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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물리법정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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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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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정완상 지음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전10권 세트. 아이들이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책. 과학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딱딱하고 골치 아픈 물리를 '물리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물리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물리의 원리가 머릿속에 들어올 것이다.01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1 물리의 기초 06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2 물리와 생활 11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 빛과 전기 16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4 소리와 파동 21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5 여러 가지 힘 26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6 운동의 법칙 31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7 일과 에너지 36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8 유체의 법칙 41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9 현대물리학과 양자론 46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10 상대성 이론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물리 교과서! 물리를 법정에 세워‘원리’를 밝혀낸다!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수십 가지 사건과 사고를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교과서 물리 학습의 결정체!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물리의 원리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물리법정 1~10권 구성 특징] 과학에 대한 가장 손쉬운 접근법은 재치와 함께하는 물리법정이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은 아이들이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과학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딱딱하고 골치 아픈 물리를 '물리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물리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1권 : 물리의 기초 단열 창을 없앨 때 생기는 피해, 타이타닉호가 빙산을 보고도 피하지 못한 이유 등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32개의 이야기로 소리와 파동에서 작용과 반작용까지 배워본다.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흥미로우며 주위에 일어나는 과학적 원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2권 : 물리와 생활 청소년의 호기심을 마음껏 자극하는 물리법정 2권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속에 과연 어떤 물리 법칙과 원리가 숨어있는지 물리법정에서 낱낱이 파헤쳐간다. 똑바로 줄맞춰 가다가 멀쩡한 다리를 무너뜨린 테크노 부대, 밤새도록 그네를 타야 했던 단진자 양, 결혼식장에 갔다가 사오정이 돼버린 전처녀 양 등 흥미진진한 사건들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권 : 빛과 전기 물리법정 3권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기 때문에 좀처럼 특별하게 여기지 않던 빛과 전기에 대한 내용을 두루 다루고 있다. 붉은 셀로판지로 보면 세상이 온통 붉게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속에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정전기를 이용하여 섞여 있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분리할 수 있는지 등 빛과 전기에 대한 신선한 과학적 원리가 법정공방을 통해 펼쳐진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4권 : 소리와 파동 '소리'와 '파동'의 진원지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물리법정 4권에서는 소리에 얽힌 파동의 원리를 속 시원히 풀어 준다.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세기는 어느 정도나 되는지, 아기의 청력은 정상 성인의 청력과 어떻게 다른지, 곤충도 음악 소리를 낼 수 있는지 등 소리에 관련된 사건들을 물치 변호사와 피즈 변호사가 벌이는 흥미로운 법정공방을 통해 알아본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5권 : 여러 가지 힘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물리법정 5권에서는 힘의 정의와 합성에 대해 재미와 웃음을 가지고 법정에서 배우며, 힘의 종류인 마찰력, 구심력, 충격력, 탄성력, 중력, 관성력 등과 관련된 사건을 통해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다양한 힘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6권 : 운동의 법칙 수많은 공식들로 어렵게 수식되는 운동의 법칙을 딱딱하게 다루는 다른 물리학 교재들과 달리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6권》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생활 속에서 운동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는 갖가지 사건들로 흥미롭게 이야기로 전개하고 있다. 속력과 속도, 관성, 작용과 반작용, 회전 등의 과학적 내용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운동하고 있는 물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시트콤 형식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부담이 없이 웃으면서 읽을 수 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7권 : 일과 에너지 교과서에서는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물리가 여기에서는 웃음 속에 솔솔 녹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4장 도구의 이용에 관한 사건'에서는 손톱깎이, 가위, 장도리, 양팔 저울, 병따개, 핀셋 등에 활용이 되는 지레의 원리와 국기 게양대, 우물의 두레박 등에 적용되어 있는 도르래 등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원리를 알콩달콩한 재치로 웃음 속에서 물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8권 : 유체의 법칙 유체란 흐르는 물질로 쉽게 변형되는 성질을 공유하는 기체와 액체를 총칭한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8권》에서는 왜 목욕탕에 오래 있으면 손이 쭈글쭈글해지는 지, 계란을 식초에 담가 두면 왜 계란의 크기가 커지는지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를 '사건속으로'라는 코너를 통해 유체의 여러 가지 경우를 소개한다. 특히 '여기는 물리법정'이란 코너를 두어 변호사와 증인의 공방을 통해 유체와 관련된 표면장력과 모세관 현상, 베르누이 정리 등을 세세하게 설명해 두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9권 : 현대물리학과 양자론 전자총에서 나온 빛이 어떻게 브라운관에 골고루 부딪힐까?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9권》은 '물리'와 관련된 실생활의 과학적 내용의 핵심을 꼭꼭 짚어주는 과학과 만난 법정 시리즈의 제 9번째 물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물리적 원리를 이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10권 : 상대성 이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소개하고 있는 물리법정 10권! 제1장 특수 상대론에 관한 사건에서는 시간 지연, 길이 수축, 질량 증가 등의 다양한 예를 보여준다. 제2장 상대성 나라에 관한 사건에서는 상대성 이론이 적용되는 가상의 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제3장 일반 상대론에 관한 사건에서는 2차원 곡면에서의 기하와 휘지 않는 평면에서의 기하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무중력 상태의 4차원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등장한다. 제4장 상대론적 우주에 관한 사건에서는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데, 모든 물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모든 물질을 분출시키는 화이트홀, 은하, 웜홀의 특징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소개되고 있다.
만화 이익 성호사설
주니어김영사 / 김태완 지음, 김인호 그림 / 2008.08.11
12,000원 ⟶
10,8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태완 지음, 김인호 그림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의 13권. 이익의 <성호사설>을 만화로 엮었다. <성호사설>은 부의 분배 문제, 정치인과 지식인의 윤리, 삶에대한 청빈한 태도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의 방대함과 항목의 다양함으로 살펴볼 때,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책이다. 특히 <성호사설>은 세계와 사회를 총체적이고 구체적으로 인식하려는 문제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이익 선생이 분류한 3,000여 개의 항목은 그 자체로 당시 조선 사회를 측정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며, 그 바로미터는 사회는 물론이고 당대의 자연환경과 생태, 인간사의 자질구레한 일상까지 파고들고 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성호사설'은 어떤 책일까" 실학은 무엇일까? 제2장 이익은 어떤 사람일까? 실학의 집대성! 다산 정약용 제3장 천문과 자연 과학, 지리의 모든 것 독도는 우리 땅! 제4장 물의 발원과 이용법 유형원과 '방계수록' 제5장 사물로 세상의 이치 터득하기 문익점과 목화씨 반출 사건 제6장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법 사마천의 '사기' 제7장 나라와 학문을 병들게 한 과거 제도 당쟁: 비판과 견제에서 권력 투쟁으로 제8장 조선 농민의 고단한 짐, 조세 제도 조선 성리학의 큰 별 이황 제9장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허균과 '홍길동전 제10장 사치는 나라를 병들이고 검소함은 나라를 살린다 조선 사회의 지배 원리 성리학 제11장 학문을 하는 올바른 방법과 자세 올바른 선비가 올바른 학자이다 제12장 역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공자와 맹자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에 이어 『13 이익 성호사설』이 이번에 출간됐다. 그 열세 번째 권, 『13 이익 성호사설』 실학(實學)의 이름값을 찾아준 대학자 성호 이익. 진정한 선비의 삶과 태도를 보여준 성호 사상의 집대성! 실학은 글자의 뜻 그대로 실생활의 유익을 목표로 한 새로운 학풍이다. 17~18세기, 조선의 사회와 경제가 큰 변화를 맞으면서 사회 안팎에 모순이 생겨나자,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난 학문과 사회 개혁론이 실학인 것이다. 우리는 실학하면 대개 다산 정약용을 떠올린다. 성호 이익은 그런 정약용이 스승으로 삼고 평생 존경과 경외를 바쳤던 인물이다. 이익은 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것에 뜻을 두지 않고, 평생 학문 연구에 매진한 학자였다. 그 자신이 불합리했던 과거제도의 희생양에다 당쟁의 피해자였지만, 그는 현실을 탓하고 적개심을 불태우는 대신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개혁론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사고를 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익은 『성호사설(星湖僿說)』과 『곽우록(藿憂錄)』등 수많은 책을 썼는데, 『성호사설』은 그 내용의 방대함과 항목의 다양함으로 살펴볼 때,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책이다. 『성호사설』은 애초 이익이 저술을 목적으로 쓴 책은 아니고, 독서를 하거나 어떤 일을 하다가 보고 들어서 안 것들, 또는 사색을 통해 터득한 것들을 그때그때 일기처럼 기록해두었다가 나이 80에 이르렀을 때 집안 조카들을 시켜 정리한 것이다, 구성은〈천지문(天地門)〉, 〈만물문(萬物門)〉,〈인사문(人事門)〉, 〈경사문(經史門)〉, 〈시문문(詩文門)〉의 다섯 가지 문(門)으로 크게 분류되어 있고, 총 3,007편의 항목에 관한 글이 실려 있다. 233항으로 이루어진 〈천지문〉은 천문과 지리를, 368항목으로 이루어진 〈만물문>은 인간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온갖 사물을, 990항목으로 이루어진 〈인사문〉은 정치, 경제, 사회, 제도 등 인간사의 전반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1,048항목으로 이루어진 〈경사문〉엔 유고 경전과 역사에 대한 지식과 그에 대한 고증이 실려 있고 378항목으로 이루어진 〈시문문〉엔 조선과 중국의 시문에 대한 소개와 평론이 실려 있다. 한 사람이 채집하고 사유한 기록이라고 하기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대작이지만, 정작 이익 자신은 책의 제목을 ‘자질구레하고 소소한 이야기’라는 뜻의 ‘사설’로 붙였다. 참으로 대학자다운 미덕이 아닐 수 없다. 『성호사설』의 진정한 가치는, 이처럼 학자의 학문적 태도와 삶의 태도가 일관성 있게 일치한다는 데에 있다. 그렇기에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라면 누구나 과거급제를 통한 입신양명을 좇던 시대에, 이익은 부와 명예, 권력에 대한 욕심을 뒤로한 채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하고, (권문세가가 아니라) 일반 백성의 삶의 질을 높여줄 방도를 끊임없이 연구했던 것이다. 『성호사설』은 세계와 사회를 총체적이고 구체적으로 인식하려는 문제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이익 선생이 분류한 3,000여 개의 항목은 그 자체로 당시 조선 사회를 측정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며, 그 바로미터는 사회는 물론이고 당대의 자연환경과 생태, 인간사의 자질구레한 일상까지 파고든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보면, 당시 조선 사회가 직면했던 사회와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의 사회가 큰 맥락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가진 자와 덜 가진 자의 분배 문제, 정치를 하는 이들이 지켜야 할 윤리와 도덕, 학문을 하는 자들의 올바른 자세, 삶을 건강하게 가져가기 위한 검소하고도 겸손한 생활방식까지, 어느 것 하 나 이익 선생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다는 데 경이로움마저 느낄 것이다. 기득권을 과감히 버리고, 사회 개혁에 대한 폭넓은 주장과 당대의 정치 현실까지 통렬히 비판한 성호 이익. 그가 이루어낸 학문적 성과와 그가 보여준 바람직한 삶의 태도는 시대를 뛰어넘어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주산 급수 평가예상문제집 8급
전국주산수학암산교육회 / 전국주산수학암산교육회 (엮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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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산수학암산교육회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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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3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김영미 그림, 이혜인 옮김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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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R. L. 스타인 지음, 김영미 그림, 이혜인 옮김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이번 23권에서 어린이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주인공은 바로 뱀파이어다. 뱀파이어는 백 년 넘게 여러 문학과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여 온 친숙한 호러 캐릭터다. 작가 스타인은 뱀파이어의 고정된 이미지를 살짝 비틀어 오싹하고도 코믹한 뱀파이어를 창조했다. 스타인의 주특기인 공포와 웃음의 조화가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 프레디와 카라는 프레디네 지하실에 숨겨진 방을 발견하고 공포로 얼어붙는다. 방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관, ‘뱀파이어의 숨’이 든 파란 병, 병에서 흘러나온 역겨운 초록 안개. 초록 안개가 사그라들자 앙상한 몸, 창백한 얼굴, 차갑게 빛나는 은색 눈동자를 한 뱀파이어가 관 속서에 스르르 깨어난다. 뱀파이어는 주인공 두 아이의 목을 노리고 다가온다. “목말라……. 목이 마르다…….” 중얼거리면서. 하지만 이 뱀파이어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다. 뱀파이어라면 응당 지니고 있다는 송곳니가 사라진 것! 때문에 아이들의 목을 물어뜯을 수 없게 된다. 이빨 빠진 뱀파이어라니 픽 웃음이 날 법하지만, 뱀파이어와 한 방에 꼼짝없이 갇힌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뱀파이어는 커다란 망토로 아이들을 몰아세우며 당장 송곳니를 되찾게 도우라고 위협하는데…. 뱀파이어를 도울 수도 안 도울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 아이들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에서 가장 괴이한 뱀파이어가 나왔다! **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 기네스북 등재, 「해리포터」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NO 1. 호러 동화 ‘구스범스’ 시리즈 스물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 어린이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주인공은 바로 뱀파이어! 뱀파이어는 백 년 넘게 여러 문학과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여 온 친숙한 호러 캐릭터다. 작가 스타인은 뱀파이어의 고정된 이미지를 살짝 비틀어 오싹하고도 코믹한 뱀파이어를 창조했다. 스타인의 주특기인 공포와 웃음의 조화가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 프레디와 카라는 프레디네 지하실에 숨겨진 방을 발견하고 공포로 얼어붙는다. 방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관, ‘뱀파이어의 숨’이 든 파란 병, 병에서 흘러나온 역겨운 초록 안개. 초록 안개가 사그라들자 앙상한 몸, 창백한 얼굴, 차갑게 빛나는 은색 눈동자를 한 뱀파이어가 관 속에서 스르르 깨어난다. 뱀파이어는 주인공 두 아이의 목을 노리고 다가온다. “목말라……. 목이 마르다…….” 중얼거리면서. 하지만 이 뱀파이어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다. 뱀파이어라면 응당 지니고 있다는 송곳니가 사라진 것! 때문에 아이들의 목을 물어뜯을 수 없게 된다. 이빨 빠진 뱀파이어라니 픽 웃음이 날 법하지만, 뱀파이어와 한 방에 꼼짝없이 갇힌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뱀파이어는 커다란 망토로 아이들을 몰아세우며 당장 송곳니를 되찾게 도우라고 위협하는데……. 뱀파이어를 도울 수도 안 도울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 아이들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으악, 여긴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 제발 우리 시대로 보내 줘! ‘시공간 여행’ 하면 보통 환상적이고 스펙터클한 모험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여행을 뱀파이어와 함께, 그것도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가게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살 떨린다! 주인공 프레디와 카라가 발견한 ‘뱀파이어의 숨’은 뱀파이어에겐 보물 같은 존재다. 비밀 망토 기능, 피부 정화 기능, 숙면 유도 기능에 시간 여행 기능까지 장착했다. 100년 전 뱀파이어를 현대로 불러온 게 다 ‘뱀파이어의 숨’이었던 것이다. 자신을 자기 시대로 되돌려 보내라는 뱀파이어의 협박으로, 주인공 아이들은 ‘뱀파이어의 숨’ 뚜껑을 연다. 역겨운 초록 안개가 방 한가득 찼다가 사그라든 뒤, 뱀파이어가 과거 속으로 사라졌길 기대하며 눈을 뜬 아이들. 하지만 기대와 다른 눈앞의 광경에 기겁하고 만다. 길쭉한 방 한가득 늘어선 관들, 높다랗게 달린 샹들리에, 짙은 벽면을 채운 오싹한 초상화들……. 아이들 또한 뱀파이어와 함께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시공간을 이동했다! 그때 방 전체를 울리는 삐걱삐걱 섬뜩한 소리, 관 속에서 뚜껑을 불쑥불쑥 밀어 올리는 핏기 없는 손들! ‘뱀파이어의 숨’은 이미 다 쓰고 없다. 도망칠 곳도 없다. 아이들은 이 끔찍한 뱀파이어의 성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숨 막히는 속도감, 연속되는 끔찍한 사건들, 심장을 옥죄는 위기와 반전이 한시도 딴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에 가선 독자들을 엄청난 충격에 빠뜨릴 거대한 진실이 밝혀지니,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마시라!
알듯 말듯 우리말 바루기
뜨인돌어린이 / 이상배 지음, 최남진 그림, 김선철 감수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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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이상배 지음, 최남진 그림, 김선철 감수
초등학생들이 잘못 사용하는 국어를 제대로 바로잡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쓰기 위해 기획한 어린이용 국어 낱말책. 초등학생들이 틀리기 쉬운 우리말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자주 사용하지만 정확한 뜻을 몰라 고개를 갸우뚱했던 우리말과 사라져 가고 있지만 살려 쓰면 좋을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루었다.1장 초등 교과서 핵심 낱말 바루기 방향은 가리키는 걸까, 가르치는 걸까? - 4학년 2학기 읽기(77쪽) 안개는 걷히는 걸까, 거치는 걸까? - 3학년 2학기 읽기(60쪽) 특기를 계발할까, 개발할까? - 5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쓰기(136쪽) 양파는 껍질을 벗겨야 할까, 껍데기를 까야 할까? - 3학년 1학기 읽기(102쪽) 국어 놀이마당1 - 품사 걱정은 끼치는 걸까, 미치는 걸까? - 5학년 생활의 길잡이(56쪽) 실력이 낫다, 낳다? - 5학년 2학기 말하기·듣기·쓰기(97쪽) 산 너머로 넘어갈까? -3학년 2학기 읽기(24쪽) 우리는 다른 걸까, 틀린 걸까? - 3학년 2학기 읽기(7쪽) 국어 놀이마당2 - 문장 부호 비밀은 드러나는 걸까, 들어나는 걸까? - 3학년 2학기 읽기(48쪽) 가격표를 떼야 할까, 때야 할까? - 5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쓰기(113쪽) 미소는 띠는 걸까, 띄우는 걸까? - 4학년 2학기 읽기(68쪽) 옷고름은 매는 걸까, 메는 걸까? - 3학년 1학기 읽기(47쪽) 국어 놀이마당3 - 교정 부호 떡에 콩고물을 묻히는 걸까, 무치는 걸까? - 4학년 1학기 읽기(56쪽) 베개는 베는 걸까, 배는 걸까? - 5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쓰기(122쪽) 애국가에는 보전이 있을까, 보존이 있을까? - 4학년 1학기 읽기(28쪽) 엄마 마음을 비로소 알게 됐을까, 비로서 알게 됐을까? - 3학년 2학기 말하기·듣기(91쪽) 국어 놀이마당4 - 가로세로 우리말 낱말 퍼즐 머리는 빗는 걸까, 빚는 걸까? - 3학년 2학기 말하기·듣기(15쪽) 바람이 센 걸까, 샌 걸까? - 5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쓰기(72쪽) 머리숱은 솎아야 할까, 속아야 할까? - 3학년 1학기 읽기(122쪽) 아픈 시늉을 하는 걸까, 흉내를 내는 걸까? - 5학년 2학기 말하기·듣기·쓰기(79쪽) 국어 놀이마당5 - 맞춤법 우주는 신비한 걸까, 신기한 걸까? - 3학년 1학기 쓰기(83쪽) 경험은 쌓이는 걸까, 싸이는 걸까? - 4학년 1학기 읽기(35쪽) 마음이 예쁠까, 이쁠까? - 4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쓰기 웃어른을 공경해야 할까, 윗어른을 공경해야 할까? - 3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13쪽) 국어 놀이마당6 - 부사 '이'와 '히' 농악은 전통 음악일까, 정통 음악일까? - 4학년 1학기 읽기(28쪽) 생선은 조리는 걸까, 좋이는 걸까? - 3학년 1학기 읽기(131쪽) 시는 짓는 걸까, 짖는 걸까? - 4학년 2학기 읽기(66쪽) 파리는 쫓는 것일까, 좇는 것일까? - 4학년 2학기 읽기(40쪽) 국어 놀이마당7 - 숨은 그림찾기 맏이는 첫째일까, 첫 번째 일까? - 3학년 2학기 읽기(84쪽) 나무 위를 쳐다볼까, 바라볼까? - 3학년 1학기 읽기(84쪽) 뜨거운 햇볕일까, 햇빛일까? - 4학년 2학기 말하기·듣기·쓰기(104쪽) 물살은 헤치는 걸까, 해치는 걸까? - 5학년 2학기 말하기·듣기·쓰기(18쪽) 누가누가 더 잘하나 - 국어 겨루기 1 2장 알쏭달쏭 우리말 바루기 뜻이 다른 말 컴퓨터 게임은 재밌어 - 거야와 꺼야 태극기 그리기 - 그러므로와 그럼으로 벽에도 듣는 귀가? - 대와 데 알뜰 장터 - 되와 돼 국어 놀이마당8 - 잘못된 일본식 낱말 새우 싸움에 고래 등만 터졌네 - 든지와 던지 반장이면 다야 - 로서와 로써 공원에 가다 - 오와 요 부풀어 버린 거짓말 - 쟁이와 장이 국어 놀이마당9 - 가로세로 우리말 낱말 퍼즐 습관적으로 쓰는 우리말 담임선생님은 대마왕 - 간이 붓다 엘레베이터에서 - 걸음아 나 살려라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 - 귀가 따갑다 가족 - 깨가 쏟아지다 국어 놀이마당10 - 올바른 문장 만들기 못 말리는 엄마 - 덜미를 잡다 공부는 괴로워 - 못을 박다 피자를 위해 - 앞뒤가 다르다 선생님도 제자 - 코가 땅에 닿다 국어 놀이마당11- 숨은 그림찾기 회장 선거 - 콧방귀를 뀌다 벼룩시장 - 파리 날리다 아빠의 취미 - 풀이 죽다 엄마의 다이어트 - 하늘을 찌르다 누가누가 더 잘하나 - 국어 겨루기 3장 살려 써야 할 우리말 바루기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야 - 개밥바라기 행운이 없는 사람 - 곰비임비 나는야, 격파 왕 - 곱다시 내 이름은 공주 - 낙낙하다 국어 놀이마당12 - 숨은 우리말 찾기 구멍 난 우산 - 달구비 다이어트 전쟁 - 달구치다 고지식한 사나이 - 두루뭉수리 손님을 대하는 기술 - 따따부따 국어 놀이마당13 - 우리말과 북한말 엄마의 밥상 - 보깨다 축구장에 가는 날 - 설레발 김치 익히는 법 - 시나브로 나도 할 수 있어 - 어기차다 국어 놀이마당14 - 가로세로 우리말 낱말 퍼즐 카센터에 찾아온 손님 - 옹송그리다 영원한 맞수 - 용심 영화는 괴로워 - 자발없다 용기 있는 사람 - 쥐락펴락 국어 놀이마당15 - 숨은 그림찾기 엄마의 생일 파티 - 짬짜미 졸업 여행보다 의미 있는 일 - 추렴 집들이 하는 날 - 푸지다 엄마의 꿈 - 휘뚜루마뚜루 누가누가 더 잘하나 - 국어 겨루기 3 정답‘바루기’는 비뚤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도록 바르게 하다는 뜻의 ‘바루다’의 명사형입니다. ‘우리말 바루기’는 우리말 바로잡기, 우리말 바르게 하기라는 뜻으로 초등학생들이 잘못 사용하는 국어를 제대로 바로잡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쓰기 위해 에서 기획한 어린이용 국어 낱말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어휘력과 국어 실력, 독서 논술력을 함께 키워줄 것입니다. 1. 초등 교과서 낱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교과서 핵심 낱말을 추려 뽑았습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문장을 중심으로 헷갈리기 쉬운 낱말을 제시하고 풀이와 예문을 통해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독서논술력 증진시킨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휘력과 독서논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우리말의 정확한 쓰임과 뜻을 익힌다! 에서는 초등학생들이 틀리기 쉬운 우리말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에서는 자주 사용하지만 정확한 뜻을 몰라 고개를 갸우뚱했던 우리말을 다루었습니다. 에서는 사라져 가고 있지만 살려 쓰면 좋을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루었습니다. 4. 다양한 문제 풀이 코너를 통해 우리말을 익힌다! 국어 놀이마당에서는 숨은그림찾기, 우리말 퍼즐, 숨은 우리말 찾기 등의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우리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국어 겨루기를 두어 어린이들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오투 중등 과학 3-2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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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Ⅴ. 생식과 유전 01 세포 분열 02 사람의 발생 03 멘델의 유전 원리 04 사람의 유전 Ⅵ. 에너지 전환과 보존 01 역학적 에너지 전환과 보존 02 전기 에너지의 발생과 전환 Ⅶ. 별과 우주 01 별까지의 거리 02 별의 성질 03 은하와 우주 Ⅷ. 과학 기술과 인류 문명 01. 과학 기술과 인류 문명
능률 중학영어 듣기 모의고사 22회 Level 1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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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Part 01 기출탐구 유형분석 기출문제 01회 기출문제 02회 Part 02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01회 실전모의고사 02회 실전모의고사 03회 Word Test 실전모의고사 01~03회 실전모의고사 04회 실전모의고사 05회 실전모의고사 06회 Word Test 실전모의고사 04~06회 실전모의고사 07회 실전모의고사 08회 실전모의고사 09회 Word Test 실전모의고사 07~09회 실전모의고사 10회 실전모의고사 11회 실전모의고사 12회 Word Test 실전모의고사 10~12회 실전모의고사 13회 실전모의고사 14회 실전모의고사 15회 Word Test 실전모의고사 13~15회 실전모의고사 16회 실전모의고사 17회 실전모의고사 18회 Word Test 실전모의고사 16~18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01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02회 Word Test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01~02회
안쌤의 맛있는 영재과학 초등 3학년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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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융합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위하여 사회와 자연현상, 인구, 공해, 범죄 ,환경, 인간의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교과 영역 간을 연계한 교과 연합의 융합사고력 문제들을 다루며, 동시에 다양한 내용의 탈교과적 주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과정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과 초월 융합사고력문제들을 다루고 있다.1 물질의 성질 2 동물의 한살이 3 자석의 이용 4 지구의 모습 5 동물의 생활 6 지표의 변화 7 물질의 상태 8 소리의 성질★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는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융합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위하여 사회와 자연현상, 인구, 공해, 범죄 ,환경, 인간의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교과 영역 간을 연계한 교과 연합의 융합사고력 문제들을 다루며, 동시에 다양한 내용의 탈교과적 주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과정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과 초월 융합사고력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융합사고 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에서 출제되고 있는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창의성 문제 유형에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예시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답안을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과학 사고력과 융합사고력 문제 유형에는 모범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은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했는지 확인하며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대비를 수월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지은이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안재범, 최은화, 유나영, 이상호, 추진희, 오아린, 허재이, 이민숙, 이나연, 김혜진) 창의영재 융합교육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상위 1% 학생이 되는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로,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강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영재교육 분야에서 “안쌤”은 이미 여러 교재로 유명합니다. 현재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대표이며 영재교육 과학 지도사 과정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안쌤의 팩토사이언스 시리즈》《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시리즈》《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시리즈》《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과학 100제 시리즈》《안쌤의 완벽 과학 시리즈》《안쌤의 방탈출 시리즈》 등 이 있습니다. | 공동저자 | 김단영(한국영재교육학회 이사), 정영철(행복한 영재들의 놀이터) | 검수 | 권문석(대치CMS), 김효진(피앤케이학원), 방선희(아이엠(IM)학원), 신선미(수노리사고력수학), 윤소희(MeSA학원), 이남구(와이즈만 광진센터), 이명희(엠투엠수학), 임성은(대치 시리우스학원), 전가영(전가영 수학과학 학원), 전병호(시매쓰 충주), 전익찬, 정보경(조이사이언스), 정영숙(성북하이스트), 정지은(SKY팩토사이언스), 정진희(JIN사이언스팩토리), 정회은(CnT), 최나영(동탄팩토사고력수학과학학원)
뚱보면 어때, 난 나야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미애 지음, 최철민 그림 / 200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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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이미애 지음, 최철민 그림
동빈이는 무척이나 뚱뚱한 아이. 먹는 것을 좋아하고, 체육 시간을 가장 싫어한다. 이런 모습 때문에 같은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이고, 빼빼로 데이에는 빼빼로 한 통도 받지 못한다. 동빈이만 뚱뚱한 것은 아니다. 아빠의 별명은 배 부장님, 배둘레햄이고, 동생 예빈이는 하마처럼 덩치가 큰 토끼라 불린다. 엄마는 사이즈가 없어 옷을 사지 못할 때 마다 온 가족 다이어트를 선언한다. 그러나 작심삼일. 동빈이네 가족은 어느새 일상 식생활로 돌아오기 일쑤이다. 어느 날 동빈이는 마음을 굳게 먹고, 친구 상현이와 수호의 도움을 얻어 '살 빼기 올림픽' 들어간다. 지금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지만 나 자신이 먼저 자기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또 누가 나를 사랑해 주겠는가? 동빈이는 '살빼기 올림픽'을 통해 깨닫는다. 뚱뚱한 것도 문제이지만 매일매일 방 안에서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냈던 자신의 생활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를. 보다 나은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과, 친구의 겉모습에 관계 없이 마음을 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한다.1. 쌈장만 찍어 먹었어요 2. 엘리베이터도 못 타게 하고 3. 내 친구 수호 천사 4. 눈물의 빼빼로 데이였어요 5. 훌라후프 감옥 6. 흑흑, 비만아 수첩따위 7. 정말 목욕탕 가기 싫다니까요 8. 앗, 밥맛 꼬기오 9. 땅꼬마, 은따, 왕따 개그 삼총사 10. 살 빼기 올림픽 시작! 11. 호숫가의 자전거 12. 이젠 두렵지 않아요
큰누나 일순이
파랑새 / 이은강 지음, 이혜원 그림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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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이은강 지음, 이혜원 그림
작가는 어릴 적 부모같은 따뜻한 보살핌을 주었던 큰언니를 생각하며 이 동화를 썼다고 한다. 이야기는 주인공 일순이의 어릴 적 친구가 돈을 빌려 달아난 일순을 찾는 신문 광고를 우연히 보고 회상에 잠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두가 어렵던 옛 시절에 맏이 일순이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일 나간 엄마 대신 네 동생들을 살뜰이 보살핀다. 동생을 업고 숙제도 하고, 집안일도 도맡아서 하고, 품팔이도 나선다. 하지만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마저 폐병으로 돌아가시고 갓태어난 사순이까지 잃자, 그만 충격을 받고 입이 돌아간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뻤지만 어린 동생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고 동생들을 훌륭히 키워낸 일순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다. 형제가 둘 혹은 외둥이가 많은 요즘, 그리고 물질적 풍요로 인해 어려웠던 옛 시절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형제 간의 우애와 사랑을 되새기게 해주는 동화이다. 일순이를 찾습니다 감나무 한 그루 목수 배 서방 동갑내기 언니 날고구마 한 개 까치가 쪼아 먹은 배 한 알 사라진 닭 두 마리 일순이의 꿈 연이은 불행 울어도 웃는 일순이 일순이는 떠나고 그리운 일순이 엄마보다 그리운 이름, 큰누나 일순이 《큰누나 일순이》는 배고프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 부모님을 대신하여 줄줄이 딸린 동생들을 정성으로 보살핀 맏이 ‘일순이’ 이야기이다. 먹을 것도 부족한데 집집마다 아이들은 왜 그리 많았는지, 예쁜 이름은 고사하고 일순이, 이순이, 삼식이, 사순이, 오식이, 이렇게 태어난 순서대로 이름 붙이기 바빴던 시절의 이야기다. 《큰누나 일순이》는 생활은 많이 풍족해졌어도, 한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형제 간 우애와 사랑을 느낄 기회를 잃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일순이 “올망졸망 매달리는 아이들 때문에 휘청거리는 가지를 용케도 버티는 감나무와, 있는 대로 몸을 벌려 동생들을 안고 업은 일순이의 모습이 내겐 너무도 비슷해 보였답니다.” (본문 18쪽) 일순이네 짚 앞에는 넓게 가지를 드리운 야트막한 감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일순이의 어린 동생들은 그 감나무에 매달려 놀거나 풋감을 따 먹으며, 병든 부모를 대신하여 품 팔러 나간 일순이를 기다린다. 일순이가 없는 동안 감나무가 일순이를 대신하는 것처럼, 동생들에게 일순이는 부모를 대신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어릴 적부터 동생들이 다 자란 어른이 될 때까지, 일순이는 동생들에게 항상 내어주기만 하는 나무 같은 존재였다. 칭얼대고 들러붙는 동생들이 짐스러울 법도 한데, 일순이는 얼굴 한번 찡그리는 일 없이 동생들을 보듬어 안는다. 동생들에게 일순이가 버팀목이었던 것처럼, 일순이에게도 동생들은 힘겨운 삶을 꿋꿋이 이겨내게 해 주는 힘이 아니었을까? 울어도 웃는 일순이 “마루 끝에 걸터앉은 일순이는 앉은뱅이 경대 앞에다 바짝 얼굴을 비춰 보며 쉼 없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헛바람이 새는 걸 막으려고 한 손으로는 마비된 입술 끝을 꼭꼭 여미기도 하면서 목청껏 불렀습니다.” (본문 102쪽) 일순이의 삶은 열두 살 어린아이가 견뎌내기엔 너무도 모질고 거친 것이었다. 부모의 잇단 죽음에도 의연했던 일순이는 기침을 달고 살던 사순이의 죽음 앞에서 마침내 무너지고 만다. 소중한 동생을 잃은 충격에 입이 돌아가 버린 것이다. 하지만 일순이는 슬픔을 오래 담아 두지 못하는, 천성이 오뚝이 같은 아이다. 고운 얼굴에 흉측하게 일그러진 입술을 보며 절망에 빠지기보다는, 오물오물 짝짝 입술 끝을 가장 잘 놀릴 수 있는 노래를 부르며 일그러진 입술과 오그라든 마음을 펴려고 애쓴다. 언제나 내편인 우리 누나 일순이 “누나야- 큰누나야-” 해질녘, 감나무 가지마다 올망졸망 매달려 일순이를 부르던 어린 남매들의 목소리가 분명합니다. (본문 119쪽) 이처럼 일순이는 동생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큰마음, 몇 번을 넘어져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다. 그래서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일순이를 부르면 달려와 줄 것 같고, 무슨 잘못을 해도 무조건 날 믿어 주고 내편을 들어줄 것 같은 든든한 존재다. 이처럼 일순이 이야기는 형제 없이 외둥이로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겐 진한 형제애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 주고,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려는 나약한 아이들에겐 강한 마음과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모두들 굵직한 고구마만 골라서 순식간에 울퉁불퉁 보따리를 꾸렸는데 일순이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얼른 주워 챙긴 어른 주먹만 한 고구마 서너 알 말고는 모두 잔챙이만 골랐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여기저기를 뒤적이며 잔챙이라고 부르는 어른 손가락만 한 고구마만 고르느라 여간 더디게 보따리를 채우는 게 아니었습니다. “너는 왜 굳이 잔챙이만 고르느라 애쓰니?”동직이 아저씨도 의아한 듯 물었습니다. 그러자 일순이는 손가락처럼 가늘고 길쭉한 고구마를 들어 보이며 공손히 대답했습니다.“요런 게 우리 동생들 먹이기에는 알맞거든요. 큰 것보다 훨씬 더 포실포실하고 한 손에 들려 주기도 좋고요.”동직이 아저씨는 일순이를 지그시 바라보며 혼잣말을 했습니다.“옛말에 맏이는 부모맞춤이라더니.”- p.50 중에서
울고 싶을 때 읽는 동화
기탄교육 / 정수은 글, 천숙연 그림 / 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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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우리창작
정수은 글, 천숙연 그림
어린이들이 울 때, 울지 말라고 혼을 내면 어린이들은 슬픔과 울음이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곁에서 다독여 주며, 누구나 울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또,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작은 슬픔에도 상처를 크게 받습니다. 따라서 갖가지 상황에서 느끼는 울고 싶은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방법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부모님이 이혼해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절망에 빠진 남자, 몸에 장애가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는 음악가 등 울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울고 싶은 마음을 이겨 내는 자세를 본받아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쁠 때 웃는 것처럼 슬플 때 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아플 때 병원에 가는 것처럼 슬픈 마음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지은이의 말│기쁨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클리닉 하나_ 빈대에게 배운 교훈:누구나 울고 싶을 때가 있다 클리닉 둘_ 뻐드렁니를 숨기고 싶어!:사람은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 클리닉 셋_ 홍당무:속상한 마음을 담아 두지 말자 클리닉 넷_ 수진이의 꿈:마음 아파도 견디어야 할 때가 있다 클리닉 다섯_ 황금을 뿌릴 사람:침착해야 억울한 일을 해결할 수 있다 클리닉 여섯_ 귀머거리 음악가 베토벤:강한 정신력은 장애도 뛰어넘는다 클리닉 일곱_ 구두장이 마틴:사랑은 나눠 주는 만큼 기쁨으로 돌아온다 클리닉 여덟_ 링컨 이야기:정말을 딛고 일어서면 강해진다 클리닉 아홉_ 고통을 이겨 낸 남자:지금은 어려운 꿈을 이루기 위한 밑거름이다 클리닉 열_ 할아버지의 말:나쁜 일 뒤에 좋은 일이 따라온다 부록│마음 박사님의 톡톡 클리닉*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낯선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슬기롭게 이겨 내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등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차분으로 《공부가 지겨울 때 읽는 동화》, 《부자가 되고 싶을 때 읽는 동화》, 《울고 싶을 때 읽는 동화》가 출간되었고, 앞으로 총 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 기획 의도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가고, 단체 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다 보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몸이 쑥쑥 자라는 만큼 감정도 자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때 느끼는 감정들이 옳은지 그른지,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려 주기 힘들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어린이들의 감정 교육, 심리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를 다룬 어린이 책들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림책이나 동화책 형식이다 보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의 복합적으로 얽힌 심리를 꿰뚫고 지도해 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복합적인 감정의 세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꼭 필요했습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을 읽으면? ①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화, 외로움, 샘, 자신감 등 여러 가지 감정과 공부, 부자, 따돌림 등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관심사를 10권으로 엮었습니다. 각 권마다 다양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같은 감정이라도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를 푸는 과정 역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②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 읽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솝 이야기, 탈무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문학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재구성하여 수록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위인의 훌륭한 자세를 본받고, 전래 동화에서 교훈을 얻으며, 창작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부록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어린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마음 박사’가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기분의 변화, 몸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겨 내도록 도움말을 전합니다. 각각의 감정에 대한 분석과 설명, 감정을 해결하는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 주어 어린이들이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자기의 감정을 짚어 보는 재미있는 테스트 등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④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소통하게 됩니다. 요즘,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모님과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감정을 낯선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어린이들의 급격한 감정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인성 교육의 지도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책입니다.
포켓몬스터W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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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 언제나 새로운 친구,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지우와 피카츄의 즐거운 모험이 펼쳐진다.제1화 망나뇽의 낙원, 신뇽의 시련! 11 제2화 하루와 멍파치, 그리고 팬텀! 57 제3화 지우 VS 단델! 최강으로 가는 길!! 101 제4화 눈 내리는 날, 탕구리의 뼈다귀는 어디에? 145새로운 시리즈 포켓몬스터W!! 지우와 피카츄 & 고우와 염버니의 무한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꿈과 모험, 새로운 포켓몬의 세계로 GO! 관동지방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지우와 피카츄의 새로운 모험!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 언제나 새로운 친구,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지우와 피카츄의 즐거운 모험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 제1화 망나뇽의 낙원, 신뇽의 시련! 망나뇽만 사는 섬을 찾아 떠난 지우와 고우는 조난당하고 만다. 망나뇽의 도움으로 섬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날지 못하는 신뇽을 도와주기로 하는데…. ▣ 제2화 하루와 멍파치, 그리고 팬텀! 포켓몬에 별로 관심이 없는 하루는 ‘포켓몬 박사의 딸’이라는 이유 때문에 받는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 한편 채박사 연구소에 강력한 팬텀이 나타나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 제3화 지우 VS 단델! 최강으로 가는 길!! 경기장에서 날뛰는 거다이맥스 갈가부기를 상대하던 피카츄가 거다이맥스한다. 단델의 도움으로 갈가부기를 이긴 지우는 단델에게 배틀 신청을 하지만…. ▣ 제4화 눈 내리는 날, 탕구리의 뼈다귀는 어디에? 연구소의 시스템 고장으로 집으로 가게 된 지우와 고우. 고우는 공원을 지나던 중 망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탕구리를 도와주게 되는데…. 탕구리의 뼈다귀는 어디에?
떴다! 지식 탐험대 8
시공주니어 / 한현주 지음, 김중석 그림, 김태우 감수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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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한현주 지음, 김중석 그림, 김태우 감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8권 '곤충' 편. ‘곤충’으로 살고 싶어서 지구로 찾아온 외계 생명체들이 곤충 세계를 직접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지구를 찾아온 이들이 여러 곤충들의 생활을 체험하면서 곤충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외계 생명체들의 신나는 모험 뒤에는 각 단원 끝마다 정보 코너를 통해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준다. 외계 생명체들은 꿀벌로 변신하여 꿀을 모으는 일벌로 살아 보기도 하고, 애벌레에서 번데기, 나비로 변하는 배추흰나비의 탈바꿈 과정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연못에 들어갔다가 성질 고약한 수서 곤충들에게 혼쭐이 나는가 하면 바퀴와 어울리다가 해충 취급을 당해 사람들에게 잡힐 뻔하기도 한다.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탈바꿈, 곤충이 몸을 지키는 방법, 곤충의 서식지, 익충과 해충, 멸종 위기의 곤충, 곤충의 공생과 기생 등 곤충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정보들을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소개한다. 외계 생명체들이 곤충들과 직접 만나 겪는 모험 이야기는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곤충과 제 3자의 입장에서 곤충 세계를 바라보도록 이끈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제1장 어디에서 무엇으로 살 것인가? 띠띠와 배우는 곤충의 역사 제2장 신비스러운 작은 몸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곤충의 생김새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동물의 분류와 곤충/벌레와 곤충의 차이점 제3장 마법 상자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곤충의 탈바꿈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곤충의 암수 구별/곤충의 짝짓기와 알 낳기 제4장 달콤한 집에서 겪은 무서운 일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꿀벌의 무리 생활과 의사소통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곤충의 집/곤충의 의사소통 무리 생활을 하는 또 다른 곤충, 개미 제5장 연못에 누군가 있다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수서 곤충의 호흡법과 먹이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특이한 수서 곤충/수서 곤충의 다리 모양 수서 곤충은 일생을 물에서만 살까? 제6장 다시 만난 띠띠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다양한 곤충의 서식지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곤충의 겨울나기 제7장 이용하거나 돕거나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곤충과 다른 생물 간의 기생과 공생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곤충들 사이의 공생과 기생 내부 기생과 외부 기생, 상리 공생과 편리 공생 제8장 고맙다 대벌레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곤충이 몸을 지키는 방법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곤충의 먹이/곤충의 천적과 먹이 사슬 제9장 좋은 곤충 나쁜 곤충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익충과 해충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이익을 주는 곤충/해를 주는 곤충 제10장 우리가 없다면?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멸종 위기에 처한 곤충들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곤충을 보면 물의 깨끗한 정도를 알 수 있다! 환경 오염과 곤충 80만 종이 넘는다는 지구에 사는 곤충들! 그 수많은 곤충들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걸까? 여기, 우주를 떠돌던 외계 생명체들이 곤충에 대해 알고 싶어 지구를 찾아왔다. 곤충이 궁금하다면 또로또로, 여리여리, 메로롱, 띠띠와 함께 곤충 세상으로 탐험을 떠나 보자. 무리를 이루어 사는 꿀벌, 물속에 사는 물장군과 물맴이, 나뭇가지인 척하는 대벌레, 뒤영벌에게 기생하는 남가뢰 애벌레, 소똥을 먹이로 이용하는 쇠똥구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곤충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외계 생명체들과 함께하는 곤충 세상 여행 곤충은 언제나 흥미로운 탐구 대상이다. 80만 종이 넘는 곤충들이 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곤충의 세계를 직접 탐험해 보면 어떨까? 《우주 떠돌이들, 곤충으로 변신!》은 ‘곤충’으로 살고 싶어서 지구로 찾아온 외계 생명체들이 곤충 세계를 직접 탐험하는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곤충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재미있고 용감한 메로롱, 똑똑하고 호기심이 많은 또로또로, 겁 많고 마음 여린 여리여리, 무생물로 변신하는 걸 좋아하는 괴짜 띠띠까지 개성이 뚜렷한 네 명의 외계 생명체들이 그 주인공으로,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고,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구를 찾아온 이들은 여러 곤충들의 생활을 체험하면서 곤충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 간다. 꿀벌로 변신하여 꿀을 모으는 일벌로 살아 보기도 하고, 애벌레에서 번데기, 나비로 변하는 배추흰나비의 탈바꿈 과정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연못에 들어갔다가 성질 고약한 수서 곤충들에게 혼쭐이 나는가 하면 바퀴와 어울리다가 해충 취급을 당해 사람들에게 잡힐 뻔하기도 한다. 이렇게 외계 생명체들이 곤충 세상에서 겪는 흥미로운 모험에 동참하다 보면, 곤충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나는 알찬 정보 코너 외계 생명체들과 신 나는 모험을 즐긴 뒤에는 각 단원 끝마다 정보 코너를 통해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준다.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탈바꿈, 곤충이 몸을 지키는 방법, 곤충의 서식지, 익충과 해충, 멸종 위기의 곤충, 곤충의 공생과 기생 등 곤충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정보들이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나온 각 장별 핵심 정보를 또로또로가 관찰 일기를 쓰는 형식으로 선보인다. 지구의 곤충에 대해 알고자 하는 순수한 관찰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관찰 장소, 관찰 동기, 관찰 내용, 관찰 결과 등 실제 관찰 일기 형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직접 관찰 일기를 쓰고 탐구를 하듯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배우면서 체계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메로롱의 곤충 세상 돋보기]를 통해서는 관찰 일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지만 곤충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전달한다. 곤충의 분류, 곤충의 짝짓기, 곤충의 겨울나기, 곤충의 먹이 등 다양한 곤충 정보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여리여리의 자투리 상식]에서는 ‘거미는 곤충일까 아닐까’ 등 재미난 토막 상식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을 통해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외계 생명체들이 곤충들과 직접 만나 겪는 모험 이야기는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곤충과 제 3자의 입장에서 곤충 세계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은 사람의 입장에서 나눈 것이라는 점, 작은 곤충 한 마리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우리 주변의 생명체들을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교과 연계 '과학'] 3학년 1학기 3. 동물의 한살이 4학년 2학기 1. 동물의 생김새 2. 동물의 암수 5학년 1학기 9. 작은 생물 5학년 2학기 1.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5. 주변의 생물
신비한 사이트 워드
다락원 / 미쉘 (지은이)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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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학습참고서
미쉘 (지은이)
유창한 영어 읽기의 시작, 사이트 워드! 하루 세 개, 세 문장으로 신나게 익혀요! 파닉스를 학습한 아이들은 파닉스 규칙에 따라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읽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파닉스를 익혔다고 해서 영어 문장을 술술 읽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파닉스 규칙에 해당되지 않는 '사이트 워드(sight words)'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트 워드는 '보자마자 한눈에 바로 인식하고 읽을 줄 알아야 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영어 문장에 매우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므로 사이트 워드를 많이 알수록 아이들은 더 빠르고 유창하게 영어책 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는 하루에 세 개의 사이트 워드를 세 문장의 짧은 스토리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 안에서 사이트 워드의 뜻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는 과정 속에서 사이트 워드를 익히고, 영어 동화 10편을 통해 본격적인 리딩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워드 카드로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학습한 아이들은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영어 읽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PART 1 Day 01 I / am / like Day 02 he / his / is Day 03 this / can / him Day 04 here / play / you Day 05 there / run / fast Review 01 Story 01 Day 06 she / pretty / her Day 07 my / we / are Day 08 go / walk / me Day 09 at / to / jump Day 10 sit / please / open Review 02 Story 02 PART 2 Day 11 who / new / from Day 12 sing / well / too Day 13 your / big / small Day 14 for / what / just Day 15 come / and / do Review 03 Story 03 Day 16 read / out / in Day 17 up / down / good Day 18 look / they / them Day 19 how / warm / with Day 20 now / must / see Review 04 Story 04 PART 3 Day 21 where / not / under Day 22 make / our / thank Day 23 give / want / yes Day 24 a / the / it Day 25 live / have / but Review 05 Story 05 Day 26 an / has / its Day 27 find / that / no Day 28 these / those / together Day 29 any / buy / don't Day 30 found / full / best Review 06 Story 06 PART 4 Day 31 so / think / some Day 32 after / write / say Day 33 wash / eat / every Day 34 went / did / then Day 35 saw / may / said Review 07 Story 07 Day 36 on / before / ate Day 37 came / again / was Day 38 will / ride / both Day 39 many / around / very Day 40 stop / if / right Review 08 Story 08 PART 5 Day 41 had / made / were Day 42 why / because / us Day 43 help / put / into Day 44 show / cut / use Day 45 which / or / much Review 09 Story 09 Day 46 when / first / all Day 47 cold / take / keep Day 48 today / sleep / better Day 49 tell / old / always Day 50 soon / get / wish Review 10 Story 10 정답 사이트 워드 카드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워드 150개를 배워요! 본격적인 영어 읽기에 들어가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워드 150개를 한 권에 정리했습니다. 학습 부담 없이 하루에 세 개씩, 꾸준히 학습해 보세요! ★총 150개의 문장 속에서 사이트 워드를 반복 학습해요! 세 문장의 짧은 스토리 50편에 사이트 워드를 반복적으로 노출시켰습니다. 문장 안에서 사이트 워드의 뜻과 쓰임을 효과적으로 익혀 보세요! ★흥미로운 영어 동화 10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요! 학습한 사이트 워드를 영어 동화 속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처럼 친숙한 동화와 다른 재미난 이야기에 사이트 워드를 녹여냈어요. 앞에서 배운 사이트 워드의 뜻을 생각하면서 동화를 읽어 보세요! ★트레이닝 이북 등 학습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부가 자료가 있어요! 책 속의 QR코드를 찍으면 '트레이닝 이북'을 열어 볼 수 있어요. 트레이닝 이북에서는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할 수 있고, 학습한 문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읽어 볼 수 있어요. 또한 부록으로 제공하는 '사이트 워드 카드'도 다양한 게임으로 활용해 보세요!
뚜벅뚜벅 타조 우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윤희 지음, 김세온 그림 /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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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논술,철학
이윤희 지음, 김세온 그림
새 중에서도 몸집이 큰 편인 타조. 아마도 우리 어린이들은 타조가 새인 줄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나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말이에요. 타조는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의 길을 찾아낸 용기 있는 새입니다. 날지 못할까봐서 모이도 조금씩 먹고,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걱정하는 새들이 한심스럽기만 하지요. 타조는 자신의 약한 날개보다 튼튼한 다리를 더 믿었던 걸까요? 달리기도 잘하는 타조의 용기를 칭찬해주고, 본 받아보세요.
이성계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권태문 지음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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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인물,위인
권태문 지음
소년장사 동북면의 봄 남북의 싸움터를 누비며 먹구름을 걷고 요동의 회오리 바람 위화도 회군 대궐의 소용돌이 토지개혁 고려의 마지막 안간힘 무너지는 고려 열리는 새왕조 피로 얼룩진 대궐 미움의 세월
Magic 초등 영어 파닉스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문호준 (지은이), 이경택 (그림)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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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외국어,한자
문호준 (지은이), 이경택 (그림)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사계절 / 고규홍 글, 김명곤 그림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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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연,과학
고규홍 글, 김명곤 그림
소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늘 우리 곁에 있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나무입니다. 하지만 나무 이름을 안다고 나무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랍니다. 잎 겨드랑이에 수줍은 듯 피어나는 느티나무 꽃을 본 적이 있나요? 물푸레나무, 뽕나무, 이팝나무는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백나무 숲은 어디일까요? 이 책은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의 꽃, 잎, 줄기, 열매의 생김새와 나무들에 얽힌 재미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여러 이야기들을 담았답니다. 그리고 사람살이의 숱한 사연을 품고 있는 이 땅의 큰 나무들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져 있습니다.1.우리 겨레를 대표할 만한 나무 2.쓰임새가 요긴한 나무 3.우리 살림살이와 가까운 나무 4.꽃이 아름다운 나무 5.자태가 아름다운 나무 6.열매가 요긴한 나무 -도움받은 책과 사이트 -나무를 보고 그린 곳 -나무지도 그리기 -나무 관찰 노트 -글쓴이와 그린이의 말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있다. 소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흔한 나무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나무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무는 인간보다 먼저 지구상에 뿌리를 내렸다. 그리고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숲과 나무에 기대어 목숨을 이어왔다. 나무는 맛있는 열매를 인간에게 내 주고, 마을 당산나무는 사람살이의 애달픈 사연을 귀담아 들어주었다. 나무를 알아 간다는 것은 단순히 나무의 이름을 아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우리가 나무를 알아 가는 것은 우리의 역사와 삶의 뿌리를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다. 자연과 격리되어 있는 아이들의 삶 요즘처럼 식물도감을 들고 나무를 알아가는 모습을 옛사람들이 보았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마도 이런 모습을 선뜻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우리 조상은 굳이 도감이 필요 없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나무를 알아나갔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논밭 근처에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을 만들고, 감기에 걸리면 전나무 잎을 넣고 끓인 물로 목욕을 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길을 가르쳐 줄 때도 나무를 이정표로 삼았다. 그래서 어떤 나무가 느티나무인지 또 어디에 가면 전나무가 있는지 훤히 알고 있었다. 안타깝지만 자연과 격리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먼저 책을 통해 나무를 만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무에 관한 책들은 죄다 어른 책이며, 뜻 모를 경전을 읽는 것만큼 어려운 말로 쓰여 있는 도감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좀더 쉽게 나무에 다가갈 수 있게 나무의 유래, 전설, 쓰임새, 생태 등 다양안 내용을 쉬운 말로 풀어 썼다. 이제 아이들은 이 책을 들고 길을 걷다 문득 문득 만나게 되는 나무와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무의 유래, 쓰임, 전설, 생태를 비롯해 천연기념물까지 저자 고규홍은 10여년 넘게 일해 왔던 기자 생활을 정리한 뒤 가장 먼저 나무를 찾아 나섰다. 무언가 홀린 듯 전국 곳곳을 누비며 사람살이의 숱한 사연을 품고 있는 이 땅의 큰 나무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무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모으고 각종 문헌을 뒤져 자료를 수집했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통해 나무의 유래, 쓰임, 전설, 생태를 비롯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크고 희귀한 나무까지 빠짐없이 실어놓았다. 흔히 볼 수 있는 27종의 나무를 다섯 가지 테마로 분류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7종의 나무를 수록했다. 누에를 치는 농가에만 있을 것 같은 뽕나무는 가까운 공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오동나무도 오래된 시골집에 가야만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도시든 시골이든 동네마다 한 그루쯤은 어김없이 자잡고 있다. 이팝나무, 회화나무, 중국단풍나무는 오래 전부터 도로 곳곳에 가로수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다만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 뿐이다. 개나리는 봄이면 전국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기 때문에 굳이 찾아 나설 이유도 없다.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와 같은 참나무과 나무들은 우리나라 어느 산에서든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아파트 정원이든 주택가든 매실나무, 목련, 등(등나무), 감나무을 비롯해 수많은 나무가 심어져 있다. 이 책은 바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만을 선별하여 우리 겨레를 대표할 만한 나무, 쓰임새가 요긴한 나무, 우리 살림살이와 가까운 나무, 꽃이 아름다운 나무, 자태가 아름다운 나무, 열매가 요긴한 나무 등 다섯 가지 테마로 실어 놓았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2년여에 걸쳐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187컷 그림 작업은 신인 일러스터 김명곤이 맡았다. 최근 지식․정보 책들이 경쟁적으로 출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물의 현상과 원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그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논픽션 그림은 대부분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자료만으로 그리는 게 불문율처럼 되어 왔다. 이러한 간접 취재 방식은 그림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시킨다. 하지만 이번 작업에 임하는 일러스터 김명곤의 열정은 주위 사람들을 감동시킬 만큼 대단했다. 지난해부터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몸을 던졌다. 경기도 남양주, 양평, 파주, 강원도 강릉, 정선, 삼척, 전라도 광주, 부안, 고창, 담양, 충청도 괴산, 예천, 천안, 경상도 안동, 의령 그리고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특히 천연기념물 317호인 충청남도 당진군 송산면 회화나무를 그릴 때는 14시간 동안 나무를 관찰하며 그림을 완성했다(본문 97쪽). 지식·정보 책에 걸맞은 감각적인 판면 기획과 디자인 최근 출간되고 있는 어린이용 지식․정보 책은 양적인 면에서 과거와 다르게 상당히 팽창한 상태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이 번역서이다 보니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또한 국내 기획물이라 하더라도 동화책과 크게 다르지 않은 판면 구성이 독자들의 흥미를 떨어뜨린다. 지금까지 출간된 지식․정보 책의 대부분은 판면 구성에 대한 특별한 컨셉 없이 글이 흘러가는 중간 중간 필요한 그림이나 사진을 끼워 넣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은 매 페이지를 완성할 때마다 저자, 일러스터, 편집자, 디자이너가 수차례 회의를 거쳐 모든 페이지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갔다. 그림이 없어도 이해가 가능한 나무의 유래, 전설, 쓰임 등은 각 장의 앞쪽에 펼침 페이지로, 그림이 꼭 필요한 나무의 형태, 식물학적 현상, 수형에 관한 내용은 그림과 함께 뒤쪽에 펼침 페이지로 구성했다. 꽃이 피지 않는 나무는 없다 나무도 꽃을 피우냐고 묻는 사람이 뜻하지 않게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나무는 꽃을 피운다. 모든 나무가 슬픔을 머금은 뜻 청초하게 피어나는 백목련 꽃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건 아니지만 말이다(본문 66쪽). 가로수로 많이 가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느티나무도 꽃을 피운다. 느티나무 꽃은 아주 작은데다가 수줍은 듯, 잎겨드랑이에 숨어서 피어난다(본문 8쪽). 그리고 소나무는 4-5월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서 따로 핀다(본문 12쪽). 흔히 보았겠지만 이게 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물론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나무도 많다. 5-6월쯤 진한 향기를 뿜어내며 여러 갈래로 피어나는 오동나무 꽃은 보는 사람을 황홀경에 빠지게 만든다(본문 42쪽). 그리고 모과나무는 열매보다도 꽃을 보기 위해 가꿀 정도로 꽃이 아름답다(본문 114쪽). 게다가 이팝나무 꽃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하다(본문 78쪽). 가시가 다닥다닥 붙은 음나무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를 다닥다닥 달고 있는 나무가 있다. 바로 음나무이다. 음나무의 어린 줄기와 가지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가시가 붙어 있다(본문 30쪽). 나무가 어느 정도 크게 자라면 가시는 사라진다. 모든 나무의 줄기가 갈색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벽오동은 특이하게도 줄기가 대나무처럼 녹색을 띤다(본문 42쪽). 나무의 줄기는 조금씩 껍질이 떨어져 나간다. 줄기가 굵어지는 부피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이때 줄기 껍질이 느티나무나 모과나무처럼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는 줄기를 인편수피(鱗片樹皮)라고 한다(본문 9쪽, 114쪽). 하지만 줄기 껍질이 얇은 종이처럼 한 겹 한 겹 벗겨지는 환수피(環樹皮)를 가진 나무도 있다. 바로 자작나무이다(본문 114쪽). 모두가 똑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김새도 살아가는 모습도 저마다 다르다. 나무의 치밀한 생존 전략 나무는 사람 못지않게 치밀한 생존 전략을 펼치며 살아간다. 사람이 계획을 세워 일을 하고 저축을 하고 기름진 땅에 씨를 뿌리듯 말이다.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나무도 있다. 개나리, 백목련, 매실나무는 잎을 내기 전에 꽃을 피운다(본문 52쪽, 66쪽, 74쪽). 이와 같은 현상은 특별한 식물학적 원리로 설명하기는 힘들다고 한다. 다면 나무가 살아가는 하나의 패턴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줄기가 스스로 서지 못하고 다른 나무나 물체에 붙어 자라는 식물을 덩굴 식물이라고 한다. 등도 줄기로 무언가를 휘어 감고 자라는 덩굴 식물이다(본문 46쪽). 대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키는 크지만 줄기가 가늘다. 그래서 땅속줄기에서도 수많은 땅속줄기를 얼기설기 복잡하게 뻗어 쓰러지지 않게 지탱한다(본문 60쪽). 버드나무는 물을 좋아한다. 그래서 바람에 씨앗을 날려 물이 많은 곳에 내려 앉아 싹을 틔운다. 왕버들 가운데는 아예 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나무도 있다(본문 88쪽). 뿌리를 줄기에서도 뻗는 나무가 있다. 은행나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현상으로, 마치 석회암 동굴의 종유석처럼 가지에서 땅 쪽을 향해 자라난다. 이걸 유주라고 하는데 공기 중에서도 호흡을 하려고 뻗어난 뿌리이다(본문 16쪽). 나무 이름의 유래 우리나라의 나무 이름은 저마다 재미있는 유래가 있다. 물푸레나무는 가지를 물 속에 담그면 푸른색이 우러난다. 그래서 ‘물을 푸르게 하는 나무’라는 뜻에서 물푸레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본문 32쪽).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어 방귀를 뽕뽕 뀌게 된다. 그래서 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본문 36쪽). 또 먹을 수 있는 꽃이라는 뜻에서 진달래를 ‘참꽃’이라고 하고, 먹을 수 없는 철쭉은 참꽃의 반대로 ‘개꽃’이라고도 했다(본문 55쪽). 예로부터 떡갈나무 잎으로 떡을 싸서 떡이 붙거나 쉬지 않게 했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이름이 떡갈나무이다(본문 20쪽). 말도 많고 사연도 많은 이 땅의 큰 나무들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져 있다.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자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해 속세를 버리고 금강산으로 들어가다가 심은 나무라고 한다. 이 나무의 나이는 무려 1100살이나 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약 67m에 이른다(본문 17쪽).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며 심은 나무가 700년이 넘도록 자라 천연기념물이 된 나무도 있다. 당진군 송산면 회화나무는 조선 인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용재라는 사람이 심은 이 나무는 키가 20m에 이르는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회화나무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나무라고 할 수 있다(본문 97쪽). 강원도 문화재자료인 영월 김종길 가옥은 1879년에 지은 옛 집이다. 보통,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문가에는 밤나무처럼 열매 껍질에 가시가 돋는 나무는 심지 않는다. 그런데 김종길 가옥에는 독특하게도 문 양쪽에 커다란 밤나무가 우뚝 솟아 있다(본문 110-111쪽). 호두나무는 고려 시대의 간신 유청신이 원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여온 것이다. 유청신은 씨앗과 묘목을 가져와 씨앗은 천안시 광덕면 매당리의 고향 집에, 묘목은 집에서 가까운 광덕사에 심었다. 700살이 조금 넘은 이 나무는 키가 20m까지 자랐다. 비록 간신이 들여와 오랑캐나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지만 700년이 지난 지금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지금은 한창때의 건강을 잃고 쇠약해진 상태이다 (본문 116쪽, 118쪽).
작다리나라로 간 수학 꼴찌, 튼튼성을 구하라!
파란자전거 / 리위페이 지음, 권민서 옮김, 박현정 감수 /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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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위페이 지음, 권민서 옮김, 박현정 감수
수학 꼴찌 에디와 수학 천재 로빈슨의 모험을 통해 수학을 풀어낸 책.꼴찌와 천재로 상반되는 주인공 에디와 로빈슨이 겪는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통해 활동 수학과 생활 수학을 체험하도록 돕는다. 초등 5학년 에디는 공부만 빼면 뭐든 잘한다. 특히 수학 시험은 반타작하는 것이 다반수. 이런 에디가 피피라는 친구를 만나 작다리나라를 방문하게 되고, 키나다리나라의 위협 아래 있는 작다리나라를 돕기 위해 수학 박사로 거듭난다. 키다리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군대에 적절한 수의 장교를 배치하고, 스파이 체포 작전에 투입되고, 키다리나라에 납치되어서는 탈출하기 위해 갖가지 수학이론을 이용한다. 2부에서는 수학 천재라고 불리는 로빈슨이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던 중 비행기 추락사고로 알쏭 섬에 떨어진다. 이 섬에서 로빈슨은 그들의 고민을 수학적 재능으로 시원하게 풀어준다. 새로운 추장을 가려내 주고, 백년도 더 된 숨겨진 보물을 찾아주고, 주민들이 사이좋게 어울릴 수 있도록 꾀를 내기도 한다. 그리고 결국 로빈슨은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해 1등을 거머쥔다. 일차방정식의 활용 문제와 기하 개념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속에 창의적으로 풀어낸 이 책은 수와 문자에 대한 등식, 그리고 기하 개념을 통합한 생활 속 문제를 경험하게 한다. 또 정수, 유리수, 실수로의 확장과 방정식도 경험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접 연필과 종이를 들고, 아니면 책의 여백에 ‘방정식’이나 ‘도형’을 그려 가면서 여러 가지 생활 속 문제를 풀어 나가게 된다. 또한 "도전, 골든벨" 코너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도록 돕는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 감수자의 말 1부 작다리나라로 간 수학 꼴찌, 튼튼성을 구하라! 1. 수학 박사가 된 에디 작다리나라 수학 박사, 에디 | 속 좁은 장교 | 스파이 체포 작전 | 키다리나라의 알쏭달쏭 파티 | 옥구슬이 든 상자를 찾아라 | 홀쭉 왕자의 엉덩이 도전, 수학 올림피아드 자연의 수, 피보나치의 수열 2. 키다리나라 탈출 작전 악어 연못 | 튼튼성으로 가는 길 | 대통령 관저 새로 짓기 | 사자가 쫓아와요 도전, 수학 올림피아드 문자의 사용, 디오판토스 3. 튼튼성을 지켜라! 구멍 난 보물 지도 | 방어선을 구축하라 | 키다리나라의 병사 수를 파악하라 | 불타는 갈대밭 | 노랑 부대와의 전투 | 녹색 부대와의 전투 | 비실 임금을 잡아라 | 키다리나라를 구하라 도전, 수학 올림피아드 앞서 가는 수학자, 쉬케 2부 알쏭 섬으로 간 수학 천재 로빈슨 비행기가 추락하다 | 여기는 알쏭 섬 | 말 없는 유언 보물은 어디에? | 납치 | 평화를 위하여 도전, 수학 올림피아드 마술 같은 거울의 방, 타원의 성질수학적으로 번역해? 모험과 추리가 살아 있는 이야기 속 응용 수학의 재미에 흠뻑 빠져보자! 성격은 백점, 수학은 59점 에디! 1 더하기 1도 모르는 작다리나라의 수학 박사가 되어 키다리나라 비실 임금과 수학 대결을 벌이는데… 과연 수학 꼴찌 에디가 작다리나라를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수학적 언어로 번역해 보자!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수학을 잘하려면 무턱대고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이 다는 아니다. 물론 처음에는 개념을 이해하고, 그 개념을 깊이 있게 받아들이기 위해 문장으로 된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 봐야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언어로 표현된 문장들을 수학적으로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테면 “에디는 열두 살인데 나보다 세 살이 적다.”를 수학 기호로 표현하면, “x(내 나이)-3=12”가 된다. 간단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처럼 언어로 표현된 문장을 수학 기호로 변환하여 생각하는 경험이 수학 실력을 쌓는 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도 이러한 과정일 것이다. 하지만 어려운 수학이라고 해서 어렵게만 익힐 필요는 없지 않을까? 재기발랄한 이야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금상첨화! 바로 ≪작다리나라로 간 수학 꼴찌, 튼튼성을 구하라!≫가 많은 학생들이 갈구하던 수학의 탈출구이다. 주인공 에디와 로빈슨처럼 이 책에서 모험을 즐기기 위해서는 수학 공식을 계속 만들고 풀어 나가야 한다. 나아가 어려운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구석구석에 마련되어 있다. 적극적으로 모험에 동참하고 모험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수학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리위페이는 중국에서 이야기로 수학에 쉽게 접근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 탁월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 30여 년간 수많은 수학 저서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 《작다리나라로 간 수학 꼴찌, 튼튼성을 구하라!》는 중국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힘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 숨겨진 창의적인 수학 해법 수학은 수와 연산에 대한 기본 개념으로 시작한다. 《작다리나라로 간 수학 꼴찌, 튼튼성을 구하라!》에서는 수와 문자에 대한 등식, 그리고 기하 개념을 통합한 생활 속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또 정수, 유리수, 실수로의 확장과 방정식도 경험한다. 이러한 경험의 과정은 3단계를 거치게 된다. 첫 단계, 아무리 수학을 어려워하던 학생이라도 처음에는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 내용을 즐긴다. 두 번째 단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문제를 이해하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접 연필과 종이를 들고, 아니면 책의 여백에 ‘방정식’이나 ‘도형’을 그려 가면서 여러 가지 생활 속 문제를 풀어 나가게 된다. 그러고는 "도전, 골든벨" 코너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수학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학생도 이야기 속 에디처럼 수학 박사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일차방정식의 활용 문제와 기하 개념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속에 창의적으로 풀어냈다. 이러한 창의적인 접근은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문제해결력’이나 ‘정의적 측면’과 관련이 깊다. 여기서 정의적 측면이라는 것은 수학에 대한 태도나 감정적인 측면을 말하는데,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을 말한다. 무슨 일이든 그렇듯이, 하고자 하는 일의 가치와 하려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그 일의 성패와 발전 정도를 가늠한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책 속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면서 에디와 로빈슨의 끊임없는 노력과 긍정적인 태도, 수학과 생활 문제를 연결하는 방법을 머리와 몸으로 익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가져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다. 수학 꼴찌와 수학 천재의 좌충우돌 수학올림피아드 도전기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로 나뉜다. 하나는 수학 꼴찌 에디의 이야기, 다음은 수학 천재 로빈슨의 이야기이다. 두 이야기 모두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수학을 말하고 있다. 성격 좋고, 재기발랄한 초등 5학년 에디, 공부만 빼면 뭐든 잘한다. 특히 수학 시험은 반타작하는 것이 다반수. 이런 에디가 피피라는 친구를 만나 작다리나라를 방문하게 되고, 아주 기초적인 수학문제를 두고 고민하는 작다리나라에서 '수학 박사'가 된다. 그곳에서 에디는 키나다리나라의 위협 아래 있는 작다리나라를 돕기 위해 수학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시간이 흘러 진정한 수학 박사로 거듭난다. 키다리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군대에 적절한 수의 장교를 배치하고, 스파이 체포 작전에 투입되고, 키다리나라에 납치되어서는 탈출하기 위해 갖가지 수학이론을 이용한다. 2부에서는 수학 천재라고 불리는 로빈슨이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던 중 비행기 추락사고로 어느 외딴 섬에 떨어진다. 섬 이름은 알쏭 섬! 여러 문신을 몸에 하고 있는 원주민들 속에서 로빈슨은 그들의 고민을 수학적 재능으로 시원하게 풀어준다. 새로운 추장을 가려내 주고, 백년도 더 된 숨겨진 보물을 찾아주고, 주민들이 사이좋게 어울릴 수 있도록 꽤를 내기도 한다. 그리고 결국 로빈슨은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하게 되고 그의 재능을 인정받아 1등을 거머쥔다. 꼴찌와 천재라는 상반되는 주인공 에디와 로빈슨이 겪는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통해 활동 수학과 생활 수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일러주고, 해 보이고, 시켜 보고, 칭찬하라! 국제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최고의 성적을 낸 한 학생의 집 냉장고에 어머니가 이런 쪽지를 붙여 놓았다고 한다. “일러주고 해 보이고 시켜 보고 칭찬하자!” 그렇다! 어떤 새로운 주제에 대하여 학습을 시작할 때 우선 주제의 핵심을 일러주고,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해 보이고, 다음으로 아이에게 시켜보고, 아이가 한 결과에 대해서는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칭찬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아이가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이다. 이러한 학습법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재미있게 모험 소설을 읽으면서 핵심을 익히고, 손에서는 연필을 놓지 않는, 그리고 찾아낸 해답에 대해 에디와 로빈슨의 환호와 칭찬이 기다리고 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친절한 해설과 함께 말이다.
돌에서 영혼을 캐낸 미켈란젤로
아이세움 / 노성두 지음 /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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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노성두 지음
'미술이란 무엇일까?'하는 물음으로 시작하여 미술작품의 감상과 작품 속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을 통해 접근하는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 예술가의 삶을 좇아가면서도 작품 감상에 치중한 어린이 미술 입문서이다. 이 시리즈는 크게 외국 편과 한국 편으로 나누어 기획되었고, 각각의 책들은 동서양 미술사를 전공한 국내 전문가들이 썼다.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는 유명작가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의미 있는 작가들을 선별하여 계속 발굴 소개할 계획이다. 이 책은 외국편 제2권으로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삶과 그림을 담았다. 단순한 위인전의 형식도 벗어 버리고 인물의 생애와 당시의 사회를 좇아나가면서 매 쪽마다 작품들을 함께 실었다. 무엇보다 책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사진과 그의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를 풍성히 실었다. 화가, 건축, 조각가로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미켈란젤로. 이 책에서는 조각가로서의 미켈란젤로에 초점을 맞춘다. 글쓴이는 서양미술사를 전공하고, 특히 로 르네상스시기의 성화들을 집중조명했던 노성두. 아주 알기 쉽고 이야기에 바로 빨려들어갈 수 있게끔 글을 썼다. 조각가에 대한 천대와 멸시를 오직 예술의 혼으로 이기고 르네상스 시기를 완성한 미켈란젤로. 그의 굴곡많은 삶에 함께 했던 '계단의 마돈나'부터 '다윗' '마태오', 시스티나 천장화 등 그의 작품들을 통해 예술에 대한 그의 신념, 자유에 대한 갈망 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1장 토스카나의 새별 미켈란젤로와 모세상 거짓말쟁이 소년 채석장의 일꾼들 베르톨도 선생님 계단의 마돈나 2장 스승을 뛰어넘다 스승을 뛰어넘은 천재 조토와 치마부에 고대 취미 미켈란젤로가 따랐던 선생님들 토리지아노의 주먹 3장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길 참된 아름다움을 찾아서 산토 스피리토 교회의 납골당 로마 로마의 기적들 피에타 다윗 상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 4장 돌의 영혼을 깨우다 돌에서 건져 올린 마태오 율리우스 2세 시스티나 천장화 5장 신성한 조각가 미켈란젤로 미완성 조각들 메디치 예배소 최후의 심판 이 책을 마치며 -연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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