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만화가 마스다 미리가 글을 쓴 그림책이다. 마스다 미리는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 '오늘의 인생' 시리즈 등의 만화는 물론, <영원한 외출>,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등의 많은 산문집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인기 작가이다. 마스다 미리의 작품은 별것 아닌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소소한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내는데, 그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이야기 속에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생생한 삶이 무궁무진하게 담겨 있다.
마스다 미리가 이 책에 그리는 어린이들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기고 생각할 거리가 가득하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쌩쌩해져서 나랑 신나게 놀아 주면 좋겠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가 되면 무얼 하면서 같이 놀까?’ 하는 철없고 엉뚱한 상상은 시간을 거스르고 나이를 뛰어넘는 귀여운 모험 이야기를 빚어낸다.
산호초 오르기, 먹물 쏘기, 미끄럼 놀이, 숨바꼭질, 별것 아닌 놀이가 이어지는 참으로 소박한 모험 속에는 조부모의 무한한 내리사랑, 아직은 서툴지만 활짝 피어날 아이들의 강한 내면, 늙는다는 것의 애잔함과 진정한 어른의 의미 등 읽는 이 저마다 가슴에 새겨질 무언가가 잔뜩 숨어 있다. 마스다 미리와는 여러 권 함께 작업한 히라사와 잇페이가 이 책에 그려낸, 저마다 자기만의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빛나는 바다 생명체들이 가득한 광활한 바닷속처럼 말이다.
출판사 리뷰
시간을 거슬러 아이가 되는 계단꼬마 오징어 오달이는 오징어기차를 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왔습니다. 어서 점심 먹으러 집으로 가자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졸라 바깥에서 놀던 오달이는 이상한 계단을 발견했습니다. 할머니 할어버지도 처음 보는 그 길고 긴 계단을 내려가고 내려가니 세상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단을 하나씩 내려갈 때마다 조금씩 젊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오달이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오달이는 자기만큼 쌩쌩해진 할머니 할아버지와 산호초 오르기, 먹물 쏘기, 미끄럼 놀이, 숨바꼭질을 했습니다. 운 좋게 물고기도 잡고, 그네도 탔습니다. 꼬마가 된 할머니 할아버지와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무섭다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할머니 할아버지! 오달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달래면서 밤바다 속을 걸어 그 계단을 찾아 나섭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한 시간 계단의 모험을 통해서 나이를 뛰어넘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마스다 미리의 어른 아이 모두를 위한 동화《시간 계단》은 만화가 마스다 미리가 글을 쓴 그림책입니다. 마스다 미리는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 '오늘의 인생' 시리즈 등의 만화는 물론, 《영원한 외출》,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등의 많은 산문집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인기 작가입니다. 마스다 미리의 작품은 별것 아닌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소소한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내는데, 그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이야기 속에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생생한 삶이 무궁무진하게 담겨 있습니다.
마스다 미리가 이 책에 그리는 어린이들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기고 생각할 거리가 가득합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쌩쌩해져서 나랑 신나게 놀아 주면 좋겠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가 되면 무얼 하면서 같이 놀까?’ 하는 철없고 엉뚱한 상상은 시간을 거스르고 나이를 뛰어넘는 귀여운 모험 이야기를 빚어냅니다. 산호초 오르기, 먹물 쏘기, 미끄럼 놀이, 숨바꼭질, 별것 아닌 놀이가 이어지는 참으로 소박한 모험 속에는 조부모의 무한한 내리사랑, 아직은 서툴지만 활짝 피어날 아이들의 강한 내면, 늙는다는 것의 애잔함과 진정한 어른의 의미 등 읽는 이 저마다 가슴에 새겨질 무언가가 잔뜩 숨어 있습니다. 마스다 미리와는 여러 권 함께 작업한 히라사와 잇페이가 이 책에 그려낸, 저마다 자기만의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빛나는 바다 생명체들이 가득한 광활한 바닷속처럼 말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수필가이다. 간결하고 차분한 필체 속에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젊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 많으며 주요 작품으로는《수짱 시리즈》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아무래도 싫은 사람』『수짱의 연애』) 외에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밤하늘 아래』『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주말엔 숲으로』등이 있다. 그림책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