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코끼리 똥을 쌌어요 이미지

코끼리 똥을 쌌어요
책과콩나무 | 4-7세 | 2017.09.30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20.5x20 | 0.246Kg | 32p
  • ISBN
  • 979118649072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책콩 그림책 50권. 동물들의 엉뚱한 장난을 통해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 보니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변해 있었다. 코끼리가 생쥐 똥을 쌌지 뭔가. 그러자 생쥐는 코뿔소 똥을 싸고, 코뿔소는 토끼 똥을 싸고, 토끼는 하이에나 똥을 싸고, 하이에나는 파리 똥을 싸고, 파리는 기린 똥을 싸고, 기린은 황새 똥을 쌌다.

모두들 아주 재미있어 했다. 사자만 빼고. 화가 난 사자가 소리쳤다. "좋아, 이제 장난은 그만! 모두 당장 제자리로 돌려놔!" 도대체 동물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출판사 리뷰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변해 버린 동물 나라!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어느 날 아침, 동물들이 잠에서 깨어 보니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코끼리가 생쥐 똥을 싼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자 생쥐는 코뿔소 똥을 싸고, 코뿔소는 토끼 똥을 싸고, 토끼는 하이에나 똥을 싸고, 하이에나는 파리 똥을 싸고, 파리는 기린 똥을 싸고, 기린은 황새 똥을 쌌습니다. 모두들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왕 사자는 동물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당장 제자리로 돌려놓으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도대체 동물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사자의 호통에 동물들은 줄 서서 차례차례 어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그 가게는 바로 동물 나라에 새로 생긴 엉덩이를 빌려 주는 가게였습니다. 그래서 코끼리는 생쥐 엉덩이를 빌려 생쥐 똥을 싸고, 생쥐는 코뿔소 엉덩이를 빌려 코뿔소 똥을 싸고, 코뿔소는 토끼 엉덩이를 빌려 토끼 똥을 싼 것입니다. 모두가 제 엉덩이를 되찾자 사자는 아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모두가 제 엉덩이를 되찾았을까요? 코끼리 엉덩이를 빌린 잠자리는 엉덩이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잠자리는 사자 머리에 아주 푸짐하게 철퍼덕! 코끼리 똥을 싸고 커다란 소리로 웃었답니다.

아이에게 놀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거든요.

책콩 그림책 50권인 『코끼리 똥을 쌌어요』는 동물들의 엉뚱한 장난을 통해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은 엉덩이를 바꿔 다른 동물들의 똥을 싸며 모두들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동물의 왕 사자만은 못마땅해 하며 동물들이 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그럼 동물들은 사자의 말에 따라 놀이를 그만두었을까요?
영유아기의 놀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갑니다. 모든 놀이에는 아이가 배울 것이 있고 받아들일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모든 놀이 과정에서 깨달은 여러 사실들은 아이가 나중에 글을 읽고, 어려운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 낼 수 있는 사고의 힘이 됩니다.
놀이의 기본적인 방법은 ‘소통’과 ‘모방’입니다. 이 소통과 모방은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한 기초적인 기술입니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이야기하는 것 역시 놀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타인과 소통할 줄 알아야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모방할 줄 알아야 대화와 관계의 형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놀이를 할수록 타인과 공감할 줄 아는 사회성 높은 아이로 자랍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할지를 생각하고 자면서 내일은 또 누구와 놀지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동물의 왕 사자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언제나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를 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공부 먼저 하고 남는 시간에 하는 그런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놀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제 ‘안 돼’라는 말 대신 아이와 함께 놀이를 만들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상드렝 보
똑같은 일을 하는 걸 무지무지 지루해합니다. 그래서 라디오 진행자, 영화감독을 했고 날씨 방송에 출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짓은 일을 해요. 혼자서 글을 쓸 때도 있지만 함께 일할 때가 훨씬 재미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글을 쓰기도 해요. 캐나다 여러 출판사에서 책을 냈고 연극으로 공연된 적도 여러 번 있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