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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4
파랑새 / 이주헌 지음 / 2014.06.25
16,000원 ⟶ 14,400원(10% off)

파랑새유아학습책이주헌 지음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킨 명화 그림책으로, 감성 배양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작품에 관한 정보나 지식 전달보다는 부모와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체적 감상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원고 내용과 형식,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 요소마다 직관성을 부여해 대상 연령이 스스로 감상 활동을 즐길 수 있게끔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권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다룬다. 독자들은 책에 실린 미술 작품들을 통해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며 일어나는 신체적, 정서적 경험들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이 망라되어 있다. 화폭에 그려진 아이들의 표정에 드러나 있는 미세한 감정선을 통해 유년기 아이들의 심리를 포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이주헌 미술평론가의 유아용 미술책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 미술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키며 미술의 외연을 넓히는 데 앞장서 온 아트 스토리텔링의 선구자, 이주헌 서울미술관 관장이 4~7세 유아를 위한 시리즈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을 출간한다. 이 시리즈는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킨 명화 그림책으로, 감성 배양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작품에 관한 정보나 지식 전달보다는 부모와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체적 감상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원고 내용과 형식,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 요소마다 직관성을 부여해 대상 연령이 스스로 감상 활동을 즐길 수 있게끔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를 다룬 1, 2권, 오감을 주제로 한 3권에 이어 4권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다룬다. 독자들은 책에 실린 미술 작품들을 통해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며 일어나는 신체적, 정서적 경험들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 볼 수 있다. 감각의 세계에 사는 유아기에 맞춘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성 유아기는 논리적 사유가 발달하지 못해 감각과 직관으로 세계를 파악하는 단계이다. 어른과 달리 유아에게 미술은 학습 대상이나 과목이 아니라 생활 일반이며, 다른 것과 구분되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일상적인 표현 수단이다. 마치 또 하나의 언어와도 같다. 아이들은 미술이 곧 이야기라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다. 그들은 시각과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이 어우러진 예술의 영역, 감각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미술책들은 대개 작품에 대해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을 띤다. 학문은 차이로써 나누고 구별하는 방법을 쓰며, 예술의 방법은 이와 다르다. 동일성으로 통합하는 방법이다. 미술책들은 화가별로, 작품별로, 사조별로, 시대별로, 지역별로, 기타 여러 가지 기준으로 작품들을 분류하여 서로 비교하거나 배경지식을 들려준다. 책은 지식 매체이고 오늘날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미술책이 저만의 지식적 소스를 제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소임이다. 하지만 대상 독자가 유아일 경우 미술책의 역할도 달라진다. 감각과 직관의 세계에 사는 유아들에게는 학문이 아닌 예술과 문학의 방법, 즉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본문 글은 연상 작용 내지는 의식의 흐름처럼 하나의 맥락을 유지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흘러간다. 펼침면 단위로 글과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는 1:1 구도로 진행되며, 글과 그림은 디자인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매칭을 이루고 있다. 이는 이주헌 미술평론가의 주특기인 스토리 구성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운 그림들은 작품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토리를 위해 그곳에 자리한다. 그로써 예술 본연의 가치를 드러낸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인격의 재료가 되는 경험과 감정들, 그리고 교육의 가치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4권 〈아이가 태어나 성장해요〉에서는 명화를 통해 아기의 탄생과 성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아이를 밴 엄마(파울라 모더존-베커의〈임신한 자화상〉)가 태어날 아가를 위해 옷을 짓고(윌리엄 체이스의〈아기를 위해〉), 아기가 태어나자(로렌초 코스타〈아기 예수 탄생〉) 젖을 먹인다(오귀스트 르누아르〈젊은 엄마〉). 아이는 부모의 사랑 속에서 걸음마를 떼며 신기하게만 보이는 세상으로 조금씩 나아간다. 아이는 형제, 친지, 이웃으로 자신의 세상을 넓혀 가고, 유치원과 학교를 다니며 세상 이치를 배운다. 부모의 사랑, 놀이와 학습, 훈육,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사회화, 우정과 이별, 상처 등 이 책에는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이 망라되어 있다. 화폭에 그려진 아이들의 표정에 드러나 있는 미세한 감정선을 통해 유년기 아이들의 심리를 포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러한 경험과 감정들은 인격의 씨줄이 되고, 그것을 엮어 주는 날줄이 가정과 사회의 교육이다. 아이의 모습들이 가득한 이 책은 은연중에 교육에 대한 이념과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페이지를 넘겨 가며 엄마와 아이의 그림들을 보다 보면, 문득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모와 자식 관계가 낯설고 신비롭게 느껴진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림을 보다 보면 둘은 어느 새 서로를 꼭 안고서 신비로운 교감을 나누고 있을 것이다. 아름다움의 가치와 본질로 안내해 줄 아이들의 마이북이 될 명화 그림책 명화를 통해 미적 안목을 길러 주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감각적 질료와 표상을 제공함으로써 감성의 토지를 더욱 넓고 비옥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예술 활동에도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지는 풍토 속에서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가 아이들을 아름다움의 가치와 본질로 안내해 줄 귀중한 마이북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What? 키즈사이언스 : 씨앗
왓스쿨(What School) / 이상배 지음, 조미자 그림, 권오길 감수 / 2014.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이상배 지음, 조미자 그림, 권오길 감수
What? 키즈사이언스 시리즈 10권. 씨앗이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는 과정, 여러 가지 식물의 씨앗과 생김새, 씨앗이 멀리까지 퍼지는 방법 등 씨앗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다정한 문체로 풀어진다. 빙글빙글 헬리콥터처럼 날아가고, 동물에게 먹혀서 똥으로 나오는 등 씨앗이 땅에 묻혀 싹을 틔우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씨앗의 종류와 씨앗이 퍼지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과학동화에서 배웠던 씨앗이 퍼지는 방법 또한 더욱 자세히 다루며 씨앗들의 생존법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과학동화와 과학백과를 보고 얻은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씨앗 호떡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왓 키즈 사이언스〉 시리즈 소개 과학동화와 과학백과와 과학놀이를 한 번에! 왓 키즈 사이언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과학책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과학동화, 과학백과, 과학놀이로 다양하게 만나게 하여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과학에 대한 탐색과 조작을 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또한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된 커리큘럼 왓 키즈 사이언스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과학적 기초 지식에 맞추어 과학적 주제를 선별하고, 동시에 초등학교 과학교과과정도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왓 키즈 사이언스 10 씨앗》 책 소개 씨앗이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는 과정, 여러 가지 식물의 씨앗과 생김새, 씨앗이 멀리까지 퍼지는 방법 등 씨앗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다정한 문체로 풀어집니다. 빙글빙글 헬리콥터처럼 날아가고, 동물에게 먹혀서 똥으로 나오는 등 씨앗이 땅에 묻혀 싹을 틔우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씨앗의 종류와 씨앗이 퍼지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밥으로 해 먹는 볍씨와 밥에 넣어 먹는 강낭콩, 간식으로 먹는 옥수수까지 알고 보면 우리 주변엔 씨앗이 참 많습니다. 해바라기씨는 기름을 짜서 요리할 때 사용하기도 하지요. 과학동화에서 배웠던 씨앗이 퍼지는 방법 또한 더욱 자세히 다루며 씨앗들의 생존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과학동화와 과학백과를 보고 얻은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씨앗 호떡을 만들어 봅니다. 요리를 하며 음식을 해 먹는 활동은 더욱 즐겁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지요. 다양한 견과들로 반죽 속을 채우며 씨앗의 종류를 익히고, 노릇노릇 맛있는 씨앗 호떡을 먹으며 씨앗의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해 보세요.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조 토드 스탠튼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 2019.04.08
12,000원 ⟶ 10,8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창작동화조 토드 스탠튼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혼자 사는 게 마음 편한 생쥐 줄리앙에게 뜻밖의 손님이 나타났다. 바로, 호시탐탐 줄리앙을 노리고 있던 여우였다. 서로 불편하기만 한 줄리앙과 여우. 이 둘은 과연 어떻게 될까? 작지만 용감한 생쥐와 심술궂지만 은근히 사려 깊은 여우가 만나 색다른 우정과 유머를 전하는 그림책이다.★영국 워터스톤즈 수상 작가 조 토드 스탠튼의 화제작! ★출간 전 프랑스, 일본 등 세계 7개국 판권 수출 늘 독자를 사로잡는 조 토드 스탠튼의 살아 있는 이야기 이 그림책의 주인공 줄리앙은 스스로 외톨이가 되기로 결심한 당돌한 생쥐입니다. 줄리앙은 혼자서 지내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동물들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이웃들은 자신을 귀찮게 한다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아닌 게 아니라 줄리앙 집 안을 잘 들여다보면 벽에 지도가 한 장 붙어 있습니다. 바로 이웃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한 길 안내 지도이지요. 혼자라 조금 외로워 보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하루하루 큰 탈 없이 잘 살아가던 줄리앙에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바로 호시탐탐 줄리앙을 노리던 붉은 여우가 등장한 것이지요. 하지만 여우의 꾀는 빗나가 오히려 여우가 곤경에 빠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작은 반전을 일으킵니다. 그 과정에서 줄리앙과 여우의 표정, 대화와 행동들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보기에 재치와 유머가 반짝이지요. 그리고 이후에 또 한번의 드라마틱 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처럼 조 토드 스탠튼은 전작 《검은 바위섬의 비밀》과 같이 이 책에도 잘 짜인 이야기 속에 적절한 반전과 웃음 장치를 심어 두어 독자들이 한껏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위트 있게 전하는 ‘함께’의 의미 사실 요즘 우리들도 점차 혼자가 익숙하고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들 역시 혼자 노는 일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시간도 어느 정도 필요하긴 하지만, 서로 어울리는 것만큼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어느새 혼자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여기게 된 줄리앙, 하지만 사실 줄리앙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솔직하며 용감한 친구였습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침입한 여우의 배고픈 눈길에 밥도 나누어 주고, 밤새 이야기하며 마음을 터놓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혼자 사는 걸로 짐작되는 여우 역시 곤경에 빠진 줄리앙을 멋지게 구해 줍니다. 그리고 싱긋 웃으며 한 마디 남기지요. “이제 나도 갚은 거야.” 이 한마디는 둘 사이에 이미 따뜻한 무언가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숙한 우정 이야기 이 그림책을 보다 보면 다른 책과 조금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결말입니다. 혼자 사는 게 좋았던 줄리앙은 책의 결말에서 성격과 생활이 사교적으로 바뀔까요? 사실 현실에서 그런 일은 쉽지 않지요. 작가는 그러한 부분을 솔직하고 영리하게 표현해 두었습니다. 줄리앙의 일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시작과 끝인 면지에서 줄리앙의 표정이 전보다 더 밝아 보입니다. 무엇이 더 옳다 그르다가 아닌,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친구의 존재가 얼마나 든든할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검은 바위섬의 비밀》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독특하고 현대적인 일러스트로 떠오르는 작가 조 토드 스탠튼. 이솝 우화 《사자와 생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지만, 현대적으로 재치 있게 재해석해 한결 의미 있고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나랑 바꿀래?
사파리 / 피오나 로버튼 (지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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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창작동화피오나 로버튼 (지은이)
내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남의 것을 부러워하는 주인공 ‘팡이’를 통해 내가 가진 것의 특별함과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그림책 속 상황에 아이의 감정이 자연스레 이입되어 ‘내가 가진 것’을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 팡이에 자신의 모습을 대입시키며 나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장난감마다 색깔, 모양, 향기 등 그림을 보지 않아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상세하게 묘사해 놓아 사물에 대한 표현 능력을 키워 준다. 또 계속 새로운 등장인물과 장난감을 등장시키면서도 비슷한 상황을 되풀이함으로써 아이가 점점 더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였다.‘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인성 그림책! ‘팡이’는 ‘노란 양말’을 정말 좋아해요. 팡이의 양말은 아기자기한 줄무늬가 있고, 폭신폭신한 데다 기분 좋은 바나나 향기도 나거든요. 그런데 팡이는 친구 필립의 반짝반짝 빛나는 빨간 기차를 보는 순간, 친구의 장난감 기차를 금세 부러워해요. ‘내가 가진’ 양말보다 ‘남이 가진’ 기차가 훨씬 더 좋아 보였던 거예요. 결국 팡이는 그처럼 아끼던 노란 양말을 빨간 기차와 바꿔 버리고 말지요. 《나랑 바꿀래?》는 내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남의 것을 부러워하는 주인공 ‘팡이’를 통해 내가 가진 것의 특별함과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팡이는 새 장난감이 생기면 좋아하며 날마다 놀다가도 이내 싫증을 내는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어요. 아이들은 장난감이 많은데도 계속 새 장난감을 원하고, 친구의 장난감을 보면 부러워하곤 하지요. 아이들은 자제력, 곧 참는 힘이 부족해서 갖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면 가질 때까지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난감한 상황에 당면한 부모에게 좋은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팡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팡이는 양말을 엄청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빨간 기차랑 바꿔 버렸구나. 친구가 양말이라면 무척 속상할 것 같은데?”라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보세요. 그러면 그림책 속 상황에 아이의 감정이 자연스레 이입되어 ‘내가 가진 것’을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될 거예요. 그리고 주인공 팡이에 자신의 모습을 대입시키며 나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이 책은 장난감마다 색깔, 모양, 향기 등 그림을 보지 않아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상세하게 묘사해 놓아 사물에 대한 표현 능력을 키워 줍니다. 또 계속 새로운 등장인물과 장난감을 등장시키면서도 비슷한 상황을 되풀이함으로써 아이가 점점 더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지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도 그림책처럼 표현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내가 가진 장난감을 더 좋아하고 아끼게 될 거예요. 영국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 피오나 로버튼의 신작! 이 그림책의 작가 피오나 로버튼이 앞서 발간한 그림책 《네 마음을 알고 싶어!》은 ‘허핑턴포스트가 선정한 2015년 봄 영국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어요. 피오나 로버튼은 기지 넘치는 캐릭터 묘사와 눈을 매료시키는 사랑스런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이지요. 《나랑 바꿀래?》의 주인공 ‘팡이’는 어쩐지 낯설지 않아요. 그건 《네 마음을 알고 싶어!》에 등장했던 ‘작고 이상한 동물’이 바로 ‘팡이’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배경과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책이지만 말이에요. 작가 피오나 로버튼은 매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시선까지도 사로잡을 만큼 귀엽고 앙증맞은 동물들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도 ‘팡이’는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매 페이지마다 화려하고 다양한 배경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주인공의 심리를 표현하는 장치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다양한 배경색으로 팡이의 심리 변화를 알아채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도와줄게
비룡소 / 장선환 글.그림 / 2015.10.02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장선환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50권. 서로 다른 백악기 후기의 공룡 10종들이 펼치는 아찔한 물바다 탈출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한 장면과 장면이 이어져 마치 한 편의 공룡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그림에 빠져들게 한다. 역동적인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알라모사우루스부터 티라노사우루스까지 백악기 후기의 대표적인 공룡 10종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며칠째 큰비가 내려 온통 물에 잠긴 들판. 알라모사우루스와 오르니토미무스는 물바다를 가까스로 피해 나무 꼭대기에 올랐다. 겁에 잔뜩 질린 오르니토미무스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친다. 하지만 들리는 소리라고는 비바람 소리뿐이다. 나무 주위로 물보라가 휘몰아쳐서 덩치 큰 알라모사우루스도 어쩔 줄 몰라 한다. 누군가가 자신들을 도와주기를 바라던 알라모사우루스와 오르니토미무스는 오히려 다른 초식 공룡들을 도와주게 된다. 그리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공룡을 구해 주게 되는데….서로 다른 백악기 공룡들이 펼치는 아찔한 물바다 탈출기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한다.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파충류들이 지구에 분명히 살았지만, 살아 있는 실제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욱이 지구에서 왜 사라졌는지 아직까지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다. 이 점이 아이들을 사로잡아 상상력을 자극한다. 생김새는 어떨지, 얼마나 클지 머릿속으로 그 모습을 그리며 노는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는 공룡을 소재로 전작『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를 이어 장선환 작가가 두 번째 공룡 이야기를 완성했다. 서로 다른 백악기 후기의 공룡 10종들이 펼치는 아찔한 물바다 탈출기를 담은『우리가 도와줄게』가 ㈜비룡소에서 출간했다.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한 장면과 장면이 이어져 마치 한 편의 공룡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그림에 빠져들게 한다. 역동적인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알라모사우루스부터 티라노사우루스까지 백악기 후기의 대표적인 공룡 10종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 여럿이 함께 돕는 힘이 담긴 모험담 며칠째 큰비가 내려 온통 물에 잠긴 들판. 알라모사우루스와 오르니토미무스는 물바다를 가까스로 피해 나무 꼭대기에 올랐다. 겁에 잔뜩 질린 오르니토미무스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친다. 하지만 들리는 소리라고는 비바람 소리뿐이다. 나무 주위로 물보라가 휘몰아쳐서 덩치 큰 알라모사우루스도 어쩔 줄 몰라 한다. 누군가가 자신들을 도와주기를 바라던 알라모사우루스와 오르니토미무스는 오히려 다른 초식 공룡들을 도와주게 된다. 그리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공룡을 구해 주게 되는데! 그 공룡이 궁금하다면, 이 그림책을 손에서 놓아서는 안 된다. 그 공룡이 나타나는 순간부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되니까 말이다. 『우리가 도와줄게』는 조마조마한 장면과 긴장이 풀리는 장면을 번갈아가며 이야기에 강약을 주어 단숨에 읽힌다.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대표적인 공룡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로워진다. 서로 처음 만난 여섯 마리 초식 공룡들은 서먹서먹해 한다. 위기 상황이 닥치자 갈등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간다.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일은 누군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협력의 긍정적인 힘을 전해 준다. 번개와 천둥소리, 폭우까지 장마철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 속 날씨는 아이들에게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그림책은 이야기를 따라 한번 다 읽고 나서 그림만 한 번 더 보기를 추천한다.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그림을 빠르게 넘기면서 보면 장면과 장면의 연결성이 뛰어나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흡입력 강한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주고, 움직임이 살아 있는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준다. ■ 생생한 역동성과 채색의 역발상이 돋보이는 그림 장선환 작가는 어떤 공룡 책에서도 보지 못한 역동성이 살아 있는 공룡 그림을 수채화로 담아냈다. 물에 잠긴 나무 위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위아래로 다양한 구도로 그려 공룡들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더욱이 공룡마다 다른 독특한 생김새의 특징을 살려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생생한 움직임을 느끼게 한다. 그림책을 보는 독자의 시선으로 전체 그림의 짜임새를 다채롭게 표현해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똑같은 구도가 하나도 없다. 『우리가 도와줄게』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빗방울과 물결의 표현 방법이다. 장선환 작가는 채색의 역발상으로 빗방울과 물결, 물방울이 튀는 부분을 표현해 냈다. 오히려 이 부분들을 채색하지 않는 것이었다. 전체 장면 곳곳에 등장하는 물의 다양한 형태들은 모두 여백으로 남겨둔 채 공룡들과 배경들만 치밀하게 채색해 물방울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에 담겨 있다. 그림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표현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비바람의 세기부터 물에 쓸려온 흙탕물과 빛에 따른 공룡들의 명도까지 자세히 채색한 것이다. 한 번 색을 칠하고 말리고 그 위에 색을 더하는 덧칠 기법으로 그림을 완성했다. 수채화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움과 섬세함을 전하려고 장선환 작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어려운 길을 걸었다.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꼬박 삼 년이 걸렸다. 물의 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며 한 선 한 선 종이에 그린 시간이 그림책에 담겨 있다. 생동감이 가득한 수채화로 백악기 후기를 살아간 매력적인 공룡들을 들여다보며 상상력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 보자.
오오오!
키즈엠 / 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댄 샌탯 (그림), 도담도담 (옮긴이) / 2019.07.19
14,000원 ⟶ 12,6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댄 샌탯 (그림), 도담도담 (옮긴이)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애런 레이놀즈가 짓고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댄 샌탯이 그린 그림책. "오오오! 으아악! 우오…. 철퍼덕!" 의성어와 의태어만 나오는 개성 만점 그림책으로, 한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오리너구리와 비버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이다. 말이 필요 없는 친구 사이,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이야기할까? 서로를 부를 땐, 오! 좋은 생각이 나면 오호! 무언가 잘 모르겠을 땐 오옹?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그렇게만 말해도 통한다. 둘은 마음이 잘 맞는 친구니까. 어느 여름날,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서핑을 하러 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무시무시한 상어가 다가오고 있었다.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상어를 피할 수 있을까?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애런 레이놀즈가 짓고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댄 샌탯이 그린 그림책! “오오오! 으아악! 우오…. 철퍼덕!” 의성어와 의태어만 나오는 개성 만점 그림책! 한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오리너구리와 비버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말이 필요 없는 친구 사이,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서로를 부를 땐, 오! 좋은 생각이 나면 오호! 무언가 잘 모르겠을 땐 오옹?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그렇게만 말해도 통한답니다. 둘은 마음이 잘 맞는 친구니까요. 어느 여름날,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서핑을 하러 바다에 뛰어들었어요. 그런데 저 멀리서 무시무시한 상어가 다가오고 있었지요.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상어를 피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그림과 함께 큰 소리로 둘의 대화를 따라 읽으며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BUZZER TOY 나비 사운드 토이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 2018.10.17
26,000원 ⟶ 23,4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한 나비 사운드 토이. 나비의 양날개가 실리콘 치발기로 되어 있어 이가 나려고 잇몸이 근질근질한 아기들이 씹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해주며, 나비의 더듬이를 누르면 반짝반짝 불빛과 함게 아름다운 클래식 오르골 멜로디 5곡이 연속으로 나오고, 다른 더듬이를 누르면 재미있는 효과음이 나온다. 또한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자라서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이야기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책에 담았다. 아기의 언어 감각과 시각을 발달시켜 줄 것이다.*아기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한 나비 사운드 토이 나비의 양날개가 실리콘 치발기로 되어 있어 이가 나려고 잇몸이 근질근질한 아기들이 씹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해 줘요. 나비의 더듬이를 누르면 반짝반짝 불빛과 함게 아름다운 클래식 오르골 멜로디 5곡이 연속으로 나오고, 다른 더듬이를 누르면 재미있는 효과음이 나와요. [수록곡] 드보르자크_유모레스크 / 멘델스존_봄 노래 / 바흐_미뉴에트 114 / 프랭크이챔_ 아메리칸 패트럴 / 모차르트_작은 별 나비의 배 꽁무니에 빨간 버튼을 누르면 부르르 진동이 된답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나비 사운드 토이는 아이들이 칭얼거릴 때, 울음을 뚝 그치게 해주고, 기적기 갈 때, 옷 입힐 때, 잠자기 전에 아이들을 집중시켜 준답니다. 그리고 청각, 시각, 미각, 촉각 등 오감 발달을 도와주며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나비야, 안녕!] 예쁜 그림책과 함께 보아요.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무럭무럭 자라서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이야기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책에 담았습니다. 아기의 언어 감각과 시각을 발달시켜 줘요. *안전하고 세련된 디자인 디자인과 색감이 세련되고 귀여운 얼굴의 나비 사운드 토이는 아기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지요. 또한 아기들이 항상 몸에 가까이 하기 때문에 모든 부분들이 둥글고 자극적이지 않아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구입하기 쉽고 교체가 간단한 AAA 건전지 2개가 들어 있어요.
형아만 따라와
보림 / 김성희 (지은이) / 2019.09.18
13,500원 ⟶ 12,150원(10% off)

보림창작동화김성희 (지은이)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용감한 형아는 어린 동생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무서운 호랑이가 으르렁거려도, 울퉁불퉁 악어가 노려보아도, 커다란 하마가 가로막아도, 형아만 따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정말 든든한 형아다. 그런데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럽게 변할요? 용감하고 슬기롭기까지 한 형아의 위기 대처법을 배워본다.“세상은 용감한 형아가 접수한다!” 형아만 따라와 정말 형아만 따라가면 될까요? 형아와 동생의 세상 모험 이야기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용감한 형아는 어린 동생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으르렁거려도, 울퉁불퉁 악어가 노려보아도, 커다란 하마가 가로막아도, 형아만 따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정말 든든한 형아이지요. 그런데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럽게 변할까요? 용감하고 슬기롭기까지 한 형아의 위기 대처법을 배워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두 박자 구조로 형아와 동생 그리고 동물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세상사 새옹지마 엉뚱하고도 감동적이 이야기의 반전 ‘형아와 동생은 무서운 동물들을 절친한 친구로 만들고 알콩달콩 잘 살았습니다.’로 이야기는 끝인가 싶었는데, 형제는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 무시무시한 호랑이도 친구로 만들던 형아였는데, 엉뚱하게도 비둘기를 무서워하는 것 아니겠어요? 둘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린 동생은 용기 내어 비둘기들을 쫓아냅니다. 결국 비둘기를 피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형아와 동생은 함께 있어 더 용감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재미로 시작하여 감동으로 끝나는 형아와 동생사이의 믿음과 신뢰가 사랑으로 변하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듯함이 가득한 형제 이야기 김성희 작가는 주로 목판화로 그림책을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뜻한 나뭇결과 한 겹 한 겹 겹쳐지며 중첩된 색의 깊이가 마음의 안정감을 줍니다.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의 판화의 명징한 명함 대비는 글의 간결함과 어우러져 판화의 세계를 더 확장하였습니다. 작가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그림은 독자들에게도 충만한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 그럼 용감한 형제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같은 동물은 몇 마리일까?
노란우산 / 엘리자베스 골딩 (지은이), 제인 숄필드 (그림) / 2019.11.05
6,500원 ⟶ 5,85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엘리자베스 골딩 (지은이), 제인 숄필드 (그림)
숫자놀이 스티커북 시리즈. 얼룩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 등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 그림이 가득 그려진 바탕에는 구석구석 빈 곳이 있다. 여기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제자리에 붙여서 그림을 완성한다.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며 야생 동물을 배울 수 있다.수 개념, 집중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빅 스티커! 야생 동물을 찾아 붙이고 수를 세어요! 야생 동물을 배울 수 있어요 얼룩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 등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 그림이 가득 그려진 바탕에는 구석구석 빈 곳이 있어요. 여기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제자리에 붙여서 그림을 완성합니다.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며 야생 동물을 배울 수 있어요. 숫자를 배울 수 있어요 사물의 수를 세어 알맞은 숫자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빈 곳에 알맞은 그림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한 다음, 질문에 맞는 개수를 세어서 숫자 스티커를 2개 붙입니다. 해당하는 동물 그림을 찾아 개수를 세어가며 재미있게 숫자를 배울 수 있어요. 숨은그림찾기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요 스티커에 맞는 그림을 숨은그림찾기해서 해당 스티커를 붙여요.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종류가 다양한데, 한 장면에 10개 이상 그림 스티커를 찾아 붙이며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요. 어린이가 이 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색깔 찾기, 알맞은 모양 찾기, 야생 동물의 이름 알기, 개수 세어 보기, 숫자 알기, 그림 맞추어 보기, 스티커 떼어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수 개념과 수 감각이 발달하고, 야생 동물의 특성과 이름을 알아보면서 인지 능력이 향상되며, 매칭을 통해 사고력이 발달합니다. 또한 스티커를 떼어 붙이는 조작 활동은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마치 여러 조각으로 구성된 퍼즐을 맞추듯이 스티커를 붙여 한 장 한 장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몇 개일까요?
청년사 / 명수정 글.그림 / 2010.05.03
12,000원 ⟶ 10,800원(10% off)

청년사창작동화명수정 글.그림
나무 조각상 꼭두가 들려주는 세상의 다양한 소리를 담아냈다. 바람 소리, 악기 소리, 그네 타는 소리, 호랑이 타는 소리, 새가 나는 소리, 꽃과 연 날리는 소리.. 모두 꼭두가 들려주는 소리이지만, 보는 이마다 다른 울림으로 다가오는 소리이다. 꼭두가 전하는 다양한 소리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자연스럽게 아우른다.덩기덕 쿵더러러러 쿵기덕 쿵덕 꼭두를 본 적이 있나요? 그림에서 ‘소리가 보이는’ 그림책 조금은 색다른 그림책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들춰보면 볼수록 ‘그림’마다 깊고 맑은 소리가 들립니다. 바람 소리, 악기 소리, 그네 타는 소리, 호랑이 타는 소리, 새가 나는 소리, 꽃과 연 날리는 소리...그런데 보는 이마다 다른 울림으로 다가오는 소리입니다. 꼭두가 들려주는 소리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 부모는 이제 바깥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품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책을 펼치고 얘기를 나누노라면 새로운 감성과 생각으로 더욱 친밀히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그림이라는 이미지의 울림으로 조금은 어려워 보이고, 자주 꺼내지 못하는 주제, 그렇지만 늘 우리를 따라 다니는 근원적 물음-삶과 죽음, 꿈과 현실이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쉽게 대화하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꼭두를 되살리다-아이들에게 무한대 시· 공간까지 상상하게 하고 생각과 마음을 넓혀 주는 꼭두와의 여행 이 그림책은 간결하고 담백한 선에 섬세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지금은 우리 곁에서 사라져 간 꼭두의 모습을 알립니다. 그러면서도 그에 그치지 않고, 그 이미지를 통해 우리 자신도 모르게 깊숙이 숨겨져 있던 어떤 마음 한 자락을 자꾸만 건드리는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바로 꼭두의 얼굴이자 동트기 직전 푸르스름한 바다와 떠오르는 태양 사이의 경계, 그 경계에서 느끼는 것 같은 마음 속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다른 세상에 대한 불안이자 설렘일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다 보면 어느 새 꼭두가 전하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나와 다른 이의 세상, 현실 삶과 그 너머의 어떤 세상, 그리고 삶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사람살이의 길을 다른 어떤 복잡한 말보다도 힘 있게 체험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얻는 신명을 꼭두들이 보여 줍니다. 신명나는 마당에서 함께 춤추는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표제 “세상은 몇 개일까요?”란 물음도 그 신명나는 마당을 찾아가는 길에서 저마다 자기 색깔로 빛을 내는 소리일 것입니다. 그 안에 전통과 현대, 동서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미지의 상징이 빛납니다. 꼭두와 함께 춤을-꼭두 이미지로 삶의 에너지와 존재 의식의 원형을 아이들에게도 쉽게 전달 하나씩 등장하는 꼭두가 “세상은 몇 개일까요?”라고 묻는 말에서 아이들은 ‘수’를 발견하는 기쁨을 얻습니다. 그 수를 세면서 무한대까지, 저도 모르게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는 그런 세상으로 우리는 이끌려 갑니다. 꼭두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지요. ‘세상은 몇 개일까요?’ 아이들 스스로 하나, 둘, 셋, 세고 물으면서 점점 바깥 세상으로 생각과 마음을 넓힙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여전히 ‘나’로 있습니다. 이 간결하고 정갈하게 보이는 그림이 주는 놀라운 체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 우리는 아이와도 ‘산다는 것’, ‘죽는다는 것’, ‘관계 맺기’에 대해서 얘기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일상에서는 좀 꺼내기 어렵거나 잊어버리고 있는 이야기거리지요. 그리고 막상 아이가 질문해 오면 회피하거나 얼버무리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드러내지 않고서 잔잔하지만 강한 메시지로 ‘자아’와 ‘다른 이’, 삶과 죽음, 전통과 현대,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경계’에 대해 말을 겁니다. 어쩌면 꼭두의 힘에 실려 오는 메시지일 것입니다. 꼭두 이야기에 녹아 있는 삶과 죽음,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만남 이 책에 나오는 모습과 같이 다양한 얼굴을 한 꼭두는 아이들 장난감 구실도 했으며, 중요하게는 죽은 이를 저승으로 옮겨다 주는 상여의 ‘꽃’이기도 했습니다. 상여는 사람이 두려워하는 죽음의 세계 자체를 뜻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꼭두가 들고 있거나 타고 있는 것들, 꼭두의 표정과 움직임 하나하나를 짚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왜일까요? 다양한 표정과 모습으로 우리 삶과 마음을 그대로 비추어서일까요? 꼭두가 전하는 다양한 세상을 그려 보고, 그림에서처럼 저마다 가늠하는 세상이 다르지만 또 함께 어우러져 에너지 넘치는 큰 세상을 꿈꾸어 보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에 나오는 여러 꼭두가 용, 새, 나비, 연, 꽃 따위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눈여겨보는 것도 이 그림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일 것입니다. 울고 있는 아이들, 울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이 모두를 따뜻하게 품어 주는 책입니다. 지친 친구의 손에 말없이 꼭 쥐어 주고 싶은 그림으로 꽉 찬 책입니다.
주사가 무섭지 않아요
아이노리 / 베이비 버스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 2019.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노리생활동화베이비 버스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유튜브 인기동화 '베이비버스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판다 키키, 묘묘와 함께 기초 생활습관 및 바른 인성 교육을 배운다. <주사가 무섭지 않아요>에는 주사 맞기, 약 먹기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베이비버스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20개의 좋은 습관을 다루며 모두 상반되는 두 가지 예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빠르게 무엇이 올바른 습관인지, 무엇이 안 좋은 습관인지 알려준다.유튜브 인기동화 ‘베이비버스’ <좋은 생활습관 기르기> 시리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판다 키키, 묘묘와 함께 배워요. 기초 생활습관 및 바른 인성 교육 《주사가 무섭지 않아요》- 주사 맞기, 약 먹기 첫 번째 이야기 : 주사가 무섭지 않아요 유치원에서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는 친구들. 다들 무서워서 깜짝 놀라는데요. 무사가 무서워 숨어버린 모모. 과연 모모는 주사를 맞을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 : 약도 잘 먹어요 모모의 코에서 콧물이 흐르네요. 약이 먹기 싫은 모모는 친구들에게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아픈 모모를 위해 등장한 뚜뚜. 과연 모모는 약을 먹을 수 있을까요? 시리즈소개 도서출판 아이노리가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85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버스의 <생활습관 동화> 동영상을 그림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베이비버스 좋은 습관 기르기》시리즈는 간단하고 발랄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생동감 있게 재현하였습니다. 유아기에 반드시 익혀야 하는 기초 생활습관과 인성 관련 20가지 주제가 10권의 그림책에 담겨있고, 각 권 마다 2개의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가 책 한 권을 집중력 있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판다 키키, 묘묘와 함께 기초 생활습관을 배워보아요. 동영상으로 즐겨보던 캐릭터들을 동화책으로 만나면서 책과 더 친해질 수 있어요.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북뱅크 / 질 바움 지음, 티에리 드되 그림, 정지숙 옮김 / 2017.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질 바움 지음, 티에리 드되 그림, 정지숙 옮김
2014년 생텍쥐페리 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책과 비행기를 갖고 있는 남작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기발한 방법으로 오래 질질 끌던 전쟁을 딱 멈추게 한 이야기다. 자신이 만든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하늘의 새를 바라보는 것과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남작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남작은 곰곰 생각했다. 아주 무거운 데다 맞으면 엄청 아픈 게 뭐가 있을까. 남작은 서재에서 책을 꺼내 비행기에 잔뜩 싣고는 마치 포탄처럼 땅으로 쏘았다. 두껍고 무거운 백과사전 12권 전집부터 남작이 갖고 있는 책들을 적군을 향해 마구 쏟아 부었다. 가장 좋아하는 <전쟁과 평화>를 떨어뜨렸을 때 적을 맞히지는 못했지만, 적군 대장이 그만 책 읽기에 빠져들고 말았다. 그래서 전투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고, 전쟁이 일시 중단되는데….* 2014년 생텍쥐페리 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이 땅딸한 콧수염 아저씨, 겉보기보다 훨씬 더 근사하다! 책과 비행기를 갖고 있는 남작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기발한 방법으로 오래 질질 끌던 전쟁을 딱 멈추게 한 이야기 남작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전쟁을 멈추게 한 걸까요? 자신이 만든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하늘의 새를 바라보는 것과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남작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남작은 곰곰 생각했어요. 아주 무거운 데다 맞으면 엄청 아픈 게 뭐가 있을까……. 남작은 서재에서 책을 꺼내 비행기에 잔뜩 싣고는 마치 포탄처럼 땅으로 쏘았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백과사전 12권 전집부터 남작이 갖고 있는 책들을 적군을 향해 마구 쏟아 부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전쟁과 평화』를 떨어뜨렸을 때 적을 맞히지는 못했지만, 적군 대장이 그만 책 읽기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전투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고, 전쟁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힘이 난 남작은 다시 서재로 돌아가 요리책, 철학책, 역사책 등 남아 있는 모든 책을 속속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병사들까지 책을 읽느라 전투 의욕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남작이 천문학 책을 떨어뜨리면 병사들은 모두 별들만 올려다보았고, 시집을 떨어뜨리면 병사들은 하나같이 시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더욱 자신감이 붙은 남작은 마지막으로 아주 기막힌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이번엔……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7년 6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동아일보 2017년 6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새를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남작이 있었어요.남작은 비행기를 직접 만들었어요. 비행기는 하늘과 비슷하도록 하늘색으로 칠했고요.남작은 자기가 만든 하늘색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날마다 새들을 관찰했어요. 그래서 남작도 총알이 될 만한 걸 찾아봤어요.무거운 데다 맞으면 엄청 아픈 게 뭐가 있을까, 곰곰 생각했어요.그래, 맞아! 두꺼운 사전. 12권짜리 백과사전이 있었군.
모두 모두 에취!
지경사 / 윤희정 글, 지우 그림 / 2014.09.05
9,500원 ⟶ 8,550원(10% off)

지경사창작동화윤희정 글, 지우 그림
아이 나라 유아 그림책 3권. 아이들은 방귀, 트림, 딸꾹질, 똥, 재채기 등 자신의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경험하며 즐거워하거나 신기해한다. <모두 모두 에취!>는 생리 현상인 '재채기'를 주제로 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로 만든 유아 그림책이다. 재채기를 하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아기 하마를 통해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생리 현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나쁘고 창피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임을 알려 준다. 그림 작가 특유의 따뜻한 색채와 등장인물의 다채롭고 생생한 표정 및 사랑스러운 표현력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왜 자꾸 재채기가 나지?’ 아기 하마의 멈출 수 없는 ‘재채기’ 소동 아기 하마는 봉긋봉긋 콧구멍과 반질반질 작은 코가 마음에 쏙 들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마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살랑 살랑 풀잎 때문에 “에취 에이취!” 재채기를 하기 시작해요. 그 후로 하마는 토끼랑 책을 볼 때도, 친구 생일 잔치에서도 “에취 에이취!” 재채기를 계속 하지요. 드디어 유치원 입학식 날이 되었어요. 하마는 재채기를 하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유치원에 갔어요. 하마는 재채기를 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재채기가 멈추지 않아요!” “괜찮아. 재채기는 누구나 하는 거란다.” 하마는 멈추지 않는 재채기 때문에 속상해요. 엄마는 재채기할 때 고개를 돌리고 팔로 코를 가리라고 했어요. 토끼는 마스크를 쓰면 먼지가 안 들어가서 재채기할 때 콧물이 튀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또 선생님은 재채기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고 설명해 주며 하마를 위로해 주었어요. 하마는 재채기를 멈추게 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자꾸 코가 근질근질, 콧구멍이 벌름거려요. 하마는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재채기를 멈출 수 있을까요? 에취 에이~취! 재채기를 해도 속상하지 않아요. 재채기는 나쁜 균을 쫓아내는 용감한 소리니까요! 아이들은 방귀, 트림, 딸꾹질, 똥, 재채기 등 자신의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경험하며 즐거워하거나 신기해합니다. <모두 모두 에취!>는 생리 현상인 ‘재채기’를 주제로 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로 만든 유아 그림책이에요. 재채기를 하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아기 하마를 통해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생리 현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나쁘고 창피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임을 알려 줍니다. 그림 작가 특유의 따뜻한 색채와 등장인물의 다채롭고 생생한 표정 및 사랑스러운 표현력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에이취! 에에에이취!”토끼랑 책을 볼 때에도 그랬어요.“에에에이취!”친구 생일 잔치에서도 재채기는 멈추지 않았어요.‘왜 자꾸 재채기가 나지?’하마는 귀여운 코가 발갛게 부어 속상했어요. 이제 거울을 보는 것도 즐겁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