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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주니어김영사 / 루카 노벨리 지음 / 2003.09.30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루카 노벨리 지음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이 평범한 소년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자리하기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회고하듯 들려주는 일대기이다. 한 소년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꿈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는지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19세기를 살다간 자연인으로서의 다윈의 진솔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연사에 관심이 많았던 다윈은 새알과 암석, 광물 등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다. 그러나 유명한 의사 집안에 태어난 탓에 의과대학에 가야만 했던 다윈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야 비글 호에 몸을 싣고 탐사여행을 시작했고, 당시의 꼼꼼한 관찰과 기록의 결과 이 탄생한 것이다.이 책을 권하며 - 자연을 사랑했던 다윈의 과학 여행기 이야기를 시작하며 - 먼 옛날에 사라져 버린 동물들을 찾아서 1장 세계 일주를 떠나기까지 1 돌을 모으는 아이 2 위대한 할아버지 3 성직자의 길 4 나를 알아준 사람들 제2장 세상을 바꾼 세계 일주 5 모험을 떠나다 6 항해에서 만난 친구들 7 달콤한 땅, 브라질 8 몬테비데오에 오다 9 티에라델푸에고 섬 10 자연의 가르침 11 갈라파고스 제도 12 세계를 일주하다 제3장 세계 일주를 다녀와서 13 성공한 박물학자 14 새로운 종이 나오기까지 15「종의 기원」을 펴내다 16 빗발치는 비난의 화살 17 인류의 기원을 말하다 18 자연과 함께 살다 이야기를 마치며 - 모든 창조물의 중심에 인간을 놓다 비밀사전 - 다윈에 대해 더 알고 싶은 41가지
해저 2만리
시공주니어 / 쥘 베른 지음, 김주경 옮김 / 2012.03.15
21,000

시공주니어명작,문학쥘 베른 지음, 김주경 옮김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40권.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작가, 과학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쥘 베른의 대표적인 과학 소설이다. 신비스러운 사나이 네모 선장이 이끄는 잠수함 노틸러스호의 해저 탐험기는 잠수함이 존재하지 않던 19세기 후반에 발표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지금까지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쥘 베른 완역본을 선보여 온 번역가가 깊이 있게 해석하고, 수많은 과학적 정보를 일일이 조사하고 연구한 끝에 탄생한 '네버랜드 클래식'의 <해저 2만 리>는 어린이들이 방대한 분량과 거대한 스케일의 걸작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본이다. 여기에 1869년 초판본에 실렸던 삽화를 그대로 실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힘을 글과 그림 모두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쥘 베른이 살았던 시대와 그의 과학 소설 세계를 소개하는 화보를 실어, 어린이 독자들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 소설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했다.1부 1장 떠다니는 암초 2장 창반양론 3장 주인님 뜻대로 하세요 4장 네드 랜드 5장 모험을 찾아! 6장 전속력으로 7장 알려지지 않은 종의 고래 8장 움직임 속의 움직임 9장 네드 랜드의 분노 10장 바닷속의 사람 11장 노틸러스호 12장 모든 것을 전기로 13장 몇 가지 숫자들 14장 검은 해류 15장 초대장 16장 해저 들판을 산책하다 17장 해저 숲 18장 태평양 해저 4천리 19장 바니코로 섬 20장 토러스 해협 21장 육지에서 보낸 며칠 22장 네모 선장의 벼락 23장 불안한 꿈 24장 산호 왕국 2부 1장 인도양 2장 네모 선장의 새로운 제안 3장 1천만 프랑짜리 진주 4장 홍해 5장 아라비아 터널 6장 그리스의 섬들 7장 지중해에서 보낸 48시간 8장 비고 만 9장 사라진 대륙 10장 해저 탄광 11장 사르가소 해 12장 향유고래와 참고래 13장 빙산 14장 남극 15장 심각한 사고인가, 사소한 문제인가? 16장 공기가 부족하다 17장 혼 곶에서 아마존까지 18장 오징어 19장 멕시코 만류 20장 북위 47도 24분, 서경 17도 28분 21장 대학살 22장 네모 선장의 마지막 말 23장 결말 옮긴이의 말세계적인 걸작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네버랜드 클래식’의 40번째 책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작가, 과학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쥘 베른의 대표적인 과학 소설! 빠르고 눈부시게 발달하는 과학의 시대에 19세기, 20세기, 21세기의 독자들을 모두 사로잡으며, 과학 소설로는 드물게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해저 2만 리》의 깊이와 감동을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만나 보세요! 모험 소설의 대가, 과학 소설의 아버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번역되는 작가…… 쥘 베른을 수식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해저 2만 리》는 쥘 베른이 쓴 대표적인 과학 소설로, 이 모든 수식어에 손색없는 작품이다. 신비스러운 사나이 네모 선장이 이끄는 잠수함 노틸러스호의 해저 탐험기는 잠수함이 존재하지 않던 19세기 후반에 발표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지금까지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대 영화를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줄거리, 수많은 영화와 문학에 영향을 미친 풍부한 상상력,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이 그 이름을 빌려 썼을 정도로 치밀한 과학성을 갖춘 《해저 2만 리》는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과학 소설이다. 더구나 《80일간의 세계일주》, 《2년간의 휴가》를 통해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쥘 베른 완역본을 선보여 온 번역가가 깊이 있게 해석하고, 수많은 과학적 정보를 일일이 조사하고 연구한 끝에 탄생한 네버랜드 클래식의 《해저 2만 리》는 어린이들이 방대한 분량과 거대한 스케일의 걸작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본이다. 거기에 1869년 초판본에 실렸던 삽화를 그대로 실어,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고전의 감동을 글과 그림 모두에서 느낄 수 있다. 세계적인 걸작을 엄선하고, 충실하게 완역하고, 원작에 깊이를 더할 풍부한 해설을 갖춘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의 40번째 책 《해저 2만 리》는 독자들에게 한층 넓고 깊은 상상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넘나드는 경이로운 해저 여행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네모 선장이 등장하는 《해저 2만 리》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이 19세기에 쓰여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이 작품은 1896년에 발표되었다. 작품이 쓰여질 무렵 유럽에서는 전기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발명되고, 철도와 항로가 건설되는 등 과학과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었다. 과학의 발달이 가져온 새로운 발명과 발견에 열광하던 당시의 독자들은 ‘최첨단 잠수함’의 여행기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괴생물체의 정체가 잠수함이라는 사실을 안 순간, 주인공 아로낙스 박사가 ‘최고로 경이롭고 신화적인 존재를 발견했다 해도 이토록 경악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잠수함은커녕 쇄빙선조차 상용되지 않던 시대에 쥘 베른은 바다 깊은 곳을 탐험하고 얼음을 부수며 극지방을 탐험하는 노틸러스호를 독자들에게 보여 주었다. 인간 사회를 등진 최고의 과학자가 비밀리에 건조한 최첨단 잠수함을 타고, 바다 깊은 곳에 자기만의 세계를 이룩했다는 상상은 현대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도 손색없다. 지구에 존재하는 가장 거대한 자연인 바다는 인간에게 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거칠고 신비로운 대상이다. 노틸러스호는 그 바다 깊은 곳을 누비며 태평양, 인도양, 지중해, 대서양,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하여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모세가 건넜다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홍해까지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 곳곳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이처럼 《해저 2만 리》는 과학의 힘을 빌어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자극한다. 그렇기에 독자들이 늘 상상만 하던 미지의 공간뿐 아니라 존재조차 밝혀지지 않은 신비스런 공간에까지 상상의 세계를 넓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과학과 문학이 치밀하게 결합한 최고의 과학 소설 과학 소설은 그 특성상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기가 쉽지 않다. 당시에 아무리 새로운 것이라도 금세 구태한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저 2만 리》는 20세기를 거쳐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과학 소설로 손꼽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로낙스 박사가 육지와의 교류를 끊은 채로 노틸러스호가 어디에서 동력을 공급받는지 궁금해하자, 네모 선장은 ‘바닷물에서 약 2.67퍼센트를 차지하는 염화나트륨’을 추출해 수은과 섞어 ‘나트륨 전지’를 만든다고 설명한다. 책 속에는 해저 광산에서 석탄을 채굴하고 바닷물로 전기를 만드는 동력의 원리부터 노틸러스호의 전체 길이와 각 부분의 폭과 비율 등 자세한 내부 구조, 먹을거리를 얻고 요리하는 방법까지 실제로 경험한 듯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노틸러스호가 탐험한 해저 항로와 지리 정보, 수백여 종의 해양 생물 묘사 등 《해저 2만 리》에는 지리학과 생물학, 과학에 걸쳐 무척 방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작가 스스로가 ‘거의 사전을 만드는 것에 가까운 일’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쥘 베른은 자신의 작품에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담기 위해 평생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했다. 덕분에 쥘 베른의 과학 소설에 나온 여러 장치와 기계들 중에는 20세기에 실제로 발명된 것들도 많다. 쥘 베른이 쓴 우주 여행기에는 오늘날의 우주선과 무척 닮은 로켓이 등장하고, 《해저 2만 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에는 ‘노틸러스’라는 이름이 붙었을 정도다. 세계 최초로 과학 소설을 쓴 작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훗날 ‘SF’라는 장르 용어를 처음 사용한 작가들이 쥘 베른을 ‘SF 문학의 아버지’라고 평가한 이유는 그가 이처럼 방대한 정보와 철저한 고증, 특유의 상상력을 결합하여 무척 정확한 과학적 추리를 해 냈기 때문이다. 덕분에 19세기 독자들은 기발한 상상이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지 모른다는 꿈을 꾸었고, 현대 독자들은 그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감탄하며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 《해저 2만 리》는 독자들이 한 번도 실제로 보거나 상상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머릿속에 생생하게 떠올리고, 새로운 정보를 아는 기쁨을 느끼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과감하게 꿈꾸게 하는 과학 소설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과학의 시대에 잊어서는 안 될 ‘인간애’를 담은 작품 거친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노틸러스호를 이끄는 신비한 사나이 네모 선장과 아로낙스 박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네모 선장은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불신과 증오 때문에, 자신의 첨단 과학을 오로지 세상으로부터 멀어지는 데 쓰는 인물이다. 노틸러스호를 직접 설계하고 건조한 천재성, 음악과 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 인간을 증오하면서도 동료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면은 그를 한층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그런 네모 선장이 위험하다고 느끼면서도 그가 보여주는 첨단 과학을 동경하는 아로낙스 박사는 과학과 인간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 과학자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아로낙스 박사는 네모 선장이 인간에 대한 믿음을 모두 버리지 않았을 거라 믿지만, 네모 선장이 노틸러스호를 추적하던 전함을 침몰시키자 결국 아로낙스 박사는 노틸러스호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네모 선장은 과학이 가져올 눈부신 미래와 과학이 ‘인간애’를 잊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비극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쥘 베른은 새롭고 빠른 것에 열광하는 19세기 독자들에게 과학이 인간을 얼마나 놀라운 세계로 데려갈 수 있는지, 또한 그 과학이 전쟁과 무기 등 얼마나 많은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해저 2만 리》에 담긴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밑바닥에는 인간이 아무리 놀라운 것을 발명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을 인간보다 중요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의미심장한 경고가 담겨 있다. 19세기에만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더 중요해진 이러한 주제가 《해저 2만 리》를 세계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 커다란 이유이다.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만나는 쥘 베른의 작품 세계 세계적인 걸작을 엄선하여 충실하게 완역하고, 작품과 작가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넣어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네버랜드 클래식은 그 어떤 판본보다도 쥘 베른의 작품 세계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다. 쥘 베른은 독보적인 명성과 작품 세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 소설과 모험 소설이라는 장르 특성상 오랫동안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미 네버랜드 클래식에서는 베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 《80일간의 세계 일주》, 그가 쓴 유일한 소년 모험 소설 《2년간의 휴가》를 소개해 모험 소설가로서 쥘 베른을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에는 쥘 베른의 대표적인 과학 소설 《해저 2만 리》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쥘 베른의 폭 넓은 작품 세계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네버랜드 클래식’에 수록된 쥘 베른의 작품들을 번역한 김주경 번역가는 수년 동안 쥘 베른의 작품 세계를 연구하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한국어판을 만드는 데에 힘썼다. 네버랜드 클래식의 40번째 책 《해저 2만 리》는 쥘 베른에 관한 한 전문가라 불릴 만한 번역가의 깊이 있는 해석, 수백여 종의 해양 생물을 비롯한 방대한 과학 정보를 일일이 조사하고 고증하는 편집 과정을 거쳐 태어났다. 여기에 1869년 초판본에 실렸던 삽화를 그대로 실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힘을 글과 그림 모두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쥘 베른이 살았던 시대와 그의 과학 소설 세계를 소개하는 화보를 실어, 어린이 독자들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 소설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했다.1860년, 세계 곳곳의 바다에서 괴생물체로 인한 선박 침몰 사고가 잇따르자 세계는 혼란에 빠진다. 고래보다도 크고, 전기뱀장어보다 훨씬 밝은 빛을 내고, 대형 선박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어마어마한 괴생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거대한 고래에서부터 전설의 거대동물 크라켄까지 온갖 가설이 제기된다. 잠수함이라는 가설도 있지만 곧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이 그런 기계를 자유롭게 만든다는 건 실현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프랑스 자연사 박물관의 아로낙스 박사가 파견되고, 그는 괴물을 뒤쫓다 되레 조난당하고 만다. 그때 뜻밖에도 괴생물체가 아로낙스 박사 일행을 구해 준다. 괴생물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강철로 된 잠수함 노틸러스호였던 것이다! 네모 선장은 아로낙스 박사 일행에게 다시는 인간 사회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해저 세계 일주를 제안한다. 아로낙스 박사는 조국과 가족에게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에 갈등하지만, 당장 눈앞에 펼쳐진 최첨단 시설과 늘 궁금해하던 심해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네모 선장의 지성과 냉철함,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노틸러스호의 항해에 함께하기로 한다. 그때부터 열 달에 걸친 세계 해저 여행이 시작된다. 인도양, 해저터널, 해저화산, 홍해와 아틀란티스 대륙까지 광활한 바다 속을 탐험한다. 온갖 해양생물과 놀라운 사건들, 갖은 위험에 맞닥뜨리며 아로낙스 박사는 인간에 대한 네모 선장의 불신과 증오가 상당히 뿌리 깊으며, 동시에 동료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네모 선장이 노틸러스호를 추적해 온 군함을 냉정하게 격추시키자, 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노틸러스호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인 틈을 타 노틸러스호를 탈출한다. 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무사히 해안에 도착하지만 노틸러스호가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았는지 아니면 침몰했는지 알 수 없었다. 아로낙스 박사는 노틸러스호가 여전히 심해 어딘가를 떠돌기를, 그리고 네모 선장이 이제 인간 사회에 대한 증오를 거두었기를 바란다.
초능력 국어 독해 2단계 (2학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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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60개의 폭넓은 소재로 쓰인 글을 30일이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바슬즐, 사회, 과학, 역사, 예체능 글을 수록하여 독해는 물론 교과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으며, 매일 사회, 과학, 인물, 예술, 스포츠 등 비문학 영역과 동화, 시, 희곡, 수필 등 문학 영역의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다. 또한, 간단하고 흥미로운 어휘 퀴즈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1주> 1일 사회: 다양한 가족의 모습 2일 과학: 내 몸을 보호해요 3일 문학: 세계 명작 4일 예술: 세계의 전통 악기 5일 문학: 시 1주 어휘로 마무리 <2주> 1일 사회: 다른 나라의 문화 이해 2일 과학: 곤충이 살아가는 법 3일 문학: 창작 동화 4일 인물: 베토벤o박연 5일 문학: 우리 옛이야기 2주 어휘로 마무리 <3주> 1일 사회: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 2일 과학: 봄의 꽃 3일 문학: 세계 명작 4일 예술: 색의 아름다움 5일 문학: 시 3주 어휘로 마무리 <4주> 1일 사회: 맛있는 음식 문화 2일 과학: 지구의 움직임 3일 문학: 창작 동화 4일 인물: 간디o허준 5일 문학: 우리 옛이야기 4주 어휘로 마무리 <5주> 1일 사회: 놀이 문화 2일 과학: 생활 속 과학 3일 문학: 세계 명작 4일 스포츠: 나라별 대표 운동 5일 문학: 신화 5주 어휘로 마무리 <6주> 1일 사회: 역사 속으로 2일 과학: 에너지 3일 문학: 우리 옛이야기 4일 인물: 방정환o라이트 형제 5일 문학: 독서 감상문 6주 어휘로 마무리 * 하루 4쪽, 6주 완성! 60개의 폭넓은 소재로 쓰인 글을 30일이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초등 1~4학년 교과 연계! 바슬즐, 사회, 과학, 역사, 예체능 글을 수록하여 독해는 물론 교과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문학과 비문학을 한 번에 학습! 매일 사회, 과학, 인물, 예술, 스포츠 등 비문학 영역과 동화, 시, 희곡, 수필 등 문학 영역의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독해를 통해 어휘력 향상! 간단하고 흥미로운 어휘 퀴즈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독해 문제로 확인하고, 글의 핵심 내용을 담은 요약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HIGH TOP 하이탑 중학교 과학 1 세트 (2024년)
동아출판 / 배미정, 김호련, 김상협, 박윤현, 손은정, 박준영 (지은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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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배미정, 김호련, 김상협, 박윤현, 손은정, 박준영 (지은이)
5종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 분석하여 쉬운 문장으로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하이탑과 같이 쉬운 문장으로 정리하면 핵심 내용을 요약식으로 정리한 것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탐구를 실제 활동을 하는 것처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집중 분석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1권] Ⅰ. 지권의 변화 01. 지구계와 지구 내부 구조 --------- 012 02. 암석과 광물 --------------------- 024 03. 변화하는 지권-------------------- 044 Ⅱ. 여러 가지 힘 01. 중력과 탄성력 ------------------- 070 02. 마찰력과 부력 ------------------- 088 Ⅲ. 생물의 다양성 01. 생물의 다양성과 분류------------- 118 02. 생물 다양성의 보전--------------- 138 부록 과학 용어 사전 ----------------------- 160 찾아보기 ----------------------------- 174 [2권] Ⅳ. 기체의 성질 01. 입자의 운동 --------------------- 008 02. 기체의 부피 변화----------------- 020 Ⅴ. 물질의 상태 변화 01. 물질의 상태 변화 ---------------- 052 02.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 ------------ 072 Ⅵ. 빛과 파동 01. 빛과 색 ------------------------- 102 02. 거울과 렌즈 --------------------- 116 03. 파동과 소리 --------------------- 130 Ⅶ. 과학과 나의 미래 01. 과학과 나의 미래 ---------------- 160 부록 과학 용어 사전 ----------------------- 170 찾아보기 ----------------------------- 182★과학 고수들의 필독서, 30년 과학 전문 대표 브랜드 HIGH TOP★ 자세하고 짜임새 있는 설명과 수준 높은 문제로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 5종 교과서 내용 완벽 분석, 체계적인 개념 이해의 틀 완성! 5종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 분석하여 쉬운 문장으로 차근차근 설명하였습니다. 하이탑과 같이 쉬운 문장으로 정리하면 핵심 내용을 요약식으로 정리한 것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탐구, 집중 분석, 심화를 통해 과학 고수에 도전! 교과서에 수록된 탐구를 실제 활동을 하는 것처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집중 분석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교재에서는 접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된 심화를 통해 실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 완성! "개념 확인 문제 → 실력 강화 문제 → 서술형 문제 → 최상위권 도전 문제 →창의·사고력 향상 문제"로 구성되어 한 단계 한 단계 문제를 풀어 보면서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하이탑만의 특별한 부록 - 과학 용어 사전과 찾아보기 수록!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용어를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고, 관련 사진이나 그림을 제공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또, 궁금한 개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찾아보기를 수록하였습니다. ●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해설! 틀린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담았으며, 문제에 제시된 중요한 그림이나 자료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분석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미술이 궁금할 때 피카소에게 물어봐
아이세움 / 오주영 지음, 위싱스타 그림 / 2007.06.05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예술,종교오주영 지음, 위싱스타 그림
미술에 대해 핵심 질문 30여 가지를 어린이가 해설자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책. 이 책은 크게 서양미술사와 동양미술사로 나누었으며, 서양 미술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라스코 동굴벽화를 시작으로,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비잔틴, 중세, 르네상스, 근대,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정리되어 있다. 동양미술사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수묵화 전통과 우리나라 회화와 예술작품을 소개한다. 불교 미술에서는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간다라 불상이 신라에까지 전파된 재밌는 이야기가 있으며, 먹의 미학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먹을 다루는 기술이 중요한 수묵화의 특징을 살펴 본다. 그 밖에 색의 삼원색, 빛의 삼원색, 색상, 명도, 채도, 명시성, 소묘기법 등 초등학교 미술에서 다루는 이론들을 삽화와 도해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머리말 원시인들은 왜 동굴에 그림을 그렸나요? 이집트사람들은 왜 옆얼굴만 그렸을까요? 그리스 조각은 왜 다 미남 미녀일까요? 불상이 맨 처음 생긴 곳은 어디일까요? 그림으로 성서를 읽었다고요? 아프리카의 조각은 꼭 현대 미술 같아요! 이슬람 나라에는 왜 예쁜 무늬와 선이 발달했을까요? 원근법을 쓰면 깊이가 생긴다고요? 색깔에도 성질이 있다고요? 채색을 하지 않아도 그림이 된다고요? 동양화는 먹물만 써서 그림을 그린다고요? 도화지 대신 땅에 그림을 그린다고요? 귀신을 쫓는 그림이 있다고요? 점이 모여 선이 된다고요? 판화 작품에는 왜 숫자가 붙나요? 한글 글씨체를 궁녀가 만들었다고요? 옷을 잘 입으려면 배색을 알아야 한다고요? 전시장은 어느 쪽부터 봐야 할까요? 깎아서 만들까요, 붙여서 만들까요? 신호등은 왜 빨강과 초록을 쓸까요? 청자가 예뻐요, 백자가 예뻐요? 조선 최고의 풍속화가는 누구인가요? 빨간 옷을 입으면 왜 따뜻하게 보이나요? 그림그리기가 양반들의 취미였다고요? 아픈 미술품을 고치는 의사도 있나요? 다 빈치의 는 왜 눈썹이 없나요? 영화 가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베꼈다고요? 렘브란트가 빛과 어둠의 마술사라고요? 모네의 그림은 왜 멀리서 봐야 하나요? 고흐의 그림은 왜 강렬한가요? 피카소는 왜 뒤죽박죽 얼굴을 그렸을까요? 샤갈은 왜 초록색 얼굴을 그렸나요? 붓으로 그리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 있나요? 텔레비전으로 예술 작품을 만든다고요?
우글우글 열대우림
주니어김영사 / 애니타 개너리 지음, 김은령 옮김, 마이크 필립스 그림 / 2009.11.17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애니타 개너리 지음, 김은령 옮김, 마이크 필립스 그림
열대우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점점 파괴되어 가는 열대우림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앗 시리즈 125권, '앗 이렇게 재미있는 사회가'시리즈 중 한 권이다. 찜통더위, 축축한 습기, 성가신 파리 떼, 얽히고설킨 초록 덩굴로 가득한 열대우림이 언제 생겨났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열대우림의 역사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아나콘다, 섬뜩한 털북숭이 거미들, 끔찍한 흡혈박쥐 등 열대우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후끈하고 끈적한 열대우림을 직접 겪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고무나무 씨앗에 얽힌 진실, 밀림 속으로 떠난 탐험가들의 생생한 모험을 소개한다. 특히 브라질의 우림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숲의 위기가 가져온 기후 변화와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는지 알아본다.어가는 말 밀림 속으로 사라지다 후끈하고 끈적한 날씨 열대우림에 우거진 식물들 열대우림에 도사리고 있는 동물들 밀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밀림을 헤치고 나아간 탐험가들 시시각각 사라지는 숲 열대우림의 미래는?열대말뚝버섯, 벌레잡이식물, 화살독개구리, 난초사마귀…… 신기하고 특이한 야생 동식물들이 우글우글 모여 사는 열대우림이 사라져 간다고?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우림은, 한때 지구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작 6%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우글우글 열대우림》은 열대우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점점 파괴되어 가는 열대우림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찜통더위, 축축한 습기, 성가신 파리 떼, 얽히고설킨 초록 덩굴로 가득한 열대우림이 언제 생겨났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열대우림의 역사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아나콘다, 섬뜩한 털북숭이 거미들, 끔찍한 흡혈박쥐 등 열대우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후끈하고 끈적한 열대우림을 직접 겪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고무나무 씨앗에 얽힌 진실, 밀림 속으로 떠난 탐험가들의 생생한 모험을 소개한다. 특히 브라질의 우림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숲의 위기가 가져온 기후 변화와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는지 알아본다.“원주민은 열대우림에서 수천 년 동안 살아왔어. 하지만 이제는 원주민의 삶이 예전 같지가 않아. 사람들이 숲의 나무들을 마구 베어 내는 바람에 원주민이 고향에서 내몰리고 있어. 게다가 많은 원주민이 말라리아나 홍역, 독감 따위에 걸려서 죽어 나가고 있어. 외부 사람들이 숲에 질병을 몰고 왔지. 일부 원주민은 숲을 지키려고 싸움을 벌이고 있어. 숲을 잃으면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방식이 깡그리 사라지고 말 테니까.”“부모님은 우리에게 숲을 사랑하라고 했어. 숲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모두 내주잖아. 아빠가 그랬어.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때마다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서 별이 하나씩 떨어져 나간다.’ 난 이 숲에서 계속 살고 싶어.”
80일간의 세계 일주
효리원 / 쥘 베른 지음, 강원희 옮김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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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명작,문학쥘 베른 지음, 강원희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제15권. 출판 전에 잡지에 연재되고 연극으로도 공연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과학적 공상보다는 해박한 지리적인 지식이 돋보이고, 등장인물의 성격과 세계 각국의 특징들이 흥미진진하게 잘 나타나 있다. 부유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어느 날 클럽에서 세계 일주는 80여 일 만에 할 수 있다고 우기다 정말로 자신의 전 재산을 건 80일간의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난다. 고결하고 창조적인 영혼을 가진 그는 충직한 프랑스인 하인 파스파르투, 인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인 아우다 부인, 그리고 그의 뒤를 끊임없이 노리는 형사 픽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엄청난 여행에 뛰어드는데... 과연 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마칠 수 있을까?새 주인과 새 하인의 만남 8 거액이 걸린 내기 16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28 뜻밖의 전보 32 픽스 형사의 미행 37 인도로 가는 길 46 신발 소동 55 코끼리를 타고 60 아우다 부인 구출 작전 68 가벼워진 돈 가방 85 랭군호에서 생긴 일 93 음모에 빠진 파스파르투 103 범선을 타고 119 곡마단에 들어간 파스파르투 136 태평양을 건너며 148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일 156 무너진 다리 162 인디언의 습격 169 체포된 필리어스 포그 180 아우다 부인의 청혼 196 세계 일주 여행에서 얻은 것 204 논리·논술 Level Up! 213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괴짜 영국 신사의 기상천외한 80일간의 세계 일주! 부유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어느 날 클럽에서 세계 일주는 80여 일 만에 할 수 있다고 우기다 정말로 자신의 전 재산을 건 80일간의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납니다. 고결하고 창조적인 영혼을 가진 그는 충직한 프랑스인 하인 파스파르투, 인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인 아우다 부인, 그리고 그의 뒤를 끊임없이 노리는 형사 픽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엄청난 여행에 뛰어드는데……. 과연 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마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특징 베른은 1828년 2월 8일 프랑스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루아르 강 연안의 낭트는 서인도제도와 중국, 아메리카 등 각 나라의 배들이 드나드는 세계적인 무역항이었지요. 열한 살 때, 쥘 베른은 사촌누이에게 선물할 산호 목걸이를 구하기 위해 인도로 가는 배에 올랐다가 다음 기항지로 뒤쫓아 온 아버지에게 들켜 ‘앞으로는 상상 속으로만 여행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쥘 베른은 『해저 2만 리』 『달세계 일주』 『지구에서 달로』 같은 상상력을 발휘한 공상 과학 소설을 많이 써 19세기 문학에서 미래 과학 소설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19세기는 과학의 발달이 점차 발달하던 시기였으므로 자연 과학에 풍부한 상상력을 가미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그의 작품에 나오는 내용은 오늘날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이미 100년 전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과학 지식과 상상력을 동원해 미래를 펼쳐 보인 셈이 되었지요.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출판 전에 잡지에 연재되고 연극으로도 공연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작품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과학적 공상보다는 해박한 지리적인 지식이 돋보이고, 등장인물의 성격과 세계 각국의 특징들이 흥미진진하게 잘 나타나 있습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읽으면서 100년 전 비행기가 없던 시절,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여행을 했으며 어떤 모험을 즐겼는지, 또한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우리에게 미래를 향한 무한한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내 이름은 독도
밝은미래 / 이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2013.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이규희 지음, 최정인 그림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17권. 독도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독도가 겪었던 모든 일들을 한 편의 동화로 엮었다.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글로 풀어내는 이규희 동화 작가가 독도의 목소리를 전한다. 동해 바다에 우뚝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수만 년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독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독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독도의 가슴속에 담아 두었을 모든 이야기들을 들려 준다. 독도의 목소리를 전하는 창작 동화와 함께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는 정보 페이지를 더했다. 독도의 자연환경과 위치를 확인하고, 독도가 어떤 가치를 지닌 섬인지 알아보고, 독도를 둘러싼 주요 역사를 통하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오류를 밝힐 수 있다. 독도 정보 페이지를 통하여 독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워 준다.동해 바다의 아침을 여는 섬 돌섬에 자라난 작은 풀꽃 외로운 작은 섬 나를 지켜 준 사람 강 치야, 미안해 부를 수 없게 된 내 이름, 독도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내 이름은 독도 부록_우리 땅 독도에 대해서 알아보아요!수만 년 전 독도의 탄생부터 앞으로까지 이어질 모든 이야기 우리가 지켜야 할 보물섬, 대한민국 독도를 만난다! 대한민국 동쪽의 시작,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섬! “대한민국의 아침, 동해 바다의 아침은 내가 여는 거다!” 동해 바다에 우뚝 서게 된 그날부터 우산국의 섬이 되고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을 거쳐 지금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독도는 거센 파도와 세찬 바람에도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모든 역사와 함께했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동쪽의 시작점에 우뚝 서서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합니다. 동해 바다와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는 대한민국의 상징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보물섬 독도! “나는 수천 수만 년 전부터 이곳을 지켜 온 대한민국의 땅이야.” 독도는 아름답고 신비한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며 인근 바다와 섬에 천연자원과 수산자원이 가득한 보물섬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방과 외교 활동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일본은 이러한 독도의 가치를 알고 독도를 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매년 일본은 정부 당국자까지 참석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었고, 역사 교과서에 독도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세계 지도에서 독도의 이름은 지워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엄연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땅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으로 반드시 내 이름을 되찾게 될 거야. 리앙쿠르 록스도, 다케시마도 아닌 독도라는 내 이름을!” 2008년 미국지명위원회는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바꿨습니다. 대한민국의 땅 독도에 대해서 일본이 끊임없이 영유권을 주장하자, 아예 독도를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없는 땅’으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미국지명위원회의 결정으로 10년 이내에 미국의 거의 모든 초중고 교과서와 세계 지도에 독도의 표기가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나라마다 국가 표준을 정할 때 대부분 미국을 따라가기 때문에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전 세계 모든 나라들로 퍼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입니다. 독도의 행정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과 독도안용복길이며, 독도에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독도 곳곳에 대한민국 등대와 한국령 표시 등이 있고, 경북지방경찰청에 소속된 30여 명의 독도경비대는 밤낮으로 독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제 독도를 지키는 목소리를 키워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세계 속에 당당히 독도의 이름을 외치고 독도의 이름을 지켜 내야 합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 우선 독도가 가슴속에 품었던 이야기를 듣고 독도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 시작을 《내 이름은 독도》가 함께하고자 합니다. 아무도 듣지 못했던 독도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글로 풀어내는 동화 작가 이규희 선생님이 독도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동해 바다에 우뚝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수만 년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독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독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독도의 가슴속에 담아 두었을 모든 이야기들을 들어 보세요. ▶ 독도가 지내 온 역사의 순간과 함께해 보세요! 독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이 있습니다. 누구든 쉽게 노랫말을 줄줄 외곤 하지요. 하지만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지증왕 십삼 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 쪽 셋째 줄’ ‘러일 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 ‘신라 장군 이사부’ 등 〈독도는 우리 땅〉의 노랫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 지에 대해서는 어렵다고 느낍니다. 언제 어디서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독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은 독도를 지키는 일의 시작입니다. 《내 이름은 독도》는 독도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독도가 겪었던 모든 일들이 한 편의 동화로 엮었습니다. 독도가 지내 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보세요! ▶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내 이름은 독도》에서는 독도의 목소리를 전하는 창작 동화와 함께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는 정보 페이지를 더했습니다. 독도의 자연환경과 위치를 확인하고, 보물섬 독도가 어떤 가치를 지닌 섬인지 알아보세요. 또한 독도를 둘러싼 주요 역사를 통하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오류를 밝힐 수 있답니다. 독도 정보 페이지를 통하여 독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워 보세요. 우리 독도를 이해하는 순간, ‘독도 지킴이’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득히 먼 옛날이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불 화산이 잠잠하던 바다를 온통 뒤집어엎었어요. 깊고 깊은 바닷속에 있던 나는 무섭게 치솟는 불기둥 때문에 온몸이 들썩거렸어요. 내 몸을 휘감은 빨간 불덩이 때문에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 후에도 무시무시한 불기둥은 몇 번이나 나를 휘감으며 요동을 쳤어요.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내 몸이 바다 위로 불쑥 치솟을 만큼 말이에요. 하루 이틀 사흘…… 그 후로 셀 수 없이 많은 날들이 지났어요. 시간이 갈수록 나를 덮고 있던 화산재가 점점 식으면서 내 몸도 단단해졌어요. 대한제국 사람들이 이제는 나와 울릉도에 당당하게 올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마냥 기뻤어요. 나를 돌섬, 독섬으로 부르던 사람들은 그즈음부터 독도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독도, 이제부터 내 이름은 독도다!” 나는 새 이름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얘들아, 내 이름이 독도란다, 독도!” 나는 날아가는 새들에게도, 나에게 뿌리내린 꽃과 나무에게도, 늘 친구가 되어 주던 강치와 물고기들에게도 자랑하듯 외쳤어요.
구스범스 7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허구 그림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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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허구 그림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7권은 늑대인간 전설을 모티프로 했다. 이성적이고 똑똑한 소년 그래디는 울창한 나무와 눅눅한 습지로 가득한 외딴 동네로 이사 온다. 모험심에 이끌려 숲으로 들어간 그래디는 한적한 곳에서 을씨년스러운 오두막과 짐승을 닮은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래디 앞에 느닷없이 늑대를 닮은 개가 나타난다. 그로부터 보름달이 뜨면 집 가까이에서 굶주린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다음 날이면 끔찍한 모습으로 살해당한 동물의 시체가 하나씩 늘어 가기 시작하는데….**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그 일곱 번째 책 『구스범스 07. 늑대인간의 울음소리』가 출간되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드물게 세계에서 인정받은 어린이 호러문학의 걸작이다. 작가 R. L. 스타인은 어린이문학 계에서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과 비견되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의 작가(Gon-cc, 일본 블로거)”, “무서운 이야기를 유쾌하게 쓰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작가(칼리베라, 이탈리아 독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이 시리즈는 아동 상담 전문가 권윤정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시켜 자기 안의 용기를 회복시켜 주는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호러’라고 해서 잔인한 오락물이 아닐까 염려하는 어른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시키는 건강한 호러문학이다.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을 조심하라!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늑대인간 미스터리! 이번에 출간된 7권은 늑대인간 전설을 모티프로 했다. 서양의 괴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인 늑대인간은, 평소에는 인간이다가 보름달만 뜨면 늑대로 변하는 괴물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한 늑대인간의 매력은 무엇일까? 바로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적이고 똑똑한 소년 그래디는 울창한 나무와 눅눅한 습지로 가득한 외딴 동네로 이사 온다. 모험심에 이끌려 숲으로 들어간 그래디는 한적한 곳에서 을씨년스러운 오두막과 짐승을 닮은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래디 앞에 느닷없이 늑대를 닮은 개가 나타난다. 그로부터 보름달이 뜨면 집 가까이에서 굶주린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다음 날이면 끔찍한 모습으로 살해당한 동물의 시체가 하나씩 늘어 가기 시작하는데……. 그래디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쳐 가다가 늑대인간의 존재를 의심한다.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가운데, 그래디의 추적이 계속된다. 7권은 다른 권들보다 미스터리 스릴러의 성격이 훨씬 강해졌다. 거기에 과학의 세계와 초과학의 세계가 대립되면서 색다른 추리물로 다가온다. 끝까지 정체를 알아맞히기 힘든 늑대인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래디와 함께 “과연 늑대인간은 누구인가?”를 맞혀 볼 것을 권한다. 언제나 그렇듯, 범인은 가까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시리즈 소개] 구스범스 시리즈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01.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소윤경 그림 노은정 옮김 걸걸하고 기분 나쁜 목소리, 뚫어질 듯 쳐다보는 눈빛, 방 안을 돌아다니는 시커먼 그림자. 과연 인형의 정체는? 02. 가면의 복수 오윤화 그림 고정아 옮김 친구들로부터 늘 겁쟁이라고 놀림 받는 칼리. 헬러윈 날 끔직하고 무서운 가면을 쓰고 친구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는데……. 03. 빈집의 숨바꼭질 조원희 그림 노은정 옮김 아만다는 자꾸만 집 안에서 어린아이의 발소리와 웃음소리를 듣는다. 누군가 이 집에 살고 있는 걸까? 04. 여름 캠프의 악몽 조승연 그림 고정아 옮김 여름방학을 맞은 빌리는 캠프장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탄다. 무성한 숲 한가운데 캠프장.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05. 악령을 부르는 머리 허구 그림 고정아 옮김 과학자 베라 이모가 보낸 괴기스러운 가면과 정글로 오라는 초대장. 무시무시한 정글에서 악령을 부르는 머리가 빛나기 시작한다. 06. 미라의 저주 홍정선 그림 노은정 옮김 고고학자 베라 이모가 보낸 괴기스러운 가면과 정글로 오라는 초대장. 무시무시한 정글에서 악령을 부르는 머리가 빛나기 시작한다. 07. 늑대인간의 울음소리 허구 그림 고정아 옮김 하나씩 늘어나는 동물의 시체, 갑자기 나타난 늑대를 닮은 개, 그리고 짐승을 닮은 숲 속 곧 남자. 과연 늑대인간은 누굴까?
열려라! 물고기나라
지성사 / 최윤 외 지음, 김지현 사진 /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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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최윤 외 지음, 김지현 사진
1장 옛날옛적 물고기 이야기 바닷속에 용궁이 있다고 믿었대요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대요 귀중품을 지켜 준다고 믿었대요 2장 궁금해요 물고기는 육상 동물과 어떤 점이 달라요? 물고기는 모습이 왜 다 달라요?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어요? 물고기 몸 안엔 풍선이 들었다면서요? 물고기도 맛을 느끼나요? 물고기도 코가 있는지 궁금해요. 물고기도 색깔을 구별하나요? 물고기는 왜 눈을 뜨고 자요? 물고기 지느러미는 날개가 변한 건가요? 고등어는 비늘이 없던데요? 산호 주변 물고기는 아주 화려하던데요? 물고기도 돌고래처럼 훈련시킬 수 있을까요? 메기는 지진을 예보한다면서요? 깊은 바닷속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아요? 전기를 내뿜는 물고기도 있다면서요? 복어 배는 왜 볼록해요? 바닷고기는 민물에선 죽는다고 들었어요. 물고기들은 왜 민물과 바닷물로 떨어져 살아요? 물고기도 아기로 태어나나요? 해마는 수컷이 알을 낳는다면서요? 알을 낳기 전에 어미 물고기는 어떤 행동을 하나요? 자식을 끔찍이 사랑하는 물고기는요? 물고기 나이는 어떻게 알아요? 물고기는 나이를 먹을수록 모습이 변하나요? 물고기는 짝짓기 때가 되면 혼인색을 띤다면서요? 물고기는 암수를 어떻게 구별해요? 물고기도 땀을 흘리나요? 물고기들은 어떻게 사랑을 고백하나요? 망상어는 바람둥이라고요? 물고기는 왜 한곳에서만 살아요? 물고기들도 대소변을 눌 텐데 바닷물은 왜 깨끗해요? 물고기도 잠을 자나요? 상어는 물고기나 사람을 마구 잡아먹나요? 물고기는 몇 번이나 이갈이를 하나요? 물고기는 적이 나타나면 다른 물고기들에게 어떻게 알려요? 물고기는 왜 떼지어 다녀요? 물고기들도 서로 싸우나요? 기형 물고기를 보았어요? 버들치는 어떤 물에서 살아요? 3장 우리 산천에서 숨쉬는 물고기 한반도에만 살아요 더는 볼 수 없는 물고기 우리 물고기를 위협하는 외래종들 납자루를 길러 봐요 더 알아보아요 최고 물고기를 찾아라! 동굴엔 이런 생물들이 살아요 물고기가 싫어하는 것들 깊은 바닷속에도 물고기가 살아요 조심하세요, 내 몸엔 독이 있답니다! 뱀장어 일생 독특한 상어의 짝짓기 물고기 대 물고기 세상에! 수컷이 암컷으로 변했다고요? 특이한 물고기들 서로 도우면서 살아요 르포! 한밤중 물속에선? 횟집에서 만나는 물고기 옛이야기 속의 물고기 사람과 물고기 망둑어를 추억하며―사랑하는 나의 딸들에게
엄만 내 마음 몰라!
씨앤톡 / 박성호 지음, 박종연 그림 / 2008.08.25
8,500

씨앤톡명작,문학박성호 지음, 박종연 그림
주인공은 늘 엄마 속을 썩이는 떼쟁이 말썽꾸러기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와 똑같이 말썽피우는 또 다른 주인공을 보게 된다. 처음엔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의아해 하지만 점점 자신을 닮은 그를 보며 조금씩 자신의 잘못을 깨우쳐 간다. 동화 속에서 주인공은 다른 환상 세계에서의 모험을 통해 고생도 하고 서러움도 많이 겪게 되는데, 그 경험을 통해 늘 자신을 아껴주고 보호해 주던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잘못을 돌아볼 수 있는 훌륭한 계기를 갖게 된다.제1부 엄만 내 마음 알아요? 제2부 팔각돌은 거짓말쟁이 제3부 언덕 위의 이상한 집 저학년 어린이 성장 동화 ‘선생님과 부모가 선정한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인 바른 인성편입니다. 주인공은 늘 엄마 속을 썩이는 떼쟁이 말썽꾸러기예요. 그런데 어느 날 자기와 똑같이 말썽피우는 또 다른 주인공을 보게 됩니다. 처음엔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의아해 하지만 점점 자신을 닮은 그를 보며 조금씩 자신의 잘못을 깨우쳐 갑니다. 동화 속에서 주인공은 다른 환상 세계에서의 모험을 통해 고생도 하고 서러움도 많이 겪게 되는데, 그 경험을 통해 늘 자신을 아껴주고 보호해 주던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잘못을 돌아볼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됩니다. 엄만 내 마음 알아요? 주인공 ‘대로’는 모든 것을 반대로만 합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떼쟁이 왕자예요.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부르면 몰래 침대 밑에 숨겨놓았던 불량식품을 꺼내 먹고, 집안 청소를 하면 거실에서 춤을 추고, 받아쓰기 공부를 시키면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만 해요. ‘대로’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모든 걸 반대로만 하는 아이랍니다.그런데 알고 보면 ‘대로’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요.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모두 자기 얘기는 안 들어주고,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는 거예요. ‘대로’에게는 도대체 어떤 고민이 있는 걸까요?
초등영어 문장만들기가 먼저다 6
사람in / 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은이) / 2019.01.28
9,800원 ⟶ 8,820원(10% off)

사람in학습참고서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은이)
초등생들이 말하고 쓰기에 필요한 문장을 만들고 응용하는 데 중점을 둔 문장 만들기 훈련책이다. 외국인과 대화 시 짧은 문장으로 뚝뚝 끊어 말하면 마치 유치원생이 말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된다.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어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 필요한데, 6권에서는 이렇게 부드럽게 이어 말하는 것을 훈련한다. that, 접속사, 관계대명사를 활용해 960개의 문장을 쓰고 말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unit 01 that절 unit 02 부사절-if unit 03 부사절-before·after unit 04 부사절 ? while unit 05 부사절 ? until unit 06 부사절-as soon as unit 07 부사절-as unit 08 부사절-as if unit 09 부사절-because unit 10 부사절-since unit 11 부사절-though·although unit 12 관계대명사-who unit 13 관계대명사-which·that unit 14 관계대명사-which·that unit 15 관계대명사-what 영어로 문장 만들기가 되는 아이로 만들어 주세요! 외국인과의 거침없는 대화를 꿈꾸고 영어로 멋지게 글도 쓰고 싶은 우리 초등생에게 영어 문장 만들기 훈련을 적극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쓰고 말할 수 있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영어 실력이 무한히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죠. 본서는 초등생들이 말하고 쓰기에 필요한 문장을 만들고 응용하는 데 중점을 둔 문장 만들기 훈련책입니다. 이런 훈련으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중학교 진학 이후가 다릅니다. 문장 만들기를 통해 문법의 이해력이 높아지고 활용이 잘 되기 때문에, 문법만 공부하고 틀에 맞춘 문장 해석에 길들여진 아이와 천양지차의 실력을 보일 것입니다. 평생 갈 영어 자산을 챙겨 주고 싶다면, 문법이라는 틀에 아이의 영어를 가두지 말고 문장만들기가 자유자재로 되는 아이로 만들어 주세요. 6권에서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외국인과 대화 시 짧은 문장으로 뚝뚝 끊어 말하면 마치 유치원생이 말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어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 필요하죠. 6권에서는 이렇게 부드럽게 이어 말하는 것을 훈련합니다. that, 접속사, 관계대명사를 활용해 960개의 문장을 쓰고 말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교양 있고 지적인 원어민처럼 들리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초등영어, 문법보다 문장만들기가 먼저다’ 초등영어 학습 발상의 전환에 대한 가장 빈번한 질문과 대답 영어 공부하면 일단 5형식부터 해놓고 들어가는 게 정석일까요?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공부하던 5형식 문법 공부 먼저는, 외국인 앞에만 서면 쩔쩔매는 어른들의 모습이 결과를 증명합니다. 여기 과감히 초등영어는 문법이 아니라 문장만들기가 먼저다라고 외치는 책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법의 판을 흔드는 ‘초등영어 문장만들기가 먼저다’를 향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Q1: 문법을 철저히 제대로 알아야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네, 문법을 알아야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건 맞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알아야 하냐는 것이죠. 초등생이 문장 만들기에 알아야 할 문법은 딱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는 것. 둘째, 주어진 문장을 부정문으로 만드는 법. 셋째, 의문문으로 만드는 법. 넷째, 시제에 맞게 고치는 법. 다섯째, 주어에 따라 동사의 형태가 달라진다는 것. 이 정도만 알면 초등 수준에서는 충분합니다. 그 외의 문법 사항을 철저히 제대로 아는 건 문장 만들기가 된 다음에 하는 것입니다. -문장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 사항만 알면 됩니다. Q2: 5형식을 알아야 문장 요소를 파악해서 해석도 하고 그러잖아요. 문장 해석이 영어 공부의 목표인가요? 그렇다면 5형식 문법을 먼저 공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말할 수 있고, 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 5형식 문법 공부는 잠시 미뤄두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영어 문장=5형식’ 이렇게 공식화해서 배우다 보면 아이들의 영어가 5형식 안에 갇힐 수가 있어요. 모든 문장을 5형식 내에서 분석하고 해석하고, 자신이 아는 것을 벗어나는 문장을 접하게 되면 당황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상급학교에 진학해서 배우다 보면 5형식으로는 해결 안 되는 문장도 많이 접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말하기, 글쓰기가 되는 걸 목표로 하는 아이들의 영어를 5형식 문법에 가두는 걸 경계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5형식은 말 그대로 형식일 뿐, 영어 실력이 아닙니다. Q3: 그럼 문장만들기는 어떻게 하는 거고, 하면 뭐가 좋아요? 앞에서 얘기한 기본 필수 사항만 배우고 기본 문장을 흡수합니다. 예를 들어, I enjoy studying English.(난 영어 공부하는 게 즐거워.)라는 문장을 익혔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이 문장을 I enjoyed studying English.(과거)로도 만들어 보고, I didn’t enjoy studying English.(부정문)로도 만들고, Did I enjoy studying English?(의문문)로도 만들고, I enjoyed singing songs with my family.(응용)로도 만들어 보는 것이죠. 좋은 점이요? 많죠. *이렇게 말하고 쓰다 보면 영어 문장의 구조가 두뇌에 장착됩니다. *이 과정을 계속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우리말 문장이 영어 어순대로 나옵니다. *말하고 쓰다 보니 중학교 서술형 시험도 문제없습니다. *단어 하나만 바꿔서 훈련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장의 수가 거의 무한대입니다. *어려운 문법 내용이나 용어 없이 아이들의 영어가 끝없이 확장됩니다. -중학교 진학해서도 영어가 쉽고 재밌고 평생 갈 영어 자산이 생깁니다. Q4: 문장 만들기 하는 동안 다른 애는 문법책을 다 떼게 될 텐데, 그럼 문법은 언제 해요? 문장 만들기를 하는 동안, 문법 용어만 안 배울 뿐이지 이미 영어 말하기와 쓰기에서 중요한 문법을 다 마스터하게 됩니다. 앞에서처럼 문장 만들기 훈련을 한 아이는 enjoy 뒤에는 동명사 형태가 온다는 문법 내용을 배우지 않았지만, 이미 enjoy 뒤에는 동사에 ?ing를 붙여 써야 한다는 걸 감(insight)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enjoy 동사 뒤에 동명사가 온다고 배우면 이미 다 아는 거라서 이해가 빠릅니다. 다른 아이들이 문법에 집중할 때 문장 만들기를 한 친구들은 문법 마스터는 물론,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기에 훨씬 월등한 실력을 갖게 됩니다. -이미 문장 만들기를 하는 동안 영어에 필요한 모든 문법 사항을 용어만 모를 뿐 다 배우게 됩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C단계 세트 (전5권)
매스티안 / 편집부 펴냄 / 2014.11.25
40,500

매스티안학습참고서편집부 펴냄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C01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C02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C03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C04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C05- 구성과 특징 (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신선이 되고 싶은 화가 장승업
아이세움 / 조정육 지음 / 20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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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예술,종교조정육 지음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한국편 3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화가에 대한 전기적 서술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미술 용어, 미술사적 흐름까지 꼼꼼하게 짚어낸다는 것이다. 역시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오원 장승업은 조선 후기, 1800년대에 활동하던 화가로, 그가 활동했던 시기가 그다지 오랜 옛날의 일은 아니지만, 장승업에 관한 자료는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이 책에서는 그 얼마되지 않은 자료를 꼼꼼히 살펴 장승업의 일생을 설명한다. 그러나 책의 중심은 장승업의 일생보다는 그의 그림. 그가 직접 그린 그림들 뿐 아니라, 그가 많은 영향을 받았던 작품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보여준다. 전체 그림 뿐 아니라 확대 그림들도 많이 넣어, 그림의 세세한 부분을 설명하는데 애쓰고 있다. 또한 동양화의 흐름, 유명한 그림들, 용어 등도 자세하게 설명해 두었다. 장승업의 그림을 넣은 표지에서부터 책을 가득 메운 도판까지 무척이나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책이다. 편집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이 한 눈에 보인다. 초등 고학년 학생에서부터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에 관한 책을 좋아하는 어른들까지도 기쁘게 읽을 수 있는 책.1장 어느 날 문득 붓을 들다 나뭇가지 위에 앉은 두 마리의 매 궁궐을 탈출한 화가 벌주기에는 아까운 재능 장승업의 출생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천재 화가를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 허기 들린 사람처럼 그림에 몰두하다 왕희지가 거위를 얻듯 한 잔 술에 실린 신명 장승업의 후원자들 2장 그림 속에 펼쳐지는 기량들 하룻밤 만에 끝난 결혼 생활 소나무 아래 앉은 스님 용을 희롱하는 두 동자승 솔바람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사람과 다른 신선의 모습 왕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그림 3장 붓끝에 흐르는 생명의 모습 죽은 고기를 먹지 않고 새끼 밴 것을 잡지 않는다 무엇인들 못 그릴까 명마를 기르는 행복 화려한 닭 화려한 매화의 아름다움 오동나무를 깨끗이 닦아라! 명마를 그림 속에 가두다 4장 신선이 되어 간 화가 조선 시대의 정물화 거위의 몸짓에서 글자를 얻다 온 천하에 위엄을 떨치리니 마지막 불꽃 괴석 위에 선 매 뼈만 남은 그림 의문에 싸인 장승업의 죽음 장승업 연보/ 찾아보기
중학 영어 구문이 독해다 3 (중2~중3)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7.07.14
14,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중학 교과서를 분석해 필수 단어와 구문을 선별하고 이를 활용한 지문으로 구성하여 필수 단어와 구문을 다양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 리딩 교재다. 중학 영어 독해에 꼭 필요한 구문과 지문으로 구성하여 필수 단어와 구문에 대한 해석력과 독해력을 높일 수 있고, 특히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와 의미 단위별 영어표현을 훈련할 수 있게 하여 단문 --> 중문 --> 복문의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게 지문을 구성하였다.Chapter 1 문장의 기본 Unit 1 1, 2형식 구문 Unit 2 3, 4형식 구문 Unit 3 5형식 구문 1 Unit 4 5형식 구문 2 Chapter 2 동사의 시제 Unit 5 현재완료 Unit 6 과거완료 Chapter 3 수동태 Unit 7 수동태 1 Unit 8 수동태 2 Chapter 4 to부정사 Unit 9 to부정사 1 Unit 10 to부정사 2 Chapter 5 동명사와 분사 Unit 11 동명사 Unit 12 분사Unit 13 분사구문 Chapter 6 접속사 Unit 14 접속사 1 Unit 15 접속사 2 Chapter 7 관계사 Unit 16 관계사 1 Unit 17 관계사 2 Chapter 8 기타 구문 Unit 18 비교급과 최상급 Unit 19 가정법 Unit 20 간접의문문 / 강조구문 막연한 의미 파악과 문제 풀이의 독해 공부법에서 벗어나자! 새로운 독해 공부법: 이제 중학 독해, 제대로 구문으로!! 중학 독해 구문과 직독직해의 Reading Skill로 빠르고 정확하게 중학 독해를 할 수 있다. 막연한 의미 파악과 문제 풀이의 독해 공부법에서 벗어나자! 새로운 독해 공부법: 이제 중학 독해, 제대로 구문으로!! 중학 독해 구문과 직독직해의 Reading Skill로 빠르고 정확하게 중학 독해를 할 수 있다. 해석력 UP! + 실전력 UP! 중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필수 단어와 구문을 선별하고 이를 활용한 지문으로 구성하여 필수 단어와 구문을 다양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최적의 중학 리딩 교재이다. 중학 영어 독해에 꼭 필요한 구문으로 지문으로 구성하여 필수 단어와 구문에 대한 해석력과 독해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와 의미 단위별 영어표현을 훈련할 수 있게 하여 단문 --> 중문 --> 복문의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게 지문을 구성하였다. ≫ 출판사 리뷰 막연한 의미 파악과 문제 풀이의 독해법에서 벗어나 구문으로 해야 하는 이유 <중학 독해 구문이 독해다> 는 ① 중학 학년별 필수 구문으로 점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단문 --> 중문 --> 복문의 단계별 구성 ② 직독직해로 문장을 훈련하고 해석하여 독해를 빠르게 할 수 있다! ③ <핵심 구문 노트 --> Sentence 해석 --> 구문 O, X로 복습하기>의 3단계로 독해 훈련이 체계적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3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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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3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자동차 극장으로 향한다. 거대한 괴물 사마귀가 나오는 영화가 한창인 가운데, 아이들은 군인 아저씨가 사마귀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직접 영화 속으로 뛰어든 아이들은 거미의 사냥법을 배워 사마귀를 구출한다. 왕거미, 문닫이거미, 왕눈이거미 등 거미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86년,「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바닷속,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전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신기한 거미줄을 이용해서 사마귀를 구해라! 3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자동차 극장으로 향한다. 거대한 괴물 사마귀가 나오는 영화가 한창인 가운데, 아이들은 군인 아저씨가 사마귀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직접 영화 속으로 뛰어든 아이들은 거미의 사냥법을 배워 사마귀를 구출한다. 왕거미, 문닫이거미, 왕눈이거미 등 거미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날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수록! 최신 개정판 시리즈에는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을 익힐 수 있는 과학 놀이 부록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각 권마다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과학 그림일기,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한 가지씩 소개되어 책의 내용을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 유 광 장 (네이버 블로거)
ART 내 손으로 그리는 명화
대교출판 / 로지 디킨스 글, 박유경 옮김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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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예술,종교로지 디킨스 글, 박유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