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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처음 세계사 1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뭉선생, 윤효식, 이우일 (그림) / 2019.07.12
13,000원 ⟶ 11,700(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뭉선생, 윤효식, 이우일 (그림)
술술 읽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의 집필진이 총출동, 단 두 권의 분량에 세계 역사의 중요한 줄기를 알차게 담았다. 부담 없는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 풍덩 빠져들게 된다. 지루한 글과 난해한 설명은 확 줄였다. 페이지마다 재치 넘치는 삽화를 담아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과 설명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나 재미있는 장면은 독창적으로 디자인 한 다양한 폰트로 장식했다. 재치 넘치는 그림과 글자를 꼼꼼히 살피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1권에서는 고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 말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룬다. 세계 최초로 출현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시작해,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등 세계 주요 종교의 출현과 발전, 세계 제국 당나라의 등장과 일본 문명의 탄생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아시아 문명권의 형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아본다.제1장 역사를 향한 첫걸음 1. 고대 문명의 탄생 2. 아시아 세계를 통일한 제국 3. 지중해 세계를 통일한 제국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2장 문화권이 만들어지다 1.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당나라 2. 이슬람 세계의 등장 3. 게르만족이 유럽을 차지하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3장 격변하는 세계 1. 중국의 주인이 바뀌다 2. 이슬람 세계의 황금기 3. 유럽이 혼란에 빠지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4장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1. 세계의 중심이 된 중국 2. 무사의 나라 일본 3. 변화하는 유럽 정리왕 역사야 놀자세계사가 처음이라고? 이제 아무 걱정 마! 초등 역사의 표준 《용선생》이 선물하는 신나고 흥미진진한 첫 세계사 여행! ‘우리 역사도 어려운데, 세계사라니?’ 많은 분들이 ‘세계사’라는 이름 앞에서는 덜컥 겁을 먹곤 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낯선 이름과 지명, 어려운 용어에 질린 나머지 몇 페이지도 넘기지 못하고 읽기를 포기하기가 일쑤죠. 그래도 많은 부모님들이 입을 모아 ‘세계사 공부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며 꼭 알아야 할 사회, 경제, 문화 상식의 뿌리에 세계사가 있다는 걸 아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도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을 찾아 서점을 뒤지고 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바로 이런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160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초등 역사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용선생! 지난 1월에는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용선생 처음 한국사》가 출간, 출간 즉시 초등 한국사 분야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한번 손에 잡으면 술술 읽히는 《용선생》 만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려, 처음으로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단 두 권! 단숨에 끝내는 세계사 첫걸음! 전 세계의 역사를 다뤄야 하는 세계사는 당연히 분량도 방대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책은 대부분 세계의 역사를 다루기보다는 일부 유명 인물이나 잘 알려진 문화재, 혹은 일부 사건이나 나라의 역사만을 단편적으로 다루는 데에 그쳤고, 어린이들이 이런 책만 읽고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다릅니다. 술술 읽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단 두 권의 분량에 세계 역사의 중요한 줄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부담 없는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 풍덩 빠져들게 됩니다. 재치 넘치는 삽화와 글자로 머리에 쏙쏙! 지루한 글과 난해한 설명은 확 줄였습니다. 페이지마다 재치 넘치는 삽화를 담아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글과 설명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나 재미있는 장면은 독창적으로 디자인 한 다양한 폰트로 장식했습니다. 만리장성은 기다랗게 쌓은 성벽처럼 디자인하고, 끝없는 사막을 헤매는 상인의 독백은 빙글빙글 도는 모양으로 장식하는 식이지요. 재치 넘치는 그림과 글자를 꼼꼼히 살피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퍼즐로 정리하고 신나는 놀이로 완성하고!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난다면 아쉽겠죠? 한 단락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역사반 자유 시간' 코너에서는 해외여행을 떠난 용선생과 아이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역사적 주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리왕'을 통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고, '숨은 키워드 찾기'를 통해 여러 가지 역사 용어를 알쏭달쏭한 퍼즐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사야 놀자' 는 숨은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번 시간에 배운 내용을 돌이켜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코너입니다. 알쏭달쏭한 퍼즐과 신나는 놀이로 풀어가는 역사 공부! 이제 《용선생 처음 세계사》로 시작하세요. 탄탄한 학습 자료 제공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책을 한층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카페를 통해 풍부한 추가 학습 자료를 제공합니다. 각종 수업과 홈스쿨링을 진행하는 학부모님과 교사 분들은 추가 제공되는 학습 자료를 활용해 역사를 한 단계 더 깊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초등 역사의 표준 《용선생》만의 노하우가 담긴 풍성한 학습 자료!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권에서는 고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 말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룹니다. 세계 최초로 출현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시작해,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등 세계 주요 종교의 출현과 발전, 세계 제국 당나라의 등장과 일본 문명의 탄생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아시아 문명권의 형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아봅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 2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뭉선생, 윤효식 (그림), 이우일 / 2019.07.12
13,000원 ⟶ 11,700(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뭉선생, 윤효식 (그림), 이우일
술술 읽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의 집필진이 총출동, 단 두 권의 분량에 세계 역사의 중요한 줄기를 알차게 담았다. 부담 없는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 풍덩 빠져들게 된다. 지루한 글과 난해한 설명은 확 줄였다. 페이지마다 재치 넘치는 삽화를 담아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과 설명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나 재미있는 장면은 독창적으로 디자인 한 다양한 폰트로 장식했다. 재치 넘치는 그림과 글자를 꼼꼼히 살피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제1장 혁명의 시대 1. 세계를 뒤바꾼 산업 혁명 2. 미국의 탄생과 프랑스 혁명 3. 같은 민족끼리 나라를 만들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2장 세계를 집어삼킨 제국주의 1. 유럽이 세계를 집어삼키다 2. 유럽에 무릎을 꿇은 중국 3. 새로운 강자가 된 일본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3장 두 차례의 세계 대전 1. 최초의 세계 대전 2. 세계가 혼란에 빠지다 3. 세계를 뒤흔든 제2차 세계 대전 정리왕 역사야 놀자 제4장 현대 세계 질서가 세워지다 1. 냉전이 시작되다 2. 사회주의가 무너지다 3. 새로운 세계 질서가 세워지다 정리왕 역사야 놀자세계사가 처음이라고? 이제 아무 걱정 마! 초등 역사의 표준 《용선생》이 선물하는 신나고 흥미진진한 첫 세계사 여행! ‘우리 역사도 어려운데, 세계사라니?’ 많은 분들이 ‘세계사’라는 이름 앞에서는 덜컥 겁을 먹곤 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낯선 이름과 지명, 어려운 용어에 질린 나머지 몇 페이지도 넘기지 못하고 읽기를 포기하기가 일쑤죠. 그래도 많은 부모님들이 입을 모아 ‘세계사 공부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며 꼭 알아야 할 사회, 경제, 문화 상식의 뿌리에 세계사가 있다는 걸 아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도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을 찾아 서점을 뒤지고 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바로 이런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160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초등 역사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용선생! 지난 1월에는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용선생 처음 한국사》가 출간, 출간 즉시 초등 한국사 분야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한번 손에 잡으면 술술 읽히는 《용선생》 만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려, 처음으로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단 두 권! 단숨에 끝내는 세계사 첫걸음! 전 세계의 역사를 다뤄야 하는 세계사는 당연히 분량도 방대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책은 대부분 세계의 역사를 다루기보다는 일부 유명 인물이나 잘 알려진 문화재, 혹은 일부 사건이나 나라의 역사만을 단편적으로 다루는 데에 그쳤고, 어린이들이 이런 책만 읽고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다릅니다. 술술 읽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단 두 권의 분량에 세계 역사의 중요한 줄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부담 없는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 풍덩 빠져들게 됩니다. 재치 넘치는 삽화와 글자로 머리에 쏙쏙! 지루한 글과 난해한 설명은 확 줄였습니다. 페이지마다 재치 넘치는 삽화를 담아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글과 설명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나 재미있는 장면은 독창적으로 디자인 한 다양한 폰트로 장식했습니다. 만리장성은 기다랗게 쌓은 성벽처럼 디자인하고, 끝없는 사막을 헤매는 상인의 독백은 빙글빙글 도는 모양으로 장식하는 식이지요. 재치 넘치는 그림과 글자를 꼼꼼히 살피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퍼즐로 정리하고 신나는 놀이로 완성하고!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난다면 아쉽겠죠? 한 단락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코너에서는 해외여행을 떠난 용선생과 아이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역사적 주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을 통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고, 를 통해 여러 가지 역사 용어를 알쏭달쏭한 퍼즐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는 숨은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번 시간에 배운 내용을 돌이켜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코너입니다. 알쏭달쏭한 퍼즐과 신나는 놀이로 풀어가는 역사 공부! 이제 《용선생 처음 세계사》로 시작하세요. 탄탄한 학습 자료 제공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책을 한층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카페를 통해 풍부한 추가 학습 자료를 제공합니다. 각종 수업과 홈스쿨링을 진행하는 학부모님과 교사 분들은 추가 제공되는 학습 자료를 활용해 역사를 한 단계 더 깊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초등 역사의 표준 《용선생》만의 노하우가 담긴 풍성한 학습 자료!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Why? 세계사 일본
예림당 / 전재운 지음, 최병국 그림, 김선민 감수 / 2011.10.14
11,000원 ⟶ 9,900(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전재운 지음, 최병국 그림, 김선민 감수
시리즈 '일본' 편. 일본 역사의 시초인 조몬 시대부터 불교 문화가 번성한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를 거쳐 귀족 문화가 화려하게 꽃핀 헤이안 시대, 오늘날 일본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 메이지 시대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본다. 또한, 현대 일본의 정치와 생활.문화를 조명하고, 패전국에서 벗어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과정을 둘러 본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1. 야마스카의 선전 포고 8 일본의 역사 2. 섬나라 일본, 기지개를 켜다 18 3. 무사에 의한 일본 지배 40 4. 에도 막부 시대 58 5. 메이지 유신과 근대 일본의 변화 70 일본의 경제와 산업 6. 경제의 성장 92 일본의 문화1 7. 일본 사람들의 생활이 궁금해 106 일본의 자연환경 8. 야마스카가 좋아하는 온천 122 일본의 문화2 9.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 136 일본의 정치와 외교 10. 최후의 결전 156 11. 더 가까운 나라로 178“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와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 동쪽 끝에서 이룩한 세계 경제 대국, 일본! 우리나라,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섬나라 일본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니게 되었다. 일본은 이런 자연환경과 섬나라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Why? 나라별 세계사 일본》편에서는 일본 역사의 시초인 조몬 시대부터 불교 문화가 번성한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를 거쳐 귀족 문화가 화려하게 꽃핀 헤이안 시대, 오늘날 일본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 메이지 시대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본다. 현대 일본의 정치와 생활.문화를 조명하고, 패전국에서 벗어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과정을 둘러 본다. 또 일본과 우리의 외교 문제와 관련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책을 통해 섬나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 발자취를 돌아보며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안목을 키우길 바란다.
영의 모험
승산 / 앤젤린 스파라그나 로프레스티 지음, 필리스 호넝 그림, 승영조 옮김 / 2006.09.26
7,800원 ⟶ 7,020(10% off)

승산수학동화앤젤린 스파라그나 로프레스티 지음, 필리스 호넝 그림, 승영조 옮김
수학을 이제 막 접하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수학 개념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영재수학동화' 시리즈. 숫자 0, 피타고라스의 정리, 도형, 원주율(파이π), 입체도형, 각도의 원리 등을 각 권마다 담아 낸 책은 어렵고 따분하다고 느끼는 수학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접목했다. 첫 번째 시리즈인 책은 숫자 영의 개념과 의미를 담았다. 우선, 영이 갖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을 설명하고, 이어 영을 덧셈에 이용하면 어떤 일이 생기고, 곱셈에 이용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를 이야기로 풀었다. 영이 연산에 적용될 때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가르쳐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숫자로서 영의 개념과 의미, 즉 1, 2, 3, 4, 5, 6, 7, 8, 9 다음에는 0을 사용하여 큰 수 10을 표현한다는 것과 십의 자리 개념까지 이해하게 된다. '9 다음은 10이다'라는 주입식 학습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찾기 위한 영의 모험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숫자 영의 위치와 의미를 알게 되는 것이다.영은 숫자나라에 살고 있어요. 1부터 9까지의 다른 숫자들은 셈 놀이를 하며 신나게 뛰어노는데 영만 늘 혼자예요. 왜 그럴까요? 영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걸 뜻해서 영을 끼워 줘 봐야 더해지는 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래서 아무도 영에게 관심을 갖지 않아요. 다른 숫자들과 달리 영은 자신의 자리도 없어요. 마침내 영은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한 모험을 결심합니다. 먼저 마법사 무한대 할아버지를 찾아가요. 숫자나라에서 온갖 숫자를 만들어 내는 무한대 할아버지는 영으로 어떤 실험을 해 본 답니다. 그리고 영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죠. 그런데 영은 왠지 뿌듯하지 않아요. 아무도 할 수 없는, 오로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거든요. 고민에 빠진 우리의 영.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영은 곱하기 왕과 더하기 왕비가 사는 성을 향해 다시 길을 떠납니다. 왕과 왕비를 만난 영은 성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그리고 영은 그토록 바라던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본문 중에서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베스트 세트 : 1.2학년 (전20권)
비룡소 / 아놀드 로벨(외) 글, 그림 /
160,500원 ⟶ 144,450(10% off)

비룡소외국창작아놀드 로벨(외) 글, 그림
1.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2. 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 3. 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 4.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5. 우리 엄마한테 이를 거야 6. 수영장 사건 7. 폭죽 하계회 8. 우리 아빠가 제일 세다 9. 머리에 이가 있대요 10. 이제 너랑 절교야 11. 수학은 너무 어려워 12. 내 남자 친구야 13. 노랑이와 분홍이 14. 할아버지 이름 나무 15. 생쥐 이야기 16. 생쥐수프 17.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18. 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 19. 넌, 누구 닮았니? 20. 너, 그거 이리 내놔!초등 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과 일상 생활에서 겪는 갈등, 우정, 사랑, 부모님에 대한 존경을 재치있는 언어로 유머러스하게 그린 생활 동화입니다. 로리타라는 소녀가 또래의 어린이들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독백하듯이 펼치고 있는데, 이 점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공감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며, 그 공감이 어린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조금은 엉뚱하게 문제를 풀어 나가기도 하지만 그 시기의 어린이만이 갖는 순수함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사랑스런 내용의 책들입니다. ■ 「난 책 읽기가 좋아」시리즈의 특징 ① 본격적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심어 주는 시리즈. ② 그림책의 거장 모리스 센닥, 윌리엄 스타이그, 아놀드 로벨부터 간자와 도시코 이토우 히로시까지 아우르는 작품성 높은 작품들. ③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일본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비롯해 국내 유명 서점 추천 도서 및 어린이 독서 단체 추천도서 다수. ④ 생활동화, 환타지, 철학 동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1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3.03.15
10,000원 ⟶ 9,000(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21권은 새롭게 등장하는 CSI 3기 아이들이 잎의 구조와 잎차례, 콜로이드, 태양의 움직임, 중력과 자유 낙하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기 아이들이 어린이 형사 학교를 졸업한 후 5년이 지난 어느 날. 공차심 교장과 어수선 교감이 새롭게 형사 학교를 이끌게 되고, 어린이 형사 학교 졸업생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2주 안에 CSI 3기를 찾아오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각자 자리에서 바쁘게 생활하고 일하는 와중에 우연히 만나 새로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인물들과 선배들. 마침내 시작된 CSI 시즌 3의 이야기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주인공들의 등장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데... 5년 후, 새롭게 시작하다 사건 1 우연한 만남, 놀라운 발견 핵심 과학 원리 - 잎의 구조와 잎차례 사건 2 가려진 진실을 벗겨라! 핵심 과학 원리 - 콜로이드 사건 3 목격자의 활약 핵심 과학 원리 - 태양의 움직임 사건 4 학교 폭력의 비밀 핵심 과학 원리 - 중력과 자유 낙하 CSI 3기 파이팅!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 “2기가 졸업장을 들고 있는 책 표지를 보더니 ‘CSI 시즌 2가 끝나나?’ 하며 아쉬워하는 아들. ‘그럼 시즌 3이 또 나오겠지!’ 하며 기대를 하더라고요. CSI는 너무 재미있게 보는 책이라 혼자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인데도 이 책만큼은 혼자서도 잘 읽는답니다.” (wolf36**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아이 말대로 한 번 읽으면 절대 손을 놓을 수 없다는 표현이 맞더라고요. 범인도 궁금하지만 범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너무 신 나고 재미있어서 내가 꼭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된 기분이랄까요. 빨리 시즌 3이 돌아와 딸아이가 여전히 즐거운 과학 속에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사과**님) CSI 3기를 찾아라! CSI 2기 아이들이 졸업하고 5년 뒤, 어린이 형사 학교의 인기는 다시 시들해졌다. 마침내 1기와 2기 아이들 모두에게 긴급 명령이 떨어지는데, 그건 바로 2주 안에 CSI 3기를 찾아오는 것! 아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파란만장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즌 3 이야기가 지금 다시 펼쳐진다! 시리즈는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추리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우정·희망 등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2008년 6월 첫 권이 출간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2012년 20권이 출간된 이후 오랜 준비 과정 끝에, 드디어 새로운 주인공과 이야기,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건 추리, 체계적인 과학 지식을 담은 시즌 3으로 돌아왔습니다. 은 … 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CSI 3기 아이들이 잎의 구조와 잎차례, 콜로이드, 태양의 움직임, 중력과 자유 낙하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사건 해결 과정에 사용된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한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와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과학 실험 코너가 있습니다. 사건 1 우연한 만남, 놀라운 발견 핵심 과학 원리 : 잎의 구조와 잎차례 2주 안에 CSI 3기를 찾는 일 때문에 난감해하는 1기와 2기 아이들. 고민하던 1기 아이들은 우연히 한마리라는 소녀를 만나고, 영재가 마리를 테스트하게 됩니다. 가짜 향수 사건의 범인 집 베란다에서 온실을 발견한 마리는 거기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의 구조와 잎차례의 특징으로 보아 이 사건이 또 다른 범죄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사건 2 가려진 진실을 벗겨라! 핵심 과학 원리 : 콜로이드 별이와 태양은 별이와 같은 소속사의 배우 한소미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용의자는 한소미의 아파트 현관 CCTV에 찍힌 영화감독 나기성. 그러나 나기성은 CCTV 화면을 보고서도 절대 자신이 아니라며 억울해합니다. 우연히 공항에서 만났던 고차원이라는 아이가 함께 수사에 참여하게 되고, 한소미의 집 현관에서 살구색 고무 조각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고무 조각이 라텍스라는 단서를 잡아 다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려 했던 진짜 범인이 누군지 알아냅니다. 사건 3 목격자의 활약 핵심 과학 원리 : 태양의 움직임 경찰 대학에 다니며 경찰서로 현장 실습을 나간 수리와 화산. 도난 사건을 접수받고 현장으로 갑니다. 주변 조사 중 범인을 목격한 아이, 은하수를 만나게 되고 은하수가 그린 몽타주를 단서로 유력한 용의자를 알아냅니다. 하지만 용의자는 그날 다른 곳에서 찍은 휴대전화 사진을 근거로 알리바이를 주장합니다. 하수는 사진의 태양열 집열판을 보고 방향을 추리해 태양의 움직임을 알아내고 범인의 진술이 거짓말임을 밝혀냅니다. 사건 4 학교 폭력의 비밀 핵심 과학 원리 : 중력과 자유 낙하 어 형사는 요리와 혜성을 불러 중학생 폭행 사건을 맡기며 강태산이라는 아이의 CSI 테스트를 부탁합니다. 혜성과 함께 현장을 조사하던 태산은 피해자의 것이 아닌 핏자국을 발견합니다. 중력을 받아 자유 낙하한 핏자국의 모양과 핏자국의 양을 토대로 추리해 알리바이를 주장하던 범인들의 덜미를 잡습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2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11.05.20
9,000원 ⟶ 8,100(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코믹 메이플 스토리'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기존에 발간된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시리즈에서 새롭게 뻗어나온 줄거리를 담고 있다. 수학적 계산을 이용해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한 학습만화이다. 변신 중 실수로 정체불명의 구멍속으로 떨어진 주인공 '도도'는 '매쓰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게 하는 '아루루의 수학교실'을 통해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준다.제127화 신비의 왕국 메소 재미있는 수학 교실 영역- 도형 능력 - 개념이해력 원의 성질 제128화 메소에서 다시 태어나다 재미있는 수학 교실 영역- 수와 연산 능력- 원리 응용력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성질 제129화 신의손 재미있는 수학 교실 영역- 확률과 통계 능력- 개념이해력 비율그래프 제130화 메소의 국왕 재미있는 수학 교실 영역- 문자와 식 능력- 개념이해력 부등식 제131화 시크릿 가든 재미있는 수학 교실 영역- 도형 능력- 원리 응용력 원과 다각형 제132화 출정 애독자 코너 행운의 애독자 당첨자를 소개합니다 수학도둑워트북- 문제, 퀴즈, 정답 및 바우의 깜짝OX퀴즈, 슈미의 짤막서술퀴즈 해설 수록이 책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 최근 대학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으로 요구되는 ‘사고력’ 향상을 기본 바탕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사고력은 자세하게 나누면 표현력, 창의력, 논증력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논술’입니다. 『수학도둑』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수학적 개념을 논술과 접목시키므로 원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학을 풀어내는 수학논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울러 만화에서 다룬 수학적 내용을 정보 페이지에 다시 한 번 짚어줌으로써, 개념과 원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의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루루의 수학교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므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고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줍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분수와 비에서 기준량 찾기/비례배분//농도/이율/ 생각하여 판단하는 이치-참과 거짓, 추리, 천칭 이용 풀이 문제해결력- 그림 그려 문제 풀기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플러스 PLUS 1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 2010.07.23
8,500원 ⟶ 7,650(10% off)

사파리외국창작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의 모험 이야기는 대부분 제로니모의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에서 보여 주었던 방식 그대로 다양한 인간관계를 지혜롭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이야기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평온하기만 했던 제로니모의 일상은 곧 별난 사건이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특별한 일상으로 뒤바뀌고, 특정 인물과 작품을 익살스럽게 흉내 내는 패러디 기법을 통해 독자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은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생쥐들과 신나는 모험을 함께하면서, 서로 달라 어색했던 그들이 점점 조화를 이루어 마침내 한마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들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진정한 우정과 포용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에는 관계 맺기가 서투르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제로니모가 전하는 특별한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1권의 이야기는 미래를 예언하는 놀라운 능력을 소유한 예언자 노스트라쥐무스가 쓴 신비한 예언서를 바탕으로 전개됩니다. 노스트라쥐무스는 1500년대 실제로 살았던 유명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를 패러디한 인물로, 세상 종말의 날짜가 적혀 있는 신비한 예언서라는 소재를 통해 누구나 궁금해하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이들은 제로니모가 자신과 관련된 예언을 푸는 과정과 예언이 적중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을 함께하면서 짜릿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난 그야말로 아주 평범한 보통 생쥐야 왜? 왜? 왜? 믿을 만하다니까요, 대장! 도대체 어느 앞발로? 바로 그 제로니모야! 비슷한 얼굴 때문에… 문화다운 문화, 위대한 문화 이런 게 진짜 인생이지! 우아우! 우아우! 우아우! 고양이 귀신 소굴 난 책이 정말 좋아! 노스트라쥐무스의 예언 도대체 그 날짜가 언제인데? 위대한 문화와 엄청난 돈 불이야! 불! 치즈 봉봉 사탕 윽, 정말 악몽 같아! 치즈 크루아상 여섯 개 정말 순진하군요, 제기랄! 정말 용감한 생쥐야! 마침내 알아냈어! 난 고독을 사랑해 파르메산치즈 향기 난 치즈가 정말 좋아! 베스트셀러 1위짧지만 강한 이야기,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사파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매력을 유지하되 어린이의 접근성을 더했다는 점에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만큼이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을 통해 잘 짜여진 한 편의 이야기가 아이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130여 쪽의 분량에 담겨 있어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제로니모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사건을 통해 이야기의 현실성이 더 살아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실제 존재했던 인물과 예술품 등을 이야기 속에서 패러디함으로써 친숙함과 함께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수수께끼 같은 소재를 바탕으로 꾸며 낸 특별한 모험 PLUS!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의 모험 이야기는 대부분 제로니모의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평온하기만 했던 제로니모의 일상은 곧 별난 사건이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특별한 일상으로 뒤바뀐다. 그런 마법 같은 일이 가능한 이유는 작가 제로니모 스틸턴이 아이들의 지적인 호기심을 채워 줄 만한 아주 특별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사실과 상상력이 절묘하게 조합했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 인물과 작품을 익살스럽게 흉내 내는 패러디 기법을 통해 독자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 점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가 독자를 사로잡는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책을 읽은 뒤에는 작가가 패러디한 실재 인물과 소재로 쓰인 작품에 대해 정보 페이지를 넣어 독자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이 돋보인다. 1권의 이야기는 미래를 예언하는 놀라운 능력을 소유한 예언자 노스트라쥐무스가 쓴 신비한 예언서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노스트라쥐무스는 1500년대 실제로 살았던 유명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를 패러디한 인물이다. 이야기는 세상 종말의 날짜가 적혀 있는 신비한 예언서라는 소재를 통해 누구나 궁금해하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실제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적힌 종말의 날을 두고 지금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작가 역시 이야기에서 종말의 날짜를 알려 줄 듯하면서도 책을 덮는 순간까지 그 날짜를 밝히지 않음으로써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독자들은 제로니모가 자신과 관련된 예언을 푸는 과정과 예언이 적중했음을 확인하는 순간을 함께하면서 짜릿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2권은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불후의 명화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모나리티자」를 소재로 한 이야기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모나리자」의 모델이 짓고 있는 미소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신비로움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작가는 단순히 「모나리자」 명화를 패러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설 속에 숨겨진 ‘미로 도서관’이라는 비밀스러운 소재를 더해 신비로움을 극대화시켜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했다. 「모나리티자」 그림에 숨겨진 비밀을 풀기 위해 반드시 알아내야 하는, 열한 개의 글자 암시를 찾는 과정은 마치 추리 소설을 읽을 때처럼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은 제로니모와 함께 신비스러운 「모나리티자」 그림에 감춰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면서 마치 탐정이 된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지혜롭게 관계 맺는 방법에 대한 진지한 생각 PLUS! 찍찍 랜드에 살고 있는 생쥐들의 모습은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똑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기쁨과 슬픔의 순간, 위험과 도전의 순간이 생쥐들이 사는 세상에서도 그대로 펼쳐진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그 안에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고,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는 여러 모습 역시 다르지 않다. 제로니모 스틸턴은 지금까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에서 보여 주었던 방식 그대로 다양한 인간관계를 지혜롭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이야기에 담아냈다. 처음에는 나와 다른 생쥐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고 괴롭지만, 점차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부터 관계에 평화가 찾아온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면 서로 부족한 모습을 채워 주고, 힘든 순간에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큰 힘을 얻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에는 비단결 같은 착한 마음씨를 지닌 생쥐도,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용감하고 멋진 생쥐도 없다. 다만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생쥐들만 있을 뿐이다. 그런 그들과 함께하는 모험이 더욱 재미있고 신 나는 이유는 서로 달라 어색했던 그들이 점점 조화를 이루어 마침내 한마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은 진정한 우정과 포용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이처럼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에는 관계 맺기가 서투르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제로니모가 전하는 특별한 비법이 담겨 있다. 줄거리 평범한 어느 날, 제로니모는 편집 조수 핑키와 함께 찍찍이푸르트 도서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런데 공항까지 가는 미니버스에서 핑키의 삼촌이라는 이상한 생쥐 쥐틴을 만나게 된다. 쥐틴은 제로니모에게 책으로 출간하자며 끊임없이 양피지 두루마리를 내미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대예언자 노스트라쥐무스의 예언서였다. 그 신비한 예언서 안에는 예언자 노스트라쥐무스가 적중시킨 예언들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세상 종말의 날짜까지 적혀 있었다. 제로니모는 당장에 그 양피지 두루마리 원고를 출간하기 위해 쥐틴과 계약을 맺는데……. 그 순간, 도서 박람회장에 화재 경보가 울리고 신비한 예언서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노스트라쥐무스의 예언서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 걸까?
Why? 응급처치
예림당 / 파피루스 글, 이준희 그림, 윤한덕 감수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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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파피루스 글, 이준희 그림, 윤한덕 감수
마법천자문 9
아울북 /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2005.08.05
9,800원 ⟶ 8,820(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반의어, 동의어 등 한자와의 관계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9권부터 등장하는 단어마법으로 어휘력을 한층 키워 준다.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를 익힌다.1. 토 생원의 계략 2. 힘내, 삼장! 지지 마, 삼장! 3. 세 번째 십이신마 출현! 4. 위험해요, 기장도사님! 5. 궁지에 몰린 옥동자 6. 믿음이 산산이 부서질 때? 7. 난 친구를 믿어! 8. 더 이상 너에게 속지 않아! 9. 천하무적 끼로로 10. 돌아온 마법천자패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
웅진주니어 / 허은실 지음, 배성훈 그림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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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허은실 지음, 배성훈 그림
우리 생활에 널리 쓰이는 다양한 속담을 소개한다. 속담에는 까마득한 우리 조상 적부터 터득해 온 지혜가 차곡차곡 쌓여 있다. 또 우리말의 고유한 표현이 살아 있어서 때묻지 않은 진짜배기 우리말도 배울 수 있다. 속담 하나하나 그 의미를 되짚어 보면서 선조의 삶을 이해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사람의 됨됨이를 보여 주는 속담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벼룩도 낯짝 있다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 빛 좋은 개살구 약방에 감초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작은 고추가 맵다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한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속담으로 보는 과학① 지혜와 어리석음을 알려 주는 속담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 바란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켜 달란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누워서 침 뱉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을까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쇠귀에 경 읽기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우물 안 개구리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속담으로 보는 과학② 바람직한 생활태도를 알려 주는 속담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가는 말에 채찍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재는 게 편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꿩 대신 닭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우는 아이 젖 준다 티끌 모아 태산 속담으로 보는 우리 문화 큰 사람이 되는 길을 알려 주는 속담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그림의 떡 달도 차면 기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속담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Best3 예상치 못한 상황을 들려주는 속담 가는 날이 장날 간에 기별도 안 간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꿩 먹고 알 먹고 내 코가 석 자다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독 안에 든 쥐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손바닥 뒤집기 아닌밤중에 홍두깨 원님 덕에 나발 분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속담에 자주 등장하는 식물Best3덩치 큰 호랑이를 보고도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는 대체 뭘까? 바지랑대로 하늘을 잰다는데 바지랑대는 대체 뭐지? 속담에 담긴 정확한 뜻을 속속들이 꿰뚫어보면 더 크고 멋진 속담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 속담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담긴 조상의 깊은 지혜까지 발견하는 꿩 먹고 알 먹기의 세계, 어디 한번 들어가 볼까?


대나무 숲에 사는 잉어
비룡소 / 홍종의 지음, 염혜원 그림 / 200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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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홍종의 지음, 염혜원 그림
왕대나무가 빙 둘러 에워싼 왕대골. 대나무처럼 푸르고 꼿꼿한 사람들이 살던 마을은 얼마 후면 댐이 생겨 물에 잠긴다. 마을 사람들은 하나씩 어디론가 떠나고, 마을은 물 속에 가라앉은 듯 조용해졌다. 이제 마을에는 왕대나무와 고양이 냐오, 심술꾸러기 족제비, 커다란 장독에 그려진 잉어만 남았다. 서울로 간 할머니는 아들의 반대때문에 잉어가 그려진 커다란 장독과 고양이를 데려가지 못했다. 하루하루 물이 차오르기만 기다리는 쓸쓸한 마을에서 냐오와 잉어는 외로움과 서글픔으로 말라간다. 이들을 보다 못한 왕대나무는 사람들을 불러 모우기 위해 말라 죽을지 알면서도 하얀 꽃을 피운다. 기자들이 몰려오고, 잉어가 그려진 장독은 유명한 작가의 작품임이 판명되어 고양이 냐오와 함께 할머니 품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리고, 심술궂은 족제비만이 마지막으로 없어질 마을과 죽어가는 왕대나무 곁에 있어준다. 심술궂지만 마음이 악하지 않은 족제비, 자신의 희생해 잉어와 냐오를 사람들 품으로 돌려보낸 왕대나무,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은 냐오와 잉어. 뚜렷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수몰지구 사람들이 떠나면서 남겨진 물건이 도란도란 나누는 슬픈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다.1. 왕대골의 전설 2. 심술꾸러기 족제비 3. 할머니, 할머니 4. 고양이 냐오 5. 대나무 숲에 사는 잉어 6. 왕대나무 꽃 7. 아, 사람들 8. 아이고, 우리 대감님 9. 왕대나무의 마음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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