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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보리 | 3-4학년 | 199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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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은 1920년대부터 1950년 한국전쟁 바로 전까지 발표된 동화와 동시들을 남북이 갈라진 뒤 처음으로 모아 엮은 선집이다. 지금은 도서관에서도 보기 힘든 수많은 잡지와, 먼지 쌓인 자료들을 뒤져 잃어버릴 뻔한 우리 아동문학 유산을 거둔 것이다.

엮은이들이 5년 넘게 공들여 발굴한 결과,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이 절반 이상 수록되었다. 널리 알려진 작가나 작품이라도 새로운 잣대로 골랐다. 또 어른 문학 작가나 어른 작품으로 발표된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줄 만한 것이면 선정하였다.

이렇게 해서 송영, 이태준, 박태원, 김유정, 안회남, 최서해, 정지용, 권태응의 알려지지 않은 글도 거두었다. 1권부터 8권까지는 78명이 쓴 동화 128편이, 9권과 10권에는 77명이 쓴 동시 177편이 실려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방정환
1909년 매동보통학교에 입학, 이듬해 미동보통학교로 전학하여 1913년에 졸업하였다. 그 해 선린상업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이듬해 가정 사정으로 중퇴하였다. 1917년손병희(孫秉熙)의 딸 손용화(孫溶嬅)와 결혼하였다. 그 해에 청년운동단체인 ‘청년구락부(靑年俱樂部)’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1918년 보성전문학교에 입학, 이듬해인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을 받고 1주일 만에 석방되었다. 1920년 일본 도요대학[東洋大學]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하였다. 1921년김기전(金起田)·이정호(李定鎬) 등과 함께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소년운동을 전개하였다.1922년 5월 1일 처음으로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1923년 3월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였다. 이 잡지는 월간으로서 일본 동경에서 편집하고 서울개벽사(開闢社)에서 발행을 대행하였다. 같은 해 5월 1일에 ‘어린이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전단 12만장을 배포하였다. 1925년에는 제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화구연대회(童話口演大會)를 개최하였다.1928년에 세계 20여 개 나라 어린이가 참가하는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개최하였다. 방정환이 남긴 작품은 번안물이 대부분이다. 원문의 뜻과 흐름을 손상시키지 않고 외국어의 장벽을 무난히 돌파하여 동화 번안작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그가 번안 내지 개작한 동화들이 지닌 일관된 특징은 풍자와 해학의 정신과 교훈성에 있다고 할 것이다.다시 말하자면 종래의 유교도덕에 얽매어 있던 어린이들을 어린이다운 감성으로 해방시키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 감성 해방은 시대적 상황과 결부되어 그들을 웃기기보다는 울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웬일인지 별 하나/보이지 않고/남은 별이 둘이서/눈물 흘린다.”(형제별)와 같은 동요에서 이러한 모습은 잘 나타나고 있다.생전에 실천하고 남긴 업적을 간추려보면, 첫째로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한 최초의 아동문화운동가요, 사회운동가였다. ‘소년입지회(少年立志會)’의 조직과 3·1독립운동 참가, ‘천도교소년회’결성 및 육성이나, 아동을 ‘어린이’라는 용어로 ‘늙은이’·‘젊은이’와 대등하게 격상시킨 일 및 아동문제연구단체인 ‘색동회’ 조직, ‘어린이의 날’ 제정 등이 그것을 입증한다.둘째로 번안 및 개작작가·동화작가·동화구연가·아동잡지 편집인으로서의 업적이다. 『사랑의 선물』(개벽사, 1922)을 비롯한 본격적인 개작 번안, 창작동화를 남기며 최초의 대표적인 구연동화가로 활약하고 『어린이』지를 통하여 윤석중(尹石重)·이원수(李元壽)·서덕촌 등 아동문학가의 발굴, 육성에 힘썼다.셋째로 아동들을 소박하고 천진난만하며 순진무구하게 보고 감상적·관념적·권선징악적인 작품을 통해서 그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린이의 현실적·경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종래의 전통적인 부당한 대우를 시정하여 감성 해방(동심 회복)을 하려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그러므로 그는 금세기 우리나라의 지사(志士)요, 선구적 언론인이요, 교육자요, 문학가로 불려야 마땅한 인물이다.

  목차

귀뚜라미와 나와

김희석/물오리떼
이헌구/외따로운 집
강소천/울 엄마 젖,호박꽃 초롱,닭,옛날 얘기,눈 내리는 밤
남대우/새 쫓는 노래,안개 어린 아침,장소리 궁-궁-,조릿대,모꾼들
오장환/바다,기러기
송창일/빗방울
박목월/해바라기,잠자리,아버지와 나,주막집,여우비
박경종/왜가리
박소

날아다니는 사람

박태원/영수증
박태원/소꿉질
백신애/멀리 간 동무
이구조/조행`갑`
노양근/날아다니는 사람
노양근/임자 없는 책상
노양근/혹
노양근/눈물
김유정/이런 음악회
이상/황소와 도깨비

눈 뜨는 시절

채규철/참새 나라
채규철/우산 동무
이원수/눈 뜨는 시절
이원수/바닷가의 소년들
김요섭/진달래와 고향
김요섭/봄 오늘 날
노일용/아버지가 일하시는 곳
윤복진/야광주
황순원/몰이꾼
황순원/산골 아이
박영준/어린 마부

돼지 콧구멍

이주홍/청어 뼈다귀
이주홍/우체통
이주홍/돼지 콧구멍
이주홍/군밤
오경호/어린 피눈물
최병화/진달래꽃 필 때
최병화/고향의 푸른 하늘
최병화/푸른 보리 이삭
민봉호/순이의 설움
김도인/진수와 그 형님
박세영/길름뱅이와 소나무
구직회/무쪽 영감
최청곡/사과나무
이동

세 발 달린 황소

최영주/석류나무
송창일/거짓말
송창일/눈사람
송창일/베개 애기
김은성/기차 놀이
정수민/세 발 달린 황소
한상진/거북 새끼
안회남/싸움닭
김영수/신둥이가 된 할아버지
김영수/어머니는 다 아신다
조풍연/바둑이
임원호/몽당연필
임원호/솔새와 소나무
이중완/곡예단의 사나이

팔려 가는 발발이

김우철/상호의 꿈
김우철/오월의 태양
박일/도련님과 `미(米)`자
최경화/귀신같은 영감님
이영철/붉은 양옥집
이영철/쌍둥밤
이영철/수박
이영철/밥그릇
이영철/고양이
안평원/물 대기
홍구/콩나물죽과 이밥
홍구/채석장
유연/만주 장수와 눈사람
홍효민/팔려 가는 발발이

물딱총

정우해/신기료 장수
정우해/쓴 비 단 비
정우해/추위
정우해/군밤 장수
정명남/글 모르는 개
정명남/동무
정명남/아저씨 편지
임홍은/동무 동무
현덕/고무신
현덕/고양이
현덕/물딱총
현덕/포도와 구슬
현덕/삼 형제 토끼
현덕/고구마
현덕/나비를 잡는 아버지

엄마야 누나야

방정환/귀뚜라미,늙은 잠자리
김소월/엄마야 누나야,개아미,부헝새
주요한/빗소리,꽃밭
김동환/북청 물장사
윤극영/설날,반달,새떼
유지영/고드름
김기진/홀어미 까치
복동/단풍잎
최서해/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서덕출/봄 편지
최영애/꼬부랑 할머니
한정동/당옥이
천정철/시골길

엄마 마중

방정환/사월 그믐날
방정환/만년 샤쓰
방정환/나의 어릴 때 이야기
고한승/나비와 장사꽃
이익상/새끼 잃은 검둥이
마해송/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토끼와 원숭이
송근우 /이천 냥 빚으로 대신 가는 언년이
맹주천/천 년 묵은 홰나무
연성흠/눈물의 은메달
송영/쫓겨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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