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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미술수업 : 감각 뇌가 쑥쑥 자라는
청어람미디어 / 필립 르정드르 글,그림, 김희정 역 / 2008.05.27
11,000원 ⟶ 9,900(10% off)

청어람미디어예술,종교필립 르정드르 글,그림, 김희정 역
다섯 살에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그리기 책! ‘그리기’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좋은 교육방법 중 하나입니다. 보통 다섯 살에는 그림 그리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간단한 모양 그리기에 자신감이 붙어 즐거운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그리기를 지켜보고, 아이의 그리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이끄는 첫 미술교육서입니다. 화가이자 조각가, 미술교육자로 알려진 필립 르정드르는 자신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그리기와 관련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화가들이 사용하는 그림 기법과 기본 형태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본 도형뿐 아니라 이를 좀 더 세분화하고 그리기를 위해 필요한 도형과 선들을 60개로 나누어 각 페이지마다 필요한 단서들을 제시함으로써 유아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과정을 성취해가는 열쇠들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48가지 동물들을 모아 알파벳과 동물 이름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구도, 비율, 입체감, 윤곽을 이해하고 그리기에 적용하여 표현을 풍부히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유아를 위한 미술교육에 적합합니다. 은 유아들에게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로, 부모에게는 효과적인 그림 그리기 지도방법을 안내합니다.ANT 개미부터 DONKEY 당나귀까지 ant 개미 antelope 영양 badger 오소리 bat 박쥐 bee 꿀벌 butterfly 나비 camel 낙타 chicken 닭 cobra 코브라 cow 소 deer 사슴 dog 개 dolphin 돌고래 donkey 당나귀 EAGLE 독수리부터 LION 사자까지 eagle 독수리 elephant 코끼리 fox 여우 fur seal 물개 giraffe 기린 gorilla 고릴라 great tit 박새 hippopotamus 하마 ibis 따오기 kangaroo 캥거루 kiwi 키위새 koala 코알라 leopard 표범 lion 사자 MONKEY 원숭이부터 SWALLOW 제비까지 monkey 원숭이 mouse 생쥐 narwhale 긴이빨고래 panda 판다 pig 돼지 polar bear 북극곰 quetzal 비단깃털새 rhinoceros 코뿔소 shark 상어 sheep 양 snail 달팽이 squirrel 다람쥐 swallow 제비 TIGER 호랑이부터 ZEBRA 얼룩말까지 tiger 호랑이 turtle 거북이 weasel 족제비 whale 고래 wolf 늑대 yak 야크 zebra 얼룩말■ 우리 아이의 그림 그리기 실력은 어느 만큼일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가장 어렵게 느끼면서도 또 가장 즐거운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그리기’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좋은 교육방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세 살이 지나면서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들고 긁적거리던 아이는, 네 살이 지나면서 점차 소근육이 발달하여 선이나 모양 그리기에 흥미를 갖고 시도하기 시작합니다. 다섯 살에는 그림 그리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간단한 모양 그리기에 자신감이 붙어 즐거운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로웬펠드나 켈로그와 같은 미술교육 학자들에 의하면 다섯 살이 되면 도형을 조작하고, 추상적이지만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또한 긁적거리던 선에서 좀 더 구체적인 도형과 분명한 선을 그리며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에 대한 생각과 함께 묘사를 하는 과정들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림을 그리면서 알게 되는, 단순하지만 기하학의 모든 원리를 담고 있는 선과 도형들을 이용하여 아이는 공간과 배열, 조화 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아이가 다섯 살이 되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그림 그리기를 배우기 때문에, 또는 아이가 야물어져 그리기에 대한 표현력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기보다 모든 아이들이 당연하게 그릴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은 너무도 당연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은 우리 아이의 그리기를 지켜보고, 아이의 그리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이끄는 첫 미술교육서로 역할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미술교육 전문가가 만든 그리기 책, 아이의 그리기가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 필립 르정드르는 화가이면서, 조각가인 동시에 미술교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6년에 아틀리에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면서 그리기 지도를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고안한 그는 학교교육에도 참여하면서 그리기에 대한 교육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그리기와 관련한 책을 만들었고, 이러한 미술 시리즈의 책들을 계속해서 내오고 있습니다. 은 그 중 하나로 처음 국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화가들이 사용하는 그림 기법과 기본 형태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 4단계로 나누어 보는 단계별 그림 그리기 왼쪽 페이지에서는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완성된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그림이 그려지는 순서와 진행과정을 유아들로 하여금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각화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다음 단계로의 그리기를 이해하고 자신 있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기본 도형 제시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그리던 유아들에게 완성된 그림을 보고 그리도록 하는 것은 어렵게 느껴지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막연한 그리기에 대한 어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기본 도형뿐 아니라 이를 좀 더 세분화하고 그리기를 위해 필요한 도형과 선들을 60개로 나누어 각 페이지마다 필요한 단서들을 제시함으로써 유아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과정을 성취해가는 열쇠들을 제공합니다. 그리면서 배우는 알파벳과 동물 이름들 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48가지 동물들을 모아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여, 그리면서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또한 한글과 영어의 동물 명칭들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단어표현을 자극합니다. 각각의 동물들의 그림뿐 아니라 숲에 사는 동물, 바닷가나 강가에 사는 동물, 산에 사는 동물 등을 서식하는 곳으로 묶어 구성된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물의 생태를 알게 합니다. ■ 5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 그리기로 시작하는 즐거운 자기표현 이 책은 구도, 비율, 입체감, 윤곽을 이해하고 그리기에 적용하여 표현을 풍부히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러한 그리기의 첫걸음으로 단계별 그림 그리기와 기본 선과 도형들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그리기가 어려운 과업이 아님을 깨닫게 합니다. 각각의 동물들을 쉽게 따라 그리면서 알게 된 표현방법들로 좀 더 확장된 그림 그리기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면 그림 그리기는 유아들에게 즐거운 놀이가 됨과 동시에 좋은 교육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미술교육에 가장 큰 목적은, 아직 언어적으로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게 하는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살펴보면, 어린이들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바탕으로, 공간능력도, 논리 수학적 능력도, 언어 능력도 발달한다고 합니다. 은 유아들에게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로, 부모에게는 효과적인 그림 그리기 지도방법으로 안내합니다.
캐치! 티니핑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7.05
6,500원 ⟶ 5,850(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만들기를 통해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스티커게임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내지 48p (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 및 만들기 7종)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 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옹알옹알 첫 말하기 그림책 세트 (전8권)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2.03.17
30,000

기탄출판유아학습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막 사물을 인지하고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유아를 위한 인지 그림책이다. 아기의 말하기가 발달해 감에 따라 책을 읽는 재미도 점점 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의성어·의태어 등 흉내 내는 말이 들어간 문장으로 구성되어, 아기들의 언어 발달에 효과적이다. 흉내말을 노래하듯 리듬감 있게 들려줌으로써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우리말의 재미있는 리듬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의성어·의태어는 읽어 주는 사람도 딱딱하지 않고 생동감 있게 말하게 되어 아기도 말하기를 즐거운 것으로 인지하게 될 것이다.1권 재미난 내 물건 2권 보들보들 내 옷 3권 편리한 집 물건 4권 부릉부릉 탈것 5권 농장 정글 동물 6권 하늘 바다 동물 7권 궁금한 곤충 식물 8권 냠냠 과일 채소풍부한 의성어·의태어가 담긴 언어 발달 그림책 은 막 사물을 인지하고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유아를 위한 인지 그림책이에요. 아기들 마다 말이 트이는 시기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아기의 옹알이는 생후 3~4개월쯤 시작됩니다. 9~12개월 무렵에 옹알이는 최고로 발달하여 첫말(단어 형태)도 시작하고, 18개월 무렵부터는 두 단어를 결합하고, 이후 점차 단순한 문장 형태를 표현할 수 있게 되지요. 아기의 말하기가 발달해 감에 따라 책을 읽는 재미도 점점 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옹알이를 하는 시기에는 뇌 속 언어중추 내 세포 간의 결합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자극이 많을수록 세포 간의 결합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요. 따라서 이 시기부터 아기에게 풍부한 언어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림책으로 다양한 단어와 문장을 접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제품 특징 _ 이런 점이 좋아요 아기 발달에 맞춰 확장하며 읽어요. 빠르게 언어가 발달하는 시기에 맞춰 언어를 확장하며 읽어 줄 수 있어요. 아기의 월령에 따라 처음에는 단어로 읽고, 그 다음에는 의성어·의태어와 단어 조합으로, 그리고 점차 한 문장에서 두 문장으로 확장하면서 읽어요. 조금씩 확장하면서 반복해서 보는 것은 정보를 익숙하게 하기에도 좋고, 알고 있는 내용에 조금씩 다른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언어 자극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주어요. 풍부한 의성어·의태어로 재미있게 말놀이해요. 어휘 폭발기라고 불리는 18개월 전후 시기에 꼭 필요한 주제를 골라 구성했어요. 의성어·의태어 등 흉내 내는 말이 들어간 문장으로 구성되어, 아기들의 언어 발달에 효과적이에요. 흉내말을 노래하듯 리듬감 있게 들려줌으로써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우리말의 재미있는 리듬을 느끼게 할 수 있어요. 또한 풍부한 의성어·의태어는 읽어 주는 사람도 딱딱하지 않고 생동감 있게 말하게 되어 아기도 말하기를 즐거운 것으로 인지하게 될 거예요. 커다란 그림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요. 한 장면에 큼지막한 하나의 그림과 한 가지 단어가 있는 깔끔한 구성으로,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 아기가 집중해서 정확하게 인지하며 볼 수 있어요. 그림을 보며 함께 읽는 문장은 아기가 더 구체적인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게 해 주고, 또한 상상력이 담긴 문장들이 아기의 감성 발달을 도와주어요. 다채로운 그림 스타일로 다양한 재미를 주어요. 생생하고 또렷한 사진, 부드럽고 정교한 세밀화,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따뜻하고 입체감 있는 클레이 등 다양한 방식의 그림으로 사물을 다채롭게 볼 수 있어요. 각 주제에 적절한 그림 스타일을 매치하여 구성함으로써, 아기가 알록달록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게 도와주어요. 세부 구성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어휘 주제와 의성어, 의태어로 아기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언어 환경을 만들어요. 유아 인지 발달 단계에 있어 꼭 필요한 개념들을 8권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생생한 사진 또는 알록달록한 그림과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한 편의 동시 같은 감성의 문장 등 아기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아기들의 지적 호기심을 북돋워 주고, 인지를 향상시키고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기 손에 알맞은 크기로, 아기가 들고 보기에 적당하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려 안전합니다. , 는 비누 거품까지 살아 있는 생생한 사진을 담았어요. 집 물건은 그 물건을 사용하는 어린이 그림을, 과일 채소는 각 과일, 채소의 단면 모습의 사진도 함께 있어 좀 더 상상하며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요. , 은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이에요. 사진이나 세밀화보다 단순하지만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요. 동물 그림에서는 각 동물의 사는 곳이나 아기 동물의 모습을 알 수 있고, 옷 그림에서는 옷을 입는 순서나, 특별한 상황에서 입는 옷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 는 깃털까지 하나하나 살아있는 세밀화 그림이에요. 사진보다 더 자세한 세밀화로 아주 가까이에서 본 듯이 관찰해요.?깨끗하게 사진이 찍히기 어려운 바다 동물이나, 새, 곤충 등을 부드러운 세밀화로 볼 수 있어요. 은 말랑말랑한 클레이로 만들어 소프트하고 안전한 아기 물건의 느낌을 살렸어요! 입체적으로 만든 것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라서 입체감의 느낌이 달라요.


꿈틀이 구조대
한림출판사 / 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양선하 옮김 / 2014.04.03
12,000원 ⟶ 10,80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양선하 옮김
꿈이 없던 꿈틀이가 꿈을 가지게 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게으르고 무기력한 꿈틀이는 두꺼비를 만나 위험에 처하지만 당황해서 제대로 도망치지도 못한다. 하지만 꿈틀이를 구하러 온 꿈틀이 구조대는 무서운 두꺼비 앞에서도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아무리 힘이 센 두꺼비라도 꿈틀이 구조대원 모두가 힘을 합치자 버틸 재간이 없다. 두꺼비는 결국 괴로워하며 꿈틀이를 놓아준다. 꿈틀이를 꿈틀이 구조대가 구해 낸 거이다. 두꺼비가 쿨럭대며 도망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꿈틀이 구조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꿈틀이 마을은 꿈틀이 구조대가 지킨다! 두꺼비에게 잡힌 꿈틀이를 구하러 온 씩씩한 꿈틀이 구조대를 만나 보아요. 땅속을 지키는 믿음직한 꿈틀이 구조대! 지렁이들이 모여 땅을 파고 길을 내어 만든 꿈틀이 마을. 땅속 꿈틀이 마을에는 꿈틀꿈틀 지렁이들이 오순도순 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봄날, 평화로운 마을에 갑자기 사이렌과 함께 꿈틀이 구조대의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땅 위에 비가 내려 지렁이들의 적 두꺼비가 움직이기 시작한 거예요! 1호 방으로 피하라는 안내를 듣고 마을의 지렁이들 모두 꿈틀꿈틀 도망쳤습니다. 꿈틀이 구조대원이 주민 모두 대피했는지 확인하다 꿈틀이가 없는 것을 알아챘어요. 꿈틀이는 왜 1호 방으로 오지 않은 걸까요? 꿈틀이는 화창한 봄날에도 잠만 자는 게으른 지렁이예요. 그래서 쿨쿨 잠만 자느라 꿈틀이 구조대의 안내 방송을 듣지 못했던 거예요. 하지만 그런 꿈틀이도 풀쩍 풀쩍 두꺼비가 마을로 들어오는 커다란 소리에는 잠을 깨고야 말았습니다. 꿈틀이가 무슨 일인가 살피려고 집 밖으로 꼼지락꼼지락 나왔는데 마을은 텅 비어 있었어요. 그제야 깜짝 놀란 꿈틀이가 이집 저집 지렁이들을 찾아다니는데, 난데없이 두꺼비가 나타났습니다. 꿈틀이를 발견한 두꺼비는 입맛을 다시고는 꿈틀이를 쫓았어요. 꿈틀이가 꿈틀꿈틀 도망쳤지만, 두꺼비의 기다란 혓바닥은 꿈틀이보다 빨라서 꿈틀이를 날름 휘감았지요. 겁에 질린 꿈틀이가 엉엉 울며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 순간, 짜잔! 꿈틀이 구조대가 등장했습니다. 꿈틀이 구조대는 무서운 두꺼비에게서 꿈틀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꿈틀이 마을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한국은 119 구조대, 미국은 911 구조대, 땅속은 꿈틀이 구조대! 꿈틀이 마을을 지키는 믿음직한 꿈틀이 구조대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 마음에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책 『꿈틀이 구조대』는 꿈이 없던 아이가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꿈이 없던 꿈틀이가 꿈을 가지게 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게으르고 무기력한 꿈틀이는 두꺼비를 만나 위험에 처하지만 당황해서 제대로 도망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꿈틀이를 구하러 온 꿈틀이 구조대는 무서운 두꺼비 앞에서도 용감하게 맞서 싸웁니다. 아무리 힘이 센 두꺼비라도 꿈틀이 구조대원 모두가 힘을 합치자 버틸 재간이 없어요. 두꺼비는 결국 괴로워하며 꿈틀이를 놓아줍니다. 꿈틀이를 꿈틀이 구조대가 구해 낸 거지요! 두꺼비가 쿨럭대며 도망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꿈틀이 구조대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그것뿐인가요. 꿈틀이 구조대는 자느라 도망치지 못한 꿈틀이를 혼내지 않고 놀란 마음을 달래 주고, 다친 곳을 치료해 줍니다. 두꺼비가 지나간 마을도 정리하고 돌보지요. 꿈틀이 마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꿈틀이 구조대의 모습을 보고, 꿈틀이는 꿈틀이 구조대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꿈을 가지기 전의 꿈틀이와 꿈을 가지고 난 후의 꿈틀이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계속 잠만 자던 꿈틀이가 열심히 운동을 시작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꿈틀이가 꿈을 위해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꿈틀이가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알려 줍니다. 『꿈틀이 구조대』를 보는 아이들도 꿈틀이처럼 자신만의 멋진 꿈을 가지게 될 거예요. 매력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낸 상상 속 꿈틀이 마을 『꿈틀이 구조대』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땅속 지렁이 마을을 그려 낸 상상 그림책입니다. 꿈틀이 구조대 사무실에 있는 꿈틀이 마을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꿈틀이 마을 지도를 본 어린이들은 땅속 세계에 대한 상상을 펼치게 됩니다. ‘꿈틀이 슈퍼에는 어떤 것을 팔까?’ ‘지렁이들은 어떤 헤어스타일을 할까?’ 하는 아이의 질문에 함께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꿈틀이 마을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어린이의 상상력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이런 상상이 가능한 것은 『꿈틀이 구조대』가 작가의 탄탄한 구상 위에 만들어진 그림책이기 때문이에요. 꿈틀이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책을 보면서 꿈틀이 마을 주민들을 자연스럽게 구분하고 각자의 성격도 알게 됩니다. 『꿈틀이 구조대』 속 지렁이들은 다들 매력이 넘쳐나요!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매일 만나는 친구처럼 꿈틀이 마을 지렁이들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꿈틀이 구조대』는 기발한 상상을 매력적인 그림으로 더욱 재미를 더한 책입니다. 가베야 후요우 작가의 그림은 지렁이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마을 주민 모두의 특성을 명확히 보여 줍니다. 자칫 징그럽거나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땅속 지렁이의 모습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내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꿈틀이와 꿈틀이 구조대 모두를 사랑하게 만들지요. 특히 두꺼비가 꿈틀이 앞에 등장했을 때, 우리는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꿈틀이가 느끼는 감정을 알 수 있어요. 꿈틀이 구조대가 등장했을 때는 또 어떻고요? 볼로냐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상한 작가의 그림 실력이 고스란히 담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루앙 알방 지음, 이성엽 옮김, 그레고어 마비르 그림 / 2009.09.25
9,000원 ⟶ 8,100(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루앙 알방 지음, 이성엽 옮김, 그레고어 마비르 그림
환경을 사랑하고 재활용을 잘하는 해적 조르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착한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배를 공격해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던 조르주는 바닷가 마을에 정착해 해양 박물관에서 ‘가짜 해적’ 노릇을 하며 살아간다. 조르주는 배에 살며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재활용도 아주 열심히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찾아오던 쓰레기차가 오지 않는다. 조르주는 마을에 있는 큰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마을로 향하는데 마을 전체가 마치 하나의 커다란 쓰레기통처럼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설상가상, 마을 사람들은 마을 쓰레기통을 훔친 범인으로 조르주를 지목한다. 예전에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으니, 이번 일도 조르주가 벌였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조르주는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러나 마을이 점점 더 지저분해지자 사람들은 결국 재활용 천재 조르주를 찾게 되는데... 마을 사람들은 마을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범인은 누구일까? 해적이 도둑질만 한다고 누가 그래? 재활용 천재 조르주는 환경을 사랑하는 해적이라고! 조르주네 마을이 쓰레기통이 되어 버렸다! 조르주는 한때, 착한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배를 공격해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예쁜 바닷가 마을에 정착해 해양 박물관에서 ‘가짜 해적’ 노릇을 하며 살아가지요. 해적 때 입었던 옷을 입고, 해적 연기를 하며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 주는 일을 하게 된 거예요. 배에 사는 조르주는 매주 금요일 아침이 되면, 쓰레기를 들고 배 밖으로 나갔습니다. 금요일 아침에 항구를 지나는 쓰레기차를 기다리기 위해서죠. 조르주는 배에 살기 때문에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재활용도 아주 열심히 했지요. 그러던 어느 금요일,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매주 찾아오던 쓰레기차가 오지 않은 거예요. 결국 조르주는 마을에 있는 큰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마을로 향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마을 전체가 마치 하나의 커다란 쓰레기통처럼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어요! 마을이 지저분해진 이유는 누가 쓰레기통을 훔쳐 갔기 때문이에요. 마을의 쓰레기통이 모두 사라지는 바람에 사람들은 집 밖의 길가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게 됐죠. 게다가 환경미화원들도 파업을 하게 되어, 아무도 마을의 쓰레기를 치우지 않게 되었어요. 마을은 점점 더 더러워졌어요. 쓰레기통이 옆에 있을 때는 몰랐을 거예요. 쓰레기통이 얼마나 필요한 물건인지를요. 환경미화원들이 있을 때도 몰랐겠죠. 환경미화원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요.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훔친 범인을 찾고, 마을이 예전처럼 깨끗해지기를 간절히 바랐어요. 마을은 다시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 재활용 천재 해적 조르주가 나타났다!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의 주인공 조르주는 무척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사람들이 마을 쓰레기통을 훔친 범인으로 조르주를 지목한 것이죠. 예전에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으니, 이번 일도 조르주가 벌였을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하지만 조르주는 쓰레기통을 훔치지 않았습니다. 비록 예전에 해적이었지만 지금 조르주는 환경을 사랑하고 재활용도 열심히 하는 훌륭한 시민이었거든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조르주의 말을 믿지 않았고, 조르주는 마을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을이 점점 더 지저분해지자 사람들은 결국 재활용 천재 조르주를 찾게 되죠. 조르주는 자기를 의심하고 쫓아낸 마을 사람들을 용서하고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재활용 비법을 가르쳐 줍니다. 마을 사람들은 조르주의 말을 듣고 마을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참, 쓰레기통을 훔쳐 간 진짜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요? 그건 책을 끝까지 읽어 봐야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럼 환경을 보호하는 해적 조르주의 재활용 비법을 배워 볼까요? ★ 해적 조르주의 재활용 교실! ◎ 플라스틱 병은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플라스틱 병을 잘라서 이어 붙인 뒤, 비닐 온실을 만들어요. ◎ 과일 껍질, 채소 찌꺼기 등의 음식 찌꺼기는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음식 찌꺼기는 비닐 온실에서 말려 거름으로 만들고, 그 거름으로 예쁜 식물들을 길러요. ◎ 유리병과 유리그릇은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버려진 유리병과 유리그릇을 모아, 깨끗이 닦은 뒤 물뿌리개 등으로 사용해요. (그 물뿌리개로 예쁜 식물들에게 물을 주지요!) ◎ 다 쓴 종이는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다 쓴 종이를 모아 조각상 등 멋진 종이 물건을 만들어요. (※ 우리 집에서는 다 쓴 물건들을 어떻게 재활용하고 있는지 부모님께 여쭤보고, 부모님을 도와 함께 재활용해 보세요!) 그림책으로 배우는 환경 보호!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재활용을 어떻게 하고, 환경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 주지요. 또한 마을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과 공동체의 힘도 알려줍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힘이 있는 그림책이지요. 캐릭터가 살아 있는 코믹한 그림과 기승전결과 재미, 교훈을 모두 갖춘 이야기가 어우러진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를 통해 ‘이야기의 힘’을 느껴 보세요!
진짜 영웅
베틀북 /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이정선 옮김 / 2011.08.10
10,000원 ⟶ 9,000(10% off)

베틀북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이정선 옮김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31권. 우주 영웅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삶의 중요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친구들의 원망과 질타를 감수하며 베푼 한 아이의 작은 사랑이 지구라는 별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공감과 함께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더불어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진정한 영웅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어느 날, 지구에 두 명의 우주인이 나타난다. 하나는 괴물처럼 못생긴 바라랑맨, 또 하나는 잘생기고 멋있는 스페셜맨. 두 우주인은 서로 지구를 지키러 온 영웅이라며 대결을 펼친다. 사람들은 말도 안 통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바라랑맨을 악당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멋지고 세련된 스페셜맨이 자신들을 구해줄 영웅이라고 믿는다. 둘의 대결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모두 목소리를 높여 스페셜맨을 응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바라랑맨의 행동에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되고, 지구를 구하러 온 영웅이 누구인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한 아이의 작은 용기와 진짜 영웅 이야기 ■ 진짜 영웅은 누구일까? 어느 날, 지구에 두 명의 우주인이 나타난다. 하나는 괴물처럼 못생긴 바라랑맨, 또 하나는 잘생기고 멋있는 스페셜맨. 두 우주인은 서로 지구를 지키러 온 영웅이라며 대결을 펼친다. 사람들은 말도 안 통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바라랑맨을 악당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멋지고 세련된 스페셜맨이 자신들을 구해줄 영웅이라고 믿는다. 둘의 대결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모두 목소리를 높여 스페셜맨을 응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바라랑맨의 행동에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되고, 지구를 구하러 온 영웅이 누구인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바라랑맨과 스페셜맨 중 과연 진짜 영웅은 누구일까? 긴장감 넘치는 구성, 개성 있는 캐릭터, 강한 색채의 독특한 그림이 읽는 내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웃음과 재미, 감동과 여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림책 ‘진짜 영웅’은 그저 주먹과 발 차기만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사람이 아니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말하지. 이 책은 우주 영웅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삶의 중요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한번쯤은 짚어 보아야 할 용기와 사랑에 대해서 말이다. 친구들의 원망과 질타를 감수하며 베푼 한 아이의 작은 사랑이 지구라는 별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공감과 함께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더불어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진정한 영웅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웃음과 재미, 감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글과 그림에서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탁월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잘 만들어진 영화 한편을 본 듯 긴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머나 먼 별에서 온 멋진 우주인이 우리의 영웅일까요? 진짜 영웅은 우리 옆에 있을지 몰라요. 아니, 바로 당신의 마음 속에 진짜 영웅이 있는지도 모르지요. -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티아나 공주와 개구쟁이 스텔라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0.11.30
7,500원 ⟶ 6,750(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편집부 펴냄
기적의 유아영어 : 영어읽기 1 (본책 + MP3 CD 1장)
길벗스쿨 / Contents Tree 지음 / 2014.11.21
12,000원 ⟶ 10,800(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Contents Tree 지음
기적의 유아영어 영어읽기 시리즈. 전 3권으로 구성된 읽기 연습서이다.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날씨, 계절, 친구, 재미있는 놀이 등과 같은 주제를 담고 있다. 각 문장들은 읽기 쉬운 구조의 반복적인 패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야기의 주제를 충분히 전달하는 삽화를 제공하고, 챈트를 통해 노래를 부르듯이 반복해서 따라 읽으며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다.Chapter 1 My Body Unit 1 Here Is My Body Unit 2 I See! I Talk! Unit 3 I Catch! I Touch! Chapter Review Chapter 2 Family Unit 1 We Are a Family Unit 2 Aunt and Uncle Unit 3 We Love Each Other Chapter Review Chapter 3 Seasons Unit 1 Spring Is Here Unit 2 Summer Is Here Unit 3 Fall and Winter Chapter Review Chapter 4 Clothes Unit 1 Put on My Coat Unit 2 Put on My Shirt Unit 3 What to Wear! Chapter Review Chapter 5 Farm Animals Unit 1 Animals at the Farm Unit 2 They All Live at the Farm Unit 3 They Are Good for Us Chapter Review Chapter 6 Shapes Unit 1 A Circle or a Triangle? Unit 2 A Square or a Rectangle? Unit 3 The Shapes of Things Chapter Review Chapter 7 Food Unit 1 Food from the Farm Unit 2 Foods at the Market Unit 3 Foods to Eat Chapter Review Chapter 8 House Unit 1 This Is My House Unit 2 I Am in My House Unit 3 What Do I Do in My House? Chapter Review Chapter 9 Fruits Unit 1 Big or Small Unit 2 Seeds Are in Fruits Unit 3 Fruits on Trees Chapter Review Chapter 10 Feelings Unit 1 We Have Feelings Unit 2 I Feel Happy Unit 3 I Smile a Lot Chapter Review ANSWERS WORD LIST하루 20분! 챈트로 시작하는 즐거운 영어 리딩! <기적의 유아영어 - 영어읽기>은 전 3권으로 구성된 읽기 연습서입니다.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날씨, 계절, 친구, 재미있는 놀이 등과 같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각 문장들은 읽기 쉬운 구조의 반복적인 패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를 충분히 전달하는 삽화를 제공하고, 챈트를 통해 노래를 부르듯이 반복해서 따라 읽으며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수준의 아이들에게는 쉬운 영어 지문을 반복해서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3권의 단어와 문장 난이도는 동일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아이들 생활과 밀접한 테마와 스토리 영어유치원에서 꼭 가르치는 테마 20개를 바탕으로 읽기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로 영어 읽기를 시작하세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챈트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패턴 문장을 원어민 선생님의 챈트에 맞춰 신나게 읽어보세요. 영어 공부가 즐거운 음악 시간이 됩니다. ★따라 부르기 쉬운 경쾌한 멜로디! 선긋기, 낱말퍼즐, 따라쓰기, 단어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스토리 속 문장과 단어를 익혀보세요. <기적의 유아영어> 시리즈 특징 1. 영어 습득의 적기인 3~7세를 위한 책 유아기는 영어를 '공부'하기 이전에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영어와 친해져야 하는 시기예요. <기적의 유아영어>는 아이가 재미있는 액티비티들을 경험하며 영어에서 '재미'를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해지게 합니다. 2. 재미있는 영어 워크북 색칠하기, 선 긋기, 오려 붙이기, 따라 쓰기 등 유아가 특히 좋아하는 액티비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액티비티들로, 아이들이 교재에 쉽게 흥미를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3. 홈스쿨링 하기 좋은 구성 아이 스스로 참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활동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 하단에 자세한 지도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부모라도 누구나 쉽게 학습을 도울 수 있습니다. 4. 꼭 필요한 학습영역을 단계별로 제시 유아의 연령 및 인지 발달에 맞춰 유아기에 꼭 필요한 영어 노출과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설계한 프로그램입니다. <기적의 유아영어> 시리즈가 제시하는 단계별 학습으로 유아기 영어를 완성해 보세요.
난 별이 참 좋아 (보드북)
비룡소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최재숙 옮김, 박해남 그림 / 2011.06.24
11,000원 ⟶ 9,9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최재숙 옮김, 박해남 그림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22권.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를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롭게 펴냈다. 우리 주변의 씨앗, 물고기, 사람, 별에게로 따뜻한 시선이 옮겨 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섞이고 간결하면서도 리듬 있는 글은 아이들이 쉽게 따라서 입말처럼 외울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과 물, 하늘을 차례차례 짚어 가며 각 공간 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친구들을 소개한다. 땅 위로 초록 새싹 틔우는 씨앗, 동실동실 떠다니는 민들레 씨. 물속엔 귀염둥이 물고기, 할아버지 물고기, 아기 물고기. 땅 위로 걸어 다니는 거인처럼 커다란 사람, 아이처럼 조그만 사람, 느릿느릿 느린 사람. 깜깜한 밤하늘엔 쏜살같이 흐르는 별, 환하게 밝은 별, 고요히 떠 있는 별. 아이들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다양한 사물을 찬찬히 접해 간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표현한 각종 사물들은 “난 참 좋아.”라는 문장이 반복되면서 더욱 사랑스럽고 친숙하게 느껴진다. 유아들이 따라 하기 쉽고 가장 자주 하는 말인 ‘좋아’라는 입말을 살려 우리 주변에 대한 관찰력과 사물에 대한 표현력을 길러 준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아름다운 시 주변에 대한 관찰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는 아기 그림책 1930~1940년대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유아 그림책의 거장,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난 별이 참 좋아』가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두 잠이 들어요』를 비롯해 『잘 자요, 달님』등 수많은 유아 그림책의 고전을 남긴 마거릿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변 환경과 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아이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왔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에 이어 출간되는『난 별이 참 좋아』는 우리 주변의 씨앗, 물고기, 사람, 별에게로 따뜻한 시선이 옮겨 간다.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섞이고 간결하면서도 리듬 있는 글은 아이들이 쉽게 따라서 입말처럼 외울 수 있다. ■우리 주변엔 뭐가 있을까? 땅속, 땅 위, 물속, 하늘 위, 그곳에는 뭐가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땅과 물, 하늘을 차례차례 짚어 가며 각 공간 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친구들을 소개한다. 땅 위로 초록 새싹 틔우는 씨앗, 동실동실 떠다니는 민들레 씨. 물속엔 귀염둥이 물고기, 할아버지 물고기, 아기 물고기. 땅 위로 걸어 다니는 거인처럼 커다란 사람, 아이처럼 조그만 사람, 느릿느릿 느린 사람. 깜깜한 밤하늘엔 쏜살같이 흐르는 별, 환하게 밝은 별, 고요히 떠 있는 별. 아이들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다양한 사물을 찬찬히 접해 간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표현한 각종 사물들은 “난 참 좋아.”라는 문장이 반복되면서 더욱 사랑스럽고 친숙하게 느껴진다. 유아들이 따라 하기 쉽고 가장 자주 하는 말인 ‘좋아’라는 입말을 살려 우리 주변에 대한 관찰력과 사물에 대한 표현력을 길러 준다. ■콜라주 기법으로 입체감을 살린 그림 노랑, 파랑, 초록, 분홍 등 화사한 색감이 조화를 이뤄 안정감과 밝고 따사한 느낌을 준다. 섬유 미술을 전공한 그림 작가 박해남은 바느질 한 땀 한 땀의 느낌과 천에서 느껴지는 질감을 최대한 살려 일러스트와 접목했다. 천에 자수를 놓거나 천 무늬를 그대로 살려 사물의 모양을 표현했으며, 재미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해 다양한 사물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새, 사람, 물고기 등 큼직큼직하게 사물들을 만들어 놓아 아기들이 인지하기도 쉽다. 더욱이 콜라주 기법의 가장 큰 특징인 발랄한 재미와 입체감이 생생하게 살아있어 보는 재미가 더하다.
지니비니 스티커 시리즈 세트 (전6권)
상상박스 / 이소을 글.그림 / 2016.08.10
39,000원 ⟶ 35,100(10% off)

상상박스유아놀이책이소을 글.그림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으로 명성을 쌓아온 이소을 작가의 '지니비니 시리즈'가 스티커북으로도 출간됐다. 그림책 속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인지력, 연상력을 향상시켜주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아이로 변화시켜 준다. 또한 캐릭터들의 표정까지 하나하나 살아 있다.1. 밥 한 그릇 뚝딱! 스티커북 2. 골고루 뚝딱! 스티커북 3. 치카치카 뚝딱! 스티커북 4. 소화가 뚝딱! 스티커북 5. 몸속 여행 뚝딱! 스티커북 6. 케이크 만들기 스티커북 1. 밥 한 그릇 뚝딱! 스티커북 편식, 안녕~! 아이들 밥 잘 먹게 만드는 『밥 한 그릇 뚝딱! 스티커북』, 편식 걱정 끝~! 식탁 위의 음식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줍니다. 오랫동안 자연의 기를 받으며 자라고, 정성스런 엄마의 손길을 거처 어렵게, 어렵게 밥상 위에 오른 음식들! 식탁 위의 음식들이 왜 서로 “날 먹어줘~!”라며 아우성을 칠까요? 『밥 한 그릇 뚝딱 스티커북』에서는 산과 땅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음식들이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하게 됩니다. 총 256개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작고 귀여운 음식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들어 보고, 골고루 먹어서 건강하게 왕자 공주가 된 자신의 미래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한 번쯤, 편식습관에 빠지게 되는 아이들에게 매번 듣는 잔소리가 아닌 진실하고 유쾌한 친구로서 꼭 필요한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2. 골고루 뚝딱 스티커북 스티커로 신기한 요리 별을 완성하면서 입맛도 돋워주고 다양한 세계음식 문화도 즐겨보세요. 세상에는 어떤 건강한 요리 별이 있을까요? 『골고루 뚝딱! 스티커북』에서는 지니와 비니가 깜직한 요리사 우주복을 입고 세계의 건강한 요리 별들을 여행합니다. 과연 어떤 별들이 있을까요? 빵, 스파게티, 피자, 카레, 만두 등 먹음직스런 음식 별들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줍니다. 탱글 탱글 귀여운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음식 별을 완성하다 보면 자연스레 ‘꼴깍!’ 군침이 넘어가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라면 분명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여행이겠지요! 『골고루 뚝딱! 스티커북』은 세계 문화를 엿보며 편식은 줄이고 식욕은 쑥쑥 올려주는 행복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3. 치카치카 뚝딱 스티커북 UFO를 타고 온 충치세균들이 튼튼이 왕국을 공격해서 무시무시한 충치 왕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대로 놔두면 하얀이가 새까맣게 모두 썩게 되고, 한 번 썩은 이는 다시는 하얀이가 될 수 없대요.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에게는 튼튼이 왕국을 지켜주는 멋진 ‘치카치카 군단’이 있으니까요. 아이들 밥 먹이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이 닦이는 일이라고 하죠! 아이 스스로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할 시기라면 『치카치카 뚝딱! 스티커북』을 선물해 보세요. 338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치카치카군단을 출동시키는 멋진 사령관이 되어 용감하게 충치세균을 무찌르다 보면 어느새 양치 잘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변신하게 될 것입니다. 『치카치카 뚝딱! 스티커북』은 지니비니 그림책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의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4. 소화가 뚝딱 스티커북 소화가 뚝딱 스티커북에서는 밥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음식들과 함께 몸속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침분수에 몸을 적시며 해변처럼 뛰어 노는 입 정거장. 커다란 주머니에 바다가 가득 담긴 것 같은 위장 정거장. 길다란 기차가 꿈틀 춤을 추며 영양소로 변신하게 해주는 소장 정거장과 도시를 닮은 수많은 융모 빌딩, 그리고 유산균 요정들이 옹기종기 사는 대장 정거장 등 음식들을 따라 스티커 놀이를 하다 보면 소화과정과 쑥쑥 크는 성장의 비밀을 이해하게 됩니다. 마지막 음식 찌꺼기가 황금 똥으로 변신하는 과정은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301개의 스티커로 떠나보는 마법 같은 소화과정 여행은 무럭무럭 성장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5. 몸속 여행 뚝딱 스티커북 우리 몸속을 흐르는 혈액은 어디서 태어나서 어떤 일을 할까요? 뼈 속의 골수 나라에서 태어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삼총사는 허파나라에서 산소를 만나고, 소장나라에서는 영양소들을 만나고, 심장나라에서는 세포 도시를 향해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내지게 되지요. 도중에 세균들의 공격을 받기도 하고, 상처가 나서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혈구 삼총사는 힘을 합쳐 이겨내고 무사히 세포 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혈구들의 여정 은 어쩌면 우리들의 인생과도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과 모험을 스티커를 완성하다 보면, 혈액의 역할과 우리 몸이 쑥쑥 자라는 비밀도 알게 되고 건강을 지켜내는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케이크 만들기 스티커북 『케이크 만들기 스티커북』은 지니비니 그림책 2권 『케이크 파티』의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림책 속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인지력, 연상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이 스티커북은 총 15가지 케이크를 무려 420개의 스티커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 속의 지니와 비니가 파티를 벌였던 생크림 케이크와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쵸콜릿, 크리스마스, 눈사람, 웨딩, 과자의 집 케이크” 등 총 15가지의 케이크들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지니비니 건강이 뚝딱 스티커 시리즈] 소개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으로 명성을 쌓아온 이소을 작가의 『지니비니 시리즈』가 스티커북으로도 출간됐습니다. “지니비니 건강이 뚝딱 스티커”는 그림책 속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인지력, 연상력을 향상시켜주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아이로 변화시켜 줍니다. 또한 표정까지 하나하나 살아 있어 더욱 생생한 캐릭터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지니비니 건강이 뚝딱 스티커”는 한국상품안전마크인 KC마크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지니비니 스티커 시리즈] 소개 『지니비니 스티커』는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으로 명성을 쌓아온 이소을 작가의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의 연관 스티커북으로, 그림책 속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여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인지력, 연상력을 향상시켜주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아이로 변화시켜 줍니다. 표정까지 하나하나 살아 있어 더욱 생생한 캐릭터들은 아이들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지니비니 스티커”는 한국상품안전마크인 KC 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7.10
13,000원 ⟶ 11,700(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자석으로 된 다양한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가 들어 있다. 배경판에 있는 캐릭터에 맞는 옷을 입히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밀 수 있으며, 떼어 낸 자석 스티커는 가방에 넣어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 신간 소개 내가 직접 꾸미는 《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 다양한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를 마음껏 붙여요! 《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에는 자석으로 된 다양한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가 들어 있어요. 배경판에 있는 캐릭터에 맞는 옷을 입히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밀 수 있어요. 캐릭터 자석을 붙였다 떼었다 하며 나만의 드레스룸을 만드세요! 떼어 낸 자석 스티커는 가방에 넣어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요. ▶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 소개 신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엉뚱한 아기들의 놀라운 세상! 이곳에서는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요. 천사와 악마, 미스코리아, 아이돌, 동화 속 주인공까지! L.O.L.의 별난 서프라이즈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추천 대상 독자 -L.O.L.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아이 -코디하기를 좋아하는 아이 -스티커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
감쪽같이 속았지!
장수하늘소 / 산이아빠 지음, 유근택 그림 / 2009.09.23
10,000원 ⟶ 9,000(10% off)

장수하늘소창작동화산이아빠 지음, 유근택 그림
동물들의 보호색과 의태 행동, 방어 행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카멜레온과 왕사마귀는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천적 관계다.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과 기분에 따라 변하는 몸 색깔을 이용해왕사마귀를 잡아먹으려 하고, 왕사마귀도 만만치 않은 대응을 하는데... 두 동물 개체의 심리 묘사와 팽팽한 긴장감, 정적인 상태에서의 갑작스런 상황 변화 등은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에 또 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줄 것이다. 아울러 자연 생태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자연 생태에 대한 유아들의 관심은 흔히 작고 세밀한 움직임과 생김새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책에서 의도하는 바와는 전혀 뜻밖의 것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특징은 오늘날 일반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야기의 흐름 속에, 또는 그림책 속의 그림 속에 감추어진 또 다른 어떤 개체들을 찾아내고는 매우 흥미로워하지요. 이 책 『감쪽같이 속았지?』는 유아들의 그런 특징에 착안하여 동물들의 보호색과 의태 행동, 방어 행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잘 알려졌다시피 동물들의 생존 본능은 다양한 행태로 나타납니다. 특히 천적 관계에서는 오랜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포식자의 입장에 있는 동물이나 그 반대의 경우에 있는 동물들이나 잡아먹고 잡아먹히지 않기 위한 치열하면서도 다양한 능력을 길러왔습니다. 포유동물의 경우를 보면, 늘 약자의 입장에 있는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의 관심과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가능한 한 육식동물의 공격권 밖에 있으려 노력합니다. 또한 공격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달려 공격을 피합니다. 그러나 이도 저도 안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주변 지형지물의 생김새나 색깔을 이용해서 자신의 몸을 감추거나 지형지물과 비슷해지게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피난의 경우를 보호색이나 의태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아프리카 얼룩말의 줄무늬는 포식자인 사자의 눈을 어지럽히기 위한 대표적인 보호색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포식자에 비해 약하지만 자기 나름의 독특한 무기가 발달하는 식으로 진화한 동물은 포식자가 싫어하는 경계색이나 소리, 냄새, 방어동작 등을 통해서 포식자의 공격을 물리치기도 합니다. 그러면 포식동물은 오로지 힘만 믿고 달려드는 능력만 있는 걸까요? 만일 피포식 동물이 더 빨리 달아나거나 절묘하게 형태를 감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포식동물들도 피포식동물을 현혹시키는 방식의 진화를 해왔답니다. 즉, 마찬가지로 몸의 색깔이나 생김새를 주변 지형지물과 같게 하거나 숨는 방식으로 피포식동물을 안심시키는 전략을 쓰는 것이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카멜레온과 왕사마귀는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천적 관계입니다.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과 기분에 따라 변하는 몸 색깔을 이용해서 가까이 날아든 왕사마귀를 잡아먹으려 합니다. 왕사마귀도 보호색을 이용해서 카멜레온의 공격을 벗어나려 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왕사마귀는 최후의 수단으로 앞다리를 확 치켜세우고 양날개를 활짝 펼치는 몸집 키우기와 오버액션으로 카멜레온을 주춤하게 하고는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두 동물 개체의 심리 묘사와 팽팽한 긴장감, 정적인 상태에서의 갑작스런 상황 변화 등은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에 또 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줄 것입니다. 아울러 자연 생태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 : 양성평등 편
올리브엠앤비 / 구성애.조선학 지음 / 2013.03.04
11,000원 ⟶ 9,900(10% off)

올리브엠앤비창작동화구성애.조선학 지음
어린이들의 성교육 지침서 <구성애와 뽀로로가 함께하는 유아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제7권.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강요받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성별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양성평등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자신의 몸과 성별에 자신을 갖고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어린이들의 성교육 지침서 <구성애와 뽀로로가 함께하는 유아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일곱 번째 도서인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가 나왔어요! 이 책은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강요받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성별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양성평등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게 해 줄 거예요. 또한 자신의 몸과 성별에 자신을 갖고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랍니다. ■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 | 양성평등 아이들은 누구나 한번쯤 자기가 남자였으면, 혹은 자기가 여자였으면 하고 다른 성별을 갖고 싶다고 생각할 거예요. 다른 성별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동경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가정이나, 유치원, 또래 동무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강요당하고 있어요. 남자와 여자에게는 분명 신체적 차이가 존재하긴 하지만, 능력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성적인 한계를 구분 짓지요. 이러한 성적 차별은 우리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없애고, 자기 스스로 한계를 갖게 만들 거예요. “보렴, 공주야. 넌 지금도 충분히 씩씩하고 훌륭해. 굳이 남자가 되지 않아도 뭐든 할 수 있어. 왕자야, 넌 아주 꼼꼼하고 세심하지. 굳이 여자가 되지 않아도 네가 좋아하는 일을 당당하게 하면 돼.” -25p 본문 중-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올바른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성을 소중히 여기고 당당하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알고 펼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세요. 이때, 성적 차이를 무시하도록 가르쳐서는 안 돼요. 자신의 성별이 갖는 특징도 잘 고려해야 할뿐 아니라 다른 성이 가진 특징과 차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화에 빗대어 성적 역할과 가치를 설명하고 있어요. 게다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편견을 갖기 쉬운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쉬운 정보글로 설명하고 있지요. 예를 들어서 청소는 엄마가 하는 것이고, 아빠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존재라는 생각은 성적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에요. 엄마도 회사 일을 할 수 있고, 아빠도 아기를 돌보고 집안 일을 할 수 있지요. 다만 자신이 잘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랍니다. 자칫 오해하기 쉽고, 편견에 사로잡히기 쉬운 생각들을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보세요. 책을 읽고난 뒤 아이는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성적 정체성을 분명히 가지며, 나아가 자신의 성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줄 아는 건강한 성적 가치관을 지닌 아이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지구별에 온 손님
보물창고 / 모디캐이 저스타인 지음, 신형건 옮김 / 2005.05.10
13,000원 ⟶ 11,700(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모디캐이 저스타인 지음, 신형건 옮김
죽음은 언제나 두렵다. 모든 것이 그대로 끝나는 것일까? 근본적인 질문, 그러나 절대 풀리지 않는 이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로,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훌륭한 치유책으로 아마존에서 칭송받은 바 있는 책. 천국과 환생이라는 기독교와 불교 사상의 치우침없는 설정과 편안함은 독자들로 하여금 경이롭고 신비한 세계로의 체험을 이끌어 준다.티벳 고원의 작은 마을에 연날리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태어난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넓은 세상을 꿈꾸던 아이는 나무꾼이 되었고 여전히 그는 나무를 하다가 때때로 먼 산을 바라보며 넓은 세상을 꿈꾼다. 그러나 그의 일상은 너무 바쁘다. 결혼하고, 아내와 아이를 보살피고... 결국 그는 꿈을 가슴에 품은 채 죽고 말고, 천국으로 갈 것인지 또다른 생명으로 태어날 것인지의 기로에서 그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선택한다. 수많은 은하계 중 바람개비 모양의 은하계를, 그 속에서 황금빛 태양을, 그 태양계에서 지구를, 지구에서 다시한번 사람을, 누런 피부의 사람들 중 높은 산맥과 푸른 골짜기의 티벳에서 여자아이로의 삶을 다시 선택한 뒤 티벳 어느 작은 마을에는 연날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태어난다.
세상은 이런 거란다
JDM중앙출판사 / 케이트 뱅크스 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 2002.07.25
8,000원 ⟶ 7,200(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케이트 뱅크스 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0학년 과학교과서 5 지구
동아M&B(과학동아북스) / 4차원 지음, 이항선 그림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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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유아학습책4차원 지음, 이항선 그림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쉽게 풀어 담았다. 유아물과 초등물의 중간 형태로서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해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익혀야 할 기초 과학을 인체, 동물, 식물, 지구, 곤충 등 주제별로 나눠 알기 쉽게 풀었다. 각권 72페이지, 20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하게 해주고,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다. 1. 우리는 포유동물이에요 2. 낙타의 혹은 지방주머니예요 3. 기린은 서서 잠을 자요 4. 얼룩말의 무늬는 방어용이에요 5. 코뿔소가 사라지고 있어요 6. 코끼리는 코로 일을 해요 7. 치타는 동물 중에서 가장 빨라요 8. 사자는 하루 종일 잠만 잔대요 9. 하이에나는 초원의 청소부래요 10. 하마는 입이 큰 초식동물이에요 11. 침팬지는 재주가 많아요 12. 비버는 뛰어난 목수예요 13. 반달가슴곰을 보호해 주세요 14. 멧돼지는 송곳니로 싸워요 15. 호랑이의 특징은 왕(王)자예요 16. 북극곰은 북극의 강자예요 17. 북극여우는 언니가 동생을 돌봐요 18. 돌고래는 머리가 좋아요 19.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아요 20. 코알라는 잠꾸러기예요 21. 캥거루의 배는 새끼주머니예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식물이란 무엇인가요? 2. 식물도 끊임없이 움직여요 3. 식물도 기쁨과 슬픔을 알아요 4. 잎은 영양분을 만들고 숨을 쉬어요 5. 줄기는 양분과 물을 운반해요 6. 뿌리는 물과 양분을 빨아들여요 7. 꽃도 결혼을 해요 8. 멀리멀리 퍼져라, 씨앗! 9. 민꽃식물은 꽃도 열매도 없어요 10. 고구마는 뿌리에서 싹이 나요 11. 높이 올라갈수록 자라는 식물이 달라요 12. 바다 속 식물은 색깔이 달라요 13. 해당화는 바닷가에 살아요 14. 연근의 구멍은 공기통로예요 15. 선인장 가시는 원래 잎이었어요 16. 식물도 말을 할 줄 알아요 17. 남에게 얹혀사는 식물도 있어요 18. 약이 되는 식물과 독이 되는 식물 19.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요 20. 식물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곤충이란 무엇인가요? 2. 나비는 빨대 같은 더듬이로 냄새를 맡아요 3. 곤충은 자라면서 탈바꿈해요 4. 매미는 소리로 사랑을 전해요 5. 반딧불이는 빛으로 사랑을 속삭여요 6. 벌은 정성껏 애벌레를 돌봐요 7. 벌은 춤을 추며 대화를 해요 8. 개미는 함께 모여 살아요 9. 소금쟁이는 수상스키 선수예요 10. 파리는 다리털로 맛을 봐요 11. 모기는 암컷만 피를 빨아요 12. 쇠똥구리는 똥을 먹고 살아요 13. 베짱이는 몸 색깔로 자신을 지켜요 14. 잠자리는 무서운 사냥꾼이에요 15. 사슴벌레는 싸움을 잘해요 17. 식충식물은 곤충을 잡아먹어요 18. 무당벌레는 농부가 좋아해요 19. 곤충은 겨울잠을 자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몸은 아주 복잡하고 다양해요 2. 피부는 몸을 보호해요 3. 뼈는 우리 몸의 기둥과 같아요 4. 근육은 운동을 맡아서 해요 5. 찰칵, 우리 눈은 카메라와 같아요 6. 코는 냄새를 맡고 숨도 쉬어요 7. 귀는 소리를 듣고 몸의 균형을 잡아요 8. 혀는 음식 맛을 느껴요 9.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충치가 생겨요 10. 심장은 온몸으로 피를 보내 줘요 11. 위는 음식물을 녹이는 곳이에요 12. 작은창자는 내 키보다 길어요 13. 간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요 14. 큰창자에는 음식 찌꺼기가 모여요 15. 콩팥은 몸 속의 쓰레기를 모아요 16. 신경은 거미줄처럼 퍼져 있어요 17. 뇌는 잠잘 때도 열심히 일해요 18. 남자와 여자는 염색체가 달라요 19. 우리는 이제 어른이 될 거예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지구는 ‘약간 눌린 공’ 같아요 2. 지구는 하루에 한 번 자전해요 3. 지구는 일 년에 한 번 공전해요 4. 우리는 산소 덕분에 숨을 쉬어요 5. 구름은 눈과 비를 내리게 해요 6. 지구 표면은 바다와 육지예요 7. 지구에는 7개의 대륙이 있어요 8.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예요 9. 바닷물에는 소금이 녹아있어요 10. 밀물과 썰물은 달 때문에 생겨요 11. 바다 속도 육지처럼 울퉁불퉁해요 12. 화산은 지구 내부가 끓어서 생겨요 13. 지진은 지구 내부의 열과 압력으로 생겨요 14. 지구 속은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요 15. 지구는 여러 기후를 가지고 있어요 16. 가장 추운 곳은 남극과 북극이에요 17.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19.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똥은 몸 속에서 음식이 소화되어 나온 거예요 2. 똥은 위, 작은 창자, 큰 창자를 거쳐서 나와요 3. 똥은 날마다 많이 누는 것이 좋아요 4. 똥을 잘 누려면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해요 5. 똥, 너무 적게 누면 변비에 걸려요 6. 변비를 오래 놔두면 더 큰 병에 걸려요 7. 약이 되는 똥도 있어요 8. 똥을 먹는 동물도 있어요 9. 소의 똥을 팔아 시집을 간대요 10. 오줌은 피 속에 있던 해로운 물질이 나오는 거예요 11. 오줌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어요 12. 오줌싸개는 고칠 수 있어요 13. 뿌웅~, 방귀는 큰창자에서 생겨요 14. 사람은 하루 13번이나 방귀를 뀌어요 15. 방귀를 참으면 몸이 오염돼요 16. 똥, 오줌은 분뇨처리장으로 가요 17. 똥, 오줌을 잘못 버리면 자연이 병들어요 18. 똥, 오줌 재활용해서 써요 19. 똥 먹는 미생물을 키워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태양이 날씨를 변하게 해요 2. 공기는 지구를 감싸고 있어요 3. 공기가 우리를 누르고 있어요 4. 고기압에 둘러싸이면 날씨가 맑아져요 5. 바람은 공기덩어리가 움직이는 거예요 6. 계절따라 다른 바람이 불어요 7. 태풍은 열대지방의 바다에서 생겨요 8. 구름은 공기 속의 수증기가 뭉쳐진 거예요 9. 구름 속의 전기가 천둥과 번개를 만들어요 10. 비는 물방울이 모여서 떨어지는 거예요 11. 소나기가 움직이면서 내려요 12. 무지개는 소나기가 지나고 나서 나타나요 13. 날씨에 따라 눈의 모양이 달라요 14. 우박은 얼음알갱이에 물방울이 붙은 거예요 15. 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이 있어요 16. 나라마다 기후가 달라요 17.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18. 우리도 기상이변을 막을 수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공룡은 2억 4000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났어요 2. 공룡의 다리는 곧게 뻗어 있어요 3.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4. 쥐라기에 지구의 땅덩어리가 갈라졌어요 5. 쥐라기는 공룡들의 낙원이에요 6. 콤포소그나투스는 제일 작은 공룡이에요 7. 공룡은 죽을 때까지 자란대요 8. 공룡은 크기에 따라 먹이가 달라요 9. 초식공룡은 돌을 삼켜 소화를 도와요 10. 스테고사우루스의 꼬리는 방어용이에요 11. 익룡의 날개는 넷째 손가락이 변한 거예요 12. 익룡은 주로 물고기를 먹고 살았어요 13. 어룡은 상어에게 생활권을 빼앗겼어요 14. 수장룡은 발이 지느러미로 변했어요 15. 안킬로사우루스는 갑옷 공룡잉에요 17.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박치기 대장이에요 18. 티라노사우루스는 공룡시대 챔피언이에요 19. 운석이 떨어져 공룡들이 멸종했대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UFO에서 강한 빛이 나와요 2.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람들도 있어요 3. 초록색 외계인을 만났어요 4. 외계인이 지구 위험을 경고했어요 5. 동물들이 죽고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6. 착한 외계인도 있어요 7. 외계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8. 물과 대기가 있는 곳에 생명체가 있어요 9. 달의 외계인 이름은 실리나이트예요 10. 외계인은 아주 작을 수도 있어요 11. 외계인은 지능이 낮을 수도 있어요 12. 석상 모아이는 외계인이 만들었대요 13. 밀밭에 이상한 신호가 나타났어요 14. 아주 옛날에도 UFO가 나타났대요 15. 미국 로스웰에 UFO가 떨어졌어요 16. UFO의 모양은 다양해요 17. UFO가 나타나면 머리가 아파요 18. 블루북은 UFO에 대한 기록이에요 19. 우주를 알아야 외계인을 알 수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우주센터에서 우주선을 발사해요 2.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건강해야 해요 3. 우주생활을 위해 무중력 적응 연습을 해요 4. 우주복은 이륙하거나 귀환할 때 입어요 5. 위험을 대비해 낙하산 훈련을 해요 6. 우주정거장은 유인 인공위성이에요 7. 지구에서는 달의 한쪽 면만 볼 수 있어요 8.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에요 9. 수성은 쉽게 보이지 않아요 10. 금성의 대기는 태양열을 가둬요 11.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이 있어요 12. 화성은 불과 흙, 돌로 가득 차 있어요 13. 목성은 가장 큰 행성이에요 14. 토성의 고리는 암석이나 얼음조각이에요 15. 천왕성은 옆으로 누워 있어요 16. 해왕성의 표면 온도는 영하 201도예요 17. 태양계가 속한 은하를 우리은하라고 해요 18. 우리 은하 너머에 끝없는 우주가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0학년 과학교과서’가 나온 후 학부모님들의 호평이 잇따랐습니다. 교보문고를 비롯한 대형서점, 예스24, 인터파크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 에듀탑 등 학부모 커뮤니티 서평란에는 취학전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로부터 칭찬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우수과학도서 선정 ‘0학년 과학교과서’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엄선하는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어려운 과학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쓰고 동화 같은 삽화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22년 전통의 과학동아가 기획한 것이 책의 신뢰성을 높여 주어 이런 영광을 받게 되었다는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0학년 과학교과서’는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실망시키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곧 학교 들어가는데 어떡하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면 부모님은 왠지 두려워집니다. 우리 아이를 제대로 준비시켜 놓지 못한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너무 초조해하지 마세요. 부모님들의 지나친 걱정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주눅이 들고, 학교에 대해 나쁜 선입관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학교는 준비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곳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미리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자신감이 생기고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답니다. 왜‘0학년’일까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만 깨치면 돼!" "공부는 학교 가서 하면 돼!"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큰 오산입니다. 입학하기 전 많은 아이들이 충분한 학습과 체계적인 준비를 하는 게 요즘 추세입니다. 그런 준비된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더 잘 알아듣고 발표도 잘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기 전 ‘0학년’이 중요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 사이의 모호하고 불안한 경계에 0학년이 있습니다. 이 0학년 과정을 잘 준비해야 1학년 학교생활이 단단해집니다. 학교가기 전에 꼭! 0학년 과학교과서! 부모님들은 책의 내용이나 책 읽는 방법을 고려하기보다 아이들이 아무책이나 많이 읽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학교 가기 전 아이들(6, 7세)에게 읽어주시는 책들의 대부분이 동화나 그림책입니다.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더 없이 좋지만 책을 편식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서 여러 영양분을 얻듯 책도 골고루 다양하게 읽어야 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들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는 기초 과학책은 부모님이 꼭 챙겨 주어야할 필독서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기초 과학을 차근차근 가르쳐야 아이들이 세상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는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고, 반복적으로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으로 쏙쏙 스며들게 만들었습니다. 각권 72페이지, 20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유아물과 초등물의 중간 형태로서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하게 해주고, 학교 가기 전에 초등학교 교과내용을 가볍게 접함으로써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학교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그 속에 녹아있는 학습은 과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줍니다.


앗! 바다가 나를 삼켰어요 : 3D 입체 영상북 (입체 체험 안경 포함)
삼성출판사 / 김웅서 글. 윤서인 일러스트 /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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