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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비룡소 / 페터 헤르틀링 지음, 고영아 옮김, 에바 무겐트할러 그림 / 20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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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페터 헤르틀링 지음, 고영아 옮김, 에바 무겐트할러 그림
, 등 진중한 동화들을 썼던 페터 헤르틀링의 책. 지체아이자 아무도 돌보아주지 않는 히르벨이라는 아이를 통해 사회 속에 깊이 숨어 있는 편견과 무관심을 일깨운다. 태어날 때 머리를 다쳐 종종 끔찍한 두통에 시달리는 히르벨. 제대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그 아이는 엄마도 키우고 싶어하지 않아 아동보호소와 병원을 옮겨 다니는 아이이다.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히르벨을 아동보호소 원장 선생님과 젊은 마이어 선생님만이 귀여워한다. 아동 보호소의 관리인 쇼펜슈테혀 씨는 아예 히르벨을 미워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히르벨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바로 사회 복지과의 청소년 담당 직원 빙클러 씨이다. 그가 나타나면 늘 있던 곳을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천덕꾸러기 히르벨은 고음에다 아주 맑은 히르벨의 노랫소리는 교회 발표회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천부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히르벨은 남들처럼 진짜 자기 집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래서 첫 번째 위탁 가정의 양아버지가 즐겨 썼다는 이유만으로 걸핏하면 '멍청한 소리'라고 말을 하거나, 카롤루스 의사 선생님이 키우는 아이들 중의 한 명이 되고 싶어서 꾀병을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히르벨은 보호소를 옮기고 병원을 또 옮기는 그런 생활을 계속 하는데... 페터 헤르틀링은 시립 아동 보호소에 사는 히르벨이라는 정신 지체아의 삶을 현실감 있게 보여 주면서 아이들에게 나 이외의 타인에 대한 더 큰 시각과 열린 마음을 갖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마이어 선생님이나 카롤루스 의사 선생님처럼 관심과 사랑으로 히르벨 같은 아이들을 감싸 안고 나아가는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냐고 이야기하는 것이다.히르벨은 집이랑 방이랑 그런 게 좋았다. 자기도 어딘가에 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히르벨은 생각했다. 항상 머물 수 있는 진짜 자기 집 말이다. 어른들은 왜 자기한테 그런 집을 마련해 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른들은 자기한테 늘 나쁜 아이, 멍청한 아이 그리고 위험한 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히르벨 생각에 자기는 절대로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본문 106쪽에서
한국사 편지 생각책 3
책과함께어린이 /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2014.12.02
15,000원 ⟶
13,500원
(10% off)
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신개념 역사 워크북.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를 펴내고 꾸준히 '생각하는 역사'에 관심을 기울여 온 박은봉 선생님과 오랫동안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지도해 온 생각샘 선생님들이 만났다.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관점으로 역사를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문항 하나하나를 엄선해서 수록했다. 를 기본 책으로 하는 워크북은 많다. 그러나 저자 박은봉 선생님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워크북은 이 유일하다. 저자의 의도와 본책의 지향점을 충분히 살려 반영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역사 논술 지도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담아 책의 완성도와 현장감을 높였다. 모두 7단계로 구성되었다. 먼저 해당 주제를 그림으로 구성해 한눈에 보여 주는 프롤로그를 보고 나면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생각 한 걸음 문제가 나온다. 여기에서의 답은 고스란히 각 단원에서 생각할 소재가 된다. 이어서 풍성한 유물과 유적.지도 등의 시각적 자료와 함께 손과 머리를 움직여서 해결하는 생각 두 걸음, 앞에서 맛본 주제로 조금 더 깊은 생각을 끌어내 보는 깊이 생각하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시대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로 표현하는 생각 펼치기, 그리고, 만들고, 가지고 놀며 몸으로 역사를 즐기게 하는 역사와 뛰놀기를 거쳐 단원에 연관된 읽을거리인 역사 공감하기를 끝으로 하나의 단원이 마무리된다.박은봉 선생님의 이야기 생각샘 선생님들의 이야기 이런 점이 특별해요! 이렇게 구성했어요! 01 조선은 어떻게 건국되었나? [생각 펼치기] 위화도 회군에 대한 기사문 쓰기 [역사와 뛰놀기] 병풍 만들기 02 새 도읍지 한양 [생각 펼치기] 한양을 소개하는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창덕궁에서 보물찾기 03 세종이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생각 펼치기] 한글과 관련된 인물 인터뷰하기 [역사와 뛰놀기] 한글로 디자인하기 04 관리를 어떻게 뽑았을까? [생각 펼치기] 새로운 면신례 제안하는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어사모 만들기 05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 펼치기] 신분을 대표하는 물건을 선택하고 이유 쓰기 [역사와 뛰놀기] 호패 만들기 06 성리학의 나라 조선 [생각 펼치기] ‘사단’을 주제로 편지 주고받기 [역사와 뛰놀기] 삼강오륜 쿠폰 만들기 07 사림의 등장과 ‘사화’ [생각 펼치기] 4대 사화로 촌극 대본 쓰기 [역사와 뛰놀기] 인형극 해 보기 08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의식주 [생각 펼치기] 내가 살고 싶은 집 상상해서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고누 놀이 하기 09 조선 시대의 신문과 책 [생각 펼치기] 정보화 시대의 장점과 단점 쓰기 [역사와 뛰놀기] 책가도 만들기 10 조선의 3대 도적 100 [생각 펼치기] 주장하는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미로 찾기 11 임진왜란이 터지다 [생각 펼치기] 도공들의 삶 상상해서 쓰기 [역사와 뛰놀기] 새로운 전술 만들기 12 청나라의 침입, ‘호란’ [생각 펼치기] ‘삼배구고두’ 일기 쓰기 [역사와 뛰놀기] 조선 왕 이름 대기 게임 13 당쟁은 왜 일어났을까? [생각 펼치기] 당쟁을 해결하기 위한 상소 쓰기 [역사와 뛰놀기] 당쟁 보드게임하기 14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 [생각 펼치기] 울릉도 여행 계획하는 글쓰기 [역사와 뛰놀기] 섬 이름으로 빙고게임하기 활동 자료 책 속 별책-지침서“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거야.” 정답을 맞히려고만 하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해 보세요. 엉뚱한 질문, 튀는 생각 다 괜찮습니다. 역사 공부가 재미있어질 거예요.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어린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겁니다. -박은봉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서 정답과 오답을 가려내는 역사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역사를 공부한다! 교과서보다 깊이 있고, 만화보다 재미있는 신개념 역사 워크북 ! 어린이들은 왜 역사를 어려워할까요? 가늠도 안 되는 몇 백 년의 역사를 암기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사는 해석의 학문입니다. 하나의 정답만 좇아 외우다 보면 결국 흥미를 잃게 됩니다. 역사적 사건, 기록, 유물과 맞닥뜨렸을 때 의문을 던지고, 해석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는 역사 공부란 어떤 것일까요? 여기에 답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한국사 편지》를 펴내고 꾸준히 ‘생각하는 역사’에 관심을 기울여 온 박은봉 선생님과 오랫동안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지도해 온 생각샘 선생님들이 만났습니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고정된 답을 벗어나 그 시대와 사람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끄는 특별한 역사 워크북입니다.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 학습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들 ‘조선 시대에는 문관을 중요하게 여기고 무관과 기술직을 천시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이후 조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_04 ‘관리를 어떻게 뽑았을까?’ 중에서 ‘조선 시대 면신례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새로운 면신례를 제안하는 글을 써 보세요.’ -_04 ‘관리를 어떻게 뽑았을까?’ 중에서 ‘조선 시대에 신분에 따라 옷차림이 달랐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_08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의식주’ 중에서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관점으로 역사를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문항 하나하나를 엄선해서 수록했습니다.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정치와 사건, 문화와 예술, 사람과 사람 등을 아우르며 그 시대를 이해해 보게끔 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며 느끼지 못한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어린이 역사책,《한국사 편지》의 저자가 참여한 유일한 워크북 《한국사 편지》를 기본 책으로 하는 워크북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사 편지》저자 박은봉 선생님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워크북은 《한국사 편지 생각책》이 유일합니다. 저자의 의도와 본책의 지향점을 충분히 살려 반영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역사 논술 지도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담아 책의 완성도와 현장감을 높였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봐도 좋은 《한국사 편지 생각책》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한국사 편지》를 읽었거나 읽고 있는 어린이라면 문제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사로 구성된 역사책을 읽어 보았거나 한국사 공부를 이제 시작한 어린이라도 큰 어려움 없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7단계 구성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7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해당 주제를 그림으로 구성해 한눈에 보여 주는 프롤로그를 보고 나면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생각 한 걸음 문제가 나옵니다. 여기에서의 답은 고스란히 각 단원에서 생각할 소재가 됩니다. 이어서 풍성한 유물과 유적, 지도 등의 시각적 자료와 함께 손과 머리를 움직여서 해결하는 생각 두 걸음. 앞에서 맛본 주제로 조금 더 깊은 생각을 끌어내 보는 깊이 생각하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시대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로 표현하는 생각 펼치기. 그리고, 만들고, 가지고 놀며 몸으로 역사를 즐기게 하는 역사와 뛰놀기를 거쳐 단원에 연관된 읽을거리인 역사 공감하기를 끝으로 하나의 단원이 마무리 됩니다. 책의 단계를 따르다 보면, 어느 순간 역사를 생각하며 질문하는 어린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한 문항과 답안 전 과정의 모든 문제는 역사적 전문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균형감을 유지하고 눈높이를 고려해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역사를 싫어했던 아이부터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까지, 다양한 어린이들이 먼저 《한국사 편지 생각책》을 만나 직접 문제를 풀고, 그림을 그리고, 자료를 만들고, 글을 쓰며 각 단계의 문제들을 검증해 주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지침서 역사에 정해진 정답이 없다면 어린이들의 답변을 어디까지 정답으로 해야 할까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어린이의 실제 답안과 활동 결과를 그대로 수록한 지침서를 별책으로 수록했습니다. 지침서를 참고로 ‘이런 것도 정답이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사적 시야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넘치는 활동 자료 역사를 즐기기 위한 활동 자료를 책 뒤에 실었습니다. 떼어 붙이는 스티커, 잘라 쓰는 만들기 자료와 놀이 카드 등 필요한 모든 자료를 한 권에 담아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가위와 풀, 색연필 등을 미리 준비해 주세요.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한국사 편지》를 기본 책으로 삼아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깊이 이해하고 생각을 펼칠 수 있게 돕는 워크북입니다.(전 5권_권별 순차 출간 예정) *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보세요. [한국사 편지 생각책 카페] http://cafe.naver.com/cumlibro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2 : 건강과 안전
메가북스(참고서) / 엄은경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 2015.03.30
9,500
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엄은경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논술 교재이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다.첫째 주 [동화] 깨끗하게 잘 씻자 둘째 주 [동화 맛있게 잘 먹자] 셋째 주 [설명문] 나의 몸을 지키자 넷째 주 우리말 바른 글쓰기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입니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꼬마 산의 마녀
우리교육 / 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즈 지음,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남진희 옮김 / 2001.05.30
8,500원 ⟶
7,650원
(10% off)
우리교육
명작,문학
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즈 지음,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남진희 옮김
꼬마산에 사는 마녀 알리나는 요술 빗자루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다가 나무에 부딪혀 빗자루를 망가뜨리곤 한다. 어느 날 다섯 개째의 빗자루를 망가뜨린 알리나는 너무나 화가 나서, 산의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겠다고 결심한다. 이야기를 들은 꼬마산의 나무와 꼬마산에 사는 동물들은 다른 마녀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나무가 없으면 개울도 마르고, 새들도 다른 곳으로 가 버리고, 귀뚜라미 소리도 들을 수 없고, 무지개도 찾아오지 않으리라는 이야기를 들은 알리나는 결국 나무를 베어 버리는 대신, 다른 마녀들에게 빗자루 타는 법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먼나라 이웃나라 17 : 동남아시아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 2018.05.12
12,900원 ⟶
11,610원
(10% off)
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지은이)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동남아시아》편.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이지만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제각각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뽐낸다. 종교도 음식도 생활습관도 천차만별인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실은 잘 몰랐던 나라들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문명, 미얀마의 바간제국, 콜럼버스보다 더 일찍 바다를 개척한 말레이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 등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11개 나라들을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동남아시아란 어떤 곳이지? 미얀마-60년간 나라의 문을 닫다 타이-민족, 종교, 국왕으로 뭉친 나라 라오스-30년간의 내전, 그러나 공산통일이 남긴 것은… 베트남-유교정신으로 승리한 저항의 역사 캄보디아-가장 당당했던 역사, 가장 비극적인 현실 말레이시아-힘차게 날아오르는 아시아의 용 인도네시아-‘다양성 속의 통일’을 향해 필리핀-아시아에서 처음 독립을 선언하다 싱가포르-세계 최고의 교통요지인 도시국가 브루나이-석유부자인 절대주의 왕국 동티모르-21세기에 태어난 첫 독립국‘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출발합니다. 《동남아시아》편 출간! 천년 문명의 신비에서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7권 《동남아시아》편 출간.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이지만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제각각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뽐낸다. 종교도 음식도 생활습관도 천차만별인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실은 잘 몰랐던 나라들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문명, 미얀마의 바간제국, 콜럼버스보다 더 일찍 바다를 개척한 말레이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11개 나라들을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출발합니다. 《동남아시아》편 출간! 천년 문명의 신비에서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7권 《동남아시아》편 출간.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이지만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제각각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뽐낸다. 종교도 음식도 생활습관도 천차만별인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실은 잘 몰랐던 나라들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문명, 미얀마의 바간제국, 콜럼버스보다 더 일찍 바다를 개척한 말레이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11개 나라들을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 미얀마-닫았던 나라의 문이 열리는가?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이래 나라의 문을 닫고 외부세계와 관계를 끊고 산 나라 미얀마. 한때 동남아시아 최대 쌀 수출국이던 미얀마는 유엔이 지목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다. 200개가 넘는 소수민족들과 인구의 68퍼센트를 차지하는 버마족 간의 불신과 반목은 끝없는 내전과 갈등으로 치닫게 되었다. 이는 과거 미얀마를 점령한 영국이 자의적으로 국경선을 긋고 민족 간의 이간 정책을 취했던 데도 원인이 있다. 독립 후 1960년대 초까지 민주정치가 이뤄졌으나 군사쿠데타가 일어나 불과 3년 전까지 군사정부가 독재를 했다. 내전과 국내의 혼란을 잠재우고 자주적인 미얀마를 건설하겠다는 미명 아래 나라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던 미얀마에 민주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나라의 다양한 민족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치의 안정이 자리할 토양이 마련된 셈이다. 타이-민족, 종교, 국왕으로 뭉친 나라 동남아시아에서 역사상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 타이. 인도차이나반도 한복판에 위치한 터줏대감으로 민족적, 역사적 자부심이 대단하다. 국민의 90퍼센트 이상이 불교신자로 민족이 종교를 통해 쉽게 단결해 민족·언어·문화적 갈등이 극소화되어 있다. 1932년 이래 60년간의 군부독재 이후 민주주의 확립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타이는 현재 수도 방콕에 몰린 인구 문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 및 빈부격차라는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들을 안고 있다. 민족과 종교와 국왕으로 똘똘 뭉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정된 민주주의 체제와 신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타이가 가진 저력은 무엇일까? 라오스-30년간의 내전, 그러나 공산통일이 남긴 것은…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대라는 점이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며 얼마 전에 탈북자들이 이 나라를 통해 탈출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나라. 베트남전쟁 이후 30년의 내전과 공산통일을 겪었지만, 가난만이 남았다. 게다가 식민지 시기에 강대국들이 제멋대로 그어놓은 모호한 경계선으로 지금도 민족분쟁, 영토분쟁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바로 여러 이웃나라에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동남아시아 본토의 교통·물류 허브가 되는 것이다. 라오스는 운송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베트남-공산주의 통치에서 도이모이까지 베트남은 오랜 역사를 통해 내부분열과 이웃과의 전쟁이라는 아픔을 끊임없이 겪어왔다.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의 영향을 받았는데, 이는 베트남 내부 분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베트남은 1945년 공산주의자 및 민족주의자들이 호찌민의 영도 아래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내부분열과 미국과 프랑스가 개입한 전쟁으로 도시의 파괴와 인명손실을 감내해야만 했다. 그 결과 남베트남 정부가 붕괴되고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 베트남은 사회주의공화국으로 통합되었다. 심각한 경제상황과 구소련에서 전개된 개혁 조치들에 힘입어 베트남은 민간 기업들에 대한 자유화 조치들을 비롯하여 ‘도이모이’라고 불리는 경제개혁에 착수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국제적인 고립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캄보디아-가장 당당했던 역사, 가장 비극적인 현실 430년간이나 숲 속에 버려져 있던 위대한 문화재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나라, 1970년대엔 200만 명 가까운 학살이 일어난 ‘킬링필드’ 캄보디아. 이 지역을 두고 오랫동안 외부세력들이 경쟁을 벌인 탓에 캄보디아는 철저히 파괴되고 고통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중반부터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일본에게도 잠시 점령당하기도 했지만, 1954년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 그러나 독립을 얻어내 국민적 영웅이 된 시아누크의 독재정치로 오랜 몸살을 앓았고, 1970년대에 들어서는 론놀이 이끄는 정부군과 공산군 간의 내전으로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 이 반정부 공산군은 ‘크메르루즈’라 불렸는데, 그 지도자 폴 포트는 캄보디아를 철저한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하면서 모든 외국과 단교하고, 경제를 통제했을 뿐 아니라 수십만의 양민을 처형했다. 폴 포트의 반베트남 정책은 베트남의 캄보디아 침공을 불러일으켰고, 캄보디아는 10년간 베트남 괴뢰정부의 지배를 받게 된다. 1989년 베트남이 물러간 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선거에 의한 민족의회도 구성됐으며, 1993년에는 시아누크를 국왕으로 하는 입헌군주국이 됐다. 말레이시아-힘차게 날아오르는 아시아의 용 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자랑하는 말라카해협에 자리잡아 역사적으로 세계열강의 침략에 시달려왔다. 말레이시아가 말레이반도 남부와 보르네오섬 북부에 걸쳐 있는 것도, 과거 영국과 네덜란드의 식민지 경계가 그대로 국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워낙 동서남북으로 중요한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16세기부터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이 이 지역의 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최종적으로 말레이반도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 영국이 말레이연방을 세워 보호령으로 삼으면서 오늘날의 영토가 확정됐다. 말레이인과 소수민족, 중국계, 인도계 등 복잡한 민족 구성을 이루고 있어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던 차에 19세기 전후 이 지역을 점령한 영국과 일본까지 끼어들어, 민족 간, 인종 간의 분열이 심화됐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일본이 물러간 뒤 1957년 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이뤘다. 그 이후 경제적인 이득이 중국계에게로만 집중되자, 정부는 경제발전을 일구어 가난을 퇴치하고 인종화합을 이루겠다며 ‘신경제정책’을 펴 기업과 사회에 대해 많은 간섭과 통제를 하기 시작했다. 그 뒤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는데, 그 과정에서 마하티르 총리가 집권하여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게 됐다. 마하티르가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1997년 아시아를 덮친 외환위기마저 단호히 넘기고, 현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주도하며 ‘동남아시아의 용’으로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인도네시아-‘다양성 속의 통일’을 향해 1만 7,508개의 섬, 300개가 넘는 종족으로 이루어진 나라, 인도네시아! 과거 네덜란드 식민지였다가 독립해 새로운 국가로 ‘만들어진’ 인도네시아는 해상교역의 지리적 이점으로 일찌감치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그리하여 세계 최대 사탕수수, 담배 생산지로, 1920년에는 석유 역시 발견됐지만 도시는 점차 빈민화되고 대부분의 수익은 모두 네덜란드 차지였다. 1949년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쟁취했지만, 그간 축적된 사회갈등과 독재자 수카르노·수하르토의 부패정권으로 인해 여전히 큰 혼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다시 되찾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구호 아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싱가포르-세계 최고의 교통요지인 도시국가 ‘사자의 도시’란 뜻을 지닌 싱가포르. 지금은 세계 최고의 교통요지로서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하고 부정부패 없는 정부를 수립했지만, 싱가포르 또한 여느 아시아 국가들처럼 식민지로서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1826년 영국의 직할식민지가 된 싱가포르는 전 세계 영국 식민지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아시아-호주-유럽을 잇는 주요 항구로 떠오른다. 그리고 다민족, 다종교, 다언어, 다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국제도시국가로 발돋움해 훗날 싱가포르공화국을 수립하면서, 리콴유 총리의 지도 아래 놀라운 경제성장을 거두었다.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사회 전반 대부분을 국가가 기획하고 통제하는 모순의 나라, 싱가포르! ‘깨끗한 나라’이자 동시에 ‘벌금의 나라’로도 유명한 싱가포르를 들여다보자! 필리핀-아시아에서 처음 독립을 선언하다 필리핀은 여러 면에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차별되는 국가다. 유일하게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또 유일하게 국민의 80퍼센트 이상이 가톨릭교도인 나라이며,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게 있었던 제국의 역사도 존재하지 않아 서구 열강의 등장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역사가 시작되는 점도 다르다. 필리핀은 말레이계, 중국계, 에스파냐계, 미국계 혼혈인 등으로 이루어져 사회가 융화되기 힘들고, 그만큼 국가가 강한 힘을 발휘하기 힘들었다. 300년이 넘는 에스파냐의 지배 기간에 생겨난 에스파냐계 혼혈인들은 자신을 ‘일루스트라도스’라 부르며 토착민과 차별화를 시도했고, 미국의 식민지가 된 이후에는 ‘필리피노스’라 부르며 지배세력으로 떠올랐다. 빈부 격차가 커지고 사회 갈등이 커져가던 1960년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정권을 잡게 되는데, 그의 오랜 독재 치하에서 필리핀의 경제는 날로 악화됐고 사회의 혼란과 불안도 확산되어갔다. 그러나 이후 민주화가 상당히 정착되어, 현재는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중이다. 브루나이-석유부자인 절대주의 왕국 우리에겐 ‘석유가 많이 나는 부자 나라’라는 막연한 인식만 있는 브루나이. 면적도 제주도의 3배밖에 되지 않는다. 14세기에는 동남아시아의 교역 중심지로 화려하게 급부상했지만, 이후 이슬람 국가 브루나이는 기독교 국가와의 충돌, 서구 열강의 침략 등에 의해 쇠퇴의 길을 걸었다. 브루나이가 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바로 1929년 이곳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가 발견된 이후다. 오늘날 브루나이는 2025년쯤 석유자원이 고갈될 것을 준비해 지금부터 미리 대비해놓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조용히 밝은 미래를 향해가고 있는 그들에게도 한 가지 목표가 남아 있다. 바로 ‘민주주의’라는 정치 체제다. 브루나이의 의미는 ‘평화가 깃든 곳’이라는 뜻이지만 독재 속의 평화는 결코 오래갈 수 없다. 진정한 평화가 깃드는 곳이 되길 바라면서 함께 브루나이의 매력을 느껴보자! 동티모르-21세기에 태어난 첫 독립국 ‘티모르’는 말레이어로 ‘동쪽’이란 뜻으로, 동이 터 오는 아침을 연상시키는 것과 달리, 동티모르의 역사는 강대국들의 식민 통치로 암울하게 시작되었다. 1859년 포르투갈-네덜란드 조약에 의해 동서로 갈라진 티모르섬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주요 거점이 되면서 5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뼈아픈 경험을 겪게 된다. 그 뒤 1975년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을 수립했지만, 인도네시아의 탄압으로 또다시 대학살이 감행되고 이러한 참상이 전 세계에 보도되면서 세계인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2002년 5월, 21세기 첫 독립국가로 재탄생한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은 여전히 실업과 가난 등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다시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동티모르로 거듭날 것이다.
먼나라 이웃나라 18 : 중동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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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지은이)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8권 '중동'편 출간. 현대 유럽문명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이슬람은 깊은 종교의 어둠 속에 있던 유럽에 예술·철학·자연과학 등 앞선 문명의 빛을 전해주었다. 사막에서 별을 보고 길을 찾던 아랍인들은 일찍부터 천문학을 발전시켰고, 이 때문에 수많은 별의 이름이 아랍어다. 이처럼 중동은 알고 보면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축복받은 땅이다. 평화롭던 이슬람세계가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동을 이해하는 키워드를 통해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왜 이슬람이 일어났을까? - 위대한 스승들의 등장 이슬람의 세계 이슬람의 역사 - 정통 칼리프 시대 - 옴미아드 왕조 - 아바스 왕조 - 파티마 왕조 - 스페인의 이슬람왕국들 - 몽골의 침입과 맘루크 - 오스만튀르크제국 - 후기 오스만튀르크제국 - 오늘의 이슬람세계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출발합니다. 《중동》편 출간! 알면 알수록 화려한 이슬람세계, 문명의 빛은 동방에서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8권 《중동》편 출간. 현대 유럽문명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이슬람은 깊은 종교의 어둠 속에 있던 유럽에 예술?철학?자연과학 등 앞선 문명의 빛을 전해주었다. 사막에서 별을 보고 길을 찾던 아랍인들은 일찍부터 천문학을 발전시켰고, 이 때문에 수많은 별의 이름이 아랍어다. 이처럼 중동은 알고 보면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축복받은 땅이다. 평화롭던 이슬람세계가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동을 이해하는 키워드를 통해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 쿠란과 성경도 기록하지 못한 역사와 문화를 만난다! 중동(中東)은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동북안과 지중해 동안 레반트 지역, 인도 사이를 일컫는다.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이슬람세계이다. 중동 지역을 이해하는 지름길로 이슬람교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이슬람교는 가장 늦게 일어나 가장 빠른 속도록 번진 종교로, 불과 100년 만에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선진문화와 군사력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이슬람세계는 오스만제국 이후로 해체를 맞이하게 된다. 그 후 중동 지역에서의 분쟁으로 인해 지금은 이슬람교까지 폭력적이고 잔인한 종교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평화롭던 축복의 땅이 폭탄과 대포, 총소리가 그치지 않는 아수라장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뭘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신을 섬기면서도 끝없이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제대로 짚어보는 게 중요하다.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도 천지차이인 이슬람세계와 중동분쟁에 대해 그 어느 책보다도 정확하고 엄정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역사문화적으로 해석했다. 이슬람은 현대 유럽문명의 어머니 이슬람교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무역이 발달한 도시 메카와 메디나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메카는 당시 번창했던 국제도시로 아랍인, 페르시아인, 인도인, 아프리카인 등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상인과 순례자로 들끓었다. 종교도 그만큼 각양각색이었는데 정작 그곳 아랍인들을 위한 종교는 없었다. 유대교는 민족종교로 제한적이었으며, 기독교는 신격과 인격을 동시에 지닌 ‘삼위일체’로 지나치게 인간을 강조했다.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유대교에 반발하여 발생하게 된 종교로, 아랍인들과 메카에 모여든 ‘세계인’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세계종교로 성장했다. 중세 유럽인들이 병을 악마의 장난이나 운명의 탓으로 돌려 기도와 주술에 의존하고 있을 때, 이슬람의 의사들은 이미 과학적인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유럽이 깊은 종교의 어둠 속에 파묻혀 있을 때, 이슬람세계는 앞선 문명을 이룬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 문명의 빛은 계속 서쪽으로 뻗어나갔다. “빛은 동방에서”라는 말이 이것을 증명한다. 이슬람문화의 가장 큰 공로는 예술, 철학, 자연과학 등의 보존이다. 이슬람세계의 기록과 문헌이 남아 있지 않았더라면 인류의 귀중한 정신적 재산도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서양 자연과학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연구도 아랍인들의 기록이 없었더라면 영원히 망각의 세계에 묻혀버렸을 것이다. 만약 이슬람문화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기독교세계, 즉 유럽의 문명은 오늘날 훨씬 뒤떨어져 있었을 것이다. 11세기부터 13세기에 이르는 동안, 십자군전쟁을 치르면서 기독교도들은 훨씬 앞서 있던 이슬람 문명을 배워 유럽에 전했고, 이로써 유럽은 중세의 어둠을 걷어내고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 공포와 공존 사이, 그 절박한 줄다리기 대다수의 무슬림들은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하며 관용과 사랑으로 이웃을 감사하는 성실하고 정의로운 삶을 누리고 신께 감사하는 경건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이슬람세계가 폭력적으로 세계에 비쳐지게 된 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분쟁 때문이다. 실타래처럼 엉켜 전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중동 문제. 그 사이 폭력, 테러의 비극은 날로 격해져만 가고, 이유는 잊힌 채 서방의 언론에 의해 보도되고 있다. 이 땅은 과연 누구에게 속하는 것일까? 도대체 팔레스타인 문제에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60년간 팔레스타인 분쟁의 불길은 지속되고 있으며, 아랍세계와 이스라엘은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고 이 땅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가 같은 신을 섬기면서 끝없이 흘리는 피와 눈물! 평화의 꿈을 하늘 가득 채우면서도 정작 하늘을 채우는 것은 불타는 검은 연기뿐이다. 평화롭던 중동, 평온하던 이슬람세계를 분쟁으로 물들이는 성경과 쿠란의 싸움, 종족과 문화의 싸움은 끝없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인류의 운명적인 싸움일까? 그림 진행 그림떼Grimmt? Illustrator group 어린이책 일러스트와 학습 만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전문가 그룹이다. 역사,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와 일러스트로 엮어 독자들에게 보다쉽게 전달하기 위한 작업에 힘쓰고 있다. 대표 | 김승민(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일러스트레이터 | 송민선, 이성희, 이영인 이메일 | grimm4u@hanmail.net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한겨레아이들 / 고진숙 지음, 최병대 그림 / 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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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인물,위인
고진숙 지음, 최병대 그림
한국 사람이라면 '이순신'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이들의 이름은 어떤가? 나대용, 정걸, 어영담, 이봉수, 정사준, 이운룡, 이억기. 아마 임진왜란과 이순신에 대해 어지간히 관심이 없다면, 전부 처음 보는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없었다면 이순신의 빛나는 승리도 없었다. 거북선을 실제로 설계하고, 제작을 지휘한 이는 나대용 장군. 조선 최고의 해전 전문가 정걸. 바닷물의 흐름을 귀신같이 파악하는 어영담. 조선 수군의 화력을 책임진 염초 제조 기술자 이봉수. 조총을 연구해 그것보다 뛰어난 정철총통을 만든 정사준,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천재 전략가 이운룡, 이순신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를 구해낸 전라우수사 이억기. 이들 일곱 명의 업적을 되새기노라면 '리더'로서의 이순신의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세계해전사에 빛나는 승리를 일구어낸 이순신의 위대함은 신분에 상관없이 실력 중심으로 사람을 뽑아 쓴 인재등용과 그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은 데에 있다. '역사'는 절대로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어영담과 31일의 특공대 탄생은 새로운 상황에 맞춰서 개발된 독특한 전술이었습니다. 재빨리 움직여 목적을 이루고 빠지는 전법은 보통 일본 해적선의 고유 전법인데 반대로 조선 수군이 쓴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판옥선을 개발해 훨씬 빠른 '쾌속선'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특공대 작전은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조선 수군의 또다른 쾌거였습니다.-본문 p.83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한눈에 보는 임진왜란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1. 조선 과학기술의 꽃 거북선을 만든 사람, 나대용 2. 조선 최고의 해전 전문가, 정걸 장군 3. 물길 연구에 바친 삶, 물귀신 어영담 4. 화약은 내게 맡겨라, 염초 제조 기술자 이봉수 5. 조총의 비밀을 밝혀라, 정사준 6.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천재 전략가 이운룡 7. 이순신이 빚진 장수, 전라우수사 이억기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영웅, 이순신 연표로 보는 인물들의 발자취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버섯 도감
보리 / 석순자 림, 이주용.김찬우 그림, 토박이 기획 /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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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석순자 림, 이주용.김찬우 그림, 토박이 기획
지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켜주는 작은 생물, 버섯 버섯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잔디밭이나 집 정원, 때로는 베란다에 둔 화분에서도 만날 수 있지요. 버섯은 비록 작은 생물이지만 자연 속에서 아주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썩은 나무, 낙엽, 마른풀, 죽은 동물 같은 것들을 분해해서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지요. 그래서 다른 생물들이 살아갈 양분을 만들어 주어요. 이렇게 자연을 정화시키는 청소부이면서 생태계를 순환시키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버섯은 지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켜 주는 착하고 소중한 동무인 셈이지요. 자, 그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버섯을 만나러 가 볼까요? 머리말 일러두기 본문보기 분류 체계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광대버섯과 소똥버섯과 국수버섯과 끈적버섯과 외대버섯과 졸각버섯과 벚꽃버섯과 땀버섯과 만가닥버섯과 낙엽버섯과 애주름버섯과 뽕나무버섯과 느타리과 난버섯과 눈물버섯과 독청버섯과 송이과 그물버섯목 그물버섯과 먼지버섯과 마개버섯과 비단그물버섯과 꾀꼬리버섯목 꾀꼬리버섯과 방귀버섯목 방귀버섯과 나팔버섯목 나팔버섯과 소나무비늘버섯목 소나무비늘버섯과 말뚝버섯목 말뚝버섯과 구멍장이목 잔나비버섯과 불로초과 왕잎새버섯과 아교버섯과 구멍장이버섯과 무당버섯목 노루궁뎅이과 무당버섯과 사마귀버섯목 노루털버섯과 사마귀버섯과 흰목이목 흰목이과 자낭균문 주발버섯목 게딱지버섯과 안장버섯과 곰보버섯과 털접시버섯과 작은입술잔버섯과 동충하초목 동충하초과 실동충하초과 더 알아보기 버섯의 역사 버섯이란 무엇일까? 자실체와 균사체 버섯의 한살이 담자균과 자낭균 포자 자실층 공생균과 기생균 독버섯 이야기 남녘과 북녘 버섯 이름 비교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한 책새로운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한 우리 버섯 120종 지금까지는 버섯을 겉으로 보이는 생김새에 따라 분류했지만, 최근에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DNA 특징, 생화학적 연구, 현미경적 연구 들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08년 국제농업생명과학센터(CBAI)에서 발간한 [Dictionary of the Fungi] 제10판에 실린 분류 체계에 따라 120종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학자들이 이 새로운 분류 체계를 따르고 있고, 2009년 이후로 전 세계에서 새로 출간되는 버섯 도감도 거의 이 분류 체계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맞추어 이번에 새로운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한 2012년판 버섯 도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5년에 걸쳐 그린 정확하고 아름다운 세밀화 이 책에 실린 세밀화는 생태 그림 작가 이주용, 김찬우 선생님이 5년에 걸쳐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그렸습니다. 직접 산과 들로 나가 취재를 했고, 쉽게 만나기 힘든 희귀 버섯이나 피고 지는 시간이 너무 짧아 취재하기 어려운 버섯들은 국립농업과학원 자료실의 표본과 사진들을 참고했습니다. 모든 세밀화는 스케치 단계부터 여러 문헌을 검토하고, 국립농업과학원의 석순자 선생님께 감수를 받으면서 버섯마다 지닌 특징을 최대한 살려 그렸습니다. 배경 그림을 통해 버섯이 자라는 환경도 보여 주고, 어린 버섯이나 닮은 버섯 들도 곁들였습니다. 이름도 모습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버섯 이야기 이 책에는 우리 나라에 나는 버섯 가운데서 가려 뽑은 120종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송이’, ‘표고’, ‘느타리’뿐만 아니라 오징어를 닮은 ‘흰오징어버섯’, 술잔처럼 생긴 ‘털작은입술잔버섯’같이 생김새가 특이한 버섯과 ‘노루궁뎅이’, ‘테두리방귀버섯’처럼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버섯들을 담았습니다. 습도에 따라 껍질을 열고 닫아 버섯 습도계라는 별명을 가진 ‘먼지버섯’도 있고요. 먹으면 미친 듯이 웃게 되는 ‘갈황색미치광이버섯’ 같은 독버섯도 있지요. 120종 버섯에 대한 이름과 학명의 유래와 뜻, 나는 때, 나는 곳, 나는 모양, 생김새 같은 정보들을 고루 담았습니다. 한자로 된 버섯 용어들도 우리말로 바꾸어 쉽게 풀어 썼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버섯을 처음 만나는 어른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정보가 하나 가득 ‘더 알아보기’ 우리가 흔히 ‘버섯’하면 송이나 표고처럼 원기둥같이 생긴 대 위에 우산 같은 갓을 지니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지요. 하지만 이것은 버섯의 진짜 몸이 아니랍니다. 식물이 꽃을 피워 열매를 맺고, 동물이 새끼를 낳아 자손을 퍼뜨리는 것처럼 버섯도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씨를 만드는 기관을 만들어 땅 위나 썩은 나무 몸 밖으로 피워 내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버섯이라고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자실체라고 하지요. 그러나 버섯의 진짜 몸은 땅속에 있답니다. 자실체 밑동 아래를 살펴보면 가늘고 하얀 실 같은 것이 뿌리처럼 붙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버섯의 진짜 몸인 균사체이지요. 이처럼 자실체와 균사체, 포자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버섯의 역사, 독버섯 구별법, 남녘과 북녘 이름 비교표와 같은 알뜰한 정보를 책 뒤쪽에 있는 ‘더 알아보기’에 따로 담았습니다. ‘더 알아보기’만 꼼꼼히 살펴봐도 버섯 박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다짐 대장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백명식 그림 / 2011.11.21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서지원 지음, 백명식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30권.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혹은 어떤 의미 있는 순간을 앞두고 우리는 누구나 한두 가지의 목표를 세운다. 시시콜콜한 목표와 다짐들을 모두 합치면 그 수가 엄청 많아질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목표란 으레 모두 달성하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이 착각이 얼마나 나쁜 습관인지 모른 채로 말이다. 지키지 못한 약속, 이루지 못한 목표는 실패의 경험을 자꾸 만들어서 스스로 좌절감을 키울 뿐이라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샘 많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민준이는 벌이는 일은 많은데 끝까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다녀 본 학원이 수도 없지만 죄다 몇 번 못 가고 그만두기 일쑤다. 줄넘기 인증 평가를 앞두고 도연이가 모두에게 관심을 받자 자기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뻥뻥 치다가 도연이와 줄넘기 배틀을 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걱정이 산더미 같은 민준이는 연습을 하러 놀이터로 향하지만 하루 이틀 만에 줄넘기 실력이 향상될 리 없다. 탁, 탁, 탁! 발에 걸리는 소리만 자꾸 들리는데...... 다짐 대장 민준이가 줄넘기 연습을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다짐만 엄청난 가족 넌 베낌쟁이야 슈퍼 울트라 줄넘기 팔아요 줄넘기의 달인이 되자이 세상 모든 다짐 대장들을 위하여! 어이, 합! 기운차게 들려오는 기합 소리에 민준이는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저 정도는 쪼금만 연습하면 나도 잘할 수 있어!" 민준이는 오늘도 큰소리를 쳐요. 다짐은 정말 우주 일등이라니까요. 초등생을 둔 부모님들이 서로 하소연하듯 주고받는 이야기 가운데 몇 가지를 꼽아 보았다. '우리 애는 공부하다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못 풀겠다면서 쉽게 포기를 해요.' '같은 학원에 세 달 이상 다니지를 못해요.' '일기를 밀리지 않고 써 본 적이 없어요.'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숙제를 한 번에 끝내는 법이 없어요.' 웬만한 가정에서는 고개를 끄덕거릴 만한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어린이들이라고 할 말이 없을까? 한 시간이 멀다 하고 숙제 해라, 공부해라, 학원 가라 채근하는 부모들은 왜 무엇이든 끝까지 하지 않는지 되묻고 싶을지도 모른다. 외국어 정복, 다이어트 성공, 운동으로 건강 챙기기 등 어른들이 '다짐'만 하고 지키지 않는 작심삼일의 레퍼토리도 꽤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주인공 강민준 어린이와 민준이의 부모님은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짐이 현실이 되게 해 주는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법칙!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혹은 어떤 의미 있는 순간을 앞두고 우리는 누구나 한두 가지의 목표를 세운다. 시시콜콜한 목표와 다짐들을 모두 합치면 그 수가 엄청 많아질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목표란 으레 모두 달성하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이 착각이 얼마나 나쁜 습관인지 모른 채로 말이다. 지키지 못한 약속, 이루지 못한 목표는 실패의 경험을 자꾸 만들어서 스스로 좌절감을 키울 뿐이라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실패의 경험을 키우는 것보다 차라리 조금이라도 성공의 경험을 맛보는 것이 훨씬 즐겁지 않을까? 여러 개의 목표를 세우고 부담만 느끼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나의 목표라도 내가 정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자기의 목표와 다짐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지혜이다. 그리고 무엇을 하는 동안 마음이 약해지려고 할 때에는 숨을 참고 '하나, 둘, 셋!'을 세는 마음으로 참아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한 번의 연습은 두 번을 가능하게 하고, 두 번의 연습은 성공으로 이어지며, 성공의 경험이 쌓일수록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힘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추천 포인트 1)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1. 소중한 약속 - 2학년 2학기 국어(읽기) 8. 재미가 새록새록 2) 모든 일에 알맞은 목표를 세우고, 한 발짝씩 나아가도록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엄마, 부탁해. 제발 부탁이야."누군가 교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휴대전화에 대고 통사정을 하고 있어요. "제발, 제발 엄마! 하나밖에 없는 아들 소원 못 들어줘?"민준이였어요. 휴대전화를 삼켜 버릴 것처럼 입에 바짝 댄 채로요."지난번처럼 또 하다가 관두려고? 안 돼. 이제는 안 속아."엄마의 목소리가 휴대전화 너머로 들렸어요. 엄마는 아마 안경을 추켜올리면서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을 거예요."아니야, 엄마. 정말 안 그럴게. 약속해.""그럼 저녁에 퇴근해서 아빠하고 상의해 볼게. 그때 결정하자.""안 돼. 지금 가야 목검을 공짜로 받을 수 있어. 선착순이란 말이야.""목검?""나무로 만든 칼. 목검만 있으면 집에 도둑이 들어와도 내가 물리칠 수 있단 말이야. 집에 만날 나 혼자 있잖아. 무기 하나쯤은 있어야지."민준이는 게임 상품권을 준다는 말은 쏙 뺐어요. 게임이란 말만 꺼내도 엄마는 고개를 흔들며 얼굴을 찌푸리기 때문이에요. "아휴, 모르겠다. 엄마 지금 회의 들어가야 하거든? 아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엄마는 바삐 전화를 끊었어요.민준이는 '야호!'하고 소리를 지르며 펄쩍 뛰었어요."됐어? 엄마가 허락하셨어?"상현이가 물었어요."응. 빨리 가자. 다른 아이들이 다 받아 가기 전에."민준이는 상현이를 따라 검도장으로 달려갔어요. 물론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는 걸 잊지 않았지요.아빠, 엄마가 오늘부터 검도장에 다니라고 하셨어요. 열심히 검도를 익혀 도둑을 잡을게요민준이 눈에 상현이가 입은 검도복은 정말 멋있어 보였어요. 목검을 들고 기합을 넣는 상현이의 모습은 마치 천하무적 검객 같았고요."민준아, 넌 정말 운이 좋은 거야. 신입 회원 특별 이벤트로 목검도 주고, 게임 상품권을 만 원어치나 주잖아.""으흐흐, 맞아. 너도 한 장 준댔지? 빨리 받아서 게임 아이템 사자."민준이랑 상현이는 마주 보고 씩 웃었어요.
수학의 비밀
청솔 / 코지마 히로유키 지음, 김은진 옮김, 문주희 그림 / 20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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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자연,과학
코지마 히로유키 지음, 김은진 옮김, 문주희 그림
수학이라면 정해진 공식이있고 그 안에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린이에게 공식에 대입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또 공식 외의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다알아 박사님, 제우, 태식, 소영, 지은이로 구성된 패러독스 탐정단의 활약 통해 알려준다. 패러독스 탐정단은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전국학급신문동아리' 홈페이지에서 찾아낸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 마을로 직접 가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 패러독스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수학사에서 유명한 패러독스 일곱가지를 추리 소설의 형식으로 구성해 풀어나간다. 각 사건이 끝나면 '패러독스 해결사'에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 단위, 무한수, 다수결에 들어있는 함정, 마르팅겔 패러독스 등이 실려있다.머리말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밝혀내지 않으면 답답해 참을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첫번째 이야기 꾼 돈도 재산 두번째 이야기 이상한 호텔 세번째 이야기 다수결의 함정 네번째 이야기 이길 수 없는 내기 다섯번째 이야기 보이지 않는 도둑고양이 여섯번째 이야기 황당한 문서 일곱번째 이야기 밀실로부터의 탈출 부록 알쏭달쏭 패러독스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
뭉치 / 김원섭 (지은이), 백선웅 (그림)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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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수학동화
김원섭 (지은이), 백선웅 (그림)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4권.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확률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다. 에스칼루스 군주가 다스리는 정열의 도시 베로나에서 오랜 앙숙 관계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 사람들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싸움을 벌였다. 어느 날 에스칼루스 군주가 연 가면무도회에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앙숙 관계인 캐플릿가의 딸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두 가문을 화해시키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비밀을 간직한 저주받은 동굴에서 마법사 헤라를 만나 신나는 대결을 펼친다. 어린이 독자들은 고전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두 가문에 얽힌 저주를 풀기 위해 마법사 헤라와 대결하는 과정을 통해 표본 조사와 전수 조사, 경우의 수, 확률, 통계적 확률, 기하학적인 확률, 비율 그래프 등 새로운 수학 개념에 대해 익히고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추천의 글 작가의 말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1. 베로나의 시민 대표 선거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2. 로미오가 사랑에 빠질 확률은?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3. 시기와 질투의 수정 구슬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4. 풀지 못하는 두 가문의 문제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5. 마법사 헤라의 저주 생활에서 수학 읽기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쏙쏙! 초등 5, 6학년 수학동화로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교과서 개정이 순차적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2017년 초등 1, 2학년 교과서가 바뀌었고 2018년에는 초등 3, 4학년, 2019년에는 초등 5, 6학년 교과서가 변경됩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의 방향에 따라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태도 및 실천 능력 6가지를 핵심 역량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의 경우 20% 정도 학습량을 줄이고, 난이도를 조정하여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확률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에스칼루스 군주가 다스리는 정열의 도시 베로나에서 오랜 앙숙 관계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 사람들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싸움을 벌였습니다. 어느 날 에스칼루스 군주가 연 가면무도회에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앙숙 관계인 캐플릿가의 딸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두 가문을 화해시키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비밀을 간직한 저주받은 동굴에서 마법사 헤라를 만나 신나는 대결을 펼치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고전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두 가문에 얽힌 저주를 풀기 위해 마법사 헤라와 대결하는 과정을 통해 표본 조사와 전수 조사, 경우의 수, 확률, 통계적 확률, 기하학적인 확률, 비율 그래프 등 새로운 수학 개념에 대해 익히고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고전보다 재미있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예요. 첫눈에 사랑에 빠진 로미오와 줄리엣이 서로 앙숙 관계인 두 가문을 화해시키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마법사 헤라와 대결하는 내용으로, 확률·비율 그래프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확률에 대해 잘 아는 작가 윌리엄의 도움을 받아 확률, 통계적 확률, 기하학적인 확률, 표본 조사와 전수 조사, 경우의 수 등에 대해 익히고, 마법사 헤라가 내는 확률 문제를 풀면서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지요.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확률·비율 그래프’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중요한 내용을 정리한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파리로 좌표를 발명한 수학자 데카르트, 생명보험의 시초가 된 핼리혜성의 아버지, 신라 시대 14면체 주사위 주령구, 수학적 확률로 계산할 수 없는 일기예보, 인공지능 알파고는 이세돌을 어떻게 이겼을까?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3학년에는 즐깨감 수와 연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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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즐깨감 수학시리즈.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온다.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고,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준다.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한다.1 수와 셈 1 수 놀이 step 1. 수 퍼즐/step 2. Yes or No/part 3. 나는 누구일까요? 2 화폐로 셈하기 step 1. 동전의 금액 구하기/step 2. 물건 값 계산/step 3. 창의의 통장 3 곱셈 여행 step 1. 손가락 곱셈구구/곱하기/step 2. 곱셈 기차/step 3. 곱셈식 만들기 4 나눗셈 퍼즐 step 1. 나눗셈 징검다리/step 2. 나눗셈 네모 퍼즐/step 3. 나눗셈 도미노 2 분수와 소수 이야기 1 분수 탐구 step 1. 누가 누가 더 클까?/step 2. 분수와 도형/step 3. 창의적인 방법으로 분수 나타내기 2 소수 이야기 step 1. 곤충 카드/step 2. 생활 속의 소수/step 3. 분수, 소수 규칙 3 사칙 연산 퍼즐 1 셈 놀이 step 1. 덧셈 피라미드/싸우지 마!/step 2. 숫자 마술/step 3. 카드 셈 놀이/ 2 연산 퍼즐 step 1. 연산 하트 퍼즐/step 2. 연산 사다리/step 3. 연산 사다리 완성하기/ 3 식 만들기 step 1. 수 만들기/step 2. 덧셈식, 뺄셈식 만들기/곱셈식 만들기/step 3. 가장 큰 수, 가장 작은 수 만들기 4 연산 규칙과 문제 해결 1. 연산 규칙 step 1. 연산 규칙 나라/step 2. 연산 규칙/part 3. 규칙 벽화 2. 양쪽이 똑같이 step 1. 쿠키 무게가 같게/step 2. 머핀 금액이 같게/step 3. 과일의 무게가 같게 3. 연속된 수의 계산 step 1. 가우스 계산/step 2. 그림으로 합 구하기/step 3. 연속된 수의 합 구하기 4. 가면 쓴 계산 step 1. 벌레 먹은 계산/step 2. 가면 쓴 숫자/step 3. 가면 쓴 계산아이가 먼저 빠져드는 마법의 수학책 -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마다 새롭다 - 생활 속 주제로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도전심을 유발해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제 상황에 쉽게 몰입한다 -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시킨다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수와 연산>은 뭐가 다른가요? 1.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2.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연습이 아닌, 사고의 계발을 중시합니다.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줍니다. 5.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합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즐깨감 수학’은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즐깨감 수와 연산>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학년별 창의사고력 수학 학습서인 ‘즐깨감 수학(1~6학년)’ 시리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맘껏 경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아리후니님), “즐겁게 깨달으며 감동받으며 수학 고민을 덜어준”(건강맘님), “아이들이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또는 퀴즈를 풀어내듯이 재미나게 활동하면서 풀다 보니”(세입처럼님) 등과 같은 서평들이 이어졌고, 후속 시리즈의 출간 계획에 대한 문의도 많았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즐깨감 수와 연산>, <즐깨감 도형>,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의 네 가지 영역으로 7세, 1~4학년까지 학년별 1권씩으로 출간됩니다. 평소 자신이 없었던 영역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집중적으로 도전함으로써 수학의 모든 영역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 반복 연습으로 연산이 싫어진 아이 - 수학은 억지로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 수학은 싫어도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응용 연산에 도전하고픈 아이 - 답을 알려 주기 전에 스스로 풀려고 하는 아이 - 교과서 수학을 넘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는 아이 - 무엇보다, 수학과 친하게 해주고픈 현명한 엄마를 둔 아이! ▶<즐깨감 수와 연산>의 본문 구성과 특징 생각이 자라는 STEP 1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넌센스 퀴즈.유머 백과
대일출판사 / 공순례 엮음, 김세영 그림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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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
학습일반
공순례 엮음, 김세영 그림
창의력을 키워주는 가이드 북으로, 일순위로 재미를 추구하고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던져준다. 기발한 발상을 도와주는 즉답퀴즈,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퀴즈, 사고를 유연하게 하는 유머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을 다시 창의력의 각 영역에 비추어 뒤집어서 보기, 확장해서 보기, 문제를 꿰뚫기, 틀에서 벗어나기, 파고들어 보기, 유연하게 사고하기, 핵심을 찌르기로 나누었다. 각 주제가 끝날 때마다 무엇을 생각해면 더 좋은지 정리했다.머리말 1 기발한 발상 - 즉답퀴즈 1. 뒤집어서 보기 생각이 뻔뜩뻔뜩 - "과연 그럴까?" 2. 확장해서 보기 생각이 뿔끈뿔끈 - "또 어디에 쓸까?" 3. 문제를 꿰뚫기 생각이 또깡또깡 - "내가 만드는 리바이벌 동화" 2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퀴즈 1. 틀에서 벗어나기 생각이 딱따글딱따글 - "만약 ~라면" 2. 파고들어 보기 생각이 꼬풀딱꼬풀딱 - "왜 그런 거지?" 3 유연하고 날카롭게 창의력 유머 1. 유연하게 사고하기 생각이 뻐글뻐글 - "멋지게 대답해요" 2. 핵심 찌르기 생각이 똬르르똬르르 - "가장 중요한 것은?" 부록 1. 놀라운 최초.최고 이야기 2. 재미있는 우리말 이야기 3, 신기한 우리 몸 이야기
공룡 백과사전
비룡소 / 데이비드 램버트 외 지음, 마크 노렐 외 엮음, 허민 옮김 /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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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데이비드 램버트 외 지음, 마크 노렐 외 엮음, 허민 옮김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모습과 생활을 담은 백과사전.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일반인까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다루고 있는 동물들의 수와 자료의 양이 많다. 또, 자연스럽게 선사 시대 동물의 생태와 진화의 과정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팔이 달린 물고기, 40센티미터가 넘는 쥐, 사람 키의 반만 한 코끼리 등 신기한 고대 동물들이 생태와 모습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동물이 진화되는 순서를 가지 모형을 설명하여, 어떻게 공통의 조상에서 서로 다른 동물군으로 진화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과학자들이 글을 썼고, 한국 공룡연구센터 소장인 허민 교수가 옮겼다.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공룡을 비롯한 선사 시대의 동물들의 모습과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최초의 생명체에서부터 인간이 나타날 때까지, 5억 4000만 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생물들이 모두 실려 있다.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 과거에 대해 알아내기 화석 진화하는 생명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생물 분류하기 어류와 무척추동물 무척추동물 분기도 / 삼엽충 / 바다전갈 / 진화하는 곤충 / 암모나이트와 벨렘나이트 / 최초의 어류를 향해 / 척추동물 분기도 / 어류 분기도 / 무악어류 / 갑옷을 두른 물고기 / 상어류와 가오리류 / 지느러미 줄기를 가진 초기 어류 / 진화한 조기류 / 엽상형 지느러미를 가진 어류 양서류와 파충류 초기 사지류와 양서류 분기도 / 초기 사지류 / 템노스폰딜속 / 늪지 숲의 생명체 / 레포스폰딜과 리스삼피비안 / 렙틸리오모르프 / 양막류의 출현 / 파충류 분기도 / 파라렙틸레스 / 거북류 / 다양해지는 이궁류 / 모사사우루스류 / 플라코돈트와 노토사우루스 / 목이 짧은 플레시오사우루스류 / 목이 긴 플레시오사우루스류 / 이크티오사우루스 / 초기 파충류 집단 / 초기 악어군 파충류 / 악어류 / 초기 익룡류 / 진보한 익룡 공룡과 조류 공룡의 저의 / 용반목 분기도 / 초기 수각류 / 뿔 달린 도마뱀 / 뻣뻣한 꼬리 / 이상한 스피노사우루스 / 거대한 사냥꾼 / 긴 꼬리를 가진 도마뱀 / 타조 공룡 / 티라노사우루스과 / 낫 도마뱀 / 알 도둑 / 카우딥테릭스 / 무시무시한 발톱 / 뛰어다니는 공룡들 / 조류 분기도 / 아르케옵테릭스 / 초기의 새 / 새로운 새 / 용각아목의 등장 / 원시용각류 / 초기 용각류 / 디플로도쿠스류 / 구멍이 있는 도마뱀 / 팔 도마뱀 / 거대한 도마뱀 / 쥐라기의 초식 동물 / 조반목 분기도 / 몸집이 작은 두 발로 걷는 초식 공룡 / 초기의 방패 소유자 / 골질판을 가진 공룡 / 가시투성이 등 / 혹이 있는 도마뱀들 / 안킬로사우루스 / 캄프토사우루스류와 드리오사우루스류 / 이구아노돈 / 오리 주둥이 공룡 / 머리가 두꺼운 도마뱀 / 앵무새 도마뱀 / 초기의 뿔 공룡 / 진화한 뿔 공룡 포유류와 인간의 조상 단궁형 분기도 / 초기 단궁형 / 무시무시한 머리 / 디키노돈트 / 키노돈트 / 최초의 포유류 /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대류 / 아메리카의 유대류 / 관절이 이상한 포유류 / 최초의 유태반류 / 초기 식육목 / 고양잇과 동물 / 검치고양잇과 동물 / 개과 동물 / 식충목과 박쥐류 / 원시 영장류 / 원숭이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계 / 초괴의 사람속 / 네안데르탈인 / 호모 사피엔스 / 선사 시대 토끼류와 설치류 / 섬의 거대 동물과 난쟁이 동물 / 무시무시한 뿔 / 원시적인 발굽이 달린 포유류 / 남아메리카의 유제류 / 우라노테레 / 말 / 브론토테레와 칼리코테레 / 코뿔소류 / 코끼리류 / 플라티벨로돈 / 매머드류 / 돼지류, 하마류, 페카리류 / 낙타류 / 사슴류와 그 친척 / 소, 양, 염소 / 발굽 달린 포식자 / 초기 고래류 알아두기 지질학 시간표 / 화석 찾기 / 화석을 발굴하는 방법 / 유명한 화석 발굴지 / 실험실에서의 화석 / 화석 연구하기 / 고식물학 / 고생태학 / 비교 연대 측정 / 시간 측정 연대 계산 / 화석 재현하기 / 화석 동물 복원하기 / 화석 사냥꾼 / 고생물학자 전기 / 전시된 과거 / 단어풀이 / 찾아보기 / 옮긴이의 말
모험도감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사토우치 아이 지음, 김창원 옮김, 마츠오카 다츠히데 그림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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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도감,사전
사토우치 아이 지음, 김창원 옮김, 마츠오카 다츠히데 그림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야외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소개한 책이다. 캠핑 계획을 세우는 법부터 음식 만드는 방법, 텐트 치는 요령, 동식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위험에 빠졌을 때 대처법까지 단계별 캠핑 정보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캠핑에서 해야 할 일들을 ‘떠나기 전에’, ‘걷는다’, ‘먹는다’, ‘잔다’, ‘만들며 논다’, ‘동식물 만난다’, ‘위험에 대처한다’ 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더 세분화 해 소개하였다. 캠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야외생활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절하게 안내하였다. 또한 캠핑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는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다시 한 번 짚어 주어 야외생활에 대한 기틀을 확실하게 잡아 준다.책 머리에 옮기고 나서 처음 떠나는 캠핑 ▷ 떠나기 전에 대자연의 품으로 / 야외에서 지킬 일들 / 계획은 이렇게 세우자 ▷ 걷는다 여행은 걷기부터 / 신발을 고른다 / 신발끈 매는 법 / 양말도 발에 맞도록 / 걷는 법 1 / 걷는 법 2 / 옷차림(봄·여름·가을) / 옷차림(가을·겨울·봄) / 동물 털로 만든 따뜻한 옷 / 속옷을 고른다 / 편리한 물건들 / 비가 와도 즐겁다 / 되도록 비에 젖지 않도록 하자 / 짐은 져야 편하다 / 배낭 꾸리기 / 배낭 지는 법 / 지도를 만들어 보자 / 지도 읽기 / 지도 사용법 / 등고선으로 산의 모양을 안다 / 지도로 자기 위치를 안다 / 구름으로 날씨 변화를 안다 / 구름의 종류와 성질 / 날씨를 미리 안다 1 / 날씨를 미리 안다 2 / 일기도 보는 법과 전선 / 대표적인 기압 배치를 알자 / 밤하늘을 쳐다보자 / 유령인가, 우주인인가? ▷ 먹는다 집에서 요리를 해 보자 / 나도 이제 요리사가 될 수 있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식칼 사용법 / 채소 써는 법 1 / 채소 써는 법 2 / 생선을 토막 낸다 / 밥 짓기 / 찌개 만들기 / 생선·고기 굽는 법 / 샐러드 만드는 법 / 손짐작을 연습하자 / 설거지 / 야외로 나가자-간식과 비상식량 / 가져갈 취사도구 / 양념을 잊지 말자 / 야외 부엌 / 스토브 사용법 / 야외에서 밥 짓는 요령 / 인스턴트 식품 / 쉬고 나서 떠날 때 / 산나물을 먹자 / 산나물을 먹으려면 1 / 산나물을 먹으려면 2 / 열매를 따 먹자 / 먹을 수 있는 산나물 ▷ 잔다 비박을 해 보자 / 잘 자려면 / 텐트 칠 자리를 정한다 / 여러 종류의 텐트 / 텐트 치는 법 / 침낭 준비 / 텐트 안을 정돈하자 / 캠핑 때 필요한 조명 기구 / 야외 화장실 / 로프 쓰는 법 1 / 로프 쓰는 법 2 / 살아남으려면 / 천막에서 사는 베두인족 ▷ 만들며 논다 나무 그릇 만들기 / 의자·탁자 만들기 / 지게 만들기 / 해먹 치기 / 가죽신 만들기 / 목공예품 만들기 / 피리와 북 만들기 / 자연색 물감 들이기 / 하늘 위로 날리자 / 화초 놀이 1 / 화초 놀이 2 / 눈 오는 날의 놀이 / 날씨 좋은 날의 놀이 / 비 오는 날을 즐기는 방법 / 도구를 손에 익히자 ▷ 동식물을 만난다 있으면 편리한 관찰 도구 / 나무를 정해 놓고 관찰하자 / 가까운 교외로 나가자 / 가까운 곳의 나무 관찰 / 겨울철 관찰 요령 / 겨울에 볼 수 있는 새 / 가까이에서 들새를 보려면 / 비 올 때 걸어 보자 / 숲 속에 들어가 보자 / 낙엽을 모으자 / 나무 열매를 찾아보자 / 곤충들의 집 / 버섯을 찾아보자 / 동물의 발자국을 찾아보자 / 동물의 배설물과 음식 찌꺼기 / 숲 속에서 볼 수 있는 새 / 높은 산에서 볼 수 있는 새와 식물 / 물가에서 볼 수 있는 새 /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새 / 바닷가에서 / 관찰한 것을 기록해 두자 / 낚시를 하자 1 / 낚시를 하자 2 / 주의해야 할 독초와 독버섯 / 산에서 짐승을 만날 때 ▷ 위험에 대처한다 길을 잃으면 / 조난됐을 때 / 낙석이나 사태를 만나면 / 벼락을 피하는 법 / 물에 빠졌을 때 / 몸이 좋지 않을 때 / 머리·배가 아프면 / 피가 날 때 / 삐거나 뼈가 부러지면 1 / 삐거나 뼈가 부러지면 2 / 화상을 입었을 때 / 눈이나 귓속에 먼지, 벌레 등이 들어갔을 때 / 벌레에 물렸을 때 / 뱀에 물렸을 때 / 바다에 사는 위험한 생물 / 구급약 /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약초 찾아보기 아이들의 모험심이 자라나는 신나는 캠핑을 떠나자! - 자연을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먼저 추천하는 내 아이 첫 캠핑 책 ● 요약 소개 《모험도감》은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야외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소개한 책이다. 캠핑 계획을 세우는 법부터 음식 만드는 방법, 텐트 치는 요령, 동식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위험에 빠졌을 때 대처법까지 단계별 캠핑 정보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마음속에 잠재된 도전 정신과 용기를 키워 갈 수 있다. ● 책 소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커 가는 아이들 아스팔트 위에서 학교와 집, 학원만을 오가는 요즘 아이들은 ‘모험’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만 하다. 한창 감성이 풍부하고 체험을 통해 배움을 키워 갈 아이들은 책과 씨름하다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기회를 놓치고, 자신에게 어떤 열정과 용기가 숨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른 채 성장해 버린다. 우리 아이들에게 산뜻한 풀 냄새와 파란 개울물, 재잘거리는 새소리 가득한 자연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모험’을 선물해 보자. 야외에서는 작은 일도 자기 스스로 해야 하고, 쉬워 보이는 일도 직접 해 보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몸소 건강한 배움을 얻어 간다. 온 가족 야외생활의 친절한 선생님, 《모험도감》 자연으로 캠핑을 떠난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또 텐트 치고 음식을 만들고 잠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는다. 야외에 나가면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자연물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놀잇거리를 만들고, 주변의 동식물을 관찰하면서 호기심을 해결해 보자. 자연이 들려주는 질서와 균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캠핑을 함께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발을 맞추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함께 소통하는 방법까지 체득한다. 《모험도감》은 이처럼 야외생활에서 먹고, 자고, 노는 방법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소개하여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자신 있게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자세한 글과 그림으로 안내하는 캠핑의 모든 것 야외에 화장실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선과 고기를 구울 때는 불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비 오는 날에 캠핑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야외생활에는 알아야 할 부분들이 많다. 《모험도감》의 저자는 이런 고민까지 고려하여 캠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야외생활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절하게 안내하였다. 또한 캠핑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는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다시 한 번 짚어 주어 야외생활에 대한 기틀을 확실하게 잡아 준다. 책을 읽다 보면 직접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캠핑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캠핑을 시작하고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책 내용 《모험도감》은 캠핑에서 해야 할 일들을 ‘떠나기 전에’, ‘걷는다’, ‘먹는다’, ‘잔다’, ‘만들며 논다’, ‘동식물 만난다’, ‘위험에 대처한다’ 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더 세분화 해 소개하였다. ‘떠나기 전에’는 대자연의 품으로 떠나는 모험의 즐거움을 배우고, 야외로 나가기 전에 알아야 할 규칙과 캠핑 계획 세우기, 도구나 식량 담당 등 역할을 분담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걷는다’는 신발 고르는 방법과 걷는 법, 배낭을 꾸리고 어깨에 지는 법과 함께 지도 사용법 및 구름으로 날씨 변화를 아는 법을 다루어 야외생활에 필요한 기본기를 갖추도록 도와준다. ‘먹는다’는 칼을 다루는 방법부터 재료 다듬는 방법, 손으로 계량하는 방법과 취사도구 사용법, 필수적인 조리법 등을 안내하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잔다’는 야외에서 텐트 없이 잠을 자는 비박하는 방법과 텐트 칠 자리 정하고 설치하기, 그리고 정돈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화장실이 없는 곳에 야외 화장실을 만드는 방법도 담았다. ‘만들며 논다’는 병꽃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불고 냄비로 북을 삼아 연주하기, 치자나무 열매와 쑥 잎으로 티셔츠에 자연색 물감을 들이는 등 자연에서 신나게 노는 방법을 알려 준다. ‘동식물을 만난다’는 단짝나무를 정해 꾸준히 관찰하기, 숲 속에서 곤충을 만나고 동물의 발자국을 찾아보기, 바닷가에서 새 관찰하기, 낚시하기 등 동식물을 만나는 방법을 안내한다. ‘위험에 대처한다’는 길을 잃거나 조난됐을 때,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등 야외에서 만나는 위험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과 갖춰야 할 구급약 등 필수 정보를 소개한다.
기탄 수학 F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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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두 자리 수의 덧셈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두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2번 있는 덧셈) 두 자리 수의 덧셈 종합
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
주니어김영사 / 최은영 지음, 정진희 그림 /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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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위인
최은영 지음, 정진희 그림
스티브 잡스의 성장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하고, 인상적인 일화마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성공 법칙들을 뽑아 담은 책이다. 인물의 일대기를 시간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입양아, 왕따, 대학교 중퇴, 괴팍한 성격으로 인한 애플 사에서의 퇴사, 췌장암 진단 등 그가 겪은 여러 고비들을 선별하여 수록하고 그런 고비들을 어떻게 이겨내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다. 2010년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화제의 인물인 스티브 잡스.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가 만들어 낸 제품들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기술과 문화의 새로운 접목을 보여 주었다. 단점 많은 괴짜 소년은 어떻게 새로운 문화의 혁명가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의 성공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 준다.1) 스탠퍼드에 나타난 영웅 (들어가는 이야기) 2) 나를 찾아라! (끈기 있게 자아 찾기) 3) 마음을 사로잡는 일을 해라!(꿈과 목표 만들기) 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 (든든한 친구 만들기) 5)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 (끊임없이 도전하기) 6)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끈기 가지기) 7)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자! (자유롭게 상상하기) 8) 미래를 향한 발걸음 (용감하게 실천하기) 9) 바로 지금이 중요해! (현재에 충실하기)“공부를 못 해도, 괴짜라고 놀림 받아도 괜찮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스티브 잡스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8번의 도전기 2010년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화제의 인물인 스티브 잡스.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가 만들어 낸 제품들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기술과 문화의 새로운 접목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이런 획기적인 제품들보다 사람들이 더 주목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의 저돌적인 추진력과 상상력,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정신이다. 위인에 가까운 훌륭한 CEO의 모습이 아니라 불우한 가정, 괴팍한 성격, 성공과 실패를 수시로 겪는 그의 일대기는 21세기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하였고, ‘과연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던진다. 그렇다면 이 단점 많은 괴짜 소년은 어떻게 새로운 문화의 혁명가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은 스티브 잡스의 성장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하고, 인상적인 일화마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성공 법칙들을 뽑아낸 책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대부분의 위인전처럼 인물의 일대기를 시간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겪은 여러 고비들 (입양아, 왕따, 대학교 중퇴, 괴팍한 성격으로 인한 애플 사에서의 퇴사, 췌장암 진단)을 선별하여 수록하고 그런 고비들을 어떻게 이겨내었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좋은 환경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물의 성공기가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쩌면 더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인물의 성공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 주는 것이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스티브 잡스는 학생들에게 ‘늘 배고파라, 늘 어리석어라!’라고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꿈을 향해 바보처럼 저돌적으로 덤벼들고, 늘 굶주린 사람처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라’라는 뜻일 것이다. 자신이 가진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 이 책은 아직 자신의 꿈이 뭔지 모르는 아이, 꿈을 알지만 실천할 용기가 없는 아이, 불우한 환경에 좌절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것이다.
컬러 보이
비룡소 / 손서은 지음, 소윤경 그림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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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손서은 지음, 소윤경 그림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는 '스토리킹 문학상' 제2회 본심에 올라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경합을 벌인 화제작. 이 작품은 아이들의 여러 현실 문제를 반영한 흥미진진한 미래 세계에서의 가슴 뛰는 모험, 특히 그간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결말로 아이들에게 여러 생각거리가 담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구가 방사능 오염과 오랜 세계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지고, 2114년 살아남은 인종들은 '미르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낸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2148년, 상민이 살고 있는 미르국은 로봇 할리가 거의 모든 일들을 대신해 주는 더없이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이다. 상민의 엄마는 미르국의 유일한 할리 제조자로, 보급된 할리들은 온갖 서비스와 교육 등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매일 아침 배급되는 '바누슈슈'를 마시기만 하면 누구든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랄 수 있다. 그런데 바누슈슈를 거부한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변화가 관찰되고, 이를 눈치챈 상민은 친구 수랑과 함께 비밀을 찾아 나선다.1부 미르국 1. 시작은 이러했다 2. 제제가 사라진 다음 3. 나의 공장 집 4. '왜'라는 블랙홀 5. 비밀 지하 통로 6. 바누슈슈가 뭔데 7. 알 수 없는 비행 2부 우사카 섬 8. 제이슨의 비밀 9. 이상한 마을 10. 섬의 저항군 11. 스파이 12. 여왕개미의 본능 13. 마더 어셈블러 작품 해설이 시대의 진짜 ‘컬러 보이’들이 강추한 SF 동화 “컬러 보이, 너 스스로 생각하고 느껴라. 그럼, 넌 네가 원하는 진짜 네가 된다.” ▶ 인간과 로봇 할리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 미르국 진짜 ‘나’를 찾아 무채색의 세계에 뛰어든 소년의 이야기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는 ‘스토리킹 문학상’ 제2회 본심에 올라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경합을 벌인 화제작 『컬러 보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여러 현실 문제를 반영한 흥미진진한 미래 세계에서의 가슴 뛰는 모험, 특히 그간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결말로 아이들에게 여러 생각거리가 담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구가 방사능 오염과 오랜 세계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지고, 2114년 살아남은 인종들은 ‘미르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낸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2148년, 상민이 살고 있는 미르국은 로봇 할리가 거의 모든 일들을 대신해 주는 더없이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이다. 상민의 엄마는 미르국의 유일한 할리 제조자로, 보급된 할리들은 온갖 서비스와 교육 등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매일 아침 배급되는 ‘바누슈슈’를 마시기만 하면 누구든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랄 수 있다. 그런데 바누슈슈를 거부한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변화가 관찰되고, 이를 눈치챈 상민은 친구 수랑과 함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상민은 형형색색 특이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데 이를 본 아이스크림 가게 아저씨가 ‘컬러 보이’라는 별명을 붙여 준다. ‘컬러 보이’는 이후 상민이 발견해 내야 할 중요한 정체성이자 지켜야 할 진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은 “어쩌면 이 컬러 보이의 수많은 아이들처럼 학원과 시험에 지쳐 어른들이 원하는 ‘할리’가 되어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더 공감이 되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동시에 새로웠다”, “인간의 수천 가지 색깔은 자연보다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것” 등 지금 자신들의 현실에 빗대어 볼 수 있고, 색을 잃은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해 비판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또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인 김지은은 작품 해설에서 "내 가까운 것을 돌아보게 하는 불편함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아주 매력적인 성장 서사를 가진 작품"으로 평했다. 정교하고 섬세한 펜 선으로 완성된 소윤경의 그림은 상민의 독특한 모습과 감정 없는 할리들의 차가운 성질, 미래 속 미르국의 모습을 상상력을 더해 개성적인 시선으로 담아냈다. 한 컷 한 컷 완성도 높은 그림으로 가상의 세계를 상상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 색깔, 마음속에 간직해야 할 사람만의 감정 “컬러 보이, 넌 색깔이 가득한 아이다. 기쁜 것도 알고, 슬픈 것도 알지. 분노도 느끼고 실망도 하고. 네 마음은 수백, 수천 가지 자연의 색깔처럼 헤아릴 수조차 없지. 그게 바로 인간이다. 그 색깔을 마음속에 간직해라.” 지구에 닥친 ‘백 년 암흑기’ 후 탄생한 미르국은 정말 편리하고 멋진 세상이다. 여러 직업을 가진 할리들이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고, 아이들은 운전사 할리가 모는 아에로프트를 타고 이동한다. 할리들은 직업에 따라 그 모습이 똑같고 마치 겉모습은 사람 같지만 감정이라고는 전혀 없는 로봇이다. 학교에도 할리들은 곳곳에 있다. 에듀 할리, 청소 할리, 질서유지 할리 등등. 할리들은 매일 아침 8시, 아이들에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바누슈슈’를 배급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할리를 막 대하고 무시하기도 하지만 상민은 사람처럼 생긴 할리를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날’의 사건 이후 상민은 할리의 차갑고 기계적인 본성을 깨닫게 되고, 자신이 지금껏 믿고 있었던 세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바누슈슈 마시기를 거부했던 친구가 소식도 없이 사라진 뒤 할리가 되어 나타나고, 할리 제조자인 엄마와 새 대통령과의 은밀한 대화까지 듣게 된 상민은 결국 미르국을 탈출해야만 하는 상황에 몰린다. 엄마마저 자신에게 등을 돌렸을 때 유일하게 상민을 도닥여 주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상민의 할리 운전사인 제이슨이다. 제이슨은 로봇의 몸을 하고 있지만, 상민 안의 따듯하고 인간적인 색을 일깨워 주며 그것을 마음속에 계속 간직해야 한다고 말해 준다. 그리고 상민에게 비밀을 풀어 나갈 열쇠를 준다. “호기심을 가진 사람은 다른 세상을 자꾸 보려 하고, 지금 세상을 의심하지. 미르국이 완벽한 국가일까? 미르국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우린 정말 행복한가? 이 행복이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 주입한 것일까? 의문을 갖다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지.” 기계 문명의 발달로 인해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세상, 마치 완벽한 세상인 듯 보였던 미르국을 통해 작가는 빠르게 변할 미래 앞에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나가야 할지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그와 반대로 자연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사카 섬’의 모습, 그들의 선택을 바라보는 상민의 시선을 통해 옳거나,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독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한다. 할리가 되려 하는 인간, 인간의 모습을 탐내는 할리의 양면적인 모습에선 '인간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곱씹게 된다. ▶ 마더,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서는 낯선 경험 “누구나 태어나면 의미를 갖는다. 네 느낌을 믿어라. 그건 네가 사랑받았단 증거야.” 이 이야기는 상민이가 킬러 할리에게 쫓기고, 그 킬러 할리를 보낸 사람이 엄마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민의 엄마는 미르국의 유일한 할리 제조자이자 공장장으로 매일 매시간 할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느라 상민을 제대로 돌볼 틈이 없다. 모두 엄마가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만 상민에게 필요한 건 따듯한 집의 온기와 집에 왔을 때 자신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줄 엄마다. 상민에겐 그런 따듯한 엄마의 기억이 없지만, 비밀을 밝혀 가는 과정에서 상민이 엄마에게 받는 배신은 상민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온다. 사람의 성장과 독립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금기에 의문을 던지면서 시작된다. 상민이가 엄마에게 쫓기는 순간부터 독자는 더 이상 자신이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충격적인 고립감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동력이 되는 것을 넘어서서 어린이 독자들이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지은 「작품 해설」 중에서 아이들을 획일적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바누슈슈'와 더불어 아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시키는 일을 하길 바라는 엄마의 모습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짜여진 틀 속에 갇혀 있을지 모를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의 의미에서 나아가 '마더'의 실체와 비밀을 밝혀 나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알고 있던 것을 의심하며 스스로 깨어 나갈 수 있는 성장의 힘과 자신의 의지로 정체성을 선택하는 용기를 느끼게 된다. ▶‘컬러 보이’들의 추천 한마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동시에 새로웠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저절로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로 ‘컬러 보이’가 되었습니다. -도성초등학교 5학년 김나현 백 년 후, 나의 지식들은 어떨까? 에 대한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어른들의 영화에서나 보던 내용을 나와 같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 속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을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로봇의 한계를 엿볼 수 있었다. -안산서초등학교 5학년 고송환 어쩌면 이 컬러 보이의 수많은 아이들처럼 학원과 시험에 지쳐 어른들이 원하는 ‘할리’가 되어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사우초등학교 6학년 권하운 사람만의 색깔을 잊어버린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 상민이처럼 자신이 사람임을 잊으면 안 된다. 수천 가지의 감정을 자기 스스로 느끼고 색깔을 잃으면 안 된다. 인간의 수천 가지 색깔, 자연보다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것이다. -서울성내초등학교 6학년 안대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은 책. 처음에 나온 ‘나를 죽이라고 킬러 할리를 보낸 사람은 엄마였다.’라는 구절은 엄청난 반전으로 나로 하여금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운정초등학교 6학년 이주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는 너무도 다른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서 손에 땀을 쥐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옥정중학교 1학년 이수영
괴물과 나
창비 / 장주식 지음, 최현묵 그림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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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장주식 지음, 최현묵 그림
작은 시골학교의 새 학년 새 학기 교실 풍경을 그리고 있다. 새 학년 첫날의 설레는 만남에서부터 친구들끼리,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서로 마음을 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동화. 이를 통해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서부터는 끊임없이 새롭게 관계맺기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준다. 현직 교사인 작가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과 행동 들을 생생하게 담아,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제목 '괴물과 나'에서 '괴물'은 누구일까? 아이들에게는 큰 체구에 무서운 외모를 가진 새 담임선생님이 괴물 같은 존재이다. 반대로 선생님 입장에서 보자면 틈만 나면 떠들고, 다투고, 엎지르고, 넘어지는 아이들 또한 괴물 같은 존재들이다. 이렇듯 서로 관계를 맺기 전에는 괴물같이 무섭고 낯설고 이상하고 두렵게만 느껴지던 존재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지내는 사이 누구보다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이 작품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잔잔하고도 뭉클하게 그려진다.머리말 | 새로운 만남 새학년 첫날 변해 가는 선생님 솔바람이와 축구한판 괴물과 나새 학년이 된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동화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는 순간 아이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바로 ‘학교’다. 학교라는 낯선 공간은 아이들에게 해마다 두려움과 기대를 함께 불러일으킨다.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새 선생님과 친구들이 낯설고 두려운 한편 그 면면이 몹시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은 작은 시골학교의 새 학년 새 학기 교실 풍경을 그리고 있다. 새 학년 첫날의 설레는 만남에서부터 친구들끼리,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서로 마음을 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서부터는 끊임없이 새롭게 관계맺기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준다. 현직 교사인 작가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과 행동 들을 생생하게 담아,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새 학년 첫날, 나는 괴물을 만났다! 한 학년에 한 반뿐인 작은 시골학교의 새 학년 첫날. 2학년이 된 용이네 반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린다. 새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무서운 분일까? 따뜻한 분일까? 자주 혼내는 분은 아닐까? 체육은 잘해 줄까? 숙제는 많이 낼까? 온갖 생각들로 가득한 아이들 앞에 나타난 분은 뜻밖에도 괴물처럼 우락부락한 외모의 남자 선생님. 그리고 긴장되는 첫날의 수업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내 교실은 싸우는 아이, 우는 아이, 장난치는 아이, 소리 지르는 아이, 딴짓하는 아이, 고자질하는 아이 등으로 소란스러워진다. 선생님은 이 아이들 때문에 점점 평정심을 잃어간다. 괴물 같은 새 선생님과 괴물처럼 법석을 떠는 아이들 틈에서, 유일하게 양쪽을 지켜보며 상황을 들려주는 아이(화자)는 ‘용이’다. 지체장애 때문에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용이의 시선을 통해, 이 책은 새 학년의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모습을 차분히 그렸다. 제목 ‘괴물과 나’에서 ‘괴물’은 누구일까? 아이들에게는 큰 체구에 무서운 외모를 가진 새 담임선생님이 괴물 같은 존재이다. 반대로 선생님 입장에서 보자면 틈만 나면 떠들고, 다투고, 엎지르고, 넘어지는 아이들 또한 괴물 같은 존재들이다. 이렇듯 서로 관계를 맺기 전에는 괴물같이 무섭고 낯설고 이상하고 두렵게만 느껴지던 존재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지내는 사이 누구보다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이 작품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잔잔하고도 뭉클하게 그렸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주인공인, 평등한 교실 이야기 아이들 열셋에 선생님 하나, 등장인물 열넷 모두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용이에서부터 싸움대장 승진이, 울보 쌍둥이 형제 정훈이와 정민이, 똑똑한 세원이, 다정한 수연이, 축구대장 상구, 참견쟁이 은비, 선우, 선규, 기준, 민재, 희주, 그리고 선생님까지. 이들이 어울려 만들어낸 사소한 사건들이 모여 새 학년 새 교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완성됐다.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평등한 교실. 이것은 동화 속에서나 가능한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작가 장주식은 몸소 체현하고 있다. 더 예쁘고, 더 똑똑하고, 더 개성 있는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1등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데 혈안이 된 우리 사회 분위기는 아이들이 몸담은 학교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나 작가는 이러한 분위기를 거스르고 민주적이고 모두가 평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여주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의 교사로 재직중인 장주식은 공교육 안에서 대안교육 찾기를 실천하고 있는 작가이다. 전교생 서른아홉인 하호분교에서 부임 첫해(2007년)에 아이들과 지내며 겪고 느낀 것들을 모아 『하호 아이들은 왜 학교가 좋을까?』(철수와영희 2008)라는 교육일기를 펴내기도 했다. ‘학교=감옥’이라는 요즘의 통념을 깨고, 아이들에게 ‘방학을 싫어하게 만드는 학교’가 된 하호분교에서 장주식 작가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 어울리며, 대안교육의 꿈을 키워나간다. 이러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이 바로 이 동화 『괴물과 나』이다. 모든 아이들이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기회 속에서 다양한 개성을 발산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철학이 이 작품에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 속에서는 용이의 장애나 민재의 주의력 결핍 등은 도드라지거나 문제되지 않는다. 그 대신 아이들의 목소리와 개성만이 작품 여기저기에서 빛난다.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은 책 구석구석에서 드러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교사들이 ‘새 학년 병’을 앓는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머리말에서 아이들은 ‘아아 선생님도 나랑 똑같구나.’ 하고 안도할 것이다. 작품을 만나기 전에 독자들의 마음부터 활짝 열게 만드는 교사 작가의 마음이 따듯하고 믿음직스럽다."화장실 다녀와라."괴물의 말에 모두 후다닥 뛰어나갔다. 그러나 오줌이 마려운 아이는 거의 없었다. 다 솔바람이에게 달려간 것이다. 솔바람이는 똥을 싸 놓았다. 끈은 몸에 칭칭 감겨 있다. 끈을 풀어 보려고 빙빙 돌았던 모양이다. 선규가 솔바람이 몸에 감긴 끈을 돌려서 풀어 주었다. 솔바람이는 똥을 싸 놓았다. 끈은 몸에 칭칭 감겨 있다. 끈을 풀어 보려고 빙빙 돌았던 모양이다. 선구가 솔바람이 몸에 감긴 끈을 돌려서 풀어 주었다. 솔바람이는 끙끙대면서 선규의 손등을 핥았다. 어느새 괴물도 나와서 보고 있었다."선생님, 솔바람이 목이 졸릴지도 모르겠어요."똑똑한 세원이가 말했다."음, 이 녀석 이름이 솔바람이냐?"괴물은 가만히 솔바람이를 내려다보았다.p47
수학의 즐거움을 당당하게 누려라, 갈루아
살림어린이 / 심은경 글, 방기황 그림, 계영희 감수 / 2008.05.15
8,500
살림어린이
인물,위인
심은경 글, 방기황 그림, 계영희 감수
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을 소개하는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의 네 번째 권이 책으로 엮어졌다. 격변기의 프랑스에서 수학과 혁명에 몸 바친 천재 수학자, 갈루아를 소개한다. 갈루아의 어린 시절부터 혁명에 뛰어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젊은 나이에 왜 목숨을 잃어야만 했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고, 오랜 시간 공들여 그린 삽화들이 생생함을 더해 준다. 마지막에는 갈루아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군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이상 수학 이론을 어렵고 까다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될 것이다.추천글 책을 읽기 전에 새롭게 알게 된 능력 재능을 알아차린 베르니에 선생님 리샤르 선생님과의 만남 시련이 시작되다 국민 포병이 되다 첫 수학 강의 감옥에서 만난 사람들 스테파니의 미소 마지막 유언 수학사에 남긴 갈루아의 업적 갈루아 더 살펴보기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특목고·과학고 진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 모은 수학자들은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로, 그들의 삶이 수학 영재들에게 등대가 되어 수학의 길을 비추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가 소개하는 네 번째 수학자는 바로 격변기의 프랑스에서 수학과 혁명에 몸 바친 천재 수학자, 갈루아이다. 이 책은 갈루아의 어린 시절부터 혁명에 뛰어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젊은 나이에 왜 목숨을 잃어야만 했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고, 오랜 시간 공들여 그린 삽화들이 생생함을 더해 준다. 마지막에는 갈루아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군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이상 수학 이론을 어렵고 까다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될 것이다. 갈루아는 끝없는 싸움으로 이어진 짧은 삶을 살았어요. 부모님은 갈루아가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반대했어요. 그래도 갈루아는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학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갈루아는 에꼴 폴리테크니크 입학시험에 두 번이나 떨어졌어요. 논문도 인정받지 못해지요. 괴로웠지만 갈루아는 끝까지 수학을 버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혁명에 뛰어들었지요. 갈루아는 수학과 혁명에 모든 거을 바쳤어요.짧은 시간이어지만 갈루아는 순수하고 당당하게 살았어요. 갈루아의 불꽃 같은 열정은 수하에 바쳤을 때나 혁명에 바쳤을 때나 똑같았지요. 꿈은 이루어졌어요. 매우 아름답고 완벽한 수학 이론으로 갈루아가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요. 중요한 것은 꾸준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정신이니까요.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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