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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시즌 5 분장놀이 3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4.11.15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면 귀여운 스타 티니핑들이 짠! 하고 나타난다. 12매의 얼굴 꾸미기 내지에 다양한 분장 스티커를 붙여 핑들을 자유롭게 꾸며 보자.내지 12매, 눈코입&분장 스티커 3매하모니 마을에 스타티니핑이 불시착했다?! 로미는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스타티니핑을 캐치해, 밤 하늘의 별빛을 되찾아야 한다! 이모션 왕국 우주별마을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나태해진 스타티니핑들이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별들을 소홀히 대한다. 결국 빛을 잃은 별들로 인해 생겨난 블랙홀에 스타티니핑들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과연 로미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스타티니핑들을 찾아 캐치할 수 있을까? 대체 우주별 마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면 귀여운 티니핑이 짠! 하고 나타나요. 12장의 다양한 위시캣 내지에 눈, 코, 입 스티커를 붙여 얼굴을 완성한 뒤 분장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며 보세요.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내지를 모두 완성했다면 기분 좋은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어요. 얼굴을 완성했다면 내지에 있는 캐릭터 설명도 읽어 보세요. 다양한 티니핑들의 정보가 쏙쏙 담겨 있어 매우 흥미롭답니다.
정글에서 색칠하고 찾아보기
국민출판사 / 이소벨 룬디 (지은이) / 2018.10.19
9,000원 ⟶ 8,100원(10% off)

국민출판사유아놀이책이소벨 룬디 (지은이)
책 앞에 있는 컬러 차트를 보고 동물과 배경에 적힌 숫자에 맞춰 색칠하면 어느새 근사한 표범 떼가, 사슴 무리가, 정글 속 늪이 눈 앞에 펼쳐진다. 색칠이 끝나면 그림 옆 퀴즈와 숨은그림찾기까지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활동이 가득하다. 숫자를 하나하나 따라가기만 하면 그림이 서툰 아이, 숫자를 익히기 시작한 아이 모두 즐겁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책 속에 숨어있어요 -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 기린 게임 - 정글의 동물들 - 졸린 호랑이 - 표범 떼 - 새들의 낙원 - 떨고 있는 사슴들 - 날쌘 얼룩말 - 물웅덩이 - 원숭이 정글 - 정글 속 늪 - 꾸불꾸불 뱀 - 강에 사는 괴물들 - 정글 속 낯선 동물들 - 정답숫자를 따라 색칠하면 정글 속 신비한 동물들이 살아난다!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퀴즈가 한 권에 담긴 신나는 놀이책 여기 울창한 정글 속에서 자신의 색을 잃어버린 동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 앞에 있는 컬러 차트를 보고 동물과 배경에 적힌 숫자에 맞춰 색칠하면 어느새 근사한 표범 떼가, 사슴 무리가, 정글 속 늪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색칠이 끝나면 그림 옆 퀴즈와 숨은그림찾기까지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활동이 가득합니다. 숫자를 하나하나 따라가기만 하면 그림이 서툰 아이, 숫자를 익히기 시작한 아이 모두 즐겁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따라 완성하는 화려한 정글의 세계! 호랑이, 코뿔소, 판다, 기린, 코끼리 등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물들이 13가지 정글 그림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숫자에 맞는 색을 찾아 색칠하면 예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 색칠이 부담스러웠던 아이도 쉽게 완성해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숫자세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와 퀴즈를 동시에! 색칠이 끝나도 놀이는 계속됩니다. 완성한 그림을 보고 답을 찾는 퀴즈가 페이지마다 있답니다. 몰래 숨겨둔 악어와 텐트, 야자수 등 숨은그림찾기와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마음껏 칠해보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놓치지 말고 즐겨보세요. 즐겁게 놀다 보면 쌓여가는 집중력과 관찰력! 0부터 9까지 숫자에 맞는 색을 찾아보면 자연스레 숫자 세기와 다양한 색을 구분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색연필을 쥐고 선 안의 공간을 마음껏 색칠하며 재미있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갑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신남식 감수 / 2013.11.2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신남식 감수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6권. 서로 사랑하며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엄마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 꽁지깃을 펼치며 유혹하는 꿩, 너울너울 화려한 춤을 추는 극락조, 맛난 물고기를 잡아 선물하는 쇠제비갈매기, 오줌 향수를 뿌리는 염소 등 동물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사랑’의 가치에 대해 쉽고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에는 ‘독후 활동지’와 ‘동물카드’가 실려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만의 가치사전을 만들며 즐거운 가치 놀이를 할 수 있다. 또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의 동물카드를 가지고 수수께끼 놀이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시리즈 전체의 주제와 가치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도 실려 있다. 단순히 한 번 보고 마는 그림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가치를 새기며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연어 : 아기를 이 세상에 데려오기 위해 힘든 여행을 해요 - 꿩 : 아빠는 엄마에게 멋지게 보여야 합니다 - 극락조 : 흥겨운 춤으로 엄마를 즐겁게 해요 - 말 : 마음에 드는 엄마에게 다가가 자꾸 웃어요 - 펭귄 : 엄마에게 선물을 해요 - 쇠제비갈매기 : 맛난 먹이를 잡아 주어요 - 큰가시고기 : 집을 만들어 보여 주어요 - 바우어새 : 집을 예쁘게 꾸밉니다 - 사슴 : 아빠끼리 경쟁을 해요 - 재규어 : 이빨을 드러내며 다른 아빠를 위협해요 - 캥거루 : 몸싸움을 벌이기도 해요 - 꾀꼬리 : 노래로 엄마들에게 호소합니다 - 염소 : 향수도 뿌려요 - 두루미 : 아빠가 춤을 청하고 엄마가 응하면 성공! - 침팬지 :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않아요 - 원앙 : 늘 함께 붙어 다닙니다 - 비둘기 : 죽을 때까지 헤어지지 않아요 - 세상의 동물들은 모두 엄마 아빠가 되려고 해요동물에게 ‘사랑’의 가치를 배워요! 대부분의 동물들은 수컷과 암컷이 따로 있어요. 새끼를 낳으려면 수컷과 암컷은 짝짓기를 해야 하는데,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 짝짓기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하니까요. 우리도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을 하지요. 이 책에서 동물에게 배우는 가치는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아껴 주고, 함께 있고 싶고, 그 감정을 상대방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동물들도 서로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 짝짓기를 하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우리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났어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사랑의 결실로 탄생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랍니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 가치 그림책’ 시즌 2!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와 가치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는 서로 사랑하며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 꽁지깃을 펼치며 유혹하는 꿩, 너울너울 화려한 춤을 추는 극락조, 맛난 물고기를 잡아 선물하는 쇠제비갈매기, 오줌 향수를 뿌리는 염소 등 동물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 수 있지요. 동물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돌아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사랑’의 가치에 대해 쉽고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독후 활동지와 생생한 그림의 동물카드 수록!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시즌 2에는 ‘독후 활동지’와 ‘동물카드’가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나만의 가치사전을 만들며 즐거운 가치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의 동물카드를 가지고 수수께끼 놀이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시리즈 전체의 주제와 가치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도 실려 있습니다. 단순히 한 번 보고 마는 그림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가치를 새기며 활용하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까? 이 시리즈의 기획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소명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아이들에게 어떤 답을 들려주어야 할지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라는 결과물을 얻어냈다.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으면서도 동물의 아름다운 가치를 무시해왔다. 오히려 사람들의 편의에 따라 해로운 동물과 이로운 동물로 나누고 이용 가치에 따라 동물을 대해왔을 뿐이다. 생명에 대한 시선이 바뀌지 않으면 아이들의 미래 역시 밝을 수 없다. 환경의 소중함을 모른다면 모두 함께 자멸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일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다. 이 시리즈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와 더불어 인간이 동물과 함께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왜 동물 이야기인가?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아이들에게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동물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으며, 백지 상태의 시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동물을 동등한 생명체로서 소개해줄 때 동물에 대한 가치관과 시선은 완전히 새로울 수 있다. 탄생에서 죽음까지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곧 우리 삶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김새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자.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이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아기란 말이에요!
스마일북스 / 로세르 리우스 글, 마리아 리우스 그림, 조문현 외 감수 / 2013.12.23
9,800원 ⟶ 8,820원(10% off)

스마일북스창작동화로세르 리우스 글, 마리아 리우스 그림, 조문현 외 감수
나(I)와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는 동화 '아이힐링' 시리즈 5권.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부모와 어른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잘 표현되어 있다. 어른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동생이 부럽기도 하고 밉기도 한 큰아이의 심리가 묘사되어 있으며,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도록 이끌어 주는 부모의 역할이 잘 드러나 있다.동생의 출생으로 퇴행 현상을 보이는 큰아이의 심리를 다룬 동화 집안에 둘째가 태어날 때 부모들이 고민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큰아이가 동생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큰아이에게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하는 문제입니다.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퇴행의 정도가 심하건 심하지 않건 부모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시기심과 질투심을 견뎌 냈거나, 혹은 지금도 진행 중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는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부모와 어른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동생이 부럽기도 하고 밉기도 한 큰아이의 심리가 묘사되어 있으며,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도록 이끌어 주는 부모의 역할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내가 다 컸다고? 키도 몸도 어제 그대로인걸.” 아나는 거울 앞에 서서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치, 모두 지나만 좋아해. 난 쳐다보지도 않고.” 아나는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아직은 부모의 손길이 절실한 어린 아나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 엄마가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날, 아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며칠 동안, 아니 어쩌면 임신 때문에 제대로 놀아 주지 못하던 엄마가 이제부터 다시 재미있게 놀아 줄 것으로 기대도 하고, 엄마와 함께 유치원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나는 ‘다 큰 아이’가 되지 않으면 안 되었으니까요.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이나 행동 중의 하나는 바로 동생이 태어남으로써 형이나 언니, 오빠가 되는 아이들을 하루아침에 ‘다 큰 아이’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형’ 또는 ‘언니’라는 의미조차 받아들일 수 없는 아이에게 어른들은 동생을 잘 돌보아야 한다, 동생이 생겨서 좋겠다, 이제 다 컸으니 밥도 스스로 먹고, 옷도 스스로 입어라 등등 수행해야 할 일들을 말해 줍니다. 아나의 말처럼 아직 자신은 아기이고, 키도 몸도 어제 그대로이며, 자신은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데, 주위 사람들은 형이나 언니로서 달라질 것을 은근슬쩍 강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혼란에 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부모는 출산에 신경 쓰는 것만큼이나 큰아이에게도 미리미리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시켜야 합니다. 동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주거나, 혹은 동생이라는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엄마의 배를 만져 보게 한다든지 하면서 큰아이를 소외시키지 말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나야, 지나는 더 아기잖아. 네 동생이고. 그러니까 네가 돌봐 줘야 해.” 아나는 엄마가 하신 말씀을 떠올렸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아나는 엄마의 말씀을 되새기며 동생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아나는 동생의 물건을 빼앗거나 오줌을 싸기도 하지만, 엄마는 아나를 안고 밥을 먹여 주기도 하고, 적절히 타이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나가 잘한 일이 있을 때에는 칭찬을 해 줌으로써 여전히 아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아나는 동생이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돌봐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점점 깨달아 갑니다. 큰아이가 퇴행을 겪을 때에는 부모 역시 인내심과 이해심으로 큰아이를 대해야 하며, 큰아이가 겪을 심리적 부담감을 충분히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이런 짓을 하기에는 이미 다 컸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는 큰아이로서의 역할을 강요만 하지 말고 칭찬과 함께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질투에 대한 동화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가 확고한 사랑을 보여줄 때, 아이는 심리적 안정을 찾으면서 동생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게 됩니다. ** 우리 아이 행복지수 1등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힐링」 시리즈 우리나라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매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도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지 않는 부모가 주는 사랑으로는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행복한 아이가 성공하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행복으로부터 더욱 멀어질 뿐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긍정적으로 발산되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유아기부터 자신의 감정을 알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며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성금영(신경정신과 의학박사 및 전문의) 추천사 중에서 “이 이야기들은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협동과 협력의 가치를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덕적 기준을 마련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마음은 폭력을 막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상호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킬 중의 하나입니다.” - 「아이힐링」저자 베고냐 이바롤라의 말 중에 「아이힐링」 시리즈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화, 기쁨, 슬픔, 따돌림, 자신감, 용기, 부끄러움, 놀람, 과소비, 외로움 등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또 부모는 그런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부모인 나(I)의 마음이 힐링이 되고, 부모의 행복한 마음이 아이에게 전해져서 아이 또한 언제나 “나는 행복해요!”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책이 바로 「아이힐링」입니다. ** 아동 심리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맞춤 동화 유아교육과 아동 심리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한 저자들이 상담가로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누구보다도 유아의 심리를 잘 아는 저자들이 유아의 감정을 잘 파악하여 글을 썼기 때문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여 아이를 지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도록 만드는 긍정 동화 우리는 성격이나 생김새가 서로 다르며, 생각도 많이 다릅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며,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이가 모든 것을 밝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키워 줍니다. ** 유아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우리나라 소아과 전문의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전문가의 입장에서 동화의 내용을 점검하고, 부모에게 필요한 조언의 말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힐링 한마디와 질문하기 본문의 주제와 상황에 맞춰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 주어야 하는 말이나 행동 지침이 들어 있으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동화 내용을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질문하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해 보는 주제별 놀이 활동 아이의 심리를 알아보거나 감정 표현을 도와주는 활동입니다. 낱말을 오려서 붙여 보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이야기 나누기도 해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되찾게 됩니다. **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주는 부모 활용 가이드 아이가 화를 낼 때, 두려워할 때, 배려심을 키워 주고 싶을 때, 용기를 심어 줄 때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 줘야 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상황에 맞게 조목조목 알려주는 코칭 글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좀 더 사랑스럽고 행복한 아이로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동물들아, 같이 놀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굴리굴리(김현) 지음 / 2017.06.09
8,000원 ⟶ 7,2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굴리굴리(김현) 지음
굴리굴리 프렌즈 Baby Learning Book 시리즈. 세상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아기들을 위해 창작한 인지 그림책이다.<동물들아, 같이 놀래?>는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알려준다. 굴리굴리 프렌즈는 만나는 동물마다 경쾌하게 인사를 건넨다. “안녕?”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 말을 건넨다. “안녕? 우리랑 같이 놀래?” 그리고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낸다. 그림책을 본 뒤, 아기와 함께 사람이나 사물에 인사를 건넬 수 있다. 더 나아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다보면 다른 사람과 사물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자라난다. 동물 라인은 단순하고 선명하여 아기가 인지하기 좋고, 색감은 밝고 화려해서 아기의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 글은 짧고 리듬감 있게 반복되며, 의성어와 의태어가 들어 있어 흥미로운 소리를 전해주어, 아기의 청각과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감성을 듬뿍 담고 있는 굴리굴리 프렌즈의 이야기는 아기의 감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굴리굴리 프렌즈가 아기들에게 전해 주는 선물! 아기의 인지 발달을 도와주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인지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굴리굴리 프렌즈인 데이지, 포비, 루피, 로이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그림책으로 전해 줍니다. 인기 캐릭터 굴리굴리 프렌즈(GOOLYGOOLY Friends), 아기 그림책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TV 광고와 상품 패키지 콜라보레이션, 아트숍 제품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굴리굴리 프렌즈가 아기들의 인지 발달을 위한 Baby Learning Book으로 태어났습니다. 굴리굴리 프렌즈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캐릭터입니다.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또한 밝고 따뜻한 색감을 지니고 있어, 아기들의 좋은 그림책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굴리굴리 프렌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첫 그림책입니다. 외국 캐릭터가 대부분인 그림책 시장에서 아기들에게 사랑받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그림책 캐릭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굴리굴리프렌즈! 따뜻한 감성을 전해 주는 인지 그림책!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어떤 그림책을 보여 주고 싶은가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림, 밝고 세련된 색감,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림책은 어떠세요? 작가 김현이 그린 <동물들아, 같이 놀래?>는 세상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아기들을 위해 창작한 인지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아, 같이 놀래?>는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알려 줍니다. 굴리굴리 프렌즈는 만나는 동물마다 경쾌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안녕?” 그리고 달리기 좋아하는 치타에게는 “우리랑 같이 달릴래?” 하고 묻고, 물고기 잡기 좋아하는 곰에게는 “우리랑 같이 낚시할래?” 하고 묻고, 하품하기 좋아하는 하마에게는 “우리랑 같이 아~ 해 볼래?” 하고 묻습니다. 굴리굴리 프렌즈는 동물들에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안녕? 우리랑 같이 놀래?”라고 반복적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동물들과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림책을 본 뒤, 아기와 함께 사람이나 사물에 인사를 건네 보세요. “안녕? 나랑 같이 놀래?” 더 나아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과 사물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자라납니다. 동물을 만났을 때 굴리굴리 프렌즈의 재미있는 표정을 봐 주세요. 특히 뱀과 악어를 만났을 때 굴리굴리 프렌즈는 한편으로는 귀엽고, 한편으로는 장난스럽고 천진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작가 김현은 굴리굴리 프렌즈의 표정을 섬세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물 라인은 단순하고 선명하여 아기가 인지하기 좋고, 색감은 밝고 화려해서 아기의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글은 짧고 리듬감 있게 반복되며, 의성어와 의태어가 들어 있어 흥미로운 소리를 전해 줍니다. 아기의 청각과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따뜻한 감성을 듬뿍 담고 있는 굴리굴리 프렌즈가 아기의 감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러블리 그림책! 아기가 읽지 않을 때는 책장에 꽂아 두지 마세요. 아기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펼쳐 두면, 아기의 미적 감각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무 페이지가 펼쳐 탁자 위나 바닥에 두거나, 벽에 기대어 두면 훌륭한 아트 포스터가 됩니다. 공간이 환해지고 따뜻해지는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 김현은 세련된 색감과 심플한 라인으로 그동안 수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터라 믿고 활용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오래 두고 볼 수 있도록 견고한 보드북으로 제작하였고, 아이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등 제책 과정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찡긋, 눈 코 입
블루래빗 / 강낭콩 (지은이), 에이미 블레이 (그림) / 2020.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블루래빗창작동화강낭콩 (지은이), 에이미 블레이 (그림)
무가 돌아왔네!
어썸키즈 / 팡이췬 글, 탕윈후이 그림, 최용만 옮김 / 2015.01.01
11,000원 ⟶ 9,9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팡이췬 글, 탕윈후이 그림, 최용만 옮김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무가 돌아왔네!』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위트와 따뜻한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날, 토끼는 추위 때문에 집 안에서 배고파 하고 있을 원숭이 친구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눈밭에서 무를 캐내어, 원숭이 집에 두고 오지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토끼는 눈밭을 헤맨 탓에, 피곤에 지쳐 단잠에 폭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잠에서 깬 토끼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맙니다. 눈앞에 원숭이 집에 두고 왔던 무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무가 돌아왔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세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위트와 따뜻한 메시지가 녹아 있는 그림책 『무가 돌아왔네!』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위트와 따뜻한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날, 토끼는 추위 때문에 집 안에서 배고파 하고 있을 원숭이 친구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다가 무 두 개를 발견하게 되지요. 토끼는 기쁜 마음에 원숭이 집으로 달려가는데, 안타깝게도 집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는 수 없이 토끼는 무 하나를 먹고, 나머지 무 하나는 원숭이 집에 놓아두고 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토끼는 눈밭을 헤맨 탓에, 피곤에 지쳐 단잠에 폭 빠지게 되지요. 그런데 잠에서 깬 토끼는 그만 깜짝 놀라게 됩니다. 눈앞에 원숭이 집에 두고 왔던 무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무가 돌아왔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세요. 중국 우화만의 독특한 색채가 풍기는 그림책 한국 우화와는 다른 중국 우화만의 독특한 색채를 풍기는 그림책입니다. 한국 우화 속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달리, 오히려 사람에 더 가깝게 묘사된 동물 캐릭터들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추위 때문인지 볼이 발그레해진 토끼와 손오공을 닮은 원숭이 캐릭터가 눈길을 끕니다. 뿌옇게 묘사된 바탕 또한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 줍니다. 『무가 돌아왔네!』로 중국 우화가 선사해 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을 감상해 보세요.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 백과사전
밝은미래 / 로스 애스퀴스 그림, 메리 호프만 글 / 2017.07.28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창작동화로스 애스퀴스 그림, 메리 호프만 글
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30권. <가족 백과사전>, <감정 백과사전>, <환경 백과사전>에 이어 메리 호프만과 로스 애스퀴스가 4번째로 호흡을 맞춰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우리 몸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를 깊어지게 도와준다. 서로 닮기도 하고 서로 다르기도 한 사람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의 보편성부터 다양성까지 놀라운 몸의 세계를 발견하게 한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와 그 과정의 어디쯤에 내가 와 있는지 짚어 보다 보면, 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이 더없이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탄생부터 죽음까지 놀라운 ‘몸’ 이야기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그림책! 몸에 대한 그림책을 찾아보면 우리 몸의 구조적 특성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벗어나 조금 낯선 관점에서 몸을 탐구합니다. 바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몸의 변화에 주목한 것이지요. 탄생부터 죽음까지 우리 몸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를 깊어지게 해 주는 그림책 《사람 백과사전》! 이 책은 《가족 백과사전》 《감정 백과사전》 《환경 백과사전》에 이어 메리 호프만과 로스 애스퀴스가 4번째로 호흡을 맞춰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가족, 감정, 환경’을 색다르게 풀이하여 이미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사람’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여 신선함을 안겨 줍니다. 엉뚱하고 재치 있는 삽화 또한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이지요. 이 책을 읽으며 서로 닮기도 하고 서로 다르기도 한 ‘사람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의 보편성부터 다양성까지 놀라운 몸의 세계를 발견해 보세요. 또 탄생부터 죽음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도 살펴보세요. 그 과정의 어디쯤에 내가 와 있는지 짚어 보다 보면, 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이 더없이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몸’에서부터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 보면 어떨까요? 몸을 이해할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서로 닮고 서로 다른 ‘사람의 몸’ 우리들은 누구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몸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물론 몸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꿈꾸고 소망하고 생각하는 건 몸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꿈꾸는 걸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몸이니, 다시 생각해도 몸은 우리에게 참 소중합니다. 이렇듯 소중한 몸은, 사람들 대부분이 닮았습니다. 빨갛고 맛있는 수박을 발견할 수 있는 눈, 청량한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고소한 빵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 아빠에게 달려갈 수 있는 발을 생각해 보세요. 일생 동안 쉬지 않고 뛰는 심장이나 몸을 지탱해 주는 뼈처럼 좀 더 예민한 부분들은 몸속에 있다는 점도 모두 닮았지요. 물론 다른 부분도 많아요. 마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뚱뚱한 사람도 있고, 키가 큰 사람이 있는가 하면 키가 작은 사람도 있답니다. 피부가 검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피부가 노란 사람도 있고, 눈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고요. 이 책을 읽으며 서로 닮기도 하고 서로 다르기도 한 ‘사람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의 보편성부터 다양성까지 놀라운 몸의 세계를 발견해 보세요. 2. 탄생부터 죽음까지 ‘몸의 변화’를 통해 느끼는 소중한 인생 몸에 대한 그림책을 찾아보면 우리 몸의 구조적 특성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벗어나 조금 낯선 관점에서 몸을 탐구합니다. 바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몸의 변화에 주목한 것이지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몸의 변화를 겪습니다. 처음에는 몸이 조그마한 아기였다가 차차 자연스러운 몸의 성장과 배움의 단계를 거쳐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인으로, 마침내는 노인이 되지요. 이 과정 속에서 몸은 커지거나 작아지고, 상처 입었다가 회복하는 등 숱한 변화를 겪습니다. 사람의 몸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일생 동안 다양한 형태로 변하는 거지요. 탄생부터 죽음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그 변화의 과정을 곱씹어 보세요. 그리고 내가 그 과정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도 짚어 보세요. 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이 더없이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 몸을 이해할수록 깊어지는 사람에 대한 이해 세계 인구가 70억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서로 다른 7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에 모여 살고 있다는 뜻이지요. 70억 명이라니, 상상이 되시나요? 친구 서너 명만 모여도 재잘재잘 싸우기 일쑤고, 생김새가 비슷한 우리나라 5,000만 명가량의 사람들도 서로 의견이 제각각인데, 생김새는 물론 언어와 환경이 몽땅 다른 사람들 70억 명 정도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전 세계가 얼마나 시끌벅적하겠어요? 지역 갈등, 나라 간의 전쟁처럼 안타까운 문제들이 자꾸 일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같기도 해요. 서로 다르니까 생각이 다른 것도 맞지만, 지금보다 덜 싸우고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순 없을까요? 우린 서로 다른 점이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닮은 점도 많고 변화하는 모습도 비슷하잖아요. 어쩌면 지금보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데, 그걸 안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자, 그러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몸’이라는 데서부터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 보면 어떨까요? ‘나는 피부가 노랗고, 내 친구는 피부가 까매.’ ‘나는 몸이 뚱뚱하고, 내 친구는 몸이 말랐어.’ ‘나는 읽기 위해 안경을 쓰고, 내 친구는 촉각을 사용해.’처럼 말이에요. 어려서부터 그런 차이를 인정하다 보면, 나 자신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질 거예요. 더불어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지요. 몸을 이해할수록 깊어지는 사람에 대한 이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시간 계단
키위북스(어린이) / 마스다 미리 (지은이),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김수정 (옮긴이) / 2021.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위북스(어린이)창작동화마스다 미리 (지은이),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김수정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