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을 위해 맑고 고운 동시와 동요를 지으셨던 윤석중 선생님.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신 아흔 넘은 나이의 어린이입니다.
그 분의 동시들을 영어로 옮겨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겨 봅니다.「먼길」「이슬비 색시 비」「퐁당퐁당」「산바람 강바람」「고향 땅」「옹달샘」「기찻길 옆」등 유명한 동시·동요들이 들어 있습니다. 먼저 우리 나라 동시를 앞서 소개하고 뒤에는 그 시를 영어로 옮겨 놓았습니다. 우리 동시·동요를 감상하며 감성을 키울 뿐만 아니라 그 시를 다시 영어로 감상하게 되므로 영어 어휘력과 표현력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35편의 동시들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녹음 된 CD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영어듣기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작가 소개
윤석중 :
1911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평생을 어린이를 위한 일에 바쳤다. 그 동안 지은 동요만도 천 편이 넘고, <어린이 신문> <새싹 문화>을 창간하였다. 소파상, 장한어머니상, 새싹문학상 등을 만들었으며, 새싹회 일을 지금껏 맡아 오고 있다. 문화 훈장과 한국 공로 표창을 받았고, 대한민국예술원상, 대한민국문학상, 세종문화상, 라몬 막사이사이상, 외솔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 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시작으로 『윤석중 동요선』『초생달』『굴렁쇠』『노래 선물』『엄마 손』『엄마하고 나하고』『반갑구나 반가워』등 많은 동요집을 냈고, 『어깨동무 쌍둥이』『달 항아리』『멍청이 명철이』『열두 대문』 등의 동화집 등 많은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