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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6 : 따옴표(Quotation Marks)
아이샘 / 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외국어,한자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따옴표(Quotation Marks)는 앞뒤로 짝을 지어서 사람이 직접 한 말이나 작품의 제목을 표시할 때 쓰는 기호예요. 사람들이 한 말을 알아보기 쉽게 따옴표가 구별해 주는 거죠. 따옴표는 동화 제목이나 시의 제목, 노래 제목, 노래 가사에도 붙어요. 또, 따옴표는 언제 쓰이는지 따옴표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9 : 동의어 (Synonym)
아이샘 / Michael Dahl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외국어,한자Michael Dahl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동의어(Synonym)는 뜻이 같거나 비슷한 말이에요. 어떤 단어를 동의어로 바꿔 써 보면 말이 바뀌어도 그 뜻은 바뀌지 않아요. 동의어는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게 해 준답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어떤 말이든 동의어가 될 수 있어요. 또, 동의어에는 어떤 게 있는지 동의어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목민심서
예림당 / 옥혜정 엮음, 정석호 글.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3.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옥혜정 엮음, 정석호 글.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단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목민심서' 편에서는 만화 속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백성들의 생활 속에 뛰어들고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목민심서」 내용을 알아 가도록 했다. 과거 시대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탐관오리란 무엇이며 백성의 칭송을 받는 목민관은 어떤 모습인지 하나씩 깨닫게 한다.반장과 목민심서 8 지식톡톡-다산 정약용의 생애 24 암행어사, 등장! 26 선비의 정체 44 지식톡톡-《목민심서》 자세히 들여다보기 64 엄지와 꼼지의 위기일발 66 나쁜 사또를 만나다 78 다시 붙잡혀 간 장돌이 98 지식톡톡-다산이 살았던 조선 후기 120 엄지, 봇짐을 빼앗기다 122 암행어사 출두요! 142 사또님, 사또님, 우리 사또님! 164 집으로 돌아온 엄지와 꼼지 188 지식톡톡-다산의 작품 활동 206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다산이 꿈꾼 올바른 지도자의 길 지도자에게는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모습이 다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따라 그 시대 사람들이 원하는 바도 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지도자의 기본적인 덕목의 핵심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즉, 애민정신이다. 이런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탐관오리들의 학정에 내몰려 고통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쓰인 책이 바로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다. 다산은《목민심서》를 통해 백성을 이끄는 목민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고을의 올바른 행정 업무까지 자세하게 밝혀 놓았다. 《목민심서》는 혼란스러웠던 조선 후기,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려 했던 애민정신의 실학자 정약용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헤아릴 수 있는 불후의 고전이다. 일찍이 서학 등 신학문을 접했던 그가 당대의 실학자로서 사회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예리한 통찰로 문제점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지도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목민심서>는 만화 속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백성들의 생활 속에 뛰어들고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목민심서》내용을 알아 가도록 했다. 과거 시대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탐관오리란 무엇이며 백성의 칭송을 받는 목민관은 어떤 모습인지 하나씩 깨닫게 된다. 또한 《목민심서》가 쓰인 당시의 시대 상황과 정약용의 생애 등 배경지식을 함께 담아 《목민심서》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과 기본이 되는 덕목을 배우고, 미래 지도자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떴다! 방구차
아이앤북(I&BOOK) / 박성철 지음, 김정진 그림 / 2009.10.3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박성철 지음, 김정진 그림


(초등학생 그림책 13) 달을 줄 걸 그랬어 : 존 무스의 선 이야기
달리 / 존 J 무스 지음 / 2006.03.20
9,500원 ⟶ 8,550원(10% off)

달리외국창작존 J 무스 지음
애디와 마이클, 칼, 세 남매가 살고 있는 집 뒷마당에 어느 날 빨간 우산을 쓴 판다 곰이 날아옵니다. 예고 없이 나타난 판다 평심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나 씩을 들려줍니다. 애디에게는 도둑에게 선물을 준 어느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를, 마이클에게는 행운이란 성급히 판단하거나 미리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농부 이야기를, 그리고 칼에게는 과거의 짐을 무겁게 지고 가는 어느 수도승 이야기를 해줍니다.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새옹지마라는 고사성어의 원전에서 발췌한 이야기이고 , 은 일본의 선승 무주선사의 시에서 뽑아낸 이야기입니다. 세 이야기 모두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온 동양의 고전에서 찾은 것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전합니다. 그러나 드러내 놓고 교훈을 일러주거나 삶의 지침을 설교하지는 않고 용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지요. 애디와 마이클, 칼, 세 남매가 살고 있는 집 뒷마당에 어느 날 빨간 우산을 쓴 판다 곰이 날아옵니다. 이웃집으로 이사 온 이 자이언트 판다는 평심이라는 이름의 판다이지요. 예고 없이 나타난 판다 평심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나 씩을 들려줍니다. 애디에게는 도둑에게 선물을 준 어느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를, 마이클에게는 행운이란 성급히 판단하거나 미리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농부 이야기를, 그리고 칼에게는 과거의 짐을 무겁게 지고 가는 어느 수도승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 책 속에는 이렇게 , , 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새옹지마라는 고사성어의 원전에서 발췌한 이야기이고 , 은 일본의 선승 무주선사의 시에서 뽑아낸 이야기입니다. 세 이야기 모두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온 동양의 고전에서 찾은 것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후기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이야기들은 드러내 놓고 교훈을 일러주거나 삶의 지침을 설교하지는 않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전해오면서 조용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지요. 내 집을 털러 온 도둑에게 한 벌뿐인 옷을 선물한 가난한 라이 아저씨의 이야기, 인생의 화나 복이란 우리의 짧은 짐작으로 가늠할 수 없음을 아는 농부의 이야기는 우리 삶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살아 있는 듯 생생한 수채화와 우아한 잉크 스케치를 통해 존 무스는 교훈과 사랑으로 가득한 고전적인 선 이야기 세 편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냅니다. ‘선(禪)’이란 무엇일까요? 선은 명상을 뜻하는 말입니다. 선에는 부처의 가르침이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요. 부처의 명상법은 정신을 가다듬고 고요히 앉아 한 가지 생각을 먼저 떠올린 뒤 또 다른 생각이 뒤따라 떠오르게 하는 거예요. 단 그중 어떤 생각에도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 돼요. 물웅덩이를 들여다볼 때 물이 고요하다면 물에 비친 달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물이 출렁인다면 물에 비친 달은 산산조각 나서 흩어져버리지요. 진짜 달을 보는 것은 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와 같아요. 우리의 마음이 출렁이고 요동친다면 우리는 진짜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평심(Stillwater: 고요한 물)’라는 이름은 이런 뜻에서 붙여진 거예요. 평심의 캐릭터는 부분적으로 선 화가이자 교사인 센게이 기븐(Sengai Gibbon, 1750~1838)을 참조했습니다. 그의 스케치들은 세련되고 훌륭한 학습 자료로 사용되고 있지요. 그는 유머 감각과 정통 기법을 벗어난 교육 방법으로 유명했어요. 라이 아저씨 캐릭터는 료칸 선사(Ryokan Taigu, 1758~1831)를 참조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중 한 사람이에요. 이 책에 실린 ‘선 이야기’들은 짧은 명상이자, 천천히 풀어나가야 할 생각, 직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날카롭게 다듬는 도구입니다. 특정한 목적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의 습관, 우리가 바라는 소원, 우리가 늘 하는 생각, 우리의 두려움을 재점검하도록 우리에게 자극을 줄 때가 많을 거예요. 두 이야기는 수백 년간 전해져 내려온 선불교 문학에서 고른 것입니다. 은 수천 년 역사를 지닌 도교 사상에 뿌리를 둔 이야기죠. 이 이야기들의 판본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저는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기에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골라 각색해보았습니다.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5.10.16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8권. 인체, 자연, 과학 기술 영역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를 쿠키런의 쿠키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 주는 과학 학습만화이다. ‘최고’, ‘제일’, ‘가장’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과학 상식 25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의 신기한 기관들,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동물이나 가장 무거운 동물, 가장 깊은 바다로 내려간 잠수정 등 다양한 과학 영역에서 최고라고 자처할 만한 상식들을 다루고 있다. 쿠키들이 온몸으로 웃기면서 알려 주는 신통방통한 25개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하하하 웃다 보면 어느 새 상식 박사가 돼 있을 것이다.신통방통 우리 몸 1 우리 몸속의 물 2 우리 몸속의 신통한 뼈 3 힘들어도 웃게 해 주는 근육?! 4 신통방통 우리 뇌 신통방통 자연 5 몸 색깔 뽐내기 대회 6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바퀴벌레 7 에베레스트 산보다 높은 산?! 8 지구에서 가장 긴 강을 찾아가자! 9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을 찾아라! 10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는? 11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1 12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2 13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3 14 가장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은? 15 무는 힘이 가장 센 동물은? 1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1 17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2 18 신기한 우리 집1 19 신기한 우리 집2 신통방통 과학 기술 20 세계 최고의 기차를 찾아라! 21 가장 깊은 바다를 탐험한 잠수정 22 나노 허밍버드와 드론 23 하늘을 누비는 신통한 비행기 24 부지런한 우주 개척자들1 25 부지런한 우주 개척자들2 최종 정리 OX퀴즈 과학 상식 속 작은 상식귀여운 쿠키들의 웃음 만발 과학 상식 퍼레이드 세계 최고의 신통방통 과학 상식이 여기 다 모였다! 전국은 지금 쿠키런 열풍!!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찾아라 시리즈>에 이어 또 한 번 쿠키런 광풍을 몰고 온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8 -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은 인체, 자연, 과학 기술 영역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를 쿠키런의 쿠키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 주는 과학 학습만화입니다. ‘최고’ ‘제일’ ‘가장’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과학 상식을 25개의 이야기와 함께 만나 보세요! 신통방통 우리 뇌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바퀴벌레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 세계 최고의 기차를 찾아라! 나노 허밍버드와 드론 부지런한 우주 개척자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의 신기한 기관들,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동물이나 가장 무거운 동물, 가장 깊은 바다로 내려간 잠수정 등 다양한 과학 영역에서 최고라고 자처할 만한 상식들을 다루고 있어요. 쿠키들이 온몸으로 웃기면서 알려 주는 신통방통한 25개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하하하 웃다 보면 어느 새 상식 박사가 돼 있을 거예요!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의 장점 1 완벽 감수! 오싹오싹 스릴 있는 내용 속에 담긴 유익한 과학 상식! 인체, 자연, 과학 기술 등 알아 두면 좋을 광범위한 기초 과학 상식을 25개의 이야기 속에 모았습니다. 2 깔깔깔~! 웃음보 터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 만점 귀여운 쿠키들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유익한 내용 속에 웃음이 빵빵 터져요!


권인숙 선생님의 어린이 양성 평등 이야기
청년사 / 권인숙 지음, 민재회 그림 / 2008.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청년사사회,문화권인숙 지음, 민재회 그림
<대한민국은 군대다> <선택>의 저자이며 명지대 교수인 저자의 <양성 평등 이야기>의 어린이 편. 현대 사회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하는 사회이다.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 등에 대한 전통적 경계는 무너져가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남자는~, 여자는~’ 이라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고 제도화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같은 잣대를 들이댄다. 단순한 성교육을 벗어나 양성을 사회적 권력 관계의 관점으로 심도 있게 풀어내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특정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차별에서 벗어나 양성이 평등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꾸몄다.첫째 마당 : 여자와 남자, 정말 다를까요? 여자로 자라기, 남자로 자라기 여자와 남자, 정말 다를까요? 차이와 차별은 달라요 여자 할 일, 남자 할 일 따로 있을까요? 둘째 마당 : 일상에 숨어 있는 남녀 차별을 보아요 텔레비전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 컴퓨터 게임 속 주인공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학교에서 줄을 설 때 누가 앞에 설까요? 우리 교실에 왜 남학생이 더 많을까요? 말 속에 숨은 성 차별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어른들이 일하는 직장에 가 볼까요? 셋째 마당 : 예쁜 여자가 성공하나요? 남자는 뚱뚱한 여자를 싫어하나요? 성형 수술, 마술 지팡이일까요? 마른 여성의 환상을 퍼뜨리는 대중 매체 시대마다 미인을 보는 눈이 달라요 외모 차별은 싫어요 넷째 마당 :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양성 평등 부자 왕자와 미녀 공주의 결혼 이야기 현모양처가 여성의 영원한 꿈일까요? 아빠, 궁금해요 아빠와 성이 다르다고 놀리지 말아요 행복한 양성 평등 사회로 가요 다섯째 마당 : 성과 성폭력, 바르게 알아요 소중한 나의 몸을 알아요 성폭력은 폭력이에요 남자는 ‘늑대’가 아니에요 짧은 치마나 어깨를 드러내는 옷차림이 문제라고요? 동의 없는 모든 성행위는 성폭력이에요 성폭력 어떻게 막을까요?여러 해 동안 여성학을 가르쳐온 여성학자 권인숙 선생님이 쓴 어린이를 위한 양성 평등 책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양성 평등 책을 쓴 권인숙 선생님이 그 책 내용을 토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내용을 덜어내고 보태여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가 필연적으로 사회.문화적 사이가 아니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모성 이데올로기의 영향과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부는 외모 지상주의, 남자와 여자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내린 양성간의 불평등 의식을 날카롭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기 정체성과 사회를 생각하고 미래를 대비하게 하는 유용한 지침서 구실을 할 것입니다.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진선아이 /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 2013.12.10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아이명작,문학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툴툴 마녀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창의력 글쓰기 동화. 일기 쓰기, 편지 쓰기, 광고문 쓰기, 책 표지 글쓰기, 기사문 쓰기 등 다양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서 초등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글쓰기를 싫어하던 툴툴 마녀가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 가는 모습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레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준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글쓰기 활동을 하다 보면 창의적인 사고력이 성장하고,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글쓰기 활동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 준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등장인물 시작하며 | 마왕에게 제1마법을 전수받은 툴툴 마녀! 1. 바다 마녀를 찾아서 - 일기 쓰기 2. 재미와 구미 남매를 만나다! - 글쓰기의 시작 3.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단 편지 - 편지 쓰기 4. 전단지 사건 - 광고문 쓰기 5. 산타클로스의 선물 - 감사 편지 쓰기 6. 구미에게 온 엽서 - 엽서 쓰기 7. 도서관에서 생긴 일 - 책 표지 글쓰기 8. 책 속의 낙서 - 인물 상상해서 쓰기 9. 수상한 빨간 머리띠 - 이야기 만들기 10. 세뱃돈을 지켜라! - 일의 순서와 방법 쓰기 11. 옛 생각에 빠진 툴툴 마녀 - 축하 편지 쓰기 12. 두 번째 엽서 - 기사문 쓰기 13. 모든 건 엄마 탓 - 의견 쓰기 14. 엽서 범인 - 원인과 결과 쓰기 15. 진실 게임 -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쓰기 16. 뒤로 감춘 노트 - 동시 쓰기 17. 마지막 밤 - 이어서 글쓰기 18. 바다 마녀를 다시 찾아가다! - 독서 감상문 쓰기글쓰기와 친해지고 사고력이 성장하는 논술 동화! - 툴툴 마녀와 함께하면 생각이 술술~ 글쓰기가 뚝딱! ● 요약 소개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는 마법 세계에 살던 툴툴 마녀가 인간 세계로 내려와 글쓰기 실력을 키워 나가는 논술 동화입니다. 마왕이 아끼는 새 카타리나를 얼음으로 만들어 버린 툴툴 마녀는 마법을 풀기 위해 글쓰기를 잘하는 ‘재미’와 ‘구미’ 남매에게 다양한 글쓰기 비법을 배웁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던 툴툴 마녀가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 가는 모습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레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줍니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글쓰기 활동을 하다 보면 창의적인 사고력이 성장하고,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책 소개 초등 논술의 핵심은 ‘창의적인 글쓰기’입니다! 새로운 초등 교과과정에서 통합 교과와 논술형, 서술형 평가를 강조하면서 ‘논술’과 ‘창의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논술을 잘하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글쓰기 연습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입니다. 창의적인 글을 쓰려면 무엇보다 글쓰기가 신나고 재미있어야 합니다. 글쓰기를 어렵기만 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표현 수단’으로 인지하게 되면 글쓰기가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다양한 글감을 찾고, 여러 가지 형태의 글을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는 툴툴 마녀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창의력 글쓰기 동화입니다. 일기 쓰기, 편지 쓰기, 광고문 쓰기, 책 표지 글쓰기, 기사문 쓰기 등 다양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서 초등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주제별, 장르별 글쓰기로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자!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는 누구보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툴툴 마녀가 인간 세계에 내려와 글쓰기를 잘하는 ‘재미’와 ‘구미’ 남매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툴툴 마녀를 따라 짤막한 일기와 엽서, 감사 편지도 써 보고, 무엇에 대한 글을 쓸지 ‘소재를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일의 순서와 방법 쓰기’로 하려는 일을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쓰기’로 쉬운 글쓰기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사실이나 사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써 보면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글쓰기 활동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기술만 익히는 주입식 교육으로는 글쓰기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잠재력을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툴툴 마녀의 흥미로운 모험과 따뜻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친해지도록 안내하며, 이해력과 분석력은 물론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글쓰기로 이해와 소통을 배우는 툴툴 마녀 이야기 마왕의 제1마법을 전수받은 툴툴 마녀는 마녀들에게 잘난 척하며 마법을 걸다가, 급기야 검은 마녀의 꼬임에 빠져 마왕을 상대로 마법을 걸게 됩니다. 마왕이 아끼는 새 카타리나를 얼음으로 만들어 버린 툴툴 마녀. 자기가 건 마법을 풀 수 없어 툴툴 마녀는 고양이 샤샤와 함께 인간 세계에 내려와 글쓰기를 잘하는 남매, ‘재미’와 ‘구미’를 만납니다. 그리고 마법 세계의 고수로 소문난 바다 마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남매를 따라 도서관에 간 툴툴 마녀는 책의 표지 글을 직접 써 보기도 하고, 재미가 옆집 언니에게 보낸 졸업 축하 편지를 보면서 축하 편지 쓰는 법을 배우는 등 생활 속 글쓰기를 익힙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엽서 사건이 벌어지면서 툴툴 마녀와 샤샤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툴툴 마녀와 아이들은 의문의 사건을 풀 수 있을까요? 툴툴 마녀는 마법 고수들을 만나 얼음 마법을 풀 수 있는 해답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우리 집 우렁이 각시
보물창고 / 이금이 글, 이영림 그림 / 2008.09.30
7,800원 ⟶ 7,0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이금이 글, 이영림 그림
실직한 아빠를 미워하던 지수가 가족에게 대한 미안함과 외로움을 지닌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 초등 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이다. 지수네 아빠는 집안일에 손도 하나 까딱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아빠의 실직 이후, 식구들은 아빠의 이러한 가부장적인 태도를 대놓고 못마땅해 한다. 특히 딸 지수는 아빠 대신 가계를 책임지게 된 엄마의 고단함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 동안 수고한 아빠의 노고나 실직한 괴로움은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수는 어두컴컴한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낯익은 컵을 보고, 집 안에 자신만의 자리가 없는 아빠의 외로움을 헤아리게 된다.우리 집 우렁이 각시 십자수 할머니의 집 ·꼼꼼히 읽고 곰곰이 생각하기‘낀세대’인 우리 아빠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낀세대’란 30대 후반에서 50대에 이르는 세대를 말한다. 자신은 국민 학교를 나와, 아이들을 초등 학교에 보낸 우리 시대의 아빠들인 것이다. ‘낀세대’ 아빠들은 아버지 세대로부터 ‘근엄한 가부장적 아버지’상을 보고 배웠지만, 막상 본인은 맞벌이하는 아내에게 집안일을 동등하게 나눠 하자고 요구받는다. 또 자신과는 너무 다른 상황 속에 자라나고 있어 공유할 만한 얘깃거리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 역할을 요구받고 있기도 하다. 아이들이 아빠와 건강하고 원활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낀세대’인 우리 아빠들의 고민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시대 아빠들의 내면과 상황을 읽어 내며,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의 마음으로 이르는 길을 보여 주는 동화 세 편을 모았다. 주요 내용 아빠의 실직과 아빠의 자리- 「우리 집 우렁이각시」 실직한 아빠를 미워하던 지수가 가족에게 대한 미안함과 외로움을 지닌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로 초등 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이다. 지수네 아빠는 집안일에 손도 하나 까딱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아빠의 실직 이후, 식구들은 아빠의 이러한 가부장적인 태도를 대놓고 못마땅해 한다. 특히 딸 지수는 아빠 대신 가계를 책임지게 된 엄마의 고단함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 동안 수고한 아빠의 노고나 실직한 괴로움은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수는 어두컴컴한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낯익은 컵을 보고, 집 안에 자신만의 자리가 없는 아빠의 외로움과 고민을 헤아리게 된다. 그리고 아빠가 식구들 몰래 집안일을 해 놓는 것을 목격한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아빠의 역할 - 「십자수」 가정의 역할 분담에 대해 이견을 보이는 할머니와 엄마와의 갈등을 통해서 진정한 가족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동화이다. 십자수를 직접 만들어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는 아들 선재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게 된 아빠 역할에 대한 문제의식과 성찰이 돋보인다. 선재네 할머니는 남자는 절대 집안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재네 아빠는 평소에는 맞벌이하는 엄마와 집안일을 나눠 하지만, 할머니가 계실 때는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다. 어느 날, 할머니는 선재가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십자수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되고, 이를 못마땅해 하는 과정에서 선재네 아빠가 집안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일로 선재네 엄마는 할머니와 갈등을 빚게 되고, 할머니의 편을 든 아빠와도 갈등이 생긴다. 선재는 아빠에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하기 위해 직접 십자수를 만들어 보라고 아빠에게 권유하고, 아빠는 집안일보다 더 큰 일에 바빠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다 버리진 못했지만 시대에 걸맞게 변화하려는 속내를 내비친다. 아빠의 어린 시절과 만나기 - 「할머니 집」 마지막으로 「할머니 집」은 빈 집이 된 시골 집으로 이사 가는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엄마와 석이는 시골 집으로 이사 가자는 아빠의 말에 반대를 하고 나선다. 서운한 아빠는 석이와 함께 할머니 댁과 할머니 묘를 다녀오게 된다. 이 여정에서 석이는 아빠에겐 ‘할머니 집’이 ‘우리 집’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며, 시골 집을 중요하게 여기는 아빠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다. 또 시골 집에서 어린 시절 아빠의 흔적을 찾고 아빠와 함께 추억을 나누며, 어른인 아빠도 예전에는 자신과 같은 아이였음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 도시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들은 시골에서 자란 부모 세대와 다른 어린 시절을 보낸다. 서로 다른 어린 시절의 경험과 추억은 양자 간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만들기 마련이다. 동화 「할머니 집」은 아이들이 아빠의 모습에서 자신과 같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만들고, 아빠의 추억을 엿보게끔 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해설 시대의 흐름이나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아빠를 다시금 발견하면서 여러분은 ‘내가 만일 아빠라면…….’이라는 가정을 또 해 보게 되겠지요. 그러면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 아빠의 입장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겠지요. 그러면 「우리 집 우렁이각시」에서 지수가 자신에게 ‘따뜻하고 환한 방을 갖게 해 준’ 아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은 것처럼 무언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내가 만일 아빠라면…… 그래, 우리 아빠처럼 할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혼자 빙긋이 웃음 짓게 될지도 모릅니다.갑자기 계단의 찬바람이 가슴 속을 휙 뚫고 지나가는 것 같았다. 낮에도 어두컴컴한 이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어쩐지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것 같았다. 지수는 컵이 놓인 계단에 쭈그리고 앉았다. 처음에는 아빠의 그런 모습이 청승맞게 여겨졌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집 안에는 아빠가 담배 피울 만한 장소가 없었다. 전에는 베란다에서 피웠는데. 그것조차 베란다로 난 거실 문을 열면 담배 냄새가 난다고 투정을 부렸던 게 떠올랐다. ‘아빤 여기 앉아 담배를 피우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그러고 보니 집에는 아빠만 방이 없었다. 방 세 개 중 한 개는 지수가, 한 개는 현수가 차지하고 있고, 안방은 엄마랑 아빠가 함께 쓰는 방이지만 장롱이며 화장대 등 엄마 살림만 가득했다. 그래서 지수나 현수는 그 방을 엄마 방이라고 불렀다. 지수는 어쩐지 식구들이 아빠를 어두컴컴하고 썰렁한 비상계단으로 내몬 것처럼 여겨졌다. 지수나 현수에게 따뜻하고 환한 방을 갖게 해 준 사람은 바로 아빠인데 말이다. -본문 중에서


들썩들썩 채소 학교
맹앤앵(다산북스) / 윤재웅 지음, 박재현 그림 / 2011.01.01
13,000원 ⟶ 11,7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명작,문학윤재웅 지음, 박재현 그림
맹&앵 동화책 시리즈 7권. 채소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동화이다. 다양한 개인의 능력과 특징에 따라 다 삶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개인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이 자기 자신의 인권을 지켜나가는 길임을 깨닫게 해준다. ‘채소 학교’에는 한 학급의 학생 대부분은 무와 배추이고, 양파, 알타리, 호박, 당근, 가지, 고수, 브로콜리가 같이 공부하고 있다. 그 중 베트남에서 온 고수 트랑은 몸매는 코스모스처럼 하늘거리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공부와 우리말은 잘하지 못하는 고수 트랑에게 대장 털 무는 “넌 왜 그렇게 생겼니?”라는 소리를 했고, 이에 고수 트랑은 큰 상처를 받고 울고 마는데….1. 저를 소개할게요. 10 2. 넌 왜 그렇게 생겼니? 16 3. 난 나의 색을 지키고 싶어 26 4. 김치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38 5. 나 이제 벌 받는 거야 48 6. 그래, 우리 서로 나누어 가지자 56 7.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64 8. 마음을 이렇게 모으는 거야 70 9. 뚜왈랄라 음악대 76“가지 보라, 날씬 당근, 호박 순이, 뱅뱅 양파에게 무나 배추처럼 무조건 김치가 되라는 건 아무래도 이상해요. 전 우리 채소에게 모두 훌륭한 김치가 되라는 교장 선생님이 이상해요.” 넌 왜 그렇게 생겼니? 초등학교 교실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 장애아 등 다양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교실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아름다운 삶으로부터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민 등록 인구의 2.2%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는 이 아이들 모두가 같이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맹앤앵 출판사의 일곱 번째 동화책은 채소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들썩들썩 채소 학교》입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채소 학교’입니다. 한 학급의 학생 대부분은 무와 배추이고, 양파, 알타리, 호박, 당근, 가지, 고수, 브로콜리가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채소 학교의 교훈은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김치가 되자.”입니다. 무와 배추는 모두 훌륭한 김치가 되고자 노력하지만, 문제는 가지, 호박, 당근 등등은 김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모든 채소가 훌륭한 김치가 되어야만 하는 걸까요. 고수 트랑은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몸매는 코스모스처럼 하늘거리고, 마음씨는 얼마나 파릇파릇하고 상냥한지 모릅니다. 백점짜리 웃음을 가진 고수 트랑의 노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공부와 우리말은 잘하지 못합니다. 어느 날 대장 털 무는 고수 트랑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맙니다. “넌 왜 그렇게 생겼니?” 털 무는 그만 마음에 없는 소리를 했고, 고수 트랑은 큰 상처를 받고 울고 맙니다. 고수 트랑은 무나 배추와는 다르게 생겼으니까요. 채소 학교의 아이들은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할까요? 난 나의 색을 지키고 싶어! 모든 사람들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능력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각 개인의 인권은 존중 받아야만 합니다. 먼저 채소 학교의 아이들을 현실의 우리 교실로 바꾸어 생각해 봅시다. 공부 잘하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노래 잘하는 아이, 춤을 잘 추는 아이 등 한 학급은 다양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하나의 잣대, 공부라는 잣대로 모든 아이들을 평가하다보면 아이들을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귀중한 아이들의 재능이 날개 한 번 펴보지 못하고 사라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공부를 잘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채소 학교의 모든 채소가 훌륭한 김치가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들썩들썩 채소 학교》에서는 다양한 개인의 능력과 특징에 따라 다 삶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개인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이 자기 자신의 인권을 지켜나가는 길임을 가르쳐 줍니다. 두 번째로 채소 학교의 아이들을 현실의 교실로 대치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실을 구성하는 대다수인 무와 배추는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양파, 알타리, 호박, 당근, 가지, 브로콜리는 다문화 사회를 이루고 있는 소수자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어머니가 우리말에 서투르기 때문에 말을 배우기고 힘들고, 얼굴 생김, 피부색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의 교육 과정을 따라오기 힘들고, 얼굴 생김과 피부색의 차이로 놀림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단일 민족을 내세워 온 우리나라에서 소수자인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더욱 힘들게 생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 사회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인정하지 않고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햐 한다는 것,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인권이다.” - 버마 출신 인권 운동가 소모뚜. 버마 출신으로 소수자들을 위한 인권 운동을 하고 있는 소모뚜는 말합니다. 다양한 사람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꿈을 감싸줄 때 진정한 다문화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들썩들썩 채소 학교》에서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어울려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모든 채소가 마음을 나누는 ‘생명의 채소 수프’만이 조화로운 삶을 이루는 기본임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을 쓰신 윤재웅 교수는 첫 동화책 《내 친구 슈》를 통해서 장애아의 자기 극복 과정을 감동있게 써주신 분이시고, 그림을 그린 박재현 화가는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에서 특색있는 그림을 그려 주신 분입니다.


엄마는 단짝친구 8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글.그림 / 2008.04.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글.그림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Basic 4
길벗스쿨 /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 2011.10.31
14,000

길벗스쿨외국어,한자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미국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사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에서 뽑은 내용으로 지문을 구성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Whole Approach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되는 WorkBook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고 학습자의 고른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WorkBook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Step 1. Before Reading’과 ‘Step 3. After Reading’(워크북)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은 영어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읽기 전략과 사고를 습득할 수 있다. 오디오 CD에는 교재 지문과 문제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Dear Teachers and Parents How to Use English Reading - Starter Table of Contents Syllabus - Basic 4 Science Unit 01 The Ozone Layers Unit 02 Proteins Unit 03 The Rock Cycle Unit 04 Waves Unit 05 The Big Bang Unit 06 Bugs Unit 07 Satellites Unit 08 Egg Cells Unit 09 Sunspots Unit 10 Prisms Unit 11 Screw Unit 12 The Wright Brothers Social Studies Unit 13 Oases Unit 14 Races Unit 15 Pilgrims Unit 16 Mummies Unit 17 Inflation Unit 18 Muslims Unit 19 Tepees Unit 20 Lawmakers Unit 21 The Army Unit 22 Languages Unit 23 Cotton Unit 24 Elections Math Unit 25 Ratio Unit 26 Benchmark Art Unit 27 Charcoal Unit 28 Grant Wood Music Unit 29 Melody Unit 30 Frederic Chopin Physical Education Unit 31 Volleyball Unit 32 Obesity Answers본문의 구성과 특징 Student Book 1. Before Reading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제시됩니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는 이 질문을 학습자에게 던지고 학습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으로써 앞으로 읽게 될 지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Words to Know 지문에 쓰인 단어 중 어려운 단어와 처음 나오는 단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이곳에 정리된 단어를 한 번 살펴보면 지문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어에 자신이 있다면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해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3. Select True or False 지문을 읽고 난 후 제시된 문장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체크해보는 코너입니다. 총 세 문제가 제시되며 학습자는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d Practice Words to Know에 정리된 단어 중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뜻을 써 보면서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5.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총 네 문제가 제시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찾기, 빈 칸에 가장 알맞은 표현 찾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와 보기가 모두 오디오로 제공되기 때문에 듣기 훈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Describe the picture 제시된 일러스트를 가장 잘 표현한 영어 문장을 찾거나, 단어를 재배열해서 영어 문장을 써보는 코너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문의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orkBook 1. Think 본 책에서 배웠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사진 찾기, 인물 맞히기, 계획표 짜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등 각 주제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정답을 맞히거나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이 요구되는 코너입니다. 2. Word 해당 과에서 새롭게 배웠던 단어들을 그 단어가 뜻하는 사진과 짝을 맞추는 코너입니다. 단어를 단순하게 쓰면서 외우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Summary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는 훈련입니다. 요약문을 읽어가면서 빈 칸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쓰는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을 읽고 이를 요약?정리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Grammar 지문에 쓰인 어법 중에서 꼭 익혀야 할 문법 내용을 뽑아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제시된 예를 보고 예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문법이 포함된 예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법의 개념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Writing & Practice 지문의 내용과 관계된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쓰거나 말해보는 코너입니다. 다른 문제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지문의 문장을 외워서 쓰거나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쓰기?말하기 문제 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6. Listening 지문 전체를 들으면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는 코너입니다. 주요 표현들, 발음이 어려운 단어, 연음이 들어간 단어 등을 빈 칸으로 만들어 학습자가 이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Lost 9 : 시간 속으로 사라지다
봄나무 / 주디스 그린버그 글,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역 / 2008.05.30
5,000원 ⟶ 4,5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주디스 그린버그 글,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역
어린이용 과학 동화 시리즈 ‘로스트’ 제 3탄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까마득하게 먼 과거로의 흥미진진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온갖 신비로 가득한 지구과학, 우주과학의 세계를 경험하며 지구가 처음 생기던 45억 년 전, 티란노사우루스 등 수많은 공룡이 무리지어 살던 6천 5백만 년 전, 그리고 매머드와 스밀로돈이 살았던 1만 4천 년 전 빙하시대까지 손에 땀을 쥐는 과학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느 날, 악당 크론톡스 박사에게 납치된 알 삼촌이 수만 년 전 빙하시대에 갇히자, 앤드류와 주디, 터드는 삼촌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 그러나 이번에도 앗! 실수하는 바람에 망가진 타임머신에 실려 자그마치 120억 년 전, 우주가 채 생기지도 않은 때로 날아가고 마는데……. 과연 앤드류 일행은 수소와 헬륨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 용암으로 들끓는 거대한 바다 같은 태초의 지구에서, 굶주린 육식공룡들이 득실거리는 공룡시대에서, 온 천지가 빙하로 뒤덮인 벌판에서 무사히 삼촌을 구해 돌아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계속되면서 매 순간 호기심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또한 대사 하나하나, 장면 묘사 하나하나까지 과학적 논리를 충실히 반영하였다. 이제 태초의 지구와 공룡시대, 빙하기를 거치는 두근두근 과학 대탐험이 시작된다!나오는 사람들 1. 크론톡스 박사 2. 타임트론 3. 알 삼촌이 사라졌어 4. 시간여행을 떠나다 5. 고조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싶어! 6. 벌레구멍 통과하기 7. 빅뱅 8. 반짝 반짝 작은 별 9. 드디어 태양이…… 10. 45억 년 전 바위 속으로 터드의 과학 돋보기 l 더 알고 싶어요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사계절 / 소윤경 글.그림 / 2013.04.30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소윤경 글.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12권 '뮤지컬 배우' 편. 뮤지컬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사이 배우들이 겪는 노력과 갈등, 기쁨과 슬픔을 담았다. 배우뿐 아니라 연출가와 음향, 조명, 무대 등 여러 감독, 디자이너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고, 합을 맞추어 가는 과정도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보기 힘들었던 연습실, 분장실, 무대 뒤쪽 공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다. 작가는 여러 뮤지컬 대회에서 작품상을 받은 실제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팀을 오래 취재하고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짜고 그림을 그렸다. 취재를 통해 배우들의 생활과 공연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꼼꼼하게 취재한 노력이 그림 곳곳에서 드러난다. 오디션 받으러 모인 배우들의 긴장감, 다른 배우들과 연습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어 가는 치열함, 무대 뒤 공연 팀의 숨은 노력, 그리고 마침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들과 객석의 공감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낸 솜씨가 매끈하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인상을 지닌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무엇이든 될 수 있는 뮤지컬 배우 이야기! 많은 어린이들이 한번쯤 꿈꾸는 배우! 텔레비전에 나오는 주인공도 근사하고요, 많은 사람들한테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는 스타도 좋겠지요.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은 배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것도 노래와 춤을 함께 하는 뮤지컬 배우! 뮤지컬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사이 배우들이 겪는 노력과 갈등, 기쁨과 슬픔을 담았습니다. 배우뿐 아니라 연출가와 음향, 조명, 무대 등 여러 감독, 디자이너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고, 합을 맞추어 가는 과정도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여러 뮤지컬 대회에서 작품상을 받은 실제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팀을 오래 취재하고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짜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자들은 어떤 일이든 그 안에 사람과 사람이 이어져 있고,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무대에서든 삶에서든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역할이 없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배우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지후 씨는 한순간에 꿈을 이룬 스타는 아닙니다. 십 년 동안 차근차근 연습해 왔고, 맡고 싶은 역을 찾아 끊임없이 오디션에 도전하는 보통 뮤지컬 배우입니다. 아침마다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고 몸 풀기를 하며, 공연이 있으나 없으나 연습을 빼먹지 않습니다. 선배 배우를 보면서 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다지고, 후배 배우들이 조화롭게 연기하도록 돕습니다. 노련한 선배 배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잘 이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자주 시장에 나가 사람들을 살핀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앞에 나서서 튀고 주목받고 싶어 하던 젊은 배우가 서로 받쳐 주고 희생하며 호흡을 맞추어 가는 걸 배워 가는 모습에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한 뮤지컬에서 맡은 인물이 스물이 넘는 다역 배우, 한 몸처럼 움직이려면 마음부터 맞추어 연습하자는 앙상블 배우들 모습도 따듯합니다. 또 다른 볼거리는 함께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배우들이 대본을 잘 이해하고 배역에 몰입하도록 돕는 극작가와 연출가의 모습이나, 음악과 춤을 책임지는 여러 감독들, 이야기에 어울리는 분장과 옷, 무대를 상상해서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특별합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보기 힘들었던 연습실, 분장실, 무대 뒤쪽 공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배우가 대사를 하듯, 문장에 힘을 실어 읽어도 좋고, 노래하듯 리듬을 살려 읽어도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연습실을 다니면서 쓴 일기처럼 읽어도 좋지요. 양념처럼 등장하는 지후 씨의 조카 살구를 친구 삼아 어린이들이 극단 구경을 다녀온 기분이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윤경은 이 책을 만들려고 극단 연습실을 여러 번 찾았습니다. 배우들을 한 명 한 명 만나서 인터뷰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무대 디자이너와 무대 제작 감독을 만나 궁금한 것을 묻고 들었고, 무대 뒤에서 보조원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취재 때 받은 감동과 고마움을 담아, 관객들을 웃음으로 위로하고 달래 주는 배우들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춤과 노래와 이야기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뮤지컬 배우이자 살구 삼촌인 지후 씨는 뮤지컬 ‘몽냥꼬’ 오디션을 준비합니다. 배우는 왕도 되고 거지도 되지만, 이번에는 닭 역할입니다. 연기와 노래와 춤을 열심히 준비합니다. 방학을 맞은 살구가 도와준다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몰라도 재미있긴 합니다. 배우라면 늘 오디션을 보지만, 볼 때마다 떨립니다. 꼭 맡고 싶은 역할일 때 더 떨립니다. 연출가와 감독들 앞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걸 펼쳐 보입니다. 합격입니다! 날아갈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드디어 연습 첫날, ‘몽냥꼬’를 만들 배우와 극작가, 연출가, 여러 감독과 디자이너들이 다 모였습니다. 뮤지컬 한 편을 만드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써 일합니다. 인사를 마친 뒤, 함께 대본을 읽어 봅니다. 아직은 대사가 입에 붙지 않아요. 그런데 복녀 할머니와 지화자 할머니 역을 맡은 선배 배우들은 벌써 손짓도 복녀고, 눈빛도 지화자입니다. 선배들을 보니, 나도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어져요. 대본을 꼼꼼히 보며 내가 맡은 ‘꼬’를 연구합니다. 꼬가 뒤뚱뒤뚱 걷는지, 나무 위에 올라가서 노는 걸 좋아하는지, 처마 밑에서 낮잠 자는 걸 좋아하는지 따져 봅니다. 연출가와 토론하고 배우들과 맞춰 보면서, 나만의 꼬를 만들어 갑니다. 음악 감독과 춤 감독의 지도를 따라 노래 연기와 춤 연기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목소리를 높이 낸다고 잘 부르는 게 아니에요. 꼬가 느끼는 슬픔과 기쁨을 담아내야 해요. 내 목소리와 내 몸짓에만 빠져 있으면 안 돼요. 다른 배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손짓과 발소리를 살핍니다. 모든 것이 늘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남보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 남보다 더 빛나고 싶은 욕심이 젊은 배우들의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강아지 ‘몽’과 고양이 ‘냥’이 갈등을 일으키고 풀면서 배우로 성장합니다. 물론 함께 하는 여러 사람이 도와준 덕분입니다. 공연은 여러 사람들이 손발이 척척, 박자가 딱딱, 마음이 착착 맞아야 빛이 나거든요. 그럴 때까지 연습 또 연습하면서 배우들은 하나가 되어 갑니다. 배우들이 연습하는 사이 무대 옷을 만드는 사람은 옷을 짓고,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은 공연장 안에 무대를 세웁니다. 감독들과 디자이너들이 애쓴 덕분에, 극장 안에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드디어 공연 첫날, 얼굴에 분장을 하고 무대 옷을 입으니 지후 씨는 사라지고 꼬꼬닭 꼬가 있습니다. 마음이 설렙니다.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립니다. 배우들이 무대 위에 올라갑니다. 춤추고 노래합니다. 지후 씨도 꼬가 되어 노래하고 춤춥니다. 두근두근두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관객들한테도 전해질까요? 뮤지컬처럼 익살스럽고 활달한 그림 면지를 가득 채운 붉은 커튼. 아마도 그 뒤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큐 사인을 기다리는 배우들이 있겠지요. 첫 장을 열면 이름난 뮤지컬 공연 포스터들을 배경으로 우리 주인공이 보입니다. 마치 무대 막이 열리고 첫 등장한 배우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으로 이야기 시작을 알립니다. 명랑하고 활기찬 주인공 배우와 귀엽고 익살스러운 조카 살구가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과장과 사실이 적절하게 버무려진 그림,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 개성이 돋보이는 인물들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취재를 통해 배우들의 생활과 공연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꼼꼼하게 취재한 노력이 그림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오디션 받으러 모인 배우들의 긴장감, 다른 배우들과 연습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어 가는 치열함, 무대 뒤 공연 팀의 숨은 노력, 그리고 마침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들과 객석의 공감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낸 솜씨가 매끈합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인상을 지닌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공간의 특성을 드러내는 구도를 쓰면서도 평면적인 경쾌함을 잃지 않아 전체 분위기를 밝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윤경 작가 특유의 웃음과 익살, 과감하고 선명한 빛깔이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일기 쓰고 싶은 날
천개의바람 / 타쿠시 니시카타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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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그림책타쿠시 니시카타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그림책 시리즈 1권. 나들이 일기책 만드는 것을 즐기는 또박이 삼촌이 별이와 달이, 두 아이에게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들이에서 가져온 것, 본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멋진 나만의 일기책이 되니 아이들은 일기를 자연스럽고 쉽게 여길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일기를 쓰는 아주 단순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말해 준다.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나들이를 다녀온 또박이 삼촌은 가다가 본 것, 주운 것, 가서 본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오리고, 붙이고, 그려서 나들이 일기책에 박물관 페이지를 만든다. 그리고 제안한다. “일기책은 즐거웠던 일을 언제까지나 담아 둘 수 있는 나만의 책이야. 같이 만들어 보자!” 그렇게 하나 둘 나들이 일기를 쓰다보면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여러 가지를 차곡차곡 담는다. 쉽게 잊히지 않도록 기록된 일기는 언제든 펼쳐볼 때마다 아이가 자신을 발견하고 되돌아보며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위로를 받게 될 소중한 ‘나만의 이야기’다. 그렇게 나만의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이제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재미와 기쁨을 느끼게 된다.나들이를 특별하게, 오래 기억하는 방법 -나들이 일기를 써 보세요! 이 책은 나들이 일기책 만드는 것을 즐기는 또박이 삼촌이 별이와 달이, 두 아이에게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나들이를 다녀온 또박이 삼촌은 가다가 본 것, 주운 것, 가서 본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오리고, 붙이고, 그려서 나들이 일기책에 박물관 페이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제안합니다. “일기책은 즐거웠던 일을 언제까지나 담아 둘 수 있는 나만의 책이야. 같이 만들어 보자!” 박물관처럼 특별한 곳 나들이가 아니라도 좋답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니 잠깐 동안의 동네 산책에도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많이 찾을 수 있었지요.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새삼스레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또박이 삼촌은 말해 줍니다. “잘 만들지 못해도 괜찮아. 나만의 나들이 일기책이니까 마음껏 해 보는 거야.” 그렇게 하나 둘 나들이 일기를 쓰다보면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여러 가지가 차곡차곡 담기겠지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나들이 일기책을 펼치면 그때의 나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일기 쓰기가 어렵다고? 쉽고 자연스럽게 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또박이 삼촌이 아이들에게 말해 준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은 그리 대단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나들이 가다가 주운 나뭇잎, 내가 먹었던 아이스크림 포장지, 입장권 들을 붙이거나 끼워 놓기만 해도 그날의 일기가 됩니다. 붙일 수 없는 것들은 그림으로 남기면 되지요.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그리고, 신문을 뜯거나 포장지를 오려서 붙이고, 털실로 표현해 보아도 좋습니다. 그림을 못 그려도 괜찮아요. 본 것, 생각한 것을 글로 쓰는 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일기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엄마, 오늘 일기 뭐 써?”가 늘 아이들과 엄마의 골칫거리라고도 합니다. 일기에는 뭔가 대단한 일이나 생각을 써야 한다는 오해와 부담감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담감이나 걱정 따위는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동네 산책을 나갔다가 본 비행기구름을 보고 ‘비행기 길이 생겼다.’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쓰면 되고, 고양이가 하품하는 게 재미있었으면 그저 그렇게 쓰면 된다고 합니다. 그림을 멋지게, 잘 그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일기는 나만의 이야기이니 내가 좋을 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본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만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거기에 내 생각이 덧붙고 또 다른 상상과 이야기가 생겨날 것입니다. 그래서 나들이 일기가 좋은 것입니다. 나들이에서 가져온 것, 본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멋진 나만의 일기책이 되니 아이들은 일기를 자연스럽고 쉽게 여길 것입니다. 아이들의 첫 일기, 나들이 일기로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아이의 일상을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하게 만드는 길 -일기의 힘!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책들이 글 쓰는 비법, 메모하는 비법을 알려 주며, 잘 쓰는 것이 잘 사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일기는 그 다양한 글쓰기의 소중한 기본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일기를, 글을 잘 쓰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글을 잘 쓰는 것은 당장의 학교 숙제나 논술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욕심이 일기를 쓴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일기 쓰기를 힘들어하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나들이 일기를 예로 들어 일기를 쓰는 아주 단순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더 눈여겨보고 마음에 담아야 할 이야기는 이런 말들이 아닐까요? “쓰고 싶을 때 쓰면 돼.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 거야.” “나들이 일기책에는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여러 가지가 담겨 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나들이 일기책을 펼치면 그때의 나를 만날 수 있답니다.” ‘기록된 것만 기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하나 써 내려간 일기가 소중한 것은 그것이 바로 아이들 스스로의 이야기이고 성장의 역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쉽게 잊히지 않도록 기록된 일기는 언제든 펼쳐볼 때마다 아이가 자신을 발견하고 되돌아보며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위로를 받게 될 소중한 ‘나만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나만의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이제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재미와 기쁨을 느끼게 되겠지요. 그것이 바로 아이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일기의 힘입니다.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
주니어김영사 / 이종규 글, 이정태 그림,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원작 / 2013.08.01
12,800원 ⟶ 11,5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종규 글, 이정태 그림,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원작
중학생 22만 명이 행복 수업 교재로 사용하는 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로 펴냈다. 학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찬이가 주인을 잃은 강아지 ‘해피’의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이 진짜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문 에서 강조하는 행복해지기 위해 실천해야 할 9가지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담아, 초등학생들이 더욱 더 쉽게 의 의미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1화. 행복이 뭐에요? 2화. 해피의 주인을 찾아라! 3화. 넌 왜 이것도 못 해? 4화. 위기에 빠진 해피! 5화. 잘 가, 해피!중학생 22만 명이 행복 수업 교재로 사용하는《행복 교과서》가 만화로 태어났다! 인생의 기초 체력인 ‘행복’을 배우고 익히다! 행복해지기 위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필수 교과서!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 행복이란 뭘까?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고?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행복의 9가지 원리를 만화로 배운다! 2013년 세계 최초로 발표한 ‘국제 어린이 행복종합지수’에서 대한민국은 조사 대상 8개국 중 7위에 그쳤다. 국제행복지수의 8개 영역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학교 만족도(83.9점)와 시간 활용에 대한 만족도(82.7점)가 각각 8개국 중 최하위였다. 사교육에 치여 학교생활에 소홀하고 여가를 보낼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고스란히 확인된 것이다. 행복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 가정과 대인관계 만족도에서도 우리나라 어린이의 가정(98.1점)과 대인관계(98.4점) 만족도가 8개국 중 7위였다. 이러한 결과는 행복지수가 낮은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국, 영, 수’와 같은 입시 경쟁의 교과를 넘어,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또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열고 행복에 대해서 즐겁게 공부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는 초등학교 교과목에 ‘행복 수업’이 있으며, 수업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에서 발행한 《행복 교과서》를 전국 200여 개의 중학교에서 교재로 활용해 행복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의 행복 수업의 참여가 더욱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는 학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찬이가 주인을 잃은 강아지 ‘해피’의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이 진짜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문 《행복 교과서》에서 강조하는 행복해지기 위해 실천해야 할 9가지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담아, 초등학생들이 더욱 더 쉽게 《행복 교과서》의 의미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왔다.
이가 아파요
가교(가교출판) / 토르뵤른 에그네르 글 그림, 이철호 옮김, 윤흥렬 감수 / 2007.09.27
9,000원 ⟶ 8,1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토르뵤른 에그네르 글 그림, 이철호 옮김, 윤흥렬 감수
주인공 에리크는 단 것만을 좋아하고 이를 잘 닦지도 않는다. 이런 에리크의 습관 덕분에 바크투스와 카리우스는 에리크의 입 안에서 집을 짓고 배불리 먹으며 살고 있다. 결국 에리크는 이가 너무 아파 울기 시작한다. 엄마는 에리크를 데리고 치과에 간다. 치과 의사는 에리크의 이를 치료해 주고 바크투스와 카리우스는 무서워 벌벌 떨다가 에리크의 입 밖으로 쫓겨난다. 의인화된 충치들의 대화가 재밌게 표현되어 있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과 이닦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지은이인 토르뵤른 에그네르는 노르웨이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이며, 옮긴이인 이철호는 '라면왕'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노르웨이의 명사이다.평소에 이를 잘 닦지 않던 게으른 아이 에리크와 그 덕분에 입속에서 집을 짓고 배불리 먹으며 잘 지내던 카리우스와 바크투스가 치과 치료 후 이를 열심히 잘 닦는 에리크의 입 밖으로 밀려 나게 된 이야기! 이를 통해 이 닦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우리가 오늘 갖고 있던 맛있는 음식들은 칫솔이 들어와 다 가져가 버렸네. 우리가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남아 있지 않네. 맛있는 음식도 하나도 없고, 달콤한 사탕도 없네. 작은 부스러기 조각도 하나 남아 있지 않네. 달콤한 음식도 더 이상 없고, 친구가 와도 대접할 음식이 없다네. 우리는 오늘 밤 무엇을 하지?" -본문에서


수호천사 이야기 : 사춘기 우리 아이의 공부와 인생을 지켜주는
다산에듀 / 이범, 홍은경 글 / 2008.11.25
10,000원 ⟶ 9,000원(10% off)

다산에듀우리창작이범, 홍은경 글
\'유혹 앞에 쉽게 흔들리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잡아 준 일곱 통의 편지\' 당장 해야하는 공부를 비롯하여 아이 인생의 올바른 가치관과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페이스를 잡도록 도와주는 책으로서, 교육전문가와 동화작가가 쓴 교육소설이다.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교육해법이란 내면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이 자신만의 공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고, 자기수양의 힘을 통해 공부를 방해하는 각종 유혹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절제한 용돈 지출, 지나친 의존성(자립심 부족), 친구 사귐에 있어서 편견, 화 다루기, 외모 지상주의, 게으름, 이성친구와의 연애 등 공부 외에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문제를 잘 해결하고 바른 페이스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유혹을 어떻게 떨쳐내야 하는지, 또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방안을 알려줄 것이다. 1. 행복 끝 불행 시작 2. 지상 최악의 날 3. 공포의 엄친아 4. 셰르파 5. 가출 6. 자유의 감옥 7. 요상한 러브레터 8. 첫 번째 열쇠 - 지름신과 결별하기 9. 두 번째 열쇠 - 귀차니즘과 결별하기 10. 세 번째 열쇠 - 엄마중독에서 벗어나기 11. 네 번째 열쇠 - 우는 아기 달래기 12. 다섯 번째 열쇠 - 공주병 치료하기 13. 여섯 번째 열쇠 - 바통 터치하기 14. 일곱 번째 열쇠 - 매듭 단칼에 베기 15. 꼴찌에게는 없고 일등에게는 있다 부록 페이스메이커가 우리 아이의 공부를 살린다 - 이범(교육평론가)
진화의 비밀과 다윈
비룡소 / 믹 매닝.브리타 그랜스트룀 지음, 고정아 옮김 /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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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믹 매닝.브리타 그랜스트룀 지음, 고정아 옮김
찰스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 쓴 지식 그림책. 진화론을 통해 인류의 탄생과 지구의 모습을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한 찰스 다윈의 일대기인 동시에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진화 이야기로, 다윈을 직접 화자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책 속의 다윈은 때로 투덜거리기도 하고 우쭐대기도 하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딱정벌레 수집에 몰두하던 어린 시절부터 진화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비글호 여행과 진화론으로 인해 벌어진 온갖 소동 등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램스트룀은 스마티 상, 오펜하임 포트폴리오 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 지식 그림책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로, <진화의 비밀과 다윈>은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해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공동으로 작업한 책이다.“모든 생물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찰스 다윈 1859년 『종의 기원』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론, 진화론과 찰스 다윈에 대한 모든 것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 콤비가 다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찰스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 쓴 지식 그림책『진화의 비밀과 다윈』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진화론을 통해 인류의 탄생과 지구의 모습을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한 찰스 다윈의 일대기인 동시에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진화 이야기로, 다윈을 직접 화자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책 속의 다윈은 때로 투덜거리기도 하고 우쭐대기도 하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딱정벌레 수집에 몰두하던 어린 시절부터 진화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비글호 여행과 진화론으로 인해 벌어진 온갖 소동 등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램스트룀은 스마티 상, 오펜하임 포트폴리오 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 지식 그림책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로, 『진화의 비밀과 다윈』은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해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공동으로 작업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진화론을 찰스 다윈의 입을 빌어 쉽게 설명한다. 칠레에서 경험한 지진, 코코스 제도에서 관찰한 산호초,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만난 바다 이구아나, 핀치, 메가테리움 같은 별난 동물들을 통해 다윈이 어떻게 진화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 의사가 되기를 바란 아버지와 다윈의 갈등이나 비글호 선원들과의 즐거운 에피소드, 『종의 기원』을 발표한 뒤 살인을 고백하는 기분이었다는 다윈의 독백 등을 통해서는 인간 다윈의 면면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여기에 매 페이지마다 다윈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이나 진화론과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한 정보 박스와 만화 형식의 말풍선들을 배치해 지식 그림책으로서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권말에서는 진화론 논쟁에서 다윈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토머스 헉슬리와 다윈에게 비글호 항해에 추천했던 존 헨슬로 등 다윈에게 도움을 준 여러 인물들을 소개하는 한편,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여행기로 꼽히는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에 대해서도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 준다. 딱정벌레 수집광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진화론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1809년 영국에서 태어난 찰스 다윈은 어렸을 때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 학교에 가기보다 산, 강, 바다를 뛰어다니며 곤충, 새알, 조개껍데기, 돌멩이 같은 것들을 수집하는 데 더 열을 올리는 다윈을 그의 아버지는 ‘집안의 수치’라 될 거라며 걱정했다. 열여섯 살 되던 해,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에든버러 대학에 들어간 다윈은 마취도 하지 않고 환자를 수술하는 데 도통 적응할 수가 없어 의과 대학을 관두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옮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도 다윈은 여전히 공부에 취미를 붙이지 못하나, 다행히 식물학 교수 존 헨슬로를 만나 과학적 관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스물두 살 때 탄 비글호는 다윈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다윈은 남아메리카와 태평양, 인도양 등을 항해하면서 생전 처음 보는 생물들과 화석, 지질 등의 자연 현상을 연구한다. 특히 갈라파고스 제도의 독특한 생물 환경을 보면서 생물이 왜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결국 다윈은 항해에서 돌아온 지 이십 여 년이 지난 뒤인 1859년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론을 발표한다. 진화론은 특정한 환경에서 생명에 가장 적합한 생명들이 자연 선택에 의해 진화한다는 이론으로, 당시 사회의 사람들에게 과학적, 종교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며,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오늘날 다윈의 진화론은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이론으로 평가되며, 생물학을 넘어서서 경제학, 심리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푼타알타의 화석 1832년 10월비글호는 남아메리카 해안을 따라 탐사를 계속했어. 나는 배가 항해하는 동안에는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거나 표본은 만들고, 배가 해안에 닿으면 유지 탐험에 나섰지.10월에는 아르헨티나의 푼타알타 해션에서 메가테리움, 메갈로닉스, 밀로돈 같은 커다란 동물들의 화석을 발견했어. 화석에 관한 한 나는 운이 좋은 편이야.이빨의 모양으로 보아 이 덩치 큰 동물들은 풀이나 나뭇잎을 먹고 살았던 것 같아. 거대한 몸뚱이와 둥글게 굽은 커다란 발가락을 보면 먼 거리를 이동하지는 못했겠지. 화석을 찾고 관찰할 때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몰라.-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