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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감기 걸린 날
책먹는아이 / 허윤 글, 이창준 그림 / 2012.07.16
9,800원 ⟶
8,820원
(10% off)
책먹는아이
창작동화
허윤 글, 이창준 그림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4권. 아빠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설프고 엉뚱한 행동들로 감기를 낫게 하기는커녕 아빠를 힘들게 하지만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따뜻한 그림책이다. 콜록콜록 쿨럭쿨럭. 아빠가 감기에 걸렸어요. 혁이와 준이가 아빠를 보살펴요. 토닥토닥 주물주물 어깨를 두드리고, 조심조심 이마 위에 물수건도 올렸어요. 또, 낑낑 끙끙 두꺼운 이불도 덮었지요. 그런데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빠, 우리가 낫게 해 줄게! 콜록콜록 쿨럭쿨럭 아빠가 감기에 걸렸어요. 혁이와 준이가 아빠를 보살펴요. 토닥토닥 주물주물 어깨를 두드리고, 조심조심 이마 위에 물수건도 올렸어요. 또, 낑낑 끙끙 두꺼운 이불도 덮었지요. 그런데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 우리가 낫게 해 줄게! 아빠가 감기에 걸렸어요. 그런데 엄마는 이모가 예쁜 아기를 낳았다며 병원에 가셨어요. 나와 동생 준이는 아빠가 깨지 않게, 뒤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우리 방으로 가서 놀아요.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엄마는 오지 않아요. 우린 너무 심심해요. 다른 날처럼 아빠랑 씨름도 하면서 신 나게 놀고 싶어요. 하지만 아빠는 자꾸 쉬고 싶다면서 우리끼리 놀래요. 그래서 나와 준이는 아빠 감기를 쫓아내기로 했어요. 그래야 아빠랑 다시 신 나게 놀 수 있으니까요. 감기 쫓아내는 방법 첫째, 팔다리 시원하게 주무르기 둘째, 시원한 물수건 아빠 이마에 올려주기 셋째, 따뜻하게 가장 두꺼운 이불 덮어주기 넷째, 달콤한 꿀물 타주기 과연 혁이와 준이가 아빠 감기를 내쫓고 다시 아빠와 신 나게 놀 수 있을까요? 《아빠 감기 걸린 날》은 아빠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입니다. 어설프고 엉뚱한 행동들로 감기를 낫게 하기는커녕 아빠를 힘들게 하지만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무지개 아기 그림책 3) 아빠 사랑해요
영교출판(풀과바람) / 스트로베리 도넬리 ,지소윤 / 2002.11.15
7,000원 ⟶
6,300원
(10% off)
영교출판(풀과바람)
창작동화
스트로베리 도넬리 ,지소윤
함께 신나게 놀다가 해질 녘에 집에 돌아온 아빠곰과 아기곰, 아빠곰은 집에 와서도 아기곰과 함께 까꿍놀이도 하고 물장난도 하고 이도 같이 닦는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옛날 이야기 책을 읽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답니다. 아빠곰과 아기곰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예쁜 그림으로 느껴 보세요.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시공주니어 / 조엘 스튜어트 지음, 김세실 옮김 / 2012.01.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조엘 스튜어트 지음, 김세실 옮김
연이와 칠성이
사파리 / 박영만, 안미란 글 / 2009.07.01
9,800원 ⟶
8,820원
(10% off)
사파리
창작동화
박영만, 안미란 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연이와 칠성이는 부모님이 하늘에 정성껏 기도를 해서 얻은 딸이고 아들이었어요. 연이와 칠성이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금강산에 공부를 하러 갑니다. 연이는 여자아이 모습으로 가는 게 불안해서 남장을 하고 길을 떠났다가 칠성이를 만나지요. 연이는 금강산에 가서도 계속 남장을 한 채 칠성이와 함께 공부를 했어요.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연이에게는 이미 시집갈 곳이 정해져 있었고, 두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칠성이는 연이를 그리워하다 죽고 맙니다. 연이와 칠성이는 비록 살아서는 사랑을 이루지 못했지만 나비가 되어 함께 하늘로 날아올라 감으로써 영원히 함께하게 됩니다. 사랑은 관습이나 죽음 그 무엇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림 작가는 섬세한 붓놀림으로 연이와 칠성이의 애틋한 사랑을 잘 담아냈습니다. *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전래동화는 신화, 전설, 민담,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구전되어 내려온 옛이야기이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선조들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 가치관을 심어 준다. 아이들은 난쟁이가 호랑이를 잡고, 옴두꺼비가 멋진 청년으로 변신하고, 도깨비방망이로 부자가 되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간다. 또한, 선이 악을 이기고 나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는 옛이야기의 권선징악적 교훈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어린 시절 동심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 주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대를 잇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같다. 다만 이제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는 구수한 이야기가 아니라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야 하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처럼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온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를 지나면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작업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 작품설명 『연이와 칠성이』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보기 드문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연이와 칠성이는 부모님이 하늘에 정성껏 기도를 해서 얻은 딸이고 아들이었어요. 연이와 칠성이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금강산에 공부를 하러 갑니다. 연이는 여자아이 모습으로 가는 게 불안해서 남장을 하고 길을 떠났다가 칠성이를 만나지요. 요즘은 딸이나 아들을 똑같이 키우지만, 유교적인 가치관을 중요시했던 옛날에는 성별에 따라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이 다르다고 여겼어요. 그래서 연이는 금강산에 가서도 계속 남장을 한 채 칠성이와 함께 공부를 했던 거지요. 연이와 칠성이는 오 년간 한방에서 먹고 자고 공부하면서 점점 정이 깊어졌어요. 칠성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티가 나는 연이 모습이 이상하기만 했지요. 그래서 옷을 벗고 자 보자, 누가 오줌을 멀리까지 누는지 내기해 보자 하며 연이를 떠봅니다. 그럴 때마다 연이는 기지를 발휘해서 위기를 넘기지요. 하지만 연이는 계속해서 칠성이를 속이는 것이 괴로웠어요. . 연이는 결국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부모님께 칠성이와 혼인하는 것을 허락 받기로 합니다. 그러나 연이에게는 이미 시집갈 곳이 정해져 있었어요. 옛날에는 무슨 일이나 부모님 뜻을 거스르지 않아야 했고, 특히 혼인과 같이 중요한 일은 반드시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했어요. 더구나 연이는 부모님이 얼마나 어렵게 자신을 낳고 길러 주었는지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의 뜻을 더더욱 거스를 수가 없었지요.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칠성이는 연이를 그리워하다 죽고 맙니다. 시집가는 날 연이는 칠성이 무덤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갑자기 무덤이 양옆으로 갈라지고, 사람들이 미처 말릴 새도 없이 연이는 무덤 좾으로 뛰어듭니다. 잠시 뒤 무덤 안에서는 나비 한 쌍이 나와 하늘로 날아오르지요. 한 쌍의 나비는 연이와 칠성이의 영혼을 뜻합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나비가 영혼을 상징한다고 여겼어요. 연이와 칠성이는 비록 살아서는 사랑을 이루지 못했지만 나비가 되어 함께 하늘로 날아올라 감으로써 영원히 함께하게 된 것이에요. 사랑은 관습이나 죽음 그 무엇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림 작가는 섬세한 붓놀림으로 연이와 칠성이의 애틋한 사랑을 잘 담아냈습니다.
안녕? 한다는 게 그만 어흥!
키즈엠 / 김평 지음, 장라영 그림 / 2012.09.16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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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김평 지음, 장라영 그림
이 그림책 안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세 편의 전래 동화가 패러디되어 있다. , , 이 바로 그 책이다. 대체로 전래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평면적인 성격을 가지며, 이야기의 주제는 권선징악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패러디 문학은 전래 동화 속 정형화된 인물들을 다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옛이야기의 전형성이 깨지는 경험을 맛보게 한다. 즉 패러디 동화는 발상의 전환이 이뤄지도록 하고, 유아의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세 편의 전래 동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을 통해 아이가 패러디 문학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게 해주자.아기도 오누이도 호랑이 마음을 몰라주고 눈물이 그렁그렁. 답답한 호랑이의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 호랑이가 심심해서 마을로 어슬렁어슬렁 내려왔어요. 그런데 호랑이는 외딴집에서 혼자 소꿉놀이를 하는 아기에게 같이 놀자고 “안녕?” 한다는 게 그만 “어흥!” 하고 말았어요. 아기를 달래려고 오누이에게 곶감을 얻으러 간 호랑이는 “곶감 하나만 줄래?” 한다는 게 그만 또 “어흥!” 하고 말았지요. 아기도, 오누이도 벼락보다 큰 호랑이 소리에 겁을 먹고 말았어요. 호랑이는 아기와 오누이를 달래기 위해 또 어떤 방법을 생각해 낼까요? 집채만큼 커다랗지만, 어딘지 어리숙하면서 친근하고 마음씨도 착한 호랑이를 만나 보세요. ★ 편집자 리뷰 하나의 이야기에 담긴 세 편의 전래 동화, 그리고 패러디의 즐거움 이 그림책 안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세 편의 전래 동화가 패러디되어 있습니다. , , 이 바로 그것이지요. 대체로 전래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평면적인 성격을 가지며, 이야기의 주제는 권선징악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패러디 문학은 전래 동화 속 정형화된 인물들을 다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옛이야기의 전형성이 깨지는 경험을 맛보게 합니다. 즉 패러디 동화는 발상의 전환이 이뤄지도록 하고, 유아의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지요. 세 편의 전래 동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을 통해 아이가 패러디 문학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림책과 어린이 1) 일학년이 된 엄마와 아빠
계림북스 / 베키 블룸 글·그림 / 2000.11.30
6,800원 ⟶
6,120원
(10% off)
계림북스
창작동화
베키 블룸 글·그림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은 학교라는 낯선 공간이 주는 두려움 때문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럴 때 아이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가 학교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와 학교에 적응시키려는 부모들의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가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수채화로 그려 내려 간 삽화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색채로 학교에 갔다가 이내 집으로 돌아가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주 귀엽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입학식 날, 쌍둥이 고슴도치는 엄마 손을 잡고 학교에 온답니다. 그런데 도로 집에 가고 싶어해요. 그러자 엄마는 함께 그림을 그리자며 아이들을 금세 즐겁게 만든답니다. 교실에 들어가기 싫은 비버에게 아빠는 집짓기 놀이를 하자고 하고 두더지 선생님도 곁에서 도우시지요. 토끼도, 곰도, 개구리도 그리고 생쥐도 모두 모두 점차 학교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해결! 한글 쓰기 1~2 세트 (전2권)
해결책 / 이도 한글학습 연구회 (지은이), 민병권 (그림) / 2020.03.20
20,000
해결책
유아학습책
이도 한글학습 연구회 (지은이), 민병권 (그림)
6가지 체계적인 글자 분류법과 권당 최다 낱말을 익혀, 유아가 더 쉽고 빠르게 한글 구조를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만든 한글 쓰기 교재이다.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과 이에 받침이 붙은 가로모임 받친 글자, 세로모임 받친 글자, 섞임모임 받친 글자 순으로, 쉬운 순서에서 보다 어려운 순서로 학습 설계를 구성하여 아이가 따라 하기만 하면 쉽고 자연스럽게 한글 구조와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1권 받침 없는 글자 1주차 가로모임 글자 가로모임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2주차 세로모임 글자 세로모임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3주차 섞임모임 글자 섞임모임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4주차 복습과 심화 쓰기 연습 가로모임 글자 복습 1, 2 세로모임 글자 복습 1, 2 섞임모임 글자 복습 1, 2 심화 쓰기 연습 1, 2 심화 쓰기 연습 3, 4 2권 받침 있는 글자 1주차 가로모임 받친 글자 가로모임 받친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2주차 세로모임 받친 글자 세로모임 받친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3주차 섞임모임 받친 글자 섞임모임 받친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4주차 복습과 심화 쓰기 연습 가로모임 받친 글자 복습 1, 2 세로모임 받친 글자 복습 1, 2 섞임모임 받친 글자 복습 1, 2 심화 쓰기 연습 1, 2 심화 쓰기 연습 3, 4체계적인 6가지 모아쓰기 글자 분류법과 권당 최다 300개의 낱말을 익혀 4주 만에 우리 아이 한글 쓰기가 완벽해진다! <해결! 한글 쓰기>는 6가지 체계적인 글자 분류법과 권당 최다 낱말을 익혀, 유아가 더 쉽고 빠르게 한글 구조를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만든 한글 쓰기 교재입니다.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과 이에 받침이 붙은 가로모임 받친 글자, 세로모임 받친 글자, 섞임모임 받친 글자 순으로, 쉬운 순서에서 보다 어려운 순서로 학습 설계를 구성하여 아이가 따라 하기만 하면 쉽고 자연스럽게 한글 구조와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고안하였습니다. 권당 최다 300개의 낱말을 익힐 수 있어 어휘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으며 충분한 연습이 되도록 복습과 심화 쓰기 학습 페이지를 제공하여 빈틈 없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아 쓰기 교재에서 간과하기 쉬운 서체 선정에 역점을 두어 연필로 또박또박 쓴 손글씨 정체의 특징을 반영한 최적의 서체인 ‘고운한글돋움체’를 적용해, 한글 쓰기의 묘미와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귀엽고 따스한 그림과 세련된 고품격 디자인을 적용하여 부모님과 아이의 한껏 높아진 눈높이에 부합하면서 심미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주도록 배려했습니다. 이제 혁신적인 신개념 한글 쓰기 교재 <해결! 한글 쓰기>를 통해 하루 4쪽, 권당 4주의 투자로 우리 아이 한글 쓰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혀 한글 학습을 완성하세요. 이런 점이 좋아요! (특장점) 1) 6가지 체계적인 모아쓰기 분류법으로 쉽고 빠른 한글 구조 이해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 등 한글 타이포그래피 글꼴 분류 구조를 이용해, 한글 자형 이해가 보다 쉽고 빨라집니다. 이는 쓰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유아가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권당 300개씩 익혀 어휘 능력 향상 유아가 알아야 할 권당 최다 300개 낱말을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낱말을 읽고 쓰고, 또 빈 공책에 반복 연습하면 쓰기 학습 효과와 어휘력이 더욱 커집니다. 3)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체계적인 학습 설계 한 글자부터 네 글자 낱말 쓰기, 문장 쓰기 등 체계적인 기초 학습 구조에 미로 찾기, 틀린 글자 찾기, 글자 만들기 등 재미 학습 요소와 받아쓰기를 더해 보다 풍부한 학습 요소를 제공합니다. 글씨 쓰기 연습 횟수와 칸 크기를 알맞게 설정하여, 지루한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학습 경험이 될 것입니다. 4) 최적의 서체와 우수한 디자인, 그림 적용 유아 쓰기 교재에서 여러 학습 요소 중 간과되기 쉬운 서체 선정에 역점을 두어 한글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아동의 쓰기 학습에 가장 적합한 ‘고운한글돋움체’를 적용하여 시작 단계부터 바른 글씨 쓰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눈을 즐겁게 하는 귀여운 그림과 수준 높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심미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줍니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6세 이상,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 - 한글 쓰기 공부를 체계적으로 시작하려는 아이 - 자기 표현력이 뛰어나고, 무엇이든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타이포그래피는 활자를 다루고, 부릴 줄 아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글자는 문화를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의 문화는 우리의 그릇(글자)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우리 문화를 온전히 기록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매우 의미 있는 학문입니다. 다음 세대가 표현하고 담아내야 할 우리의 생각과 문화 또한 한글에 담깁니다. 그만큼 한글은 우리의 생활, 정신, 역사 등 거의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위대한 정신적 유산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한글이 그 주요한 쓰임과 짜임새에 맞게, 아이들이 처음 한글 쓰기를 시작 단계에서부터 제대로 잘 쓸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를 기반으로 공부하는 저자의 전작 <재미있고 빠른 한글>의 연장선상에서 집필되었습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올바른 한글 학습의 첫 단계는 ‘동형동음(同形同音)’을 적용시킨 ‘탈네모틀 세벌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네모틀’ 서체는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과 받침이 더해진 글자에 따라 각각의 자음과 모임이 다른 형태로 표현되어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네모틀 세벌체’는 형태의 변형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동형동음을 인지하기 좋고 한글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도 매우 유용합니다. 본 교재는 한글 학습의 쓰기 단계에서 효과적인 쓰기 연습과 아름다운 글씨체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구성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탈네모틀 세벌체’와 형태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연필로 쓰는 손글씨를 학습하기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된 ‘고운한글돋움체’를 사용하여 시각 구현과 효용성에 큰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다른 유아 한글 쓰기 교재에 쓰인 명조체는 붓으로 쓴 글씨체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활자이고, 고딕체 역시 손글씨와는 상관없이 인위적인 작도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글자이기 때문에 어린이용 학습 교재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사용된 ‘고운한글돋움체’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해 온 한글 연필 손글씨 정체(正體)의 특징을 반영하여 설계했기 때문에 요즘 시대 어린이들의 쓰기 학습에 가장 적합한 서체입니다. 아무쪼록 본격적인 한글 쓰기를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본 교재를 통해서 재미있고 신나게 한글 쓰기를 공부할 수 있길 바라고, 더불어 시작부터 멋진, 자신만의 손글씨를 갖게 되길 기대합니다.
어떤 소방차를 좋아하니?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엮음 / 2016.08.05
11,000
연두세상
창작동화
연두세상 편집부 엮음
11종의 다양한 소방차의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어진 소방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소방차 책이다. 특히 소방차에 푹 빠진 마니아 어린이들에게 소방차의 구조 및 기능을 생생하게 살펴볼 기회를 만들어주는 특별한 소방차 책이다. 화재나 각종 사고 현장에 실제로 출동하고 있는 11대의 멋진 소방차의 그림을 페이지 전면에 가득 채워서 소방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각 소방차의 차별화된 기능과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였다. 아울러 부록 페이지를 통해 세계와 우리나라 소방차의 역사를 설명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소방서의 모습도 소개하였다. 어린이 독자에게 정확하고 사실적인 정보와 지식을 전해주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장비관리팀에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을 감수하였다.용감한 소방차들을 지휘하는 소방차 대장지휘차 응급환자를 위해 삐뽀삐뽀 달려가는 소방차 구급차 불을 끌 때 제일 중요한 소방차 펌프차 불을 끌 때 물을 나눠주는 소방차 물탱크차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만능 장비 소방차 구직공작차 높은 건물들 사이로 출동하는 사다리 소방차 굴절 사다리차 아주 높은 건물까지 쭉쭉 올라는 사다리 소방차 고가 사다리차 어둠을 밝혀주고 빛을 만드는 소방차 조명차 나쁜 연기를 몰아내는 선풍기 소방차 배연차 폭발 사고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소방차 내촉화학차 하늘에서 불을 끄는 날아다니는 소방차 소방헬리콥터 소방차는 누가 맨 처음 만들었을까요? 우리나라 소방차는 누가 맨 처음 만들었을까요? 세계의 소방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 어떤 소방차를 좋아하니? 」 소방차를 정말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소방차 책 - 소방차 마니아 어린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기획된 11종의 소방차 그림과 정보와 지식이 가득 담긴 책 - 서울소방재난본부의 감수를 받은 어린이를 위한 소방차백과사전 - 다양한 소방차의 구조와 기능을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사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한 책 - 소방차의 역사 및 세계 여러 나라 소방서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소방차 책 소방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소방차 책 「어떤 소방차를 좋아하니?」 (연두세상 편집부 제작, ㈜연두세상)가 8월 5일 출간되었다. 「어떤 소방차를 좋아하니?」는 11종의 다양한 소방차의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어진 소방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소방차 책이다. 특히 소방차에 푹 빠진 마니아 어린이들에게 소방차의 구조 및 기능을 생생하게 살펴볼 기회를 만들어주는 특별한 소방차 책이다. 화재나 각종 사고 현장에 실제로 출동하고 있는 11대의 멋진 소방차의 그림을 페이지 전면에 가득 채워서 소방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각 소방차의 차별화된 기능과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였다. 아울러 부록 페이지를 통해 세계와 우리나라 소방차의 역사를 설명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소방서의 모습도 소개하였다. 어린이 독자에게 정확하고 사실적인 정보와 지식을 전해주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장비관리팀에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을 감수하였다. 「어떤 소방차를 좋아하니?」는 소방차를 좋아해서 미래의 소방관이 되고 싶은 소방차 마니아 어린이들의 꿈과 호기심을 채워주고, 언제나 용감하게 출동하는 소방차의 세상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하는 어린이를 위한 소방차 책이다. 「어떤 소방차를 좋아하니?」는 전국 주요 서점 및 인터넷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 길어진 욕심쟁이
사파리 / 박영만 원작, 안미란 엮음, 유준재 그림, 권혁래 감수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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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박영만 원작, 안미란 엮음, 유준재 그림, 권혁래 감수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 주제를 잘 보여 주는 우리 옛이야기. 주인공은 마음씨 착한 소년과 욕심 많은 소년 그리고 도깨비다. 이 이야기에서도 도깨비는 호두 깨무는 소리를 집이 무너지는 소리로 잘못 알고 도깨비방망이를 버리고 냅다 도망을 친다. 덕분에 마음씨 착한 소년은 도깨비방망이를 갖게 되었고, 부자가 된다. 눈앞의 이익을 노리고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된다. '마음 쓰는 법'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그림책으로, 환상적인 색감과 굵은 선으로 자유롭고 대담하게 상상속의 도깨비를 표현하였다.*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전래동화는 신화, 전설, 민담,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구전되어 내려온 옛이야기이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선조들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 가치관을 심어 준다. 아이들은 난쟁이가 호랑이를 잡고, 옴두꺼비가 멋진 청년으로 변신하고, 도깨비방망이로 부자가 되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간다. 또한, 선이 악을 이기고 나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는 옛이야기의 권선징악적 교훈은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어린 시절 동심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 주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대를 잇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같다. 다만 이제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는 구수한 이야기가 아니라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야 하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처럼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온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를 지나면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작업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조선전래동화집』에 수록된 76편의 옛이야기 가운데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등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하고, ≪점 잘 치는 훈장≫ ≪계수나무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와 같이 다른 전래 동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을 가능한 많이 소개함으로써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옛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옛이야기와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완성도 및 형상화의 수준이 높고, 구어체와 대화체가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 문장이 특히 돋보인다. 이는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채록한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작가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어 냈기 때문이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이러한 원작을 그림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원유순, 이미애, 소중애 등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이로써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있게 다듬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느낌을 준다. 또한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은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으나,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었다. 권혁래 교수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의 감수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알려 준다. 작품 설명 《코 길어진 욕심쟁이》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 주제를 잘 보여 주는 우리 옛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마음씨 착한 소년과 욕심 많은 소년 그리고 도깨비입니다. 우리네 도깨비는 신통력으로 못된 사람은 골탕 먹이고, 착한 사람은 도와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도깨비가 들고 다니는 도깨비방망이는 무엇이든 바라고 원하는 것을 들어 주는 신기한 보물이지요. 도깨비는 장난꾸러기면서도 어딘지 모자라서 도깨비방망이를 곧잘 잃어버리곤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도 도깨비는 호두 깨무는 소리를 집이 무너지는 소리로 잘못 알고 도깨비방망이를 버리고 냅다 도망을 치지요. 덕분에 마음씨 착한 소년은 도깨비방망이를 갖게 되었고, 부자가 됩니다. 사람들은 예부터 귀신은 무서워 피하거나 멀리 내쫓았지만 도깨비는 친근하게 여겼어요. 못된 벼슬아치를 혼내 주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도깨비는 옛날이야기나 그림 등 다양한 방면에 소재가 되어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럼 두 소년은 어떻게 다를까요? 마음씨 착한 소년은 맛있는 호두가 생기자 아버지와 어머니, 형님을 먼저 생각했어요. 자기 자신보다 가족이나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복을 불렀던 거지요. 그와 달리 욕심 많은 소년은 호두가 생기자 전부 혼자 먹으려 했어요. 평소에도 싸움질이나 하고 부모님에게 대들었지요. 결국 도깨비방망이로 부자가 되기는커녕 코가 길어지는 벌을 받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복은 작은 마음 씀씀이와 평소의 태도에서 오는 것입니다. 눈앞의 이익을 노리고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마음 쓰는 법’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습니다. 환상적인 색감과 굵은 선으로 자유롭고 대담하게 표현한 그림은 상상 속 도깨비를 현실로 불러내어 독자들과 만나게 합니다. 또 등장인물의 살아 있는 듯 생생한 표정과 동작으로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그랬더니 소년의 코가 물씬물씬 일어나 자꾸자꾸 길어졌어.어느새 백 자나 되리 만큼 기다란 코가 되었지.욕심 많은 소년은 코가 길어진 채로 엉엉 울면서 쫓겨났어.집으로 돌아가력 강가에 도착해 보니 뱃사공이 보이질 않네.소년은 기다란 코를 강 건너 쪽에 걸쳐 놓고기다리다가 깜빡 잠이 들었어.- 본문 중에서
명희의 그림책
보림 / 배봉기 지음, 오승민 그림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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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배봉기 지음, 오승민 그림
엄마는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갔고, 아빠는 술만 마시면서 명희를 돌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명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부모가 어서 돌아오길 간절히 꿈꾸는 것 뿐이다. 반지하방에서 엄마가 생일 때 사주었던 그림책을 보던 명희가 그림책 속 흰 곰과 함께 엄마 아빠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보호받으며 자라지 못하는 이 세상 수 많은 명희들을 위한 그림책.읽고 또 읽어 이제는 다 외워 버린 그림책을 펴들고 두려움과 외로움을 잊으려 애쓰는, 일곱 살 명희 _가족과 공동체의 해체,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곳에 방치되어 생존과 안전을 위협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이 꿈꾸는 것은... 술만 마시는 무기력한 아빠, 견디다 못해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간 엄마. 아직 누군가의 손길이 절실한 일곱 살 명희가 어두컴컴한 빈 집에 혼자 있습니다. 명희가 끼니를 어떻게 잇는지, 옷은 언제 갈아입었는지, 세수는 언제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어린 명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엄마 냄새가 희미하게 남은 스웨터를 끌어안고, 읽고 또 읽어 이제는 다 외워 버린 그림책을 들여다보며 두려움과 외로움을 잊으려고 애쓰는 일뿐입니다. 그림책 속에는 명희가 꿈꾸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안락한 집,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아이를 찾아와서 아이와 실컷 놀아주는 덩치 크고 순한 친구, 곰도 있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외롭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습니다. 작고 힘없는 명희는 꿈을 꿉니다. 힘세고 다정한 곰이 명희에게도 찾아왔으면, 엄마를 찾아 주었으면, 아빠를 혼내 주었으면, 예전처럼 가족이 다시 모여 살았으면. 명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꿈꾸는 것뿐이고, 명희가 가질 수 있는 것은 간절한 소망뿐입니다. 가족의 복원을 바라는 아이의 간절한 꿈은 그러나 견고한 현실의 벽 앞에서 무력하기만 합니다.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그어 불러낸 꿈이 그랬던 것처럼요. “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라야 한다.”_대한민국 어린이헌장 1조 _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월수입 100만 원 이하 18만 가구, 생활고로 끼니를 굶어 본 초등학생 3만 5천 명, 낮 시간에 돌봐 주는 어른 없이 혼자 지내는 초등학생 14만 명, 그리고 우리가 사는 바로 이 곳, 수많은 명희들의 이야기 눈부신 것들로 덮여 가는 세상 위, 사회적 약자들의 설 곳은 더욱 좁아져 갑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자리는 빠르게 사라져갑니다. 어린이는 참으로 잊히기 쉬운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복지법, 어린이헌장. 이 모두가 어린이에게는 보호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러나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된 아이들, 생존과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최소한의 배려와 사랑을 갈망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려 보면 공허할 뿐입니다. 작가는 어두운 집에 혼자 놓인 아이, 명희의 깊은 슬픔과 감추어진 욕망 속으로 독자를 이끌어 갑니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절박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만의 언어를 민감하게 읽어 냅니다. 아이의 마음 속 비밀스러운 바람은 때로는 당돌하고, 때로는 가슴이 미어지도록 애잔합니다. 명희가 느끼는 외로움과, 그 간절함이 틔워낸 자기치유의 판타지를 완전한 하나의 세계로 빚어낸 작가의 진심이 감동을 넘어선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장을 찬찬히 넘기며 명희가 보내는 하루를 지켜봅시다. 먼 나라, 다른 동네, 신문이나 TV 속 세상이 아닌, 우리가 사는 바로 이 곳 어디에나 있는 아이 명희가 하는 얘기를 들어 볼 때입니다.
기차가 칙칙폭폭!
키즈엠 / 히라기 미츠에 (지은이), 김종혜 (옮긴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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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히라기 미츠에 (지은이), 김종혜 (옮긴이)
손으로 돌리고 당기고 좌우로 움직이는 조작책이다. 페이퍼 엔지니어와의 협업으로 구성한 다양한 조작 기법으로 기차와 연관된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직접 기차를 움직여 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키울 수 있다.손으로 돌리고 당기고 좌우로 움직이는 장난감같이 재미있는 조작책! 종이를 당기면, 칙칙폭폭! 기차가 출발해요. 기차는 빨리빨리 달려 터널을 지나지요. 창밖으로 휙휙 지나가는 풍경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정거장에 도착해요. 열심히 달린 기차는 운행이 끝나면 차고로 들어간답니다. 손으로 돌리고 당기고 좌우로 움직이는 조작책이에요. 페이퍼 엔지니어와의 협업으로 구성한 다양한 조작 기법으로 기차와 연관된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어요. 또 직접 기차를 움직여 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아직 그림책에 관심이 없는 영유아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헬로키티 스티커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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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스티커를 6장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스티커북과 비교하여 훨씬 풍성하고 알차게 구성했다. 헬로키티와 친구들 스티커뿐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다양한 그림 스티커를 추가하였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헬로키티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스티커를 이용해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헬로키티와 노란 리본을 단 미미, 귀여운 토끼 캐시와 그 밖의 여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잘 찢어지지 않고 다양하여 더 실용적인 헬로키티 스티커를 가득 가득 붙여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색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스티커를 6장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스티커북과 비교하여 훨씬 풍성하고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헬로키티와 친구들 스티커뿐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다양한 그림 스티커를 추가하였습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내용과 구성 <붙였다 떼었다! 헬로키티 스티커 놀이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키티와 친구들 캐릭터 스티커를 마음껏 붙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헬로키티의 정원과 집을 꾸밀 수 있고, 장보기, 패션쇼, 자전거 타기, 피크닉, 동물원, 놀이동산, 파티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퍼즐 조각을 맞추는 코너도 마련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기적의 유아 계산법 : 덧셈과 뺄셈 4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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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아이를 지치게 하는 과도한 연산 학습을 지양하는 유아 전문 연산 훈련북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설계로 하루에 10분, 주 4일, 2개월에 1권씩 8개월만에 전 과정(4권)을 마스터하여 초등학교 1학년 연산을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식 모델’은 숫자와 기호로 이루어진 지필식 연산을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아이들이 계산 원리를 저절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하나의 연산을 손가락 모델, 5*2 도트 모델, 도트 가합기 모델, 연결큐브 모델, 수직선 모델, 등 다양한 수식 모델로 익힘으로써 수학적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더불어 아이의 학습 습관을 잡아주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학습 계획표’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의 질문과 호기심에 부모님이 세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학부모 팁인 ‘이렇게 지도하세요.’, ‘부모님만 보세요.’와 정답을 수록하였다.25단계 받아올림 준비 전략 26단계 10보다 큰 덧셈① 27단계 10보다 큰 덧셈② 28단계 10보다 큰 덧셈③ 29단계 받아내림 준비 전략 30단계 10보다 큰 뺄셈① 31단계 10보다 큰 뺄셈② 32단계 덧셈과 뺄셈 종합구체적 사고에서 추상적 사고로, 유아에게 딱 맞는 연산 전문 훈련북! 《기적의 유아 계산법》 시리즈 출간! 1 . 왜 《기적의 유아 계산법》인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수학이 어려워질 텐데……. 분명 잘 하는 것 같았는데, 수식으로 나타낸 문제는 왜 잘 못 푸는 걸까?? 자기 나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던 아이가 어느 정도 수 세기를 떼었다 싶으면 부모는 본격적으로 연산학습을 시도합니다. 시중에서 유명한 연산학습지를 구해 의욕적으로 아이 앞에 펼쳐 보이지만 엄마는 어떻게 원리를 설명할지 막막하고, 아이는 숫자만 빼곡히 적혀있는 문제집 앞에서 몸을 배배 꼬아가며 도대체 집중을 못합니다. 슬슬 올라오는 화를 다스리며 손가락 발가락 다 사용해 가며 설명해 보아도 답답하기만 하죠. 결국, 야심차게 출발한 연산학습은 엄마와 아이의 실랑이로 끝나기 일쑤입니다. 서로 감정만 상한 채 말이죠. 여기서 엄마가 쉽게 지나친 사실은 ‘수식’이 기호와 숫자를 통해 문장을 압축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기호와 숫자는 일종의 상징으로 추상적 사고가 발달한 엄마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아이는 처음 배우는 개념이니까요. 유아 때는 일상생활에서 ‘구체적’ 사고를 주로 하는데, 수학은 고도의 ‘추상적’ 정신 활동입니다. 인류가 돌멩이 5개, 물고기 5마리에서 ‘수’라는 본질을 뽑아내어 ‘숫자 5’로 대표하기까지 몇 만 년이 지나야 했던 것처럼, ‘하나’라는 말과 한 개의 대상을 겨우 일치시킬 수 있는 두세 살 아이가 ‘넷’이란 단어와 대상을 일치시키기까지는 1년 이상이 걸리죠. 유아 때의 연산 학습을 별도로 떼어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으로 연습하지 마세요. 유아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학습을 해야 합니다. 구체물로 원리를 이해한 후 연산 연습을 하면서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세요. 2. 《기적의 유아 계산법》,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적기 학습, 적정 학습으로 초등학교 1학년 연산, 완벽 대비!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단원을 들여다보면, 70%가 연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유아에게 초등학생과 같은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은 힘든 일이죠. 《기적의 유아 계산법》은 아이를 지치게 하는 과도한 연산 학습을 지양하는 유아 전문 연산 훈련북입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설계로 하루에 10분, 주 4일, 2개월에 1권씩 8개월만에 전 과정(4권)을 마스터하여 초등학교 1학년 연산을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② 50여 가지의 다양한 수식 모델로 배우는 수학의 다면적인 입체 학습! ‘5+3=8인 이유를 3가지 방법으로 설명하세요.’ 요즘 초등학교 시험에 나오는 서술형 문제입니다. 어떻게 답해야할지 어른들이 봐도 딱히 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문제의 서술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도트, 연결큐브, 수직선과 같이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단순 지식보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식 모델’은 숫자와 기호로 이루어진 지필식 연산을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아이들이 계산 원리를 저절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하나의 연산을 손가락 모델, 5*2 도트 모델, 도트 가합기 모델, 연결큐브 모델, 수직선 모델, 등 다양한 수식 모델로 익힘으로써 수학적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개념을 다면적으로 이해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주세요. ③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엄마표 학습을 가능하게! 《기적의 유아 계산법》은 아이의 학습 습관을 잡아주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학습 계획표’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의 질문과 호기심에 부모님이 세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학부모 팁인 ‘이렇게 지도하세요.’, ‘부모님만 보세요.’와 정답을 드립니다. 이것은 최소한의 지도 지침을 제공하여 부모님과 아이가 눈을 맞추고 학습 내용에 대해 대화하면서 아이가 학습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길벗스쿨은 엄마표 학습을 응원합니다. 3. 먼저 만난 독자들이 적극 추천하는 《기적의 유아 계산법》! 엄마표 학습으로 연산을 배워요! 어릴 적 제가 '국민학교'를 다닐 때에는 지금처럼 학습지나 문제집이 흔치 않던 때라 아이들은 주변에 있는 돌멩이, 나뭇가지 등을 가지고 덧셈뺄셈을 익혔습니다. 그중 가장 으뜸은 당연히 내 몸 즉, 손가락과 발가락이었지요. 요즘은 대부분 획일적이고 지루한 방법을 나열하거나 기껏 스티커를 붙이는 정도지, 정작 수학과 함께 놀 기회는 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접한 《기적의 유아 계산법》! 큰 아이에게 엄마표로 가르치면서 했던 방법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정말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한 가지 주제를 흥미를 유지하면서도 4번 반복해서 셈에 대한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이 튼튼해야 사고의 확장이 가능한 것 아니겠어요? 큰 아이 때는 엄마 마음을 쏙 담은 학습지가 없어서 직접 교구를 만들어 가르쳤는데 작은 아이 때는 《기적의 유아 계산법》이 있어 든든합니다.” - 군군맘 님 자연스러운 반복으로 계산 원리를 익혀요! 아이들은 유아에서 초등으로 넘어가면서 연산이라는 걸 갑자기 공부처럼 느꼈어요. 생활 속 소재로 놀이처럼 하다 추상적인 수식연산으로 하니 공부처럼 다가올 수밖에요. 아마도 그 갭을 줄이고자 《기적의 유아 계산법》이 출간된 듯합니다. 손가락, 도트, 연결큐브, 모으기, 수직선, 함수기 모델 등 여러 가지 수식 모델들로 연산을 배우네요. 다양한 수식 모델로 하나의 개념을 깨우치고 잘 다지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접근하니 아이가 패턴으로 외워서 답을 달지 않고, 자연스럽게 반복을 합니다. 연산을 잘하는 비결은 무엇보다 반복인데, 대신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죠. 반복을 하면서도 반복인지 모른다면 이보다 더 좋은 문제집이 있을까요? - 축복통로 님 4. 온라인에서 만나는 길벗스쿨 카페 cafe.naver.com/gilbutschool 길벗스쿨 카페에 오셔서 자녀의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님들과 더 가깝게 만나세요! 길벗스쿨의 관련 자료와 함께 우리 아이의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기적의 유아 계산법》을 풀면서 궁금했던 점을 올려 주시면 빠르고 상세하게 답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몇 시니 스팟?
베틀북(프뢰벨) / 에릭 힐 글·그림 / 20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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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프뢰벨)
유아학습책
에릭 힐 글·그림
에릭 힐의『지금 몇 시니, 스팟?』은 아이들에게 시간 개념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단순하고 명쾌한 선으로 그린 그림과 동그랗게 뚫린 구멍이 아기들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책 속에 시계를 배치해서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며 내용에 맞춰 시계를 돌리며 시간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스팟은 일곱 시에 일어나 여덟 시에 밥을 먹고 아홉 시에는 공원으로 놀러 나갑니다. 스팟의 하루 생활을 시간에 따라 구분해 두었습니다. 스팟의 바른생활 습관도 살펴볼 수 있어 아기들이 귀여운 스팟과 함께 좋은 생활태도도 갖게 될 것입니다시계 바늘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든 모형 시계 그림책! 점박이 강아지 스팟과 함께 시계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와 시계 보기를 같이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특히 책 오른쪽 상단부에 동그란 시계가 있어서 아이가 직접 바늘을 돌려가며 시계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은 어려운 개념이지만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내용에 따라 시계를 돌려 가면서 아이들은 시간의 흐름과 시각의 의미를 아주 구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의 생활 패턴과 비슷한 스팟의 하루 일과를 보며 좋은 생활 태도를 기르도록 도와 줍니다. 일곱 시에 일어나 여덟 시에 밥을 먹고, 아홉 시에는 공원으로 놀러 가는 스팟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게 합니다. 튼튼한 보드북으로 되어 있다는 점 말고도 귀여운 캐릭터 스팟과 친구들을 만나는 기쁨으로 가득한 책이다.
숫자 스티커북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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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주제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사물의 색 모양 이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북이다. 단순한 붙이기 놀이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각 책마다 특성에 맞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을 자료로 볼 수 있도록 구성 했으며, 얇은 스티커를 뜯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 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부모님과 함께 놀이처럼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티커북!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주제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사물의 색 모양 이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북 입니다. 단순한 붙이기 놀이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각 책마다 특성에 맞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을 자료로 볼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얇은 스티커를 뜯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 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0층짜리 집 (미니 보드북)
북뱅크 / 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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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해결! 알파벳 쓰기
해결책 / 해결책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민병권 (그림)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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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유아학습책
해결책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민병권 (그림)
쓰기 쉬워 이해하기 쉽고 외우기도 쉬운 순으로 공부해, 더 빠르고 쉽게 알파벳을 뗄 수 있다. 먼저 만들어진 직선 위주의 이해하기 쉬운 대문자를 배운 후, 나중에 생긴 작고 쓰기 어려운 소문자를 배워 학습 체계와 효율을 높였다. 눈으로 모양 익히기, 몸동작으로 모양 흉내 내기, 쓰는 순서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등의 단계를 통해 오감을 활용한 학습법으로 재미와 실력을 한꺼번에 높일 수 있다. 테두리 선 안 쪽으로 쓰기, 점선 따라 쓰기, 점 이어 쓰기, 시작점에서 쓰기, 스스로 쓰기의 5단계로 체계적으로 세분화하여 놀이처럼 재미있게 알파벳을 익힌다. 알파벳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많이 쓰이고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이름 단어 등 총 52개를 엄선하여 기초 영단어 어휘력을 함께 높여 준다.Chapter 1. 대문자 Lesson 1 직선으로 쓰는 대문자 L H E F I T Lesson 2 직선과 대각선으로 쓰는 대문자 N V W Y(1차시) 직선과 대각선으로 쓰는 대문자 M A X Z K(2차시) Lesson 3 직선과 곡선으로 쓰는 대문자 D P B R U J Lesson 4 둥글게 쓰는 대문자 O Q C G S 복습 대문자 복습 Chapter 2. 소문자 Lesson 1 대문자와 똑같이 생긴 소문자 c o s v(1차시) 대문자와 똑같이 생긴 소문자 w x z(2차시) Lesson 2 c를 알면 쉽게 익히는 소문자 a d g q Lesson 3 대문자와 비슷하게 생긴 소문자 f u l e(1차시) 대문자와 비슷하게 생긴 소문자 i k y j t(2차시) Lesson 4 다이빙을 하는 소문자 p r n m h b 복습 소문자 복습 복습 & 쓰기 활동 대문자와 소문자 최종 복습 동물 단어 쓰기 * 각 레슨이 끝날 때마다 그 단계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Review Test가 제공됩니다.지루하고 힘든 쓰기 노동은 그만! 최신 미국식 알파벳 학습법과 5단계 쓰기법으로 놀이하듯 즐겁게 알파벳을 배워요! 는 알파벳을 쓰기 쉬워 이해하고 외우기 쉬운 순서대로 배워, 더 쉽고 빠르게 알파벳을 뗄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알파벳을 배우는 새로운 방법, 즐겁게 연습할 수 있는 자료를 연구하다 보니 미국 현지 프리스쿨에서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칠 때 반드시 ABC 순서로만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많이 사용하는 쉬운 글자부터 가르치는 방법, 가장 많이 쓰는 알파벳 빈도수를 우선적으로 배우는 방법, 모양이 비슷한 글자끼리 묶어서 배우는 방법 등 다양하고 유연한 방법의 알파벳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아이들이 알파벳 중 어떤 글자는 쉽게 배우고 어떤 글자는 쓰고 익히기 어려워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아이들이 인지하고 쓰기 쉬운 직선 위주의 쉬운 글자부터 상대적으로 쓰기 힘들어하는 곡선으로만 된 어려운 글자까지 체계적인 접근 방법으로 연구 개발하여 신개념 알파벳 쓰기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발상을 전환한 기획과 학습 방법이 효율적인 를 통해 한국에서도 ABC 순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새로운 미국식 알파벳 학습법을 적용한 교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 공부는 영어와의 첫 만남입니다. 로 시작부터 즐겁게 술술 풀리는 영어 공부의 경험과 실력을 쌓아 나가기 바랍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1) 쓰기 쉬운 알파벳부터 공부해요! ABC가 아니라 LHE! 쓰기 쉬워 이해하기 쉽고 외우기도 쉬운 순으로 공부해, 더 빠르고 쉽게 알파벳을 뗄 수 있어요. 2) 대문자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워요. 먼저 만들어진 직선 위주의 이해하기 쉬운 대문자를 배운 후, 나중에 생긴 작고 쓰기 어려운 소문자를 배워 학습 체계와 효율을 높였어요. 3) 눈으로 보고 몸으로 따라 하고, 머리로 이해하며 배워요. 눈으로 모양 익히기, 몸동작으로 모양 흉내 내기, 쓰는 순서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등의 단계를 통해 오감을 활용한 학습법으로 재미와 실력을 한꺼번에 높일 수 있어요. 4) 5단계 쓰기법으로 바르고 정확하게 쓰는 능력을 키워요. 테두리 선 안 쪽으로 쓰기, 점선 따라 쓰기, 점 이어 쓰기, 시작점에서 쓰기, 스스로 쓰기의 5단계로 체계적으로 세분화하여 놀이처럼 재미있게 알파벳을 익혀요. 5) 알파벳과 함께 일상에서 사용 빈도수 높은 52개의 영단어를 함께 익혀요. 알파벳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많이 쓰이고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이름 단어 등 총 52개를 엄선하여 기초 영단어 어휘력을 함께 높여요.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6세 이상, 한글을 뗀 아이 -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 -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학습법을 좋아하는 아이 - 기존 알파벳 교재로 알파벳을 떼지 못한 아이 ■ 5~7세 아이들은 한글 쓰기보다 알파벳 쓰기를 더 어렵고 힘들어합니다. 부모님들도 알파벳은 외국어니까 당연히 힘들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한글이나 알파벳 모두 처음 배우는 문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를 키운 경험과 다년간 유아 영어 교재를 연구하면서 아이들이 알파벳 중 어떤 글자는 쉽게 익히고 어떤 글자는 유독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이들의 연령에 따른 언어 습득 능력과 학습 패턴을 비교 관찰한 후 아이들에게 쉬운 글자와 어려워하는 글자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직접 묻고 의견을 수렴해 가면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배울 수 있는 학습법을 연구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과 알파벳의 모양을 비교해 보면 한글은 직선 위주가 많은데 알파벳은 한글에 비해 곡선과 원 모양이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알파벳 소문자는 대부분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한글을 쓸 때보다 알파벳을 쓸 때 더 어렵고 힘들어합니다. 운필력이 약하고 글자를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곡선이나 원으로 만들어진 글자를 처음부터 매끄럽게 잘 쓰기 어렵습니다. 쉽고 효율적인 알파벳 쓰기를 위해서는 쉽게 쓸 수 있는 글자부터 시작해서 어렵고 복잡한 글자 쓰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책이 기존 알파벳 교재와 다른 차별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알파벳을 ABC 순서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수준에서 좀 더 쉽게 쓰고 익힐 수 있는 알파벳을 먼저 배운다는 점입니다. 쉽게 쓸 수 있는 알파벳은 단순한 직선 위주의 글자입니다. 대부분의 대문자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쓰기 어려운 알파벳이란 곡선과 원으로 이루어진 글자로, 앞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소문자가 이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쉬운 것에서 어려운 순서대로, 대문자를 먼저 익히고 소문자를 배웁니다. 대문자가 소문자에 비해 쓰기 쉽고 인지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대문자를 익힐 때는 직선 위주의 쉬운 글자를 먼저 배운 후 직선과 대각선, 곡선 등이 있는 좀 더 복잡한 대문자를 익히게 됩니다. 대문자 쓰기를 충분히 연습하면 이후 소문자 쓰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 책에는 또한 다른 알파벳 교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학습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소문자 ‘c’를 알면 쉽게 익힐 수 있는 a, d, g, q를 함께 묶어서 익히기도 하고(일명 매직 c), 첫 획을 아래에서 위로 겹쳐서 써야 하는 소문자 p, r, n, m, h, b를 ‘다이빙을 하는 소문자’로 분류해서 익히는 등 일종의 스토리를 접목한 학습법으로 기존의 단조롭고 기계적인 학습 방식을 탈피했습니다. 이 외에도 각 글자에 몸동작과 손동작 삽화를 실어 아이가 알파벳 모양을 몸과 손으로 흉내 내면서 익힐 수 있도록 했고, 알파벳 쓰는 순서를 알기 쉽게 5단계로 보여 주어 알파벳을 바르고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모든 글자마다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나 쓰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한 팁을 제공하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기도 쉽고, 부모님의 지도도 용이하도록 고안했습니다. 알파벳 공부는 영어와의 첫 만남입니다. 와 함께라면 첫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어, 이후 학습할 파닉스와 영단어 등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로 즐거운 영어 공부 경험과 실력을 쌓아 나가기 바랍니다.
정직이 뭐예요?
키즈김영사 / 길해연 글, 김미은 그림, 문용린 기획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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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김영사
창작동화
길해연 글, 김미은 그림, 문용린 기획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원칙, ‘정직’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정직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태도에 대해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정직’이 아니라, 진정한 ‘정직’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정직’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교육계의 거장,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와 함께하는 도덕 동화! <정직 편> “아무도 보지 않아도 잘못을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야!” 문용린 교수의 6가지 도덕 원칙(정약용책배소) 가운데 첫 번째 원칙, ‘정직’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정직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태도에 대해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무엇이 진정한 ‘정직’이며, 어떻게 해야 정직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정직’이 아니라, 진정한 ‘정직’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정직’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어쩌지? 거북선이 빈대떡이 되었어!” 울상이 된 린이는 이번에도 용이만 빤히 쳐다봤어요. 그러자 주위를 살피던 용이가 집게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댔어요.“쉿!” 그 말에 린이는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떴지요.“이러면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용이는?망가진 거북선을 두 손으로 뭉쳐서점토 더미에 넣고 같이 섞어 버렸어요.
수학은 내친구 5단계
블랙베베 / 한국유아교육 연구원 엮음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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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베
유아학습책
한국유아교육 연구원 엮음
생각하는 동화 두 자리 수 익히기 수의 크기 비교 큰 수. 작은 수 한 자리 수의 덧셈 한 자리 수의 뺄셈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1)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1)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2)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2)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두 자리 수 익히기 10을 두 수로 가르기.모으기 시계학습'수학은 내친구'는 유아들이 수학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 인지, 창의 및 수학적 계산 능력 등의 과정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수학은 내친구'로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를 넓혀주세요. 수학을 처음 배우는 만3세 영아에서 7세(예비초등)까지의 교육과정을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1권에서 8권까지의 전 과정은 영아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가 반드시 배워야 할 학습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잘 자요 뽀뽀
키득키득(북하우스) / 앤 위트포드 폴 글, 데이비드 워커 그림, 고우리 옮김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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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북하우스)
창작동화
앤 위트포드 폴 글, 데이비드 워커 그림, 고우리 옮김
『잘 자요 뽀뽀』는 잠자리를 준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글쓴이가 막내아들을 재우면서 하는 ‘잘 자요 뽀뽀’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야기는 엄마가 아이에게 “동물들도 우리처럼 ‘잘 자요 뽀뽀(굿나잇 키스)’를 한다”고 말해주며 시작된다.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는 어떻게 뽀뽀를 할까? 기린과 원숭이, 펭귄과 캥거루는? 엄마와 아이가 묻고 답하며 놀이하듯이 책을 읽어 보자. 페이지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뽀뽀를 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동물들이 뽀뽀를 하는 사이 저녁놀이 지던 하늘은 어느새 어두워지고, 금세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인다. ‘잘 자요 뽀뽀’를 하던 동물들은 이제 모두 잠이 들었다. 마지막엔 책 속의 아이도 어느새 잠이 들어 있다. 밤이 오면 아이에게 네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모두 잠이 든다고 말해주자. 마치 시처럼 운율을 맞춘 글은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기에 좋다. 봉제 인형처럼 둥글둥글한 동물들의 실루엣과 파스텔톤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색감은 보고만 있어도 스르륵 잠이 올 것만 같다. 아이를 재우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이가 행복하게 잠들게 해주세요! - 잠을 부르는 베드타임스토리 『잘 자요 뽀뽀』는 잠자리를 준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글쓴이가 막내아들을 재우면서 하는 ‘잘 자요 뽀뽀’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야기는 엄마가 아이에게 “동물들도 우리처럼 ‘잘 자요 뽀뽀(굿나잇 키스)’를 한다”고 말해주며 시작된다.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는 어떻게 뽀뽀를 할까? 기린과 원숭이, 펭귄과 캥거루는? 엄마와 아이가 묻고 답하며 놀이하듯이 책을 읽어 보자. 페이지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뽀뽀를 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동물들이 뽀뽀를 하는 사이 저녁놀이 지던 하늘은 어느새 어두워지고, 금세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인다. ‘잘 자요 뽀뽀’를 하던 동물들은 이제 모두 잠이 들었다. 마지막엔 책 속의 아이도 어느새 잠이 들어 있다. 밤이 오면 아이에게 네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모두 잠이 든다고 말해주자. 마치 시처럼 운율을 맞춘 글은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기에 좋다. 봉제 인형처럼 둥글둥글한 동물들의 실루엣과 파스텔톤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색감은 보고만 있어도 스르륵 잠이 올 것만 같다. 아이를 재우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그대로 느껴진다. 동물들은 어떻게 ‘잘 자요 뽀뽀(굿나잇 키스)’를 할까? - 호기심을 일으키는 재미있는 상상력 나무늘보, 공작새, 뱀, 바다코끼리, 코끼리, 앵무새, 늑대, 곰, 원숭이, 바다표범, 펭귄, 코뿔소, 기린, 캥거루, 하마. 이 책에는 열다섯 마리의 동물들이 등장한다. 동물들이 뽀뽀를 하는 모양에 동물들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엄마 뱀이랑 아기 뱀은 서로 몸을 휘감고 뽀뽀를 하고, 엄마 코끼리랑 아기 코끼리는 긴 코로 물놀이 하며 뽀뽀를 한다. 엄마 원숭이랑 아기 원숭이는 나무 사이로 공중그네를 타면서 뽀뽀를 하고, 엄마 캥거루와 아기 캥거루는 폴짝폴짝 뛰면서 뽀뽀를 한다. 뱀이 등장할 때는 ‘꾸물렁꾸물렁 꿈틀꿈틀’, 물놀이 하는 코끼리를 묘사할 때는 ‘길쭉길쭉’ ‘쏴아쏴아’ 등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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