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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빌리지 13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5.11.25
9,500원 ⟶ 8,550(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글, 김찬 그림
얼음 잠수정을 타고 심해신전에 도착한 가온과 친구들은 우여곡절 끝에 에스텔라 신전 입구의 봉인을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찾게 된다. 그런데 봉인을 푸는 방법을 아는 수호 드래곤들이 스스로 역진화했다고?! 한편, 아빠를 찾기 위해 천계에서 심해신전으로 넘어온 고대주니어는 누군가가 다가오는 강한 두근거림을 느끼는데….Lv.61 주니어의 모험 Lv.62 심해신전의 비밀 Lv.63 수호 드래곤의 알을 찾아서… Lv.64 로브맨의 음모 Lv.65 이카루스의 죽음1000만 이상의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최강의 게임 드래곤 빌리지가 만화로 떴다!! 다시 만난 카이와 이카루스, 그리고 다크닉스의 오해!! 다크닉스의 각성을 위한 로브맨의 음모 속에 카이와 이카루스의 운명은? 얼음 잠수정을 타고 심해신전에 도착한 가온과 친구들은 우여곡절 끝에 에스텔라 신전 입구의 봉인을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찾게 된다. 그런데! 봉인을 푸는 방법을 아는 수호 드래곤들이 스스로 역진화했다고?! 한편, 아빠를 찾기 위해 천계에서 심해신전으로 넘어온 고대주니어는 누군가가 다가오는 강한 두근거림을 느끼는데…. 몬스터의 공격으로 일행들과 헤어지게 된 가온과 이카루스! 카이의 목소리를 들은 이카루스는 주저 없이 카이에게 향하는데…. 로브맨의 사악한 계략에 넘어간 이카루스와 카이, 그리고 다크닉스! 다시 만난 카이와 이카루스에겐 무슨 일이?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7 :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15세기~17세기
가나출판사 / 김상훈 지음, 최현묵 그림, 남동현 감수 / 2017.01.23
13,000원 ⟶ 11,700(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김상훈 지음, 최현묵 그림, 남동현 감수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이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 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이다. 7권에서는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유럽이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책에서는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으로 유럽의 중세가 끝나고 르네상스,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절대 왕정 등을 통해 근대 시민 사회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르네상스의 예술가들, 루터와 칼뱅 등의 종교 개혁가들, 콜럼버스와 마젤란 등의 탐험가들, 이사벨 1세, 엘리자베스 1세, 루이 14세 등의 절대 군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명과 조선의 발전도 함께 알아본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던 명의 남해 원정을 살펴본다. 어마어마한 함대를 이끌고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까지 다녀오는 등 유럽보다 훨씬 앞선 명의 조선 기술과 항해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왕으로 손꼽히는 세종 대왕의 업적과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던 임진왜란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지도 연표로 한눈에 정리 쏙! 용어로 한번에 정리 쏙! 1장 근대 유럽의 출발, 르네상스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했어요 피렌체에서 르네상스가 시작되었어요 르네상스가 이탈리아 전체로 퍼졌어요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위대한 예술가들이 나타났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해요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저물기 시작했어요 알프스 이북 지역으로 르네상스가 퍼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이탈리아에서 만나는 르네상스 2장 종교 개혁과 종교 전쟁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술을 발명했어요 종교 개혁이 시작되었어요 루터가 타락한 교회를 비판했어요 칼뱅의 교리는 상인과 수공업자에게 큰 영향을 주었어요 헨리 8세가 영국 국교회를 세웠어요 종교 때문에 위그노 전쟁과 30년 전쟁이 일어났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유럽에서 만나는 종교 개혁 3장 대항해 시대 포르투갈이 희망봉을 돌아 인도로 가는 길을 찾았어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어요 마젤란이 세계를 일주했어요 에스파냐가 아스테카 제국과 잉카 제국을 무너뜨렸어요 수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은광에서 목숨을 잃었어요 노예 무역이 시작되었어요 대서양으로 유럽 경제의 중심지가 바뀌었어요 식민지 경쟁이 시작되었어요 지도 위 세계사 | 대항해 시대를 연 포르투갈 4장 절대 왕정의 시대 유럽 왕들의 권력이 강해졌어요 서유럽에서 절대 왕정이 시작되었어요 에스파냐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했어요 엘리자베스 1세가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무너뜨렸어요 루이 14세는 절대 군주의 상징이에요 프로이센과 러시아에서도 절대 왕정이 시작되었어요 지도 위 세계사 | 프랑스에서 만나는 절대 왕정 5장 문화와 기술이 발전한 아시아 명이 아프리카까지 항해했어요 조선은 문화와 과학의 강국이 되었어요 사림이 중앙 정치를 시작했어요 일본과 명이 혼란의 시대를 맞았어요 임진왜란이 일어났어요 조선에서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했어요 이슬람 세계에도 큰 변화가 있었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우리나라 곳곳에서 만나는 임진왜란 세계사 정리 노트 찾아보기베스트셀러 <통세계사> 저자가 집필한 처음 역사를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이야기 처음부터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배우면 역사가 쉽다! 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따로, 인물과 사건들을 개별적으로 공부하고, 역사를 이해하는 과목이 아닌 외우는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아들 또한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여 역사를 싫어했습니다. 이에 저자는 아들을 위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역사책을 썼습니다. 수많은 연도, 낯선 이름, 어려운 용어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7권에서는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유럽이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 책에서는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으로 유럽의 중세가 끝나고 르네상스,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절대 왕정 등을 통해 근대 시민 사회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르네상스의 예술가들, 루터와 칼뱅 등의 종교 개혁가들, 콜럼버스와 마젤란 등의 탐험가들, 이사벨 1세, 엘리자베스 1세, 루이 14세 등의 절대 군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책에서는 명과 조선의 발전도 함께 알아봅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던 명의 남해 원정을 살펴봅니다. 어마어마한 함대를 이끌고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까지 다녀오는 등 유럽보다 훨씬 앞선 명의 조선 기술과 항해 기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해한 왕으로 손꼽히는 세종 대왕의 업적과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던 임진왜란도 함께 살펴볼 것입니다. 읽기만 해도 술술 이해되는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책 이 책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 등 옛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에 맞추어 실감나게 서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사실을 익히게 되고 역사적 사실과 연관된 이야기가 술술 생각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기하는 역사는 이제 끝!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반복학습 역사 책 이 책은 주요 내용을 세계 지도로 정리한 <지도 연표로 한눈에 정리 쏙!>과 주요 내용을 용어로 정리한 <용어로 한번에 정리 쏙!>,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 유적지를 소개한 <지도 속 세계사>, 지역 · 인물 · 사건 · 유물을 정리한 <세계사 정리 노트> 코너를 수록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 지도, 연표, 사진으로 배우는 입체적인 역사 책 이 책은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도, 만화,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설명 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지도와 연표를 통해 어느 시대의 어떤 지역의 이야기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세계 지도 속 위치를 함께 표시하여 역사적 사실의 지리적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각 장의 이야기와 관련 있는 유명한 장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세계 지리 문화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7 : 접두사 (Prefix)
아이샘 / Aboff, Marcie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원 ⟶ 9,000(10% off)

아이샘외국어,한자Aboff, Marcie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접두사(Prefix)는 단어 앞에 붙어 뜻을 바꾸는 글자예요. 접두사 "re"에는 다시 한다는 뜻이 있고, 접두사 "co"에는 보조한다는 뜻이 있고, 접두사 "tele'에는 멀리서도 관찰하고, 보고, 말할 수 있다는 뜻이 있어요. 접두사는 단어에 뜻을 더해 준답니다. 같은 말이라도 접두사에 따라 뜻이 달라지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접두사는 단어 뜻을 반대로 바꾸어 놓아요. 또, 어떤 접두사가 있는지 접두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어린이 삼국사기 4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 삼국사기 편찬위원회 지음, 최수웅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7.03.30
8,000원 ⟶ 7,200(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어린이 삼국사기 편찬위원회 지음, 최수웅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우리나라 주요 역사서에 대한 궁금증을 5가지 질문을 통해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처음 읽는 우리 역사' 시리즈 편.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흥미위주의 야사가 아니라 실록에 기록된 사실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서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또 어린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썼기 때문에 기존의 한문투 일색이던 역사책들과는 차별된다. 역사 분야 최고의 전문가(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 교사, 소설가, 동화 작가)들이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집필한 역사서로, 한국사 역사 모임인 '한국역사연구회'에서 감수를 맡았다.1권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나라의 영토를 넓힌 광개토대왕 백제를 세운 온조 백제 중흥에 힘쓴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신라의 왕이 된 박혁거세 삼국 통의 터를 닦은 진흥왕 백제를 멸망시킨 태종 무열왕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미륵불의 화신 궁예 백제 부흥을 꾀한 견훤 2권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당나라를 물리친 연개소문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쓰러진 계백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나라 잃은 장수 흑치상지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3권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진 석우로 용맹스러운 소년 화랑 사다함 아버지의 뒤를 이러 전사한 해론 충성스러운 하인과 함께 죽은 눌최 심나의 아들 소나 푸른 대처럼 살다 간 죽죽 죽음으로써 승리를 이끈 비령자 부자와 합절 물러남을 용납하지 않은 김영윤 죽어서도 굴복하지 않은 충신 필부 용감하게 죽은 화랑 김흠운 화랑 정신을 드높인 관창 아버지의 명예를 되살린 화랑 원술 목숨을 걸고 적진을 통과한 열기 충성스러운 취도 삼 형제 4권 마숙 놀이로 적은 속인 거도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 농부에서 재상이 된 을파소 나라를 되찾은 밀우와 유유 바른말을 한 창조리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꾀로써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 은혜에 보답한 거칠부 죽은 뒤에도 나라를 걱정한 김후직 정직한 죽음을 택한 검군 변명보다 귀양을 택한 실혜 당나라에서도 이름을 떨친 김인문 바른말로 병을 치료한 녹진 신무왕의 즉위를 도운 김양 5권 소나무를 그린 솔거 방아 타령과 백결 선생 문장으로 삼국 통일을 도운 강수 이두를 만든 설총 천하의 명필 김생 외로운 천재 최치원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준 도미와 그의 아내 슬픈 사랑을 한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천생연분인 설씨 아가씨와 가실 자신의 살을 베어 어머니를 봉양한 향덕 사람들을 감동시킨 효녀 지은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삼국사기》 《삼국사기》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역사책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삼국사기》는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의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는 데, 그것은 오늘날 발굴되는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 《삼국사기》의 기록이 얼마나 정확한 지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삼국사기》는 다른 역사서와는 달리 고구려, 백제, 신라를 모두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이것은 고려가 삼국을 모두 이어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삼국사기》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안다는 것이요, 조상들의 정신과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미래를 진진하게 생각하며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삼국사기》의 특징 1.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흥미 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쓴 역사책이다. 2. 《삼국사기》에 대한 궁금증을 5가지 질문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3.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를 구성해 역사의 큰 흐름을 실감나게 느끼도록 했다. 4. 역사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었다. 역사학자,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 교사, 소설가, 동화 작가 등이 글을 썼으며, 우리나라 최고 한국사 연구 모임인 ‘한국역사연구회’에서 감수를 했다. 《어린이 삼국사기》책 구성 1권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나라의 영토를 넓힌 광개토 대왕, 백제를 세운 온조, 백제 중흥에 힘쓴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신라의 왕이 된 박혁거세, 삼국 통일의 터를 닦은 진흥왕, 백제를 멸망시킨 태종 무열왕,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미륵불의 화신 궁예, 백제 부흥을 꾀한 견훤,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2권 용감하고 슬기로운 장군들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당나라를 물리친 연개소문,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쓰러진 계백,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나라 잃은 자수 흑치상지,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3권 용맹스러운 죽음을 택한 사람들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진 석우로, 용맹스러운 소년 화랑 사다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사한 해론, 충성스러운 하인과 함께 죽은 눌최, 심나의 아들 소나, 푸른 대처럼 살다 간 죽죽, 죽음으로써 승리를 이끈 비령자 부자와 합절, 물러남을 용납하지 않은 김영운, 죽어서도 굴복하지 않은 충신 필부, 용감하게 죽은 화랑 김흠운, 화랑 정신을 드높인 관창, 아버지의 명예를 되살린 화랑 원술, 목숨을 걸고 적진을 통과한 열기, 충성스러운 취도 삼 형제,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4권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신하들 마숙 놀이로 적을 속인 거도,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 농부에서 재상이 된 을파소, 나라를 되찾은 밀우와 유유, 바른말을 한 창조리,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꾀로써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 은혜에 보답한 거칠부, 죽은 뒤에도 나라를 걱정한 김후직, 정직한 죽음을 택한 검군, 변명보다 귀양을 택한 실혜, 당나라에서도 이름을 떨친 김인문, 바른말로 병을 치료한 녹진, 신무왕의 즉위를 도운 김양,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누구일까요? 5권 학자와 예술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소나무를 그린 솔거, 방아 타령과 백결 선생, 문장으로 삼국 통일을 도운 강수, 이두를 만든 설총, 천하의 명필 김생, 외로운 천재 최치원,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준 도미와 그의 아내, 슬픈 사랑을 한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천생연분인 설씨 아가씨와 가실, 자신의 살을 베어 어머니를 봉양한 향덕, 사람들을 감동시킨 효녀 지은,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
재미마주 / 권윤덕 글 ·그림 / 2000.04.25
7,800원 ⟶ 7,020(10% off)

재미마주우리창작권윤덕 글 ·그림
새롭고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 그림책에는 온통 로봇처럼 생긴 물체와 미로 같은 길, 볼펜으로 낙서를 한 듯한 가는 선들. 만화나 컴퓨터 게임이 책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색다른 경험으로 가득합니다. ‘씹지않고꿀꺽벌레’는 흥미로운 글자 세계를 알게 해 줍니다. 책장 속에 사는 ‘씹지않고꿀꺽벌레’는 글자 속에 있는 글자들을 먹고 삽니다. 글자들을 씹지도 않고 그냥 꿀꺽꿀꺽 삼킵니다. 그런데 만희가 아빠에게 사과 파이 맛을 이야기하는 말을 듣고는 그 맛을 알지 못해 머리가 혼란해져 엉망이 됩니다. 그래서 친구의 도움으로 자신도 새콤달콤, 시큼털털, 여러 맛에 대해 새롭게 알아 가게 된답니다.첫눈에 뭔가 새로운 것이 그득한 그림책이다. 평범한 어른들의 눈으로 이 이상한 그림들을 한 번에 알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렇게나 그어댄 듯한 먹선들 사이에 볼펜으로 낙서한 듯한 선으로 뭉쳐진 물체가 보인다. 마구 그어진 먹선들은 거대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어느 별의 미래도시를 연상시키고, 마이크로 로봇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미생물 같기도 한 것들이 보인다. 걔네들이 글자벌레다. 여러 종류의 글자벌레들과 더 미세한 먼지벌레들, 글자 부스러기 벌레들이 일종의 진화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먹을 것도 먹으며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느 별 같던 배경이 바로 인간들의 서재 책장이고, 나란히 꽂혀 있는 책들이 글자벌레들에게는 거대한 메트로폴리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피라미드의 ‘피’ 자와 별자리의 ‘자’ 자를 모아 피자를 만들어 꿀꺽 먹고, 사랑의 ‘사’ 자와 탕약의 ‘탕’ 자를 모아 사탕을 만들어 꿀꺽 먹고……. 이 책 『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에 나오는 주인공 씹지않고꿀꺽벌레(이하 줄여서 꿀꺽벌레)는 이름 자체가 자신의 성격과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준다. 글자벌레들은 책 속의 글자를 뽑아서 단어로 만들어 먹고 사는데 꿀꺽벌레는 정말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꿀꺽벌레는 음식들마다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맛을 알지 못해 머리 속이 엉망진창이 된다. 그러다가 친구 아낀다고야금벌레의 도움으로 맛의 비밀을 알고 즐길 수 있게 된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고, 포켓몬스터를 줄줄 외고 모으는 2000년의 아이들과 만나기 위해 그들의 언어와 놀이를 빌어왔다. 이 그림책은 『만희네 집』과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두 권의 서정적인 그림책을 낸 작가 권윤덕이 요즘 아이들과 만나고 싶어서 만든 책이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고, 포켓몬스터를 줄줄 외고 모으는 2000년의 아이들과 만나기 위해 그들의 언어와 놀이를 빌어왔다. 글자벌레들이 글자를 먹을 때 광선을 쏘아서 먹기 좋은 형태의 구슬로 만들어 먹는 것, 글자 구슬을 먹을 때 이리 저리 미로를 돌다가 튀어서 먹기도 하고 밀기도 하면서 먹는 모습, 사각형의 칸에서 글자 구슬을 먹는 모습 등은 게임의 형식이며, 그 자체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른들에게는 수학 도형보다 복잡해 보이기만 하는 이 모든 이미지들이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쉽고 재미난 놀이일 따름이다. 아이들은 이 놀이를 즐기면서 시금털털, 달짝지근, 새콤달콤 등 맛에 관한 말도 몇 개 알게 된다. 어쨌든 이 재미나고 시끌벅적한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 무엇을 만들기 위해 어른 권윤덕이 얼마나 치열하게 머리와 손을 풀려고 애썼는지 느끼게 된다.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
요요 / 잭 메기트-필립스 (지은이), 이사벨 폴라트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21.09.30
15,000원 ⟶ 13,500(10% off)

요요명작,문학잭 메기트-필립스 (지은이), 이사벨 폴라트 (그림), 김선희 (옮긴이)
원고 완성 전부터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주목받은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 1권 출간 전에 이미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한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이다.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원하는 걸 토해 주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1권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다. 는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괴물이 예기치 못한 의외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 복수를 펼치는 조마조마하고 쫄깃쫄깃한 한 편의 복수극이다. 이제 512세가 된 에벤에셀이 어떻게 괴물과 만나 함께하게 되었는지부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복수극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선을 완성해 간다. 빠른 전개에 반전을 거듭하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 새롭게 등장한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훨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1. 괴물과의 시작 7 2. 괴물 흔적 제거 17 3. 아주 재미있는 게임 27 4. 플리 마켓 37 5. 착한 일 하기 47 6. 최고의 앵무새 쇼 61 7. 황금단추 셔츠의 비밀 71 8. 괴물이 토해 낸 물건들 85 9. 자원봉사 101 10. 추억책 111 11. 머들 양의 사탕 가게 123 12. 지렁이 샌드위치 131 13. 파티 준비 141 14 워드 점블 155 15. 엉망진창 파티 167 16. 한밤의 프랭킹 상점 181 17. 다락방의 트위저 195 18. 괴물의 노래 203 19. 복수 211 20. 고공비행하는 악동 219 21. 탈출! 229 22. 클로뎃의 거짓말 239 23. 무시무시한 쇼 249 24. 감동의 연설 261 25. 도리스에서 온 남자 277 26. 새로운 시작 287 27. 감옥에 갇힌 괴물 299★〈해리 포터〉 제작사와 영화 계약된 판타지 최고의 기대작! ★원고 완성 전,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책!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킨 강력한 스토리 원고 완성 전부터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주목받은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 1권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출간 전에 이미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한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이다.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원하는 걸 토해 주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1권에 이어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다.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는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괴물이 예기치 못한 의외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 복수를 펼치는 조마조마하고 쫄깃쫄깃한 한 편의 복수극이다. 이제 512세가 된 에벤에셀이 어떻게 괴물과 만나 함께하게 되었는지부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복수극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선을 완성해 간다. 빠른 전개에 반전을 거듭하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 새롭게 등장한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훨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는 현재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총 31개국과 판권 계약이 성사되며, 전 세계에 ‘베서니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해리 포터》의 뒤를 이어 판타지 문학을 이끌어 갈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시리즈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 《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를 이렇게 평했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5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이렇듯 이 작품은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 재치있고 유쾌한 문장, 깊이 있고 따뜻한 주제 등으로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부터 시작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강력한 반전으로 읽는 맛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는 대담하고 뻔뻔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 이후 작가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데,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라고 했으며,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가는 자전거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외 작가들의 극찬 세례를 통해 ‘작가들도 감탄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놀라운 상상력으로 쌓아 올린 판타지 세계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타지 요소가 가득하다. 특히 몇몇 장면들은 ‘체험한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 준다. 앵무새 클로뎃이 발톱으로 베서니를 잡고 나는 장면은 압권이라 할 수 있다. 높이 날다가 갑자기 베서니를 뚝 떨어뜨리는 장면에서는 독자의 심장도 같이 떨어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다 떨어지는 베서니를 낚아채서 날고 다시 떨어뜨렸다 낚아채서 날며 갖고 노는 장면에서는 읽는 것만으로도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게 된다. 또 어린이들의 나쁜 상상을 자극하는 공간도 등장하는데, 수상한 장난감 가게 ‘프랭킹 상점’이다. 기괴한 비명을 질러 대는 인형, 강력한 냄새를 발사하는 왕짜증 쥐, 똥이 들어있는 각설탕 따위를 파는 곳으로, 온갖 나쁜 상상력이 총출동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날쌔게 벽을 타고 오르는 킥보드, 몸에 맞춰 늘었다 줄었다 하는 황금단추 셔츠, 이동식 감옥 장치가 되어 있는 지팡이 등 흥미로운 판타지 소재들이 이야기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돕는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러한 특별한 장면들을 체험하며 판타지 동화의 진짜 재미와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내 이름은, 에베누, 아니, 에벤에셀이야.” “난 괴물이야. 제발, 도와줘. 넌 지금 내 유일한 희망이야.” “이것들은 아저씨 물건이 아니에요. 그 괴물이 아저씨한테 토해 준 거지. 클로뎃도 이 물건들을 빨리 치우는 게 우리한테 좋을 거 같대요. 난 이 물건들 꼴도 보기 싫어요. 아저씨도 보고 싶지 않을걸요? 이 피아노, 기억 안 나요? 피아노를 얻겠다고 아저씨가 괴물한테 누구를 먹였는지?” “그리고 걱정하지 마. 내가 약속하지. 나는 너랑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거야.”


자꾸자꾸 하고 싶은 두뇌 톡톡 놀이책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지음, 김현희 옮김 / 2015.10.01
8,000원 ⟶ 7,200(10% off)

사파리수학동화영국 어스본 출판부 지음, 김현희 옮김
영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출판사 어스본에서 새로운 형식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최고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매력적인 놀이책이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공항에서 다양한 사물과 사람들을 찾고, 하늘을 나는 교통수단을 재미있게 색칠해 본다. 논리력을 발휘해 세계 지도에서 친구가 사는 집을 알아내고, 우주여행을 떠나 스티커를 붙이며 내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해 외계인들을 꾸며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하다. 신나게 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 · 창의력 · 논리력 · 공간지각능력 · 상상력 등이 자라나 절로 두뇌가 톡톡 튀는 아이가 되는 아주 특별한 놀이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놀이책으로 우리 아이 두뇌의 잠재력을 톡톡 키워요! 우리 아이가 맘껏 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며 놀이를 통해 많은 것을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유아기의 놀이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아주 중요한 활동 중 하나입니다. 특히 주의집중력 놀이는 세상을 자세히 관찰하고 탐색하도록 북돋아 줍니다. 아이들은 시각적 분별력과 집중력이 좋을수록 더욱 잘 배우게 되거든요. 아이들은 누구나 영재로 태어납니다. 아이들의 잠재된 영재성은 개발하기에 따라 무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영재성은 어떻게 깨울 수 있을까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가 배움이고 배우는 것이 놀이입니다. 놀이는 우리 아이의 잠재적 능력을 발화시키도록 도와줍니다. 무엇이든 놀이처럼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누리과정에서도 유아의 흥미와 놀이를 강조하지요. 《자꾸자꾸 하고 싶은 두뇌 톡톡 놀이책》은 동물, 자동차, 요정,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가득합니다. 아기자기하고 보기 좋은 색감의 매력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할 때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 책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마음껏 즐기며 표현하고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의 잠재력, 이해력,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자꾸자꾸 하다 보면 좋은 생각이 톡톡! 《자꾸자꾸 하고 싶은 두뇌 톡톡 놀이책》은 영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출판사 어스본에서 새로운 형식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최고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매력적인 놀이책입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공항에서 다양한 사물과 사람 들을 찾고, 하늘을 나는 교통수단을 재미있게 색칠해 봅니다. 논리력을 발휘해 세계 지도에서 친구가 사는 집을 알아내고, 우주여행을 떠나 스티커를 붙이며 내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해 외계인들을 꾸며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신나게 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 · 창의력 · 논리력 · 공간지각능력 · 상상력 등이 자라나 절로 두뇌가 톡톡 튀는 아이가 되는 아주 특별한 놀이책입니다. ★ 이렇게 활동해 보세요! 1. 하루에 몇 장씩 해야 한다고 정해 놓을 필요 없어요.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싶을 때 하도록 해 주세요. 독일 영재성 발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계획은 아이들에게서 나온다.'입니다.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놀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재미있으면 하루 만에 다 할 수 있고 자꾸자꾸 하고 싶어 할 수 있지요. 2. 아이가 실수하거나 잘못해도 괜찮다고 해 주세요. 아이는 스스로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성공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기대치를 높이게 됩니다.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해 주세요. 실수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면서 아이는 한 단계 더 성장해 가거든요. 아이를 지켜보면서 충분히 기다려 주고 마음껏 칭찬해 주세요. 3.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장면에서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놀이책이지만 각 장면의 상황이 자세하고 재미있어 그림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그림을 그리고, 퍼즐을 풀고, 스티커를 붙이고 난 뒤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 정서까지 키워 주세요.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Starter 4
길벗스쿨 /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 2011.10.31
14,000원 ⟶ 12,600(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미국 초등학교 1 2학년 과학, 사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에서 뽑은 내용으로 지문을 구성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Whole Approach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되는 WorkBook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고 학습자의 고른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WorkBook이 함께 제공된다. 본 책을 먼저 학습한 후,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WorkBook을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단어, 문법 실력을 다져 보세요.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Step 1. Before Reading’과 ‘Step 3. After Reading’(워크북)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은 영어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읽기 전략과 사고를 습득할 수 있다. 오디오 CD에는 교재 지문과 문제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Dear Teachers and Parents How to Use English Reading - Starter Table of Contents Syllabus - Starter 4 Science UNIT 01 The Lungs UNIT 02 Day and Night UNIT 03 The Food Chain UNIT 04 Valleys UNIT 05 Pearl Oysters UNIT 06 The Moon UNIT 07 Volcanoes UNIT 08 Raccoons UNIT 09 Oxygen UNIT 10 Drought UNIT 11 Rain Forests UNIT 12 Antennas Social Studies UNIT 13 Voting UNIT 14 Culture UNIT 15 Thomas Edison UNIT 16 Festivals UNIT 17 Teachers UNIT 18 The Rocky Mountains UNIT 19 San Francisco UNIT 20 Thanksgiving Day UNIT 21 Banks UNIT 22 International Trade UNIT 23 Court UNIT 24 Washington D.C. Math UNIT 25 Gallons UNIT 26 Pentagons UNIT 27 Odd and Even Numbers UNIT 28 Volume Art UNIT 29 Landscape UNIT 30 Portrait Music UNIT 31 Opera UNIT 32 Folk Music Answers본문의 구성과 특징 Student Book 1. Before Reading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제시됩니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는 이 질문을 학습자에게 던지고 학습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으로써 앞으로 읽게 될 지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Words to Know 지문에 쓰인 단어 중 어려운 단어와 처음 나오는 단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이곳에 정리된 단어를 한 번 살펴보면 지문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어에 자신이 있다면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해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3. Select True or False 지문을 읽고 난 후 제시된 문장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체크해보는 코너입니다. 총 세 문제가 제시되며 학습자는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d Practice Words to Know에 정리된 단어 중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뜻을 써 보면서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5.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총 네 문제가 제시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찾기, 빈 칸에 가장 알맞은 표현 찾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와 보기가 모두 오디오로 제공되기 때문에 듣기 훈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Describe the picture 제시된 일러스트를 가장 잘 표현한 영어 문장을 찾거나, 단어를 재배열해서 영어 문장을 써보는 코너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문의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orkBook 1. Think 본 책에서 배웠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사진 찾기, 인물 맞히기, 계획표 짜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등 각 주제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정답을 맞히거나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이 요구되는 코너입니다. 2. Word 해당 과에서 새롭게 배웠던 단어들을 그 단어가 뜻하는 사진과 짝을 맞추는 코너입니다. 단어를 단순하게 쓰면서 외우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Summary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는 훈련입니다. 요약문을 읽어가면서 빈 칸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쓰는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을 읽고 이를 요약?정리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Grammar 지문에 쓰인 어법 중에서 꼭 익혀야 할 문법 내용을 뽑아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제시된 예를 보고 예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문법이 포함된 예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법의 개념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Writing & Practice 지문의 내용과 관계된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쓰거나 말해보는 코너입니다. 다른 문제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지문의 문장을 외워서 쓰거나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쓰기?말하기 문제 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6. Listening 지문 전체를 들으면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는 코너입니다. 주요 표현들, 발음이 어려운 단어, 연음이 들어간 단어 등을 빈 칸으로 만들어 학습자가 이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사 탐험대 10
웅진주니어 / 강응천 지음, 백남호.엄병도 그림 / 2008.11.20
9,000원 ⟶ 8,100(10% off)

웅진주니어학습일반강응천 지음, 백남호.엄병도 그림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의 10권, 대외 교류 편. 다른 나라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바람직한 태도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책이다. 역사 속 우리 선조들이 주변국과 끊임없이 교류해 왔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라 힘을 키우느라 애썼던 사실을 일깨운다. '대외 교류'를 주제로 10번째 역사 탐험에 나선 한국사 탐험대가 맨 처음 간 곳은 20만 년 전의 연천 전곡리. 마을도 듬성듬성 있고, 이렇다 할 교통수단도 없던 시대에 무슨 대외 교류가 있었을까 의아했지만 이곳 사람들이 쓰는 도구인 주먹 도끼는 무려 1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아프리카에서도 발견된다고 한다. 아득한 옛날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들이 멀리 이동하며 자기들의 문화를 퍼뜨려 왔다는 증거였을까?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는 신석기 시대, 만주와 한반도에 광범위하게 돌칼이 발견되는 청동기 시대 등 선사 시대에도 꾸준히 이루어지던 문화 교류의 현장을 찾아간다.- 세계 속의 우리 역사를 찾아서 대외 교류 탐험을 떠나며 01 선사ㆍ고대 교류 캠프 첫째 일정, 선사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 아프리카와 전곡리 사이-구석기 시대 인류의 대이동 - 바이칼 호수와 암사동 사이-신석기 시대 한국인의 형성 - 만주와 한반도 사이-최초의 국가 고조선 둘째 일정, 삼국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 일본에 간 고구려, 백제 사람들 ㆍ별면: 일본 속의 백제 문화 - 중국에 간 신라 사람들 셋째 일정, 남북국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 목숨을 걸고 동해를 건넌 발해 사신들 - 서해와 남해를 주름잡는 바다의 왕자 ㆍ별면: 고대의 이웃 나라들 02 중세 교류 캠프 첫째 일정, 고려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 '코리아'에 온 아라비아 상인 - 몽골에 간 고려 태자 둘째 일정, 조선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 명나라 황제의 사절을 맞이하다 - 일본에 간 조선 통신사 - 청나라에서 서양 문물을 만나다 ㆍ별면: 1024년의 세계와 1408년의 세계 03 근대 교류 캠프 첫째 일정, 개항의 현장에 가다 - 일본이 개항을 강요하는 속뜻은? - 개화파와 척사파의 한판 승부 둘째 일정, 독립 외교의 현장에 가다 - 워싱턴에 간 독립운동가 - 모스크바에 간 독립운동가 ㆍ별면: 19세기 말의 세계와 1921년의 세계 대외 교류 역사 탐험을 마치며-세계 속의 대한민국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 완간 <한국사 탐험대 10_대외 교류>출간! 국내 유일의 어린이용 주제사 시리즈 ‘한국사 탐험대’가 3년 여 만에 완간되었다. 깊이 있고 참신한 내용으로 호평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시리즈의 완결편은 세계화 시대의 주역들을 위한 ‘대외 교류의 역사’다! 남들을 지배하며 거대한 제국을 이룩한 적은 없었지만, 여러 나라와 두루 사귀며 수준 높은 문화를 주고받았던 나라. 그 자랑스러운 ‘세계 속의 코리아’를 찾아 역사 탐험을 떠난다! 1.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 드디어 완간! 국가, 문화, 교통 . 통신, 과학 ……. 국내 유일의 어린이용 주제사 시리즈 ‘한국사 탐험대’가 각 전문가의 집필과 정성을 기울인 편집과정을 거쳐 10권으로 완간되었다. 2005년 7월, 우리 역사 속 여러 나라를 탐험하며 남북한이 하나의 뿌리와 전통을 가진 우리 민족의 나라라는 사실을 가슴 벅차게 확인한 1권 ‘국가’(송호정 교원대 교수 지음)와 무속, 불교, 유교라는 우리 문화의 전통 요소들을 역사 속에서 추적한 2권 ‘문화’(최준식 이화여대 교수 지음)가 출간된 지 3년 4개월 만이다.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는 ‘교통 통신’, ‘과학’, ‘음식’, ‘주거’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두루 실려 있으면서도 정작 역사책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들의 역사를 아이들이 직접 역사의 현장으로 찾아가 살펴보는 탐험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주어, 그동안 학교와 학부모, 전문가들의 호평과 추천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대부분의 어린이 역사책은 고조선, 삼국, 고려, 조선,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정치사 중심으로 역사를 정리한다. 우선 통사로 된 역사책을 읽어야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사람들의 삶의 여러 측면인 문화, 교통 ? 통신, 음식, 주거 등에도 역사가 담겨 있음을 알게 되면 더욱 풍부하게, 그리고 제대로 역사를 즐기고 알 수 있게 된다. 이런 문제의식으로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주제사 시리즈 역사책을 만들어 왔던 것이다. 역사와 각 과목의 공부를 동시에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주제별로 깊이 있게 다루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뿐 아니라 사회, 과학 등에서 나오는 여러 제재들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더 깊이 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 준다.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는, 2011년부터 사회 과목과 분리되어 5학년 1년 동안 배우는 역사 과목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주제사와 문화사가 강화되는 중 ? 고등학교 역사교육 과정의 개편 방향을 생각하면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의 의미는 더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의 대단원 ‘대외교류’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의 완결편 주제는 ‘대외교류’이다. 우리 역사를 여러 가지 주제로 살펴본 뒤 이제 세계사라는 큰 흐름과 우리 역사가 어떻게 만나는지 살펴 더 넓고 보편적인 시야를 확보하려는 의도에서다. 최근의 역사 교육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개방적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가 과거 다른 나라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왔고 어떻게 공존해 왔는가를 깊이 있게 이해해야 세계가 마치 하나인 양 밀착해가는 추세 속에서 아는 세계화의 진정한 주역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2. <한국사 탐험대 10_대외 교류>의 기획 의도 오랜 옛날부터 세계의 이웃들과 교류하며 살아온 우리 역사를 바로 보자. 이 세상의 어떤 민족도 다른 민족과 교류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세계가 한 마을처럼 가까워진 오늘날에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 우리는 종교, 학문 등을 주고받는 문화 교류, 나라 사이에 정치적 관계를 맺는 외교, 필요한 물건을 주고받는 무역의 역사를 탐험할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바람직한 태도는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평화를 추구하며 문화적 교류를 주도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자. 우리 역사를 돌아보면 외교나 무역이 침체된 적은 있어도 학문, 예술 같은 문화 분야의 교류에서 남부끄러웠던 적은 없었다. 우리 역사에서 외교와 무역이 가장 원활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우리 시대 문화 교류는 그다지 활발하지 못했던 감이 있었다. 또 한민족이라는 민족의식이 앞서 다른 민족이나 나라에 대해 개방적인 의식을 갖지는 못하기도 했다. ‘한국사 탐험대 10 - 대외 교류’는 역사 속 우리 선조들이 주변국과 끊임없이 교류해 왔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라 힘을 키우고 돈을 버느라 애썼던 사실을 일깨워주며, 그들이 자라서 우리 문화를 키우고 세계 사람들과 이를 나누는 데 힘쓰도록 북돋아준다. 3. <한국사 탐험대 10_대외 교류>의 내용 “우리 조상은 강대국 옆에 살면서도 선진 문화를 받아들여 우리 것으로 만들었어, 그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거야. 이번에는 조상들이 세계와 교류한 역사를 탐험해 보자!” 1) 선사ㆍ고대 교류 캠프 교통수단도 변변치 않던 석기 시대에 웬 대외 교류? - 선사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대외 교류’를 주제로 10번째 역사 탐험에 나선 한국사 탐험대가 맨 처음 간 곳은 20만 년 전의 연천 전곡리. 마을도 듬성듬성 있고, 이렇다 할 교통수단도 없던 시대에 무슨 대외 교류가 있었을까 의아했지만 이곳 사람들이 쓰는 도구인 주먹 도끼는 무려 1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아프리카에서도 발견된다고 한다. 아득한 옛날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들이 멀리 이동하며 자기들의 문화를 퍼뜨려 왔다는 증거였을까?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는 신석기 시대, 만주와 한반도에 광범위하게 돌칼이 발견되는 청동기 시대 등 선사 시대에도 꾸준히 이루어지던 문화 교류의 현장을 찾아간다. 치열한 외교전쟁! - 삼국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삼국 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가 한반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였다. 따라서 중국이나 일본 같은 이웃 나라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외교 전쟁도 치열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일본에 갖가지 문화를 전해 주는 등 문화 교류를 게을리 한 것은 아니었다. 일본과 중국으로 가서 문화를 전해 주고 외교력을 발휘하던 담징과 김춘추를 만나 보자. “전쟁할 힘이 있으면 격구나 하며 놀지!” - 남북국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옛 고구려 땅에 발해가 새로 들어서면서 두 나라가 나란히 공존하던 시대를 남북국 시대라 한다. 고구려 ? 백제 ? 신라가 서로를 제압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앞 시대와는 달리 이때는 두 나라 모두 번영을 구가했고, 외교적으로도 평화를 지향했다. 발해는 신라와의 전쟁에 도움을 요청하던 일본의 요구를 거절했다. 일본에 가서 격구를 즐기던 발해 사신은 마치 “싸울 힘이 있으면 격구나 하며 놀지!”라 말하고 있는 듯하다. 2) 중세 교류 캠프 코리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려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고려는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고구려 ? 백제 ? 신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었다. 뿌리가 다른 백성들을 하나로 묶으려다 보니 개방적이고 포용력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외국 문화에 대해서도 무척 열려 있었고, 아라비아 상인을 비롯한 외국인도 많이 드나들었다. ‘코리아’라는 우리나라의 해외 명칭도 고려에 왔던 아라비아 사람들이 퍼뜨렸다고 한다. 고려의 국제 무역항 벽란도를 시작으로 고려 시대의 대외 교류상을 살펴보자. 사대와 교린으로 이룩한 평화! - 조선 시대 교류의 현장에 가다 조선 시대 하면 사대 정책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사대 정책이 단순히 힘센 나라에게 몸을 굽히는 것으로만 여긴다면 그건 오해다. 조선은 힘에 대한 현실적 판단에 기초하여 문화 국가를 지향했고, 문화적으로 뛰어난 나라를 존중했으며 단지 힘만 센 나라에 대해서는 자존심을 굽히지 않았다. 명나라에 대한 사대 정책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한편 중국 이외의 나라에 대해서는 대등한 차원에서 평화롭게 사귀는 교린 정책을 취했다. 조선에 온 명나라 사신과 일본에 간 조선 통신사를 통해 사대 교린 외교의 실상을 알아본다. 3) 근대 교류 캠프 일본이 개항을 강요하는 속뜻은? - 개항의 현장에 가다 1876년 강화도. 조선과 일본 대표들의 회담장인 연무당에는 싸늘한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일본 대표들은 일본 배가 강화도에 무단으로 접근하면서 벌어진 운요 호 사건을 트집 잡아 개항을 하라고 윽박질렀다. 그로부터 닷새 뒤의 서울 광화문. 최익현이 경복궁을 향해 꿇어앉아서 목숨을 걸고 개항에 반대하는 장문의 상소를 올리고 있었다. 도대체 개항이 무엇이기에 일본에서 그렇게 강경하게 요구한 것일까? 그리고 최익현은 왜 자기의 목숨을 걸면서까지 그에 반대했을까? 조선이 근대 세계로 끌려들어가던 19세기 말, 개화파와 위정척사파의 치열한 대결 현장을 살핀다. 워싱턴과 모스크바에서 외치는 ‘대한독립만세’! - 독립 외교의 현장에 가다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34년,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우리나라는 지도에서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이름을 내건 대외 교류가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중국 상하이에 임시 정부를 세운 독립 운동가들은 미국과 소련 등을 분주하게 오가며 힘겹지만 끈질긴 독립 외교를 펼쳤다. 워싱턴과 모스크바에서 독립을 호소한 이승만과 여운형을 만나 당시의 상황을 들어 보자.군사는 설명을 계속했다. 구로다와 신헌은 강화도에서 양군이 맞붙은 일과 외교 관계를 새롭게 맺는 일에 대해 옥신각신했다. 구로다는 계속해서 발포 문제를 따졌고, 신헌은 남의 땅에 들어와 방하와 살육을 저지른 행위를 따졌다. 일본이 1866년 이래 사절을 보내 새로운 외교 관계를 맺자고 요구했는데 조선이 이를 거부해 온 이유에 대해서 신헌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일본의 한 신문을 보니 오랫동안 조선 국왕이 5, 6년마다 일본에 와서 쇼군을 배알하고 공물을 바쳤는데, 이제 그렇게 하지 않으니 조선을 징벌해야겠다는 이야기가 실렸다. 이것은 사실 왜곡이고 조선에 대한 도발이다.p138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2
생각을담는어린이 / 김선희 지음, 조현숙 그림, CMS 에듀케이션 감수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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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담는어린이수학동화김선희 지음, 조현숙 그림, CMS 에듀케이션 감수
수학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 창수. 무조건 외워야 하는 구구단도 어렵기만 하고 숫자가 큰 곱셈은 두렵기만 하다. 수학시간이면 혹시 선생님 눈에 띌까 고개가 절로 움츠러든다. 그런데 별이와 함께 양말 공장을 찾아 모험을 하며 창수가 달라진다. 심지어 나중에는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 이 책은 창수 같은 아이를 위해 만들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동화로 만들어진 수학 책이다. 그저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수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을 재미있어 하게 될 것이다.미로 속에서 길을 잃다 미로 속에 같힌 미노타우르스 전 세계에서 모은 양말 한 짝들 양말 폐기장에서 탈출하기 별이와 헤어지다 정육면체 전개도를 완성해라 아저씨의 정체 양말 처리 공장 인체공학적인 양말 만들기 양말 먹는 괴물들의 좌표를 읽어라 비밀 지도 해독하기 진짜 중앙 통제실은 어디일까? 쉼터에서 만난 복제인간 양말 포장 센터 오일러 방의 숙제 지하 요새를 파괴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양말 괴물들과의 전투 찾았다, 중앙 통제실 악마의 눈 암호를 풀어라양말 공장을 향해 떠나는 신나는 수학 모험 2013년부터 교과부에서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다하여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수학을 이야기로 풀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 스토리텔링 수학 책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과 같은 형식을 말하는 것이죠.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의 시작은 작가가 매일 양말을 신을 때마다 양말 한 짝을 찾으며 ‘이것은 음모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이 세상 어딘가에 거대한 공간이 있어 세상의 모든 양말을 모아 폐기해 버리고 있다고 상상했지요. 주인공 창수는 수학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입니다. 무조건 외야 하는 구구단도 어렵기만 하고 숫자가 큰 곱셈은 두렵습니다. 수학시간이면 혹시 선생님 눈에 띌까 고개가 절로 움츠러들죠. 그런데 별이와 함께 양말 공장을 찾아 모험을 하며 달라집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어 하지요. 이 책은 창수 같은 아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동화로 만들어진 수학 책입니다. 그저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수 개념을 이해하고수학을 재미있어 하게 될 것입니다. 교과부가 새롭게 개정한 수 개념, 스토리텔링 수학 딱딱한 숫자에 이야기를 입혀 설명하면 아이들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뿐 아니라 간단한 수학기호만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각자 개개인의 다양한 창의적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곧 사고력, 창의력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스토리텔링 수학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수학 책인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의 수학 콘텐츠는 CMS에듀케이션에서 제공받았습니다. 물론 수학 감수도 받았지요. CMS에듀케이션은 우리나라 최초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수학 교육을 한 수학 전문 교육 시설입니다. 아이들이 수리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금의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개념일 만든 곳이기도 하지요.
가곡의 왕 슈베르트
비룡소 / 폴 뒤 부셰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 2006.06.09
13,000원 ⟶ 11,700(10% off)

비룡소예술,종교폴 뒤 부셰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슈베르트는 음악의 도시 빈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인 슈베르트는 왕립 성가대에 뽑히기도 했지만, 오선지를 살 돈이 없을 정도로 가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가난을 극복하고 수많은 명곡들을 남긴 슈베르트의 대표곡 '송어', '미완성 교향곡' 등과 함께 듣는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 이야기이다. '위대한 음악가'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프랑스 최대의 클래식 음반사 에라토의 감수를 받아 기획.제작한 시리즈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출간되었으며,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등 클래식 음악 거장들의 생애를 대표곡과 함께 들려준다.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악, 교향곡 등의 음악 상식도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작곡가들의 출생 및 성장, 음악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 페이지마다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작품, 악기.공연 사진 등을 수록해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부록에는 오디오북 CD에 수록된 곡들의 자세한 목록은 물론, 각 장에 있는 그림과 사진 설명, 그리고 책에 나오는 음악 용어 설명이 있어 풍부한 음악 상식을 전달한다. 오디오북 CD는 애니메이션, 외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베테랑 성우 엄태국, 임미진 씨가 읽었다. * http://www.bir.co.kr/mov/beethoven.html 에서 좀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3
웅진주니어 / 김기정 지음, 이승현 그림 / 2011.05.27
12,000원 ⟶ 10,800(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기정 지음, 이승현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조선 영조 시대 이지항이 쓴 실화 표류 기록 을 바탕으로, 이지항이라는 인물에서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선비 이선달이 탄생하였고 그의 표류 여정에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해 낸 새로운 개념의 퓨전 역사 창작동화이다. 글을 읽는 내내 재미난 표류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도 만나는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이선달은 납치된 타로를 구하기 위해 에꾸눈이 해적을 뒤쫓는다. 그 과정에서 거대한 코끼리를 소 다루듯 하는 안남국 사람들을 만나 놀라운 세상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선달은 네덜란드 상선 트레펜호와 힘을 합쳐 에꾸눈이 선장이 이끄는 해적선들과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데….동그란 시대 과거 시험장에 따라간 선달 해적 찾기와 만만한 배 찾기 공비장의 말 배우기 놀라운 세상 지옥 문턱에서 무인도에서 살기 왜 떨어지지 않을꼬? 애꾸눈이 해적단 선달네와 해적단 도깨비냐, 사람이냐! 안남국 여인, 킴 즐거운 호기심 아라비아의 하산 반가운 얼굴들 해적 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대 144해전 이선달의 '얼기설기 세계사' 이선달의 해적 원정기이선달 표류기 1권 에서 “에헴, 내가 읽은 책이 구천구백 권이 넘는데…….” 라고 큰소리를 치며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배를 띄웠던 이선달. 풍랑을 만나 고래밥이 될 뻔한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아이누족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이선달 표류기 2권 에서는 “사나이가 배를 한번 띄웠으면…….” 하는 포부로 고래 배 속 같은 안남상선으로 들어가고, 콜럼버스가 맛보았다는 붉은빛이 도는 달짝지근한 뿌리도 맛본다. 하지만 순풍에 돛 단 듯 평탄하면 표류라 할 수 없는 일. 해적을 만난 선달 일행은 탈탈 털리고 도리어 해적으로 몰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선달 표류기 3권 에서 이선달은 납치된 타로를 구하기 위해 에꾸눈이 해적을 뒤쫓는다. 그 과정에서 거대한 코끼리를 소 다루듯 하는 안남국 사람들을 만나 놀라운 세상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선달은 네덜란드 상선 트레펜호와 힘을 합쳐 에꾸눈이 선장이 이끄는 해적선들과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데……. 이선달은 그동안 읽은 책에서 얻은 지식을 이용해 특별한 무기를 제작하고는 자신 있게 외친다. “화염포에 불을 붙이시오!” ▣ 작품의 의미 고전이 상상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다 의 기본 토대는 조선 영조 시대 이지항이 쓴 실화 표류 기록 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지항이라는 인물에서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선비 이선달이 탄생하였고 그의 표류 여정에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해 낸 새로운 개념의 퓨전 역사 창작동화이다. 때문에 글을 읽는 내내 재미난 표류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도 만나는 유익함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 역시 이지항의 외에도 표류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하여 이선달의 표류를 만들어냈다. *이지항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내던 이지항이 부산에서 강릉으로 가는 배를 탔다가 표류하여 아이누족을 만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김비의 귤을 싣고 가다가 표류하여 유구국 사신 일행을 따라 돌아온 제주 뱃사공 김비의를 대신하여 성종이 관리를 시켜 적게 한 김비의 일행의 표류 기록이다. *장한철 서울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풍랑을 만난 제주 선비 장한철이 어느 무인도에서 안남상선을 만나 구출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최부 제주도에 관리로 갔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향하던 최부가 중국 사람들에게 해적으로 몰리게 된 이야기를 적은 표류 기록이다. “이것은 뭣에 쓰는 물건인고?” 이선달 표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지구는 둥글다.'는 소리를 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이선달의 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표류의 중심에 서 있다. 풍랑을 만나 아래로 아래로 흘러 내려가던 이선달 일행은 유구국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먹을 것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세상으로 한걸음 나가게 된다. 지금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큰 안남상선을 만나 눈이 휘둥그레지고, 쫓기듯 가게 된 중국 해변에서는 세상의 모든 책들을 모아 놓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구경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구는 둥글다고 굳게 믿고 있는 왕박사도 만나게 된다. 이선달 일행은 파도가 치는 대로, 하늘의 별이 이끄는 대로 그렇게 바다와 곳곳의 나라를 들르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떠가게 된다. 이제 선달의 수첩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증명 외에 새로운 문물에 대한 소개들로 채워져 간다. 이제 세 번째 이야기 에서 겁 많은 이선달 일행은 무엇을 증명해 보일까.선달네가 본 짐승은 코끼리입니다. 태어나 큰 짐승이라고는 황소나 범밖에 본 적 없는 이들이, 바로 눈앞에 코끼리를 마주했으니 놀라는 것도 당연했어요.척척박사 선달이 놀란 건, 코끼리 생김새 때문만이 아니에요. 선달은 이토록 무시무시하게 생긴 코끼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길들인 안남국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였답니다. 안남국에서는 코끼리를 마치 소 부리듯 했지요. 집채만 한 짐을 싣기도 하고, 백 사람이 쩔쩔매는 아름드리 통나무를 끌리기도 했어요. 안남국 병사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안남국에서는 무과 시험을 볼 때면 코끼리를 타고 활쏘기 시험을 본다고 했어요. 나귀를 타고 활쏘기를 했던 선달은 갑자기 눈앞이 아득해졌습니다. ‘말 열 마리로도 코끼리 한 마리를 못 당하겠군.’- 본문 ‘놀라운 세상’ 중에서 멋진 수염이 고개를 저으며 말했어요.“폭죽 따위로 해적선을 깰 순 없소.”선달은 두고 보란 듯이 웃을 뿐이었답니다. 그저 배 뒤꽁무니 난간에 둥글고 기다란 쇠 통 수십 개를 함께 늘어놓게 했답니다. 쇠 통 안에는 폭죽을 잔뜩 쟁여 넣었죠.선달은 쇠 통 위에다 ‘화염포’ 라고 써 붙였어요.나머지 선원들과 선달네 사람들도 바삐 움직였어요. 내내 배 밑바닥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었지요. 그게 어디에 어떻게 쓰일 것인지는 선달만이 알았어요. 선달은 뒷짐 지고 가만 지켜보고, 골똘히 생각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누가 뭘 물으면 조곤조곤 설명하느라 바빴어요.트레펜호와 안남상선에 탄 선원들은 시간이 갈수록 초조했답니다. 오로지 선달만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했지요.- 본문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중에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양서파충류 도감 (양장)
보리 / 심재한 지음, 이주용 그림 / 2007.06.01
35,000원 ⟶ 31,500(10% off)

보리도감,사전심재한 지음, 이주용 그림
개구리와 뱀, 도롱뇽 등 우리 겨레와 오랫동안 가까이 살아온 양서류와 파충류를 직접 취재, 연구하여 세밀화로 그려낸 도감이다.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4년동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양서류와 파충류를 세밀화로 그려냈다. 저수지까지 가서 알 낳는 모습을 포착한 두꺼비와 한밤중에 논둑에 나가 손전등으로 찾아낸 청개구리, 예상과 달리 흔히 볼 수 없어서 애를 먹었던 참개구리, 독이 있는 뱀들, 흔히 볼 수 없는 남생이 취재에 얽힌 이야기 등 책 속에 실린 동물들은 한종 한종 모두 발로 뛰어다닌 기록의 생생한 산물들이다. 설명글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썼으며, 촛점이 한 군데로 집중되기 때문에 개체의 모든 측면을 고루 볼 수 없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눈으로 보고 따뜻한 선과 색으로 정성을 다하여 그리는 세밀화를 통해 자연을 만날 기회가 없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전해준다. 등 '세밀화로 그린 도감' 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일러두기 우리 나라 양서 파충류 그림으로 찾아보기 양서류 생김새 사는 곳 한살이 짝짓기 먹이와 천적 몸 지키기 겨울나기 양서류 보전 도롱뇽 무리 도롱뇽 이끼도롱뇽 제주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개구리 무리 무당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 청개구리 맹꽁이 참개구리 금개구리 옴개구리 산개구리 한국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황소개구리 파충류 생김새 사는 곳 한살이 먹이와 천적 몸 지키기 겨울나기 뱀에 물렸을 때 거북 무리 남생이 자라 붉은귀거북 붉은바다거북 바다거북 도마뱀 무리 도마뱀 도마뱀붙이 아무르장지뱀 줄장지뱀 표범장지뱀 뱀무리 구렁이 누룩뱀 무자치 유혈목이 실뱀 능구렁이 대륙유혈목이 살모사 쇠살모사 까치살모사 더알아보기 참고한 책 가나다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9 : 제국주의와 파시즘, 그리고 세계 대전 19세기~20세기
가나출판사 / 김상훈 지음, 이유나 그림, 남동현 감수 / 2017.02.08
13,000원 ⟶ 11,700(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김상훈 지음, 이유나 그림, 남동현 감수
9권에서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세계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중국의 아편 전쟁, 오스만 제국의 탄지마트 개혁,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인도·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의 대륙의 식민지화 과정을 살펴본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약한 나라를 침략한 유럽 제국주의의 본모습과 각 나라의 근대화 과정 및 그 한계와 차이점을 알 수 있다. 또한 발칸 반도에서의 민족 갈등, 종교 갈등이 어떻게 제1차 세계 대전으로 확산되었는지, 대공황과 파시즘이 어떻게 제2차 세계 대전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민족주의의 발전,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 마오쩌둥의 공산당 창설 등을 통해서는 새로운 이념의 등장을 살펴보고, 남북 전쟁 이후 빠르게 발전한 미국의 역사도 함께 배운다. 또한 수많은 과학자들과 다양한 발명품, 지구 곳곳을 탐험한 탐험가들을 만나며 이 시기의 역사가 완전히 어두운 것만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 동학 농민 운동, 한·일 병합 등 강제 개항 후부터 광복되는 날까지 우리 민족이 겪은 고난과, 그것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투쟁했던 우리 민족 저력을 배운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춰야 할 필요성과 역사가 알려 주는 소중한 교훈을 되새겨 볼 수 있다.지도 연표로 한눈에 정리 쏙! 용어로 한번에 정리 쏙! 1장 아시아의 근대화 운동 아편 전쟁이 일어났어요 태평천국 운동이 일어났어요 중국이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였어요 의화단이 난을 일으켰어요 일본이 동아시아의 강대국이 되었어요 오스만 제국이 개혁에 실패했어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어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가 서양 강대국의 식민지가 되었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중국에서 만나는 서양 강대국 2장 민족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이탈리아와 독일이 통일을 이루었어요 유럽이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으로 갈라졌어요 발칸 반도에서 민족주의가 충돌했어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어요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났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유럽에서 만나는 제1차 세계 대전 3장 남북 전쟁과 과학 기술의 발전 미국에서 노예 제도를 둘러싸고 갈등이 있었어요 미국에서 남북 전쟁이 일어났어요 과학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어요 탐험가들이 남극과 북극을 탐험했어요 지도 위 세계사 | 미국에서 만나는 남북 전쟁 4장 러시아 혁명과 아시아의 민족 운동 자본주의가 빠른 속도로 발전했어요 러시아에 사회주의 사상이 널리 퍼졌어요 러시아에 혁명이 일어났어요 러시아 10월 혁명이 일어났어요 쑨원이 중화민국을 세웠어요 인도와 서아시아에서 민족 운동이 일어났어요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삶이 풍요로워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나는 러시아 혁명 5장 파시즘, 대공황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탈리아, 독일에 파시즘이 나타났어요 미국의 대공황이 세계 대공황으로 번졌어요 미국에서 뉴딜 정책이 실시되었어요 유럽에서도 대공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어요 일본이 만주를 점령하고 중·일 전쟁을 일으켰어요 에스파냐 내전에서 파시즘 나라들이 뭉쳤어요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어요 일본과 미국이 태평양 전쟁을 벌였어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어요 제2차 세계 대전은 엄청난 상처를 남겼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유럽에서 만나는 홀로코스트 6장 개항에서 광복까지, 한국 근대사 흥선 대원군이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펼쳤어요 조선이 나라의 문을 열었어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이 일어났어요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어요 근대적 개혁이 실시되었어요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어요 우리 민족은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벌였어요 일제 강점기를 공부해야 해요 지도 위 세계사 | 서울, 강화, 인천, 군산에서 만나는 개화기 세계사 정리 노트 찾아보기읽기만 해도 술술 이해되는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책 이 책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 등 옛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에 맞추어 실감나게 서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사실을 익히게 되고 역사적 사실과 연관된 이야기가 술술 생각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기하는 역사는 이제 끝!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반복학습 역사 책 이 책은 주요 내용을 세계 지도로 정리한 과 주요 내용을 용어로 정리한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 유적지를 소개한 , 지역 · 인물 · 사건 · 유물을 정리한 코너를 수록하여 반복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 지도, 연표, 사진으로 배우는 입체적인 역사 책 이 책은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도, 만화,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설명 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장을 시작할 때마다 지도와 연표를 통해 어느 시대의 어떤 지역의 이야기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세계 지도 속 위치를 함께 표시하여 역사적 사실의 지리적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각 장의 이야기와 관련 있는 유명한 장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세계 지리 문화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하루 한장 초등 글쓰기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이임하 (그림) / 2020.09.30
6,000원 ⟶ 5,400(10% off)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논술,철학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이임하 (그림)
생각하는 힘, 표현하는 힘,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는 하루 한 장 초등 글쓰기 책. 이 책을 따라 매일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글쓰기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하게 된다.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과 함께 매일 작은 성취를 맛보며 자아존중감도 크게 높아진다. 박재찬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하루 20분씩 꾸준히 글을 쓰고 놀라운 성과를 거둔 <개정판 상상력을 키워주는 하루 한장 초등 글쓰기>. 특히, 초등 4, 5, 6학년 학생들에게 유익하다.머리말 하루 한 장 글쓰기 습관 더 쉬운 글쓰기 방법 초등학생들이 들려주는 글쓰기 비법 이 책의 사용법 나와의 약속 상상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질문 100 글쓰기 인증서하루 한 장 글쓰기 습관 매일 하루 한 장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박재찬 선생님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일 아침 20분씩 아이들과 함께 글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생각, 즐거운 생각, 새로운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질문거리를 만들고 글감을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 후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몇 배로 늘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많은 아이들과 그 경험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비법 이 책이 던지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질문 100가지’에 대해 상상하고 생각하며 글을 써보세요. 자신이 쓴 글 속에서 멋진 생각, 멋진 문구, 멋진 단어를 찾아 친구들과 서로 칭찬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단, 하루 중에서 글을 쓰는 시간은 일정하게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매일 아침 20분씩 정해두고 글을 썼습니다. 시간이 모자라거나 지면이 모자랄 때도 있고 한 편의 글을 다 완성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매일 꾸준히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쓰기가 곧 힘이다!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 집중력, 그리고 매일 작은 성취를 맛보며 커가는 자아존중감! 몇 줄의 짧은 글이지만 꾸준히 쓰다 보면 글쓰기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하게 됩니다.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스스로 해내는 힘이 커집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아이의 학습과 행동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세상에 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생각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글쓰기 시간을 가져보세요.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
봄나무 / 줄리 해너 외 지음, 페이지 빌린-프라이 그림, 이수영 옮김, 허창회 감수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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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자연,과학줄리 해너 외 지음, 페이지 빌린-프라이 그림, 이수영 옮김, 허창회 감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도서관 시리즈 3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날씨 과학 책이다. 구름에 이름을 붙임으로써 현대 기상학의 기초를 닦은 루크 하워드의 삶을 중심으로, 하워드가 생각해 낸 구름 분류법과 지구과학의 기초를 이루는 기후 이야기까지, 다각적으로 날씨 과학에 접근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날씨 일기를 써 보게끔 독려함으로써 알쏭달쏭 느껴지는 날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과학 공부에 재미를 붙이도록 북돋운다. 루크 하워드의 어린 시절부터 구름에 이름을 붙이기까지, 그리고 이후의 삶에 대해 간결하고도 압축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루크 하워드가 품었던 구름을 향한 애정과 아름다운 끈기가 잘 녹아 있다.구름을 사랑한 과학자, 루크 하워드의 삶과 날씨 과학 이야기 요즘, 사람들이 주고받는 인사에서 날씨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변화가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기후 변화는 이제 인류가 직면한 커다란 화두가 되었다. 구름과 하늘은 언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 가운데 하나였지만, 급격한 기후 변화 속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날씨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건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봄나무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도서관’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는 구름에 이름을 붙임으로써 현대 기상학의 기초를 닦은 루크 하워드의 삶을 중심으로, 날씨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배워 보는 책이다. 이 책은 구름의 열 갈래 분류법과 눈, 비, 바람, 번개와 같은 다양한 날씨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인물 이야기와 과학 지식을 절묘하게 결합한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은 루크 하워드라는 비교적 덜 알려진 과학자의 삶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하워드가 생각해 낸 구름 분류법과 지구과학의 기초를 이루는 기후 이야기까지, 다각적으로 날씨 과학에 접근하고 있다. 나아가 어린이들이 직접 날씨 일기를 써 보게끔 독려함으로써 알쏭달쏭 느껴지는 날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과학 공부에 재미를 붙이도록 북돋운다. 인물 이야기와 과학 정보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맞춘 매끄러운 번역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허창회 교수의 꼼꼼한 감수가 책의 내용을 더욱 튼실하게 가다듬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날씨 과학 책이다. 구름에 이름을 붙인 과학자 루크 하워드, 현대 기상학의 포문을 열다 지금으로부터 200년도 더 전에, 유럽의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요즘처럼 날씨가 큰 화두였다. 1783년, 아이슬란드에서 어마어마한 화산 폭발이 있고 나서 화산재가 섞인 검은 안개가 영국 하늘을 뒤덮었다. 영국 사람들은 여름 내내 해도 달도 비치지 않는 컴컴한 시간을 살아야 했고, 어두운 하늘을 가로질러 불덩어리 같은 유성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유럽의 과학자들은 날씨 연구에 더 힘을 쏟았다. 1972년, 영국에서 태어난 루크 하워드는 날씨를 향한 관심이 드높았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라났다. 하워드는 어려서부터 늘 구름과 날씨에 관해 궁금한 게 많았다.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컸던 루크 하워드에게 하늘의 풍경은 소소한 즐거움과 여유를 가져다주었고, 하워드는 매일 날씨 일기를 적으며 다양한 구름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넣었다. 열 살 때부터 시작된 날씨 일기는 루크 하워드의 평생에 걸쳐 계속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루크 하워드는 수많은 사람이 실패했던 일을 이루었다. 구름에 이름을 붙여 주는 데 성공한 것이다. 사실, 19세기에 기상을 관측한 많은 이가 구름을 분류하거나 분석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구름은 너무 잘 변하고 빨리 움직이며 변덕스러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크 하워드는 복잡해 보이는 구름의 형태를 간단히 분류할 방법이 있다고 믿었다. 1802년, 루크 하워드는 라틴어를 기초로 해서 구름을 일곱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하워드의 구름 분류법이 널리 퍼지며 과학자들은 하늘을 ‘읽는 법’을 알게 됐고, 이를 통해 현대 기상학이 발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루크 하워드의 어린 시절부터 구름에 이름을 붙이기까지, 그리고 이후의 삶에 대해 간결하고도 압축적으로 묘사한다. 과학을 따로 배운 적이 없는 비전문 과학자, 즉 아마추어 과학자였던 루크 하워드가 품었던 구름을 향한 애정과 아름다운 끈기가 잘 녹아 있다. 루크 하워드는 과학자로 살지 못했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약사가 되었지만, 하워드에게 구름 연구는 어떤 직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매일 먹는 밥처럼 가깝고도 자신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일이었다. 루크 하워드는 처음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꾸준히, 그리고 재미있게 해 나갔다. 그 삶이 우리에게 순수한 열정의 힘을 전한다. 눈, 비, 바람, 번개…… 날씨는 왜 생길까? 날씨 일기를 통해 배우는 지구과학의 기초 이 책의 저자는 조앤 홀럽과 그녀의 어머니 줄리 해너이다. 모녀 사이인 두 저자는 아들딸 혹은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듯 정감 어린 어투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그리고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루크 하워드처럼 날씨 일기를 써 보라고 제안하며, 여러 가지 날씨 일기의 예를 보여준다. 이러한 날씨 일기는 루크 하워드의 삶 이야기와 더불어 책의 중요한 부분을 맡는다. 날씨 일기를 통해 바람은 어떻게 생길까?, 하루 동안 내린 빗물의 양을 어떻게 잴 수 있을까?, 번개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 등 흥미로운 날씨 이야기를 배우며 지구과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은 루크 하워드가 제안한 구름 분류법과 현대 기상학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구름 분류법이다. 1802년, 루크 하워드가 제안한 분류법에서는 구름을 모두 일곱 종류로 보았다. 하워드는 구름의 형태가 기본적으로 세 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고 보았다. 고불거리는 털 모양의 권운, 덩어리져 쌓인 모양의 적운, 켜켜이 얇게 펼쳐진 층운이 그것이다. 두 가지 모양을 동시에 띠는 구름에는 권적운, 권층운과 같이 두 이름을 하나로 묶어 이름 붙였다. 루크 하워드가 제안한 구름 분류법은 후세의 과학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보완되었다. 현재 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열 갈래 구름 분류법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열 갈래 구름 분류법은 하워드가 제안한 권운, 적운, 층운을 기본으로 발전한 것이며, 루크가 사용한 구름 이름 중 다섯 가지는 지금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구름 사진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기상학의 기본을 충실하게 전한다. 구름과 하늘을 관찰하기 좋아하는 많은 어린이에게 재미있는 책이 될 법하다.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는 인물의 일대기를 서술하느라 과학적인 설명을 놓치고 가는 아쉬움이나, 역사적 배경 없이 현재의 과학 정보만 서술할 때의 딱딱함을 벗어나고자 애쓴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책은 과학자의 삶 이야기가 전할 수 있는 감동과 더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꼭 짚고 가야 할 과학 이야기를 적절하게 조화시켰다. 아이들이 단순히 글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읽은 글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화가 페이지 빌린-프라이는 파스텔 색조를 써서 맑은 하늘의 느낌과 루크가 살았던 당시의 유럽 풍경을 따뜻하게 묘사했다. 루크 하워드가 그렸던 여러 장의 구름 그림과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기록화 등도 함께 실려 있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는 푸른 하늘을 좋아하는 어린 과학자들이나, 구름을 바라보며 공상에 빠지곤 하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아주 기쁜 선물이 될 것이다. 건조하고 맑은 날에는 솔방울 비늘이 밖으로 벌어져요. 만약 비늘이 닫혀 있다면 곧 비가 내린다는 뜻이에요. 날씨를 짐작하게 해 주는 노래도 있었어요. 붉은 밤하늘은 뱃사람의 기쁨붉은 아침 하늘은 뱃사람의 걱정거리뱃사람들은 붉은 저녁노을을 반가워해요. 그건 서쪽(해가 지는 곳) 공기가 건조하다는 뜻이거든요. 바람은 흔히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날씨를 바꾸어 놓지요. 그러니까 서쪽에서 곧 건조한 바람이 불어와 하늘이 맑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어요. 나의 날씨 일기 오늘은 진흙탕에서 축구를 했다. 지겨운 비야, 그쳐라!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은 어떤 것이든 “강수”라고 일컫는다. 그러니까 비, 눈, 우박 모두 강수이다. 그렇다면…… 비는 어떻게 생길까?


우공비 일일독해 6-A단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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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수능에 나오는 국어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다. 원리와 실전을 1대1로 구성하여,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하도록 하였다.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분량에 대한 부담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어법어휘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정답만 모아 별도로 '빠른 정답'을 수록하였다.◑ 본책 1일차 글쓴이의 관점 알기 [주제찾기] 2일차 실전 3일차 실전 4일차 제목 파악하기 [주제찾기] 5일차 실전 6일차 인물, 사건, 배경의 관계 알기 [내용이해] 7일차 실전 8일차 표현 기법 알기: 반어법, 역설법 [내용이해] 9일차 실전 10일차 글의 짜임 알기: 순서, 나열 [구조파악] 11일차 실전 12일차 실전 13일차 글의 짜임 알기: 비교와 대조 [구조파악] 14일차 실전 15일차 글의 짜임 알기: 문제와 해결 [구조파악] 16일차 실전 17일차 생략된 내용 추론하기 [추론하기] 18일차 실전 19일차 시어의 숨겨진 의미 파악하기 [추론하기] 20일차 실전 21일차 다른 이의 관점에서 작품 바꾸기 [추론하기] 22일차 실전 23일차 글쓴이의 관점 비판하기 [비판하기] 24일차 실전 25일차 인물의 생각 평가하기 [비판하기] 26일차 실전 27일차 자료 해석하기 [문제해결] 28일차 실전 29일차 이야기 속 세계를 현실 세계에 적용하기 [문제해결] 30일차 실전 ◑ 정답및풀이 - 빠른 정답 - 자세한 풀이 ◑ 특별부록 - 일일 낱말카드 - 30일 공부계획1. 수능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원리+실전'과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어법어휘학습'과 '30일 낱말카드'로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법?어휘력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책소개 [본책 구성] -원리 학습 1. 원리 도입: 만화로 원리를 재미있게 짚어 보고, 설명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2. 원리 적용: 다양한 지문과 해당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어법 원리: 어법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국어 어법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학습 1. 실전 지문: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소설, 시 등 문학 영역의 글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 문제: 독해 7원리 문항을 통해 앞서 공부한 원리를 다지고 자연스럽게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전 어휘: 원리와 실전 지문에 나온 중요한 어휘에 대한 확장 학습을 구성하였습니다. [정답및풀이 구성] 1. 빠른 정답: 정답만 모아 별도로 수록하여 채점이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2. 자세한 풀이: 자세한 풀이와 함께 '오답 이유'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1. 수능 독해 7원리 적용 수능에 나오는 국어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입니다. 난이도와 지문에 따라 1~6단계로 교재를 개발하여, 학습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원리+실전 1:1 구성 원리와 실전을 1대1로 구성하여,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원리에서는 다양한 지문과 유형으로 해당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전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소설, 시 등의 문학 영역의 글을 실어 여러 영역의 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3. 하루 4쪽, 30일 학습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분량에 대한 부담 없이 학생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어법, 어휘 학습 강화 어법어휘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수록된 지문의 중요 어휘를 일차별로 묶어 '30일 일일 낱말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5. 빠른 정답, 자세한 풀이 정답만 모아 별도로 '빠른 정답'을 수록하여 채점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자세한 풀이'에서는 풀이와 함께 오답 이유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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