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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24
시공주니어 / 장보람 지음, 권송이 그림, 허창회 감수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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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장보람 지음, 권송이 그림, 허창회 감수
'떴다! 지식 탐험대' 24권. 어느 날 우주 텔레비전 뉴스에 이상 기후 사건들이 보도된다. 열대 기후 지역에 내리는 눈, 계속되는 폭설과 산불,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구름, 폭우와 이상 강풍 등, 모두 지구에서 일어난 날씨 사건들이다. 풍풍이, 온냉이, 축축이, 높낮이, 뭉글이, 똑똑이, 이렇게 여섯 명의 날씨 특공대 대원들은 지구의 날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 임시 사무소로 출동한다. 날씨 특공대 대원들은 지구 곳곳에서 이상 기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풍풍이는 나무를 이용하여 강풍을 약하게 만들고, 높낮이는 기압을 확인하여 계속되는 폭설을 해결하고, 뭉글이와 똑똑이는 폭우를 멈추게 하는 등 대원들은 각각의 역할에 맞는 사건을 해결하며, 그 과정을 통해 바람, 기온, 습도, 구름, 기압, 비와 눈 등 날씨 지식이 흥미롭게 전달된다. 각 장 끝에 있는 정보 코너에서는 사건을 해결한 대원들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날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특공대 날씨 사전'에서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과 대기권 중에서도 날씨 현상이 일어나는 대류권에서부터 기온, 기압, 구름, 비와 눈, 바람, 습도 등 날씨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준다. 또한 날씨와 기단, 기상청과 일기 예보까지 날씨에 관한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알려 준다. '특공대 생활 사전'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생활 속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해 준다. 날씨와 색깔, 날씨와 전통 음식, 날씨와 산업, 자연재해와 대비법 등 알아 두면 유익하고 흥미로운 생활 속 날씨 정보들로 상식의 세계까지 넓혀 준다.작가의 말 날씨 특공대 대원들 날씨 특공대 사무소 소개 지구로 떠난 날씨 특공대 특공대 날씨 사전: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 특공대 날씨 사전: 날씨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폭설이 내린 열대 지역 특공대 날씨 사전: 오르락내리락 변하는 기온 특공대 생활 사전: 색에 영향을 주는 기온 괴물 바람에 맞서다 특공대 날씨 사전: 공기의 움직임, 바람 특공대 생활 사전: 날씨와 동물들의 이상 행동 태평양 해수면의 온도를 낮춰라 특공대 날씨 사전: 다양한 날씨 현상을 만드는 기압 특공대 생활 사전: 날씨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그리스를 뒤덮은 시뻘건 화염 특공대 날씨 사전: 끈적끈적 축축한 습도 특공대 생활 사전: 날씨에 따라 다른 전통 음식 하늘을 뒤덮은 괴물 구름의 정체 특공대 날씨 사전: 날씨를 알 수 있는 구름 특공대 생활 사전: 심리에 영향을 주는 날씨 비 폭탄이 쏟아지다 특공대 날씨 사전: 주룩주룩 내리는 비 특공대 생활 사전: 날씨와 관련된 속담 지구의 날씨를 감시하는 기상청 특공대 날씨 사전: 날씨를 관측하는 기상청과 일기 예보 특공대 생활 사전: 계절에 따른 우리나라 날씨와 예보/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주는 기단 지구를 보호하는 지구 특공대 특공대 날씨 사전: 비를 만드는 인공 강우 특공대 생활 사전: 다양한 자연재해와 예방법떴다! 지식 탐험대 24 - 날씨와 기후 날씨 특공대, 이상 기후를 해결하라!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날씨. 맑고 흐린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기도 하고, 비나 눈이 오는 날씨는 우리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런데 요즘에는 때 아닌 폭설이 쏟아지기도 하고,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마을이 물에 잠기는 등 지구 곳곳에 이상한 날씨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날씨는 누가 조절하는 것이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여기, 날씨를 조절하는 여섯 명의 날씨 특공대가 지구를 찾아왔다. 날씨 특공대와 함께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 지구의 날씨 문제들을 해결하러 떠나 보자! 1. 날씨 특공대의 활약을 통해 배우는 날씨의 세계 어느 날 우주 텔레비전 뉴스에 이상 기후 사건들이 보도된다. 열대 기후 지역에 내리는 눈, 계속되는 폭설과 산불,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구름, 폭우와 이상 강풍 등, 모두 지구에서 일어난 날씨 사건들이다. 바람 담당 풍풍이, 기온 담당 온냉이, 습도 담당 축축이, 기압 담당 높낮이, 구름 담당 뭉글이, 비와 눈 담당 똑똑이, 이렇게 여섯 명의 날씨 특공대 대원들은 지구의 날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 임시 사무소로 출동한다. 날씨 특공대 대원들은 지구 곳곳에서 이상 기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풍풍이는 나무를 이용하여 강풍을 약하게 만들고, 높낮이는 기압을 확인하여 계속되는 폭설을 해결하고, 뭉글이와 똑똑이는 폭우를 멈추게 하는 등 대원들은 각각의 역할에 맞는 사건을 해결하며, 그 과정을 통해 바람, 기온, 습도, 구름, 기압, 비와 눈 등 날씨 지식이 흥미롭게 전달된다. 장난꾸러기 뭉글이와 똑똑이, 리더십 있는 대장 풍풍이, 조용하지만 엉뚱한 축축이 등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진지한 모습으로 티격태격하면서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며, 심각한 날씨 사건들을 긴장감 있게 해결하는 모습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된다. 날씨 특공대와 함께 날씨 사건들을 모두 해결하고 나면, 날씨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2. 날씨의 특징을 알려 주는 알찬 정보 코너 각 장 끝에 있는 정보 코너에서는 사건을 해결한 대원들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날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에서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과 대기권 중에서도 날씨 현상이 일어나는 대류권에서부터 기온, 기압, 구름, 비와 눈, 바람, 습도 등 날씨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준다. 또한 날씨와 기단, 기상청과 일기 예보까지 날씨에 관한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알려 준다. 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생활 속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해 준다. 날씨와 색깔, 날씨와 전통 음식, 날씨와 산업, 자연재해와 대비법 등 알아 두면 유익하고 흥미로운 생활 속 날씨 정보들로 상식의 세계까지 넓혀 준다. 3.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 지구의 날씨 사건들을 해결한 뒤 날씨 특공대가 내린 결론은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일으킨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때문이다. 바람을 막아 주는 숲의 나무를 모두 잘라 내 이상 강풍이 분 것이고, 매연과 자동차 배기가스가 구름처럼 하늘을 뒤덮어 해를 가리면서 열대 지방에 겨울이 찾아온 것이다. 다른 사건들도 지구 환경에 문제가 생겨 일어난 현상들이다. 이처럼 지구의 이상 기후는 모두 인간이 만들어 낸 문제라는 것을 알려 주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 초등학교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4. 날씨와 우리 생활 4학년 1학기 4. 모습을 바꾸는 물 6-2 과학 1.날씨의 변화 시리즈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교과서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는 책이다. 지식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한 편 한 편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야기로 구성된 기존 논픽션 책들에서 다소 부족하게 여겨졌던 정보 부분을 강화하였다. 매 장 끝마다 ‘정보 학습 코너’가 있어 이야기 속에서 나온 원리나 사실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정리해 주는 것. 교과서 정보가 확실하게 정리되는 것은 물론, 폭넓은 상식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여러 과목 중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학과 사회, 두 과목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주제에 집중했으며, 학년별과 학기별로 나뉘어져 있는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연결하여 설명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그 주제를 이해하게 돕는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주제와 과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 4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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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줄거리 13화 죽음에서 돌아온 꽃 신비아파트 화단에 핀 꽃 ‘망부화’를 소재로 관찰일기를 쓰기로 한 두리! 하루가 다르게 엄청 자란다며 신기해하는 두리와 달리 하리는 왠지 모를 섬뜩함을 느낀다. 그날 밤, 아파트 전체가 울리는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깬 부녀회장이 지하 보일러실을 살펴보다 실종되는데?! 14화 공포의 수련회, 무덤 속의 악령 별빛 초등학교 5학년 수련회에서 늦은 시간, 담력훈련을 시작한 하리네 반 아이들! 각 과목 선생님들이 분장한 귀신 모습에 울려 퍼지는 반 아이들의 비명 속에 담담하게 훈련에 임하던 하리 일행은 이상한 안개와 귀신에 홀린 미술 선생님의 모습에 위험을 직감하는데?! 15화 강철 짐승의 습격! 사람이 적은 시골 마을, 물고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버린 소년을 구한 것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종적을 감춘 최강림! 이 인연으로 소년의 집에 머물며 밤마다 괴물의 흔적을 쫓아 던 강림은 마침내 자신이 찾던 괴물과 마주하지만, 강력한 괴물의 공격에 쓰러지고 마는데?! 16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귀신과의 숨바꼭질! 현우의 성화에 못 이겨 인터넷에서 떠도는 귀신과의 숨바꼭질 내기를 하기 위해 한밤중에 학교에 모인 하리와 친구들! 호기심 섞인 장난으로 시작한 게임에서 두리가 사라지자, 상황은 심각해지고, 결국 귀신의 먹이가 돼버릴 위기에 처한 순간, 강림이 나타나는데?!제13화 죽음에서 돌아온 꽃 007 제14화 공포의 수련회, 무덤 속의 악령 051 제15화 강철 짐승의 습격! 095 제16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귀신과의 숨바꼭질! 137 영혼을 빨아들여 힘을 키우는 악귀! 사람들을 홀려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영혼! 한층 강력해진 공포에 맞서라! 아이들에게 공포와 재미, 교훈을 준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이 로 돌아왔습니다! 신비아파트에서 태어난 귀여운 도깨비 와, 용기 백배 강철 심장을 가진 , 세상 모든 게 무서운 천하 제일 겁쟁이 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험을 펼칩니다. 판타지 애니메이션 ! 이제 책으로 만나 보세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 바이러스편
파란정원 / 한날 (지은이) / 2020.12.18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교양,상식한날 (지은이)
맛있는 공부 37권.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을 골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속담이 사용되는 상황을 제시하여 읽으면서 바로 속담을 써먹을 수 있게 한다. 또한, 모험 이야기를 통한 재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자주 꺼내 보며 속담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에피소드 1. 두두새의 부탁 1. 구렁이 담 넘어가듯 2. 서울 가서 김 서방 찾는다 3.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4. 누워서 떡 먹기 5. 산 넘어 산이다 6.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7.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8.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9. 땅 짚고 헤엄치기 10. 뛰어야 벼룩 11. 눈 가리고 아웅 12. 설마가 사람 잡는다 13.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14.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15.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16.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17.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18.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에피소드 2. 바이러스성의 세균 괴물들 19.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 20.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21.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22. 입에 맞는 떡은 구하기 어렵다 23. 재주는 홍길동이다 24.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25.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26.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27.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28. 도토리 키 재기 29. 고양이 쥐 생각 30. 계란으로 바위 치기 31.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 32. 옥에도 티가 있다 33.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34.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35.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36. 한강에 돌 던지기 37.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 38.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 39. 궁하면 통한다 40. 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41.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42. 제 버릇 개 줄까 43. 눈치가 참새 방앗간 찾기 에피소드 3. 예언의 나라에서 온 전사 44. 개미가 큰 바윗돌을 굴리려고 하는 셈 45. 꽁지 빠진 새 같다 46. 다리 밑에서 욕하기 47.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48. 넘어지면 코 닿을 데 49.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50.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51. 바람 앞의 등불 52. 구멍 보아 가며 말뚝 깎는다 53. 제가 제 뺨을 친다 54. 끓는 국에 맛 모른다 55. 한술 밥에 배부르랴 56. 받아 놓은 밥상 57.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58. 접시 물에 빠져 죽지 59.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60.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61.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62.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63.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6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65.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66.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67.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68.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 69. 가물에 단비 7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에피소드 4. 세균 대마왕과의 결투 71.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72. 눈은 마음의 거울 73.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74. 단맛 쓴맛 다 보았다 75.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76. 홍두깨에 꽃이 핀다 77. 용 못 된 이무기 78.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79.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80. 죽은 뒤에 약방문 81.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82.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83. 개밥에 도토리 84. 범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85. 낮에 난 도깨비 86. 물 밖에 난 고기 87. 어두운 밤의 등불 88. 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 89. 갈수록 태산이라 90.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 91.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92. 우물 들고 마시겠다 93.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94. 울며 겨자 먹기 95. 속 빈 강정 96. 지성이면 감천 97.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에필로그 98. 다람쥐 쳇바퀴 돌듯 99.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100. 무소식이 희소식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속담 공부 비법 속담을 활용하면 자기 생각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전혀 맞지 않는 엉뚱한 말이 되지요. 바이러스성으로 모험을 떠난 찹이 패밀리와 함께 재미있게 새로운 속담을 익혀 보세요. 어휘력이 쑥~, 표현력이 쑥쑥 커질 거예요.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을 속담이라고 합니다. 그 속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교훈과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속담을 활용하면 자기 생각을 좀 더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속담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그 속에 담긴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둘째로 상황에 맞는 속담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속담을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바이러스편》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을 골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속담이 사용되는 상황을 제시하여 읽으면서 바로 속담을 써먹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모험 이야기를 통한 재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자주 꺼내 보며 속담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비룡소 / 켈리 트럼블 지음, 유시주 옮김, 로비나 매킨타이어 마셜 그림 /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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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켈리 트럼블 지음, 유시주 옮김, 로비나 매킨타이어 마셜 그림
고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탄생부터 고대 문화의 중심지로서 명성을 떨치던 황금기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몰락 과정까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모든 것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세상의 모든 책이 모여 있었다는 전설적인 도서관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오늘날에는 그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오히려 더 많은 호기심과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이 책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세우고 발전시키고 그곳에서 연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지식이 크게 도약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글을 쓴 켈리 트럼블은 광범위한 자료 조사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흡인력 있는 글을 통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면면을 빠짐없이 그려 냈다. 로비나 매킨타이어 마셜의 세밀하면서도 화려한 그림은 매혹적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실제로 지켜보는 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권말에는 당시의 세계 지도와 알렉산드리아 시의 주요 장소를 정리한 그림과 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흥망성쇠를 함께한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계보 등 다양한 정보 글이 실려 있어 아마득한 과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실감 나는 역사로 느낄 수 있다.고대 세계 최고의 지식 창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모든 것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31권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사라진 책들의 천국』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고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탄생부터 고대 문화의 중심지로서 명성을 떨치던 황금기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몰락 과정까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모든 것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풀어냈다. 세상의 모든 책이 모여 있었다는 전설적인 도서관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오늘날에는 그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오히려 더 많은 호기심과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이 책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세우고 발전시키고 그곳에서 연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지식이 크게 도약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기원전 3세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세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학문 연구를 위해서라면 모든 자유를 보장했고, 덕분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학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천재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와 유클리드, 지구 둘레를 잰 에라토스테네스,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한 아리스타르코스, 인체를 해부한 헤로필로스 등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이루어진 자연 과학의 발전은 이후 2,000년 동안 필적할 만한 예를 찾을 수가 없을 정도다. 글을 쓴 켈리 트럼블은 광범위한 자료 조사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흡인력 있는 글을 통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면면을 빠짐없이 그려 냈다. 로비나 매킨타이어 마셜의 세밀하면서도 화려한 그림은 매혹적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실제로 지켜보는 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권말에는 당시의 세계 지도와 알렉산드리아 시의 주요 장소를 정리한 그림과 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흥망성쇠를 함께한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계보 등 다양한 정보 글이 실려 있어 아마득한 과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실감 나는 역사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및 줄거리 아르키메데스, 에라토스테네스, 유클리드 등 세계의 천재들을 사로잡은 꿈의 도서관 기원전 3세기 초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수도 알렉산드리아를 그리스의 아테네처럼 학문과 예술의 도시로 만들기로 마음먹고, ‘무사의 궁전’이라는 뜻의 왕실 부속 연구소 무세이온과 연구에 필요한 책과 문서를 모아 놓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세웠다. 이 도서관은 그리스 문헌뿐 아니라 지중해와 중동, 인도 등지의 다른 언어로 된 문헌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까지 망라하는 국제적 도서관으로, 비잔틴 제국의 역사학자 트제트제스에 따르면 당시 총 50만 권이 넘는 책을 소장하고 있었다.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무세이온과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오늘날의 대학과 비슷한 역할을 하며 세계 곳곳에서 뛰어난 학자들을 불러 모았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의학자 헤로필로스는 시체를 해부해 인제 구조를 연구했고, 유클리드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기하학 원본』을 썼으며, 에라토스테네스는 별을 관찰해 지구 둘레를 계산했다. 그밖에도 당대 최고의 천재로 꼽혔던 수학자이자 발명가인 아르키메데스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경쟁 상대인 페르가몬 도서관에서도 데려가려고 공을 들였던 문헌학자 아리스토파네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 등 많은 학자들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불꽃 튀는 논쟁과 열정적인 연구를 계속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기원전 2세기 이후 알렉산드리아가 외적의 침입과 나라 안의 다툼으로 정치적 혼란에 빠지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점차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마지막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클레오파트라 7세와 프톨레마이오스 13세 사이에 내전이 일어났을 때 카이사르가 지른 불에 불탔다고도 하고, 기독교를 신봉한 로마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불태웠다고 하며, 아랍 인들이 이슬람에 위배된다고 하여 4,000여 개의 목욕탕에 땔감으로 썼다고도 한다. 오늘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사라지고 고대인들이 남긴 기록에만 그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여전히 가장 크고 위대한 도서관이자, 고대 세계의 가장 큰 배움의 장소이며, 지식의 터전으로 기억된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학문과 예술이 잉태된 곳이기 때문이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50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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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115 아란 vs 스톤 마스크 7p 116 빙글빙글 돌다! 33p 117 도도의 예언은 현실이 된다! 57p 118 러셀론의 침략 85p 119 목디스크 드래곤 111p 120 홈 어드밴티지 133p창의사고력 강화, 수리논술력을 키워 주는 스토리텔링 수학의 선구자!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50 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제작 사양 그리고 창의편에서는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창의사고력이란, 어떤 필요에 의해 요구되는 사항 또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독창적이고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창의편을 꼼꼼히 읽으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논제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콘텐츠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논술형 문제' 대비와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하여 논술 주제에 맞는 제시문과 논점, 응용문제의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 50권에 수록된 창의력 UP 수학교실 ① 배수의 판정법 ② 합동도형으로 등분하기 ③ 회문수 ④ 성냥개비 퍼즐 ⑤ 소수 이야기(1)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이벤트 당첨자 ③ 49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논술문제, 퀴즈 풀이 및 정답과 깜짝ox퀴즈와 족집게괄호퀴즈의 해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깜짝OX퀴즈 ② 족집게괄호퀴즈 ③ 수학도둑 워크북 5. 선물 팡팡! 책 속 이벤트 책 속 이벤트 내용을 엽서에 적어 보내면 추첨을 통하여 수학도둑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50권 166쪽을 확인해 주세요.)
아기 원숭이가 목욕탕을 열어요
웅진주니어 / 장립준 지음, 국제문화 옮김, 심현경 그림 / 2010.06.29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장립준 지음, 국제문화 옮김, 심현경 그림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1권. 땅 위에 사는 동물이야기 9편의 이야기를 통해 각각의 동물 이야기에는 동물들의 특성과 행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동물의 먹이와 감각, 동물들이 어떻게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지, 동물들의 생김새와 환경과 연관성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다.들짐승들의 식당 동물 아파트 고양이의 잠자기 - 동물의 먹이: 먹이와 먹는 방법이 남달라요 꽃밭에서 귀 좀 빌려 주세요 - 동물의 감각: 잘 보고, 잘 듣고, 잘 느껴요 아기 원숭이가 목욕탕을 열어요 원숭이 의사가 왕진을 가요 - 동물의 건강: 자기만의 건강법이 있어요 나는 북극의 왕이다 못생긴 낙타 - 동물의 생김새: 생김새가 환경에 알맞아요 숙제도우미이 책에는 총 9편의 땅 위에 사는 동물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동물 이야기에는 동물들의 특성과 행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들짐승들의 식당'편에서는 각각의 동물들이 어떤 먹이를 먹는지 이야기 하고, '동물 아파트'에서는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의 먹이와 감각, 동물들이 어떻게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지, 동물들의 생김새와 환경과 연관성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습니다.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 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대에 대해 전문가들도 과학동화가 뜻있는 의미를 갖는다고 얘기한다. 과학동화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게 있어 지식을 흡수하고 통합하는 데 필요한 관찰, 추론, 분류, 전달과 같은 활동을 고무시켜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특히 초기 학습에서 얻어진 인지구조는 새로운 현상을 이야기할 때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 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적 태도와 과학적 인식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과학동화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이 정확하고 충분히 담겨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읽고 나서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고, 등장인물에 대한 행위가 초점이 된 생생한 이야기여야 한다. 행위가 초점이 된다는 것은 이야기의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풀어가는 스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 주어야 한다. 이야기가 진부하거나 다 아는 이야기, 너무 어렵게 쓰여진 이야기는 적합하지 않고 신기하면서 풍부한 대화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과학동화는 읽는 대상을 고려하여 이야기 길이가 적절해야 한다. 너무 길거나 짧아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이미지가 내용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특징이 잘 표현되며 이미지와 그림 분위기가 아이의 정서를 풍성하게 하면서 창의성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정확하고 신기한 과학 지식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각 권당 9~12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꾸며져 있다. 에 담긴 '동물 아파트' 편에서는 동물들마다 왜 다른 집(?)에 살게 되는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에 담긴 '생물 시계' 편에서는 꽃들마다 어떤 조건에서 꽃이 피게 되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에 담긴 '물고기 신체검사' 편에서는 고래상어가 물고기인지 아닌지를 논쟁이 붙으면서 물고기의 특성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각 이야기는 과학적인 지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그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경험하도록 한다. 기억이 쏙쏙 되는 생생한 이야기 이야기가 힘을 갖는 것은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이 있고, 그 사건(갈등)이 시작되어 해결되는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보통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사건이 재미있게 꾸며졌다는 뜻이다. 과학 동화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꾸미다 보니 사건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정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이야기의 뼈대만 있고, 그 속에 살이 없으면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재미없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기억되지 않는다. 기억되지 않으면 과학적 지식과 인식 방법 또한 체화되지 않는다. 어찌보면 이야기의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이 의인화되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고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한다. 보통 의인화가 과학적 오류를 발생시킬 것을 우려하지만, 아이들은 동화적 요소와 과학적 요소를 어른들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구별한다.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과학이 더욱 더 빛난다. 풍부한 이미지와 정보, 그리고 숙제도우미 과학 동화이기 때문에 그림과 사진은 사실적이고 정확해야 한다. 동물의 생김새도 정확해야 하고, 그들의 행동도 정확해야 한다. 물론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서 등장인물들이 의인화된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이나 소재의 특징을 나타내는 부분에서는 사실을 기초해야 한다.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붕어를 잉어처럼 그려져서는 안될 것이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에서는 그러한 점을 위해 충분한 감수와 사실 확인을 거쳤다. 특히 내용과 연결되는 이미지를 잡아내도록 하였다. 또한 각 권에는 별도로 4꼭지 가량의 과학적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과학적 정보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화의 형식이나 세밀화의 형식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꼭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담아냈다. 그리고 각 권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았다. 아이들이 필요에 따라서 잘라서 숙제나 스크랩 등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18년 전 과학동화가 새롭게 태어나다 1992년 처음으로 ≪꿈과 지혜가 담긴 과학 동화≫가 출간되었다. 8권으로 출간된 이 과학동화는 18년간 50만 부 가량 판매되었고, 이 책을 처음 접한 아이는 벌써 대학을 졸업했다. 이 책은 원래 초등 중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의 재미와 과학적 정보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 과학적 정보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도 있었고, 시대가 흐르면서 새롭게 밝혀진 과학적 사실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적 정보가 잘 담겨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골라 내어 현대적 그림과 함께 새로운 정보를 담아 완전 개정을 하게 되었다. 완전 개정되어 출간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 쉽게 글을 배치할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키워 줄 그림, 더 많은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까마귀 형님, 마음껏 씻으십시오." 그러자 까마귀가 말합니다."나는 욕조에서 목욕하지 않아. 나는 개미 목욕을 하거든."아기 원숭이가 깜짝 놀라 말합니다."까마귀 형님, 개미로 어떻게 목욕을 한다고 그러세요. 그런 농담하지 마세요."까마귀가 말합니다. "농담이 아니야. 어쨌든 개미를 가져와 봐." - 본문 중에서
진짜 편의점 간식을 접어라!
키득키즈 / 지나쌤의 종이친구 (지은이)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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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즈예술,종교지나쌤의 종이친구 (지은이)
편의점 탐정 미션북 3탄. 귀여운 편의점 친구들과 함께 삼각 김밥부터 라면, 그리고 과자와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간식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종이접기 방법을 읽고, 기호와 그림을 이해하며 순서에 맞춰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수학 문해력’이 쑥쑥 자란다.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간식들이 담겨 있어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자발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뿐 아니라, 자신이 이해한 내용이 실제 간식과 똑같은 모습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과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양손으로 정교하게 접어야 하는 종이접기는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키며, 만들기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문장을 여러 번 읽고 반복해서 접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 준다. 책 속에 ‘종이접기 QR 영상’도 포함돼 있어,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접을 수 있다.* 편의점 친구들 * 손가락 준비 운동 1장. 캐릭터 접기 - 맛깨비 - 티토 - 삼김이 - 요구르티 2장. 과자 접기 - 허니버터칩 - 신당동 떡볶이 - 홈런볼 - 맛동산 - 후렌치파이 - 롤리폴리 - 오예스 - 에이스 3장. 초콜릿•젤리 접기 - 얼초 - 자유시간 - 연양갱 4장. 아이스크림 접기 - 부라보콘 - 바밤바 - 쌍쌍바 - 체리마루 - 폴라포 5장. 간편식•음료 접기 - 틈새라면 - 삼각 김밥 - 천하장사 - 야쿠르트 ★ 특별 부록 ★ 추억의 간식 자판기똑똑한 아이들은 왜 ‘종이접기’를 잘할까? 삼각 김밥부터 라면, 그리고 과자와 아이스크림까지 편의점 간식 접기로 우리 아이 문해력 키우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편의점을 몽땅 털어 만들었다!’ 『편의점 탐정 미션북』 3탄! 「진짜 편의점 간식을 접어라!」에서 귀여운 편의점 친구들과 함께 삼각 김밥부터 라면, 그리고 과자와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간식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종이접기 방법을 읽고, 기호와 그림을 이해하며 순서에 맞춰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수학 문해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간식들이 담겨 있어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자발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뿐 아니라, 자신이 이해한 내용이 실제 간식과 똑같은 모습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과 뿌듯함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양손으로 정교하게 접어야 하는 종이접기는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키며, 만들기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문장을 여러 번 읽고 반복해서 접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 준답니다! 책 속에 ‘종이접기 QR 영상’도 포함돼 있어,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접을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하면 더 재미있는 「진짜 편의점 간식을 접어라!」로 아이들에게 유쾌한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편의점을 종이 놀이터로 뒤집어 놓으셨다! 1일 1간식 접기가 일으킨 놀라운 놀이와 학습 혁명 하나. 꼼지락꼼지락! 열 손가락을 움직이는 ‘최고의 두뇌 운동’ 오리고, 자르고, 붙이며 열 손가락을 모두 움직이는 종이접기는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와 두뇌를 발달시키는 최고의 운동이에요. 양손으로 모서리를 맞추고, 손가락 힘의 강도를 조절하며 종이를 누르는 활동 등을 반복적으로 하며 손과 팔의 여러 근육을 자극시킬 뿐 아니라,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 주지요. 또 종이접기를 하는 과정에서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는 것은 신체 협응 능력을 돕고,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답니다! 둘. 편의점 간식은 못 참지! 아이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집중력+문해력 최강 놀이’ “공부해!” “집중 못 해?” 같은 부모의 잔소리 없이도 아이들이 스스로 집중하고 학습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것들로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진짜 편의점 간식을 접어라!」처럼 말이죠.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간식들이 담뿍 담겨 있어 저절로 놀이에 빠져들게 될 뿐만 아니라, 실제 간식과 자신이 만든 간식을 비교하며 재미와 뿌듯함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선을 따라 가위로 오리기’ ‘순서에 맞춰 점선대로 접기’ 등의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기호와 그림을 이해하며 규칙에 맞게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수학 문해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또 종이접기를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인내심도 기를 수 있어,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져 점점 참을성이 부족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놀이랍니다! 셋. 내가 이렇게 멋진 아이였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자기효능감과 성취감’ 종이접기는 아이에게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놀이예요. 단순히 결과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 만들더라도 이를 실패로 인식하지 않고 다시 접기에 도전하며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자기효능감’을 길러 주지요.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자신이 이해한 내용이 종이접기 완성작으로 구현된 모습을 실제 눈으로 확인시켜 줌으로써 ‘뿌듯함’과 ‘성취감’도 안겨 준답니다. 이러한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은 아이의 일생에 걸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쳐요. 따라서 어릴 때부터 「진짜 편의점 간식을 접어라!」 같은 종이접기 놀이를 통해 아이가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성장하도록 좋은 밑거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가장 쉬운 영어 발음기호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동양문고) / 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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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표음문자이면서도 철자와 소리가 일치하지 않는 언어다. 그래서 영어 사전을 찾으면 뜻과 함께 국제음성기호인 발음기호가 함께 나오게 된다. 그 모든 발음기호를 이 한 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먼저 44개의 국제음성기호를 익히고 나서 짧은 단어부터 긴 단어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연습한다. 다양한 단어를 통해 발음기호를 반복 연습하는 가운데 학습한 발음기호가 저절로 읽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머리말 3 이 책의 구성 4 발음기호 차트 8 Part 1 발음기호를 배워요! UNIT 1 [a] 14 UNIT 2 [e] 15 UNIT 3 [i] 16 UNIT 4 [Λ] 17 Review 01 18 Learn More! 01 영어의 음절 19 UNIT 5 [æ] 20 UNIT 6 [] 21 UNIT 7 [u] 22 Review 02 23 UNIT 8 [aː] 24 UNIT 9 [ː] 25 UNIT 10 [iː] 26 Review 03 27 UNIT 11 [ː] 28 UNIT 12 [uː] 29 Review 04 30 Learn More! 02 영어의 강세 31 UNIT 13 [ai] 32 UNIT 14 [au] 33 UNIT 15 [ei] 34 UNIT 16 [ε] 35 UNIT 17 [ou] 36 Review 05 37 UNIT 18 [i] 38 UNIT 19 [i] 39 UNIT 20 [u] 40 Review 06 41 UNIT 21 [p] 42 UNIT 22 [t] 43 UNIT 23 [] 44 UNIT 24 [k] 45 Review 07 46 Learn More! 03 동음이의어 47 UNIT 25 [f] 48 UNIT 26 [θ] 49 UNIT 27 [s] 50 UNIT 28 [] 51 Review 08 52 Learn More! 04 최소 대립쌍 53 UNIT 29 [b] 54 UNIT 30 [d] 55 UNIT 31 [] 56 UNIT 32 [g] 57 Review 09 58 Learn More! 05 묵음 59 UNIT 33 [v] 60 UNIT 34 [ð] 61 UNIT 35 [z] 62 UNIT 36 [] 63 Review 10 64 Learn More! 06 헷갈리기 쉬운 발음 65 UNIT 37 [m] 66 UNIT 38 [n] 67 UNIT 39 [ŋ] 68 UNIT 40 [h] 69 Review 11 70 Learn More! 07 유화현상 71 UNIT 41 [l] 72 UNIT 42 [r] 73 UNIT 43 [w] 74 UNIT 44 [j] 75 Review 12 76 Learn More! 08 복자음의 발음 77 Part 2 발음기호를 연습해요! UNIT 45 80 UNIT 46 82 UNIT 47 84 UNIT 48 86 UNIT 49 88 UNIT 50 90 UNIT 51 92 UNIT 52 94 UNIT 53 96 UNIT 54 98 UNIT 55 100 UNIT 56 102 UNIT 57 104 UNIT 58 106 UNIT 59 108 UNIT 60 110 UNIT 61 112 UNIT 62 114 UNIT 63 116 UNIT 64 118 Part 3 문장을 연습해요! Poems 1, 2 122 Poems 3, 4 124 Aesop Fables 1, 2 126가장 쉽고 체계적인 영어 발음기호 학습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표음문자이면서도 철자와 소리가 일치하지 않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영어 사전을 찾으면 뜻과 함께 국제음성기호인 발음기호가 함께 나오게 됩니다. 그 모든 발음기호를 이 한 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흥미롭고 단계적인 영어 발음기호 연습 먼저 44개의 국제음성기호를 익히고 나서 짧은 단어부터 긴 단어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연습합니다. 다양한 단어를 통해 발음기호를 반복 연습하는 가운데 학습한 발음기호가 저절로 읽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가능한 즐거운 발음기호 연습 매일 매일, 발음기호를 한 개에서 두 개씩 천천히 반복하여 익혀 보세요. 혼자서도 사전에 나온 발음기호만을 읽고 원어민처럼 발음할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영어 발음기호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영단어를 읽을 수 있는 발음기호 44개와 발음의 고수가 되는 팁까지 담았습니다. 발음기호를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Step 1. 목표 음가 배우기 영어 발음과 가장 가까운 한글 발음을 제시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발음하는 방법을 읽고 최대한 영어식으로 발음하도록 해 보세요. Step 2. 실전 연습하기 발음기호를 배우는 목적은 영어 단어를 제대로 읽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단어 속에서 어떻게 발음기호가 읽히는지 따라서 읽으면서 연습해 보세요. 여러 번 읽다 보면 점점 영어 발음이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Step 3. 빈칸 채우면서 연습하기 단어의 발음기호가 입과 눈에 익숙해졌다면 이제는 목표 발음 기호를 쓰면서 복습해 봅니다. Review 발음기호를 배우고 나면 한꺼번에 단계별 문제를 통해 연습해봅니다. 발음기호와 단어 속에서 발음을 확인하는 문제 등을 풀어 보면서 해당 발음기호의 음가를 확실히 익힙니다.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반복하기 때문에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PART 2 발음기호 실전 연습 파트 2에서는 파트 1에서 배운 발음기호를 다양한 단어들을 통해 실전 연습합니다. 제시된 단어를 발음기호만 보고 읽고 듣고 따라 해 봅니다. 한글 발음을 보기 전에 발음기호만으로 읽어보세요. 그리고 음원을 듣고 자신이 읽은 발음과 비교하면서 연습합니다. 모두 4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발음기호를 익힐 수 있습니다. Challenge 다음 유닛으로 넘어가기 전에 조금 긴 단어로 구성된 챌린지 단어를 읽어보세요. 가능하면 한글 발음을 보지 말고 먼저 스스로 읽어보세요. PART 3 문장 실전 연습 파트 3에서는 그동안 익힌 발음기호를 문장 속에서 연습해 봅니다. 동시, 이솝우화 등 흥미로운 스토리와 삽화로 학습의 흥미를 높였습니다. Learn More! 발음 고수되기 발음기호를 충분히 익혔다면 이제 발음기호만 보고 영어 단어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영어를 듣고 말하기에 충분치 않습니다. 영어는 강세나 음절을 지켜 발음해야 합니다. 또, 철자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을 때고 있고, 자음이 여러 개 겹쳐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영어 발음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팁들을 통해 영어 발음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보세요. 발음기호(IPA)가 무엇인가요? 발음기호(IPA)란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의 약자로 국제적으로 약속한 음성 언어를 표시하 는 기호를 말합니다.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표음문자이면서도 철자와 소리가 일치하지 않는 언어입니 다. 이는 영어라는 언어가 여러 나라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왜 발음기호를 배워야 할까요? 영어 말하기의 가장 기본은 정확한 발음입니다. 그런데 영어 단어는 철자만 보고 제대로 읽을 수 없습 니다. 그래서 영어 사전을 찾으면 뜻과 함께 이 국제음성기호인 발음기호가 함께 나오게 됩니다. 발음 기호와 함께 소리를 학습하면 영어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함께 혀의 위치와 입술의 모양 등을 통해 어 떻게,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지 알게 됩니다. 파닉스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파닉스는 읽기를 위한 학습방법으로 단어의 소리와 자주 나오는 철자 패턴을 연결해 학생들이 글을 읽 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패턴만으로 모든 철자와 발음이 해결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 니다. 특히 긴 단어로 가거나 예외적인 철자가 나오면 파닉스 지식만으로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없습니 다. 그래서 발음기호를 함께 배워야 합니다. 언제,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파닉스를 마치고, 단어의 소리와 철자 패턴을 학습한 이후 더 어려운 단어의 발음을 정확히 하기 위 해 학습하면 좋습니다. 먼저 44개의 국제음성기호를 익히고 나서 짧은 단어부터 긴 단어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연습합니다. 다양한 단어를 통해 발음기호를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하루 한 장의 기적일까요? 매일 매일, 발음 기호를 한 개에서 두 개씩 천천히 반복하여 익혀 보세요. 원어민의 녹음을 들으며 내가 읽은 발음기호가 정확한지 확인하다 보면 혼자서도 사전에 나온 발음기호만을 읽고 원어민처 럼 발음할 수 있습니다.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웅진주니어 / 장대위 지음, 국제문화 옮김 / 2010.06.29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장대위 지음, 국제문화 옮김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4권. 하늘을 나는 새와 하늘을 날지 못하는 펭귄이나 타조와 같은 새들의 생김새와 습성에 대한 10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새 둥지마다의 모습이나 새가 새끼를 키우는 방법, 새가 어떻게 목욕을 하며 건강을 지키는 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고 있다.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다.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서로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본다 이빨 만들기 - 새의 생김새: 날갯짓하며 하늘을 날아요 제비의 약속 뜸부기가 강남으로 돌아간대요 두견이의 둥지 짓기 - 새가 사는 곳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집을 지어요 남극의 신사 황제펭귄 아빠, 저를 안아 주세요! 두견이 재판 - 새의 새끼 키우기 : 어미 새는 새끼를 사랑해요 새들의 목욕탕 - 새들은 특별한 목욕을 해요 숙제 도우미 이 책은 하늘을 나는 새와 하늘을 날지 못하는 펭귄이나 타조와 같은 새들의 생김새와 습성에 대한 10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를 들어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에서는 동물들의 알 모양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두견이의 둥지 짓기'에서는 두견이가 둥지를 짓지 않고 알을 낳아 부화하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합니다. 또한 새 둥지마다의 모습이나 새가 새끼를 키우는 방법, 새가 어떻게 목욕을 하며 건강을 지키는 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 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대에 대해 전문가들도 과학동화가 뜻있는 의미를 갖는다고 얘기한다. 과학동화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게 있어 지식을 흡수하고 통합하는 데 필요한 관찰, 추론, 분류, 전달과 같은 활동을 고무시켜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특히 초기 학습에서 얻어진 인지구조는 새로운 현상을 이야기할 때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 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적 태도와 과학적 인식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과학동화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이 정확하고 충분히 담겨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읽고 나서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고, 등장인물에 대한 행위가 초점이 된 생생한 이야기여야 한다. 행위가 초점이 된다는 것은 이야기의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풀어가는 스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 주어야 한다. 이야기가 진부하거나 다 아는 이야기, 너무 어렵게 쓰여진 이야기는 적합하지 않고 신기하면서 풍부한 대화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과학동화는 읽는 대상을 고려하여 이야기 길이가 적절해야 한다. 너무 길거나 짧아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이미지가 내용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특징이 잘 표현되며 이미지와 그림 분위기가 아이의 정서를 풍성하게 하면서 창의성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정확하고 신기한 과학 지식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각 권당 9~12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꾸며져 있다. 에 담긴 '동물 아파트' 편에서는 동물들마다 왜 다른 집(?)에 살게 되는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에 담긴 '생물 시계' 편에서는 꽃들마다 어떤 조건에서 꽃이 피게 되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에 담긴 '물고기 신체검사' 편에서는 고래상어가 물고기인지 아닌지를 논쟁이 붙으면서 물고기의 특성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각 이야기는 과학적인 지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그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경험하도록 한다. 기억이 쏙쏙 되는 생생한 이야기 이야기가 힘을 갖는 것은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이 있고, 그 사건(갈등)이 시작되어 해결되는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보통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사건이 재미있게 꾸며졌다는 뜻이다. 과학 동화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꾸미다 보니 사건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정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이야기의 뼈대만 있고, 그 속에 살이 없으면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재미없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기억되지 않는다. 기억되지 않으면 과학적 지식과 인식 방법 또한 체화되지 않는다. 어찌보면 이야기의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이 의인화되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고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한다. 보통 의인화가 과학적 오류를 발생시킬 것을 우려하지만, 아이들은 동화적 요소와 과학적 요소를 어른들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구별한다.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과학이 더욱 더 빛난다. 풍부한 이미지와 정보, 그리고 숙제도우미 과학 동화이기 때문에 그림과 사진은 사실적이고 정확해야 한다. 동물의 생김새도 정확해야 하고, 그들의 행동도 정확해야 한다. 물론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서 등장인물들이 의인화된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이나 소재의 특징을 나타내는 부분에서는 사실을 기초해야 한다.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붕어를 잉어처럼 그려져서는 안될 것이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에서는 그러한 점을 위해 충분한 감수와 사실 확인을 거쳤다. 특히 내용과 연결되는 이미지를 잡아내도록 하였다. 또한 각 권에는 별도로 4꼭지 가량의 과학적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과학적 정보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화의 형식이나 세밀화의 형식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꼭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담아냈다. 그리고 각 권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았다. 아이들이 필요에 따라서 잘라서 숙제나 스크랩 등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18년 전 과학동화가 새롭게 태어나다 1992년 처음으로 ≪꿈과 지혜가 담긴 과학 동화≫가 출간되었다. 8권으로 출간된 이 과학동화는 18년간 50만 부 가량 판매되었고, 이 책을 처음 접한 아이는 벌써 대학을 졸업했다. 이 책은 원래 초등 중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의 재미와 과학적 정보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 과학적 정보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도 있었고, 시대가 흐르면서 새롭게 밝혀진 과학적 사실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적 정보가 잘 담겨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골라 내어 현대적 그림과 함께 새로운 정보를 담아 완전 개정을 하게 되었다. 완전 개정되어 출간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 쉽게 글을 배치할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키워 줄 그림, 더 많은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아기 딱따구리야, 너는 정말 바보로구나. 너는 새면서 이빨은 어디에 쓰려고 찾아다니지? 너희 새는 원래 이빨이 없는 거야. 왜냐하면 너희에게는 이빨이 있어도 쓸모가 없기 때문이란다." 아기 딱따구리는 그래도 이해를 못 하고 또다시 물었습니다."하지만 뽕나무하늘소는 곤충인데도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데 왜 우리 새에게는 이빨이 필요 없죠?" 할아버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뽕나무하늘소는 이빨이 아니라 턱으로 나무를 갉아먹는 것이란다. 네게도 턱이 있어. 네 부리가 바로 턱이야." - 본문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숙어 100가지
예림당 / 김명호 그림 /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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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외국어,한자김명호 그림
한자숙어는 두 개 이상의 한자가 합해져 하나의 뜻을 이루는 말이다. 그런데 한자라면 고개부터 설레설레 젓는 친구들이 많다. 이에 한자숙어에 담긴 뜻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한다. ㄱ 가렴주구(苛斂誅求) / 감언이설(甘言利說) / 감탄고토(甘呑苦吐) / 개과천선(改過遷善) 견원지간(犬猿之間) / 견토지쟁(犬兎之爭) / 겸양지덕(謙讓之德) / 경국지색(傾國之色) 계륵(鷄肋) / 골육상쟁(骨肉相爭) / 구상유취(口尙乳臭) / 권모술수(權謀術數) 권상요목(勸上搖木) / 금상첨화(錦上添花) / 기고만장(氣高萬丈) ㄴ 남가일몽(南柯一夢) /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ㄷ 다다익선(多多益善) / 대기만성(大器晩成) / 대동소이(大同小異) / 독불장군(獨不將軍) 독서망양(讀書亡羊) / 동문서답(東問西答) / 동병상련(同病相憐) / 두문불출(杜門不出) ㅁ 막상막하(莫上莫下) /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 모순(矛盾) ㅂ 박장대소(拍掌大笑) / 배수지진(背水之陣) / 배은망덕(背恩忘德) / 배년해로(百年偕老) 백미(白眉) / 백척간두(百尺竿頭) / 부전자전(父傳子傳) ㅅ 사면초가(四面楚歌) / 사친이효(事親以孝) /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 살신성인(殺身成仁) 삼순구식(三旬九食) / 상사병(相思病) / 상전벽해(桑田碧海) / 선견지명(先見之明) 소탐대실(小貪大失) / 속수무책(束手無策) / 수구초심(首丘初心) ㅇ 약육강식(弱肉强食) / 어부지리(漁父之利) / 역지사지(易地思之) / 연목구어(緣木求魚) 오매불망(寤寐不忘) / 오비이락(烏飛梨落)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 오월동주(吳越同舟) 오합지졸(烏合之卒) / 와신상담(臥薪嘗膽) / 유구무언(有口無言) / 유비무환(有備無患) 유언비어(流言蜚語) / 이심전심(以心傳心) / 일거양득(一擧兩得) /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 일자무식(一字無識) / 일장춘몽(一場春夢) / 일촉즉발(一觸卽發) / 일취월장(日就月將) / 임기응변(臨機應變) ㅈ 자강불식(自强不息) / 장삼이사(張三李四) / 장유유서(長幼有序) / 전대미문(前代未聞) 전무후무(前無後無) / 전화위복(轉禍爲福) / 정저지와(井底之蛙) / 조변석개(朝變夕改) 주객전도(主客顚倒) / 주경야독(晝耕夜讀) / 주마가편(走馬加鞭) / 죽마고우(竹馬故友) 지란지교(芝蘭之交) / 진퇴양난(進退兩難) / 진퇴유곡(進退維谷) ㅊ 천재지변(天災地變) / 첩첩산중(疊疊山中) / 청풍명월(淸風明月) / 초미지급(焦眉之急) 초지일관(初志一貫) / 칠전팔기(七顚八起) ㅌ 태평성대(太平聖代) / 토사구팽(兎死狗烹) ㅍ 표리부동(表裏不同) / 풍수지탄(風樹之嘆) / 풍전등화(風前燈火) ㅎ 학수고대(鶴首苦待) / 허례허식(虛禮虛飾) / 허장성세(虛張聲勢) / 형설지공(螢雪之功) 호연지기(浩然之氣) / 횡설수설(橫說竪說) / 효시(嚆矢)― 한자숙어로 한자 실력을 키운다! 한자숙어 100가지를 공부하면서 익히면 한자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 한자숙어로 상식을 높인다! \"지금 상황이 매우 위태로워!\" 이럴 때 \'풍전등화\' \"한 가지 일을 했는데 이득은 두 개나 봤어!\" 이럴 때 \'일거양득\'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야.\" 이럴 때 \'죽마고우\'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더 강하고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 한자숙어로 자신 있고 현명하게 생활한다! \'초지일관\' \'형설지공\' \'호연지기\' 등 한자숙어에 실린 교훈들을 밑거름 삼는다면 따뜻한 가슴과 현명한 판단력을 지니고 생활할 수 있다. 아울러 재치 넘치는 그림과 쉬운 설명이 곁들여 있어 한자숙어 100가지를 더욱 쉽게 익힐 수 있다.
기적의 동물 마음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 김선희 지음, 최현묵 그림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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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선희 지음, 최현묵 그림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감성 다큐 동화. SBS「TV동물농장」에 소개된 7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창작 동화이다. 책 속에서 실제 인물인 하이디는 ‘동물 마음 상담소’ 소장으로, 하이디를 만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동물들은 각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하늘이, 새끼 잃은 아픔에 몸부림치는 마미, 늙고 병들어 죽기만 기다리는 꽃님이 등 각각의 이야기들은 하이디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이야기 속 동물들은 저마다 어떤 계기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이상 행동을 보이고, 그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은 동물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몰라 애태운다. 그렇게 동물과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전할 길 없어 점점 멀어져만 갈 때 하이디는 서로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주는데, 그것은 바로 ‘마음을 여는 것’이다.글쓴이의 말 제작진의 말 축 개업! 동물 마음 상담소 집밖으로 나온 하늘이 달려라, 마미 꽃님이에게 희망을 미워하지 않아, 미오 뽀뽀와 몽이의 전쟁 외로운 왕따, 호야 달콩이를 그리며 동물 마음 상담소에 일어난 작은 기적 하이디와의 만남, 그 후…… 항상 날 예뻐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동물들이 전하는 마음속 말이 들리시나요? 2009년 봄, SBS 「TV동물농장」을 보면서 사람들은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경험을 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는 동물의 마음을 읽고 그것을 사람에게 전해 줌으로써 동물과 인간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활약상은 국내에도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건 처음이었다. 그만큼 하이디와 동물들 그리고 사람들이 보여 준 감동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이고 경이로웠으며, 기적과도 같이 강렬한 것이었다. 《기적의 동물 마음 상담소》는 이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창작 동화이다. 책 속에서 실제 인물인 하이디는 ‘동물 마음 상담소’ 소장으로, 하이디를 만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동물들은 각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방송에서 보는 내내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동물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유려하고 아름다운 글로 되살아났고, 때로는 안쓰럽고, 때로는 애틋했던 동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친근하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에 고스란히 녹아났다. 이 책에는 방송을 통해 소개된 7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이야기들은 하이디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하늘이, 새끼 잃은 아픔에 몸부림치는 마미, 늙고 병들어 죽기만 기다리는 꽃님이, 주인 아주머니를 증오하는 미오,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뽀뽀와 몽이, 가족한테서 외면 당하는 호야, 죽은 달콩이와 그 친구들. 이야기 속 동물들은 저마다 어떤 계기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이상 행동을 보이고, 그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은 동물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몰라 애태운다. 그렇게 동물과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전할 길 없어 점점 멀어져만 갈 때 하이디는 서로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주는데, 그것은 바로 ‘마음을 여는 것’이다. 마음을 여는 순간 나와 전혀 다른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동물들이 나와 같은 감정과 생각을 지닌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임을 깨닫게 되고, 비로소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기적의 동물 마음 상담소》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 속에 녹아 있는 교훈과 메시지는 인간에게 더욱 더 의미 있는 것들이다. 우정, 화해, 희망, 배려, 모성애, 가족애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위대하고 감동적인 사랑까지.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물들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 어떤 선물보다 소중하고 값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