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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가상현실
주니어김영사 / 크리스 옥슬레이드 지음, 이상헌 옮김 / 2000.10.10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크리스 옥슬레이드 지음, 이상헌 옮김
'앗, 이렇게 새로운 과학이!' 시리즈 6권. 이 시리즈는 현대 과학이 새롭게 탄생시킨 과학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대중화, 계속되는 우주로의 진출, 속속들이 밝혀지는 생명의 비밀 등 현대 과학으로 인해 미래 사회에 대한 예상까지 아우른다. 이 시리즈는 미래 사회의 근간이 될 현대 과학의 필수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그 내용의 우수성과 교육적 공헌도를 인정받아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부문을 수상했다.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그 영화에서는 가상현실이 진짜 현실보다 더 큰 비중으로 나온다. 이렇게 근래 들어 가상 현실은 영화나 소설 속에 심심찮게 등장해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더니, 급기야 오늘날엔 가상 현실의 모든 사항을 조정하는 가상 현실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이 순간에도 그 실현을 위한 기술 발전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어쩌면, 미래 사회에는 가상 현실이 우리의 현실 속으로 들어와 현실과 부딪치며 도전해 나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낙오자가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거짓말처럼 매력적이면서도 현실처럼 무시무시한 가상 현실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가상 현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개념과 원리에서부터 응용 분야까지 완벽하게 훑어 준다. 가상현실이란 1983년에 미국의 컴퓨터 연구가인 재론 래니어가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쓰이기 시작했는데, 그후 188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80년대를 거쳐서 가상 현실 분야는 차근차근 발전을 해와 가상 현실 시스템에 이르게 되었다. 가상 현실은 시각,청각, 촉각 등을 모든 감각에서 실제처럼 느끼게 해야하므로 가상 현실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컴퓨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입출력 장치(데이터 장갑과 HMD)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런 가상현실로 해볼 수 있는 것으로는 가상 여행, 가상 콘서트, 가상 수술 등이 있는데, 앞으로는 보다 현실과 가상현실이 구분이 잘 안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 가상현실시스템이 보다 가속화되고, 많이 활용하게 되면 생활의 발전과 함께 여러 문제들이 생기기도 한다. 현실과 가상공간을 구별하지 못한다든가 등의.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숙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뒷부분에 용어설명도 해놓았다.가상 현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상 현실의 역사 가상 현실 시스템의 작동 방식 다가오는 가상 세계 가상 세계의 위험 요소 가상 현실을 더 깊이 알고 싶으면... 용어 설명
내 이름은 제인 구달
두레아이들 / 지네트 윈터 지음, 장우봉 옮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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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10% off)
두레아이들
명작,문학
지네트 윈터 지음, 장우봉 옮김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어려서부터 품었던 꿈을 이루고,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낸, 침팬지를 사랑한 위대한 관찰자, 제인 구달. 이 책은 침팬지와 함께한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삶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엮어낸 그림책이다. 제인이 스스로 일구어낸 일들을 중심으로 그녀의 모든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두레아이들 생태 읽기 시리즈 2권. 두리틀 박사와 타잔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 케냐로 가기 위해 돈을 모으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서 침팬지들과 친구가 되기까지 겪었던 험난한 과정, 그리고 생태환경운동가가 되어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는 지금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제인 구달의 삶을 다룬다. 동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사라져가는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제인 구달의 이야기는 동물과 환경, 평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준다. 또한 제인 구달이 전해주는 소중한 생명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날마다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제인 구달) 세계적인 침팬지 연구가이자 생태환경운동가, 평화운동가, 제인 구달 이야기! 어려서부터 품었던 꿈을 이루고,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낸, 침팬지를 사랑한 위대한 관찰자, 제인 구달. <내 이름은 제인 구달>은 침팬지와 함께한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삶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엮어낸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짧은 이 책은, 오로지 제인이 스스로 일구어낸 일들을 중심으로 제인의 모든 삶을 오롯이 담고 있다. 동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사라져가는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제인 구달의 이야기는 동물과 환경, 평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줄 것이다. 또한 제인 구달이 전해주는 소중한 생명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50여 종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미국의 인기 있는 어린이 책 작가인 지네트 윈터의 간결한 글과 인상적인 그림은 제인 구달과 그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도서이다. 제인 구달 스스로 일군 아름다운 삶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제인 구달(77)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와 사건들 중에서도 제인 구달이 직접 해낸 일들을 중심으로 짧지만 알차게 들려준다는 것이다. 달걀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내기 위해 닭장에 숨어 있다가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은 일, 두리틀 박사와 타잔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 케냐로 가기 위해 돈을 모으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서 침팬지들과 친구가 되기까지 겪었던 험난한 과정, 그리고 생태환경운동가가 되어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는 지금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제인 구달의 삶을 온전히 담고 있다. 특히 곰베 국립공원에서 침팬지들을 관찰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제인은 말라리아를 이겨내고, 침팬지들과 함께 퍼붓는 비를 맞고, 침팬지들의 잠자리와 가까운 산꼭대기에서 자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며, 그저 묵묵히 관찰만 했다. 그 결과 마침내 침팬지들의 친구로 받아들여지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침팬지의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침팬지들과 동물들의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 전 세계를 누비게 된다. 저자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해내는 용감한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제인 구달의 이야기를 직접 썼다고 한다. 이렇듯 ‘용감한 여자’ 제인 구달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와 감동을 줄 것이다. 위대한 ‘관찰자’의 선구자, 제인 구달 이 책의 원제는 ‘관찰자(The Watcher)’이다. 이는 평생 침팬지를 연구하고 관찰한 제인 구달을 가장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단어이다. 위대한 과학자들은 하나같이 빼어난 관찰자들이다. '곤충기'와 '식물기'를 쓴 장 앙리 파브르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칸 영화제에서 다큐영화로는 최초로 기술상을 받은 [마이크로 코스모스]의 감독인 클로드 뉘리자니와 마리 페레누도 빼놓을 수 없다. ‘작은 우주’의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감동은 세심한 관찰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제인 구달도 누구보다 위대한 관찰자였다. 제인은 “동물행동학이 점점 더 이론적이고 비인격화 되고 실험적으로 통제되고 있던 때에 직관적이고 인격적이고 수용적이고, 그리고 이야기식의 접근법을 고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구나 당시 여성은 좀처럼 현장 영장류학을 연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생물학자 도나 해러웨이의 말처럼, 1960년 이전에 박사학위를 받은 여성 영장류학자가 쓴 책은 단 한 권도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제인은 고정관념을 깨고 편견에 맞서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게다가 한때 아마추어적이라고 비웃음을 사던 그의 ‘동물 연구 방법’은 이제 다른 현장 동물행동학자들이 동경하는 모범이 되었다. “곰베에서의 연구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과학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스티븐 제이 굴드), “그의 업적은 아인슈타인에 필적하는 것,… 제인이 추구한 과학은 겸손한 과학이다. 그는 동물들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기다린다”(로저 포우츠). 제인은 그때까지 여성으로서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연구 영역을 개척한 선구자이자, 말라리아를 견뎌내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숲의 주인공인 침팬지’를 그냥 끈기 있게 지켜보기만 했던 진정한 ‘관찰자’였다. 이것은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아니라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관찰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을 실천한 것이기에 더 값진 결과였다. 그래서 우리는 제인 구달을 ‘이 시대의 진정한 관찰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침팬지 연구가에서 환경운동가로 1934년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난 제인 구달은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 정글을 여행하면서 동물들을 연구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젊은 나이에 홀로 아프리카로 건너가, 세계적인 인류학자인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서 침팬지 무리를 연구했다(루이스 리키 박사의 유명한 세 제자는 제인 구달 외에도 고릴라를 연구한 다이안 포시, 오랑우탄을 연구한 비루테 골디카스가 있다). 그때부터 침팬지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제인은 침팬지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했는데, 특히 침팬지들이 도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만들 줄도 알고, 고기를 먹는다는 사실은 전 세계를 흥분에 빠트리는 획기적인 발견들이었다. 사람들은 그전까지 침팬지들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도 몰랐고, 또한 침팬지들은 채식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제인은 또한 침팬지들이 평생 동안 돈독한 가족 관계를 이루며, 사랑과 동정심을 가진 반면 공격성도 갖고 있어 전쟁 비슷한 것도 치른다는 사실들도 알아냈다. 사랑하는 침팬지들 곁을 떠난 구달 박사는 이제 환경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로서 곰베 숲이 아닌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놓인 침팬지와 많은 동물들이 사라져 가는 것을 막고,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벌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상,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제인구달연구소와 ‘뿌리와 새싹’ 제인구달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는 야생동물을 연구.교육.보존하기 위해 1977년 세워진 비영리기관이다. 연구소는 침팬지 현장 연구를 지원하고 침팬지를 보호하는 사업에서 시작해 차츰 교육, 지역사회 발전, 자연보호, 인도주의를 위한 노력 등 모든 생물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제인구달연구소에서는 서부 탄자니아의 숲을 다시 살리고 보존하기 위한 교육 사업인 ‘타카르(TACARE)’를 비롯해 동물원 등에 잡혀 있는 침팬지의 생활 환경을 연구하고 개선하기 위한 국제적 사업인 ‘침팬주(ChimpanZoo)’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인 구달은 1991년 젊은이들을 위한 환경과 인도주의 교육 사업의 하나로 ‘뿌리와 새싹(Roots&Shoots)’을 설립했다. 학교에서, 지역사회 동아리에서, 그 밖의 젊은이 모임에서, 뿌리와 새싹 회원들은 모든 동물, 환경, 인간 공동체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촉구하는 계획에 참여하고, 자기들의 실천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경험하고 있다. 뿌리와 새싹 모임은 전세계 120개 이상의 나라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의 젊은이들이 전세계 조직망을 이루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인 구달 박사는 뿌리와 새싹을 통해 전세계 젊은이들과 중요한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한국의 뿌리와 새싹은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의 주도 아래 2011년에 정식으로 뿌리와 새싹 사무국을 설립했다. 현재 한국의 멸종위기종을 찾아 보호하는 Little Known Littles Project, 환경교육 UCC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참신한 환경사랑 아이디어를 자신의 힘으로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www.rootsandshoots.or.kr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재미마주 / 김시습 (지은이), 홍성찬 (그림)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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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그림책
김시습 (지은이), 홍성찬 (그림)
재미마주 옛이야기 선집 시리즈 두번째.
우르릉쾅 날씨 실험실
주니어김영사 / 김선영,현종오 지음 / 2000.10.05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김선영,현종오 지음
'앗 이렇게 신나는 실험이' 시리즈 2권. 이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실험들을 소개하여 일단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 다음, 그와 관련된 이론을 정리해 주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간간이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곁들이고 있는 책들이다. 또 이 시리즈를 집필한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은 서울,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자발 조직된 그룹.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를 위한 과학을 위하여,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이다. 이 책은 날씨의 기상올림픽을 비롯하여 추운 지방에서 빛을 흡수하기는커녕 빛을 있는 대로 반사하고도 살아 남을 수 있었던 북극곰의 속사정, 북극으로 피서 왔다가 밤이 오지 않는 백야 현상 때문에 눈이 휑해지도록 굶주린 드라큘라 얘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대기와 대기순환, 서로 연계되어 있는 날씨의 고리, 날씨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 들을 소개한다.기상 올림픽 북극곰의 속사정 굶주린 드라큘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 운명의 두 행성 퍼올려지지 않는 우물 열기구에 무임승차하기 밤에 윈드서핑하기 사막에서 살아남기 코끼리 400마리가 하늘에 떠 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 우박 성질급한 태양 아스팔트에 다이빙한 새 태풍이 지나간 하늘에 남은 검은 띠의 정체는?
세상을 바꾼 문명 이야기
산하 / 김윤정 지음, 이상미 그림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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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학습일반
김윤정 지음, 이상미 그림
지식의 숲 시리즈 14권. 오랜 탐험과 연구 끝에 밝혀진 여섯 개의 고대 문명과 함께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유적지들에 대해 알려 주고, 종교와 세계 문화에서 주요한 무대가 되었던 도시들도 소개한다. 문화유산으로 남은 왕들의 무덤도 빼놓지 않았다. 문명의 탄생 과정과 역사 유적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또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해야 함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이상미 작가의 밝고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본문의 이해를 돕고, 각 꼭지마다 꼼꼼하게 관련 정보를 덧붙였다.머리말 - 세계 문명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아요 1 문자와 숫자가 탄생하다 쐐기문자를 사용한 메소포타미아 문명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계획 도시를 세운 인더스 문명 갑골문자를 사용한 황허 문명 수학과 천문학에 뛰어났던 마야 문명 비밀의 도시로 사라진 잉카 문명 2 다시 깨어난 왕의 무덤 왕의 무덤을 위해 쌓아 올린 피라미드 투탕카멘왕의 무덤 진시황제의 영혼을 지키는 군대, 병마용 갱 황비를 위한 무덤 궁전, 타지마할 3 신을 위한 도시 힌두교의 중심 도시 바라나시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성지 부다가야 세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 이슬람교 신자들의 마음의 고향 메카 4 역사 도시와 유적지 아테나 여신의 도시 아테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동서양 문화의 박물관 이스탄불 비단길이 시작된 곳, 시안 사막의 대화랑 둔황의 막고굴 전설 속의 도읍 앙코르 유적 알쏭달쏭 퀴즈세계 문명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 보아요! * 원시에서 문명으로 역사라는 말 속에는 사실을 글로 기록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최초로 문자를 만들어 사용한 것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사람들입니다. 문자의 존재는 문명의 존폐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했습니다. 황금 도시로 유명한 잉카 문명은 체계화된 문자가 없어서 다음 세대로 지식을 전달하기 어려웠지요. 이는 잉카의 문화가 후세에 제대로 전해지지 못한 까닭이 되었습니다. 문자의 발명과 함께 도시의 형성은 문명과 원시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농사를 짓고, 수확물을 저장해 재산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정착해 살게 되었습니다. 계급과 각종 직업도 생겨났고, 이들은 도시를 이루었지요. 도시나 국가를 오가며 물건을 파는 사람들은 문화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문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 문명을 잉태한 강 흔히 세계 4대 문명으로 불리는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더스·황허 문명은 모두 큰 강 주변에서 생겨났습니다. 강 주변에는 기름진 평야가 있어 농사를 짓고 살기에 좋았고, 물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강물이 넘쳐 삶의 터전을 모두 망쳐놨으니까요. 사람들은 넘친 강물로 지워진 땅의 경계선을 다시 그리기 위해 기하학과 수학을 발전시켰습니다. 또, 비가 많이 오는 시기를 알기 위해 달력을 만들고, 별을 관찰했지요. 배수시설과 저수지를 만들어 물을 조절하고, 수로를 이용해 강과 먼 경작지에 물을 대기도 했습니다. 사냥과 고기잡이, 채집만으로 자연에 의존하여 살던 사람들은 이렇게 문명의 중심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 비밀에 싸여있던 찬란한 문명을 찾아서 우리가 오래전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옛사람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 그리고 기록 덕분입니다. 그 이전의 까마득한 옛날 일들은 오랫동안 비밀에 쌓여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꾼 문명 이야기》는 오랜 탐험과 연구 끝에 밝혀진 여섯 개의 고대 문명과 함께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유적지들에 대해 담고, 종교와 세계 문화에서 주요한 무대가 되었던 도시들도 소개합니다. 문화유산으로 남은 왕들의 무덤도 빼놓지 않습니다. 큰 강 유역에서 꽃핀 찬란한 문명은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문명의 탄생 과정과 역사 유적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가 됩니다. 또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해야 함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세상을 바꾼 문명 이야기》는 이상미 작가의 밝고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본문의 이해를 돕고, 각 꼭지마다 꼼꼼하게 관련 정보를 덧붙였습니다.
사회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지리
거인 / 양대승 지음, 배성연 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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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양대승 지음, 배성연 그림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1학년 시리즈. 초등 3~6학년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지리’ 개념을 초등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이다. 우리나라의 지형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각 고장의 생활 모습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냈다.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원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는 지리에 관한 개념 설명부터 우리나라 지형적 특징 등을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4단원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에서는 각 고장의 특산물이나 자랑거리를 재미난 이야기 정보와 함께 알려 준다.우리나라 우리 땅 지리란 무엇일까? 10 지리는 왜 알아야 할까? 12 우리나라 땅은 얼마나 넓을까? 14 우리나라 인구는 얼마나 될까? 16 팔도강산이라는 말은 왜 생겼을까? 18 도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2 사람들은 왜 도시로 모여들까? 24 우리의 먹을거리를 키워 내는 농촌 26 물고기 잡고, 조개 캐는 어촌 28 약초와 산나물이 많은 산지촌 30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 우리나라를 왜 한반도라고 부를까? 34 우리나라 주변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36 우리나라는 왜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을까? 38 국립공원이란 무엇일까? 40 어머니의 산, 지리산 42 화려하고 아름다운 산, 설악산 44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 46 서울을 감싸 안은 북한산과 관악산 48 신령스러운 산, 계룡산 50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고개, 대관령 52 분지와 고원은 어떤 땅일까? 54 우리나라에도 많은 섬이 있어 56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58 우리나라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많아 60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지도란 무엇일까? 64 지도는 왜 만들게 되었을까? 66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는? 68 우리 마을 그림과 우리 마을 그림지도 70 그림지도를 그려 보자 72 지도는 왜 중요했을까? 74 지도는 어떻게 만들까? 76 지도는 종이에만 그린 것이 아니야 78 지도를 보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80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 안성맞춤이란 말의 유래가 된 안성 84 우리나라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주 86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 88 감자와 옥수수는 역시 강원도 90 고추장의 고장, 순창 92 흥겨운 농악과 판소리의 고장, 전라도 94 바다 위 국립공원을 가진 전라도와 경상도 96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남겨진 남해 98 돌하르방과 설문대할망의 고장, 제주도 100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 우리나라의 중심, 서울특별시 104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 인천광역시 106 교통의 중심지, 대전광역시 108 우리나라 공업을 이끄는 울산광역시 110 섬유산업이 발달한 대구광역시 112 가장 큰 항구도시, 부산광역시 114 민주화의 성지, 광주광역시 116 관광지가 많은 강원도 118 전국을 이어 주는 충청도 120 공업이 발달한 경상도 122 드넓은 평야가 있는 전라도 124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도 126지리를 알면 사회가 재밌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온 이 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는 말이 있어요. 지리를 알면 보이는 것이 많아지고 느끼는 것도 많아질 거예요. 『사회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지리』는 초등 3~6학년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지리’ 개념을 초등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입니다. 우리나라의 지형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각 고장의 생활 모습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읽으면서 신나는 지리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또한 친절한 설명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지리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거예요. [내용 소개] 1단원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는 지리에 관한 개념 설명부터 우리나라 지형적 특징 등을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단원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에서는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특성뿐 아니라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국립공원, 예쁜 섬 소개 등 눈이 즐거운 지리 여행을 떠나게 해 줍니다. 3단원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에서는 지도의 개념부터 지도를 만들게 된 이유, 그림지도 그리는 법까지 지도에 관련된 기초 정보를 알려 줍니다. 4단원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에서는 각 고장의 특산물이나 자랑거리를 재미난 이야기 정보와 함께 알려 줍니다. 5단원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각 지역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오투 초등 과학 3-2 (2017년용)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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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교과서 통합교과(STEAM)을 적용하였다. 단원평가, 서술형.논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으며, 핵심요점, 개념문제, 기본문제, 실력문제 4단계 문제를 통해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한다.1 동물의 생활 2 지층과 화석 3 액체와 기체 4 소리의 성질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
단꿈아이 /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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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
예술,종교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다.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다.머리말 4 감수자의 말 5 이 책의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잃어버린 신들을 찾아서 13 제1화 내 이름은 신해라! 29 제2화 어느 멋진 날 57 제3화 부활의 밤 93 에필로그 기묘한 이야기 137 [신화 알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탄생 154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징 155 생활 속의 그리스 로마 신화 156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157 [신과의 만남] 하늘을 지배하는 최고신, 제우스 158 전령의 신이자 영리한 심부름꾼, 헤르메스 160 [꼬꼬의 신화 투어] 신화의 나라 ‘그리스’로 출발! 162 [도전! 신화 퀴즈] OX 퀴즈,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퍼즐, 초성 퀴즈, 낱말 퍼즐, 색칠하기 164 딩동댕 퀴즈 정답 172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 “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 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보는 5가지 방법! 하나! 설쌤이 들려주는 신들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최고의 이야기 전달자 설쌤이 마치 직접 읽어 주는 듯한 신들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둘! 내가 주인공이라고 상상한다! 만화가 신해라 가족에게 벌어진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내게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며 이야기에 흠뻑 빠져요. 셋! 보기 쉽게 정리한 신화 정보로 앎의 재미를 느낀다! 보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한 깊이 있는 신화 정보로, 신화 속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요. 넷! 풍성한 시각 자료를 보며 마치 직접 본 듯 경험한다! 신화와 관련된 명화와 조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의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로 신화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요. 다섯! 퀴즈에 도전하며, 신화 상식을 뽐낸다! OX 퀴즈,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퍼즐, 초성 퀴즈, 낱말 퍼즐, 색칠하기 등 재미난 놀이로 내용을 확인해요.
(아름다운 도전 05) 너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두산동아 / 박경태 글. 정창익 그림 / 20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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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우리창작
박경태 글. 정창익 그림
소아암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땅끝마을에서 임진각까지 어른도 하기 힘든 국토종단을 20일동안 걸어서 해낸 한솔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솔이는 급성임파구성 백혈병에 걸려 3년 6개월 동안의 힘든 투병생활 끝에 완치된 어린이. 2002년 새해 첫날 새벽 땅끝마을을 출발하여 강진, 영암, 나주, 광주,담양, 논산, 조치원, 천안, 평택, 서울, 고양, 파주, 문산을 거쳐 목적지인 임진각에 도착하는 대장정을 마쳤다. 백혈병을 이긴 건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완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해주는 한결이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나는 바람이다 5
비룡소 /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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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98권. 우리 시대의 가장 힘 있는 이야기꾼 김남중의 첫 해양소년소설이다. 매번 다양한 주제, 새로운 시도로 우리 동화의 가능성과 외연을 넓혀오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바다 저 멀리, 그것도 현재가 아닌 17세기 조선 시대로 눈을 돌려 지금껏 어린이 독자들이 만나 보기 힘들었던 역동적이고도 드넓은 바다 세상을 펼쳐낸다. 평생 고향 땅 백리 밖을 벗어나지 못할 운명이었던 조선의 아이 해풍이는 주어진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일본과 인도네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양 항로를 따라 모험하는 길을 택한다. 목숨을 건 결과,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게 된 아이의 삶은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이 작품 내에서 숨 막히게 펼쳐진다.1. 희망의 봉우리 2. 사라진 바람 3. 반란이 싹트는 곳 4. 엿듣는 그림자 5. 외로운 싸움 6. 저주받은 네덜란드 배 7. 텍셀의 모래톱우리 시대의 가장 힘 있는 이야기꾼 김남중의 해양소년소설 21세기에 되살려낸 17세기의 바다 이야기, 바다의 전설을 꿈꾸는 해풍이의 세 번째 여정 인도네시아 바타비아를 떠나, 드디어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다. 이제 홀란드가 멀지 않았어! 하지만 폭풍과 유령선이 떠도는 대서양은 해풍이가 탄 튈프 호를 집어 삼킬 것만 같은데…… ■ 국내 최초 본격 연작 역사동화 그 대장정의 세 번째 여정 “괜찮다니까! 처음만 힘들지 나중에 잘 될 거야. 조선에서 희망봉까지 오면서 해풍이가 경험한 게 바로 그것이었다.”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시리즈 5권 『튈프 호 항해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시리즈는 총 5부, 11권으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다. 2013년 1,2권 출간을 시작으로 2년 만에 이야기의 중간 지점인 5권을 출간하게 되기까지 작가 김남중은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를 답사하며 대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는 4부 집필을 위하여 한 달 동안 쿠바와 멕시코 취재를 마친 상태이다. 생생한 역사의 흔적을 직접 보고 써내려는 작가의 노력은 해풍이의 대장정만큼이나 짜릿하다. ■ 『나는 바람이다』의 시작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담아내었다. 작가는 1653년 일본으로 가려다 제주도에 난파한 헨드릭 하멜의 표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13년 동안 조선에 억류되었던 하멜은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한 뒤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이른바『하멜 표류기』를 출간해 유럽 전역에 조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 이라는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주인공 해풍이는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남중국해에서 대서양에 이르는 대양 항로를 따라 모험하는 길을 택한다.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게 된 아이의 삶이 작품 내에서 숨 막히게 펼쳐진다. ■ 지금까지 펼쳐진 이야기 (1~4권) “이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지만 그저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갈 뿐이야.” 여수의 바닷가에 살며 백 리 밖 세상을 모르던 해풍는 폭풍에 밀려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하멜 일행을 따라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다. 해풍이를 이용해 서양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모사(謀士) 기무라는 그 대가로 아버지의 소식을 전해준다. 해풍이는 하멜과 함께 일본을 떠나 중간 기착지인 인도네시아의 바타비아에 도착한다. 바타비아에는 하멜이 소속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지역본부가 있어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무역을 활발하게 펼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라는 거대한 서양 세력이 향료를 빼앗기 위해 인도네시아인의 삶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지만 자바섬을 다스리던 마따람 왕국과 동인도 회사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서 해풍이는 어느 쪽에 설 것인가를 강요당하다가 아버지와 떨어져 네덜란드행 배에 강제로 태워지게 된다.
디즈니 겨울왕국 2 스페셜 에디션 (영어책 + 한글책)
블루앤트리 /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1.15
48,000
블루앤트리
외국어,한자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엘사의 마법이 또 다시 아렌델을 위험에 빠뜨렸다. 아렌델을 구하려면 과거의 잘못된 사실을 찾아 바로잡아야 한다. 엘사와 친구들을 따라 마법의 숲, 어둠의 바다, 그리고 아토할란 강으로 떠난다.겨울왕국 Ⅱ와 함께 떠나는 숨겨진 세상! 엘사의 마법이 또다시 아렌델을 위험에 빠뜨렸어요. 아렌델을 구하려면 과거의 잘못된 사실을 찾아 바로잡아야 해요. 엘사와 친구들을 따라 마법의 숲, 어둠의 바다, 그리고 아토할란 강으로 떠나요!
엉터리 처방전
위즈덤하우스 / 정연철 (지은이), 김규택 (그림)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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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정연철 (지은이), 김규택 (그림)
아이들의 성적을 놓고 경쟁하는 엄마들 때문에 친구가 이겨야 할 경쟁 상대가 된 동준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작가는 매 순간 친구보다 잘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동준이의 심리를 눈에 보듯 섬세하게 그린다. 엄마는 동준이가 늘 최고이길 바란다. 회장 선거, 경시대회, 학예회 등 학교 일정을 줄줄 꿰고, 매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동준이는 열심히 해도 뭐든지 척척 잘하는 같은 반 준동이를 이길 수가 없다.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가 준동이 엄마에게 브런치를 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그런 순간은 영영 올 것 같지 않다. 이 책은 다른 듯 닮은 동준이와 준동이를 통해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진짜 속마음을 시원하게 드러내 준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 몸과 마음이 아프다면 그게 정말 행복일까요?”라고. 이 책은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지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미션 임파서블 토리가 생각나는 밤 슈퍼 파워 원숭이 배탈왕 배동준 뼈대 있는 가문 엉터리 처방전 작가의 말_마음이 아플 때도 처방전이 필요해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사이다 같은 시원한 동화 처방전! 회장 선거, 경시대회, 학예회……, 학교 일정을 줄줄 꿰고 성적을 관리하는 엄마, 말로는 건강이 우선이라면서 좋은 결과에만 관심 있는 아빠, 동준이는 툭 하면 배가 아프다. 할머니가 소개해 준 용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갔더니 동준이가 아닌 엄마 아빠에게 이상한 처방전을 써 준다. 과연 동준이는 배 아픈 병을 고칠 수 있을까?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뻥 뚫어 주는 사이다 같은 시원한 동화 처방전을 만나 보자! “친구가 나보다 잘하면 진짜로 배가 아프다.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친구보다 잘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마음 들여다보기 《엉터리 처방전》은 아이들의 성적을 놓고 경쟁하는 엄마들 때문에 친구가 이겨야 할 경쟁 상대가 된 동준이의 이야기이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작가는 매 순간 친구보다 잘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동준이의 심리를 눈에 보듯 섬세하게 그린다. 엄마는 동준이가 늘 최고이길 바란다. 회장 선거, 경시대회, 학예회 등 학교 일정을 줄줄 꿰고, 매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동준이는 열심히 해도 뭐든지 척척 잘하는 같은 반 준동이를 이길 수가 없다.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가 준동이 엄마에게 브런치를 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그런 순간은 영영 올 것 같지 않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처럼, 동준이는 준동이가 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으면 배가 아프다. 문제는 준동이가 부럽고 얄미운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배가 아프다는 것! 그럴 때마다 동준이는 자신이 정말 못된 아이가 된 것 같다. 사실 동준이 엄마는 누구보다 아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보통 엄마이다. 동준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혼을 내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오히려 힘내라고 다음에 잘하면 된다고 격려해 준다. 하지만 그 격려가 오히려 동준이 마음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엄마는 자신의 기준과 욕심대로 아들의 행복과 미래를 그리다 보니 정작 중요한 동준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애 노릇 학생 노릇 아들 노릇하기가 힘들다.”는 동준이의 말처럼, 어른들의 욕망을 따라야 하는 아이들의 삶은 그리 행복하지 않다. 동준이와는 다르게 자신감 넘치고 웃기기까지 한 준동이도 사실은 엄마의 욕망 때문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엄청난 압박감을 안고 살아간다. 이 책은 다른 듯 닮은 동준이와 준동이를 통해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진짜 속마음을 시원하게 드러내 준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 몸과 마음이 아프다면 그게 정말 행복일까요?”라고. 이 책은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지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마음이 아플 때도 처방전이 필요하다!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원한 동화 처방전! 동준이는 엄마 꿈이 ‘동준이가 잘 크는 것’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엄마가 동준이만 바라보지 않는다면, 학교에서 상을 받으려고, 일 등을 하려고, 회장이 되려고 아등바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다른 친구가 상을 받거나 일 등을 하거나 회장을 해도 배가 아플 것 같지 않다. 아니,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다행히 할머니가 소개해 준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동준이 마음에 쏙 드는 처방전을 써 준다. 엄마는 순 엉터리라고 갈기갈기 찢어 버리지만 동준이는 엄마 몰래 소중하게 간직한다. 이 처방전은 정말 엉터리였을까? 아니면 동준이에게 안성맞춤이었을까? 작가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힘들 때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처방전“을 써 보라고 권한다. 그걸 엄마 아빠에게 떡하니 내밀어 보는 거다. 이런 쓸데없는 짓 할 시간에 공부나 하라는 잔소리를 들을 게 뻔하다고? 하지만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 게 있다면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처방전은 무엇일까? 이 책이 안성맞춤 처방전을 찾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심각한데 웃긴 능청스러운 입담과 개성 넘치는 그림의 환상적인 조합! 이 작품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우울하지도 무겁지도 않다. 오히려 심각한 상황에서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의 능청스러운 입담에 웃음이 툭툭 터져 나온다. 또한 책 속에서 금방이라도 걸어 나올 것 같은 생생한 인물들과 살아 있는 아이들의 언어가 책을 잡는 순간부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스물세 권의 책을 낼 만큼 꾸준히 글을 써 온 작가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다. 이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김규택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다. 파랑과 노랑, 파랑과 오렌지, 파랑과 분홍 등 대조적인 색을 사용한 과감하고 세련된 화면 구성은 독자들의 눈을 단박에 사로잡는다.차라리 엄마들끼리 경쟁하면 좋을 텐데 왜 항상 우리를 가지고 경쟁할까. 당연히 비교도 한다. 그때마다 나는 준동이가 좀 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다. 준동이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애다. 내가 봐도 못하는 게 거의 없다. 엄마는 준동이 같은 아들을 원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추측하는 건 좀 슬픈 일이다. “축하해. 괜찮지 그럼. 응응. 다들 한두 표 차이였다며? 아깝긴 하지만 다음에 또 도전하면 되지 뭐. 이따가? 근데 오늘 일이 있어서 어쩌지? 그래, 담에. 자기가 한턱 쏴야 돼.”엄마는 전화를 끊고 다시 거실로 나오더니 식탁에 휴대폰을 탁 놓았다. 통화할 땐 괜찮다고 했는데 괜찮지 않은 모양이었다. 일이 있다는 것도 핑계 같았다. 내가 엄마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멀뚱멀뚱 서 있자 엄마가 나를 끌어안았다.“엄마, 괜찮아. 정말이야.”엄마는 나한테는 괜찮은지 안 물어봤다.“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 너무 실망하지 마, 배동준!”엄마가 용기를 주는 말은 나를 더 주눅 들게 했다. 엄만 그걸 알까.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 방으로 건너갔다. 어깨가 축축 내려갔다. 엄마 말대로 똥이 마려워서 배가 아픈 거라면 좋겠다. 그럼 똥 누면 되니까. 그런데 하루에도 몇 번씩 똥이 마려운 건 이상하다. 어떨 때는 똥을 누고 돌아서자마자 배가 또 아팠다. 도대체 내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아픈 게 지겹다. 병원에 가는 것도 지겹다. 내가 꾀병이라도 부린다고 생각하는지 대충 진찰하고 별말 없이 약 처방을 해 주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시간 맞춰 약을 챙겨 먹는 것도, 다 다 다 지겹다.
아벨이 들려주는 인수분해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규성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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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정규성 지음
단항식과 다항식, 인수분해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습하는 책. 알고리즘, 미정계수법, 판별식, 조립제법, 유클리드 호제법, 번분수식, 부분분수 등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을 만한 개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수학자 아벨과 학생들의 흥미롭고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서, 그 속에 다루어지는 수학적 진리를 알아가도록 했다. 또한 인수정리를 이용한 인수분해는 조립제법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인수분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아벨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다항식의 나눗셈 두 번째 수업 - 다항식의 나눗셈과 항등식 세 번째 수업 - 나머지정리 네 번째 수업 - 인수정리 다섯 번째 수업 - 조립제법 여섯 번째 수업 - 인수정리를 이용한 인수분해 일곱 번째 수업 - 다항식의 약수와 배수 여덟 번째 수업 - 유리식과 부분분수식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수분해 학습법 그 원리와 증명 과정을 추적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아벨의‘인수분해’이야기 <아벨이 들려주는 인수분해 2 이야기> 에서는 단항식과 다항식, 인수분해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습하게 된다. 알고리즘, 미정계수법, 판별식, 조립제법, 유클리드 호제법, 번분수식, 부분분수 등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을 만한 개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수학자 아벨과 학생들의 흥미롭고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서 그 속에 다루어지는 수학적 진리를 알아가며, 자신도 모르게 수학에 좀 더 큰 애정을 가지게 되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스레 배우는 인수분해! 이 책은 다항식의 사칙연산 중 하나인 나눗셈을 알고리즘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배우고, 나눗셈과 항등식을 정수를 이용하여 제시한다. 이 책을 공부한 학생들은 정수를 이용한 나눗셈을 다항식에서의 나머지정리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가 0인 경우를 인수정리라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인수정리를 이용한 인수분해는 조립제법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인수분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정수의 약수와 배수처럼 다항식에서도 다항식의 약수와 배수로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방법들로 인수분해를 학습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고등학생에게는 수업시간에 배우는 모든 정의 및 정리와 같은 내용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차식으로 된 다항식의 인수분해는 조립제법을 사용하여 인수분해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또한 교과서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도 담겨 있습니다. ― 다항식을 인수분해할 때에는 인수정리와 조립제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고차식을 인수분해 할 때에는 조립제법을 이용하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킁킁이가 간다! 3
보리 / 최현명 지음, 윤보원 그림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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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자연,과학
최현명 지음, 윤보원 그림
고라니 7P 두더지 19P 멧토끼 31P 쥐 43P 고슴도치 57P 다람쥐 69P 땃쥐 81P 부록 93P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만난 야생동물 이야기 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이번에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을 만났어요! 고라니, 두더지, 멧토끼, 쥐, 고슴도치, 다람쥐, 땃쥐까지 모두 모였어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들은 몸집은 작거나 겁이 많지만, 모두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갈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킁킁이를 따라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어 볼래요? 산이나 들, 물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킁킁이는 야생동물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친구가 됩니다. 강가에서 놀다가 풀숲에 새끼를 낳는 고라니는 만나기도 하고, 불룩불룩 땅을 헤집어 놓은 두더지를 만나기도 해요. 천적한테 쫓기는 멧토끼를 구해 주기도 하고, 시궁쥐를 따라 하수구를 돌아다니지요. 비 오는 날 뗏목 타고 놀다가 물에 빠진 고슴도치를 구하기도 하고, 다람쥐가 겨울 식량 모으는 것과, 하늘다람쥐가 나는 연습하는 걸 도와주기도 하지요. 줄줄이 줄을 지어 다니며 먹이 사냥을 하는 땃쥐 식구들도 만나요. 킁킁이는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면서 동물들이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디서 자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야생동물의 생태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킁킁이를 따라 평소 보기 어려운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만화 읽고, 그림책 보고, 정보도 얻고! 세 가지 형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동물생태그림책 《킁킁이가 간다!》는 야생동물의 가장 중요한 생태 특징을 여러 그릇에 풍성하게 담아 보여 주는 동물생태그림책입니다. 킁킁이와 땃쥐 아저씨가 야생동물을 만나는 ‘이야기’는 만화입니다.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사실감 있게 그린 ‘한 장의 그림’은 그림책입니다. 야생동물의 몸길이, 몸무게, 생김새, 발자국, 똥, 짝짓기, 겨울잠과 같은 흥미로운 ‘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은 정보 책입니다. 만화, 그림책, 정보 책이 한데 어우러져서 야생동물에 관한 풍부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이 땅에서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을 생각하며 산과 숲이 파괴되고, 야생동물들이 살 곳을 잃고 점점 사라져 가는 때에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사는 야생동물을 제대로 만날 수 있게 두 작가가 힘을 모았습니다. 화가 윤보원은 야생동물을 그리기에 앞서 수많은 책과 사진,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보고, 동물의 생김새와 움직이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사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한 장, 한 장 정성 들여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오랫동안 야생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글쓴이 최현명은 야생동물의 소중한 생태 정보를 글로 쓰고, 화가가 그린 그림이 동물들의 생태 특징과 어긋남이 없는지 감수했습니다. 정확한 생태 정보를 바탕으로 그린 아름다운 야생동물 그림을 보며,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헤엄 잘 치는 사슴 고라니 고라니는 갈대숲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거기에 새끼를 낳아 길러요. 새끼 고라니는 풀숲에 숨어 지내면서 자라지요. 풀이 우거진 곳에 몸을 숨기기 좋거든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땅속 돼지 두더지 두더지는 땅속을 헤집고 다니며 먹이를 찾아요. 냄새를 잘 맡아서 땅 위에 지나가는 먹이도 쉽게 알아채지요. 엄청난 먹보라 하루에 자기 몸무게 반이나 되는 먹이를 먹어치워요. ■깡충깡충 숨차게 달아나는 멧토끼 멧토끼는 언제 쫓아올지 모르는 천적들 때문에 잠을 푹 못 자요. 잘 때 실눈을 뜨고, 두 귀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세우지요. 뒷다리 근육이 발달해서 뛸 때면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지요. 오르막길에서도 잘 뛰어요. ■작은 틈으로도 쏙쏙 잘 다니는 쥐 시궁쥐랑 생쥐는 사람이랑 가까운 곳에 살면서 온갖 것을 주워 먹어요. 등줄쥐랑 멧밭쥐는 산이나 들에 살면서 풀 이삭이나 열매를 주워 먹어요. 첨벙첨벙 헤엄치기, 두두두두 굴 파기, 구멍 뚫고 드나들기, 전깃줄 타고 건너가기, 줄 잡고 올라가기처럼 온갖 재주가 있지요. ■뾰족뾰족 바늘가시 세운 고슴도치 고슴도치는 위험하면 바늘 가시를 세우고 몸을 말기 때문에 천하무적 호랑이도 살아 있는 고슴도치를 잡아먹을 수 없어요. 몸을 완전히 오므리면 몸 전체가 둥근 공처럼 되지요. 가시는 얇고 잘 휘어져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부러지지 않아요. ■도토리 먹보 다람쥐랑 왕눈이 하늘다람쥐 다람쥐는 먹이를 옮길 때 볼주머니에 넣고 옮겨요. 하나씩 입에 물고 나르는 것보다 한 번에 많이 옮길 수 있거든요. 하늘다람쥐는 나무에서 날 듯이 뛰어내려요. 뛰는 거리는 나무 높이에 따라 다르지요. ■배고픈 벌레잡이 땃쥐 땃쥐는 젖먹이 짐승 가운데 몸집이 가장 작아요. 풀숲을 헤치고 마구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잡아먹어요. 먹이를 잡으면 죽었건 살았건 바로 먹어치우지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들 모여라! 본문 맨 마지막에 나오는 부록에서는 초식 동물과 벌레 먹는 동물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초식 동물은 발굽이 있는 동물과 작은 초식 동물로 나누어 특징을 설명하고, 벌레 먹는 동물들은 먹이 찾는 방법과 이빨 모양을 중심으로 특징을 보여 줍니다. [시리즈 소개] 《킁킁이가 간다!》는 보리에서 달마다 나오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년 동안 연재한 내용을 새롭게 엮어 만든 책입니다. 새롭고, 재미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한 동물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달마다 한 개체를 정해서 화가, 동물연구가, 편집자가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자료를 찾아가며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그 결과, 야생에 사는 주인공들이 동물들을 만나 동무가 되는 따뜻하고 정겨운 야생동물 이야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킁킁이가 간다!》는 한 마리의 동물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공들여 작업한 시간과 달마다 네 페이지에 걸쳐 보여주었던 다양한 시도가 녹아 있는 책입니다.
똥 푸는 날
파랑새 / 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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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그림책
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 3권. 변하지 않는 공통 둘레와 감성을 책 속에 담아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느끼도록 기획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책 속에 담겨 있는 인형과 글을 통해 그 시절을 상상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시’는 산문시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 형식으로 쓰였으며 짧은 글 안에 긴 감동과 여운을 준다. 본문 뒤에는 각각 똥장군, 꼴 망태기, 검정 고무신 같은 그 시절 생활 도구와 뽑기, 봉숭아 꽃물 들이기 등 친구들 사이의 놀이 문화, 샌드위치맨, 똥 푸는 아저씨, 대장간 아저씨 등 사라져 가는 직업 이야기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이를 설명하는 정보글은 일반적인 백과사전식 정보가 아니라 이승은 작가의 경험이 토대가 된, 그야말로 그 시절이 선명히 묻어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본문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그 시절의 ‘가족’, 그 시절의 ‘친구’, 그 시절의 ‘이웃’! 이승은.허헌선의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 전 3권 출간! 인형 속에 60, 70년대의 추억과 공감을 담아 온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가 파랑새에서 출간되었다. 세 권의 책으로 된 이번 시리즈는 총 37편의 인형과 ‘이야기시’ 글이 각각 1권은 ‘가족’, 2권은 ‘친구’, 3권은 ‘이웃’이라는 주제 안에 묶여 구성되었다.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의 둘레 속에서 관계를 배우고 경험을 쌓아 가는 모습은, 그때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는 그렇게 변하지 않는 공통 둘레와 감성을 책 속에 담아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느끼도록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책 속에 담겨 있는 인형과 글을 통해 그 시절을 상상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상상을 자극하는 이승은 작가의 ‘이야기시’는 산문시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 형식으로 쓰였으며 짧은 글 안에 긴 감동과 여운을 준다. 본문 뒤에는 각각 똥장군·꼴 망태기·검정 고무신 같은 그 시절 생활 도구와 뽑기·봉숭아 꽃물 들이기 등 친구들 사이의 놀이 문화, 샌드위치맨·똥 푸는 아저씨·대장간 아저씨 등 사라져 가는 직업 이야기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이를 설명하는 정보글은 일반적인 백과사전식 정보가 아니라 이승은 작가의 경험이 토대가 된, 그야말로 그 시절이 선명히 묻어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본문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인형 세계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에는 이승은.허헌선 작가가 약 20여 년 동안 전국에서 전시해 온 작품들이 담겨 있다. 1996년부터 시작된 두 작가의 인형전 “엄마 어렸을 적엔…….”에는 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그렇게 다양한 세대가 관심을 보인 이유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한국적인 인형 스타일이 주는 친근감 때문이다. 얼핏 보면 투박하고 거칠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인형 속에는 우리 민족 특유의 표정과 감정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인형 속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비춰 바라보며 감정적으로 공감해 간다.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시리즈는 이승은.허헌선 작가의 인형이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과거의 시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이야기시’와 함께 담아 그 시절을 모르는 어린 독자들에게까지 추억을 선사한다. 처음 보는 낯선 광경일지라도,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인형 속에 감정의 공감을 느끼며 동화 속 모습에 자신을 동일화하여 그 시절을 경험할 수 있다. 과거의 시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 그 가슴 뭉클한 감동 아이들은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 아빠는 처음부터 아빠라고 생각한다. 이승은.허헌선 작가는 ‘엄마, 아빠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의 추억이 있다.’라고 말한다. 본 시리즈 속에 들어 있는 엄마, 아빠의 어렸을 적 모습은 지금 우리 아이들 모습과 똑 닮아 있다. 엄마, 아빠도 어렸을 적엔 세수하기 싫다고 칭얼거리기도 했고, 시장에서 빙수며 뻥튀기 같은 주전부리를 사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만화책에 빠져 있을 때면 부르는 소리도 못 듣기 일쑤였고, 교실에서 떠들다가 선생님께 걸려 복도에서 손들고 벌을 서기도 했다. 아이들은 그 시절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친근하고 그래서 신기하다. 부모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보며 즐거운 추억에 빠질 수 있다. 아이와 부모가 상대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행복한 소통’을 도와주는 착한 책이다.
주니어 능률 VOCA 실력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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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중학 교과서 필수 어휘 60일 완성 - 주니어 능률 VOCA 실력! 중2~예비고 수준의 필수 단어 및 숙어 1200개를 수록하였으며, 중학 고학년 및 예비 고등학생 학습자에게 추천하는 어휘서입니다.발음기호와 품사 학습계획 DAY 01-05 REVIEW TEST DAY 01-05 DAY 06-10 REVIEW TEST DAY 06-10 DAY 11-15 REVIEW TEST DAY 11-15 DAY 16-20 REVIEW TEST DAY 16-20 DAY 21-25 REVIEW TEST DAY 21-25 DAY 26-30 REVIEW TEST DAY 26-30 DAY 31-35 REVIEW TEST DAY 31-35 DAY 36-40 REVIEW TEST DAY 36-40 DAY 41-45 REVIEW TEST DAY 41-45 DAY 46-50 REVIEW TEST DAY 46-50 DAY 51-55 REVIEW TEST DAY 51-55 DAY 56-60 REVIEW TEST DAY 56-60 ANSWER KEY INDEX특장점 1. 엄선된 1200개의 표제어를 60일간의 체계적인 학습 플랜에 따라 암기할 수 있습니다. 2. 모든 표제어에 예문 및 자주 쓰는 구문을 제시하여, 어휘의 실제 쓰임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3. 표제어와 함께 발음기호, 품사, 유의어/반의어를 제시하여 폭넓은 학습이 가능합니다. 4. 각 어휘 암기 및 발음 학습용 MP3를 제공합니다. 5. 매일 Check-Up, 5일 단위로 누적테스트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6. 다양한 사진.삽화와 어휘 퍼즐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7. 휴대할 수 있는 어휘 암기장을 활용하여 어휘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Why? 문학
예림당 /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방민호 감수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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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논술,철학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방민호 감수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문학' 편. 문학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식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냈다. 또한 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살펴볼 수 있고, 각각의 장르가 어떤 특징과 역사를 갖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예로 들어 이해를 더했으며 최근 학계의 이론과 연구 결과를 적극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뜻밖의 초대 … 8 문학이란 무엇인가? … 15 문학의 기원 … 24 문학의 요소 … 28 문학의 기능 … 38 문학의 갈래 … 44 비밀의 문 … 51 원시 문학 … 56 고대 문학 … 62 중세 전기 문학 … 73 중세 후기 문학 … 80 근대로 내딛다 … 87 근대 문학 … 93 시란 무엇인가? … 98 시의 리듬 … 106 시의 비유적 표현 … 112 이미지와 상징 … 118 소설이란 무엇인가? … 126 소설의 유형 … 131 소설의 구성 요소 … 134 소설의 인물 … 140 소설의 서술 방법 … 145 희곡이란 무엇인가? … 151 희곡의 종류와 구성 … 156 수필이란 무엇인가? … 162 도니의 깨달음 … 166 문학 비평 … 170◈ 기획 의도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인류 문화유산의 정수, 문학 속 세상이 펼쳐진다! 문학은 생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다. 또한 연구하고 계승할 가치가 있는 중요한 학문이기도 하다. 문학은 인류의 등장과 함께 나타났으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하고 변화해 왔다. 그리고 인류의 지식과 지혜, 아름다움이 담긴 예술로서 우리의 감성을 살찌우고 문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고로 문학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이며 문학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주요한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와 영상 매체로 대변되는 가벼운 유희가 지배하는 요즘, 문학은 그저 교과서 속 텍스트로, 시험지 속 문제들로 인식되어져 버렸다. 문학을 읽고 익히고 더 나아가 창작해 보는 것은 매우 어렵고 두려운 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더 나아가 인류의 중요한 정수를 지키기 위해 문학을 알고 익히고 연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Why? 문학>은 문학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식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냈다. 또한 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살펴볼 수 있고, 각각의 장르가 어떤 특징과 역사를 갖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예로 들어 이해를 더했으며 최근 학계의 이론과 연구 결과를 적극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 책을 통해 예술, 학문으로서의 문학을 이해함은 물론 더 나아가 인문학적 관점에서 문학이 지닌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호킹이 다시 쓰는 어린왕자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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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정완상 지음
생텍쥐페리가 쓴 아름다운 동화 를 스티븐 호킹의 목소리를 빌려 재구성한 과학 동화책. 원작의 흐름을 깨뜨리지 않는 가운데 우주와 물질, 시간과 공간에 관한 과학적 상식을 다룬다. 별마다 색깔이 다른 이유, 달에 모래성을 지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과 맞물린 과학의 세계를 탐구한다."그러니까 나는 우주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계속 천체 망원경으로 별들의 속도와 거리를 재어 왔어. 그런데 멀리 있는 별일수록 나로부터 더 멀어지는 거야. 만약 나와 가까이 있는 별과 멀리 있는 별의 멀어지는 속도가 같다면 이는 우주가 통째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것은 분명 우주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증거야."어린 왕자는 술고래 과학자의 얘기가 이해되었습니다. 우주가 커지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풍선이 커지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있었으니까요. 과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믿어야 한다는 말이 사실인가 봐요. -본문 83쪽에서 1.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 2. 어린 왕자와의 만남 3. 비행기와 양 4. 어린 왕자의 별 5. 바오밥나무 6. 나흘째 되던 날 7. 닷새째 되는 날 8. 꽃과 어린 왕자 9. 화산 10. 왕이 사는 별 11. 허영심 많은 사람이 사는 별 12. 술고래 과학자 13. 별을 헤아리는 사람 14. 가로등을 켜는 사람 15. 행성학자의 별 16. 지구 17. 뱀과 어린 왕자 18. 꽃과 메아리 19. 여우 20. 기차 21. 여드레 날 22. 도르래가 있는 우물 23. 별이 되어 버린 어린 왕자 부록_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3 : 거대 괴물로부터 바다를 구하라!
위즈덤하우스 / 토깽이네 (지은이), 잼 스토리 (글), 양선모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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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토깽이네 (지은이), 잼 스토리 (글), 양선모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게임 가득한 인기 유튜브 채널 ‘토깽이네’가 유익한 환경 학습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은 오염된 지구를 구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진다. 특별한 영웅이 아닌 평범한 가족이 지구를 구하는 설정이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더 친근감을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숲을 구하고 미각을 되찾은 토깽이네, 3권에서는 바다를 걸고 바다의 수호신 해신과 심장 쫄깃한 승부를 겨룬다. 만약 게임에서 진다면 괴팍하고 무시무시한 해신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 최대의 위기다. 과연 토깽이네는 바다를 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프롤로그 어둠의 기운이 느껴져! 1장 해신과 대결을 시작하다! 지구를 구하라 정보쏙쏙 : 바다의 역할에 대해 알아봐요! 2장 너희가 물바가지 맛을 아느냐 지구를 구하라 게임팡팡 : 바닷속에서 쓰레기를 찾아라! 3장 쓰레기를 주워라! 지구를 구하라 정보쏙쏙 : 바다가 병들어 가는 원인에 대해 알아봐요! 4장 해림아, 미안해 지구를 구하라 게임팡팡 : 미로를 탈출하라! 5장 기름 유출 사고가 나다! 지구를 구하라 정보쏙쏙 : 바다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봐요! 6장 바다를 건 수상 배틀을 하다! 지구를 구하라 게임팡팡 : 다른 그림을 찾아라! 7장 바다 괴물의 정체는? 토깽이네 게임을 한눈에 지구를 구하라 게임팡팡 정답약 95만 유튜브 채널 토깽이네와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환경 학습만화! 바다를 건 심장 쫄깃한 한판 승부! 지구 구출 대작전 3권 출간! 국내 최고의 환경 학습만화로 자리매김하여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시리즈! 가족과 다 함께 즐기는 패밀리 유튜브 채널 ‘토깽이네’가 지구를 구하는 환경 학습만화의 주인공으로 대활약하고 있다. 특별한 영웅이 아닌 평범한 가족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어린이 독자에게 친근하여, 토깽이네 가족에게 큰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어린이 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숲을 구하고 미각을 되찾은 토깽이네, 3권에서는 바다를 걸고 바다의 수호신 해신과 심장 쫄깃한 승부를 겨룬다! 만약 게임에서 진다면 괴팍하고 무시무시한 해신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 최대의 위기! 과연 토깽이네는 바다를 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이 책의 특징 ● 손에 땀을 쥐는 배틀 스토리에 환경 정보가 잘 어우러져 있어요. 만화를 읽기만 해도 환경 상식이 쏙 들어와요. ● 초등학교 교과과정의 환경 내용과 최신 정보를 다루고 있어요. ● 가족,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토깽이네 게임 6가지를 소개해요! ● 알찬 정보 페이지와 액티비티가 있어, 환경 정보를 정리하고 다져요! 토깽이네 VS. 바다의 수호신 해신 팀 바다를 건 심장 쫄깃한 한판 승부! 바다에서 연이어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바다에 사는 괴물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어느 날, 토깽이네는 바다의 수호신인 해신에게 소환된다! 해신의 관심사는 오직 바다를 수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것. “바다를 걸고 내기를 청한다!” 괴팍하고 무시무시한 해신은 바다를 병들게 하고 지구를 망친 인간에게 다시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반드시 게임에서 이기려고 최선을 다한다. 바다를 구하느냐, 해신의 노예가 되느냐. 한 게임도 질 수 없는, 손에 땀이 나는 쫄깃한 승부가 펼쳐진다. 해신과 토깽이네가 게임에 몰입하는 동안, 거대 괴물이 이들의 코앞까지 바싹 거리를 좁혀 오는데…… 과연 거대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국내 최고의 환경 학습만화! 거대 괴물로부터 바다를 구할 수 있을까? 이 시리즈는 인류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환경 이슈를 다루고 있다. 1권과 2권에서 토양 오염과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를 알아보았다면, 3권에서는 바다 오염에 대해 살펴본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바다에 들어간 물질이 수질을 악화시키거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걸 바다 오염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바다 오염의 심각성과 그 원인,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싣고 있다. 특히 바다 생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유령 어구와 플라스틱 쓰레기, 미세 플라스틱, 그리고 기름 유출로 인한 오염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만화 스토리 따로, 환경 정보 따로 읽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가 조화롭게 잘 버무려져 있어서 만화를 읽는 동안, 어린이 독자는 환경 정보를 자연스럽게 흡수한다. 바다 생물을 고통스럽게 만든 인간에게 분노하고, 바다 생물에게 미안하고, 바다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우리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환경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독서 시간이 될 것이다. 신나는 게임, 유익한 환경 정보, 즐거운 액티비티! 지구 환경을 구하는 종합 선물 세트! 패밀리 유튜브 채널 ’토깽이네’의 귀여운 캐릭터 토깽 씨, 토니 씨, 나린, 다린! 네 명의 캐릭터와 해신, 해신의 시동 해림은 바다를 걸고 게임을 한다. 패밀리 유튜브 채널인 만큼 가족,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신나는 게임으로 가득 채웠다. 메인 게임과 6개의 토깽이네 게임은 집에서도 응용해 볼 수 있다. 만화 속에서는 바다에서 게임이 진행되지만, 꼭 바다에서 진행하지 않아도 좋은 게임들이다. 쓰레기를 주워라, 눈 가리고 짜장면 먹여 주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팝잇 뒤집기, 줄다리기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게임을 즐겨 보자. 또한 알찬 정보 페이지를 통해 환경 정보를 정리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로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어린이 훈민정음 1-1
시서례 / 성정일 지음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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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학습참고서
성정일 지음
2017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개정판이다.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다. 더불어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다.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어린이들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교과 학습은 물론 바른 국어 생활을 하는데 길잡이가 되어 준다.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ㄴㄷ (1) 3. 재미있게 ㄱㄴㄷ (2) 4. 다 함께 아야어여 (1) 5. 다 함께 아야어여 (2) 6. 글자를 만들어요 (1) 7. 글자를 만들어요 (2) 8. 다정하게 인사해요 9. 받침이 있는 글자 (1) 10. 받침이 있는 글자(2) 11. 생각을 나타내요(1) 12. 생각을 나타내요(2) 13.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1) 14.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2) 15. 그림일기를 써요(1)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 ‘어린이 훈민정음’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2002년 첫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어휘를 중심으로 편집되었기 때문에 새 교과서가 나올 때마다 개정판이 나왔으며, 제 3차 개정판은 2017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수단입니다. 이런 언어의 기본 단위가 바로 어휘입니다. 따라서 어휘력의 양적, 질적 향상은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교과 학습은 물론, 그 학습의 결과를 묻는 시험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휘력은 단순히 국어 공부의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필수 항목입니다. 본 교재는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교과 학습은 물론 바른 국어 생활을 하는데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2017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습니다. 2.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입니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습니다. 3.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4.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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