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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사운드북 말재미 동요
스마트베어 / 유성윤 (지은이), 유현숙 (그림) / 2018.04.15
15,500원 ⟶ 13,950(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유성윤 (지은이), 유현숙 (그림)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는 흥겨운 동요 5곡이 들어 있다. 떼굴떼굴, 개굴개굴, 팔랑팔랑 등 재미난 의성어.의태어, 반복적인 어구와 운율이 강조된 동요를 선정했다. 계속 따라 부르고 싶게 만드는 재치 있는 동요의 노랫말은 말문을 틔우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한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튤립 사운드북으로 말하고 노래하는 즐거움을 깨워줄 수 있다.흉내 내는 말을 신나게 따라 불러요! 영유아 베스트 동요 사운드북 ‘튤립 사운드북’의 또 다른 시리즈 가 새로 나왔어요! 귀여운 튤립 모양의 마라카스를 손으로 잡고 흔들며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불러요.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감각 자극 사운드북으로, 갖고 싶은 동요 사운드북 1위에 오른 엄마들의 필수 육아 아이템입니다. 튤립 모양의 마라카스가 책과 분리되어 노랫소리에 맞춰 흔들면 불빛과 함께 다양한 효과음이 흘러나와 아기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지요. 튤립만 손에 쥐어 주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멈추어 엄마들의 외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에는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는 흥겨운 동요 5곡이 들어 있어요. 떼굴떼굴, 개굴개굴, 팔랑팔랑 등 재미난 의성어의태어, 반복적인 어구와 운율이 강조된 동요를 선정했어요. 계속 따라 부르고 싶게 만드는 재치 있는 동요의 노랫말은 말문을 틔우는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튤립 사운드북 로 말하고 노래하는 즐거움을 깨워 주세요.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는 동요를 쏙쏙 담았어요! 종알종알 노랫말을 따라 하고 싶은 말재미 동요 5곡을 엄선했어요. ‘도토리’, ‘수박 파티’, ‘잉잉잉’ 등 재미있는 노랫말을 듣고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며 소리 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반복되는 어구와 흉내 내는 말이 담긴 가사와 함께 유쾌한 그림도 보여 주세요. 를 따라 부르며 표현력과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도토리개구리수박 파티통통통통잉잉잉 버튼 하나로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들어요! 동요를 들을 때마다 일일이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 버튼 하나로 재생과 스킵 기능을 설정해 두어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듣고, 원하는 동요를 찾아 내 맘대로 들을 수도 있어요. 마라카스처럼 흔들면 동요에 맞춰 효과음이 나와요! 마라카스처럼 손에 꼭 잡고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움직임에 맞춰 5가지 효과음이 쿵작쿵작 흘러나와요. 일시정지 상태에서 흔들어 주면 효과음만 재생되어 아기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 줍니다. 또한 노랫소리에 맞춰 불빛이 반짝반짝 빛이 나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탈부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손잡이 모양 고리를 이용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 수 있어요.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요를 들을 수 있고, 장거리 여행시 아기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답니다.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통과해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유아 안전 동화) 앗, 어떻게 하지? : 재해 상황에서의 안전
JDM중앙출판사 / 종이비행기 글, 강산 그림 / 2004.09.10
7,500원 ⟶ 6,750(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종이비행기 글, 강산 그림
홍수, 태풍, 화재, 천둥과 번개, 지진과 같은 지해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학습그림책. 호기심은 많지만 신체조절 능력과 인식 능력은 어른에 미치지 못하는 유아들이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처럼 안전 훈련을 해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건물 화재, 지하철 화재, 태풍, 심한 파도, 천둥 번개, 지진, 집중 호우, 침수 등 모두 10개의 재해를 상황별로 정리했다. 부록 페이지에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응급 처치법과 재해 대처 방법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 에 이은 유아 안전 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앗, 어떻게 하지?≫는 아이가 언제 어디서 부딪힐지 모르는 재해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홍수, 바닷가의 태풍과 해일, 지하철 화재 등 갖가지 재해가 많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조차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호기심이 많고 신체 조절 능력과 인식 능력이 어른에 못 미치는 유아들이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처럼 안전 훈련을 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위험한 상황과 그 상황을 피하는 그림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위험한 상황) 앗 어떻게 하지? (아이가 해야 할 행동) 하지 않으면∼(다치게) 될 거야.”라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부록 페이지에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응급 처치법이나 재해 대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능을 높여주는 스티커 놀이방 10) 달리는 차와 비행기
다섯수레 / 다섯수레편집부 펴냄 / 1999.06.29
4,500원 ⟶ 4,050(10% off)

다섯수레유아놀이책다섯수레편집부 펴냄
\'거리에는?\', \'하늘에는?\', \'물 위에는?\', \'철길 위에는?\', \'찻길은 복잡해요\', \'그림 지도 꾸미기\' 놀이를 통해서 탈것들의 종류와 하는 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아이의 지능 발달은 주로 놀이 속에서 이루어진다. 각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그 명칭과 특징을 놀면서 하나씩 배워 가는 것이다. 스티커 놀이방은 아이의 학습능력을 스티커로 놀면서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한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맞추면서 아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과 성취감을 갖게 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생하고 화려한 색깔의 화보와 타블로이드 판의 판형은 아이와 부모에게로 전이되고 있어 자연스럽게 지능발달을 유도하고 있다. 자녀의 조기 영재학습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과학적인 사고 능력을 길러주고 한글과 영어 단어 학습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다. 독특하고 다양한 화보의 \'스티커 놀이방\'으로 어린이들의조기 학습 능력을 개발시켜 주세요. 이 스티커 놀이방은 2, 3세에서 국민학교 1, 2학년의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고체계적으로 구성된 \'인지 놀이 교재\'이다. 즉 사물을 관찰하고, 비교하고, 이해하고, 추리하고, 판단하고, 응용하는 여러 고급스러운 지적 능력을 기르는 교재이다. 이 교재는스티커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반복 연습과 재확인이 가능하며 응용력을길러 주는 데에도 탁월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인지능력은 후일의 모든 지적학습의 기초가 되므로 이 교재는 그 점에서 매우 유용한 놀이교재라고 할 수 있다.
초록 자전거
사파리 / 이상교 지음, 오정택 그림 / 2010.02.25
9,000원 ⟶ 8,100(10% off)

사파리창작동화이상교 지음, 오정택 그림
▶ 환경의 소중함을 담고 싶은‘환경지킴이 시리즈’지금껏 어린이그림책에서 ‘환경’이라는 주제는 ‘자연 관찰’이나 ‘생태’와 맞물려 있었다. 그러나 환경 문제는 자연뿐만 아니라 쓰레기 문제, 교통 문제, 하수 오염 문제, 먹거리 문제 등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이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피부로 직접 환경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환경그림책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 설명보다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위해서 환경 상식을 나열하거나 환경 문제에 대하여 딱딱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택하였다. 이야기 속에 다 담아내지 못한 정보는 따로 페이지를 둬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작은 풀 한 포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가 누리는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 발간되었다. 아이들이 “환경지킴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더욱 푸르른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지구를 지키는 두 바퀴, 자전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기에 열심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이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인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 운동에 관심을 쏟고 있다. 저탄소 운동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겐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달리 이야기하면 자동차나 기차 등 연료를 쓰는 교통수단을 되도록 적게 이용해야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가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걷기’ 혹은 ‘자전거 타기’이다. 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저탄소 운동에 어렵지 않게 동참할 수 있는 셈이다. 지구상에 있는 7억 대의 자동차 가운데 5억 대는 자가용이라고 한다. 자가용 운전자들의 절반은 주거지 이내 10킬로미터를 오고가는 데 차를 사용한다. 10킬로미터 정도는 걸어도 되고, 자전거를 이용해도 되는 거리다. 2009년에 한국은 7억6064만 배럴의 석유를 소비하고, 그 가운데 2억 5828만 배럴을 교통수단에 썼다. 우리나라 자동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보다 평균적으로 1.16배나 더 많이 석유를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정부에서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확충하는 등 자전거 타기를 적극 권장하거나 많은 기업들이 자전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외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떠나, 이 시대의 미래를 끌고 갈 어린이들이 자전거와 더 친해지고 그를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은 바람으로 기획하고 만든 책이다. 그렇다고 자전거를 대체 교통수단인 '차'로 보지 않고 단순한 놀이나 운동의 수단 정도로 인식하자는 뜻으로 가볍게 만든 것은 결코 아니다. 훌륭한 대체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는 지구와 우리 그리고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 있게 알려주고자 했다. ▶ 자전거, 제대로 타자!자전거는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겨 타는 운동기구이자 교통수단이다. 어렸을 적에 처음 만난 세발자전거의 기억은 훌쩍 자라서도 흐뭇한 기억으로 혹은 부러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자동차가 가지 못하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도 잘 달릴 수 있는 또 다른 커다란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주변의 나무와 바람 등 생명력 있는 자연을 느끼고, 튼튼한 체력도 기를 수 있으니 일거다득이라 할 수 있다. 자전거는 자동차와 달리 복잡한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지만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규칙들을 잘 알지 못하거나 외면해서 의외로 적지 않은 사고를 만나기도 한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자녀가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반드시 써야 한다는 것과 바지 밑단이나 신발 끈이 페달에 끼일 염려가 없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은 물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전거를 탈 때 유념해야 할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정리해 놓음으로써, 단순히 놀이 기구로서의 자전거가 아닌 지구 지킴이 나아가 나 자신의 지킴이로서의 자전거 역할을 규정했다. ▶ 초록 자전거 내용은…《초록 자전거》는 주인공이 새로 산‘초록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시를 빠져 나가 자연 속에서 어린이다운 꿈을 꾸는 이야기다. 방학 때 선물 받은 날씬한 초록 자전거, 씽씽이. 주인공은 씽씽이를 타고 동네 어귀로 나간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양옆으로 빽빽하게 서 있는 자동차로 인해 동네가 시끌벅적하다. 하지만 주인공을 자전거를 타고 좁은 골목도 요리조리 쉽게 빠져나오고, 페달을 밟지 않고도 언덕을 쭈르륵 미끄러져 내려간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정답고 친근한 동네 사람들과도 만나 인사하니 즐겁다. 자전거 도로를 지나 공원에 들어서니 사르륵 사르륵 바퀴살 소리가 들려오고, 예쁜 꽃들과 초록 풀도 만나고 싱그러운 풀 냄새도 맡을 수 있다. 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힐 즈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누워 자전거를 타고 하늘 높이 나는 꿈을 꾼다. 빨간 풍선이 매단 초록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주인공의 모습은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시꺼먼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심 한복판을 빠져 나와 자연으로 향하는 주인공을 따라 가다 보면 절로 자전거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고, 자전거를 타는 것이‘멋진’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 : 찰리와 롤라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 김난령 옮김 / 2007.03.20
10,000원 ⟶ 9,000(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 김난령 옮김
흔들흔들 이 빼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2000년「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작가 로렌 차일드의 그림책!『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는 이 빼는 것을 두려워하는 유아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는 서양에서 이 뺄때 나타난다고 하는 이빨 요정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롤라의 이가 흔들거려요. 찰리는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해 주면서, 이 빼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해줘요. 하지만 롤라는 자신의 이를 절대 안 뺄 거라고 말해요. 하지만 로타가 이빨 요정에 대해 알려주자, 마음이 조금 변하는데….■ 이빨 요정아, 헌 이 줄게 반짝반짝 빛나는 동전 다오 롤라의 이가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롤라는 절대 이를 빼지 않겠대요. “난 흔들흔들 하는 이를 안 빼다가 하마터면 삼킬 뻔했어.” “아기 이를 빼야 더 튼튼한 어른 이가 나오는 거야. 사슴뿔처럼.” 찰리 오빠와 마빈 오빠가 온갖 이야기로 달래 보지만 소용없어요. 그때, 롤라의 친구 로타가 장난감 닭을 갖고 나타났습니다. ‘이빨 요정’이 헌 이 대신 동전을 두고 갔다나요? 이빨 요정이 선물을 준다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진 롤라는 당장 앞니를 빼겠다고 나섭니다. 로타의 닭이랑 친구할 기린이 필요하니까요. 롤라는 오빠들과 로타가 시키는 대로 계속 이를 흔듭니다. “아야야! 오빠…… 앞니가 쏙 빠졌어! 이제 기린 살 수 있겠다!” 이를 베개 밑 한가운데에 두고 자야 이빨 요정이 온다는 로타의 말대로 하기 위해, 롤라는 이를 잘 챙겨 둡니다. 하지만 롤라의 앞니가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온 집을 샅샅이 뒤졌지만 롤라의 앞니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빨 요정이 안 올까 봐 울상이 된 롤라. 재치 만점 찰리는 동생을 위해 어떤 기발한 생각을 해 냈을까요? ■ 이 빼기는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 꼭 한번 겪어야 할 통과의례 “이제 이 안 아파! 이 안 뺄 거야!”, “엄마, 아프게 하면 안 돼! 어, 어, 어…… 으앙!” 젖니가 빠지기 시작한 아이가 있는 집집마다 일어나는 광경입니다. 이를 제때 안 빼면 이가 못생겨진다고 아이를 협박하는 부모, 아기 이를 빼야 어른이 된다고 설득하는 부모, 이 빼면 선물을 주겠다고 협상하는 부모 등 부모마다 대처 방법도 다양하지요. 하지만 요리조리 도망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아이들 앞에서 진땀 빼기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로렌 차일드는 이 책에서 이 어려운 일을 아이들끼리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산타클로스만큼이나 유명한 ‘이빨 요정’을 불러들여서요. 이빨 요정은 아이가 뺀 이를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이를 가져가는 대신 동전을 두고 가는 요정입니다. 이 요정은 태어나서 처음 맞는 고통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아픔을 참고 이겨 낼 수 있는 ‘당근’이 됩니다. 이를 절대 안 빼겠다던 롤라마저 기린 살 생각에 아픔도 잊고 열심히 이를 흔들었으니까요! 요즈음은 치과에서 이를 빼는 일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치과가 아이들과의 ‘이 빼기 전쟁’에서 도망칠 수 있는 훌륭한 도피처지만, 아이들은 낯선 곳, 낯선 사람 앞에서 더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를 빼는 사람이 부모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게 되지요. 부모는 이 빼기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기쁨을 맛볼 수 있고요. 아이와 부모는 함께 힘든 일을 겪어 내며 신뢰와 애정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된 ‘축제’로 기념할 수 있고요. 아이들 또한 이 빼기를 공포스런 추억이 아닌,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신자동차 또봇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편집부 펴냄 / 2012.04.30
6,500원 ⟶ 5,850(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또봇은 국내 우수 완구 제조사인 “영실업”에서 기획하고 계발한 비폭력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자동차와 아이들, 그리고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사도 국내 유행어와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폭넓은 시청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즌 6까지 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시즌9까지 제작 예정으로, 또봇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또봇 X, Y, Z! 타이탄, 트라이탄, 쉴드온, 폭풍 스핀 타이탄 등,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또봇 로봇들은 완구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어요. 변신자동차 또봇! 하나, 두리, 세모와 함께 정의와 평화를 지켜라! 에볼루션으로 버전 업한 또봇의 대 활약! 더욱 강력해진 또봇 6기 에볼루션 X Y! 보고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로봇이라는 뜻의 ‘또봇’은 영실업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로봇 완구로, 수입 완구를 능가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또봇을 주인공으로 한 순수 국산 3D 애니메이션 또한 다양한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되어 인기몰이 중으로, 점차 진화하는 또봇이 등장해 현재 6기 방영 중이다. 또봇 6기 진화의 시작! 색칠놀이의 진화가 시작된다! 또봇 시즌 1에서 시즌 6까지 등장한 모든 로봇을 정교한 일러스트로 만나 보자! 유, 아동 색칠놀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세밀한 일러스트! 색칠놀이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자! 또봇 애니메이션 소개 또봇은 국내 우수 완구 제조사인 “영실업”에서 기획하고 계발한 비폭력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자동차와 아이들, 그리고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대사도 국내 유행어와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폭넓은 시청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즌 6까지 제작되고 있다. 올해에만 시즌9까지 제작 예정으로, 또봇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또봇 X, Y, Z! 타이탄, 트라이탄, 쉴드온, 폭풍 스핀 타이탄 등,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또봇 로봇들은 완구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아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과학동화
삼성출판사 / 최은규 지음 / 2000.09.10
9,500원 ⟶ 8,550(10% off)

삼성출판사자연,과학최은규 지음
는 아이들이 자기 주변의 익숙한 것에서 과학적으로 생각할 거리를 찾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이끄는 14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고 친근하게 여기는 소재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작은 것으로부터 과학적인 사실과 이치를 발견하여 어려서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면서도 정확한 그림은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여 과학적인 사실을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1. 사자 사 주세요 2. 곰돌이네 집 3. 진짜예요 4. 내 말이 맞죠? 5. 넌 줄 몰랐어 6. 바람 부는 날이 좋아요 7.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 8. 배 타고 가요 9. 도깨비들의 씨름판 10. 우리 그림 어때요? 11. 허수아비가 아프대요 12. 공룡이 나타났다! 13. 아주 큰 선물 14. 툭, 데구르르르는 각 편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이 주인공이 되어 아이들의 생활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동식물,곤충,물의 순환,바람,계절과 식물, 빛과 그림자 등에 관한 14편의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가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 속에 담겨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적인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뒤에 실린 부모님을 위한 페이지에서는 부모님들이 평소에 아이들과 쉽게 해 볼 수 있는 과확 활동을 소개하여 생활 속에서 과학을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풍덩 시원해요 (보드북)
호박꽃 / 심조원 지음, 김시영 그림 / 2010.07.12
12,000원 ⟶ 10,800(10% off)

호박꽃창작동화심조원 지음, 김시영 그림
똥강아지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 여름 편. 화사한 세밀화가 돋보이는 아기 계절그림책으로, ‘햇볕이 따끔따끔, 땀이 송골송골, 마루가 뜨끈뜨끈, 땅이 후끈후끈’한 여름 한낮이 그림과 글에 무덥게 담겨 있다. 18개월 이상의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단순한 패턴을 반복하여 아기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여름편. 여름 한낮이에요. 강아지들이 더위를 피해 한 마리씩 들마루 밑으로 기어 들어옵니다. 포장재에 싸여 뜨거운 마루 위에 놓인 과일들도 더워 보입니다. 똥강아지 5형제와 여름과일들은 어떻게 여름을 날까요? 과일과 함께 물놀이하는 강아지 물방울을 찾아보세요. 18개월부터. 보드북. 24p. 무더운 여름 무더운 여름 한낮의 풍경은 어떠할까요. 더위를 피해 들마루 밑으로 기어들어오는 강아지들도 덥지만, 포장재에 싸여 마루 위에 놓인 과일들은 더 덥습니다. 뜨거운 햇볕과 포장재로 몸을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대기에 싸인 아기와 쉬이 더위에 지치는 아기 같습니다. ‘햇볕이 따끔따끔, 땀이 송골송골, 마루가 뜨끈뜨끈, 땅이 후끈후끈’한 여름 한낮이 그림과 글에 무덥게 담겨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 무더운 여름날 물놀이만큼 시원하고 신나는 놀이가 없습니다. 포장재를 벗기고 물속에 던져지는 과일들도 마치 신나게 물놀이 하는 것 같습니다. 빨갛고 노랗고 푸른 과일들이 파란 물속에 풍덩 잠기는 그림을 보면 언제 더웠나 싶습니다.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물방울이 책 밖으로 넘칠 것같이 시원합니다. 따라해 보세요 아기와 함께 물놀이를 해보세요. 이 책에 나오는 과일들은 모두 여름에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 한낮에 시원한 물이 담긴 큰 대야에 여름 과일을 띄우고 아기에게 물놀이를 시켜보세요. 툼벙툼벙 물장구를 치게 하고 과일 이름을 하나씩 알려주며 하나밖에 없는 그림책도 만들어보세요. 복숭아는 털이 있으니 주의! 따뜻하고 귀여운 세밀화 시골에서 나고 자랐으며 세밀화로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 자연스럽고 정겹습니다.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유머는 강아지 물방울을 숨겨둔 물놀이 장면에서 경쾌하게 드러납니다. 쉬운 구성, 재미난 이야기 18개월에서 3세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짧고 쉬우면서도 노래처럼 부를 수 있게 이야기의 운율을 살렸습니다. 한 장면에 한 줄로 된 글에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를 넣었습니다. ‘더워요’, ‘옷 벗고 물놀이할래요’ 패턴을 반복하여 아기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세밀화 그림책 세밀화 어린이 그림책을 오래도록 만들어온 편집자가 오랜 경력의 전문 세밀화가와 함께 만든 아기를 위한 계절그림책입니다. [ 시리즈 소개] 은 사계절을 주제로 한 세밀화 아기그림책입니다. 장난꾸러기 똥강아지들과 함께 제철 과일과 채소와 먹을거리를 만나보세요. 18개월부터. * 봄 편 따뜻하고 나른한 봄. 집안 어디에선가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들썩들썩, 쏙쏙, 부스럭부스럭, 꿈지럭꿈지럭...... 무슨 소리일까요? 똥강아지 바둑이와 함께 봄의 소리를 찾아보세요. * 여름 편 햇볕이 쨍쨍 내리는 여름 한낮. 강아지들은 덥습니다. 포장지 옷을 잔뜩 껴입은 복숭아랑 포도는 더 덥습니다. 똥강아지 5형제와 여름과일들은 어떻게 여름을 날까요? * 가을 편 높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발그레한 홍시가 떨어질락 말락, 반들반들한 알밤이 떨어질락 말락...... 맛있는 열매가 익어서 투둑, 딱, 퍽 떨어집니다. 장난꾸러기 똥강아지 형제는 어떻게 가을을 맞이할까요? * 겨울 편 눈이 내리는 도시의 골목. 딸까닥 붕어빵, 지글지글 호떡, 모락모락 어묵......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꼴까닥 침이 넘어갑니다. 똥강아지 형제가 옹기종기 모여든 곳은 어디일까요?


(프뢰벨뽀삐시리즈 1단계 3) 사회생활을 위한 그림책 : 보드북
베틀북 /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 1998.06.05
24,000원 ⟶ 21,600(10% off)

베틀북생활동화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프뢰벨뽀삐시리즈 『사회생활을 위한 그림책(전 6권)』은 유아의 발달 특징을 고려하여, 주인공과 자신을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6권 모두 개성있는 작가들의 그림으로 변화를 줌으로써, 유아가 감각적으로도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였습니다. 『모두 내 거야(1권)』는 ‘적응’편으로, 자기 것에 애착을 느끼는 아이가 사회로 나아가 적응해 가는 과정을, 『누가 아기토끼랑 놀아 줄까요(2권)』는 ‘가족’편으로, 아이가 가족 사회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그 속에서 자기의 역할을 찾아 가는 과정을 돕습니다. 3권 『아기캥거루의 시장구경』은 ‘지역사회’편으로, 이제 가족사회에서 지역 사회로 나아가 적응해 가는 과정을, 4권『내가 먹을래요』는 ‘식사예절’편으로, 고집스럽고 반항적인 발달 단계를 겪고 있는 유아가 바람직한 행동양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돕습니다. 『아기팬더는 장난꾸러기(5권)』는 ‘또래관계’편으로,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미숙하던 유아가 이제 또래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또래사회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6권 『혼자서 입어요』는 ‘옷입기’편으로, 기본적인 생활에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하여 유아가 스스로 자기의 역할을 찾고 사회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돕습니다.
(프뢰벨뽀삐시리즈 1단계 6) 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 : 보드북
베틀북 /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 2000.10.30
24,000원 ⟶ 21,600(10% off)

베틀북유아학습책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프뢰벨뽀삐시리즈『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전 6권)』은 이러한 유아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유아가 주인공과 공감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해석하고 표출하며, 안정된 정서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6권 모두 개성 있는 작가들의 그림으로 변화를 줌으로써, 유아가 감각적으로도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였습니다. 제 1권『엄마 아빠, 나를 사랑해요』는 ‘사랑’편으로, 부모와의 애착이나 신뢰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제 2권『아기다람쥐의 생일』은 ‘걱정’편으로, 유아가 주인공의 고민 과정과 그 해결 과정을 공감하며 감정을 해소하고 기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제 3권『빈 상자 하나』는 ‘즐거움’편으로, 주변의 모든 사물이 장난감이 되는 유아에게 작은 사물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 4권『빵나무』는 ‘호기심’편으로, 자연과 상상의 세계에 호기심 어린 눈으로 들어가 기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제 5권『아이, 깜짝이야!』는 ‘놀람’편으로, 유아가 등장인물들과 함께 놀라는 장면을 경험하면서 내면에 쌓인 감정을 풀고 정서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제 6권『칙칙폭폭 꼬마기차』는 ‘아름다움’편으로, 계절의 특징을 학습하기에 앞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계절과 함께 하는 자연의 변화는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모든 발달과 모든 학습의 자원입니다.『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림 또한 유아들이 선호하는 색과, 아기자기한 구성, 다채로운 소재와 다양한 환경, 따뜻한 분위기 등을 펼쳐 감각을 통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유아의 정서적 안정은 모든 발달의 기본이 되고, 성격 형성과 인성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유아 내면에 쌓인 부정적 감정을 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부모님의 충분한 애정을 느끼게 하며 또한 상상의 세계를 통해 미와 추, 선과 악 등 다양하게 유아의 감성을 자극해 줌으로써 정서적 균형을 이루게 해야 합니다. 뽀삐 시리즈 『정서발달을 위한 그림책』은 단순한 구성의 그림 이야기를 통해 유아가 행복, 기쁨, 근심, 즐거움 등과 같은 정서적 요소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부모와의 신체적 접촉은 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주는데, 여기에 놀이라는 감정 분출의 기회를 주어 기쁨을 얻게 했습니다. 또한 친구의 생일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커다란 고민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엉뚱한 이야기, 상상의 세계에서 아름다움과 쾌감을 느끼에 하는 이야기, 주변 사물에 유아의 창의력이 더해져 새로운 놀잇감으로 변하는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상황에 유아가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키거나 각 활동을 실제 상황으로 재현해 봄으로써 정서적 만족을 느끼도록 도와 주세요.
앤서니 브라운 우리 가족 컬렉션 세트 (전3권, 보드북)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 2019.08.15
27,000원 ⟶ 24,3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간결하면서도 심도 있는 메시지, 유머러스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글, 기발한 상상력과 절묘한 상징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작품의 목적’이라는 작가는 그 사랑의 기본을 ‘가족’에서 찾으며 작품을 발표해 왔다. 간결하지만 완벽한 구성, 다양한 상징이 숨어 있는 그림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를 잘 보여 준다. , , 으로 구성한 은 이제껏 앤서니 브라운이 선보였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발견하게 한다. 아이가 엄마와 아빠, 형제와의 사랑 속에서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용기를 얻는 사랑스러운 가족 이야기다.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만남, 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사랑스러운 가족 이야기 나비처럼 아름답고 안락의자처럼 편안한 우리 엄마, 뭐든지 척척 해내는 멋진 우리 아빠,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 우리 형……. 언제나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는 가족의 사랑은 아이가 세상에 한 발짝 나가는 용기가 됩니다. 언제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우리 가족 간결하면서도 심도 있는 메시지, 유머러스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글, 기발한 상상력과 절묘한 상징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작품의 목적’이라는 작가는 그 사랑의 기본을 ‘가족’에서 찾으며 작품을 발표해 왔다. 간결하지만 완벽한 구성, 다양한 상징이 숨어 있는 그림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를 잘 보여 준다.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으로 구성한 앤서니 브라운 우리 가족 컬렉션은 이제껏 앤서니 브라운이 선보였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발견하게 한다. 아이가 엄마와 아빠, 형제와의 사랑 속에서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용기를 얻는 사랑스러운 가족 이야기다. 그림 곳곳에 재미가 가득! 숨은 상상력을 응원하는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은 숨은 그림을 찾듯이 그림 속에 숨겨진 언어를 찾아 읽게 한다. 엄마의 모습은 밝은 표정과 장난스러운 눈빛, 그리고 무엇이든지 아이를 위해 척척 해내는 강인함으로 표현된다. 특히 이야기의 시작에서 끝까지 계속 등장하는 아름다운 꽃무늬 천은 엄마의 포근함을 대변하듯 시선을 끈다. 아빠를 상징하는 목욕 가운의 격자무늬는 토스트에, 물고기에, 곰 인형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그림을 보는 재미를 준다. 구석구석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그려진 가족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덧대어 상상할 수 있다. 작고 깜찍해서 더 가지고 싶은 스페셜 보드북 컬렉션 아이가 볼 때 엄마는 참 대단한 사람이다. 엄마는 굉장한 요리사, 놀라운 재주꾼, 훌륭한 화가이자 무엇이든 자라게 하는 마법의 정원사이기도 하다. 아빠 또한 아이에게는 늘 슈퍼맨처럼 무슨 일이든지 척척 해낼 수 있는 위대한 영웅으로 비춰진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같은 형제는 때론 경쟁자로, 때론 멋진 역할 모델이 되기도 한다. 〈우리 가족〉 보드북 컬렉션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엄마, 아빠, 형제의 모습을 따뜻하게 풀어 낸 가족 그림책 세트다. 특별히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와 작고 깜찍해서 더 가지고 싶은 사랑스러운 보드북은 아이들에게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엄마, 어디 있어요?
시공주니어 / 크리스토프 르 만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 2008.09.25
7,000원 ⟶ 6,30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크리스토프 르 만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길을 잃었을 때는 톰처럼 씩씩하고 침착하게 행동해요!" 톰은 엄마랑 백화점에 바지를 사러 갔어요. 머릿속은 온통 새 바지 생각뿐이에요. 앗, 바지가 저기 있어요! 그런데 뒤돌아보니 엄마가 안 보여요. 이럴 때 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BS , SBS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 나갈지를 이 책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속의 일들을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응어리를 풀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_신철희(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예방 교육만이 내 아이를 지키는 힘!부모라면 꼭 아이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더라도, 잠시 눈앞에 보이지 않아 당황하거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경험을 한두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아이가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라면 더욱 그렇다. 《 엄마, 어디 있어요?》는 실제로 부모님들이 아이를 많이 데려가고, 그만큼 아이들을 잃어버리기 쉬운 백화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거리에만 신경을 쓰다가 엄마를 잃어버리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나도 그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톰이 엄마를 잃어버렸을 때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쉽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다. 또 엄마를 진짜 잃어버리거나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침착하게 행동해야 하는지 톰을 통해 볼 수 있어, 간접적인 실종 예방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부모들은 실종이나 유괴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예방 교육만이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품 내용 엄마와 함께 백화점에 간 톰은 잠깐 사이에 엄마를 잃어버린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엄마를 찾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없다. 톰은 길을 잃으면 계산대 아주머니한테 도움을 청하라는 아빠의 말을 기억하고는, 침착하게 엄마를 찾는다.
친구랑 다른 건 싫어 : 또래 집단 속에서 정체성 찾기
비룡소 / 짐 아우어 글, R. W. 앨리 그림 | 노은정 옮김 / 2005.04.11
7,500원 ⟶ 6,750(10% off)

비룡소창작동화짐 아우어 글, R. W. 앨리 그림 | 노은정 옮김
어린이들이 성장하는데 부모만큼이나 친구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항상 친구에게 좋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친구라는 또래집단에 파묻혀 자신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곤 한다. 이 책은 어린이가 또래집단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어떤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인지, 자신이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면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일깨운다. 엄마가 권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 계발 책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11~15권이 (주)비룡소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마음이 성장하는 4~8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아동심리학 전공 상담 교사들과 어린이 책 작가들의 모임에서 기획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사고 발달 과정을 고려해 쓴 대화체의 문장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어린이의 심리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현재까지 총 15권이 출간된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새롭게 시도한 유아를 위한 전문 인성 계발 책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타인과의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내는 법 이번에 새로 나온 다섯 권은 어린이들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타인과 겪게 되는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11권 『절대 용서할 수 없어』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미덕과 잘못을 했을 때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가르쳐 준다. 12권 『심술 좀 그만 부려!』는 최근 학교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집단 괴롭힘과 따돌림을 취학 전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루고 있다. 13권 『우리, 같이 놀래?』는 제대로 놀 줄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며, 14권 『왜 나한테만 나쁜 일이 생기지?』에서는 어린이들이 살아가며 만날 수 있는 온갖 어려운 일에 의연하게 맞서는 법을 배운다. 15권 『친구랑 다른 건 싫어』는 친구에게 휩쓸리기 쉬운 어린이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교과서처럼 읽히는 이 책은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미국에서 인기 있는 그림 작가 R. W. 앨리가 그렸다.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의 특징 ▶Self-Help Book for Kids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에는 어른의 권위적인 충고, 즉 이렇게 해야 옳고 그렇지 않으면 옳지 않다는 판정이 없다. 대신 상황을 적절히 묘사한 글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매 권마다 있는 부모들을 위한 글은 표현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어린이와 부모가 대화하는 데 완충 역할을 한다. ▶마음의 성장을 다룬 책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타인과 접촉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과 그 시기에 꼭 익혀야 할 인성에 관한 책이다. 즉 사회적 존재로 첫발을 내딛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성, 자기존중, 이타심 등을 다루는 일종의 마음 성장 책이다.
뿌지직 똥
을파소 / 사토 신 지음, 김난주 옮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 2010.12.15
10,000원 ⟶ 9,000(10% off)

을파소창작동화사토 신 지음, 김난주 옮김, 니시무라 도시오 그림
자칫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는 '존재의 진정한 가치',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 '우정' 등을 밝고 경쾌한 그림과 읽으면 읽을수록 입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을 통해 깔깔깔 웃으며 읽는 것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도록 담아낸 책이다. 책은 아이들이 고약한 냄새 때문에 모두 피하는 똥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모두가 피한다는 것을 안 똥이 좌절하지 않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될 것이다."으악! 이게 무슨 냄새야?" 골목 구석에 덩그러니 놓인 똥을 본 적 있나요? 혹시 밟기라도 할까 봐 슬금슬금 조심스럽게 피해 가진 않았나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똥을 좋아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거예요. "야, 잠깐만 나랑 친구하지 않을래?" 그런데 똥이 말을 걸어와요. 세상에 이런 일이……. <뿌지직 똥>은 아이들이 고약한 냄새 때문에 모두 피하는 똥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두가 피한다는 것을 안 똥이 좌절하지 않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진정한 친구란 겉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알아 봐 주는 사람임을 어렴풋이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뿌지직 똥>은 자칫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는 '존재의 진정한 가치',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 '우정' 등을 밝고 경쾌한 그림과 읽으면 읽을수록 입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을 통해 깔깔깔 웃으며 읽는 것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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