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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상어 도감
지성사 / 김병직 (지은이) / 2018.10.17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김병직 (지은이)
종류에 따라서 모양과 습성이 다양한 상어를 만난다. 이 책에는 모두 27개체가 소개되어 있다. 상어의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상어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상어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이다. ‘한눈에 보는 상어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다.고래상어/ 돌묵상어/ 메가마우스상어/ 환도상어/ 귀상어/ 홍살귀상어/ 백상아리/ 청상아리/ 악상어/ 무태상어/ 흉상어/ 비만상어/ 황소상어/ 뱀상어/ 청새리상어/ 까치상어/ 삿징이상어/ 곱상어/ 칠성상어/ 에폴렛상어/ 수염상어/ 쿠키커터상어/ 톱상어/ 톱가오리/ 점박이갈은상어/ 철갑상어/ 빨판상어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도감!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그리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에 사는 커다란 물고기, 상어가 주인공인 『딩동~ 상어 도감』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상어는 덩치가 커서 고래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물속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흡하고, 지느러미로 이동하며 척추가 있는 어류의 한 종류입니다. 허파로 호흡하는 젖먹이동물 고래는 꼬리지느러미가 몸에 수평으로 있어 위아래로 움직여서 헤엄치지만, 아가미 호흡을 하는 연골어류 상어는 꼬리가 몸에 수직으로 있어 좌우로 흔들어 이동하기 때문에 고래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방송이나 신문, 영화에서는 상어를 사람을 공격하는 난폭하고 사나운 동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1975년)에서 상어를 사람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식인상어로 묘사하여 공포의 대상이 되었지요. 하지만 사람을 먹이로 생각하고 공격하는 상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물개나 바다표범으로 착각하여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뿐이지요. 상어는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포식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상어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피부가 모래처럼 까끌까끌하여 붙인 이름, 상어! 옛날 문헌에는 상어를 魚(사어), 鮫魚(교어)로 기록하였습니다. ‘사어’라는 이름은 피부가 모래처럼 까끌까끌한 점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교어’는 암수가 서로 교미하는 특징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상어의 피부가 까끌까끌한 이유는 방패비늘이라 불리는 비늘이 온몸을 빼곡하게 덮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나무의 자른 면을 매끄럽게 하는 사포(sand paper)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상어의 이빨 모양은 날카로운 톱니가 있는 삼각형, 칼처럼 가늘고 뾰족한 형, 어금니처럼 둥근형 등 먹이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상어류는 교미를 하는 물고기로도 유명합니다. 보통 물고기들은 몸 밖에서 알과 정자가 만나는 체외수정을 하지만, 상어류의 수컷은 배지느러미가 변형된 한 쌍의 교미기를 이용하여 체내수정을 합니다. 또 보통 물고기처럼 알을 낳기도 하지만, 어떤 상어들은 새끼를 낳기도 합니다. 상어는 위험한 바다동물의 대명사이자 강력한 포식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 매체 등에서 상어는 항상 입을 벌리면서 헤엄칩니다. 벌어진 입 사이로 보이는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은 보기만 해도 공포스럽습니다. 그런데 상어가 입을 벌리고 헤엄치는 것은 먹잇감을 먹으려는 것이 아닌, 숨을 쉬기 위해서입니다. 물속에 사는 어류들은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흡수하기 위해 아가미를 펌프질하듯 물을 빨아들이고 순간적으로 산소를 걸러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어는 아가미를 움직일 수 없어 그저 계속 입을 벌리고 움직여야 물이 아가미를 통과하여 산소를 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살아가기 위한 방편인 셈이지요. 게다가 상어는 여느 물고기와 달리 부레가 없어 몸이 뜨질 않아 부지런히 헤엄쳐야 합니다. 커다란 간에 기름이 가득 채워져 있어 몸이 가라앉는 것을 어느 정도는 막아 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상어의 뼈는 가벼운 연골(물렁뼈)로 이루어져 있어 덩치에 비해 몸무게가 가벼운 셈이라 부레 없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종류에 따라서 모양과 습성이 다양한 상어를 만나요! 전 세계에 바다와 강에 살고 있는 상어류는 모두 400여 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는 고래상어를 비롯하여 백상아리, 청상아리, 두툽상어 등 모두 48종류의 상어가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현재 존재하는 8개의 상어 무리와 은상어류가 포함되며, 종류에 따라서 그 모양과 습성이 매우 다양하지요. 이 책에는 모두 27개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톱상어와 생김새가 비슷한 톱가오리나 캐비어로 유명한 철갑상어, 상어의 몸에 달라붙어 상어가 먹다 흘린 먹이나 똥을 먹고 사는 빨판상어는 상어류가 아닙니다. 하지만 거대한 수족관에서 만날 수 있는 개체들이라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몸집이 고래 크기만 한 고래상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로, 성질이 온순하여 바닷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헤엄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다음으로 덩치가 큰 돌묵상어나 전 세계적으로 아주 보기 드물고 입이 엄청나게 큰 메가마우스상어는 먹이를 씹지 않고 입 속으로 들어온 플랑크톤이나 새우, 작은 물고기들을 걸러 먹으며 대체로 성질이 온순합니다. 꼬리지느러미가 긴 칼처럼 생긴 환도상어, 머리 모양이 귀처럼 돌출된 귀상어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등쪽이 붉은빛을 띤 홍살귀상어가 있습니다. 영화 「죠스」의 모델로 사람을 공격하여 상어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준 백상아리는 성질이 사납기로 소문이 났지요. 움직이는 물체만 보면 먹잇감으로 착각하여 마구 공격하거든요. 또 이 개체와 같은 종인 청상아리와 악상어도 힘이 센 상어류에 속합니다. 먹성 좋은 뱀상어와 황소상어 그리고 비만상어, 몸에 얼룩말 무늬가 있는 삿징이상어,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기름을 짜내 등잔불을 밝혔다는 곱상어, 여느 상어와 달리 아가미구멍이 7개에 등지느러미가 뒤쪽에 하나뿐인 칠성상어,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를 손과 발처럼 움직이며 이동하는 에폴렛상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주 자그마한 몸집에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로 자기보다 덩치 큰 백상아리나 범고래 몸에 달라붙어 살점을 도려 먹는 쿠키커터상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해양 생태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상어를 보호해야 할 때… 2018년 9월 12일, 그물에 걸린 고래상어를 풀어주는 장면이 TV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 사연은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 방어 등을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고래상어가 물고기를 따라 그 속으로 들어와 오도 가도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고래수염의 크기는 13미터로, 꼬리가 성인 남자의 키만 했다지요. 배의 선장과 선원들이 힘을 합해 먼저 꼬리에 줄을 걸고 그물에서 끌어올린 뒤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 배의 선장은 지난해 8월에도 그물에 걸린 6미터 고래상어를 바다에 보내준 적이 있는, 고래상어와는 대단한 인연이 있어 보입니다. 기후변화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요즘 들어 열대어종인 고래상어가 동해안에서 꾸준히 발견된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를 우리 바다에서 만나다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예부터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에서는 개상어나 까치상어를 요리하여 제사나 명절 때 조상께 올렸습니다. 유명한 샥스핀(Shark’s Fin)은 말린 상어 지느러미가 주 재료인 중국의 고급 요리입니다. 이처럼 결혼식이나 잔치 등 호화로운 식탁에 올리기 위해 상어를 마구 잡다 보니 상어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상어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을 체결하고, 상어 두 종류를 대상종으로 등재하여 불법 포획과 거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샥스핀 요리에 쓰이는 지느러미가 잘린 채 무참하게 버려지는 상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상어는 지느러미를 잃으면 헤엄도 칠 수 없어 곧 죽고 맙니다. 그물에 걸려 죽거나 지느러미가 잘려 바닷가에 널브러진 상어 사체들을 담은 영상을 보면 참으로 끔찍합니다. 이제 해양 생태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상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 오랫동안 우리나라 어류를 연구해온 선생님의 꼼꼼한 정리와 설명 이 글을 쓴 선생님은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연골어류(특히 상어류)의 계통분류학과 기능형태학을 연구하던 교수님을 만나 상어에 관한 관심을 키웠어요. 상어의 특징과 생태 등을 꼼꼼하게 접하면서 선생님은 전 세계 바다에서 살고 있는 어류에 대해 연구했어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한 물고기의 이름을 붙여주거나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생물자원 전통 지식을 조사하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환경연구관으로 일하고 있지요.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상어의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습니다. ☞ 부모님을 위한 배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상어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입니다. ‘한눈에 보는 상어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 ‘딩동~ 도감’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각 개체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특징을 꼭 짚어낸 간단한 정보는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딩동~ 도감'은 가장 핵심적인 개체의 특징이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글을 아는 아이도 개체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관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입학을 축하합니다
책먹는아이 / 김경희 글.그림 / 2015.01.10
10,000원 ⟶ 9,000원(10% off)

책먹는아이창작동화김경희 글.그림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12권. 아이들의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꿔 주는 그림책이다.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작가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초등학교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8살 도윤이는 초등학교가 무섭기만 하다. 급식시간에 나오는 김치는 너무 매워서 입에서 불이 나고, 교실에는 못된 친구들만 가득하고, 선생님은 화가 나면 무서운 마귀할멈으로 변해 수업시간 내내 절대 움직이지도 못하게 한다고 형들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윤이는 초등학교가 너무너무 무섭고, 절대 가고 싶지 않았는데….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던 날, 초록 브로콜리를 처음 먹던 날, 새로운 친구들을 처음 만나던 날. 처음은 설렘과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때로는 피하고 싶기도 하지요.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당당하게 맞서보세요. 어느새 그 두려움이 즐거움으로 변해 있을 테니까요.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꿔 주는 책 입학을 축하합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8살 도윤이는 초등학교가 무섭기만 합니다. 급식시간에 나오는 김치는 너무 매워서 입에서 불이 나고, 교실에는 못된 친구들만 가득하고, 선생님은 화가 나면 무서운 마귀할멈으로 변해 수업시간 내내 절대 움직이지도 못하게 한다고 형들에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윤이는 초등학교가 너무너무 무섭고,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8살이 되면 아이들은 초등학생 형님이 되었다는 기쁨과 함께 초등학교 진학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마냥 자유롭던 유치원을 떠나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만나게 될 선생님, 낯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특히, 편식이 심하거나 예민한 아이들은 초등학생 형님들에게서 들은 부정적인 이야기에 막연한 두려움까지 갖게 되어 초등학교에 가기 싫다며 초등학교를 거부하기까지 합니다. 는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작가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초등학교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합니다. ★초등학교에 대한 궁금증★ 첫째, 선생님이 무시무시한 마귀할멈이라고? 아니에요. 유치원 선생님처럼 초등학교 선생님도 아주 친절하답니다. 특히, 1학년은 초등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더욱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시지요. 둘째, 교실에는 못된 친구들만 가득하다고? 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못된 친구인가요? 아니라고요? 맞아요. 유치원 때 친구들이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그리고 다른 유치원을 다니던 모르는 친구들도 함께 입학하지요. 잘 모른다고 못된 친구는 아니에요. 처음이라 어색하겠지만 내가 먼저 웃으며 “안녕!”하고 인사한다면 금세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셋째, 급식은 먹기 싫은 것도 모두 먹어야 한다고? 유치원 때도 그렇지만, 선생님께서는 친구들이 골고루 먹고 건강하기를 바란답니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거나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도 조금씩 맛을 보도록 하는 거예요. 무조건 안 먹어가 아니라 적은 양이라도 자주 먹다 보면 좋아하는 음식이 될 수 있어요. 초등학교?말로만 듣던 그 초등학교?급식시간에 나오는 김치는너무 매워서 입에서 불이 나고,교실에는 못된 친구들만 가득하대.또, 선생님은 화가 나면 무서운 마귀할멈으로 변한다지 뭐야.수업시간에는 절대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말이야.으악, 어쩌면 좋아!난 무서워.난 괴로워.난 절대 초등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3종 세트 5 : 고양이, 아쿠아리움, 악기 (전3권)
싸이클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0.10.02
29,700원 ⟶ 26,730원(10% off)

싸이클유아놀이책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고양이』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이그조틱 2. 아메리칸 쇼트헤어 3. 샴 4. 뱅갈 5. 노르웨이 숲 6. 스코티시 폴드 7. 코리안 쇼트헤어 8. 러시안 블루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아쿠아리움』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해파리 2. 벨루가 3. 가오리 4. 블루탱 5. 마젤란펭귄 6. 망치상어 7. 수달 8. 바다코끼리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악기』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리코더 2. 우쿨렐레 3. 실로폰 4. 바이올린 5. 탬버린 6. 피아노 7. 작은북 8. 마라카스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단체 활동 인기 만점!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는 『스티커 아트북』!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돼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고양이(총 8작품) 납작하게 눌린 코와 눈이 매력적인 이그조틱, 태국 왕족이 키우던 날씬한 몸매의 샴, 삵과 집고양이 사이에 태어나서 점박이 무늬가 눈에 띄는 뱅갈, ‘치즈’, ‘고등어’, ‘턱시도’ 등 특징 있는 무늬 덕에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한국의 길고양이 코리안 쇼트헤어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고양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아쿠아리움(총 8작품) 젤리처럼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 방긋 미소를 짓는 얼굴이 귀여운 벨루가, 영화 의 주인공 블루탱, 뒤뚱뒤뚱 걷지만 빠르게 헤엄을 치는 마젤란펭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아쿠아리움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악기(총 8작품) 알록달록한 색깔의 건반을 두드리는 실로폰, ‘악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이올린,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이 있는 피아노, 흔들면 차카차카 하는 소리가 나는 마라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악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는 각 권마다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는 총 8가지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며, 조각 스티커의 개수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다양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다양한 종류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동물이나 사물들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의 모험 (보드북)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오미숙 옮김 / 2013.04.09
9,500원 ⟶ 8,55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오미숙 옮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전작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에 이어 숲으로 산책을 나온 꼬마곰의 모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상을 뒤엎는 꼬마곰의 재치가 전작보다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숲 속으로 산책을 나온 꼬마곰이 사나운 늑대를 만난다. 물론 꼬마곰에게는 마술 연필이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꼬마곰은 커다란 멧돼지를 그려 늑대와 맞서게 하고 산책을 계속한다. 두 번째로 만난 건 무시무시한 거인. 꼬마곰은 덩굴나무를 그려 거인을 가두어 버리는데….보드북 ‘꼬마곰의 모험’과 함께 동화 속 여행을 떠나요! 무엇이든 그리는 대로 진짜가 되는 마술 연필을 가진 하얀 꼬마곰.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전작인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에 이어 꼬마곰이 숲에서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의 모험>을 만들었다. 숲 속으로 산책을 나온 꼬마곰이 사나운 늑대를 만난다. 물론 꼬마곰에게는 마술 연필이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꼬마곰은 커다란 멧돼지를 그려 늑대와 맞서게 하고 산책을 계속한다. 두 번째로 만난 건 무시무시한 거인. 꼬마곰은 덩굴나무를 그려 거인을 가두어 버린다. 이처럼 예상을 뒤엎는 꼬마곰의 재치가 전작보다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작품 속에 재미있는 장치나 소도구를 숨겨 놓기로 유명한 작가답게, 옛이야기와 관련된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헨젤과 그레텔’의 길잡이 돌과 하얀 비둘기, ‘백설공주’의 사과,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잭과 콩나무’의 콩나무, ‘장화 신은 고양이’의 주인공, ‘아기돼지 삼형제’ 의 벽돌집 등을 발견해 간다면 책 읽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100가지 이야기
세상모든책 / 이옥선 지음, 이시현 그림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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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창작동화이옥선 지음, 이시현 그림
이솝 우화 중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에 적당한 이야기를 골라 뽑아 100편을 실었다. 이것을 다섯가지 범주로 스무 편씩 주제에 따라 나누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잠들기 전 부모가 직접 들려주는 책으로, 바쁜 부모들을 위하여 각 이야기마다 구연 예상 시간을 수록하였다.관찰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 1장. 수탉을 두려워하는 사자 2장. 공작새와 학 3장. 사슴과 덩굴 4장. 두 마리의 개구리 5장. 바다 위의 나뭇단 6장. 헤르메스와 예언자 테레시아스 7장. 도망치는 사람 8장. 아기게와 어미게 9장. 암탉과 제비 10장. 뱀과 족제비와 쥐 11장. 새를 잡는 사냥꾼과 독사 12장. 소를 모는 목동과 사자 13장. 크게 우는 작은 개구리 14장. 벼룩과 권투 선수 15장. 노새의 조상 16장. 두 마리 수탉과 독수리 17장. 까마귀와 뱀 18장. 물총새 19장. 여우와 악어 20장. 도시 쥐와 시골 쥐 사회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21장. 장미 정원 22장. 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23장. 웅변가 데마데스 24장. 당나귀와 주인 25장. 개똥지빠귀와 까마귀 26장. 샘물가의 사슴과 사자 27장. 잘난 척하는 모기 28장. 항아리 29장. 거북이와 토끼 30장. 은혜 갚은 생쥐 31장. 사자와 곰 32장. 까마귀와 개 33장. 늙은 말 34장. 수탉과 자고새 35장. 초원을 달리는 야생마 36장. 제우스신과 여우 37장. 사냥개와 집 지키는 개 38장. 모기와 황소 39장. 원숭이와 돌고래 40장. 은혜 갚은 개미 탐구심을 길러 주는 이야기 41장. 갈대와 올리브 나무 42장. 강물에 빠진 소년 43장. 개미와 베짱이 44장. 제우스와 거북이 45장. 장미꽃과 아마란스 46장. 주인과 암탉 47장. 겁쟁이 노인과 아들 48장. 여우와 염소 49장. 양치기와 새끼늑대 50장. 거위와 학 51장. 호기심이 죄 52장. 순진한 양의 실수 53장. 당나귀의 헛수고 54장. 당나귀가 가르쳐 준 교훈 55장. 은혜를 모르는 늑대 56장. 벽과 쇠못 57장. 현명한 여우와 늙은 사자 58장. 병든 까마귀 59장. 방울새와 박쥐 60장. 새들의 왕 창의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61장. 세 마리의 황소와 사자 62장. 북풍과 태양 63장. 독수리와 까마귀 그리고 양치기 64장. 까마귀와 여우 65장. 당나귀와 매미 66장. 배부른 여우 67장. 말의 울음소리를 흉내 낸 솔개 68장. 당나귀와 개와 주인 69장. 고양이와 병아리 70장. 지나친 욕심 71장. 여우와 신 포도 72장. 전나무와 가시나무 73장. 여행자와 까마귀 74장. 달팽이 75장. 허리가 부러진 여우와 뱀 76장. 독사와 물뱀 77장. 굶주린 개 78장. 박쥐의 변신 79장. 개구리 의사와 여우 80장. 소금을 지고 가는 당나귀 도덕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81장. 말과 당나귀 82장. 말과 마부 83장. 까마귀와 비둘기 84장. 고기를 물고 가는 개 85장. 장난꾸러기 양치기 86장. 황금 알을 낳는 암탉 87장. 훔친 물건 빼앗기 88장. 쇠똥구리의 분노 89장. 염소와 당나귀 90장. 꿀벌과 제우스 신 91장. 나무꾼과 헤르메스 92장. 고양이와 수탉 93장. 사람을 만드는 프로메테우스 94장. 배신자 95장. 나이팅게일과 제비 96장. 죄인과 맹세의 신 97장. 구두쇠 98장. 여우와 나무꾼 99장. 사자 가죽을 뒤집어 쓴 당나귀 100장. 당나귀와 수탉과 사자이 책은 수많은 이솝 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만한 100편을 골라, 그것을 다시 관찰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 사회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탐구심을 길러 주는 이야기, 창의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도덕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다섯 가지 영역으로 각각 20편씩 엮었습니다. 각각의 내용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뽑아 나누었습니다.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 동화 100가지 이야기》는 바로 부모님들이 직접 구연 동화를 할 수 있게 만든 구연 동화 지침서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주요 포인트와 효과적인 접근 방법, 등장 인물과 배경, 교훈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과 어투로 재미난 이야기를 톡톡 풀어냅니다. 아이들은 감칠맛 나는 이야기에 넋이 빠지고, 끝날 성 싶으면 또 해 달라고 보채기도 합니다. 생동감 있고, 감정이 실린 목소리로 구술되는 동화는 글보다 훨씬 쉽게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구연 시간도 2~5분 정도로 지루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또한 짤막짤막한 이야기를 100편이나 싣고 있어, 이야기보따리의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아이들이 조를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보따리를 풀어 보세요.「여우와 악어가 만나서 서로 누가 힘이 더 세고 운동을 잘하는지 시합을 했습니다. 악어가 여우에게 운동을 좀 해야겠다고 빈정대자 여우는 맞받아 쩍쩍 갈라진 피부를 보니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알겠다며 빈정댑니다.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들춰 봐야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되지요. 내가 상대방을 함부로 생각하면 상대방도 날 함부로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만약에 악어가 여우에게 빈말이라도 칭찬을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우도 악어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지 않았겠어요?이렇게 긍정적이고 고운 언어 습관을 어려서부터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9장. 여우와 악어’ 중에서 -
숫자 카드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3.11.20
13,500원 ⟶ 12,1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학습책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숫자 전쟁
파란자전거 / 후안 다리엔 지음, 박지영 옮김 / 2010.08.20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창작동화후안 다리엔 지음, 박지영 옮김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제1회 CJ그림책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작. 숫자들의 전쟁 이야기를 통해 자유, 평화와 같은 보편적 가치와 다른 사람과의 차이에 대한 존중을 이야기한다. 숫자들을 단순한 형태로 의인화하여 숫자 캐릭터의 동작과 상황을 유머 있게 묘사함으로써, ‘수’가 갖는 추상적 기호로서의 느낌과 이야기의 주제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숫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숫자 1과 0의 뺄셈 전쟁을 통해 사칙연산을 이야기하고, 뺄셈과 덧셈을 이용해서 반목과 화합의 이야기를 이끌어 낸다. 1과 0이 만나 새로운 숫자 10을 탄생시킨다는 결말 부분에서는, 두 숫자의 색이 하나의 색으로 변하며 화해와 소통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제1회 CJ그림책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작 숫자, 세계에 대한 은유 현대 사회는 무한 경쟁 사회입니다. 세상의 1%에 속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고통 받는 이들이 넘쳐납니다. 학교에 가면 어른들은 성적으로 아이들의 등수를 매깁니다. 남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다투기도 하고 나라들끼리 서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 세계의 많은 갈등들에는 대부분 수치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누군가는 남보다 앞선 숫자를 갖고 싶어 하고, 더 많은 양의 돈과 큰 권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지요.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종종 폭력이라는 수단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과 폭력으로는 진정으로 큰 수가 될 수 없습니다. 《숫자 전쟁》은 숫자들의 전쟁 이야기를 통해 자유, 평화와 같은 보편적 가치와 다른 사람과의 차이에 대한 존중을 말합니다. 세상은 ‘뺄셈’으로 남을 깎아내리기보다는 ‘덧셈’으로 서로가 풍요로워져야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한 세계에서 서로 다름이 다양하게 공존하고 화합할 때, 작은 숫자들도 세상에서 가장 큰 수가 될 수 있습니다. 신기한 숫자들을 통해 배우는 전쟁과 평화 이야기, 지금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수가 되는 방법 숫자 나라에서 가장 작은 수인 1은 늘 혼자입니다. 아무도 숫자 1에게 관심이 없지요. 숫자 1은 자기만 빼고 모두 큰 수 같아 보여 샘이 납니다. 그리고 자신도 큰 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빼기 왕’이 나타나 ‘빼기’라는 신무기를 숫자 1에게 건네며, “너를 세상에서 가장 큰 수로 만들어 주겠다.”고 공언합니다. 신무기는 힘이 정말 강력합니다. 숫자 1은 그 무기를 사용해 큰 숫자들을 빼고, 빼고, 또 빼서 자기보다 더 작은 수인 0으로 만들어 버린 뒤, 자신이 숫자 나라에서 가장 큰 수가 되려고 합니다. 숫자 1은 진정 큰 수가 될 수 있을까요? 숫자 1 군대와의 전쟁에 져서 노예가 된 숫자 0들 가운데 하나가 탈출을 감행합니다. 숫자 1은 탈출하는 숫자 0에게 다시 무기를 사용하려 하지만 더 이상 ‘빼기’ 무기가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숫자 0은 더 이상 뺄 것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이 사실을 안 노예 숫자 0들은 ‘빼기’ 무기를 빼앗아 강물에 던져 버리고, 숫자 1은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친 뒤 숫자 0에게 용서를 빕니다. 그 뒤 숫자 나라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숫자 1과 0이 만나 숫자 나라에서 가장 큰 수인 숫자 10이 탄생하게 됩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특한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 《숫자 전쟁》은 후안 다리엔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숫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숫자 1과 0의 뺄셈 전쟁을 통해 사칙연산을 이야기하고, 뺄셈과 덧셈을 이용해서 반목과 화합의 이야기를 이끌어 냅니다. 숫자들을 단순한 형태로 의인화하여 숫자 캐릭터의 동작과 상황을 유머 있게 묘사함으로써, ‘수’가 갖는 추상적 기호로서의 느낌과 이야기의 주제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숫자들마다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끕니다. 1과 0이 만나 새로운 숫자 10을 탄생시킨다는 결말 부분에서는, 두 숫자의 색이 하나의 색으로 변하며 화해와 소통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 보여줍니다. 그림과 호응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글에도 숫자를 그림 글자로 처리해서 아이들에게 숫자가 딱딱한 기호로 다가가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
한림출판사 / 송언 글, 정보영 그림 / 2008.08.26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송언 글, 정보영 그림
우리 신화의 장대한 서사성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서양의 정신이 담겨 있듯, 우리나라에도 우리 겨레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신화가 있습니다. 그 세 번째 테마, 『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은 큰 스케일에 걸 맞는 영웅신화로 서양 영웅이 아닌, 우리 영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버물왕 세 왕자의 죽음과 환생, 그리고 강림도령이 저승사자가 되기까지의 장대한 서사성과 풍부한 화소는 이 이야기의 매력입니다. 저승의 지배자 염라대왕을 이 세상으로 출두시켜 저승사자라는 큰 과업을 수행한 신이 된 강림도령의 기백은 우리 신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우리 신화 속의 영웅은 어떤 모습일까? 동경국 버물왕 세 왕자의 운명에 얽힌 과양각시의 악한 행위는 강림도령이라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됩니다. 과양각시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뒤, 사람으로 태어나 복수를 펼치는 반전은 당연한 인과응보. 세 왕자는 정해진 운명을 비켜가기 위해 머나먼 땅으로 떠났지만 여전히 그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림도령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저승으로 모험을 떠나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에서 저승사자라는 신이 되었기에 더욱더 친근하고 인간적인 강림도령. 우리 조상들이 그린 영웅의 모습과 역동적인 상상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웅신화에 걸맞는 새로운 감각의 일러스트 신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신화 속 인물들은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가며, 상상의 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에서 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은 역동적이며 스케일이 큰 영웅신화이기에 어린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개성을 살린 새로운 감각의 일러스트로 담았습니다.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충실한 그림과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색채는 웅장함과 역동성을 살려 우리 영웅신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숲 속의 겨울 준비
시공주니어 / 다루이시 마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2009.08.30
5,000원 ⟶ 4,5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다루이시 마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숲 속 친구들의 따뜻한 관계를 기본으로,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전하는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 1권. 너구리, 곰, 멧돼지, 여우, 다람쥐, 토끼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함께 겨울을 준비하면서 나무 열매를 따고, 사라진 케이크를 찾아 나서고, 헐벗은 나무에게 줄 따뜻한 스웨터를 뜬다.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기쁨을 준다. 색연필과 파스텔 등으로 묘사한 그림이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아이들을 닮아 귀엽고,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2~4세 아이들이 손에 꼭 잡고 읽을 수 있는 작은 판형은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게 한다.숲이 선물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더불어 살아가는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 그리고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행복을 배워요! 2~4세 유아들을 위한 정감 넘치는 이야기 그림책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부모와의 관계 안에서 그 세상을 느끼던 아이들은 또래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과 마주친다. 새로운 세상에는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부모와 다른, 더불어 살아가야 할 존재들이 기다리고 있다.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이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안에 녹아 있는 그림책으로, 숲이라는 배경을 통해 자연이 선사하는 관계의 풍성함,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안정감 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 우정, 나눔, 배려처럼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눈을 뜬 유아들이 배워야 할 보편적이고 긍정적인 주제가 담겨 있다. 친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을 표현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다 함께 나누어 먹어야 함을 자연스레 깨달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랄 것이다. 또한 시리즈는 이 또래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숲 속 친구들의 따뜻한 관계를 기본으로,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전한다. 너구리, 곰, 멧돼지, 여우, 다람쥐, 토끼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함께 겨울을 준비하면서 나무 열매를 따고, 사라진 케이크를 찾아 나서고, 헐벗은 나무에게 줄 따뜻한 스웨터를 뜬다.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기쁨을 준다. 색연필과 파스텔 등으로 묘사한 그림이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아이들을 닮아 귀엽고,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2~4세 아이들이 손에 꼭 잡고 읽을 수 있는 작은 판형은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게 한다.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웅진주니어 / 로렌스 안홀트 글, 이복희 옮김 / 2001.04.30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로렌스 안홀트 글, 이복희 옮김
아이들의 눈에 비쳐진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 시리즈. 실제로 예술가와 친구가 되었던 아이들이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권 편에서는 반 고흐가 아를르에 살 때 만났던 조제프 룰랭의 아들 카밀을 화자로 등장시켰다. 유쾌한 성격의 사회주의자였던 조제프 룰랭은 나중에 빈센트가 병원에 입원한 뒤에도 변함없이 찾아와 위로해 준 진정한 친구였다. 반 고흐가 쓴 편지에 묘사된 그는 \"소크라테스와 조금 비슷한 생김새의 사람이다. 코는 납작하고 이마가 넓은 데다가 대머리이며 작은 회색 눈에 볼이 불그스레하며 통통하면서 광대뼈가 나왔다. 수염은 희끗희끗 세었고 귀가 컸\"다고 한다. 초상화는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나 존경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한 반 고흐는 룰랭의 가족 모두를 그릴 정도로 이 가족과 친했다. 반 고흐가 그린 룰랭 가족의 초상화는 이 책의 곳곳에 삽입되어 있다. 카밀은 해바라기 한 다발을 빈센트에게 선물하여, 우리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줄 \'해바라기\'를 그리게 한다. 아이들과 예술가의 공통분모 아이들은 어쩌면 예술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세상의 편견에 물들지 않고, 어디에도 구속됨이 없는 시각을 가진 것이 서로의 이해를 돕는 공통분모일 것이다. 여기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화가들과 친구가 되었던 아이들이 있다. 바로 곁에서 그 화가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함께 느끼며 그들에게 힘이 돼 주려 했던 아이들, 실존했던 아이들이다. 한동안 유아, 아동 분야에서 미술 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미리 눈에 익혀둘 필요가 있는 명화나, 파란만장하지만 동시에 교훈적이어서 아이들이 본받아야 할 예술가들의 일생을 가르쳐 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학습을 목적으로 만들었음이 분명한, 그림감상법이나 지루한 화가의 일대기나 어려운 미술사적인 위치를 가르쳐 주는 어린이용 미술 정보서를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볼 수 있겠는가. 그 의도와는 반대로 오히려 미술을 지겹고 갑갑한 것으로 여기게 되지는 않을까. 에는 실제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예술가와 친구가 되었던 그 아이들이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기나긴 일생을 읊어대는 것은 아니다. 단 한 시기, 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다루고 있을 뿐이며, 그것도 낱낱이 면면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당시 그 아이의 눈에 비친 것만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가 속한 일상 속에서 겪은 예술가의 모습을 그렸기 때문에, 어떤 부분은 아이의 섬세한 감성이 덧칠되어 있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상황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생략되어 있기도 하다. 시종일관 아이다운 시각으로 각 예술가의 모습을 관찰한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이렇게 꼼꼼하거나 온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전달되는 예술가의 모습이 다른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감동적이다. 새삼 그들의 인간적인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짤막하고 단편적인 모습을 통해 그들의 삶 전체까지 이해하게 된다. 예술가로서 세상과 부딪히며 겪는 고통과 외로움, 예술을 향한 꺼지지 않는 꿈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삶 속에서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보게 된다. 예술을 삶 속의 하나로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너무 착하지도 않고 너무 나쁘지도 않은 꼬마 돼지
웅진주니어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댄 야카리노 그림 / 2003.05.30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댄 야카리노 그림
바람따라 꽃잎따라
웅진주니어 / 김근희 글.그림 /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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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근희 글.그림
우리나라 긴 역사에서 외세 침략으로 인해 위험에 처했던 일제강점기와 고려시대의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팔만대장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림책. <바람 따라 꽃잎 따라>는 무엇보다 우리 삶의 뿌리와 긍지를 찾으려는 작가, 김근희의 끈질긴 시선이 있었기에 가능한 작품이었다. 대학 졸업 후 약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삶을 꾸리고 있던 작가는 2년 전 해인사를 방문한 후 팔만대장경에 대한 벅찬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문화유산은 제도나 법으로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그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개개인의 애정과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에서 진정 보호되고 보존되는 것이다. <바람 따라 꽃잎 따라>는 우리가 잊고 있던 훌륭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며,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자세로 지키고자 한 작가의 열정이 깃든 그림책이다.우리 민족의 긍지와 예술혼을 되새기게 하는 팔만대장경 이야기 문화유산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모진 풍파와 질곡의 시간을 말없이 견뎌왔다. 하지만 우리는 문화유산의 존재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다. 문화유산은 역사의 증거이자 국가의 자존심이다.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문화유산은 그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문화유산으로 보존되는 것은 하나같이 위대한 인간의 역사와 마음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 합천 해인사에도 우리 민족의 긍지와 예술성을 알리는 우수한 문화유산이 있다. 바로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다. 팔만대장경은 고려 사람들이 몽고군(원나라)의 침략에 맞서 그를 극복하고자 만든 불교 목판경이다. 팔만대장경의 경판 하나하나, 글자 한 자, 한 자에는 고려 사람들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대장경판을 만드는 일에 고려 사람들은 온갖 정성을 기울였고, 당시 기술과 지혜를 총동원되었다. 81,258여 장의 목판에 5천2백여만 자의 글자를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동일한 필체로 새겨낸 예술성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될 수 있었던 과학성까지… 팔만대장경은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재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현재 팔만대장경은 국보로 지정되어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으며,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지정되었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또한 1995년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바람 따라 꽃잎 따라>l는 우리나라 긴 역사에서 외세 침략으로 인해 위험에 처했던 일제강점기와 고려시대의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팔만대장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림책이다. 팔만대장경을 새기 듯 작가의 열정과 혼이 깃든 그림책 <바람 따라 꽃잎 따라>는 무엇보다 우리 삶의 뿌리와 긍지를 찾으려는 작가, 김근희의 끈질긴 시선이 있었기에 가능한 작품이었다. 대학 졸업 후 약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삶을 꾸리고 있던 작가는 2년 전 해인사를 방문한 후 팔만대장경에 대한 벅찬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마치 열병을 걸린 듯 끓어오르는 열정을 주체할 수도 없었다. 불교 신자도 아니고 부처에 대해 아는 것도 없던 작가는 무엇이 그토록 자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반문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750년 전 고려 사람들의 정성어린 마음이었다. 8만여 장의 목판에 5천2백여만 자에 새긴 고려 사람들의 열정이 작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지금 그들은 없지만, 대장경은 그 숨결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작가는 고려 사람들의 숨결이 묻어 있는 우리 민족의 보물 ‘팔만대장경’을 세상으로 널리 알리는 뗏목이 되고자 집필을 시작했다. 문화유산은 제도나 법으로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그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개개인의 애정과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에서 진정 보호되고 보존되는 것이다. <바람 따라 꽃잎 따라>는 우리가 잊고 있던 훌륭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며,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자세로 지키고자 한 작가의 열정이 깃든 그림책이다. 고려와 일제강점기 그리고 현대로 이어지는 팔만대장경 이야기 일제의 핍박이 극에 달하던 1945년 어느 봄날, 바람이는 할머니와 함께 해인사에 오른다. 독립운동을 하러 떠난 아버지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며 불공을 드리던 바람이는, 우연히 장경각에 가게 된다. 장경각에 있던 나무판들이 궁금하던 바람이는 스님에게 팔만대장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날 밤 바람이는 문밖에서 날리는 꽃잎을 따라 다시 장경각에 가게 된다. 그리고 장경판 사이에서 나오는 환한 빛에 이끌려 고려시대로 가게 된다. 몽고군의 참혹한 침략을 보고 난 후, 바람이는 바닷가에서 꽃잎이라는 여자 아이를 만난다. 그리고 꽃잎이를 따라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게 된다. 팔만대장경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고려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바람이는 광복의 희망을 품고 다시 돌아온다. 일제강점기와 몽고군에 침략 당했던 고려시대는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치욕적인 순간이었다. 하지만 작가는 나라를 잃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바람이와 꽃잎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국난과 전쟁 속에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은 팔만대장경은 우리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인 것이다.


동생은 힘들어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정재은 도움의 글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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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생활동화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정재은 도움의 글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함께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들이 시리즈 전 10권에 걸쳐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잔잔히 그려진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바로 이점 때문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전 10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⑩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어느 겨울날, 작은 새 한 마리가 꼬마 생쥐 또또를 불렀어요. “네 목도리 나 좀 빌려 줄 수 있니? 밖은 너무 추워.” 또또는 새의 부탁을 못 들은 척했어요. 그날 밤, 또또는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도움의 글 - ‘우리 아이, 남을 배려하고 돕는 ‘행복한 똑똑이’로 키워 주세요!‘ 中 도덕성이 높은 아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경쟁력도 강한 아이가 됩니다. 미셸 박사는 도덕 지능이 높은 아이가 사회적으로도 성공한다고 주장합니다. 사실 ‘공감 능력’이 높은 아이는 또래 사이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관용’과 ‘공정함’까지 갖춘 아이는 어른들도 신뢰하고 좋아합니다. ‘분별력’이나 ‘자제력’이 높으면 공부도 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유아기의 아이는 대부분 자기중심적이어서 이타적인 행동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내 것도 내 것, 남의 것도 마음에 들면 내 것이라고 욕심냅니다. 아이의 이러한 특징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것이니 언제까지나 그럴 것이라고 미리 염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이의 도덕성을 키워 주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역할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보세요, 할머니! 제가 트랙터를 운전하고 있어요!"또또는 할아버지 품에 안겨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어요.푸르른 들판이 바람결에 넘실거리고할머니는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