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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 친구야!
톡 / 알랭 시셰 지음, 김양미 옮김, 환경운동연합 감수 / 2014.09.19
12,000원 ⟶ 10,800원(10% off)

창작동화알랭 시셰 지음, 김양미 옮김, 환경운동연합 감수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3권. 어린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연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환경 의식을 높여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 환경 단체인 환경운동연합에서 감수 작업을 했고, 책을 읽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머리말도 집필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간과 자연의 동질성을 깨닫고, 자연 세계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알랭 시셰의 강렬한 그림과 함께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차근차근 짚어 준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각 페이지마다 주제에 관한 통계 자료와 팁 등이 수록되어 있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톡 시리즈 3권 출간 톡은 아이들의 생각을 톡(toc) 틔워 주고,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talk)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톡은 철학톡, 과학톡, 경제톡, 문학톡, 예술톡, 디자인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독자 어린이들과 교감하는 시리즈를 기획해 오고 있으며, 미취학 유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올바른 개념을 심어 주는 성장톡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자연은 우리 친구야!》를 출간했습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연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 성장톡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3권 《자연은 우리 친구야!》가 출간되었다. 1권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와 2권 《난 학교가 좋아!》에서 자존감과 배움의 가치를 이야기하던 데 이어서, 3권 《자연은 우리 친구야!》에서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 세계로 시야를 넓혀, 어린이들의 환경 의식을 높여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 환경 단체인 환경운동연합에서 감수 작업을 했고, 책을 읽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머리말도 집필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 우리는 모두 지구에서 살아간다. 지구는 인류의 유일한 터전이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계다. 지구의 자연은 인간뿐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동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배경이다. 모든 것은 자연의 산물이며, 자연으로 다시 돌아간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자원이나 산업 개발로 인한 환경 오염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매일같이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땅과 하천, 바다로 버려지고, 온난화와 이상 기후로 인해 지형이 바뀌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사는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아파트에 살고,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먹고, 텔레비전과 게임을 하며 논다. 동물을 보기 위해 동물원에 놀러 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이란 어떤 것으로 인식될까? 놀이터나 운동장에서도 흙을 만지며 놀 수 없게 된 아이들의 시선에 과연 자연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을까. 아이들에게 자연은 아파트 단지에 꾸려진 조경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아이들이 인간과 자연의 동질성을 깨닫고, 자연 세계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알랭 시셰의 강렬한 그림과 함께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차근차근 짚어 준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각 페이지마다 주제에 관한 통계 자료와 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자연이 왜 우리 친구야? 언제나 우리와 함께이니까! 알랭 시셰는 그 특유의 익살맞은 그림체를 유지하면서 주제에 대한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가 지구를 끌어안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다양한 환경 오염과 실천 사례들이 가벼운 느낌으로 한 장 한 장 펼쳐진다. 동물 캐릭터들이 쓰레기 더미 위에서 찌푸리고 있는가 하면, 재활용품을 버리러 나온 아이가 봉지를 뻥 차서 분리수거함에 골인시킨다. 스노클링을 하는데 바닷속에 쓰레기가 가득하고, 목욕할 때 욕조에 홍수가 나서 아이들이 돛단배를 타고 둥둥 떠 있다. 우리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어. 소중한 물을 깨끗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800,000,000 전 세계에서 물 부족에 시달리는 인구수(2014년 기준, 유엔) _본문 20쪽 이 책의 글과 그림을 그린 알랭 시셰는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꾸준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온 작가이다. 포스터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그의 이력이 말해 주듯, 그의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전달력이 매우 강하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에도 끊임없이 어린이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는 작가 자신의 말처럼, 그의 글과 그림에서는 어린이의 세계가 묻어난다. 나는 우리 집 마당에 나무를 심고 나무가 자라는 걸 보고 싶어. 나무는 자신을 공격하는 병균을 죽이기 위해 ‘피톤치드’라는 물질을 내뿜어. 피톤치드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스트레스나 우울한 마음을 가라앉혀 줘. _본문 34쪽 자연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들 이 책의 부록에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본문에서 배운 것을 정리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 요령들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정부에서 제정한 〈자연 보호 헌장〉과 환경 단체들에 대한 소개도 실려 있다. 자연 보호, 나부터 앞장서요!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해요. /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요. / 포장지를 줄여요. / 플러그를 뽑아요. / 냉난방을 줄여요. / 목욕보다는 샤워를 해요. / 수도꼭지를 꼭 잠가요. 자연에 대해 좀 더 알아봐요! 공기가 오염돼요. / 땅과 물이 오염돼요. / 〈자연 보호 헌장〉 우리 모두의 지구를 지켜요! 바다거북이나 돌고래는 사람들이 바다에 버린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잘못 알고 삼키다가 목숨을 잃곤 해요. 온실 기체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지구 상의 생명들은 위협을 받고 있지요.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우리 모두 자연 보호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도록 해요. ★자연과 환경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세계의 환경 단체 및 기구 / 우리나라의 환경 단체 및 기구 자연은 우리 친구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소중한 우리 친구야. 지구 상의 동식물과 인간, 그리고 땅과 물, 바람까지, 우리 모두가 자연이야! 자연은 살아 있는 생명이야. 환경이 오염되면 자연도 병에 걸릴 수 있어. 자연이 병들면 아무도 살 수 없어. 그러니 우리 힘으로 자연을 지켜야 해. 자연은 우리 모두의 보물이야! 자연은 우리 모두의 생명이니까!
좀비덤 3 핼러윈 가랜드 색칠놀이
매경주니어북스 / 매경주니어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2.10.27
7,500

매경주니어북스유아놀이책매경주니어북스 편집부 (지은이)
핼러윈을 맞아 가랜드를 색칠하고 오리고 내 손으로 직접 꾸미도록 구성했다. 좀비덤 마을 친구들을 원하는 색깔로 마음껏 칠하고, 76개의 알록달록 핼러윈 꾸미기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 보자.좀비덤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하나와 좀빌 좀잭과 좀걸 좀콩과 좀슨 그리고 좀펫 좀치와 좀보 좀꼬와 모모 윙키와 펌키니, 브르 좀비덤 마을 친구들 우정 사진 찰칵! 좀빌과 좀걸 점잇기 친구들의 몸통을 찾아 줘 좀펫의 호박을 찾아 줘 모모의 사탕 상자를 찾아 줘 그림자를 보고 누구인지 맞혀 봐 규칙을 찾아 봐 다른 그림 찾기 좀비덤 마을 꾸미기더욱 유쾌한 웃음과 더욱 오싹상쾌한 공포로 돌아온 좀비덤3를 색칠놀이로 만나요! 악동 좀비들과 소녀 하나와의 우정 이야기에 꼬마마녀 윙키까지 새롭게 등장해 색칠놀이, 스티커놀이, 퍼즐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핼러윈을 맞아 가랜드를 색칠하고 오리고 내 손으로 직접 꾸며 봐요! 핼러윈으로 한껏 들뜬 좀비들이 소녀 하나와 꼬마마녀 윙키와 함께 신나게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퀴즈를 풀며 핼러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보낸다고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좀비덤3 친구들과 함께 멋진 핼러윈 축제를 즐겨요! 좀비덤 마을 친구들을 원하는 색깔로 마음껏 칠하고, 76개의 알록달록 핼러윈 꾸미기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 봐요.
우리 집에 갈래?
엔씨소프트(Ncsoft) / 이지연 글.그림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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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csoft)창작동화이지연 글.그림
2013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지금보다 좁고 삐뚤빼뚤한 골목이 조금 더 많았던 시절, 인기척에 놀라 짖는 강아지가 무서워 그 앞을 지날 때마다 늘 조마조마 해하며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향했던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정겨우면서도 포근한 화면에 담아낸 그림책이다. 그 시절 혼자 골목길을 지나며 느꼈던 두려움, 엄마를 만났을 때의 안도감과 같은 정서를 말이 아닌 붓질의 느낌과 색으로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농담을 살린 붓질과 그 위에 고운 색을 입힌 풍경은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만이 선보일 수 있는 그림이다. 새로운 길을 찾아 상상 여행을 떠난 아이를 따듯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처럼 포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준다.우리 동네는 얼핏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마을입니다. 하지만 우리 집으로 가는 길은 조금 특별하답니다. 내가 상상하는 모든 것이 길이 되거든요. 오늘은 놀이공원의 제트코스터를 타고 집으로 가볼까? 아니면 얼음조각을 타고 건너가 볼까? 길의 끝에는 무서운 괴물이 살고 있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어때요? 나와 같이 우리 집에 갈래요? 지금보다 좁고 삐뚤빼뚤한 골목이 조금 더 많았던 시절, 인기척에 놀라 짖는 강아지가 무서워 그 앞을 지날 때마다 늘 조마조마 해하며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향했던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정겨우면서도 포근한 화면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오늘은 어떤 길로 가볼까?”라고 아이에게 물어봐 주세요. 글 대신 우리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가득 찬 세상에 하나뿐인 모험 책이 완성될 거예요. 2013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우리 집에 갈래?> 2013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한 이지연 작가의 작품이 드디어 호기심과 상상력 가득한 모험 이야기로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집에 갈래?>는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에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그 시절 혼자 골목길을 지나며 느꼈던 두려움, 엄마를 만났을 때의 안도감과 같은 정서를 말이 아닌 붓질의 느낌과 색으로 오롯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담을 살린 붓질과 그 위에 고운 색을 입힌 풍경은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만이 선보일 수 있는 그림입니다. 새로운 길을 찾아 상상 여행을 떠난 아이를 따듯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처럼 포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여백을 채우는 우리 아이의 모험 일기 <우리 집에 갈래?>에 등장하는 마을 한쪽에는 상상의 세계로 가는 비밀 입구가 있습니다. 이 입구로 들어서면 무채색 집 사이로 난 단조로운 길이 아닌 아주 특별한 길을 지나 우리 집까지 갈 수 있어요. 자, 신나는 여행을 시작해볼까? 오늘의 모험은 더욱더 기대가 돼요. 외톨이 곰 인형 친구를 나의 모험에 초대했거든요. 모험을 시작한 아이의 눈앞에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든 상상의 길이 펼쳐집니다. 이 길은 지도 위에서도 찾을 수 없고, 오로지 아이의 상상이 만들어 낸 풍경입니다. 하늘을 날아서 집까지 한 번에 날아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이 답답한 차 안에서 벗어나 복잡한 도로 위를 겅중겅중 뛰어넘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슈우 빠르게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아아~ 타잔처럼 나무줄기를 넘어 타고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말은 단 두 마디뿐이지만, 책장을 펼치고 모험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물어본다면, 셀 수 없이 많은 집으로 가는 길의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그 모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아이와 상호작용해 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하나뿐인 모험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기 싫어
키다리 / 이경은 (지은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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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창작동화이경은 (지은이)
키다리 그림책 53권. 도현이네 집은 아침마다 시끄럽다. 엄마가 일어나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도현이는 꿈쩍을 안한다. 도현이는 아직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침대에 누운 채로 학교에 가고 싶었다. 그러면 조금 더 잘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 다른 일들이 벌어진다. 비칠비칠 학교에 갔더니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혜미가 도현이 옆자리에 앉아 있다. 평소엔 어렵기만 하던 수학 문제가 척척 풀린다. 반 아이들 모두가 도현이에게 박수를 쳐 준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 몸부림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이다.“아침아, 오지 마! 조금만 더 자고 싶단 말이야!“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 몸부림치는 아이들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도현이네 집은 아침마다 시끄럽습니다. 엄마가 일어나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도현이는 꿈쩍을 안하거든요. 도현이는 아직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침대에 누운 채로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조금 더 잘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 다른 일들이 벌어집니다. 비칠비칠 학교에 갔더니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혜미가 도현이 옆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평소엔 어렵기만 하던 수학 문제가 척척 풀립니다. 반 아이들 모두가 도현이에게 박수를 쳐 줍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 몸부림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 VS 조금만 더 자고 싶어! 유난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잠이 많거나, 밤 활동에 더 익숙한 ‘저녁형 인간’이라 늦은 시각까지 잠을 못 이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야 합니다. 조금만 더 자고 싶어 하는 아이와 아이를 깨워야 하는 양육자는 아침마다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이게 됩니다. 그림책 《일어나기 싫어》는 아침마다 힘겹게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짧고 달콤한 순간,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잠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지 못하고 비몽사몽 중에,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금이라도 더 자길 바랄 겁니다.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는 것이 버거운 순간이다 보니, 누군가 자기를 씻겨 주거나, 침대에 누운 채로 학교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게 되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학교에 가면 평소에 좋아하던 아이가 자기를 보고 웃어 주고, 어렵기만 하던 수학 문제가 척척 풀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듯 《일어나기 싫어》에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간절하게 원하는 크고 작은 소망들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 원하던 모든 것이 이뤄지는 하루, 이 하루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마지막 결말에 이른 다음 처음으로 돌아가 각 장면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 이야기가 간절한 소망을 담은 판타지라는 단서가 곳곳에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짧고 달콤한 순간이 끝나면 어쩔 수 없이 현실의 아침이 밝는다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소망은 변함없을 겁니다.
우린 모두 모두 친구야!
머스트비 / 김효정 글.그림 /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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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창작동화김효정 글.그림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시리즈. 세상 모든 것이 핑크였으면 좋겠다고 할 만큼 핑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이 아이 앞에 여러 동물 친구들이 나타난다. 빨간 열매를 좋아하는 다람쥐, 주황 비늘로 치장한 금붕어, 노랑 꽃밭에 앉은 도마뱀, 초록 풀밭에 앉아 쉬는 공룡, 파랑 깃털을 뽐내는 공작 등 저마다 좋아하는 색을 자랑한다. 동물 친구들이 자랑하는 색들은 저마다 정말 멋졌다. 근데 더욱 놀라운 것은 동물 친구들이 좋아하는 예쁜 색들이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와 어우러지자 더욱더 근사하고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좋아하는 색은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 각각의 색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빛나게 되는 패턴들, 다양하고 아름다운 패턴을 통해 행복한 조화를 이야기 한 그림책. 핑크를 좋아하는 아이 앞에 나타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세상 모든 것이 핑크였으면 좋겠다고 할 만큼 핑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어느 날 이 아이 앞에 여러 동물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빨간 열매를 좋아하는 다람쥐, 주황 비늘로 치장한 금붕어, 노랑 꽃밭에 앉은 도마뱀, 초록 풀밭에 앉아 쉬는 공룡, 파랑 깃털을 뽐내는 공작 등 저마다 좋아하는 색을 자랑하지요. 동물 친구들이 자랑하는 색들은 저마다 정말 멋졌어요. 근데 더욱 놀라운 것은 동물 친구들이 좋아하는 예쁜 색들이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와 어우러지자 더욱더 근사하고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어 내지 뭐예요! 패턴을 통해 보여주는 ‘행복한 조화’ 이 책은 두 가지 색이 어우러지면서 각각의 색이 더욱 빛나게 되는 패턴을 통해 ‘행복한 조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취향이나 의견, 감정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취향과 의견, 감정 등을 배려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이 좋아한다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거나, 나와 다르다고 싫어한다면 서로 친구가 될 수 없겠죠. 그렇다고 또 친구가 되려고 자신의 생각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 ‘행복한 삶’이란 자신의 가치를 지키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일 테니까요.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각자 좋아하는 색을 통해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서로가 갖는 각각의 색이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서로의 색을 존중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나의 색이 아름다운 것만큼 다른 사람의 색도 아름다운 것이며, 나의 행복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행복도 소중한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색의 조화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패턴’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이란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색을 인정하면서 이루는 ‘조화’라고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경쾌한 색감에 담아 그린 행복한 그림책 이 책의 저자는 전작 <난 핑크 공주야>를 통해 핑크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의 핑크빛 세상을 아름답게 그린 바가 있습니다. 사랑스런 아이의 예쁜 마음을 책에 담아내면서, 여러 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조화로운 삶에 대해서도 꼭 이야기 해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려지게 된 책이 바로 <우린 모두 모두 친구야!>입니다. 저자 특유의 따뜻한 그림과 경쾌한 색감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과 아름다운 패턴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안녕~난 노랑을 제일 좋아하는 도마뱀이야.꽃향기 폴폴 나는 노랑 빛깔 꽃 가운데 있을 때면,내가 정말 고운 노랑 도마뱀이 된 것 같아. 이 세상에서 노랑이 가장 고운 색 같아. 안녕~난 남색을 제일 좋아하는 고래야.깊고 깊은 바닷속을 마음껏 헤엄칠 때면 내가 정말 시원한 남색 고래가 된 것 같아.이 세상에서 남색이 가장 시원한 색 같아.
코끼리 똥을 쌌어요
책과콩나무 / 상드린 보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박선주 옮김 / 2017.09.30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상드린 보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박선주 옮김
책콩 그림책 50권. 동물들의 엉뚱한 장난을 통해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 보니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변해 있었다. 코끼리가 생쥐 똥을 쌌지 뭔가. 그러자 생쥐는 코뿔소 똥을 싸고, 코뿔소는 토끼 똥을 싸고, 토끼는 하이에나 똥을 싸고, 하이에나는 파리 똥을 싸고, 파리는 기린 똥을 싸고, 기린은 황새 똥을 쌌다. 모두들 아주 재미있어 했다. 사자만 빼고. 화가 난 사자가 소리쳤다. "좋아, 이제 장난은 그만! 모두 당장 제자리로 돌려놔!" 도대체 동물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변해 버린 동물 나라!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어느 날 아침, 동물들이 잠에서 깨어 보니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코끼리가 생쥐 똥을 싼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자 생쥐는 코뿔소 똥을 싸고, 코뿔소는 토끼 똥을 싸고, 토끼는 하이에나 똥을 싸고, 하이에나는 파리 똥을 싸고, 파리는 기린 똥을 싸고, 기린은 황새 똥을 쌌습니다. 모두들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왕 사자는 동물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당장 제자리로 돌려놓으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도대체 동물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사자의 호통에 동물들은 줄 서서 차례차례 어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그 가게는 바로 동물 나라에 새로 생긴 엉덩이를 빌려 주는 가게였습니다. 그래서 코끼리는 생쥐 엉덩이를 빌려 생쥐 똥을 싸고, 생쥐는 코뿔소 엉덩이를 빌려 코뿔소 똥을 싸고, 코뿔소는 토끼 엉덩이를 빌려 토끼 똥을 싼 것입니다. 모두가 제 엉덩이를 되찾자 사자는 아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모두가 제 엉덩이를 되찾았을까요? 코끼리 엉덩이를 빌린 잠자리는 엉덩이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잠자리는 사자 머리에 아주 푸짐하게 철퍼덕! 코끼리 똥을 싸고 커다란 소리로 웃었답니다. 아이에게 놀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거든요. 책콩 그림책 50권인 『코끼리 똥을 쌌어요』는 동물들의 엉뚱한 장난을 통해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은 엉덩이를 바꿔 다른 동물들의 똥을 싸며 모두들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동물의 왕 사자만은 못마땅해 하며 동물들이 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그럼 동물들은 사자의 말에 따라 놀이를 그만두었을까요? 영유아기의 놀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갑니다. 모든 놀이에는 아이가 배울 것이 있고 받아들일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모든 놀이 과정에서 깨달은 여러 사실들은 아이가 나중에 글을 읽고, 어려운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 낼 수 있는 사고의 힘이 됩니다. 놀이의 기본적인 방법은 ‘소통’과 ‘모방’입니다. 이 소통과 모방은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한 기초적인 기술입니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이야기하는 것 역시 놀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타인과 소통할 줄 알아야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모방할 줄 알아야 대화와 관계의 형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놀이를 할수록 타인과 공감할 줄 아는 사회성 높은 아이로 자랍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할지를 생각하고 자면서 내일은 또 누구와 놀지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동물의 왕 사자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언제나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를 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공부 먼저 하고 남는 시간에 하는 그런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놀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제 ‘안 돼’라는 말 대신 아이와 함께 놀이를 만들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룰루랄라 사운드 벽보 : 한자 (양면벽보)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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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유아학습책새샘 편집부 (지은이)
장님과 앉은뱅이
조선소리봄인성연구소 / 김진락 지음, 김은형 그림, 플로리앙 원작 / 2017.10.16
11,000원 ⟶ 9,900원(10% off)

조선소리봄인성연구소창작동화김진락 지음, 김은형 그림, 플로리앙 원작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장님과 앉은뱅이는 불편한 몸을 원망하며 세상을 저버리려 한다. 그 순간, 앉은뱅이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간다. 걸을 수 없는 앉은뱅이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은 과연 모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힘을 모으고 부족한 것을 채우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요 장님과 앉은뱅이는 불편한 몸을 원망하며 세상을 저버리려 합니다. 그 순간, 앉은뱅이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지요. 걸을 수 없는 앉은뱅이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은 과연 모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저마다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머리가 좋은 대신 힘이 약하고, 또 어떤 사람은 힘이 장사이지만 일하는 요령이 부족하기도 하죠. 그래서 저마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 여럿이 힘을 합쳐 서로에게 부족한 능력을 채워 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겠죠? 그래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만나 아름다운 이중주가 이루어지고,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만나 멋진 그림책이 탄생하는 거예요. 협동이란 빈 곳을 채워 하나가 되는 것 서로에게 부족한 능력을 채워 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겠죠? 혼자서는 도저히 들 수 없는 큰 바위도 여럿이 함께라면 들 수 있어요. 아무리 넓은 밭이라도 여럿이 함께라면 금세 일굴 수 있죠. 혼자 해내기 힘든 일을 함께 해 나가는 것이 바로 협동이에요. 그리고 혼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마법 같은 힘이기도 해요. 협동이란 서로서로 빈 곳을 채워 하나가 되는 것이랍니다.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사랑의 눈꽃송이
큰나 / 토마 스코토 글, 엘로디 누앙 그림, 김화영 옮김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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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창작동화토마 스코토 글, 엘로디 누앙 그림, 김화영 옮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화영 교수가 유려한 번역으로 유럽의 우수한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서정적이며 철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을 엄선했다. 한편 번역자가 그림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직접 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그림책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눈이 잔뜩 내려쌓인 날 누이트는 사냥을 안 가기로 결심한다. 창문 뒤로 쿠마가 보인다. 쿠마는 난로 불가에서 손을 녹이며 누이트를 본다. 둘은 이따금 서로를 보며 각자의 할 일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춥기만 하다. 누이트의 대문에서 똑똑똑 노크 소리가 들려온다. 쿠마가 온 것이다. 둘은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누이트는 쿠마가 아주 예쁘다고, 쿠마는 누이트가 용감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둘의 가슴 속에 조그만 사랑의 눈꽃송이가 점점 더 커져간다.■ 어려서 만나는 명문장 그림동화 시리즈 어려서부터 만나야 하는 명문장은 풍부한 감성과 우수한 표현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김화영 선생님이 우리말의 맛을 살린 보석 같은 번역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그림동화 시리즈입니다. 더불어 깊은 여운이 남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서정적인, 철학적인 동화의 참맛을 알려줍니다. ■ 또 하나의 감동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화영 선생님이 그림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손수 쓰신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그림책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폭을 넓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