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41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4.07.20
9,500원 ⟶
8,550원
(10% off)
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61. 마계공작의 부활 62. 축제의 천사 63. 소년, 소녀를 만나다 64. 인간계 대표마법사 크리스티나 65. 너한테 할 말, 지금 할게 66. 다시 사형수 도도 애독자 코너: 행운의 애독자 당첨자를 소개합니다.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41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 41권에 수록된 학습내용 1챕터 : 돌담, 벨데로스, 크리스티나가 최대적재량 200kg의 배를 타고 강을 건널 수 있는 방법은? 2챕터 : 카악 님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3-4챕터 : 돌담, 크리스티나, 벨데로스가 피자 3판을 다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2.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심화된 학습내용으로는 역사 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이야기로 들려 드립니다. ★ 41권에 수록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① 평면에서 도형 사이의 관계는? ② 공간에서 도형 사이의 관계는? ③ 정다면체는 왜 다섯 가지뿐인가요? ④ 투영도와 투시도란 뭔가요? ⑤ 다각형과 원의 관계는?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수학도둑>을 통해 전하는 부모님 마음! ③ 이벤트 당첨자 ④ <수학도둑> 40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 및 정답과 도도의 깜짝ox퀴즈와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① 도도의 깜짝OX퀴즈 ②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③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④ 수학도둑 워크북
하루 10분 교과상식 받아쓰기 1 : 동식물 편
미래주니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류은형 그림 / 2014.08.19
7,800원 ⟶
7,020원
(10% off)
미래주니어
논술,철학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류은형 그림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엄선한 후, 관련 단어를 ‘단어 연상 학습법’을 통해 따라 쓰며 익히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서이다. 이 책의 단어 연상 학습법은 설명한 글의 주요 단어를 제시하여 단어만 보고도 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문장을 따라 쓰면서 받아쓰기의 실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1권 '동식물' 편에서는 농장과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 작은 곤충과 새, 집 주변의 꽃과 나무, 논밭 곡식과 과일, 채소에 대해 다룬다.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 학습에 필요한 교과 상식을 익히고 받아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또 칸 노트와 줄 노트에 한 글자씩 정성 들여 따라 쓰다 보면 글씨체가 바르고 예뻐진다.1장 농장과 동물원 동물 개 / 고양이 / 소 / 돼지 / 닭 / 오리 / 토끼 / 코끼리 / 하마 / 기린 / 사자 / 악어 / 원숭이 / 얼룩말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2장 작은 곤충과 새 사슴벌레 / 장수풍뎅이 / 하늘소 / 무당벌레 / 개미 / 매미 / 나비 / 잠자리 / 메뚜기 / 제비 / 참새 / 까치 / 까마귀 / 비둘기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3장 집 주변의 꽃과 나무 개나리 / 진달래 / 코스모스 / 해바라기 / 무궁화 / 나팔꽃 / 국화 / 장미 / 은행나무 / 단풍나무 / 향나무 / 소나무 / 버드나무 / 플라타너스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4장 논밭 곡식과 과일, 채소 벼 / 보리 / 밀 / 콩 / 옥수수 / 사과 / 귤 / 포도 / 딸기 / 수박 / 토마토 / 감자 / 고구마 / 당근 / 양파 / 배추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받아쓰기 노트]단어 연상 학습법으로 따라 쓰며 익히는 새로운 개념의 받아쓰기 책 <하루 10분 교과상식 받아쓰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엄선한 후, 관련 단어를 ‘단어 연상 학습법’을 통해 따라 쓰며 익히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서입니다. 이 책의 단어 연상 학습법은 설명한 글의 주요 단어를 제시하여 단어만 보고도 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문장을 따라 쓰면서 받아쓰기의 실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에 효과적인 <하루 10분 교과상식 받아쓰기> 시리즈 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들에게는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읽고, 쓰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사고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하루 10분 교과상식 받아쓰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엄선한 후, 관련 단어를 단어 연상 학습법을 통해 따라 쓰며 익히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서입니다. 이 책의 단어 연상 학습법은 설명한 글의 주요 단어를 제시하여 단어만 보고도 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문장을 따라 쓰면서 받아쓰기의 실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동식물, 직업, 세계의 문화 등 초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주제 안에서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가는 연상 단어들을 따라 쓰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사고와 지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쓰며 동식물 상식과 받아쓰기 실력을 키워 보세요! <하루 10분 교과상식 받아쓰기-1권 동식물 편>에는 농장과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 작은 곤충과 새, 집 주변의 꽃과 나무, 논밭 곡식과 과일, 채소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 학습에 필요한 교과 상식을 익히고 받아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칸 노트와 줄 노트에 한 글자씩 정성 들여 따라 쓰다 보면 글씨체가 바르고 예뻐집니다. 장별로 수록한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에서 틀린 문장을 고쳐 써 보면서 자주 틀리는 모음과 받침 등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그 밖에 ‘받아쓰기 노트’와 ‘꼭 알아야 할 문장부호’도 실었습니다. <하루 10분 교과상식 받아쓰기> 시리즈의 특징 1. 단어 연상 학습법으로 새로운 지식을 쉽게 익혀요. 2.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쓰면서 어휘력과 받아쓰기 실력을 키워요. 3. 동식물, 직업 등 초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수록했어요. 4. 칸 노트와 줄 노트 쓰기로 예쁜 글씨체를 익혀요. 5.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와 꼭 알아야 할 문장부호도 실었어요.
만화 스펀지 5
홍진P&M / 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 2007.09.10
8,500원 ⟶
7,650원
(10% off)
홍진P&M
교양,상식
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일부러 책이며,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궁금증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 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궁금증들이 더 많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궁금증들... 대체 누가 그런 것을 궁금해 할까? 고개까지 갸웃하게 만드는 엉뚱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듣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펀지가 우리들을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한다.제1권 1 마늘냄새 없애는 데에는 ( ) 가 특효다 지식의 별 ① 마늘 냄새를 없애는 전통 한지의 마술 2 서울 지하철에는 지난 한 해 약 80만개의 ( ) 을/를 샀다 지식의 별 ② 졸음을 쫓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껌 3 케이크를 좋아하는 개미는 ( ) 을/를 못넘는다 지식의 별 ③ 개미가 고무줄을 싫어하는 이유 4 딸꾹질은 ( ) 하/면 멈춘다 지식의 별 ④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혀 늘리기의 비밀 5 매니큐어는 ( ) 로도 쉽게 지워진다 지식의 별 ⑤ 매니큐어를 지우는 물파스의 비밀 6 당신의 휴대전화는 ( ) 에서도 잘 터진다 지식의 별 ⑥ 한국 퓨대폰으로 통화가 잘 되는 쓰시마 섬 7 발이 저릴 때는 ( ) 하/면 된다 지식의 별 ⑦ 손발 저림 증상의 예방과 치료 8 아기가 울때 ( ) 해/주면 뚝 그칠 수 있다 지식의 별 ⑧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방법 9 토끼는 ( ) 을/를 먹지 못하면 죽는다 지식의 별 ⑨ 토끼가 자신의 변을 먹는 이유 10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 ) 하/면 된다 지식의 별 ⑩ 몸속의 염분과 수분 배출울 도와주는 우유 11 독도에는 ( ) 이/가 있다 지식의 별 ⑪ 우리나라 땅 독도의 역사 12 추울 때는 ( ) 하는 것이 특효다 지식의 별 ⑫ 정중한 인사는 추위를 이기는 최고의 운동 13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 ) 하나면 됩니다 지식의 별 ⑬ 고무줄이 인대의 힘을 강화시켜준다 14 자라가 물면 절대 안 놓지만, ( ) 하/면 놓는다 지식의 별 ⑭ 별주부전의 주인공 자라 15 흰 털 파란 눈 고양이는 대부분 ( ) 이/다 지식의 별 ⑮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양이 제2권 1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 )하나면 된다 지식의 별 1 얼굴이 자주 붓는 이유는 무엇일까? 2 휴대폰은 당신이 지난 여름 ( )일을 알고 있다 지식의 별 2 휴대폰을 물 속에 빠뜨렸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3 열쇠가 없어도 ( )만 있으면 문을 잠글 수 있다 지식의 별 3 자물쇠와 열쇠는 궁합이 잘 맞아야 해요! 4 핸드 드라이어는 ( )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지식의 별 4 수건 없이도 젖은 손을 말려주는 핸드 드라이어 5 장마철 바짓단이 젖지 않으려면 ( )면 된다 지식의 별 5 안짱다리 걸음걸이로 걸으면 좋을 때도 있다! 6 우리나라에는 민망한 ( )이 많다 지식의 별 6 부르기가 민망해요, 바꿔주세요! 7 스님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 )이 있다 지식의 별 7 스님들은 오신채를 먹지 않아요! 8 뜨거운 여름,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 )로 더위를 이겼다 지식의 별 8 더위를 식혀주는 양배추! 9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인 ( )면 시원해진다 지식의 별 9 한여름, 뜨거워진 차 안을 시원하게! 10 비눗방울을 건드리면 ( )다 지식의 별 10 건드리면 마법이 되는 비눗방울! 11 하루살이는 ( )이 없다 지식의 별 11 하루살이는 입이 없어요! 12 세탁기에 ( )을 빨면 세탁기가 망가진다 지식의 별 12 방수처리 된 옷의 세탁은 전문가에게! 13 수탉도 때때로 ( )다 지식의 별 13 수탉이 낳은 알이 불로장생약이라고? 14 동전이 필요할 때 ( )면 껌 안 사도 된다 지식의 별 14 물건을 하지 않고도 동전 구하기! 15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의 사이렌소리는 ( )차이다 지식의 별 15 버튼 하나로 다양한 사이렌 소리를! 16 참외는 ( )는 것만 판매한다 지식의 별 16 물에 뜨는 참외가 맛있다! 17 무당벌레는 반드시 ( )에서만 날아간다 지식의 별 17 무당벌레는 꼭대기만 좋아해요! 18 모기는 ( )를 보면 정신없이 달려든다 지식의 별 18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좋아해! 19 개구리는 ( )면 최면에 걸린다 지식의 별 19 동물에게 최면을 걸 수 있을까요? 20 ( )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카락이 며칠 동안이나 꼼짝 않는다 지식의 별 20 소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이 며칠 동안 꼼짝 않는다구요? 제3권 1 짖는 개는 [ ]하나면 뚝 그친다 【지식의 별 1】향기가 오래가는 레몬의 여러 가지 얼굴! 2 의학서 『동의보감』에는 [ ]에 대한 처방도 있다 【지식의 별 2】우리나라의 뛰어난 의학서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3 성난 멧돼지는 [ ]하나면 물리칠 수 있다 【지식의 별 3】신성과 죄악, 두 얼굴을 가진 돼지! 4 [ ](으)로 7부이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지식의 별 4】맛있는 밥 짓기 요령 5단계! 5 방독면도 [ ](은)는은 막지 못한다 【지식의 별 5】독가스로부터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독면! 6 파리는 [ ]에서도 안 죽는다 【지식의 별 6】요리를 간편하게 해주는 전자레인지! 7 힘이 없는 여자도 [ ](하)면 팔이 안 내려 간다 【지식의 별 7】근력의 세기를 응용하여 체질을 알아보는 오링테스트! 8 쇠는 손 날로 격파되지만 [ ](은)는 격파되지 않는다 【지식의 별 8】물체에 힘을 가해 운동상태로 바꾸는 힘! 9 미국 소방관들은 [ ]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운다 【지식의 별 9】UFO를 만났을 때 지켜야 할 10계명! 10 타조의 머리 뒤에는 [ ](이) 숨어 있다 【지식의 별 10】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새, 타조! 11 O형 다리는 [ ](하)면 곧게 펴진다 【지식의 별 11】O자형 다리를 곧게 만들어 주는 교정법! 12 전라남도 목포에는 기울어진 [ ](이)가 있다 【지식의 별 12】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불세출의 장군! 13 [ ]7개를 1분 안에 못먹는다 【지식의 별 13】군인들의 비상식량, 건빵! 14 연식 야구공을 만든 [ ](은)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지식의 별 14】연식야구공을 발명한 12세 소년, 스즈카 사카에! 15 술에 취했을 때는 [ ](하)면 깰 수 있다 【지식의 별 15】콜레스테롤이 술 깨는데 특효! 16 로보트 태권 V는 [ ](이)다 【지식의 별 16】한국에서 제작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로보트 태권 V! 17 파리는 [ ](으)로도 잡을 수 있다 【지식의 별 17】파리를 파리채로 잡기 어려운 이유! 18 [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지식의 별 18】전자계산기의 계산법 19 1935년 우리나라에서도 [ ](이)가 발견되었다 【지식의 별 19】가장 빛나는 보석, 다이아몬드! 20 손기정 선수의 [ ](은)는 [ ](이)가 아니다 【지식의 별 20】손기정 선수와 월계수! 7권 1 인천공항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 ](이)가 있다 2 휴대폰도 [ ](한)다 3 우리나라에는[ ] 아이스크림이 있다 4 아기 공룡 둘리는 [ ], 둘리의 엄마는 [ ] 5 [ ](에)는 [ ](이)가 없다 6 [ ](하)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7 알칼리성 이온음료는 [ ](이)다 8 [ ](하)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9 "잠깐만이요"는[ ]에서 반칙사항이다 10 경찰서 유치장이 비어있으면 [ ](하)다 11 제주도에는 [ ](이)가 있다 12 해녀가 [ ](하)면 붙잡혀 간다 13 제주도에서는 제사상에 [ ]도 올린다 14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 ]라고 부른다 15 벨기에에 '소변 누는 동상'이 있고, 제주도에는 [ ](이)가 있다 16 갈치는 살아있을 때 [ ](하)다 17 중국에서 [ ](을)를 1000년 전에 만들었다 18 맥주병은 다른 병들과는 달리 [ ]않는다 19 고려 문인 이조년은 우애를 위해 [ ](을)를 던졌다 20 삶은 달걀은 [ ](하)면 껍데기가 쉽게 벗겨진다 8권 01. 원숭이는 개(犬)보다 [ ](을)를 더 무서워한다 02.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도 [ ](이)다 03. 경상북도 경주의 [ ](이)가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도 있다 04. 천 년의 고도 경주에는 천 년의 역사를 가진 [ ]도 있다 05.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 ](이)다 06. 영동고속도로 진부터널 안에서 라디오를 켜면 [ ](이)다 07. 흰 염소 자넨은 [ ](은)는 절대로 먹지 않는다 08. 새끼 양의 [ ](을)를 칠하면 어미 양이 못 알아본다 09. 소(牛)는 맞바람을 맞으면 [ ](을)를 한다 10. [ ](을)를 재는 단위가 있다 11. 흰 염소 자넨은 낮과 밤에 [ ](이)가 다르다 12. 다슬기는 [ ](에)도 매달린다 13. 철로의 폭은 [ ](으)로 정해졌다 14. 단무지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은 [ ]이다 15. 중국 슈퍼마켓에는 [ ]도 있다 16. 1977년 대머리를 위한 [ ](이)가 미국 특허 제4,022,227호에 등록되었다 17. 러시아의 역대 대통령들은 번갈아 가며 [ ](였)다 18. 시금치는 [ ]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19. 고양이 머리에 봉지를 씌우면 [ ](한)다 20. 고양이는 [ ](하)면 옆으로 걷는다세상에는 참 궁금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책이며,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궁금증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 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궁금증이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궁금증들, 대체 누가 그런 것을 궁금해 할까? 고개까지 갸웃하게 만드는 엉뚱한 이야기들, 하지만 듣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도 알찬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고 있는 스펀지가 우리를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스펀지 게임 카드로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도 함께 해보세요.
독서 토론 논술 3학년
계림북스 / 이붕 글, 권효실 외 그림 / 2005.08.05
8,500원 ⟶
7,650원
(10% off)
계림북스
논술,철학
이붕 글, 권효실 외 그림
논술의 기초는 초등학교 때 닦아야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잘 다져 놓은 독서 습관이 대학 입학시험의 논술 시험 성적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게 딱 맞는 읽을거리와 토론 방법, 글쓰기 훈련을 위한 체계적인 초등 논술 교과서 로 아이의 미래를 열어 주세요. 읽기 학년별로 엄선한 전래 동화, 명작 동화, 창작 동화, 역사, 시사에 대한 읽을거리입니다. 굵은 글씨를 주의하면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찾으며 읽는 힘\'을 기릅니다. 수행평가 \'읽을거리\'의 전체적인 내용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글의 전체적인 흐름과 중심 내용을 되짚어 봅니다. 독서 퀴즈 100 \'읽을거리\'마다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을 알아볼 수 있는 10개의 퀴즈입니다. 한 권 안에 모두 100개의 퀴즈를 풀게 되어 스스로 독서 능력을 확인합니다. 토글 생각거리 \'읽을거리\' 속에 숨어 있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제시합니다. 다양한 생각거리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 토론 글쓰기 각 꼭지에서 가장 중요한 토론거리를 제시합니다. 찬성과 반대의 여러 생각들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표현력을 기릅니다. 만화로 생각키우기 토론거리와 연결된 생각거리를 만화로 풀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독서 토론 논술을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01. 전래 동화: 부자가 못 되는 까닭 02. 전래 동화: 흥부와 놀부 03: 전래 동화: 메주 도사 04. 전래 동화: 은혜 갚은 까치 05.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 06. 명작 동화: 행복한 왕자 07. 명작 동화: 황새가 된 칼리프 08. 창작 동화: 힘센 친구들 09. 역사: 에디슨 10. 시사: 예덕이네 가족 신문 길잡이
엉망진창 10가지 소원
주니어김영사 / 크리스틴 팔뤼 글, 에릭 가스테 그림, 하정희 옮김 / 2008.10.16
6,500원 ⟶
5,85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크리스틴 팔뤼 글, 에릭 가스테 그림, 하정희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0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1.10.20
13,000
넥서스Friends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그 마지막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남겨둔 채 사라진 센야. “모든 요괴들은 지금 당장 센야를 찾아라!” 요괴 봉행 쓰쿠요의 명령이 떨어지고, 이제 요괴들의 추적이 시작된다. 그리고, “제가, 도와드릴게요.” 다마유키, 우메키치, 아케토키와 도키쓰, 린과 구라… 요괴 아이 돌보미를 아는 모든 요괴들이 나서는데….프롤로그 1. 사라지는 기억 2. 처음으로 싸운 날 3. 바닷속으로의 초대 4. 특별한 소녀와 이상한 행운 5. 건망증에 좋은 약이 있다고? 6. 국화꽃 정원과 옛 친구 7. 도망치는 센야 8. 한 가지 소원 9. 푸른 얼음에 가둬진 10. 어둠 속의 빛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 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아마존 독자 리뷰 中 요괴 아이 돌보미가 펼치는 최후의 모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제 양아버지 센야가 사라졌습니다. 부디, 찾아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남겨둔 채 사라진 센야. “모든 요괴들은 지금 당장 센야를 찾아라!” 요괴 봉행 쓰쿠요의 명령이 떨어지고, 이제 요괴들의 추적이 시작된다! 그리고, “제가, 도와드릴게요.” 다마유키, 우메키치, 아케토키와 도키쓰, 린과 구라…… 요괴 아이 돌보미를 아는 모든 요괴들이 나섰다! “그대 대신 내가 야스케에게 알려줄까 해. 센야가 사라진 이유 말일세.” 요괴 공주 오미쓰가 전하는 진실. 센야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센, 센 형!” 기나긴 추적 끝에 발견한 비밀의 동굴 그리고 얼음 속에 갇힌 센야.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너희들은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해!” 양아버지와 양아들, 요괴와 인간,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이루는 따뜻한 사랑과 두려운 이별의 시간.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난…… 인간 아이에게 병을 옮기는 걸 좋아해.”“뭐?”흠칫하는 야스케와 다마유키 앞에서, 니가마루는 수줍은 듯 웃었다.“내가 옆으로 다가가면 말이야, 건강했던 아이도 점점 얼굴이 새파래지면서 콜록콜록 기침을 하기 시작해. 그게 너무 재미있어.” “어심단? …… 그게 뭔데?”“인어의 비약이에요. 그걸 먹으면 육지의 생물도 바닷속에서 숨을 쉴 수 있고,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다고 해요.”
기억놀이 2
한국브루너교육 / 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 2017.06.01
4,900원 ⟶
4,410원
(10% off)
한국브루너교육
수학동화
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지음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시리즈를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게 교육 설계된 유아 인지지능 개발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옆에서 읽어 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함께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IQ 테스트 문제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답을 찾아보며 활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이다. 관찰, 추리, 기억,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 영역의 문제들을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 시킬 수 있다. <기억놀이 1>은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소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 지능 테스트 형식으로 구성된 다양한 지능 영역의 활동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몰입해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풀어 보며 지적 능력을 발달시켜 가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가 나왔어요!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지능 영역별, 발달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유아 지능 계발 워크북 시리즈입니다. 특징 1. 검증된 IQ 테스트 문제를 기반으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어요. 2.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기억, 관찰, 추리,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했고, 각 영역별 활동은 만 3세~만 6세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다시 단계별로 나누었어요. 3. 선생님이 없어도 아이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각 영역별 책마다 목표가 뚜렷하고 그 나이에 꼭 경험해야 하는 활동들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 장씩 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배우는 것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4. 실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사실적인 그림 스타일로 표현했어요. 5.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소개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접목되는 학습의 기본 능력입니다. ● 기억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에요. 기억력은 어떤 시점에서의 인상이나 지각, 경험을 의식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에 따라서 회상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기억은 생각의 한 형태이고, 생각은 기억의 한 형태입니다. ● 기억력은 유아기에 폭발적으로 발달해요. 기억력은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잠시 저장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규칙에 맞춰 정보를 변형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유아기에 기억력을 잘 발달시킨 아이들은 복잡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가 있어 인지 반응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빠른 환경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은 글쓰기, 미술, 과학, 수학, 사회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기억력이 높은 아이들은 정규 교과 과정 수업 시간에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가 있어서 수업 시간 외에 별도로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지 않고도 학업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기억력은 강화시킬 수 있어요.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참을성 있게 보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생각의 도구들처럼 기억 능력은 훈련과 연습, 학습에 의해 향상될 수가 있기 때문에 기억 사고를 자극하는 일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서를 이용하거나 시각적 이미지를 공감각과 결합하는 연상을 활용하면 기억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가 있고, 매일매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기억력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브루너 영재 워크북 시리즈] 기억 놀이 를 하는 아이들은 1. 모든 교과 영역의 기본이 되는 기억력을 발달시켜요. 2. 재미있는 게임처럼 즐겁게 활동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요. 3. IQ 테스트 형식의 문제를 직관적으로 풀고 답해 보며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요. 4. 엄마와 함께 상호 작용하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키워요. 5. 매일 일정 시간 반복해서 활동하며 좋은 학습 습관을 길러요. 6. 내용이 쉽고 부담이 없어, 활동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7. 지능 영역별 책들을 함께 병행해서 활동하면 교육 효과가 배가돼요. 구성 기억 놀이 ②는 난이도를 점점 높여 가며, 그림 장면 속의 사물이나 상황, 위치 등을 기억해 보는 기억력 훈련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 나무 옮기기 대작전을 펼치다
웅진주니어 / 이천용.쓰카모토 고나미 지음, 양광숙 옮김, 조예정.이치노세키 게이 그림, 전영우 감수 / 2008.03.15
9,000원 ⟶
8,1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이천용.쓰카모토 고나미 지음, 양광숙 옮김, 조예정.이치노세키 게이 그림, 전영우 감수
집채만한 나무를 옮긴다는 것은 이사짐을 옮기는 것과 다르다. 나무는 살아있는 생명이며, 나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야 한다. 이 책은 600제곱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등나무를 옮기는 3년간의 과정을 일본 최초 여성 나무 의사가 기록한 일지이다. 너무 커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론을 뒤엎고, 나무의 생명력을 믿으며 이사를 준비해 나간다. 트레일러에 싣기 위해 뿌리와 나무 줄기를 반 이상 잘라 내고, 썩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쓰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 준다. 나무 이사라는 에피소드를 통해 살아있는 나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커다란 등나무를 이식하는 3년간의 실제 경험담. 나무가 차지하는 넓이가 600제곱미터, 버스 20대가 모여 있는 것과 같은 넓이를 차지하는 커다란 등나무를 옮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 일까? 먼저 이렇게 큰 나무가 이동해야 할 거리가 20km 정도라고 한다면 이동 수단을 통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나무 스스로 움직일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커다란 하나의 생명체(나무)를 옮길 수 있는 이동 수단은 없다. 세로 30m, 가로 20m로 뻗어있는 줄기를 세로 12m, 가로 6m로 줄여야 트레일러에 겨우 실을 수 있다. 그리고 뿌리도 최소한만 남기고 잘라내야 한다. 그냥 이삿짐처럼 구겨 넣어서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나무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옮겨가서 아름답게 꽃을 피워야 한다. 그래서 하나 하나가 조심스럽다. 일본 최초의 여성 나무 의사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커다란 등나무의 3년간 이사일지가 공개된다. 나무를 이사하는 건 힘들어! 나무를 옮기는 과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특히 다른 나무 의사들이 너무 큰 등나무는 이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 포기했던 것을 맡아서 할 때는 더 그러하다. 등나무의 생명력만을 믿고 3년 간의 긴 나무를 옮기는 작업을 이 책의 저자는 실행한다. 사방 팔방으로 60m나 뻗은 뿌리를 자르고, 겉으로 드러난 뿌리를 물이끼로 감싸고, 한번에 나무 줄기를 자르면 나무가 죽을 수 있어서, 1년 넘게 시간 간격을 두고 2번에 나누어 나무 줄기를 잘라 내고, 잘라낸 면이 썩지 않도록 약을 발라야 한다. 그리고 옮겨갈 곳의 토양을 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곳 저곳을 잘라내어 더욱 약해진 나무가 살도록 하기 위해 최적의 토양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옮기는 시기도 중요하다. 나무가 활동을 멈춘 겨울에 옮기되 곧 봄이 되는 시기를 택해서 옮기게 된다. 심지어 약한 나무 줄기가 옮기는 과정에서 다칠까봐 석고 붕대로 꼼꼼하게 감싼다. 2000여 명의 사람이 매달리고, 3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걸쳐 옮겨지게 된다. 옮기는 도중에 사고가 없도록 호위차량까지 붙여서 옮기는 장면은 장관이다. 이러한 하나 하나의 과정을 통해 나무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느껴진다. 옮기고 나서도 나무가 제대로 꽃피도록 하기 위해 나무 의사는 여러 모로 고민한다. 결국 6만 여 송이의 꽃을 피우며 나무 이사는 끝이 난다. 하지만 나무가 옮겨가서 이렇게 꽃을 피운 것은 사람의 노력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무의 생명력이었다. 우리에게 나무는 무엇일까? 이 책은 어렵고 힘든 나무 이사 과정을 보면서 신기함과 함께 나무에 공을 들이는 모습에서 나무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언제나 제자리에 서서 잎이 나고 꽃을 피우며 크는 나무를 우리는 언제나 보고 있지만, 나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별로 없다. 이 책은 거대한 등나무를 옮기는 에피소드를 통해 나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큰 장점이 있다. 그리고 2부에서 나무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씩 정리해 간다. 나무가 하는 역할과 나무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왔고, 나무는 어떻게 자라나는 지 편안한 수묵화 기법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나무가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언니가 가출했다
우리교육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한기상 옮김, 최정인 그림 / 2007.01.19
11,000원 ⟶
9,900원
(10% off)
우리교육
명작,문학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한기상 옮김, 최정인 그림
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뇌스틀링거의 소년소설. 가출한 언니의 행방을 추적하는 동생의 내면 심리를 통해 올바른 가족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부모의 이혼, 그리고 대화와 이해 없이 일방적으로 자행되는 부모의 명령과 구속과 폭력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가출한 언니의 심정이 동생 에리카의 시선을 통해 섬세하게 드러나 있다. 언니는 돌아왔지만 가슴 속에 품어둔 꿈을 이야기하며 다시 또 가출을 생각한다. 혼란스러운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가출했다고 해서 그것이 부모나 가출한 아이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문제가 아님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가족의 문제는 어른과 아이의 상호적인 노력에 의해 서서히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그 애는 아무 말도 못할 거다. 그리고 이번 일은 두고두고 교훈이 될 거야. 난 일제가 좀 더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누구든 희망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지."관리인 할머니가 말했다. 그 말은 꼭 언니에 대해 이미 희망을 버렸고, 전에 희망을 가져본 적도 없는 걸로 들렸다. 나는 언니를 변호하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 것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다. 난 단지 이렇게 말할 뿐이었다."저는 언니가 좋아요!""자매들이 서로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관리인 할머니가 대답했다. 그러고는 빈 접시를 들고 방에서 나갔다. - 본문 168쪽 중에서 "언니, 앞으론 여기 계속 있을 거지? 이젠 정말 집 안 나갈 거지?"나는 언니에게 물었다. 그러자 언니가 침대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다."당분간은 그러겠지. 하지만 영화를 찍게 되면, 그 어떤 것도 더 이상 나를 붙잡지 못할 거야. 절대 붙잡지 못해. 난 갈 거야. 영원히."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불 밑으로 보이던 언니의 보라색 발톱이 이젠 보이지 않는다. 나는 불안하다. 언니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나는 불안을 느낀다. - 본문 172~173쪽 중에서 01 세 할머니, 세 할아버지, 엄마, 아빠, 새아빠, 새 아빠의 전 부인, 일곱 명의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왜 대가족이 아닐까 02 언니는 어떻게 생겼고, 이전에 언니는 어떠했을까 03 모르모트와 기분 나쁜 여동생, 언니가 따귀를 맞다 04 암라이 언니, 극장 방문 그리고 다시 따귀를 맞다 05 아침을 굶었다. 그리고 욕실한 깨진 유리 조각들이 있었다 06 많은 집안일과 하트 모양의 금 목걸이 07 여기서 사느니 죽고 말 거야 08 여권이 사라지고 저금통장이 비어 있다 09 엄마는 달걀 프라이를 만들 수 없었고, 아저씨는 창백해졌다 10 관리인 할머니가 이사오고, 우체국에 편지는 없었다 11 암라이 언니는 무용 학원에 가고, 나는 상태가 안 좋다 12 누구는 말을 더듬고, 어떤 사람은 나쁘게 보이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거짓말도 한다 13 헤르베르트와 니콜라우스 그리고 알리바바 14 황금거위와 50마리의 모르모트 15 따기 두 대, 많이 울기 그리고 잉어 한 마리 16 두 여자가 알리바바 때문에 놀라고, 알리바바도 두 여자 때문에 놀라다 17 피렌체에서 카드 한 장이 왔고, 전화 걸 돈이 없다 18 내 할머니, 네 할머니, 우리 할머니... 19 할머니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난 머리가 아프다 20 보리죽과 칭찬 21 보랏빛 매니큐어와 영화 주인공
셋 중 하나는 외롭다
위즈덤하우스 / 박현경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 2021.05.07
12,000원 ⟶
10,8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박현경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사람과 친구가 된 인공 지능 로봇을 통해 ‘마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로봇 친구 앤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박현경 작가가 새로운 동화로 돌아왔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는 삼각관계를 통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관계가 달라질 때 흔들리고 불안한 열두 살의 성장통을 치밀한 심리 묘사와 빈틈없는 문장으로 담았다. 열두 살 혜슬이는 집에서도 학교에서 외롭다. 나만 사랑할 줄 알았는데 임신한 새엄마, 새엄마 걱정에 나에게는 관심 없는 아빠, 새 친구랑 어울리느라 나를 종종 잊는 단짝 민송이, 나와 민송이 사이에 끼어든 얄미운 전학생 희수. 혜슬이는 ‘셋 중 하나는 외롭다’는 공식을 깨고, 관계 속에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사원에서 소원을 빌다 난 동생을 바란 적 없는데 셋 중 하나는 외롭다 진짜 화난 사람이 누군데 행복한 신데렐라 나만 빼고 둘이서 그리운 사람들은 잊지 않는다 나는 또다시 혼자다 넌 누구야? 마음이 녹는 순간 작별 인사”셋이 있으면 왜 불안한 줄 알아? 꼭 나만 혼자가 되거든.” 열두 살 혜슬이는 집에서도 학교에서 외롭다. 나만 사랑할 줄 알았는데 임신한 새엄마, 새엄마 걱정에 나에게는 관심 없는 아빠, 새 친구랑 어울리느라 나를 종종 잊는 단짝 민송이, 나와 민송이 사이에 끼어든 얄미운 전학생 희수! 혜슬이는 ‘셋 중 하나는 외롭다’는 공식을 깨고, 관계 속에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집에서 나만 사라지면 되잖아.” “나보다 희수가 더 좋아진 거야. 절교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관계가 달라질 때 흔들리고 불안한 열두 살의 성장통! 사람과 친구가 된 인공 지능 로봇을 통해 ‘마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로봇 친구 앤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박현경 작가가 새로운 동화 《셋 중 하나는 외롭다》로 돌아왔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는 삼각관계를 통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관계가 달라질 때 흔들리고 불안한 열두 살의 성장통을 치밀한 심리 묘사와 빈틈없는 문장으로 담았다. 오랜 친구나 가족처럼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 관계가 있다. 그런데 모든 관계는 늘 예상하지 못한 순간 달라진다. 열두 살 혜슬이는 단짝 민송이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서 민송이의 마음이 달라진 것 같아 불안하다. 게다가 자신만 사랑할 줄 알았던 새엄마가 임신하면서 아빠의 관심마저도 빼앗긴 것 같아 속상하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시시때때로 입 밖으로 끄집어내긴 자존심 상하고 부끄러운 원망과 질투의 마음이 계속 떠올라 괴롭다. 내 마음인데도 잘 모르겠고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도 없다. 작가는 혜슬이의 마음을 미화하거나 순화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낸다. 오랜 친구인 자신보다 새로운 친구 희수를 더 챙기는 민송이에 대한 서운함, 민송이 옆에 딱 붙어서 히죽거리는 희수에 대한 얄미움, 진짜 엄마처럼 구는 새엄마에 대한 불편함, 새엄마와의 달콤한 행복에 빠져 친엄마를 아예 잊어버린 듯한 아빠에 대한 원망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혜슬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혜슬이가 못된 아이라고 생각했던 독자들마저도 혜슬이의 흔들리고 불안한 마음에 공감해 함께 울게 된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철없고 못된 아이라고 쉽게 규정한다. 하지만 작가는 혜슬이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예리하게 담아내 독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모든 행동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들려준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또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우리는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른 채 화를 낸다.” 글쓰기를 통해 내 마음 들여다보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놀이터에서 보았던 작은 일화를 통해 들려준다. 놀이터에서 한 아이가 찰흙으로 공룡을 만든다. 아이는 완성된 공룡을 들고 엄마에게로 달려가다 그만 떨어뜨린다. 순간 아이는 애꿎은 엄마를 마구 때리며 운다. 그런데 엄마는 그런 아이를 혼내지 않고 다정하게 다독인다. 너는 엄마가 미운 게 아니라 엄마에게 보여 주려고 만든 공룡이 망가져서 속상한 거지?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금방 울음을 멈춘다. 사실 우리도 이 아이처럼 자신이 왜 속상한지 정확히 이유를 모른 채 화를 낸다. 혜슬이도 왜 자신이 그토록 화가 나는지 모른 채 마구잡이로 감정을 쏟아낸다. 그러다 보니 소중한 관계들이 엉망진창이 되면서 혼자라고 느낀다. 다행히 혜슬이는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새엄마 덕분에 한결 차분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한 글을 쓴다.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간 글을 통해 자신이 왜 그토록 화가 났는지를 알게 되자 친구에게 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용기까지 생긴다.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마음이 혼란스럽고 복잡할 때, 차분히 글을 써 보라고 권한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글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 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한 글쓰기를 해 보는 것도 좋겠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복잡할 때, 왜 그런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걸 글로 표현해 보세요. 글은 아이의 엄마처럼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다독여 주는 힘이 있어요. 그 힘을 통해서 뿌리 깊고 단단한 나무처럼 굳건하게 자기를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_작가의 말 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 <파란 이야기> <파란 이야기>는 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눈부시게 푸른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리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으로 담는다. 아이들이 읽고 싶은 이야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아 간다. [001] 굿바이 6학년(최영희 외 글 | 최보윤 만화 | 안경미 그림) 7인 7색 작가들이 맛깔나게 그린 때론 찬란하고 때론 험난한 우리들의 6학년! [002] 사랑은 처음(이송현 글 | 박냠 그림)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다가도 복잡한 수학 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우리들의 본격 로맨스! [003] 비누 인간(방미진 글 | 조원희 그림)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비누 인간과 낯선 존재가 두려운 평범한 사람들의 슬프고도 치열한 싸움! [004] 셋 중 하나는 외롭다(박현경 글 | 나오미양 그림) 나, 단짝, 단짝의 새 친구! 삼각관계 속에서 갈등하는 열두 살 혜슬이의 불안한 성장통! 민송이가 요전번에 어디서 들었다면서 얘기해 주었다. 고아원에 들어온 애들 중엔 아빠 엄마 있는 애들도 많단다. 이혼하는 부모 중 누구도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하지 않아서 고아원에 맡겨진 거란다. 들으면서 설마 저 얘기가 진짜일까 했다. 그런 일이 있더라도 우리 부모님은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자신할 수 있나?어깨가 축 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자신 없다.왜냐하면 내 엄마는…… 새엄마니까. 나는 빽 소리를 질렀다.“싫어! 난 지금 5학년이야. 5학년에 갓난아기 동생이 생기는 걸 누가 좋아해? 그리고 내가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엄마가 어떻게 알아?”엄마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아빠는 난처한 듯 큼큼 기침을 하더니 말했다.“어허, 윤혜슬, 무슨 말버릇이 그래? 엄마가 아기를 가졌잖아. 이건 경사고 축하할 일이야. 그러니까 혜슬이 넌 지금 축하의 인사말을 해야 하는 거야. 자, 얼른 사과하고 엄마한테 축하한다고 말씀 드려. 어서!”나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빠를 쳐다보았다.“아니, 안 해! 내가 왜 사과를 해야 돼? 난 동생 생기는 거 안 좋아. 싫다고! 난 솔직하게 말한 건데 그게 뭐 어때서?
최강왕 놀라운 생물 대백과
글송이 /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 2018.03.10
10,000원 ⟶
9,000원
(10% off)
글송이
자연,과학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최강왕 6권. 싸움에서 지면 왕따가 되는 사자, 목숨을 걸고 똥을 누는 나무늘보, 9년 동안 주인을 기다린 충견 하치 등 재미와 감동을 주는 77종의 동물과 아름다운 동물 실화 11편을 소개한다. 동물의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살펴보며, 동물의 분류, 크기, 서식지 등의 생태 정보도 배운다.1장. 감동적인 동물의 한살이(일본겨울잠쥐, 푸른극락조, 사자, 노르웨이레밍, 꿀벌 등) 감동 실화: 우주로 간 라이카, 바다에 가라앉은 고르도, 미시즈 치피의 마지막 식사 등 2장. 안타까운 동물의 진화(검은코뿔소, 청둥오리, 작은보호탑해파리, 점박이물범, 기린 등) 감동 실화: 주인을 기다리는 하치, 야생으로 돌아간 엘사 3장. 눈물 나는 동물의 육아(해달, 꼬마물떼새, 연어, 검독수리, 붉은캥거루 등) 감동 실화: 경주마 키스톤, 주머니에서 떨어진 시즈쿠, 우쓰보의 슬픈 보물 4장. 신비로운 멸종 동물(스텔러바다소, 큰바다쇠오리, 일본늑대, 여행비둘기 등) 감동 실화: 유리문 너머에 있는 엄마, 야생 동물을 돕는 동물 병원재미있고 감동적인 생물의 세계! 싸움에서 지면 왕따가 되는 사자, 목숨을 걸고 똥을 누는 나무늘보, 9년 동안 주인을 기다린 충견 하치! 재미와 감동을 주는 77종의 동물과 아름다운 동물 실화 11편을 소개합니다. 동물의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살펴보며, 동물의 분류, 크기, 서식지 등의 생태 정보도 배워 보세요!
남대문의 봄
책과함께어린이 / 이현숙 지음, 유기훈 그림 / 2013.01.09
11,000원 ⟶
9,900원
(10% off)
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이현숙 지음, 유기훈 그림
600여 년 시간이 담긴, 살아 있는 문화재 남대문. 이제 짤막한 성벽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덩그러니 서 있지만 남대문이 도성의 정문으로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었는지, 지식과 감동, 여운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무심히 지나쳤던 문화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이 세워지고 남대문이 당당히 열린 시기를 ‘남대문의 봄’, 조선이 무르익어 가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무렵을 ‘남대문의 여름’, 태평한 조선과 일본이 침략하기 이전의 시기를 ‘남대문의 가을’, 성벽이 무너지고 한국 전쟁을 겪은 때를 ‘남대문의 겨울’ 그리고 화재 후 복원된 오늘날을 ‘다시 남대문의 봄’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처럼 남대문의 계절을 따르다 보면 마치 남대문의 일생을 보듯 때로는 스스로 남대문이 되어, 때로는 남대문을 바라본 시선에서 세상의 변화와 지나온 시간을 살펴볼 수 있다. 역사 속 남대문을 차분히 짚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멀리 있는 딱딱한 문화재가 아닌,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남대문을 만날 수 있다.남대문의 봄 - 새벽을 여는 남대문 - 조선의 새 도읍지 한양 - 사대문과 사소문 - 남대문의 첫 아침 - 한양 도성 - 도읍을 또 옮긴다고? - 사신을 맞이하다 - 볼품없어 보인다고? - 비를 기다리다 남대문의 여름 - 삼일유가 - 남지야, 고마워! - 꽁꽁 닫힌 남대문 - 활짝 열린 남대문 - 종이 달렸을 때 - 장바닥 과거 시험장 - 피란길의 어전회의 - 선혜청과 시전 남대문의 가을 - 문루에 오른 임금 - 정조 임금의 화성 행차 - 북적북적 칠패 시장 - 문세를 내시오! - 남대문에 붙은 방 - 전차가 온다 - 남대문 전투 남대문의 겨울 - 꺾여 버린 양쪽 날개 - 순성놀이 - 남대문역에 폭탄이 - 신궁으로 가는 길 - 끌려가는 사람들 - 조선 광복의 날 - 500년 만의 새 단장 다시 남대문의 봄 - 원래대로 복원하라! - 복원 현장을 찾은 아이들 - 기억 속의 남대문 - 가설덧집 벗겨지던 날서울의 수문장 남대문의 600년 역사 이야기 내가 처음 지어졌을 때, 그때 난 도성에서 제일 높았습니다. 문루에 오르면 한양 도성이 한눈에 보였지요. 임금과 사신, 백성들을 내보내고 들여보내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일이었습니다. 지금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문이 아닙니다. 하나의 기념물로 서울 한복판에 서 있지요. 그래도 사람들은 변함없이 나를 남대문이라 불러 줍니다. 엄마 아빠 손잡고 아이들이 찾아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봄이 옵니다. -표4- 2013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서울의 수문장! 역사를 품은 남대문의 600년 이야기 2008년 남대문에 불이 났어. 600년 동안이나 그 자리에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제야 남대문을 보았어. 까만 재로 남은 남대문을 두고, 누구는 원래 모습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누구는 역사에 교훈을 남기기 위해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말하고 누구는 국보 1호라는 지위를 빼앗자고 말했어. -본문 중에서- 조선 백성들을 맞이했던 도성의 정문, 남대문 남대문의 공식 이름은 ‘숭례문’. ‘예를 숭상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냥 쉽고 편하게 ‘남쪽에 있는 큰 문’이라 하여 ‘남대문’이라 불렀습니다. 한양 도성의 정문이었던 남대문은 돌 하나, 나무 하나 모두 백성들 손으로 지었습니다. 임금과 신하, 사신과 백성, 조선 시대 모든 사람들이 남대문을 지나다닐 수 있었고, 남대문 안팎의 시장은 백성들의 생활 터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남대문은 점차 문의 기능을 잃게 되면서 사람들과도 멀어졌습니다. 급기야 2008년 누군가가 남대문에 불을 지르는 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남대문의 봄>은 모든 백성들의 문이었던 ‘남대문’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짤막한 성벽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덩그러니 서 있지만 남대문이 도성의 정문으로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었는지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줍니다. 600여 년 시간이 담긴, 살아 있는 문화재 우리가 알고 있는 남대문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 속에 어떤 이야기들을 품고 있을까요? 남대문은 조선이 세워지고, 남대문이 처음 열리던 날부터 한자리에 서서 모든 것을 보고 겪었습니다. 백성이 국민이 되고, 한양이 도시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옛날엔 가뭄이 들 때면 남대문을 닫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고, 임금이 남대문 문루에 올라 백성들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총알 세례를 받으면서도 피란 간 사람들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는 우리 민족이 당한 수난과 고통을 고스란히 함께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조선의 얼굴이기에 당할 수밖에 없었던 숱한 수난의 역사를 견디며 남대문은 늘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 모습도 묵묵히 바라보며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문화재는 오래되고 낡은 것이 아닌, 우리와 시간을 함께한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특히 건축물은 그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남대문의 봄>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쳤던 문화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식과 감동, 여운이 어우러진 남대문 이야기 <남대문의 봄>에서는 남대문이 처음 세워지고부터 2008년 화재에 이어 2013년 복원까지 이르는 시간을 계절로 구분했습니다. 조선이 세워지고 남대문이 당당히 열린 시기를 ‘남대문의 봄’, 조선이 무르익어 가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무렵을 ‘남대문의 여름’, 태평한 조선과 일본이 침략하기 이전의 시기를 ‘남대문의 가을’, 성벽이 무너지고 한국 전쟁을 겪은 때를 ‘남대문의 겨울’ 그리고 화재 후 복원된 오늘날을 ‘다시 남대문의 봄’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처럼 남대문의 계절을 따르다 보면 마치 남대문의 일생을 보듯 때로는 스스로 남대문이 되어, 때로는 남대문을 바라본 시선에서 세상의 변화와 지나온 시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숱한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남대문의 모습은 어땠을까? 내가 그 시절 사람들이었다면 내 눈에 비친 그때의 남대문은 어땠을까? 그리고 내가 만약 남대문이었다면 기분이 어땠을까? 역사 속 남대문을 차분히 짚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멀리 있는 딱딱한 문화재가 아닌,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남대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 같지만 철저하게 사실만을 담은 감성지식정보책 <남대문의 봄>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남대문의 흔적을 찾아 가며, 한국사 곳곳에서 자취를 뒤져 가며 이야기로 엮은 것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억지로 역사적 사실을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어렵게 정보를 기억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는 감칠맛 나는 글을 따르다 보면 주인공 남대문이 600년 한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남대문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와 뗄 수 없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문화재 남대문,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우리 문화재를 뒤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 남대문을 비롯한 우리 문화재를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낸 남대문 서정적인 색감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이 책의 주인공, 남대문의 모습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이야기마다 다른 분위기를 전달하는 그림은 건축물인 남대문에 감정을 불어 넣어주고,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하여 글의 감동과 여운이 더 오랫동안 남게 해줍니다. ‘가만, 그러고 보니 궁궐이 있는 북쪽에는 주로 양반들이 살고, 남산 가까운 남쪽에는 몰락한 양반들을 비롯해 중인들이나 일반 백성들이 살고 있구나.’쭉 돌아 구경을 끝낸 남대문은 양쪽 날개를 쫙 펴 보았어.‘하하, 이러고 있으니 내가 마치 도성을 보듬고 있는 것 같네.’남대문은 자기도 한양 도성의 가족인 게 좋았어. 아직 공사 중인 곳도 있고, 채워지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것들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된 것 같았지.‘이만하면 한 나라의 수도로 손색이 없겠어. 세월이 가면 사람들도 많아지고 훨씬 더 복잡해지겠지? 이 자리에서 잘 지켜보아야지.’ -남대문의 봄 “임금이 도망쳤다! 임금이 도망쳤어!”소문이 퍼지자 백성들은 분노했어. 텅 빈 궁궐로 관아로 몰려가 물건을 꺼내고 불을 질렀어. 도성이 불길에 휩싸였어. 경복궁도 화를 피해 가지 못했지. 비는 내리는데 온 도성 안에 검은 연기가 자욱했어.남대문은 망연자실하게 불길에 휩싸인 도성을 바라보았어.‘200년 평화가 이렇게 깨지나. 처참하게도 무너져 내리는구나.’남대문을 열고 닫는 사람도 일찌감치 도망가고 없었어. 파루와 인정을 알리는 종소리도 더 이상 들리지 않았지. 남대문은 활짝 열려진 채 아무런 방비가 없었어. -남대문의 여름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1
웅진주니어 / 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 2008.09.05
12,000원 ⟶
10,8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동아시아의 역사 속에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정치사뿐 아니라 생활사와 문화사를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다루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생생하게 묘사한 글과 현장의 사진과 유물, 그림을 절묘하게 조합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각 시대별 전문 연구가인 8명의 역사학자들이 지은이로 참여하여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이 있는 역사 해석까지 소개한다.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1장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 지구와 인류의 탄생 12 / 한반도에 등장한 첫 사람들 24 / 한반도를 누비는 뛰어난 사냥꾼 36 아, 그렇구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만든 예술품 2장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 우리 조상의 등장 50 / 빗살무늬 토기를 굽는 사람들 60 / 조개무지 천국에 산 사람들 74 / 농사를 짓는 사람들 84 아, 그렇구나! - 세상을 바꾼 신석기 시대의 하이테크, 토기 3장 고조선과 주변의 작은 나라들 칼과 거울을 든 단군의 나라 고조선 100 / 한반도의 여러 나라 112 / 다시 힘을 키운 고조선 124 / 고조선을 뒤잇는 작은 나라들 134 / 춤과 놀이를 즐긴 우리 민족 142 아, 그렇구나! - 영원불멸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거석 기념물 4장 새로운 나라의 등장과 발전 새나라를 세운 영웅들 156 / 중국에 맞서 세력을 키운 고구려 168 / 작지만 큰 나라를 꿈꾼 백제와 가야 180 / 진한을 하나로 통일한 신라 192 아, 그렇구나! - 신화가 된 역사, 건국 신화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여전히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이는 초등 5학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역사교과가 되며 또한 주제사별 접근, 문화사 및 동아시아사 신설 등 획기적인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편을 미리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극화한 것이거나 만화를 적극 도입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사극이나 영화를 책으로 만들어 가볍게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역사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본격 한국사 통사’ 시리즈를 표방하며 2008년 9월에 첫 권이 출간되었던 시리즈의 6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에 대해 알아보는 4권, 조선의 건국과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과정을 살펴본 5권, 조선이 빠르게 상품 화폐 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6권,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을 다룬 7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8권은 우리나라의 현대사 부분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어린이 역사책에서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할애한 한국사 통사 시리즈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가장 최근의 역사인 노무현 정부 시대까지 다루고 있고, 현대사와 관련한 다양한 사진들을 접할 수 있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집필하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 사진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역사 현장에서 역사 속 사건과 사람이 살아 움직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행동과 사건을 서술했다. 따라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역사의 현장으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로운 대화를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진과 그림, 유물을 통해 재현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또한 역사 유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결합, 배치하여 유물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사를 들려주어 세계화 시대에 맞는 폭넓은 안목을 키워 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세계사적 흐름을 먼저 설명하면서, 그와 더불어 또는 따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서 당대의 상황을 개괄하고, 역사적 사실과 유물의 설명 역시 비교사적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조명되는 교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다채롭고 참신한 구성으로 역사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일본사.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 이 부록은 ‘역사 흐름 정리하기’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유물 새롭게 만나기’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오랫동안 초등학생과 역사 논술을 공부해 온 선생님이 집필하였다(초판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 (전5권 + 오디오북(usb) + 가이드북)
책과함께어린이 / 박은봉 (지은이), 서혜정 (낭독) / 2019.12.19
98,000원 ⟶
88,200원
(10% off)
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박은봉 (지은이), 서혜정 (낭독)
2002년 초판 발행 후 국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 참고 도서로 최초 수록,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400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한국사 편지>는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단번에 뒤집으며 어린이 역사책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전문성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 요소를 모두 갖춘 책으로 인정받은 <한국사 편지>가 생각책(워크북), 영문판에 이어 오디오북이라는 또 한 번의 진화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종이책 1~5권과 책 전체 내용을 낭독한 음원이 담긴 USB, 사용법이 담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엄마가 딸과 나눈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더욱 좋다. 오디오북 하나면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걷거나 운전을 하는 등 이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19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 아래 지원 가능한 단말기 OS 버전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OS 버전에 따라서 재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ndroid os 4.4~8.0 지원 - LG 단말의 경우 2017년 이후 출시된 최초 android os 7.0 이상 기기에 한하여 지원 - ios 기종 지원 불가능 ※ 단말기 OS 버전 확인하는 방법 -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2020년 2월 중순부터 오디오북(다운로드)만 별도 판매할 예정입니다.1권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 (음원 파일 13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0분) 2권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1분) 3권 [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3분) 4권 [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8분~23분) 5권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 (음원 파일 17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7~22분)4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어린이 역사책의 표준 《한국사 편지》, 이제 더 생생히 귀로 읽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어린이 역사책 《한국사 편지》 역사를 생동감 있게 ‘듣는’ 오디오북으로 재탄생하다! 2002년 초판 발행 후 국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 참고 도서로 최초 수록,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400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한국사 편지》는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단번에 뒤집으며 어린이 역사책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전문성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 요소를 모두 갖춘 책으로 인정받은 《한국사 편지》는 생각책(워크북), 영문판에 이어 오디오북이라는 또 한 번의 진화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역사는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느끼고 생각하는 공부야.”라는 저자의 말처럼, 눈으로 읽는 독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귀를 통해 읽고, 더욱 역사를 생동감 있게 그리며 상상할 수 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종이책 1~5권과 책 전체 내용을 낭독한 음원이 담긴 USB, 사용법이 담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오디오북일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더 깊이 몰입하고 더 오래 기억된다 청각은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으로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집중도 더 잘 되고 내용도 쉽게 흡수되어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 원시 사회부터 오늘날까지 정치사, 생활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들을 다룬 흥미진진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KBS 성우 출신 서혜정의 목소리로 더욱 생생히 들을 수 있다. 시각적 자극에 지친 아이는 물론, 책을 펼 시간조차 없는 가족 모두를 위하여!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한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엄마가 딸과 나눈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더욱 좋다. 오디오북 하나면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걷거나 운전을 하는 등 이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 이 오디오북은 저작권 보호 기술(DRM)을 적용하기 위해 PC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휴대용 단말기(스마트폰, 패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IOS를 사용하는 컴퓨터 및 휴대용 단말기(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놀이야! 공부야! IQ 두뇌개발 만2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2.01.16
5,500원 ⟶
4,950원
(10% off)
기탄출판
수학동화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구성하였다.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놀이야! 공부야!>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놀이야! 공부야!> 각 권 소개 [IQ 두뇌개발 2세] 형태 변별하기, 길 따라가기, 똑같은 그림 찾기, 일대일 대응으로 점 잇기와 같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키고, 관찰력과 변별력을 키워요.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영역의 놀이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두뇌 발달이 이루어져요. · 그림 퍼즐 - 조각난 그림을 요리조리 맞추며 공간지각력을 기르고 부분과 전체 개념을 이해해요. · 미로 - 엉켜 있는 미로를 차근차근 헤쳐 나가며 집중력과 공간지각력을 길러요. · 그림 찾기 -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고 알맞은 답을 찾아보며 관찰력과 변별력을 키워요. · 점 잇기 - 점과 점을 하나하나 이어서 그림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요.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6.05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다.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1) 나라의 등장과 발전① (1) 나라의 등장과 발전② (2) 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3)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1)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2)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하늘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파란자전거 / 기상청 편집부 엮음, 노혜연 그림 / 2002.04.01
7,000원 ⟶
6,300원
(10% off)
파란자전거
자연,과학
기상청 편집부 엮음, 노혜연 그림
1. 첫 번째 이야기 - 구름·공기 2. 두 번째 이야기 - 비·눈·우박·이슬과 서리 3. 세 번째 이야기 - 천둥·번개·벼락 4. 네 번째 이야기 - 무지개·놀 5. 다섯 번째 이야기 - 하늘꼭대기비, 눈, 구름, 바람 등 대기중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자연변화를 기상현상이라고 한다.이러한 기상현상들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또 이러한 현상들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어린이들은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이러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는 자료가 없었다. 기상청은 파란자전거와 공동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상에 관한 호기심들을 풀 수 있는 기상관련 책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 책은 그 첫 결과물이다. 기상청에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상 분야별로 자료를 모으고 원고를 썼으며 파란자전거에서 발간하였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기상현상을 쉽게 이해시키고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상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해 세 권으로 쓴 책 중 1권이다. 모든 물체가 공기 중에서 떨어질 때는 공기의 저항을 받는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마찬가지로 구름 속에 있는 물방울도 떨어질 때 공기의 저항을 받는답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물방울은 너무나 가벼워서, 흐름이 거의 없는 공기 속에서도 1초에 겨우 몇 센티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아요. 그나마도 상승기류가 있으면 다시 올라가기도 하지요. 이렇게 구름 물방울들은 끊임없이 바람에 날리며 위아래로 움직인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름은 떨어지지 않고 늘 하늘에 떠 있을 수 있어요. - 본문 중에서 구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을까?왜 여름이 되면 후텁지근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될까. 왜 눈은 겨울에만 내릴까, 무서운 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 것일까? 우리의 생활은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더우면 얇은 옷을 입고, 추우면 두터운 옷을 입어야 한다. 또 비가 오면 우산도 준비해야 한다. 많은 눈이 내리면 교통이 마비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요즈음에는 전세계적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기상이변이 심하여 많은 피해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기상이변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주장은 환경오염에 의한 자연훼손이다. 지구의 물과 공기가 오염되었기 때문에 결국 기상이변이 생긴다는 것이다. 현대에는 날씨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 첨단장비로 기상관측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예보는 가능해졌지만 좁은 지역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기상현상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 그러면 이러한 기상현상들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또 이러한 현상들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어린이들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이러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는 자료가 없었다. 그래서 기상청과 도서출판 파란자전거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상에 관한 호기심들을 풀 수 있는 기상관련 책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 책을 위해 기상청에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상 분야별로 자료를 모으고 원고를 썼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상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세 권으로 쓴 책 중 첫 번째 책이다. 세 권의 책은 1권 하늘[天], 2권 땅[地], 3권 인간[人]이라는 주제를 붙여 우리 생활과 밀접한 기상현상을 다루며 나머지 책들은 곧 출간될 예정이다. 딱딱한 교과서식의 설명을 지양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내용을 예쁜 삽화와 함께 설명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 독자들이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구름과 비, 눈과 천둥 등의 기상현상이 생기는 원인과 종류를 설명하고 나아가 지구의 환경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오존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결국 필자들이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다.
주니어 지식채널 e 3
지식채널 / EBS 지식채널ⓔ 지음 / 2009.09.23
11,500원 ⟶
10,350원
(10% off)
지식채널
사회,문화
EBS 지식채널ⓔ 지음
EBS 지식 정보 프로그램 '지식채널 ⓔ'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은 시리즈 3권. 주제뿐 아니라 구성과 어휘 등 아이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세세하게 다듬었다. 삶과 사람을 주제로 한 1권, 과학을 주제로 한 2권에 이어, 사회와 관련된 스무 편의 방송을 엮었다. 들어가는 말 두근두근, 진실과 마주하기 1. 피리 부는 사나이 2. 망각의 의자 3. 폭력의 법칙 4. 공습 5. 두 명의 대통령 토닥토닥, 소통으로 함께 하기 6.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직업 7. 늑대들의 합창 8. 두 얼굴의 사나이 9. 파블로 카잘스의 콘서트 10. 바타와 삼부, 곰보수레와 바트델거 도란도란, 공존으로 나아가기 11.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12. 우라늄 13. out of use 14. 세상을 바꾸는 사소함의 힘 15. 납세자 시끌시끌, 평등을 향해 가기 16. 빛의 전쟁 17. 투명인간 18. 국부롤ㄴ 1권 제11장 19. 파키스탄의 아이, 이크발 20. '유럽의 문제아'였던 나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청어람주니어 / 배성호 지음, 김보미 그림 / 2010.10.08
12,000원 ⟶
10,800원
(10% off)
청어람주니어
학습일반
배성호 지음, 김보미 그림
흔히 어렵고 딱딱하거나, 돈과 부자 이야기로 여겨지는 ‘경제’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 제목처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를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은 대안 교과서를 모색하며 학습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누고 생각한 내용들을 엮은 것이다.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억대의 광고계약을 포기한 영화배우 이야기, 세종대왕도 권장한 출산휴가, 대형마트의 설립 등 우리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장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다.1. 행복한 경제 경제란 무엇일까? 경제 속 선택의 문제 행복지수와 경제의 관계 2. 모두를 위한 경제 착한 경제의 의미 현명한 선택, 현명한 소비자 좋은 환경에서 일할 권리 3. 시장에서 배우는 경제 시장은 어떤 곳일까? 광고를 통해 배우는 경제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4.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정부 나라 살림을 이루는 세금 공정한 경쟁이 필요해 행복한 경제를 위한 정부의 역할 5. 지구촌 시대의 세계 경제 하나 된 세계 경제 나비 효과로 본 경제와 환경 6. 희망을 만드는 경제 더불어 사는 경제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경제생활 속 사례들을 통해 배우는 경제 이야기 이 책은 흔히 어렵고 딱딱하거나, 돈과 부자 이야기로 여겨지는 ‘경제’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통해 돌아보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월드컵경기 전 축구선수들이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는 이유와 최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착한 초콜릿’의 정체 그리고 동방신기 팬 카페 회원들이 신문에 낸 광고, 교복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 등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를 살펴보고 있다. 즉, ‘경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그래서 경제를 제대로 알고 친해진다면 오히려 경제로 인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이 키워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경제교육의 새로운 대안, ‘행복한 경제' 우리나라의 세계 경제 순위는 높지만, 그에 비해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을 많이 벌고 부유해지는 경제를 이야기하고, 그러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모든 이들의 살림살이가 좋아지는 방법들을 찾고 함께 배워나가야 한다. 책 제목처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를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은 대안 교과서를 모색하며 학습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누고 생각한 내용들을 엮은 것으로 경제 교육의 훌륭한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억대의 광고계약을 포기한 영화배우 이야기, 세종대왕도 권장한 출산휴가, 대형마트의 설립 등 우리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장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국가 그리고 지구환경까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경제를 꾸려나가기 위한 실천들을 스스로 찾아 나설 수 있을 것이다.
긴 여행
풀빛 / 프란체스카 산나 지음, 차정민 옮김 / 2017.04.07
12,000원 ⟶
10,800원
(10% off)
풀빛
그림책
프란체스카 산나 지음, 차정민 옮김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평화로운 삶을 찾아 자기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난민 가족의 이야기다. 어린 소녀의 눈으로 난민 가족의 고된 여정을 담담히 보여 준다. 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프란체스카 산나는 이탈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두 소녀를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산나는 유럽의 다른 난민들을 인터뷰 하였고, 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전쟁으로 평화로운 일상이 파괴되고, 간단한 생필품도 가지지 못한 채, 목숨을 걸고 먼 길을 떠난 두 아이와 엄마. 난민 가족이 겪은 긴 여정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된 길이었다. 정든 집, 익숙한 모든 걸 뒤로 한 채 수만 킬로미터나 떨어진 낯선 나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인권, 평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 ★뉴욕 타임즈 선정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가장 좋은 어린이책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선정 최고의 그림책 “우리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평화를 찾아 목숨을 걸고 먼 길을 나선 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 출간 전부터 출간 문의가 빗발친 책! 《긴 여행》 평화로운 일상을 찾아… 목숨을 걸고 자기 나라를 떠나야만 한 난민들의 이야기를 가장 생생히 전하는 감동적인 그림책! 평화로운 삶을 찾아 자기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난민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소녀의 눈으로 난민 가족의 고된 여정을 담담히 보여 줍니다. 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프란체스카 산나는 이탈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두 소녀를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산나는 유럽의 다른 난민들을 인터뷰 하였고, 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전쟁으로 평화로운 일상이 파괴되고, 간단한 생필품도 가지지 못한 채, 목숨을 걸고 먼 길을 떠난 두 아이와 엄마. 난민 가족이 겪은 긴 여정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된 길이었습니다. 정든 집, 익숙한 모든 걸 뒤로 한 채 수만 킬로미터나 떨어진 낯선 나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난민 가족의 이야기. 《긴 여행》으로 전쟁과 인권, 평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세계적인 인권 운동 단체인 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 출간 전부터 출간 문의가 빗발친 그림책 《긴 여행》은 한국어판 출간 전부터 여러 독자들에게 출간 문의를 제안 받았습니다.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도서를 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시의성 있는 주제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이지요. 《긴 여행》은 미국에서 《The Journey》로 출간된 후,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공공도서관,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가디언즈 등 유수의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인권 운동 단체인 국제앰네스티에서 인권과 난민에 대해 잘 알려 주는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되었지요. 난민들이 격은 고된 여정, 그 여정을 이끈 평화에 대한 강한 바람 아이들과 난민 그리고 평화와 인권에 대해 《긴 여행》으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프란체스카 산나의 은유적인 그림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 인권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가족들을 향해 오는 커다란 검은 손, 무섭게 생긴 커다란 국경 경비대에 비해 작게 그려진 가족들의 모습,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새들의 모습으로, 그림만으로도 난민과 난민이 처한 상황을 직관적으로 알아챌 것입니다. ‘수만 명의 난민들이 국경을 넘고 있다.’는 뉴스 기사보다, 난민 가족이 겪은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보는 것이, 난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인권 운동 단체인 국제앰네스티 한국 지부와 협력하여 그림책 《긴 여행》으로 아이들과 난민과 인권, 평화, 전쟁에 대해 토론할 질문들을 마련했습니다. 관련 자료는 국제앰네스티 홈페이지와 풀빛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6만 5천 명의 난민이 있고, 그중 절반이 어린이입니다. 《긴 여행》으로 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사상 초유로 심각한 세계적인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평화를 위해 함께 힘써 주세요. 우리의 관심이 난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힘이 될 것입니다.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크리스마스까지 24일 행복한 도서관 Advent Calendar
어스본코리아
31,500원
2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3
내가 모은 마지막 순간들
4
내 보물 ㅎㅎㅎ
5
나무 이발사
6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7
크리스마스에는 코끼리 버스
8
나뭇잎을 찾으면
9
공룡 도시
10
아작아작 손톱
1
흔한남매 20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사이언스 2026
3
모두의 수영장
4
이토록 굉장한 세계
5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6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7
반짝반짝 한국 미술사 그림책
8
에그박사 16
9
친절한 땅콩 호텔
10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1
교과서 수필 다보기 1
C&A에듀
16,150원
2
교과서 시 다보기 1
3
내가 없던 어느 밤에
4
여름의 비행운
5
순례 주택
6
기억 전달자
7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8
열다섯에 곰이라니
9
질문의 숲
10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
트렌드 코리아 2026
미래의창
18,000원
2
요츠바랑! 16
3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5 (한정판)
4
달러 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2026 투자 전략 특별판)
5
위버멘쉬
6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7
절창
8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
9
사카모토 데이즈 23 (더블 특전판)
10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