ‘성공한 주식 트레이더의 투자 로직’을 그대로 독자의 머리에 옮겨 놓는다는 점이다. 그는 이 책에 자신만의 관점인 ‘트레이더 뷰’를 작성하는 법부터 좋은 종목을 선정하는 실제 루틴과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그가 어떻게 시장 트렌드를 공부하는지,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지, 무엇을 비판적으로 봐야 하는지, 실체가 있는 뉴스를 어떤 기준으로 파악하는지, 그 결과로 선택할 수 있는 종목의 선정 방식과 기준을 그대로 책에 실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실행하는 장 전 루틴부터, 장 시작 후 체크포인트, 매수 진입까지의 사고 과정을 독자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장 최근 그가 실제로 투자한 대형주 종목을 설명할 때, 시황과 수급을 접목하여 어떤 시나리오로 진입과 청산 과정을 거쳤는지, 베팅의 원리와 방법론까지 매매의 시작과 끝을 상세히 기술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로써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사람과 성장을 갈망하는 트레이더 모두에게 최고의 안내서가 된다. 이제 독자가 할 일은 하나뿐이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으로 그의 매매 로직과 단계별 실행 메뉴얼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들어라. 결코 빠르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복잡할 필요도 없다. 단지 시장에서 실제 수익을 내는 매매를 하면 그만이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보라, ‘안전한 대형주’의 큰 흐름 속에서 손실은 짤게, 수익은 길게!
전 세계적인 트렌드 속에서 숫자, 유동성, 상대강도, 이슈, 수급으로 짜는 매매 시나리오
“띵, 띵, 띵...매도, 매도, 매매매,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유튜브 세상에서 주식 매매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경이롭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주식 HTS를 켜두고 마치 프로게이머가 플레이하듯 눈 깜짝할 순간에 한두 달 치 월급만큼 수익을 찍어낸다.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배우고 싶은 충동이 들다가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금세 깨닫게 된다. 인터넷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무엇을 보고 배워야 할지 중심을 잡는 일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다. 물론 소수의 사람은 그 어려운 일을 실제로 해낸다. 호가창에 번개처럼 마우스를 클릭하고, 전광석화처럼 재빠르게 수익을 낸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치를 객관적으로 보려 하지 않고, 신기루 같은 매매법을 찾아 떠돌다가 돈과 시간을 허비한다. 매매 종목은 무엇인지, 어떤 근거로 사고팔았는지는 안중에 없고 기법의 환상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어떤 이는 뼈아픈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고, 결국 지금껏 시장에서 살아남아 자신을 증명하고 있다. 혹시 그가 마법 같은 기법을 발견한 것일까? 아니다. 묵묵히 공부했고, 남을 질투하기보다 자신을 철저히 객관화했으며, 끊임없는 문답으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정립했다. 그렇게 스스로 증명한 이가 바로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의 주인공 전황이다.
전황은 매매의 속도가 아니라 돈이 흘러가는 방향에 집중했다. 아무도 이름 모를 변동성이 큰 ‘잡주’를 상대하지 않고, 전 국민이 알법한 ‘대형주’에서 해답을 찾았다. 스스로 빠른 매매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대신 대형주의 느리지만 추세를 타고 우상향하는 큰 힘에서 손익비를 찾았다. 변동성이 작은 만큼 손실을 짧게 컨트롤 할 수 있었고, 작은 변동성으로 인한 적은 수익의 단점을 비중 베팅으로 길게 끌고 가는 방식으로 보완해 완전한 해답을 찾았다. 즉, 자신만의 느린 호흡으로 대형주의 큰 상승 추세 속에서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가는 방법이다. 전황은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했다. 기법보다 종목 선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슈, 유동성, 상대강도에 집중했다. 또한, 실제 매매에 시황과 수급을 입혀 꾸준히 수익을 내는 근간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데일리 루틴을 지키고, 종목 선정부터 실제 매매의 진입과 청산까지 단계별로 구체화하여 시나리오 매매를 완성했다. 결국 그는 재능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아 스스로 증명하는 트레이더가 되었다. 당신은 어떤가? 대부분 사람은 직장과 일에 치여 장중에 매매하기란 여간 어렵다. 하지만 대형주 추세추종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단, 당신이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전제에서다.
숫자로 검증하는 추세, 주가는 결국 단발성 테마가 아니라 실적으로 좌우된다!
기회가 왔을 때 비중 베팅을 할 수 있는 힘, 수익률이 아닌 수익금의 크기에 집중하라
단기 매매를 추구하는 사람 중 다수는 숫자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짙다. 캔들의 모양이 어떤지, 차트의 패턴이 무엇인지에만 관심이 있다. 시끌벅적하지만 실체를 알기 힘든 테마에만 집중하곤 한다. 그러나 단기 매매라 할지라도 반드시 숫자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숫자는 대형주에서 돈의 흐름과 추세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보여 주는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차트, 캔들, 파동 등의 공부에 쓰는 에너지를 오히려 손에 잡히는 숫자를 찾는 데 노력하는 일이 낫다. 즉 구체적 숫자가 성공적인 단기 매매를 할 수 있는 근간이 됨을 이해해야 한다. 전황의 매매는 ‘실적이 찍히는 숫자’가 바로 주가 상승을 지속시킬 연료인 동시에 비중 베팅과 복리, 손익비를 맞출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 크게 상승하는 주식의 본질은 결코 단발성 테마 하나 때문이 아니라, 모두가 동의하는 실적과 눈에 보이는 미래 성장성이기 때문이다. 또한 유동성과 수급을 나타내는 언어가 즉 숫자이기도 하다. 결국 단기로 트레이딩하고자 하는 사람일지라도 숫자를 확인하려고 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트레이딩’을 지향한다. 과거의 지나간 패턴으로 이야기하는 다른 책과 가장 차별점을 만드는 지점이다. 이 책은 숫자가 찍히는 종목에서 수익의 기회를 선별하고, 실체가 없이 단발성 테마로 반짝이고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각종 노이즈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눈에 보이는 실적과 성장 기대감을 바탕으로 내러티브가 있는 종목은 분기를 넘어 반기 이상 시장을 주도하므로 이곳에서 기회를 찾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 거대한 상승의 파도에 실적이 받쳐준다면 방향이 우직하고 변동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므로 ‘비중’을 실을 수 있다. 이로써 단타의 단리 한계를 넘어 복리로 수익을 쌓는 전략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객관성과 논리를 추구하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수준의 독자든 주식 트레이딩을 단계적, 구조적,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될 좋은 기회가 된다. 더는 수익률이 보여 주는 환상에 속지 마라. 대형주 추세추종 매매 방식은 아홉 번 실패할지라도 한두 번의 성공이 계좌를 성장시키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길 바란다.
주식투자 하는 일반인과 직장인이여, 도파민 중독 매매에서 벗어나 진짜 수익 내는 방법을 찾아라!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보다 ‘절대 해서 안 되는 일’을 반드시 지켜라
실제로 수익을 내는 매매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실로 간단하다. 도파민이 폭발하는 매매를 버리고, 해서는 안 될 투자를 절대 하지 않는 일이다. 쉽지 않은가? 주식시장에 돈을 넣는 일의 본질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즉, 돈을 벌기 위함이 목적이다. 그런데 주객전도하여 매매 그 자체로 느껴지는 심장 떨림과 흥분을 위해 매수 버튼을 누르다가 소중한 돈을 잃음과 동시에 나쁜 습관까지 갖게 되어버린다. 이 책의 저자인 전황은 실제로 자신이 할 수 없는 매매 방식이라면 자신을 철저히 객관화하는 일이 필요하고, 무얼 열심히 하려는 노력보다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단 사실을 강조한다. 독자는 전황이 매매 전에 무얼 하는지, 어떤 생각과 절차로 매수 버튼을 누르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시나리오를 설계하는지 등을 그대로 느끼면 된다. 저자는 자신에게 재능이 없음에도 스캘핑을 흉내 내거나, 확률만 믿고 무한 분할매수를 한다든지, 뉴스 한 줄 혹은 홀짝 게임 같은 이슈에 돈을 거는 행위를 멈추라고 조언한다. 그런 행동을 멈춤으로써 적어도 시장에서 귀한 돈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은 여러 장점이 많다. 그 중 만약 당신이 생업을 영위하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도움이 된다. 바쁜 아침, 밀린 일을 처리하랴, 회의에 정신없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지향하는 느린 매매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단 이 매매법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바쁜 아침 시간인 8~9시에 모니터 앞에서 무조건 기다릴 필요가 없다. 평소 글로벌 이슈를 체크하고, 이를 따르는 국내 대형주를 미리 선별해 여유가 있는 시간에 종목의 숫자, 즉 실적 및 미래 성장동력을 체크하면 된다. 실제 매수를 실행할 때는 시황과 수급을 파악해 진입하며, 한번 진입하고 나서 방향이 맞다면 끝까지 끌고 나가는 매매를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말은 간단하지만 사실 이것도 쉽진 않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평소의 공부를 겹겹이 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하는 트레이더가 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주변 동료나 사람들을 의식하며 몰래 모니터를 볼 필요가 없고, 진입하기 전 시나리오대로 손절하거나 수익을 극대화하면 된다. 바로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진짜 직장인과 생활인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이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이 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책인지, 저자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알아본다면 우리 모두에게 효용을 주는 투자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테마주에 들어갔다가 물리고 터지며 박살났다. 그래도 끈기는 있어서 막노동도 하고, 밤에 아르바이트도 뛰며 다시 도전했다. 그런데 또 박살났다. 그럼에도 간간이 터져 준 고마운 종목들 덕분에 운 좋게 생존은 이어 갔다. 30대가 되어 결혼을 앞두고서도 또 한 번 박살났다. 대북주에 제대로 물리고 나서야 깨달았다. ‘아, 나는 테마주를 매매할 그릇이 못 되는구나.’ - 머릿말 中
시장은 바다와 같다. 우리가 시장을 멀리서 바라본다고 해보자. 시장에서 주가의 움직임은 마치 파도와 같다. 때론 거칠고, 때론 잔잔하다. 하지만 파도의 본질은 무엇인가? 결국 바다다. 파도는 바다의 표면이 움직이는 것일 뿐, 파도의 본질이 바다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시각적으로 직접 보이는 주가 차트에서 주봉, 일봉을 면밀하게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가격 움직임은 결국 거대한 바다 중 일부의 흔들림이라는 걸 늘 잊지 말아야 한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주식시장의 본질을 찾아서
나는 왜 하필 주식이었을까
주식의 상승 원리, 바다와 같은 시장
트레이더의 기본 자질, 자기객관화
나만의 매매법을 찾아서
소박한 꿈과 전업투자자로서의 증명
매매기법과 완벽한 수익모델에 관한 환상
2장 매매의 근본, 트레이더 뷰
트레이더 뷰, 전황 매매의 중심이 되다
주식투자의 관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넘치는 정보, 소음을 걸러내라
트레이더뷰 작성 핵심 포인트
3장 돈의 흐름을 좇는 법, 시황
시황이란 무엇인가?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시황과 유동성 공급
무엇이 실제로 주목받는가, 상대강도
지수의 추세 구간에 따른 비중조절
시장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뀌는가?
시장 트렌드 변화의 예와 대체거래소
4장 전황 대형주 추세추종 트레이딩, 개념
다양한 유형의 매매 방식
- 데이 트레이더
- 스캘핑 트레이더
- 스윙 트레이더
- 가치주 투자자
주식시장 참여자를 이용하는 법
대형주 추세추종 트레이딩 배경의 이해
- 대형주와 베팅의 복리
- 분기, 반기별로 존재하는 한 해 시장의 주도 섹터
- 상반기 주도 섹터, 하반기는 주도하지 못한다
돈의 흐름, 섹터의 움직임 분석하기
- 60/120이평선을 활용한 추세 분석
- 외국인들이 섹터 전체를 사들일 때
- 반드시 대형주의 마지막 피날레를 확인할 것
- 실적 기대감과 시장 참여자들의 동의
나만의 매매 기법과 종목 선정
- 진정으로 ‘나의 기법’이라 할 수 있는 기준은?
- 종목 선정,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베팅은 예술, 비중베팅이 필요한 이유
- 비중을 공개하지 않는 계좌인증, 빨간 거짓말
- 적은 돈으로 비중을 싣기 위한 트레이딩 방법
손익비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
5장 전황 대형주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전황 트레이딩 플로우의 모든 것
- 장 시작 전 준비과정
- 1단계, 조건검색 활용
- 2단계, 재료 확인
- 3단계, 차트의 위치 확인
- 4단계, 타인의 관점 비교
- 장 시작 후 실행 과정
시나리오 트레이딩
관심종목과 매매할 종목 선정 디테일과 체크포인트
- 관심종목 선정의 디테일
- 매매할 종목 선정의 디테일
매매 구역(ZONE) 설정하기
- 어디에서 매매할 것인가?
- 전황의 매매 구역(JH ZONE)
대형주 추세추종, 실전 매매 예시
- NAVER 진입과 청산
- 두산에너빌리티 진입과 청산
- SK이노베이션 진입과 청산
손절매의 노하우
큰 상승 다음에는 큰 폭락이
언제 수익을 확정하거나 손실을 인정하는가?
- 트레이딩 전략에 따라서 달라지는 손절매
- 확실할 때는 3일도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는 손절 금액
6장 끝까지 살아남는 트레이더의 공부법
특정 매매 패턴이 시장에 먹힐까?
주식 공부에 효율이 필요한 이유
- 베팅 방법론과 계좌 관리의 중요성
매일 한결같은 루틴
- 항상 삶의 루틴이 일정하도록
- 주식시장 오픈하기 전에 하는 일
- 10시 30분까지 매매 집중, 2시까지 한 박자 쉬기
- 2시 이후 다음 날 준비, 종가 베팅 준비
- 주식시장이 끝나면 매매일지 작성
- 언제나 배우는 자세와 굳건한 마인드
전황의 실제 계좌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