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3.06.25
12,000원 ⟶ 10,800(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2013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4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동물들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슬픈 현실을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화려하고 개성 있는 동물 그림들 또한 호소력 있게 다가간다. 책의 뒤쪽에는 여행비둘기, 파란영양, 후이아, 흰쇠물닭 등 이미 지구에서 사라져 볼 수 없게 된 멸종동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준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멸종해가는 동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반성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사람들의 욕심으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동물들! 지구에는 조그만 새우에서부터 물 분수를 뿜어 대는 덩치 큰 고래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나 가족을 이루고 무리 지어 열심히 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코끼리 상아를 장식장에 진열하고, 호랑이 가죽을 벗겨 거실에 깔아 놓는 일에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악어는 가죽이 튼튼하고 질기면서 부드럽기까지 하다는 이유로 명품 가방이나 구두 등을 만들기 위해 마구잡이로 포획돼 이제 멸종 위기 동물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동물들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슬픈 현실을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화려하고 개성 있는 동물 그림들 또한 호소력 있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깊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 책의 뒤쪽에는 여행비둘기, 파란영양, 후이아, 흰쇠물닭, 긴꼬리껑충쥐 등 이미 지구에서 사라져 볼 수 없게 된 멸종동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릴라 대신 동물원 우리에 갇힌 인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학대받는 동물들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 살던 도도새가 멸종되었듯이 생태계가 파괴되면 사람들도 결국 멸종 위기에 놓일지 모른다는 상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멸종해가는 동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반성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 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초등학생과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입니다. 환경문제를 단순한 지식의 습득으로 보는 게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을 심어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줍니다. 또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자연환경보전, 안전한 먹거리, 생활폐기물 문제, 깨끗한 물, 에너지 절약 같은 오늘날의 환경문제뿐만 미래에 벌어질 환경문제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사계절 / 장세현 지음 / 2012.01.20
18,000원 ⟶ 16,200(10% off)

사계절사회,문화장세현 지음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 해설서이다. 풍속화, 산수화, 동물화, 민화, 불화, 문인화, 인물화, 사군자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 옛 그림 102점을 실었다. 옛 그림을 올바르게 감상하는 방법부터 제목에 담긴 뜻, 시대적인 배경, 화가와 그림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등 그림마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였다. 화가, 미술 작품, 미술사 관련 정보와 일화 등을 한데 엮어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다.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명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 함부로 그림을 자르거나 색감을 보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실어, 눈앞에서 명화를 마주하듯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우리 옛 그림을 재미있게 보는 길잡이 첫째전시실 - 풍속화 둘째전시실 - 산수화 셋째전시실 - 동물화 넷째전시실 - 민화와 불화 다섯째전시실 - 문인화 여섯째전시실 - 인물화 일곱째전시실 - 사군자화 그림 목록 참고한 책명화 감상에 불친절한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에는 전 학년에 걸쳐 동서양의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실려 있다. ‘감상과 비평’이 초등 미술 교육 과정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교과서 속 명화들에 대한 설명이 매우 빈약하다는 점이다. 미술사적 관점에서의 해설은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기본 정보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사의 지도가 뒷받침된다 하더라도, 지금의 교과서로 어린이가 명화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미술 안내서 은 어린이를 위한 명화 해설서의 스테디셀러이다. 2003년 첫 출간한 뒤, 십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후 비슷한 콘셉트의 어린이 미술책들이 수십 종 출간되었지만, 이 책의 명쾌한 구성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 수준 높은 도판은 여전히 독보적이다. 어린이는 물론 명화를 처음 접하는 어른을 위한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의 특징]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명화 해설 화가, 미술 작품, 미술사 관련 정보와 일화 등을 한데 엮어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다.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명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 알면서도 몰랐던 우리 옛 그림 이야기 김홍도의 그림에 옥에 티가 있어? 고양이와 참새를 함께 그린 그림이 장수를 뜻한다고? 겸재 정선이 ‘금강산의 화가’라고 불린 까닭은 뭘까? 명화 속에 숨겨져 있던 흥미로운 사실들이 밝혀진다.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수준 높은 도판 함부로 그림을 자르거나 색감을 보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실어, 눈앞에서 명화를 마주하듯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한 작품, 한 작품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여백을 활용하여 시원시원하게 배치하였다. 그림 목록과 참고 문헌 수록 실제로 미술관에 찾아가 그림을 감상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찾고자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의 크기와 재료, 기법, 소장처를 표기한 그림 목록과 참고 문헌을 수록했다.


킁킁이가 간다! 1
보리 / 최현명 지음, 윤보원 그림 / 2011.05.02
15,000원 ⟶ 13,500(10% off)

보리자연,과학최현명 지음, 윤보원 그림
개똥이네 책방 시리즈 9권. 야생동물의 가장 중요한 생태 특징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풍성하게 담아 보여 주는 동물생태 그림책으로,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일 년 동안 연재한 내용을 새롭게 엮어 만든 것이다. 화가, 동물연구가, 편집자가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자료를 찾아가며 따뜻하고 정겨운 야생동물 이야기를 만들었다. 킁킁이와 땃쥐 아저씨가 야생동물을 만나는 ‘이야기’는 만화이고,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사실감 있게 그린 ‘한 장의 그림’은 그림책이다. 야생동물의 몸길이, 몸무게, 생김새, 발자국, 똥, 짝짓기, 겨울잠과 같은 흥미로운 ‘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은 정보 책이다. 만화, 그림책, 정보 책이 한데 어우러져서 야생동물에 관한 아주 풍부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보여준다.너구리 오소리 반달가슴곰 불곰 멧돼지 부록 l 아무거나 잘 먹는 동물들 모여라! 야생소년 킁킁이는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랑 산이나 들, 물가에서 야생동물을 만나요. 야생동물과 함께 먹고, 자고, 뒹굴며, 즐겁게 뛰어노는 킁킁이를 따라 우리 나라에 사는 야생동물을 만나러 가요! 킁킁이를 따라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어 볼래요? 산이나 들, 물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킁킁이는 야생동물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친구가 됩니다. 너구리 똥간에 똥을 누다가 너구리를 만나기도 하고, 오소리를 따라 땅속으로 들어가 오소리 집 구경도 해요. 반달가슴곰을 따라 꿀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불곰이 겨울잠 자는 굴에 찾아가고, 멧돼지와 함께 진흙 목욕을 즐겁게 하지요.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면서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디서 자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야생동물의 생태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평소 보기 어려운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만나고, 킁킁이를 따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새로운 야생동물 친구를 하나씩 만들 수 있어요. 만화를 읽고, 그림책 보고, 정보도 얻고! 세 가지 형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동물생태그림책 《킁킁이가 간다!》는 야생동물의 가장 중요한 생태 특징을 여러 그릇에 풍성하게 담아 보여 주는 동물생태그림책입니다. 킁킁이와 땃쥐 아저씨가 야생동물을 만나는 ‘이야기’는 만화입니다.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사실감 있게 그린 ‘한 장의 그림’은 그림책입니다. 야생동물의 몸길이, 몸무게, 생김새, 발자국, 똥, 짝짓기, 겨울잠과 같은 흥미로운 ‘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은 정보 책입니다. 만화, 그림책, 정보 책이 한데 어우러져서 야생동물에 관한 아주 풍부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이 땅에서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을 생각하며 산과 숲이 파괴되고, 야생동물들이 살 곳을 잃고 점점 사라져 가는 때에 아이들이 우리 나라에 사는 야생동물을 제대로 만날 수 있게 두 작가가 힘을 모았습니다. 화가 윤보원은 야생동물을 그리기에 앞서 수많은 책과 사진,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보고, 동물의 생김새와 움직이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사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그림 한 장씩 정성을 들여 완성했습니다. 오랫동안 야생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글쓴이 최현명은 야생동물의 소중한 생태 정보를 글로 쓰고, 화가가 그린 그림이 동물들의 생태 특징과 어긋남이 없는지 감수했습니다. 정확한 생태 정보를 바탕으로 그린 아름다운 야생동물 그림을 보며,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킁킁이가 간다!》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일 년 동안 연재한 내용을 새롭게 엮어 만든 책입니다. 달마다 야생동물 하나씩, 화가, 동물연구가, 편집자가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자료를 찾아가며 따뜻하고 정겨운 야생동물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개똥이네 책방’ 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재미난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엮어 냅니다.


저리 가! 짜증송아지
아름다운사람들 / 아네테 랑겐 글, 임케 죈니히센 그림, 박여명 옮김 / 2011.09.15
10,000원 ⟶ 9,000(10% off)

아름다운사람들그림책아네테 랑겐 글, 임케 죈니히센 그림, 박여명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8권. 투덜대거나 짜증을 내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크게 화내지만 그 영문을 모르는 상황에서 어른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단순한 대화보다 아이가 짜증을 내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더 도움을 준다고 전한다. 요세피네는 틈만 나면 짜증을 낸다.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이제 그만 자라고 하거나 그만 놀고 책을 보려는데 책 좀 보라는 말을 들을 때면 짜증이 나 참을 수 없다. 그러면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고 뭐든 반대로 하고 싶어진다. 요세피네는 도대체 왜 자꾸 짜증이 나는 걸까?우리 아이 짜증 퇴치법! 1. 왜 자꾸 짜증나는 걸까? 요세피네는 틈만 나면 짜증을 냅니다.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이제 그만 자라고 하거나 그만 놀고 책을 보려는데 책 좀 보라는 말을 들을 때면 짜증이 나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고 뭐든 반대로 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요세피네만 자꾸 짜증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요세피네의 엄마, 아빠, 동생, 주위 친구들까지 짜증을 안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 자꾸 짜증이 나는 걸까요? 2. 우리 아이 마음을 다독여 주는 동화 그림을 망쳐 놓은 강아지 때문에 요세피네는 어김없이 또 발을 구르며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때, 새로 산 돋보기안경을 쓰고 계시던 할머니께서 깜짝 놀라셨습니다. 요세피네의 어깨에 올라앉아 약 올리듯 웃고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신 것입니다. 그건 다름 아닌 ‘짜증송아지’였습니다. “저리 가! 짜증송아지, 우리 요세피네의 어깨에서 떨어지지 못해!” 할머니께서 버럭 소리 지르시자, 짜증송아지는 깜짝 놀라 도망쳤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요세피네의 화도 누그러졌습니다. 요세피네는 이제야 왜 짜증이 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짜증내는 걸 제일 좋아하는 심술궂은 짜증송아지는 조막만 한 덩치에 날개가 달려 못 가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다 슬그머니 사람들에게 내려앉아 짜증내길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마구 짜증을 내면 신이 나서 도망칩니다. 이제 할머니는 심술궂은 짜증송아지를 찾아 짜증을 몰아내기로 합니다. 할머니는 짜증송아지를 찾아내실 수 있을까요? 3. 우리 아이가 짜증낼 때 이 이야기는 투덜대거나 짜증을 내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아이들은 갑자기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추상적인 사고 능력이 발달하지 않아 왜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합니다. 그럴 때 어른들은 아이들과 아무리 대화를 해도 무엇 때문에,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난감해집니다. 『저리 가! 짜증송아지』는 아이들이 크게 화내지만 그 영문을 모르는 상황에서 어른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대화보다 아이가 짜증을 내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더 도움을 준다고 말입니다. 4. 우리 아이 짜증 퇴치법! 화나고 짜증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이의 잘못도, 어른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저 사람과 사람이 만나 겪게 되는 사회적 감정의 일부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할 즈음, 그 감정 변화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 알려 주는 것은 중요한 인성 교육의 하나입니다. 이 동화책은 아이가 겪는 감정 변화를 해결하는 유쾌하고 건강한 비법을 소개합니다. “쉿, 잠깐 들어 봐. 짜증송아지가 왔어!” 짜증에 생명을 불어넣어 숨어 있는 짜증송아지를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님 혹은 선생님과 함께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드래곤 빌리지 12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5.09.25
9,500원 ⟶ 8,550(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글, 김찬 그림
심해신전으로 가기 위해 잠수정을 구해야 하는 가온과 친구들. 그들 앞에 나타난 넬슨의 집에 심해신전으로 갈 수 있는 잠수정이 있다는데…. 잠수정을 보기 위해 찾은 넬슨의 집에 또 다른 의문의 손님이 찾아온다. 방랑상인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찾는 것은 다름 아닌 심해신전의 열쇠. 몬스터는 암흑의 포션으로 함정에 빠뜨리고 아리아와 해마곤을 붙잡아 가는데….Lv. 56 넬슨과 아리아 Lv. 57 해마곤의 기억 Lv. 58 바다의 드래곤들 Lv. 59 신룡의 위기 Lv. 60 주니어! 주니어!심해신전에 닥친 비극! 해마곤이 신룡들을 찾는 이유는? 암흑의 힘에 지배된 바다 드래곤들이 폭주를 막아라! 심해신전으로 가기 위해 잠수정을 구해야 하는 가온과 친구들. 그들 앞에 나타난 넬슨의 집에 심해신전으로 갈 수 있는 잠수정이 있다는데…. 잠수정을 보기 위해 찾은 넬슨의 집에 또 다른 의문의 손님이 찾아온다! 방랑상인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찾는 것은 다름 아닌 심해신전의 열쇠! 암흑의 포션으로 함정에 빠뜨리고 아리아와 해마곤을 붙잡아 가는 몬스터. G 스컬의 부하인 몬스터와 암흑의 힘으로 강해진 바다 드래곤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해마곤을 알아본 메갈로돈의 자극으로 해마곤은 드디어 잃었던 기억을 되찾는데…. 심해신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4
녹색지팡이 / 이보현 글, 김형배 그림, 유홍준 원작, 박재동 기획.감수 / 2011.01.31
11,000원 ⟶ 9,900(10% off)

녹색지팡이사회,문화이보현 글, 김형배 그림, 유홍준 원작, 박재동 기획.감수
우리나라에 문화유산 답사 열풍을 일으켰던 유홍준 교수의 를 어린이 만화로 엮은 책으로, 만화가 박재동 선생님의 기획과 감수를 거쳤다.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장면을 사실적으로 표현, 문화유산 현장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문화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화재의 배경이 되는 문화 지식과 역사 등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불교,유교,민속과 관련된 역사와 일화, 지식을 추가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쉽고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자부심을 갖게 하고 문화재에 관련된 역사 지식을 쌓고 문화재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에도 좋을 학습 만화다.1장 세계 최고의 유물을 찾아서 우리 땅 우리 사람 23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 세계유산 2장 경주의 세 가지 유물 대릉원의 왕릉들|첨성대와 신라인의 지혜 우리 땅 우리 사람 24 신라의 무덤, 널무덤에서 돌방무덤까지 3장 여왕님, 선덕여왕님 선덕여왕이 만든 진평왕릉|선덕여왕의 슬기 우리 땅 우리 사람 25 나라의 큰일을 논의하는 화백 회의 4장 여왕 시대의 문화유산 선덕여왕과 지기삼사|분황사 석탑|황룡사|삼화령 애기부처|남산, 신라 불교의 야외박물관 우리 땅 우리 사람 26 신라의 왕들이 대대로 살았던 월성 5장 에밀레종의 신비 성덕대왕 신종|에밀레종 종소리 우리 땅 우리 사람 27 에밀레종은 아이를 넣어 만들었을까? 6장 할아버지의 첫사랑 문무대왕릉|아, 감은사탑이여! 우리 땅 우리 사람 28 국가와 개인의 행운을 기원하는 탑돌이 7장 부처의 나라를 세우다 불국토를 표현한 불국사|신라 문화의 꽃이 지다 우리 땅 우리 사람 29 이차돈의 희생으로 국교가 된 불교 8장 신라 문화의 꽃, 석불사 석불사의 창건 설화|석불사를 감탄한 일본인|석불사를 예찬한 사람들|신라 역사과학관|석불사 석굴의 과학성 우리 땅 우리 사람 30 석불사의 전실과 통로 9장 석불사의 수난 우리 땅 우리 사람 31 해외에 흩어진 우리 문화유산 답사지 목록 및 사진 제공“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만화로 만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 문화재 ‘우리나라 전 국토가 박물관’, ‘아는 만큼 보인다’… 등의 명언을 남기며 우리 문화재에 전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킨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어린이가 볼 수 있는 만화로 엮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전문가들의 일로만 생각하던 우리 문화재 답사를 보통 사람들도 즐길 수 있게 한 최초의 책이자, 지금까지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독보적인 명저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 문화유산 답사의 열풍을 일으켰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이러한 원작이 박재동 선생님의 기획과 감수, 김형배 선생님의 심혈을 기울인 작업을 거쳐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또한 문화재에 관련된 역사 지식을 쌓고 문화재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에도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국토 박물관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만화계를 이끌어 온 중견 만화가인 김형배 선생님의 땀과 정성이 깃든 작품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에 자리한 문화재의 진면목을 실물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장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문화유산 현장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 문화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화재의 배경이 되는 문화 지식과 역사 등도 알아야 합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불교,유교,민속과 관련된 역사와 일화, 지식을 추가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쉽고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시리즈는 유홍준 교수님의<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경주, 전라도, 충청도 등 각 지역별로 나누어 총 7권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문화유산의 길잡이, 유홍준 교수의 명쾌한 해설 2. 중견 만화가, 김형배의 사실적인 문화재 묘사 3. 불교,유교,민속 문화재와 관련된 역사와 일화 추가 4. 지방마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별도로 수록


삼국지 구비동화 4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상배 지음, 곽은숙 외 그림 / 2002.07.10
8,000원 ⟶ 7,200(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이상배 지음, 곽은숙 외 그림
이미 알려진 '삼국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온 이야기를 취재하여 새로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이름 붙여진 것이 '삼국지 구비동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에서부터 시작하는 보통의 와는 달리 여기에서는 유비의 탄생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1권은 유비의 탄생과 성장, 2권은 장성한 유비의 행적, 3권과 4권은 각각 장비와 관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5권은 '도원결의'에까지 이야기가 6권에서는 꾀많은 조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7권에서는 여포와 관련된 설화를 모았고, 8권에서는 혼돈의 정세 속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하는 조조와 유비, 관우, 장비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9권에서는 충의지사이며 무예와 학문이 뛰어난 관우가 산적 주창을 부하로 삼게 된 사연과 조조의 얕은 꾀를 간파하는 이야기와 유비가 단계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수경 선생을 만나 봉추와 복룡에 대해 듣게 되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유비는 봉추와 복룡을 찾을 수 있을까? 를 읽으며 이렇게 저렇게 상상해 보는 유비, 관우, 장비의 이전 행적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지은이가 중국에 가서 취재해 온 옛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니 더욱 그렇다. 다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모여 그린 그림도 상당한 볼거리. 유화 기법으로 그려졌는데 공동작업이면서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통일감 있다. 힘있는 그림 한 컷 한 컷이 인상적이다. * 10권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분량은 많지만서도, 글자들이 큼지막하고 그림이 많아, 저학년 학생이라도 평소 책읽기를 즐겨한다면 읽을 수 있다. 또한 상당한 분량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고학년 학생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그 때 방문이 벌컥 열렸습니다. 아버지 유홍이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마당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왔습니다."아들입니다. 유씨 일가의 아들입니다."아버지는 갓난아기를 달님에게 보여 주듯이 두 손을 높이 쳐들어 소리쳤습니다."네 이름은 '흥가'이다. 부디 유씨 집안을 일으켜 다오."그 모습을 지켜 보던 지현이 중얼거렸습니다."이 아이는 훗날 큰 인물이 될 것이다. 방문 앞에 선비와 무관이 지키게 서 있게 하고 태어나지 않았는가."지현과 무거인은 자기들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갓난아기를 우러러보았습니다. 갓난아기는 더욱 우렁차게 울어 댔습니다.- 1권 본문 55쪽, 유비의 탄생 장면에서. 1권 겁쟁이 소년 흥가 마을이 생긴 이야기-복숭아나무와 똥나무 봉나무 이야기-우산 같은 뽕나무 유씨 일가 이야기-떠돌이 가족 뽕나무 집의 아들이 태어난 이야기-네 이름은 흥가이다 큰 뽕나무 이야기 1-태양이 흥가를 살리다 큰 뽕나무 이야기 2-호랑이가 젖을 주다 귀 큰 아이가 왕이 된 이야기-겁쟁이 흥가 흥가가 새 이름을 얻게 된 이야기-네 이름은 '유비'이다 어린 짚신장수 이야기-스승을 찾아서 유비가 나그네가 된 이야기-넓은 세상으로 약초꾼 장각 이야기-푸른 하늘은 죽고, 누런 하늘이 열리네 2권 짚신장수 유비 명차 이야기-차를 구하는 나그네 유비가 황건적의 짐꾼이 된 이야기-두목과 졸개 노스님을 만난 이야기-젊은이는 귀인이오 차와 보검을 빼앗긴 이야기-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유비가 탈출한 이야기-백마야, 달려라 유비와 장비가 만나는 이야기-멈춰라, 장 졸개 나간다 유비가 고향으로 돌아간 이야기-어머니, 어머니! 보검 이야기-너는 한나라의 종친이니라 신선 이야기-떠돌이 양선의 예언 돼지고기장수 장비 이야기-부글부글, 가슴이 끓네 3권 돼지고기장수 장비 술꾼 장비 이야기-살구꽃이 피었네 천연 냉장고 이야기-천하장사 장비 말고 누가 돌문을 열까 녹두장수 이야기-장비 고기 누가 먹나 유비가 싸움을 말린 이야기-한 마리의 용이 두 마리의 호랑이를 가르다 장비의 어린 시절 이야기-영웅 호걸이 될까, 화가가 될까 장비의 얼굴 이야기-웃는 얼굴, 나비가 된 얼굴 장비가 무예를 익힌 이야기-무예는 예술이니라 장비가 돈을 번 이야기-맛좋은 '순대' 사려 장비가 이름을 날린 이야기-고슴도치를 이기다 6권 꾀쟁이 소년 아만(조조) 유비가 첫 벼슬을 한 이야기-탐관오리 독우를 혼내다 조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꾀돌이 소년 아만 조조가 교현을 만난 이야기-훗날 여웅이 될 것이다 조조의 청년시절 이야기-다섯 호걸이 만나다 독재자 동탁 이야기-고양이를 쫓아내니 이리가 들어오다 조조가 칠보도를 받은 이야기-내가 미친 바람을 멈추게 하리라 조조가 도망친 이야기-준마야, 달려라 조조가 진궁을 만난 이야기-맹덕은 충의지사요 여백사 이야기-썩썩, 칼 가는 소리 8권 관우가 홀로 천릿길을 가다 읽기 전에 - 도움말 조조가 사냥을 떠난 이야기 - 금비전을 내가 쏘았다 희생양 왕후 이야기 - 어리석은 원술 조조와 유비의 영웅 이야기 - 조조가 유비를 부르다 관우가 조조에게 항복한 이야기 - 뿔뿔이 헤어진 삼 형제 관우가 가자미눈이 된 이야기 - 촛불을 켜고 춘추를 읽다 '풍우죽' 이야기 - 그 잎새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장비의 재판 이야기 1 - 솥 도둑을 잡다 장비의 재판 이야기 2 - 한 손으로 두 마리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조조를 떠나는 관우 이야기 - 손이 미치지 못하는구나 유비를 찾아가는 관우 이야기 - 다섯 관문을 통과하다 관우와 장비가 만난 이야기 - 세 번의 북소리 9권 읽기 전에 - 도움말 관우가 주창을 만난 이야기 1 - 세 번 지혜를 겨루다 관우가 주창을 만난 이야기 2 - 붉은 얼굴, 검은 얼굴 관우가 지혜로 주창을 이긴 이야기 - 말 꼬리에 꽂힌 바늘 관우가 조조의 군사를 헤아린 이야기 - 말의 귀와 꼬리를 자르다 '장미촌' 이야기 - 민심은 천심이다 적로마가 유비를 살린 이야기 - 단계를 넘어라 유비가 수경 선생을 만난 이야기 - 복룡과 봉추를 찾아라 유비가 서서를 만난 이야기 1 - 처마에서 맑은 물이 떨어지는 곳을 찾아라 유비가 서서를 만난 이야기 2 - 노래하는 낭인 단복이 유비를 떠나간 이야기 - 융중으로 가십시오 11권 관우 맥성에서 지다 1.적벽대전 이야기 2.유비가 형주를 빌린 이야기 3.방통 이야기 4.장비가 수를 놓은 이야기 5.공명교 이야기 6.썩은 달걀을 무엇에 쓸 것인가 7.노파가 관평을 살리다 8.방울 끈이 끊어질 때까지 9.길몽인가, 흉몽인가 10.관우, 맥성에서 지다 11.내 목을 돌려다오 12.바람과 비를 부르다 12권 제갈량의 출사표 일기 전에 / 도움말 1.네가 하늘의 뜻을 어겼다 2.칼의 울음이 산을 가르다 3.콩과 콩깍지는 한 몸이라네 4.복숭아꽃이 핏빛이 되다 5.나 홀로 이곳에 있구나 6.술맛이 맹물이구나 7.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감춰라 8.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9.태자를 부탁하노라 10.허우야, 기름을 부어라 11.나무와 옥수수를 심다 12.북벌만이 살길이다 13.어리석은 유선


친구가 자꾸 놀려요
고래이야기 / 캐런 게딕 버넷 지음, 로리 배로즈 그림, 노경실 옮김 / 2011.04.10
9,800원 ⟶ 8,820(10% off)

고래이야기명작,문학캐런 게딕 버넷 지음, 로리 배로즈 그림, 노경실 옮김
누군가 놀릴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사회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아이들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게 해준다. 친구가 놀릴 때 보는 즐거운 이야기책이자,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놀림을 낚시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누군가의 놀림에 걸려드는 것은 물고기가 낚시꾼의 미끼를 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물고기 학교의 놀림 수업을 통해 사이먼은 놀림을 물리칠 방법을 알게 되고,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어린이들이 자주 맞닥뜨리는 놀림이라는 미끼를 물지 않고,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가 되는 법을 즐겁게 가르쳐준다. 문제의 그날, 사이먼의 머리는 엉망이 되어버렸다. 머리카락에 붙은 껌을 해결하려 누나가 서툰 가위질로 사이먼의 머리카락을 제멋대로 잘라버린 것이다. 사이먼은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친구들을 만나 ‘까치둥지’ 머리라고 놀림을 받게 된다. 사이먼은 친구들에게서 도망치듯 달아나다 다행히도 로즈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누구는 누구랑 사귄대요!” “넌 뚱뚱해!” “넌 못생겼어!” 물고기 학교에서 배우는 ‘놀림에 대처하는 완벽한 방법’ 이제 친구들이 놀린다고 화내고, 울고, 상처받지 마세요! 아이들의 최대 고민, ‘얼레리꼴레리!’ 누군가를 놀리거나 놀림 받을 거리는 무척이나 많다. 독특한 이름이나 외모, 성격, 사소한 실수, 이성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 심지어는 학교 성적, 사는 동네, 재산 규모 등도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놀림 한 번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문제는 어른들은 보통 농담으로 여기며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어린 아이들은 아무리 사소한 놀림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는 데 있다. 어린이들은 놀림을 받으면 상처를 입고, 실망하고, 피해의식에 빠져든다. 감정에 혼란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놀리는 까닭이 대개 놀림을 받는 사람의 반응을 구경하기 위한 것이란 걸 생각해 보기 전에 본능적으로 화를 내거나 숨어 버린다. 놀림을 받아도 이를 피할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놀림을 받은 아이에게 부모는 어떤 얘기를 해주어야 할까? 똑같이 놀려주라고?, 그냥 장난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아님 무섭게 해서 다시는 놀리지 못하게 하라고? 친구가 놀릴 때 보는 책 《친구가 자꾸 놀려요!》는 놀림을 낚시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누군가의 놀림에 걸려드는 것은 물고기가 낚시꾼의 미끼를 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 놀릴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친구가 놀릴 때 보는 즐거운 이야기책이자,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최대 고민, ‘얼레리꼴레리!’ 어린 시절 “얼레리꼴레리!” 하며 친구를 놀려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독특한 이름이나 외모, 성격, 사소한 실수, 좋아하는 이성 친구 등 놀림의 소재는 끝도 없이 많다. 심지어는 학교 성적, 사는 동네, 재산 규모 등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마음만 먹으면 놀려댈 거리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놀림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다. 어른들은 보통 농담으로 여기며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어린 아이들은 아무리 사소한 놀림이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마련이다. 놀림을 받고 우는 아이에게 어른들은 보통 “너도 그 친구에게 똑같이 얘기해!”, “장난치는 거니까 울지 마!” 하고 가볍게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속에는 그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게 된다.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어른이 밉기도 하다. 그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놀림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을 놀리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먼저 알려주어야 한다. 놀림을 받는 사람은 자아존중감이 낮아져 매사에 의기소침해질 수 있고, 반대로 폭력적인 성향은 높아질 수 있음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누군가가 놀릴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고, 상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연습해봐야 한다. 막상 그러한 상황에 놓이면 머리보다 먼저 감정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물고기 학교에서 배우는 놀림 수업 《친구가 자꾸 놀려요!》는 놀림을 낚시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누군가의 놀림에 걸려드는 것은 물고기가 낚시꾼의 미끼를 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주 맞닥뜨리는 놀림이라는 미끼를 물지 않고,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가 되는 법을 즐겁게 가르쳐준다. 문제의 그날, 사이먼의 머리는 엉망이 되어버렸다. 머리카락에 붙은 껌을 해결하려 누나가 서툰 가위질로 사이먼의 머리카락을 제멋대로 잘라버린 것이다. 사이먼은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친구들을 만나 ‘까치둥지’ 머리라고 놀림을 받게 된다. 사이먼은 친구들에게서 도망치듯 달아나다 다행히도 로즈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는 사이먼에게 미끼를 물지 않게 된 물고기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고기 학교의 놀림 수업을 통해 사이먼은 놀림을 물리칠 방법을 알게 되고,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여주는 놀림 대처법 《친구가 자꾸 놀려요!》는 누군가가 놀릴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사회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아이들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놀림에 대처하는 방법 5가지를 제시한다. 이들 중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하면 된다. 어느 한 가지 방법만이 최고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면 그 5가지 방법은 뭘까? 첫째,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 둘째, 낚시꾼의 놀림에 맞장구치기 셋째, 다른 이야기를 꺼내서 낚시꾼이 딴생각을 하게 만들기 넷째, 웃어넘기거나 우스갯소리를 하기 다섯째, 미끼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그다지 어렵지 않다. 실제 상황에서 이 방법들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책을 읽어볼 것.
일만이천봉 이야기 고개
산하 / 이야기동네 엮음, 김용철 그림 / 2011.07.25
9,000원 ⟶ 8,100(10% off)

산하명작,문학이야기동네 엮음, 김용철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87권. 금강산에 얽힌 설화 28편이 실려 있다. 금강산 경치에 반해 돌로 굳어버린 옥황상제와 토끼, 금난초를 찾으러 내려온 선녀 보영이와 산골총각 장쇠의 사랑, 다투기만 하던 부부가 부부암의 도움으로 행복을 되찾는 이야기, 금강산 속 깊은 동네에서 사흘 놀다 왔더니 200년이 지나 있었던 노인들, 옳고 그름을 가려 주는 명경대 등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옛이야기에는 맑고 넉넉한 옛사람들의 마음,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들어 있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는 머리로만 생각해 낸 얕은꾀가 아니라, 그 옛날 사람들이 어렵지만 착하게 살면서 얻은 참다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옛 사람들의 슬기와 아름다움,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들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슴 깊은 감동과 울림을 남긴다.글쓴이의 말 바위가 된 하늘나라 토끼 벌거벗은 옥황상제 곰과 문주담 구멍 뚫린 봉우리 오빠를 기다리던 바위 선녀 보영이와 장쇠 어미 개구리의 금강산 구경 은하 구슬과 선녀 유점사 연못과 남이 지옥에 갔다 온 석봉만 임금을 마중한 돌부처 용선을 타고 간 박빈 기운을 주는 찬샘 사이가 좋아진 부부 금강산 속의 별천지 '비'자에 들인 정성 하루세끼수좌 쌀이 나온 바위 종을 타고 온 부처 나무꾼과 날개옷 200년 만에 돌아온 노인들옛이야기로 먼저 만나는 금강산 금강산은 어떤 곳일까요? 남북한을 통틀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산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얼굴을 지닌 금강산은 그 아름다움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습니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으로 시작하는 동요에서는 금강산을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이라고 표현할 정도이지요. 《일만이천봉 이야기 고개》에는 모두 28편의 금강산에 얽힌 설화 28편이 얽혀 있습니다. 금강산 경치에 반해 돌로 굳어버린 옥황상제와 토끼, 금난초를 찾으러 내려온 선녀 보영이와 산골총각 장쇠의 사랑, 다투기만 하던 부부가 부부암의 도움으로 행복을 되찾는 이야기, 금강산 속 깊은 동네에서 사흘 놀다 왔더니 200년이 지나 있었던 노인들, 옳고 그름을 가려 주는 명경대 등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옛이야기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는 것 옛이야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합니다. 이런 옛이야기가 지닌 가치는 무엇일까요? 단순한 재미만은 아닐 것입니다. 옛이야기에는 맑고 넉넉한 옛사람들의 마음,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에《일만이천봉 이야기 고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혜는 머리로만 생각해 낸 얕은꾀가 아니라, 그 옛날 사람들이 어렵지만 착하게 살면서 얻은 참다운 지혜입니다. 이런 옛 사람들의 슬기와 아름다움,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들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슴 깊은 감동과 울림을 남깁니다. 금강산을 자유롭게 찾아갈 날을 꿈꾸며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지 60여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물론 아직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고, 어린이들이 금강산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금강산은 우리 겨레 모두의 산입니다. 누구나 자랑스럽게 여기며 아기고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터전입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남한의 어린이들이 토끼바위도 찾아가 보고, 명경대에도 올라가 보고, 선녀가 목욕한 문주담에 얼굴도 비춰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남한의 어린이들이 이런 꿈을 꾸게 되길 소망합니다.아주 오랜 옛날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도 금강산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선녀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금강산에 내려가 목욕을 하고 오곤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토끼가 하늘나라 규칙을 어기고 금강산 구경을 하다 바위로 굳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나도 구경 좀 해 봤으면…….” 옥황상제도 금강산 구경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옥황상제는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데 바빠서 금강산 구경을 못 했답니다. ‘이러다가는 영영 금강산 구경을 못할지도 몰라.’ 옥황상제는 하늘나라 일을 아들에게 잠시 맡기고 금강산 구경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옥황상제는 아들을 불렀습니다. “태자야, 네가 며칠만 나라를 다스려라. 금강산 구경을 잠시 다녀오고 싶구나.” 아들은 아버지의 꿈이 금강산 구경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님, 하늘나라 일은 걱정 마시고 잘 다녀오십시오.” 옥황상제는 신이 나서 그날 바로 구름을 타고 한달음에 금강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옥황상제는 가장 높은 비로봉에 내려와서 동서남북을 한눈에 굽어보았습니다. 만폭동 계곡을 휘둘러보고 수렴동 계곡, 옥류동 계곡을 차례로 돌아보았습니다. 옥황상제는 금강산 경치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과연 토끼가 금강산 구경에 정신이 팔려 하늘나라 규칙을 어길 만하군. 내 금강산 구경을 다 마치고 하늘나라로 돌아갈 때 토끼를 용서하고 데려가야겠구나.’


눈의 여왕과 저녁샛별 드레스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4.05.20
12,500원 ⟶ 11,250(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3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첫눈 예보 2. 얼음장 같은 손님 3. 눈의 여왕 드레스 4. 여왕 중의 여왕 스노우라 5. 꼭 흰 드레스여야 해? 6. 저녁샛별 드레스 7. 드레스 수선 8. 첫눈 9. 살아 있는 모피협회 10. 블루아이, 목욕하다 11. 크리스타의 미소 12. 눈의 여왕 선발 대회 13. 대회가 끝나고실크와 나나, 코튼의 눈의 여왕 선발 대회 드레스 만들기 부쩍 추워진 어느 날, 실크의 옷 수선집에 엽서 한 장이 도착했어요. 눈의 여왕 크리스타가 첫눈을 내리기 일주일 전에 미리 알려 주는 첫눈 예보였어요. 눈 내리는 산에는 어디에나 눈의 여왕이 살고 있는데 크리스타는 나나네 마을에 살고 있었어요. 나나는 크리스타에 대해 궁금해했지만 실크와 코튼은 눈의 여왕은 늘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며 투덜댔어요. 때마침, 크리스타가 엄청난 눈보라를 몰고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실크와 나나 또래인 크리스타는 곧 열리는 ‘눈의 여왕 선발 대회’에서 올해의 눈의 여왕으로 뽑힐 수 있을 만한 멋진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눈의 여왕 선발 대회는 해마다 눈의 여왕 365명 중에서 가장 뛰어난 여왕 한 명을 뽑는 대회예요. 하지만 수선 재료는 작년 눈의 여왕 선발 대회 때 입었던 흰 드레스뿐이었어요. 장식만 요란하게 달린 이 드레스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셋은 저녁 노을이 지는 보랏빛 하늘과 한가운데 뜬 샛별을 보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실크와 나나, 코튼이 만든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타는 올해의 눈의 여왕이 될 수 있을까요? 또, 나나는 혼자 지내는 크리스타를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요? 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로, 헌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자두의 겨울나기
채우리 /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수염 그림 / 2016.10.31
9,000원 ⟶ 8,100(10% off)

채우리자연,과학이빈 원작, 박현숙 글, 수염 그림
안녕 자두야 계절 여행 2권.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자두가 겪는 특별한 계절 이야기와 자두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괄량이 자두가 실제로 다녀온 듯한 생생한 그림 묘사와 감상을 적은 일기는 아이들은 물론 체험 학습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께도 큰 힘이 될 것이다.1 나는 김치가 아니에요 2 겨울잠 자다가 왜 돌아다니니? 3 꽃 백 송이 4 냉동실이 고장 난 날 5 자선냄비에 치킨을 넣은 날 6 일등 할까 봐 그것이 걱정이다 7 119 아저씨 감사합니다! 8 남자 한복 때문에 9 올림픽 응원 간 날 10 헉! 술을 마신 날손난로보다 따뜻한 자두의 겨울 이야기 겨울이 오면 산과 들은 조용해집니다. 곡식과 과일의 수확이 끝나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모두 잠에 푹 빠져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겨울은 조용한 계절일까요? 그렇지 않답니다. 겨울도 시끌시끌한 계절이에요. 설날에 받는 세뱃돈은 우리를 들뜨게 해요. 하얀 눈과 투명한 얼음 위에서 신나게 놀지요. 따뜻한 방 안에서 먹는 붕어빵과 군고구마도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이에요. 자,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서 자두가 어떻게 겨울을 났는지 한번 엿볼까요?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겨울의 참모습이 가득 담겨 있어요. 자두의 계절 여행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 속담,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다. 2 곤충과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의 모습을 통해 과학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3 세시 풍속을 통해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자두와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계절 여행 이야기! 여러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에 어느 계절을 제일 좋아하나요? <자두의 계절 여행> 시리즈는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자두가 겪는 특별한 계절 이야기와 자두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괄량이 자두가 실제로 다녀온 듯한 생생한 그림 묘사와 감상을 적은 일기는 아이들은 물론 체험 학습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께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자두와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나비를 따라갔어요
길벗어린이 / 김미혜 지음, 이광익 그림 / 2007.05.28
9,500원 ⟶ 8,550(10% off)

길벗어린이자연,과학김미혜 지음, 이광익 그림
김미혜의 자연 이야기 시리즈 1권.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을 통해 작은 생명들에 대해 천진스럽게 노래한 적이 있는 동시 작가 김미혜가 어린이의 마음으로 자연의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자연이란 단지 알아야 할 지식인 것만도 아니고 소중히 지켜야 할 대상인 것만도 아닐 것이다. 이 책이 주위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에 관한 지식을 빠짐없이 담고 있으면서도 생태 지식 책이라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와 닿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 자연과 만나는 일이라고 여기는 작가의 믿음이 그대로 책 속에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느끼고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함으로써 자연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놀랍고 즐거운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동시 작가가 쓴 글답게 재치 있는 말투에 리듬감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있고, 여기에 글쓴이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따뜻하고 유머가 있는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머리말-참 좋은 친구 참 좋은 놀이터, 자연 나비야 널 사랑해 벌레야 놀자 나무, 나뭇잎과 놀기 잠자리 공부하는 날 숲 맛보기 꽃이 진 자리에 숲에서 가져온 선물자연의 친구들과 교감하는 즐거움 이 책은 도시에 살면서 마주치는 자연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집 주변에서, 공원에서, 가까운 숲에서 작은 생명들을 만날 때마다 멈춰서 말을 겁니다. ‘너는 누구니?’ ‘뭐 먹고 사니?’ ‘왜 그렇게 생겼니?’ 물어보면 작은 친구들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한참을 얘기하다 보면 서로 친구가 됩니다. 뱀같이 생긴 주홍박각시 애벌레를 보고 “애벌레면 애벌레답게 좀 앙증맞을 것이지. 왜 뱀처럼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다니니?” 물어보면, 주홍박각시 애벌레는 “뱀으로 보이는 게 얼마나 안전한 줄 알아? 나처럼 약한 애벌레가 살아남으려면 좀 무서워 보이기라도 해야지.” 하고 말해 줍니다. “넌 얼굴이 무기구나.” “그래. 이만한 무기 없지. 내 친구 중에는 새똥인 척하는 애도 있어.” 이렇게 얘기를 주고받으면 누구라도 애벌레가 더 이상 무섭거나 징그럽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때로는 동시로 자연을 만나는 즐거움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공원에서 본 콩벌레는 라는 동시에서 더 재미있고 친한 친구가 됩니다. “나 집에 갈 거야/굴러 굴러 집에 갈 거야/또르르 콩 또르르 콩/굴러 굴러 집에 갈 거야/야, 까까까 까만 콩!/나랑 같이 가자.” 이처럼 이 책에는 주위에서 흔히 보는 나비, 거위벌레, 콩벌레, 자벌레, 잠자리, 사마귀 같은 곤충들과 여러 가지 풀꽃과 나무 들을 하나하나 만나고 알아 가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대화, 동시, 관찰 글 같은 다양한 형식의 글들은 그 자체로 읽는 재미가 있으며 자연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욱 크게 해 줍니다.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본 자연 이 책은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을 통해 작은 생명들에 대해 천진스럽게 노래한 적이 있는 동시 작가 김미혜가 어린이의 마음으로 자연의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를 담은 것입니다. 자연이란 단지 알아야 할 지식인 것만도 아니고 소중히 지켜야 할 대상인 것만도 아닐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자연과 교감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이 주위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에 관한 지식을 빠짐없이 담고 있으면서도 생태 지식 책이라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와 닿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 자연과 만나는 일이라고 여기는 작가의 믿음이 그대로 책 속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마음으로 느끼고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함으로써 자연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놀랍고 즐거운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과 그림의 조화 이 책의 글은 동시 작가가 쓴 글답게 재치 있는 말투에 리듬감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에 글쓴이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따뜻하고 유머가 있는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을 실음으로써 그림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그림이 더해져 상상력을 더욱 넓혀 주고 있습니다.


고약한 녀석이야
웅진주니어 / 황선미 지음, 정유정 그림 / 2009.03.11
11,000원 ⟶ 9,900(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황선미 지음, 정유정 그림
아빠를 따라 목수가 되고 싶은 반달곰 이야기 '꼬마 목수 반달이', 집을 수리하느라 잠시 할아버지네 머물게 된 꼬마 다람쥐 깔끔이와 건망증이 심한 할아버지의 이야기 '건망증 할아버지', 너구리 능청이가 친구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용기 내어 가시덩굴로 들어간 이야기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 세 개의 단편으로 구성 된 동화집. 세 개의 단편들은 각각의 단편들을 한 편의 장편으로 엮어 내기 위한 인물 설정과 소품 사용, 치밀한 복선이 작품 곳곳에 배치되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이야기를 끝까지 이끌어 가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단편의 주인공들이 다른 동물들과 사건을 일으키며 전체 이야기를 아우른다. 별개인 듯한 사건들이 결말에서 능청이의 진실을 밝히는 단서가 되는 반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능청이를 통해 친구사귀기에 서툰 아이들이 겪는 따돌림 문제를 비유적으로 다루고 있다. 친구를 이해하게 되기까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가볍고 재미있되 그 안의 의미는 가볍지 않게 풀어냈다.꼬마 목수 반달이 건망증 할아버지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 ■ 책 소개 는 등 아이들의 속마음을 섬세히 어루만지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가 황선미의 신작이다. 작가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꼬마 너구리 능청이를 통해 처음 친구를 사귀는 아이들이 느낄 법한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능청이는 다른 동물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에게 짓궂은 장난과 무례한 행동을 한다. 그러나 능청이의 속마음을 모르는 다른 친구들은 능청이의 행동이 고약하게만 보인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서툰 능청이와 친구들 사이의 오해는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작가는 동물 친구들을 통해 어긋난 친구 사이의 관계를 보여 주며 아무리 고약하고 못된 친구라 해도 속내를 알고 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친구를 사귈 때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작품의 특징 □ 신선하고 탄탄한 이야기 구조 는 아빠를 따라 훌륭한 목수가 되고 싶은 반달곰 이야기 ‘꼬마 목수 반달이’, 집을 수리하느라 잠시 다람쥐 할아버지네 머물게 된 꼬마 다람쥐 깔끔이와 건망증이 심한 다람쥐 할아버지의 이야기 ‘건망증 할아버지’, 너구리 능청이가 친구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용기 내어 가시덩굴로 들어간 이야기 ‘가시덩굴이 잡아간 능청이’ 세 개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세 개의 단편들은 각각의 단편들을 한 편의 장편으로 엮어 내기 위한 인물 설정과 소품 사용, 치밀한 복선이 작품 곳곳에 배치되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이야기를 끝까지 이끌어 가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단편의 주인공들은 각각 꼬마 반달곰, 꼬마 다람쥐, 꼬마 토끼인 듯 보이지만, 조연으로 등장하는 너구리 능청이가 계속해서 다른 동물들과 사건을 일으키며 전체 이야기를 아우른다. 별개인 듯한 사건들이 결말에서 능청이의 진실을 밝히는 단서가 되는 반전은 구조만큼이나 신선한 충격이다. □ 잔잔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주제의식 는 작가 특유의 깊은 주제 의식이 곳곳에 담겨 있다. 능청이에게 번번이 속으면서도 능청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와주기를 마다하지 않은 믿음직스러운 반달이와 조건 없이 베풀고 포용하는 건망증 할아버지, 능청이를 가시덩굴 언덕으로 보내고 가슴 졸이며 후회하는 따뜻한 꼬마 토끼 재롱이 등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을 통해 작가는 조건 없는 우정과 배려를 이야기한다. 또한 능청이를 통해 친구사귀기에 서툰 아이들이 겪는 따돌림 문제를 비유적으로 다루고 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게 되기까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작가는 능청이와 다른 꼬마 동물들을 통해 이야기는 가볍고 재미있되 그 안의 의미는 가볍지 않게 풀어냈다. □ 살아 숨 쉬는 숲 속 마을, 상상의 놀이터 는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숲 속 풍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들에서 자연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 속에 담아낸 정유정 화가의 손길에서 나온 캐릭터들과 숲 속 공간은 한 편의 그림책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 준다. 화가가 꼼꼼한 자료 조사와 세밀한 관찰을 통해 실제 동물들의 습성과 식물들의 특징을 고스란히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펜과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표현한 숲 속 마을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뛰어놀 상상의 놀이터를 선사한다. 또한 능청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듯한 따뜻한 색감은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능청이는 맘에 안 들어. 내 씽씽이를 망가뜨리다니!”재롱이가 볼멘소리를 했어요.“나도 마찬가지야. 번번이 날 골탕 먹였거든.”반달이도 볼멘소리를 했어요.“게다가 초롱꽃 등도 가져갔다며? 고약한 녀석이야!”초롱이도 한마디 했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였어요.“난 고약하지 않아!”언제 왔는지 능청이가 소리쳤어요. 몹시 화가 난 얼굴이었습니다. 재롱이와 초롱이, 그리고 반달이는 순간 꿀 먹은 벙어리가 됐어요.- 책속에서


정리 잘하는 공부 일등! 정리 못하는 공부 꼴찌!
글송이 / 이정희 글.그림 / 2016.01.20
9,500원 ⟶ 8,550(10% off)

글송이생활,인성이정희 글.그림
텐텐북스 시리즈 54권. 깔끔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아역배우 룩희! 하지만 이미지와는 달리 방도 엉망, 공부도 엉망이다. 룩희와 함께 주변 정리도 잘하고 공부 1등도 성공하는 비결을 알아본다.프롤로그_ 뒤죽박죽 정리 꽝! 룩희와의 인터뷰 궁금궁금! 정리 테스트 1장 센스있는 소녀의 정리 습관 1. 정리 소녀가 되기 위한 도전! 2. 새로운 매니저, 다이어리 3. 폭탄 맞은 가방, 깔끔하게 정리하기 4. 나만의 백과사전, 스크랩북 5. 방 안이 깨끗해지는 옷장 정리 6. 액세서리와 소품, 똑똑하게 보관하기 센스 만점! 정리 소녀의 방 2장 우등생 소녀의 정리 비결 1. 우등생이 되려면 책상 정리부터! 2. 정리 소녀의 계획표 만들기 3. 머리에 쏙쏙~ 교과서 핵심 정리법 4. 성적이 쑥쑥~ 우등생 공책 필기법 5. 시험 공부할 때, 불안한 마음은 NG 6. 이젠 안 틀려! 오답노트 정리법 7. 내 방 안의 작은 도서관 8. 두근두근 시험 보는 날! 9. 나만의 보물, 추억 상자 만들기 10. 드디어 공개된 룩희의 시험점수 깔끔깔끔 정리소녀 VS 뒤죽박죽 엉망 소녀깔끔하고 똑똑한 정리 소녀! 깔끔하고 똑똑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아역배우 룩희! 하지만 이미지와는 달리 방도 지저분하고, 학교 공부도 엉망이지요. 그런 룩희가 지저분한 방과 성적을 공개해야 하는 위기에 빠지게 돼요. 룩희가 정리 잘하는 공부 일등에 도전해, 깔끔하고 똑똑한 이미지를 지켜 낼 수 있을까요? 룩희를 따라 내 방 정리법과 옷장 정리법은 물론, 공부 일등이 되는 공책 정리법까지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뒤죽박죽 소녀의 대변신! 방바닥에 따로따로 나뒹구는 양말, 책이 뒤죽박죽 꽂혀 있는 책장, 지우개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서랍, 뭐가 들어 있는지 잘 모르는 책가방……. 혹시 여러분의 방 안 모습이 이렇지 않은가요? 주인공 룩희와 함께 뒤죽박죽 정리 꽝 소녀에서 정리 짱 소녀로 변신해 보세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3
계림북스 / 김현숙 지음, 우지현 그림, 역사사랑 감수 / 2015.10.21
8,800원 ⟶ 7,920(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김현숙 지음, 우지현 그림, 역사사랑 감수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역사책.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동아시아 사회의 변화 · 문신을 중심으로 나라를 다스렸어요 - 조광윤이 송나라를 세웠어요 - 황제가 과거 시험으로 관리를 직접 뽑았어요 - 가문보다는 실력이 중요해요 - 송나라와 요나라가 서로 공격했어요 · 경제가 발전하고 지폐를 사용했어요 - 벼를 일 년에 두 번 재배했어요 - 세계 최초로 지폐를 사용했어요 - 바닷길을 통해 무역을 했어요 -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카이펑 · 유목 민족이 다시 중국을 위협했어요 - 거란이 요나라를 세웠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거란이 고려를 세 번이나 침략했어요 - 송나라 서북쪽에 서하가 세워졌어요 - 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웠어요 - 유목 민족이 고유 문자를 만들었어요 · 세계적인 대제국을 만든 유목 민족, 몽골 - 몽골이 원나라를 세웠어요 - 쿠빌라이 칸이 중국 대륙을 차지했어요 -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 주는 역참이 있었어요 - 교황의 사절단이 왔어요 - 신나는 축제를 열었어요 · 몽골인 제일주의가 뭐예요? 세계사 속 한국사 고려에서는 몽골풍, 몽골에서는 고려풍! 세계사 놀이터 도둑 잡기 동아시아 사회의 성장 · 한족이 다시 나라를 세웠어요 -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웠어요 - 국가 간의 무역만 원했던 명나라 - 세계에서 가장 큰 궁궐, 자금성 - 기린을 선물로 받았어요 · 명나라에 이어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 - 만주족에게 협조한 한족이 있었어요 - 신사에게 특권을 주었어요 · 많은 나라가 중국과 교류를 원했어요 - 중국 물건이 인기가 많았어요 - 무역은 은혜를 베푸는 것? - 세계의 은이 중국으로 들어왔어요 · 서양 사람들이 새로운 문물을 전해 주었어요 - 선교사들이 중국에 왔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조선의 왕자가 청나라에서 아담 샬을 만났어요 - 세계 지도가 중국인의 생각을 바꾸었어요 - 새로운 농작물이 들어왔어요 · 무사가 일본을 지배했어요 - 귀족 대신 무사가 힘을 얻었어요 - 가장 힘이 센 무사가 쇼군이 되었어요 - 무사들끼리 다시 싸웠어요 · 에도 막부 시대에 이렇게 살았어요 - 일 년은 에도, 일 년은 지방에 살았어요 - 연극 무대가 열렸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일본에는 연극, 조선에는 판소리 - 인공 섬에 들어간 네덜란드 사람들 세계사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서아시아 지역과 이슬람 세계의 확대 · 이슬람 세계를 이끄는 왕조가 등장했어요 - 셀주크 튀르크는 어떤 사람들이에요? - 아바스 왕조의 수도에 온 셀주크 튀르크 - 십자군에 맞서 싸웠어요 - 몽골인도 이슬람교를 믿었어요 - 이슬람 세계를 이끈 티무르 제국 · 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 오스만 제국 - 오스만 제국이 성립되었어요 - 새로운 군대, 예니체리 ·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길목을 차지했어요 -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인정했어요 - 여러 가지 물건을 사고팔았어요 - 커피 하우스가 등장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커피를 즐겨 마신 조선의 왕 세계사 놀이터 미로 찾기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발전 · 이슬람 세력이 점점 커졌어요 - 이슬람 왕조가 계속 세워졌어요 - 남쪽으로 가 나라를 세운 힌두교 세력 - 인도에 무굴 제국이 들어섰어요 - 인도인들의 마음을 얻은 아크바르 대제 - 무굴 제국이 점점 힘을 잃어 가요 · 힌두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합쳐졌어요 - 인도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하나로 -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만든 무덤, 타지마할 - 인기 좋은 무굴 제국의 면직물 · 불교를 중심으로 발전한 나라들 - 불탑과 사원을 많이 세웠어요 - 불교를 믿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 비석에 기록을 남겼어요 · 유교 문화가 발달한 베트남 - 중국의 지배에서 벗어났어요 - 과거 제도로 관리를 뽑았어요 - 최초의 역사책, '대월사기' - 유교로 나라를 다스렸어요 - 베트남에 간 조선 사람들 · 이슬람교가 전해졌어요 - 향신료를 구하러 온 상인들 - 동남아시아에 등장한 이슬람 국가 세계사 속 한국사 김치를 빨갛게 만든 향신료 세계사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유럽의 성장 · 인간 중심의 문화가 부활했어요 -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시작되었어요 -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 무시무시한 괴물 정원 · 자연 현상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어요 - 인간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았어요 -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아요 · 성경을 통한 믿음을 강조했어요 - 천국으로 가는 면벌부를 팔았어요 - 면벌부를 팔지 마라 - 인쇄술의 발달로 성경이 널리 읽혔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가 구텐베르크를 앞섰다고? - 종교 개혁이 유럽으로 - 종교 전쟁이 일어났어요 · 인도로 가는 새로운 길을 찾았어요 -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인도로 갔어요 - 인도로 가는 새로운 바닷길 - 먼 바다로 나갈 수 있었던 비결 - 새로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 최초로 세계 일주에 성공했어요 · 새로운 바닷길이 가져온 변화 - 새로운 농작물이 유럽에 들어왔어요 - 위험에 빠진 아메리카 대륙 · 왕권이 아주 강해졌어요 - 왕의 힘은 신이 준 거예요 - 나라를 부자로 만들기 위하여 - 영국이 에스파냐를 격파했어요 - 평생 결혼하지 않은 여왕 - 베르사유 궁전을 세웠어요 - 스스로 심부름꾼이라 한 프로이센의 왕 - 귀족의 수염을 자른 왕 세계사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세계사 놀이터 정답 '부록' 세계사 연표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에 이은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74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국사 일기를 써서 ‘한국사 박사상’을 탄 어린이 독자만도 400여 명에 달한다. 우리 역사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아름다운 책 읽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한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만큼 쉬운 세계사를 원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한 저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공감과 필요는 기획으로 이어졌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장벽을 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초.중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그에서는 물론이고, 도서관, 교육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한국사 전문교사들과 함께 쓰는 일기 수업은 이미 학부모, 교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국사 일기 쓰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책 읽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한국사 박사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에 이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도 독자들과 함께 ‘세계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다. 5. 공부?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하라 종횡무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사를 둘러보자면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가는 꼭지를 두었다. 세계사 여행 구비구비 ‘세계사 속 한국사’에서는 같은 시기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 그리고 각 단원 끝에는 ‘세계사 놀이터’가 있어 숨은 그림 찾기, 빈칸 채우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 장에 세계사 연표를 정리해 두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진짜다 한국사도 어려운데 초등학교 때 세계사까지 공부시켜야 할까? 이미 한국사를 접했거나 역사에 흥미가 있더라도 세계사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 유독 세계사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국경은 있어도 구름 가는 데는 경계가 없듯 한국사와 세계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세계사 안에 우리 역사가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참 역사 공부다. 연도, 사건, 인물을 줄줄 외우지 않아도 좋다. 어떤 책으로든 한국사를 맛보았다면 다음은 세계사를 둘러볼 차례다. 황제가 과거 시험으로 관리를 직접 뽑았어요송나라는 문신을 중심으로 나라를 다스리다 보니, 능력 있는 문신이 많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관리를 뽑는 과거 제도를 새롭게 바꾸었어요. 우선 공정한 시험을 치르기 위해 답안지를 쓴 사람 이름을 가리고 채점을 했어요. 마지막 시험은 황제 앞에서 보고, 등수도 황제가 직접 매겼지요. 과거에 합격하여 관리가 된 사람들은 자신을 뽑아 준 황제에게 충성을 다했어요.가문보다는 실력이 중요해요과거에 합격하려면 유교 경전*을 공부해야 하는데, 경전에 글자 수가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되도록 공부를 빨리 시작했는데 다섯 살 때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아이도 있을 정도였어요. 이렇듯 송나라에는 과거 시험을 준비하면서 유교 경전을 익힌 실력 있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이들을 ‘사대부’라고 해요. 송나라 사대부는 당나라 귀족과 달리 가문보다는 실력을 중시했답니다.*경전 종교의 원리나 이치를 담은 책이에요.
하루 한장 한자 1권 초등 1-1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2.01
12,000원 ⟶ 10,800(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초등 교과서 어휘 학습과 함께 한자 급수 시험 대비까지 가능한 종합 한자 학습 교재이다. 초등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와 교과서 예문을 수록하여 우리말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 그림 연상 한자, 한중일 한자를 통한 재미있는 반복 학습으로 한자를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하루 한 장 50일 완성 프로그램으로 학습 부담을 덜고 학습 효과를 높였다. [1주] 日일 / 月월 / 山산 / 水수 / 火화 [2주] 一일 / 二이 / 三삼 / 四사 / 五오 [3주] 人인 / 大대 / 小소 / 女녀 / 王왕 [4주] 六륙 / 七칠 / 八팔 / 九구 / 十십 [5주] 東동 / 西서 / 南남 / 北북 / 中중 [6주] 父부 / 母모 / 兄형 / 弟제 / 外외 [7주] 木목 / 金금 / 土토 / 靑청 / 白백 [8주] 長장 / 寸촌 / 先선 / 生생 / 民민 [9주] 萬만 / 年년 / 韓한 / 國국 / 軍군 [10주] 學학 / 校교 / 門문 / 敎교 / 室실 [별책]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문제지 2회 수록 한자 지도 방법 및 학습 계획표 수록[오늘 배울 한자] - 8급 배정 한자(한국어문회)를 하루에 한 자씩 익힙니다. - 그림을 통해 한자의 모양과 뜻을 연상하며 한자에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한자 익히기] - 한자의 뜻과 모양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 한자를 필순에 맞게 바르게 쓰면서 한자의 모양을 익힙니다. [교과서 어휘 및 급수 시험 유형 문제] -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급수 시험 유형 문제를 풀며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 연계 및 활동] - 한자와 관련된 활동이나 교과서의 이야기로 학교 공부에도 흥미를 더해 줍니다. - 한국, 중국, 일본의 한자를 비교해 보고, QR 코드를 통해 발음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학습 계획표] - 총 10주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배운 한자를 확인합니다. - 한자 벽돌로 자신만의 만리장성을 완성하고, 50자의 그림 한자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영재 사고력 수학 1031 중급 A (수, 연산)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2013.05.20
13,000원 ⟶ 11,700(10% off)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최신 교육 트렌드에 발맞춘 신개념 영재 사고력수학 교재. 과학, 스포츠, 음악, 미술, 영화, 이야기 등과 수학을 융합한 통합형 문제를 다수 수록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과제들을 통합적이고 다양한 사고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문제를 보다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수 1. 자릿수 2. 수와 숫자의 개수 3. 조건에 맞는 수의 개수 4. 연속수의 합으로 나타내기 연산 5. 포 포즈(four fours) 6. 복면산 7. 식 만들기 8. 가장 큰 수 만들기 9. 크기가 같은 분수 10. 여러 가지 마방진 정답 및 해설 최신 교육 트렌드에 발맞춘 신개념 영재 사고력수학 교재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방법으로서 '융합(STEAM) 교육' 및 '스토리텔링 교육'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재사고력수학1031'은 과학, 스포츠, 음악, 미술, 영화, 이야기 등과 수학을 융합한 통합형 문제를 다수 수록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과제들을 통합적이고 다양한 사고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문제를 보다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15년간의 영재교육원 및 경시대회 기출 문제 철저 분석 1998년부터 최근까지 영재교육원 선발 문제 및 경시대회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및 경시대회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필수 기본서입니다. 단계별, 영역별 구성으로 맞춤형 학습 가능 입문, 초급, 중급, 고급, D단계로 구성된 시리즈 전체가 순환 나선형 학습으로 설계되어 있고, 각 권별 2개의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 학생의 수준에 따라 단계와 영역을 적절하게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240가지 다양한 유형과 명쾌한 해결 전략 총 120개의 주제를 24가지 문제로 유형화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또한 '생각하는 방법'과 'step'을 통해 해결 과정의 설계에 필요한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 계발에 크게 기여합니다. 직관적 개념 형성을 돕는 교재 무엇을 증명할 때는 논리를 사용하지만 무엇을 발견하거나 발명할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직관입니다. 기존의 수학교육은 개념을 먼저 제시한 후,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으로 접근하는데, 이러한 방법으로는 학생들의 동기 유발이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어렵습니다. '영재사고력수학1031'은 타 과목과 융합된 소재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제시한 후, 이를 '일단 풀어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사고의 확장을 방해하는 주입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먼저 스스로 해결해 보게 함으로써 자발적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직관적으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교재 구성] 단계별 4권으로 구성 A권(수, 연산) B권(도형, 측정) C권(규칙, 논리) D권(확률과 통계, 문제해결) [권장 학년] 초등 4학년 과정을 이수한 4, 5학년 학생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