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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
밝은미래 / 레온 이미지 지음, 황보경 옮김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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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레온 이미지 지음, 황보경 옮김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 2011년 중국에서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추리동화 시리즈이다. 특히 2014년에는 아동도서 TOP30 안에 '찰리 9세' 시리즈만 모두 22권이 포함되는 기염을 토했고, 2013년부터 3년 연속 중국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모험의 세계에 뛰어든 도도와 친구들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1권에서 아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풀기 위해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오래된 저택을 찾아가 ‘죽음의 신’과 맞서 싸운다. 궁금한 것은 반드시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호기심으로 무장한 아이들은 용기 있게 모험에 뛰어들어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혜롭게 사건을 풀어 나간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도도와 친구들의 모험을 지켜보며 독자들 역시 용기와 지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유령의 거리 … 8 FILE 01 이상한 개, 찰리 9세 … 11 FILE 02 명탐정을 꿈꾸는 도도 … 21 FILE 03 미스터리한 선물 … 30 FILE 04 유령 일기장 … 48 FILE 05 수상한 전화 … 61 FILE 06 보물 지도 … 71 FILE 07 오래된 집 … 81 FILE 08 경비원의 거짓말 … 91 FILE 09 유령의 눈 … 100 FILE 10 길을 잃은 아이들 … 110 FILE 11 계단과 저주 … 120 FILE 12 존재하지 않는 방 … 128 FILE 13 소름끼치는 노래 … 137 FILE 14 집으로 … 149 FILE 15 일기장의 경고 … 157 FILE 16 잊혀진 진실 … 166 FILE 17 위험한 지하실 … 175 FILE 18 수수께끼 인물 … 186 FILE 19 비밀의 문 … 197 FILE 20 작은 생명들 … 208 FILE 21 도도 탐험대 … 224전 세계 7,000만부 판매 돌파! 용기, 지혜, 호기심을 키워 주는 미스터리 추리동화! 심장이 쫄깃해지는 모험의 세계로 출발!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찰리 9세>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밝은미래에서 <찰리 9세> 1, 2권을 동시에 출간한다. <찰리 9세>는 2011년 중국에서 첫 출간된 이후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리동화 시리즈다. 벌써 27권째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중국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아동도서 TOP30 안에 <찰리 9세> 시리즈만 모두 22권이 포함되는 기염을 토했고, 2013년부터 3년 연속 중국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시리즈가 이토록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찰리 9세>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추리, 모험, 미스터리, 공포, 재미있는 퀴즈까지. 어느 것 하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잡아끌지 않는 것이 없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도도와 친구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강아지답지 않은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찰리 9세를 주목할 만하다. 시리즈의 제목이기도 한 찰리 9세는 등장부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긴다.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찰리 9세의 비밀을 추리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또 각 장마다 ‘추리 퀴즈’가 들어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아이들 스스로 끊임없이 머리를 써서 사건을 추리하도록 만든다. 특수 인쇄된 종이 위에 ‘탐정 카드’를 갖다 대면 숨어 있는 추리 퀴즈의 정답을 볼 수 있는 깨알 같은 재미도 선사한다. ◆ 책의 특징 ◆ 용기, 지혜, 호기심이 쑥쑥! 7,000만부 판매, 검증된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 9세>는 이미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된 검증된 ‘미스터리 추리동화’다. 한 권, 한 권 책이 출간될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고, 덕분에 27권째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모험의 세계에 뛰어든 도도와 친구들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1권에서 아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풀기 위해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오래된 저택을 찾아가 ‘죽음의 신’과 맞서 싸운다. 궁금한 것은 반드시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호기심으로 무장한 아이들은 용기 있게 모험에 뛰어들어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혜롭게 사건을 풀어 나간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도도와 친구들의 모험을 지켜보며 독자들 역시 용기와 지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고비마다 등장하는 ‘추리 퀴즈’를 풀어라! 숨어 있는 정답을 볼 수 있는 ‘탐정 카드’로 깨알 재미 선사! <찰리 9세>의 특징은 독자들이 사건 속으로 함께 뛰어들어 사건을 ‘추리’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도도와 친구들의 모험이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이 책에는 어김없이 ‘추리 퀴즈’가 등장한다. 스토리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이 추리 퀴즈를 풀어야 다음에 전개될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잠겨 있는 유령 일기장의 비밀번호를 푸는 일부터 죽음의 신을 밝히는 일까지 모두 독자가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추리해야 한다. 덕분에 독자는 직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생생한 모험을 즐기고,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날카로운 눈썰미만 있다면 그림 속에 드러난 단서를 보고 쉽게 추리할 수 있는 문제부터 꽤 머리를 써야 하는 문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추리 퀴즈의 정답 부분은 특수 인쇄해 오로지 책에 포함돼 있는 ‘탐정 카드’로만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아이들 스스로 최대한 고민해 본 뒤 답을 확인하는 재미를 주는 센스 있는 장치다. 시크한 강아지 ‘찰리 9세’부터 엉뚱한 문제아 ‘도도’까지! 개성 만점 캐릭터에 푹 빠지다! <찰리 9세>에서 함께 모험을 펼치는 주인공들은 모두 개성 만점에, 매력이 넘친다. 강아지답지 않은 고품격(?) 이름을 가진 ‘찰리 9세’가 대표적이다. 시크한 강아지 찰리 9세는 놀랄 만한 관찰력과 영리함으로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구세주처럼 나타나 아이들을 돕는다. 엉뚱한 문제아 ‘도도’ 역시 개성이 넘친다. 말썽꾸러기이지만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도도는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이 밖에도 사랑스러운 반장 ‘팅팅’, 소심한 발명가 ‘푸유’, 의리의 사나이 ‘후사’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다. 덕분에 도도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뇌 회전 퀴즈,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부록까지 재미 가득! 권마다 달라지는 ‘캐릭터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이야기가 다 끝난 뒤 나오는 부록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부록에는 ‘두뇌 회전 퀴즈’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재미로 보는 성격 유형 테스트’ 등이 포함돼 있다. 또 바다에서 조난을 당하거나 동상에 걸렸을 때, 자동차가 물에 빠졌을 때 등 위급한 상황이 닥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들어 있다.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만큼 책장 뒷면에 오려 쓸 수 있는 ‘캐릭터 카드’도 들어 있다. 1권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사건 해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강아지 찰리 9세를 만날 수 있다. 권마다 달라지는 ‘캐릭터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도도는 문득 찰리가 ‘외계에서 온 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다. 의심을 확신으로 굳히기 위해 찰리를 찬찬히 살펴봤다. 그리고 결심했다. 앞으로 명탐정이 되려면 ‘찰리 9세’로 불리는 이 외계에서 온 개의 정체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RHBZ? 이게 무슨 뜻이지? 비밀번호가 왜 영어야?”RHBZ는 힌트일 가능성이 컸다. 비밀번호는 어떤 단어를 뜻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 도도는 계속 머리를 굴렸다. 팅팅의 손에서 앞뒤, 좌우로 움직이던 일기장이 한 순간 도도의 머릿속을 환하게 비췄다. 버클 부분의 영어 알파벳이 도도에게 비밀번호를 알 수 있는 힌트가 되었기 때문이다.“알았어! RHBZ를 숫자로 읽으면 비밀번호를 풀 수 있어!”
메가두뇌력 Step 2 사고력 놀이
mkids(메가스터디) / mkids 편집부 엮음 / 2016.01.04
4,900
mkids(메가스터디)
수학동화
mkids 편집부 엮음
노벨 과학 분야의 상을 배출한 일본 두뇌 프로그램의 원조. 즐겁게 반복하다 보면 아이들의 두뇌가 활짝 열린다. 만 2~3세는 변별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시기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박씨전. 양반전
예림당 / 박지원 원작, 이경 글, 최정현 그림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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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박지원 원작, 이경 글, 최정현 그림
은 미모와 도술을 겸비한 박씨 부인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그린 작가 미상의 한글 소설이다. 집안 사람들로부터 구박만 받던 추녀 박씨는 재주와 덕이 남다른 여인으로, 액운이 끝나자 본래의 예쁜 얼굴로 돌아온다. 이에 남편 이시백은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박씨와 함께 오랑캐의 침입을 막으려고 한다. 박씨는 조선 시대에는 보기 드문 능력과 주체성을 가진 여자 주인공으로,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은 조선 후기 사회의 정치와 사회를 풍자하는 능력이 탁월했던 연암 박지원의 짧은 소설이다. '양반 매매 증서'를 소재로 하여, 돈을 받고 양반 신분을 판 양반과 돈을 주고 양반을 산 부자의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엮었습니다. 이 속에는 부패한 관료와 무능력한 양반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소리가 담겨 있다. 고전에 드러난 시대상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당시의 사회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로,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씨전 하늘이 정한 인연 금강산에서의 혼례 신부의 얼굴 임금이 내린 상 망아지로 부자 되기 장원 급제 진짜 얼굴 조선을 노리는 청나라 미인 자객 오랑캐의 침략 청나라 장수와의 대결 충렬 부인 양반전 작품 해설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박씨전》은 미모와 도술을 겸비한 박씨 부인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그린 작가 미상의 한글 소설입니다. 집안 사람들로부터 구박만 받던 추녀 박씨는 재주와 덕이 남다른 여인으로, 액운이 끝나자 본래의 예쁜 얼굴로 돌아옵니다. 이에 남편 이시백은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박씨와 함께 오랑캐의 침입을 막으려고 합니다. 박씨는 조선 시대에는 보기 드문 능력과 주체성을 가진 여자 주인공으로,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줍니다. 《양반전》은 조선 후기 사회의 정치와 사회를 풍자하는 능력이 탁월했던 연암 박지원의 짧은 소설입니다. '양반 매매 증서'를 소재로 하여, 돈을 받고 양반 신분을 판 양반과 돈을 주고 양반을 산 부자의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엮었습니다. 이 속에는 부패한 관료와 무능력한 양반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고전에 드러난 시대상은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당시 사회를 상상해 보세요. ≫읽을수록 즐거운, 초등권장 우리고전!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는 뭘까요? 아주 오래 전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문자가 생기고 나서는 글에서 글로 다듬어진 고전이 그렇습니다. 고전은 그 시대의 생각과 방식, 지혜와 문화, 역사까지 살아 삼쉬는 이야기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입니다.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습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엮은이가 직접 설명해 주는 '작품 해설'과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코너를 보면서 보다 탄탄한 생각과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술이 뭐예요?
상수리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레미 쿠르종 그림, 이효숙 옮김 /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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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논술,철학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레미 쿠르종 그림, 이효숙 옮김
‘예술’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 위해 기획한 ‘철학하는 어린이’의 네 번째 시리즈. 에 이어 출간한 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해 알고, 함께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기 위해 필요한 예술의 가치를 알게 해 줍니다. 더불어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 작품과 예술가들의 삶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아동교육에서 강조하는 음악이나 미술 등 ‘예술’의 가치를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함으로써 열정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에게 예술적 상상력이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인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어린이 철학 책입니다. 아름다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고 생각할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움(미)’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에서처럼 소장인 철학박사 백금서 선생님께서 단원별로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예술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음악 활동이나 미술 활동을 통한 예술의 의미를 깨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시리즈에서 공통적으로 지니는 색채감이 돋보이는 다양하고 많은 그림들이 질문들과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예술적 상상력'을 만끽하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의 강점이자 특징입니다. 이 책은 아름다움에 대한 깊이 있는 사고력과 토론, 실천까지 생각하게 하면서 예술의 가치를 알게 해 주는 세계적 수준의 어린이 철학 책입니다.
(곤충의 눈) 살금살금 순간
아이즐북스 / 구리바야시 사토시 글, 이선아 역자, 김태우 감수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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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자연,과학
구리바야시 사토시 글, 이선아 역자, 김태우 감수
\"밥먹기, 똥싸기, 잠자기, 짝짓기 등 곤충들의 아주 바쁜 하루를 살금살금 따라가 보세요! \" ‘곤충이 오줌 누는 것을 본 적이 있니? 여기 있는 곤충 세 마리는 모두 나무의 수액이나 즙을 먹고 살아. 그래서 똥을 누지 않아. 그 대신에 하루에도 몇 번씩 시원하게 오줌을 눈단다. 뭘 보고 놀랐는지, 청풍이가 갑자기 날아올랐어. 날아오르는 순간 꽁무니에서 오줌 발사! -본문 중에서 곤충이 서둘러 도망가는 모습만을 보아온 사람들은 곤충들에게도 그들만의 생활이 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곤 합니다. 은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는 곤충들의 한살이를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 줍니다. 곤충들도 밥먹고, 오줌 누고, 똥 싸고, 잠자고, 서로 싸우거나 사랑하며 우리 사람이 사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구리바야시 사토시는 빠르게 움직이는 곤충을 선명하게 찍고 싶었습니다. 특히 재빠른 날개의 움직임을 정지시켜 허공에 딱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찍고 싶었지요. 그러나 일반 사진기로는 벌이나 등에처럼 움직임이 빠른 곤충의 날갯짓을 생생하게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리바야시는 사진기에 광센서와 고속 스트로보(아주 강한 빛을 내는 플래시)를 달았습니다. 광센서는 곤충이 사진기에 포착되지마자 셔터를 작동시켰고, 고속 스트로보는 강한 빛을 쏘아서 작은 곤충의 날갯짓까지도 선명하게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이것이 바로 ‘광센서 촬영 시스템’입니다. 구리바야시는 장장 2년여에 걸쳐서 광센서 촬영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보다 강력한 스트로보를 만들기 위해 스트로보 회사를 직접 찾아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요. 이 책에는 광센서 촬영 시스템으로 포착된 곤충 46종의 바쁜 하루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꿀벌, 왕잠자리, 양봉꿀벌, 청풍이, 장수풍뎅이, 털매미, 붉은날개애기자나방, 큰노랑풍뎅이, 짱구개미, 알락하늘소, 풀무치, 밤바구미, 노란실잠자리, 왕빗살방아벌레, 기름빛풀색노린재, 끝검은말매미충, 장수말벌 등, 한번쯤 스쳐 봤거나 아니면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의 곤충들입니다.곤충, 작아서 안 보인다구요? 지구 상에는 무려 100만 종, 100경 마리 이상의 곤충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겨나기 훨씬 오래 전부터 곤충들은 꾸준히 번식과 진화를 거듭하며 지구 생태계의 한 축을 이루었습니다. 지구에 사는 개미의 무게만 합쳐도 60억 인구 전체보다 무겁다고 하니, 곤충의 세계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사람의 눈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곤충을 해충과 익충으로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 눈에는, 곤충이 그저 작고 하찮은 벌레쯤으로 보일 뿐입니다. 해충이든, 익충이든, 사실 곤충의 입장에서는 먹고, 싸고, 자고, 살아가기 위해 벌이는 일상 생활일 뿐인데 말이지요. 사람 잣대로 곤충을 바라보는 외눈박이 시선으로는, 100경 마리는 커녕 한두 마리의 곤충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나마 보이는 족족 약을 뿌려서 없애거나 밟아 죽이는 것이 곤충들을 대하는 익숙한 인사법이 된지 오래입니다. 곤충이 작아서 안 보였다면, 시리즈에서 곤충을 만나 보세요. 시리즈 4 권 속에 작지만 커다란 곤충의 세계를 가득 담았습니다. 곤충의 표정 하나하나, 발짓, 날갯짓 하나하나 꼼꼼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몸짓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작아서 안 보였던게 아니라, 몰라서 안 보였던 곤충의 세계가 하나둘씩 눈 앞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개미가 되어 곤충의 세계를 바라보는 듯한 사진을 찍는다! 곤충 전문 사진가 구리바야시가 손수 개발한 로 찍은 곤충의 24시간. 시중에는 곤충의 모습을 담은 사진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대개 곤충들이 박제된 형태의 정적인 모습이거나 반대로 초점이 어긋난 상태의 조악한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점에서, 곤충을 근접 촬영하여 곤충의 세계를 생동감있게 전달하는 시리즈 4권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곤충 사진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구리야바시 사토시는 곤충의 생생한 모습을 순간 포착하기 위해 , , 등의 특수 카메라를 손수 개발하여 촬영한 일본의 유명 곤충 전문 사진가입니다. 특히 ‘곤충의 눈’이라는 사진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곤충의 생태를 사람의 시점으로 ‘관찰’, ‘탐색’하는 시각을 벗어나 곤충의 입장에서 곤충의 세계를 바라본다는 점에서 기존 곤충 사진책에 없었던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리바야시가 곤충의 눈 사진기를 직접 개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조그만 개미 사진을 생동감있게 찍고 싶어했던 강한 바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당시의 카메라와 촬영 기술로는 작고 빠른 개미의 모습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카메라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새끼손톱보다 작은 곤충을 필름 가득 커다랗게 찍을 수 있는 주름 상자, 소심한 곤충들이 놀라 달아나지 않도록 긴대롱 끝에 부착한 중심 렌즈, 빨리 움직이는 곤충의 모습을 순간 포착하는 광센서와 스트로보(강한 빛을 내는 플래쉬) 등, 곤충의 생생한 일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존의 사진기에 새로운 장치들을 하나둘씩 부착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기를 만듭니다. 사진기 한 대를 만들기 위해 걸린 기간만 1~2년, 실험에 사용된 렌즈만도 무려 100여개가 넘습니다. 지금은 사진기나 필름의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구리바야시가 찍은 것과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기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구리바야시의 머릿속에는 지금도 쉴새없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구리바야시는 앞선 사진 기술을 더욱 발달시켜 지금껏 아무도 본 적 없는 곤충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날마다 애쓰고 있습니다.
(초롱불 초롱불 07) 나는 반창고를 좋아해
고래실 / 키르스텐 보이에 글, 질케 브락스 행커 그림, 유혜자 옮김 /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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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실
외국창작
키르스텐 보이에 글, 질케 브락스 행커 그림, 유혜자 옮김
미키마우스 그림이 그려져 있는 어린이용 반창고를 얻기 위해 벌이는 한아이의 다소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소동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맛있는 과자나 달콤한 초콜릿뿐만 아니라 예쁘고 귀여운 물건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리니아 또한 갖고 싶은 것이 많은 보통 꼬마랍니다. 어느 날 리니아는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갔다가 미키 마우스 그림이 그려진 어린이용 반창고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립니다. 하지만 엄마는 집에 있는 약상자에 가득 들어있는 반창고를 다 써야만 어린이용 반창고를 사 준다고합니다. 사실 집에 있는 반창고는 오래되어 누리끼리한 갈색 반창고, 당연히 리니아의 눈에 찰 리 없지요. 실망한 리니아에게 다음 날 아주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함께 놀던 에르뎀이 넘어져 무릎이 까졌지요. 리니아는 옳다구나 싶어 에르뎀을 데리고 엄마에게 가서 반창고를 붙여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계속 다쳐 주기만 하면 백 살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예쁜 어린이용 반창고를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게 리니아의 마음대로 척척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다치는 아이들이 없었지요. 급기야 리니아는 아이들에게 높은 담 위에 올라가기 놀이를 하자고 했지만 친구들은 무섭다며 고개를 저었어요. 마침내 언니까지 협조해 주지 않자 리니아는 속이 상해 소리치고 말았어요. 다른 사람이 다치기를 바라는 건 잘못된 일이라며 엄마에게 혼까지 난 리니아. 과연 리니아는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어린이용 반창고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는 작가의 예리한 관찰력과 천진난만한 리니아의 개성적인 성격이 돋보이는 [나는 반창고를 좋아해]는 이 가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해 줄 것입니다.
어린이 논술동화 : 관찰하는 내가 좋다
해냄주니어 /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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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
논술,철학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지난 20년간 어린이 철학 교육을 이끌어 온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의도 하에 기획한 '노마의 발견' 시리즈 네번째 책.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주인공이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늘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노마의 발견'의 주된 줄거리다. 4권 <관찰하는 내가 좋다>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떠올리는 생각들이 바로 철학의 씨앗임을 깨우쳐 주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노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총체적 통찰력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간과하지 않고 묻고 생각하고 비판하고 반성하는 노마. 노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머리말 1장 일기 쓰며 떠오른 생각 떠돌이 찰리|백결 선생|진짜 얼굴|소돔 성과 어느 형|헨젤과 그레텔|돌부처에게 비단을 판 바보 2장 일기 쓰며 되찾은 양심 청소 당번|석모도에 다녀와서|세마치 장단|피 묻은 강아지|현충사에서 생긴 일|약수터에서|어린이날|아침 운동 3장 일기 쓰며 찾아낸 나 잭에게|도시락의 힘|달리기 연습|홍길동|걸리버 여행기|내 마음 속의 선생님|냉차|공부의 의미|나의 인생 길|옮겨 심은 소나무|봉숭아의 행복 4장 일기 쓰며 반성하기 흘려 버릴 소리|고향을 찾는 연어|우산과 비|산골 과일들은 서두르지 않는다|다른 걸 살걸!|피로 회복제 두 병|에밀레 종|예술? 사랑?|병태 아버지를 화나게 한 것|생각을 빼앗는 바보 상자|마음먹기|흉내 내기|죄와 벌|숲 속의 잠자는 공주|양심의 숨바꼭질철학을 알아야 논술이 풀리는 법!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철학 교육 권위자들이 사고력, 판단력, 통찰력의 핵심을 담아 직접 쓴 철학동화 어린이의 사고력을 높이는 해냄주니어 시리즈 지난 20년간 어린이 철학 교육을 이끌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철학교육 기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의도 하에 기획한 시리즈가 세상에 나왔다. 주인공 노마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초등학생이다. 주위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하고, 친구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부모님과의 토론을 즐기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다.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주인공이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늘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의 주된 줄거리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났다면 평범한 생활동화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에서 어린이들이 논술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창작철학동화’를 선택한 것도 아무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한 편 한 편의 철학동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절로 주인공 노마의 감정에 이입되고, 자신도 또 한 명의 노마가 되어 고민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굳이 ‘철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철학’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 이 시리즈를 집필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잘못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판단을 내리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를 경계하면서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이며, 비판적 사고란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임을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이러한 능력이라는 점에서 시리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도 창조적이고 배려적인 사고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담고자 하였다. 시리즈의 그 네 번째 책인 『관찰하는 내가 좋다』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떠올리는 생각들이 바로 철학의 씨앗임을 깨우쳐 주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노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총체적 통찰력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간과하지 않고 묻고 생각하고 비판하고 반성하는 노마……. 노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린이 철학은 바로 그 수수께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헨젤은 알다가도 모를 아이다. 똑똑한가 하면 멍청하고, 멍청한가 하면 똑똑하기 때문이다.마귀 할멈이 헨젤의 살이 통통 올랐나 알아보기 위해서 손을 내밀라고 말했을 때, 먹다 남은 고기 뼈다귀를 내민 걸 보면 똑똑한 아이인 것 같은데, 숲 속으로 들어가면서 돌멩이를 떨어뜨린 걸 보면 정반대로 어리석은 아이인 것 같다.나는 병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책상 위에 펴 놓은 병태의 일기를 나도 몰래 보고 말았다. 내 친구 중에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니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니! 얼마 전에 『헨젤과 그레텔』을 읽었을 때 나는 아무런 감명도 받지 못했었다. 그런데 병태는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 한 구절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있었다.병태의 아픔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것이 모든 친구를 알고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생각해 봅시다병태는 왜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가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을까요? 여러분도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행동을 여러분의 입장에서 따져보며 읽나요?그때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1장 「일기 쓰며 떠오른 생각」 중에서“은희야, 너희들 혹시 돈 모아서 군것질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이 말을 들은 은희와 진아, 그리고 모금을 하던 친구들은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우리 반의 명숙이 어머니께서 편찮으신데, 치료비도 없어 쩔쩔매는 것을 은희와 친구들이 우연히 알게 되어 성금을 걷게 된 것이었다.나는 그때 한 행동이 무척 부끄러웠다. 주위에 무슨 일이 있는지 잘 살펴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친구에게 따뜻한 인정을 보여준 은희를 의심하기까지 했으니…….생각해 봅시다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면 내 마음도 편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은 친구와 다툰 경험이 없었나요?친구와 다툰 경험을 생각하며, 싸울 당시의 마음과 싸운 후의 마음을 서로 비교해 보세요.S―3장 「일기 쓰며 찾아낸 나」 중에서
스키복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스테판 마르샹 지음, 김주경 옮김, 이브 칼라르누 그림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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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스테판 마르샹 지음, 김주경 옮김, 이브 칼라르누 그림
5권인 '스키복의 비밀'은 무더운 한여름에 스키복을 입고 온 테오의 이야기를 그린다. 테오는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선생님은 어젯밤에 있었던 일로 글짓기를 시키신다. 테오가 자신의 글을 발표하자, 반 아이들은 특별한 사정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용기의 미덕을 일깨우는 책이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뚱딴지 만화 초한지 4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 그림 /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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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김우영 글 그림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 에 비하면 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뚱딴지의 해설을 곁들여 읽다보면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기질에서 교훈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한동안 전성기를 누리던 진시황은 장생불사약과 만리장성으로 백성들의 민심을 잃기 시작한다. 이렇게 나라가 혼란한 틈에 각 지방에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그 중 유방과 항우의 출현이 단연 눈에 띈다. 전5권으로 구성되었다.한신과 장한의 대결 삼진을 평정하다 유방, 함양을 다시 얻다 장량의 계략 태공의 필사적인 탈출 잘못된 판단은 실패를 낳고 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팽성대전 한신의 선전포고 항우의 쓰라린 패배진나라의 서울, 함양을 차지하려는 항우와 유방의 계속되는 대결! 점점 커져 가는 항우와 유방의 놀라운 세력을 함께 볼까요?* 기획 취지 및 책 소개는 와 함께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학습도서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각각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항우와 유방의 각각 다른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에는 다른 초한지와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명해설가 뚱딴지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합니다. 그리고 빠른 전개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스토리에 긴박감이 있습니다. * 2권 내용 설명진나라는 조고의 계략에 의해 점점 더 망해 가고, 이런 진나라를 없애기 위해 항우와 유방은 세력을 나날이 키워갑니다. 드디어 항우와 유방은 의형제를 맺고 동서로 갈라져서 진나라를 치기로 합니다. 초회왕의 명을 받고 각각 진나라의 함양을 향해 진격하는 항우와 유방! 그 결과 유방이 먼저 진나라 황제의 옥새를 손에 쥐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본 항우는 마침내 유방의 옥새를 빼앗는데...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초한지》는 진나라 말기부터 전한의 건국까지 비교적 짧은 시기의 역사를 다룬 책이지만, 금의야행, 사면초가, 권토중래, 토사구팽 등 인간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많은 고사성어를 남긴 고전이기도 하다.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삼국지》 《수호지》는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반면, 《초한지》는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5천 년이 넘는 중국 역사 중 최고의 라이벌로 꼽을 수 있는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영웅으로서의 기질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기에 《뚱딴지 만화 초한지》가 기획되었다. 《초한지》는 항우와 유방이 각각 대조적인 성격과 성장 환경을 바탕으로 호쾌한 싸움을 펼치는 것도 볼 만하지만, 범증, 한신, 역이기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사들의 불꽃 튀는 두뇌 싸움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 거리이다. 글의 초반에는 진시황의 유명한 만리장성과 불로장생약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후 항우와 유방의 치열한 대결 구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박감을 느끼게 하고, 한신의 전술 전략은 무수한 싸움에서 많은 승리를 이끈다. 영웅들의 대조되는 성격과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는 와 더불어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이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벌이는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사람을 잘 다루는 유방과 용맹하지만 매우 곧은 성격을 지닌 항우의 각각 다른 면모를 통해 어린이들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는 다음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고전학습만화이며, 이 시리즈물의 특징을 살려 재미있고 빠른 전개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뚱딴지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본문 곳곳에 들어가 있어 만화의 묘미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 3권 내용 설명초패왕 항우가 진나라 때 지어진 아방궁을 찾아내서 불태우자 민심의 반발은 점점 거세어집니다. 이때 항우의 부하로 있던 한신은 장량의 말을 듣고 유방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유방은 한신의 뛰어난 잠재력을 몰라보고 무시하다가 나중에서야 장량이 추천한 인재라는 것을 알고 대장군으로 임명합니다. 드디어 한신이 이끄는 군대는 초나라로 쳐들어가고 초나라 장수들은 방심하다가 놀라는데... 풍부한 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한신의 뛰어난 용병술을 지켜보세요.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
시대인 /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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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논술,철학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한국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된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왜 필사를 하는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활용 방안 검정소와 누렁소 견우와 직녀 금덩이보다 소중한 것 금도끼 은도끼 나그네와 호랑이 나무 그늘을 산 총각 며느리 방귀는 복 방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방귀쟁이 시합 빨강 부채, 파랑 부채 세종대왕 소가 된 게으름뱅이 소금을 만드는 맷돌 심청전 어린 원님 오성과 한음 은혜 갚은 까치 은혜 갚은 호랑이 의좋은 형제 이순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자린고비 재주 많은 오 형제 최 부자의 며느리 뽑기 춘향전 콩쥐 팥쥐 토끼의 간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한석봉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와 곶감 혹부리 영감 홍길동전 흥부와 놀부‘문해력’과 ‘창의력’이 쑥쑥! 책 읽기가 좋아지고, ‘글씨체’도 예뻐져요! 교육 전문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수의 「해피이선생」 채널 운영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과 함께 한국 고전문학을 읽고 따라쓰기 해요!!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이 집필한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한국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됩니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 ★ 글쓰기 향상: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면 글쓰기가 쉬워져요. ★ 집중력 강화: 눈으로만 읽고 대충 쓰는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 창의력 증진: 이야기 속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따라 쓰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 글씨체 교정: 바른 자세로 손에 힘을 주고 따라 쓰면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어요.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바라시는 부모님들에게 초등 교사 해피이선생님이 쓴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한 번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책 좀 읽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보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한편, 우리 아이들이 숙제를 하거나 문제집을 풀 때 부모님들은 “글씨 좀 예쁘게 써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책 읽기와 글씨 예쁘게 쓰기는 따라쓰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따라 쓰는 것을 통해 책 읽기와 글씨 연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공부 습관에 도움이 되는 따라쓰기!! 글을 읽을 때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알지 못해 글쓰기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술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한국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읽고, 따라쓰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을 통해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생존수영으로 여왕이 된 풀잎 요정
도훈(도서출판) / 김은아 (지은이)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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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서출판)
그림책
김은아 (지은이)
놀이로 배우는 경제 + 놀이활동지
을파소 / 최정금학습클리닉.이티원 경제교육센터 지음, 백두리 그림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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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사회,문화
최정금학습클리닉.이티원 경제교육센터 지음, 백두리 그림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와 친해질 수 있도록 ‘경제놀이교육’을 통해 개념을 전달하고, ‘경제야 놀자’를 통해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놀이를 진행하도록 구성한 책이다. 집필진들이 수년 동안 어린이 경제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썼기 때문에 특히 현장의 사례를 많이 소개하였다. 또한, 학부모님들께서 어린이 경제 교육을 하시는데 귀한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씀 머리말 01 희소성이 무엇일까요 02 선택도 경제다 03 다양한 시장 04 경매놀이 05 물건이 시장에 오기까지 06 온라인 & 오프라인 시장 07 재화일까? 서비스일까? 08 생산의 3요소를 알기 위한 피자 만들기 09 나눠서 일하면 뭐가 좋을까? 10 경제는 순환해요 11 물가와 경기순환 12 세금이 없으면 곤란해 13 나도 어엿한 납세자 14 내가 만든 환경 마크 15 탄소야 줄어라 16 아나바다 운동 17 돈이 궁금해 18 일한 만큼 벌어요 19 꿈에 투자하기 20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21 내가 만약 광고를 만든다면 22 나는 꼼꼼한 소비자 23 나는 파티플래너 24 이젠 나도 심부름 대장 25 이번 달엔 행사가 너무 많아 26 내 용돈은 내가 관리하자 27 우리 집 대출 통장 28 우리 집 은행 29 점프점프 투자 주사위 놀이 30 저축 투자 윷놀이 31 복리의 마술 32 돈의 여행 33 아, 헷갈리는 금융회사 34 우리 집 금융상품 35 모으는 재미, 쌓는 즐거움 36 나누면 행복해져요어려운 경제 공부는 이제 끝입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혀보세요. 평생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경제 학습이 될 것입니다. 노후 설계와 관련된 외국 서적을 읽다가 ‘자녀 리스크’라는 말을 본 일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왜 리스크 요인이라고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말은 본인이 아무리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었다 하더라도 자녀 문제로 인해서 노후에 큰 고생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한 자녀가 갑자기 찾아와서 신용 불량자가 되게 생겼다고 손을 벌리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자녀가 커갈수록 손을 빌리는 자금의 규모도 커지고 리스크도 그만큼 커지겠죠.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례는 많습니다. 노부부가 노후 생활 자금으로 약간의 목돈을 모아두었는데 사업에 실패한 자식들이 와서 손을 벌리는 바람에 평생 절약하여 모아둔 돈을 내주고 지하 쪽방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진국이라고 하는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어떤 노인이 몸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서 구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서류를 살펴 본 담당 공무원이 아들한테 도움을 청하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아들은 연락이 끊긴지 오래였고 결국 이분은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자녀 리스크의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자녀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성인이 된 후 확실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막상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한 것이 문제입니다.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하는 어른들의 재테크 방법을 가르치기도 그렇고, 수요니 공급이니 하는 경제학 교과서를 갖다 놓고 가르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최정금 학습클리닉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에서 쓴《놀이로 배우는 경제》는 아주 적절한 어린이 경제 교육 교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경제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집필진들이 수년 동안 어린이 경제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썼기 때문에 특히 현장의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어린이 경제 교육을 하시는데 귀한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경재의 일기오늘 저녁에는 아빠께서 맛있는 꿀떡과 팥떡을 사가지고 오셨다. 수학 문제 푸느라 머리가 아팠는데 떡을 본 순간 머리 아픈 것도 사라졌다. 떡보인 동생 원이는 냉큼 꿀떡 두 개를 집어 들었다. 그 순간 나는 꿀떡이 사라질까봐 하나는 입에 얼른 넣고, 양손에 하나씩 총 3개를 챙겼다. 이제 꿀떡은 3개, 팥떡은 처음 그대로인 8개가 남았다. 하지만 우리만큼이나 꿀떡을 좋아하시는 아빠는 순식간에 없어진 꿀떡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꿀떡이 이렇게 희소성이 높다니.’라고 말씀하셨다. 희소가 뭐지? 꿀떡을 좋아하는 또다른 사람의 이름인가?*희소성이란 무엇일까요?어떠한 것이 그것을 원하는 사람의 수나 원하는 양에 비해 적을 때 ‘희소하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희(稀)’는 ‘드물다’라는 뜻을, ‘소(少)’는 ‘적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희소한 성질, 즉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을 원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지만 그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는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보석입니다. 그것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아주 귀해서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때 다이아몬드는 희소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석유와 물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자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자원들은 그 양이 한정되어 있고, 그 자원으로 만들어지는 물건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자원이 같은 정도의 희소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희소성이 커서 귀한 것이 있는가 하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희소성이 덜한 자원도 있습니다. 경재의 일기오늘은 무척 기쁜 날이어야 했는데, 울적해지고 말았다. 나는 지난 설날 세뱃돈부터 시작해 용돈을 아끼고 아껴 아홉 달이나 저금을 했다.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었던 것 모두 참았던 것은 게임기 칩을 사기 위해서였다. 아침에 저금통을 뜯어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돈이 모여 있었다. 계속 눈여겨보던 게임기 칩을 사기 위해 대형 마트에 들어섰는데 돈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간식부터 사먹고 이런저런 장난감들을 즉흥적으로 사다 보니 게임기 칩을 살 돈이 모자라게 되었다. 엄마께 전화해 정말 갖고 싶은 것이니 돈을 빌려 달라고 사정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엄마는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을 때 돈을 주겠다고 하셨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걸까?*필요와 욕구 개념은 무엇인가요?필요는 인간이 생존하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말합니다. 음식, 의복, 주택, 의약품, 교육 등이 필요에 해당합니다. 욕구는 삶에서 반드시 필요하지 않아서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명품가방, 장난감, TV 등은 욕구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사람에게 옷은 꼭 필요하지만 값비싼 디자이너 의상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음식은 꼭 필요하지만 스테이크와 디저트는 없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필요와 욕구는 국가, 사회, 문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의식주만 필수품으로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교육, 전기, 수도 등도 필수품으로 생각합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자동차를 필수품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자동차를 욕구, 즉 사치품으로 생각합니다.경제의 인생극장필요냐 욕구냐참고서 만화책그래 결정했어!!*필요와 욕구 개념을 구분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요?사람들은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돈을 법니다. 사람들은 한정된 돈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자기가 가진 돈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결과적으로 꼭 필요한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때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먼저 구매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필요와 욕구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경제 어린이처럼 잘못된 소비 의사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면 모방소비, 충동소비, 과시소비 등 잘못된 소비습관에 빠지지 않습니다. 원이의 일기드디어 돈을 다 모았다. 인형을 사기 위해 그 동안 참아왔던 순간들이 눈앞을 스쳐간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 앞에서도 돌아서야 했고, 다른 애들이 어묵을 먹고 있으면 난 눈치를 보며 한 입만 달라고 하면서 참아야 했다. 그 정도는 애교다. 학교에 가지고 가야할 준비물들은 오빠한테 가서 얻어오기도 했다. 그때마다 오빠는 돈을 내고 가져가라며 소리쳤지만 난 꿋꿋이 다 이겨냈다.그렇게 돈이 모일 때마다 책갈피나 옷장 안에 넣어 두었다. 이제 12,000원을 다 모았으니 돈을 찾아서 마트로 가기만 하면 끝! 그런데 이게 왠 일. 너무 여러 군데에 나눠서 숨겨놨더니, 숨겨 논 장소가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3,000원을 어디서 찾지? 아, 하늘이 무너진다. 우리 집에도 은행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은행은 왜 필요할까요?저런, 원이 마음이 무척 아프겠죠? 원이 말대로 은행에 맡겼다면 손쉽게 돈을 보관하고 또 이자도 받았을 텐데 말이죠. 은행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줍니다. 우선 돈을 집에 간수하게 되면 도둑이 들어 훔쳐갈 위험도 있고 화재가 나면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기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한 일이죠? 반면 은행에 맡겨두면 없어질 염려가 없어 안심입니다. 또 은행은 이렇게 모은 돈을 다른 곳에 빌려주거나 투자하여 이익을 얻어 돈을 맡긴 사람에게 돌려주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자예요. 따라서 은행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이나 나라에도 꼭 필요한 중요한 곳입니다. 어린이들도 은행에 자산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은행에 방문해 통장을 만들어 꾸준히 저축해 보세요. 아마 1년 후, 2년 후 조금씩 이자가 붙어 불어난 돈을 보며 흐뭇해 할 것입니다.*저축은 왜 필요한가요?허리가 꼬부라진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저금 통장을 들고 있는 원이. 말풍선: 그래 엄마 아빠를 위해 내 대학 등록금은 내가 모아보는 거야. 저축만이 살길이다!어린 아이에게 “5,000원을 일주일 후에 받을래? 아니면 지금 3,000원을 줄까?”하고 물으면 대부분 지금 3,000원을 받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성숙한 어린이들은 당장의 만족을 늦추더라도 더 나은 결과를 위해 5,000원을 선택하죠. 이런 능력을 만족지연 능력이라고 합니다. 만족 지연 능력은 성숙한 돈 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린이들도 당장 필요한 장난감과 후일 대학에 가기 위한 등록금 중 어떤 것이 중요한지는 금방 알 것입니다.이를 위해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저축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인 것이지요. 저축은 만족지연이 따라올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나중에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도 큰 것입니다. 자신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지금부터 아끼고 저축한다는 목표를 세우면 어린이들도 저축에 대한 좋은 동기가 될 것입니다.
조각조각 퍼즐한자 7.8급
팝콘북스(다산북스) / 배정원 지음 /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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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팝콘북스(다산북스)
외국어,한자
배정원 지음
퍼즐을 통해 한자를 정복하는 신개념 한자능력시험 교재. 아이들에게 건전하면서도 한자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당길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한다. 한자를 특허출원중인 교구로 퍼즐처럼 맞추면서 한자의 형태를 익히는 것이다. 이 교구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한자 부수에 대한 이해와 모양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하루 열 자씩 20일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한 차례 5급 * 제1일 第一日 : 001~010 확인학습 * 제2일 第二日 : 011~020 확인학습 * 제3일 第三日 : 021~030 확인학습 * 제4일 第四日 : 031~040 확인학습 * 제5일 第五日 : 041~050 확인학습 * 제6일 第六日 : 051~060 확인학습 * 제7일 第七日 : 061~070 확인학습 * 제8일 第八日 : 071~080 확인학습 * 제9일 第九日 : 081~090 확인학습 * 제10일 第十日 : 091~100 확인학습 * 제11일 第十一日 : 101~110 확인학습 * 제12일 第十二日 : 111~120 확인학습 * 제13일 第十三日 : 121~130 확인학습 * 제14일 第十四日 : 131~140 확인학습 * 제15일 第十五日 : 141~150 확인학습 * 제16일 第十六日 : 151~160 확인학습 * 제17일 第十七日 : 161~170 확인학습 * 제18일 第十八日 : 171~180 확인학습 * 제19일 第十九日 : 181~190 확인학습 * 제20일 第二十日 : 191~200 확인학습 6급 * 제1일 第一日 : 001~010 확인학습 * 제2일 第二日 : 011~020 확인학습 * 제3일 第三日 : 021~030 확인학습 * 제4일 第四日 : 031~040 확인학습 * 제5일 第五日 : 041~050 확인학습 * 제6일 第六日 : 051~060 확인학습 * 제7일 第七日 : 061~070 확인학습 * 제8일 第八日 : 071~080 확인학습 * 제9일 第九日 : 081~090 확인학습 * 제10일 第十日 : 091~100 확인학습 * 제11일 第十一日 : 101~110 확인학습 * 제12일 第十二日 : 111~120 확인학습 * 제13일 第十三日 : 121~130 확인학습 * 제14일 第十四日 : 131~140 확인학습 * 제15일 第十五日 : 141~150 확인학습 7.8급 * 제1일 第一日 : 001~010 확인학습 * 제2일 第二日 : 011~020 확인학습 * 제3일 第三日 : 021~030 확인학습 * 제4일 第四日 : 031~040 확인학습 * 제5일 第五日 : 041~050 확인학습 * 제6일 第六日 : 051~060 확인학습 * 제7일 第七日 : 061~070 확인학습 * 제8일 第八日 : 071~080 확인학습 * 제9일 第九日 : 081~090 확인학습 * 제10일 第十日 : 091~100 확인학습 * 제11일 第十一日 : 101~110 확인학습 * 제12일 第十二日 : 111~120 확인학습 * 제13일 第十三日 : 121~130 확인학습 * 제14일 第十四日 : 131~140 확인학습 * 제15일 第十五日 : 141~150 확인학습 부수의 획수로 모아 정리한 차례 5급 - 人(□) / 兒 사람 인[부] 18자 모음 - 刀(刀) 칼 도[부] 4자 모음 - 八 여덟 팔[부] 3자 모음 - 力 힘 력[부] 2자 모음 - 十 열 십[부] 2자 모음 - □ 나 사[부] 2자 모음 - 口 입 구[부] 11자 모음 - □ 집 면[부] 8자 모음 - □ 언덕 부, 고을 읍[부] 3자 모음 - 廣 바위집 엄[부] 3자 모음 - 尸 지붕 시[부] 3자 모음 - 土 흙 토[부] 2자 모음 - 水(水) 물 수[부] 10자 모음 - 木 나무 목[부] 8자 모음 - 心(□) 마음 심[부] 7자 모음 - 文(□) 칠 복[부] 5자 모음 - 月 달 월[부] 4자 모음 - 火(火) 불 화[부] 4자 모음 - 手(□) 손 수[부] 4자 모음 - □ 갈 착[부] 3자 모음 - 止 그칠 지[부] 3자 모음 - 日 날 일[부] 2자 모음 - □ 풀 초[부] 2자 모음 - 曰 말할 왈[부] 2자 모음 - 示(示) 제단 시[부] 3자 모음 - 目 눈 목[부] 2자 모음 - 絲 실 사[부] 5자 모음 - 竹 대 죽[부] 2자 모음 - 貝 돈 패[부] 9자 모음 - 言 말씀 언[부] 7자 모음 - 見 볼 견[부] 3자 모음 - 雨 비 우[부] 2자 모음 - 頁 머리 혈[부] 4자 모음 - 魚 물고기 어[부] 2자 모음 6급 - 人(□) / □ 사람 인[부] 7자 모음 - 刀(□) 칼 도[부] 3자 모음 - 力 힘 력[부] 3자 모음 - 八 여덟 팔[부] 2자 모음 - □ 머리부분 두[부] 2자 모음 - 口 입 구[부] 7자 모음 - 大 큰 대[부] 2자 모음 - 土 흙 토[부] 2자 모음 - 夕 저녁 석[부] 2자 모음 - □ 언덕 부, 고을 읍[부] 2자 모음 - 弓 활 궁[부] 2자 모음 - □ 바위집 엄[부] 2자 모음 - 木 나무 목[부] 8자 모음 - 水(□) 물 수[부] 7자 모음 - □ 갈 착[부] 5자 모음 - 心(□) 마음 심[부] 4자 모음 - □ 풀 초[부] 3자 모음 - 日 날 일[부] 3자 모음 - 月 달 월[부] 2자 모음 - 戈 창 과[부] 2자 모음 - 曰 말할 왈[부] 2자 모음 - 田 밭 전[부] 4자 모음 - 玉(王) 구슬 옥[부] 4자 모음 - 示(□) 제단 시[부] 3자 모음 - 目 눈 목[부] 2자 모음 - 立 설 립[부] 2자 모음 - □ 실 사[부] 3자 모음 - 衣(□) 옷 의[부] 2자 모음 - 行 다닐 행[부] 2자 모음 - 竹 대 죽[부] 2자 모음 - 言 말씀 언[부] 4자 모음 - 頁 머리 혈[부] 2자 모음 7.8급 - 一 한 일[부] 7자 모음 - 人(□) / □ 사람 인[부] 7자 모음 - 十 열 십[부] 4자 모음 - 入 들 입[부] 3자 모음 - 力 힘 력[부] 2자 모음 - 二 두 이[부] 2자 모음 - 八 여덟 팔[부] 2자 모음 - 口 입 구[부] 8자 모음 - 子 아들 자[부] 4자 모음 - 土 흙 토[부] 3자 모음 - 大 큰 대[부] 3자 모음 - □ 집 면[부] 3자 모음 - 小 작을 소[부] 2자 모음 - 女 여자 녀[부] 2자 모음 - 夕 저녁 석[부] 2자 모음 - 工 장인 공[부] 2자 모음 - 干 방패 간[부] 2자 모음 - 水(□) 물 수[부] 6자 모음 - 木 나무 목[부] 6자 모음 - 日 날 일[부] 3자 모음 - 月 달 월[부] 3자 모음 - □ 풀 초[부] 3자 모음 - 火(□) 불 화[부] 2자 모음 - 方 사방 방[부] 2자 모음 - □(□) 칠 복[부] 2자 모음 - 白 흰 백[부] 2자 모음 - 竹 대 죽[부] 2자 모음 - 言 말씀 언[부] 3자 모음 - 車 수레 거[부] 2자 모음 - 里 마을 리[부] 2자 모음 - 門 문 문[부] 2자 모음퍼즐을 통해 가장 빨리 한자를 정복하는 신개념 한자능력시험 교재 조각조각 맞추다보면 나도 모르게 한자가 외워진다 「조각조각 퍼즐한자」의 특징 - 한자능력검정시험을 가장 재미있게 끝내는 신개념 한자 교재 - 의미의 퍼즐조각을 사용한 독창적인 한자 풀이 암기법 적용 - 부수가 같은 한자끼리 모아 정리한 국내 최초의 한자 교재 -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자 퍼즐 놀이를 통해 한자 구성 원리 이해(특허번호 20-2009-0005269) - 5급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및 모의시험 문제 수록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잡은 신개념 한자 교재 한자는 한글과는 매우 다른 체계의 글자이다. 소리 문자가 아닌 뜻글자이다 보니 글자 하나하나를 암기해야만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외워야 할 글자의 양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우리말의 70%는 한자라고 할 만큼 한자를 모르고서는 우리말을 유연하게 쓰기 힘들다. 초등학교에서도 한자 수업을 재량 수업으로 진행할 정도로 한자 공부에 대한 열의가 높다. 또한 한자급수 시험이 유행하면서 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많이 늘었고,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한자를 익히기 위한 방법론도 많아지고 있다. 방법은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공부라는 게 방법의 문제보다는 콘텐츠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화하느냐에 따라 쉽고 어려움이 결정된다. 그래서「조각조각 퍼즐한자」는 아이들에게 건전하면서도 한자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당길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한다. 바로 한자를 퍼즐처럼 맞추면서 한자의 형태를 익히는 것이다. 이 교구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한자 부수에 대한 이해와 모양을 완벽하게 알 수 있게 된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쉽게 배우면 쉽게 끝낼 수 있는 것이 한자다. 특히 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흥미를 끌어주게 되면 본인이 파고드는 성향이 있다. 그 점을 십분 활용한 한자 퍼즐로 한자 공부에 매진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독창적인 한자 풀이 암기법 적용 한자는 뜻글자이다. 그래서 한자를 쉽게 익히기 위해 글자마다 뜻을 해설해 글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그 중에는 정말 그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을 풀어내려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끼워 맞추기 위해 억지스럽게 해설을 한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보기에는 그럴듯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정작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 억지스러운 해설은 지양하고 한자 본연의 뜻을 살리는 해설로 한자를 쉽게 익히도록 하는 데 주력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배정원 씨이다. 世를 예로 들면 “스물(?)이 되면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 인간 세상~ 인간 世, 세상 世” 이렇게 해설을 붙였다. 부수와 부수 외의 글자를 자연스럽게 매치시킬 수 있는 해설로 암기성을 높인 것이다. 한자의 모양만으로 해석하지 않고 한자가 부수자.글자.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면서 시적 상상력을 가미해, 보다 자연스러운 해석을 했다. 때문에 머리에 오래 남으면서도 저절로 한자가 머리에 딱 박히게 된다. 국내 최초, 특허번호 있는 한자 퍼즐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를 내세우는 교재와 교구들이 많다. 그러나 정말 100%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명제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한자만 떼어놓고 본다면 이런 교재와 교구의 수는 더 줄어든다. 흔히들 한자 교육을 위해 엄마들이 준비하는 것들을 보면 만화로 그려진 카드도 있고, 암기집도 있고, 벽그림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것들은 폭력성을 조장할 수도 있고, 효용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오히려 한자 공부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킬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한자교재 혹은 교구를 찾고 있다면「조각조각 퍼즐한자」를 준비해보기 바란다. 특허출원중인 교구로 한자를 의미의 조각자로 나누어 한자 구성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퍼즐한자로 ‘누가누가 빨리 맞추나’, ‘누가누가 빨리 읽나?’ 게임을 하다보면 저절로 한자가 외워진다.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한자를 잘 몰라도 지도할 수 있고, 눈으로 먼저 익혀 부담 없이 한자를 외우게 할 수 있으며, 글씨 쓰기가 서투른 유아도 한자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한자 퍼즐로 식구들, 친구들, 형제자매끼리 둘러앉아 놀이를 하다보면 머지않아 한자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2021 고전을 면하다 (2021년)
홀수 / 박광일 (지은이)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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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박광일 (지은이)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끝낸다!「고전을 면하다」 교재는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시조와 가사부터 향가·고려가요·한시·민요와 잡가까지 다양한 갈래별로 구성하였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단계별 학습법으로 안내하여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1부 - How to use 고전을 면하다 - 고전시가 '이것만은 알고 가자' 2부 Part Ⅰ. 시조 [평시조] - 지문으로 출제된 평시조 - 01. 이조년, 「이화에 월백하고∼」 02. 원천석, 「흥망이 유수하니∼」 03. 왕방연, 「천만리 머나먼 길에∼」 04. 송순, 「풍상이 섞어 친 날에∼」 05. 황진이, 「어져 내 일이야∼」 06. 임제, 「청초 우거진 골에∼」 07. 계랑, 「이화우 흩뿌릴 제∼」 08. 홍랑, 「묏버들 가려 꺾어∼」 09. 정철, 「어와 동량재???~」 10. 이항복, 「철령 노픈 봉을∼」 11. 박인로, 「조홍시가」 12. 조찬한, 「빈천을 팔려고~」 13. 남구만, 「동창이 밝았느냐~」 14. 김수장, 「초암이 적료?????∼」 15. 이정보, 「국화야 너는 어이∼」 16. 안민영, 「임 이별 하올 적에~」 - 선택지에 제시된 평시조 - 01. 이색, 「백설이 잦아진 골에∼」 02. 정도전, 「선인교 나린 물이∼」 03. 이방원, 「이런들 어떠하며∼」 04. 정몽주의 어머니, 「까마귀 싸우는 곳에∼」 05. 이직, 「까마귀 검다 하고∼」 06. 변계량, 「내게 좋다 하고∼」 07. 김종서, 「북풍은 나무 끝에 불고∼」 08. 성삼문, 「수양산 바라보며∼」 09. 월산대군, 「추강에 밤이 드니∼」 10. 이현보, 「귀거래 귀거래∼」 11. 이현보, 「농암에 올라 보니∼」 12. 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니∼」 13. 조식, 「두류산 양단수를∼」 14. 조식, 「삼동에 베옷 입고∼」 15. 이총, 「이 몸이 쓸 데 없어∼」 16. 성혼, 「말 업슨 청산이오∼」 17. 정철, 「재 너머 성 권농 집에∼」 18. 조헌, 「지당에 비 뿌리고∼」 19. 황진이, 「산은 옛 산이로되∼」 20. 신흠, 「노래 삼긴 사???∼」 21. 김상헌, 「가노라 삼각산아∼」 22. 주의식, 「형산의 박옥 얻어∼」 23. 이명한, 「꿈에 다니는 길이∼」 [연시조] 01. 황희, 「사시가」 02. 이현보, 「어부단가」 03. 이신의, 「단가 육장」 04. 권호문, 「한거십팔곡」 05. 이황, 「도산십이곡」 06. 이이, 「고산구곡가」 07. 김득연, 「산중잡곡」 08. 박인로, 「입암이십구곡」 09. 박인로, 「자경」 10. 이별, 「장육당육가」 11. 김광욱, 「율리유곡」 12. 윤선도, 「어부사시사」 13. 윤선도, 「오우가」 14. 윤선도, 「만흥」 15. 윤선도, 「견회요」 16. 윤선도, 「몽천요」 17. 신계영, 「전원사시가」 18. 이휘일, 「전가팔곡」 19. 이정환, 「비가」 20. 권구, 「병산육곡」 21. 위백규, 「농가」 22. 안민영, 「매화사」 23. 안서우, 「유원십이곡」 [사설시조] 01. 정철, 「장진주사」 02. 작자 미상, 「두터비 파리를 물고∼」 03. 작자 미상, 「어이 못 오던다∼」 04. 박문욱, 「내게는 원수가 없어~」 05. 작자 미상,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 06. 작자 미상, 「임이 오마 하거늘∼」 07. 작자 미상, 「귀??리 져 귀??리∼」 Part Ⅱ. 가사 01. 정극인, 「상춘곡」 02. 조위, 「만분가」 03. 송순, 「면앙정가」 04. 정철, 「성산별곡」 05. 정철, 「관동별곡」 06. 정철, 「사미인곡」 07. 정철, 「속미인곡」 08. 허난설헌, 「규원가」 09. 허전, 「고공가」 10. 박인로, 「선상탄」 11. 박인로, 「누항사」 12. 정훈, 「탄궁가」 13. 안조원, 「만언사」 14. 김춘택, 「별사미인곡」 15. 이광명, 「북찬가」 16. 작자 미상, 「봉선화가」 17. 작자 미상, 「덴동어미화전가」 18. 신계영, 「월선헌십육경가」 19. 김인겸, 「일동장유가」 Part Ⅲ. 향가 · 고려가요 · 한시 · 민요와 잡가 [향가] 01. 득오, 「모죽지랑가」 02. 월명사, 「제망매가」 [고려가요] 01. 작자 미상, 「동동」 02. 정서, 「정과정」 03. 작자 미상, 「서경별곡」 04. 작자 미상, 「청산별곡」 05. 작자 미상, 「가시리」 [한시] 01. 최치원, 「추야우중」 02. 최치원, 「제가야산독서당」 03. 최치원, 「촉규화」 04. 정지상, 「송인」 05. 이색, 「부벽루」 06. 정약용, 「고시 8」 07. 정약용, 「보리타작」 08. 설장수, 「어옹」 09. 유종원, 「강설」 [민요와 잡가] 01. 작자 미상, 「시집살이 노래」 02. 작자 미상, 「정선 아리랑」 03. 작자 미상, 「춘향이별가」 04. 작자 미상, 「유산가」 - 독자 대상: 고등학교 국어(고전시가) 영역 내신 및 수능 준비생 - 구성: 고전시가 단계별 학습 방법을 담은 1부와 108개의 고전시가 필수 작품에 대해 수능, 모의평가, 에 출제된 선지를 변형한 OX 문제 및 핵심 내용 설명을 담은 2부로 구성 - 특징 · 「고전을 면하다」 교재를 활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단계별 학습법으로 안내하여 고전시가 작품들을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고전시가 공부의 핵심은 작품 해석을 하는 데에 있습니다. 현대어 풀이를 고전시가 원문 바로 아래 배치하여, 원문과 현대어 풀이를 함께 읽으며 작품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선지를 변형하여 OX 문제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작품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실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해석의 틀, 해석의 덤, 눈여겨 볼 어휘 등 다양한 장치들을 활용하여 고전시가 작품들을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내신부터 수능 국어까지 고전시가를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성과 특징 첫째, 고전시가 해석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서 「고전을 면하다」 고전시가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전시가를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이를 기르기 위해 「고전을 면하다」에는 고전시가 작품들의 원문과 이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현대어 풀이, 그리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장치들을 실어 놓았습니다. 이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한 Step 1, 2, 3의 설명을 따라가며 읽고, '연습으로 탄탄하게'의 문제를 풀며 교재 활용법과 고전시가 학습법을 배워 봅시다. 둘째. 고전시가 108개의 작품들을 28일 동안 효율적으로 학습 「고전을 면하다」는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기출된 적 있는 고전시가 작품 원문과 변형 선지로 구성된 OX 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작품을 꼼꼼히 공부한 후 OX 문제 풀이로 작품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여 실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시조와 가사부터 향가·고려가요·한시·민요와 잡가까지 다양한 갈래들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주(28일) 동안 108개의 작품의 학습을 완성하는 학습 PLAN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공부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셋째,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내신과 수능 국어의 고전시가를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해석의 틀'과 '해석의 덤'에서 고전시가 작품의 해석에 도움이 될 만한 표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눈여겨 볼 어휘에는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눈에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주제·특징·해제를 통해 해당 작품을 깊고 넓게 이해하고, 로 작품 보기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해당 작품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부터 NO 채소클럽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향안 지음, 심윤정 그림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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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이향안 지음, 심윤정 그림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 1권. 채소가 어린이들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채소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 변비의 고통과 채소를 먹는 괴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이, 채소 주스 맛에 중독되어 가는 솔비, 채소의 새로운 맛에 눈뜬 만보가 각자의 방식으로 채소를 경험하고, 자신의 고민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채소와 다시 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와 채소가 만나는 지점을 제시해 원하는 채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주는 채소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 집중력을 높여 주는 채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고, 채소를 어떤 식으로 먹는 것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 채소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잘 몰랐던 채소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작가의 말 - 채소와 한 뼘 더 가까워지기! NO채소클럽 *채소는 왜 맛이 없을까? *도대체 미뢰가 뭐길래? *왜 고기는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거야? 신 나는 고기 세상 *채소마다 이런 사연이? - 독초로 불린 토마토, 채소의 왕이 되다! / 고추, 어느 말이 맞을까?/ 감자, 악마의 열매라고?/ 상추, 통증을 이겨 내게 해 주는 채소! 이상해! 이상해! *채소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 파프리카는 맛없어! *NO채소클럽의 고민 해결을 위한 채소 - 변비에 좋은 채소/ 아토피에 좋은 채소/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 머리가 좋아지는 채소/ 키를 크게 하는 채소 도둑고양이가 생겼어! *다섯 가지 색, 다섯 가지 영양소 이젠 참을 수 없어, 절대로! *재밌다! 맛있다! 이색 채소 안녕~ NO채소클럽! *우리는 채소의 어느 부위를 먹는 걸까? 부록- '클럽 채사' 요리 교실'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첫 책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채소를 거부하면서 겪게 되는 몸의 변화를 통해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 채소가 어린이들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채소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변비, 아토피, 비만 탈출을 위한 채소 프로젝트 고열량, 고지방의 육류나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우리 식탁에서 채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80%는 채소의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고 있다. 그만큼 어린이들에게 채소는 비호감이다. 하지만 무조건 채소를 거부하고 고기나 햄버거 등만 많이 먹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변비, 아토피, 비만뿐만 아니라, 키도 잘 자라지 않고 피부도 나빠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에서는 채소 먹는 것을 그 무엇보다 싫어하는 강이, 솔비, 만보, 세 친구가 ‘NO채소클럽’을 결성해, 먹기 싫은 채소를 당당히 거부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채소 반찬은 절대 먹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맛있는 고기와 피자, 햄버거만 먹는 즐거움도 잠시, 세 아이의 몸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강이는 변비로 변기 앞에서 쩔쩔매고, 솔비는 아토피로 온 얼굴이 멍게가 되어 버린다. 만보는 울퉁불퉁 살이 삐져나와 바지가 곧 터질 듯하다. 이 책에서는 변비의 고통과 채소를 먹는 괴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이, 채소 주스 맛에 중독되어 가는 솔비, 채소의 새로운 맛에 눈뜬 만보가 각자의 방식으로 채소를 경험하고, 자신의 고민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채소는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애 준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씹는 느낌이나 맛을 싫어한다고 한다. 사실, 채소가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어릴 적 채소를 처음 대했을 때의 인상이 나빴기 때문이다. 지금은 특별히 채소에서 쓴맛을 느끼거나 거칠게 느끼지 않더라도, 우리의 혀가 그 맛과 느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채소와 다시 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와 채소가 만나는 지점을 제시해 원하는 채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주는 채소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 집중력을 높여 주는 채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고, 채소를 어떤 식으로 먹는 것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 채소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잘 몰랐던 채소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채소라면 무작정 싫어하던 세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채소를 접하게 되었지만, 막상 직접 먹어 보고 체험해 보면서 채소에 흥미를 갖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NO채소클럽’과 함께 채소를 아삭아삭 씹어 보기도 하고, 직접 채소 요리를 하기도 하면서 채소가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책 + DVD 1장)
보리 / 권오준 지음, 백남호 그림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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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자연,과학
권오준 지음, 백남호 그림
우리 새 생태동화 시리즈 1권. 자그마한 둠벙을 중심으로 되지빠귀가 살아가는 모습과 둘레 새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담은 생태 동화이다. 작가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에 걸쳐 분당 영장산에서 되지빠귀를 직접 관찰하고 쓴 책이다. 작가가 관찰하며 찍은 사진과 화가가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았고, 영장산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13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한 DVD를 제공한다. 작은 새 되지빠귀를 통해 숲 속에서 동식물이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 그리고 자유로운 시점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그림을 통해 분위기를 느끼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여는 이야기 - 자그마한 웅덩이 둠벙마을에 온 되지빠귀 빠지, 빠야, 빠우, 빠미 비 오는 날 눈을 뜬 새끼 되지빠귀들 둠벙 옆을 지나간 것은.... 어치가 나타났다 특별한 먹이 좁은 둥지를 떠나자 빠미가 사라졌어 다시 남쪽 나라로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 새를 더 알고 싶어요! 나온 새 알아보기 이제 영상을 보아요!1. 우리 숲에 사는 새들의 삶을 담은 생태 동화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은 책상에 앉아 상상으로 쓴 동화가 아닙니다. 작가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에 걸쳐 분당 영장산에서 되지빠귀를 직접 관찰하고 썼습니다. 자그마한 둠벙을 중심으로 되지빠귀가 살아가는 모습과 둘레 새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생태 동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산새와 함께 지내며 관찰하기 사방이 탁 트인 곳에 사는 물새와 달리 산새는 숲 속에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서 관찰하기 쉽지 않습니다. 새를 찍는 일부 사진가들은 좋은 장면을 얻기 위해 나뭇가지를 일부러 자르고 치우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고 떠나면 새 둥지는 천적에게 노출되어 새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인데도 말이지요. 권오준 작가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새와 함께 지내며 관찰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새들이 놀라지 않게 풀숲에 위장막을 치고, 최대한 새들이 생활하는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촬영하고 관찰했습니다. 위장막 속에서 꼼짝 않고, 무더위와 벌레들과 싸우며 긴 시간을 새와 함께 지냈습니다. 새롭게 발견한 되지빠귀 울음소리 새 우는 소리를 들으면 새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빠 되지빠귀가 먹이를 잡아 놓고 엄마 되지빠귀를 부르는 소리(삐비르 삐르비지), 되지빠귀 부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줄 때 내는 소리(꾹), 되지빠귀들이 기분 좋을 때 우는 소리(찌르찌르찌르 쪼쪼쪼쪼쪼 찌)처럼 꾸준한 관찰과 노력으로 알아낸 되지빠귀의 ‘말’들이 동화에 담겨 있습니다. 2. DVD 영상으로 확인하는 생생한 현장 영장산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13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DVD에 담았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녹음한 풀이말을 들으며 동화의 바탕이 된 실제 새들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3. 새를 아는 아이는 자연도 알게 됩니다 작은 새 되지빠귀를 통해 숲 속에서 동식물이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는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새들은 어떤 나무에 둥지를 트는지,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떤 천적들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새에 관심이 생긴 아이는 새가 깃들여 사는 나무나 풀, 그리고 다른 생명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연에 대한 감성이 커집니다. 부록에는 새와 새 관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고 함께 새 관찰을 나가 보면 어떨까요? 그림과 사진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 작가가 관찰하며 찍은 사진과 화가가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서로 부딪치거나 따로 놀지 않고 본문과 어우러지며 각각 제 몫을 합니다.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 그리고 자유로운 시점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그림을 통해 분위기를 느끼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둠벙마을에 둥지 튼 되지빠귀 식구 이야기 새들이 물 마시고 목욕하는 소중한 둠벙. 하지만 천적도 많이 와서 위험한 곳입니다. 둠벙마을에 온 되지빠귀 부부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들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하늘 위엔 늘 천적 까치가 맴돌고 고양이도 둠벙에 나타납니다. 어치까지 작은 새들 둥지를 털고 다닙니다. 얼른 새끼들을 키우려는 부부의 노력 끝에 새끼들은 둥지를 떠나고, 자유로이 날 수 있을 때까지 땅바닥에서 살아갑니다. 막내가 길을 잃는 일이 벌어지지만 무사히 돌아오고, 시간은 흘러 어느새 가을이 됩니다. 되지빠귀 부부와 부쩍 큰 아이들은 둠벙마을을 떠나 다시 남쪽으로 돌아갑니다. -되지빠귀는 어떤 새? 크기가 23cm쯤 되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입니다. 수컷은 회색빛, 암컷은 갈색빛을 띄죠. 어린 새와 암컷은 가슴에 점무늬가 있습니다. 지렁이를 좋아하고 버찌 같은 열매도 먹습니다. -둠벙이 뭐예요? 물이 고인 웅덩이를 말합니다. 숲에 사는 새들은 보통 여기서 목욕을 하고 물을 마십니다. 체온이 40도에 가까운 새들은 땀구멍이 없어서 목욕을 하며 열을 식혀야 하죠. 비행을 위해선 날개깃도 청소해야 하고요. 새들에게 둠벙이 소중한 까닭입니다. -왜 새끼들 똥을 받아먹어요? 천적들이 냄새를 맡고 둥지를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똥이나 알 껍질은 먹어 치우거나 내다 버립니다. 그리고 새들이 눈 똥에는 흡수되지 않은 영양분이 꽤 남아 있습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마루의 어드벤처 1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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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자원봉사를 하러 보르네오 정글을 방문한 아라의 아빠와 아라, 가비, 그리고 마루는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토네이도에 휩쓸려 추락하고 만다. 정신을 차린 마루, 아라, 가비는 사라져 버린 아라&가비의 아빠를 찾기로 한다. 여행 도중에 만난 부족의 전사 셀리마와 시크한 천재 소년 카이가 합류해 정글로의 대모험이 시작된다. 맹수들이 가득한 정글에서 과연 마루와 친구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1화 정글에서 길을 잃다! 2화 구름표범의 습격! 3화 공포의 슈퍼전갈 4화 신비의 검♣ 등장 캐릭터 소개 *마루 :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고뭉치 소년. 친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의리파이다. *카이 : 까칠한 천재 소년. 종종 다투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믿음직한 친구가 된다. *아라 : 해박한 정글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외유내강의 소녀. *가비 : 아라의 동생. 마루와 아옹다옹하는 장난꾸러기이다. *셀리마 : 정글의 원주민 여전사. 마루와 친구들에게 정글에 대해 알려 준다. *타이더 : 붉은 마루검의 수호정령. *실반 : 푸른 카이검의 수호정령. *로키 : 마루의 검을 지키던 정체불명의 동물. *크로우드 : 정체불명의 정글 파괴자.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가면부족 3인방 : 크로우드의 부하.
사고력 수학 노크 B7 : 입체도형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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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큐브 블록 입체 관찰 색종이 쌓기나무 위,앞,옆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세계 고전문학 편
시대인 /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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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논술,철학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세계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세계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된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왜 필사를 하는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활용 방안 15소년 표류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걸리버 여행기 그리스 로마 신화 꿀벌 마야의 모험 레 미제라블 로미오와 줄리엣 로빈 후드 미녀와 야수 바그다드의 상인 알리 코기아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베니스의 상인 보물섬 빨간 머리 앤 사랑의 학교 서유기 알라딘과 요술 램프 알프스 소녀 하이디 어린 왕자 오즈의 마법사 왕자와 거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솝 이야기 작은 아씨들 정글북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캐럴 키다리 아저씨 톰 소여의 모험 파랑새 플랜더스의 개 피노키오 피터 팬 황금 거위 작가 소개‘문해력’과 ‘창의력’이 쑥쑥! 책 읽기가 좋아지고, ‘글씨체’도 예뻐져요! 교육 전문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수의 「해피이선생」 채널 운영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과 함께 세계 고전문학을 읽고 따라쓰기 해요!!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이 집필한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세계 고전문학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세계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습니다. 세계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됩니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 ★ 글쓰기 향상: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면 글쓰기가 쉬워져요. ★ 집중력 강화: 눈으로만 읽고 대충 쓰는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 창의력 증진: 이야기 속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따라 쓰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 글씨체 교정: 바른 자세로 손에 힘을 주고 따라 쓰면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어요.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바라시는 부모님들에게 초등 교사 해피이선생님이 쓴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세계 고전문학 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한 번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책 좀 읽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보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한편, 우리 아이들이 숙제를 하거나 문제집을 풀 때 부모님들은 “글씨 좀 예쁘게 써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책 읽기와 글씨 예쁘게 쓰기는 따라쓰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따라 쓰는 것을 통해 책 읽기와 글씨 연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공부 습관에 도움이 되는 따라쓰기!! 글을 읽을 때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알지 못해 글쓰기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술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세계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읽고, 따라쓰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세계 고전문학 편』을 통해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리아드 오디세이
아이세움 / 호메로스 지음, 남상욱 엮음, 유남영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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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호메로스 지음, 남상욱 엮음, 유남영 그림, 방민호 감수
일리아드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2장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대결 3장 트로이 편에 선 제우스 4장 아킬레우스의 굳은 결심 5장 트로이의 목마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오디세이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가자! 그리운 고향으로 2장 돼지로 변한 부하들 3장 바다의 요정 칼립소 4장 드디어 고향 이타카로 5장 페넬로페의 시험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5권. <키다리 아저씨>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전해진다. 지은이는 주인공 주디를 통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음을 일깨운다. 아울러,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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