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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옛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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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를 동시로 만나볼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왜일까', '빈대와 벼룩과 이', '길동무' 등 구수한 우리의 입말 가락과 말씨를 살린 52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또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또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정이 많은 호랑이 이야기에서부터 백성들을 못살게 괴롭히는 벼슬아치 이야기, 시어머니의 학대를 받은 며느리 이야기, 중국과 우리 나라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어 보이는 슬기로운 소년의 이야기, 선비를 비꼬는 이야기, 허허 웃게 하는 우스개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훈훈한 정과 삶의 교훈을 전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윤동재
1982년 연작시 <원효>로 ≪현대문학≫ 시 추천을 완료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재운이≫, ≪서울 아이들≫, 시 그림책 ≪영이의 비닐우산≫, 시집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술서 ≪한국 현대시와 한시의 상관성≫ 등이 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을 받았다.

  목차

호랑이를 감동시킨 개구쟁이
한 마리씩 나눠 가진 송아지
서울 양반
모가지 없는 동물과 재로 꼰 새끼
문자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천하에 몹쓸 파리
모기와 두꺼비
참돌이와 꾀돌이
싸리나무
며느리밥풀꽃
새끼 밴 황소
길동무
장난꾸러기 신랑
우물 속에는
도로 묵
압록강 뱃사공
두꺼비 배가 볼록한 것은
솔잎
벙어리 노릇
부채
김 서방의 마누라
바보 사위
바닷물이 짠 까닭
샘물
빈대와 벼룩과 이
경복궁
하느님의 오줌
조기 한 마리
떡값
늠름해진 까치
맘씨 나쁜 주인과 머슴의 아들
왜일까
그림 속 할아버지의 나이
보름달
처음 속은 이 서방
백두산과 한라산
호랑이가 무서워하는 것
나이 자랑
안동 김 진사의 하인
부처님의 것과 농부의 것
나도 밤나무
이방으로 뽑힌 사람
순남이 할아버지가 따 오신 배
닷 근짜리 콩과 서 근짜리 팥
떡만 해 먹자
달은 하루 저녁에 몇 리나 가는가?
벙어리 며느리
토끼 한 마리
가는귀가 먹은 사람
글방 바보
만석꾼의 아들과 천석꾼의 딸
설악산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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