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시리즈 12권. 도서관 생쥐 샘이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새 집을 찾아 건축 탐험을 떠나는 책이다. 샘과 세라가 지은 집들을 통해 다양한 건축 양식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집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서관에 사는 생쥐 작가 샘의 이야기를 그린 '도서관 생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게 할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보다 넓은 지식의 눈을 뜨게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도서관 생쥐 샘은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새 집을 짓고 싶어요.
샘, 세라와 함께 전 세계 다양한 건축 탐험을 떠나요!어느 날, 도서관에 사는 도서관 생쥐 샘과 세라에게 위기가 닥쳤어요. 그건 바로 도서관이 ‘새 단장’에 들어가 더 이상 도서관에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샘과 세라는 새 집을 짓기로 하고 건축 관련 책도 찾아보며 집 짓는 데 필요한 재료를 모아요. 이렇게 샘과 세라는 몇 날 며칠 동안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한 건축물을 공부하며 새 집을 지었어요.
하지만 그 어떤 새 집도 샘의 마음에 들지 않나 봐요. 샘은 계속해서 도서관 생쥐 샘에게 어울리는 집을 지으려고 애를 써요. 그러는 사이 세라도 탐험가 세라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새 집을 짓게 된답니다.
과연 샘은 자신이 원하는 것처럼 도서관 생쥐 샘에게 어울리는 새 집을 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새 단장에 들어간 도서관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요?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신들을 모시던 신전, 유목민들의 보금자리 유르트,
눈과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 등 전 세계로 건축 탐험을 떠나요!'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은 친구와 이웃, 동물과 자연이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만든 시리즈입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의 열한 번째 책인 《도서관 생쥐 5 - 놀라운 건축 탐험》은 도서관 생쥐 샘이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새 집을 찾아 건축 탐험을 떠나는 책입니다. 누구나 책을 만드는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1권, 친구와의 우정과 협동하는 보람을 그린 2권,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간접 경험과 함께 실제적인 경험과 지식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3권, 샘과 세라의 박물관 탐험을 통해 책을 통해 얻었던 간접 경험을 실제로 경험하는 즐거운 모험이 그려진 4권에 이어 5권에서는 샘과 세라가 지은 집들을 통해 다양한 건축 양식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집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도서관에 사는 생쥐 작가 샘의 이야기를 그린 '도서관 생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게 할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보다 넓은 지식의 눈을 뜨게 도와준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다니엘 커크
글 작가인 동시에 그림 작가인 다니엘 커크는 도서관의 비밀 작가, 생쥐 샘을 주인공으로 한 『도서관 생쥐』로 유명해졌습니다. 이후 연이어 출간된 『도서관 생쥐』시리즈는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니엘 커크는 이 시리즈를 통해 미 학부모출판문화상과 국제독서협회 교사추천상을 받았습니다. 《도서관 생쥐 5 - 놀라운 건축 탐험》에서는 샘과 세라가 지은 집들을 통해 다양한 건축 양식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www.danielki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