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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친구 스티커 색칠
아트미디어 / 아트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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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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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미디어
유아놀이책
아트미디어 편집부 엮음
물고기 친구 스티커 색칠공부.
안녕, 겨울
국민서관 / 케나드 박 지음, 서남희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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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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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케나드 박 지음, 서남희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200권.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겨울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흩날리는 낙엽, 겨울을 날 준비를 하는 동물들은 물론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까지 엿볼 수 있다. 어느 늦가을 오후, 산책에 나선 어린 남매는 길에서 마주친 모든 것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나뭇잎은 소슬바람에 떨어져 흩날리고, 새들은 머나먼 남쪽 나라로 날아간다. 동물들은 매섭게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하고, 꽃들은 가을의 마지막 햇볕을 즐기고 있다. 새하얀 눈꽃이 소복이 내리며 어린 남매의 귀에 스웨터와 목도리를 준비하라고 속삭인다.겨울아, 어디쯤 왔니? 어느 늦가을 오후, 산책에 나선 어린 남매는 길에서 마주친 모든 것들에게 인사를 건네요. 나뭇잎은 소슬바람에 떨어져 흩날리고, 새들은 머나먼 남쪽 나라로 날아가요. 동물들은 매섭게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하고, 꽃들은 가을의 마지막 햇볕을 즐기고 있어요. 새하얀 눈꽃이 소복이 내리며 어린 남매의 귀에 스웨터와 목도리를 준비하라고 속삭여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린 책 일 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은 매년 겪어도 놀랍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울긋불긋 낙엽이 바람에 날려 우수수 떨어지고, 날마다 어둠이 조금씩 일찍 찾아오며, 매서운 추위에 두툼한 옷을 꺼내 입을 때 우리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안녕, 겨울》은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겨울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흩날리는 낙엽, 겨울을 날 준비를 하는 동물들은 물론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가을과 작별하고 첫 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는 겨울과 반갑게 인사할 시간이 온 것이지요.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의 첫 그림책인 《안녕, 가을》은 출간 직후 아마존 계절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며 미국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적한 시골 풍경과 자연, 그리고 새를 주로 그리는 그는 디지털 그림 안에 따뜻함을 담아 그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완성시켰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묘사, 온화한 그림으로 그려 낸 겨울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들은 자연의 순환과 반복 안에서 살아갑니다. 계절에 따라 자연이 어떻게 변하는지 안다면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 법을 알 수 있겠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모두 아름답지만 겨울은 그중 가장 빛나는 계절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흰 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는 날엔 온 세상이 반짝반짝하지요. 겨울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겨울이 오는 순간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안녕, 겨울!” 하고 말이에요.
어몽어스 물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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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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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우즐리의 종소리
비룡소 / 셀리나 쇤츠 지음, 박민수 옮김, 알로이스 카리지에 그림 / 2007.02.16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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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셀리나 쇤츠 지음, 박민수 옮김, 알로이스 카리지에 그림
알로이스 카리지에는 스위스 엥가덴 지방에서 태어난 화가이다. 그는 시인 셀리나 쇤츠가 지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감동받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온 그림책이 바로 이다. 책은 엥가덴 지방의 오랜 풍습인 '칼란다 마르츠'를 배경으로 한다. 이는 3월 첫날에 열리는 봄맞이 축제로, 마을 어린이들은 어깨에 종을 메고 거리를 행진하면서 종을 울려 추운 겨울을 몰아낸다. 책 속의 우즐리는, 이제 자신도 큰 종을 메고 행진할 수 있을 만큼 자랐다고 생각했지만 친구들에게 밀려 결국 가장 작은 종을 받게 된다. 작은 종으로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은 우즐리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만, 언젠가 보았던 큰 종이 생각나 이를 찾으러 홀로 오두막으로 향한다. 그곳에 가면 과연 종이 있는지조차 희미한데 말이다. 몸집은 작지만 용감한 소년은 눈 속을 헤치고 오두막에 가서 결국 큰 종을 가지고 돌아온다. 드디어 축제가 열렸을 때, 우즐리는 가장 큰 종을 매고 맨 앞에서 행진한다. 커다란 자신감을 심어 준 그 종을 울리면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우즐리의 엄마는 밤새 걱정끼친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따뜻하게 맞아준다. 그래서 우즐리는 자신이 겪은 일들을 숨기지 않고 엄마 아빠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이처럼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믿음을 갖는다면 아이들은 더욱 더 큰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호랑 거미의 그물 침대
함께자람(교학사) / 김남길 / 199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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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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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김남길
퉁퉁 튀어오르는 그물침대에서 놀게 해 주겠다는 호랑거미의 꾐에 빠져 곤충친구들이 뛰어든 곳은 바로 거미줄. 끈적끈적한 거미줄에 온몸이 친친 감겨 죽게 된 곤충친구들을 힘센 장수풍뎅이가 나타나 구해 준다.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곤충, 새, 짐승 등 동물의 신비하고 흥미로운 생태를 주제로 한 그림 동화책이다.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자연의 참모습을 배우며 과학성을 기르고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한다.시리즈의 제목이 알려 주듯이 읽으면서 절로 까르르 웃음이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다. 권말화보에는 주제 동물의 생태와 습성에 대해 재미있고 자세하게 꾸며져있다.
하늘이네 커다란 식탁
한울림어린이 / 니시하라 게이지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 고향옥 옮김 / 2009.12.24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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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창작동화
니시하라 게이지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 고향옥 옮김
생의 신비함과 존귀성을 얘기하는 식탁 식탁이 말을 한다면 여러분은 믿겠습니까. 『하늘이네 커다란 식탁』에 등장하는 \'하늘이네 커다란 식탁\'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동화책의 화자는 식탁이에요. 하늘이네 집에 놓여 있는 식탁은 가족들이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식탁에 둘러 앉아 가족들은 정이 넘치는 이야기를 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며칠 후 하늘이가 온다는 소식에 식탁은 뛸 듯 기뻐하죠. 하지만 되돌아 온 하늘이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조차 못했어요. \'뇌성마비\'라고 하네요. 이 책은 이렇듯 식탁의 눈으로 본 장애우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책을 지은 저자 니시하라 게이지는 뇌성마비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하늘이네 커다란 식탁』을 통해 독자는 장애의 의미, 살아간다는 것의 중요함, 더불어 살아가는 미덕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의인화된 ‘식탁’의 눈으로 본 ‘장애아 가족’의 이야기 이 그림책은 거실 한가운데 늘 놓여 있는 오래된 ‘식탁’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나는 하늘이네 커다란 식탁이야. 이 집에 온 지 10년. 반들반들하던 내 몸은 온통 흠집투성이가 되었어. 하지만 나는 이 집 식구들을 아주 좋아해.” ‘식탁’ 앞에서 가족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마련입니다. 어쩌면 식탁이야말로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이 책은 의인화된 식탁의 목소리를 빌어 하늘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만 전달하는 ‘식탁’의 독특한 시점을 통해, 한 장애아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것을 상상하고 느끼게 해줍니다. 작가 니시하라 게이지는 이 책에 등장하는 ‘하늘이’의 아버지로, 실제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과 자신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또한 막내아들의 갑작스러운 사고, 중증 장애 판정, 가족들의 불안과 고통 등을 ‘아버지’의 시선이 아닌 ‘식탁’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일으키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뇌성마비 장애아 하늘이가 보여주는 \'살아가는 것의 존귀함\' 뇌성마비 상태인 하늘이는 스스로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몸에 호스를 꽂은 채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지내고, 약을 먹거나 가래를 빼주는 일도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모습은 누군가에게는 ‘살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병원에서 돌아온 후 하늘이가 처음으로 외출한 날, 동네 아이들은 하늘이를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머니, 이 애 죽었어요?” 하지만 하늘이는 형과 누나와 함께 있을 때 기쁜 듯이 눈망울을 때룩때룩 움직이고, 합창단원들이 불러주는 노래에 빙그레 미소를 짓습니다. 몸은 움직일 수 없지만 삶의 기쁨과 슬픔을 오롯이 느끼며 ‘살아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하늘이는 ‘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삶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하늘이는 이러한 마음을 식탁에게만 들리는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전합니다. “너는 내가 힘들어 보이겠지만, 나는 지금 행복해. 나도 너처럼 우리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즐겁게 살고 싶어.” 이 그림책은 뇌성마비 장애아 하늘이를 지켜보는 식탁의 시선을 통해 ‘살아가는 것의 존귀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장애아가 된 하늘이를 보살피고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기 위한 가족들의 노력과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하늘이네 커다란 식탁이 소개하는 이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는 장애아와 함께 살아가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 줄거리 평범하고 화목한 하늘이네 가족. 그러던 어느 날 막내 하늘이가 갑작스런 사고로 뇌성마비 상태가 됩니다. 불안과 걱정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하늘이네 가족. 그러나 2년 만에 돌아온 하늘이는 스스로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주위의 시선과 하늘이의 대한 걱정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가족들. 하지만 하늘이와 함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발견하며, 전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저자의 말 여러분은 장애를 가진 하늘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나요? 우리 가족은 지금 ‘하늘이와 함께여서 얻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힘을 준 것은, 힘들지만 자기의 삶을 힘껏 살아가려는 하늘이였지요.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힘들겠군요.” “힘내세요.”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늘이와 살아가는 기쁨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었답니다. 또 하늘이를 신기한 듯 말똥말똥 바라보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 아이도 너랑 똑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단다.”라고 말해주고 싶었답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소망에서 태어났습니다.
동물
문학동네어린이 / 조 로지 그림 / 2004.01.20
7,500
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조 로지 그림
0~2세 유아들을 위한 놀이 그림책. 손으로 만지고, 입에 넣고, 냄새를 맡음으로써 사물을 인지하는 아기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으로 꾸몄다. 보고 만지고 듣는 가운데 오감을 발달시켜 주는 이 책은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제작하여 엄격하기로 유명한 유럽 완구 안전 기준인 EN71을 통과하고 CE마크(유럽연합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이 책의 특징은 더 있다. 깨질 염려가 없는 특수한 재료의 거울을 표지에 부착해서, 아기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아개념을 자연스레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책장을 만질 때마다 아기자기한 소리가 나도록 제작하여 아기들의 청각 발달을 도우며, 다양한 패턴과 강한 색상대비의 그림이 아기들의 주의력과 색채 감각을 발달시킨다. 아기들은 다른 어떤 그림보다 얼굴 그림을 좋아한다. 아기들은 이 책에 실린 여러 동물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출간된 편의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그림책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성냥팔이 소녀
지경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규희 옮김 / 2006.03.30
5,800원 ⟶
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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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규희 옮김
한 해의 마지막 날, 추운 길거리에서 성냥을 파는 한 소녀의 슬픈 이야기를 그린 를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
길벗어린이 / 오호선 글, 박재철 그림 / 2007.08.20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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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오호선 글, 박재철 그림
온순하고 남을 속일 줄 모르는 동물, 교활하게 짓궂은 행동을 일삼는 동물, 어리석어 봉변을 당하는 동물, 욕심을 부리다 제 발등을 찍는 동물. 이야기 속 동물들은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힘이 약한 주인공이 꾀로써 힘센 상대를 이기는 줄거리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옛이야기의 단골 메뉴입니다. 널리 알려진, 호랑이를 혼내 주는 꾀 많은 토끼에 이어, 이 책에서는 메추리라는 우리 동물이야기의 새로운 작은 영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개암나무 / 이주희 (지은이) / 2020.02.21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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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창작동화
이주희 (지은이)
처음하는 어린이 손바느질 (스프링)
미세기 / 김리경 지음, 고향희 그림 / 2014.12.30
20,000원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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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유아놀이책
김리경 지음, 고향희 그림
바느질을 처음 하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손바느질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실, 바늘과 친해지고 바느질 방법을 익히는 시작 단계, 직접 구멍 뚫린 바느질 연습장에 바느질 연습을 하고 세 가지 소품을 만들어 쓰는 단계까지 어린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에 안전한 플라스틱 바늘이 들어 있고 떼어 쓰는 바느질 연습장, 직접 만들 수 있는 소품 재료 3가지를 넣은 부록이 들어 있다. 바느질을 처음 하는 아이들이라도 누구나 이 책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느질을 배우고 즐겁게 놀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바느질할 때 주의할 점 바느질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1부 기본 바느질 방법 실 꿰기 매듭 짓기 시작매듭 끝매듭 홈질 두 번 홈질 감침질 단추 달기 2부 착한 부록 만들기 알록달록 우정 팔찌 곰돌이 손인형 편리한 손가방 3부 바느질 연습장 기본 바느질 연습 여러 가지 동식물 여러 가지 탈 것 개미집 별자리 인형 놀이 방문 걸이 사진 액자꼬물꼬물 손끝 놀이, 즐거운 손바느질 책을 펴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바느질해요! * 손끝으로 오감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놀아요! 손끝 놀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입니다. 손가락을 사용해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오리기, 뚫기, 자르기, 끼우기, 바느질 등의 활동이 포함됩니다. 손끝 놀이는 다른 미술 활동보다 세밀하고 순서에 따라야 하는 활동이라 신체 발달과 더불어 두뇌 발달을 활발하게 합니다. 손바느질은 산만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몰입하는 안정감을 줍니다.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고 나누는 게 서툰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합니다. 아이들은 바느질을 하여 만든 것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면서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집중력과 자신감을 길러 주는 즐거운 손바느질 손바느질은 손끝 근육의 힘을 길러 주어 손으로 하는 일들을 능숙하게 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손바느질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 몰입하는 즐거움과 집중력, 인내심을 길러 줍니다. 실제로 바느질하는 아이들은 어른들도 따라가기 힘든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 줍니다. 또한 스스로 바느질하여 무언가 만드는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은 바느질로 완성한 물건을 사용하면서 큰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몸으로 터득한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바느질로 손 사용이 활발해지고 손으로 작업하는 일에 능숙해지면 다른 활동들도 훨씬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 바느질을 처음 하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책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손바느질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실, 바늘과 친해지고 바느질 방법을 익히는 시작 단계, 직접 구멍 뚫린 바느질 연습장에 바느질 연습을 하고 세 가지 소품을 만들어 쓰는 단계까지 어린이 스스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에 안전한 플라스틱 바늘이 들어 있고 떼어 쓰는 바느질 연습장, 직접 만들 수 있는 소품 재료 3가지를 넣은 부록이 들어 있습니다. 바느질을 처음 하는 아이들이라도 누구나 이 책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느질을 배우고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 책에 들어 있는 착한 부록 1. 소품 3가지를 만드는 재료 2. 안전 바늘과 실 3. 떼어 쓰는 바느질 연습장
씨앗은 어떻게 해바라기가 될까?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데이비드 스튜어트 글, 캐롤린 프랭클린 그림, 안현경 옮김 / 2010.02.05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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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데이비드 스튜어트 글, 캐롤린 프랭클린 그림, 안현경 옮김
어메이징 사이언스 시리즈 4권. 어메이징 사이언스 시리즈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되 흥미 위주의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과학 주제를 넓고 깊게 다루는 그림책 형식의 과학책이다. 4권에서는 뿌리와 잎은 해바라기가 자라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씨앗은 어떻게 퍼지는지 등, 식물의 구조와 기능도 각각 떼어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해바라기는 어떤 식물인가요? / 씨앗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 봄이 되면 해바라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 뿌리는 어떤 일을 하나요? / 잎은 어떤 일을 하나요? / 해바라기는 얼마나 높이 자라나요? / 식물은 왜 꽃을 피우나요? / 해바라기 꽃은 얼마나 큰가요? / 곤충은 해바라기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 씨앗은 어떻게 멀리 퍼지나요? / 가을이 되면 해바라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 해바라기에 대해 좀 더 알아봐요! / 실험관찰 1 / 씨앗이 해바라기가 되기까지 / 실험관찰 2 / 기억할 낱말들영국에서 시행되는 ‘내셔널 커리큘럼’을 따른 과학책 어메이징 사이언스 시리즈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되 흥미 위주의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과학 주제를 넓고 깊게 다루는 그림책 형식의 과학책이다. 볼수록 편안한 그림이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과학 개념과 친숙해지게 도와주며, 또 안전하고 쉬운 실험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이 배운 지식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영국에서 시행되는 ‘내셔널 커리큘럼’을 따른 과학책이다. 영국의 내셔널 커리큘럼은 정보를 조각조각 나누어 단편적인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한 권 안에 모든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가도록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닭의 한 살이를 한 권 안에 다룸으로써 조류 동물의 특징에 대해 통합적인 지식을 쌓도록 돕고, 식물의 구조와 기능도 각각 떼어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 닭으로 배우는 조류의 특징, 해바라기로 배우는 식물의 한 살이 중요한 과학내용을 쉬우면서도 통합적으로 다뤄 학부모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어메이징 사이언스. 이번에 나온 3권과 4권은 각각 조류 동물와 식물의 한살이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권 《달걀은 어떻게 닭이 될까?》에서는 달걀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닭이 알을 깔고 앉는데도 왜 알이 깨지지 않는지 등, 닭의 한살이를 한 권 안에 다룸으로써 조류 동물의 특징에 대해 통합적인 지식을 쌓도록 돕는다. 4권 《씨앗은 어떻게 해바라기가 될까?》에서는 뿌리와 잎은 해바라기가 자라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씨앗은 어떻게 퍼지는지 등, 식물의 구조와 기능도 각각 떼어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참고로 지난 1권 《올챙이는 어떻게 개구리가 될까?》에서는 개구리가 알을 낳고, 알에서 올챙이가 나와 새끼 개구리가 되고, 새끼 개구리가 어른 개구리가 되어 다시 알을 낳을 때까지 개구리의 한살이 동안 생김새의 변화와 먹이, 숨 쉬는 방법, 서식지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다루었으며, 2권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에서는 눈, 코, 귀, 혀로 우리가 어떻게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보고 들을 수 있는지 설명하고, 뼈와 근육, 심장과 신장, 폐와 간, 장과 뇌 등 우리 몸속 보이지 않는 기관들이 어떻게 작동하여 우리가 살아 숨 쉬게 하는지 알려 주었다. 과학이 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엑스레이 책 책은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모두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는 평면적인 공간이다. 하지만 어메이징 사이언스에는 눈에 보이는 책장 외에 또 한 장의 페이지가 숨어 있다. 3권《달걀은 어떻게 닭이 될까?》의 첫 페이지에 그려져 있는 달걀을 불빛에 비춰 보면 엑스레이처럼 달걀 속에 숨겨져 있는 병아리를 볼 수 있다. 4권 《씨앗은 어떻게 해바라기가 될까?》의 첫 페이지를 불빛에 비춰 보면 활짝 핀 해바라기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책 마지막에는 과학에서 빠질 수 없는 실험관찰 코너가 있다. 3권에서는 실험을 통해 달걀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알아보고, 달걀이 물에 뜨는지를 알아본다. 4권에서는 해바라기를 직접 키워서 관찰하면서 관찰일기를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이 실험관찰을 따라하면서 아이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기적의 유아 한자 2
길벗스쿨 / 박수밀.강현구 지음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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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박수밀.강현구 지음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6~7세 유아들을 위한 8급 시험 대비 한자 학습 교재이다. 한자 학습 분야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한자 학습>의 저자 박수밀, 강현구 선생님이 유아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자 교재를 집필하였다. 주제별로 묶은 기초 한자를 일상에서 쓰는 한자어와 함께 차근차근 배우며, 국어 어휘력은 물론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난다.6장 인체를 배워요 人 身 心 手 目 口 7장 가족을 배워요 父 母 男 女 子 兄 弟 8장 자연과 동물을 배워요 天 山 雨 魚 牛 馬 9장 나라와 사회를 배워요 韓 國 王 民 軍 10장 학교 생활을 배워요 學 校 先 生 年 敎 室 門64개의 8급 기초 한자를 바탕으로 200여 개의 한자어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유아 맞춤형 한자 교재 《기적의 유아 한자》! 《기적의 유아 한자》는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6~7세 유아들을 위한 8급 시험 대비 한자 학습 교재입니다. 한자 학습 분야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한자 학습》의 저자 박수밀, 강현구 선생님이 유아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자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주제별로 묶은 기초 한자를 일상에서 쓰는 한자어와 함께 차근차근 배우고, 8급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국어 어휘력은 물론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탄탄한 기초 한자 학습과 8급 시험 완벽 대비가 가능한 유아 맞춤형 한자 학습 교재가 등장했다! 보통 7세 무렵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한 주에 한 글자씩 배우게 되는 한자. 그렇게 배운 한자를 바탕으로 8급 급수 시험을 치르고 자격증까지 따는 대단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자 열풍이라 할 만큼 한자 교육이 유아들 사이에서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우리 아이에게 한자를 공부시키고, 8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마땅한 교재를 찾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급수 교재의 대부분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글씨도 작고 쓰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아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글자를 외우기 위해 혹은 시험을 보기 위해 무조건 쓰는 것만으로는 한자를 배웠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배운 한자는 오래 기억할 수 없을뿐더러 갖고 있던 한자에 대한 흥미마저 잃게 합니다. 한자 공부의 시작부터 하나를 배우더라도 제대로 배워야 진정한 의미의 한자 학습이 됩니다. - 한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에게 딱 맞는 8급 한자 교재란? 《기적의 유아 한자》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방법으로 한자를 제대로 집중해서 배우고, 단계적으로 학습의 내용을 분리하여 실력을 다짐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64개의 한자는 급수 시험을 시행하는 여러 기관의 8급 배정 한자 중에서도 기초 한자에 해당합니다. 특히 가장 널리 알려지고 규모가 큰 3개 기관(한국어문회, 한자교육진흥회, 대한검정회)의 8급 한자를 100%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에게 접근하기 쉬운 주제별로 한자군을 정리하였습니다. 8급 기초 한자에서 파생된 200여 개의 한자어는 초등학교 필수 어휘이기도 하고, 8급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초 한자를 배우면서 자연히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3권 8급 시험 대비 편은 1, 2권에서 배운 한자를 획순에 따라 또박또박 써 보고, 유아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을 기억하면서 8급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어느 기관의 8급 시험을 보더라도 《기적의 유아 한자》로 즐겁게 배운다면 쉽게 급수를 딸 수 있습니다. - 유아에게 딱 맞는 한자 학습이란? 유아는 한자를 글자라기보다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어른은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쉽게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관성 없는 낱글자를 의미 없이 무조건 써 보는 것으로는 한자를 오래 기억하기도 힘들고, 활용하기도 어렵죠. 때문에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를 토대로 한자를 가르치고 그 한자어 안에서 그 한자가 어떤 뜻과 소리로 쓰였는지 떠올려 볼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이 유아에게 적합합니다. 《기적의 유아 한자》는 단순히 낱글자로 한자를 가르치기에 앞서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큰 그림으로 한자어를 보여 주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낱글자의 자원 설명으로 한자의 맥을 짚어 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렇게 가르쳐 주세요 * 가령, ‘부모(父母)’라는 한자어를 가르칠 때에 아버지를 뜻하는 부(父)와 어머니를 뜻하는 모(母)가 합쳐진 단어임을 먼저 상기시키고, 각각의 낱글자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자원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한자를 무조건 써서 외우지 않아도 그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는 더 쉽게 글자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터득한 방법으로 글자를 깨우치고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게 되면 무한한 어휘 확장으로 조어력과 어휘력이 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말을 더 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는 지금 유아에게 필요한 한자 교육이란 우리말을 배울 때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고 역설합니다. 8급 시험을 치르는 것도 목표를 갖고 학습을 이행하고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데 유익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한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라면 시작부터 제대로 1, 2권의 64개의 8급 기초 한자를 차근차근 배우고 나서, 3권의 8급 시험 대비 편을 볼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한자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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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유아학습책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아기 돼지 삼형제
사파리 / 에드 브라이언 (지은이), 박종석 (옮긴이)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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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에드 브라이언 (지은이), 박종석 (옮긴이)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오래전 영국에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던 민담이 1886년 《영국 옛이야기》라는 책에 수록되어 소개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데에는 이유가 있다. 힘이 약한 아기 돼지 삼 형제가 몸집이 크고 무서운 늑대를 상대해 지혜와 재치로 위기를 넘긴다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이자 통쾌한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4~7세의 유아들은 옳고 그름에 관한 판단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야기 안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면서도 교훈이 담긴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자주 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기 돼지 삼 형제》는 기존의 명작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 본래의 힘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이 시대의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현대적 가치와 작가의 상상력을 담아 놓았다. 우선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옷차림에서부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입음 직한 현대적인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있거나, 안경을 쓰는 등 현실적인 느낌을 더했다.차근차근 벽돌을 쌓듯 쌓아 올린 지혜와 재치가 가득한 그림책! "늑대가 오더라도 절대 문을 열어 주면 안 된단다."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오래전 영국에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던 민담이 1886년 《영국 옛이야기》라는 책에 수록되어 소개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예요. 이 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힘이 약한 아기 돼지 삼 형제가 몸집이 크고 무서운 늑대를 상대해 지혜와 재치로 위기를 넘긴다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이자 통쾌한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이지요. 4~7세의 유아들은 옳고 그름에 관한 판단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야기 안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면서도 교훈이 담긴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자주 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기 돼지 삼 형제》는 기존의 명작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 본래의 힘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이 시대의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현대적 가치와 작가의 상상력을 담아 놓았어요. 우선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옷차림에서부터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입음 직한 현대적인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있거나, 안경을 쓰는 등 현실적인 느낌을 더했지요. 또 머리에 예쁜 꽃을 꽂은 둘째 돼지를 여자로 등장시켜 여자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어요. 그 밖에도 신문을 읽고 있는 아빠 돼지, 청소기를 돌리는 엄마 돼지, 늑대가 타고 다니는 트럭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품들이 등장인물들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합니다. 이 이야기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손쉽게 집을 지었다가 늑대에게 쫓겨 도망쳐야 했던 첫째나 둘째처럼 무슨 일이든 설렁설렁, 후다닥 해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한 끈기 있게 노력해 튼튼한 벽돌집을 지은 막내 아기 돼지를 통해 무슨 일이든 노력하고 애쓰면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도 전하지요. 우리 아이가 벽돌을 쌓아 튼튼한 집을 짓는 막내처럼 차근차근 참을성 있게 노력하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좋은 책 한 권이 바로 아이의 성장에 벽돌과도 같은 좋은 재료가 되어 줄 거예요. 누리과정 예술경험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아기 돼지 삼 형제》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예술경험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가 각각 어떤 재료로 집을 지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짚과 나뭇가지, 벽돌의 색과 모양, 질감 등을 떠올리며 늑대가 바람을 불었을 때 각각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집의 상태를 몸짓으로 표현해 보세요. 그리고 나라면 어떤 재료로 집을 지을지 생각해 본 뒤 나만의 집을 그려 보며 다양한 독후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똑똑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리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전용 펜으로 돼지 삼 형제의 집을 눌러 보세요. 늑대가 입김 불어 집이 무너질 때나 늑대가 뜨거운 물이 가득한 솥 안으로 빠지는 장면을 더욱 실감나게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비가 톡톡톡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히가시 나오코 글, 기우치 다츠로 그림, 박숙경 옮김 /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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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 나오코 글, 기우치 다츠로 그림, 박숙경 옮김
전미 일러스트레이션 협회(Society of illustrators) 주최 2009년 도서부문 금상 수상작. 빗방울의 표정 하나하나를 재미나게 묘사하였으며, 차가운 비가 내리는 날의 풍경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비가 내리는 모습과 소리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하여 마치 비 내리는 날, 비가 연주하는 소리를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빗방울마다 제각각 표정이 다르며, 하나의 빗방울을 다양한 컬러로 표현하여 마치 반짝이며 내리는 것처럼 보인다. 빗방울을 제외한 그림들은 심플하면서도 서정적인 색감으로 표현하여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림과 조화를 잘 이룬다.전미 일러스트레이션 협회(Society of illustrators) 주최 2009년 도서부문 금상 수상작! 비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자주 만나게 되는 비. 히가시 나오코의 리드미컬한 글과 빗방울의 표정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은 따뜻한 그림이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태어났어요. 타다타닥 톡, 똑똑똑, 찰박찰박, 토도독 토도독…… 비가 내리는 모습과 소리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하여 마치 비 내리는 날, 비가 연주하는 소리를 듣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비가 톡톡톡>은 전미 일러스트레이션 협회가 주최하는 2009년 도서부문 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날은 즐거워! 톡톡톡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온 세상이 반짝반짝 물기를 머금어요. 하늘에서 끝도 없이 내리는 비를 올려다보면 차가운 빗방울이 얼굴로 뛰어들어오는 것 같지요. 빗방울들은 우산 위에 톡톡톡, 모래밭에 토도독 토도독, 물웅덩이에 퐁당퐁당 발자국을 남겨요. 비가 내리는 날 눈을 감고 빗방울들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저마다 내리는 곳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낼 거예요. 또 어딘가에 부딪쳐 주르륵 모양이 바뀌는 빗방울을 관찰해 보세요. 소리가 다르듯 내리는 곳에 따라 빗방울의 모양도 재미있게 바뀔 거예요. 이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날이랍니다. 비가 와서 놀이터에 가지 못한다고 우는 아이가 있다면 집 안에서 비가 내는 소리, 비가 내리는 모양 등을 관찰하며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또 비가 오는 날에만 입을 수 있는 우비, 장화, 우산을 챙겨 들고 직접 비의 소리를 찾아 짧은 여행을 떠나 보세요. 더불어 비가 내려 들판의 꽃과 싱싱한 야채들이 무럭무럭 자란다는 것도 알려 주세요. 따뜻한 색감과 섬세하게 표현한 빗방울의 모습 <비가 톡톡톡>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을 수상한 기우치 다츠로의 대표작이에요. 화가는 빗방울의 표정 하나하나를 재미나게 묘사하였으며, 차가운 비가 내리는 날의 풍경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했어요. 빗방울마다 제각각 표정이 다르며, 하나의 빗방울을 다양한 컬러로 표현하여 마치 반짝이며 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빗방울을 제외한 그림들은 심플하면서도 서정적인 색감으로 표현하여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림과 조화를 잘 이루지요. 특히 표지 그림에서 노란 우산을 쓰고, 노란 우비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짓는 아이의 모습과 우산 끝에 매달려서 아이를 사랑스러운 미소로 바라보는 빗방울의 모습은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과 설렘을 표현한 듯합니다. [서평글]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비를 소재로 한 책 중 이렇게 상쾌한 이야기는 처음 본 것 같다. *책을 읽고 비 소리를 들으니 마치 노래를 듣는 것 같았다. 어른이 나 역시 치유가 되는 책이다. *기분이 느긋해지고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어른이 봐도 질리지가 않는 책이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나가기 싫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로 비 소리가 듣고 싶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비와 관련된 책 중에 마음에 들었던 것이 없었는데, 이 책은 그 자리서 몇 번이고 읽게 된다. -일본 그림책 사이트 <EhonNavi> 서평글
오! 당근
발견 / 천미진 (지은이), 강효진 (그림)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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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창작동화
천미진 (지은이), 강효진 (그림)
전작인 의 유쾌하고 반전 넘치는 이야기에 이어 나온 은 아이들과 조금은 어색하고 먼 사이인 당근이 아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귀여운 당근 캐릭터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하고, 먼 길을 여행하는 당근의 모습을 보며 당근과 다른 채소들이 우리의 식탁으로 오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향을 떠나 보고 싶은 아이를 만나러 가는 당근의 여행 당근에게는 꿈이 있었어요. 그래서 비바람이 치는 날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땅속에서 무럭무럭 쑥쑥 자랐어요. 다 자란 당근은 고향을 떠나 도시로 향했어요. 빠르고 복잡한 도시가 너무도 무서웠지만 당근은 용기를 내어 발걸음을 옮겼어요. 바로 그토록 만나고 싶던 아이를 만나기 위해서 말이에요. 당근은 보고 싶은 그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당근의 여행은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은 발견에서 출간된 에 이은 두 번째 ‘오!’ 시리즈입니다. 전작인 의 유쾌하고 반전 넘치는 이야기에 이어 나온 은 아이들과 조금은 어색하고 먼 사이인 당근이 아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채소를 좋아하지 않아요. 채소는 맛이 없고 먹고 싶지 않은 음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요. 은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귀여운 당근 캐릭터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하고, 먼 길을 여행하는 당근의 모습을 보며 당근과 다른 채소들이 우리의 식탁으로 오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귀여운 당근과 함께 보고 싶은 아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함께 해 볼까요?
아하 한글 쓰기 3 : 낱말과 문장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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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지
최영환 (지은이)
한글 쓰기에 집중해 시작부터 또박또박 예쁘게 글자를 쓸 수 있게 구성한 자형별 쓰기 프로그램으로 1권 ‘받침 없는 글자’, 2권 ‘받침 있는 글자’, 3권 ‘낱말과 문장’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글씨 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루 2장씩 12주면 한글의 모든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하였다. 하루에 10분씩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 한글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3권 낱말과 문장 하루 2장씩 4주 동안 동물, 과일, 음식, 꽃, 학용품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낱말로 쓰기 연습을 하고, ‘토끼 귀는 왜 길까?’, ‘토끼 귀는 왜 길까?’, ‘맴맴 울어 매미래요.’처럼 재미있는 문장을 써 봅니다.한글은 모든 공부의 시작! 자신감을 키우는 하루 10분! 한글 학습 분야 1위 저자 최영환 교수가 개발한 『아하 한글 쓰기』(전 3권)가 출간되었습니다. 『아하 한글 쓰기』는 한글 쓰기에 집중해 시작부터 또박또박 예쁘게 글자를 쓸 수 있게 구성한 자형별 쓰기 프로그램으로 1권 ‘받침 없는 글자’, 2권 ‘받침 있는 글자’, 3권 ‘낱말과 문장’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글씨 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루 2장씩 12주면 한글의 모든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따라 하루에 10분씩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 한글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글씨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아하 한글 배우기』와 『아하 한글 만들기』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한글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클로드의 깜짝 선물
킨더랜드 / 데이비드 워토위즈 글,그림, 서남희 역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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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데이비드 워토위즈 글,그림, 서남희 역
클로드는 북극에 사는 애니 고모할머니 댁으로 놀러 가기로 했어요. 할머니 댁은 정말 눈이 많이 내렸답니다. 그 곳에서 클로드는 눈썰매도 타고 스키도 배우며 즐겁게 보냈어요. 할머니 댁을 떠나면서 클로드는 눈곰을 엄마 아빠에게 선물하기로 하고 포장을 했어요. 하지만 집에 도착한 후 눈은 모두 다 녹아버렸는데... 이 이야기는 하얀 북극곰을 의인화해서 쓴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또 우리 어린이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클로드에게는 ‘가족에 대한 가치관’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처럼, 책 속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한 클로드를 만날 수도 있지요.아이들을 시골 외가댁이나 친척집에 보낼 때, 부모님들은 내심 걱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가 그런 새로운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훌쩍 자라 주기를 소망합니다. 어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여행하는 것이 긴장되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도 본능적인 모험심과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여행길에 오르는 것입니다. 어리다고만 생각한 우리 아이들이 장하게도 혼자 여행을 갔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부모님들의 마음이 어떤가요? 아이가 의젓하고 기특하며, 이제 독립된 하나의 개체로 인정해 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이야기는 하얀 북극곰을 의인화해서 쓴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사실 우리 어린이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여행하는 도중과 북극에 도착해서 만나고 겪은 모든 일들이 클로드에게는 새로운 공부가 됩니다. 집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들은 클로드를 한껏 설레게 하고, 기분 좋은 사건들의 연속입니다. 비행기도 타고, 북극에서는 눈다운 눈도 실컷 보고, 조금 어려웠지만 스키도 탔습니다. 애니 고모할머니가 잘해 주었지만 휴가가 끝나갈 무렵 클로드는 문득 엄마 아빠가 그리워졌습니다. 집을 떠나 있음으로 해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클로드에게는 ‘가족에 대한 가치관’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입니다. 집에 돌아온 클로드는 엄마 아빠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동생, 크리스탈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클로드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입니다. 이제 엄마 아빠가 클로드를 왜 애니 고모할머니 댁으로 보냈는지 알겠지요?
찾아봐 찾아봐 9 : 우주 탐험
상수리 / 유재영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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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유아놀이책
유재영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상수리 놀이책방 ‘찾아봐 찾아봐’ 시리즈의 아홉 번째 그림책이다. 드넓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현상들을 모두 모아 담고 있다. 우주의 비밀을 따라가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를 하다보면, 어린이들은 과학지식과 사물을 면밀히 관찰하는 집중력, 그리고 창의능력이 쑥쑥 자라게 된다. 스파이더맨, 앵그리 버드, 뽀로로, 우주괴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해준다.세계의 축제를 소개합니다 숨은그림찾기 · 우주센터 : 우주를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과학자들과, 나로 우주센터! · 우주 로켓 : 강력한 힘을 내는 엔진과 가스를 실은 우주로켓 발사현장으로 가 봐요. · 달 : 달은 왜 매일매일 바뀔까요? 달과 태양은 어떤 사이일까요? · 태양계 식구들 : 태양과 그 주변을 도는 행성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위성들! · 화성탐사 : 붉은 띠를 띤 화성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숨은그림찾기 & 미로 찾기 · 빅뱅 : 우주의 탄생비밀인 빅뱅! 우주는 대폭발 이후 계속 커지고 있어요. · 우주세계 : 별, 은하, 혜성 등 다양한 천체들과 모든 걸 빨아들이는 블랙홀도 보이네요. · 북반구 별자리 : 목동들이 밤하늘을 보며 지은 별자리 이름과 이야기들! · 남반구 별자리 : 세계를 탐험하던 대항해시대에 만들어진 남반구 별자리 이야기들! · 선조들의 우주 관측 : 첨성대와 조선시대의 ‘천상열차분야지도’, ‘혼천의’도 보여요. 숨은그림찾기 & 다른 그림 찾기 · 달 탐험 : 과학자들이 많이 연구하는 달 탐사여행에 함께 가 봐요! · 우주개발 : 우주왕복선을 타고 쓩~! 우주개발은 과학발전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 우주 체험 센터 : 무중력 체험과 우주선 조정 체험도 하며 우주복도 입어봐요! · 우주 쓰레기 : 고장 난 로켓과 우주선 타일 등 다양한 물체들이 떠다녀요. · 우주 괴물 : 상상의 공간인 우주에서 외계인과 괴물들이 지구를 지켜보고 있겠지요! · 찾기 정답신나는 우주탐험으로 호기심이 쑥쑥 미로 탐험도 하고, 재미있는 그림 속에 숨겨진 다른 그림과 숨은 그림을 찾는 놀이책입니다. 우주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과학현상을 보며,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이 쑥쑥 자라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책’ 『찾아봐 찾아봐 ⑨ 우주탐험』은 상수리 놀이책방 ‘찾아봐 찾아봐’ 시리즈의 아홉 번째 그림책입니다. 드넓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현상들을 모두 모아 담고 있습니다. 우주의 비밀을 따라가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를 하다보면, 어린이들은 과학지식과 사물을 면밀히 관찰하는 집중력, 그리고 창의능력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스파이더맨, 앵그리 버드, 뽀로로, 우주괴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눈앞에 바싹 다가온 4차산업시대에 우주의 꿈을 키워 보세요. 우주센터는 어떤 곳일까요? 우주로켓은 어떻게 쏘아 올릴까요? 이 책은 우주탐사를 위해 지구 과학자들이 하는 일에서부터 우주에 나타나는 신비로운 현상들을 모두 담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호기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바뀌는 달 모양과 태양과의 관계, 개성이 제각각 다른 태양계의 행성 식구들, 화성탐사, 우주탄생의 비밀인 빅뱅, 우리 선조들의 우주관측 방법, 북반구와 남반구의 서로 다른 별자리, 우주개발 현장과 우주체험센터, 우주 쓰레기,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어린이들이 가장 즐거워할 우주 괴물들! 상상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끌어내는 이야기들이 풍성합니다. 우주의 비밀을 연구하는 과학자처럼, 다양하게 관찰되는 우주 현상에 빠져들어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밤하늘을 올려다보게 될 거에요. 별자리와 신화를 이야기하고, 달은 모양이 왜 매일 바뀌는지, 우주로 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많은 의문들을 가슴에 품게 되겠지요. 그런 때면 5개의 찾기 놀이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갖가지 우주 이야기들을 읽어보세요. 우주와 태양계의 다양한 현상들을 보며 더 많은 의문을 품고 상상력을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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