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장님과 앉은뱅이는 불편한 몸을 원망하며 세상을 저버리려 한다. 그 순간, 앉은뱅이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간다. 걸을 수 없는 앉은뱅이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은 과연 모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힘을 모으고 부족한 것을 채우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요장님과 앉은뱅이는 불편한 몸을 원망하며 세상을 저버리려 합니다. 그 순간, 앉은뱅이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지요. 걸을 수 없는 앉은뱅이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은 과연 모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저마다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머리가 좋은 대신 힘이 약하고, 또 어떤 사람은 힘이 장사이지만 일하는 요령이 부족하기도 하죠. 그래서 저마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 여럿이 힘을 합쳐 서로에게 부족한 능력을 채워 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겠죠? 그래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만나 아름다운 이중주가 이루어지고,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만나 멋진 그림책이 탄생하는 거예요.
협동이란 빈 곳을 채워 하나가 되는 것서로에게 부족한 능력을 채워 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겠죠? 혼자서는 도저히 들 수 없는 큰 바위도 여럿이 함께라면 들 수 있어요. 아무리 넓은 밭이라도 여럿이 함께라면 금세 일굴 수 있죠.
혼자 해내기 힘든 일을 함께 해 나가는 것이 바로 협동이에요. 그리고 혼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마법 같은 힘이기도 해요. 협동이란 서로서로 빈 곳을 채워 하나가 되는 것이랍니다.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