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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오리기 놀이책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은이) / 2023.06.20
10,800원 ⟶
9,720원
(10% off)
진선아이
유아학습책
김충원 (지은이)
오리기를 기본으로, 접고 꾸미고 만들기까지 다양한 놀이 활동을 담은 미술 놀이책이다. 네모로 접기, 세모로 접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종이를 접어 모양을 오리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표정을 그려 넣거나 풀로 덧붙여 작품을 완성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본문 속의 모든 작품을 포함하여 보너스 오리기 본까지 100여 가지 오리기 본이 들어 있어, 크고 작은 본들을 마음껏 오려 볼 수 있다. 또한 본문에 있는 작품과 만드는 방법을 응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4~6세 아이들에게 오리기는 집중력과 두뇌 활동을 높이는 좋은 놀이 활동이다. 김충원 선생님의 더 재밌는 오리기 놀이책은 오리기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 발달은 물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워 준다.기본 접기 방법 오리기 연습 여우 │ 돼지 │ 코끼리 │ 코알라 │ 얼굴과 왕관 햄스터 │ 토끼 │ 곰 │ 원숭이 │ 토끼 │ 코알라 벤자민잎 │ 플라타너스잎 │ 단풍잎 │ 은행잎 고추 │ 파프리카 │ 배추 │ 시금치 │ 유리잔 │ 꽃병 포크 │ 스푼 │ 우산 │ 부채 │ 화분과 테이블 딸기 │ 토마토 │ 사과 │ 귤 고양이 │ 강아지 │ 빨간 옷을 입은 토끼 │ 펭귄 커플 우리 집 화분 │ 나무줄기와 나뭇잎 │ 나비 │ 잠자리 │ 무당벌레 모자 │ 핸드백 │ 자동차 │ 배 고양이 │ 곰 │ 물소 │ 순록 스탠드 │ 촛대 │ 컵케이크 │ 아이스크림콘 거미 │ 방아깨비 │ 캥거루 │ 박쥐 │ 새 사슴 │ 강아지 │ 코끼리 │ 하마 │ 낙타 │ 사자 악어 │ 표범 │ 고릴라 │ 북극곰 │ 펭귄 │ 양 │ 물개 티라노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메뚜기 │ 사슴벌레 │ 울타리 │ 꽃밭 춤을 추는 사람들 │ 물고기 생일 케이크 │ 튤립 꽃밭 │ 고슴도치 별이 빛나는 밤 바닷속 풍경 크리스마스트리 오리기 본오리기는 기본, 접고 꾸미고 만들기까지 신나는 오리기 놀이로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워요! - 김충원 선생님의 더 재밌고 똑똑한 오리기 놀이책 오리기는 기본, 접고 꾸미고 만들기까지 더 재밌는 오리기 놀이! 《똑똑한 오리기 놀이책》은 오리기를 기본으로, 종이접기, 그리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네모로 접기, 세모로 접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종이를 접어서 모양을 오려 보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 넣거나 종이를 덧붙여 멋진 작품을 만듭니다. 입체감 있게 세울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동물 모양을 오려 동물원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주제가 있는 배경 위에 모양을 오려 붙이며 신나는 상상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100여 가지 오리기 본이 가득! 《똑똑한 오리기 놀이책》은 4~6세 유아의 발달 수준에 알맞은 쉽고 단순한 오리기 본들이 가득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본문 속의 모든 작품을 포함하여 보너스 오리기 본까지 100여 가지 오리기 본이 넉넉히 들어 있어, 크고 작은 본들을 마음껏 오려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크기의 동물 오리기 본은 부모님이 함께 오려 보며 아이와 놀아 주세요! 책 속의 오리기 본을 모두 다 오린 다음에도, 본문 안에 있는 작품과 만드는 방법을 응용하여 새롭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똑똑한 오리기 놀이로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워요! 4~6세 아이들에게 오리기 놀이는 두뇌 발달을 돕는 좋은 놀이 활동입니다. 손가락은 뇌의 신경 세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손가락의 움직임이 많을수록 뇌세포의 활동도 많아집니다. 세밀한 집중력으로 눈과 손을 움직여 가위를 사용하는 오리기 놀이는 손가락 소근육 발달과 두뇌 활동을 높여 줍니다. 김충원 선생님의 더 재밌고 똑똑한 오리기 놀이책은 오리기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겁게 오리기를 익히게 하고, 두뇌 발달은 물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똑똑한 오리기 놀이책》의 개정판으로 더 쉽고 알찬 구성으로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
웅진주니어 / 이해정 글.그림 / 2012.07.15
11,000원 ⟶
9,9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이해정 글.그림
행복한 관찰 그림책 시리즈 1권. 그림책 화가가 새로 이사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관찰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으로, 이사 와서 2년 동안 관찰하고 그린 것을 하루의 관찰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었다.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며 관찰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무심코 지나다닐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 화가는 뻥튀기 아저씨가 어떻게 과자를 만드는지, 분식점 떡볶이 1인분에는 떡이 몇 개나 들어 있는지 등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서 동네 관찰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매일 똑같아 보이는 것들도 관찰을 하기로 마음먹고 살펴보면 새롭고 의미 있는 것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그림으로 기록한 나만의 동네 관찰기 눈여겨 관찰하고 기록하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돼요! 고불고불 골목길, 매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우리 동네 시장, 학교 앞 문구점……. 매일 똑같아 보이는 것들도 관찰을 하기로 마음먹고 살펴보면 새롭고 의미 있는 것들로 가득해집니다. 이 책은 그림책 화가가 새로 이사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관찰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무심코 지나다닐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 화가는 뻥튀기 아저씨가 어떻게 과자를 만드는지, 분식점 떡볶이 1인분에는 떡이 몇 개나 들어 있는지 등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서 동네 관찰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여러분도 동네 관찰기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동네가 더 멋지고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 내용 속으로 새로운 동네에 이사 온 화가는 동네 탐험을 시작합니다. 동네 골목길은 도시의 여느 가난한 동네 골목길과 비슷합니다. 낡은 이 삼층 건물, 시멘트 계단, 꼭꼭 닫힌 철대문, 딱딱한 표정을 한 동네 사람들… 눈에 띄는 풍경은 그리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화가는 그런 것들을 찾아 그립니다. 어슬렁어슬렁 걸으며 동네를 살펴보다가 골목골목마다 숨어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데 재미를 붙이게 되지요. 빨랫줄에 널린 아기 바지를 보고 귀여운 아기를 만난 듯 반가워하고, 동네 할머니들의 꽃무늬 패션을 독특한 디자인 감각으로 바라봅니다. 떡볶이 1인분에 들어 있는 떡의 개수를 세어 보기도 하고, 뜨거운 어묵을 먹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표정을 붙잡아 그림도 그립니다. 어느덧 뻥튀기 아저씨의 트럭은 멋진 마술 무대처럼 보이고, 골목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는 음악이 되어 흐릅니다. 이처럼 관찰은 무의미했던 일상까지도 의미 있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목조목 살펴보고, 들여다보고, 귀 기울여 듣고, 냄새를 맡으며 동네를 누비다 보니 모든 것이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자기만의 눈으로 탐색하고 관찰하면서 느끼고 본 것들은 나만의 관찰 기록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관찰은 나만의 세상을 만드는 도구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는 작가가 사는 동네인 한남동 골목길을 관찰하여 그림으로 풀어 쓴 관찰 기록입니다. 한남동은 차를 타고 강변도로를 지나칠 때 한남대교 근처에서 올려다 보이는 산동네입니다. 우뚝 솟은 강가의 아파트 숲 사이에 옹기종기 자리 잡은 동네이지만, 재개발이 시작되면 사라질 곳이지요. 작가는 이 동네로 이사 와서 2년 동안 관찰하고 그린 것을 하루의 관찰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었습니다. 관찰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작가는 골목마다 보이는 ‘문’을 관찰합니다. 번쩍번쩍 금 대문, 쇠창살이 달린 창문, 사자 모양 손잡이가 있는 대문 등을 관찰하면서 자기만의 해석을 하고,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상상해보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세심하게 포착하여 작은 그림으로 기록해 둡니다. 매일 가던 시장이지만 한 번도 의미 있게 살펴보지 못했던 상자들의 활용 모습, 파라솔 밑에 적힌 글자들의 의미, 뻥튀기 아저씨 트럭에 있는 기계들의 쓰임새, 동네 이슬람 사원에 적힌 글자들의 의미들과 골목 가게에서 파는 여러 가지 음식들…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며 관찰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관찰은 나만의 세상을 발견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도구가 되어준 것이지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관찰의 힘 작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합니다. 눈여겨보지 않았던 골목 한 구석에 항상 모여 있던 할머니들도 관찰하다 보면 한 명 한 명 소중한 이웃들로 다가옵니다. 강아지를 돌보는 모습, 아이들을 키우고, 옥수수를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모습을 살펴보다보면 매일 스쳐지나갔던 동네 사람들이 모두 가깝게 느껴집니다. 실제 화가는 관찰 그림을 완성해 가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됐다고 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처음에는 동네 사람들에게 말도 걸지 못했는데 관찰을 하다 보니 동네 사람들이 가깝게 느껴지기 시작했지요. 음료수 한 잔을 내밀며 말을 건 순간, 뻥튀기 아저씨는 살아 온 이야기를 한참 동안 들려주었고 생선 가게 아주머니는 적극적으로 생선 다듬기를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아무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가던 사람들을 관찰하는 순간, 화가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할 만큼 의미 있는 사람들로 다가오게 된 것이었지요. 이렇듯 관찰은 사소한 물건이나 관심 없던 사람까지도 나에게 의미 있고 특별한 무언가로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관찰력이 필요한 이유,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 시리즈 <행복한 관찰 시리즈> 관찰과 탐험의 시기를 기쁘게 맞이하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아이의 활동반경이 크게 늘어납니다. 스스로 통학을 하고 동무들끼리 놀이터를 찾아다니면서 자기만의 영역권을 갖게 됩니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탐색에 대한 욕망 또한 자연스레 커지지요. 지금의 아이들이 학원이다 과외다 하여 실려 다니느라고 심심하고 한가한 시간을 넉넉히 갖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레 맞이하는 ‘관찰과 탐험의 시기’를 행복하게 누리는 걸 돕고자 기획했습니다. 관찰을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찾아보자 관찰력은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입니다. 정답에 매달리는 공부로는 결코 기를 수 없지요. 이 시리즈는 행복한 관찰 놀이를 통해 세상은 정답과 오답 대신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도시든 깊은 산 속이든 그 곳은 지구생태계입니다. 지금의 인간 사회 역시 기나긴 지구 생명체의 역사 속에서 생겨났습니다. 이 시리즈는 작은 풀꽃 하나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어린이가 만나는 지구 생태계를 가까운 곳에서부터 탐색하고자 합니다. 뜻밖의 발견, 하나뿐인 관찰 기록을 남기자 학문은 관찰로 시작합니다.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인문 사회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구 대상이 되는 자연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 자기만의 가설과 관찰 기록 없이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이 시리즈는 연구 대상 선정, 관찰 방법에 어떤 잣대를 들이대지 않습니다. 관찰자(작가)마다 자기만의 눈으로 마음껏 탐색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관찰 기록으로 남깁니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생명체(자연)과 사회 관계(사회)와 말(국어)와 수(수학)들이 얽혀 이루어져 있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재미자람 스티커북) 관찰놀이 2단계 공룡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04.04.01
4,000원 ⟶
3,600원
(10% off)
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아이즐 편집부 엮음
본책 + 스티커 4장 자연놀이, 표현놀이, 탐험놀이, 관찰놀이, 생활놀이 등 다섯 가지 놀이 활동을 통해 지능을 골고루 개발해 주는 스티커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세밀화, 3D, 사진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를 통해 스티커 놀이에 대한 흥미를 북돋웁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붙여 꾸미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공룡의 이름을 말하며 스티커를 붙이게 하세요. 공룡 뼈, 화석 탐사 활동 등 공룡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등을 알아보세요. 책의 중앙에 있는 스티커 페이지를 뜯어 내어 각 페이지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그림의 알맞은 곳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틀린 곳에 붙이면 살짝 떼어 내어 다시 붙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창의력을 기르는 데 좋습니다.
한나의 여행
비룡소 / 사라 스튜어트 지음, 김경미 옮김, 데이비드 스몰 그림 / 2009.03.19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사라 스튜어트 지음, 김경미 옮김, 데이비드 스몰 그림
도시에는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순수한 소녀, 한나의 도시 여행기. 아미시는 보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교파로 주로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오하이오 주 등에 모여 산다. 이 사람들은 검은 모자나 검은 양복을 입고 마차를 사용하며 18세기의 옛날 생활 방식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런 마을에서 태어난 한나는 처음으로 큰 도시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에 대해 일기를 쓴다. '아미시 소녀의 도시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도시를 처음 보는 소녀의 신선한 시각과 설렘을 잘 부각시킨다. 이와 더불어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나란히 칼데콧 상을 수상한 부부 작가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이 전하는 한나의 화려한 도시 여행기 도시에는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순수한 소녀, 한나의 도시 여행기를 담은 『한나의 여행』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감수성 짙은 글과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은 이번에도 여자아이의 감성을 자신들만의 색채로 따뜻하게 표현해 냈다.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 부부는 1998년 함께 작업한 『리디아의 정원』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후 데이비드 스몰은 2001년에『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테콧 상을 받았다. 『한나의 여행』은 ‘아미시’ 소녀의 일주일간의 도시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아미시는 보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교파로 주로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오하이오 주 등에 모여 산다. 이 사람들은 검은 모자나 검은 양복을 입고 마차를 사용하며 18세기의 옛날 생활 방식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런 마을에서 태어난 한나는 처음으로 큰 도시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에 대해 일기를 쓴다. ‘아미시 소녀의 도시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도시를 처음 보는 소녀의 신선한 시각과 설렘을 잘 부각시킨다. 이와 더불어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 여행의 즐거움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도시에서는 평범한 풍경들이 시골 소녀 한나에게는 모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다. 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를 사 먹는 것도, 유리 벽 사이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수족관과 좋아하는 책들로 꽉 찬 도서관을 구경하는 것도, 한나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다. 한나는 꿈꾸던 도시를 여행하며 겪은 신기한 일들을 자신의 말 없는 친구인 일기장에게 조곤조곤 털어놓는다. 또한 집을 떠나 여행하며 느끼는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도 일기 곳곳에 배여 있다. 한나는 클라라 고모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 위해 매일같이 고민하고, 도시의 화려한 드레스를 보면서는 자신의 옷을 만들고 있을 고모를 떠올린다. 결국 한나는 마지막 날 갔던 미술관에서 고향의 모습과 닮은 그림을 보고는 울음을 터뜨린다. 여행하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것에 대한 즐거움과 가족과 집에 대한 그리움이 듬뿍 담긴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한나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의 마지막 날, “집으로 가져가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나야.” 라고 말하는 한나의 모습에서는 아이다운 건강함이 느껴진다. ■ 부드러운 선의 수채화를 통해 비교되는 도시와 고향 마을의 모습 데이비드 스몰은 한나의 도시 여행을 부드러운 선의 수채화를 통해 표현했다. 한나가 일기를 쓰는 대목에서는 그날 보았던 도시의 신기한 모습을, 뒷장에서는 고향 마을의 모습을 표현하여 비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화려한 도시의 모습은 조금 더 세밀한 선과 밝은 색으로, 고향의 모습은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한나가 두 장소에 대해 하루하루 느끼는 감정을 더욱 세밀하고 풍부하게 전달한다. 한나의 시각에서 바라본 복잡하고 큰 도시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한나와 가족들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작게 그려져 있다. 인물들의 몸짓이나 표정을 세밀하게 그리기보다는 인물들의 시선에서 본 도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마치 한나를 따라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한나의 일기 아랫부분에는 미소를 짓기도 하고,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이마를 짚기도 하며 일기를 쓰는 한나의 모습이 생생하게 스케치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토요일일기에게 오늘은 도시에서의 마지막 날이야. 아침에는 미술관에 갔었는데 우리 마을 풍경과 비슷한 그림을 보고 울고 말았어. 새 손수건에 코를 풀어야 했지. 다행히 엄마 말고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어. 집에 돌아가면 숙모와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오빠들에게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말할 거야. 클라라 숙모가 날 몸집만 큰 아기라고 생가하진 않겠지? 내가 오빠들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지 뭐야! 일주일 동안 가족들에게 줄 시를 하나씩 썼어. 가장 마음에 드는 시 두 편을 골라 클라라 숙모에게 선물할 거야. 하지만 집으로 가져가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나야. 숙모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 친구야, 내일은 집에서 만나.아쉽고 기쁜한나가- 본문 중에서
기적의 독해력 P단계 세트 (전2권) (PA + PB)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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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지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학년별 2권 구성의 체계적인 독해 프로그램으로 전면 확대 개정되었다. 독해력은 초등학생이 키워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학습 역량으로, 모든 공부의 시작과도 같다. 길벗스쿨 기적학습연구소는 초등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독해를 좀 더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는 비법과 핵심 유형을 제시한다.[기적의 독해력 PA] ▶ 0학년이 독해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꼼꼼 독해 비법 ▶ 처음 독해 1DAY ‘누가’ 나오나요 / 누가 ‘무엇을 하나요’? 2DAY 누가 무엇을 ‘언제’ 하나요? / 누가 무엇을 ‘어디에서’ 하나요? 3DAY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나요? / 누가 무엇을 ‘왜’ 하나요? ▶ 한 문장 독해 4DAY 연습 1 / 연습 2 5DAY 연습 3 / 연습 4 ▶ 두 문장 독해 6DAY 연습 1 / 연습 2 7DAY 연습 3 / 연습 4 ▶ 세 문장 독해 8DAY 연습 1 / 연습 2 9DAY 연습 3 / 연습 4 ▶ 네 문장 독해 10DAY 연습 1 / 연습 2 11DAY 연습 3 / 연습 4 ▶ 한 문단 독해 12DAY 팝콘 / 황금알을 낳는 거위 13DAY 경민아 / 할아버지가 사 오신 도넛 14DAY 음악 줄넘기 / 경비 아저씨께 15DAY 강아지를 키운다면 / 이름표 16DAY 손가락의 이름 / 검은 물 음료수 17DAY 도레미 송 / 달과 달토끼 18DAY 준우네 여름휴가 / 서다, 보다, 걷다 ▶ 두 문단 독해 19DAY 병원차와 소방차 / 삼년고개 20DAY 숨바꼭질 / 석모도를 다녀와서 21DAY 여우와 늑대 / 무게 재기 22DAY 달팽이 / 별명을 부르면 23DAY 인절미와 총각김치/ 연극을 보고 와서 24DAY 크리스마스 선물 짱구/ 고래 25DAY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일 / 화가 고흐 [기적의 독해력 PB] 1주 1DAY 창작 동화 한스와 럭키가 해냈어요! 2DAY 생활문 이모와 책가방 3DAY 설명하는 글 쓸모 있는 동물의 똥 4DAY 소개하는 글 나를 소개합니다 5DAY 동시 이른 봄 들에서(문삼석) 2주 6DAY 이솝 우화 여우와 두루미 7DAY 동시 할머니 입(윤동재) 8DAY 설명하는 글 사람을 돕는 개 9DAY 설명하는 글 바나나 우유 만들기 10DAY 감상문 영화 <알라딘>을 보고 3주 11DAY 일기 운동회 달리기 12DAY 전래 동화 밥만 먹는 밥벌레 장군 13DAY 설명하는 글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14DAY 안내하는 글 어린이도서관 이용 안내 15DAY 주장하는 글 깨끗한 놀이터를 만들자 4주 16DAY 창작 동화 제빵사 백곰의 조수 뽑기 17DAY 편지 502호 아줌마, 아저씨께 18DAY 설명하는 글 축구 19DAY 설명하는 글 세배하는 방법 20DAY 부탁하는 글 날 버리지 말아 줘 5주 21DAY 명작 동화 구두장이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22DAY 동시 고구마밭(김종상) 23DAY 생활문 전주 한옥 마을에 다녀와서 24DAY 설명하는 글 땀, 땀, 땀 25DAY 희곡 종이들의 외침 독해의 시작과 완성, 《기적의 독해력》 전면 개정판 출시 기본은 탄탄하게, 실력은 월등하게! 초등 학년별 독해 프로그램 《기적의 독해력》이 학년별 2권 구성의 체계적인 독해 프로그램으로 전면 확대 개정되었다. 독해력은 초등학생이 키워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학습 역량으로, 모든 공부의 시작과도 같다. 길벗스쿨 기적학습연구소는 초등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독해를 좀 더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는 비법과 핵심 유형을 제시한다. [A 비법의 훈련]은 ‘비법-적용-정리’로 통하는 3단계 독해 훈련 기본서로, 글의 종류를 크게 4가지(이야기, 시, 정보가 담긴 글, 의견이 담긴 글)로 나누고 그에 따라 16가지 핵심 독해 비법을 학년별로 제시하고 있다. 학습자는 글을 읽는 방법과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 비법을 습득하여 실제 독해를 할 때 이를 적용함으로써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 지문의 내용과 주요 어휘를 정리하면서 독해 훈련을 실천함으로써 독해의 기본기를 세운다. 예비 초등의 경우, 입학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꼼꼼 비법 5가지와 한 문장부터 시작하는 독해 맛보기를 체험할 수 있다. [B 문제의 훈련]은 A에서 배우고 익힌 독해 비법을 종합한 실전서에 해당한다. 학습자는 다양한 글감과 핵심을 파고드는 문제로 실전 독해를 훈련함으로써 실력을 월등히 키울 수 있다. 특히 5일 차에는 복합 지문과 통합 문제를 풀며 최상위 독해에 도전한다. 예비 초등의 경우, 입학 전 짧은 글로 독해 연습을 하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습자라면, [A 비법의 훈련]으로 독해의 기본기를 쌓으며, [B 문제의 훈련]으로 실력을 월등히 높임으로써 초등 독해를 완성해 보자. 모든 공부의 시작, 《기적의 독해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개정 포인트 1. 예비 초등부터 초등 6학년까지 전체 14권 구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 학년별 2권 맞춤 구성[A 비법의 훈련]+[B 문제의 훈련]으로 촘촘하게 설계되었습니다. 3. 권당 하루 4쪽, 30일(예비 초등 25일) 구성으로 1일 적정 학습량을 제시하여 기본에 충실한 콘텐츠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학년별로 [A 비법의 훈련]은 16가지 독해 핵심 비법이 담겨 있으며, 3단계 독해 훈련 구조[비법?적용?정리]로 설계하여 독해의 기본기를 세울 수 있습니다. 5. 학년별로 [B 문제의 훈련]은 읽는 힘을 키우는 다양한 지문과 핵심 문제가 집약되어 있으며, 실전에 가까운 독해 훈련과 복합 지문&통합 문제로 최상위 독해에 도전하여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6. 독해의 무기인 어휘력 충전을 위해 어휘·어법 문제를 강화하였고, 주별 낱말 미로와 가로세로 낱말 퍼즐로도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강하였습니다. * 추천 포인트 1. 독해가 뭐예요? 독해는 어떻게 해요? 초등 독해 초보라면, A 강력 추천! 2. 다양한 문제를 통해 독해 감각을 키우고 싶은 실력 있는 초등학생은 B 진심 추천! 3. 하루 4쪽으로 꾸준히 공부의 기본기를 쌓고 싶은 초등학생, A+B 강력 추천! 4. 국어의 시작과 완성을 경험하고 싶은 초등학생, 《기적의 독해력》 + 《기적의 독서 논술》까지 초강력 추천!
널 만나 다행이야
책읽는곰 / 콜린 톰슨 글.그림, 박수현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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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콜린 톰슨 글.그림, 박수현 옮김
2009 호주 어린이책 협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2008 호주 가족 치료 협회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조손 가정의 외로운 아이와 죽음을 눈앞에 둔 개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콜린 톰슨의 그림책이다. 독특한 문체, 내면세계를 반영한 구도와 상징, 다채로운 그림 기법이 한데 어울려 섬세하고 풍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작은곰자리 시리즈 20권. 엄마와 아빠가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비어 있는 집. 그곳에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살아가는 아이, 조지가 있다. 그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동물 보호소이다. 햇살 한 줄기 비치지 않는 그곳에는 곧 하늘나라로 떠날 개들이 쇠창살 우리에서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금요일, 조지는 마지막 우리에 있는 털북숭이 개 한 마리와 눈이 마주친다. 개는 문 앞에 앉아 조지를 빤히 쳐다본다. 순간, 그들은 서로가 꼭 닮아 있음을 첫눈에 알 수 있었다. 조지는 동물 보호소 직원에게 개의 이름이 제러미이고, 다리가 셋뿐인 절름발이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데….2009 호주 어린이책 협회 ‘올해의 책’ 2008 호주 가족 치료 협회 어린이 문학상 “개는 크리스마스 날 주고받는 반짝 선물이 아니라 인생을 함께할 친구란다.” 같은 집에 살지만 서로 다른 별에 사는 것처럼 외로운 할머니와 아이가 있습니다. 쇠창살 안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개도 있지요. 세상에 자기보다 더 외롭고 슬픈 이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 셋……. 그러나 이 외로운 존재들이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작지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동물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그들의 순수한 만남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영화감독 임순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미안해, 고마워] 연출 | (사)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대표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픈 세계 여러 나라의 좋은 그림책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작은곰자리’ 시리즈의 스무 번째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조손 가정의 외로운 아이와 죽음을 눈앞에 둔 개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콜린 톰슨의 《널 만나 다행이야》입니다. 이 책을 펴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러 나라 그림책 가운데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책을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2012년 4월 따뜻한 봄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그림책 《널 만나 다행이야》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외로운 아이, 절름발이 개를 만나다 엄마와 아빠가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비어 있는 집. 그곳에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살아가는 아이, 조지가 있습니다. 그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동물 보호소입니다. 햇살 한 줄기 비치지 않는 그곳에는 곧 하늘나라로 떠날 개들이 쇠창살 우리에서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금요일, 조지는 마지막 우리에 있는 털북숭이 개 한 마리와 눈이 마주칩니다. 개는 문 앞에 앉아 조지를 빤히 쳐다봅니다. 순간, 그들은 서로가 꼭 닮아 있음을 첫눈에 알 수 있었지요. 조지는 동물 보호소 직원에게 개의 이름이 제러미이고, 다리가 셋뿐인 절름발이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그러고는 급히 집으로 달려가 할머니를 설득합니다. 할머니는 조심스럽게 충고합니다. “이건 신중하게 결정할 일이란다. 이런 말 들어 봤지? 개는 크리스마스 날 주고받는 반짝 선물이 아니라 인생을 함께할 친구라는 말.”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조지의 간절한 마음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조지를 앞장세우고 동물 보호소로 향합니다. 한편 쇠창살 우리 문이 열리자, 털북숭이 개 제러미는 눈을 감은 채 생각합니다. “아직 아침도 오지 않았는데…… 마지막 꿈도 못 꿨는데…….” 눈을 뜬 순간 죽음의 시간은 저 멀리 달아나고, 자신과 꼭 닮은 눈빛의 사내아이가 빙그레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제러미에게 기적이 일어난 걸까요. 조지와 할머니는 절름발이 개 제러미를 안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러미는 ‘푹신한 방석’, ‘저녁밥’, ‘껴안기’, ‘따뜻함’, ‘혼자가 아니야’ 같은 새로운 말을 익히며 행복한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조지와 할머니는 제러미에게 새 다리를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종이로 만든 다리, 빵으로 만든 다리, 나무를 깎아 만든 다리, 실내화가 달린 다리, 바퀴 달린 다리……. 제러미는 새 다리로 마음껏 뜰을 내달릴 수 있게 되었지요. 이제 더 이상 제러미는 다리가 셋뿐인 절름발이가 아닙니다. 조지도 가슴이 텅 빈 외로운 아이가 아닙니다. 할머니도 이제 사랑하는 손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순간, 마법과 같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으니까요. 텅 빈 가슴을 채워 주는 존재에게 외로운 아이, 쇠창살에 갇힌 채 죽음을 기다리는 개……. 우리는 이 두 존재에게 다른 듯 같은 슬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만남이 ‘행복’으로 바뀌는 놀라운 순간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조지는 할머니와 외롭게 살고 있었어요.’라는 구절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정작 첫 장면에는 주인공 조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등만이 텅 빈 공간을 어른어른 밝힌 채, 모퉁이에 조지의 할머니만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조지는 ‘한 집에 살지만 서로 다른 별에 사는 것처럼’ 아주 먼 곳에 자신을 숨기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다음 장을 넘겨서야 주인공 조지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작가는 조지의 사연을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누구와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외로운 내면을 가진 존재임을 뒷모습으로 담아낼 뿐이지요. 조지는 동물 보호소에서 쇠창살 문 앞에 앉아 있는 꾀죄죄하고 초라한 개, 제러미와 눈이 마주칩니다. 조지와 제러미는 그렇게 꼭 닮은 서로를 한동안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때 제러미의 모습이 화면에 가득 보입니다. 그 모습은 아주 생생해서 마치 제러미가 책 바깥으로 나올 것 같은 느낌마저 들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저 바라보면 마음속에 있다는 걸.’ 하고 나지막이 부르는 어느 노래 가사처럼 조지와 제러미는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걸까요. 제러미와 눈이 마주친 뒤, 조지는 닫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합니다. 화면을 등지고 있던 조지는 이제 숨긴 제 얼굴을 조심스럽게 드러냅니다. 조지는 제러미를 데려오기로 마음먹은 것은 단순히 크리스마스 날 받고 싶은 반짝 선물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떠나 있던 자신의 일부를 찾으려는 간절한 ‘외침’이었습니다. 이제 할머니와 조지가 살던 집에는 새 식구 제러미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푹신한 소파에서 늘어지게 한잠이 들고, 공원에서 뛰놀며 축구도 찹니다. 어느덧 이들은 서로의 텅 빈 가슴을 꽉 채워 주는, 하나밖에 없는 식구가 되었습니다. 외롭고 쓸쓸하던 할머니와 소년, 그리고 죽음을 눈앞에 둔 개……. 이 세 존재가 서로의 손을 내미는 순간, 춥고 어둡던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인생의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콜린 톰슨, 그의 마법에 홀리다 이보다 기발하고 매력적인 작가가 또 있을까요? 영국의 그림책 작가 콜린 톰슨은 색맹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색채의 마법사이며, 세심한 묘사와 환상 세계를 만들어 내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널 만나 다행이야(원제 The Big Little Book of Happy Sadness)》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소개된 《영원히 사는 법》,《태양을 향한 탑》같은 작품과는 달리 화려한 판타지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와 유기견의 만남’이라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뿐이지요. 그런데 이 평범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무언가에 홀린 듯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주인 없는 개와 길고양이에게 집을 내어 준 작가의 선행 때문에 마법의 붓이라도 선물 받은 걸까요? 이 작품은 독특한 문체, 내면세계를 반영한 구도와 상징, 다채로운 그림 기법이 한데 어울려 섬세하고 풍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색이 있습니다. 바로 초록색입니다. 쇠창살에 난 푸른 녹, 바닥의 푸른 이끼, 천국으로 가는 초록 문, 초록 모자와 넥타이, 초록 소파와 화분, 초록 벽지, 조지의 초록 손톱, 공원의 푸른 잔디…… 작가는 생명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장면마다 이야기의 복선으로 깔고, 그들의 만남을 ‘영원한 행복, 영원한 생명력’으로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인물들의 심리와 내면세계를 나타내는 독특한 선과 화려한 색감도 눈에 띄는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한 작가의 어릴 적 사진, 질그릇이 갈라지는 듯한 할머니의 주름, 무성한 나뭇잎, 옷의 질감을 사진과 결합하여 현실 공간을 한층 더 신비롭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해 놓았습니다. 이번 한국어판 표지에는 개를 안고 할머니와 조지가 가로등 불빛 아래 걸어가는 장면을 선택했습니다. 이 표지를 보고 콜린 톰슨이 아주 흡족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오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자, 모로코 여행 중에 인상 깊은 곳을 배경으로 그렸다고 덧붙이기도 했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콜린 톰슨의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 밖에 장면 곳곳에 작가가 숨겨 놓은 그림들과 더 파헤치지 못한 수수께끼들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내 단짝 반려 동물, 끝까지 지켜 줄게! 사람 곁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한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 동물’은 사람을 한없이 믿고 따르는 존재로 길들여졌습니다. 핵가족화와 고립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바쁜 아이와 외로운 노인에게 반려 동물은 삶의 커다란 위로가 되어 줍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동물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한 해 십만 마리가 넘는 유기 동물들은 이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져 가고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동물 복지와 환경을 위한 관련 단체들이 생겨나고,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후원 홍보와 입양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유명인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입양과 후원이 보다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기 동물들 대부분은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스스로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동안 싫증난 장난감처럼 생명을 대하진 않았는지, 말 못하는 생명을 무심코 내몰진 않았는지…….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선택받은 동물은 자신의 삶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선택한 사람을 한없이 믿고, 따르고,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동물을 호기심으로, 귀여워서, 심심해서 키우다가 성가시다고 내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과 교육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동물과의 유대를 통해 ‘살아 있다는 것’, ‘함께 산다는 것’, ‘누군가를 돕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달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을 지나치게 멀리하는 부모 때문에 동물과 아이의 교감을 끊어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림책《널 만나 다행이야》는 사람과 동물을 넘어 생명과 생명이 만나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생명의 가치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꺼져 가는 생명들을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모양
아이세움 / 이재윤 글.그림, 강완 감수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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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학습책
이재윤 글.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8권. 생생한 사진을 통해 우리 주변의 사물 속에서 모양을 발견하는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책에서 본 모양을 토대로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계적인 구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형에 대한 개념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보여 주는 단순한 책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계적으로 도형을 학습하고 있다. 먼저 같은 모양을 한 사물끼리 모아서 보여 주며 도형에 대해 이미지를 갖게 한 뒤, 도형의 이름을 알려 준다. 그런 다음, 아이들이 도형을 하나의 형태로 고정시켜 생각하지 않도록 한 도형의 다양한 생김새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세모 모양의 안정성, 네모 모양의 배열 용이성, 동그라미 모양의 회전성처럼 각각의 도형이 지닌 중요한 성질을 한 가지씩 알려 주어 도형의 고유한 특성을 익히도록 하였다.세상을 만든 세모, 네모, 동그라미!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사물들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나요? 세상을 이루고 있는 많은 사물들은 어떤 모양일까요? 먼저 이 책의 모양부터 살펴볼까요? 이 책은 바로 네모 모양입니다. 컴퓨터 모니터도 네모 모양이지요. 쌩쌩 달리는 차들은 모두 동그라미 모양의 바퀴가 달려 있고, 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연필 앞부분에는 세모 모양이 숨어 있지요.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은 도형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모양들입니다. 따라서 모양을 구별하고 알게 하는 것은 도형의 개념을 익히고, 공간 감각을 키우는 데 중요합니다. 유아기의 도형 공부는 크기나 모양, 방향이 다른 여러 가지 기본 도형을 많이 보고 발견하여 도형의 틀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 <세상 밖으로 나온 모양>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우리 주변의 사물 속에서 모양을 발견하는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책에서 본 모양을 토대로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 단순한 도형 찾기를 넘어 도형이 갖는 속성까지!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보여 주는 단순한 책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계적으로 도형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먼저 같은 모양을 한 사물끼리 모아서 보여 주며 도형에 대해 이미지를 갖게 한 뒤, 도형의 이름을 알려 줍니다. 그런 다음, 아이들이 도형을 하나의 형태로 고정시켜 생각하지 않도록 한 도형의 다양한 생김새도 알려 주지요. 마지막으로 세모 모양의 안정성, 네모 모양의 배열 용이성, 동그라미 모양의 회전성처럼 각각의 도형이 지닌 중요한 성질을 한 가지씩 알려 주어 도형의 고유한 특성을 익히도록 합니다. 이런 단계적인 구조를 통해 아이들은 편안하게 도형에 대한 개념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직접 해 보고 싶은 모양 찾기 놀이! 유아기에는 도형을 각이나 꼭짓점, 변 따위의 수학적인 용어와 개념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실제 사물을 통해 모양을 변별하고, 모양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을 사진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물을 제시할 경우 정해진 모양에 따라 사물의 형태가 변형되거나 실제 사물과 다른 모습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사물 속에서 모양을 찾아보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기 주변의 사물들에 숨어 있는 모양에 관심을 갖게 하여 아이들에게 더 넓은 도형의 세계를 열어 줍니다. ● 책 밖으로 도형 놀이를 떠나요! 책 속에 나온 모양을 주위에서 찾아볼까요? 쉽게 찾을 수 있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도 있겠지만 간단하게 찾을 수 없는 모양도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입체로 된 모양은 보기에 따라 세모 모양이 될 때도 있지만 네모 모양이나 동그라미 모양, 또는 설명할 수 없는 모양이기도 하지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세 가지 기본 모양을 이용하여 아이의 춤추는 모습을 꾸며 보여 주면서 더 많은 모양을 주위에서 찾아볼 것을 제안합니다. 활동 자료로 제공되는 칠교판으로 모양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이러한 놀이를 도와줍니다. 부모와 함께 책 밖으로 떠나는 도형 놀이, 이 책, <세상 밖으로 나온 모양>이 호기심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엄마, 또 읽어주세요! :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책
거인 / 신정민 글, 박선경 외 그림 /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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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창작동화
신정민 글, 박선경 외 그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러 가지 동화와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중에서 가장 많이 읽혀진 동화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총 13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기 표현 능력도 함께 키워날 수 있을 것입니다.세계명작 4편 아기돼지 삼형제 미운 오리 새끼 잭과 콩나무 백설 공주 전래동화 4편 혹부리 영감 금도끼 은도끼 소금이 나오는 맷돌 호랑이와 곶감 이솝이야기 5편 황소와 개구리 늑대와 목동 개미와 베짱이 사자와 생쥐 서울쥐와 시골쥐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1~7 세트 (전7권)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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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kids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놀이학습 활동들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아이들의 어휘력, 응용력,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고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본문 내용은 물론, 숨은 그림의 이름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실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도록 만들었다.1권 조개껍질 재미있게 찾아보세요. 2. 누군가 새 운동화를 샀네요. 6. 샘과 시드니는 높이 올라가는 걸 좋아해요. 8. 가끔 비오는 날도 신 나요. 12. 매튜와 아빠는 새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어요. 14. 엘리자베스는 얼룩송아지에게 우유를 주었어요. 18. 찰리는 야구를 무척 좋아해요. 22. 콜과 에밀리는 아빠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요. 24. 정답 스티커를 붙여요 4. 호박이 게이브와 엘라만큼 자랐어요. 10. 등산을 하면 즐거워요 16. 바네사는 팀을 위해 골을 넣고 싶어요. 20. 모든 나무에 물을 줄 시간이에요. 2권 풍선, 컵케이크 재미있게 찾아보세요. 누군가는 높이 달린 사과들도 딸 수 있어요. 2 로버는 비눗방울을 갖고 싶어요. 6 재미있는 노래인데! 8 카일이 멋진 슛을 쏘았네요. 12 아이작은 자기가 탄 말에 버디라는 이름을 지어 줬어요. 14 까마귀 찰리가 새 스노보드를 타네요. 18 조의 연이 나무에 걸렸어요! 22 레오가 오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네요. 24 코너와 캐롤라인은 노 젓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28 오늘 누가 트랙터를 몰고 있는지 보세요! 30 엠마는 홈런을 치고 싶어요. 34 이번 주는 호세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차례예요. 36 테디는 곰 세 마리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합니다. 40 재커리는 호랑이처럼 보이고 싶어요. 44 스티커를 붙여요. 줄리언과 아빠는 배를 만들었어요. 4 모두가 오늘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어요. 10 코너와 친구들은 눈 위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16 에밀리네 반이 공원 청소를 도와주고 있어요. 20 술래잡기 시간이에요. 26 겨울에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지요. 32 제이콥과 애디슨은 방학을 그냥 보낼 수 없어요. 38 옥수수와 복숭아가 할인이에요. 42 정답 46 3권 물고기, 말발굽 재미있게 찾아보세요 에디와 테오도라는 이제 잠잘 시간이에요. 2 피오나와 프레디는 회전풍차 타는 것을 좋아해요. 6 오티스는 마시멜로를 좋아해요! 8 스파게티와 미트볼은 줄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12 마르코가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14 가수 호그 시스터즈는 함께 노래하는 걸 좋아해요. 18 네이선이 술래가 될 차례네요. 22 타조 오지는 하늘 높이 올라가자 많은 걸 볼 수 있었어요. 24 한나와 헌터는 아빠와 사탕을 얻으러 집집마다 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28 누군가가 크고 낡은 장화를 건졌군요! 30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세요! 34 마이클은 메이플 시럽을 바른 팬케이크를 좋아해요. 36 부엉이 하위는 수영을 한 다음 몸 말리는 걸 좋아해요. 40 블록으로 쌓은 탑이 에던의 키보다 높아요! 44 스티커를 붙여요 티렉스는 애비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이에요. 4 오늘은 체육관이 꽉 찼네요. 10 소풍 마차가 호박 밭으로 가고 있어요! 16 새로운 쿠키 한 판이 구워졌네요. 20 애바가 로건의 손바닥을 쳤어요. 26 골프공은 반드시 풍차를 통과해야 해요. 32 앨리사가 소원을 빌고 있어요. 38 도넛들은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42 정답 46 4권 장갑, 나비 재미있게 찾아보세요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초콜릿 맛이에요. 2 루크가 막 주문을 외우려고 하네요. 6 누가 배를 운전하는지 보세요! 8 수박은 시원하고 달콤해요. 12 안나는 무용 수업을 좋아해요. 14 양들이 잠을 자려고 하네요. 18 자크는 흰동가리를 제일 좋아해요. 22 바다코끼리 월리가 오늘 이빨 청소를 하네요. 24 브룩은 할머니와 빵 굽는 것을 좋아해요. 28 캥거루는 줄넘기를 잘해요! 30 라일리는 딸기 따기를 좋아해요. 물론 먹는 것도 좋아하지요. 34 디에고가 퍼즐을 막 끝내려고 하네요. 36 큰 상자들은 조심하세요! 40 워커 선생님 반 친구들은 밸런타인 카드 만들기를 좋아해요. 44 스티커를 붙여요 모건이 처음으로 조랑말을 탔어요! 4 짐보는 오늘 경주에 친구들을 모두 초대했어요! 10 레아가 언니에게 탁구를 배우고 있어요. 16 빨래방이 매우 바쁘네요! 20 선인장을 조심하세요! 26 성을 쌓을 때는 젖은 모래가 좋아요. 32 안드레아는 강아지들을 좋아해요. 38 통나무에서 떨어지면 안 돼요! 42 정답 46 5권 숟가락 재미있게 찾아보세요 개구리 바운시와 스팟은 정말 높이 뛰어오를 수 있어요. 2 샘이 3층짜리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어요. 6 모두가 건물 짓는 데 한창이네요! 8 알렉사는 등대 사진을 찍고 있어요. 12 체이즈의 반이 소방서를 방문했어요. 14 염소 빌리가 새로운 배를 가졌네요. 18 루이스와 엄마는 모형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22 스티커를 붙여요 마일스는 애완동물들이 모인 동물원에서 새 친구를 사귀어요. 4 더운 날에는 수영이 최고예요! 오브리가 밴드를 이끌고 있어요. 16 자전거 타기에 정말 좋은 날이에요. 20 정답 24 6권 쿠키, 바나나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스키를 타요. 2 소원을 빌어요. 6 책 읽는 시간 8 강아지들과 산책하기 12 병원 놀이를 해요. 14 꽃게 아저씨의 택시 18 호박 등 만들기 22 악기를 튜닝해요. 24 알록달록 풍선 놀이 28 신 나는 놀이기구 30 멋진 모래성 34 화려한 패션쇼 36 달팽이들의 등산 40 이불 정리하기 44 스티커로 숨은그림찾기 골프를 쳐요. 4 미용실에 가요. 10 나무 위 피크닉 16 즐거운 놀이 시간 20 코끼리 구경하기 26 가족사진 찍기 32 썰매 타기 38 타코 만들기 42 정답 46 7권 달, 하트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신나는 레이스 2 악기를 연주해요. 6 좋은 아침이에요! 8 빵 만들기 12 놀이기구를 타요. 14 여우의 양말 18 파티 준비를 해요. 22 캠핑하기 24 멋지게 준비해요. 28 딸기를 따요. 30 꽃밭에서 놀기 34 로켓 발사 준비! 36 개미들의 춤 40 파르페 먹기 44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사랑해! 4 동굴 탐험가들 10 수영장에서 16 체육관에서 20 볼링을 쳐요. 26 탁구를 쳐요. 32 목장에서 놀아요. 38 스케이트를 타요. 42 정답 46미국 대형 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원들이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놀이 학습 시리즈! 재미있고 지속적인 놀이로 학습 효과를 두 배로! ■ 이보다 똑똑한 책은 없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놀이학습 활동들이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신개념을 장착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똑똑해지는’ 시리즈!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랍니다. 아이들의 어휘력, 응용력,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고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지요. 또한 본문 내용은 물론, 숨은 그림의 이름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실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에 들어 있는 활동 내용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별표 색칠하기, 숫자 순서대로 잇기, 한글 쓰기, 영어 쓰기, 선으로 연결하여 단어 완성하기, 똑같은 그림 찾기, 상상해서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이라이츠가 개발한 기적의 교육 퍼즐 ‘똑똑해지는’ 시리즈! 하이라이츠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출판그룹으로, 72년 동안 꾸준히 교육 퍼즐을 개발해 왔습니다. 아이들은 하이라이츠에서 개발한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수학퍼즐 등을 하면서 집중력과 끈기,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며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잘 짜인 스토리, 다양한 활동을 담고 감각적인 그림을 더한 퍼즐을 재미있게 풀면서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맞서는 적극적인 자세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츠는 미국의 교사들과 부모들이 선정하는 ‘Teacher’s Choice Award’,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 이 시리즈의 특징 하나,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어요.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지요. 하나하나 작은 것을 세밀하게 살피는 관찰력도 키워 보세요! 둘,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같은 주제로 통일성 있게 구성된 다양한 학습 놀이가 들어 있어요.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셋, 그림을 마음대로 색칠하며 개성과 예술성을 길러 보세요! 이 시리즈의 그림들은 수십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그렸어요. 흰 바탕에 검은 선만으로도 재치 있고 창의력 넘치는 멋진 그림들이 탄생했지요. 예술가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개성 넘치고 멋지게 색칠할 수 있어요. 넷,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어요. 바나나 banana, 하트 heart, 양말 sock 연필 pencil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다섯,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 스티커가 듬뿍 들어 있어요. 숨은 그림을 찾은 뒤 컬러 스티커를 붙이며 즐겨 보세요. 여섯,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부담 없어요! 아이들은 늘 재미있는 흥밋거리를 찾아 헤매요. 실컷 논 다음에도 지치지도 않고 ‘엄마! 심심해요!’를 외치지요. 외출할 때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은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로 언제 어디서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해 보세요!
호박이 넝쿨째
비룡소 / 최경숙 글, 이지현 그림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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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최경숙 글, 이지현 그림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2권. 어린 시절 고향 동네 집집마다 키우던 호박의 모습을 떠올리며 쓴 최경숙 작가의 글과, 도시에서 자라 호박 넝쿨 한 번 못 봤지만 이 책을 위해 두 해 동안 호박을 기르며 날마다 관찰한 이지현 작가의 그림이 만나 탄생한 그림책이다. 호박의 왕성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한살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구덩이 속 작은 호박씨에서부터 시작해 작은 호박이 열려 황금 호박이 되고 밭의 넝쿨이 마를 때까지, 한 해 동안 일어나는 호박밭이 변화가 다채롭고 경이롭다. 이지현 작가의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과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이야기처럼 구수하게 풀어낸 최경숙 작가의 맛깔난 글이 호박의 성장 과정을 찬찬히 보여 준다.우리나라 물들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회화적 감성으로 그려 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 「물들숲 그림책」은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 덕택에 책을 읽는 내내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자연사박물관 관장)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자연그림책을 오랫동안 만들어 온 자연그림책 전문 작가와 화가, 편집자, 디자이너 등이 모여 만든 기획그림책으로, 작가와 화가들이 각 개체들이 사는 곳을 구석구석 취재하고 답사하여 사계절 동안 동식물들의 한 살이를 담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동물과 식물 각 생명의 자라는 모습이 뚜렷한 개체를 골라 성장 과정을 들여다보게 한 이 시리즈는 흔한데도 관심이 없어 잘 모르는 우리 자연 생명을 허리 구부려 낮게 들여다보게 할 계기가 될 것이다. 참나무, 호박, 사과와 같이 흔한 식물, 무당벌레, 거미, 고추좀잠자리와 장수풍뎅이 등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곤충들, 각시붕어, 도둑게, 물총새, 까막딱따구리처럼 낯설지만 이채로운 동물들이 어린이들과 엄마아빠들에게도 새로운 흥미와 감흥을 줄 예정이다.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의 추천과 같이 ‘책을 읽는 내내 그냥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자연 그림책의 대표 화가인 이태수, 윤봉선, 양상용 화가 등과 이태수 화가와 함께 그림을 공부해 온 화가진의 밀도 있는 그림이 자연 세밀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거친 들에서 늦가을까지 죽죽 뻗은 넝쿨에서 열리는 황금 호박의 한살이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의 두 번째 책 『호박이 넝쿨째』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 시절 고향 동네 집집마다 키우던 호박의 모습을 떠올리며 쓴 최경숙 작가의 글과, 도시에서 자라 호박 넝쿨 한 번 못 봤지만 이 책을 위해 두 해 동안 호박을 기르며 날마다 관찰한 이지현 작가의 그림이 만나 이 책이 태어났다. 구덩이 속 작은 호박씨에서부터 시작해 작은 호박이 열려 황금 호박이 되고 밭의 넝쿨이 마를 때까지, 한 해 동안 일어나는 호박밭이 변화가 다채롭고 경이롭다. 이지현 작가의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과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이야기처럼 구수하게 풀어낸 최경숙 작가의 맛깔난 글이 호박의 성장 과정을 찬찬히 보여 준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동식물의 한살이를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호박의 왕성한 생명력을 담은 한살이 그림책 최경숙 작가는 호박의 왕성한 생명력을 재조명했다. 호박은 다른 농작물처럼 굳이 보살피지 않아도 무럭무럭 자라난다. 이 책에서도 맨 처음 두엄 구덩이 속에 씨앗을 심고 나면 호박을 거두기까지 사람이 하는 일은 딱히 없다. 작은 씨앗 하나에서 나온 넝쿨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넓은 땅을 뒤덮고, 늦가을 넝쿨과 잎이 다 마르고 곧 서리가 내릴 때까지 넝쿨 끝에서는 끊임없이 애기호박을 안은 암꽃들이 나온다. 그리고 호박 넝쿨이 다 마르고 언 후에도 호박 안에 가득한 호박씨 덕에 내년을 다시 기약할 수 있다. 이지현 작가가 그려낸 그림책 속 호박의 모습은 더욱 생생하게 호박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 준다. 수정이 되지 않아서, 비 때문에 물을 많이 먹어서, 호박파리 애벌레가 갉아먹어 숱하게 호박들이 떨어져도 여전히 여기저기서 황금빛 호박들이 여물어 간다. 누렇게 마른 이파리 옆에서도 노랗게 노랗게 피어난 호박꽃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곧 서리가 내리고 금방 얼어 죽을 텐데도, 해만 보면 암꽃들이 피어나는 경이로운 모습,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명력을 두 작가는 조근조근한 문체와 곱고 부드러운 그림에 담아냈다. ■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호박의 성장 과정 그림책 봄, 호박씨를 심은 구덩이 위에는 제비꽃과 노란 민들레가 피어 있다. 호박씨가 뿌리를 내릴 즈음에는 민들레가 홀씨를 품고 있고 쇠뜨기와 박주가리도 눈에 띈다. 커다래진 푸른 호박 위로는 옥수수가 붉은 술을 드리우고, 누렇게 익은 황금 호박 위로는 빨간 고추잠자리가 앉았다. 말라 버린 호박 넝쿨 너머로는 붉게 물든 감나무 잎이 감을 다 떨구고 외롭게 매달 있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호박 넝쿨 곁의 생명들도 바뀌어 간다. 굳이 말해 주지 않아도 변해가는 호박 넝쿨의 모습과 함께 변해 가는 주변 환경의 모습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한 개체뿐 아니라 그 개체가 다른 개체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자연 속 모습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호박씨와 호박잎, 노란 호박으로 하는 자연 놀이와 먹을거리 이야기 게임기나 컴퓨터가 없으면 어떻게 놀아야 할지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 하지만 장난감이 없이도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호박꽃 개구리 낚시, 초롱불 만들기 등 호박으로 하는 자연 놀이를 담았다. 또한 호박잎, 호박죽, 호박떡, 호박엿, 호박씨까지 버릴 것 없는 호박 먹거리에 대한 소개로 엄마아빠와 함께 맛있는 독후 활동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여름숲 / 김미경 글, 김희연 그림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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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
창작동화
김미경 글, 김희연 그림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는 가시고기의 생물학적인 특성을 살려 새끼를 무척이나 아끼는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을 잔잔하게 담아냈습니다. 아기 가시고기는 아빠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으려고 애를 씁니다. 아빠는 하늘, 땅, 우주를 비교 대상으로 삼으면서, 아기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이해시킵니다. 이 책은 아빠의 따뜻한 부정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의미에서 “천륜”이라고 합니다. 그토록 소중한 관계이기에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언제까지나 계속됩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그 관계가 차츰 소원해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들에게 무심하고, 교육은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아버지가 자녀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고, 어른이 되어 가면서 아버지를 용돈이나 주는 ‘현금지급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은 삶에서 가장 기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 한 권씩 읽어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닌 아빠라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아빠입니다. 또 자녀는 가장 훌륭한 아빠를 둔 행복한 아이가 될 것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일에 엄마와 아버지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런 아버지와 자녀의 사랑과 소통을 다룬 책을 통하여 확인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 책 소개 아이가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도록 꾸민 그림동화입니다. 새끼 치어가 부화해서 성장할 때까지, 자신의 몸을 바쳐 새끼의 탄생과 성장을 돕는 가시고기의 생물학적인 특성을 살려 새끼를 지극히 사랑하는 아빠 가시고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야기는 아기 가시고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 가시고기는 너무나 기뻐서 “아가야,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합니다. 아기 가시고기는 아빠에게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꼬치꼬치 묻고, 아빠는 “너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즐겁고, 네가 먹는 것만 보아도 배부르고, 너의 잠자는 얼굴만 보아도 행복한 것, 그것이 사랑”이라고 대답합니다. 아기는 사랑이 그런 거라면 자기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빠 가시고기는 너그럽게 웃으면서 아기와 여행을 떠납니다. 강을 비추고 있는 달과 별을 보고 나서 고요히 잠드는 아기를 보며 아빠 가시고기는 자기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잠이 듭니다. * 한글 동화 밑에 영어로 번역한 글을 부모님이 읽어 주도록 구성하여 영어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멍멍아, 같이 자자!
뜨인돌어린이 / 카렌 보몽 글, 제인 다이어 그림, 박수현 역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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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카렌 보몽 글, 제인 다이어 그림, 박수현 역
쨍쨍하던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고, 멍멍이는 집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몰아치는 비바람을 피해서 동물 친구들이 멍멍이네로 모여 들었지요. 자그마한 멍멍이네 집이 터지기 직전, 갑자기 동물 친구들이 사방팔방으로 뛰쳐나갔어요. 왜 그랬을까요? 『멍멍아, 같이 자자!』는 리듬감과 운율을 반복적으로 살린 글과 수채 느낌으로 그려 넣은 그림들, 그리고 그 안에서 무궁한 상상력들이 잘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의 특징을 잡아 행동을 표현한 의태어는 물론, 다양한 의성어들을 잘 살려 표현해 아이들의 어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연필선이 다 보일 정도의 맑은 느낌으로 표현된 수채화 그림이 아이들의 감수성을 배가시킵니다. 이 책은 2007년 닥터 수스 아너 상 수상작입니다.운율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이 가득한 책으로 입증 받았어요! 『멍멍아, 같이 자자!』는 닥터 수스 아너 상(2007)을 받은 작품이에요. 닥터 수스 상은 미국에서 유아 독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들 중 문학성과 예술성, 창의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에 주는 상이지요. 『멍멍아, 같이 자자!』는 리듬감과 운율을 반복적으로 살린 글과 수채 느낌으로 그려 넣은 그림들, 그리고 그 안에서 무궁한 상상력들이 잘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어휘가 쑥쑥 늘어요! 아이들의 언어 교육에서 이야기의 흐름이나 전개 방식도 언어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리드미컬한 문장의 운율을 통해 음악처럼 언어를 느끼며 익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작가 카렌 보몽은 미국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를 많이 썼어요. 그중 『멍멍아, 같이 자자!』는 운율이 살아 있는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아이들에게 글자와 더 친숙하고, 더 재미나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이 책은 원어의 운율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이고 더 많은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우리말로 옮긴 책에도 운율이나 반복적인 리듬감이 자연스럽게 잘 살아났답니다. 동물들의 특징을 잡아 행동을 표현한 의태어는 물론, 다양한 의성어들을 잘 살려 표현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어휘가 몰라보게 쑥쑥 늘어간답니다. 물감이 묻어날 듯한 생생한 그림! 『멍멍아, 같이 자자!』의 그림들은 마치 손으로 만지면 물감이 묻어날 것 같은 느낌의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어요. 연필선이 다 보일 정도의 맑은 느낌으로 표현한 원화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기 위해 광택이 조금 덜 나는 종이를 사용해 책을 만들었어요. 쏟아지는 비는 물론 한두 가닥씩 표현해 낸 빗방울들, 등장하는 동물들의 털들도 가닥가닥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또한 맑은 날씨와 비 오는 날의 날씨를 모두 잘 살려 낸 수채화 붓터치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배가시킬 거예요. 비 오는 날의 배경에서는 꽃과 풀은 물론 나뭇잎까지도 시들시들 힘들어해요. 하지만 해가 빵끗 뜨자 모두 활짝 피어나요! 이런 작은 요소들까지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서 그림으로 표현했답니다. 꼭꼭 잘 숨었니? 아이들은 한 가지에 오랫동안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이 가진 장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이런 아이들에게 강한 집중력을 키워 줄 수 있는 힘이 아닐까요? 강요된 관심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즐거워하며 몰두할 수 있도록 쉽게 이끄는 것이 바로 그림입니다. 『멍멍아, 같이 자자!』를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세요. 맑게 표현된 수채 느낌의 그림에는 이야기에 등장하기 전부터 동물 친구들이 곳곳에 몸을 숨기고 있지요. 이렇게 숨겨진 동물 친구들을 찾으면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고, 또 산발적인 아이들의 상상력에 힘을 실어 주기도 한답니다. 멋진 교구, 그림책 『멍멍아, 같이 자자!』에는 면지 부분에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넣었어요. 운율을 잘 살린 그림책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은 물론 막 말을 배우고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표현(예를 들면 여러 가지 날씨 표현들이나 동물들의 다양한 생긴 모습과 울음소리 등)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익힐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답니다.
브레멘 음악대 따라하기
비룡소 / 요르크 슈타이너 지음, 김라합 옮김, 요르크 뮐러 그림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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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요르크 슈타이너 지음, 김라합 옮김, 요르크 뮐러 그림
는 그림형제의 동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슈타이너와 뮐러 콤비의 현대문명과 대중매체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1990년 독일 아동 문학상을 받았고,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청소차
애플비 / 엄지별 지음, 이일영 그림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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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창작동화
엄지별 지음, 이일영 그림
꼬마 자동차로 놀며 읽어요! 구급차, 우체국택배차, 청소차, 유치원차가 하는 일을 알고 있나요? 우리 동네에 서 여러 번 보았지만 그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시리즈에는 우리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들인 구급차, 우체국택배차, 청소차, 유치원차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이 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알맞은 크기의 꼬마 자동차가 보드북 형태의 각 권에 1종씩 들어 있습니 다. 재미난 그림과 간결한 문장의 이야기를 읽으며 구급차, 우체국택배차, 청소 차, 유치원차가 하는 일을 알아보세요. Selling Point ―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꼬마 자동차 ― 어린이의 정서에 알맞은 생생한 그림 ― 상상력과 언어 능력을 길러 주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꼬마 자동차로 놀며 읽어요! 구급차, 우체국택배차, 청소차, 유치원차가 하는 일을 알고 있나요? 우리 동네에 서 여러 번 보았지만 그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시리즈에는 우리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들인 구급차, 우체국택배차, 청소차, 유치원차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이 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알맞은 크기의 꼬마 자동차가 보드북 형태의 각 권에 1종씩 들어 있습니 다. 재미난 그림과 간결한 문장의 이야기를 읽으며 구급차, 우체국택배차, 청소 차, 유치원차가 하는 일을 알아보세요. Selling Point ―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꼬마 자동차 ― 어린이의 정서에 알맞은 생생한 그림 ― 상상력과 언어 능력을 길러 주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
디즈니 겨울왕국 안나와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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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창작동화
편집부 펴냄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으로 [라푼젤]과 [주먹왕 랄프]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한 존 레스터가 제작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어요. 모든 것을 꽁꽁 얼려 버리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힘을 가진 언니 엘사는 모두에게 마법의 힘을 들키자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 눈의 여왕이 되었어요. 엘사의 마법의 힘 때문에 왕국이 눈으로 뒤덮여 버리자 안나는 언니를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안나는 언니 엘사를 찾고 겨울로 변해 버린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요? ▣ 이 책의 특징 1. 안데르센 명작 동화 [눈의 여왕]을 재해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 비밀을 간직한 언니 엘사를 찾아 떠나는 동생 안나의 모험 이야기! 3. 주인공 안나와 엘사의 입장이 되어 각각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2 in 1 그림책!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화의 장면을 새롭게 표현한 일러스트! 5. 앞으로는 안나의 이야기를, 뒤로는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를 읽는 독특한 그림책! ▣ 내용 소개 눈의 여왕이 된 언니 엘사를 찾아 떠나는 안나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아름다운 아렌델 왕국에 사랑스러운 엘사와 안나 공주가 살았어요. 두 공주 가운데 언니 엘사에게는 눈과 얼음을 만드는 신비로운 마법의 힘이 있었어요. 안나와 엘사는 사이좋은 자매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엘사의 마법의 힘에 안나가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어요. 깜짝 놀란 엘사는 동생을 또 다치게 할까 봐 안나와 떨어져 지냈어요. 세월이 흘러 엘사가 여왕의 자리를 물려 받게 되었어요. 여왕 즉위식 날, 엘사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힘을 모두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당황한 엘사는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 얼음 궁전을 만들고 눈의 여왕이 되지요. 안나는 사라진 엘사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 과연 안나는 언니를 찾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 2014년 1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을 주인공이 되어 생각하는 그림책 [안나와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겨울 왕국]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으로 [라푼젤]과 [주먹왕 랄프]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한 존 레스터가 제작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어요. 모든 것을 꽁꽁 얼려 버리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힘을 가진 언니 엘사는 모두에게 마법의 힘을 들키자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 눈의 여왕이 되었어요. 엘사의 마법의 힘 때문에 왕국이 눈으로 뒤덮여 버리자 안나는 언니를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안나는 언니 엘사를 찾고 겨울로 변해 버린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안나와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는 두 주인공인 안나와 엘사가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앞쪽은 안나, 뒤쪽은 눈의 여왕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같은 이야기를 다른 주인공의 입장에서 읽어봄으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너는 누구니?
보림큐비 / 안체 담 지음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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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창작동화
안체 담 지음
<너는 누구니?>는 주변 사물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상의 눈으로 봤을 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면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과 음식이 나온다. 아이들은 사물을 보고 다음 페이지에 누가 나올까 상상하게 된다. 구멍 뚫린 치즈, 동그란 빵, 숲 속의 솔방울 등이 어떤 동물로 변하게 될지 궁금하다. 책 속에는 악어, 돼지, 고슴도치, 부엉이, 사자, 상어 등 총 22종의 동물을 실었다. 동물들의 등장은 각 동물들의 특성과 닮아있는 사물 속에서 나타난다. 큼직한 나뭇잎 2장은 새의 날개로 변하고, 털이 삐쭉삐쭉 솟아난 구둣솔은 고슴도치의 가시로 변한다. 아이들은 사물과 동물의 재미있는 관계를 통해서 동물 이름은 무엇인지, 어디에 사는지, 생김새와 크기는 어떤지 각 특징을 배울 수 있다.당근은 토끼 귀로, 털 뭉치는 양의 몸통으로 변해요 너는 누구니? 싱싱한 당근 2개. 토끼의 귀로 변했어요. 너는 누구니? 복슬복슬 털 뭉치. 양의 몸이 되었네요. 너는 누구니? 달콤한 꼬마 젤리들. 알록달록 귀여운 무당벌레들이었네요. 이 책은 주변 사물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상의 눈으로 봤을 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책장을 넘기면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과 음식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사물을 보고 다음 페이지에 누가 나올까 상상을 합니다. 구멍 뚫린 치즈는, 깨가 솔솔 뿌려진 동그란 빵은, 숲 속의 솔방울은 어떤 동물로 변하게 될지 아이들의 호기심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더욱 커질 거예요. - 각 동물들의 특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책 속에는 악어, 돼지, 고슴도치, 부엉이, 사자, 상어 등 총 22종의 동물이 등장합니다. 동물들의 등장은 각 동물들의 특성과 닮아있는 사물 속에서 나타납니다. 큼직한 나뭇잎 2장은 새의 날개로 변하고, 털이 삐쭉삐쭉 솟아난 구둣솔은 고슴도치의 가시로 변합니다. 아이들은 사물과 동물의 재미있는 관계를 통해서 동물 이름은 무엇인지, 어디에 사는지, 생김새와 크기는 어떤지 각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창 사물의 형태는 물론이고 곤충, 물고기, 동물 등 생태계의 다양함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 이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신기한 상상그림책 책에는 질문 옆에는 비누, 꽃, 고추, 수도꼭지, 나무 주걱, 빨래집게 등 우리에게 친근한 사물과 음식이 나옵니다. 엄마와 아이는 익숙한 사물을 보면서 어떤 동물로 변할 수 있을지 재미있는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비록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동물과 상상했던 답이 맞지 않더라도 하나의 물건에서 무한한 이미지를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 재료와 사물의 관계를 배워 더 큰 시각이 열려요 질문을 쓴 페이지와 옆의 사물과의 관계를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밀가루 글씨와 빵, 실로 쓴 글씨와 단추, 우유로 쓴 글씨와 치즈, 꽃가루로 쓴 글씨와 꽃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둘의 관계를 보며 빵이 밀가루로 만든다는 것을, 단추를 달기 위해서는 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치즈는 우유로 만들고, 꽃 안에는 꽃가루가 들어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사물과 음식이 어떤 재료로 이루어 지는지 알게 되어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은 더욱 크게 열릴 거예요.
짜장면만 먹을래!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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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11권.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마음높이에 가까이 다가간 그림책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의 유쾌 발랄한 슈퍼토끼 시몽의 열한 번째 이야기.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아이들의 특징을 관찰하여 이야깃거리를 끄집어내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작가이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작가가 숨겨 놓은 기발한 반전은 아이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준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에서 반복되는 리듬감과 의성어, 의태어는 한창 언어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유아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시몽은 딱 한 가지 음식만 먹고 싶어 하는 꼬마토끼다. 그 한 가지 음식은 바로, ‘파스타’! 엄마가 빵을 먹자고 해도, 아빠가 맛있는 고기와 완두콩을 먹자고 해도 시몽은 다 싫다고 한다. 오로지 “파스타! 파스타! 파스타!”만 외친다. 시몽이 고집을 부리자 엄마가 몹시 화가 났다. 과연 시몽은 원하는 대로 파스타를 먹었을까? 그리고 시몽은 정말로 파스타만 먹고 싶었던 걸까?한 가지 음식만 먹고 싶어 하는 꼬마토끼 시몽의 진짜 속마음! 시몽은 딱 한 가지 음식만 먹고 싶어 하는 꼬마토끼예요. 그 한 가지 음식은 바로, ‘파스타’랍니다! 엄마가 빵을 먹자고 해도, 아빠가 맛있는 고기와 완두콩을 먹자고 해도 시몽은 다 싫대요. 오로지 “파스타! 파스타! 파스타!”만 외칩니다. 그런데 어쩌죠? 시몽이 고집을 부리자 엄마가 몹시 화가 났지 뭐예요. 과연 시몽은 원하는 대로 파스타를 먹었을까요? 그리고 시몽은 정말로 파스타만 먹고 싶었던 걸까요? 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마음높이에 가까이 다가간 그림책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가 유쾌 발랄한 슈퍼토끼 시몽의 열한 번째 이야기 《파스타만 먹을래!》를 선보입니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유쾌한 시몽의 새로운 일상을 만나 보세요! “싫어! 빵 안 먹어!” “난 파스타만 먹을래!” 늑대가 잡아먹겠다고 하는 순간에도 오직 ‘까까똥꼬’라고 말하던 아기토끼 시몽이 이제 어엿한 ‘꼬마토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가지 음식만 먹고 싶어 합니다. 바로 ‘파스타’예요! 시몽은 빵 먹자는 엄마의 말에 “싫어! 빵 안 먹어!”라고 대답하고, 맛있는 고기와 완두콩을 먹자는 아빠의 말에 “싫어! 파스타 먹을래!”라고 말합니다. 호박수프마저 안 먹겠다며 “난 파스타만 먹을래!”라고 소리치던 시몽은 결국 엄마에게 방에 들어가 있는 벌을 받지요. 잔뜩 심통이 난 시몽은 방에서 혼자 ‘파스타’를 외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오히려 시몽이 엄마, 아빠가 나누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지지요. 어떤 이야기이기에 시몽이 조용해진 걸까요? 한 가지 음식만 좋아하는 아이, 유난히 음식을 가려 먹는 아이 등 유아기 아이들의 편식 습관은 흔하고 정상적인 일입니다. 시몽도 어쩐 일인지 파스타만 먹겠다고 우깁니다. 그런데 책을 끝까지 읽어 보면 시몽의 행동이 단순한 편식 습관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무슨 말을 하든지 일단 싫다는 말부터 꺼내는 것은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싫어!” “아니!” “안 먹어!” “안 해!”라는 말은 자기주장의 첫 신호이자, 자기 뜻대로 하고 싶은 강한 의지의 표현이지요. 어른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말을 안 듣는 행동처럼 느껴지는 것이고요. 결국 시몽의 엄마는 시몽에게 단호하게 ‘방에 들어가 있는’ 벌을 줍니다. 아이가 청개구리 같은 행동을 할 때 부모의 입장에서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중 하나가 ‘일관된’ 태도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엄마 스스로 기준을 정한 뒤 아이의 행동과 말을 허용할 수 있는 범위라면 허락해 주되 정도가 심하거나 부당하다면 아이가 떼를 쓰며 청개구리 행동을 하더라도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입니다. 시몽의 엄마처럼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시몽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고 있는 엄마, 아빠가 시몽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호박수프를 즐겁게 먹이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거든요. 과연 그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까요? 단순함과 강렬함, 그 속에 숨은 무한한 상상력!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는 이상적인 그림책의 표본! 단순한 라인과 강렬한 원색, 복잡하지 않은 장면 구성! 바로 여기에 이 책의 진가가 숨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단순하게 표현된 시몽의 표정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합니다. 그와 동시에 아이들의 상상력은 극대화되지요. 색채 역시 시몽의 심리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늑대다!”를 외치는 시몽의 마음은 강렬한 빨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시몽의 으쓱한 마음은 파랑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시몽의 마음은 노랑으로 표현이 되고요. 아이들은 그 색채들을 눈으로 따라가며 자신도 모르게 시몽에게 공감하며 자신의 욕구를 함께 분출합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에서 반복되는 리듬감과 의성어, 의태어는 한창 언어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유아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아이들의 특징을 관찰하여 이야깃거리를 끄집어내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작가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작가가 숨겨 놓은 기발한 반전은 아이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주지요. 아이들이 시몽을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 버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는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와 함께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과 함께 빛나는 생각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어 보세요! 지혜롭고 공정한 부모가 되고 싶은 모든 엄마, 아빠에게! 미국식 육아법, 유대인 육아법, 스칸디나비안 육아법 등 다양한 육아법을 거쳐 최근 ‘프랑스식 육아법’이 열풍입니다. 마치 유행처럼 돌고 있는 이들 육아법들은 좋은 참고가 되기는 하겠지만, 그 어느 것도 명쾌한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명확한 것이라면 ‘진정한’ 육아란, ‘진정한’ 부모다움과 아이다움이 무엇인지 알고, 아이들 인생에 지혜로운 동반자가 되어 주는 일일 테지요. 는 앞서 말했듯이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프랑스 그림책이다 보니, 프랑스식 육아법을 엿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시몽의 엄마, 아빠는 그저 아이의 행동에 지혜롭고, 공정하고, 유쾌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하는 부모일 뿐이니까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다운 장난기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기도 하고, 시몽이 다소 엉뚱한 자기주장을 내세워도 존중해 줍니다. 하지만 방관만 하지도, 시몽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규칙을 정해 놓고,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는 엄마, 아빠에게 존중과 자유로움, 그 속에서의 규칙과 공정함을 제시해 줍니다. 그것도 아주 유쾌하게요! 시몽 시리즈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육아에 동참해 보세요!
한눈에 펼쳐 보는 공룡의 세계
어스본코리아 / 레이첼 퍼스 (지은이), 사만다 바렛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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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레이첼 퍼스 (지은이), 사만다 바렛 (그림), 신인수 (옮긴이)
똥친구
길벗어린이 / 노부미 지음, 고대영 옮김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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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노부미 지음, 고대영 옮김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의 명랑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 아이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는 ‘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반전과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새로운 똥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물을 내리려는 건이에게 “물 내리지 마!”하며 당돌하게 따지고 드는가 하면, 건이에게 먼저 친구가 되자고 하고 제안까지 하는 귀여운 ‘똥덩어리’가 등장한다. 심지어 얼떨해하는 건이에게, 건이가 자신을 낳았으니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한다. 똥이지만 자기도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는 똥덩어리. 건이와 똥덩이라는 정말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 걸까?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었던 귀여운 똥덩어리, 그런 똥덩어리와 친구가 되어 준 친절한 건이가 빚어내는 웃음은 그래서 더 엉뚱하고, 재밌고, 따뜻하기까지 하다. 면지와 뒤표지에는 또 하나의 반전이 숨어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어느 날 찾아온 똥친구와 함께 보낸 비밀스런 하루’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노부미의 왠지 냄새나는 명랑그림책! “물 내리지 말아 줘……. 우리, 친구 하자.” 냄새나는 똥덩어리와 친구가 된 사랑스런 건이 이야기 건이가 화장실에서 똥을 눕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물 내리지 마. 부탁이야!”그건 바로 건이의 똥덩어리였어요. 똥덩어리가 말을 하는 것도 신기한데 이젠 건이에게 친구까지 하자고 하다니…… 처음엔 냄새 때문에 곤란해하던 건이도 차츰 똥덩어리에게 호기심이 생겨, 엄마 몰래 곁에 두기로 합니다. 그런데 똥덩어리가 건이에게 ‘엄마’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엄마는 나를 낳은 사람이야!”라는 건이의 대답에 똥덩어리는 심지어 건이더러 자기를 낳았으니 자신의 엄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황당한 대화도 잠시. 똥덩어리가 풍기는 똥냄새 때문에 결국 율이와 엄마에게 똥덩어리의 존재를 들키고 말았네요! 똥덩어리를 어깨에 얹고 다니는 건이를 말리는 엄마와 율이, 친구가 된 똥과 헤어지기 싫은 건이…… 결국 똥덩어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건이와 똥덩이라는 정말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다섯 번째 이야기, 《똥친구》를 만나 보세요! 물 내리지 말라고? 친구 하자고? 자기를 낳았으니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그림책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 ‘똥 이야기’의 재발견 ‘똥’이라는 말만으로도 깔깔대고, 배꼽을 잡는 아이들. 똥이 더럽고 냄새나는 것임을 알면서도 똥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은 세대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똥은 긴 시간 동안 그림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소재가 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 단계 진화한 ‘똥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부미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로 풀어낸 이 책에는 말을 하는 건 기본이고, 물을 내리려는 건이에게 “물 내리지 마!”하며 당돌하게 따지고 드는가 하면, 건이에게 먼저 친구가 되자고 하고 제안까지 하는 귀여운 ‘똥덩어리’가 등장하지요. 심지어 얼떨해하는 건이에게, 건이가 자신을 낳았으니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합니다. 건이의 배 속에서 쭉 같이 있었기 때문에 나와서도 건이와 같이 있고 싶었다는, 똥이지만 자기도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는 똥덩어리. 이토록 주체적이고, 당당하고, 솔직한 똥 캐릭터의 등장이라니요! 아무리 건이와 친구가 되었다고 해도 똥은 냄새 지독한 똥이지요. 똥덩어리는 엄마와 율이에게 들켜 스스로 변기 속에 풍덩 빠지며 건이와 슬픈 이별을 맞이합니다. 똥덩어리와 건이가 눈물 콧물 흘리며 이별하는 장면은 흡사 소중한 사람과 헤어지는 모습과도 같아 애처로우면서도 왠지 웃음이 납니다. 하지만 다음 날, 건이가 똥을 누는데 또 누군가 찾아왔네요. 바로…… 똥덩어리였어요! 이처럼 노부미 작가는 아이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는 ‘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반전과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새로운 똥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었던 귀여운 똥덩어리, 그런 똥덩어리와 친구가 되어 준 친절한 건이가 빚어내는 웃음은 그래서 더 엉뚱하고, 재밌고, 따뜻하기까지 합니다. 면지와 뒤표지에 더 기가 막힌 반전이 숨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꼭 펼쳐 보세요! 단순하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아이들의 꾸밈없는 민낯과 엉뚱발랄한 세상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 그의 그림책에서는 밑도 끝도 없는 유머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등장인물인 엄마는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엉뚱하고 신선한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다짜고짜 친구 하자며 건이 어깨 위에서 떠나지 않는 똥이라니요…….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투성이입니다. 이처럼 주제와 형식면에서 노부미는 기존의 그림책과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복잡하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니, 생각이 자꾸자꾸 단순해진다’는 작가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노부미의 그림책은 내용도 그림도 그야말로 단순함 그 자체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에 익숙한 어른들의 눈에는 도통 맥락도 통하지 않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그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깔깔대며 즐거워합니다. 단순하고 엉뚱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민낯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상이 담겨 있는 까닭입니다. ‘엉뚱발랄 상상초월’이라는 수식어가 평범하게 느껴질 만큼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노부미 작가의 머릿속과 연필 끝에서는 누구도 상상 못 할 즐거운 그림책의 세계가 뚝딱뚝딱 만들어지고 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노부미 그림책 읽는 법 “마음 놓고 깔깔 웃으며 아이와 마음 맞추기!” [1단계] 표지 보고 상상하기 엄마 아빠는 먼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아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책이거든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부분에서는 부모님이 깔깔대느라 살짝 정신이 없을 수도 있어요. 참! 진짜 똥이 말을 한다면 어떨지 상상하며 책을 읽다 보면 어디선가 구리구리한 냄새가 풍겨 올지도 몰라요. [2단계] 숨은 그림 찾으며 그림책 읽기 그렇다고 마냥 웃기고 황당하기만 한 그림책은 아니에요.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숨어 있지요. 페이지마다 깨알같이 숨어 있는 그림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 똥덩어리의 변화무쌍한 표정과 다양한 똥, 오줌이 등장하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3단계] 자신만의 똥친구 찾아서 그려 보기 뒷면지에는 각 에피소드의 숨겨진 뒷이야기나 활동 페이지 등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이 책의 뒷면지에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똥친구를 찾아 직접 그려 보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아이와 마음껏 똥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게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기 얼굴
킨더랜드 / 해리엇 지퍼트 글, 사미 그림, 징검다리 옮김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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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해리엇 지퍼트 글, 사미 그림, 징검다리 옮김
아이의 표현력은 어휘력의 향상뿐 아니라, 다양한 얼굴 표정으로도 발현됩니다. 자신의 감정 표현뿐 아니라 타인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에도 사람의 표정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은 아기 얼굴에 나타나는 갖가지 표정과 그에 따른 감정 상태를 표현하는 책입니다. 표정에 어울리는 웃음 소리나 울음 소리 등을 통해 사람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 표현도 알게 해 주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표정, 소리 등이 어우러진 표현 방법을 배우게 됨과 동시에 타인의 표정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얼굴에 가면을 씌우듯이 만들어진 책은, 재미를 통한 학습 효과를 뚜렷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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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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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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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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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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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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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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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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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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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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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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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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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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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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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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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소통 명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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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