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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 보는 기계의 원리
어스본코리아 / 롭 로이드 존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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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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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롭 로이드 존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작은 시계부터 커다란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다양한 기계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보여 준다. 집에서 사용하는 기계와 전자 기기는 물론, 땅과 하늘, 바다 위 각종 탈것, 건축 기계와 농장 기계, 응급 차량 등 기계를 종류별로 나누어 각 기계의 원리를 알려 준다. ‘청소기는 어떻게 먼지를 빨아들여요?’, ‘냉장고는 어떻게 음식을 보관해요?’, ‘수도꼭지로 물이 어떻게 나와요?’, ‘전기가 기계를 어떻게 작동시켜요?’, ‘소방차에는 무엇이 들어 있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각 기계의 겉과 내부 구조, 작동 모습 등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기계들의 작동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알려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각 기계의 작동 원리, 특징, 쓰임새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1 기계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3 땅 위 탈것 5 하늘과 바다의 탈것 7 집에서 작동하는 기계 9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 기기 11 집 짓는 기계 12 농사 짓는 기계 13 출동 차‘전자레인지, 냉장고부터 컴퓨터, 자동차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기계들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7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7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전자 기기, 탈것 등 여러 가지 ‘기계’가 한 권에! 70개 플랩을 열어 다양한 기계의 작동법과 쓰임새를 들여다보아요! 이 책은 작은 시계부터 커다란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다양한 기계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보여 줘요. 집에서 사용하는 기계와 전자 기기는 물론, 땅과 하늘, 바다 위 각종 탈것, 건축 기계와 농장 기계, 응급 차량 등 기계를 종류별로 나누어 각 기계의 원리를 알려 주지요. ‘청소기는 어떻게 먼지를 빨아들여요?’, ‘냉장고는 어떻게 음식을 보관해요?’, ‘수도꼭지로 물이 어떻게 나와요?’, ‘전기가 기계를 어떻게 작동시켜요?’, ‘소방차에는 무엇이 들어 있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각 기계의 겉과 내부 구조, 작동 모습 등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기계들의 작동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각 기계의 작동 원리, 특징, 쓰임새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신기하게 움직이는 기계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물이에요. 그런데 기계는 저절로 움직이지 않고, 어떤 힘을 받아야만 작동해요. 이 책은 먼저 ‘힘’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힘에는 당기거나 미는 힘, 바람, 전기, 엔진, 중력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사실부터 알려 주지요. 그런 다음, 각 기계가 어떤 힘으로 움직이는지 그 과정을 소개해 줘요. 탈것, 기계, 장치 등 다양한 기계들의 복잡해 보이는 원리를 단계적으로 풀어내 궁금증을 차근차근 해결해 주지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풍성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기계에 대한 호기심을 기르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스타 오디션 편
아르고나인 / 피오나 와트 글, 비키 애로우스미스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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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피오나 와트 글, 비키 애로우스미스 그림, 김지연 옮김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스타 오디션 편]은 연기 지망생인 서머, 제나, 그리고 미아가 오디션을 거쳐 최고의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영화 촬영장과 스튜디오, 영화제 파티, 시상식 등을 배경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세 명의 예비 스타를 위해 상황에 맞는 의상과 액세서리로 꾸며줘야 합니다. 배역과 무대에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이 과연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하며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게 되죠. 집중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스타 오디션 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후속편이 차례차례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꾸준히 시리즈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영화배우들을 만나보세요 4 사진 촬영 6 오디션 8 의상실 10 SF 영화 12 몸매 관리 13 배우 트레일러 14 영화제 16 시대극 촬영 18 액션 영화 20 시상식 22 토크쇼 24 영화 잡지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최고의 스타들! 화려한 스티커로 멋진 여배우들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패션을 쉽게 접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를 꾸미는 일에 열중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갖죠. 그래서 귀여운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예쁘게 꾸미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인형 옷이 지겨워지면 다른 옷을 사달라며 조르기도 하죠.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스타 오디션 편]은 이런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낡은 인형 대신 다양한 캐릭터를 여러 가지 스티커 옷과 장신구로 꾸밀 수 있게 만든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아동 분야에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의 최신 시리즈로 한껏 높아진 아이들의 눈을 충족시킵니다. 실제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들은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입니다. 화려한 패턴에서 작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아이에게 실제로 입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또 기존의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는 달리 붙였다 뗐다를 쉽게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마치 실제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듯 다양하게 꾸밀 수 있죠.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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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옛이야기
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3권. 강원도 삼척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는 교훈을 한 번 뒤틀고 과장해서 아이들한테 재미나게 전달하는 옛이야기의 묘미를 고스란히 담았다. 홍영우 작가의 손맛이 느껴지는 그림과 구수한 입말로 엮은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새롭고 특별하게 다가갈 것이다. 옛날에 가난하지만 부지런한 나무꾼이 살았다. 하루는 길을 가다 빨강 부채와 파랑 부채를 주웠다. 신기하게도 빨강 부채를 부치면 코가 길게 늘어나고 파랑 부채를 부치면 코가 다시 줄어드는 것이었다. 나무꾼은 부채를 써서 큰돈을 얻고는 놀고먹는 팔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은 하도 심심해서 빨강 부채로 부채질을 계속 해 보았다. 코가 끝도 없이 올라가더니 그만 하늘나라까지 가고 말았다. 나무꾼의 코가 옥황상제 눈에까지 띄었으니 그 뒤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딸랑새》,《신기한 독》,《불씨 지킨 새색시》,《옹고집》,《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호랑 감투》,《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잉어 각시》,《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에 이어 열세 번째 책 《빨강 부채 파랑 부채》가 나왔습니다. 《빨강 부채 파랑 부채》는 강원도 삼척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가난한 나무꾼이 신기한 부채를 얻고는 욕심을 부리다가 벌을 받는 이야기는 옛이야기 흐름의 전형입니다. 하지만 홍영우 선생님만의 손맛이 느껴지는 그림과 구수한 입말로 엮은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새롭고 특별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살랑살랑 부치면 코가 늘었다 줄었다 빨강 부채 파랑 부채 옛날에 가난하지만 부지런한 나무꾼이 살았어요. 하루는 길을 가다 빨강 부채와 파랑 부채를 주웠어요. 신기하게도 빨강 부채를 부치면 코가 길게 늘어나고 파랑 부채를 부치면 코가 다시 줄어드네요. 나무꾼은 부채를 써서 큰돈을 얻고는 놀고먹는 팔자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도 심심해서 빨강 부채로 부채질을 계속 해 보았어요. 코가 끝도 없이 올라가더니 그만 하늘나라까지 갔지 뭐예요? 옥황상제 눈에까지 띄었으니 그 뒤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옛이야기의 묘미가 고스란히 담긴 유쾌한 글과 그림 나무꾼은 옛이야기의 단골 주인공입니다. 실수로 연못에 도끼를 빠뜨린 나무꾼은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금도끼가 네 도끼냐, 은도끼가 네 도끼냐?’ 하는데도 흔들리지 않고 양심을 지켜 복을 받습니다. 또 선녀가 벗어 둔 날개옷을 훔친 나무꾼은 선녀를 아내로 삼았다가 마지막에는 가슴 아픈 이별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굴곡을 이기며 살아가는 우리 삶을 닮았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나무꾼도 본디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부채 두 개를 주우면서 삶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신기한 물건을 보면 사람은 욕심을 품기 마련이지요. 이 나무꾼도 신기한 부채로 한몫 잡아야겠다는 욕심을 품게 됩니다. 사람이 가진 욕망이 옛이야기 속에 그대로 담겨 있는 거지요. 나무꾼은 멀쩡했던 김 부자 코에 부채질을 해서 코를 커지게 했다가 다시 줄여 주는 속임수를 써서 재산의 반을 얻어 냅니다. 여기서 잘 먹고 잘살았더라 하고 끝나면 옛이야기가 아니겠지요? 욕심을 품고 나쁜 꾀를 부리는 사람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 진짜 우리 옛이야기지요. 이 이야기도 이런 옛이야기 공식에 따릅니다. 나쁜 꾀로 남의 재산을 빼앗아 놀고먹기만 하던 나무꾼은 생각지도 못한 벌을 받게 됩니다. 이 과정을 홍영우 선생님은 익살스런 그림으로 표현습니다. 이 책에서 옛이야기 속에 담긴 해학과 풍자를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는 교훈을 한 번 뒤틀고 과장해서 아이들한테 재미나게 전달하는 옛이야기의 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마음속에 지나친 욕심이 불쑥불쑥 솟을 때마다, 이 이야기를 떠올리며 올바른 마음을 키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신부 들러리 편
아르고나인 / 루시 보우먼 글, 린다 칼버트 웨얀트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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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루시 보우먼 글, 린다 칼버트 웨얀트 그림, 김지연 옮김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신부 들러리 편]에서는 단짝 친구들인 제시와 케이라, 루비가 사촌 언니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초대됩니다. 결혼식 들러리라는 문화가 흔하지 않은 우리에겐 낯선 풍경일 수 있지만, 들러리들은 신부를 도와서 웨딩 케이크와 부케를 고르고 파티 준비도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신부 못지않게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드레스를 고르고 한껏 치장도 하죠. 제시와 케이라, 루비에게 각자 드레스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골라주는 일도 빠뜨릴 수 없고요.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신부 들러리 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서양의 결혼식 문화를 접하면서, 블링블링한 350개 이상의 예쁜 스티커들로 세 명의 꼬마 숙녀들을 멋지게 꾸며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후속편이 차례차례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꾸준히 시리즈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들러리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4 드레스 고르기 6 구두 쇼핑 8 들러리 부케 10 웨딩 리스트 12 웨딩 케이크 13 네일 숍 14 헤어스타일 16 드레스를 입고 18 결혼식 사진 20 피로연 22 하루를 마치고 24 웨딩 앨범꺅~! 꼬마 숙녀들이 웨딩 들러리로 초대 받았어요! 최고의 들러리가 될 수 있도록 블링블링 스티커로 꾸며주세요! 아르고나인의 유아동서 베스트셀러 공주 스티커 시리즈가 드디어 열 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신부 들러리 편]을 선보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상을 배우지요. 여러 나라의 문화나 풍습, 패션과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세상과 눈을 맞추게 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에 관심을 갖죠.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흥미 위주의 것들만 보여줘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교육적인 것만 강조할 수도 없지요. 아르고나인의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전 세계의 다양한 인종과 성격의 소녀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양각색의 체험을 한다는 스토리로 꾸며진 스티커북입니다. 실제 의복의 패턴을 살려 디자인된 옷이나 액세서리 등이 사실감을 더해주고,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꼭 맞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어, 흥미로울 뿐 아니라 교육적 효과도 매우 높지요. 유아동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출판사의 최신 인기 시리즈를 소개하는 것인 만큼, 아이들의 감성과 취향이 잘 반영되어 있고 교육적인 측면까지도 세심히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번 붙이면 그만인 기존의 스티커북과는 달리, 붙였다 떼서 다른 곳에 붙이면서 다양하게 코디네이트 해볼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치 인형 놀이를 하듯 스티커 옷과 액세서리를 바꿔붙일 수 있지요.
영어동요 32 : 미국 엄마들이 아이에게 맨처음 들려주는
삼성출판사 / 함정현, 오현주 글, 조미자 외 그림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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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영어배우기
함정현, 오현주 글, 조미자 외 그림
영어권 아이들은 갓난아이 때부터 엄마들이 들려주는 영어 노래들을 들으며 영어의 소리와 그 체계를 익힙니다. 미국 엄마들이 아이에게 맨 처음 들려주는 는 영어권 엄마들이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들려주는 영어동요 32곡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영어의 소리를 가장 충실하게 담고 있는 영어동요들만을 선별한 것으로, 영어의 소리와 그 체계 교육에 있어 더없이 좋은 동요들입니다. 신나고 재미있게, 반복적으로 많이 들으면서 영어동요들을 따라 부르는 사이 자연스럽게 영어의 소리와 그 체계에 대한 개념을 잡아가게 될 것입니다.(CD 1장 포함)1 ABC Song Track 02 2 Phonics Song Track 03 3 A~G Phonics Song Track 04 4 Aa: Make a Pancake Track 05 5 Bb: My Bonnie Track 06 6 Cc: A Crooked Man Track 07 7 Dd: Hickory. Dickory, Dock Track 08 8 Ee: My Black Hen Track 09 9 Ff: The Farmer in His Farm Track 10 10 Gg: Grandmother\'s Glasses Track 11 11 H~N Phonics Song Track 12 12 Hh: Home Again, Home Again Track 13 13 Ii: This Little Piggy Track 14 14 Jj: Jelly in the Jar Track 15 15 Kk: A Little Koala Track 16 16 Ll: Mary Had a Little Lamb Track 17 17 Mm: The Muffin Man Track 18 18 Nn: The Little Nut Tree Track 19 19 O~T Phonics Song Track 20 20 Oo: Nodding, Nodding Track 21 21 Pp: Peter Piper Track 22 22 Qq: Quickly, Quickly Track 23 23 Rr: Ring Around the Roses Track 24 24 Ss: A Sailor Went to Sea, Sea, Sea Track 25 25 Tt: Teddy Bear Track 26 26 U~Z Phonics Song Track 27 27 Uu: The Bug on the Rug Track 28 28 Vv: Down to the Valley Track 29 29 Ww: This Is the Way Track 30 30 Xx: Six Little Foxes Track 31 31 Yy: If You\'re Happy Track 32 32 Zz: Z Was a Zebra Track 33 33 한글해석 34 악보
놀이하며 랄랄라 : 유치원 동요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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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소리 나는 동요 그림책 시리즈. 신나는 유치원 놀이 동요 8곡이 들어 있는 사운드북이다. 손바닥 모양의 리듬 버튼을 누르면 예쁜 불빛과 함께 각 노래에 어울리는 다양한 효과음이 나온다. 또 각 페이지에는 노래를 부르며 할 수 있는 놀이가 담겨 있다.1. 햇볕은 쨍쨍 2. 병원 놀이 3. 그대로 멈춰라 4. 어린 음악대 5.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6. 나처럼 해 봐라 7. 가게 놀이 8. 똑같아요신 나는 유치원 놀이 동요 8곡이 들어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손바닥 모양의 리듬 버튼을 누르면 예쁜 불빛과 함께 각 노래에 어울리는 다양한 효과음이 나오지요. 또 각 페이지에는 노래를 부르며 할 수 있는 놀이가 담겨 있습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놀이하고, 손바닥 버튼을 눌러 다양한 소리로 박자도 맞춰 보세요.
거지가 준 삼백 냥
한솔수북 / 이미애 지음, 이광익 그림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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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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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이미애 지음, 이광익 그림
처녀의 효심에 감동받은 장승 이야기. 감동한 장승이 거지로 변해 어려운 일을 해결해 준다. 사건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백 냥씩 얻어 처녀 아버지를 구해 주는 이야기로, 장승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암행어사가 장승을 만나 함께 길을 떠나면서 세 가지 사건을 겪게 된다. 다 알고 있었던 듯 대뜸 들어가는 양반 댁에는 어려움이 하나씩 있다. 그것을 식은 죽 먹기처럼 쉽게 해결해 주고는 백 냥을 받아 낸다. 그렇게 세 번, 사건을 해결해 주고는 삼백 냥을 모아 두고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반복되는 이야기에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맛을 더해 가면서 이야기를 쉽게 기억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인물의 성격과 감정 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 또한 이야기 재미를 더한다. 한 폭의 수묵담채화를 본 듯한 잔잔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01_먼 옛날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생한 옛이야기 시리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 오는 옛이야기가 시대가 바뀌고 현대문명이 발달해도 재미있는 까닭은 뭘까? 옛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명력이 있어서일 거다. 옛이야기 속에는 이 땅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진솔한 삶과 생각, 따뜻한 마음과 지혜, 웃음과 눈물 들이 한데 엉겨 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이야기를 들으며 배꼽 잡고 웃기도 하고, 펑펑 울기도 한다. '수북수북 옛이야기'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웃음과 눈물이 있고, 웃음과 눈물 속에 깨우침과 깨달음이 녹아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수북수북 옛이야기의 첫 번째 그림책 ≪거지가 준 삼백 냥≫은 성격이 좀 별나고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한 장승의 이야기다. 02_처녀의 효심에 감동받은 장승 이야기 장승이 아름답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장승은 생김새만 보면 무섭고 험상궂다. 하지만 옛날부터 장승은 힘 없는 서민들과 늘 함께하는 친근한 수호신과 같은 존재였다. 이런 까닭에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거나 꼭 이루고 싶은 바람이 있으면 한결 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장승을 찾아가곤 했다. 화 나는 일에는 버럭 소리를 냅다 질러 주고, 즐거운 일에는 껄껄껄 호탕하게 웃어 주고, 슬픈 일에는 함께 눈물을 흘려 줄 것 같은 존재가 바로 장승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곁에 늘 다정한 이웃이자 기대고 싶은 친구였다. ≪거지가 준 삼백 냥≫에 나오는 처녀 역시 장승한테 아버지를 구해 달라고 간절하게 빈다. 처녀의 효심에 감동받은 장승이 거지로 변해, 세 가지 어려운 일을 해결해 준다. 사건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백 냥씩 얻어 처녀 아버지를 구해 준다. 03_맛깔 나는 글과 수묵담채화를 보는 듯한 그림 옛이야기는 들려주는 문학이다. 들려주는 이는 잘 이야기할 수 있게, 듣는 이는 잘 기억하게 이야기는 단순하고 반복된다. 그런 옛이야기 특성이 ≪거지가 준 삼백 냥≫에도 잘 들어나 있다. 암행어사가 장승을 만나 함께 길을 떠나면서 세 가지 사건을 겪게 된다. 다 알고 있었던 듯 대뜸 들어가는 양반 댁에는 어려움이 하나씩 있다. 그것을 식은 죽 먹기처럼 쉽게 해결해 주고는 백 냥을 받아 낸다. 그렇게 세 번, 사건을 해결해 주고는 삼백 냥을 모아 두고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반복되는 이야기에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맛을 더해 가면서 이야기를 쉽게 기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를 술술 풀어낸 글맛이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인물의 성격과 감정 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 또한 이야기 재미를 더해 준다. 그림책을 보고 나면 한 폭의 수묵담채화를 본 듯한 잔잔함을 느낄 수 있다.
마법색칠 한글학교 3 : 쉬운 낱말
지에밥 /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장현순 그림 / 2014.03.25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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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밥
유아학습책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장현순 그림
색칠하기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를 통해 한글 원리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교재이다. 선 긋기부터 모양 익히기, 자모 원리 익히기, 쉬운 낱말 익히기, 받침 낱말 익히기 등 한글의 전 단계를 색칠을 하면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리고 익힌 글자를 친숙한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색칠하고 읽으면서 확인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조금씩 하다 보면 기본 자음자 14개, 복합 자음자 5개, 기본 모음자 10개, 복합 모음자 11개가 들어간 낱말과 받침이 복잡한 낱말까지 익힐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이 책을 함께 활용하면서 즐거운 색칠놀이, 신나는 한글 공부, 자신감 있는 독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가~리'의 짜임과 낱말 '마~이'의 짜임과 낱말 '자~티'의 짜임과 낱말 '파~히'의 짜임과 낱말색칠하다가 한글이 저절로 익혀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해 보세요! 색칠은 손힘과 소근육을 길러줄 뿐 아니라 무한한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놀이 방법입니다. 이 책에는 선 긋기부터 모양 익히기, 자모 원리 익히기, 쉬운 낱말 익히기, 받침 낱말 익히기 등 한글의 전 단계를 색칠을 하면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익힌 글자를 친숙한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색칠하고 읽으면서 확인해 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조금씩 하다 보면 기본 자음자 14개, 복합 자음자 5개, 기본 모음자 10개, 복합 모음자 11개가 들어간 낱말과 받침이 복잡한 낱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이 책을 함께 활용하면서 즐거운 색칠놀이, 신 나는 한글 공부, 자신감 있는 독서, 이 세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엄마표 학습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단연 한글입니다. 놀이로 하다 보면 원리를 놓치기 쉽고, 원리로 하다 보면 아이가 흥미를 잃기 쉽기 때문이지요. <마법색칠 한글학교>는 이런 고민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를 통해 해결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색칠하기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를 통해 한글 원리를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전 25권)>로 정평을 얻은 지에밥 창작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집필하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풍과 원색을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앞에서 배운 한글 내용을 초등 교과와 연계된 전래 동화와 명작 동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독서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마더구스
아이즐북스 / 최재숙 엮음, 송혜원 외 그림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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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예술,종교
최재숙 엮음, 송혜원 외 그림
마더구스 라임은 현대의 서양 문학, 영화, 노래, TV 프로그램 등 서양 문화 전반에 스며 있습니다. 이렇듯 마더구스 라임은 영어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문화 코드입니다. 따라서 마더구스 라임을 이해하는 것은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의 문화를 모르고서는 영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아이즐에서 선보이는 《마더구스》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외국에 가지 않아도, 영어권 문화와 영어를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Part 1. Rhymes for Play Ring-a-ring O’Roses/Jack be Nimble/Pat-a-cake, Pat-a-/This Little Pig Went to Market/Ride a Cock-horse to Banbury/Pease Porridge/A Tisket, A Tasket/This is the Way the Ladies Part 2. Rhymes with Funny Sound Diddle, Diddle, Dumpling/Hickety Pickety, My Black/Fiddle-de-dee, Fiddle-de-dee/Hey, Dorolot, Dorolot!/Diddlety, Diddlety, Dumpty/Higglety, Pigglety, Pop/Hickory, Dickory, Dock Part 3. Rhymes for Learning A was an Apple Pie/One, Two, Three, Four, Five/Brow Brinky, Eye Winky/Bow-wow, Says the Dog/Solomon Grundy/Mister East Gave a Feast Part 4. Nonsense Rhymes Hey, Diddle, Diddle/There was a Crooked Man/Peter, Peter, Pumpkin Eater/ There was an Old Woman Who Lived in a Shoe/Sing a Song of Sixpence/There was an Old Woman Tossed Up in a Basket/The Man in the Moon Part 5. Rhymes and Children Rain on the Green Grass/Jack and Jill/Little Jack Horner/Little Miss Muffet /Boys and Girls Come Out to Play/Wee Willie Winkie/Hush-a-bye, Baby/Sleep, Baby, Sleep!/Little Boy Blue/Blow, Wind, Blow!/Georgie Porgie/Little Bobby Snooks Part 6. Other Famous Rhymes Mary Had a Little/Humpty Dumpty/Baa, Baa, Black Sheep/Mary, Mary/Rub-a-dub-dub/ Hot Cross Buns/Pussy-cat, Pussy-cat/The Big Ship Sails Part 7. Tongue Twister Peter Piper/Robert Rowley 영미권 아이들이 자라면서 즐겨 읽고 부르는 영어 동요50 마더구스(Mother Goose)란 ‘거위 아줌마’라는 뜻으로 마더구스 이야기나 노랠 지었다는 시골 부인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마더구스 라임이라고 부르며 어린이들을 위한 전래 동요를 가리키는 말로 자리 잡았고 영국에서는 이를 너서리 라임이라고 부릅니다. 마더구스 라임은 현대의 서양 문학, 영화, 노래, TV 프로그램 등 서양 문화 전반에 스며 있습니다. 이렇듯 마더구스 라임은 영어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문화 코드입니다. 따라서 마더구스 라임을 이해하는 것은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의 문화를 모르고서는 영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아이즐에서 선보이는 《마더구스》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외국에 가지 않아도, 영어권 문화와 영어를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짧고 재미난 이야기와 다채로운 그림 마더구스 라임은 왕, 귀족, 성직자들에 대한 풍자부터 풍속, 도덕적 교훈, 수수께끼, 속담, 자장가, 알파벳이나 요일 이름 같은 것을 외우기 쉽게 만든 것,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까지 그 내용이 아주 다양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완벽하게 알지 못하더라도 그림을 보고 쉽게 이야기의 내용을 짐작하고 기억하는 그림책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9명의 화가들이 다양한 일러스트 기법을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충실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는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추천의 글 마더구스 라임은 오늘날 서양 문화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나 [비밀의 화원] 같은 문학 작품은 물론, 세서미 스트리트 같은 어린이를 위한 TV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처럼 마더구스 라임을 이해하는 것은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배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 어린이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자장가로, 혹은 짝짜꿍 같은 놀이를 하면서 마더구스 라임을 듣고 자랍니다. 이러한 마더구스 라임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훌륭한 매체가 될 것입니다. -최재숙(유아교육학 박사, 동화작가)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50개의 마더구스 라임 《마더구스》에서는 유아의 신체, 언어, 인지, 정서 발달에 적합한 50개의 마더구스 라임을 골라 일곱 항목으로 나누었습니다. ● Rhymes for Play : 부모나 친구와 함께 하는 협응 놀이를 통해 사회적, 신체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라임들 ● Rhymes with Funny Sound : 재미있는 소리를 반복하여 언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라임들 ● Rhymes for Learning : 수, 요일, 알파벳, 동서남북, 동물의 울음소리, 우리 몸의 이름 등을 쉽게 외우고 배울 수 있어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되는 라임들 ● Nonsense Rhymes : 우스꽝스러운 내용으로 유머를 즐길 수 있는 라임들 ● Rhymes and Children : 일상생활 속에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라임들 ● Other Famous Rhymes : 그 밖에 영어권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라임들 ● Tongue Twister : 혀가 꼬일 만큼 발음하기 어려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혀를 유연하게 굴리는 연습을 하는 라임들 어린이에게 꼭 맞는 지도 가이드와 한글 가사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마더구스 노래를 부르고 놀이하는 동안, 라임이 아이들에게 저절로 익혀지도록 하세요. 처음부터 정확한 발음, 정확한 내용을 주입시키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틀리면 틀린 대로 흥겹게 따라 부르게 하고, 부모님이 바르게 불러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고쳐 부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더구스 라임들을 학습 교재처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단어 학습을 유도하는 것은 흥미를 반감시켜서 좋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라임의 내용을 가지고 놀이 형태로 활동하는 것이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갖고 보다 능동적으로 학습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각 노래의 한글 가사를 소개하여 《마더구스》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발맞춰 걷는 건 싫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장 프랑수아 뒤몽 지음, 이경혜 옮김 /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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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장 프랑수아 뒤몽 지음, 이경혜 옮김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계발하는 데서 전체적인 조화도 얻을 수 있음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동물 소리로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나만의 속도와 박자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사람이 있으면 이 작품에 나오는 말없는 거위 군중들처럼 차가운 시선을 던진다. 너 하나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볼 수는 없어! 의견이 똑같아야 문제가 안 생겨! 그리고 모멸 찬 시선에 잔뜩 주눅이 든 꼬마 거위 지타가 있다. 얼굴이 벌게지고 말을 더듬거리지만 왜 발맞춰 걸어야 하는지, 풀을 뜯어먹는 암소를 구경하면 왜 안 되는 건지 궁금해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다. 하지만 온갖 동물들이 지타의 뒤를 따르며 자기의 소리를 내며 자기 식으로 걷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진을 벌인다. 아이들 역시 반복되는 동물 소리들을 따라하며 어깨를 들썩거리며 흥겨워 동안 자연스럽게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발맞춰 걸어도 나만의 발걸음을 잊지 마! -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오늘도 거위들은 이고르 대장의 구령에 맞춰 착착 행진해요. 왜 그래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랫동안 그래왔거든요. 하지만 새로 온 꼬마 거위, 지타는 발맞춰 걷는 게 무척 힘이 듭니다. 그렇게 걷는 게 익숙지도 않고, 왜 그렇게 걸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결국 지타는 무리에서 쫓겨나고 맙니다. 무리에서 벗어난 지타는 홀로 연못가로 내려갑니다. 지타나 내는 철퍽대는 발걸음과 훌쩍대는 소리에 농장의 다른 동물들이 재미있는 소리를 내며 끼어듭니다. 그리고 온갖 동물들의 소리와 저마다의 발걸음이 합쳐져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음악이 만들어지고, 그 음악에 맞춰 모두들 신나는 행진을 벌입니다. (미래그림책90) <발맞춰 걷는 건 싫어!>는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계발하는 데서 전체적인 조화도 얻을 수 있음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동물 소리로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고르 대장처럼 모두 함께 발맞추어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왜 자신만의 발걸음은 꼭꼭 숨긴 채 모두에게 맞는 발걸음과 박자, 속도로 살아가는 걸까요? 그래야 질서가 잡히니까, 그래야 더 빨리 성과를 낼 수 있으니까, 그래야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니까, 그래야 사람들에게서 고립되거나 따돌림 당하지 않으니까 등등 이유는 많습니다. 나만의 속도와 박자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사람이 있으면 이 작품에 나오는 말없는 거위 군중들처럼 차가운 시선을 던지지요. 너 하나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볼 수는 없어! 의견이 똑같아야 문제가 안 생겨! 여기 모멸 찬 시선에 잔뜩 주눅이 든 꼬마 거위 지타가 있습니다. 얼굴이 벌게지고 말을 더듬거리지만 왜 발맞춰 걸어야 하는지, 들판에서 요란스레 풀을 뜯어먹는 암소를 구경하면 왜 안 되는 건지 궁금해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그저 전통이니까, 그래왔으니까, 그래야 더 빨리 할 수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순수한 아이들은 지타처럼 자기 발걸음과 속도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 하지요. 조직에 자신을 끼어 개인을 희생하려는 어른들이나, 획일적인 방식으로 교육하고, 규정화하려는 어른들에게 질문합니다. “왜죠?” “왜 그래야 해요?” “싫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부나 질문을 반항으로 받아들이거나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질책합니다. 그런데 정말 질문하고 거부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면 그건 조화로운 삶과 멀어지는 것일까요? (미래그림책90) <발맞춰 걷는 건 싫어!>는 지타의 발걸음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지타만의 독특한 개성이라는 것을 알리고. 지타의 발걸음이 다른 동물들의 소리와 조화를 이룰 때 그것은 불협화음이 아닌 조화로운 또 하나의 음악이 된다는 것을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세상을 이루는 수많은 소리와 음악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엄마 아빠의 말에 질문하고 의견을 낼 때,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왼손을 많이 쓴다고,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느리다고 혹은 남들이 다 할 줄 아는 일을 잘 못한다고, 다그칠 필요는 없습니다. 지타의 발걸음처럼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기만의 모습이 있으니까요. -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여러 동물들이 내는 소리가 리듬감 있게 반복되어, 마치 신나는 음악을 듣는 듯한 흥을 준다는 것입니다. 무리에서 쫓겨난 지타가 코를 훌쩍이며 진흙탕을 걸어가는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재미난 곡조가 붙습니다.‘철퍽 쿨쩍 철퍼덕 철퍽 쿨쩍 철퍼덕’지타가 내는 소리에 관심을 가진 청딱따구리가 끼어들자 지타의 걸음은 ‘철퍽 톡 쿨쩍 철퍼덕 톡 쿨쩍’ 이 되고, 암탉이 합류해 ‘철퍽 톡 꼬꼬꼬 쿨쩍 철퍼덕’ 이 됩니다. 당나귀와 암소도 함께 ‘철퍽 톡 꼬꼬꼬 쿨쩍 철퍼덕 히이이이잉 음머어어어어’하고 소리를 냅니다. 온갖 동물들이 지타의 뒤를 따르며 자기의 소리를 내며 자기 식으로 걷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진을 벌입니다. 아이들 역시 반복되는 동물 소리들을 따라하며 어깨를 들썩거리며 흥겨워 동안 자연스럽게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이런 멍청한 자식, 너처럼 제멋대로인 거위는 대열에 낄 자격이 없어!앞으로 우리가 먼저 내려간 다음에 내려오도록 해!“다른 거위들의 차가운 눈길을 받으면 지타는 입을 다물어요.그러고는 뒤돌아서 고개를 숙인 채 농장으로 올라가요.거위들은 다시 발맞춰 행진을 시작해요.“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이고르의 구령 소리가 점점 멀어져 가요.- p12 지타가 연못에 다다르자 대장 이고르는 깜짝 놀랐어요.지타 뒤로 어마어마한 행렬이 따라오고 있었거든요.꾸루룩꾸루룩 칠면조부터 메에메에 양까지,히잉히잉 말부터 개굴개굴 개구리까지,온갖 동물들이 그 이상야릇한 소리에 끌려 우르르 몰려오고 있었어요.- p 24
고양이를 부탁해
아르볼 / 윤희정 지음, 김민승 그림 /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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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창작동화
윤희정 지음, 김민승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처음부터 고양이를 한번에 다 보여주지 않고, 부분별 특징만을 하나씩 공개한다. 생쥐들을 위협하는 고양이는 첫 장에서 겨우 검은 실루엣만 보이고, 다음 장엔 꼬리와 수염을, 그 다음엔 왼쪽 눈동자 색깔만 보여주면 어린이들은 마치 퍼즐을 짜맞출 때처럼 기억해 둔 조각들을 이용해 고양이의 전체 모습을 완성한다. 이야기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을 효과적인 기억 훈련에 끌어들임으로써 기억력뿐 아니라 기억한 정보를 종합하는 사고능력도 함께 길러 준다.고양이가 길을 잃었어요! 고양이는 지붕이고 담장이고 어디에나 불쑥불쑥 나타났지요. 생쥐들은 두려움에 떨다 못해 고양이 주인을 찾는 벽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벽보에 넣을 그림을 그리려니까 고양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기억하는 생쥐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책장을 넘기며 보았던 고양이의 부분들을 모두 기억해 고양이 그림을 그려낼 수 있나요? 조각을 기억하고, 전체로 종합해 내는 기억력 트레이닝 책은 처음부터 고양이를 한번에 다 보여주지 않고, 부분별 특징만을 하나씩 공개합니다. 생쥐들을 위협하는 고양이는 첫 장에서 겨우 검은 실루엣만 보이고, 다음 장엔 꼬리와 수염을, 그 다음엔 왼쪽 눈동자 색깔만 보여주지요. 어린이들은 마치 퍼즐을 짜맞출 때처럼 기억해 둔 조각들을 이용해 고양이의 전체 모습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기억 훈련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억력은 전에 마주쳤던 대상을 알아보고, 저장했던 정보를 다시 불러내는 과정을 거치는 복잡한 사고과정입니다. 모든 학습능력 중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는 이야기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을 효과적인 기억 훈련에 끌어들임으로써 기억력뿐 아니라 기억한 정보를 종합하는 사고능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빛 그림에 선 그림을 더한 독특한 삽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양이의 새로운 부분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게 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털과 눈동자 색, 수염의 길이, 꼬리 무늬까지 일일이 기억해야 하는 만큼 고양이의 몽타주를 정확히 완성할 수 있도록 선명하고 인상적인 삽화를 실었습니다. 의 삽화는 국내 작가 3인이 힘을 합한 결과물입니다.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배경이 되는 세트와 몽타주 그림카드를 다양한 재료로 만들고 그렸습니다. 이것을 사진작가가 빛 그림(사진)에 담아 배경의 입체감을 살렸고, 고양이는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평면 일러스트로 처리했습니다. 까르르 웃음이 나게 만드는 재치 있는 선 그림(라인 일러스트와 캘리그래피)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시리즈 소개]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주)지학사의 첫 그림책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 ? 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진 새 교과서 2010년 어린이들에게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교과서가 달라졌다. 무거워지고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통합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기존에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우관계, 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성도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단순한 암기력 대신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타고난 머리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헬로 카봇 시즌 10 변신 가면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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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얼렁뚱땅 아가씨
시공주니어 / 박정선 글, 이민혜 그림, 조형숙 감수 /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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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정선 글, 이민혜 그림, 조형숙 감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엉망으로 뒤섞인 물건들을 용도에 따라, 또는 성질에 따라 분류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여러 가지 분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뭐든지 얼렁뚱땅 하다가 실수하는 아가씨의 엉뚱한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지고, 뒤죽박죽 성에 다시 돌아와 왕자님과 화해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저절로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얼렁뚱땅 실수를 하거나, 끼리끼리 도사와 함께 끼리끼리 공부를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분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유아들이 분류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과정과 일치하는 명확한 수학 개념과 완성도 있는 그림책의 결합,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얼렁뚱땅 아가씨와 함께 즐거운 분류 공부를 해 보세요! 분류는 논리적 사고 능력을 키워 주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기 아이들에게 단순 분류와 재분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알아 가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올해부터 1, 2학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새로워진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더는 한편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는 취지로 기획된 개정 수학 교과서는, 그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재와 상황을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듯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의 등장과 함께, 시공주니어에서도 새로운 수학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보고 또 보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도형,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이 책으로 먼저 스토리텔링형 접근 방식의 수학을 접해 본 유아들은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새로운 교과 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이야기 자체만 읽어도 완성도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아 있는 관련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욱 단단하게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심화된 개념 정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각 주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주제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책들로 각각 구성되며, 수학의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 또한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은 빼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분류 개념 뒤죽박죽 성에 사는 얼렁뚱땅 아가씨는 청소도, 빨래도, 설거지도 뭐든지 얼렁뚱땅 해치운다. 설탕을 가져오라고 하면 사탕을 가져오고, 장화를 가져오라고 하면 양말을 가져와서 왕자님을 곤란하게 만든다. 어느 날 아가씨에게 화가 난 왕자님이 외친 ‘얼렁뚱땅’을 ‘얼른 뚝딱’으로 알아들은 끼리끼리 도사는 얼렁뚱땅 아가씨를 조수로 삼는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끼리끼리 도사와 함께 가는 새로운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뾰족산 꼭대기에 있는 끼리끼리 도사의 집에 가려면 같은 색깔 구름만 건너서 가야 하고, 끼리끼리 도사의 집 대청소도 해야 한다. 하지만 얼렁뚱땅 아가씨는 이번에도 얼렁뚱땅 청소를 하고, 결국 끼리끼리 도사에게 끼리끼리 정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엉망으로 뒤섞인 물건들을 용도에 따라, 또는 성질에 따라 분류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여러 가지 분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뭐든지 얼렁뚱땅 하다가 실수하는 아가씨의 엉뚱한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지고, 뒤죽박죽 성에 다시 돌아와 왕자님과 화해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저절로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이야기를 읽으며 얼렁뚱땅 아가씨와 함께 끼리끼리 정리하는 법을 배우다 보면, 아이들은 우리 주변 사물의 특성을 인식하고, 끼리끼리 정리하고 나누는 분류의 개념을 즐겁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활동으로 분류 개념을 탄탄하게 얼렁뚱땅 아가씨가 얼렁뚱땅 실수를 하거나, 끼리끼리 도사와 함께 끼리끼리 공부를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분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유아들이 분류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분류 개념의 기본이 되는 사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식하는 활동, 직접 그림 속에 등장하는 사물들의 쓰임새나 성질에 따라 분류하는 활동 등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바다에서 나는 것을 분류한 뒤, 그중에서 다리가 달린 것을 분류하는 재분류까지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활동을 마치면,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 코너에서 정답을 제시해 주며, 각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분류 개념을 알려 줄 수 있는지, 생활 속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의 도움말을 제공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들이 책을 활용하고 아이들이 수학에 친숙해지도록 이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분류 개념을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직접적으로 개념을 보여 주고 여기에 더욱 심화된 개념들을 함께 알려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가 등장한다. 이야기 속에서 막연하게 배웠던 개념들을 정리해 주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물들을 색깔이나 모양, 혹은 쓰임새나 성질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하나의 사물이 기준에 따라 여러 분류에 속할 수 있다는 더 넓은 개념까지 알려 준다. ▶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개성 있는 그림 수학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그림책으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를 갖추는 것이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장 중요한 숙제였다. 작가는 각 상황에 따라 분류 활동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사물을 그려 주는 동시에,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표현해 냈다. 또한 장난기 많은 얼렁뚱땅 아가씨와 왕자님, 끼리끼리 도사 등 각 캐릭터들이 개성 있게 표현된 것은 물론, 곳곳에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살아 있어,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도 더해 준다.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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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일회성이 아닌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포함된 스티커북이다. 단순한 스티커 놀이에서 벗어난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반복적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티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다.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북에 익숙해진 뒤 책 속에 소개된 가이드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음껏 놀이판을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도 뽐낼 수 있다.캐릭터 소개 공룡카봇 찾기 그림 완성하기 캐릭터 모음판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로 폭넓은 스티커 놀이를 해 봐요! 일회성이 아닌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포함된 스티커북이에요. 단순한 스티커 놀이에서 벗어난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반복적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티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어요.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북에 익숙해진 뒤 책 속에 소개된 가이드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음껏 놀이판을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도 뽐낼 수 있어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 소개 공룡파크의 VR 영상 속에서 진짜 공룡이 나타났어요! 공룡이 나타난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백악기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한 차탄! 그곳에서 새로운 비밀 친구 공룡 카봇을 만나게 되고,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응가암을 둘러싼 소동이 펼쳐져요. 차탄과 공룡 카봇들이 펼치는 백악기 시대의 놀라운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로 더 신나고 재미있게 놀아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세요! 자유 스티커, 캐릭터 스티커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맞게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고 떼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또 공룡카봇 찾기, 그림 완성하기 등은 문제 해결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길러 줘요.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세요.
장화신은 고양이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음, 백정석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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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음, 백정석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이야기를 팝니다
책과콩나무 / 척 그로닝크 그림, 엘리자베스 브램 글, 천미나 옮김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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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창작동화
척 그로닝크 그림, 엘리자베스 브램 글,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40권.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퍼스의 모습을 통해 마냥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던 글쓰기가 얼마나 훌륭한 놀이가 될 수 있는지 느끼게 해 준다. 이번 여름, 루퍼스는 이야기 판매대를 열기로 한다. 친구들 한 명 한 명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멋진 이야기 판매대 말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온갖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야기 판매대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모여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야기 사세요! 딱 하나뿐인 이야기를 팝니다! 창의적인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이야기 잔디에 누워 구름을 바라보던 루퍼스에게,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번 여름에는 음료수를 파는 대신 이야기를 파는 이야기 판매대를 세우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 말이지요. 루퍼스는 당장 연필과 색연필, 종이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 판매대를 만들었어요. 길을 지나가던 루퍼스의 친구들이 한 명씩 이야기 판매대에 찾아왔어요. 루퍼스는 친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물건을 받는 대신, 이야기를 만들어 주었지요.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루퍼스에게 이야기를 받은 친구들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읽었어요. 모두 루퍼스의 이야기에 푹 빠져 읽고 또 읽었답니다. 책콩그림책 40권인 『이야기를 팝니다』는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창의적인 글쓰기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퍼스의 모습을 통해 마냥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던 글쓰기가 얼마나 훌륭한 놀이가 될 수 있는지 느끼게 해 주지요. 즐거운 놀이로 만나는 글쓰기 마냥 어려웠던 글쓰기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창의적인 글쓰기가 중요하기는 많이 중요하다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하지 않나요? 학원에 보내고, 책을 읽히고, 좋다는 걸 다 시켜보아도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들지 않고요. 부모님들도 창의적인 능력은 누가 시켜서 할 때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어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할 때 자라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 중에 내버려두어도 알아서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러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부모님들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고요. 『이야기를 팝니다』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글쓰기가 숙제나 공부가 되면 하고 싶은 의욕이 뚝 떨어지지요. 학교 숙제 때문에 쓰는 글, 엄마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쓰는 글은 웬만큼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고서야 즐겁게 쓰기 힘들지요. 그런데 글쓰기가 놀이가 된다면요? 루퍼스처럼 이야기 판매대를 만들고, 거기서 쓸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글쓰기에 이야기를 사고파는 단순한 놀이가 결합되면, 똑같은 글쓰기라도 좀 더 흥미로워지지요. 마냥 어려운 것 같은 글쓰기의 문턱을 낮춰주는 이야기! 글쓰기가 마냥 멀고, 어렵고, 답답한 아이들이나 아이에게 창의적인 글쓰기를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엄마 아빠라면 함께 『이야기를 팝니다』를 읽어보세요. 멀게만 느껴졌던 글쓰기가 한껏 다가와 있을 거예요.
첫눈
한솔수북 / 박보미 글.그림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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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박보미 글.그림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38권. 첫눈을 보며 설레어 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책이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판타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백이 많은 글과 섬세한 그림은 아이 스스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눈이 오고 있었다. 아이는 하얀 털모자를 눌러 쓰고, 빨간 목도리를 둘러 매고 밖으로 나간다. 동글동글 눈송이를 뭉쳐서, 굴리고 굴린다. 마을 지나, 들판을 지나, 숲속을 지나 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눈이 오고 있어요. 아이는 하얀 털모자를 눌러 쓰고, 빨간 목도리를 둘러 매고 밖으로 나갑니다. 동글동글 눈송이를 뭉쳐서, 굴리고 굴립니다. 마을 지나, 들판을 지나, 숲속을 지나 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까만 밤, 아이가 하얀 첫눈과 만났어요! 소륵소륵 소르르……, 창밖에 새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요. 부스스 눈을 뜬 아이는 함박웃음을 짓지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 아이는 모자와 목도리를 챙겨서 밖으로 나옵니다. 뽀득뽀득 발자국도 내 보고요, 보송보송 눈을 뭉쳐 보기도 합니다. 탁탁탁, 톡톡톡 뭉친 눈을 굴려 볼까요? 폴폴 눈꽃들이 춤을 추는 겨울 밤. 아이는 하얀 눈덩이를 굴립니다. 마을을 지나고, 들판을 지나고, 숲속을 지나고 까만 동굴을 지나 아이는 하얀 눈 세상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아이는 온 세상에서 모인 친구들을 만나지요. 그리고 각자 굴려온 눈덩이를 모아서 눈사람을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 둘……, 하늘로 떠오릅니다. 눈사람과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따뜻한 그림 속에 담긴 환상적인 이야기 <첫눈>은 첫눈을 보며 설레어 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책입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판타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백이 많은 글과 섬세한 그림은 아이 스스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친 듯 부드러운 그림에서는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하고 고소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고 싶을 만큼 작고 귀여운 주인공을 따라 눈송이를 굴리다 보면, 어느 새 펑펑 내리는 첫눈의 감동 속에 젖어 들게 되지요.
미운 아기오리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음, 양혜원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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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음, 양혜원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땅굴 파는 두더지 마구마구
한울림어린이 / 시라타니 유키코 글, 이규원 옮김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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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창작동화
시라타니 유키코 글, 이규원 옮김
겁 없는 꼬마 두더지 마구마구의 땅굴 파기 대소동! 땅굴 파기 연습을 시작하기 전날, 마구마구네 집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어요. 방에 있던 마구마구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도대체 마구마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올챙이연못, 펭귄 나라, 기린 나라 등을 두루두루 여행하고 돌아온 마구마구의 산나는 땅굴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마셈 K5 : 5~7세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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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
유아학습지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3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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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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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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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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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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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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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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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도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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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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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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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지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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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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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돌을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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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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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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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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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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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직업 상담소
4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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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4 : 목요일
6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1 : 아마존 습지
7
사자왕 형제의 모험 (1973 초판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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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9
흔한남매 18
10
마법천자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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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감 능력 UP 감정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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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4
죽이고 싶은 아이
5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6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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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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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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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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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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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길
비아북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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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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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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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9 트리플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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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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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9 (아크릴 디오라마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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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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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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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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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도 배웅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